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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왕이라면：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 Google Play 앱
역사를 무대로 삼아 다투는 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가 왕이라면’! 고대 관료 생활을 직접 느껴 보며 운명을 지배하라 1.역사를 빛내는 문객들과 함께 전투하라
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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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왕이라면：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 Pre-register | TapTap
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가 왕이라면’! 고대 관료 생활을 직접 느껴 보며 운명을 지배하라 1.역사를 빛내는 문객들과 함께 전투하라 수백 수천년이 …
Source: www.taptap.io
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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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게임] 역사와 관련된 전략 시뮬레이션 pc게임 – 네이버 블로그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에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묻혀진 게임이죠. 99년작이니 지금으로선 고전 게임이네요 ^^;. 게임 방식은 임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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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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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왕이라면：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 游戏预约 | TapTap
역사를 무대로 삼아 다투는 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가 왕이라면’! 고대 관료 생활을 직접 느껴 보며 운명을 지배하라
Source: www.taptap.com
Date Published: 8/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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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시뮬레이션 – 나무위키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턴제 전략 게임의 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장르로, 손패와 마나와 같은 자원을 관리하고 전투나 카드의 효과를 전략적으로 활용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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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왕이라면：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가왕이라면：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와 같은 상위 앱들의 스토어에서의 일일 앱 순위, 순위 기록, 평점, 추천 및 리뷰를 확인하세요.
Source: www.data.ai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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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브금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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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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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왕이라면：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역사를 무대로 삼아 다투는
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가 왕이라면’!
고대 관료 생활을 직접 느껴 보며 운명을 지배하라
1.역사를 빛내는 문객들과 함께 전투하라
수백 수천년이 흐른 문신무장의 지혜와 전술!
벼슬길의 장애물을 없애라
2.천하의 미인을 정복하고 쟁취하라
용모가 뛰어난 침어 서시,재주가 넘치는 유여시,고운 죽마고우…
시공을 넘어 이상형을 만나고 쟁취하라
3.자녀를 육성하여 일상의 행복을 느껴라
솔로도 미녀를 총애하고
자랑이 되고 위로가 되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라
4.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막강한 권력을 잡아라
가시덤불 무성한 왕이 되는 길을 헤치고
왕이 되어라
◆◆ 공식커뮤니티 ◆◆
공식카페:http://cafe.naver.com/roadof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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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연락처:02 3439 9150
업데이트 날짜 2022. 5. 12.
[추천게임] 역사와 관련된 전략 시뮬레이션 pc게임
[추천게임] 역사와 관련된 전략 시뮬레이션 pc게임빅토리아
시대적 배경 : 근대의 유럽 열강사 ( 1836 ~ 1940 )
한글화 유/무 : 유
18c ~ 19c 까지의 유럽 열강사를 다룬 게임입니다. 슈퍼 파워와 비슷한 류의 게임으로 외교,정치,경제,군사를 자세히 다룬 게임 입니다.
유저는 열강국을 골라 자신의 나라를 군대의 국가, 부유한 국가로 만들어 세계를 제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코삭
시대적 배경 : 코삭 + 백투워,아트 오브 워 ( 17c ~ 18c 유럽사 )
코삭 2 ( 19c 나폴레옹 중점의 유럽사 )
한글화 유/무 : 오리지날만 유
혁신적인 게임 시스템과 사실적인 전투 방식으로 인기를 끈 ‘코삭’ 이라는 게임 입니다. 우크라이나 게임사에서 만들었는데 유럽에서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 인기 덕분에 백투워,아트 오브 워 그리고 최근에는 코삭2까지 제작 되었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스타의 인기에 밀려 묻혀진 아쉬운 게임입니다. 코삭 오리지날이 나올 때에는 카페는 커녕 리뷰글도 보기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요즘에는 많은 이들에게 조금씩 알려지고 있어 카페도 생길 정도로 인지도가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유럽 열강 대표국들을 선택해서 초기에는 농민으로 시작해 경제적 기반 건물을 설립하고 그 기반을 토대로 군사를 양성해
적군을 제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에이지와 비슷한 게임이죠 ^^ 무엇보다 코삭은 2D의 멋진 그래픽과 뛰어난 고증화된 유닛
건물들이 백미입니다. 또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선 유닛의 제한으로 인해 대규모 전쟁을 플레이 하지 못하지만 코삭은 유닛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토탈워 못지 않은 멋진 대규모 전쟁을 펼칠 수가 있습니다.
코삭 시리즈는 코삭 오리지날과 확장팩 백투워 , 아트 오브 워 그리고 코삭2가 있습니다. 코 삭2의 경우엔 게임성,최적화,흥미성은 코삭
오리지날에 못미칩니다. 코삭2는 1000명만 넘어가도 버벅거리는 치명적인 최적화가 문제입니다. 코삭2보단 코삭 오리지날을 즐기실
것을 추천합니다. 오리지날의 경우엔 유닛을 이동시킬 때 목적지가 나타나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 이것은 확장팩에서 개선됬습니다.
컨트롤의 문제때문에 오리지날보다 확장팩을 추천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위디스크에는 자료가 없네요 ^^; 오리지날은 사이트내
자료실에 있으니 확장팩은 제가 구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트 오브 아이언 2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사
한글화 유/무 : 유
빅토리아를 제작했던 파라독스 회사의 또다른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빅토리아와 유사하지만 전작보다는 정치,외교,경제,군사학
기술 등 많은 부분이 진보된 수작입니다. 유저는 1930,40년대 실존했던 국가들을 선택해 다른 나라를 합병하여 세력을 불리거나 외침을
막는 것을 중점으로 합니다.
그래픽이 아닌 게임성을 중심으로 한 게임이기에 어느 게임보다 고증이 잘됬으며 역사적인 사실을 많이 담아냈습니다.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 그리고 국제 정세를 게임으로 통해 쉽게 알 수 있다는 점은 또다른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로마 토탈워
시대적 배경 : 고대 로마사
한글화 유/무 : 유
(최근에서야 한글 패치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아직 미완성인듯 하네요)
고대 로마의 율리우스 가문, 스키피오 가문, 브루투스 가문을 중점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세 가문외에도 고대 로마 시대에
존재했던 갈리아,게르만 등의 이민족 등이 유럽 대륙에 포진해 있기 때문에 로마로 플레이 할시에는 이들 야만인의 침입을 막거나
공격하여 외환을 극복해야 합니다. 또한 야만인만 아니라 유럽 대륙에 있는 그리스 같은 선진 국가 같은 국가가 있기때문에 이들과
어떻게 외교를 하며 관계를 유지하냐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토탈워 시리즈의 큰 장점은 생동감있고 박진감이 넘치는 전투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거대한 대군을 이끌고 적과 싸우는 스펙타클한
전투씬은 어느 게임에서도 나타낼 수 없는 뛰어난 장면입니다. 하지만 내정 부분에선 매우 단순하여 쉽게 질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웅장한 전투씬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해봐야할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블리츠크리그 1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
한글화 유/무 : 무
서든 스트라이크와 매우 유사한 게임입니다. 마찬가지로 플레이는 한정된 장갑차,보병,공병으로 미션을 차례차례 클리어 하는
방식입니다.
삼국통일 – 대륙을 꿈구며
시대적 배경 : 한국의 삼국 시대
한글화 유/무 : 유
혹시 이 게임을 아시나요? 우리 나라의 아름다웠던 (?)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에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묻혀진 게임이죠. 99년작이니 지금으로선 고전 게임이네요 ^^;
게임 방식은 임진록, 천년의 신화처럼 워크래프트 방식을 따르고 있어요. 사실 그래픽,게임성이야 뭐 특출난 거는 없지만 백제,신라
고구려 마다의 구수한 사투리가 인상 깊었던 게임입니다. 임진록,천년의 신화,충무공 등의 국내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
코드네임 팬저스 1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
한글화 유/무 : 무
서든스트라이크,블리츠크리그처럼 한정된 유닛들로 적을 제압하는 방식입니다. 블리츠크리그 같은 게임 경우엔 그래픽보단 사실성을 중점으로 두었는데 반면에 코드네임 팬저스는 아케이드적의 단순한 흥미성을 위주로 합니다. 또한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이 원하는 육군과 공군 그리고 공중 지원과 여러 보급 차량 등을 선택해서 플레이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블리츠크리크의 경우엔 머리를 이용한 두뇌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요 이런 것보다 그냥 눈이 즐겁고 쉽게 할 수 있는 전쟁 시뮬을 원하시는 분에겐 쉽게 즐길 수 있는 코드네임 팬저스가 딱이라 생각합니다. 코더네임 팬저스2는 최적화가 엉망이기 때문에 1을 추천합니다. (주관적이지만 게임성도 1이 낫습니다)
충무공2 – 난세영웅전
시대적 배경 : 한국의 임진왜란
한글화 유/무 : 유
그래픽이 좀 그렇죠? ^^; 사실 이 게임은 임진록 전에 만들어진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 심심풀이용으로 해봤는데뭐 지금 플레이하면 재미없겠지만 그당시때는 무척 좋아 했었던 게임이에요. 아쉬운 점은 임진왜란때 중요한 역할을 했던 명나라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거죠. 조선과 일본만 나옵니다. 그래서 좀 뭐랄까 게임이 단순해진 것처럼 되어버렸죠. 고전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플레이를 권유합니다. (쿨럭…)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시대적 배경 : 고대 ~ 현대
한글화 유/무 : 유
다양한 국가들이 문명 발달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Rise Of Nations”. Microsoft Game Studios 사가
출시하고 Big Huge Games 사가 개발한 전략 게임으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와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자원을 이용해 국가를 발전시킨다든지, 게임의 인터페이스 등이 이를 닮고 있지만 새로운 시도로 발전적인 게임을 만들어 내는 것이
게임 개발자들의 일이겠죠. 이 부분에서 자원의 채취 방법이 다른 점은 그 시도를 높이 살만 합니다. 많은 노동 인력을 투입해 자원을
채취하던 방식을 벗어나서 그 자원이 있는 지역, 예를 들어 나무를 채취하기 위해서는 나무가 많은 지역을 확보한 다음 제재소를 짓고
그 건물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더 많은 나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는 사람들을 만들어서 계속 투입해야 하는 반복적인
부분은 최소한 없는 셈이죠.
추가 인력을 만들어 내면 잠시의 시간 후 자기가 필요로 하는 곳으로 알아서 가는 시스템은 정말 칭찬할만 합니다. 또한 발전된 문명을
보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빠른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마치 치트키를 사용한 듯한 느낌마저 주고 있네요.
여기에 18개 국가라는 방대한 문명 제국들을 선택할 수 있다든지 턴 제와 실시간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려 한 점, 마치 멀티 엔딩처럼
승리 조건이 다양한 점 등도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게임 구성과 제작에 대한 치밀한 점이 이번 작품에서도
많이 드러나는군요.
스트롱 홀드
시대적 배경 : 유럽 중세사
한글화 유/무 : 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2D 그래픽과 조작법을 따르고 있으며, 차분한 게임진행이 인상적인 전략게임 입니다.
등장하는 사람들의 옷이나 집, 성 등이 중세를 바로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전투 보다는 성과 지역을 탄탄히
잘 구축해 나가야 하는 경영적인 면이 더 강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등의 자연 묘사가 뛰어나며, 2D 그래픽이지만 다양한 효과를 잘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게임 시작시 처음
도입부가 마치 영화사의 소개처럼 만들어져 있어 무척 인상적이군요.
문명 4
시대적 배경 : 고대 ~ 현대
한글화 유/무 : 유
드마이어(Sid Meier)의 역작인 문명 시리즈 최신 버전, “Civilization(문명) 4”
각 문명 별로 2개의 지도자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지도자의 성향에 따라 문명이 발전하는 정도와 성격이 달라지며, 여기에 따르는
유닛의 특성 역시 판이하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새롭게 종교 부분이 추가되고 정부의 형식이 시민들의 결정에 따라 조금씩 변화합니다.
복잡했던 문명 발전의 가지를 하나로 묶어 관리하기 편리하게 한 점도 눈에 띄며 역사상 존재했던 실존 위인들을 넣어서 이벤트적인
성격을 가한 점도 새로운 문명의 변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페이스 오브 워 2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
한글화 유/무 : 무
게임은 일반적인 3인칭 액션 게임들처럼 탄약의 갯수가 한정 되어 있어서 적을 죽이고 난후 적의 무기나 탄약등을 얻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마우스로 적의 시체위에 가져다대면 눈 모양으로 커서가 나타나고 이때 클릭하면 롤플레잉 게임의 인벤토리창처럼 열려서
적의 소지품을 옮겨올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유닛을 생성하는 전략 게임이 아니라 한정적인 유닛을 가지고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확실한 전략을 구사해야만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미디블 토탈워 2
시대적 배경 : 유럽 중세, 기독교 문명권과 이슬람 문명권의 충돌을 중점
한글화 유/무 : 유
뛰어난 대규모 전투를 보여주는 토탈워 시리즈의 “Medieval 2: Total War” 입니다. 11세기 후반에서 15세기 전반에 이르는 중세시대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 토탈워’에 비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게임입니다.
더 강력해지고 더 규모가 커지고, 또한 더욱 세밀한 전투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 이 새로운 토탈워 시리즈는, 한마디로 토탈워의
집대성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토탈워 매니아들에게 많은 부분들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나 보았던 투석전 장면이라든지, 공성전, 성벽을 방어하는 병사들의 긴장감 등이 게임 속에 그대로 들어
있어
이런 규모로 승부하는 전투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초반부 전투 장면의 동영상은 성이 무너지고 두 진영간의 치열한 전투 장면 등이 영화를 능가하는 연출과 박진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he Creative Assembly사가 제작하고 SEGA가 배급을 맡고 있습니다
클로즈 컴뱃 5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
한글화 유/무 : 무
클로즈 컴뱃 시리즈는 각종 언론에서 하는 투표에서 최고의 전쟁게임 중 하나로 거의 매년 선정되는 전쟁시뮬레이션 게임의 최고봉이다. 특히 이번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게임의 배경이 유럽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까지 확대되어 일본군까지 등장,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컴퍼니 히어로즈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
한글화 유/무 : 유
차세대 전략 게임 장르를 이끌어 갈 최강의 2차대전 RTS “Company of Heroes” .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수많은 게임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게임성과 그래픽, 그리고 현실감을 제대로 반영한 게임으로, 한마디로 말해 처음부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작렬하는 포탄과 무너지는 건물들, 무시무시한 포격을 가해오는 탱크 등 전쟁터의 한복판에서 플레이어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연합군과 독일군의 전투 속에서 게이머는 최대한 뛰어난 전략적 사고를 발휘해야 합니다. 보병과 포병, 탱크와 화염 방사기
등 다양한 유닛과 중화기 등이 등장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투를 치르도록 만들고 있으며 다양한 시점의 적용으로 3인칭 시점 혹은
버드뷰 시점 등을 적절하게 전투 장면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쇼군 토탈워
시대적 배경 : 일본의 전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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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은 16세기의 여러 분파들이 난무하던 일본을 무대로 한 RTS 입니다. SF 나 현대물을 기본으로 하는 일반적인 RTS 게임과는 달리, 고대 일본을 무대로 장대한 당시의 전투를 실제처럼 잘 묘사 했다는 평을 받은 게임이죠.
다양한 Tutorial 모드가 있어 중대를 움직이는 방법부터 전투를 하는 방법까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으며, 광활한 벌판을 배경으로 한 치열한 전투가 정말 살벌하게 펼쳐 집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창과 칼이 부딪치거나, 화살이 날아가는 소리 등이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리며, 쓰러져 가는 병사들의 장렬한 최후의 순간도 느껴집니다.
비록 왜색 짙은 그야말로 사무라이들의 전쟁게임 이지만, 삼국지 시리즈와 같은 야망에 찬 장수들의 혼이 느껴지도록 만든 남성적인 게임 입니다.
스탈린그라드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
한글화 유/무 : 무
써든 스트라이크와 유사한 모습의 2차 대전 RTS “Great Battles of WW II: Stalingrad” 입니다. 소련군과 독일군의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소재로 삼아 미군이나 다른 연합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보통의 2차대전 게임과는 차별이 되는 점이네요.
“Blitzkrieg” 에 사용되었던 게임 엔진을 변형시켜 사용해서 게임 분위기가 거의 흡사합니다. 1942년에서 1943년 사이의 치열했던
스탈린그라드 전투 장면을 그대로 잘 재현하고 있으며, 부서진 건물 모습이나 주변 상황들이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있네요.
게임은 캠페인 부분을 독일군과 소련군 중 한 진영을 선택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써든 스트라이크나 Blitzkrieg 등을 플레이해 본
게이머라면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 이들 게임보다 좀 더 단순화 된 컨트롤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단축키 외에 아래에 보이는 아이콘 버튼만으로 원하는 명령의 사용이 가능하군요.
전쟁터의 표현이 너무 사실적인 것이 단점으로도 보이는데, 예를 들어 공격시 적군이 건물 안에서 발포를 하면, 어디서 쏘는지를
알 수 없게 잘 숨어서 쏩니다. 적의 공격이 있을 때는 서서 이동이 불가능해서 기어서 느리게 이동하는 바람에 아군의 손실을
가져오기도 하네요.
서든 스트라이크 2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
한글화 유/무 : 유
2차 세계 대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서든 스트라이크는 이러한 냉혹한 전쟁의 현실을 그대로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서든 스트라이크는 그동안의 많은 게임들이 가지고 있었던 과대 포장을 제거하고 시뮬레이션 게임답게 사실적이면서도
게임적인 재미도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이다. 서든 스트라이크의 필드 그래픽을 본다면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수
정예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코만도스가 연상된다.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이려고 한 것보다는 코만도스처럼 보다 사실적인 느낌에 중점을
둔 그런 그래픽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에 더불어 등장하는 유니트의 모습에서도 `역시`라는 감탄사를 붙일 수
있다. 각 유니트별로 세세한 분류가 이루어졌고 등장하는 유니트들도 모두 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했던 것으로서 과거의 병기를 직접
사용한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이들의 모습에서는 평범한 컴퓨터 그래픽이란 느낌보다는 실제 물체를 조그맣게 축소한 모형, 또는
디오라마(하나이상의 프라모델을 이용, 이야기나 상황 등을 구성하는 것)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디데이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
한글화 유/무 : 무
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전략 게임 “D-Day” . Digital Jesters사가 공급하고 Digital Reality 사가 제작하는 게임으로, 2차 대전
당시의 역사적인 전투들을 재현해 게이머들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알림과 동시에 그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의 치열했던 전투를 새롭게
재조명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마하 비치 전투나 프랑스 Sainte Mere Eglise 공수 작전, 그 밖에도 1944년 노르망디를 주변으로 일어났던 많은 전투들을 게임 속에
담고 있어 밀리터리 매니아들과 2차 대전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는 매력적인 게임 중 하나로 여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근 조절이 자유로워서 상황에 따른 시야의 이동이 빠른 장점이 있고 사실적인 전투 묘사와 뛰어난 그래픽에 의한 특수효과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병사들에게 명령어 지시 후 즉각적인 반응이 느리다는 것과 고사양을 요구하는 것만 빼면 올해 최고의 전략 액션
게임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IP주소와 Gamespy를 통한 멀티플레이도 가능한데, 하나의 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페리얼 글로리
시대적 배경 : 19c 유럽 전쟁
한글화 유/무 : 무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기병, 포병, 보병 등을 잘 활용해서 전투를 벌이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Imperial Glory” 입니다.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는 과거의 전투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고, 시점적인 부분도 원거리에서 근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적용이 가능해서
전투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육상전 뿐만 아니라 해상전과 경제, 정치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주변국 상황들이 게임에 영향을 미치도록 디자인 된 게임으로
데모버전에서는 육상전 부분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임페리얼리즘
시대적 배경 : 1500~1850년의 제국주의 시대
한글화 유/무 : 유
임페리얼리즘 2는 소재는 좀 불순한 면이 없지 않지만 근래에 매우 보기드문 턴방식 전략시뮬레이션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몇 안되는 명작으로써 게이머는 당시 유럽의 6대 강국을 선택해 서로 먹고 먹히는 치열한 패권다툼을 하게 된다. 새로운 게임을
선택하면 난이도를 설정하고 나라를 정하자. 나라는 위의 지도에 나와있는 세력을 클릭하면 결정할 수 있는데, 포르투칼, 스페인
홀란드,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이다. 이 세계지도는 그냥 현재의 지도대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완전 랜덤의 오리지널 지도에서
플레이도 가능하다. 옆의 지구의를 클릭할 때마다 이 랜덤지도는 바뀐다. 원하는 지도가 나오면 밑의 화살표를 눌러 게임을 시작하자.
참고로 랜덤지도에서는 세계가 유럽과 신대륙밖에 없으므로 한바퀴 돌아 일주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로파
시대적 배경 : 유럽 중세사
한글화 유/무 : 유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보드게임개념의 턴제전략게임이다. 게임은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만큼 한국도 등장하는데,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등의 도지명은 물론 황해, 북한해, 남한해의 해안명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시대적 배경 : 신대륙 개척의 시대
한글화 유/무 : 유
브루스 셸리의 새로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인 “Age of Empires III” . 이번 3편은 남북 아메리카가 배경이 되고 있어 이전
시리즈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도 시리즈가 아닌 전혀 색다른 게임이란 생각이
들게 만들고 있고, 또 롤플레잉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전략적인 기본 시스템과 함께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픽적으로도 최고의 게임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만큼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고, 홈 시티라는 새로운 구심점은 무역과 전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투 부분은 실감나는 사운드와 폭파 효과 등으로 인해 마치 1인칭 액션 게임을 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자원과 병력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해서 실제 전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군요
아메리칸 컨퀘스트
시대적 배경 : 미국의 개척사
한글화 유/무 : 무
미 대륙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해 전략적인 요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American Conquest” . 과거 미 대륙에서 일어났던 전투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게이머는 군대를 이끌고 적과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물론 남북전쟁과 같은 대표적인 전쟁도 포함되는 30여 가지 미션이 제공되며, 무엇 보다도 유럽전쟁을 다룬 Cossacks 을 제작한
GSC Game World사가 제작한 부분이 게임의 치밀함과 완성도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태조 왕건
시대적 배경 : 한국의 후삼국 시대
한글화 유/무 : 유
게임 태조 왕건은 인기 드라마에 발맞추어 거기에 새롭고 다양한 요소를 설정하여 제작한 역사 전략시뮬레이션이다. 단순히 역사에
편승하지 않고 나름대로 시나리오를 설정, 3명의 영웅을 선택하는 게이머들에게 독특한 색깔로 각기 다른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임진록 2 + 조선의 반격
시대적 배경 : 조선 시대의 임진왜란 전후
한글화 유/무 : 유
임진록2+: 조선의 반격”는 임진왜란을 소재로한 국산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 게임 제작사인 (주)조이온(구 H.Q.Team)의
작품입니다. 본 게임은 “임진록2” 의 확장팩으로 기존의 내용을 보완하고 추가한 임진록의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WestWood사의 C&C나 Blizzard사의 스타크래프트류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 것입니다.
국내에서 제작된 게임이기에 메시지와 음성이 우리말로 표현되고 들립니다. 따라서 친숙함과 편리함 속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진록2+: 조선의 반격”에는 이순신, 허준, 권율, 곽재우, 사명대사, 김시민 등의 인물들이 등장하여 외국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애국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조선, 일본, 명 3국의 전쟁을 소재로한 “임진록2+: 조선의 반격”을,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합니다.
해상왕 장보고
시대적 배경 : 신라 말기
한글화 유/무 : 유
배틀렐름 엔진으로 만들어진 장보고는 청해진, 신라, 일본, 당 등 4가지 나라들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이 게임은 종족별 특성을 살리기 위한 흔적이 엿보인다. 영웅별로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는 개발을 통해 2가지로 늘릴 수 있으며
영웅의 능력이 상황에 따라 대단히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설명했으면 대부분의 독자들은
감을 잡았으리라 확신한다. 그렇다. 워크XXX가 생각나지 않는가! 이것은 비단 시스템 뿐만이 아니다. 영웅이 출현하는 그래픽 효과나
지형을 보여주는 일련의 느낌, 그리고 유닛들의 전투장면도 매우 흡사하다.
라이즈 앤드 펄
시대적 배경 : 고대 4대 문명의 전쟁
한글화 유/무 : 무
고대의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로마’, ‘그리스’, ‘페르시아’, `이집트’ 4대 문명의 치열한 전쟁을 그리고 있는
‘라이즈 앤드 펄 : 시빌리제이션스 앳 워’
사일런트 스톰
시대적 배경 : 2차 대전
한글화 유/무 : 무
코만도스와 같은 전략적인 부분과 폴아웃의 롤플레잉적인 면이 돋보이는 전투 게임 “Silent Storm”. 턴 방식의 플레이로 이뤄져
실시간 액션에 익숙한 현재의 게이머들에게는 조금 지루한 감도 느껴지겠지만, 전통적인 룰에 충실한 현대적 감각의 복합 장르
게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코만도스처럼 다른 부대원들을 직접 이끌고 전투에 참가해야 하고, 때에 따라서는 잠입 액션과 같은 느낌도 주고 있어 다소
독창적이지 않은 요소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략게임의 요소도 가지고 있고, 전투의 반복에
따른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롤플레잉적인 부분도 있어 두 가지 장르의 재미를 같이 느껴보기에는 적당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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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KB) 제작사 : 인터플레이 제작년도 : 1991 실행파일 : castles.bat 운영체제 : 도스 매뉴얼 : manual.txt 언어 : 영어 사운드 : 애드립, 사운드 블라스터 최소사양 : XT, 640KB 배경은 중세 시대 때는 중세. 해변 근처에 살고 있던 주민들은 바이킹의 잦은 습격을 받자 자신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성을 쌓기 시작했다. 주민들이 성을 쌓자 바이킹의 공격은 차츰 줄어들기 시작했고, 주민들은 자신들의 세력 확장을 위해 더욱더 많은 성을 쌓게 되었다. 자 이제 성이 최고 권위의 상징이었던 중세를 배경으로 성을 쌓아 보자! 인터플레이사에서 제작한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성을 쌓아서 적들의 침략에 대비를 하고, 성을 쌓은 땅에서 나는 특징적인 ..
내가왕이라면：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앱 순위 및 스토어 데이터
역사를 무대로 삼아 다투는
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가 왕이라면’!
고대 관료 생활을 직접 느껴 보며 운명을 지배하라
1.역사를 빛내는 문객들과 함께 전투하라
수백 수천년이 흐른 문신무장의 지혜와 전술!
벼슬길의 장애물을 없애라
2.천하의 미인을 정복하고 쟁취하라
용모가 뛰어난 침어 서시,재주가 넘치는 유여시,고운 죽마고우…
시공을 넘어 이상형을 만나고 쟁취하라
3.자녀를 육성하여 일상의 행복을 느껴라
솔로도 미녀를 총애하고
자랑이 되고 위로가 되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라
4.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막강한 권력을 잡아라
가시덤불 무성한 왕이 되는 길을 헤치고
왕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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