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유틸리티 뜻 | 우드와 유틸리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23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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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ty라는 단어의 뜻 그대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클럽을 지칭합니다. 페어웨이우드보다는 전체적으로 길이가 짧고, 아이언보다는 헤드가 커서,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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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도 너무 닮은 우드와 유틸리티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두 클럽의 공략은 다르답니다❗

‘우드는 쓸어쳐야한다던데?’
‘유틸리티는 아이언처럼 쳐야한다던데?’
고민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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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클럽?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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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총정리 1편– 차이점, 구성 방법 …

레스큐, 하이브리드라고도 불리는 유틸리티는 단어 뜻 그대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럽입니다. 아이언의 관용성과 페어웨이 우드에 버금가는 비거리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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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유틸리티 구매할 때 고려할 점 : 네이버 블로그

골프채 한 종류인 ‘유틸리티’는 … 아이언과 우드 두가지 를 결합한 잡종이라는 뜻 … 골프 클럽은 짧은 클럽일수록 무게도 더 나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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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유틸리티 뜻 | 우드와 유틸리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 골프 – 발효 인문학, 읽나바. 유틸리티란 용도가 다양하다는 뜻으로 우리말로 옮기면 다용도 클럽이 됩니다. 하이브리드는 무게가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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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잘치는법 / 하이브리드 와 유틸리티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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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의 차이”, 에이스골프닷컴, 에이스회원권

골프의 하이브리드 클럽 역시 아이언과 우드의 장점만을 합쳐서 만들었다(The club combines characteristics of woods and irons, hence the name hy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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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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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유틸리티 선택 방법과 각도별 비거리(feat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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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와 유틸리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우드와 유틸리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골프 유틸리티 뜻

  • Author: Mizuno Golf Korea
  • Views: 조회수 24,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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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7dTQ18pXoc

고구마 클럽?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의 차이점!

<사진출처: 123RF>

일명 고구마 클럽! 많이 들어보셨죠? ^^ 고구마처럼 둥글게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이 귀여운 클럽인데요~ 어느덧 골팬 여러분들에게 친숙하게 자리잡아온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 클럽! 현재 여러분의 캐디백 속에도 하나쯤 꽂혀있을 만한 아주 신통방통인 녀석이죠~! 하나는 “하이브리드” 라 불리고, 하나는 “유틸리티”라 불리는 이 클럽들의 차이점! 함께 알아볼까요~? ^_^/

<사진출처: 123RF>

우드나 롱 아이언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져서 전에는 초보자 전용이라는 인식이 많았었는데요~ 지금은 프로들도 3번이나 4번 롱 아이언 대신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하는 프로 분들이 많아졌을 정도로 인기 만점인 클럽들이랍니다~ ^^

<사진출처: 123RF>

▶ 하이브리드 ( H ybrid)

– 미국에서 시작됐고, 아이언에서 발전한 클럽으로 롱 아이언을 대용하여 사용하는 클럽 .

– 아이언 혹은 하이브리드 전용 샤프트를 사용하고 평평한 솔모양과 유틸리티보다 높은 라이각을 갖고 있음 .

– 헤드의 무게중심이 뒤에 위치하여 볼을 띄우기 쉬움

– 유틸리티보다도 짧은 샤프트로 롱 아이언과 같이 거리를 쉽게 띄어서 보낼 수 있는 것이 장점 !

<사진출처: 123RF>

▶ 유틸리티 ( U tility)

– 일본에서 시작됐고, 우드에서 발전한 클럽으로 우드를 대용하여 사용하는 클럽 .

– 우드 샤프트를 사용하고 짧은 크라운의 깊이와 우드처럼 유선형의 솔 모양을 갖고 있음 .

– 우드보다 짧은 샤프트 길이로 우드샷을 치기 편하게 만들어준 것이 장점! 하지만 우드보다 거리는 좀 덜 나감 .

– 우드와 비슷한 탄도를 가지면서도 솔이 좁아서 러프에서의 샷이 용이함 .

– 하이브리드보다는 거리가 더 나감 .

– 볼을 쉽게 띄우기 보다는 멀리 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Good Choice!

<사진출처: 123RF>

“하이브리드” 와 “유틸리티” 이 두 클럽이 다른 것 같지만 결국은 같은 개념의 클럽이에요~ 하지 만 그 시작점이 “우드”인지 “아이언”인지의 차이 인거죠~^^ 5번클럽을 기준으로 각도가 26도 내외라면 “하이브리드”, 19도 내외라면 “유틸리티”라고 부를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하이브리드는 5번 아이언 (26도)를 대용할 수 있는 클럽이고, 유틸리티는 5번 우드 (18도 내외)를 대용하는 클럽이기 때문이랍니다~! ^_^

롱 아이언이나 우드는 경사가 있는 러프나, 라이가 안 좋은 곳에서는 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두 클럽을 사용하면 미스 샷을 줄여줄 수 있어서 아마추어, 프로 할 것 없이 인기가 나날이 높아져만 가고 있답니다 ^^

<사진출처: 123RF>

▶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의 각기 다른 스윙 법

“하이브리드”는 유틸리티에 비해 라이각이 높아 클럽페이스가 닫혀있는 걸 볼 수 있을텐데요, 롱 아이언처럼 찍어 치는 방법과 우드처럼 낮게 쓸어 치는 두 가지 방법을 혼합하여 스윙을 해야 합니다. 유틸리티 보다는 정확성을 요하는 클럽이기 때문에 힘을 빼고 가볍게 끊어 치듯이 스윙을 하여야 공이 잘 떠서 날라가게 된답니다~^^

“유틸리티”는 하이브리드보다 라이각이 낮고 클럽페이스가 덜 닫혀 있는데요~ 볼의 위치는 우드처럼 왼발 쪽에 놓고 쓸어 치는 스윙을 하면 공이 하이브리드 보다는 멀리 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사진출처: 123RF>

하이브리드나 유틸리티도 번호별로 클럽이 있는데요, 사실상 거리는 별로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아이언처럼 번호별로 다 갖고 있지 않으셔도 되요~! 보통은 <3번우드+3번 유틸리티>, <5번 우드 + 4번 하이브리드> 와 같이 하나 정도 껴서 클럽을 구성하시는 게 좋답니다^^!

3번 아이언과 5번 우드를 비교했을 떄. 5번우드가 비거리가 더 나가는 것처럼 거리를 더 보내고 싶은 골퍼는 “유틸리티”를, 방향과 정확성을 원하는 골퍼는 “하이브리드”를 선택하시면 되겠죠? ^^

골프채 유틸리티 구매할 때 고려할 점

알아둘 점 2.

유틸리티는 페어웨이우드와 아이언 간의

비거리 공백을 메우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그 사이에 있는 유틸을 선택하셔요.

아이언 번호에 +1을 더하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 4번 아이언 대체 => 5번 유틸리티,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쉬워져요.

우드와 유틸리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상위 166개 답변 – de.taphoa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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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ty라는 단어의 뜻 그대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클럽을 지칭합니다. 페어웨이우드보다는 전체적으로 길이가 짧고, 아이언보다는 헤드가 커서,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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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도 너무 닮은 우드와 유틸리티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두 클럽의 공략은 다르답니다❗

‘우드는 쓸어쳐야한다던데?’

‘유틸리티는 아이언처럼 쳐야한다던데?’

고민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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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며 자신감 있게 스윙해보세요✌

“유틸리티”는 하이브리드보다 라이각이 낮고 클럽페이스가 덜 닫혀 있는데요~ 볼의 위치는 우드처럼 왼발 쪽에 놓고 쓸어 치는 스윙을 하면 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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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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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한 종류인 ‘유틸리티’는 … 아이언과 우드 두가지 를 결합한 잡종이라는 뜻 … 골프 클럽은 짧은 클럽일수록 무게도 더 나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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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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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하이브리드라고도 불리는 유틸리티는 단어 뜻 그대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럽입니다. 아이언의 관용성과 페어웨이 우드에 버금가는 비거리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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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mcaddie.com

Date Published: 1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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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란 용도가 다양하다는 뜻으로 우리말로 옮기면 다용도 클럽이 됩니다. 하이브리드는 무게가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처럼 페이스의 전체로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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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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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는 일본에서 다루기 어려운 페어웨이 우드를 편하게 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드와 비슷한 스펙으로 우드보다는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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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wauction.tistory.com

Date Published: 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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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 다용도, 유용성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로 컴퓨터의 여러 처리 과정을 보조 하여 편리하게 사용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부르는 명사 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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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embbal.com

Date Published: 7/2/2022

View: 6322

하이브리드 클럽은 롱 아이언 샷이 약한 여성골퍼들에게 인기다.'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 롱 아이언이나 페어웨이우드 등 샷이 어려운 클럽을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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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cegolf.com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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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클럽은 롱 아이언 샷이 약한 여성골퍼들에게 인기다.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

롱 아이언이나 페어웨이우드 등 샷이 어려운 클럽을 대체하는 신무기다. '하이브리드(Hybrid)'는 두 개 이상의 요소가 합쳐진다는 의미다. 전기와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표적이다. 골프의 하이브리드 클럽 역시 아이언과 우드의 장점만을 합쳐서 만들었다(The club combines characteristics of woods and irons, hence the name hybrid).

보통 3, 4번 아이언 대신 사용한다. 여성과 시니어골퍼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선수들도 1~2개 정도를 캐디백에 넣고 다닌다. 우드를 반토막 낸 것처럼 생겨서 고구마라는 애칭이 붙었다. 길이는 39인치다. 7번 우드(42인치)에 비해 짧고, 4번 아이언(38.50인치) 보다는 길다(Most hybrids are designed with a shaft slightly shorter than a traditional fairway wood, and slightly longer than a long iron).

로프트는 반면 24도, 스핀력을 발휘하는 동력이다. 우드의 비거리와 공을 띄우는 능력에 아이언의 탄도와 정확성이라는 우성인자만을 혼합한 셈이다. 특히 깊은 러프와 페어웨이 벙커 등 트러블 샷에서 위력적이다. “하이브리드는 페어웨이우드 보다 풀을 더 강력하게 짤라 쉽게 탈출할 수 있다(A hybrid can rescue you because its clubhead will cut through thicker grass better than a fairway wood)”.

오르막 홀에서는 높은 탄도로 부드러운 착지력까지 과시한다. 샷을 구사하는 요령이다. 6번 아이언 대비 10cm 정도 넓게 안정적인 스탠스를 구축한다. 페어웨이에서는 아이언처럼 다운블로 샷으로 디봇을 만들어야 스핀이 잘 걸린다(Swing the hybrid as you would an iron, hitting down on the ball and taking a divot in front of the ball's position). 러프에서는 쓸어친다.

유틸리티 우드(Utility wood)는 페어웨이우드 대용이다. 페이스가 넓고, 높이는 낮은 우드 모양이지만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아 샷이 수월하다. 무엇보다 뒷땅과 토핑 등 미스 샷을 대폭 줄여 준다는 게 매력적이다.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는 탄생 배경은 달랐지만 현재는 큰 차이 없이 혼용되고 있다(The terms utility clubs and hybrid clubs are generally used interchangeably).

글ㆍ사진=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우드와 유틸리티의 차이?

질문)

골프 클럽을 사려고 하는데 제 친구가 우드 말고 유틸리티를 사라고 하네요. 두 개의 차이가 정확하게 뭔지 알려 주세요

답변)

우드는 생긴 것이 드라이브형에 가깝고, 유틸리티는 아이언 형에 가깝습니다. 한마디로 하이브리드죠.

그래서 약간 치기 힘든 곳에 있더라도 쳐내기 쉬운 클럽은 아이언형에 가깝게 생긴 유틸리티가 조금 유리한 듯합니다.

“유틸리티(Utility)”란?

페어웨이 우드는 원래 페이스가 곡면으로 되어 있지만 유틸리티는 아이언과 똑같이 페이스가 평탄하지요.

또한 대부분의 우드는 무게가 전면으로 배치되어 있지요.

페어웨이 우드 대신 아이언처럼 치기 쉽게 우드용 샤프트를 사용하여 우드 길이와 동일하게 장착하여 아이언처럼 치시는것이지요.

우드(Wood)란 ?

페어웨이우드는 말그대로 페어웨이에서 치는 우드입니다, 페어웨이 우드는 쓸어 치기에 적합하게 설계된 우드라 러프에선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어서 공이 러프에 떨어진 경우에는 거리가 많이 남았을 때 롱아이언을 주로 치는데 초보자들은 롱아이언을 잘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유틸리티를 쓰시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참고로 하이브리드(Hybrid)란 ?

롱 아이언으로서 아이언 샤프트를 장착하여 아이언 길이와 같이 짧아 치기가 쉽지요. 유틸리티란 용도가 다양하다는 뜻으로 우리말로 옮기면 다용도 클럽이 됩니다.

하이브리드는 무게가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처럼 페이스의 전체로 배치되어 있지요. 페어웨이 우드처럼 밑면이 넓고. 클럽의 길이는 동일합니다.

하이브리드는 전형적으로 전통적인 롱 아이언, 즉 로프트 각도가 낮은 아이언에 비하여 큰 어려움 없이 샷을 할 수 있게 해 주었고 대체로 롱 아이언 이라고 하면 2번 부터 5번 까지의 아이언을 가리키며, 아마추어 골퍼들은 롱 아이언 샷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곤 하여 이런 골퍼 들에겐 하이브리드 우드가 사용하기에 훨씬 편하고 쉽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통상적인 문제를 꼽으라면 이런 문제점이 있지요.

필드에 나갈 때 구비해야하는 클럽갯수는?

14개까지이고 덜 가져가도 상관은 없구요.

골프에서 하이브리드 클럽이라고 하면 한마디로 우드와 아이언을 짬뽕시켜 놓은 말그대로 잡종 클럽이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다용도라서 유틸리티 클럽이란 말로 불리기도 합니다.

페어웨이우드와 고구마의 차이?

페어웨이우드는 말그대로 페어웨이에서 치는 우드입니다. 고구마 우드는 다용도 우드로서 유틸리티 또는 하이브리드 우드라고도 하는 데 말그대로 페어웨이와 러프에서 다 칠 수 있는 우드입니다

페어웨이우드는 쓸어 치기에 적합하게 설계됀 우드라 러프에선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어서 공이 러프에 떨어진 경우에는 거리가 많이 남았을때 롱아이언을 주로 치는데 초보자들은 롱아이언을 잘 다루지 못하기때문에 유틸리티를 쓰시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차를 예로 들면 페어웨이 우드는 세단,유틸리티는 짚차라 생각하시면 돼요. 도로에서는 세단이 더 빠르지만 비포장 도로에서는 짚차가 더 잘 달리는 것처럼

더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하이브리드에 대하여 좀더 보충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1. 하이브리드(잡종)란 무엇인가?

골프에서 하이브리드 클럽이라고 하면 한마디로 우드와 아이언을 뒤섞어 놓은 클럽이라고 할수 있지요. 하이 브리드는 용도가 매우 다양하며, 페어웨이, 러프, 티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타수를 줄여주는 효자라고 할 수 있지요.

롱 아이언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런 골퍼들은 반드시 게임의 보완을 위하여 하이브리드 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원래 하이브리드는 유틸리티 클럽이란 말로 불리기도 했었습니다. 유틸리티란 용도가 다양하다는 뜻으로 우리말로 옮기면 다용도 클럽이 됩니다. 지금은 유틸리티보다 하이브리드란 말이 더 널리 애용되고 있지요.

2. 하이브리드 클럽의 특징

* 하이브리드 우드는 페이스가 평탄하다고 할수 있지요. 우드는 원래 페이스가 곡면으로 되어 있지만 하이브리드는 아이언과 똑같이 페이스가 평탄하지요. 무게가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처럼 페이스의 전체로 배 치되어 있지요.

대부분의 우드는 이와 달리 무게를 전면으로 배치가 되어 있지요. 페어웨이 우드처럼 밑면이 넓고. 클럽의 길이는 우드보다는 아이언과 비슷합니다.

3, 하이브리드 클럽의 용도

하이브리드는 전형적으로 전통적인 롱 아이언, 즉 로프트 각도가 낮은 아이언에 비하여 큰 어려움 없이 샷을 할 수 있게 해 주었고 대체로 롱 아이언 이라고 하면 2번 부터 5번 까지의 아이언을 가리키며 아마추어 골퍼들은 롱 아이언 샷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곤 하여. 이런 골퍼 들에겐 하이브리드 우드가 사용하기에 훨씬 편하고 쉽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통상적인 문제를 꼽으라면 이런 문제점이 있지요.

1. 백 스윙때 회전을 완전하게 하지 못한다.

2. 스윙을 너무 강하게 하며 템포를 잃곤 한다.

3. 로프트가 낮은 클럽은 사용이 너무 어려워 정확히 칠수가 없다.

정상급 선수들은 롱 아이언 기량이 뛰어나기 때문에 일반 라운드를 돌때 이러한 클럽으로 충분히 타수를 절약 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아마추어들은 롱 아이언에 대해선 어려움을 느끼지요. 바로 이러한 경우 그 대체 클럽이 하이브리드 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페이스가 길고 좁게 만들어져 있으며 밑면이 넓어서 무게 중심이 낮아 느린 스윙 속도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을 공중으로 띄울수 있지요. 또 하이브리드 클럽은 우드 플레이를 할 때처럼 수평 스윙으로 샷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쉽게 볼을 쳐낼수 있지요.

하이브리드 우드는 보다 긴 거리를 보장 할뿐만 아니라 정확도의 증대라는 선물도 함께 안겨줍니다.

즉 실수의 여지가 작다고볼수있으며 하이브리드는 이에 해당하는 우드나 아이언에 비하여 항상 클럽의 길이가 더 짧고 가볍지요. 질문에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실전도 중요하지만 TV에서 골프 방송도 보시고 골프카페 에도 가입하셔서 궁금한것도 물어보시고 견문을 넓히세요.

페어웨이 우드보다 유틸리티 우드나 유틸리티 아이언(하이브리드)이 길이가 짧기 때문에 우선 다루기가 쉽습니다. 러프에서 페어웨이 우드보다 유틸리티 종류가 다루기 쉬운 것은 헤드의 빠짐이 용이하게 생겨서 마찰이나 잔디에 걸리는 것이 적고, 클럽의 길이 때문에 스윙의 원이 조금더 가파르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유틸리티란 여러가지의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어려운 라인에서도 박아 칠수있고…공이 쉽게 뜨게끔 설계된 헤드…등등….

그렇다고 해서 페어웨이우드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일반적으로 클럽의 구성을 보면 드라이버, 페어웨이 3번우드, 하이브리드 17-18도(5번우드대용), 하이브리드 21-22도(3번아이언대용.3번보다 조금더나감), 아이언 4-P, 웨지 2개, 퍼터…이렇게 구성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유틸리티잘치는법 / 하이브리드 와 유틸리티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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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드보다 일명 ‘고구마’라고 하는 유틸리티 나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하는 골퍼들이 많습니다. 페어웨이 우드 나 롱 아이언 대용으로 더 쉽고 안전하게 비거리를 많이 낼 수 있고, 러프 및 트러블 샷, 경사가 심한 라이에서 대응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은 클럽입니다. 이 클럽의 활용도가 높은만큼 사용하는 방법과 그 기능, 용도를 이해한다면 강력한 비밀무기로 무장할 수 있겠습니다.

유틸리티를 하이브리드 라고도 말을 하는데 처음 본언의 뜻은 다른 의미입니다. 하이브리드는 미국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롱 아이언을 조금 더 쉽고 멀리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기본적으로 아이언 스펙과 비슷하여 비슷한 샤프트에 아이언 헤드 뒷면을 우드처럼 디자인 하여 공을 쉽게 띄우면서 정확성과 비거리를 높힌 클럽입니다. 헤드의 뒷면을 두툼하게 만들었고 샤프트 길이를 늘렸으며 일반적으로 유틸리티 보다는 강한 샤프트를 사용합니다.

유틸리티는 일본에서 다루기 어려운 페어웨이 우드를 편하게 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드와 비슷한 스펙으로 우드보다는 조금 작은 헤드에 샤프트는 동일한 그라파이트 재질을 사용하며, 길이는 같은 번호의 페어웨이 우드 보다 1인치 정도 짧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보다 유틸리티 샤프트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플렉스를 사용하고 부드럽게 스윙하여 거리를 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유틸리티는 페어웨이 우드 대용으로, 하이브리드는 롱 아이언을 대용으로 만들어 졌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이 두 클럽의 큰 차이는 바로 오프셋(off-set) 입니다. 오프셋이란 헤드의 위치가 샤프트 축과 동일한 선상에 있지 않고 아이언과 같이 살짝 뒤로 밀려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오프셋이 없는 유틸리티는 헤드 사이즈가 더 크고 페이스 면이 페어웨이 우드와 동일하게 되어있고, 오프셋이 있는 하이브리드는 헤드도 조금 작고 페이면이 마치 아이언처럼 그루브 선이 더 촘촘이 되어 있습니다.

헤드가 작은 하이브리드는 샤프트가 강하고 짧으며, 오프셋이 있으므로 아이언 스윙과 유사한 다운블로우 임팩트를 해야 겠습니다. 우드처럼 낮고 길게 백스윙을 하게 되면 임팩트가 너무 얇아져서 탄도가 낮고 스핀 없이 런이 많은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조금은 얼리 코킹을 이용한 백스윙이 좋으며 디봇 자국을 내도록 스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틸리티는 샤프트가 부드럽고 길며, 오프셋이 없으므로 우드 스윙과 비슷한 쓸어치는 임팩트가 좋으며 조금은 플렛하게 스윙을 유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는 이 두가지의 클럽의 장점들을 조합하여 레스큐 라는 이름도 사용하고 있으며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레스큐 모두 같은 클럽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중요한 점은 그 클럽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기능과 용도를 이해하고 접근한다면 더 좋은 스윙과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는 하이브리드를 잘치는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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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유틸리티 추천 TOP 9 (유틸리티 우드, 골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추천, 가장 핫한 유틸리티 우드 순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비거리, 구매 가이드 등 다양한 유틸리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2002년 게리 멕코드의 아이디어가 골프 용품 제조 업체 ‘테일러메이드’ 사에 받아들여 지며 세미 우드 스타일의 ‘레스큐 미드’가 처음 출시 되었는데요. 이 것이 유틸리티 우드의 첫 탄생 이었습니다.

지금은 프로 선수들이나 아마추어 골퍼들 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없어선 안될 중요한 채로 자리 잡았습니다.

구지 안맞는 롱아이언과 우드를 고집 하는 분들이 많은 데요. 사실 고집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우리에겐 하이브리드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아이언과 같은 느낌을 주며 우드와 같은 비거리를 확보 할 수 있는 유틸리티! 여러모로 플레이를 도와주며 잘 쓰면 타수를 확 줄여주는 히든 무기가 됩니다.

먼저 유틸리티 우드는 다양한 이름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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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유틸리티 – 다용도, 유용성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로 컴퓨터의 여러 처리 과정을 보조 하여 편리하게 사용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부르는 명사 이기도 한데요. 유틸리티 우드 또한 다양한 용도로 유용 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골프채 이기에 유틸리티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 원래 이질적인 요소를 결합 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 하는 하이브리드 라는 뜻과 같이 아이언과 페어웨이 우드 두가지의 장점을 결합 하였기에 유래된 명칭 입니다.

레스큐 – 원래는 구조, 구제, 구출 등의 뜻이 있는 단어 인데요. 드라이버 티샷이 멀리 가지 못하고 좋지 않은 곳에 있을때 이를 구원 하기 위해 유틸리티 우드를 이용하여 먼 거리의 그린을 공략 하고 스코어를 지킬 수 있기에 붙여진 이름 입니다.

고구마 – 헤드의 생긴 모양이 고구마 모양 처럼 생겨 붙여진 별명 입니다.

몽둥이 – 왜 일까요.. 몽둥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왜 유틸리티 우드?

대부분의 골퍼 들은 클럽 헤드의 로프트가 낮아지고 길이가 길어 질 수록 다루기가 힘들어 집니다.

이를 보완 하여 나온 것이 유틸리티 우드 입니다.

롱 아이언의 경우 클럽 헤드가 무겁고 샤프트가 길기 때문에 다루기 어렵고 그 만큼 정타를 맞추기가 힘들어 뒷땅이나 탑핑 등의 미스샷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정타를 맞추지 못하면 그 만큼 거리가 줄어 들게 되겠죠.

따라서 초 중급 골퍼들의 경우 분명 로프트도 낮고 더 긴 롱 아이언을 쳤음 에도 불구하고 롱아이언의 거리가 미들 아이언의 거리가 같아지는 신기한 일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이를 보완 하기 위해 아마추어 골퍼 들은 롱 아이언을 강하게 치려고 노력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방법은 거리를 얻는 대신 방향성을 잃게 되어 미스샷이 생기기 쉽습니다.

우드의 경우 헤드가 가볍고 바닥면이 넓어 채가 지면에 박히는 것을 방지 하며 미스샷 에도 어느정도 비거리를 보장 하기에 롱 아이언 보다 비교적 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채가 길어 정타를 치기 힘들고 방향성 에서 취약함을 보이며 초 중급 골퍼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채 이기도 합니다.

드라이버 처럼 쓸어 쳐야 할지 아이언 처럼 찍어 쳐야 할지 모르는 최고의 난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죠.

이런 롱 아이언과 우드의 단점을 보완 하여 장점만을 살린 채가 바로 유틸리티 우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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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틸리티 우드의 장점과 단점

유틸리티 우드는 우드 보다 짧고 아이언 보다 가벼우며 어드레스시 마치 아이언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바닥면은 우드 처럼 넓어 지면에 박히는 것을 방지 하고 미스샷에도 어느정도 비거리를 보장하며 아이언 처럼 정확한 샷이 가능 합니다.

무엇보다 저탄도의 롱아이언은 런이 많이 생겨 그린 공략이 어려운 반면 유틸리티는 높은 탄도로 인한 적은 런과 안정적인 비거리로 그린 공략이 용이 합니다.

이렇게 좋은 유틸리티 우드 지만 선호 하는 분들과 선호 하지 않는 분들이 나뉘는 데요. 과연 왜 그럴지 장단점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장점

롱아이언 이나 우드 보다 쉽다. 롱 아이언 보다 쉽게 멀리 보낼 수 있다. 우드 보다 방향성이 좋다. 어드레스시 우드 보다 안정감을 주며 아이언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우드 보다 헤드가 작아 러프에서도 사용하기 용이 하다. 롱 아이언 보다 비교적 쉽게 공을 띄울수 있다. 런이 적고 캐리 거리를 늘려준다.

단점

컨트롤 샷이나 트러블샷을 하기에 용이 하지 않다. 우드 보다 거리가 짧고 아이언 만큼 정확 하지 않다. 아이언에 비해 거리의 일관성이 떨어 진다. 어차피 드라이버 다음 거리를 위해 우드는 있어야 하고 롱아이언을 어느정도 친다면 활용도가 떨어지게 된다.

여러 장점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아야 하며 단점은 연습량 으로 충분히 극복 할 수 있습니다.

!!! 유틸리티 구매 가이드

먼저 어떤 아이언이나 우드를 대체 하여 사용 할지 선택 해야 하는데요.

자신의 클럽 중 대체 하고자 하는 클럽의 로프트 각도와 비슷한 각도의 유틸리티 우드를 선택 하면 됩니다.

보통은 대체 하고자 하는 아이언 번호에 +1을 더한 숫자의 유틸을 선택 하면 됩니다. 즉 3번 아이언을 대체 하고자 하면 4번 유틸을 선택 하면 됩니다. 브랜드별 각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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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로프트에 따른 클럽 종류별 번호( 유틸리티 비거리 )

각도와 번호는 브랜드 마다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샤프트

샤프트는 보통 자신이 사용 하는 우드 샤프트와 비슷하거나 5g ~ 10g 정도 무거운 샤프트를 선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피팅 센터에서 직접 여러 샤프트를 시타 해보고 고르는 것이 정확 합니다.

그럼 요즘 가장 핫한 유틸리티 추천 TOP 9 시작 하겠습니다.

전작 핑 G410 대비 3.7% 높아진 관용성! 핑의 신형 유틸리티 G425 입니다.

새롭게 G425 시리즈가 출시 되며 드라이버는 물론 우드와 하이브리드 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핑의 하이브리드는 비거리도 많이 나며 치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하이브리드 잘 못쳐도 핑 하이브리드는 잘 치는 분들도 있을 만큼 정말 치기 편한것이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디자인

이번 G425의 하이브리드는 디자인 부터 큰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헤드 크라운에 터뷸레이터 디자인이 사라졌습니다. 전작의 터뷸레이터 디자인이 질리거나 거슬렸던 분들께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전체적인 디자인은 드라이버와 비슷한 라인으로 잘 빠졌는데요. 전작이 블랙&레드 컬러로 열정적인 이미지 였다면 이번 G425는 블렉&그레이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새로운 테크놀로지

이번 신작은 2개의 새로운 기술이 탑재 되었는데요.

첫번째 초박형 고탄도의 머레이징 C300 페이스에 우드와 동일한 페이스랩 기술은 페이스 전체를 감싸는 페이스 설계로 최대의 탄성과 초속을 만들어 냅니다.

두번째, 새로운 벌지 & 롤 설계로 미스 히트에도 일관성 있는 스핀을 제공하여 최대 캐리와 비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탄도 튜닝 호젤

최대 1.5도 로프트 조정이 가능하며 라이각 또한 플랫하게 변경 할 수 있어 키가 작거나 플랫한 스윙을 가진 골퍼들에게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훅 구질을 방지 합니다.

핑 G시리즈는 따로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라인으로 G400 부터 G410 그리고 이번 신작 G425 까지 정말 잘 나왔습니다.

핑의 신형 하이브리드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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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의 매버릭 유틸리티 입니다.

매버릭은 지난 2019년 에픽 플레시의 후속 라인으로 PGA 사용률, 우승률 1위를 기록 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 받은 캘러웨이 사의 신상 라인 인데요.

작년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매버릭의 라인 중 유틸리티 또한 최고의 성능을 자랑 합니다.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에 타구감 좋고 타구음도 호쾌한 느낌 이었는데요.

이번 모델은 캘러웨이 기술력의 집약체 라고 해도 무방 할 정도 입니다.

A.I 가 설계한 플레시 페이스

매버릭 유틸리티는 캘러웨이가 자랑 하는 플레시 페이스가 적용 되었는데요.

플레시 페이스는 A.I 가 수만번의 스윙을 통해 최적의 반발력, 관용성, 볼 탄도 그리고 볼 스피드를 내는 페이스 디자인을 설계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 기술은 이미 에픽 플레시 라인에서 입증된 기술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 각 모델의 로프트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특수 페이스를 적용 하였습니다.

캘러웨이 고유 기술 Jail Break ( 재일브레이크 )

기존 티타늄 소재 보다 6g 더 가벼워진 고강도 FS2S 티타늄 소재에 캘러웨이 대표 기술 재일 브레이크( Jail Break) 가 더해져 이전 플레시 페이스 보다 반발 영역이 13% 확대 되었는데요.

재일 브레이크 기술은 페이스 뒤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 하는 두개의 티타늄 기둥을 배치한 기술 입니다.

클럽 헤드 속에 가볍고 강한 두개의 티타늄 기둥이 임팩트 시 헤드 크라운과 솔의 휘어짐을 줄여 볼에 전달 되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시켜 줍니다.

이로 인해 클럽 페이스가 더 높은 탄성을 만들어내고 볼 스피드를 최고치로 끌어 올려 줍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비거리 또한 늘어 나게 됩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호하는 투어프로 들의 의견을 반영해 페어웨이 우드와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헤드는 우드와 같은 안정감을 주며 어드레스시 아이언과 같은 편안함을 줍니다.

헤드는 깔끔한 검정 크라운에 캘러웨이 특유의 로고를 활용한 중심 마크가 포인트를 줍니다. 바닥면은 이번 매버릭 라인 특유의 주황색 라인과 로고가 시크하게 들어가 있는데요.

특이점은 헤드의 모양 입니다. 토우 쪽 페이스 면이 일반 우드나 유틸리티 처럼 원형이 아닌 네모 형태 입니다. 토우 쪽에 맞는 미스샷 에도 안정감 있게 맞을 것 같은 자신감을 주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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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쉽게 긴 비거리를 내기 용이 하며 최적의 관용성을 자랑 하는 매버릭 유틸리티는 세가지 라인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매버릭 맥스 MAX 유틸리티 – 가장 헤드 크기가 크고 난이도가 낮으며 무게중심을 후면에 배치 하여 쉽게 탄도를 띄울 수 있어 쉽게 긴 비거리를 내기에 적절 합니다. 관용성 또한 높아 초 중급자가 사용 하기에 좋습니다.

매버릭 일반 유틸리티 – 중간 사이즈 헤드 크기로 가장 보편적인 모델 이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모델 입니다. 맥스와 프로의 중간 버전 입니다. 일반은 맥스 보다 1도 낮은 로프트에 캘러웨이의 스피드 테크놀로지가 적용 되어 안정적인 관용성과 강력한 비거리를 내는 모델 입니다. 중급자가 사용 하기 좋습니다.

매버릭 프로 유틸리티 – 가장 헤드가 작고 샬로우 페이스가 적용된 상급자용 유틸리티 입니다. 토우 모양이 직각인 일반 모델, 맥스 모델과 다르게 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정도 숙련도가 필요한 모델 이지만 긴 비거리와 높은 정확도 그리고 컨트롤에 용이한 모델 입니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 등 여러 스타 플레이어가 선택한 테일러 메이드 사의 새로운 신상 라인 SIM.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스피드와 관용성 까지 극대화 시킨 테일러 메이드 SIM MAX 유틸리티.

SIM 은 작년 정말 최고의 인기를 누린 테일러 메이드의 M5, M6 라인의 후속작 인데요.

SIM 은 Shape In Motion 의 약자로 모션에 맞는 모양 이라 직역 할 수 있겠네요. SIM 의 기술은 스윙 궤적에 맞는 모양의 솔 디자인 으로 다운 스윙시 허리 부터 임팩트 까지 궤도 대로 솔을 15도 가량 비틀어 디자인 하여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한 기술 입니다.

SIM 라인은 드라이버나 우드도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잘 나왔지만 유틸리티 또한 정말 좋습니다.

이번 SIM MAX 유틸리티의 특이점은 테일러 메이드의 최신 기술과 예전 2003년 US투어 최고 사용률 1위에 빛나던 최고의 명기 V스틸 우드의 기술이 부활 하여 합쳐진 모델 이라는 점 입니다.

다시 만난 자신감 V스틸 솔

2003년 출시된 V스틸은 전설의 부활 이라 할 정도로 당시 인기가 엄청 났습니다. 아직 까지 V스틸 우드를 사용 하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죠.

이번 SIM MAX에 적용된 V스틸의 솔 디자인은 지면 및 잔디와의 마찰을 무려 38% 줄여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떤 라이에서도 쉽게 플레이가 가능 합니다.

고강도 C300 스틸 트위스트 페이스

테일러 메이드사는 2019년 부터 출시 되는 모든 드라이버와 우드 그리고 유틸리티에 트위스트 페이스를 적용 하였는데요.

이름 그대로 헤드 페이스를 평평한 것이 아닌 휘어지게 설계한 디자인으로 토우 쪽에 더 많은 로프트를 힐 쪽에는 낮은 로프트를 적용 하여 일관된 스핀 컨트롤을 통해 일관적인 비거리를 제공 합니다.

따라서 트위스트 페이스는 토우 쪽에 맞는 미스샷에도 어느 정도 탄도를 보장 하며 힐 쪽에 맞는 미스샷 에서 크게 뜨는 것을 방지 합니다.

SIM MAX 우드와 유틸리티에만 적용된 C300 스틸 페이스는 강한 내구성과 빠른 볼스피드를 제공 합니다.

디자인

테일러 메이드 특유의 헤드 윗면 하얀 라인이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주며 헤드페이스를 쉽게 스퀘어로 놓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바닥면은 예전 V스틸을 연상 시키면서도 보다 세련된 컬러감과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가장 호불호가 없는 제품으로 완성도가 굉장히 높았다고 평가 받는 전작 보다 뛰어난 관용성과 낮은 스핀을 구현 함으로써 높은 탄도와 비거리를 자랑 하는 제품 입니다.

종류는 한종류로 초급자 부터 상급자 까지 폭 넓게 사용하기 좋은 유틸리티 입니다.

핑 G400의 후속작 G410 유틸리티.

핑은 G400 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 하여 압도 적인 관용성을 자랑 하며 드라이버와 더불어 우드, 유틸리티 까지 대 히트를 치기 시작 했습니다. 하여 많은 프로 선수들과 주변에서 부쩍 많이 사용 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2019년 4월 그 후속작 G410 이 출시 되며 많은 인기에 힘입어’ 없어서 못파는 채’가 되기도 했죠.

이는 분명 히트를 쳤던 G400 의 후속작 이라는 타이틀 때문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뛰어난 관용성, 슬라이스 방지 그리고 헤드 스피드를 높혀 주는 특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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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커진 헤드와 공기역학적 터뷸레이터 디자인

G410 유틸리티의 헤드는 전작에 비해 커지며 높은 안정성과 MOI를 6.5% 증가 시켰습니다.

헤드 위에 볼록 하게 튀어 나온 터뷸레이터는 그저 디자인이 아닌 공기 저항을 줄여 헤드 스피드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실제로 헤드 스피드를 비교 해보면 다른 클럽보다 미약 하게나마 높게 나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8가지 탄도 튜닝 호젤

핑 G410 유틸리티의 호젤은 8가지 탄도 조절이 가능 한데요. 호젤을 조절 하여 로프트와 라이각을 쉽게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라이각과 로프트를 찾아 조절 가능 하다는 점은 큰 강점 인데요.

지면이 건조한 시기에는 보다 많은 런을 위해 로프트를 낮게, 지면이 젖어 있을 때는 로프트를 높게 설정 하여 캐리 거리를 늘리는 등 상황에 맞게 셀프 피팅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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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MOI 와 저스핀 설계 페이스

깊고 높은 밀도의 텅스텐 웨이트는 주변부 무게를 극대화 시켜 관용성을 높여 주며 얇은 머레이징 스틸 C300 페이스는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증가 시켜 줍니다.

새로운 그루브로 저스핀을 생성 하며 특허 받은 그루브 페인트로 시안성을 높여 어드레스시 정렬을 도와줍니다.

여러 기술들이 집약된 유틸리티 임은 확실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G410 유틸리티의 우월한 성능 인데요. 골프 유틸리티 찾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 드리는 제품 입니다.

직진성 좋고 무엇보다 쉽고 편하게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장점과 관용성 까지 갖춘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유틸리티 입니다. 다른 유틸리티 안맞아도 이 유틸리티는 맞는 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강력 추천 드리는 유틸리티 우드 입니다.

전 세계 브랜드 선호도 1위와 클럽 사용률 1위인 타이틀 리스트의 TS 라인 유틸리티.

타이틀 리스트 라는 브랜드 네임 만으로도 구매 할 이유가 되는 TS 유틸리티 입니다만 최고의 브랜드인 만큼 그 디자인과 기술력도 상당 합니다.

지난 후속작 H1, H2에 이어 성공적인 판매량을 자랑 하는 TS 시리즈의 유틸리티는 투어 에서도 사랑 받는 수려한 외관은 물론 뛰어난 타구감과 호쾌한 타구음이 인상적인 유틸리티 입니다.

얇아진 페이스와 크라운

얇아진 Ulta Thin 크라운은 무게 중심을 더욱 깊고 낮게 재배치 하여 MOI를 향상 시켜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량을 구현 하며 기존 모델 보다 16% 얇아진 페이스는 빠른 볼 스피드와 탁월한 관용성을 보장 합니다.

슈어핏 호젤

무려 16가지 로프트, 라이각 변환이 가능한 호젤이 장착 되어 있는데요. 독립적 변환이 가능한 정교한 피팅으로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탄도 조절을 구현 합니다.

종류

종류는 TSi 2와 TSi 3 모델이 있습니다.

다른점은 TS2의 경우 쓸어치는 스타일의 골퍼에게 적합 하고 TS3는 찍어 치는 스타일의 골퍼에게 적합 하며 무게바를 조절 하여 탄도 조절이 가능 하다는 점 입니다.

디자인

타이틀 리스트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업계 최고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심플 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깔끔한 디자인은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으며 예쁘다는 이유로도 선택 할 만한 유틸리티 입니다.

정말 예쁜 디자인과 브랜드 네임, 타구감과 정말 시원한 타구음이 장점인 유틸리티 입니다.

최근 떠오르는 브랜드 코브라사의 스피드존 시리즈 입니다.

코브라는 전작인 F9 시리즈 부터 급부상 하여 여러 메이저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하였는데요.

리키 파울러, 렉시 탐슨, 브라이언 디셈보 등 많은 선수들이 사용 하는 골프채 브랜드로 유명 합니다.

2020년 출시된 스피드 존 시리즈는 가장 빠른 골프채를 컨셉으로 출시된 라인 인데요. 코브라 특유의 레드, 옐로우 컬러 조합이 마치 스포츠 카를 연상 시키는 유틸리티 입니다.

스피드존 라인의 특이점은 그립 끝에 달린 코브라 커넥터를 이용해 앱과 연동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코브라 커넥트 테크놀로지

아르코스 앱을 연결 하면 자신의 샷 데이터를 저장 하여 비교 분석 할 수 있는 시스템 입니다.

모든 샷 데이터는 스마트폰에 저장 되며 라운딩 진행 상황을 검토 하여 추측이 아닌 보다 똑똑한 샷을 결정 할 수 있습니다.

그립 끝에 장착된 코브라 커넥터의 무게는 스윙을 할때 전혀 지장이 가지 않습니다.

코브라의 기술

70% 더 커진 스윗스팟 으로 더 빠른 볼스피드와 높은 발사각을 제공하며 2피스 구조의 얇은 단조 헤드페이스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비거리를 구현 합니다.

바닥면의 중공구조 레일은 어떠한 라이 에서도 쉽게 미끄러지듯 빠져 나가게 제작 되어 일관성 있는 샷을 제고 합니다.

코브라 커넥트를 잘 쓰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연습장이 아닌 필드 에서 자신의 샷 데이터를 얻기는 쉽지 않은데요.

코브라 커넥트를 이용해 샷 데이터를 얻는 다면 여러 문제점을 찾아내어 이를 보완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젝시오 에서 새롭게 출시한 젝시오 11 입니다.

안정적인 비거리를 자랑하는 젝시오 11은 젊은층 부터 중장년층 까지 정말 인기가 좋은 유틸리티 인데요.

난이도가 낮고 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유틸리티 우드 입니다.

젝시오 11 유틸리티는 특히 여성 골퍼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틸리티 인데요.

남성용과 다르게 여성용은 여성전용 웨이트 플러스 기술이 적용 되었기 때문 입니다. 이는 그립 무게에 3g 을 더하고 샤프트 무게를 2g 줄여 황금 발란스를 찾은 것입니다.

평상시의 힘과 자세 만으로 더 큰 비거리를 만들어 내는 젝시오 레이디스 만의 섬세한 기술 입니다.

캐논 솔 기술

허용치 안에서 가장 얇게 제작된 페이스 주변 솔이 타구 시 반발력을 극대화 하며 무게 중심을 낮게 설계 하여 안정적인 비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전작에 비헤 84% 확대된 스윗스팟은 미스샷에도 안정된 비거리와 관용성을 보장 합니다.

젝시오의 신기술 웨이트 플러스

젝시오 만의 신기술 웨이트 플러스는 최상의 무게 발란스를 제공 함으로써 평소의 스윙 만으로도 폭팔적인 비거리를 만드는 파워 포인트에 이를 수 있게 합니다.

백스윙 탑에서 응축된 힘이 헤드 스피드를 가속 시켜 지금 까지 경험 한적 없는 폭팔적인 비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쉽고 편하게 사용 하기 좋은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우드 젝시오 11 추천 드립니다.

PRGR 의 2020년 신제품 RS 5 유틸리티 입니다.

PRGR은 유명한 메이저 브랜드는 아니지만 높은 퀄리티의 골프채를 생산 해내며 서서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특히 난이도가 쉽고 편하게 비거리를 내는 골프채로 유명 합니다. 따라서 초보자 분들의 입문채로도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징

이번 PRGR RS5 유틸리티 우드의 큰 특징은 아마추어 골퍼 실제 평균 타점인 솔 에서 17mm, 즉 헤드 페이스의 하부에 가까운 곳 까지 스윗 스팟(헤드 중심의 가장 반발력이 큰 부분)을 늘렸다는 점 입니다.

이로인해 클럽페이스 중앙이나 평균 실제 타점인 하단에 볼이 맞아도 볼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는 설계로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볼 탄도를 내게 해줍니다.

물론 클럽 중앙에 맞추려고 노력 해야 실력이 늘겠지만 초 중급자 분들은 필드에서 보통 클럽 하단에 볼이 맞게 되어 낮게 깔려가는 뱀샷 혹은 탑핑성 땅볼이 많이 나오곤 하는데요. 이런 스트레스를 대폭 감소 시켜줄 유틸리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회원님 중 한분께서 이 유틸리티를 치다보면 탑핑성 샷을 해도 볼이 잘 날라가니 자꾸 탑핑성 샷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지 질문 하시기도 했는데요.

직접 시타 해봤을때 하단에 볼이 맞아도 비교적 탄도와 비거리가 잘 나오는 것을 확인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하단에 맞게 되면 확실히 중앙에 맞는 것과 다른 타구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이 유틸리티로 인해 하단으로 계속 치게 되는 나쁜 버릇이 생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고정밀 CNC 밀링과 미츠비시 콜라보 슬라이스 방지 샤프트

클럽 페이스에 고강도 머레이징 소재 C300을 채용해 CNC 밀링 가공하여 최대 한계치 슬림 설계로 높은 반발 성능을 제공 합니다.

또한 페이스 하부를 더 얇게 설계 하여 솔에서 17mm 즉 실제 평균 타점의 반발 성능을 끌어 올렸습니다.

샤프트는 미츠비시 케미컬과 콜라보로 제작한 스턱 샤프트가 장착 되어 있는데요.

버트(그립 부분 샤프트)의 강성을 높이고 팁(헤드와 닿는 쪽 샤프트) 부분의 강성을 내려 적당한 가속감과 슬라이스 방지 성능을 부가 하였습니다.

디자인은 전보다 심플해지고 블랙과 실버 컬러로 더욱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다루기 좋은 유틸리티 입니다. 초 중급자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스릭슨은 박인비 선수가 선택하고 애용하는 골프채 브랜드로 유명 하죠.

스릭슨의 Z H85 유틸리티는 2019년 출시 되었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틸리티 입니다.

BE BRAVE 라고 광고 하는 만큼 자신있게 출시한 제품 인데요. 전작에 비해 디자인도 많이 좋아졌고 헤드 크기가 조금 커졌습니다.

헤드 크기 때문에 어드레스가 편했지만 볼은 날릴것 같은 느낌도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볼은 힘 있게 날라갔고 딴딴하게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타구음은 조금 둔탁 하고 묵직한 느낌 이었습니다.

특징

업그레이드된 크라운 디자인은 관용성이 뛰어나며 낮은 무게 중심으로 모든 샷에서 일정한 비거리를 유지 하도록 도와줍니다.

더욱 커진 디자인은 어드레스시 편안함과 자신감을 증가 시켜주며 쉽게 멀리 보낼 수 있는 유틸리티 입니다.

무난하게 누구나 쉽게 사용하기 좋고 가격도 착한 좋은 유틸리티 입니다. 초 중급자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여기까지 가장 핫한 골프 유틸리티 추천 TOP 9 이었습니다.

롱아이언 이나 우드가 힘겨우신 분들 이라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쉬운 유틸리티 사용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올해도 좋은 하이브리드 유틸리티로 쉽게 쉽게 즐겁고 안전한 라운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밖에 골프 관련된 유용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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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의 차이”, 에이스골프닷컴, 에이스회원권

하이브리드 클럽은 롱 아이언 샷이 약한 여성골퍼들에게 인기다.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

롱 아이언이나 페어웨이우드 등 샷이 어려운 클럽을 대체하는 신무기다. '하이브리드(Hybrid)'는 두 개 이상의 요소가 합쳐진다는 의미다. 전기와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표적이다. 골프의 하이브리드 클럽 역시 아이언과 우드의 장점만을 합쳐서 만들었다(The club combines characteristics of woods and irons, hence the name hybrid).

보통 3, 4번 아이언 대신 사용한다. 여성과 시니어골퍼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선수들도 1~2개 정도를 캐디백에 넣고 다닌다. 우드를 반토막 낸 것처럼 생겨서 고구마라는 애칭이 붙었다. 길이는 39인치다. 7번 우드(42인치)에 비해 짧고, 4번 아이언(38.50인치) 보다는 길다(Most hybrids are designed with a shaft slightly shorter than a traditional fairway wood, and slightly longer than a long iron).

로프트는 반면 24도, 스핀력을 발휘하는 동력이다. 우드의 비거리와 공을 띄우는 능력에 아이언의 탄도와 정확성이라는 우성인자만을 혼합한 셈이다. 특히 깊은 러프와 페어웨이 벙커 등 트러블 샷에서 위력적이다. “하이브리드는 페어웨이우드 보다 풀을 더 강력하게 짤라 쉽게 탈출할 수 있다(A hybrid can rescue you because its clubhead will cut through thicker grass better than a fairway wood)”.

오르막 홀에서는 높은 탄도로 부드러운 착지력까지 과시한다. 샷을 구사하는 요령이다. 6번 아이언 대비 10cm 정도 넓게 안정적인 스탠스를 구축한다. 페어웨이에서는 아이언처럼 다운블로 샷으로 디봇을 만들어야 스핀이 잘 걸린다(Swing the hybrid as you would an iron, hitting down on the ball and taking a divot in front of the ball's position). 러프에서는 쓸어친다.

유틸리티 우드(Utility wood)는 페어웨이우드 대용이다. 페이스가 넓고, 높이는 낮은 우드 모양이지만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아 샷이 수월하다. 무엇보다 뒷땅과 토핑 등 미스 샷을 대폭 줄여 준다는 게 매력적이다.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는 탄생 배경은 달랐지만 현재는 큰 차이 없이 혼용되고 있다(The terms utility clubs and hybrid clubs are generally used interchangeably).

글ㆍ사진=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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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유틸리티 선택 방법과 각도별 비거리(feat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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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utility)는

‘유용성’, ‘실용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프에서 우드보다 치기 편하고

롱아이언 이상의 비거리를

보내주는 클럽을 ‘유틸리티’

혹은 ‘하이브리드’라고 부릅니다.

본래 유틸리티는 우드를 치기 쉽게

일본에서 개발 되었고

하이브리드는 롱아이언을 치기 쉽게

미국에서 개발 되었다고 합니다.

근래에는 두가지를 묶어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는거 같고요.

뭉툭하게 생긴 헤드의 생김새 때문에

‘고구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ㅎㅎ

이건 진짜 고구마;;

‘고구마’ 같이 생긴 유틸리티 클럽

클럽의 로프트가 낮아지고 길이가 길어지면

스윙의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즉 다루기가 어려워 집니다.

드라이버가 가장 길고 낮은 로프트의

클럽 이지만 티에 올려놓고

평평한 티박스에서 샷을 하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클럽은 페어웨이 우드(FW)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하이브리드의 장단점

우드보다 길이는 짧고

(같은 번호의 우드보다 1인치정도)

롱아이언 보다 무게는 가볍습니다.

그래서 치기 편하고 쉽다고 생각되죠.

우드보다는 짧지만 적당한 비거리와

롱아이언보다는 덜하지만

적당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드처럼 런이 길기 때문에

아인언 만큼의 정확한 샷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유틸리티/하이브리드 선택 방법

유틸리티 로프트는 17도~35도정도 까지 출시 됩니다.

로프트 각도(번호)의 경우는 보통 대체하고자 하는 아이언의

번호보다 +1을 더한 숫자를 선택 합니다.

드라이버 다음으로 페어웨이 우드가 한개 정도 있다는 가정하에

남성용 유틸리티는 19도에서 21도 정도, 여성용은 22도에서 25도 정도가 알맞다고 합니다.

샤프트는 우드샤프트와 비슷 하거나 5~10g정도

무거운 샤프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시타를 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베스트!!

로프트 각도별 비거리 비교 도표

위 도표는 아마추어 평균으로

본인의 스윙 스피드와 별도로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저는 3번 유틸리티 19도 클럽으로

190~200M 정도 보내고 있습니다.

4번 아이언이 180M 정도 이구요.

드라이버, 3번 우드, 4번 유틸, 아이언은 4번부터~

이렇게 많이들 세팅 하시곤 합니다.

4번 아이언을 뺴버리고

3번 우드도 빼버리고

유틸리티를 2개(3번, 5번) 선택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유틸리티 클럽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샷하기 편하고 활용도가 높은클럽이라

중고 가격도잘 떨어지지 않는 골프채 입니다.

클럽 선택에 정답은 없지만 본인의 스윙

스타일에맞는 클럽을 찾아 라베 하시기를!!! 🙂

(위 링크를 통해 상품 구매시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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