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의 교회 필라델피아 | [기쁨의 교회 2022.08.05] 새벽기도회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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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0:1-16
강대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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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기쁨의 교회

필라델피아 기쁨의 교회 Jubilee Presbyterian Church, Philadelphia … 영혼의 겨울 풍경 (이호석 목사) · 소멸하는 불, 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호석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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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ubilee-km.org

Date Published: 10/20/2021

View: 8013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 교회/단체 찾기 | KCMUSA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Jubilee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 박성일. 교회주소, 1911 W Marshall St., Norristown, PA, 19403. 전화번호, 610-630-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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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musa.org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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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목사(필라델피아기쁨의교회)

제1장 총 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재)온누리선교재단(이하“회사”라 함)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cgntv.net(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약관의 효력 및 변경)

1) 이 약관은 회사가 “사이트”를 통해 게시하고, 이용자가 이에 동의함으로써 효력이 발생됩니다.

2) 회사는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약관을 만들었으며, 필요할 경우 위의 관련법 범위에서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3)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 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 일자 전날까지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됩니다. 이용자는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회사가 정한 양식에 따라 이용자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의 효력 발생일 이후에도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경우 약관의 변경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4)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 일자 이후에 체결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 전의 약관조항이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 내에 회사에 송신하여 회사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제3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4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회사가 제공하는 무료서비스를 받는 이용자를 말합니다.

제2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5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사는 서비스 이용희망자의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등록절차에 따라 이용신청을 승낙하며, 이용자는 등록절차를 거쳐 “동의” 버튼을 누름으로써 이 서비스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약관변경 시에도 이와 같으며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용자 등록 취소가 가능합니다.

2) 이용계약은 서비스 이용희망자의 이용약관 동의 후 이용신청에 대하여 회사가 승낙을 함으로써 성립합니다.

제6조 (이용신청)

1) 이용자에 가입하여 무료 또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회사가 제시하는 소정의 가입신청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가입 신청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이용자정보는 실제 데이터인 것으로 간주하며 실명이나 실제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사용자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 서비스 사용의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7조 (이용신청의 승낙)

1) 회사는 제6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서비스 관련 설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나. 기술상 지장이 있는 경우 다. 기타 회사의 사정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3)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본인의 실명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나.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이용 신청 시 필요사항을 허위로 기재하여 신청한 경우 라. 사회의 안녕과 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목적으로 신청한 경우 마. 기타 회사가 정한 이용신청 요건이 미비한 경우

4) 제2항 또는 제3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회사는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회사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8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이용자는 회사가 제공한 이용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자는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이용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제9조 (개인정보의 보호)

1)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회사는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이메일주소 다. 휴대전화번호 라. 생년월일

3)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상에서 회사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 법규를 바탕으로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만들어 이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의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회사는 이용신청 시 이용자가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이용자가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이용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회사는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취득한 이용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 관계 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회사가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 및 동의 거부에 따른 불이익이 있는 경우에는 그 불이익의 내용 등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 회사는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해당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8)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회사는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3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10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회사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회사가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회사는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개인정보(신용정보 포함)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3)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 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4) 회사는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5) 회사는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6)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회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11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 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 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회사는 해당자의 이용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2) www.cgntv.net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회사와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회사의 승인 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8) 회사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9)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0)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회사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1)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2)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12조 (이용자가입)

1) 이용자는 회사가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이용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이용자가입을 신청합니다. 회사는 이용자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이용자등록을 허락합니다. 가.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1조, 제13조에 의하여 이전에 이용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이용자자격 상실 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회사의 이용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나.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다. 기타 이용자로 등록하는 것이 회사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2) 이용자가입 계약의 성립 시기는 회사로부터의 승낙이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3) 이용자는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13조 (이용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이용자는 회사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이용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즉시 이용자탈퇴를 처리합니다. 이용자가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회사는 이용자자격을 제한·정지·상실시킬 수 있습니다. 회사가 이용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이용자등록을 말소합니다. 이 경우 이용자에게 이를 통지하고, 이용자등록 말소 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1) 가입 신청 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 운영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각종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회사 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5) 회사 및 이용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제14조 (이용자에 대한 통지)

1) 회사가 이용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이용자가 회사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불특정다수 이용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15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회사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회사가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16조 (서비스 이용시간)

1) 본 서비스의 이용 기간은 2018년 12월 12일부터 기간 내에 회사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회사가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회사가 정합니다.

제17조 (서비스의 중지)

1) 회사가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하지 못한데 대하여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18조 (서비스의 중단)

1) 회사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회사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회사는 회사가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 통지합니다. 단,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19조 (수신확인통지)

회사는 이용자의 이용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이메일을 통해서 합니다.

제20조 (연결”사이트”와 피연결”사이트” 간의 관계)

상위 “사이트”와 하위 “사이트”가 하이퍼 링크(예: 하이퍼 링크의 대상에는 문자, 그림 및 동화상 등이 포함됨)방식 등으로 연결된 경우, 전자를 “연결 사이트”(웹 사이트)라고 하고 후자를 “피연결 사이트”(웹 사이트)라고 합니다. “연결 사이트”는 “피연결 사이트”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용역에 의하여 이용자와 행하는 거래에 대해서 보증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회사의 정보제공 및 광고)

1) 회사는 이용자가 가입 시에 받기 원한다고 표시한 정보들을 정기 혹은 부정기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단, 이용자가 거부 의사를 표시하면 즉시 중단합니다.

2) 회사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이용자의 게시물)

회사는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회사가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회사를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 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6) 회사에서 정한 게시물 작성 및 게시 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의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게시물의 경우

7) 회사의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8)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성 내용인 경우

제23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회사가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회사에 올린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회사는 게시자의 동의 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4장 기 타

제24조 (분쟁해결)

1) 회사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3)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 또는 약관 해석상 다툼이 있는 경우에 이용자는 언제든지 회사가 운영하는 고객센터를 통해 회사와 합의하여 해결할 수 있고, 합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계법령 및 일반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의 고의, 과실에 의한 것이 아닌 한 이용자에게 발생한 어떠한 손해에 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터의 유실 혹은 손상 시 회사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회사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4)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5)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6) 회사는 회사가 개입되지 않은 이용자 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제26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회사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대한 소송은 회사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회사와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기쁨의 교회(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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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왜, 여기에 기쁨의교회인가

[1.5세 목회자 릴레이 인터뷰2] 기쁨의교회 박성일 목사

1·5세 목회자, 고민과 아픔도 많았던 만큼 가능성도 많은 세대다. 1세 교회에서 자랐고 사역했기에 한인 교회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다. 한국 문화와 언어에 익숙하기에 1세 교인들과도 어렵지 않게 어울리면서, 탈권위적이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 젊은 교인들을 비롯해 2세 교인들까지 잘 보듬어낸다. 2세 목회 경험도 있어서 1세와 2세가 공존하며 어우러질 수 있는 연합적인 교회를 만들어가는 데 효과적인 역할을 감당하기도 한다. 1세 교회의 구태를 그대로 답습하거나, 변화를 거부하는 세력에 붙들려 전전긍긍하는 경우도 있지만, 1·5세 목회자로서 가진 장점을 십분 발휘하며 창의적으로 목회 활동을 펴는 이들도 없지 않다. <미주뉴스앤조이>는 이런 1·5세 목회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

▲ 박성일 목사는 기쁨의교회 담임목사이며,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겸임교수다.

‘지금, 왜, 여기에 기쁨의교회인가.’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박성일 목사가 10년 전 교회 개척을 앞두고 직면해야 했던 질문이다. 박 목사는 “또 하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개척이라면 당장 그만두라”며 야단치던 손봉호 교수의 말을 언급하면서, 당시 치열했던 고민의 흔적을 내비쳤다.

“주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교회 개척을 우려했다. ‘왜 그런 무모한 모험을 하느냐’, ‘좋은 교회의 청빙도 있잖나’, ‘남이 세워놓은 것을 헐어서 부스러기를 먹으려고 하느냐’, ‘땅따먹기 하지 마라’는 등의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신학은 “텍스트와 콘텍스트의 대화”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는 박 목사는 북미주에 있는 수많은 한인 교회들이 북미주라는 현장(콘텍스트)을 무시한 채 한국 교회의 바람직하지 못한 전통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이민 교회를 미국에 있는 한국 교회 정도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박 목사는 이민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놓지 않으면서도 한어권과 영어권이 함께 호흡하며 공존할 수 있는, 그러면서 교회의 성장을 양적인 확장이 아닌 교인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변화로 규정하는 교회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런 한인 교회 모델에 대한 아쉬움은 어느새 박 목사 자신에게 주어진 숙제로 다가왔다.

개척부터 재정 관리는 영어권 담당

98년 6월, 그렇게 기쁨의교회가 세워졌고, 올해로 꼭 10년째를 맞았다. 박 목사의 그런 목회적인 고민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지만, 교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어권과 영어권 회중이 동등하게 입장을 표현하고, 조정하고, 견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선 작은 성과를 이뤘다.

기쁨의교회는 한어권과 영어권에 제직회가 각각 따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쪽에서 내린 결정을 다른 한쪽에서 받아들여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소위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재정적인 부분도 500불 이상 집행할 경우에는 양쪽 제직회의 동의를 얻어야 통과된다.

일반적으로 영어권 회중은 사역의 일관성, 혹은 정당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쉽게 말해 ‘왜’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한어권 회중이 안건을 제시할 때 사역을 해야 하는 이유와 당위성을 설명하지 못하면 영어권 제직회에서 반려될 수도 있다. 그런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실제로 몇 차례 있었다.

반면 한어권은 사역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 헌신도가 높다. ‘왜’라는 질문보다 ‘어떻게’에 집중해 사안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객관적인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기보다는 주관적인 취향이나 느낌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분란을 초래하기도 한다. 교회 카펫 색깔 때문에 교회가 둘로 나뉘게 됐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는 그래서 나온 것이다.

기쁨의교회 한어권 회중이 밴을 사야 하는 문제 때문에 곤란을 겪은 적이 있다. 밴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모두 동의했지만 실제로 어떤 차를 사느냐는 부분에서는 의견차를 보였다. 당시 이 문제를 영어권 제직들에게 일임하기로 했고, 영어권 담당자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자료를 검토해서 가장 좋은 조건의 차종을 한어권 제직들에게 제시했다. 이는 독립적이면서도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기쁨의교회 살림은 대부분 제직회에서 꾸려간다. 당회는 교회 살림보다 교회의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고, 선교의 방향을 잡고, 사역자를 청빙하는 문제 등에 집중한다. 교회 재정 관리를 비롯해 행정적인 업무는 개척 이후 줄곧 영어권 제직회에서 맡아오고 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공동의회 때에도 한어권과 영어권이 함께 참석해 머리를 맞대고 교회의 대소사를 의논한다.

고민도 있다. 교회의 몸집은 커지는데 언제까지 박 목사 혼자서 영어권과 한어권 모두 돌볼 수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현재의 구조를 유지하되 적합한 목회자를 섭외해서 팀 사역을 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고, 장기적인 차원에서 분리 독립의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

▲ 열린 말씀 컨퍼런스는 ‘질문하는 것은 곧 믿음 없는 것’이라는 잘못된 등식을 깨고 강사와 청중이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난번 열린 말씀 컨퍼런스의 모습. (사진 제공 : 기쁨의교회) ‘듣고 묻고 답하다’ 열린 말씀 컨퍼런스

교회의 성장을 외적인 확장이 아닌 내적인 변화와 성숙으로 규정하는 기쁨의교회는 교인들을 정상적인 신앙인으로 세우기 위해 훈련하는 교회로 만들어가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교회의 회원 자격도 등록교인과 언약교인으로 나눴다. 언약교인은 기쁨의교회 교인으로서 모든 목회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역장의 역할을 맡을 수 있고,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이 부여되는 동시에 기쁨의교회 신앙 고백에 동의해야 하며, ‘첫사랑 반’을 통해 기쁨의교회 비전(vision)을 체득하고, 기독교의 기본 진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배워야 하는 의무도 따른다.

평신도의 성장과 성숙을 위한 기쁨의교회의 고민은 컨퍼런스 형태의 열린 말씀 사경회를 만드는 것으로도 열매를 맺었다. 목회자에 비해 배움의 기회가 적은 평신도들을 위해 시작된 ‘열린 말씀 컨퍼런스’는 내용과 형식 면에서 기존 부흥회와 구별된다.

‘질문하는 것은 곧 믿음 없는 것’이라는 잘못된 등식을 깨고 강사와 청중이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불필요한 군더더기는 다 빼고 45분짜리 강의를 2개 듣고 청중이 강의 내용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또 컨퍼런스를 마칠 때는 강사들이 특정 주제를 놓고 좌담회를 갖는다. 이 역시 청중들도 함께 묻고 답할 수 있다. 중심 주제와 관련된 세부 주제별로 다양한 강사를 섭외해서 편식을 막는다. 또 모든 강사는 자신이 맡은 강의가 끝나도 계속 남아서 남은 일정에 참여하면서 청중과 지속적인 교제를 나누도록 했다.

평신도 입장에서는 중요하고 궁금하지만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신학적인 문제들을 끄집어내 고민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첫 회는 ‘성령이 여는 은혜의 새 시대’라는 주제로 성경 중심의 건전한 성령론을 다루었고, 두 번째는 ‘참된 부흥이란 무엇인가’라는 테마를 가지고 왜곡된 부흥에 대한 이미지를 거두고 교회와 개인이 가져야 할 올바른 부흥의 바른 척도에 대해서 고민했다.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열린 말씀 컨퍼런스는 남가주 지역으로 확장됐다. 당시 컨퍼런스에 강사로 참여했던 김한요․송영재 목사 등이 서부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겨가면서 남가주에서도 열린 말씀 컨퍼런스가 자리잡아가고 있다. 작년까지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다시 교회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이 시대에 진정 회복해야 할 교회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할 생각이다. ‘현장 속에서 거룩한 교회’, ‘이민 교회가 풀어야 할 과제’, ‘세상을 향한 복음으로서의 교회’ 등의 주제로 박 목사를 비롯해, 박영배(뉴라이프선교교회)·노진준(갈보리장로교회) 목사와 정민영 선교사(국제 위클리프 선임 부대표)가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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