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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평생 알려고 하는 욕구를 가지고 태어났다\”
소크라테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수치가 아니다
아무것도 배우려하지 않는 것이 수치다\”
괴테 \”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이다\”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잠언 4장 7절)
강연 : 한성열 교수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주제 : 기묘자 모사
세상을 보는 창 | 오색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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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사전/주석 – 두란노닷컴

기묘’는 ‘경이’, ‘비범’ 등을 뜻하는 명사인데 여기서는 형용사적으로 쓰였다. … 메시아에 대한 이름들: 이사야는 오실 메시아의 이름을 ‘기묘자’, ‘모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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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uranno.com

Date Published: 1/6/2022

View: 9590

기묘자 (삿 13:15-25) – 푸른교회

여기에 나오는 <기묘자>란 히브리어 <펠레>로 <이해를 초월한 자>, <놀라운 분>이란 의미입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초월적이고도 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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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green.or.kr

Date Published: 12/16/2022

View: 5156

이사야96705: 그 이름 기묘자, 모사! – 유평교회

아담은 여자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는데 그 뜻은 “모든 산 자의 어머니”였다(창 …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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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church.or.kr

Date Published: 11/26/2021

View: 2783

기묘자~~!! : 네이버 블로그

건전하다,흠이 없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어에 ‘에벤 샬롬’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평강의 돌’이란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 … 구원을 설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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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7/2022

View: 1000

그의 이름은 기묘자! (사 9:6~7)

히브리어로 ‘펠레’인데 놀랍고 기적적인 분(Wonderful)이란 뜻입니다. 우리 말 성경에는 요즘에 잘 안 쓰는, 그리고 어감이 야릇한 단어로 기묘하게 번역을 했어요. 개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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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mr.co.kr

Date Published: 12/26/2022

View: 5433

‘기묘자라 모사라’의 뜻은? – 신천지 방송 팬^^ (Shincheonji TV)

예수님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 즉, 기묘자 모사는 기적적인 조언자, 훌륭한 상담자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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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jbible.tistory.com

Date Published: 8/23/2022

View: 8215

한국어사전에서 기묘자 의 정의 및 동의어 – Educalingo

«기묘자» 한국어 사전에서 기묘자 뜻과 용례 기묘자 동의어 및 25개국어로 기묘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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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ducalingo.com

Date Published: 5/3/2021

View: 2097

기묘자 뜻 – 영어 사전

기묘자 뜻: 기묘-자【己卯字】[명사]조선 중종 14(기묘, 1519)년에 놋쇠로 만든…. 기묘자. 자세한 국어 의미 및 예문 보려면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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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ichacha.net

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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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기묘 자 뜻

  • Author: GOO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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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aIpSMmBd2E

이사야96705: 그 이름 기묘자, 모사!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 9:6-7)

05. 그 이름, 기묘자, 모사

이름은 구약성경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름은 대상의 정체성을 말해준다. 아담이 짐승을 부른 그것이 그 이름이 되었다(창 2:19-20).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순한 채식 동물이 양이 된 것이다. 이름은 다른 것으로부터 대상을 구분 짓는 특별한 대상의 정체성을 한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구약의 문화권에서 이름은 또한 대상의 운명까지 말해주었다. 아담은 여자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는데 그 뜻은 “모든 산 자의 어머니”였다(창 3:20). 실제로 그 이름대로 하와는 최초의 어머니로 모든 산 자의 근원이 되었다. 또 하나의 예시로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개명하셨는데 그 이름의 뜻이 “사람의 아버지”에서 “사람들의 아버지”로 바뀐 것이다. 하나님은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라고 개명의 목적을 말씀해주셨다. 그 이름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담겨있었던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한 아들”, 이천년 전에 베들레헴 땅에 나신 “한 아기”의 이름은 예수다. 선지자 이사야는 그분의 또 다른 이름을 이렇게 제시한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His nam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한글성경은 다섯 가지로 이름을 구분한다.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영어성경은 네 가지로 구분한다.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ternal Father

Prince of Peace

한글 성경은 기묘자와 모사를 구분하였고 영어성경은 Wonderful Counselor를 하나로 보았다. 새번역성경은 이를 반영하여 기묘자와 모사를 하나로 조합하여 “놀라우신 조언자”라고 번역하였다.

우리에게 주신 한 아기 예수 그리스도는 “놀라우신” 혹은 “경이로운 조언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이 백성 가운데 하실 일이 “경이로운 조언”이라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라는 질문에 그분의 특별한 정체성을 가리키는 표현이 “놀라우신 조언자”라는 말이다.

1. 놀랍다!

먼저 우리는 놀랍다는 말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의 지혜 있고 공감 능력이 있는 상담가의 뛰어난 능력을 뛰어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단 2:30). 이사야가 노래하는 “놀라움”은 신적 탁월함에서 나오는 감탄과 경외, 즉 영원하신 신성과 능력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히브리어 펠레는 모세가 하나님께 고백한 기도문에도 등장하는데, “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주와 같이…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라고 노래한다(출 15:11). 아무도 없다. 주와 같이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이는 없다.

선지자 이사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계속해서 찬양한다(사 25:1; 29:14; 77:12; 77:15; 78:12; 88:11, 13; 89:6). 옛적부터 지금까지 여호와 하나님은 기이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이 많은 표현 가운데 이사야의 이 기록에 주목해보자.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사 29:14)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지혜와 지식, 명철은 한이 없다. 사실 그분에게서 지식과 명철이 나온다(잠 2:6; 단 2:20). 그분의 기이한 지혜와 지식은 모든 사람이 가진 것을 어리석게 만든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 1:25)

하나님은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분이다(빌 4:7). 그 지혜로 하늘을 창조하셨다(시 136:5). 그의 지식이 광대하시다(욥 11:6). 그 지혜가 무궁하시다(시 147:5).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지혜를 보였던 사람을 성경은 솔로몬이라고 말한다(왕상 4:30; 대하 9:22). 그 지혜가 어디에서 온 것인 줄 아는가? 바로 하나님이다(왕상 4:29).

우리는 똑똑하고 예리하고 폭넓은 이해와 통찰력을 가진 자, 삶과 이치에 해박한 지식과 지혜를 가진 자를 보면 감탄한다. 시대의 학자와 지성인으로 숭배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신 “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지식과 지혜를 뛰어넘는 분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분이시다. 영원무궁하고 광대한 지식을 가지셨다. 그분은 열두 살에 성전에서 연구하는 학자들을 가르치셨고 그들은 다 예수님의 지혜를 “놀랍게” 여겼다(눅 2:47). 예수님의 지혜는 솔로몬보다 더 컸다(눅 11:3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골 2:3).

2. 놀랍다! 그 모사!

현대인에게 “모사”라는 말은 살짝 부정적이다. “꾀를 써서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일을 꾀함” 등의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언자”라는 말은 “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모사”를 뜻하는 히브리어 요에스가 쓰인 경우를 살펴보면 단지 돕기 위한 말이나 깨우침보다 더 강한 의미를 보인다.

“방침”(출 18:19), “계략”(삼하 16:23), “계책”(왕상 1:12), “충고”(왕상 12:6), “계획”(왕상 12:28), “경영”(사 14:24), “정하신 뜻”(사 19:12), “정하신 계획”(19:17), “정하신 것”(사 32:7)…

특별히 하나님과 관련되어 쓰인 경우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계획을 가리킬 때 자주 사용되었다. 여기에 하나님의 “조언”이 기이한 이유가 있다. 그분은 단지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어떤 지혜로운 말과 깨우침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참으로 무엇이 진리인지 알고 계신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정확하게 말씀해주신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분이 모든 것을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이다(엡 1:11).

쉽게 말하면 그분은 길을 아신다. 그분이 길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진리를 말씀하신다. 그분이 곧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발견하는 지혜는 그 길과 진리를 찾기 위해 먼저 수고하고 많은 과정을 거쳐 축적된 경험과 그 경험에 대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도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길과 진리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사람이지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라우신 조언자”는 다르다. 그분의 조언이 놀라운 이유는 그분 자체가 길과 진리 되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보면 좋을 거야”, “저런 것을 참고해보면 어떨까?”, “내 생각엔 이 길이 더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길인 것 같아”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한 마디로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 “나를 따르라” “내게 배우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거면 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할것인가?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셨다. 이 땅에 오신 그분은 “놀라우신 조언자”로서 우리에게 “지혜”가 되셨다. 우리의 첫 반응은 바로 이것이다.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전 1:31)

1. 오직 주의 지혜를 자랑하라

우리가 자랑할 분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 누가 그 길을 알아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스스로 간 사람이 있는가? 누가 그 지혜가 충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스스로 깨달은 사람이 있는가? 아무도 없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죄인이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게 한 유일한 지혜는 “한 아기”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놀라우신 조언자”로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자랑하려거든 주 안에서 자랑하라.

2. 오직 주의 지혜를 구하라

야고보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우리 모두가 지혜가 부족하다. 누가 시험을 당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 있겠는가? 그것이 우리의 믿음을 시련하고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알면서도 그 인내를 온전히 이루는 데는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약 1:2-4). 하나님은 믿음의 시련을 통해 우리를 온전하고 부족함 없는 자로 만들어 가신다. 그 과정을 이해하고 인내하는데 우리는 지혜가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염려하지 말라. 우리에겐 “놀라우신 조언자”가 계신다. 그분은 우리의 지혜가 부족함을 누구보다 잘 아신다. 인간의 연약함을 친히 경험하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의 부족한 지혜를 채우고도 남으신다. 겸손과 온유로 옷 입으신 그분은 우리에게 기쁨으로 넉넉한 지혜를 부어 주실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다! 놀라우신 지혜로 우리가 맞닥뜨린 모든 환경을 넉넉히 이길 수 있게 하실 것이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 “놀라우신 조언자”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다(빌 4:7).

오직 주의 지혜를 구하라

3. 오직 주의 지혜를 경배하라

세상은 거짓의 아비 마귀의 권세 아래 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지만, 하나님은 죄인을 그 죄와 함께 어느 정도 내어 버리셨다. 온갖 어리석음과 부패, 무지함, 잘못된 판단과 분별이 세상에 가득하다. 우리의 삶 역시 존재하는 죄의 현실과 갈등을 겪으며 왜곡되고 뒤틀린 사상과 방식을 좇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우리에겐 “위대하신 조언자”가 계신다. 그분 앞에 나아가 조언을 구하라. 그분은 큰 목소리로 꾸짖거나 채찍을 내리치지 않으신다. 상담실 밖으로 내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 삶을 바르고 옳은 길로 인도하신다. 때론 훈계하시고 때론 위로하시고 때론 책망하시고 때론 격려하시지만 모든 과정을 통해 결국 우리를 절대적인 선으로 절대적인 진리로 인도하신다. 그것이 그분이 가지고 계신 탁월함이다. 이 세상에서 절대 발견할 수 없는 경이로운 지혜로 우리에게 친히 진리를 제시하시는 능력이다.

그분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이다. 그리고 그분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특권이다. 그 사랑의 조언자 앞으로 나아가자. 그분께 우리 삶을 다 털어놓고 씨름하는 모든 문제를 내려놓자. 경이로운 조언자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는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 2:16).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mind), 지성, 지혜를 소유했다니 말이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우리가 있는 이곳에 오신 “놀라우신 조언자”께서 우리의 지혜가 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분께 오직 찬양과 경배를 돌려 드리자!

기묘자~~!! : 네이버 블로그

샬롬!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이 시대의 등불이며 희망이고 모든 문제의 해답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신 아버지라,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9:6)

일반 역사의 기록들에서나, 성경 여러 곳 중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오늘 본문에서 처럼 길게 말한 곳이 다시 없습니다.

그 이름은 ‘기묘자 ‘입니다.

이말이 성경에 사용될 때는 항상 초자연적인 면에서 나타납니다.

그가 인간 세상에 오셔서 기이한 일을 행하심을 뜻합니다.

이사야 29장14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없어지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기묘자 였습니다.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내는 그의 비상한 출현 운동, 구원 운동은 바로 기묘 입니다.

그 이름은 “모사”입니다.

이 말은 ‘충고하다’라는 동사 에서 나온 말입니다.그렇다면 이 ‘모사’는 ‘충고자’란 뜻입니다.

이 모사는 지혜가 강대하고 하나님의 무한한 섭리를 대행하는 분입니다.

이사야 11장 2절에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메시야께서 모사가 된 이유입니다.하나님의 섭리를 통하여 자기 백성의

구원을 계획하시고 수행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 입니다.

이는 계획하신 하나님이 그 계획을 성취하심에 있어서 능력의 하나님이 되심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는 영적으로 구원 사역을 성취시키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신성한 대권과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그의 이름은 “영존하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는 길게 가는 아버지로 (Father of Untill) 로 번역 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백성에 대한 사랑스런

보호가 영원하심을 말합니다. 그의 영원한 부격을 나타내는 이름 입니다.

이렇게 메시야께서는 지혜의 신이요 계획의 신으로서, 전능하신 신으로서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시며 영원하신 왕으로 자기가 성취하신 구원을 통하여 그 백성 에게서 찬송을 받으시며 영광과 찬양을 받는 아버지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름은 “평강의 왕” 입니다. “평강” 이란본래 ‘완전하다. 건전하다,흠이 없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어에 ‘에벤 샬롬’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평강의 돌’이란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

그는 이렇게 기묘자로서 기이한 지혜자였으며 구원자였습니다.모사로서 충고자요 계획자로

구원을 설계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구원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존하시는 아버지로서 구원을 보존시키시며 평강의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2장9절에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름은 만국 백성에게 널리 알리어졌습니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 (사 9:6~7)

그의 이름은 기묘자! (사 9:6~7)

홍문수 목사

사람마다 각자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을 대표합니다. 그 이름을 들으면 그 사람의 인격과 삶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개!” 하면 “아~ 그 사람~” 이렇게 반응합니다. 그 이름 하나로 그 사람을 표현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름 외에 별명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명을 갖고 있는데 독특한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본명 외에 별도의 이름을 지어 부르는 것입니다. 훌륭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별명을 호(號)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별명이 대개 이런 식이었습니다. 접미사 ‘-보’를 붙여 그 사람의 특징을 표현했습니다. 잘 먹으면 먹보, 잘 울면 울보, 행동이 느리면 느림보, 꾀를 잘 내면 꾀보 등. 또 ‘-박사’를 붙여서 별명을 짓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을 잘 처리하면 척척박사, 무엇이든지 잘 알면 만물박사 등. 시대마다 별명이 변천하는데 요즘에는 신조어로 만들어서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만찢남, 만찢녀, … 이런 것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아마 어르신들은 전혀 모르실 겁니다. 저도 얼마 전 찾아보고 알게 됐습니다. 만찢남(녀)은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남자(여자)’라는 뜻으로 만화의 주인공 같이 잘 생긴 남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러분, 박항서 감독을 잘 아시죠.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맡고서 승승장구하는 중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안게임(SEA)에서 베트남에게 60년 만에 금메달을 안겨 주어서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기도하는 안수집사님이라 우리에게는 더욱 친근한 분입니다. 그분을 칭찬하는 의미로 붙인 별명이 있는데 ‘쌀딩크’, ‘박당손’ 등입니다. ‘쌀딩크’는 히딩크 감독의 이름과 쌀국수에서 따온 말이라고 합니다. ‘박당손’은 박 씨 성에 당손을 붙인 것인데, ‘당손’은 베트남어로 ‘운 좋은 때’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행운아 박 감독이라 뜻입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특징을 가질수록 별명도 여러 개가 되고, 별명을 보면 그 주인공이 어떤 존재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독생자 예수님도 기본 이름 외에 여러 가지 별명을 갖고 계십니다. 그만큼 하나님과 예수님의 속성과 사역이 다양하고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외에 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 라파(치유자 하나님), 여호와 이레(준비해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닛시(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샬롬(평강의 하나님) 등. 예수님의 별명도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임마누엘도 있고, 본문에 보면 여러 가지가 나와 있습니다.

본문 이사야 서(書)는 B.C. 700 년경에 활동했던 이사야 선지자가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총 66장으로 되어 있죠. 흥미롭게도 내용을 분석해 보면 1장~39장까지는 구약적 내용, 40장~66장까지는 신약적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서(書)를 가리켜 ‘신·구약성경의 요약판(abridged edition)’이라고도 하고 ‘소(小)성경’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예수님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 중에서 본문 9장을 보면 예수님이 장차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예언합니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하실 것인지 증거합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예수님의 별명들을 열거하면서 설명합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KJV-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한 아기’와 ‘한 아들’은 메시아(구세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 … 우리에게 났고… ” “ …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라고 과거형으로 기록되어 있는 점입니다. 뒤에는 미래형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왜 과거형으로 되어있나 궁금합니다. 구약 히브리어의 독특한 어법 중 하나인데 미래의 일이라도 100% 확실하게 이뤄질 일을 증거할 경우에는 과거형으로 표현합니다. 이런 것을 가리켜 ‘예언적 과거’라고 부릅니다.

아기로 오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여러 가지 별명으로 설명하는데 간단간단하게 보죠. 어깨에 정사(政事, government)를 메었다고 했으니까 예수님의 별명은 ‘정사를 어깨에 멘 자’입니다. 정사는 왕권 즉 왕의 통치권을 가리킵니다. 고대 국가의 왕은 흔히 왕권을 상징하는 열쇠를 어깨에 메거나, 혹은 금 사슬을 어깨에 걸쳤다고 합니다(사22:22). 그러니까 예수님은 왕이라는 겁니다. 계3:7에 보면 예수님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으로 묘사됩니다.

‘기묘자’는 오늘 설교의 주제인데 뒤에 가서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사’(謀士, Counsellor)는 ‘상담자’(Counsellor)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은 탁월한 지혜자로 인생의 모든 문제를 상담해 주시고 해결해 주실 분입니다. 예수님은 또 ‘전능하신 하나님’(The Mighty God)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하신 전능자라는 겁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동등하고 일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The Everlasting Father)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는 아들 하나님이지만 우리들에게는 아버지 같이 사랑이 많으신 보호자가 되신다는 겁니다. ‘평강의 왕’(The Prince of Peace)이란 별명은 예수님이 세상의 왕처럼 칼로 지배하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다스리고 평화를 주시는 왕이라는 겁니다.

이와 같이 메시아 예수님이 오시면 어떤 일을 하신다고 했습니까? 사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cf. 마1:1) 예수님의 왕권이 영원하고, 그것은 다윗의 왕위를 계승하는 것이란 겁니다. 하지만 다윗보다 월등한 하나님 나라의 왕이십니다. 이와 같은 메시아 예수님이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열심 즉 강렬한 사랑으로 반드시 성취될 임을 예언합니다. 이 예언대로 700여 년 후 예수님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게 바로 ‘성탄’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설명하지 않은 예수님의 별명이 하나 있죠. 그의 이름은 기묘자(奇妙者)! 히브리어로 ‘펠레’인데 놀랍고 기적적인 분(Wonderful)이란 뜻입니다. 우리 말 성경에는 요즘에 잘 안 쓰는, 그리고 어감이 야릇한 단어로 기묘하게 번역을 했어요. 개정할 때 ‘놀라우신 분’ 혹은 ‘경이로우신 분’으로 했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영어성경에서는 원어의 뜻을 살려 ‘Wonderful’로 번역했습니다.

[1] 기묘자 예수(Wonderful Jesus) : 예언, 탄생, 생애,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재림

예수님은 정말 놀라우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실 것을 구약에 예언한 것부터 탄생, 생애,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그리고 재림까지 모든 게 경이롭습니다.

예수님을 가리켜 ‘기묘자’라는 별명으로 부른 케이스가 구약성경에 한 번 더 등장합니다.

사사 삼손이 출생할 때의 이야기입니다(삿13:1~25). 단 지파의 ‘마노아’란 남자가 있었는데 그 아내가 불임이어서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서 아들을 줄 테니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바쳐서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사사로 키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예수님이 성육신 이전 구약시대에 종종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분입니다. 마노아가 이름이 뭔지 여쭈어보자 대답합니다. 삿13:18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기묘자’라고 대답한 겁니다. 본문 사9:6에 나오는 ‘기묘자’와 같은 단어(히브리어로 ‘펠레’)입니다.

예수님은 정말 모든 면에서 놀라우신 분입니다. 먼저 구약에 예언된 게 정확하게 성취된 게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350번이나 나오는데 그 중에 성탄 예언만 수십 번에 달합니다. 그 모든 게 그대로 성취됐습니다. 재림에 관한 예언 외에는 (장차 이뤄질 것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뤄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5:2을 보면 이런 예언이 나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왕, 메시아)가 이 세상에 오실 것을 구약에서 예언한 말씀이 모두 성취됐습니다. 마리아는 갈릴리 나사렛에 살고 있었는데 베들레헴은 그로부터 아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당시는 왕래가 빈번하지 않고 변변한 교통수단도 없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그 예언이 성취되기 불가능했지만 누가복음 2장을 보면 기가 막히게 성취됩니다. 로마 황제가 그때 호적 명령을 내립니다. 황제 스스로 한 것 같지만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다윗의 후손이라 본적지인 베들레헴으로 내려갔는데 만삭인 마리아와 동반했고 그때 마침 그곳에서 해산하게 된 겁니다. 이런 식으로 그 많은 예언들이 하나하나 성취된 겁니다. 그 중 하나라도 틀리면 성경이 거짓말이 되고 예수님도 메시아라는 사실을 인증 받지 못할 겁니다.

수학자 피터 스트너에 의하면 어떤 사람에게 8가지 내용이 동시에 들어맞을 확률은 영(zero)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설명을 위해 이런 예를 들었습니다. 텍사스 주(한반도보다 훨씬 큼) 전체에 동전을 2인치(5cm) 높이로 쌓아놓고 그 가운데 미리 표시해 놓은 것 한 개를 단번에 찾아낼 확률과 같다는 겁니다. 100%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 성탄 예언을 비롯해서 구약에 기록된 350가지가 정확히 들어맞았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성경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 메시아요 놀라우신 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게다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데 성령으로 처녀의 몸에서 잉태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7:14에 예언된 내용이 마1:23에 그대로 성취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처녀가 어떻게 아들을 낳습니까? 불가능하죠. 그런데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해고 하나님으로는 가능하기에 성취됐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죄가 없으신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겁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보내실 때 하신 말씀을 보면 하나같이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당시 백성들이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마7:28~29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역시 놀라운 것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바다를 항해하는데 광풍이 불어와 거센 파도가 칩니다. 제자들은 당황하고 두려워했지만 예수님이 파도에게 명하사 잠잠케 하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의 반응이 어떠했나요? 마8: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마가복음 5장을 보면, 귀신 들린 거라사 광인의 이야기(막5:1~20)가 나옵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주셔서 온전해 집니다. 그 사람이 치유된 후 간증하고 다니니까 어떤 반응이 있었습니까? 막5: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그 간증을 듣는 사람마다 놀랐습니다.

예수님의 지상 생애는 모든 게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마지막 십자가 죽음은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빌라도 총독은 무죄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불법한 유대인들의 저항으로 자리의 위협을 느낀 빌라도가 십자가 형을 집행합니다. 무죄하신 분이 피 흘려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를 사용해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속하는 대속의 십자가 복음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도 세우고, 사랑도 세우면서 인간을 구원하셨으니 얼마나 절묘한 일입니까(고후5:21)!

십자가에 달려 죽은 예수님이 돌무덤에 매장되었는데 사흘 째 부활하셨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긴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올라가셨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또 부활하신 몸으로 하늘나라에 올라가셨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은 우리에게서 멀리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와 함께, 가까이 계실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이요 예수님의 영인 성령님을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믿는 자들의 마음에 와 계십니다. 그리고 곁에 와 계십니다. 누구에게나 동시에 와 계십니다. 이 또한 신비롭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예수님이 장차 재림하실 것입니다. 신자든 불신자든 모든 사람이 그 광경을 보고 놀랄 겁니다. 그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는 영광의 몸으로 부활하여 영원무궁한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 기묘자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 : 놀라운 인생(Wonderful Life)

이처럼 예수님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이름 ‘기묘자’ 그대로 놀랍고 경이로우신 분입니다. 이런 예수님을 믿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놀라우신 분으로 인해 놀라운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원더풀 지저스(Wonderful Jesus)!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 고후5:17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얼마나 놀랍게 변화되는지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NIV-a new creation)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가 이뤄집니다. 이전에는 죄로 인해 비참하고 멸망할 ‘폐품 인생’이었지만, 이제는 영생을 누리는 ‘명품 인생’이 된 겁니다.

이런 변화는 비단 개인 인생뿐만이 아닙니다.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더 나안 세계인류도 놀라운 변화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의 연대를 말할 때 B.C.와 A.D.를 세계 공통 연호로 사용합니다. B.C.는 Before Christ(그리스도 이전) 의 약자이고, A.D.는 라틴어 Anno Domini(주님의 해에=in the year of the Lord)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 ‘서력기원전’과 ‘서력기원후’라고 번역한 것은 오역입니다. ‘주전’(主前)과 ‘주후’(主後)가 바른 번역입니다.

개인의 인생도 B.C.와 A.D.로 나누어집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지 않으면 아직도 B.C.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A.D.의 인생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A.D.의 인생으로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성경은 놀라우신 예수님과 그분으로 인해 변화된 놀라운 인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요한복음 4장을 보면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녀는 잘난 남자 만나면 인생이 펴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연거푸 결혼에 실패합니다. 다섯 번이나! 지금은 여섯 번째 남자와 동거 중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곤고하며 창피합니까! 육신을 위해 마셔야 되니까 하는 수 없이 동네 사람들의 이목을 피해 한낮 정오에 물 길러 우물가에 나왔다가 예수님과 마주칩니다. 그녀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4:13~14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이 없는 B.C.의 인생은 육신의 물만 마시고 삽니다. 아무리 마셔도 계속 목마릅니다. 인간은 육신과 영혼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만족은 그때뿐입니다. 영혼이 만족해야 참으로 만족한 겁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영혼이 채워지고 만족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영혼을 위한 생수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영혼 깊은 곳에 생수가 솟아나는 샘물이 되는데 이게 바로 영생의 기쁨입니다. 영생은 장차 천국 가서 누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 살 동안에 이미 영혼에서 시작됩니다. 이렇게만 되면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영접한 후 어떻게 변화됩니까? 환경이나 조건은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그 영혼이 변화되니까 인생이 변화됩니다.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담대히 증거합니다. 불행했던 여인이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 주는 인생으로 변화된 겁니다.

바울은 B.C.의 인생을 살 때 세상적으로 잘 나가는 엘리트요 귀족이었지만 곤고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핍박하는 종교적 열심이 자신의 인생을 구원해 줄 것처럼 착각했습니다. 그러다가 극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그의 인생이 변화됩니다. 이름만 사울에서 바울로 변화된 게 아닙니다. 인생 전체가 변화됩니다. 오히려 세상적인 조건을 다 잃었는데도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감옥에 갇히는 것이나 순교를 당하는 것이나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가 감옥에 갇혔을 때 감옥 밖의 성도들에게 전한 메시지입니다. 빌4:11~13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육신적으로 궁핍하든 풍부하든 어떤 조건에서도 자족한다고 간증합니다. 왜냐하면 그럴 능력을 주시는 예수님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와 동행하면 영혼으로부터 인생 전반이 변화됩니다. 바울은 골3:10에서 이렇게 증거합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습으로 생각도 행동도 인격도 모든 게 속속들이 변화됩니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결심하고 노력하는 수양이나 수련과 다릅니다. 죄인이 수련해봤자 거기서 거기입니다. 진정한 변화는 오직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라야 가능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주님으로 내 인생을 이끌어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있는 신령한 연합관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를 가리켜 바울은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라고 증거합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한 마디로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가심으로 내가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20세기 전반기에 미국에서 복음전도자로 사회사업가로 귀하게 쓰임 받은 멜 트로터(Mel Trotter, 1870~1940)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본래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이발사로 일했지만 일은 제쳐두고 술과 도박에 빠졌습니다. 툭하면 가출해서 술에 취해 다니다가 가끔 집에 들어오는 식이었습니다. 한번은 몇 주 동안 나가 있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두 살짜리 아이가 죽은 겁니다. 자기 때문에 아이가 죽었다고 생각한 그는 시신 앞에서 통곡하며 결심합니다. 그런데 2 시간도 못 되어 만취했습니다. 그것도 아이의 신발을 가져다 팔은 돈으로 말입니다. 그는 자기 스스로를 미워하며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한 나머지 시카고의 미시간 호수에 빠져 자살하려고 합니다. 그 때 한 사람이 그를 어느 선교단체의 집회에 강권해서 데려갑니다. 거기서 말씀을 듣다가 깨집니다. 설교자가 성경의 메시지를 증거하다가 간증을 했는데 그와 같인 알코올 중독자였는데 예수님을 때문에 새 사람이 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는 그 날 예수님을 영접했고 그 후 완전히 새 사람이 됩니다. 후일 그는 목사가 되어 곳곳에 다니며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알코올 중독자들을 치유하는 사역도 합니다. 그 외에 소외된 사람들은 복음과 섬김으로 변화시킵니다. 그를 계승해서 지금까지도 그 사역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 단체의 이름은 ‘Mel Trotter Ministries’입니다.

여러분, 멜 트로터가 변화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스스로 결심해서 노력해도 안 돼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잖아요. 오직 기묘자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과 함께 살았기 때문입니다.

져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기묘자 예수님을 영접하셨나요? 그러면 각자 나름대로 B.C.에서 A.D.로 변화된 간증이 있을 겁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이요 다른 사람에게는 증거가 될 겁니다. 이런 변화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그리고 해마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극적으로, 아니면 점진적으로라도! 적어도 주위 사람들이 우리의 변화를 보고 놀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혹시 우리 가족이나 자녀들이 변화되기를 소원합니까? 인생의 변화는 세상의 그 어떤 방법이나 수단으로도 안 됩니다. 오직 기묘자 예수님을 만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여전히 남겨두셨을까요? 이 세상에서 좀 더 호강하고 오라고요? 천국에 오면 먹을 것도 없고 볼 것도 없으니까 세상에 있을 때 실컷 누리고 즐기다 와라 … 이겁니까? 아니죠. 천국이 훨씬 더 좋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좋다한들 천국만 하겠습니까? 세상에서 그렇게 좋다고 하는 황금이 천국 가면 길바닥에 깔려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이유는 증인의 사명 때문입니다. 기묘자 예수님 때문에 변화된 우리의 모습과 증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기묘자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게 하는 그 일 때문입니다.

‘기묘자라 모사라’의 뜻은?

‘기묘자라 모사라’의 뜻은?

이사야 9:6에

예수님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NIV)[사] 9:6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NIV에는

‘기묘자라 모사라’를 Wonderful Counselor로 말하고 있다.

기묘자는 Wonderful (놀라우신 분)

모사는 Counselor (상담자)

즉, 기묘자 모사는 기적적인 조언자, 훌륭한 상담자 라는 뜻이다.

한국어사전에서 기묘자 의 정의 및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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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사전에서 “기묘자” 뜻

한국어 사전에서 기묘자 의 동의어와 반의어

25개국어로 «기묘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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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자 의 사용 경향

기묘자 에 대한 한국어 문헌, 인용문 및 뉴스에서 사용된 사례

«기묘자» 관련 한국어 책

기묘자

기묘자

1 오늘의 만나(10 11 12월)(한영대역) 오늘의 만나(10 11 12월)(한영대역)

기묘자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지금으로부터 2천6백여 년전 … 조용기, 2006

2 디트리히 본회퍼 묵상 52 디트리히 본회퍼 묵상 52

이 아기가 누구인지를 말하려고 할 때, 본문은 여러단어를 나열합니 다.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이 아기는 “기묘자”입니다. 이 아기 안에서 기적 중의 기 적이 일어났습니다. 곧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으며, 말씀이 … 디트리히 본회퍼, 2011

3 성탄을 준비하셨습니까 – 100페이지 성탄을 준비하셨습니까 – 100페이지

기묘 자 ( wonderful ) 기묘 자 라니요 번역 이 기묘 하게 되었슴 니다 . 영어 성경 을 찾아 보 니 -% ” Wonderful 로 되어 있습니다 , ” 이 아기 의 이른 은 아주 놀랍다 ” 는 것 입니다 . 우리 는 이 아기 의 정체 에 관해서 , 이 아기 의 존재 에 괸 해서 놀랍다 … 이동원, 1998

4 예수님의 지문이 찍힌 책 : 이사야서에서 찾은 자유롭고 의미 있는 삶의 길 예수님의 지문이 찍힌 책 : 이사야서에서 찾은 자유롭고 의미 있는 삶의 길

예수님은 기묘자이시며 모사입니다. 기묘자와 모사 는 ‘wonderful counsellor’로서, 어느 누구도 감히 생각 지 못한 놀라운 계획과 방법으로, 인간이 당하는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능력을 가지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므 로 예수님께 가는 길을 물으면 … 신우인, 2013

5 신의 시크릿 코드 신의 시크릿 코드

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다.”(이샤야 9:6)라 고 예언한 것처럼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평화의 왕’으로 등극하는 깊은 뜻이 있었 다. 그래서 예수는 공식 노정을 시작하면서 가장 … 권오문, 2012

6 하나님을 탐닉하라 하나님을 탐닉하라

하지만 우리가 망가진 상태를 숨기기를 고 집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그것을 온전함으로 변화시 킬 수 있는가? 숨김은 치료가 절실하게 필요한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치유하는 위대한 의사, 기묘자, 보 혜사이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다. 마이클 존 큐직, 2012

7 현대인의 성경 (구약) – 169페이지 현대인의 성경 (구약) – 169페이지

21 므낫세가 에브라임을 치고 에브라임이 므낫세를 칠 것이며 그 두 지파가 합세하여 유다를 칠 것이다. 그래도 여호와의 분노가 그치지 않을 것이며 그의 손은 펴진 채 그대로 있을 것이다. 1)암시됨. 2) 또는 ‘기묘자와 모사’ 1)또는 ‘자기 팔의 고 기를 … 생명의말씀사, 2009

8 설교의 황제 스펄전의 시편 강해 10권 하 설교의 황제 스펄전의 시편 강해 10권 하

영원한 말씀이신 예수께서 ‘기묘자’로 지 칭되시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기이하다. 그 말씀 을 가장 잘 아는 자들이 그것을 가장 기이하게 여긴 다. 하나님이 죄악된 인생들에게 증거를 베푸신다는 사실 자체가 기이하며, 그분의 증거가 그토록 분명 하고 … 찰스 스펄전, 1998

9 The Messiah According to Bible Prophecy in Korean – 56페이지 The Messiah According to Bible Prophecy in Korean – 56페이지

이는 한 아기 가 우리 에게 났고 , 한 아들 을 우리 에게 주신 바 되 였는데 , 그 어깨 에는 정사 를 메 였고 , 그 이름 은 기묘 자 [ 기적적 인 존재 ] 라 , 모 사라 , 전능 하신 하나님 이라 , 영존 하시는 아버지 라 , 평강 의 왕 이라 할 것임 이라 ” ( 이사야 9:6). Tony Alamo Christian Ministries Worldwide, 1980

10 설교의 황제 스펄전의 시편 강해 15-16편 설교의 황제 스펄전의 시편 강해 15-16편

우리도 주님을 따른다면 “여 호와를 송축할지라”고 찬송을 돌릴 것을 결심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을 “기묘자” 또는 “모사”라고 부르는데, 이는 예수께서 자신을 지칭하여 쓰신 말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부르신 이름이다. 이것을 확인하고 싶으면 다음 성경 … 찰스 스펄전,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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