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지진 속보 | [풀영상] 뉴스특보 : 제주 서귀포시 부근 해역 규모 4.9 지진 – 2021년 12월 14일(화) 17:00~ / Kbs 76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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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난방송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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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지진속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긴급지진속보(일본어: 緊急地震速報 きんきゅうじしんそくほう, 영어: Earthquake Early Warning)는 일본의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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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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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지진속보 – 내위키

긴급지진속보가 나왔습니다. ○○(영향을 받는 도도부현명을 나열한다)에서는 강한 흔들림에 경계해 주십시오. 떨어지는 물건, 넘어지는 물건으로부터 멀리 하십시오.

+ 여기에 표시

Source: www.newiki.net

Date Published: 1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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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지진 속보를 수신했을 때 주의사항

긴급 지진 속보는 아래의 메세지와 음성으로 알려드립니다. ※메시지의 언어는 휴대폰의 언어설정에 따릅니다. 침착하십시오.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몸을 보호하십시오.

+ 여기를 클릭

Source: www.docomo.ne.jp

Date Published: 9/18/2022

View: 5270

Safety tips for travelers 관광청

긴급지진속보는 지진이 발생한 직후 강한 흔들림을 예측했을 때 기상청에서 발표되는 경보로, 각지에서 강한 흔들림의 도달시간과 진도를 예상하여 흔들림이 시작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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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nto.go.jp

Date Published: 11/29/2022

View: 6353

긴급 지진 속보

긴급 지진 속보. 지진 발생 정보를 푸시 알림으로 재빨리 알려드립니다. 일본 기상청의 JMA 진도 계급에 따라서 Kururung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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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csc.co.jp

Date Published: 3/21/2021

View: 6182

긴급 지진속보의 빠른 전송방법

긴급 지진속보는 기상청이 지진 직후의 작은 요동(P파)을 포착하여 지진이. 나 진원 등을 예측하여 커다란 요동(S파)이 오기 전에 경보를 발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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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eseat.or.kr

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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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내 긴급 지진 속보에 대해서 | NAA 나리타 국제공항 공식 …

진도 5 약 이상의 긴급 지진 속보를 수신한 경우 관내 비상 방송을 실시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진도 5 약 이상의 지진이 예측된 경우, 고객 및 공항 직원의 안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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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arita-airport.jp

Date Published: 10/16/2021

View: 4787

긴급 지진 속보 수신 시 – 운전자 사이트| 고속도로 – NEXCO中日本

긴급 지진 속보는 진원 부근에서 초기 미동의 지진을 잡을 각지의 주요 동의 도달 시간과 진도를 추정하고 강한 흔들림 (주요 동)이 시작 몇 초 ~ 수십 초 전에 신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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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nexco.co.jp

Date Published: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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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뉴스특보 : 제주 서귀포시 부근 해역 규모 4.9 지진 - 2021년 12월 14일(화) 17:00~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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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긴급 지진 속보

  • Author: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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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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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 지진의 P파를 감지하면(위) 긴급지진속보의 작동 원리. 지진파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진원에서 가까운 지진감지장비가지진의 P파를 감지하면(위) 일본 기상청 이 이를 분석해 S파가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경보를 발령한다.

긴급지진속보(일본어: 緊急地震速報 きんきゅうじしんそくほう[*] , 영어: Earthquake Early Warning)는 일본의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이다.[5] 일본 기상청(JMA)에서 개발되었으며, 지진에 대응하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6][7]

소개 [ 편집 ]

일본 기상청에는 2개의 긴급 지진 속보 계획이 있다. 하나는 전국 기상 수문 서비스(National Meteorological and Hydrological Services)[8]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 공중을 위한 것이다.[9] 일본 전역에 설치된 4235개의 지진계 중 2개 이상에서 P파가 감지될 때, 일본 기상청은 자동적으로 대략의 진앙지를 분석하고 예측한다. 이 때문에 일본 기상청은 강력한 진동이 예상될 경우, 영향권에 있는 현(지방행정구역)에 TV와 라디오를 통해 경고할 수 있다.[9]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 5약보다 높을 때 일반 공중을 대상으로 긴급 지진 속보(경보) (An Earthquake Early Warning alert, 緊急地震速報(警報))를 발동한다.[10] 진도 계급이 3 이상일 때, 지진 규모 3.5 또는 그 이상이 예상될 때, 또는 P파와 S파의 진폭에서 100 갈 이상이 측정될 때 전국 기상 수문 서비스를 대상으로 긴급 지진 속보(예보) (An Earthquake Early Warning forecast, 緊急地震速報(予報))를 발동한다.[9]

긴급 지진 속보는 지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사람들은 피난처를 찾을 수 있고 절벽과 같은 위험 지역에서 대피할 수 있다. 철도 직원들은 기차 속도를 줄일 수 있고, 공장 직원들은 진동이 도달하기 전에 작업 라인의 가동을 중단할 수 있다.[10]

속보의 효과는 수신 측의 위치에 달려 있다. 경고를 받은 후에, 사람에 따라 몇 초에서부터 1분 이상까지의 행동을 취할 시간이 있다. 진앙지 근처에 있는 지역에서는 경고가 미처 있기 전에도 강한 진동을 경험할 수 있다.[11]

2011년 토호쿠 지진과 쓰나미 이후, 긴급 경보 체계는, 일본의 쓰나미 경보 체계와 함께,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쓰나미가 10,000명 가까이의 사상자를 냈지만, 긴급 속보 체계가 아니었으면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12]

2011년 4월, 칠레 통신부 차관(Subsecretary of Telecommunication)은 일본과 유사한 지진 긴급 속보 체계를 갖추기를 원한다고 밝혔다.[13]

PLUM법 [ 편집 ]

사진을 설명하자면 가장 왼쪽 사진은 당시 긴급지진속보가 발표되었던 지역, 가운데는 PLUM법을 적용했을 때 긴급지진속보가 발표되는 지역, 가장 오른쪽은 진도 관측 값이다. 긴급지진속보는 예상 진도가 4 이상인 지역을 표시하는데(발표는 예상 진도 5약 이상인 지역이 있을 때 한다.)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PLUM법에서는 긴급지진속보 발표 범위에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

PLUM법 (Propagation of Local Undamped Motion 法[14]) 은 일본 기상청이 긴급지진속보의 정확성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 도입한 방법이다.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에서는 간토 지방에서도 강한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그러나 당시 간토 지방에는 긴급 지진 속보가 발표되지 않았다.[15][16] 이를 계기로 2018년부터 PLUM법의 운용이 시작되었다.

PLUM법 은 진원이 멀리(깊이)있거나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진원으로부터 먼 지역에도 보다 정확하게 긴급지진속보(경보)를 발령하도록 도입된 방법이다.[16] 이전에는 추정되는 진원과 규모로 흔들림을 예상했지만, PLUM법에서는 실제로 감지된 흔들림을 이용해 흔들림을 예상한다.[17]

긴급지진속보 방송의 포맷 [ 편집 ]

텔레비전 [ 편집 ]

NHK 텔레비전 채널들과 다른 일본 TV 방송들(1seg를 포함한 ISDB),[18] 지진 진앙지와 강한 진동의 영향을 받는 지역을 보여주는 메시지 창 경보를 스크린 상에 띄운다. 동시에, 두 세트의 차임벨이 울리고, 그 후 일본어 음성이 나온다.

원문: 緊急地震速報です。強い揺れに警戒して下さい。

한국어 번역: 긴급지진속보입니다. 강력한 진동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NHK와 도쿄MX에서는 위와 같이 방송하며, 니폰TV와 TBS의 경우 간단하게 ‘긴급 지진 속보입니다.’라고만 알린다. 후지TV와 TV아사히 모두 차임벨을 울리지만, 음성 안내는 하지 않는다.

이러한 경보들은 또한 영향권 지역에서 지진이 야기한 산사태나 쓰나미의 위험이 있는지 여부를 시청자에게 알려 준다. 만약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위험 지역 상에 있는 1seg 기술을 내재한 모든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자동으로 NHK 채널에 맞춰지게 한다. 모든 경고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일본어의 5개의 언어로 방송한다.[19]

이동 전화 네트워크 [ 편집 ]

일본의 3대 주요 이동 전화 회사, NTT 도코모, au (KDDI 및 오키나와 셀룰러) 그리고 소프트뱅크 모바일은 다양한 이용자들이 긴급지진속보 문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 방송 시스템인 셀 브로드캐스트를 개발했다.[20][21][22]

2007년 이후 시장에 나오는 모든 3G 핸드폰은 이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으나, 해외 제품(노키아, 애플, HTC, LG, 삼성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2011년 8월 애플은 iOS5 아이폰 플랫폼이 긴급지진속보 알림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3]

NTT docomo [ 편집 ]

2007년 11월 26일에 출시되는 FOMA 905i series]]의 모든 모델들은 긴급지진속보를 받을 수 있도록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2008년 2월에 출시되는 FOMA 705iシリーズ의 FOMA High-Speed 모델들도 마찬가지다.[24][25]

au [ 편집 ]

2008년 초부터 W61CA, W61H, W61K, W61SA, W61SH, W62SA, 그리고 IS02 (TSI01)와 같은 몇몇 스마트폰 모델들을 포함해, 모든 모델들에서 긴급지진속보가 가능하다. KDDI와 오키나와 Cellular는 au의 C-mail라고 불리는 단문 서비스를 통해 긴급지진속보 방송을 2008년 3월 25일부터 무료로 시작했다.[26]

인터넷 [ 편집 ]

기상 정보 회사 웨더뉴스는 긴급지진속보 방송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The Last 10-Second 프로그램은 2007년 10월 15일부터 사람들과 기업들이 쓸 수 있다.[27][28][29] 이 서비스는 윈도우 2000를 설치한 컴퓨터와 인터넷과의 상시 연결(always-on connection)을 필요로 하며, 긴급지진속보만을 위해 사용되는 유료 커뮤니케이션 터미널의 알맞은 대안을 제공한다. 컴퓨터에 설치된 긴급지진속보 앱은 일본기상청 진도 3.5 이상 또는 진도 3 이상의 모든 지진에 대한 정보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새로운 버전은 저강도 지진에 대한 음성안내도 가능하다. 긴급지진속보가 발동하면, 프로그램은 진앙지의 추정 위치를 알려주며, 예상되는 일본기상청 진도 그리고 주요한 진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까지의 카운트다운을 보여준다.

2008년 7월 7일, 철도 기술 조사 연구소 그룹의 재해 예방 기술 회사가 EQ 메신저라는 앱을 출시했다. 이 앱으로 진앙지에 대한 긴급지진속보 정보, 이용자의 위치에서의 추정 진도, 그리고 S파 도착 전까지 남은 시간에 대해 방송해 주는 ANET 경보를 받을 수 있다.[30] 추정 진도가 현재 수준을 넘어설 경우, EQ메신저는 경고음을 울리고 진앙지, 진도 추정치, 그리고 팝업 지도 상의 진동의 도착을 보여준다.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이후, SignalNow Express.라고 불리는 주식회사 (ja:ストラテジー株式会社)에 의해 유사한 윈도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해졌다.[31]

緊急地震速報(きんきゅうじしんそくほう).

지진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알려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재해속보의 일종이다. 특히 지진이 워낙에 잦으며 수시로 큰 피해를 입는 일본, 그 중에서도 NHK에서는 거의 지구방위군 수준으로 발달했다. 그래서 이 내용도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일단 일본 얘기다.

지진의 감지는 진원지로부터 발생하는 두 가지의 지진파인 P파와 S파의 차이를 이용하게 된다. P 파는 초속 6 km, S파는 초속 4 km로 전파되므로 P파가 더 빠르지만 지진 피해를 일으키는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은 S파다. 따라서 각지에 설치된 지진계에 이 P 파가 잡히면 기상청으로 전달되고, 기상청이 이를 분석해서 최대진도 5약 이상이 예상되면 각 기관으로 긴급지진속보가 나간다. 진도 4 이하일 때에도 일단 지진 사실은 통보가 된다. 그래서 방송사에서는 4 이하의 지진이어도 일단 자막으로 지진이 났다는 사실은 알려준다. 2 정도만 되어도 흔들림을 느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서 불안감을 해소시킬 필요도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를 위해서 전국 본토 전역은 물론 바다에까지 지진파 감지 장비를 광범위하게 설치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동일본대지진의 사례에서처럼 지진보다 오히려 쓰나미 피해가 훨씬 큰 경우가 많으므로 태평양 먼 바다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감지 역시도 일본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

방송의 경우 NHK 기준으로는 긴급지진속보는 5약 이상이면 나가긴 하지만 5약이나 5강 정도라면 상황에 따라서 나가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다. 다만 긴급지진속보가 아닌 일반 자막 속보로 나가더라도 5약 이상이면 1~20분 후에라도 따로 뉴스 속보를 방송해 준다. 긴급지진속보는 최대한 빠른 통보가 핵심이므로 지진파를 감지해서 일정 정도 이상의 강도를 보이는 지진파가 검출되면 나가는 것인데, 실제 진도를 측정하려면 S파가 오고 실제 땅이 흔들리는 정도를 측정해야 하므로 검출된 지진파와 실제 진도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땅속 아주 깊은 곳이 진원지라면 매그니튜드는 강하지만 실제 진도는 그보다 약할 수도 있고, 진원지가 얕다면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모든 재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빠른 속보 전달이 중요하지만 지진일 때에는 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폭우나 태풍 같은 것은 최소 몇 시간, 최대 며칠 전부터 예견할 수 있는 반면, 지진은 순식간에 일어나므로 예견할 수 있는 시간이 분초 단위를 다툰다. 예를 들어 진원지로부터 60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지진계가 P 파를 감지했다면 S파는 단 2초 후에 같은 지점에 도착한다. 지진은 사전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고 단시간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기 때문에 단 1초라도 빠른 속보가 생명이다. 속보가 1분만 늦어도 피해 지역은 이미 쑥대밭이 되었을 수도 있다.

지진을 최대한 빨리 감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최대한 빨리 대중들에게 경고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가장 빠른 속보 시스템을 갖춘 (아마 세계에서 가장 빠를 듯) NHK는 지진을 감지하고 그 강도를 예측한 다음 속보가 전달되어 화면과 자동 음성이 나가기까지의 과정이 거의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일단 속보가 뜨고 나면 아나운서가 원고를 읽으면서 지진의 자세한 현황을 알려주는데, 이 원고도 컴퓨터가 자동 작성해서 출력한다. 그래서 생방송 중에 속보가 뜨면 곧바로 진행자가 원고를 받아서 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지진파가 감지되고 NHK에서 속보가 나가기까지는 1분도 안 걸린다.

1 속보 순서 [ 편집 ]

여기를 클릭하면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의 NHK 긴급지진속보를 볼 수 있다.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 중계 도중에 속보가 나왔으며 38초 정도부터 시작된다. 당시 도쿄도 강한 지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스튜디오가 흔들리고 스태프들이 급박하게 소리치는 것까지 생생하게 들린다. 그 와중에도 꿋꿋이 방송을 이어나가는 아나운서의 모습이 경이로울 따름.

아래는 일본 NHK TV 기준 긴급지진속보 순서다.

1.1 자동 속보 [ 편집 ]

기상청으로부터 긴급지진속보가 전달되면 먼저 자동으로 알림음과 함께 긴급지진속보를 알리는 자막이 화면에 나간다. 지도에 진원지와 영향을 받는 곳이 표시되며, 문자로도 영향을 받는 지역이 현 단위로 표시된다. 이와 함께 자동 음성 안내로 “緊急地震速報です。強い揺れにで警戒してください。”라고 ‘긴급지진속보입니다. 강한 흔들림을 경계하십시오.’가 두 번 반복된다. 다시 알림음이 울리고 자동 음성 안내가 한 번 더 나간다.

1.2 행동 요령 [ 편집 ]

만약 생방송, 특히 보도 프로그램 중이었다면 곧바로 컴퓨터가 자동 작성한 원고가 진행자에게 전달되어 안내가 이루어지며, 녹화 프로그램 중, 특히 심야시간대라면 잠시 자막만 나간다. 재해 및 속보를 대비해서 당직 아나운서가 24시간 대기하고 있지만 항상 스튜디오에 앉아서 방송 태세를 하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 그래도 보통 1분 안에 아나운서가 등장해서 속보를 전달한다. 각 지역별 진도 정보가 나오기 전까지는 다음 내용을 되풀이한다.

緊急地震速報が出ました。○○(都道府県名)、○○(都道府県名)では強い揺れに警戒してください。落ちてくるもの、倒れてくるものからは、離れてください。けがをしないように身を守ってください。テーブルや机の下に隠れてください。倒れやすい家具などからは離れてください。各地の震度は情報が入り次第お伝えします。緊急地震速報が出ています。次の地域では強い揺れに警戒してください。…… 긴급지진속보가 나왔습니다. ○○(영향을 받는 도도부현명을 나열한다)에서는 강한 흔들림에 경계해 주십시오. 떨어지는 물건, 넘어지는 물건으로부터 멀리 하십시오.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몸을 보호하십시오. 테이블이나 책상 아래로 피하십시오. 넘어지기 쉬운 가구 등으로부터 멀리하십시오. 각지의 진도 정보는 들어오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긴급지진속보가 나왔습니다. 다음 지역은 강한 흔들림에 경계해 주십시오. ……

1.3 지역별 최대 진도 [ 편집 ]

최대 진도가 판명되면 다시 각 지역별 최대 진도가 지도로 표시되면서 아나운서의 음성 안내와 자막으로도 함께 나간다. 이 때쯤이면 쓰나미 가능성도 판단할 수 있는데, 가능성이 없다면 쓰나미 우려는 없다는 안내가 나간다. 만약 쓰나미 가능성이 있으면 주의하라는 안내가 나간다.

1.4 쓰나미 경보 [ 편집 ]

만약 쓰나미가 올 것으로 판명되면 알림음과 함께 쓰나미경보가 나간다. 경보의 등급은 대쓰나미경보, 쓰나미경보, 쓰나미주의보로 나뉘며 해당 지역이 표시된다. 또한 자동 음성 안내가 나가는데, 이 때는 일본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한국어, 포르투갈어[1]로도 음성 안내가 나간다. 이 단계까지 오면 정말로 상황이 급박해지고[2] 아나운서도 목소리 톤이 확 올라가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각 지역별로 쓰나미의 예상 도달 시각과 높이를 보여준다.

동일본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엄청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당한 일본은 그 이후에 쓰나미경보가 나왔을 때 경고를 대폭 강화시켰다. 위의 화면을 보면 “すぐ にげて!”(당장 도망가!)라는 무시무시한 경고가 화면에 아주 잘 보이도록 크게 박혀 있다. 같은 빨간 박스로 “津波!避難!”(쓰나미! 피난!)라는 문구가 나가기도 한다. 존댓말도 아니고 아예 반말로 해버린다. 사실 비상시에는 반말로 명령하듯 지시하는 게 더 효과가 좋다고 한다.[3] 2012년 토호쿠 지방에 쓰나미경보가 발령되었을 때에는 아나운서도 다음과 같이 강력한 경고를 했다.

지금 당장 도망가십시오. 여러분, 동일본대지진을 생각하십시오! 목숨을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도망가십시오!

(今すぐ逃げて下さい。みなさん、東日本大震災を思い出して下さい。命を守るため、今すぐ逃げて下さい)

일부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공포심을 자극한다는 비판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나운서의 말처럼 동일본대지진 때를 생각한다면…

2 오보 [ 편집 ]

모든 종류의 기상예보가 그렇지만 지진 예보도 오보가 있을 수 있다. P파를 분석했을 때에는 최대 진도가 5 이상이었는데, 실제 S파가 도착하고 충격이 전달되었을 때에는 진도가 5 이하로 확인되는 경우가 있다. “뭐야? 긴급지진속보라고 하더니 왜 최대 진도가 4야?” 할 수도 있는데, 예상치와 확인치 사이에 오차가 있을 수 있다.

2013년 8월 8일 오후 4시 56분에는 대형 지진 오보도 있었다. 당시 긴급지진속보는 규모 M 7.3, 최대 진도 7을 예측했다. 34도부현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이 그 대상이었는데 결론은? 아무 것도 없었다. 알고 보니 지진계의 고장이 원인이었다.

2008년에 미에현 남동쪽 해저에 설치했던 지진계가 오보 당시 알 수 없는 이유로 1.2초 정도 데이터 전송이 끊겼다가 재개되었는데, 이때 노이즈가 끼는 바람에 해저가 1센티미터 정도 움직인 것으로 착각했다. 게다가 그 무렵에 해당 지진계로부터 약 200 km 떨어진 와카야마현에서 M 2.3의 약한 지진이 일어났다. 결국 이 상황들이 결합되어서 M7 규모의 대지진이 일어날 것으로 잘못 예측한 것. 그 바람에 해당 지역의 신칸센 및 열차가 긴급 정차하고 시민들이 잠시나마 큰 불편을 겪는 대소동이 났다.[4]

2018년 1월 5일에는 일본 수도권 일대에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되었는데 막상 측정된 진도는 진도 1~3에 불과했다. 원인은 오전 11시2분에 3초 간격으로 동해 인접지역인 이시카와현과 여기서 350㎞ 떨어진 수도권 이바라키현에서 각각 규모 4.4와 3.9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걸 시스템이 1개의 지진으로 잘못 인식하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다. 즉 두 개의 지진은 진앙지가 서로 다른 개별 지진인데 겨우 3초 간격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시스템은 이를 이바라키현을 진앙지로 한 지진이 이시카와현까지 전파된 것으로 판단했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3.9가 관측되었으니까 이바라키현 바로 옆 수도권은 강진이 올 것으로 예측하고 긴급지진속보가 나간 것이다. 아베 총리까지도 공식 석상에서 긴급지진속보를 휴대폰 메시지로 받아보고 놀라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제대로 오보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날인 1월 6일에는 수도권에서 진도 4의 지진이 일어났다.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될 정도는 아니고 일본에서는 진도 4 정도의 지진은 큰일도 아니긴 하지만 전날의 오보 소동으로 놀란 가슴을 다시 한번 흔들어댄지라… 안 그래도 근시일 안에 수도권 직하지진이 올 가능성이 높다는 학계와 정부의 예측 때문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더더욱 불안감이 커졌다.

3 알람벨 소리 [ 편집 ]

NHK에서 사용하는 알람벨 소리(차임음チャイム)은 그냥 평범한 벨소리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NHK에서 특별하게 제작한 것이다. NHK의 설명에 따르면 첫째로 일상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알람음과는 명확하게 구분되며, 청력이 약한 노약자나 청각장애(완전히 안 들리는 경우가 아닌, 청력이 약해진 장애)를 가진 사람도 쉽게 들을 수 있다고 한다.[5] 다른 방송국은 따로 경보음을 만들기도 하고 NHK에서 라이선스를 받아서 같은 경보음을 쓰기도 한다. 휴대폰은 제조사에 관계 없이 같은 경보음을 사용한다.

절대로 공공장소에서 임의로 재생하지 말자. 특히 일본에서는 더더욱 하지 말자. 일본 사람들은 정말 이 알람벨 소리만 들으면 충격과 공포에 사로 잡힌다.

4 그밖에 [ 편집 ]

사람들이 ‘언제 지진 오나’ 하고 항상 TV만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휴대폰과 마을 스피커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재해 속보 루트를 갖추어 놓고 기상청으로부터 긴급지진속보가 날아오면 곧바로 피해 예상 지역 주민들의 통신망으로 속보를 뿌린다.

5 한국은? [ 편집 ]

물론 한국도 긴급재난경보 체제가 갖추어져 있다. 기상경보가 발령되면 방송은 물론 해당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휴대폰으로 긴급재난경보 문자 메시지가 간다. 2016년 7월 5일에 울산 지역에 진도 5.0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는데, 이때에도 역시 긴급재난경보 문자가 발송되었다.

문제는 속보 능력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것. 일본의 경우 지진이 발생하면 수 초에서 길어야 1, 20초 안에 각종 경로를 통해서 긴급지진속보가 나가는데 반해, 한국은 긴급재난경보 문자가 수 분에서 길게는 거의 20분 가까이 되어서야 나갈 정도로 속보성이 떨어진다. 지진이라는 게 예고 없이 순식간에 벌어지고 그 피해도 수 분 안에 일어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사실상 제구실을 못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일본 전역에 걸쳐서 수시로 크고 작은 지진이 일어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진경보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큰 지진과 쓰나미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본이야 정말로 미친 듯이 투자하고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있지만, 한국은 M 4.0 이상 규모의 지진도 1년에 한 번 날까 말까 한 정도이기 때문에 일본만큼 투자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니 무조건 일본과 비교해서 까는 건 무리인 측면이 있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지층, 특히 양산단층대가 최근 들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011년 토호쿠 대지진과 2016년 쿠마모토 지진을 거치면서 양산단층대가 자극을 받아 활성화된 것으로 보이고, 그에 따라 2016년에만 M 5.0 이상 규모 지진이 세 번이나 일어났다. 학자들은 앞으로 최대 M6.5 규모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점치고 있는데, 그럴 경우 오래된 건물들은 내진 대비가 제대로 안 된 곳이 많은 데다가 지진경보 시스템도 지금과 같은 수준이라면 같은 규모의 지진이라고 해도 일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재앙이 될 수도 있다. 그에 따라 2017년부터는 긴급지진속보의 속도 개선에 착수해서 행정자치부 소관이었던 것을 기상청으로 이관시켰다. 그 결과 2017년 포항지진 때에는 지진 발생 후 1분도 안 되어 속보 메시지가 뜰 정도로 속도가 빠르게 개선되어 호평을 받았으나… 2018년 2월에 터진 여진 때에는 지진 발생 후 7분이 되어서야 긴급지진속보가 나가는 바람에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기상청 말로는 아직 시스템 자체는 행정자치부에 있는데 방화벽 때문에 메시지 발송이 막혔다나… 이러한 해명이 맞다면 해결 방법도 별로 어렵지 않고, 이후 기상청으로 시스템이 완전 이관되어 이런 문제는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 각주 [ 편집 ]

Safety tips for travelers

재난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

재해시 신변을 지키기 위해 유용한 정보

긴급지진속보 긴급지진속보는 지진이 발생한 직후 강한 흔들림을 예측했을 때 기상청에서 발표되는 경보로, 각지에서 강한 흔들림의 도달시간과 진도를 예상하여 흔들림이 시작되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알리는 정보를 일컫습니다.

긴급지진속보는 TV, 라디오, 휴대폰,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전용 알람음과 함께 전달됩니다.

긴급지진속보를 보거나 들으셨다면 지진의 흔들림을 느끼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주위 상황에 따라 우선 신변의 안전을 확보하십시오.

지진해일(쓰나미)경보 지진해일(쓰나미)경보는 지진해일로 인한 재해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지진발생 약 3분 후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경보입니다.

흔들림이 강하거나, 강도가 약해도 오랫동안 흔들리면 즉시 피난을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여기라면 안심이라고 여기지 말고 더 높은 곳을 목표로 대피하십시오. 지진해일은 오랜 시간 반복해 덮쳐오니, 지진해일(쓰나미)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 피난을 가 주십시오.

기상경보 기상청은 호우와 강풍 등으로 재해가 일어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주의보”, 중대한 재해가 일어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경보”, 수십 년에 한 번 일어나는 아주 위험한 재해의 경우 “특별경보”를 발표하고 주의와 경계를 호소합니다.

분화 경보·예보, 분화 속보 기상청은 분화로 인한 재해를 줄이기 위해 일본 전국 110곳의 활화산을 대상으로 분화 경보·예보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산이 분화한 경우 신속하게 알리고 신변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분화 속보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안정성 일본에서는 주택·건축물의 내진설계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건물은 내진설계가 되어 있어 어느 정도의 흔들림에는 견딜 수 있습니다.

건물 내에 있는 경우, 당황하여 밖으로 나가지 마십시오.

터미널 내 긴급 지진 속보에 대해서

터미널 내 긴급 지진 속보에 대해서

진도 5 약 이상의 긴급 지진 속보를 수신한 경우 관내 비상 방송을 실시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진도 5 약 이상의 지진이 예측된 경우, 고객 및 공항 직원의 안전을 위해 터미널 내에 ‘긴급 지진 속보’를 방송합니다.

대상 시설

제1터미널, 제2터미널, 제3터미널

방송 내용

‘긴급 지진 속보입니다. 심한 흔들림에 주의하십시오. ’

※ 방송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2 회씩 합니다.

비상 방송 시에 다른 방송은 모두 중단됩니다.

긴급 지진 속보를 들으면

몸의 안전을 확보하고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창가나 유리 부근에서 떨어져서 기둥이나 벽 옆으로 대피하십시오.

엘리베이터 승차 시는 당황하지 말고, 유지보수 담당자가 구조하러 올 때까지 기다려주십시오.

공항 직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십시오.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긴급 지진 속보 수신 시

긴급 지진 속보는 진원 부근에서 초기 미동의 지진을 잡을 각지의 주요 동의 도달 시간과 진도를 추정하고 강한 흔들림 (주요 동)이 시작 몇 초 ~ 수십 초 전에 신속하게 알리는 정보 입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는 다음 사항에주의하십시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긴급 지진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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