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아이언 종류 | [골프] 아이언의 종류와 진화 머슬, 캐비티, 중공구조 #21.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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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Iron)
  • 아이언 (Short Iron) – 8번 ~ 9번 + PW.
  • 미들 아이언 (Middle Iron) – 5번 ~ 7번
  • 아이언 (Long iron) – 3번,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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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잡게 되는 클럽 아이언!
전통적인 블레이드 형태에서 캐비티로 진화해온 아이언의 종류와 혁신
머슬과 캐비티 그리고 중공구조까지~
방향성과 일관된 비거리를 내기위해 혁신을 거쳐 온 과정을 알아봅니다.
동영상은 유튜브~! 골프는 골프타임!!
구독과 추천은 필수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이언 #캐비티 #머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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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골프채 종류 (골프 클럽 종류, 샤프트 강도 ) – 장비빨

골프채 종류는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골프채 종류 마다 디자인이 다르며 무게와 길이, 용도와 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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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embbal.com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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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아이언 종류 알아보자

여기서 아이언 종류는 롱아이언 / 미들아이언 / 숏아이언 으로 구분이 됩니다. 각각 구분하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롱아이언은 3번과 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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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ffees1878.kr

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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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골프채 종류 및 이름 구성 추천까지 한 번에 알아보기

골프를 입문하면 가장 처음에 잡는 채가 7번입니다. 7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숫자가 작아질수록 채는 길어지고 멀리 보낼 수 있는 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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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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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 및 명칭 – 토토로골프

골프채의 종류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티샷을 할 때 사용하는 드라이버, 세컨드샷이나 써드샷에서 쓰이는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3번~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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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torogolf.com

Date Published: 7/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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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채 종류 및 기초정리 – 들락날락공유page

✓ 드라이버(Drivers), 우드 (Wood) · ✓ 아이언(Irons) · ✓ 웨지(Wedge) · ✓ 퍼터(Putter) · ✓ 유틸리티(하이브리드 or 일명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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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feground99.tistory.com

Date Published: 5/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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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 골프채의 종류를 알아보자 – 1 (골프클럽의 종류)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하이브리드, 고구마), 아이언, 웨지, 퍼팅으로 6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클럽별 모양과 디자인 그리고 무게와 길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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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ntchocolatte.tistory.com

Date Published: 6/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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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코너] 골프 클럽의 종류 및 구성

아이언 골프 가방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클럽 종류로 우드류로 하는 롱 샷과 퍼터로 하는 퍼팅 외 모든 샷을 맡고 있다. 선호도에 따라서 구성을 골퍼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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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lthatgolf.kr

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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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 나무위키:대문

2. 종류[편집] · 2.1. 우드 (Wood)[편집] · 2.2. 하이브리드 (Hybr = Wood + Iron)[편집] · 2.3. 아이언 (Iron)[편집] · 2.4. 웨지 (Wedge)[편집]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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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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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아이언의 종류와 진화 머슬, 캐비티, 중공구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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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골프 아이언 종류

  • Author: 골프타임 Golf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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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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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골프채 종류 (골프 클럽 종류, 샤프트 강도 )

골프채 종류! 골프는 장비 또한 실력!

골프채 종류, 샤프트 강도, 용도 구성 방법 등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요즘 골프의 인기와 관심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골프에 입문 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 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특히 예전에 비해 젊은 층의 골퍼들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이는 유튜브나 SNS를 통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골프를 시작 하려면 ‘골프채’가 필요 한데요. 골프채는 골프 클럽(Golf Club) 이라고도 하며 공을 치기 위한 장비 입니다.

골프채 종류는 참 다양 하지만 보통 처음 시작 할 때는 7번 아이언만 연습을 하게 되죠.

이는 7번 아이언이 골프채들 중 중간 길이 해당 하며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채 이기 때문 입니다.

난이도는 긴 채 일수록 어렵고 짧은 채 일수록 쉽지만 7번 보다 짧은 숏 아이언의 경우 길이가 짧아 어드레스(준비자세)가 낮아지기 때문에 처음 시작 하는 초보자 에겐 조금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프는 실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골프채 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채를 골라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코어가 크게 바뀌기 때문 인데요.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골프에서는 통용 되지 않습니다. 고수 일수록 장비에 더욱 신경을 쓰고 신중하게 고르며 클럽을 자신의 몸과 스윙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전문 피팅 까지 받습니다.

그럼 기본적인 골프채 종류와 그외 용품은 어떤게 있을까요.

그럼 골프채 종류와 용도, 클럽별 구성 방법 등을 알아 보겠습니다.

골린이를 위한 골프 초보 입문 가이드 – 보러가기

CONTENTS

골프채 구조

골프채는 클럽 헤드, 샤프트, 그립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클럽 헤드 – 공을 치는 넓은 부분으로 채의 종류 마다 크기와 무게가 다릅니다.

샤프트 – 클럽 헤드 힐에 연결된 자루 부분으로 그립과 연결 된 부분을 뜻 합니다.

그립 – 손잡이 부분 입니다.

골프채 종류

골프채 종류는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골프채 종류 마다 디자인이 다르며 무게와 길이, 용도와 거리가 다릅니다.

골프채 종류와 디자인이 다양하고 길이도 서로 다릅니다. 이유는 보내고자 하는 거리와 용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 인데요. 골프채 에는 고유 번호가 있습니다. 숫자가 낮을 수록 멀리 보내는 골프채, 숫자가 높을 수록 짧게 보내는 골프채 입니다.

골프는 기본적으로 규정상 골프백에 최대 14 개 혹은 그 이하의 골프채를 넣고 플레이 할 수 있는데요. 이 14개의 골프채의 구성은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자유롭게 조합 할수 있습니다.

그럼 각각의 골프채 종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드라이버 (골프채 종류)

골프의 꽃 이라 불리우며 누구나 가장 잘 치고 싶어 하는 드라이버!. 골프채 종류 중 퍼포먼스와 화려함을 상징하는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1번 우드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골프 초창기 드라이버와 우드를 나무로 만들어 사용 하였기에 붙여진 이름 입니다. 이제는 티타늄이나 카본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드라이버가 많이 출시 되어 나무 소재의 드라이버는 더이상 만들지 않게 되었죠.

드라이버는 멀리 보내기 위한 채 이기에 탄성이 좋은 그라파이트 재질의 샤프트를 주로 사용 합니다.

– 드라이버 용도

드라이버는 보통 티박스(홀의 맨 처음 볼을 치는 곳) 안에서 티샷을 하는 용도로 쓰이는 데요. 골프채 중 가장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는 채 이며 티(Tee)에 올려 놓고 칩니다. 물론 가끔 페어웨이 에서 먼거리를 보낼 때나 그린 주변에서 굴리는 용도로 사용 하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연습량과 숙련도가 뒷받침 되지 않는 다면 미스샷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 드라이버 구매 가이드

최근 출시 되는 드라이버는 상향 평준화 되어 성능이 거의 비슷한 수준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손에 느껴지는 타감과 기능에 따른 미세한 컨트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헤드

드라이버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헤드를 고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 그래야 오래 열심히 연습 할 수 있습니다. 헤드 로프트 각도. 요즘은 셀프 피팅으로 쉽게 각도를 변경 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 시 그리 중요 하지 않습니다. 다만 로프트를 변경 하실때 유의 하실 부분은, 공을 잘 못 띄우는 분들은 로프트를 10도에서 14도 정도로 높게 설정하여 공을 띄우기 용이 하도록 설정 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스윙 스피드가 빠르고 공이 높게 뜨는 분들은 8도 에서 9도 정도로 낮게 설정 하시면 되겠죠. 헤드의 크기. 요즘은 보통 두가지 또는 세가지 타입으로 출시 되는 드라이버가 많은데요. 헤드는 실력이나 스윙 타입 그리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크기를 정해야 합니다.

헤드의 중앙 스윗스팟에 공을 잘 맞출 수 있는 중 상급자나 헤드 스피드가 빠른 분들에게는 보통 헤드 크기가 작은 430cc의 헤드가 적당 합니다. 물론 취향이나 느낌 그리고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 합니다

스윙 스피드가 느리고 헤드 중앙에 공을 잘 못 맞추는 초보자의 경우 460cc 정도로 큰 헤드가 적당 한데요. 이는 헤드가 큰 만큼 스윗스팟 또한 넓어 정 중앙에 맞추지 못해도 어느 정도 비거리와 방향성을 보장 해주기 때문 입니다. 이를 우리는 Forgiveness 가 높다 라고 표현 합니다.

2022 골프 브랜드 순위 TOP 13 – 보러가기

2 헤드와 스윙스피드의 영향

예를 들어 작은 헤드를 작은 탱탱볼, 큰 헤드를 큰 짐볼 이라 생각 해봅시다.

탱탱볼은 꾸욱 눌렸을때 복원 되는 스피드가 빠르고 짐볼은 복원되는 스피드가 느리겠죠.

그렇다면 탱탱볼은 빠르게 발로 차면 임팩트시 볼이 빠르게 복원되려는 탄력으로 멀리 날라 갑니다.

하지만 큰 짐볼은 빠르게만 차면 발이 푹 들어가면서 힘이 제대로 전달 되지 않고 임팩트시 빠르게 복원이 되지 않으며 느리게 복원 되어 탄성은 느리게 발동 됩니다. 오히려 임팩트 구간을 길게 밀어 찰때 더 멀리 날아 가겠죠.

드라이버의 헤드 또한 마찬가지로 작은 헤드의 드라이버를 사용해 빠른 스피드의 스윙으로 임팩트시 드라이버 헤드는 순간 팽창 하고 복원되며 탄력을 받게 되는 원리로 반발력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윙이 느리다면 헤드의 팽창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탄성을 이용 하기 어렵습니다.

스윙이 느린 초보자나 템포형 스윙을 하시는 분들은 큰 헤드의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임팩트시 헤드가 느리게 지나가는 만큼 공이 클럽 헤드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 템포에 맞게 헤드가 팽창 후 복원되는 탄성을 이용 하여 공을 멀리 보낼 수 있게 됩니다.

3 샤프트

드라이버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샤프트 입니다. 샤프트는 보통 엔진에 많이 비유 하는데요. 말 그대로 거리 그리고 방향을 결정 짓는데에 큰 역할을 합니다.

정말 많은 브랜드와 여러 종류의 샤프트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고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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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샤프트 중량과 강도 표기

드라이버 샤프트의 무게는 보통 40gm 에서 70gm 대 까지 사용 되며 강도 Flax 는 L 레이디스 , A 시니어, R 레귤러 , SR 레귤러와 스티프의 중간, S 스티프, X 엑스트라 스티프 로 나뉩니다.

강도의 순서는 40g 대의 L,A, R, SR, S, X, 50gm 대의 L, A, R, SR, S, X 순 으로 그램대가 높을 수록 강도는 더 강해 집니다. 이 말은 50g 대의 X가 60g 대의 R 보다 약하다는 뜻이죠.

보통 사람들은 무게는 생각도 하지 않고 초보는 R(레귤러)를 쓰라고 하고 조금 힘이 쎈 분들은 S(Stiff) 를 쓰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맞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그런 말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무게가 다르고 각 제조사가 표기하는 강도와 진동수를 표시 하는 CPM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일관적인 스윙의 데이터가 많은 상급자의 경우 피팅 센터에서 직접 쳐보고 커스텀 샤프트로 정하시는 것을 권장 하지만 초보나 중급자의 경우 그때 그때 스윙이 다르고 실력이 늘수록 또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피팅이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스윙 스피드에 맞춰 적당한 스턱 샤프트 강도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행이도 요즘은 헤드에 샤프트만 간단하게 바꿔 낄수 있으니 처음 고른 샤프트가 너무 약하거나 강하다면 나중에 새로운 샤프트를 끼워 넣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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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중급자를 위한 스턱 샤프트 고르는 팁 헤드 스피드가 80mph 미만 이라면 40g 대의 레이디스 샤프트를 사용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40g 대의 Flax는 80mph에 얼마나 근접 하느냐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헤드 스피드가 80mph대 라면 50g 대가 적당 하며 Flax는 80mph 대 초반이냐 후반이냐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헤드 스피드가 85mph ~ 90mph전후 라면 65g 대가 적당 하며 역시 Flax 고르는 방법은 동일 합니다. 무게가 무거운 것이 부담 되는 분들은 60g 이나 55g 대를 추천 드립니다. 헤드 스피드가 최소 95mph 이상 이라면 70g 대의 샤프트를 쓸수 있는데요. 히터형 스윙에 어림잡아 105mph 이상의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거리 손해를 보실 수 있지만 방향성은 좋아 질수 있습니다. 무게가 무겁게 느껴 지신다면 역시 60g 대 샤프트를 추천 합니다.

2022 드라이버 샤프트 쉽게 고르는 방법!! – 보러가기

드라이버 추천

매년 정말 많은 드라이버가 출시 되며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과 기능성을 자랑 하는데요. 어떤 드라이버가 인기가 좋고 또 전문가나 프로들이 사용 하고 추천 하는 드라이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해주세요^^

2. 우드 (골프채 종류)

우드는 골프채 종류 중 초보자 부터 중상급자 분들 까지 가장 어려워 하는 채 이기도 하죠.

아예 우드를 빼고 치는 분들도 계실 정도 입니다.

우드는 1번 우드 드라이버를 포함 하여 2번 우드 (브러시), 3번 우드(스푼), 4번 (버피), 5번 (클리크) .

예전엔 나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부쳐진 이름 입니다.

거리가 많이 나지 않는 여성용 으로 7번 (헤븐)과 9번 (디바인 나인) 도 있습니다.

우드는 드라이버 다음으로 거리가 많이 나는 채로 드라이버 보다 샤프트 길이가 조금 짧고 헤드 크기와 헤드 페이스가 작습니다.

샤프트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탄성이 좋은 그라파이트 재질을 주로 사용 합니다.

용도

우드는 주로 페어웨이 에서 먼거리를 보낼 때 사용 하는데요. 티박스에서 페어웨이가 좁아 드라이버를 치기 어렵거나 드라이버 보다 조금 적은 거리를 보낼 때. 혹은 긴 파 3 에서 숏티 (짧은 티)에 올려 놓고 티샷 용도로 쓰입니다.

종종 낮은 탄도의 트러블 샷을 할 때나 그린 주변에서 러닝 어프러치를 할 때 쓰이기도 합니다.

구매 가이드

우드는 드라이버가 출시 될 때 함께 같은 라인으로 출시 되는데요.

예를 들어 캘러웨이 Xr 이라는 드라이버가 출시 될때 Xr 우드 들도 함께 나옵니다.

보통 드라이버를 구매시 같은 라인의 우드를 고르는데요. 이유는 같은 기술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각도나 헤드의 반발력 등 으로 인한 거리 구별이 확실 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디자인의 통일성과 비슷한 타감 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감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매번 서로다른 브랜드의 서로 다른 느낌의 채로 친다면 감을 잡기가 더 어렵겠죠.

물론 개인의 취향이나 금전 적인 문제로 다른 라인의 우드를 선택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떤 선택이 좋다는 개인의 차이 이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1 헤드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무엇 보다 안정감을 주는 모양의 헤드를 고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우드의 각도

우드의 번호에 따라 로프트 각도 또한 다른데요. 거리의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3번 우드 – 14도 ~ 16도

4번 우드 – 17도 ~ 19도

5번 우드 – 19도 ~ 22도

6번 우드 – 23도 ~ 26도

7번 우드 – 24도 ~ 29도

요즘 제품들은 로프트 조절이 가능 함으로 자신의 탄도에 따라 각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2 샤프트

샤프트는 보통 사용 하는 드라이버 보다 10g 가량 무겁고 토크(뒤틀림)가 적은 강한 샤프트를 사용 하는데요. 우드는 지면에 공을 치기 위해 드라이버 보다 헤드가 무겁게 설계 되었습니다.

따라서 드라이버 보다 높은 강도의 샤프트를 쓰지 않으면 채가 더 휘게 되고 낭창 거리며 정확성도 떨어지겠죠.

또한 우드는 드라이버 보다 정확성이 높아야 하는 채 이기 때문에 드라이버 보다 강한 흔들림이 적은 샤프트를 고르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예를 들면 드라이버의 샤프트가 50g 이라면 우드의 샤프트는 60g을 선택 하는 것이 통상적 입니다.

3.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골프채 종류)

영어권 에서는 하이브리드 라고 불리우는 유틸리티는 한국에서 고구마 라고도 부릅니다. 생긴 것이 고구마 모양 같아서 그렇게 많이 부르는데요. 우드 다음 으로 거리를 많이 보내는 채 입니다.

이 고구마는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섞어 놓은 채 입니다.

우드 보다 길이가 짧아 치기 용이 하며 우드 처럼 거리가 많이 납니다. 또한 아이언 보다 바닥면이 넓기 때문에 채가 바닥에 잘 박히지 않아 롱아이언 보다 쉽습니다.

용도

유틸리티는 롱아이언 보다 쉽기 때문에 롱아이언 2번 ~ 4번 아이언 대신 사용 합니다.

선택은 개인 마다 다르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아이언을 선호 하시는 분들은 아이언을 사용 하시면 됩니다.

구매 가이드

보통 쓰는 드라이버나 우드의 라인과 같은 제품을 구매 하는데요. 이 또한 개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유틸리티는 각도에 따라 목적에 맞게 구매 하시면 되는데요.

1 구매 목적

아이언 대체 용도 라면 그 아이언의 각도와 같은 유틸리티를 고르면 됩니다. 우드와 롱아이언 사이의 거리 용도 라면 우드와 롱아이언 사이의 각도를 고르시면 됩니다.

2 아이언과 유틸리티의 각도 비교 (브랜드에 따라 표기가 다를 수 있음)

17도 ~ 19도 : 2번 아이언 = 2번 ~ 3번 유틸리티

19도 ~ 22도 : 3번 아이언 = 4번 유틸리티

23도 ~ 25도 : 4번 아이언 = 5번 유틸리티

3 샤프트

샤프트는 우드와 같은 중량이나 우드 보다 5g ~10g 무거운 중량을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4. 아이언 (골프채 종류)

골프백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골프채 종류 아이언은 보통 가장 많이 연습 하는 채 이기도 하죠. 사용량 또한 많고 아이언을 얼마나 정교하게 칠 수 있느냐에 따라 스코어가 갈리기도 합니다.

요즘은 웨지를 제외 하면 보통 4번 아이언 부터 9번 아이언 까지 사용을 하는데요. 2번 3번 아이언은 개인의 선택으로 사용 하기도 합니다. 각 번호의 아이언 마다 거리 차이는 10m 에서 15m 정도 납니다.

특성

아이언은 보통 단조, 주조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단조 아이언 은 하나의 쇠를 두드려 만들기 때문에 보통 생김새가 심플한 머슬백 타입 이며 두드려 만들기에 쇠의 밀도가 치밀해져 정타를 쳤을때의 타구감이 좋지만 스윗스팟이 작고 거리가 조금 덜 나기 때문에 상급자용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은 하나의 쇠를 두드려 만들기 때문에 보통 생김새가 심플한 머슬백 타입 이며 두드려 만들기에 쇠의 밀도가 치밀해져 정타를 쳤을때의 타구감이 좋지만 스윗스팟이 작고 거리가 조금 덜 나기 때문에 상급자용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조 아이언은 틀에 찍고 파트를 붙혀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 할수 있으며 보통은 캐비티백 타입 입니다. 캐비티백 아이언은 머슬백 타입에 비해 스윗스팟이 넓으며 정타를 맞지 않아도 어느정도 거리와 방향성을 보장 해주기 때문에 초, 중급자용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머슬백 단조 아이언 이든 캐비티 주조 아이언 이든 성능 면에서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단조나 주조의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었다는 뜻이겠죠.

용도

아이언은 비거리 보다 정확한 거리를 보내고 방향성을 중요시 하는 채 입니다.

거리에 따른 아이언 번호를 선택 하여 보내고자 하는 위치나 핀에 근접 하게 보내는 용도로 사용 됩니다.

아이언의 헤드 페이스는 드라이버나 우드와 다르게 구르브가 새겨져 있어 백스핀량이 많아 런이 적어 그린에 공을 안착 시키기 용이 합니다.

구매 가이드

1 헤드

실력이나 선호도에 따라 캐비티, 하프캐비티, 머슬백 등 헤드 형태를 먼저 고르는게 첫번째 입니다.

2 헤드 크기

초보자라면 헤드가 큰 초보자용 아이언을 고르시는게 편하고 중상급자로 갈수록 작은 헤드를 선호 합니다.

헤드의 솔이 두껍고 긴 헤드 는 스윗스팟이 넓고 지면에 잘 파고들지 않으며 미스샷에도 어느정도 관용성을 제공 하기에 초 중급자 분들이나 연습량이 적은 분들께 적합 합니다.

는 스윗스팟이 넓고 지면에 잘 파고들지 않으며 미스샷에도 어느정도 관용성을 제공 하기에 초 중급자 분들이나 연습량이 적은 분들께 적합 합니다. 헤드의 솔이 얇고 짧은 헤드는 스윗스팟이 작고 지면에 잘 파고들어 예민 하지만 컨트롤에 용이 하여 중 상급자 분들이나 연습량이 많은 분들께 적합 합니다.

하지만 중요 한 것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채의 예민함을 커버 하는 것은 연습량 이겠죠.

3 옵셋

아이언은 슬라이스가 많이나는 초보자의 경우 옵셋 각이 높은 아이언을 고르는 것이 유리 합니다.

옵셋이 높을 수록 드로우나 훅성 구질이 많이 나고 옵셋이 없을수록 직관적인 구질을 구사 할 수 있습니다.

상급자는 본인의 구질이나 선호 하는 스타일에 따라 알맞은 옵셋의 아이언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4 샤프트

아마추어 여성분들은 보통 가볍고 탄성이 좋은 그라파이트 샤프트, 남성 분들은 경량스틸 혹은 중량스틸 샤프트를 사용 합니다.

요즘은 그라파이트 샤프트에 스틸 코일을 삽입하여 강한 힘에도 정확성을 높히고 탄성은 그대로 유지한 그라파이트 재질의 샤프트도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따라서 남성분들도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많이 사용 하는 추세 입니다.

5 샤프트 강도 추천

아이언 샤프트는 자신의 스윙 템포와 체력에 따라 선택 해야 합니다. 체력이 약하다면 라운드 후반 스윙 템포가 달라지기 때문 입니다.

아이언 샤프트는 똑같은 R Flax 라도 중량이 다르고 그에 따른 강도 또한 다릅니다. 따라서 원래 S를 쓰던 분들도 다른 브랜드의 S를 쓴다면 중량과 강도가 다를수 있습니다. 하여 R, S 같은 Flax 보다 중량을 중시 해야 합니다.

6 7번 아이언 거리 기준 아이언 샤프트 추천

아마추어 여성 – 50g ~ 70g 대의 그라파이트 샤프트 (7번 아이언 120m 미만)

시니어, 느린 템포 – 70g ~ 80g 대의 경량 스틸 샤프트 (7번 아이언 110m – 120m)

중간 정도의 템포 – 90g ~ 100g 대의 경량 스틸 샤프트 (7번 아이언 120m – 140m)

빠른 템포의 중 상급자 – 100g ~ 120g 대의 중량 샤프트 (7번 아이언 140m – 160m)

히터형 상급자 – 120g ~ 130g 대의 중량 샤프트 (7번 아이언 160m 이상)

위의 추천 중량은 통상적인 정보를 종합한 추천 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본인에게 맞는 샤프트 스팩을 원하시는 분들은 피팅샵 에서 측정 후 결정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초보자의 경우 매번 스윙템포가 다르고 실력이 점차 늘어 가기에 정확한 스펙의 샤프트를 고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제 실력보다 한단계 위의 스펙을 고르시는게 적당 합니다.

실력이 점차 늘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채가 될테니까요. 구질이 흔들리고 스윙 스피드가 빨라 지셨을때 자신에게 맞는 스펙의 샤프트를 피팅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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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웨지 (골프채 종류)

골프채 종류 중 웨지는 100m 내외의 샷 또는 어프로치나 벙커샷 등 그린 위를 제외한 짧은 거리의 숏 게임을 위한 아이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번 아이언 보다 짧은 아이언 으로 종류는 각도와 바운스에 따라 피칭 웨지, 갭 웨지, 샌드 웨지, 로브 웨지로 나뉩니다.

종류와 용도

피칭 웨지 (로프트 42도 ~ 48도) – 아이언 세트에 포함, 100m 내외의 거리의 샷 혹은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은 어프로치

(로프트 42도 ~ 48도) – 아이언 세트에 포함, 100m 내외의 거리의 샷 혹은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은 어프로치 갭 웨지 (48도 ~ 53도, 바운스 6도 ~ 8도) – 샌드웨지와 피칭웨지 사이의 거리, 탄도, 런

(48도 ~ 53도, 바운스 6도 ~ 8도) – 샌드웨지와 피칭웨지 사이의 거리, 탄도, 런 샌드 웨지 (54도 ~ 56도, 바운스 8도 ~ 12도) – 갭 웨지 보다 짧은 거리의 샷, 벙커샷이나 높은 탄도의 어프로치

(54도 ~ 56도, 바운스 8도 ~ 12도) – 갭 웨지 보다 짧은 거리의 샷, 벙커샷이나 높은 탄도의 어프로치 로브 웨지 (58도 ~ 62도, 바운스 10도 ~ 12도) – 샌드보다 짧은 거리의 샷, 벙커샷 이나 런이 적고 공을 높게 띄우는 어프로치, 로브샷을 할때 용이

구매 가이드

피칭 웨지는 아이언 구매시 포함 되어 있기에 따로 구매 하지 않습니다. 웨지는 4도 ~ 6도 정도 차이가 나도록 두개에서 세개를 구입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갭 웨지는 소유한 피칭과 샌드웨지의 각도 차이로 그 중간 거리를 보내기 난해 하신 분들이 구매 하시면 좋습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바운스는 8도 정도가 적당 합니다.

샌드 웨지는 초보자 아이언 세트에 포함 되있는 경우도 있고 따로 주문 하여 아이언과 같은 라인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웨지의 경우 유명한 브랜드와 라인이 있기 때문에 따로 구매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바운스는 개인차가 있지만 10도 정도가 적당 합니다. 바운스를 이용한 샷을 잘 구사 하시는 분들은 12도를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로브 웨지는 선택에 따라 구매 하게 되는데요. 어느정도 바운스를 이해하고 이용 할 수 있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공을 높이 띄우는 로브샷, 플럽샷 이나 많은 스핀량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 합니다.

샤프트

먼거리를 보내는 강한 샷을 위한 용도가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스턱 샤프트로 충분 합니다.

웨지 추천

정말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 하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성능의 웨지 추천은 아래 링크 확인 하세요.

6. 퍼터 (골프채 종류)

가장 짧고 쉬운 채 이지만 골프를 치면 칠 수록 가장 어려운게 퍼터 입니다. 초보 분들은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비해 퍼팅은 잘 연습 하지 않는데요.

드라이버, 아이언 아무리 잘 쳐도 퍼팅이 안되면 스코어는 줄일 수가 없죠. 반면 퍼팅만 잘 해도 쉽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 홀에 마무리를 하는 퍼팅 이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퍼터 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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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보통은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굴리는 용도로 사용 합니다. 물론 그린 이외 에도 공을 굴려야 할때 사용 하기도 합니다.

구매 가이드

골프채 종류 중 퍼터를 구매 할때는 헤드의 형태(말렛, 블레이드), 발란스, 디자인, 얼라인먼트, 무게, 길이 등 고려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디자인 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히 애착이 가는지, 안정감을 주는지 입니다. 본인 마음에 들어야 애착을 가지고 사용 할수 있겠죠? 하여 가장 중요 한 것이 디자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히 애착이 가는지, 안정감을 주는지 입니다. 본인 마음에 들어야 애착을 가지고 사용 할수 있겠죠? 하여 가장 중요 한 것이 디자인 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게 는 무거울 수록 스트록과 방향성에 안정감을 줄 수 있으나 거리 조절이 힘들어 집니다.

는 무거울 수록 스트록과 방향성에 안정감을 줄 수 있으나 거리 조절이 힘들어 집니다. 길이 는 키나 팔 길이 보다 자신의 퍼팅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주는 길이로 정해야 합니다. 남성 분들은 대부분 32~35 인치를 여성분들은 보통 그 아래 길이를 사용 합니다.

는 키나 팔 길이 보다 자신의 퍼팅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주는 길이로 정해야 합니다. 남성 분들은 대부분 32~35 인치를 여성분들은 보통 그 아래 길이를 사용 합니다. 그립 의 경우 취향 차이가 크지만 요즘은 두꺼운 그립으로 손에 꽉 차는 그립도 많이 사용 하는 추세 입니다. 대표적으로 슈퍼스트록 그립과 그레비티 그립 등이 있습니다.

의 경우 취향 차이가 크지만 요즘은 두꺼운 그립으로 손에 꽉 차는 그립도 많이 사용 하는 추세 입니다. 대표적으로 슈퍼스트록 그립과 그레비티 그립 등이 있습니다. 얼라인먼트 라인 쉽게 말해 퍼터 윗부분 표시된 방향에 도움을 주는 라인을 말합니다. 에이밍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말렛 퍼터나 투볼 퍼터와 같이 얼라인먼트 라인이 강조 되는 퍼터를 고르시는게 유리 합니다.

자료:중앙선데이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헤드 형태를 고르는 데에 있어서는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몇 가지 체크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스트록이 아크를 그리 는지 일직선을 그리 는지 체크 하신 후. 아크를 그리신다면 토우헹 발란스 퍼터를, 직선을 그린다면 페이스 발란스 퍼터를 사용 하는게 유리 합니다. 페이스 발란스 퍼터는 손에 놓았을때 헤드 페이스가 하늘을 보는 형태를, 토우 발란스 퍼터는 토우가 아래를 향하는 형태를 말 합니다.

골프채 종류 – 퍼터 추천

여러 타입과 요즘 가장 핫한 퍼터 브랜드와 종류 및 가격, 판매처 추천 드립니다. 아래 링크 확인 하세요.

골프채 종류별 구성 방법

골프채는 규정에 따라 14개나 그 이하 갯수의 채로 플레이 할 수 있기에 14개의 골프채 종류를 어떻게 구성 하느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특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1 드라이버 – 드라이버는 가장 멀리 보내는 티샷용 채이기 때문에 꼭 필요 합니다. 한개 이상은 불필요 합니다.

2 우드 – 롱아이언이나 유틸리티의 거리가 3번 우드와 10m ~ 15m 정도 차이가 난다면 3번 우드만 쓰셔도 무방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5번 우드 그리고 여성 분들은 9번 까지 선택 하시면 됩니다. 초보자의 경우 3번 우드의 난이도 때문에 5번 부터 장비 하기도 합니다.

3 유틸리티 – 롱아이언과 우드가 부담 스러운 분들은 5번 우드와 3번 아이언 거리 용도로 보통 한개 혹은 필요에 따라 그 이상으로 구성 합니다.

4 아이언 – 롱아이언을 선호 하시는 분들은 보통 3번, 간혹 2번 부터 9번 까지 사용 합니다. 초보자 분들 이라면 남성은 보통 5번 부터, 여성분들은 6번 부터 사용 합니다.

5 웨지 – 웨지는 보통 피칭 웨지를 제외 하면 2개 에서 3개 까지 사용 합니다. 숏 게임을 강화 하고 싶으시다면 3개를 사용 합니다. 거리를 보강 하고 싶으시다면 2개의 웨지를 사용 하시고 우드나 유틸 또는 롱아이언을 추가 하시면 됩니다.

웨지는 4도 에서 6도 차이의 로프트를 선택 하시면 되는데요. 저의 경우 52도 갭 웨지, 56도 샌드 웨지, 60도 로브 웨지 이렇게 세개를 사용 합니다.

초보자의 경우 사용 하는 아이언의 로프트가 대체적으로 낮아 피칭의 각도 또한 낮습니다. 따라서 그 사이를 매꿀 갭 웨지 50도와 샌드 웨지 56도, 세개를 쓴다면 48도, 52도, 56도 혹은 50도 54도 58도의 구성 추천 드립니다.

6 퍼터 – 그린에서 필수 이기에 한개의 퍼터가 꼭 필요 합니다. 한개 이상은 불필요 합니다.

여기 까지 골프채 종류와 용도 구성 방법 등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골프는 장비 또한 실력 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좋은 골프채를 고르면 그 만큼 거리와 정확성이 좋아 지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들은 훅으로 고생 하며 스윙을 개선 하려 해도 고쳐지지 않다가 장비 교체로 한번에 고쳐 지기도 합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매번 스윙이 다르고 실력이 계속 늘기 때문에 일관적인 스윙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채를 고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실력 보다 한단계 높은 스펙의 채를 구입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력이 점차 늘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채가 될 테니까요.

골프백, 골프웨어 브랜드 추천

골프백 추천

골프채 종류 외에도 골프채를 넣어 다닐 골프백 또한 중요 한데요.

비싼 채를 보관 하고 들고 다니는 용도인 만큼 안정성이 중요 하고 스타일 또한 놓칠수 없는 부분 이겠죠.

골프백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스탠드백 – 흔히들 말하는 삼발이 (세울수 있는 다리)가 있어 잘 넘어지지 않게 세울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 스탠드백은 스트랩이 양 어깨에 매기 편하게 두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채를 빼고 넣을때 편하고 필드나 연습 그린 등에서 매고 다니거나 세워 놓고 연습 할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나 선수들이 연습 할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2 캐디백 – 투어백 이라고도 하는데요. 세로로 세울수 있는 원통형의 백을 말 합니다. 가죽이나 에나멜 등의 재질을 쓰기 때문에 스탠드 백보다 일반 적으로 조금 무겁고 큽니다.

스탠드백 이라면 삼발이가 있어야 할 공간도 수납 공간으로 되어 있고 크기 때문에 채나 골프용품 등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필드나 연습 그린 등 잔디 위에 골프백을 세울때는 잘 서지 않아 눕혀 놓게 되므로 편리성은 떨어 집니다. 하지만 카트만 타고 다니신다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캐디백의 장점은 크고 간지가 난다는 것. 물론 스탠드백도 멋진 것들이 많습니다.

이 밖에도 여성들을 위해 바퀴가 달려 끌고 다닐수 있는 캐디백도 출시 되었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골프백과 가격 및 판매처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랍니다.

골프 웨어 브랜드 추천

타이틀리스트 카탈로그 참조

골프는 물론 실력과 어떤 골프채 종류를 쓰는지 장비도 중요하지만 골프 웨어 또한 정말 중요 합니다.

멋도 멋 이지만 골프 웨어는 장시간 플레이를 하는 골프에 알맞게 기능성 제품으로 골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골프의 옷 규정은 단정 하고 카라가 있는 상위와 남성은 면바지나 면 반바지, 여성은 치마나 면바지 혹은 반바지면 되고 아우터는 딱히 규정이 없는데요.

그 만큼 자신의 개성에 맞게 충분히 멋을 낼수 있는 스포츠 입니다.

단정 하기만 했던 예전과 다르게 투어 선수들도 요즘은 개성 있는 골프 웨어를 많이 착용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즘은 골프웨어는 너무 이쁘게 잘 나오기 때문에 일반 외출복 으로 입어도 좋더라구요.

아무리 잘 쳐도 후줄근한 면바지에 정체를 알수 없는 늘어난 카라티를 입고 스윙을 한다면 간지가 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못쳐도 간지나게 입고 있다면 있어 보이는 것은 물론 스윙 마저 이쁘고 멋져 보입니다. 우린 또 멋 없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요즘 인기 있는 골프 웨어 브랜드와 가격 및 판매처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골프채 종류와 그 외 용품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혹 이 긴 글을 다 읽어 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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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부디 건강한 라운딩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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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아이언 종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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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아이언 종류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프 아이언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를 제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잡는 클럽이 바로 아이언입니다. 그만큼 아이언은 골프에 있어서 중요하고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보통 라운딩에 들고 나가는 클럽의 개수는 14개 이하로 구성을 해야 하며 아이언은 보통 3번 아이언도 존재하지만 치기가 어려워 4번부터 9번까지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S와 P는 웨지로 분류)

모든 클럽 중에서 아이언 샷은 기본 핵심이죠. 아이언은 페어웨이 우드와 웨지 사이의 거리를 내보내기 위해 디자인이 됐습니다.

번호에 따른 아이언 종류

아이언에는 각각 번호가 있습니다. 번호가 낮으면 채가 더 길고 각도가 낮아 더 먼 거리를 보낼 수가 있습니다. 반면, 번호가 높을수록 거리가 짧지만 각도가 높아 탄도가 높아집니다.

여기서 아이언 종류는 롱아이언 / 미들아이언 / 숏아이언 으로 구분이 됩니다. 각각 구분하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롱아이언은 3번과 4번 아이언, 미들아이언은 5,6,7번 아이언, 숏아이언은 8번,9번 아이언으로 구분이 됩니다.

골프 아이언 번호 거리

일반적인 젊은 남성의 경우 아이언 번호마다 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예시에 불과하며 본인은 거리가 더 나가거나 덜 나갈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3번 아이언 : 200YARD -> 182.9M

4번 아이언 : 190YARD -> 173.7M

5번 아이언 : 180YARD -> 164.6M

6번 아이언 : 170YARD -> 155.4M

7번 아이언 : 160YARD -> 146.3M

8번 아이언 : 150YARD -> 137.2M

9번 아이언 : 140YARD -> 128M

헤드에 따른 아이언 종류

아이언은 헤드 모양에 따라 아이언 종류가 2가지로 분류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캐비티백과 머슬백입니다.

머슬백 아이언은 캐비티백보다 헤드 크기가 작으며 일반적으로 단조 공정을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머슬백은 무게 중심이 헤드 중앙에 있어 약간의 실수에도 공이 제대로 날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구질을 만들 수 있고 잘 맞게 되면 컨트롤 또한 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머슬백은 주로 구력이 높은 상급자 골퍼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캐비티백 아이언은 일반적으로 클럽 페이스 뒤쪽에 속이 비어 있으며 더 큰 헤드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슬백보다 헤드가 크기 때문에 치기가 더 쉬우며 더 높은 관용성을 제공합니다.

이상으로 아이언 종류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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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골프채 종류 및 이름 구성 추천까지 한 번에 알아보기

1번 우드를 말하는 드라이버는 골프 클럽 중 가장 길게 칠 수 있는 클럽으로 Par4 / Par5 홀의 티샷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아래 첫 번째 그림과 같이 헤드 크기가 클럽들 중에 가장 크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1번 우드의 헤드 크기가 클수록 스팟이 넓어져 초급자에게 적합하며, 작으면, 에너지를 강한 힘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미스샷이 없는 상급자에게 적합합니다.

밑에 보이시는 3개의 클럽이 다 같은 드라이버로 보이시나요?

해당 사진은 드라이버/우드/하이브리드로 모두 다른 용도로 사용됩니다. 그럼 우드/하이브리드 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채 종류 및 명칭

골프채의 종류

골프채의 종류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티샷을 할 때 사용하는 드라이버, 세컨드샷이나 써드샷에서 쓰이는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3번~9번,피칭아이언과 그린 주변에서 사용하는 어프로치 아이언), 퍼터.

위 클럽이 모두 있어야 가능한 스포츠이다. 단, 남성골퍼의 경우 우드를 사용하지 않고 롱아이언을 선호하는 골퍼들도 많다. 그러나 여성골퍼의 경우 롱아이언이 최대 5번 아이언밖에 없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우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드라이버

티샷을 할때에만 사용한다. 18홀이면 18번, 27홀의 구장이면 27번의 샷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 드라이버의 로프트각은 9도, 9.5도 10도의 로프트 각도를 주로 사용하고 여성 드라이버의 로프트각은 10.5~13.5도로 남성 로프트각보다 높다. 유일하게 롱 티 위에 놓고 치는 클럽이다.

요즘은 드라이버의 로프트 변경이 가능하게 제품 설계가 되어 나와서 렌치를 이용하여 드라이버 로프트 각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우드

헤드면이 넓고 납작한 형태이다. 주로 페어웨이에서 사용하여 페어웨이 우드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초기에는 나무 재질로 만들어졌으나 지금은 카본이나 금속 재질로 만들어지고 있다.

거리가 드라이버 다음으로 많이 나가는채이나, 정교하게 치기에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여성 골퍼의 경우 롱 아이언은 최대 5번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4번 아이언을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음) 우드의 사용은 필수 요소이다.

유틸리티

우드보다 헤드면의 면적이 적으며 헤드의 모양새가 고구마를 닮았다 하여 고구마라는 애칭도 있으며 레스큐 혹은 하이브리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우드보단 비거리가 적게 나가지만 롱아이언에 준하는 거리를 낼 수 있어 많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클럽이다. 유틸리티는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쯤이라고 보면 된다.

우드를 치기 힘들어하는 골퍼의 경우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클럽이다.

아이언

아이언에 적힌 숫자가 낮을수록 샤프트의 길이가 길다. 3번 아이언←4번 아이언←5번 아이언←6번 아이언←7번 아이언←8번 아이언←9번 아이언←피칭 아이언(P) ※3번 아이언의 샤프트 길이가 가장 길다

모든 클럽이 정교함을 요구하지만 아이언의 경우 특히 더욱 정교함을 필요로 하는 클럽이다. 세컨드샷, 써드샷을 얼마나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에 떨구느냐에 따라 투온, 쓰리온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웨지 아이언

길이가 가장 짧은 아이언으로 기본적으로는 S,A가 있고 각도에 따라 56도 58도가 있다. 보통 아이언 풀셋의 경우 숏아이언이 S, A로 세팅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정교한 어프로치를 원할 때에는 46도~62도까지의 각도에서 본인이 원하는 각도의 웨지 아이언을 두 가지 정도 별도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퍼터

퍼터는 크게 블레이드형, 말렛형 두 가지 형태의 퍼터로 나뉜다. 퍼터는 타수를 줄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신에게 잘 맞는 형태로 고르는것이 좋다.

블레이드형

일자형 퍼터로 스트로크 타입은 인투인 스크로크이다. 블레이드형 퍼터는 타구감이 좋고 어드레스를 했을 때 헤드 페이스의 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스팟 구간은 좁고 예민한 편이라 중, 상급자들이 많이 사용한다.

말렛형(헤드 뒷부분이 반달 모양처럼 생긴 구조)

반달형 모양의 퍼터로 스트로크타입은 스트레이트-백-스트레이트이다. 말렛형 퍼터는 어드레스 정렬이 쉽고 직진성이 좋아 숏퍼팅에 유리하다. 블레이드형 퍼터에 비해 예민하지 않아 초보 골퍼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일자형 퍼터보다 페이스의 면적은 좁지만 스팟 구간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투볼퍼터

헤드에 2개의 공을 그려넣은 특이한 구조로 블레이드와 말렛 형태의 장점이 고루 담겨있다. 골프볼과 비슷한 볼 그림을 적용한 얼라이먼트 기술이 적용되어 스트로크의 정교함을 살려준다. 편한 어드레스와 임팩트가 장점이다.

[관련글] [골프] – 골프채의 구조 및 각도

[골프] – 포지드(FORGED)아이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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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채 종류 및 기초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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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클럽 종류 및 기초정리

골프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연습장 레슨을 받으면서

기본 이론 교육을 받고 시작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골프용어는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레슨 받으며 듣는 설명이라 뭐가 뭔지도 하나도 모를뿐더러

옆에서 설명을 해줘도 뒤 돌아서면 홀라당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습장 가면 레슨 프로님이 기본적으로 알려줘야 하는데 7번 아이언부터 잡게 만듭니다.

레슨프로님 입장에서는 중요하게 생각 안 할수도 있지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아니란거죠

말 몇마디 더 해준다고 돈 드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본인들이 귀찮아서 그러겠죠?)

골프 시작하면 골프채를 비롯하여 용어는 기본적으로 알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골프 시작하게 되면 장비로 골프채를 많이 구입하는데,

골프채 용어도 기본 내용에 대해서 보기 쉽게 정리 해 놨으며, 브랜드 골프채 사양을

원한다면, 본 내용과는 맞지 않으니, pass 해주세요

📌 골프채 (GOLF CLUB)

골프채 / 클럽헤드, 샤프트, 그립

골프채 또는 클럽이라고 칭합니다.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필수장비이며

골프채는 크게 머리(Head), 대(Sharft), 손잡이(Grip)로 나뉩니다.

📌 골프채 종류

골프채 종류/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골프채 종류는 우드, 아이언, 웨찌, 퍼터 로 분류됩니다.

우드, 아이언, 웨찌, 퍼터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필드 나가서 신나게 골프칠 수 있습니다.

골프채 클럽 기본 구성

우드와, 아이언, wedge에는 각각 숫자가 적혀 있는데,

이 숫자는 공을 날렸을 때 나가는 거리를 의미합니다.

작대기 길이로 비교했을 때 우드는 길며, 아이언 짧으며

샷 나가는 거리는 우드는 멀리, 아이언은 짧게 나가는것이 특징입니다.

힘이 좋으신 분들은 필드에서 두개 잘 날리시는데 무척이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 드라이버(Drivers), 우드 (Wood)

헤드부분이 나무로 된 골프채를 말하며, 과거에는 나무 재질로 만들어져 우드라고 불렀으며

현재는 우드 재질의 제품은 없고, 금속이나, 고강도 섬유소재,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크고 무거워 보이지만, 굉장히 가볍고 길이가 길어 멀리 보낼수 있는 도구입니다.

1번만 드라이버로 칭하고, 나머지는 우드라고 합니다.. (ex 3번 우드, 5번 우드)

✅ 아이언(Irons)

우드에 비해서 거리가 짧게 나가므로 우드보단 길이가 짧으며,

처음 골프 연습을 시작하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나고

연습장에서 많은 연습을 하다보면 가장 친숙한 클럽입니다.

헤드 각도에 따라 1-9번까지 있으며, 7번 아이언, 5번 아이언 이렇게 불립니다.

공을 정확히 쳐서 멀리 날려줘야 하는 골프채입니다.

참고로 7번 아이언을 제일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 웨지(Wedge)

아이언 중에서 헤드가 바닥이 넓고 평평한 걸 웨지라고 부릅니다. (헤드가 많이 누워 있음)

아이언 보시면 P, A, S or 각도(48, 52, 56) (52, 56, 60) 표기 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일 때 사용합니다.

PW(피칭 wedge) – 그린위에 공 올려 놓을 경우 사용

AW(어프로치 wedge) – 피칭웨이 보다 거리가 짧을 경우 사용

SW(샌드 wedge) – 모래로 만들어 놓은 함정 벙커에 들어갔을 경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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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터(Putter)

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채 종류 및 기초정리

그린 위에서 공을 홀 컵에 넣기 위한 도구입니다.

홀 마지막 구간마다 누구나 한번에 들어가길 희망하며

공이 굴러 가면서 떨어질때 나는 청명한 소리를 듣길 원하는 간절한 도구랍니다.

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채 종류 및 기초정리

홀인원을 꿈꾸며~~~

✅ 유틸리티(하이브리드 or 일명 고구마)

우드 + 아이언 장점을 섞어 넣어 만든 도구이며 , 하이브리드 or 고구마 라고 부릅니다.

초보자들은 처음 연습 할 땐 헤드 부분이 작아 맞추기 힘들지만,

길 잘들여 사용하면 아이언보다 훨씬 멀리 거리가 나가기 때문에

필드 나가서 칠땐 유용한 드라이버입니다.

📢 골프채 브랜드는 어떤게 좋을까?

골프채 클럽은 미국과 일본 브랜드 두 가지로 나뉩니다.

세계적으로 미국 브랜드가 월등히 앞서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일본브랜드도 인기가 많습니다.

미국은 캘러웨이 (callaway), 테일러메이드 (Taylormade), 나이키(Nike), 핑(PING), 타이틀리스트 (Titleist),

클리브랜드(Cleveland), 코브라(Cobra), 아담스(Adams), 니켄트(Nickent) 등이 대표 브랜드이며

일본 브랜드는 미즈노(Mizno), 브리지스톤 (Bridgestone), 투어스테이지(Tourstage),

야마하(YAMAHA), 혼마(Honma), 던롭, 젝시오 등 대표 브랜드가 있습니다.

대표 브랜드 제품 외에도 모르는 브랜드도 엄청 많습니다.

아이언, 드라이버, 퍼터, 웨지, 골프공 등은

각 브랜드마다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좋다 대 놓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개인의 차이도 작용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하여 브랜드 마다 큰 차이 없다고는 하지만,

가격대도 무시 못하니 선수가 아닌 이상 본인에게 맞는 골프채는

시타를 통해 찾으시면 됩니다.

📢 골프 초보자들 골프채 구입시 주의점

초보자분들은 클럽 구매를 하실 때, 비싼 제품보단 나의 몸에 맞는 클럽을 구매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초보자한테 비싼 제품 팔아 먹기가 딱 좋은 대상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비싼 골프채보단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골프채를 받아 사용하거나

중고클럽이나, 저가 클럽을 1-2년 연습하다 본인에게 맞는 채를 하나씩 바꿔도 됩니다.

하나씩 교체하는 재미도 은근 있습니다.

여유 있는 분들은 비싼거 사셔도 됩니다.

본인 돈 주고 사는것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주변분들 처음에 입문하면서 비싼 클럽세트 구매 했다가 낭패 보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고가의 클럽은 골프를 제대로 못쳐도 보기만 해도 흐뭇하지만,

그럴바엔 안사는게 나을지도…ㅠㅠ

비싸서 스크래치 날까 애지중치 하느라 제대로 못치고, 본인 스윙이 골프채를 따라가지 못하여

골프 포기하고 그대로 고히 모셔 뒀다가 중고로 내다 팔거나 지인들한테 싼가격으로 넘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클럽은 자기 몸에 우선 길들여야 하는게 가장 중요하며, 체력도 받쳐줘야 하는 운동이라,

결국 따라가지 못하면 몸하고 따로 놀면서 재미도 떨어지고 자연스레 중도포기로 갑니다.

남의 눈 의식한다고 비싼 클럽으로 시작 안해도 됩니다.

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채 종류 및 기초정리

요즘은 유튜브, SNS홍보, 연예인들의 골프TV치는 방송 프로가 많이 편성 되어 자주 노출이 되다보니

젊은분들을 비롯하여 골프에 입문하는분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돈 많이 들어가는 운동으로 인식이 되어 돈 좀 있는 분들이 치는 운동이었지만

시대가 많이 변해서 그런지 골프 운동 인식 많이 바뀌었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다보니 레슨비는 예전에 비하며 조금 저렴해지긴 했지만,

일단은 처음 시작하면 레슨은 필수다 보니 일반운동보단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만약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연습장 레슨으로 끝내지 마시고

필드 나가는건 꼭 경험 해보셔야 합니다.

기초 레슨 끝난 후 연습 부지런히 하여 필드 한번 나가서 공 띄우는 재미를 맛 보게 되면

필드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습니다.

한번씩 나갈적마다 비용 많이 들다보니 자제를 하긴 하지만,…

이왕 시작하게 되면 재밌게 배우시고,

국내나, 해외든 골프 치러 나가 보세요~

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채 종류 및 기초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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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 골프채의 종류를 알아보자 – 1 (골프클럽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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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골프채가 너무 많고 어디에 쓰이는지 잘 모르겠어요!

골프채 종류는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에 따라 사라지는 채도 있고 새로 나오는 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유틸리티라 하고 어떤 사람은 고구마라 하고 골프클럽의 이름도 종류별로 사람마다 불리는 게 다르더라고요. 이런 점이 채를 공부할 때 조금 어려움이 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요 샌드, 피칭은 알겠는데 58도 56도 채는 갑자기 이게 뭐지? 유틸리티는 들었는데 고구마는 뭐임? 하는 상황이 오죠? 그래서 어떤 채가 언제 사용하는지를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포스팅을 골프채의 종류와 각 골프채의 역할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이 번 포스팅은 골프클럽의 종류에 대해서만 공부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채의 종류는 어떤 게 있는가?

골프채의 종류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하이브리드, 고구마), 아이언, 웨지, 퍼팅으로 6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클럽별 모양과 디자인 그리고 무게와 길이도 다릅니다.

골프채가 각각 형태가 다른 이유

디자인이나 형태가 다른 이유는 공을 칠 때의 거리, 사용 장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로 첫 타는 가장 멀리 보내야 하므로 드라이버 우드 또는 아이언 중에 숫자가 가장 낮은 걸로 비거리를 늘리고 그린과 가까운 거리나 벙커와 같은 환경에서는 웨지를 사용, 그린에서는 퍼팅을 사용합니다.

남,여 아마추어 채별 비거리

아이언은 방금 위에서 쓴 내용처럼 낮은 숫자가 비거리를 가장 많이 낼 수 있습니다. 아이언의 개수는 8~10가지가 있으며, 최근에 골프클럽을 구입하신 분들은 4번부터 P(피칭)까지 있거나, 아니면 예전에 구입하신 분들은 3번부터 P(피칭)까지 가지고 계실 거예요.

아이언이 생김새는 같아도 리프트각 또는 채길이 등 앞 전 포스팅에서 공부한 것처럼 각각의 수치를 다르게 하여 거리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3번 아이언이 없어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유는 아이언보다 유틸리티를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쳤을 때 티구율과 거리 그리고 편리성이 아이언 보다가 좋다고 합니다.

필드에 나가면 골프채 전부 사용해야 하는지?.

필드에 나가서 꼭 모든 채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습을 하다 보면 자기가 제일 잘 맞는 채가 있을 것입니다. 그 채를 사용하여 홀 거리가 멀면 타수를 줄이지는 못해도 방향을 정확하게 보내어 보기(Bogey)를 면하거나, 홀 거리가 가까우면 힘을 빼서 가깝게 치는 계획을 세우셔도 됩니다.

*보기(Bogey) – 기본 스코어에서 +1 기록한 것 EX) Double Bogey 기존 스코어에서 +2, Triple Bogey 기존 스코어에서 +3

용어는 추후 포스팅에서 공부할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공부하겠습니다.

하나 이상 공부하면 글도 많이 읽어야 하고 머리 아프니 천천히 하나하나 포스팅할게요~

그럼 이상 쵸코 민트였습니다~^^

< 골프 > – 골프채의 부위별 명칭 알아보기 – 1(그립,샤프트,헤드)

< 골프 > – 골프채의 부위별 명칭 알아보기 – 2(클럽 헤드 명칭)

< 골프 > – 골프채의 부위별 명칭 알아보기 – 3(클럽 헤드의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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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코너] 골프 클럽의 종류 및 구성

[초보 코너] 골프 클럽의 종류 및 구성

오늘은 골프 클럽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코틀랜드에서 1400년대 시작한 골프 게임에 최초로 사용된 골프클럽은 나뭇가지로 만든 막대기에 지나지 않았으며 대부분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한다. 골프 클럽 세트라는 개념은 1500년 초기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자리 잡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영국의 제임스 5세 왕은 자신만의 골프 클럽을 만들게 했다고 하는데, 그 세트는 멀리 보내기 위한 ‘long nose’ 드라이빙 클럽들과 중간 거리를 위한 페어웨이 우드, 짧은 거리의 샷과 칩샷에 사용할 ‘spoon’과 ‘niblick’, 그리고 퍼팅을 위한 ‘cleek’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출처: golf-club-revue.com 당시, 가장 널리 사용된 골프공은 featherie (가죽 커버 속에 새 깃털을 넣고 꿰맨 골프공)이었으며, 매우 비쌌다고 한다. [골프공의 역사와 선택 요령] 따라서, 아이언보다는 사과 또는 밤나무로 만든 우드 클럽을 더 많이 사용했으며, 길쭉한 헤드 모양 때문에’ long nose’ 드라이버라고 불렀다. 클럽들의 샤프트 또한 모두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주로 물푸레(ash) 나무 또는 개암(hazel) 나무를 사용했다. 게임의 초기 아이언은 1800년 후반에 대장장이들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 아이언은 무겁고 사용하기 어려웠으며, 무엇보다 귀한 페더리 골프공을 쉽게 손상해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나 1900년 초기부터 단조 공법과 고무공, 새로운 히커리 나무 샤프트 등 발전하면서 모던 골프 클럽의 기초가 시작되었다. [초보들을 위한 골프 세트 구성은 어떻게 하나요?] 1930년부터 스틸 샤프트 같은 신소재가 소개되면서 골프 클럽은 다시 한번 큰 변화를 거쳤다. 1939년부터, 골프 규칙을 감독하는 R&A (Royal &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는 골프 클럽 개수를 최대 14개로 제한하고 전통적인 이름(niblick, cleek 등)들도 오늘날의 번호 시스템으로 정했다. 이제 모던 골프 클럽과 구성에 대해 알아 보자. 사진: irons.golf 골프 클럽 종류 ▶ 드라이버 (1번 우드) 드라이버는 가방 속에 가장 긴 클럽으로, 가장 멀리 보내기 위한 클럽이다. 주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사용하는 클럽으로 골프 티 (golf tee) 위에 올려놓은 공을 칠 때 사용하는 데 유리하다. 초기 모델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나무로 만들어져서 이름도 ‘우드’라고 하지만, 모던 드라이버 소재는 티타늄부터 카본 그래파이트까지 다양하다. 샤프트를 포함한 길이는 플레이어의 선호에 따라 다양하지만, 평균적으로 45~45.5인치며, 골프 규칙에 따라 헤드 사이즈는 460cc까지 허락된다. 일반적인 드라이버 로프트는 주로 9.5~10.5도이며, 몇몇 고급 모델들은 로프트 각도를 위아래로 +/- 2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 페어웨이 우드 (3번, 5번) 드라이버 다음으로 먼 거리를 보내기 위한 클럽으로, 모양도 드라이버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작은 헤드 사이즈이다. 이름처럼, 페어웨이에서 사용하는 클럽으로, 파 5홀 같은 긴 홀에서 두 번째 샷으로 사용되거나, 티 샷에서 드라이버 대신 사용되기도 한다. 3번 우드(15도)와 5번 우드(19도)가 표준 우드 세트라고 하지만, 최근 다양한 로프트의 우드도 제공된다. ▶ 하이브리드/유틸리티 하이브리드 클럽은 이름처럼 우드와 아이언을 섞어 놓음을 의미한다. 다루기 까다로울 수 있는 롱 아이언 (3, 4, 5번)을 대체하기 위해 제작된 하이브리드 또는 유틸리티 클럽은 더 쉽게 공을 띄우고 멀리 보내기 위해 고안되었다. 또한, 페어웨이 우드와 롱 아이언 사이의 거리 사이를 메워줄 용도로도 사용되며, 이는 클럽의 로프트 각으로 인해 보내지는 비거리로 고르면 된다. 예를 들어, 210m 나가는 3번 우드까지만 사용하고, 4번 아이언은 최대 190m를 본다면, 200m 거리를 맞춰서 보낼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럽을 고려해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2000년대 중반쯤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골퍼의 가방 속에 자주 볼 수 있었던 3, 4번 아이언을 대체한 지 이미 오래되었다. 또한, 신소재 및 디자인 기술이 나날이 좋아지면서 더 많은 아이언도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아이언 골프 가방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클럽 종류로 우드류로 하는 롱 샷과 퍼터로 하는 퍼팅 외 모든 샷을 맡고 있다. 선호도에 따라서 구성을 골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최근 추세는 4, 5, 6, 7, 8, 9번 아이언이다. 아이언 종류, 브랜드, 모델은 수없이 많다. 골퍼의 실력과 선호도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비기너 골퍼 및 첫 골프 세트 구성을 고르는데 조언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아이언의 숫자가 낮을수록 로프트가 낮음을 의미해서 골프공을 낮고 멀리 보낸다. 따라서 9번이나 PW는 로프트가 많으며, 공을 높이 띄워서 가파르게 떨어뜨려 그린 위에 멈추게 한다. ▶ 웨지 (피칭, 갭, 샌드, 롭) 웨지들도 흔히 아이언 라인업에 속할 수 있지만 최근 다양한 옵션이 제공됨으로 별도로 고려해볼 만하다. 골프 클럽 세트에 포함되어서 나오는 PW (피칭웨지), AW (어프로치 또는 갭 웨지), SW (샌드 웨지)도 있지만, 별도로 구입하기를 원하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9번, PW, AW, SW, LW 순으로 보통 이어지며, 마찬가지로 높은 로프트로 공을 띄워서 그린 위에 멈추는 ‘숏 아이언’ 부류다. 웨지를 고를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로프트를 잘 보아야 한다. 클럽 사이에 균등한 로프트 차이가 있어야 공이 나가는 거리가 일정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골프는 정확성의 게임이기 때문에 각 아이언과 웨지마다 10~15미터씩 거리 차이가 나게 구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편적으로, 샌드 웨지는 56도가 표준이다. 모던 피칭 웨지는 42~47도까지 다양하며 웨지를 추가 시, 골프 피팅 전문가들은 4~6도 로프트 갭을 추천한다고 한다. 즉, 42도 PW를 사용한다면, 아마도 48, 52, 56도 웨지들이 무난할 것이며, 비거리가 더 많이 나가는 골퍼라면 50, 54, 58도 등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자. [웨지의 바운스(Bounce)는 언제 사용하는 것인가?] ▶ 퍼터 퍼터는 공을 띄우거나 멀리 보내는 게 아니라 주로 공을 그린 위에서 굴려서 홀컵에 넣는 데에 사용하는 클럽이다. 길이는 골퍼의 키와 자세 및 선호도에 따라서 33~35인치가 일반적이지만, 최근 ‘롱 퍼터’라는 매우 긴 퍼터 (45인치) 퍼터도 등장했다. 모던 퍼터 제조사들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퍼터 페이스 면에 특별한 그루브(홈)를 넣어서 골프공을 더 똑바로 구르게 하려고 한다. 퍼팅은 골프에 있어 많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며, 퍼팅(putting)을 잘할수록 골프 스코어를 더 빠르게 향상할 수 있다. ▶ 샤프트 위 모든 골프 클럽 헤드들은 골프 그립과 함께 샤프트에 연결되어 있다. 간단히, 샤프트는 골프의 시작인 나뭇가지에서부터 오늘날의 슈퍼 카본 소재까지 이르기에 엄청난 발전을 해왔다. 여기서 모든 과정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샤프트는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속도에 따라 무수히 많은 옵션이 있다. 대부분 골퍼가 흔히 알고 있는 lady, regular, stiff, senior 플렉스 외에도, 각 제조사는 해마다 비거리부터 직진성과 볼 컨트롤을 내세우는 특성과 특징을 장착했다는 신제품을 내놓는다. 사진: t3.com 일단, 위에 기본 골프 클럽에 대해 이해가 되었고 골프 클럽에 대에 더 깊이 알아보고자 한다면 아래의 자료들도 읽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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