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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시장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믿을만 하고 간단한 방법은 시가총액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시가총액은 발행 주식 수의 전체 가치를 나타냅니다. 시가총액은 기업의 주가와 전체 발행 주식 수를 곱한 것으로 정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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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를 통해 기업의 적정주가를 판단하되, PER가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ROE와 PEG를 함께 참고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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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치 계산을 쉽게 하는 방법은? | 제이씨이너스

기업가치평가를 위해 미래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계산, 즉 현금흐름할인 작업은 필수이다. 실무에선 이 작업을 엑셀의 스프레드 쉬트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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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cinus.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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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업가치는 어떻게 정하나요? – 주주 관리

투자금과 지분율이 정해지면 포스트머니 밸류를 구할 수 있어요. 어떻게 구하는지 계산식으로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회사 A의 투자 유치 결과에 계산식을 대입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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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uzu.network

Date Published: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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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평가 (Valuation) 방법

기업가치평가 (Valuation) 방법 · 청산가치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청산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산출 · 기업청산시의 자산가치는 개별자산의 매각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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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aytoliah.com

Date Published: 9/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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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Enterprise Value, EV) – 네이버블로그

기업가치 (Enterprise Value)는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의 가치를 의미합니다. (가치는 해당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자산으로부터 창출되는 현금흐름의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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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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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가치는 어떻게 측정할까 – 브런치

국내 8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불 이상의 스타트업)의 기업가치 합계가 30조원을 넘는다고 … (그냥 단순 추정이므로 복잡한 계산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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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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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평가 – 나무위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은 규모가 커질수록 중요한데, 회계상에서는 비용으로 잡히니까 영업이익을 차감하는 식으로 계산하지만 EBITDA를 계산할 때는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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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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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가치 (Enterprise Value: EV) 란 무엇일까요? – 주식 창고

EV = MC + Total Debt – C · 기업가치 = 시가총액 + 총부채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 EV (Enterprise Value)는 회사를 매수할 경우 이론적인 인수 가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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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opapa.tistory.com

Date Published: 10/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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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평가 원리

이들은 자본 구조의 일부이므로, 투자 요구사항에 포함시키는 것은 이중 계산입니다. 요약하면 기업 가치에는 현금 흐름, 잔존 가치 및 투자의 세 가지 구성요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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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ocs.oracle.com

Date Published: 5/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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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평가) 기업의 적정주가는 어떻게 구할까?(1편)
(가치평가) 기업의 적정주가는 어떻게 구할까?(1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기업 가치 계산

  • Author: 투자이너 JSK
  • Views: 조회수 23,6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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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OTWIv-pXTk

기업의 시장 가치 계산하는 방법

기업에 투자를 하거나 가지고 있는 기업을 매각하려고 한다면,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면 자신의 돈에 대한 값어치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업의 시장 가치는 기업의 미래 이윤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나타냅니다.[1] 안타깝게도, 비즈니스 전체는 주식과 같은 작고 유동성이 높은 자산처럼 쉽게 가치를 매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진짜 가치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기업의 시장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되는 간단한 방법들은 기업의 시가총액 (주가와 발행 주식 수)을 고려하고, 비슷한 기업들 분석하며, 전체 승수로 시장 가치를 판단하는 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가치 계산을 쉽게 하는 방법은?

현금흐름할인의 기초: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계산

‘몸값 올리는 기업가치평가 실무 (2021년 10월, 제이씨이너스)’ 중에서…

기업가치의 평가작업을 위해 미래에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오늘의 가치로 환산하는 작업은 필수적이다. 기업이 오늘 창출하는 100만원과 5년 후 기대되는 100만원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5년 후의 현금흐름은 두 가지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엑셀을 활용한 기업가치평가와 기업분석 실무] 온라인 과정 중에서

첫째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해 오늘의 100만원보다 낮은 가치를 지닐 수 있다.

둘째는 사업의 위험도가 높을 경우 5년 후에 실제 100만원을 창출할 가능성은 오늘보다 낮아진다. 재무적으로 해석할 경우 100만원보다 많은 금액을 창출할 가능성을 상승위험upside risk, 100만원보다 낮은 금액을 창출할 가능성을 하락위험downside risk이라고 한다.

기업가치평가와 기업분석 실무

– 월가 투자은행 스타일의 DCF 가치평가 엑셀 – [몸값 올리는 기업가치평가 실무] 저자의 직강

VCㆍ증권사 투자심사보고서, DCF 엑셀 템플릿 등 10개 파일 제공 자세히 보기 현금흐름할인법을 사용하기 위해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계산하는 작업은 필수적이다. 실무에선 대부분 이 작업을 스프레드 쉬트로 수행한다. 일정한 로직만 적용하면 계산이 단순해질 뿐만 아니라 복잡한 평가모델도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 예측되는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기본적인 공식은 다음과 같다.

n은 사업의 기간이다. 기업의 경우 대게 영속적으로 운영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무한대를 적용한다. r은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시키는 할인율이다. 현금흐름이 안정될수록 낮고, 불안정할수록 높아진다. CFt 는 t시점에 기업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다. 본 현금흐름을 배당금으로 보면 배당할인모델이 되고, 잉여현금흐름으로 보면 잉여현금흐름할인모델이 되는 것이다.

소개영상 보기 기업가치평가와 기업분석 실무

– 월가 투자은행 스타일의 DCF 가치평가 엑셀 – [몸값 올리는 기업가치평가 실무] 저자의 온라인 강의

벤처ㆍ성장ㆍ성숙ㆍ적자기업 가치평가 + M&A 가치평가

+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 사모펀드 LBO 가치평가 모델링 자세히 보기

타임라인과 현재가치 계산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계산하는 작업은 타임라인을 그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서 타임라인이란 현재를 0으로 두고 시간에 따라 미래의 현금흐름을 나열하는 단순한 그래프이다. 미래에 한 번의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것을 예로 들어보자.

위의 경우는 5년 후100만원의 현금흐름을 타임라인에 표시한 것이다. 0은 현재를, 5는 5년 후를 의미하며, 100만원은 양의 현금흐름을 의미한다. 먼저 소개한 공식을 활용해 10%의 할인율로 5년 후 100만원을 현재가치로 계산하면 약 62만원이 된다. 다시 말해 할인율이 10%일 경우 현재의 62만원과 5년 후 100만원의 가치는 같다는 것이다.

62만원 = 100만원 / (1+0.1)5

시간의 간격은 보통 연단위로 구분하며 필요에 따라 분기나 반기, 또는 월별로 구분할 수도 있다. 현금흐름은 경우 수입이 지출보다 많다면 양(+)의 현금흐름, 수입보다 지출이 높다면 음(-)의 현금흐름이 될 것이다.

소개영상 보기 M&A거래와 PMI전략 A부터 Z까지

– 글로벌 투자은행ㆍ사모펀드 M&A 전문가 과정 – • 풍부한 사례분석 • 성공적 M&A 전략과 딜소싱 • 최신 인수금융과 LBO 기법 • M&A가치평가와 사모펀드 Bidding 전략 • 국내 유일 PMI + 기업가치제고 상세 전략 • 실사리스트, 계약서, DCF 엑셀 등 자세히 보기

다중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계산

한번의 현금흐름이 아닌 다중의 현금흐름이 발생할 경우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위는 n기간에 발생한 현금흐름을 타임라인에 표시한 것이다. 현금흐름은 1년째부터 100만원이 발생해 2년째 -50만원, 3년째 200만원, 그리고 n년째 300만원이 발생했다. 0시점 아래의 박스는 각 시점에서 발생한 현금흐름을 5%의 할인율에 현재가치로 계산한 것들을 보여준다. 이것들을 모두 더하면 곧 위 사업의 총가치가 된다.

스타트업 기업가치는 어떻게 정하나요?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투자 전, 후로 나뉘어요

프리머니 밸류와 포스트머니 밸류

투자 전 기업 가치는 프리머니 밸류(Pre-Money Valuation), 투자 후 기업가치는 포스트머니 밸류(Post-Money Valuation)라고 해요. 쉽게 말해 프리머니 밸류에 투자금을 더하면 포스트머니 밸류가 되는 거죠.

초기 스타트업의 가치는 대부분 투자사와의 협상 과정에서 나와요. 상장회사나 뚜렷하고 일관된 성과 지표가 있는 중/후기 스타트업의 경우 구체적인 계산식을 토대로 기업 가치를 구할 수도 있지만, 초기 스타트업은 매출, 영업이익 등 계산식에 활용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지표가 없기 때문이에요.

투자사와의 협상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어떻게 결정되나요?

일반적으로 3가지 단계가 있어요.

초기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는 해당 기업의 미래 잠재력을 바탕으로 다음 투자 유치 전까지 성과를 내기에 필요한 투자금의 규모를 논의하고, 투자 유치와 함께 투자사에 얼마의 지분을 제공할 것인지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결정되어요.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아요. (3단계, 투자금에 대한 지분율까지 합의가 되면 그때 비로소 포스트머니 밸류가 나와요.)

1단계. 특정 기간(12~18개월)에 회사가 이뤄낼 다음 중대 목표 결정

2단계. 위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투자금의 규모 산출

3단계. 투자사에 투자금에 대한 지분을 얼마나 줄 것인지 협상

예를 들어, 회사 A는 다음 1년 동안 개발비, 법률 비용 등으로 필요한 10억을 투자금으로 조달받는 대신에 기업가치(포스트머니 밸류)의 10%를 투자사에 제공하기로 했어요. 지분 10%를 내어주고 투자금 10억을 받은 거죠.

투자금과 지분율이 정해지면 포스트머니 밸류를 구할 수 있어요.

어떻게 구하는지 계산식으로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회사 A의 투자 유치 결과에 계산식을 대입해보면, 투자금(10억)을 지분율(10%)로 나누었을 때 회사 A의 포스트머니 밸류는 100억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포스트머니 밸류까지 알고 나면 프리머니 밸류는 쉽게 구할 수 있어요. 포스트머니 밸류에서 투자금을 빼면 되니까요!

기업가치를 직접 계산할 수는 없나요?

뚜렷한 성과 지표가 없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서는 적용하기 어렵지만, 성과가 일관되게 나와서 합리적인 추정을 적용할 수 있는 중, 후기 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 2가지 방법이 있어요.

1. DCF(Discounted Cash Flow)

회사가 미래에 벌어들일 수 있는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모두 환산하고 합해서 그것이 회사의 가치라고 평가하는 방식이에요. 여러 가지 복잡한 추정을 섞어서 계산하게 되는데, 보통 사업모델이나 매출, 영업이익 등에 큰 변화가 없는 업종에 사용돼요.

2. Comparable Company

유사 업계 내 기업의 시가 총액에서 순이익을 나누어 멀티플을 구하고, 이를 스타트업의 가치를 파악하는 데에 적용하는 방식이에요. 여기서 멀티플은 ​​’시장 가격이 이익 대비 몇 배인가’를 의미해요.

예를 들어 게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서 이 방식으로 기업가치를 구한다고 해볼게요. 시가 총액이 4,000억이고 순이익이 50억 인 특정 게임업체를 보고 순이익 대비 시가 총액이 80배의 멀티플을 보인다는 것을 우선 파악합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우리도 게임업체이고 순익이 1억이라면 우리의 기업 가치는 80억이라고 주장할 수 있어요.

단, 이 방식으로 기업가치를 주장하려면 비교하려는 회사와 스타트업이 기술력, 비즈니스 모델, 매출 현황 등 어떤 점에서 유사한지에 대한 설명이 뒷받침되어야 해요.

기업가치평가 (Valuation)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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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평가의 종류 】

주요 가치평가의 방법은 크게 3가지로 자산가치법, 상대가치법, 수익가치법이 있으며 이 외에 기타 옵션 가치평가법 등도 있음

1. 자산가치법 : 자산과 부채 가치 평가

순자산가치법 : 짓느라 or 사느라 든 가격은? ±a

청산가치법 : 똑같은 집을 지으면 얼마나 드는가?

대체가치법 : 철거하고 팔면 얼마나 나오는가?

2. 상대가치법 : 상장회사와의 비교, 유사 M&A 비교

비슷한 거래에서 얼마나 받았는가?

ex: PER, PSR or EV/Sales, PBR, EV/EBITDA

3. 수익가치법

임대하면 얼마나 받을 것인가?

임차하면 얼마나 내야할 것인가?

임대료/임차료의 순현가는 얼마인가?

ex : 미래 현금흐름의 현가 추정, 기업잉여현금흐름할인법, 주주잉여현금흐름할인법, 배당할인법

4. 기타 : 옵션가치평가법

【 주요 가치평가방법의 장단점 】

구분 장점 단점 용도 자산가치법 – 객관성

– 이해가능성 높음

– 현재 재무상태 반영 – 미래 수익창출 능력을 반영하지 못함

– 가격산정 기준시점 문제 가격협상/정산의 기초 상대가치법 – 객관적인 검증된 가치

– 자료접근 용이 – 시장 수요와 공급에 영향

– 비교대상 선정 적정성 의사결정의 기준선 수익가치법 – 미래수익창출능력 반영

(M&A의 본질) – 과다한 가정 가능

– 주관적 평가 가능성 의사결정의 근거

【 자산가치법 】

1. 순자산가치법 (NAV : Net Asset Value)

순자산

= 총자산

(-) 부채총계

(-) 실질가치가 없는 무형자산

(-) 퇴직급여 충당금 설정 부족액 / 우발부채

(-) 예상배당액

(±) 기타 순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계정과목에 대한 수정항목 (장기미회수 채권, 인수자에게 가치없는 고정자산 등)

2. 청산가치법 : 청산가치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을 개별적으로 분리하여 처분할 때 받을 수 있는 가치로써, 기업이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청산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산출

청산가치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청산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산출

기업청산시의 자산가치는 개별자산의 매각가격을 기준으로 추정되며, 정상적으로 거래되는 가격보다 일반적으로 낮게 평가

유형자산의 경우 법원의 경매과정에서 평균낙찰률을 적용하여 평가,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등은 사안별로 평가

M&A보다는 기업회생절차 여부 결정에 중점

자산의 영업가치 불인정 → 장부가치 대비 대폭 저하

3. 대체가치법 : 인수대상기업의 자산을 새로 설립한다고 가정하여 가산의 현재시가로 기업 가치를 선정하여 평가하는 방법

대체가치법은 현재 기업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을 신규로 구축시에 소요되는 대체비용을 비교하여 평가하는 방법

대체가치법의 자산 평가는 새로운 기계, 건물 등의 자산을 현재 시세로 매입하는 것을 전제로 함

자산별 내용과 사용 기간 등에 따라 적절히 감가상각하는 등의 조정 작업을 통해 적정 가치 산출

발전소, 석유화학, 제지업 등과 같읕 장치산업의 경우에 유용

【 상대가치법 】

: 평가대상기업과 경제적 특성이 비슷한 다른 기업의 주가배수를 평가대상기업에 적용하여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개요 : 대상기업과 유사(업종/규모/지역 등)한 기업의 실적 vs. 가격(유가증권시장 거래가/M&A거래) 배수를 대상기업에 적용

평가절차 : 유사기업 선정 → 비교요소 선정 → 주가배수 산출 → 대상기업에주가배수적용 →경영권프리미엄,비유동성할인고려

장점 정밀분석 없는 간편한 가치평가 방법 미래 현금흐름 예측이나 잔여가치 추정 불필요 시장 거래가로 수익가치 결과의 적정성 검증에 사용

단점 유사기업/거래의 유사성 (시황, 세부업종, 거래지분 등) 배수의 적합성 및 정확성 (주가의 부적절성) 경영권 프리미엄 불포함 / 유동성 프리미엄 포함

상대가치법 주요 지표 주가배수법 : 주가 or M&A거래가 / 기준재무지표 = 주주가치 / 기준재무지표 EV배수법 : 기업가치 / 기준재무지표 = (주주가치 + 채권자가치) / 기준재무지표

* PSR (Price to Sales Ratio), PER (Price to Earnings Ratio), PBR (Price to Book Ratio), EV/SAles, EV/EBITDA

【 수익가치법 】

: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추정실적을 근거로 현재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법으로도 불림)

개요 : 기업이 만들어내는 현금흐름*을 적정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 = 기업의 가치 현금흐름: 주주잉여현금흐름, 기업잉여현금흐름, 배당 적정할인율: 자기자본비용, 타인자본비용 →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평가절차 : 과거실적 분석 → 자본비용 추정 → 미래실적 예측 → 잔여가치 추정 → 결과 산출

장점 : 기업과 거래의 본질을 반영한 가치평가 도출 가능

단점 : 다양한 가정사항이 적용되므로 변수가 많음

[관련글] EV/EBITDA ☞ EV/EBITDA 의미 해석과 계산 방법

[관련글] PER, PBR, EPS, BPS, ROE ☞ ‘PER, PBR, EPS, BPS, ROE’ 의미 해석과 계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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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가치는 어떻게 측정할까

대한민국에도 바야흐로 스타트업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8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불 이상의 스타트업)의 기업가치 합계가 30조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기사참조)

http://abit.ly/i95cx

요즘 현대차의 시가총액이 약 27조 정도 되는데요, 8개 회사라고는 하지만 현대차를 넘을 정도라면.. 규모면에서도 이제는 스타트업을 무시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 대박인 것은 상승세입니다. 작년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금액이 3조 4천억원이라고 하는데요, 2019년에는 4조원을 넘을 기세라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금액이냐면..

투자가 한 번 이루어질 때 투자자가 보통 회사 지분의 10~20% 내외를 가져갑니다. 이렇게 투자할 때마다 회사의 기업가치는 한단계 올려서 평가받게 되죠.

그러니 한 해에 4조원을 투자한다는 것은 투자받은 회사의 기업가치는 20~40조원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단순 추정이므로 복잡한 계산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러한 신규 투자 규모가 해마다 2~30% 증가합니다.

그 말인즉슨 위에서 설명드린 유니콘의 가치가 수년 내에 삼성전자(시가총액 약 330조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굉장히 러프(rough)하고 낙관적인 기대가 섞여있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미국과 중국의 스타트업 성장세를 보면, 지금 시대의 흐름은 스타트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니콘 기업이라고 나열된 회사의 서비스를 써봤고, 그들의 재무제표가 어떠하다는 소문을 들은 분들은 의문이 드실 것입니다.

‘내가 소문 들었는데 쿠팡이랑 위메프의 적자가 어마어마하대! 근데 얘네들 가치가 1조가 넘어?’

# 일반적인 기업가치 평가방법

일단 스타트업의 가치평가를 논하기 전에 일반적인 기업을 평가하는 방법을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가치 평가방법의 분류

1. 수익접근법(Income Approach)

회사의 가치평가 방법 중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DCF법(Discounted Cash Flow Method) 인데요, DCF법은 기업의 현재소득을 바탕으로 그 기업이 평생동안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으로 현재 기업의 가치를 측정 하는 방법입니다. 측정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가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정확한 면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시장에서는 신뢰성있는 평가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DCF 평가의 개념

2. 시장접근법(Market Approach)

시장접근법은 유사회사의 시장가치를 통해 평가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아마 주식투자를 하시거나 관련된 책을 좀 읽다 보시면 PER, PBR, PSR, EV/EBITDA 등의 용어가 아주 많이 나오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자세한 개념은 포탈 검색을 통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기본적인 컨셉은 평가하려는 회사와 유사한 회사가 시장(주식시장 or M&A나 투자계약 등이 이루어진 경우 최근시세)에서 인정받은 가치와 비교하는 것입니다.

PSR로 예를 들어보면, PSR은 매출액 대비 기업가치를 나눈 값인데요, 매출액이 10조원인데 기업가치가 5조원이면 PSR은 2배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abit.ly/24fk9

(첨부기사 참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11번가가 작년에 투자받으면서 약 2.7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는데요, 그 당시 연간 판매금액이 9조원 정도 되었으니, 대략 0.24배의 PSR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시장가치를 인정한다면 비슷한 형태의 영업을 하는 위메프도 0.24배 * 5조4천억(2018거래액) = 1조원 정도를 기본으로 평가받았을 텐데요. 하지만 실제로 3조원대로 평가를 받았죠~ 왜 그럴까요? 그건 아래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 기타의 평가방법

위의 평가방법들을 적용하기 어렵다! 하는 경우 보통 회사가 가진 자산과 부채를 시가(Marker price)로 평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에 회사가 지금 청산한다고 가정하면 가진 거 다 팔고 갚을 돈 다 갚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지금 당장 얼마가 남느냐! 로 평가하는 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상속세 등을 계산하기 위해 ) 법령에서 정해놓은 평가방법이 있긴 한데요. 필요하면 참고 목적으로 고려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을 경험해 보신 분이라면 이쯤에서 대략 감이 올 것입니다.

‘스타트업은 위에 써져있는 방법 다 쓸모없다 제대로 계산을 할 수가 없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스타트업의 특징 때문입니다.

# 스타트업의 특징

1. 제대로 된 시장이 없는 경우가 많음(시장 형성단계)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정확한 시장의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 중인 회사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러니 이 회사가 최종적으로 얼마의 시장에서 얼마의 점유율을 가지고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를 명확한 수치로 환산하기가 어렵습니다.

위에서 DCF방법이 기업이 평생 벌어들일 소득의 합계로 가치를 평가한다고 했는데.. 스타트업은 가정에 가정을 더 해 가정을 해야 하므로.. 신뢰성 있는 숫자를 뽑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장접근법으로 측정하고 싶어도 비교해서 측정할 수 있는 대상 회사가 없는 경우가 많죠.. 이 또한 불가능합니다.

2. 시장은 있는데 아직 보여준 게 없음

기존에 있는 시장으로 진입하는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쿠팡이나 위메프도 그렇죠. 기존에 지마켓이나 11번가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었고, 시장도 성숙했으니.. 시장규모가 얼마인지는 파악이 쉽습니다.

하지만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된 점을 더하여 새로운 스타트업을 창업하죠. 하지만 기존 업체들의 규모는 거대합니다. 거기까지 크기 위해 여러 산을 넘어야 해요

‘우린 달라!’ 라고 아무리 창업자가 외쳐도 외부에서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그걸 어떻게 믿어?’ 라고 반문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이익이 발생하기 시작했지만..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움

이익이 발생하기 시작한 업체의 경우, DCF평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년간 꾸준히 쌓아온 이익이 아니기 때문에 미래의 수익을 믿기가 어려워요. 창업자는 연평균 얼마씩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더라도.. 당장 내년에 망할 수도 있고, 수 십배가 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step을 가기 위한 경영진이나 팀 구성원의 역량이 부족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많습니다.

# 그럼 스타트업을 어떻게 평가하지?

이러한 사항들 때문에 스타트업의 정확한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냐라는 물음에 이렇다!라고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평가자의 주관적 판단이 많이 개입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도 몇 가지 기준에 따라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면 집단지성의 힘으로 어느 정도 합리적인 결과가 도출된다고 믿습니다. 투자자들은 주로 이런 순서대로 스타트업의 가치를 평가를 합니다.

1. 최초 고유가치 평가

현재의 사업에서 DCF 방식, 시장가치법(EV/EBITDA , PER, PBR 등.. ) 등을 활용하여 최초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물론 각 숫자를 뽑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가정(if)이 필요할 것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Tool을 이용해 너무 과대평가 되거나 너무 과소평가되지 않도록 중간 값을 찾아줍니다.

최초 가치평가 예시

다만 이러한 고유가치를 평가할 때는 많은 가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대표적인 가정이라면 이러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1) 최종 시장규모가 어느정도이며 이 회사는 얼마만큼의 시장점유율을 가질 수 있을까?

2) 이 회사의 손익구조를 고려할 때 총 얼마만큼의 순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

서두에 말씀드린 쿠팡과 위메프의 경우 가치평가를 위한 미래 사업계획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급성장 중이라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언제쯤 안정화가 될 것이고, 그때쯤엔 비용구조를 이렇게 개선할 것이며, 연평균 얼마 정도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정도의 내용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그 내용이 무척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조 단위 투자가 이루어졌겠죠?

2. 시너지 가치 평가

최근 국내에서도 스타트업에 대한 M&A가 늘어나고 있으며, 대기업들도 전략적투자(SI) 등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목적의 투자라면 그 시너지의 가치도 측정하여 기업가치에 더해줘야 합니다.

최근 야놀자가 숙박 및 레스토랑 예약 앱인 데일리호텔을 인수했습니다.

야놀자는 데일리호텔을 인수할 때 데일리호텔 자체의 수익성도 고려했겠지만, 다음과 같은 시너지를 더 크게 고려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 규모의 경제 : 데일리호텔은 인수전에도 숙박 앱 3위로 평가되었지만, 야놀자는 압도적인 가입자를 보유한 숙박 앱입니다. 즉 데일리호텔은 별다른 마케팅 비용 없이 훨씬 많은 가입자에게 노출되어 매출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 전략적가치 : 데일리호텔은 호텔과 레스토랑 예약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야놀자에게 부족했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채워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야놀자가 숙박, 레저, 모빌리티, 레스토랑 등 종합 패키지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야놀자의 브랜드가치와 충성도를 더욱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경쟁상황의 고려

가장 서두에서 설명드렸던 바와 같이 국내 스타트업 투자시장은 매우 급증하고 있고, 실제로 투자펀드가 많이 결성되며 많은 VC들이 투자할 곳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경제학의 기본원리는 수요, 공급에 따른 가격변동인데요. (투자할만큼 괜찮은) 스타트업의 숫자 보다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의 자금이 더욱 빨리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괜찮은 업체에 대한 평가 금액이 점점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위에 첨부드린 위메프의 가치평가 관련 기사에도 그런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VC입장에서는 투자하고 싶은 회사의 가치를 100억으로 산정했더라도, 함께 투자하고 싶어하는 경쟁VC가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150억.. 160억.. 이런식으로 가치를 올려놓고 투자여부를 저울질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4. 최종 잠재가치의 고려

스타트업을 투자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예를 들면, ’10개 업체를 투자하면 5개는 망하고, 3개는 본전 치기, 남은 2개는 10배 수익을 거둔다 ‘

이런 식으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반드시 성공할 회사야! 라고 판단하더라도 적정한 수준의 수익률이 안나오겠다고 예상되면 투자를 안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즉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너무 비싸게 평가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위의 그림을 예로 들면,

만일 투자하고 싶은 회사가 상장 후에 1천억 원 정도의 가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시리즈 A단계에서의 기업가치는 50억~100억 원 범위 안에서 결정이 되어야 할 것이고(10~20배 수익을 거두어야 할 것이므로), 시리즈 B에서는 125억~167억원 수준으로 기업가치를 결정하여 투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잠재가치를 평가하는 것에도 많은 가정과 불확실성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투자자는 실패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모든 면들을 함께 고려할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스타트업은 어떻게 가치를 인정받을까?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회사의 기업가치를 적정하게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높은 잠재기업가치를 예상하게 하는 사례 구축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VC들은 최종적인 잠재가치에 따라 현재 라운드에서의 투자금액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야놀자의 사례처럼 여러 인수합병을 통해 크고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을 세우거나, 국내에서 사업을 안정화시킨 다음 어떻게 세계 시장으로 나갈 수 있을지 에 대한 계획을 가지는 등 현재의 사업 이후 어떻게 회사를 크게 꾸려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계획은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데에 있어서 좋은 무기가 될 것입니다.

2. 성장 목표를 의심하게 하는 단서를 제거

어느 팀이나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명확한 계획이 있다면 그것은 단점이 아니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겠죠

‘저희는 기술은 완성단계인데 마케팅 역량이 부족합니다. 시장에서 보니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는데 고용하는 데 얼마 정도 들 것 같습니다. 투자가 완료되면 그분들과 협업하여 마케팅 강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모 대기업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해왔는데 그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보완하겠습니다.’

3. 경쟁자들을 연구하고 차별화 요소를 강조

아예 새로운 시장이 아니라면 기존 시장에 자리 잡고 있는 경쟁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의 기업가치가 어떤 기술이나 강점에 따라 그렇게 평가되었는지 연구하고, 우리의 차별화 요소를 강조해준다면 매력적인 회사로 보일 것 같습니다.

4. 투자자들에게 투자기회가 경쟁적이라는 인상

누군가 그러더군요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회사는 ‘내 투자가 필요하지 않은 회사’라고요. 즉 회사가 추가 투자를 받지 않더라도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거나, 많은 투자자들과 연결되어 있어 경쟁을 통해 투자를 해야 한다면 다소 오버페이 하더라도 투자를 하고 싶을 것입니다.

작성 : 파인드어스 이재용 교육본부장

파인드어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FINDUS.VirtualCFO/

파인드어스 홈페이지 : http://www.find-us.co.kr/

참고도서

<스타트업 펀딩> , 더멋 버커리 지음, e비즈북스, 2013

기업 가치 (Enterprise Value: EV) 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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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가치 – Enterprise Value (EV) 란?

기업가치 EV (Enterprise Value)는 기업의 총가치를 측정한 것으로, 종종 주식 시가 총액 대신 보다 포괄적인 대안으로 사용됩니다. EV를 계산할 때는 회사의 시가 총액뿐만 아니라 단기 및 장기 부채와 회사 대차 대조표의 현금도 포함합니다. 기업 가치는 잠재적인 인수 대상 회사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인기 있는 측정 항목입니다.

핵심 사항

EV (Enterprise Value)는 기업의 총가치를 측정

주식 시가 총액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대안으로 사용

시가 총액뿐만 아니라 단기 및 장기 부채뿐만 아니라 회사 대차 대조표의 현금도 계산에 포함

회사의 성과를 측정하는 많은 재무 비율의 기준으로 사용

EV의 공식 및 계산

EV = MC + Total Debt – C

기업가치 = 시가총액 + 총부채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시가 총액을 계산하려면 발행 주식 수에 현재 주가를 곱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단기 및 장기 부채를 포함하여 회사 대차 대조표의 모든 부채를 합산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총부채에 시가 총액을 더하고 결과에서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을 뺍니다.

기업 가치가 알려주는 내용

EV (Enterprise Value)는 회사를 매수할 경우 이론적인 인수 가격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EV는 여러면 에서 단순한 시가 총액 과 크게 다르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기업 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부채 가치는 기업을 인수할 때 구매자가 갚아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기업 가치는 가치 계산에 부채를 포함하기 때문에 훨씬 더 정확한 인수 가치를 제공합니다.

시가 총액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나타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회사의 부채와 현금 준비금과 같은 많은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업 가치는 회사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부채와 현금을 포함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가 총액을 약간 변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가 총액은 회사의 장부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가 결정한 회사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평가 배수 (Multiple) 로서의 EV

기업 가치는 회사의 성과를 측정하는 많은 재무 비율의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기업 가치를 포함하는 기업 배수는 모든 출처에서 자본의 시장 가치에 반영된 기업의 총가치를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전 이익 ( EBITDA)과 같이 생성된 영업 이익의 척도와 관련시킵니다.

EBITDA는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의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이며 일부 상황에서 단순 수입 또는 순이익의 대안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EBITDA는 자산, 플랜트 및 장비와 같은 자본 투자 비용을 제거하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또 다른 수치 인 EBIT는 자산, 플랜트 및 장비와 관련된 감가상각비 및 상각비를 제거하는 단점 없이 유사한 재무 지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BITDA는 다음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EBITDA = 영업에서 발생하는 반복 수익 + 이자 + 세금 + 감가상각 + 상각

EV / EBITDA 메트릭은 같은 업계의 회사들을 비교하려는 분석가와 투자자에게 이상적입니다. 또한 EV / EBITDA는 다음과 같은 여러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이 비율은 재무 레버리지 (DFL)가 다른 회사를 비교할 때 P / E 비율보다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EBITDA는 높은 수준의 감가상각 및 상각이 있는 자본 집약적인 비즈니스를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EBITDA는 EPS (주당 수익)가 아닌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양수입니다.

그러나 EV / EBITDA에는 여러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EBITDA는 운전 자본이 증가하는 경우 현금 흐름이 과도하게 보이도록 왜곡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측정은 회사별로 다양한 수익 인식 정책이 OCF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합니다.

회사로의 잉여 현금 흐름은 자본 지출 (CapEx)을 포함하기 때문에 EBITDA보다 평가 이론과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EBITDA는 자본 비용이 감가상각 비용과 같으면 일반적으로 적절한 조치가 될 것입니다.

기업의 상대적 가치를 결정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또 다른 배수는 기업 가치 대 판매 비율 또는 EV/Sales입니다. 이는 회사가 어느 시점에서 상환해야 하는 부채의 가치와 금액을 고려하기 때문에 Price/Sales 비율보다 더 정확한 척도로 간주됩니다.

일반적으로 EV / Sales 배수가 낮을수록 회사는 더 매력적이거나 저평가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EV / 판매 비율은 회사가 보유한 현금이 시가 총액과 부채 가치보다 클 때 실제로 음수가 될 수 있으며, 이는 회사가 본질적으로 자체 현금을 보유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과 기업가치 (EV)

PER은 주가수익비율 또는 가격 배수(Price Multple) 또는 수입 배수 (Revenue Multiple)라고도 합니다. P / E 비율은 회사가 대차 대조표에 가지고 있는 부채 금액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EV는 회사를 평가할 때 부채를 포함하며 종합적인 평가를 달성하기 위해 종종 P / E 비율과 함께 사용됩니다.

기업가치(EV) 사용의 한계

앞서 언급했듯이 EV에는 총부채가 포함되지만 회사 경영진이 부채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석유 및 가스 산업과 같은 자본 집약적 산업은 일반적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사용되는 상당한 양의 부채를 수반합니다. 부채는 식물과 장비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채가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산업에 비해 부채가 많은 기업의 경우 EV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다른 재무 지표와 마찬가지로, 같은 업계의 회사를 비교하여 동료와 비교하여 회사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더 잘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업가치(EV) 예시

앞서 언급했듯이 EV의 공식은 본질적으로 주식의 시장 가치 (시가 총액)와 회사 부채의 시장 가치의 합에서 현금을 뺀 값입니다. 회사의 시가 총액은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하여 계산됩니다. 순 차입금은 부채를 뺀 현금의 시장 가치입니다. 따라서 다른 회사를 인수하려는 회사는 대상 회사의 현금을 유지하므로 시가 총액으로 표시되는 회사의 가격에서 현금을 공제해야 합니다.

Macy ‘s ( M )의 기업 가치를 계산해 봅시다. 2017 년 1 월 28 일로 마감된 회계 연도에 대해 Macy ‘s는 다음을 기록했습니다.

2017 10-K 성명서에서 가져온 Macy의 데이터

1 # Outstanding Shares 30850 만 2 11/17/17 기준 주가 $ 20.22 3 시가 총액 $ 6.238 억 항목 1 x 2 4 단기 부채 $ 309 만 5 장기 부채 $ 6.56 억 6 총 부채 $ 6.87 억 항목 4+ 5 7 현금 및 현금성 자산 $ 13 억 기업 가치 $ 11.808 억 항목 3 + 6-7

위의 정보를 통해 Macy의 시가 총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Macy ‘s는 주당 $ 20.22에 해당하는 3 억 8,500만 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Macy의 시가 총액은 62 억 3800만 달러 (3 억 8,500 만 x 20.22 달러)입니다.

– 메이 시스의 단기 부채는 3 억 9100만 달러이고 장기 부채는 65 억 6 천만 달러이며 총부채는 68 억 7 천만 달러입니다.

– Macy ‘s는 13 억 달러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메이시의 기업 가치는 62 억 3800만 달러 (시가 총액) + 68 억 7 천만 달러 (부채)-13 억 달러 (현금)로 계산됩니다.

기업 가치는 회사를 평가할 때 포괄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회사가 메이시의 발행 주식을 62 억 4 천만 달러에 매입하려면 메이시의 미지불 부채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수 회사는 총 131 억 1 천만 달러를 사용하여 Macy ‘s를 인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Macy ‘s에는 13 억 달러의 현금이 있으므로 이 금액을 추가하여 부채를 갚을 수 있습니다.

출처: investopedia “Enterprise Value –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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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평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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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모델링에서는 다음 3가지의 가치 평가법을 지원합니다. 주주 가치 및 배당금 할인 모델은 가치 생성 소스, 가치 생성 기간의 기간, 미래 현금 흐름의 할인된 가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현금 흐름법입니다. 전통적인 배당금 할인 모델의 제약 중 하나는 이러한 모델이 대개 자본 구조와 자금 조달 효과를 가릴 수 있는 증가식 회계 흐름인 이익에 따른 현금 배당과 관련된다는 점입니다. 회사가 지급할 수 있는 배당금은 계획된 매출 증가의 현금 실적, 현금 매출 이익률, 현금 세금, 필요한 운전 및 고정 자본 투자에 따라 달라지며, 대상 자본 구조의 제약을 받습니다. 전략적 모델링는 이러한 제약과 기회를 명료하게 파악하여 사용자의 가치 평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경제적 이익 모델은 혼합 모델(현금 흐름과 장부가를 혼합한 개념)입니다. 이 접근법에서는 자본 부담금(이전 기간의 조정 장부가를 곱한 자본 비용)을 초과하는 예상 현금 흐름을 할인합니다.

특정한 가정(예: 부채 시가 대 자기자본 시가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됨)이 주어져 있다면 3가지 방법에서 모두 동일한 자기자본 가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실제에서는 필수 가정이 무시되기 때문에 종종 모델의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라면 사용한 여러 접근법의 결과를 서로 비교하여 이러한 차이(대부분의 경우 작은 차이임)를 설명하고 이에 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잉여 현금 흐름법 잉여 현금 흐름법인 주주 가치와 배당금 할인은 가중 평균 자본 비용을 초과하는 투자 수익률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기반으로 사업체의 가치를 측정합니다. 잉여 자금은 회사가 재투자하거나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회사는 공장 & 설비, 추가 운전 자본 또는 인수 등의 분야에 투자하여 선택된 전략의 자본 비용을 초과하는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주가 위험 조정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본 시장에 배당금을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주주 가치법 한마디로, 회사 또는 사업체의 가치는 부채와 자기자본의 결합 가치와 동일합니다. 전략적 모델링에서는 채무자와 주주에 대한 기업 전체의 가치를 기업 가치라 하고, 자기자본 부분의 가치를 주주 가치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Corporate Value) = “Debt” + Equity 기업 가치의 부채 부분은 회사 전체 부채의 현재 가치를 가리키며, 다음 항목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모든 부채의 시가 과소 적립 연금 부채 기타 부채 – 우선주(시가), 황금 낙하산, 우발 채무 등 주: 이자율이 상승하는 기간에는 시가가 장부가 아래로 떨어지므로, 부채의 장부가보다는 시가를 사용해야 합니다. 장부가를 사용하면 부채 가치가 과장되므로, 주주 가치는 저평가됩니다. 이자율이 하락하는 경우 그 반대가 참입니다. 기업 가치 = 부채 + 주주 가치 여기서 부채 = 부채의 시가 + 과소 적립 부채 + 기타 부채의 시가입니다. 주주 가치에 대해 계산할 기업 가치 평가 등식의 재정리: 주주 가치 = 기업 가치 – 부채 주주 가치를 계산하려면 먼저 기업 가치, 회사 또는 비즈니스 단위 전체의 가치를 계산해야 합니다. 기업 가치 구성요소

가치 창출 요인: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

기업 가치 구성요소 사업체 또는 전략의 경제적 가치인 기업 가치는 다음 요소로 구성됩니다. 예측 기간의 영업에 따른 모든 기대 현금 흐름의 현재 가치(할인된 현금 흐름이라고 함)

예측 기간 이외에서 기업의 가치(잔존 가치라고 함) 현금 흐름은 회사의 자본 비용 또는 필수 투자 수익률에 의해 할인됩니다. 현금 흐름은 회사의 비즈니스 위험과 재무 위험 레벨을 고려합니다. 기업 가치의 3번째 구성요소는 매출(수동적 투자)에 포함되지 않은 자산 투자 가치입니다. 이 가치는 플러그된 숫자로 또는 별도로 모델링하여 기업 가치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 가치 = 예측 기간 동안 생성된 가치(할인된 현금 흐름) + 예측 기간 후의 가치(잔존 가치)입니다.

할인된 현금 흐름의 구성요소 할인된 현금 흐름(더 정확하게는 현금 흐름의 누적 현재 가치)은 비즈니스에 대한 순 기대 현금 흐름을 나타내며, 회사의 자금조달 또는 배당금 정책과 무관합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다음 결과가 됩니다. 영업 현금 흐름 = 실제 달러 유입 + 현금 지출 달러 사용자가 예측 기간 각 연도의 영업에 따른 현금 흐름을 계산한 후 전략적 모델링에서 이러한 현금 흐름은 자본 비용을 기반으로 한 할인 계수를 사용하여 현재 가치 기간으로 다시 할인됩니다.

잔존 가치의 구성요소 예측 기간 5년 또는 10년 동안의 예상 현금 흐름이 합리적으로 회사 시가에 미치는 영향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잔존 가치라고 하는 나머지 부분은 보통 총 기업 가치의 50%(일반적으로 80%에 가까움)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수동적 투자의 구성요소 기업 가치를 정밀하게 예측하려면 3번째 구성요소인 투자 지분의 현재 시가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그 예로, 유가 증권, 주식/채권 투자, 롤업되지 않는 자회사 투자, 과다 적립 연금, 비영업 유동 자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은 현금 흐름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기업 가치에는 반영되므로, 이러한 가치는 다른 2가지 구성요소에 추가해야 합니다. 주: 유가 증권이 현금 흐름 예상에 사용되는 운전 자본 요구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는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정도를 초과하는 현금 보유분이기 때문입니다. 부채(특히, 장기 부채의 당기 분할분)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채무자와 주주는 회사에 의해 생성된 순 현금 흐름에 대한 권리를 가집니다. 이들은 자본 구조의 일부이므로, 투자 요구사항에 포함시키는 것은 이중 계산입니다. 요약하면 기업 가치에는 현금 흐름, 잔존 가치 및 투자의 세 가지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가치 창출 요인: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 영업에 따른 할인된 현금 흐름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매크로 변수는 다음과 같이 6가지가 있습니다. 매출액 증가율(g)

영업 이익률(p)

영업 이익의 현금 세금(t)

고정 자본 투자(f)

운전 자본 투자 증가액(w)

자본 비용(K) 이러한 변수 또는 가치 창출 요인은 영업에 따른 각 연도의 현금 흐름을 결정합니다. 영업에 따른 각 연도의 현금 흐름이 결정되면 이러한 현금 흐름 각각이 자본 비용(K)을 기반으로 할인됩니다. 이러한 가치 창출 요인이 영업에 따른 기대 현금 흐름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를 평가하여 기업의 주주 가치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요소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치 창출 요인을 파악하려면 스크래치 패드를 사용하여 기업 가치를 예측합니다. 그러면 핵심 가치 평가 변수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입력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측 기간 매출액(마지막 과거 기간) 매출액 증가율(G) 영업 이익률(P) 고정 자본 투자 증가액(F) 운전 자본 투자 증가액(W) 영업 이익의 세율(Tc) 잔존 가치 법인세율(Tr) 자본 비용(K) 유가 증권 및 기타 투자 부채와 기타 부채 보통주 지분 이러한 각 변수를 예측 기간 전체에 일정하게 유지하는 스크래치 패드 분석을 마친 후 전략적 모델링에서 더 구체적인 모델을 사용하여 이러한 변수와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더욱 자세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관리자를 사용하여 가치 창출 요인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주주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 할인법 배당금 할인 모델은 주주가 수령하는 기대 현금 흐름(배당금)에서 직접 기업의 자기자본 가치를 계산합니다. 이러한 현금 흐름은 자기자본 비용으로 할인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주주가 실제로 수령할 것으로 예측되는 현금 흐름에서 직접 주주 가치를 계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당금 할인 모델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가 고정 배당금 정책을 채택할 경우 이 회사의 레버리지는 대상 레버리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유가 증권의 형태로 현금을 누적하고 투자하는 경우 배당금 흐름 할인에 사용되는 자기자본 비용이 그러하듯 레버리지가 하락합니다. 회사가 부채를 떠맡아서 배당금 정책을 유지하는 경우 레버리지와 자기자본 비용이 상승합니다. 자기자본 비용이 레버리지의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정확한 가치 평가 결과를 얻으려면 레버리지의 이러한 변화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회사가 현금 또는 부채를 누적하는 경우 곧 주주에 맞게 그 흐름을 조정하여 이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전략적 모델링은 이러한 조정이 필요한 경우 예측 기간의 마지막 시점에 이 조정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가정합니다.

회사가 현금을 누적하는 경우 이것은 디레버리지되며 자기자본 비용은 감소합니다. 회사가 회사의 일반 사업과 투자 사업(일반 사업보다 낮은 위험도를 기대)에 참여하는 경우를 가정해 보십시오. 회사가 배당금 정책을 조정하여 레버리지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경우 회사는 전략적 모델링에서 칭하는 ‘적정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이것으로 레버리지의 변화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제거되지만 각 연도에 적정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은 극소수에 그칩니다. 따라서 주주에 대한 실제 기대 흐름을 더 이상 예측하지 않게 됩니다. 기간 중간 할인과 기말 할인을 참조하십시오.

기간 중간 할인과 기말 할인 회사가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를 고려해 보십시오. 대부분의 회사는 분기 또는 반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이때 기간 중간 할인이 사용됩니다. 회사가 연간 배당금만 지급하는 경우 기말 할인이 적합합니다.

경제적 이익법 이 방법은 현금과 장부 항목을 혼합하여 사용하지만 적절하게만 적용하면 정확한 자기자본 가치 평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을 공식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EP = 순 영업 이익 – 자본 부담금입니다. 여기서 자본 부담금 = 자본 비용 * 이전 기간의 조정 장부가입니다. EP를 기간별로 계산하고 자본 비용으로 할인하여 현재 가치(PVEP)를 도출합니다. 조정 장부가는 각 기간의 순 투자 증가액 합계만큼 증가하므로, 일반적으로 시간이 경과하면서 회사가 성장하면 자본 부담금이 증가합니다. 그러면 기업 가치 = PVEP + 기초 조정 장부가입니다. 이 공식은 주주 가치법으로 계산한 기업 가치와 같습니다. 자기자본 가치는 부채와 기타 부채의 시가를 차감하고 투자의 시가를 다시 더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조정 장부가는 사업체 소유자 투자의 대안이고, 자본 부담금은 해당 투자의 손익 분기 이익을 달성하려면 이르러야 하는 허들입니다. 장부가 조정(등식의 자산과 부채 양면에 모두 조정)은 현금이든 이전 배당금의 형태이든 회사의 소유자 투자에 대해 더욱 합리적인 대안이 됩니다. 경제적 이익 모델은 경영진의 관심을 자본 부담금에 의한 바닥 이익을 초과하여 이익을 달성하는 데에 집중합니다. 경제적 이익 접근법이 가진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초 조정 장부가는 회사의 투자에 대한 대안으로 사용되지만 이 수치는 회사의 실제 경제적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조정에 대한 사용자의 결정을 필요로 합니다. 조정 장부가가 실제 경제적 가치보다 크다면 예측 기간의 경제적 이익은 실제 금액보다 낮게 나타나며, 이 때문에 실제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정되었더라도 과거 데이터가 필요한 시장 조건으로 경제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인 경우 모델의 일부로서의 장부가는 불필요한 항목입니다.

경제적 이익은 경영진이 잘못된 목표를 따르게 할 수 있는 단기 측정항목으로, 적절하지 않은 기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치를 창출하는 많은 프로젝트에서 장기 현금 흐름이 프로젝트 초기 기간에 필요한 투자를 쉽게 메워주는 데에도 불구하고 첫 해 또는 그 다음 해의 자본 비용을 회수하지 못합니다. EP를 가지고 예측하는 관리자는 단기적인 경제적 이익 효과가 부정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젝트를 제안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적 이익 모델은 언젠가는 회사가 잉여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가정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에만 유지할 수 있는 경쟁상의 우위 때문에 회사가 가치를 창출한다는 개념과 정반대입니다.

잉여 현금 흐름법의 자본 비용 자본 비용(K)은 회사의 부채/자기자본 비율(장부가가 아닌 시가 기준)로 정해지는 레벨에 비례하는 부채와 자기자본의 가중 평균 비용을 가리킵니다. 비용이란 자본의 공급자가 해당 투자로부터 이익을 원한다는 팩트를 나타내며, 이 이익은 수혜자(즉, 회사) 입장에서 비용을 가리킵니다. 채무자에게 부채 비용은 자기자본 비용보다 적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채무자의 이자 부분 이익은 감세 대상입니다. 채무자는 보통 다음의 이유로 낮은 수익률을 기대합니다. 청산 시 채무자의 권리는 주주의 권리에 우선합니다. 부채의 투자 수익률은 고정인 반면, 주식의 투자 수익은 회사의 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채무자와 주주가 원하는 이익은 모두 중요합니다. 주주 가치법은 세후 이자 지불 전 현금 흐름(채무자와 주주가 모두 권리를 가고 있는 현금 흐름)을 할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본 비용은 이들의 자본 기여분에 비례하여 이러한 두 그룹의 권리를 반영합니다. 자본 비용으로 할인된 현금 흐름은 기업 가치를 창출합니다. 부채의 시가는 기업 가치에서 차감되어 주주 가치(자기자본 가치)가 계산됩니다. 자본 비용을 정하여 이익에서 수락 가능한 최소 비율만큼을 차감합니다. 이 비율을 초과하는 이익은 주주에게 돌아가는 창출 가치가 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여러 비즈니스 단위로 이루어지며, 각 비즈니스 단위는 거시 경제적 이벤트에 각각 따로 노출됩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단위는 사업체로 분석해야 하며, 각각 다른 자본 비용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일정한 자본 비용 사용 시의 권장 사항

부채 비용

우선주 비용

자기자본 비용

무위험 수익률

자기자본 베타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

일정한 자본 비용 사용 시의 권장 사항 시간이 경과해도 전략적 모델링에서 일정한 자본 비용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즉, 각 예측 기간의 자본 비용은 장기 자본 비용과 동일해야 합니다. 이 자본 비용을 만기 수익률 개념으로 생각하십시오. 이 방법은 기간 구조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매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이러한 예측의 값은 매우 미미합니다. 고려해야 할 다른 요인은 처음 몇 년 동안의 기대 현금 흐름이 회사의 총 가치에 기여하는 정도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이 시기에 대부분의 잠재적인 자본 구조 변화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를 예상할 수 있는 경우에도 회사의 계산된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다양한 이유로 시간이 흐르면서 회사의 자본 비용이 변하며, 이들은 미래 기간에 사용된 자본 비용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다음은 자본 비용이 변경이 필요한 자주 인용되는 2가지 이유와 이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근거입니다. 문제 제기: 이자율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므로, 자본 비용도 함께 변해야 합니다. 답변: 장기 이자율은 미래의 평균 이자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합니다. 미래의 이자율은 변하지만 사람들은 실질적인 시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앞질러 갈 수 없습니다. 문제 제기: 저는 내년의 예측에 합리적인 자신을 하고 있지만 향후 5개년의 예측에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중의 기간에 자본 비용을 더 높여서 확실하지 않은 이러한 현금 흐름을 할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현금 흐름이 (1+K)n으로 나눈 1로 할인되는 할인 접근법에는 이 위험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 미래로 갈수록 예측의 위험도 커진다는 가정을 반영합니다. 주: 예측 기간의 자본 비용이 장기 자본 비용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일반적으로, 자본 구조가 시간이 흐르면서 급격히 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예: 전형적인 LBO의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부채 비용 부채 비용은 회사의 세후 타인 자본 비용을 가리킵니다. 이 값은 자본 비용 계산기에서 만기 수익률(YTM)과 한계 세율로 입력한 비율을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입력하는 비율이 명복 부채 비용이 아닌 당기 만기 수익률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명목 또는 표면 비율(부채의 액면 금액 기준)은 이자 지불액을 결정하지만 현재 회사 부채의 실제 금액을 반드시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 수익률이 변하면서(미래의 인플레이션 레벨에 대한 기대치와 경제 환경이 바뀌기 때문) 부채 발행 가격이 변하여 실제 이자 지불액(액면 금액으로 곱한 명목 비율)과 만기 시 예상 이익이 투자자에게 수정된 필수 수익률을 가져다 줍니다. 명목 비율이 아닌 만기 수익률이 주주가 요구하는 당기 수익률과 부채가 대체되는 비율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부채 비용(만기 수익률) 예상 시 장기 비율을 사용하십시오. 단기 이자율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장기 기대치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향후 5 – 10년 간의 재무 데이터를 작성할 때 장기 예측과 일치하는 자본 비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가 일상적으로 단기 부채를 영구 자금조달로 차환하더라도 장기 비율은 여전히 미래의 부채 비용을 더 정확히 알려주는 근사값이 됩니다. 장기 부채의 이자율이 반복되는 단기 차입금의 예상 비용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부채 비용은 장기간에 걸친 부채의 미래 비용을 나타냅니다. 장기 부채의 만기 수익률을 사용합니다.

우선주 비용 우선주 비용은 우선주 주주에게 돌아가는 예상 이익을 나타냅니다. 부채와 마찬가지로, 세금 절감 효과를 제외한 우선주의 만기 수익률을 입력해야 합니다.

자기자본 비용 투자자가 개별 주식에서 기대하는 이익(전략적 모델링에서는 자기자본 비용이라고 함)은 무위험 수익률(RF)에 주식의 베타(ß)로 곱한 시장 위험 프리미엄을 더한 값입니다.

무위험 수익률 무위험 수익률(RF)은 투자자가 장기 미국 국채처럼 안전한 투자를 보유하는 데서 기대하는 수익률입니다. 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의 안정성 때문에 채무 불이행의 위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투자자가 요구하는 이익은 순 또는 실제 이자율(투자에 대한 보상)과 예상 인플레이션에 대한 보상의 2가지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무위험 수익률 = ‘실제’ 이자율 + 예상 인플레이션 비율 보통주의 투자 수익률(배당금과 주가 상승분)은 미국 국채로부터 얻을 수 있는 예상 수익률에 비해 확실성이 덜합니다(즉, 위험도가 높음). 더 높은 위험에 대한 보상이 보통주의 보유와 관련되기 때문에 투자자는 무위험 수익률보다 높은 주식 투자 수익률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주식의 투자 수익률은 무위험 수익률에 미국 국채를 보유하는 대신 이 주식을 보유하는 데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을 더한 수치와 동일합니다. 무위험 수익률에서는 Wall Street Journal이나 Financial Times 등의 간행물에 매일 공시되는 장기 국채의 현재 비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즉, 90일 미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치만 반영하기 때문에 단기재정증권(T/B)의 현재 금리와 같은 단기 비율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가능한 최장기 무위험 수익률을 사용하면 인플레이션 기대치와 이자율 변동치가 반영됩니다.

자기자본 베타 개별 주식은 전체 증시보다 위험도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 위험도는 시장 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해당 수익률의 차이로 측정되며, 베타(ß) 지수로 표시됩니다. ß = 1이면 주식의 수익률은 시장의 수익률과 동일하게 변동됩니다.

ß가 1보다 크면 주식의 수익률은 시장의 수익률보다 크게 변동하므로, 그 위험은 시장 전체의 위험보다 큽니다.

ß < 1이면 주식의 수익률은 시장의 수익률보다 작게 변동하므로, 그 위험은 시장 전체의 위험보다 작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의 수익률이 1%만 오르거나 내릴 때 주식의 수익률이 1.2%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 이 주식의 베타는 1.2입니다. 베타는 다음과 같이 자기자본 비용(주주가 기대하는 수익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기자본 비용 = 무위험 수익률 + 베타 *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 상장 기업 베타 예상치는 Value Line이나 Merrill Lynch를 포함한 다양한 중개 및 자문 기관에서 공시합니다. 이러한 기관이 가지고 있는 베타 정보를 해당 회사의 과거 위험도로 확인하십시오. 유한 회사 위의 기관에서 가지고 있는 마켓 리스크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상장 기업의 베타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베타는 위험도의 과거 수치입니다. 미래를 예상할 때 회사의 비즈니스나 재무 위험 프로파일상의 예상되는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주: 회사의 대상 부채 능력이 변하거나 다른 회사의 베타를 바탕으로 베타를 예측하는 경우 베타에서 재무 위험의 차이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것을 베타의 언레버리지 및 다시 레버리지라고 합니다.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은 시장 포트폴리오와 동일한 체계적 위험으로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유지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무위험 수익률 외에 지불해야 하는 추가적인 투자 수익률입니다.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은 예상 시장 수익률에서 예상 장기 무위험 수익률을 차감하여 계산됩니다. 이러한 수치는 미래의 시장 환경을 정밀하게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2가지 접근법이 있습니다. 과거 또는 사후 리스크 프리미엄 접근법: 미래의 시장 수익률을 예측하는 최선의 수단이 과거의 시장 수익률임을 전제로 합니다. 과거(사후) 위험 프리미엄을 참조하십시오. 예측 또는 사전 리스크 프리미엄 접근법: 현재 시장 정보를 사용하여 과거 기반 예측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예측(사전) 위험 프리미엄을 참조하십시오. 과거(사후) 위험 프리미엄 과거 기반 접근법은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이 기본적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안정된다는 가정에 의존합니다. 이 접근법은 과거 리스크 프리미엄의 산술 평균을 사용하여 미래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예측합니다. 실제 과거 정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장기 예상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에 대한 객관적인 척도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주관적으로 평균에 몇 가지의 과거 기간을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최장 사용 가능 데이터 기간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라는 믿음이 존재합니다. 시장의 통계가 1926년부터 모니터링되어 왔기 때문에 이 기간은 1926년부터 현재까지입니다. 일부에서는 가정에 2차 세계 대전과 같은 대사건을 집어넣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정에서는 해당 사건을 기점으로 시장 프리미엄이 더욱 안정을 찾게 됩니다. 예측(사전) 위험 프리미엄 일부 재무 전문가들은 과거 데이터에 함축된 정보를 사용하여 미래의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마켓 리스크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치는 투자 시장에 구조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과거 예측치를 미래 시장 환경에 대한 현재의 기대치로 수정하거나 이러한 수치로 전체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접근법을 예측, 사전 또는 미래 리스크 프리미엄 결정 방법이라고 합니다. 예측 위험 프리미엄을 계산하려면 예측된 무위험 수익률을 예측된 시장 수익률에서 차감합니다. 현재 수익률 곡선은 예측된 무위험 수익률에 관한 유용한 정보 소스입니다. 이 수익률 곡선은 만기가 다양한 무위험 채권의 현재 만기 수익률로 이루어집니다. 미래 비율이 오늘로 고정되었다가 나중에 실현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비율로 미래 비율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예측 위험 프리미엄을 계산할 때 이러한 비율을 미래의 무위험 수익률에 대한 대안으로 사용합니다. 미래의 시장 수익률을 예측하는 방법에서는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예측 방법에 관한 주된 문제는 계산을 담당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이 상당히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예상 시장 수익률에 어떤 예측을 사용해야 할까요? 과거 정보를 전적으로 사용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어떤 기간을 사용해야 하며, 예측의 가중치는 어떻게 두어야 할까요? 미래의 시장 환경을 예측하는 방법은 방법마다 바탕으로 사용하는 가정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바람직한 예측 위험 프리미엄에서는 수익률 곡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여기에는 위험 프리미엄의 구조적 변화가 포함되지만 주관적인 판단의 개입은 최소화됩니다. 영구 주주 가치법 영구법은 회사가 주주에게 영구적으로 일정 레벨의 현금 흐름을 제공한다는 것을 가정하여 잔존 가치를 측정합니다. 이 가정은 쉽지 않습니다. 회사는 계속 성장하는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영구법을 사용하여 잔존 가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 모델링은 투자 전 현금 흐름을 사용하여 영구성을 계산합니다. 이 흐름에 투자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회사의 장기 자본 비용 비율 즉, 예측 기간 이후 새 투자의 순 현재 가치로 계산한 미래의 투자 이익을 0으로 가정하여 미래 성장 이슈를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다른 방법은 새 투자의 내부 수익률을 장기 자본 비용과 같게 보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영구법에서 어떤 현금 흐름이 회사의 이익이 되는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전략적 모델링에서는 감가상각이 포함된 [영업 이익]의 세후 가치를 사용합니다. (감가상각이란 마모되거나 쓸모가 없어지는 물적 자산을 대체하는 데 필요한 투자 금액을 나타냅니다.) 마지막 예측 기간의 영업 이익이 현재의 영업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 이 값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P/E 비율법의 이익 조정과 유사). 영구 지연분(즉, 기말에 지불이 발생하는 경우)의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 이익 + 영업 이익 조정) * (1 - RV 세율) / 장기 자본 비용 여기서 각 요소는 다음을 나타냅니다. 영업 이익 (v1150) 과세 영업 이익 영업 이익 조정 (v5110) 정규화된 영업 이익 조정 RV 세율 (v4.00.560) 잔존 가치 세율 장기 자본 비용 (v5005) 장기 자본 비용 영구 주주 가치 증가법 이 변형 영구법에서는 현금 흐름이 g의 복리로 계속 증가(또는 감소)하는 것으로 가정합니다. 흔히 고든 모델(Gordon Model)이라고 부르는 이 방법의 특징은 분모가 K - g이고 분자가 내년의 현금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이 접근법의 주된 한계는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추가적인 투자를 위한 현금 유출이 충분히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 접근법에서는 자본 구조를 무시합니다. 현금 흐름이 증가하면 자본 구조(예: 높은 부채/자기자본 비율)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바람직하지 않거나 경제적으로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방법에서는 성장에 필요한 투자의 경제적 이익에 관해 가정을 두지 않습니다. 따라서 영구 증가의 순 현재 가치가 영구법의 값보다 크거나 작거나 같을 수 있습니다(여기서 NPV = 0의 결과를 보이는 증가의 경제적 가정이 만들어짐). 주: 아래 공식에서 분모가 0이 되기 때문에 영구 가치 증가율이 장기 자본 비용에 가까워짐에 따라 잔존 가치는 무한대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 가정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영구 주주 가치 증가 기간법 가치 증가 기간법을 사용하면 주주가 수령하는 투자 후 현금 흐름이 일정 기간 동안 일정 증가율로 증가한다는 가정을 세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측 기간 후에 가치 창출이 이루어진다는 가정은 명확하지만 무제한적인 것은 아닙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가정이어야 합니다. 이 방법에서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증가율(특히, 투자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과 가치를 창출하는 증가의 시간 길이를 어떻게 예측하는가입니다. 가치 증가 기간법은 (1 + g) / (K - g)와 같은 1달러의 증가 영구 지연분에 대한 공식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각 요소는 다음을 나타냅니다. g = (v4.00.520) 영구 가치 증가율 K = (v5005) 장기 자본 비용 그러나 전략적 모델링는 시간이 고정 기간(년)으로 제한됨을 가정합니다. 따라서 N번째 연도의 가치 증가 기간 말에 전략적 모델링은 증가 영구에서 단순한 영구로 전환합니다. 주주 가치 주가수익률법 이것은 전략적 모델링에서 지원되는 일반적인 2가지 '주먹구구'식 기법 중 하나입니다(유사한 시가/장부가 비율법이 따라옴). P/E 비율법은 미래 P/E 비율의 예측을 마지막 기간의 순이익으로 곱하여 자기자본 가치를 계산합니다. 주가수익률법을 사용하여 잔존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전략적 모델링은 보통주 가용 소득을 수익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은 순 우선주 배당금입니다. 또한 최종 예측 기간의 이익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회사의 미래 이익 기대치를 대표할 수 없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략적 모델링은 정규화된 수익 조정 변수를 포함시켜서 사용자가 그에 맞게 이익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방법이 자기자본 가치를 예측하기 때문에 전략적 모델링은 부채의 미래 시장 가치를 다시 추가하여 기업 가치를 산출합니다. 전략적 모델링에서 부채의 장부가를 결정하고, 부채 할인 계수를 입력하여 부채의 장부가를 시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주가수익률 잔존 가치법(v5200)의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P/E * (수익 + 수익 조정) + 부채의 장부가 - 부채 할인 여기서 각 요소는 다음을 나타냅니다. P/E (v5130) 사용자 제공 P/E 비율 수익 (v1850) 보통주 가용 소득 수익 조정 (v5140) 정규화된 수익 조정 부채의 장부가 (v3510) 총 부채와 우선주 부채 할증 (v5150) 부채 할인/(할증) 주주 가치의 청산 가치법 잔존 가치를 계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청산 가치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예측 기간 말의 예상 회사 가치를 입력합니다. 이 금액은 회사의 모든 부채를 소각할 때 필요한 현금을 포함합니다. 청산 잔존 가치(v5180)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분석의 주요 재무 계정을 기반으로 하는 공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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