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칫솔 시장 | 국내 칫솔모 시장 점유 70% 1등 기업 비비씨 9월 21일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 / 마스크 사업, 필터 사업, 뷰티 케어 사업 확장이 기대되는 소재 개발 전문 기업 상위 53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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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한끼입니다.
동사는 고분자 방사 및 테이퍼모
가공 기술 기반 소재 개발 기업입니다.
국내 칫솔모 시장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1등 기업입니다.
글로벌 필수 소비재 대표 기업인
P\u0026G, 유니레버, 콜게이트 등이 해외 주요 고객사입니다.
향후 마스크, 필터 사업, 뷰티 케어 사업 확장으로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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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K_IPO분석] 합성모노사 전문기업 ‘비비씨’ 전망은?

국내 칫솔 시장 규모는 2,043억(2019년)이며, 2025년까지 연평균 2.8% 성장을 내다보며 시장규모는 2,415억으로 전망됩니다. 칫솔 1개당 평균 판매 가격은 1,300원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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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구강·치과위생용품 시장동향 – 대한화장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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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칫솔과 칫솔살균기 국내 시장 크기 관련해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1) 칫솔의 연도별 판매량(2019년1월부터~2020년 8월까지/전동칫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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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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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칫솔모 시장 점유 70% 1등 기업 비비씨 9월 21일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 / 마스크 사업, 필터 사업, 뷰티 케어 사업 확장이 기대되는 소재 개발 전문 기업
국내 칫솔모 시장 점유 70% 1등 기업 비비씨 9월 21일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 / 마스크 사업, 필터 사업, 뷰티 케어 사업 확장이 기대되는 소재 개발 전문 기업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국내 칫솔 시장

  • Author: 경제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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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FmoUMGs4W4

: 대전창업온라인

by. lee pro

1. 회사소개

비비씨는 덴탈케어, 헬스케어, 뷰티케어, 산업현장 케어, 상품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합성 모노사 생산 전문 기업입니다. 1990년대 일본 Toray와 일본 LION이 공동 개발한 폴리에스터계(PBT 레진) 합성 모노사 기반 테이퍼 모의 생산기술을 확보하여 제품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 시장 개척을 통해 덴탈케어 소재 전문 회사로 성장하고자 1998년에 개인사업자 형태로 설립되었습니다

덴탈케어는 화학 식각 공정을 통해 기능성 소재로 가공한 후 고객사에 공급합니다. 주력 제품은 일반 소재, 프리미엄 소재, 앵커리스 전용 소재로 구분됩니다. 일반소재는 레벨모와 테이퍼 모를 포함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소재로 공급을 하고 있으며, 주로 칼라를 통한 다양화만 가능한 제품군으로 일반 구강제품 칫솔, 혀클리너, 치간솔 등에 널리 적용됩니다. 덴탈케어 중 테이퍼 모 소재는 2000년대 초반 국내를 거쳐 중국과 동남아로 확장되어 가면서 그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들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 적극적인 소개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소재는 일반 소재에 기능적, 외관적 특성을 부여한 제품입니다. 예를 들면 LG생활건강에 죽염모는 듀어콜어와 첨가제를 병합하여 개발된 소재입니다. 인디케이터형, 듀얼코어형으로서 비비씨는 이들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하여 원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앵커 리스 전용 소재는 짧은 레벨모, 테이퍼 모입니다. 앵커리스 전용 소재도 일반소재와 프리미엄 소재의 특성을 모두 가질 수 있으며, 벨기에와 독일의 기계 설비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앵커리스 식모 기술을 적용한 전동칫솔과 매뉴얼 칫솔입니다.

필터 여재 사업 부문은 비비씨에서 추진 중인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에어필터용 여재와 액체 필터 여재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비비씨는 완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어필터용 여재는 멜트블로운 방식으로 생산을 합니다. 비비씨의 여재는 에어필터가 적용되는 보건용 마스크, 가정용 공기청정기, 차량용 에어필터 제품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자회사인 케인앤케이를 통하여 개인 보건용 마스크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뷰티케어 소재에 적용되는 레진은 덴탈케어 소재와 비슷하지만 합성모노사의 두께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뷰티케어 소재가 덴탈케어 소재보다 더 얇습니다. 뷰티케어는 미세화 공정이 중요하기에 정밀한 생산기술과 공정관리가 필요합니다.

산업현장 케어 소재는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발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합성 모노사 두께의 결정, 첨가제나 모노사의 형태적 특성, 화학적 식각 여부 결정 등 전체적인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다양한 레진의 이해와 이들 각 레진 특성에 맞는 압출 공정 기술의 개발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비씨는 함성 모노사에 기반한 레벨모와 테이퍼모 소재를 바탕으로 덴탈케어 부문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이를 통해 얻어진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뷰티케어, 산업용 현장 케어 부문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입니다.

2. 경기변동 영향

덴탈케어 소재는 칫솔, 치간솔, 혀클리너 등의 구강청결 제품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소비재형 생활용품으로 경기 변동에 따라 사용빈도를 줄이지 않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일용품에 속하기 때문에 경기변동의 영향이나 계절적 요인이 거의 없습니다.

3. 신규 사업

1) 여재 필터 및 보건용 마스크

현재 비비씨는 합성 모노나를 응용한 부직포 기반 여재(filter) 사업과 이를 이용한 완제품의 개발 및 생산까지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합성 모노사를 기반으로 하여 덴탈케어 소재뿐 아니라 뷰티케어 소재와 산업현장 케어 소재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중 필터 여재를 적용한 완제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필터 여재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48억 달러로 매년 7%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72억 달러 시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 물질과 코로나19 등 전염성 바이러스 확산 문제로 에어필터 여재와 이를 활용한 보건용 마스크, 가정용 공기청정기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현재 세계 보건용 마스크 시장 규모는 약 29.74억 달러로 매년 7.5%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이며 2022년에는 42.62억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국내 시장 규모도 2017년 286.4억 원에서 2020년 367.5억 원으로 매년 평균 5.1%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2) 뷰티케어

초기에는 기초 소재의 개발에 집중하였지만 합성 모노사를 넘어 헤드촉, 와이어링 등과 같은 중간재 생산으로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완제품 사업으로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3) 산업현장 케어

전자용 글래스의 표면 연마와 세정 분야입니다. 제품 특성상 피 세척물 표면에 스크래치 등의 손상이 없어야 함은 물론, 연마와 세정 성능이 우수해야 하고, 사용 주기 즉, 내구성도 좋아야만 안정적인 공정 효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요구되는 합성 모노사의 물성치 수준이 매우 높은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 분야 브러시의 소요량은 커서, 산업현장 케어 소재의 확장에 중요한 진입 경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 시장규모

1) 국내

국내 칫솔 시장 규모는 2,043억(2019년)이며, 2025년까지 연평균 2.8% 성장을 내다보며 시장규모는 2,415억으로 전망됩니다. 칫솔 1개당 평균 판매 가격은 1,300원이며, 2025년 1억 8,500만 개가 칫솔 소요가 될 전망입니다.

2) 해외

2019년 해와 시장규모는 약 85달러이며, 2025년까지 연평균 2.55% 성장하여 10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체 시장에서 전동 칫솔의 비율은 2017년 36%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2025년 40%의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국내 칫솔모 소요량을 바탕으로 비비씨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2019년 69%입니다.

5. 비비씨의 경쟁우위

1) 글로벌 리더 그룹과 프로젝트 진행 능력

비비씨는 덴탈케어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을 지닌 P&G, Colgate를 포함하여 Unilever, GSK, LION 등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매년 함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과 일본의 KAO, DENTALPRO, 중국의 Darlie, Saky, Perfect, Kejie 등 각 지역별로 높은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지역별 key player와의 협업도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2) 중국 시장 공략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칫솔 생산 공장이 위치한 국가로, P&G, Unilever, GSK 등의 전략적 OEM 파트너들의 공장이 있고, Colgate, Lion, Darlie 등 다국적 기업들의 현지 생산 공장이 설립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Perfect, Kejie, Sanjiao, Shummi 등 크고 작은 생산 공장들이 중국 전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2018년 기준 중국 경내에서 생산되어 해외로 수출된 칫솔 수량은 대략 50억 개에 달하며, 이는 전체 시장의 55%에 달하는 수량입니다. 따라서 중국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진다는 것은 세계로 시장을 확장해 감에 있어 무척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비씨는 중국 천진에 테이퍼 모 가공 공장을 설립하여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6. 주요 제품 현황 및 수주현황

7. 펀더멘털 분석

비교적 우수하고 안정적인 수익성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 총이익율은 2017년, 2018년, 2019년 및 2020년 반기 각각 28.43%, 26.75%, 40.13%, 42.12%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며, 2017년, 2018년, 2019년 및 2020년 반기 영업이익률은 16.34%, 4.83%, 24.52%, 28.45%를 기록하는 등 동사의 전반적인 수익성은 2019년을 기점으로 뚜렷하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017년 04월 ~ 2018년 12월 간 Tianjin BBC 생산 중단으로 인해 Tianjin BBC에서 기 수주받았으나 생산하지 못하던 저부가가치 제품을 당사에서 우선적으로 생산하여 중국으로 납품하는 과정에서 프로덕트 믹스가 악화되었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효과가 제거된 2019년 이후에는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되었습니다.

한편, 비비씨는 2017년, 2018년, 2019년 및 2020년 반기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11.05%, -21.96%, 16.06%, 24.38%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사는 2018년 기업가치 증대로 인한 상환전환우선주 평가손실이 급증하며 2018년 온기 기준으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5,575백만 원 발생하며 일시적으로 온기 기준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으나, 상환전환우선주 전량이 보통주로 전환된 2019년 이후에는 다시 이익률이 반등하였습니다. 동사는 총자산 대비 차입금 의존도가 2020년 반기말 기준 25.51%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이자비용이 미미하여, 업종 평균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성 지표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의 출시 및 판매 확대 등에 따른 영향으로 향후에도 높은 수익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 말 및 2018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각각 453.49%, 3066.34%이며 2019년 12월 모든 상환전환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 부채로 인식되던 상환전환우선주가 모두 제거, 2019년도 말 기준 부채비율은 68.56%, 2020년 반기말 67.55% 수준을 유지하며, 현재는 매우 낮은 부채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비씨의 유동비율 역시 2017년 말 85.08%에서 2020년 반기말 159.78%로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왔습니다. 2017년 4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중국 내 자회사 Tianjin BBC의 생산 중단으로 인해 2017년 -710백만 원, 2018년 2,327백만 원 수준의 영업현금흐름을 기록했으나 2018년 12월 중국 내 생산활동 재개에 힘입어 2019년 7,311백만 원의 영업현금흐름을 기록하였으며, 그 결과 2017년 말 3,319백만 원, 2018년 말 5,805백만 원이었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019년 말 11,263백만 원, 2020년 반기말 10,952백만 원으로 증가하며, 유동비율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차입금은 대부분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최근 3개년 간 30%대의 차입금의존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차입금은 2020년 반기말 기준 1년 이내에 12,408백만 원, 1년 초과의 기간에 1,483백만 원을 상환할 계획이며, 차입금의존도는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기존 주력 제품인 프리미엄모, 일반모, 앵커리스모 등 덴탈케어 소재뿐 아니라, 에어필터 여재 및 이를 활용한 마스크 등의 매출이 2020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발생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2019년 이후 당기순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등 현금창출 능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금번 공모를 통해 동사로 유입되는 공모자금 규모를 고려할 경우, 향후 재무안정성 관련 불확실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8. PEER 그룹 선정

애경산업, LG생활건강, Proter & Gamble(P&G), Colgate-Palmolive, Kimberly-Clark

9. 공모 관련

1) 공모 개요

2) 공모자금 사용목적

10. 요약정리

공모희망가액: 27,100원~30,700원

예정 시가총액: 1,453억~1,646억, 상장 후 주식 536만 주

공모주: 신주 98만 주 + 구주 25만 주 / 공모 예정금액: 325억~368억

수요예측일: 9.2~9.3

공모 청약 예정일: 9.9~9.10

상장 예정일: 9.21

비비씨는 고분자 방사 및 테이퍼 가공 기술 기반의 테이퍼 소재 개발 및 제조 전문 기업입니다. 핵심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다양한 테이퍼 소재 양산 및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반기술을 확대해 보건용 마스크(KF94 및 비말 차단), 필터 여재(공기청정기, 공기공조, 수처리) 부분까지 사업을 확장 진행 중입니다.

현재 국내 테이퍼 칫솔모(미세모) 시장의 70% 점유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은 약 80%에 달하는 글로벌 소재 기업입니다. 주요 고객군은 P&G, 콜게이트, 유니레버, 라이온, GSK, LG생활건강 등이 있으며, 특히 전동칫솔 세계 1위 P&G(ORAL-B), 매뉴얼 칫솔 세계 1위 콜게이트와 다수의 신제품 개발 과제를 진행 중입니다.

2019년 매출액 기준 프리미엄모 44%, 앵커리스 전용모 10%, 일반모 29%, 상품/기타 16%를 기록했습니다. 프리미엄모와 앵커리스 전용모가 높은 마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에어필터 여재를 적용한 마스크 매출이 개시되었으며, 6월에 6억 3,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확정 수주만 감안해도 8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공기 공조, 공기청정기 필터, 수처리 필터 증 필터 여재 사업 부분과 덴탈케어 기술 기반의 신소재 사업영역이 확대로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올해 예상 순이익은 103억으로 PER(E) 15배 수준입니다.

“구멍 뚫고 미세모 심고” 작은 칫솔에 기술력 꽂다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대기업 브랜드가 장악하던 칫솔 시장에 조용한 바람이 불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내세운 국내 업체들이 약진하고 있다. 아직은 규모와 브랜드 인지도에서 밀리고 있지만 조금씩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장의 지형을 바꿔나가고 있다. 구강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칫솔 시장. 스타트업이 이곳에서 깃발을 꽂지 말란 법도 없다.

칫솔 시장은 대기업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지만, 그 틈을 노려볼만 하다.[사진=더스쿠프 포토]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칫솔질을 처음 시작한 순간부터 귀가 닳도록 들은 말이다. 이것만 잘 지켜도 오복 중 하나라는 치아 건강은 챙길 수 있다는 얘기도 누구든 한번쯤 들었을 거다.

구강위생에 대한 관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고 있다. 칫솔모가 사방팔방 벌어져야 교체하던 사람들도 이젠 3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칫솔을 교체하는 등 적극적으로 구강위생을 챙기고 있다. 그러면서 다양한 구강위생 용품도 시장에 나오고 있다. 생소하던 전동칫솔이 보편화했고, 구강세정기구·치실·치간칫솔·칫솔살균기 등 관련 용품도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업체 마케츠앤마케츠(Markets and Markets)는 2017년 469억1000만 달러(약 56조원)였던 세계 구강위생 시장이 연평균 3.29%씩 성장해 2022년엔 563억40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중 칫솔 및 부속품 시장은 2022년 106억3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시아 지역 칫솔시장도 연평균 2.83%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국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코트라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에서 칫솔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중국 칫솔 생산량은 2014년 73억개에서 2020년 96억3000만개로 크게 늘었다. 수출과 수입도 활발하다. 지난해 기준 미국과 일본에 각각 9억3600만개, 4억1800만개를 수출했고, 독일과 일본에서 각각 2억1300만개, 5300만개의 칫솔을 수입했다. 칫솔 업체도 지난해에만 1375개가 설립됐다.

글로벌 시장뿐만이 아니다. 국내 칫솔 시장 규모도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2043억원이었던 칫솔 시장은 지난해 2100억원 규모였고, 2022년엔 2415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인 오랄비, 콜게이트 등과 LG생활건강, 애경,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브랜드가 점유율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런 치열한 시장에 스타트업이 깃발을 꽂기란 쉽지 않다. 브랜드력이든 자금력이든 밀릴 수밖에 없어서다.

하지만 틈새를 노린다면 분명 기회의 문을 열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달간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칫솔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를 보자.

연구소가 총 30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479만4611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칫솔 브랜드 1위는 켄트 칫솔이 차지했다. 켄트 칫솔은 1777년 설립돼 영국 왕실에 칫솔을 납품하고 있는 영국의 켄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는 켄트오랄스가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2위는 글로벌 브랜드 P&G의 오랄비가 차지했다. 3위부터 5위까진 국내 브랜드다. 삼정물산의 왕타 칫솔이 3위, 애터미의 애터미 칫솔이 4위, 아성다이소의 다이소 칫솔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 눈에 띄는 건 왕타 칫솔이다. 왕타 칫솔은 1998년 설립된 삼정물산이 만든다. 이 회사는 칫솔걸이 한가지 아이템으로 시작해 지금은 30여 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업체들의 선전은 미세칫솔모 전문업체인 비비씨의 활약만 봐도 알 수 있다. 비비씨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애경산업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데, 점유율이 약 70%에 달한다. P&G·콜게이트·유니레버 등 글로벌 업체들과도 거래하고 있다.

국내 칫솔 시장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왕타 칫솔과 비비씨 모두 글로벌 업체나 국내 대기업들과 비교하면 규모나 업력 면에선 밀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왕타 칫솔은 일반 칫솔에 비해 2배 이상 키운 칫솔 머리, 비비씨는 덴탈케어용 테이퍼모(미세칫솔모)를 개발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칫솔모 사이사이에 구멍을 뚫어 특허를 받은 스타트업 ‘올커니’가 소비자의 관심을 받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올커니가 만든 ‘숨쉬는칫솔’은 칫솔이 세균 번식에 취약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어 칫솔모 사이에 구멍을 뚫어 세척이 쉽고 건조가 빨리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은 6.5밀스 굵기의 미세모도 개발해 적용했다.

구멍 뚫린 칫솔도, 6.5밀스 굵기의 칫솔모도 세상에 없던 것들이어서 당장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 어렵지만, 최길윤 올커니 대표는 “사업 초기엔 불안했던 마음이 점점 확신으로 변해갔다”며 “열린 마음으로 시장을 대하면서 다양한 전략을 펼쳐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이 시장에 안착하는 건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만 있다면 시장은 분명 열릴 것이다. ‘숨쉬는칫솔’은 과연 글로벌 칫솔들과 자웅을 겨룰 수 있을까.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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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구강·치과위생용품 시장동향

2019-06-18 육주희 독일 함부르크무역관

– 다양하고 세분화된 독일 구강·치과위생용품 시장 –

– 경쟁력 강화 위해 특화된 기술로 틈새시장 노려 볼만 –

□ 상품명: 구강·치과위생용품

HS Code 330610 치약, 960321 칫솔

□ 시장동향

○ 독일 구강·치과위생용품 연도별 시장규모

– 독일의 구강·치과위생용품 시장규모는 2012년 이후 꾸준히 성장, 2018년 기준 소매판매액 약 17억 7,900만 EUR로 전년대비 약 2.8% 증가

– 2019년은 18억 3천 2백만 EUR로 3.0%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2022년까지는 약 3% 대의 증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 독일 구강·치과위생용품 품목별 시장규모

– 2018년 칫솔류의 소매판매액은 6억 8,400만 EUR로 구강·치과위생용품 중 소매판매액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며, 그 중 약 39%가 전동칫솔이 차지

– 전기 전동칫솔은 구강·치과위생용품 중 가장 시장규모가 크며, 칫솔류의 총 소매판매액의 약 64.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됨.

– 치약은 소매판매액 약 6억 3,000만 EUR 규모로, 구강·치과위생용품 총 소매판매액의 36%를 차지, 칫솔류 다음으로 시장 규모가 큼.

– 치아 미백제품은 전년대비 2018년 소매판매액 6.1% 증가, 2022년까지 총 증가율 17.3%로 구강·치과위생용품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임.

– 치실(Dental Floss)의 경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9.1%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자료:Euromonitor, Oral Care in Germany)

□ 시장특성

○ 독일은 칫솔뿐만 아니라 치실 및 치간칫솔 등 제품이 매우 다양하며 세분화되어 있음.

– 같은 품목이라 할지라도 굵기, 길이 등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별할 수 있음.

– D 유통업체 판매담당자는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추가적인 구강관리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어서 일반 칫솔 외에 기타 구강제품의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 칫솔·치실 제품의 예시

○ 외모에 대한 관심 증가로 미백기능성 제품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 비탈(Vital.de)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80%의 응답자가 ‘깨끗하고 건강한 치아’를 가장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으로 꼽는다고 응답함. 따라서 최대한 하얗고 깨끗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전동칫솔이나 미백 기능성 제품의 수요가 급증

– 전기 전동칫솔의 연평균 증가율이 2.5%, 미백 기능성 제품은 3.3%로 구강·치과위생용품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품목

○ 친환경 및 저자극성 제품에 대한 선호 증가

– 특히 미백 기능성 제품에 있어서는 화학성 제품보다는 탄소 성분 함유 미백 기능성 제품(예: Curaprox)과 기타 틈새 브랜드들이 출시되어 신시장을 형성

– 가루형의 치아 세척제 혹은 타블렛, 대나무 또는 천연 칫솔모 등 친환경 수동 칫솔도 선보임. 아직 틈새시장이기는 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있음.

□ 독일 치약·칫솔 수입시장 동향

○ 독일 치약 수입동향

– HS Code 330610 기준, 2018년 독일 치약 총 수입액은 약 1억 9,900만달러이며, 전년대비 2.43%증가함.

– 1위 수입국은 폴란드로 최근 3년간 평균적으로 전체 수입액의 33.6%를 차지함.

– 폴란드의 뒤를 이어 슬로바키아가 17.6%를 차지, 동유럽 국가인 폴란드와 슬로바키아가 독일 치약 수입액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음.

– 그 뒤를 이어 영국(12.6%), 프랑스(6.2%) 등이 독일 주요 치약 수입국으로 꼽힘.

– 對한국 치약 수입동향을 살펴보면(2018년 기준) 한국은 수입국 35위, 수입액 1,400만달러로 점유율 0.01%를 차지

○ 독일 칫솔 수입동향

– HS Code 960321 기준, 2018년 독일 칫솔 총 수입액은 2.1억달러이며, 전년대비 4.0% 증가함.

– 1위 수입국은 스위스로, 2018년 전체 수입액의 약 28.1%를 차지하며 3년간 평균 전체 수입액의 약 26.8%를 차지

– 스위스의 뒤를 이어 아일렌드(24.6%), 중국(13.7%), 네덜란드(6.0%) 등이 주요 칫솔 수입국– 對한국 칫솔 수입규모는 2018년 기준 1억 7,700만달러로 수입국 27위임. 2017년 대비 약 18.5% 감소함.

□ 경쟁동향 : 구강 및 치과위생용 제품 전반

○ 대표적인 두 업체가 시장 장악

– 글락소 스미스 클라이네(GlaxoSmithKline) 社 와 플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 社 가 시장점유율 약 50%를 차지

① 글락소 스미스 클라이네

· 영국 런던 본사로 의약품, 위생용품, 소비자 건강 관련 제품 등을 생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시장 점유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국제적인 기업

· 독일에서는 구강 청결제 및 치약 브랜드인 오돌(Odol) 시리즈가 시장점유율 최고를 차지(약 12.1%), 수동 칫솔부문에서도 닥터 베스트(Dr. Best)가 4.8%를 차지하며 구강 청결제·치약·수동 칫솔부문에서 업계 선두를 지킴.

· 특히 글락소 스미스 클라이네는 민감 치아를 위한 미백 기능성 치약 신제품 ‘*센소딘(Sensodyne)’의 출시로 2017년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임.

(*’센소디네’ 치약 시리즈의 시장점유율은 4.5%로, 브랜드 점유율 6위 차지)

② 플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

· 미국 신시네티 본사로 유아위생용품, 각종 위생용품 및 건강 관련 제품들을 생산, 독일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기업.

· 칫솔 브랜드인 브라운 오랄비(Braun Oral B)는 2017년 시장 점유율은 7.4%로, 경쟁사 글락소 스미스 클라이네의 오돌(Odol) 브랜드 다음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

· 전기 전동칫솔 부문에서는 음속(Sonic)·스마트 전동칫솔을 포함한 신제품 출시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17년 시장점유율 21.5%를 차지.

□ 대형 유통업체의 자체 브랜드 구강제품 선전

○ 대형 유통업체 로스만(Rossmann)과 데엠(DM), 가성비를 중시하는 독일 소비자들 겨냥

– 데엠(DM)과 로스만(Rossmann)은 두 선두업체 데글락소 스미스 클리네와 프락터 앤 겜블 보다 저렴하면서도 유사한 품질의 구강 제품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4년간 평균 시장점유율 각 4.5%, 2.9%를 유지함.

– 유통회사의 자체 브랜드 선전은 지속될 전망이며, 이는 가격 경쟁 심화로 이어질 예상

① 로스만(Rossmann)

· 로스만 자체 브랜드는 펠로덴트(Perlodent), 프로쿠덴x(Prokudent)가 있으며, 치간칫솔, 수동칫솔, 치약, 구강 청결제 등 각종 구강제품들을 선보임.

· 로스만의 칫솔 브랜드인 펠로덴트는 2017년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4.8%, 전체 4위를 차지하며 유통업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임.

· 로스만은 2017년 전체 시장점유율 4.8%를 차지, 꾸준히 성장세를 보임.

② 데엠(DM)

· 돈토덴트(Dontodent)는 치간칫솔, 수동칫솔, 치약, 구강 청결제 등 데엠의 구강위생용품 전문 자체 브랜드

· 2017년 돈토덴트는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2.8%, 전체 9위를 차지하며 경쟁사 콜케이트(Colgate) 브랜드 보다 높은 브랜드 점유율을 보임.

□ 유통구조

○ 구강 및 치과위생용 제품들은 매장형 소매상에서 대부분의 판매량을 차지

– 온라인 채널보다는 오프라인 매장형 소매상에서 94.5%의 판매량을 기록

– 이 중 46.8%의 판매량이 드럭스토어(Drugstore)와 약국에서 판매됨.

* 독일의 드럭스토어에는 디엠(DM)과 로스만(Rossmann), 부드니(Budni) 등 이 있음.

– 인터넷을 통한 구매도 매해 조금씩 증가 추세이나, 2017년 기준 판매율 5%대로 매우 저조한 편임. 이는 온-/오프라인 소매가격 간에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음.

□ 관세율

○ 수입관세율

□ 인증제도

○ 전기 전동칫솔의 CE 인증

– CE 인증은 제품이 안전, 건강, 위생, 환경, 에너지 효율성,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유럽연합이사회 지침의 필수요구사항에 대한 제품의 적합성을 표시하는 인증으로, 유럽진출에 필수적임.

– 전기 전동칫솔(HS 850980)은 전자제품, 전기 기기에 포함되므로 CE인증이 필수적이며, 무획득시 수출 통관 제재를 받을 수 있음.

– 전기 전동칫솔 관련 CE 인증의 종류

① 저 볼트 지침: 2014/35/EC Low Voltage Directive(equipment within certain voltage limits)

② 전자기 호환성: 2014/30/EC EMC Directive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③ 무선장비 지침: 2014/53/EU RED (radio equipment)

④ 에너지 관련 제품: 2009/125/EC ERP (energy related products)

⑤ 위험물질 제한지침: 2011/65/EC RoHS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

○ 치약의 인증

– 치약은 유럽에서 화장품으로 분류되며, 유럽 화장품 규정 EC 1223/2009 를 따르도록 함.

*화장품 우수제조관리기준(Cosmetics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Cosmetics GMP)이 정의하는 ‘화장품’은 신체에 세척, 향수, 화장,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외부 또는 치아 및 구강에 적용하는 물질 혹은 제품임.

– 유럽 화장품 규정 EC 1223/2009에 따르면, 유럽시장에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규정한 ISO 22716 에 합당한 화장품 화장품 우수제조관리기준(GMP) 인증을 받아야함.

*화장품 국제표준규격 ISO 22716

– ISO 22716는 화장품 산업의 우수제조관리기준(GMP)에 관한 국제 표준규격으로서, 품질 및 안전이 보증된 화장품을 제조하기 위한 기준

– 제조업체의 구소, 설비, 원료의 구입, 제조과정, 포장, 판매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제품 안전 및 품질관리를 규정함.

– 인증절차: 1단계 심사(문서심사), 2단계 심사(현장심사)를 거쳐, 시정조치시 후속심사, 인증 획득 후 사후 심사. 3년에 1회 갱신심사로 이루어짐.

– 화장품 국제표준규격관련 안내:

http://www.isokr.com/system-iso22716.htm

https://www.iso.org/obp/ui/#iso:std:iso:22716:ed-1:v2:en

○ 유럽화장품등록(CPNP: 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을 하기 위해서는 ISO22716과 Cosmetics GMP 둘 중 하나의 인증을 받아야함.

– 유럽화장품등록포털: https://webgate.ec.europa.eu/cpnp/faq/?event=faq.show)

□ 시사점

○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으로 경쟁력 확보

– 한국 제품은 인지도가 높지 않으므로, 현재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두 선두업체, 글락소 스미스 클라이네와 플록터 앤 갬블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특화된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

– 이를테면, 나노기술이 접목된 극미세 칫솔모 등 아시아에서는 알려져 있으나 독일에는 아직 미미한 수준인 분야를 공략할 것을 추천

○ 유통업체의 자체 브랜드 제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 대부분의 기업들이 칫솔모 등을 아시아 및 동구권 등지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하므로, 좀더 빠른 방법으로 유럽시장에 접근하기 원한다면 OEM 생산방식을 선택할 수 있음.

○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화학성분 보다는 자연 추출물 함유 항균치약이나 천연소재 칫솔 등 친환경 구강관리 제품 시장이 성장세이므로 친환경 분야의 틈새시장도 공략 필요

자료: Euromonitor, Global Trade Altas, Statista, 통합무역정보서비스, 각 사 공식 홈페이지, 중앙일보(2012.2.16 [CEO 칼럼] 계면활성제 독성의 진실), FSC 기관 홈페이지( https://www.fsc-deutschland.de/de-de ), ISO 공식 홈페이지( https://www.iso.org/standard/36437.html ), 한국품질인증표준원 공식 홈페이지( http://www.isokr.com/system-iso22716.htm ), 유럽화장품등록포털(CPNP), 독일 연방환경청 홈페이지( https://www.umweltbundesamt.de/sites/default/ files/medien/publikation/long/378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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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S 국가통계포털

안녕하세요 칫솔과 칫솔살균기 국내 시장 크기 관련해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1) 칫솔의 연도별 판매량(2019년1월부터~2020년 8월까지/전동칫솔 제외) 2) 칫솔 소비자 구매 행태(2019년1월부터~2020년 8월까지/전동칫솔 제외) ① 온라인/오프라인 구매 현황 ② 온라인 주요 구매처 ③ 성별 구매현항 ④ 구매 연령 3) 칫솔살균기의 연도별 판매량(2019년1월부터~2020년 8월까지) 4) 칫솔살균기 소비자 구매 행태(2019년1월부터~2020년 8월까지) ① 온라인/오프라인 구매 현황 ② 온라인 주요 구매처 ③ 성별 구매현항 ④ 구매 연령 감사합니다.

답변입니다. 통계청/2020-09-18

이*준 님, 안녕하십니까?

국가통계포털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OSIS에서 참고하실 수 있는 통계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 통계 명 : 광업제조업조사

– 서비스 위치 : KOSIS 상단메뉴 > 국내통계 > 주제별통계 > 광업ㆍ제조업 > 산업편 > 10차개정

>시도(시군구)/산업분류별 주요지표(10명 이상) 통계표

[산업별 > 제조업 > 기타 제품 제조업 > 그 외 기타 제품 제조업 > 그 외 기타 분류 안된 제품 제조업 > 비 및 솔 제조업 ]

* 분류코드 33993 [비 및 솔 제조업 ]

동물 털, 식물 섬유 물질 및 인조 섬유, 금속 선 등을 재료로 비, 솔 및 걸레(자루용)를 제조하는 산업활동을 말한다.

여기에는 산업용 및 가정용의 솔 제조도 포함한다.

<예시>·브러시 제조

·페인트용 패드 제조

·제판용 롤러 제조

·페인트용 롤러 제조

·먼지떨이 제조

·페인트용 스퀴지 제조

·걸레(자루용) 제조

·칫솔 제조

<제외>·자루가 없는 직물제 걸레 제조(13229)

[산업별 > 제조업 > 전기장비 제조업 > 가정용 기기 제조업 > 가정용 전기 기기 제조업 > 기타 가정용 전기 기기 제조업 ]

* 분류코드 28519 [기타 가정용 전기 기기 제조업 ]

주방용 기기와 가정용 전기 난방 기기를 제외한 세탁기, 선풍기, 진공 청소기, 전기 이․미용 기구,

전기 안마기, 손 건조기 등 기타 가정용 전기 기기 및 기구를 제조하는 산업활동을 말한다.

<예시>·세탁기 제조

·의류 건조기 제조

·환풍기 제조

·선풍기 제조

·연탄 가스 배출기 제조

·가정용 살균 소독기 제조( 가정용 칫솔살균기 )

자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작성부서인 통계청 산업통계과(042-481-2139)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통계 명 : 온라인쇼핑동향조사

– 서비스 위치 : KOSIS 상단메뉴 > 국내통계 > 주제별통계 > 도소매ㆍ서비스 > 온라인쇼핑동향조사

* 상세한 칫솔, 칫솔살균기에 대한 자료는 서비스하지 않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작성부서인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 (전화 : 042-481-2509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주요 구매처/성별 구매현황/구매 연령에 대한 통계는 KOSIS에 없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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