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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고추:홍고추:청양고추의 비율은 3:3:1 비율이예요. 볼에 송송 썬 고추와 황설탕 2/3양만 넣어 버무려요. 고추:설탕은 1:1 비율이예요. 통에 담은 후 위에 남은 설탕 1/3을 뿌린뒤 뚜껑을 덮어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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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청 만들기~맵단의 절묘한 조화!! – 보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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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추 청 만들기
- Author: 함께해요 맛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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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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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요리 ) 만물상 쓸모많은 고추청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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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청 만들기~맵단의 절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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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청
안녕하세요 🙂
BOBO보보입니다.
매콤한 요리 할 때 주로 많이 쓰이는
“청양고추”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줄
청양 고추청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캡사이신 또는 청양 고춧가루의 부족한 맛을
한 번에 잡아줄 청양 고추청
만들기도 엄청 간단하고 보관도 용이해서
요리하실 때 편하실 거예요.
달달하면서 뒤끝은 알싸한 맛
청양고추청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ㅡ^
재료
청양고추 : 설탕 = 1 : 1
1. 청양고추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꼭지를 제거해 주세요.
2. 청양고추를 3등분으로 썰어주세요.
3. 썰어둔 청양고추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세요.
4. 볼에 믹서기에 간 청양고추를 담아주세요.
5. 청양고추와 설탕을 1:1 비율로 넣어주세요.
6. 청양고추와 설탕을 잘 섞어주세요.
고추에 설탕을 섞어주면 금세 물기가 생겨요.
7. 고추청을 용기에 담아줍니다.
청양고추청을 실온에서 하루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해 주세요.
냉장고에서 10일 정도 숙성 후 먹을 수 있어요.
5일 정도 지나면 가라앉은 설탕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 잘 섞어 주시면 돼요~!!
청양 고추청으로 요리를 만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보통 야채 볶을 때나 멸치볶음, 어묵볶음 등
볶음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는데
이렇게 청을 만들어 놓으면
설탕 따로, 청양고추 따로 넣을 수고스러움을
덜어주고, 요리하는 과정도 더 간편해질 거 같아요.
어떤 맛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요.
청양고추 보관에 한계가 있으신 분들
청양 고추청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BOBO보보였습니다.
구독+공감 하트는 제가 요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레시피 요약♬
1. 청양고추는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꼭지를 제거하고 3등분으로 썰어둔다.
3.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4. 청양고추, 설탕 비율을 1:1로 섞어준다.
5. 용기에 담고 실온에 하루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10일 정도 숙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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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청 만들기 청양고추효소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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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청 만들기 청양고추효소 담는법
가을고추는 겨울 밑반찬으로 요러모로 쓰임이좋아 텃밭에서 고추따기 해왔어요. 많은양의 가을고추는 단단하게 여물어서 밑반찬으로 아님 청으로 만들기 참 좋다. 고춧잎을 따러 갔다가 청양고추 한줌을 따왔답니다. 청양고추는 매운맛때문에 잘 쓰임이 없는데 가을에는 고추청을 만들어 겨울동안 효소가 될때까지 놓았다가 요리할때 쓰임이좋아 청을만들었다.
맵지않은 고추청을 만들어 그간 잘 이용는데요. 올해는 청양고추로 청을 만들었었요. 음식에는 다른 청보다는 고추청이 많이 쓰임이되더라고요. 약간의 매콤한 음식에는 넣어주면 깔끔한 맛으로 맛깔나지요 청양고추청 만들기해볼께요.
재료
청양고추120g.설탕120g.공병1개.식초1큰술.
청양고추청 담는법 영상입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고추밭에 가을걷이하러 왔어요. 사실 고춧잎김치 담으러 고춧잎 따러 왔지요.아주 싱싱한 청양고추 조금 따왔답니다.
고추는 그간 약을 하지 않을수없어 농약을 조금 했다고해요. 집에와서 정리해서 식초넣어 10분넘게 담가놓았답니다.
고추를 식초물에서 꺼내 씻어준다.씻은다음 물빠짐을 해주었다. 청양고추는 단단하고 자그마해서 장아찌용도로 좋다.
고추 꽁지는 처음에 손질해서 바로 따지않아요. 물로 씻은다음 수분 없을때 고추꽁지를 따주시면 된답니다.
물로 씻어 놓아 물빠짐을 해도 수분이 있어요. 저는 건 타올로 수분을 제거해 주었답니다. 모두 잘 닦아주었어요.
청양고추는 수분을 제거후 1~2센티로 잘라줍니다. 요렇게 해주시면 빠르게 청으로 된답니다. 빨리하는 방법이랍니다.
병을 깨끗이 소독을 해줍니다. 잘라진 청양고추를 병에 넣어주세요. 매운 고추라서 장갑 끼고 하셔야해요. 손 매워요.
청을 만들때 보통 고추:설탕=1:1 분량으로 하거든요 저도 같은양으로 준비했어요. 양이 많을때는 설탕을 좀더추가세요.
병에 고추를 넣고 설탕을 위에 넣어줍니다. 고추가 덮을 정도로 위에 설탕을 넣어주시면된답니다.녹아 아래로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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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하셔서 많은 양일때는 1~2달후에 청으로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작은 양은 3주정도 지나서 청으로 이용하셔도 도니답니다. 저는 언제나 많은 양을 담아서 실온에 2달정도 후에 걸러내고 청으로 이용했답니다.
고추청은 사실 만드는방법은 간단하답니다.청을 만들때 실온에서 숙성을 잘 해주어야합니다. 많은 양을 하실때는 중간에 뒤적여 주셔야 합니다. 아님은 곰팡이 생길수있고요. 골고루 설탕들어가서 잘 배합이 되어야 숙성도 잘된답니다. 맛은 청양고추는 음식에 이용하시고 맵지않은 고추는 차로 드셔도 손색이 없답니다. 맛있어요. 겨울에 마시기좋은 고추차예요.
저는 맵지않은 고추 많으면 청으로 만들고 고추튀각으로 준비해 놓으면 겨우내 든든하더라고요. 고추튀각은 보관만 잘 해놓으면 변하지않고 밑반찬으로 좋은 고추요리랍니다. 청양고추 만들기 청양고추효소 담는법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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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김가연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고추청 만들기
만물상 즐겨보시나요? 간간이 보곤 하는데 가끔 좋은 레시피가 있어서 따라서 만드는데요
저도 하도 요즘 인기있는 레시피라 꼭 만들어봐야지 하다가 드뎌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요리 잘하기로 소문난 김가연 씨가 나와서 고추 청과 고추청으로 만드는 멸치볶음 황금레시피를 알려주었어요 한번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시간을 내서 만들어보았는데요
멸치볶음은 고추청을 만들어야지 만들 수 있는데 고추청을 만들면 다양한 요리에 넣으면 매콤함과 감칠맛을 주기 때문에 꼭 만들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두 개다 만드는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니 꼭 만들어보세요!
우선 멸치볶음에 앞서서 고추청을 만들어볼까 해요
고추청이 베이스가 되지만 만드는 방법은 너무 쉽다는 것!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재료는 풋고추, 청양고추, 홍고추, 설탕 4가지랑 담을 용기가 필요해요 재료도 간단하죠?
청양고추, 홍고추, 풋고추 이렇게 준비하는데요
김가연씨 말로는 청양고추 1: 홍고추 3: 풋고추 3의 비율을 넣고 하라고 했어요
하지만 비율은 자기가 조절하면 좋은데요
저는 매운 것을 좋아해서 청양고추3 : 홍고추3: 풋고추1로 했는데요
비율은 알아서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청양고추, 홍고추, 풋고추는 잘게 썰어주기!
매우니 썬 다음 손을 꼭 씻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깜박하고 눈 비볐다가 지옥을 맛보았는데요~ 눈을 비비거나 하면 큰일 나요 ㅠ
이제 가장 중요한 설탕의 양~ 설탕은 썰어둔 고추와 동량으로 넣어야 해요고추의 무게를 재고 똑같은 양으로 설탕의 양을 준비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보관 용기 아무것이나 소독을 한 다음 고추를 넣어주었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넓은 용기가 좋아서 사용했는데 병에 담아두심 될 것 같아요
여기다 자른 고추와 양이 같게 설탕을 넣어주고 잘 녹으라고 저어주었어요 병이면 시간이 날때마다 흔들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 상태가 되는데요 설탕이 녹으면 냉장보관을 하면 된다고 해요
적어도 1주일 정도 숙성을 시켜야 맛있다고 해요
꼭 바로 먹어야겠다면 하루 정도는 지나야 고추의 풋내가 없어진다고 하니 알아두세요!오래 묵을수록 맛있다고 하니 그 맛이 기대됩니다
1주일이 지난 고추 첨이랍니다
좀 고추가 쪼글쪼글해진 느낌인데요.
매워서 맛은 못 보았지만 왠지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요리할 때 한 스푼씩 넣어보았는데 왠지 평소 때보다 요리가 더 맛있는 것 같아서 대만족이랍니다
한번 만들 때 많이 만들어보세요~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왠지 고수의 요리 비법이랄까~ 아무튼 너무나도 괜찮은 것 같아요
김가연 멸치볶음 레시피는 고추청을 만들고 난 뒤 1주일 후에 만들 수 있긴 한데요하지만 좀 더 빠르게 드시고자 하면 하루 정도 지나고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진정한 맛을 느끼려면 1주일 숙성 후 만드는 것이 좋겠죠?
김가연 멸치볶음 재료
멸치 140g, 고춧가루(1.5), 식용유(3), 고추장(4.5), 참기름(3), 간장(2.5), 다진 마늘(1/2), 고 주청(4.5), 통깨(3), 올리고당(1)
멸치는 잔멸치 중멸치 다 가능한데 매콤하게 하면 전 개인적으로 중멸치가 식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재료들도 보통 우리가 흔히 있는 집의 재료지만 고추 첨이 들어간다는 사실수저로 계량하면 됩니다
멸치는 140g을 준비해서 팬에 노릇노릇 투명할 때까지 볶아서 준비해줍니다
볶은 멸치는 이렇게 접시 같은 곳에 두고 식혀서 준비해줍니다그 다음 넣을 양념들을 만들어줍니다
고춧가루 1.5스푼, 참기름 2스푼, 간장 2.5스푼, 식용유 3스푼, 고추장 4.5스푼, 다진 마늘 1/2스푼을 넣어주고요김가연 멸치볶음 비법인 고추청은 4.5스푼을 넣어줍니다
재료들을 다 넣은 다음 한번 끓여줍니다아무래도 타기 쉬우니 살짝 끓이기만 하면 되요
그다음 아까 볶아둔 멸치를 넣고 잘 어우러지도록 양념과 비벼줍니다
완성된 것 같은데 완성된 것이 아니랍니다마지막 양념을 해줘야 해요
여기다 참기름 1스푼, 올리고 당 1스푼, 통깨 3스푼을 넣고 잘 비벼주면 완성!!!!!!
윤기가 좔좔~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 몰라요멸치볶음 황금 레시피가 괜히 아닌 것 같아요
보통 유명한 비법의 양념이나 레시피들은 내 입에 맞게 좀 줄이거나 늘려야 하는데 어찌나 양념이 똑떨어지는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역시 요리 잘하기로 소문난 김가연 씨의 레시피로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대박!
이것만 먹어도 밥 한 공기 뚝딱하겠더라고요김가연 고추 첨이 들어가서 그런지 맛있다고 할까 감칠맛 제대로 고요!
아무튼 비법의 양념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어요
동영상으로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아래의 영상에서 더 자세히 보세요!
요즘 인기 있는 레시피 중 하나라 만들어봐야지~ 해서 만들어보았는데 역시나 정말 잘 만들었다 싶어서 앞으로 매운 멸치볶음은 꼭 요걸로 만들 것 같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우선 고추청부 터 만들어보시고요!!!
만들기도 쉽지만 다른 요리에도 응용이 가능하니 꼭 만들어보세요~~
감자탕 만드는 법도 나왔던데 다음에는 감자탕도 만들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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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고추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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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고추청 만들기
알토란에서 고추청 만들기를 방송했습니다. 보통 청이라고 하면 과일청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청은 꿀을 뜻하는 단어인데 과일이나 과실을 설탕이나 꿀에 재워두면 삼투압 작용으로 과즙을 흘러나오게 되는데 이게 청이라고 합니다. (한자로는 맑은 청을 씁니다.) 이번에 알토란에서는 고추청 만들기를 했는데 조금은 생소하지만 다른 과일청에 비해 활용도가 다양하고 효능도 좋다고 합니다.
여름이면 날씨가 더워져 피부 온도가 상승하고 반대로 우리 몸 내부 장기의 온도는 내려가는데 고추는 장을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배탈을 예방하고 우리 몸을 보호해줍니다. 하지만 고추는 자극성 음식이라 장이 약한 분들은 조심해야 하지만 고추청의 단맛이 그 단점을 보안해주기 때문에 여름에 꼭 먹어야 할 음식이라고 해요. 무더운 여름 날씨 때문에 몸이 상하기 쉬운데 간편하고 건강한 고추청 만들기로 맛도 영양도 둘 다 챙길 수 있습니다.
알토란 고추청 만들기
1.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홍고추 1kg을 꼭지를 떼고 반으로 썬다.
홍고추를 쓰는 이유는 홍고추로 청을 담가야 풋내가 적고 단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매콤한 맛의 청을 만들고 싶다면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되고요. 홍고추를 씻을 때도 주의할 점이 있는데 고추의 꼭지를 떼어내지 않고 씻은 후 충분히 수분을 말려준 다음 꼭지를 떼어야 합니다. 떼어낸 자리에 물이 들어가 고추청이 금방 상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홍고추를 반만 자르는 이유는 나중에 고추청 만들기가 끝난 후 사용할 때는 믹서에 갈아서 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 고추씨를 제거하는 경우도 있는데 고추씨를 함께 넣어야 시원한 맛도 더 해지고 영양도 풍부해진다고 하니, 고추씨도 꼭 함께 넣습니다.
2. 소독된 유리병에 손질한 홍고추를 담은 후 설탕 1kg을 붓고 뚜껑을 닫아 밀폐한다.
설탕은 백설탕을 사용합니다. 설탕은 삼투압 효과로 청을 만드는 작용뿐 아니라 방부 역할도 해서 고추청이 빨리 상하는 걸 방지해줍니다. 설탕은 꼭 홍고추와 동일한 양을 사용해야 해요.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합니다. 고추청 만들기가 끝나고 숙성이 되면 밑에 가라앉은 설탕은 빼고 나머지만 믹서에 갈아서 쓰기 때문입니다. 따로 가라앉은 설탕은 한 번 끓여 시럽으로 사용하면 좋답니다. 그리고 절대 설탕을 넣고 젓지 않습니다. 수분이 생겨 저절로 잘 기 때문인데요 일부러 젓게 되면 너무 달아진다고 합니다.
3. 냉장고에서 2주 이상 숙성 후 믹서로 곱게 갈아서 사용한다.
매콤달콤한 모든 요리에 사용 가능합니다. 볶음, 조림, 찜 등의 요리에 사용하면 좋고 간장이나 소금을 조금 첨가해 양념장으로도 간편하게 활용 가능하고요. 청은 보통 과일로만 만드는 거라 생각했고, 과일청은 물에 타서 차로 먹거나 베이커리에 첨가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알토란 고추청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 만들기에 활용도가 높고 맛은 물론 영양까지 좋아서 꼭 만들고 싶은 레시피입니다.
숙성할수록 산도가 생겨 풍미가 더욱 상승한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간단하고 맛도 좋은 고추청 만들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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