글로스 퍼 랩스 | 글로스퍼랩스 매수 상위 187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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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랩스 시초가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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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랩스 – 해시넷 위키

김태원 : ㈜글로스퍼랩스의 최고경영책임자이며,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부회장,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사이다. … 동국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며 졸업 후 한국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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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6/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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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중단’ 글로스퍼랩스, 투자조합에 경영권 넘겨 – 시그널

철스크랩 기업에서 비트코인 기업으로 탈바꿈한 글로스퍼랩스(032860)가 기존 사업을 접고 투자조합에 매각됐다. 코스닥 상장사인 글로스퍼랩스는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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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ignal.sedaily.com

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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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랩스

[스탁코드] 최소장의 내일의 관심주 | 글로스퍼랩스 | 필룩스 | 까뮤이앤씨 | 와토스코리아 | 한국항공우주 | 삼영전자 | 앤씨앤 | 넷게임즈 | 네오티스 | 인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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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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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재개’ 글로스퍼랩스, 바이오사로 탈바꿈

글로스퍼랩스가 감자후 거래 재개 첫날 상승 마감했다. 기존에 추진해오던 블록체인 사업은 잠정 보류한 상태로, 경영진 교체와 신규 투자를 토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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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xnetnews.com

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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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랩스 – 어떤 기업인가요? 급등이유,기업분석

글로스퍼랩스라는 기업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스퍼랩스가 어떤 기업이고 어떤 호재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글로스퍼랩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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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ucksub.tistory.com

Date Published: 1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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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블록체인 상장사 글로스퍼랩스가 받는 의혹들 – 더퍼블릭

김태원 대표를 향했던, 그리고 이젠 글로스퍼랩스와 글로스퍼가 감당해야 할 의혹들을 정리해봤다. CCTV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김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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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public.kr

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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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콘 투자자 블로그 – 글로스퍼 김태원의 사기행각 고발 및 …

제가 검찰, 경찰쪽 그리고 변호사들을 통해 들은봐로는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하고 현재 상장되어 있는 글로스퍼랩스의 상폐조건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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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ntiglosfer.home.blog

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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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랩스 매수
글로스퍼랩스 매수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글로스 퍼 랩스

  • Author: 박지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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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lHeVkbAGwc

SIGNAL

XC

철스크랩 기업에서 비트코인 기업으로 탈바꿈한가 기존 사업을 접고 투자조합에 매각됐다.코스닥 상장사인 글로스퍼랩스는 24일 엠제이3호투자조합에 최대주주의 구주와 전환사채 및 경영권을 이전한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231억 원으로 여기에는 글로스퍼랩스 지분 17.95%가 포함된다.글로스퍼랩스는 지엠알코리아의 손자회사다. 지엠알코리아는 글로스퍼홀딩스를 거쳐 글로스퍼랩스를 지배하고 있다. 앞서 엠제이3호투자조합은 지엠알코리아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이번에 글로스퍼랩스의 경영권도 실질적으로 가져가게 됐다.글로스퍼랩스는 2010년대까지 스틸앤리소스란 철스크랩 기업이었지만 2015년 청산 위기를 맞았다. 2016년 동종업계의 지엠알머터리얼즈가 인수해 본업을 재개했지만 2019년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로 경영권이 넘어갔다.글로스퍼는 비트코인 1세대인 김태원 대표가 이끌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1년 만에 사업을 접고 새 주인을 맞았으며, 회사는 바이오 관련 신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엠제이투자조합은 올해 1월 워크아웃 상태이던 대양금속의 최대주주가 되자마자 지분을 매각해 차익을 실현한 바 있다./임세원기자 [email protected]

‘거래 재개’ 글로스퍼랩스, 바이오사로 탈바꿈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글로스퍼랩스가 감자후 거래 재개 첫날 상승 마감했다. 기존에 추진해오던 블록체인 사업은 잠정 보류한 상태로, 경영진 교체와 신규 투자를 토대로 바이오 사업 진출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23일 글로스퍼랩스는 전 거래일보다 4.64% 상승한 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상승은 최근 진행한 감자와 유상증자, 전환사채(CB) 발행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 8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 또한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지난달 28일 마지막으로 거래가 중단됐다 이날 다시 재개됐다.

글로스퍼랩스는 새로운 경영진을 유입하고 ‘의료 바이오’ 분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0년대까지 철강 스크랩 관련 산업을 영위하던 글로스퍼랩스는 지난 2015년 수익성 악화로 회생 절차를 밟았다. 이후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가 경영권을 확보하며 사업 모델을 전환하고 사명을 ‘글로스퍼랩스’로 변경했다.

글로스퍼랩스 – 어떤 기업인가요? 급등이유,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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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랩스라는 기업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스퍼랩스가 어떤 기업이고 어떤 호재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글로스퍼랩스의 상승이유는 맨 밑에 있습니다.

기업개요

네이버증권

동사는 1985년 12월 16일 설립되어, 1997년 07월 0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철스크랩, 철강재 국내 유통 및 수출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신규사업으로 블록체인 기술 사업과 보안솔루션 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 호텔&리조트 사업의 진행을 준비하고 있음.

철강업은 철광석과 철스크랩을 녹여서 만든 쇳물을 원료로 압연, 주조 등 가공을 통해 각종 철강재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장치산업임.

철강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고, 신규사업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기업정보

네이버증권

글로스퍼랩스의 시가총액은 393억 원으로 코스닥 124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로스퍼랩스의 상장주식수는 7,355,884주입니다.

글로스퍼랩스의 EPS는 -736원으로 PER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글로스퍼랩스의 BPS는 2748원으로 PBR은 1.71입니다.

크게 고평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매출액

네이버증권

글로스퍼랩스의 매출액은 매년 크게 하락중입니다.

17년 흑자를 마지막으로 18년에 적자로 전환하였고 큰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19년에는 매출액은 전년대비 크게 감소했지만, 적자는 줄어든 모습입니다.

부채비율과 유보율

네이버증권

글로스퍼랩스의 19년 부채비율은 97.2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로스퍼랩스의 19년 유보율은 -37.9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보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부채비율도 100%에 가까운 수치로, 어서 유보율-부채비율 관계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0년 2분기 반기보고서

전자공시시스템 DART 글로스퍼랩스 20년 반기보고서

글로스퍼랩스의 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크게 감소했습니다.

20년 2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2배 감소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부 적자를 기록했는데, 전년대비 적자의 폭이 더 상승하여 상황은 더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20년 2분기 EPS

전자공시시스템 DART 글로스퍼랩스 20년 반기보고서

낮아진 실적으로 글로스퍼랩스의 20년 누적 EPS도 감소했습니다.

다만 전년에도 좋지 않았던 실적으로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20년 2분기 누적 EPS는 -17원입니다.

차트

영웅문 HTS 글로스퍼랩스 차트

코로나 하락장으로 최저점인 1581원을 기록하고 완만하게 상승했으나 120선이 높게 형성되어 돌파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7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120선을 상향돌파 하였고,8월에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자 소식으로 거래가 정지되었고 10월 22일부터 거래가 재개된 모습입니다. 10월 30일 13% 가까이 상승하였습니다.

상승이유 글로스퍼랩스는 기존에 추진해오던 블록체인 사업을 잠정 보류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영진을 교체하고 신규 투자를 토대로 바이오 사업 진출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오’테마로 인하여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급등한 종목들의 급등이유와 기업분석

제일약품 – 어떤 기업인가요? 급등이유,기업분석

아이에이 – 어떤 기업인가요? 급등이유,기업분석

*이 글은 작성자의 주관과 함께 작성된 글입니다.의존하셔서 투자하시는 것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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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블록체인 상장사 글로스퍼랩스가 받는 의혹들

▲ 김태원 전 대표

국내 첫 블록체인 상장사로 알려진 글로스퍼랩스가 매각 수순을 밟고 있다. 팍스넷 보도에 따르면, 글로스퍼랩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현재 상속이 진행중인, 사망한 김 전 대표의 지분을 처분하고 글로스퍼랩스의 경영권을 인수자에게 넘긴다는 계획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회사를 대표하며 대내외 활동을 활발히 하던 김태원 대표의 죽음 탓일까, 매각을 발표한 글로스퍼랩스의 미래가 그리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또한 김태원 대표의 죽음과 글로스퍼랩스, 그리고 관계사인 글로스퍼의 현 상황엔 몇 가지 의문점이 존재한다. 김태원 대표를 향했던, 그리고 이젠 글로스퍼랩스와 글로스퍼가 감당해야 할 의혹들을 정리해봤다.

CCTV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김태원 글로스퍼랩스 대표가 자택에서 쓰러졌다. 그리고 6월 12일, 글로스퍼랩스는 김태원 대표가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국내 블록체인 업계를 대표하던 젊은 대표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업계의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나 여기엔 석연치 않은 의혹이 남아있다.

김태원 대표가 사고를 당했을 당시, 업계 관계자들은 김태원 대표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후 글로스퍼랩스 측은 김태원 대표가 자살을 시도한 것이 아닌 뇌출혈로 쓰러졌다며 관련 소문을 일축했다.

김 대표가 쓰러지고 가장 먼저 신고가 접수된 곳은 경찰서였다. 일산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대화지구대 경찰들이 우선 도착해 쓰러진 김 대표를 응급처치 했고, 뒤이어 도착한 일산소방서 소방관들이 김태원 대표를 일산 백병원으로 후송했다. 상식적으로 쓰러진 환자를 119가 아닌 112에 우선 신고한다는 것은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이다.

이후 3월 24일엔 파이낸스경제신문이 김태원 글로스퍼랩스 대표가 자살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자살이 아니라는 글로스퍼랩스 측의 항의성 반발과 요청으로 삭제돼 현재는 더 이상 조회되지 않는다. 그러나 김태원 대표의 사망 직후인 6월 14일, 이번엔 김태원 대표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 ‘자해’로 병원에 입원해 끝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기사는 내려가지 않았다. 그렇게 김태원 대표의 사망은 세 가지 의문점만을 남겼다.

첫째로 김태원 대표를 발견한 가족 혹은 지인 중 누군가는 왜 소방서가 아닌 경찰에 먼저 신고했을까?

둘째로,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과 매체들이 김 대표가 자살을 시도했다고 알려왔음에도 글로스퍼랩스와 글로스퍼는 왜 이를 부인하고 있을까?

세번째로 글로스퍼랩스와 관계사인 글로스퍼 측에 각각 문의한 결과, 글로스퍼랩스 관계자는 김태원 대표가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밝혔고, 관계사인 글로스퍼 관계자는 당시 김태원 대표가 과도한 음주로 넘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한 회사라 봐도 무방한 두 관계사 간의 답변이 일관성이 없는 점은 또 하나의 의문을 남긴다.

글로스퍼가 블록체인 기업으로서 받고 있는 가장 큰 의혹은 ‘투명하지 못한 하이콘 관련 정보 공개’다. 하이콘에 관한 첫 번째 의문점은 암호화폐 운영 주체인 하이콘 재단에 관한 의혹이다.

글로스퍼는 ICO를 진행하던 2017년, 하이콘을 스위스에 재단을 둔 암호화폐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실제로 재단은 스위스가 아닌 홍콩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후 김태원 대표는 AMA(Ask Me Anything)를 통해 “스위스 재단 설립에 들어갔고, 정관까지 통과돼 모든 과정이 거의 마무리되던 중, ICO 회사를 싱가폴 또는 홍콩으로 이관하는 기업이 많아져 홍콩에 하이콘 파운데이션 ltd 법인을 설립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온라인상에 업데이트가 되지 못했던 점은 죄송하다”고 밝혔으나, 본인의 답변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듯 ‘설립되지도 않은 스위스 재단을 이미 존재하는 것처럼’ 홍보에 사용한 부분에 대해선 납득할 만한 설명이 없었다.

두 번째 의혹은 하이콘이 지갑의 사용 내역을 투명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19년 12월 김태원 대표는 한 투자자 A씨로부터 자신이 납치와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투자자 A씨는 블록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김태원 대표의 납치, 감금 주장을 반박하며 “공시를 통해 인수 과정에서 전환사채 발행 등 무자본으로 M&A가 이뤄진 것을 알게 됐고, ICO로 투자 받은 금액은 어디로 갔는지 물었다. ICO 자금이 남았을 텐데 왜 기업 인수를 차입으로 했는지 의심하게 됐고, 개인 투자자로서 ICO 모금 자금이 어디에 쓰였는지 명확히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보통 암호화폐 개발사들은 ICO 진행 후 자금 사용 내역 혹은 투자 내용을 공개한다. 또 ICO 당시 김태원 대표는 AMA를 통해 “법무법인 또는 세무법인을 통해 세무적 언어로 공개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며 향후 이를 투명히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하이콘의 투자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고, 사용 내역에 대해선 배임, 횡령, 사기 등의 소문만 무성한 상태이며, 향후에도 하이콘과 관련된 약속과 공언이 지켜질 지는 미지수다.최근 글로스퍼랩스와 글로스퍼에 관한 가장 큰 논란은 ‘펜션 인수’와 우회상장 과정 중의 ‘무자본 M&A’다. 무자본 M&A란 자금을 빌려 특정 기업을 인수하고, 해당 기업의 자산을 매각해 인수 자금을 갚는 경영 기법이다.글로스퍼 홀딩스(글로스퍼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는 지난 2019년 9월 상장사인 GMR머티리얼즈의 지분 23.99%를 확보했다. 그리고 이 인수는 차입된 자금(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이뤄져 한 차례 ‘기업 사냥을 위한 무자본 M&A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물론 무자본 M&A는 불법이 아니며, 합병된 기업의 역량을 끌어올려 더욱 탄탄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비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인수합병 과정 등을 살펴볼 때, 글로스퍼의 행보는 ‘회사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우선 인수 직후 GMR머티리얼즈는 글로스퍼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김태원 대표가 모든 지분을 보유한 글로스퍼의 주식 74.53%, 255억 원 규모를 구매하기로 한다. 글로스퍼가 자회사인 글로스퍼 홀딩스의 무자본 M&A를 통해 우회상장하게 된 것이다. 참고로 이때의 글로스퍼 자본 총계는 약 70억 원에 불과해, 이때부터 김태원 대표는 기업 사냥을 통해 255억 원을 ‘먹튀’하려는 것은 아니었냐는 의혹을 받게 된다.이외에도 글로스퍼랩스의 행보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글로스퍼랩스는 글로스퍼 주식 인수 발표 전, 수익 사업 중 하나였던 자회사 ‘바른창호’의 지분을 130억 원에 매각했고, 이후 2020년 1월엔 130억 원으로 가평의 한 펫 펜션을 인수했다. 글로스퍼랩스는 해당 펜션이 캐쉬카우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130억 원이라는 자금 규모로만 단순 비교하면 꾸준한 매출과 수익을 안겨주던 바른창호를 아직 수익이 나지 않는 펜션과 맞바꾼 셈이 된다.특히 펫 펜션 인수 당시, 그러니까 1월 말 기준으로 글로스퍼랩스의 코스닥 시가총액은 250억 원대로, 펜션 인수 금액이 시가 총액의 50%를 상회한다. 글로스퍼랩스는 펜션을 인수하며 “각종 위락, 편의시설들로 구성돼 있고, 작년 하반기부터 영업을 개시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향후 안정적인 캐쉬플로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이어 글로스퍼랩스는 6월 26일 결손금을 보전하기 위해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상감자는 누적 결손금이 커질 때 실시하는 조치로, 주주들은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감자 비율만큼 주식을 잃어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런데 또 이어 7월 8일엔 전환사채 100억여 원 발행, 유상증자 100억여 원 규모를 각각 공시하며 총 200억 원의 추가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결국 기존 주주들의 권리는 줄고, 새로 유입된 주주들의 지분과 권리만 커진 셈이다.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김태원 대표는 무자본 M&A논란에 대해 “우회 상장을 위해 많은 업체 중 철강업체를 선택한 이유로 철강산업과 블록체인을 결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답했다.김 대표는 기존 GMR머티리얼즈의 자회사였던 방화문 제조 기업 바른창호를 130억 원에 매각한 이유에 대해선 “성장이 정체된 제조업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성장 가능성이 큰 블록체인 산업을 들여온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그는 또 “국내 지자체를 만나보니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하면서 회사 규모 때문에 실제로 사업을 맡기는 경우가 드물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끄는 규모의 경제를 구축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하지만 이런 글로스퍼랩스의 계획과 행보에 대해 증권계 전문가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글로스퍼랩스의 M&A와 펜션 인수가 과연 블록체인 사업에 꼭 필요했을까? 본지는 국내외 유명 증권사 관계자들을 통해 글로스퍼랩스의 이 같은 행보가 블록체인 기업의 가치 재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답변을 다수 확보할 수 있었다.국내 ㄱ증권사 관계자 C씨는 본지 인터뷰를 통해 “기술력이 풍부한 블록체인 업체였다면 굳이 이같은 M&A와 펫펜션 인수 등이 필요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사실 현 상황에서 글로스퍼랩스는 투자가치가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ㄴ증권사 관계자 D씨는 “최근 글로스퍼랩스의 사업 결정은 엄밀히 놓고 보면 블록체인 기술과는 거의 연관성이 없다.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논리는 찾을 수 없고, 사업적 결정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블록체인을 끼워 넣은 듯하다. 글로스퍼랩스가 블록체인을 위한 생태계 조성이 아닌 다른 목적을 달성하거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사업적 결정을 내린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지적했다.또 한 외국계 증권사 관계자는 글로스퍼랩스의 인수과정과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해 “블록체인 기업이 철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펜션 사업을 위해 100억 원이 넘는 거금을 투자한다고 해서 펀더먼털(Fundamental, 기업의 근본 역량)이 올라갈 것이라 보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며 “현재 해당기업의 영업이익과 거래량, 지분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기업의 성장 지속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내리기 쉽지 않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최근 글로스퍼랩스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무상감자 공시가 있었지만, 연이은 매각설과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이 호재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업 가치 평가에 있어 리스크, 바로 ‘불확실성’은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다. 앞으로 글로스퍼랩스는 김 전 대표가 받던 많은 의혹들을 감당해야 한다.사실 김태원 대표 본인, 혹은 내부 관계자나 가족이 아닌 이상 이같은 의혹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기는 어렵다. 하지만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생겨나고 있다. 하이콘 ICO시절부터 글로스퍼를 지지해온 투자자들을 위해, 이젠 글로스퍼가 직접 나서 이 같은 의혹들을 씻어내야 할 때다.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이콘 투자자 블로그

이 글의 작성자가 누군지 왜 이런글을 작성하는지 궁금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글로스퍼 김태원과 그와 관련자들 (김병철, 남인수, 송재범, 이찬호, 김동섭 등)에게 사기와 함께 피해를 보신분들과 함께 경찰과 고소장을 접수를 했고 이후에도 계속 다른 피해자들에게 협조해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에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이유는 글로스퍼를 다니면서 김태원이 동국대 라인들을 자신의 밑에 세워 주변사람들에게 사기와 투자피해를 입히고 결국 그들만 이득을 얻는데 있어서 불의를 참지 못했기에 이렇게까지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제 신분도 어느정도 보장을 해야 했기에 익명을 쓸수밖에 없었고 고소가 마무리 되고 경찰과 검찰 수사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제 정체를 밝힐까 합니다만 그때 가서도 제 신분에 위협이 된다라면 끝까지 밝히지 않을것 같네요

대신 제가 글로스퍼에 소속이 되어 있는 사람임을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몇장의 사진을 준비 했습니다. 뭐 사진을 보고도 이런거 구할수 있는거 아니냐 조작할수 있는거 아니냐라고 생각 하신다면 그런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것과 다른것이 뭐 있을까요?

다만 이 사진들을 보고 믿어주시는 분들은 제발 글로스퍼에게 더이상 피해를 보는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검찰, 경찰쪽 그리고 변호사들을 통해 들은봐로는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하고 현재 상장되어 있는 글로스퍼랩스의 상폐조건도 된다고 합니다.

부디 투자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인의 사원증과 명함입니다.

글로스퍼 김태원대표 자살시도로 뇌사상태

글로스퍼측에서는 김태원 대표가 과로로 욕실에서 미끄러져 입원을 했고 별 이상이 없는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김태원대표의 상태는 거의 뇌사 상태라고 봐도 될것 같다. 더보기…

글로스퍼 가압류와 돈 없어 사무실 이전하다

2020년 3월7일 주말을 이용해 김태원이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67길 17-10 윙갤러리빌딩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 건물은 알파홀딩스가 임대하여 사용하던 건물로 그들이 서울 사옥이 완성되자 글로스퍼가 넘겨 받게 되었다. 이래도 알파홀딩스의 실제 소유주 윤일환 회장과의 관계를 부인할 수 있을까? 더보기..

글로스퍼랩스 애견펜션 인수는 짜여진 각본 2편

김태원과 일당들이 거짓을 진실인거 마냥 꾸민 선동에 휘둘리는 일반주주 및 예비주주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회사 관계자라고 밝힌 일당은 펫펜션이었던 오버더마운틴이 2020년 1월 완공단계이며 공사중임에도 주말에 70%가량 예약률이 찬다고 하였지만 이미 네이버블로그의 글들이나 아래의 김태원 개인방송을 본다면 오버더마운틴은 작년에도 영업을 진행해 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펫팬션의 운영주체인 이화힐링스의 재무재표를 확인해보면 말도 안되는 적자사업임을 알 수 있다. 더보기..

글로스퍼랩스 애견펜션 인수는 짜여진 각본

2020년 1월말 ‘글로스퍼랩스’는 130억을 주고 EH프로퍼티서비스(이화힐링스)로부터 가평의 펫 펜션을 캐쉬카우 창출을 위한 명분으로 인수한걸 다들 알것이다. 하지만 이는 알파홀딩스와 글로스퍼 김태원의 짜여진 각본에 의한 거래다. 더보기..

글로스퍼 직원들 4대보험료는 미납해도 고액경품 이벤트 내걸어

일전에 글로스퍼의 4대보험료 미납에 대해 폭로한적이 있다. 그리고 최근 글로스퍼 김태원대표가 만든 가상화폐 거래소 또한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기에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다시 한번 글을 쓴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가 만든 가상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회사에서 납부해야 할 직원들의 4대보험 4개월치를 미납하고 있다. 더보기..

글로스퍼 개발목적의 변경으로 개발자 교체는 당연하다?

2020년 1월 1일 글로스퍼는 향간에 떠도는 개발자 퇴사에 대해서 목적이 변경되어 개발자의 교체는 당연한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더보기…

글로스퍼 해명글 “우린 애스톤의 전처 모른다.”

글로스퍼가 2020년 1월 1일 글로스퍼 홈피에 해명글을 썼다. 해명글 10번을 보면 “애스톤(ASTON)코인 경영진의 전처를 밟고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알수 없지만”이라면서 구구절절 설명한다. 더보기…

성도회계법인 글로스퍼 기업가치 부풀리는 대가로 1억원 받아

성도회계법인이 글로스퍼기업가치를 부풀리는 대가로 1억원을 받아 외부기관평가의견서를 입증할만한 자료나 검증 없이 손익계산서를 부풀렸고 이를 토대로 김태원은 회사가치를 부풀렸다. 더보기…

애스톤(ASTON)전처를 밝고 있는 하이콘(HYCON)

글로스퍼의 하이콘(HYCON)이 엑스블럭시스템즈의 애스톤(ASTON)의 전처를 밝고 있다. 애스톤을 만든 팀이 현재 글로스퍼내에서 개발중이다. 더보기…

글로스퍼 투자자들 김태원일당에 대해 고소준비중

현재 글로스퍼에 투자자들이 김태원과 그 일당들에 대해서 고소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더보기…

글로스퍼 블럭체인기술 기존개발자들 모두 퇴사

글로스퍼가 블럭체인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외국인 개발자들을 대거 영입해서 개발을 진행해 왔다는것은 다들 알것이다 그런데 그 외국인 개발자들이 다 퇴사했다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더보기…

글로스퍼 김태원 HYCON 채굴데이터 조작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와 그 일당들이 HYCON을 OKEX 거래서에 상장하기 전부터 HYCON의 채굴데이터를 조작해서 HYCON를 개인 자산으로 만들었다. 더보기…

글로스퍼대표 김태원 지능수사팀 조사 받다

12월 12일 글로스퍼랩스 대표 김태원이 서초경찰서 지능수사팀에서 조사를 받았다. 지능수사팀은 사기 , 횡령등의 재산문제를 다루는 곳이다. .. 더보기…

글로스퍼 임직원들 4대보험료 2개월치 미납

현재 글로스퍼에 대부분의 직원들이 퇴사한 가운데 글로스퍼회사에서 납부해야할 4대보험료가 2개월치 미납이 되었다고 한다. 더보기…

글로스퍼 임직원 하이콘재단 ICO자금 횡령

글로스퍼에는 김태원이를 비롯한 몇몇 임원들이 있고 이 몇몇이 하이콘재단의 돈을 사적으로 사용한 내역이 찾아서 글을 써본다 더보기…

투자자 A씨 “감금 없었다”… CCTV 속 글로스퍼 대표 김태원 모습 공개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가 투자자로부터 감금 및 협박을 당해 잠적했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투자자 A씨는 CCTV를 공개하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김태원 대표의 인터뷰 전반에 대해 반박했다. 더보기…

글로스퍼랩스대표 김태원 먹튀

다들 알다시피 글로스퍼가 블럭체인기술개발 업체라는것을 다 알것이다. 그리고 HYCON 이라는 가상화폐를 만들려고 ICO를 해서 그때당시 모인 비트코인이 그당시 시세로 600억원이다 더보기…

하이콘(HYCON)은 모네로(MONERO)의 복사판?

블럭체인이 이슈화 되고 전자화폐의 왕인 비트코인(BTC)의 거래 가격이 한국시세로 2000만원을 돌파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블럭체인이 대세라고 할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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