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구강 케어 시장 규모 | 100세 시대 맞아 열린 ‘케어푸드’ 시장…선점 경쟁 시작 / Ytn 1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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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구강제품 시장규모도 역시 2013년 629억 원에서 2020년 871억 원으로 연평균 4.3% 증가하였으며, 이후 동일한 성장률로 2022년 957억 원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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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우리나라의 노인 인구가 크게 늘면서 고령화 친화식품을 포함한 이른바 ‘케어푸드’ 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식품업체들은 씹기 편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들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내놓고 소비자 선점에 나섰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갈비찜과 생선조림, 견과류 볶음까지!
모양이나 냄새는 일반 음식과 다를 게 없는데, 눌러보면 두부처럼 으깨집니다.
국내 한 식품업체에서 치아가 약한 소비자들을 위해 부드럽게 만들어 내놓은 가정 간편식입니다.
[이보라 / 현대그린푸드 R\u0026D센터 : (대기압의) 2배 정도의 압력을 가하고 열을 직접 받지 않고 고온 스팀으로 조리해서 부드러운 식감, 형태는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딱딱하거나 질겨서 먹기 힘들었던 음식을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돼, 백화점 판매대에는 노년층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김이기 / 서울 행당동 : 부드럽고 맛있고 노인들 먹기 좋네. 소화 잘될 거 같네. 맛도 있고.][김후옥 / 서울 압구정동 : 식감이 애들 먹이기 너무 좋겠어. 어른들도 밥 안 먹고 이거만 먹어도 될 거 같은데.]영유아 분유를 만드는 국내 우유 업체는 성인용 분유를 내놨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드는 중장년층을 위해 단백질 함량을 우유의 4배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박정식 / 매일유업 연구팀 : 근육 합성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이라든가 류신, 비타민D 이런 영양소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고요.]이처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푸드’ 시장은 고령사회를 맞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실버푸드’ 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2배 넘게 성장해 1조 천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버푸드’에다 치료식 등을 포함하는 ‘케어푸드’ 시장을 만들어낸 식품 기업들은 병원이나 요양원을 벗어나 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를 공략하는 케어푸드 시장이 열리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들 사이의 경쟁은 내년 초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YTN 신윤정[[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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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관리 및 구강위생 시장

[그림 2-2] 글로벌 구강관리 및 구강위생 시장의 제품별 시장 규모 및 전망. (단위: 십억 달러). ※ 출처 : Marketsandmarkets, Oral Care/Oral Hygiene Marke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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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nopolis.or.kr

Date Published: 6/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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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 리테일매거진 구강용품|유한덴탈케어 제품

유한덴탈케어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구강용품 시장 규모는 약 5천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칫솔과 치약은 매출액과 판매수량 모두 정체 혹은 소폭 감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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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etailing.co.kr

Date Published: 5/5/2022

View: 4405

구강위생시장 규모 확대..내년 563억 달러 돌파 전망

전세계적으로 위생 및 개인 외모 유지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구강 위생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세계 구강위생 시장은 2017년 479억 1,00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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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dipharmhealth.co.kr

Date Published: 3/13/2022

View: 4840

주주총회소집공고 – 기업공시채널

동국제약은 토탈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인사덴트’ 론칭하며 치약과 구강청결제 … 국내 치약시장의 전체 규모는 최근 몇 년간 2,000억원대를 유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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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nd.krx.co.kr

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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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맞아 열린 '케어푸드' 시장...선점 경쟁 시작 / YTN
100세 시대 맞아 열린 ‘케어푸드’ 시장…선점 경쟁 시작 / YTN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국내 구강 케어 시장 규모

  • Author: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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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2.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PTlxzEM1jM

유통업계 필독서, 리테일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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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에 딱 맞는’ 친환경 칫솔 개발구강위생용품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치약과 칫솔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최근에는 치실, 치간칫솔, 구강청결제 등의 구강보조용품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포화에 이른 구강용품 시장에서 ㈜유한양행의 유한덴탈케어는 기능성 칫솔 및 구강청결제 등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는 예로부터 치아 건강을 중시했으며,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최근 구강 위생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유한덴탈케어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구강용품 시장 규모는 약 5천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칫솔과 치약은 매출액과 판매수량 모두 정체 혹은 소폭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보조용품인 치실, 치간칫솔, 구강청결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는 치약•칫솔시장의 포화상태를 극복하고자 제조사와 유통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치실, 치간칫솔 등을 권유하면서부터다. 또한 2000년대 들어 교육기관에서도 지속적인 구강위생교육을 실시해왔는데, 이때 치간칫솔이나 치실 사용을 장려해온 결과이기도 하다.구강용품 업계 1위인 엘지생활건강과 전통 강자인 아모레퍼시픽, 동아제약 등이 주름잡고 있는 포화된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든 ㈜유한양행의 유한덴탈케어는 다양한 기능성 칫솔과 구강청결제 등으로 품질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치의학 기반 기능성 제품으로 차별화㈜유한양행은 1990년대 오랄비 칫솔과 2000년대 암앤해머 치약을 수입•판매해왔다. 오랄비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독자적인 칫솔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2004년부터 ‘유한덴탈케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독자적인 칫솔 개발에 나섰다.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유한덴탈케어는 한국인의 구강구조를 치의학계 전문가들과 공동 연구해 한국형 구강용품의 독자적인 개발과 독특한 기능을 지닌 상품 개발에 매진해왔다.기존의 단순한 ‘식모방식(스테이플링 방식) 칫솔’에서 벗어나 기능을 중시하는 ‘앵커리스(몰딩 방식) 칫솔’ 개발이 그 중 하나다. 앵커리스 방식은 식모시 앵커(철심)를 없앤 공법으로, 기존 칫솔모는 일자형으로만 심어져 제작됐다면 앵커리스 방식은 이상적인 칫솔모 배열이 가능해 일반 칫솔 대비 플라그 제거력을 30% 이상 증진시킬 수 있다.유한양행 생활용품 마케팅팀의 황인구 차장은 “유한덴탈케어 제품은 모두 치의학에 기반한 제품”이라며, 그 중에서도 “칫솔모가 치아 사이에 빈틈없이 침투해 플러그 제거력을 극대화시킨 유한덴탈케어 FX 칫솔이 베스트셀러 제품”이라고 밝혔다.국내 최초 친환경 어린이 칫솔유한덴탈케어의 슬로건은 ‘내 이에 딱 맞는 칫솔’로 한국인의 구강구조를 치의학적으로 연구한 한국인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슬로건 정신에 입각해 개발한 제품이 유한덴탈케어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친환경 치의학 기반 어린이 칫솔 ‘투디스 키즈 칫솔’이다.투디스 키즈 칫솔은 유… 기사전문보기

구강위생시장 규모 확대..내년 563억 달러 돌파 전망

전세계적으로 위생 및 개인 외모 유지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구강 위생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세계 구강위생 시장은 2017년 479억 1,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3.29%로 증가하여, 2022년에는 563억 4,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 구강 세정제・린스는 2017년 57억 3,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4.8%로 증가하여, 2022년에는 72억 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시장 성장의 원동력은 구강관리 및 구강위생에 대한 인식 증가, 충치 및 기타 치주 질환의 발생률 증가, 구강관리 및 구강위생 용품의 기술적 진보 등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년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수는 1637만명으로 급성 기관지염(감기)을 앞지를 정도이다.

구강청결제는 휴대하기 간편하고 입안을 헹궈내는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장시간 마스크를 벗어두기 곤란한 요즘 더욱 유용한 아이템으로 여겨진다. 특히, 입냄새 고민이 있거나 평소 구강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개인의 경우 칫솔질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 같은 시장의 성장은 구강청결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증가시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관련 정보를 찾거나 제공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게 됐다.

정 정 신 고 (보고)

2021년 03월 17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주주총회소집공고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1.03.12

3. 정정사항

항 목 정정사유 정 정 전 정 정 후 주주총회소집공고 “5.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중 전자위임장 수여가 취소됨 주주님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주주님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권유 관리시스템

가. 전자투표 권유 관리시스템

나. 전자투표행사.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1년 3월 19일 ∼ 2021년 3월 28일

나. 전자투표행사 수여기간 : 2021년 3월 19일 ∼ 2021년 3월 28일

다. 전자투표 시스템에서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또는 전자위임장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다. 전자투표 시스템에서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를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소집공고

“5.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중 인증서 안내 문구 수정

다. 전자투표 시스템에서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를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도제한용 인증서 등 주주총회소집공고

“5.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중 기권처리안내 문구 수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서비스 이용 약관 제11조 제2항)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삭제>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중 전자위임장 수여가 취소됨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주주님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 전자투표 및 권유에 관한 사항

주주님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권유 관리시스템

가. 전자투표 권유 관리시스템

나. 전자투표행사.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1년 3월 19일 ∼ 2021년 3월 28일

나. 전자투표행사 수여기간 : 2021년 3월 19일 ∼ 2021년 3월 28일

다. 전자투표 시스템에서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또는 전자위임장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다. 전자투표 시스템에서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를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중 인증서 안내 문구 수정

다. 전자투표 시스템에서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를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도제한용 인증서 등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중 기권처리안내 문구 수정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서비스 이용 약관 제11조 제2항)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삭제>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년 03월 12일

회 사 명 : 케이엠제약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강 일 모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로268번길 121

(전 화) 02-3477-8422

(홈페이지) http://www.kmkmp.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부사장 (성 명) 황 민 영

(전 화) 02-3477-8422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06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님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회사 정관 제19조에 의거 제06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소액주주에 대하여는 본 공고로 주주총회 소집통지를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21년 03월 29일(월) 오전 08시 00분

2. 장 소: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로268번길 121 케이엠제약 주식회사 본사 회의실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 영업보고

– 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 보고 나.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제06기(2020.01.01.~2020.12.31.)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결손금)처분계산서 등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업목적추가 및 개정상법 반영 등) – 제3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상근이사 3명, 사외이사 1명)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강일모 (재선임)

제3-2호 의안 : 사내이사 김동수 (재선임)

제3-3호 의안 : 사내이사 임영애 (재선임)

제3-4호 의안 : 사외이사 한경수 (재선임) –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비상근 감사 1명)

제4-1호 의안 : 감사 장우철(재선임)

–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20억원)

–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1억원)

4. 경영참고사항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의 전자공시시스템과 당사 홈페이지에 공시 및 게재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이 어려우신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일 전에 전자투표를 통해 귀중한 의결권을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 전자투표 권유 관리시스템

인터넷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주소 :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행사 수여기간 : 2021년 3월 19일 ∼ 2021년 3월 28일

첫날은 오전9시부터 전자투표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며,

그 이후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단, 마지막날은 오후 5시까지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도제한용 인증서 등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6.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적으로 행사하시거나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적으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7. 주주총회 참석시 지참서류 가. 직접 행사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등), 주주총회 참석장 나. 대리 행사 : 대리인의 신분증, 주주총회참석장, 위임장

※ 위임장에 기재할 사항

– 위임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법인의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 대리인의 성명, 생년월일,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 위임인의 날인 또는 서명

–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임장 양식은 회사 홈페이지(http://www.kmkmp.com)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 기재사항이 포함된 다른 양식도 무방합니다.

8. 기타사항 가. 금번 주주총회 참석 주주님을 위한 기념품 및 금품은 지급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3월 19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하고, 회사 홈페이지(http://www.kmkmp.com)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감사보고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과 상세한 주석사항을 포함하여 3월 19일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 에 정정보고를 공시할 예정이므

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관련 안내문

당사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

다.

– 주주총회 당일 총회장 입구에 열회상 카메라 또는 디지털 체온계를 비치할 예정이

며, 당일 발열 또는 기침 증상 있으신 주주님은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

니다.

– 마스크를 미착용 또는 비정상적으로 착용한 주주님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총회장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주총회 당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주총회 개최 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최 장소의 변경이 있는 경우, 재공시하여

안내 드리겠습니다.

2021년 03월 12일

케이엠제약 주식회사

대표이사 강일모(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등의 성명 사외이사

한경수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20-01-16 제1호 의안 사내규정 개정의 건 가결 2 2020-01-24 제1호 의안 상표권 양도의 건 가결 3 2020-01-30 제1호 의안 신규공장 시설투자(신규시설장비) 투자기간

(공사기간) 변경 건 가결 4 2020-02-24 제1호 의안 제 5기 재무제표(가결산) 승인의 건 가결 제2호 의안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가결 5 2020-03-06 제1호 의안 제05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가결 6 2020-03-10 제1호 의안 지점 설치의 건 가결 7 2020-03-29 제1호 의안 2020년 2분기 이해관계자 거래 승인에 관한 건 가결 8 2020-04-23 제1호 의안 지점 설치의 건 가결 9 2020-05-25 제1호 의안 지점명칭 변경의 건 가결 제2호 의안 지점폐지의 건 가결 10 2020-06-01 제1호 의안 지점명칭 변경의 건 가결 제2호 의안 지점폐지의 건 가결 제3호 의안 사업자단위과세 신청의 건 가결 11 2020-06-29 제1호 의안 2020년 3분기 이해관계자 거래 승인에 관한 건 가결 12 2020-09-10 제1호 의안 유상증자 결의의 건(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가결 13 2020-09-23 제1호 의안 유상증자 결의의 건(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일정 변경의 건 가결 14 2020-09-25 제1호 의안 2020년 4분기 이해관계자 거래 승인에 관한 건 가결 15 2020-10-16 제1호 의안 사내규정 개정에 관한 건 가결 제2호 의안 사내규정 제정에 관한 건 가결 16 2020-10-16 제1호 의안 사업자단위과세 적용 종된 사업장 소재지 변경의 건 가결 17 2020-12-21 제1호 의안 사내규정 개정에 관한 건 가결 제2호 의안 임원 선임의 건 가결 18 2020-12-23 제1호 의안 신규사업 진행에 따른 유형자산(신규장비) 취득의 건 가결 19 2020-12-23 제1호 의안 2021년 1분기 이해관계자 거래 승인에 관한 건 가결 20 2021-02-09 제1호 의안 제 6기 재무제표(가결산) 승인의 건 가결 21 2021-02-24 제1호 의안 타법인 주식 취득의 건 가결 22 2021-02-26 제1호 의안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가결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2,000,000 11,000 11,000 –

주1)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및 미등기이사를 포함한 전체 이사에 대한 승인금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제품매출 모린 주식회사

(관계회사) 2020.01.01

~2020.12.31 43 18.73

주) 상기 비율은 2020년말 매출액 대비 비율임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모린 주식회사

(관계회사) 제품매출 2020.01.01

~2020.12.31 43 18.73

주) 상기 비율은 2020년말 매출액 대비 비율임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당사의 주력제품 오랄케어 및 스킨케어 제품은 대표적인 생활용품 분야에 속합니다. 생활용품 산업은 일반적으로 제품의 부피가 크고 이익은 낮으며, 생산재, 자본재 산업에 대비하여 소비자 또는 개인의 생활환경에 밀접한 산업입니다.

생활용품 산업은 일반 소비자의 의식주에 있어 소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구매주기가 짧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소비자들의 수요나 가치를 제품에 반영하여 제품을 연구 및 기획을 하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체광고, 판촉 등과 같은 투자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비자의 생활에 밀접한 생활용품의 특성 상 제품의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특히, 오늘날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와 가치변화로 인해 기업에서는 제품 개발이나 혁신의 주기가 매우 짧아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연구단계부터 제품기획, 생산 단계까지 수직적으로 단순한 구조를 갖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생활용품 관련 제품 유통의 경우 대형 유통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심해져, 수익성이 낮고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에 온라인 쇼핑(역직구 포함), H&B스토어(Drug 스토어), 홈쇼핑, 한류문화에 따른 중국, 동남아 수출 등 다양한 유통채널의 성장으로 채널 다각화 노력이 더해져 수익구조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용품 산업은 제품생산의 짧은 리드타임과 지속적인 SKU(Stock Keeping Unit)증가의 특성을 가집니다. 이는 소비트렌드의 변화와 소득 향상으로 인해 프리미엄 제품 선호, 고품질 저가제품(가성비 높은 제품) 구매 등 소비자의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어 필연적으로 초래된 특성입니다.

(2) 시장 동향

가) 오랄케어시장

1) 국내시장 현황 및 규모

2019년 기준 오랄케어 제품(치약제)의 국내 생산액은 5,628억원 수준(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기준)으로 2018년(4,733억원) 대비 18.9% 증가 및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약 0.3%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률의 배경에는 치약과 칫솔같은 전통적인 생활필수품 외에도, 기능성 치약(일반 범용치약과는 달리 개인의 구강습관과 치아상태에 맞춰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전문 치약), 전동칫솔, 치실, 치간치솔, 다양한 가글제품 등의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된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치약·칫솔시장의 포화상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제조사와 유통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치실, 치간칫솔 등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했기 때문이며, 또한 2000년대 들어 각종 교육기관에서도 지속적인 구강위생교육을 실시해왔는데, 이때 치간칫솔이나 치실 사용을 장려해온 결과이기도 합니다.

오랄케어시장은 전통적으로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 등 생활용품 전문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해오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오랜 업력을 통해 구축한 판매망, 브랜드 파워, 신제품 개발능력 등을 앞세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를 창출하며 오랄케어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강건강치료제를 생산하던 제약업체들이 구강관리 용품으로까지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기존 생활용품업체들과 치열한 시장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동국제약은 토탈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인사덴트’ 론칭하며 치약과 구강청결제를 선보인 이래 ‘덴트릭스’등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동화약품의 경우 구강관리 전문 브랜드 ‘좋은 습관’ 론칭 후 의치와 관련된 제품으로 틀니세정 5분 발포정, 틀니 전용 칫솔,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 등의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동화약품은 이들 제품을 시작으로 구강관리 전반에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들 제약업체들은 기존 약국 영업뿐 아니라 대형마트, 홈쇼핑 등으로 판매루트를 다각화하며 매출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고령화에 따른 틀니사용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군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많아진 것과 연관이 있으며, 기존 구강 건강관련 의약품을 제조했던 제약사들이 구강관리 용품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현재 구강제품 판매 업계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구강용품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능성 칫솔, 치약 개발이 활발해질 것이며, 임플란트 및 교정 치료 환자를 위한 칫솔 등으로 더욱 세분화돼 제품의 퀄리티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치약제 및 의약외품 생산금액]

(단위 : 억원)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CAGR

(15~18) 치약제생산금액 5,545 5,727 4,957 4,733 5,628 0.30% 전체 의약외품 생산금액 18,562 19,465 14,703 14,473 16,574 -2.79% 치약제 비중 29.87% 29.42% 33.71% 32.70% 33.96% –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재구성. 단위-억원)

당사의 주력제품인 치약제품의 경우, 생필품이라는 성격상 시장규모가 크게 늘거나 줄지 않고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국내 치약시장의 전체 규모는 최근 몇 년간 2,000억원대를 유지해왔으나, 2016년 9월 불거진 가습기 살균제 성분 치약 사태로 국내 소비자의 해외 치약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치약시장 규모가 2,000억원대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약 보존제로 허용하지 않은 원료인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함유된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송염청아단’ 등 치약 11종에 대해 긴급 회수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해당 사태로 인해 2017년 전체 치약시장규모는 2016년 대비 약 7.5% 감소하였으며, 이와 반대급부로 소비자의 화학제품 기피현상으로 인해 천연소재로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의약외품 생산실적 등 현황]

(단위 : 억원)

구분 업체 수 업체

증감률 품목 수 품목

증감률 생산금액 전년대비

성장률 2015년 376 -1.3 7,271 10.4 18,562 12 2016년 378 0.5 7,608 4.6 19,465 4.9 2017년 350 -7.4 3,008 -60.5 14,703 -24.5 2018년 335 -4.3 2,648 -12 14,473 -1.6 2019년 382 14 2,881 8.8 16,574 14.5

※ 업체수 : 제조업체중 생산실적을 보고한 업체

의약외품 생산실적 등 현황(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단위:억원)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2019년 의약외품 생산실적은 1조 6,574억원으로 2018년(1조 4,473억원) 대비 14.5% 증가하였으며, 의약외품 중 오랄케어 제품(치약제)의 국내 생산액은 5,628억원 수준(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기준)으로 2018년(4,733억원) 대비 18.9% 증가 및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약 0.3%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외품의 생산성 점유율도 2018년 32.7%에서 2019년 33.96%로 약 1.2% 증가하였습니다.

치약제 관련제품은 대표적인 의약외품에 해당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20.08.03)에 따르면 19년 기준 의약외품 생산금액은 총 1조 6,574억원이며, 16년(1조 9,465억원) 대비 14.8% 감소했습니다. 이는 의약외품 분야에서 약 20%를 차지해 온 염모제, 탈모방지제, 욕용제, 제무제 등 4종의 제품군이 화장품으로 0전환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중 당사의 주력제품인 치약제는 전체 의약외품 생산금액의 33.96%로 전체 의약외품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치약 생산규모] (단위 : 치약-M/T)

품목별 2016 2017 2018 2019 2020 품목별생산량 품목별생산량 품목별생산량 품목별생산량 품목별생산량 치약 (M/T) 32,325 23,902 25,101 27,098 21,972

품목별 기타 회학제품 제조업_치약(통계청자료)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통계청에서 고시한 국내 치약 생산규모 중 2016년 대비 2017년 큰폭으로 감소한 이유는 2016년 9월 불거진 가습기 살균제 성분 치약 사태로 국내 소비자의 해외 치약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치약시장 규모가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약 보존제로 허용하지 않은 원료인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함유된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송염청아단’ 등 치약 11종에 대해 긴급 회수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2) 해외시장

리서치업체인 Grand View Research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글로벌 오랄케어 시장규모는 2025년까지 4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4.89%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KOTRA 해외시장뉴스 트렌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코로나19팬데믹으로 뷰티, 퍼스널케어 시장의 품목별 매출의 명암이 엇갈릴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전환 등 환경변화로 색조등의 제품 판매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개인위생관리 및 가정내 셀프케어 트랜드의 확산으로 비누, 손소독제등 위생제품과 스킨케어 제품이 비교적 선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0년 미국 뷰티·퍼스널케어 시장규모>

(단위: US$ 백만)

구분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베이비·유아(*) 3,201.70 3,224.20 3,249.20 3,286.70 3,335.50 3,382.30 목욕·샤워(*) 8,612.60 8,955.30 9,115.00 9,233.60 9,319.90 9,400.90 색조화장품 18,002.00 16,775.40 16,048.10 15,717.90 15,608.20 15,624.00 데오드란트 4,956.80 5,043.90 5,126.20 5,208.00 5,289.10 5,371.30 제모 1,375.50 1,363.10 1,346.00 1,328.40 1,311.10 1,293.00 향수 8,706.30 8,350.70 8,356.80 8,421.10 8,497.80 8,579.00 헤어케어 13,451.70 13,404.60 13,552.70 13,772.20 13,973.60 14,170.70 남성 전용 9,348.30 9,269.40 9,322.70 9,411.00 9,511.20 9,616.50 구강케어(*) 8,857.30 8,892.50 8,929.20 8,982.20 9,042.10 9,108.70 스킨케어(*) 21,062.60 21,319.70 21,763.10 22,213.30 22,677.10 23,167.50 선케어 2,174.10 2,114.50 2,173.20 2,214.70 2,258.60 2,301.20 전체 92,853.10 91,763.80 91,946.50 92,640.80 93,558.80 94,630.90

(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트렌드 자료(2020-09-23), 유로모니터(Beauty and Personal Care in the US, 2020년 6월)

((*) :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뷰티·퍼스널케어 시장규모는 917억6380만 달러로 전년대비 1.2%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원인은 코로나19영향으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부 제품의 수요 자체가 감소한 데다 소비자들이 찾던 오프라인 소매 매장의 폐쇄 등 입니다. 반면,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은 꾸준한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KOTRA 및 티몰국제 플랫폼에 따르면 당사의 주력 수출국인 중국의 경우, 소비자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자 청결, 식품음료, 의약, 생활용품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소비가 증가했으며, 특히 세면도구와 세정제 등 소비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티몰국제 플랫폼에 따르면, 수입 셀프 케어용품 및 가정용 청결제품 매출액은 상반기, 하반기에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15%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는 구강 케어 제품 매출액이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해 새로운 유망제품으로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사태전후수입구강케어제품매출액 동기대비 증가상황

(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트렌드 자료(2020-12-31))

중국의 치아 관리용품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여 2018년 약 416억 위안, 전년 동기대비 약 10.7% 증가하였으며, 2019년에는 1,036억 위안으로 크게 성장하여 전년 동기대비 약 249% 증가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변수가 많으나 10%정도의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 치아 케어 시장규모(자료-유로모니터)

(출처 : Euromonitor Consulting,Dailly Chemicals Forefront, KOTRA난징무역관 종합 KOTRA 해외시장뉴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개인위생 의식은 그야말로 최고조에 이르며 집안에서 사용하는 위생, 건강 관련 용품들의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코로나 사태로 인한 마스크 착용 일상화가 높아진 위생 관념과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가 새롭게 주목을 받게 됐고, 특히 구강 관리의 시작인 치아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며,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내 소비자들의 위생의식이 올라감에 따라 구강제품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집밖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스프레이, 구강청결제의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 구강관리 용품 시장 점유율은 전체 소비재의 6.6%에 달하고 있는데, 구강관리 용품 시장 성장의 주요 원동력은 중산층을 기준으로 한 구매력 강화가 주된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치약 및 칫솔의 경우 소비 업그레이드로 인한 성장 공헌율이 90%를 초과 했으며, 치아 치료 및 보호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식 변화는 구강 건강관리 전체 시장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중산층 부상과 ‘13.5’ 관련 의약품 산업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 구강관리시장은 거대한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6~2020년 중국의 치약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7%로, 중상산업연구원은 2020년에 시장 소매 규모가 3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012~2020년 중국 치약시장 소매 규모 및 예측]

2012~2020년 중국 치약시장 소매 규모 및 예측

(출처 : 중상산업연구원, KOTRA 해외시장뉴스)

또한 코트라의 해외시장뉴스 언론보도자료에 의하면, 2019년 중국의 한국 치약 수입액은 30,046천달러로 2018년 대비 16.6% 증가,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은 2017년 3위, 2018년 4위, 2019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의 구강용품 수입동향(HS Code 3306 기준)] (단위: 천 달러, %)

구분 수입금액(천 달러) 점유율(%) 증가율 연도 2017년 2018년 2019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19년 합계 144,081 193,857 230,101 100 100 100 18.69% 일본 29,206 40,703 50,170 20.3 21 21.8 23.20% 태국 27,228 31,926 36,019 18.9 16.5 15.7 12.80% 한국 18,948 25,754 30,046 13.2 13.3 13.1 16.60% 미국 18,578 28,141 25,993 12.9 14.5 11.3 9.20% 이탈리아 15,005 12,481 16,373 10.4 6.4 7.1 13.10% 독일 7,104 13,828 13,147 4.9 7.1 5.7 9.50% 프랑스 2,808 7,265 12,293 1.9 3.7 5.3 16.90% 중국 3,550 4,760 7,819 2.5 2.5 3.4 16.40% 영국 3,380 3,376 7,442 2.3 1.7 3.2 22% 폴란드 3,684 4,112 5,801 2.6 2.1 2.5 14.10%

(출처: 코트라 홈페이지(자료:KITA), 자료원 : GTA, 선전무역관 재정리)

[중국의 칫솔용품 수입동향(HS Code 9603기준)]

(단위: 천 달러, %)

구분 수입금액(천 달러) 점유율(%) 증가율 연도 2017년 2018년 2019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19년 합계 62,924 80,091 95,948 100 100 100 19.7 독일 13,404 18,524 26,174 21.3 23.1 27.3 41.2 일본 15,206 18,957 24,796 24.2 23.7 25.8 30.8 미국 8,049 12,596 14,384 12.8 15.7 15 14.1 한국 7,509 7,079 6,208 11.9 8.8 6.5 -12.3 중국 3,473 3,586 5,324 5.5 4.5 5.5 48.4 말레이시아 210 1,280 2,776 0.3 1.6 2.9 16.8 대만 3,766 3,316 2,483 6 4.1 2.6 -25.1 스위스 1,536 1,768 2,302 2.4 2.2 2.4 30.2 아일랜드 3,497 3,473 2,259 5.6 4.3 2.4 -34.9 호주 916 1,784 2,045 1.5 2.2 2.1 14.6

(출처: 코트라 홈페이지(자료:KITA), 자료원 : 유로모니터)

최근 중국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구강용품 시장의 증가폭은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소비자층이 소비 주력이 되며, 독특하고 차별화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중국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치약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중국 내 프리미엄 치약 시장은 성장세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치약제조업체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을 중국에 출시해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LG죽염치약, 2080 샤이닝화이트, 2080 청은차 등).

나) 뷰티케어시장

1) 국내시장 현황 및 규모

뷰티케어 시장, 즉 화장품 관련산업은 전세계적으로 화장품에 대한 필수재 인식고취, 여성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 소비계층의 확대, 온/오프라인 공유 플랫폼 확산, 고령화 시대 진입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화장품 등 뷰티산업에 대한 소비는 각 나라별 경제성장률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중동, 라틴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그 시장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기술개발과 시장 세분화에 따른 혁신 제품 개발 및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K-Beauty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화장품 산업은 국내 시장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화를 가속화하여 지속적인 시장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화장품법에 의거하여 화장품 포장에 세부 유형별로 구분하여 기재,표시하여야 하며, 이에 따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장품의 유형분류]

구분 세부 유형 영ㆍ유아용 제품류(*) 영ㆍ유아용 샴푸, 린스, 로션, 크림, 오일, 인체 세정용 제품, 목욕용 제품 목욕용 제품류(*) 목용용 오일ㆍ정제ㆍ캡슐, 목욕용 소금류, 버블배스, 그 밖의 목욕용 제품류 인체 세정용 제품류(*) 폼 클렌저, 바디 클렌저, 액체 비누, 외음부 세정제, 그밖의 인체세정용 제품류 눈 화장용 제품류 아이브로 펜슬, 아이 라이너, 아이 섀도, 마스카라,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그 밖의 눈 화장용 제품류 방향용 제품류 향수, 분말향, 향낭, 코롱, 그 밖의 방향용 제품류 두발 염색용 제품류 헤어 틴트, 헤어 컬러스프레이, 그 밖의 두발 염색용 제품류 색조 화장용 제품류 볼연지, 페이스 파우더,페이스 케이크, 리퀴드ㆍ크림ㆍ케이크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 픽서티브, 립스틱, 립라이너, 립글로스, 립밤, 바디페인팅, 페이스페인팅, 분장용 제품, 그 밖의 색조 화장용 제품류 두발용 제품류(*) 헤어 컨디셔너,헤어 토닉, 헤어 그루밍 에이드, 헤어 크림ㆍ로션, 헤어 오일, 포마드, 헤어 스프레이ㆍ무스ㆍ왁스ㆍ젤, 샴푸, 린스, 퍼머넌트 웨이브, 헤어 스트레이트너, 그 밖의 두발용 제품류 손발톱용 제품류 베이스코트, 언더코트, 네일 크림ㆍ로션ㆍ에센스, 네일폴리시, 네일에나멜, 탑코트, 네일폴리시ㆍ네일에나멜 리무버, 그 밖의 손발톱용 제품류 면도용 제품류 애프터셰이브 로션, 남성용 탤컴, 프리 셰이브 로션, 셰이빙 크림, 쉐이빙 폼, 그 밖의 면도용 제품류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렴ㆍ유연ㆍ영양 화장수, 마사지 크림, 에센스, 오일, 파우더, 바디제품, 팩, 마스크, 눈 주위 제품, 로션, 크림, 손ㆍ발의 피부연화 제품, 클렌징 워터, 클렌징 오일, 클렌징 로션, 클렌징 크림 등 메이크업 리무버, 그 밖의 기초화장용 제품류 체취방지용 제품류 데오도런트, 그 밖의 체취 방지용 제품류

(출처 : 화장품법 시행규칙 [별표3] 화장품 유형과 사용 시의 주의사항)

(*)당사는 상기 화장품 유형분류 중, 샴푸, 바디워시, 썬크림, 모이스쳐크림, 링클케어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20.06.17)에 따르면 2019년 국내 화장품산업 총생산규모는 16조 2,633억원으로 2018년(15조 5,028억 원)대비 4.9% 증가하였습니다.

화장품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 7조 6,086억원(65억 2,479만 달러)으로 18년 6조 8,898억원(62억 6,019만 달러)대비 4.2%(달러 기준) 증가했으며, 수입은 1조 4,583억원(12억 5,058만 달러)으로 18년 1조 4,200억원(12억 9,026만 달러)대비 3.1%(달러 기준) 감소했습니다. 화장품 수출입 시장에서 뚜렷한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었으며, 2019년 무역수지는 2012년 흑자전환 이후 6조 1,503억 원으로 계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화장품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20.06.17))

[국내화장품생산규모]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생산규모(억원) 107,328 130,514 135,155 155,028 162,633 성장률(%) 19.65% 21.60% 3.56% 14.70% 4.91%

국내화장품 생산규모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20.06.17) 재구성)

화장품 유형별로는 기초 화장용 제품류가 9조 8,123억원(60.33%)으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색조 화장용 제품류가 2조 1,338억원(13.12%)으로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다음으로 두발용 제품류 1조 8,800억원(11.56%), 인체 세정용 제품류 1조 5,786억원(9.71%)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최근 5년간 유형별 생산실적 순위가 같았습니다.

[당사가 속해있는 화장품 제품시장 생산규모] (단위 : 억원)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기초화장품 제품류 62,016 75,858 76,178 93,704 98,123 색조화장품 제품류 17,225 22,919 21,417 23,958 21,338 두발용 제품류 13,942 14,098 15,298 15,817 18,800 인체세정용 제품류 8,247 11,637 12,601 13,481 15,786 영유아용 제품류 574 652 746 568 497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20.06.17))

또한,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5조 3,448억원으로 2018년(4조 9,803억원) 대비 7.3% 증가했으며, 기능성화장품의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평균성장률도 8.5%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미백/주름/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제품의 생산실적은 3조 1,022억원으로 2018년(2조 6,930억원) 대비 15.2% 증가한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사가 속해있는 기능성화장품 생산규모]

(단위 : 억원)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주름개선 10,087 11,462 10,299 13,050 16,684 탈모 완화 – – 1,507 1,763 2,314

당사가 속해있는 기능성화장품 생산규모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20.06.17))

당사의 뷰티케어 제품인 모이스쳐크림,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바디미스트, 기능성화장품(링클케어), 썬블록, 립밤 등이 속해있는 화장품 제품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2) 해외시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2019화장품산업 분석보고서’에 의하면, 해외시장에서는 피부와 환경 모두를 생각하는 착한가치, 착한소비가 부상하고 있으며,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부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올바른지를 생각하고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에서 채취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제품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Euromonitor 자료에 의하면 2017년 세계 화장품 시장규모는 3,91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였으며, 이는 향후에도 지속되어 2022년 4,487억 달러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장품에 대한 필수재 인식 고취, 여성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 소비 계층의 확대, 온/오프라인 공유 플랫폼 확산, 고령화 시대 진입, 특히 새로운 소비트랜드의 부상과 신흥시장의 발전가능성으로 화장품산업은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세계 화장품 시장규모 및 증가율]

세계 화장품 시장규모 및 증가율

(출처: Euromonitor International, 2019(Ma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별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으로 미국이 741억 달러(18.9%)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이어서 중국(479억 달러, 12.2%), 일본(327억 달러, 8.4%), 브라질(282억 달러, 7.2%), 독일(159억 달러, 4.1%)등 순서로 규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한편한국의 2017년 화장품 시장규모는 116억 달러로 프랑스에 이어 8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주요국의 화장품 시장규모] (단위 : 백만 달러,%)

순위 국가명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 점유율 YoY 1 미국 67,376 67,982 70,936 72,703 74,132 18.9 2.0 2 중국 38,554 40,727 42,720 44,304 47,899 12.2 8.1 3 일본 31,735 31,167 31,642 32,209 32,763 8.4 1.7 4 브라질 31,915 33,378 30,264 28,500 28,199 7.2 -1.1 5 독일 15,243 15,427 15,689 15,902 15,879 4.1 -0.1 6 영국 13,414 13,613 13,949 14,265 14,268 3.6 0.0 7 프랑스 13,071 13,089 13,134 12,900 12,662 3.2 -1.8 8 한국 10,097 10,604 11,177 11,784 11,646 3.0 -1.2 9 인도 8,989 9,625 10,070 10,494 11,148 2.8 6.2 10 이탈리아 9,307 9,189 9,334 9,376 9,371 2.4 -0.1 11 러시아 9,725 9,372 9,209 9,354 9,296 2.4 -0.6 12 맥시코 7,576 7,613 7,823 8,218 8,353 2.1 1.6 13 스페인 6,945 6,904 7,037 7,229 7,235 1.8 0.1 14 캐나다 6,586 6,575 6,662 6,709 6,767 1.7 0.9 15 호주 5,337 5,411 5,641 5,875 6,056 1.5 3.1 16 태국 3,954 4,164 4,541 4,824 5,124 1.3 6.2 17 아르헨티나 4,426 4,851 5,359 4,925 4,755 1.2 -3.5 18 사우디아리비아 4,256 4,694 4,861 4,740 4,501 1.1 -5.1 19 인도네시아 3,405 3,710 3,982 4,251 4,442 1.1 4.5 20 폴란드 3,458 3,566 3,732 3,922 4,052 1.0 3.3 합계(80개국) 367,702 376,529 386,037 387,640 391,755 100.0 1.1

(출처: Euromonitor International, 2019(Ma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당사가 속해있는 화장품 제품의 세계시장 규모] (단위: 백만달러)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YoY 시장규모 비중 Skin Care 109,677 112,224 116,299 118,815 121,792 31.1 2.5 Hair Care 72,081 73,017 73,305 72,308 71,732 18.3 -0.8 – Shampoos 25,853 26,198 26,221 26,336 26,418 6.7 0.3 Bath and Shower 36,375 36,798 37,607 37,752 37,763 9.6 0.0

(출처: Euromonitor International, 2019(Ma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편,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2017년 화장품 시장규모는 479억 달러로 전년대비 8.1% 증가하였습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소득이 늘고 미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비중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평균 증가율(2013∼17)이 가장 큰 유형은 Colour Cosmetics으로 11.8% 증가했으며, 향후 증가율(2018∼22)이 높은 유형은 Baby and Child-Specific Products이 12.6%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시장입니다.

[중국 화장품 유형별 연평 균 증가율]

중국 화장품 유형별 연평균 증가율

주 : Others는 Men’s Grooming(Post-Shave, Pre-Shave), Depilatories(Women’s Pre-Shave, Hair Removers/Bleaches) 등이 포함되어 있음

(출처: Euromonitor International, 2019(Mar))

(3) 경기변동의 특성

일반적으로 경기 하강기에는 의식주 관련 필수 소비재보다는 내구재와 사치재 중심으로 소비가 위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사치재란 소득 변화보다 더 크게 수요가 변하는 재화를 뜻합니다. 구입 금액이 크고 교체주기가 긴 내구재는 소비시점의 연기를 통해 지출을 줄일 수 있으며, 소득에 대한 탄력성이 큰 사치재 소비는 경기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치약, 칫솔 등은 필수 소비재라는 특성상 경기변동에 따른 수요의 변동이 내구재와 사치재 대비 작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최근 경제성장률의 둔화로 전체 생활용품 시장도 다소 위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력제품인 구강제품과 스킨제품의 경우 생활 필수소비재라는 특성상 경기 변동의 영향을 많이 받지는 않지만, 불황의 장기화로 생활용품 시장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적으로 하절기에 휴가 준비 등 대량구매와 사용량 증가로 매출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불어 설과 추석시즌에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선물세트를 구성하는 치약, 샴푸, 바디워시의 판매량이 상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4) 경쟁 요소

1) 경쟁 상황

생활용품 산업은 대규모 생산설비 및 영업망 구축 에 대한 높은 초기 투자부담, 제품 연구개발 능력, 전국적인 유통망, 브랜드 인지도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업체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구조입니다. 다만,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기존 주요 과점 업체들의 신규제품 개발 및 유통채널 확대 등의 요인에 따라 다음과 같은 주요 경쟁요소가 존재합니다.

– 소비트렌드 변화

소비자들의 소득 증가와 가치 변화로 인해 소비트렌드가 세분화됨과 동시에 체험형 니즈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적풍요와 함께 질적인 측면에서도 현저하게 소비의 다양화, 고급화 및 개성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어서 개별 소비자들의 마이크로 니즈를 얼마나 잘 충족시키느냐의 여부와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가치, 착한소비가 부상하고 있어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부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올바른지가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 브랜드 인지도

생활용품 사업의 경우 소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구매주기가 짧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는 곧 품질이고 품질이 곧 브랜드로 인식되어 지기도 합니다. 이에 기업들은 자사의 브랜드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TV광고, 케이블TV광고 및 PPL 간접광고 마케팅을 하며, SNS, 블로거 마케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 혁신제품 개발

생활용품은 피부, 구강 및 모발 등에 직접 닿는 화학제품이 대다수여서 인체에 해로운 부작용이 없어야 합니다. 기업들은 원료, 배합된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다양한 안정성 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혹은 고객의 니즈를 선행적으로 발굴하여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유통채널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채널별로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 유통채널 확보 및 운영

최근 국내의 생활용품 유통채널 트렌드를 살펴보면, 대형 할인점과 같은 전통 오프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은 줄어들고 온라인 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편의점, H&B스토어 등 신규채널들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채널의 성장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규 채널들의 성장과 점포수 확대로 인해 기업들은 신 유통채널 확보 및 운영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 채널들의 성장으로 인해 대형 할인점들도 자사몰, 창고형 매장 확대 등으로 채널 확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 오랄케어 시장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5개 업체중 동아제약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자양강장제인 “박카스”의 생산실적으로 회사가 영위하는 오랄케어부문 중 생산실적 1위는 LG생활건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메디안치약사태의 영향으로 2016년 5위를 기록했으나 점차 회복되어 2019년에는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6년 LG생활건강의 “페리오”와 “죽염” 등은 메디안 치약의 반사이익으로 최대 수혜자가 되었으며, LG생활건강은 치약 점유율 조사가 시작된 이래로 18년째 치약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 메디안 치약 사태의 영향으로 2017년 생산실적 5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 가습기 살균제 화학물질인 CMITㆍ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ㆍ메칠이소치아졸리논) 성분이 포함된 아모레퍼시픽 치약제품 13종에 대해 긴급 회수조치를 내린 여파로 분석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보도자료에 따른 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5개 업체 및 치약제 생산실적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 5개 업체 현황] (단위 : 억원, %)

순위

(2019년기준) 업체명 2017년 2018년 2019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계 14,703 100 14,473 100 16,574 100 소계(상위 5위) 8,148 55 8,150 56 9,194 55.5 1 동아제약(주) 2,727 18.5 2,980 20.6 3,222 19.4 2 엘지생활건강 2,443 16.6 2,225 15.4 2,587 15.6 3 (주)아모레퍼시픽 885 6 1,061 7.3 1,264 7.6 4 유한킴벌리(주) 1,085 7.4 1,146 7.9 1,110 6.7 5 애경산업(주) 1,008 6.9 738 5.1 1,011 6.1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치약제 생산 현황] (단위 : 억원, %)

2017년 2018년 2019년 순위 업체명 제품명 금액 비중 순위 업체명 제품명 금액 비중 순위 업체명 제품명 금액 비중 1 아모레퍼시픽 메디안어드밴스드

타타르솔루션

치약맥스 576 11.62 1 엘지생활건강 페리오액티브

캐비티케어치약 221 4.67 1 엘지생활건강 페리오토탈콤

플리트클리어

치약(팩키지) 671 11.92 2 엘지생활건강 페리오46센티미터

굿스멜링치약 498 10.05 2 한국콜마 애터미치약

플러스 180 3.80 2 아모레퍼시픽 메디안치석

오리지널치약 406 7.21 3 엘지생활건강 페리오캐비티케어

플러스치약 426 8.59 3 아모레퍼시픽 메디안치석

오리지널치약 176 3.72 3 엘지생활건강 페리오펌핑치약

(팩키지) 362 6.43 4 엘지생활건강 죽염영지백고치약 293 5.91 4 엘지생활건강 페리오토탈7오리지널

어드밴스치약 173 3.66 4 엘지생활건강 페리오블루치약

(팩키지) 301 5.35 5 한국콜마 애터미치약 204 4.12 5 아모레퍼시픽 메디안어드밴스드

타타르솔루션치약

오리지널 169 3.57 5 엘지생활건강 홈치약(팩키지) 255 4.53 소계(치약제 생산금액 상위5위) 1997 40.29 소계(치약제 생산금액 상위5위) 919 19.42 소계(치약제 생산금액 상위5위) 1995 35.45 치약제 생산금액 4,957 – 치약제 생산금액 4,733 – 치약제 생산금액 5628 –

나) 뷰티케어 시장

국내 화장품 시장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상위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데, 이는 화장품 트렌드의 민감한 시장특성으로 인해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통채널보유, 프리미엄에서 매스 제품까지 전 라인을 구축하여 제조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대형업체에게 다소 유리한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을 자회사로,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샾을 자회사로 보유하며 국내 화장품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 상위 20개사의 생산실적이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위 10개 책임판매업체 생산 실적]

순위 책임판매업자 ‘18년 ‘19년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 계 155,028 100% 162,633 100% 소계(상위 20위) 117,099 75.53% 121,705 74.83% 1 (주)엘지생활건강 45,005 29.03% 49,603 30.50% 2 아모레퍼시픽 45,558 29.39% 49,154 30.22% 3 애경산업(주) 4,817 3.11% 3,751 2.31% 4 (주)코리아나화장품 2,312 1.49% 2,332 1.43% 5 (주)카버코리아 2,157 1.39% 2,162 1.33% 6 (주)지피클럽 3,085 1.99% 1,844 1.13% 7 이니스프리 1,655 1.07% 1,636 1.01% 8 (주)코스토리 794 0.51% 1,516 0.93% 9 에이블씨엔씨 2,018 1.30% 1,454 0.89% 10 해브앤비(주) 1,057 0.68% 1,410 0.87%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20.06.17))

최근 3년간 화장품 업체들이 고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제약사, 유통사 등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였고 최근에는 제조업체들도 사업 다각화를 위해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화장법 시행규칙에 따른 제조업자 및 제조판매업자는 2015년 6,481개사에서 2020년 23,575개사로 증가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화장품법 시행규칙에 따른 제조업자 및 제조판매업자 대상]

제조업자 제조판매업자 1. 화장품을 직접 제조하려는 자

2. 제조를 위탁받아 화장품을 제조하려는 자

3. 화장품의 포장 또는 표시만의 공정 을 하려는 자 1. 직접 제조한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려는 자

2. 위탁하여 제조한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려는 자

3. 수입한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려는 자

4. 수입대행형 거래(전자상거래만 해당한다)를 목적으로 화장품을 알선ㆍ수여하려는 자

(출처: 화장품법 시행규칙, 식품의약품안전처, 나이스디앤비 재구성)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현황]

단위:개사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CAGR

(15~20) 화장품제조 1,339 1,513 1,702 1,967 2,698 4,026 200.7 화장품책임판매 5,142 6,838 8,815 11,274 14,821 19,549 280.2 계 6,481 8,351 10,517 13,241 17,519 23,575 263.8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재구성, 2021.03 조회기준)

화장품은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 신규 업체 및 후발 업체의 시장 진입이 용이한 특성이 있어 화장품 시장 진출 기업 수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브랜드 업체들은 이에 따른 경쟁 심화와 더불어 실적 둔화가 우려됩니다. 그러나 프리미엄브랜드의 경우 확고한 인지도를 통한 높은 고객 충성도로 브랜드간의 경쟁 심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 자금조달상의 특성

당사의 주요 자금은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창출과 금융기관,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조달하고 있습니다.

(6) 관련 볍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구분 관련법령 관련기관 주요내용 공통 산업안전보건법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그 책임의 소재를 명확하게 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 증진하는 목적의 법령입니다. 안전보건 관리 규정 및 게제, 유해/위험 예방조치 등에 관한 사항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관리법 환경부 화학물질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한편, 화학물질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고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화학물질로부터 모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또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령입니다. 화학물질의 안전관리 및 영업자 준수사항,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계량에 관한 법률 산업통상

자원부 1961년에 제정된 계량에 관한 법률은 계량의 기준을 정하여 계량을 적정하게 함으로써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산업의 선진화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계량기의 승인 검정 및 정량표시 상품의 관리에 대한 사항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시행령, 시행규칙) 환경부 환경기술의 개발, 지원을 촉진하고 환경산업을 육성함으로써 환경보전, 녹색성장 촉진, 국민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령입니다. 해당 법령은 친환경 기술인증 환경기술 정보 보급 및 녹색경영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당사는 녹색경영 및 스마트그린 정책을 시행하여 해당 법령을 준수하며, 친환경 녹색성장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표지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환경부 환경표지대상 제품 선정 폐지 및 인증기준을 정하는 목적을 가진 법령입니다. 환경 표지 인증은 제품의 친환경성을 입증하는 인증제도로써, 친환경 기준을 통과해야지만 획득할 수 있는 인증제도 입니다. 소비자기본법 공정거래

위원회 소비자 권익 증진 및 소비자의 권리와 책무,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자의 책무, 소비자단체의 역할 및 자유시장경제에서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며, 아울러 소비자 정책의 종합적 추진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비자생활의 향상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법률입니다. 제조물책임법 공정거래

위원회 제조물책임법은 제조물의 결함으로 인하여 발생한 손해에 대한 제조업자 등의 손해배상책임을 규정함으로써 피해자의 보호를 도모하고자 하는 법률로서 당사의 영업은 동법의 영향을 받습니다.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법률 (시행령) 공정거래

위원회 모든 제품의 표시광고의 기본이 되는 법령으로써 상품에 대한 표시광고를 할 때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하게끔 하는 부당한 표시 광고를 방지하고 소비자에게 올바르고 유용한 정보의 제공을 촉진하여 소비자를 보호하는 법령입니다.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금지사항을 지정하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 및 벌칙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의 주요 사업은 오랄케어 제품군, 뷰티케어 제품군, 기타 유아용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랄케어 제품군의 제품으로는 치약, 칫솔, 가글 등이 있고, 뷰티케어 제품군의 제품으로는 샴푸, 바디워시, 화장품(썬크림,모이스쳐크림, 립밤 등)이 있으며, 기타 유아용 생활용품에는 물티슈, 방한대, 제습제, 손소독제, 마스크 등이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제품군 및 브랜드 현황]

구분 주요 제품 브랜드 오랄케어 제품군 치약, 칫솔, 치약칫솔세트, 가글 뽀로로와 친구들,

꼬마버스타요, 지트,

에고라운드, 소소해 등 뷰티케어 제품군 샴푸, 바디워시, 화장품류 기타 생활용품 방향제, 방한대, 제습제, 물티슈, 각티슈, 화장지, 손소독제

당사가 판매하는 제품의 브랜드 중 “뽀로로와 친구들”, “꼬마버스 타요”는 전체 매출액의 약 40.25%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브랜드는 애니메이션 기획전문업체인 (주)아이코닉스와 캐릭터 사용권 계약체결을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사 브랜드인 지트, 케이엠피코치약, 케이엠화이트닝겔, 에고라운드 등이 있으며, 유통업체의 PB제품 및 국내외업체로부터 치약 등의 제품에 대해 OEM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오랄케어, 뷰티케어 등 생활용품 시장은 상대적으로 수요는 안정적이나, 시장이 이미 성숙단계에 있고,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가격과 판촉에 따른 매출영향이 큰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생활용품 시장은 소비자의 제품 구매시 브랜드 의존도가 높고, 전국적인 영업채널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LG생활건강, 애경산업 등 국내 대기업 및 다국적 생활용품 기업들이 과점적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필수 소비재로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에는 제품의 프리미엄화 등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오랄케어, 뷰티케어 등 생활용품을 전문으로 제조, 판매하는 벤처중소기업으로써, 최첨단 설비와 클린룸 생산시스템 가동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대형할인점, 수퍼마켓, 드럭스토어, 대리점 등 다양한 루트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으며, 수출물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이에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구강위생용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C20432) 치약, 비누 및 기타 세제 제조업]으로 분류됩니다.

(2) 시장점유율

가) 오랄케어 시장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5개 업체중 동아제약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자양강장제인 “박카스”의 생산실적으로 회사가 영위하는 오랄케어부문 중 생산실적 1위는 LG생활건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메디안치약사태의 영향으로 2016년 5위를 기록했으나 점차 회복되어 2019년에는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6년 LG생활건강의 “페리오”와 “죽염” 등은 메디안 치약의 반사이익으로 최대 수혜자가 되었으며, LG생활건강은 치약 점유율 조사가 시작된 이래로 18년째 치약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 메디안 치약 사태의 영향으로 2017년 생산실적 5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 가습기 살균제 화학물질인 CMITㆍ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ㆍ메칠이소치아졸리논) 성분이 포함된 아모레퍼시픽 치약제품 13종에 대해 긴급 회수조치를 내린 여파로 분석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보도자료에 따른 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5개 업체 및 치약제 생산실적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 5개 업체 현황] (단위 : 억원, %)

순위

(2019년기준) 업체명 2017년 2018년 2019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계 14,703 100 14,473 100 16,574 100 소계(상위 5위) 8,148 55 8,150 56 9,194 55.5 1 동아제약(주) 2,727 18.5 2,980 20.6 3,222 19.4 2 엘지생활건강 2,443 16.6 2,225 15.4 2,587 15.6 3 (주)아모레퍼시픽 885 6 1,061 7.3 1,264 7.6 4 유한킴벌리(주) 1,085 7.4 1,146 7.9 1,110 6.7 5 애경산업(주) 1,008 6.9 738 5.1 1,011 6.1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치약제 생산 현황] (단위 : 억원, %)

2017년 2018년 2019년 순위 업체명 제품명 금액 비중 순위 업체명 제품명 금액 비중 순위 업체명 제품명 금액 비중 1 아모레퍼시픽 메디안어드밴스드

타타르솔루션

치약맥스 576 11.62 1 엘지생활건강 페리오액티브

캐비티케어치약 221 4.67 1 엘지생활건강 페리오토탈콤

플리트클리어

치약(팩키지) 671 11.92 2 엘지생활건강 페리오46센티미터

굿스멜링치약 498 10.05 2 한국콜마 애터미치약

플러스 180 3.80 2 아모레퍼시픽 메디안치석

오리지널치약 406 7.21 3 엘지생활건강 페리오캐비티케어

플러스치약 426 8.59 3 아모레퍼시픽 메디안치석

오리지널치약 176 3.72 3 엘지생활건강 페리오펌핑치약

(팩키지) 362 6.43 4 엘지생활건강 죽염영지백고치약 293 5.91 4 엘지생활건강 페리오토탈7오리지널

어드밴스치약 173 3.66 4 엘지생활건강 페리오블루치약

(팩키지) 301 5.35 5 한국콜마 애터미치약 204 4.12 5 아모레퍼시픽 메디안어드밴스드

타타르솔루션치약

오리지널 169 3.57 5 엘지생활건강 홈치약(팩키지) 255 4.53 소계(치약제 생산금액 상위5위) 1997 40.29 소계(치약제 생산금액 상위5위) 919 19.42 소계(치약제 생산금액 상위5위) 1995 35.45 치약제 생산금액 4,957 – 치약제 생산금액 4,733 – 치약제 생산금액 5628 –

나) 뷰티케어 시장

국내 화장품 시장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상위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데, 이는 화장품 트렌드의 민감한 시장특성으로 인해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통채널보유, 프리미엄에서 매스 제품까지 전 라인을 구축하여 제조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대형업체에게 다소 유리한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을 자회사로,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샾을 자회사로 보유하며 국내 화장품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 상위 20개사의 생산실적이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위 10개 책임판매업체 생산 실적]

순위 책임판매업자 ‘18년 ‘19년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 계 155,028 100% 162,633 100% 소계(상위 20위) 117,099 75.53% 121,705 74.83% 1 (주)엘지생활건강 45,005 29.03% 49,603 30.50% 2 아모레퍼시픽 45,558 29.39% 49,154 30.22% 3 애경산업(주) 4,817 3.11% 3,751 2.31% 4 (주)코리아나화장품 2,312 1.49% 2,332 1.43% 5 (주)카버코리아 2,157 1.39% 2,162 1.33% 6 (주)지피클럽 3,085 1.99% 1,844 1.13% 7 이니스프리 1,655 1.07% 1,636 1.01% 8 (주)코스토리 794 0.51% 1,516 0.93% 9 에이블씨엔씨 2,018 1.30% 1,454 0.89% 10 해브앤비(주) 1,057 0.68% 1,410 0.87%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20.06.17))

최근 3년간 화장품 업체들이 고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제약사, 유통사 등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였고 최근에는 제조업체들도 사업 다각화를 위해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화장법 시행규칙에 따른 제조업자 및 제조판매업자는 2015년 6,481개사에서 2020년 23,575개사로 증가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화장품법 시행규칙에 따른 제조업자 및 제조판매업자 대상]

제조업자 제조판매업자 1. 화장품을 직접 제조하려는 자

2. 제조를 위탁받아 화장품을 제조하려는 자

3. 화장품의 포장 또는 표시만의 공정 을 하려는 자 1. 직접 제조한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려는 자

2. 위탁하여 제조한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려는 자

3. 수입한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려는 자

4. 수입대행형 거래(전자상거래만 해당한다)를 목적으로 화장품을 알선ㆍ수여하려는 자

(출처: 화장품법 시행규칙, 식품의약품안전처, 나이스디앤비 재구성)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현황]

단위:개사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CAGR

(15~20) 화장품제조 1,339 1,513 1,702 1,967 2,698 4,026 200.7 화장품책임판매 5,142 6,838 8,815 11,274 14,821 19,549 280.2 계 6,481 8,351 10,517 13,241 17,519 23,575 263.8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재구성, 2021.03 조회기준)

화장품은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 신규 업체 및 후발 업체의 시장 진입이 용이한 특성이 있어 화장품 시장 진출 기업 수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브랜드 업체들은 이에 따른 경쟁 심화와 더불어 실적 둔화가 우려됩니다. 그러나 프리미엄브랜드의 경우 확고한 인지도를 통한 높은 고객 충성도로 브랜드간의 경쟁 심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생활용품 산업은 대규모 생산설비 및 영업망 구축 에 대한 높은 초기 투자부담, 제품 연구개발 능력, 전국적인 유통망, 브랜드 인지도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업체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구조입니다. 다만,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기존 주요 과점 업체들의 신규제품 개발 및 유통채널 확대 등의 요인에 따라 다음과 같은 주요 경쟁요소가 존재합니다.

– 소비트렌드 변화

소비자들의 소득 증가와 가치 변화로 인해 소비트렌드가 세분화됨과 동시에 체험형 니즈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적풍요와 함께 질적인 측면에서도 현저하게 소비의 다양화, 고급화 및 개성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어서 개별 소비자들의 마이크로 니즈를 얼마나 잘 충족시키느냐의 여부와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가치, 착한소비가 부상하고 있어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부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올바른지가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 브랜드 인지도

생활용품 사업의 경우 소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구매주기가 짧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는 곧 품질이고 품질이 곧 브랜드로 인식되어 지기도 합니다. 이에 기업들은 자사의 브랜드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TV광고, 케이블TV광고 및 PPL 간접광고 마케팅을 하며, SNS, 블로거 마케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 혁신제품 개발

생활용품은 피부, 구강 및 모발 등에 직접 닿는 화학제품이 대다수여서 인체에 해로운 부작용이 없어야 합니다. 기업들은 원료, 배합된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다양한 안정성 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혹은 고객의 니즈를 선행적으로 발굴하여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유통채널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채널별로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 유통채널 확보 및 운영

최근 국내의 생활용품 유통채널 트렌드를 살펴보면, 대형 할인점과 같은 전통 오프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은 줄어들고 온라인 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편의점, H&B스토어 등 신규채널들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채널의 성장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규 채널들의 성장과 점포수 확대로 인해 기업들은 신 유통채널 확보 및 운영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 채널들의 성장으로 인해 대형 할인점들도 자사몰, 창고형 매장 확대 등으로 채널 확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오랄케어 사업

구강제품으로는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치약, 미백과 잇몸보호 기능을 갖춘 이중기능성 치약, 천연유래성분 치약 등 차별화된 치약을 기획하고 있으며, 지트, 에고라운드 등의 자사 브랜드 활성화, OEM/ODM, 온라인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매출을 시현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치약 제형 연구개발에 주력하여 2021년 1월 친환경 바이오 성분인 2-3부탄다이올을 이용한 치약조성물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시장 트랜드에 따라 친환경성분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의약외품의 기술력과 화장품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연구인력 신규 채용 및 연구장비 투자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 뷰티케어 사업

화장품 국내 매출 관련하여 2016년부터 탈모증상완화샴푸를 연구개발하여 식약처의 인증을 받아 자사브랜드 “지트”와 OEM/ODM 제품인 “알원헤어 스마일샴푸” 등을 출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출원한 “밤송이로부터 추출된 물질을 함유하는 탈모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에 자사의 탈모방지 샴푸 제조 기술력을 더하여 밤나무깍정이추출물을 함유한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샴푸를 개발하여 “풍성한 밤”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에서 OEM/ODM으로 제조하여 홈쇼핑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키라니아샴푸’는 자연유래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키라니아샴푸’를 선호하는 시장을 형성하여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탈모증상완화 기능성을 더하여 “키라니아피토스칼프샴푸”로 출시하였으며,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키라니아피토스칼프샴푸”는 탈모증상완화 기능성샴푸임에도 불구하고 순하고 상쾌한 사용감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상용화된 첫번째 OEM/ODM 제품인 “라디에스 링클리프팅톡스”는 주름개선 및 미백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2019년 10월 롯데홈쇼핑에 론칭하여 전량매진을 기록하였고, 꾸준히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주름미백화장품, 바디미스트, 남성올인원 화장품, 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 등 개발 또는 개발완료되어 상용화 대기중인 기능성 화장품은 자사브랜드, OEM/ODM, 수출, 온/오프라인의 직접판매 등 다양한 판매경로를 통해 출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 기타 생활용품

타요 캐릭터를 제품화하여 출시한 “타요 각티슈”와 꼭 필요한 성분만 사용하여 안전하게 제조한 “타요 물티슈”는 2019년에 출시되어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상반기 중 출시된 ‘뽀로로 삼부커스비타민C+아연 엘더베리맛’은 항산화와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엘더베리성분이 함유된 영유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온라인 및 약국에서 판매하였고, 최근 리뉴얼제품의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면역력이 중요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제품 출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2020년 리뉴얼 제품으로 출시된 손소독제는 에탄올 62% 및 에탄올 70% 함유 제품으로 99.9%의 살균력을 가지고 있으며, 알로에베라잎추출물과 자몽향을 첨가하여 사용감을 높혔습니다. 에고라운드, 지트, 핸샌, 휴대용 손소독 스프레이로 출시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뽀로로 롤휴지, 타요각티슈, 타요물티슈 등 다양한 생활용품도 출시하여 매출신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 펫 위생용품 사업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1,000만을 돌파(자료 : 농림축산식품, 2018년 기준)하였으며, 국민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사가 보유한 치약 및 칫솔, 샴푸 등 생산 노하우를 활용하여 펫 산업(위생용품 시장)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농협경제원구원에 의하면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0년 약 6조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관련시장 규모]

반려동물 시장규모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1조 1,400억원 1조 4,300억원 1조 8,100억원 2조 2,900억원 2조 8,900억원 3조 6,500억원 4조 6,000억원 5조 8,100억원

(자료 : 농협경제연구소)

당사는 반려동물 시장 중 위생용품(치약, 샴푸 등) 관련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펫사업 진출은 반려동물 관련 전체시장을 타켓으로 하는 것은 아니며, 반려동물 사업 중 일부(작은 부분의 시장)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반려동물 시장 중 가장 많이 지출하는 품목은 간식으로 70%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위생용품은 18%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자료 : 옥션 설문). 반려동물 위생용품 관련 시장은 매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0년 기준 약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려동물(펫사업) 위생용품 관련 시장 규모 추정]

반려동물 위생용품 시장규모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52억원 2,574억원 3,258억원 4,122억원 5,202억원 6,570억원 8,280억원 10,458억원

(자료 : 농협경제연구소, 옥션 설문)

주) 옥션 설문 :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고객 2,584명 설문을 인용하였으며, 반려동물 위생용품 시장 규모는 반려동물 전체 시장규모의 18%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됨

이로 인해 대기업 포함 여러 업체들이 펫 산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펫 산업에 진출한 주요 업체]

업체 사업/제품 하림 하림펫푸드 동원 F&B 고양이 사료 ‘뉴트리플랜’ 풀무원생활건강 사료브랜드 ‘아미오’ CJ제일제당 사료브랜드 ‘오프레시’ LG생활건강 전문브랜드 ‘시리우스’ 등 서울우유 반려동물 전용 우유 ‘아이펫밀크’ KGC인삼공사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 이마트 반려동물용품 매장 ‘몰리스펫샵’ 롯데백화점 펫 비즈니스 프로젝트팀 신설 현대백화점 반려동물용품 매장 ‘루이독부티크’ 애경 위생용품 브랜드 ‘휘슬’

(자료 : 당사 제시)

당사는 치약 -> 칫솔 -> 샴푸 순으로 당사에서 직접 제조 가능한 제품 출시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0년 12월 중으로 신제품 론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블로그, 카카오톡 등 바이럴마케팅으로 제품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매출은 2020년 12월경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오랄케어 제품의 제조에서 판매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호적인 반려동물 시장 하에서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부자재 등 운영자금으로 2021년 말까지 약 13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시장수요에 맞게 현재 제조공장을 증축하기 위한 자금으로 7억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동물의약외품 운영자금 사용 계획] (단위 : 백만원, 대)

구 분 자산(사업)의 내용 단가

(원) 수량 금액 사용시기 2020년 2021년 2021년 2021년 2021년 총계 12월 1Q 2Q 3Q 4Q 동물의약외품 치약(원부자재, 제조경비 등) 620 500 484 37 112 112 112 112 484 칫솔(원부자재, 제조경비 등) 320 500 246 16 57 57 57 57 246 샴푸(원부자재, 제조경비 등) 1,710 304 544 34 128 128 128 127 544 합 계 1,274

1,274

(자료 : 당사 제시)

주) 단가는 현재 협의중인 단가, 타회사 원가, 자사브랜드 제품원가, 최근 매입단가를 기준으로 함.

[동물의약외품 시설자금 사용 계획] (단위 : 백만원, 대)

구 분 자산(사업)의 내용 단가 수량 금액 사용시기 2021년 2021년 총계 2Q 3Q 동물의약외품 동물 의약외품 제조시설 구축(주1) 100 1(Set) 100 50 50 100 믹서기 300 1 300 – 300 300 치약튜브충진 및 씰링기 200 1 200 – 200 200 치약포장 컨베이어 30 1 30 – 30 30 스팀수축포장기 50 1 50 – 50 50 이동펌프, 제조일자 날인기 등 10 2 20 – 20 20 합 계 700 50 650 700

(자료 : 당사 제시)

주) 취득가격 산정근거는 기 제조시설 구축비용, 기 구매장비 가격, 시장가격을 참고함. (단위 : 백만원) (주1). 동물의약외품 제조시설 구축 세부내역 판넬공사 45 동물의약외품의 제조시설 구축은 현재 제조공장에서 증축하여 공사할 예정이며, 그 시기는 2021년 2분기부터 시작하여, 2021년 3분기내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믹서기 등의 기계장비는 제조시설 구축완료시점에 일괄 매입하여 제조시설을 완비할 예정입니다. 전기공사 20 바닥공사 20 덕트공사 15 합계 100

마) MB 필터 제조사업

당사는 어린이전용 뽀로로 황사마스크, 에고라운드 3중 보호 마스크 등을 외주생산하여 판매해 왔으며, 2020년 3분기 기준 마스크에 대한 매출액은 약 9.4억원 정도로 전체 매출액의 약 5%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마스크 제조사업을 검토하던 중 KF94 등 방역마스크, 공기청정기, 에어컨, 차량용에어컨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MB필터사업을 검토하게 되면서 MB필터를 직접 제조 및 판매를 계획하였습니다.

한때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의 질 저하가 지속되자, 개인위생에 대한 의식이 크게 증가하면서 황사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였고, 당사는 주로 어린이용 황사마스크를 외주생산하여 판매해 왔습니다.

최근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로 인해 사람들의 개인위생 의식은 그야말로 최고조에 이르고 있으며, 그 중 코로나 사태로 인한 마스크 착용 일상화되어 가고 있어 당사는 방역마스크의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 마스크 시장 현황 분석]

구분 적요 현 시장 소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2차 재확산을 우려하여 덴탈마스크보다 KF94를 선호하고, 국내에서 생산된 원단(필터)로 국내공장에서 제조한 마스크를 선호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마스크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유한킴벌리 등의 대기업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그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나 소비자가 브랜드보다 품질을 우선으로 선택한 바, 진입장벽은 생각보다 낮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흐름 현재 발병된 코로나는 치료제가 나오더라도 변이된 제2, 제3의 코로나가 발병할 가능성이 있으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향후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마스크는 필요한 계절에만 사용하는 소모품이 아니라 나와 타인의 건강을 위해 착용해야하는 생활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젊은 층은 마스크를 일종의 패션으로 여겨 다양한 디자인의 마스크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마스크는 지속적인 사업으로 유지될 수 있으며, 생활용품 중 필수품으로 꼭 필요한 제품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료 : 당사 제시)

또한 매년 빈번히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으로 변함에 따라 공기청정기 등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헬스케어 제품은 없어서는 안될 생활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당사가 계획하는 필터제조사업은 공기청정기, 방역마스크 등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헬스케어제품을 구성하는 필수 구성품으로 ①현재 제조회사가 많지 않은점, ②방역마스크 뿐만 아니라 생활가전제품에 사용될 소모품인 점, ③미래 지속사업이 가능한 점, ④주문생산으로 재고부담이 적은점등을 고려하여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온오프라인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어 유통경험이 풍부하고, 캐릭터 제품 등을 활용한 제품 제조가 가능한 점을 활용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의 수출판매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최근 진행하고 있는 유상증자 공모자금을 사용하여 방역사업 제조시설 구축(35.5억원)과 운영자금(27.4억원)으로 약 63억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역(마스크)사업 제조 시설자금 사용 계획] (단위 : 백만원, 대)

구 분 자산(사업)의 내용 단가 수량 금액 사용시기 2021년 2021년 2021년 총계 2Q 3Q 4Q 방역사업 MB필터기계(KF94 생산가능) 250 10 2,500 500 1,000 1,000 2,500 GMP 생산시설 구축(주1) 1,000 1(Set) 1,000 400 400 200 1,000 이동펌프, 제조일자 날인기 등 10 5 50 – – 50 50 합 계 3,550 900 1,400 1,250 3,550

(자료 : 당사 제시)

주) 취득가격 산정근거는 기 제조시설 구축비용, 기 구매장비 가격, 시장가격을 참고함. (단위 : 백만원) (주1). 방역사업(마스크) GMP 생산시설 구축 세부내역 장비시설공사 150

마스크 GMP 생산시설 구축은 기획, 설계, 업체선정등의 선진행이 필요하여 2021년 2분기말부터 진행될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 4분기내에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기계장비는 제조시설 구축 계약시기에 계약하여 제조시설이 완료시점에 기계설비를 완비할 예정입니다. 판넬설치공사 240 공조덕트시설공사 80 전기공사 100 배관공사 55 바닥공사 40 차압조정 등 기타 35 유틸리티 장비 설치공사 120 에어콤프레샤 설치 30 보일러 설치 50 칠러설치공사 50 공과잡비 등 50 합계 1,000

[방역사업 운영자금 사용 계획] (단위 : 백만원, 대)

구 분 자산(사업)의 내용 단가

(원) 수량 금액 사용시기 2020년 2021년 2021년 2021년 2021년 총계 12월 1Q 2Q 3Q 4Q 방역사업 자사브랜드 마스크

ODM 제품 매입 500 500 250 250 – – – – 250 상품 매입 500 500 250 250 – – – – 250 부직포, 필터, 코지지대,

귀끈, 포장재 등 280 8,000 2,240 – – – – 2,240 2,240 합 계 2,740 659 512 512 512 2,751 2,740

(자료 : 당사 제시)

주) 단가는 현재 협의중인 단가, 타회사 원가, 자사브랜드 제품원가, 최근 매입단가를 기준으로 함.

향후 당사는 4중 구조방식, 3단 접이식 입체설계 등을 통해 숨쉬기 좀더 편안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현재 KF94 마스크를 일부 거래처에 납품하고 있으며 자체제조 생산 전환 후에도 회사가 거래하는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대리점, 할인점, OEM/ODM 업체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미국, 유럽 등 지속적으로 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국가를 위주로 현재 시장조사 중이며, 해외 시장를 대상으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

케이엠제약(주)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1) 보고사항

가. 제06기(2020.1.1 ~ 2020.12.31) 감사보고

나. 제06기(2020.1.1 ~ 2020.12.31) 영업보고

다. 제06기(2020.1.1 ~ 2020.12.3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2) 의결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2020년 제06기 매출액은 229억원을 기록하여 전기 대비 12.73% 증가 하였으며 영업이익, 법인세차감전순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원, 3억원 및 4억원으로 흑자전환하였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Ⅲ.경영참고사항 의 1.사업의 개요”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개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제06기 정기주주총최 개최일 1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06(당)기 :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 05(전)기 : 2019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6(당) 기 제 5(전) 기 자산 유동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5,727,019,497 700,007,334 단기금융상품 90,000,000 24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61,674,311 553,431,46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2,835,919,982 2,356,843,774 당기법인세자산 – 8,455,713 재고자산 3,122,702,438 3,205,172,652 기타유동자산 269,745,251 365,954,893 유동자산 합계 12,107,061,479 7,429,865,826 비유동자산 장기금융상품 115,000,000 25,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356,307,977 333,829,89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2,801,908,680 3,013,640,000 기타비유동금융자산 52,340,000 156,754,000 관계기업투자 1,598,229,875 1,573,086,226 유형자산 26,962,667,022 24,749,831,803 무형자산 144,089,657 179,853,386 투자부동산 5,059,927,813 4,852,053,690 기타비유동자산 313,900,000 313,900,000 이연법인세자산 728,772,764 514,989,622 비유동자산 합계 38,133,143,788 35,712,938,625 자산총계 50,240,205,267 43,142,804,451 부채 유동부채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593,683,524 1,772,286,197 단기차입금 1,000,000,000 5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 272,000,000 756,280,000 유동리스부채 51,685,346 109,893,790 기타유동금융부채 52,000,000 52,000,000 충당부채 – 24,440,640 당기법인세부채 7,382,696 – 기타유동부채 131,235,321 127,359,542 유동부채 합계 3,107,986,887 3,342,260,169 비유동부채 장기차입금 6,047,000,000 15,404,880,000 전환사채 – – 리스부채 125,719,907 181,093,209 비유동기타채무 – 14,503,008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85,700,000 5,700,000 비유동부채 합계 6,358,419,907 15,606,176,217 부채총계 9,466,406,794 18,948,436,386 자본 – – 자본금 2,788,705,000 2,138,705,000 자본잉여금 42,562,413,563 26,901,593,133 자본조정 (166,603) (166,60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971,627,530) (769,360,800) 이익잉여금(결손금) (3,605,525,957) (4,076,402,665) 자본총계 40,773,798,473 24,194,368,065 부채및자본총계 50,240,205,267 43,142,804,451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06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05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6(당) 기 제 5(전) 기 매출액 22,928,127,358 20,338,372,951 매출원가 (16,987,549,279) (14,552,074,288) 매출총이익 5,940,578,079 5,786,298,663 판매비와관리비 (5,228,258,067) (7,312,329,276) 판매 및 관리비용 (5,393,904,436) (6,585,251,259) 수취채권 손상차손 165,646,369 (727,078,017) 영업이익 712,320,012 (1,526,030,613) 순금융수익(원가) (453,166,903) (162,915,095) 금융수익 51,146,225 99,927,676 금융원가 (504,313,128) (262,842,771) 기타수익 119,225,525 141,688,820 기타비용 (81,126,101) (129,862,286) 관계기업 순손익에 대한 지분 25,143,649 414,641,376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손실) 322,396,182 (1,262,477,798) 법인세비용 (148,480,526) (360,246,569) 당기순이익(손실) 470,876,708 (902,231,229) 법인세비용차감후 기타포괄손익 (202,266,730) (54,912,000)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항목: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평가손익 (202,266,730) (54,912,000) 총포괄이익(손실) 268,609,978 (957,143,229)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22 (43) 희석주당이익(손실) 22 (43)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 제 06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05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결손금) 총 계 2019.01.01(전기초) 1,988,705,000 25,733,905,527 (166,603) (714,448,800) (3,174,171,436) 23,833,823,688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익 – – – – (902,231,229) (902,231,22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평가손익 – – – (54,912,000) – – 총포괄손익 – – – (54,912,000) (902,231,229) (957,143,229)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전환사채의 전환 150,000,000 1,167,687,606 – – – 1,317,687,606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150,000,000 1,167,687,606 – – – 1,317,687,606 2019.12.31(전기말) 2,138,705,000 26,901,593,133 (166,603) (769,360,800) (4,076,402,665) 24,194,368,065 2020.01.01(당기초) 2,138,705,000 26,901,593,133 (166,603) (769,360,800) (4,076,402,665) 24,194,368,065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익 – – – – 470,876,708 470,876,708 기타포괄손익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평가손익 – – – (202,266,730) – (202,266,730) 총포괄손익 – – – (202,266,730) 470,876,708 268,609,97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유상증자 650,000,000 15,660,820,430 – – – 16,310,820,43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650,000,000 15,660,820,430 – – – 16,310,820,430 2020.12.31(당기말) 2,788,705,000 42,562,413,563 (166,603) (971,627,530) (3,605,525,957) 40,773,798,473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06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05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단위 : 원)

과목 제 06 (당)기 제 05 (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당기순이익(손실) 470,876,708 (902,231,229) 손익조정항목: 외화환산손실 6,291,354 1,639,854 수취채권 손상차손 (165,646,369) 727,078,017 기타의대손상각비 – 19,793,232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136,746,421) 384,664,089 재고자산폐기손실 219,747,580 73,694,001 감가상각비 1,047,596,151 693,578,941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55,491,934 9,473,839 무형자산상각비 38,972,689 12411690 유형자산처분손실 22,363,436 – 법인세비용 (148,480,526) -360,246,569 이자비용 495,156,794 262,842,771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9,156,334 – 외화환산이익 (184,990) -2,166,082 유형자산처분이익 (17,699,999) – 관계기업 순손익에 대한 지분 (25,143,649) (414,641,376) 잡이익 (4,855,026) – 이자수익 (31,466,225) (83,527,676) 배당금수익 (19,680,000) (16,400,000) 자산부채증감: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477,087,427) 211,065,002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107,654,359 115,634,224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96,209,642 (210,749,922)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530,945) (403,696,572)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94,390,042) (392,701,839)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84,659,827) (109,258)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3,875,779 (201,039,649)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5,000,000)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363,175,314 (475,634,512) 이자의 수취 33,593,100 92,092,001 배당금의 수취 19,680,000 16,400,000 이자의 지급 (514,853,659) (242,195,239) 법인세의 납부(환급) 7,585,383 (91,900,290)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909,180,138 (701,238,040)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300,000,000 4,338,725,742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646,264,068 – 유형자산의 처분 135,000,000 – 정부보조금의 수령 47,570,000 100,000,000 임차보증금의 감소 90,000,000 1,950,000 기타보증금의 감소 16,364,000 38,313,000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50,000,000) (144,658,841)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90,000,000) (268,499,788)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증가 (186,141,332) – 유형자산의 취득 (3,736,915,101) (16,035,513,298) 투자부동산의 취득 – (473,495,098) 무형자산의 취득 – (287,737,600) 임차보증금의 증가 (1,950,000) (26,000,000) 기타보증금의 증가 – (41,881,000)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929,808,365) (12,798,796,88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단기차입금의 차입 2,400,000,000 50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 12,200,000,000 임대보증금의 증가 185,000,000 37,000,000 유상증자 16,310,820,430 – 단기차입금의 상환 (1,900,000,000) (500,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1,257,380,000) (532,980,000) 전환사채의 전환비용 – (3,852,240) 리스부채의 상환 (106,020,040) (158,921,800) 임대보증금의 상환 – (25,00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8,584,780,000) –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7,047,640,390 11,516,245,960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5,027,012,163 (1,983,788,963)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526,228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700,007,334 2,683,270,069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5,727,019,497 700,007,334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06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05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단위 : 원)

과목 당 기 전 기 (처분예정일: 2021년 3월 29일) (처분확정일: 2020년 3월 24일)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6,222,068,337) (6,692,945,045)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6,692,945,045) (5,790,713,816)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전환효과 – – 3. 당기순이익(손실) 470,876,708 (902,231,229) 4.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6,222,068,337) (6,692,945,045)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1장 총칙 제 2조(목적)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27. (생략) <신설> <신설> 28. 위 각호에 부대되는 무역업 29. 위 각호와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제 2조(목적)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27. (현행과 같음) 28. 보건용마스크 제조 및 판매업 29. 필터 제조 및 판매업 30. 위 각호에 부대되는 무역업 31. 위 각호와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 제2장 주식 제8조의3(이익배당 및 주식의 전환에 관한 종류주식) ①∼⑦ (생략) ⑧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신주의 배당기산일)의 규정을 준용한다. ⑨∼⑩ (생략) 제8조의3(이익배당 및 주식의 전환에 관한 종류주식) ①∼⑦ (현행과 같음) ⑧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⑨∼⑩ (현행과 같음) – 제8조의4(주식등의 전자등록) ①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 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단서신설> 제8조의4(주식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 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가 법령에 따른 등록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주식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비상장 사채 등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주식등에 대해서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함. 제10조의2(우리사주매수선택권) ①∼③ (생략) ④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1주당 행사가격은「근로복지기본법시행규칙」제14조의 규정에서 정한 평가가격의 100분의 80이상으로 한다. 다만, 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의 행사가격이 당해 주식의 권면액보다 낮은 때에는 권면액으로 한다. ⑤∼⑥ (생략) ⑦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발행한 것으로 본다. 제10조의2(우리사주매수선택권) ①∼③ (현행과 같음) ④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1주당 행사가격은「근로복지기본법시행규칙」제14조의 규정에서 정한 평가가격의 100분의 70이상으로 한다. 다만, 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의 행사가격이 당해 주식의 권면액보다 낮은 때에는 권면액으로 한다. ⑤∼⑥ (현행과 같음) ⑦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근로복지기본법시행규칙」제14조의 규정에 따름. 제11조(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연도의 직전영업연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1조(신주의 동등배당) 회사가 정한 배당기준일 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는 동등배당한다. 동등배당 원칙을 명시함 제15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주주의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이 경우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주석신설> 제15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을 자 기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정하기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일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 또는 질권자로 볼 수 있다. ②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하는 경우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③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 또는 날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식등을 전자등록한 경우 주주명부 폐쇄기간의 설정이 불필요하므로 기준일 제도만으로 운영할 수도 있음.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제3장 사채 제16조(전환사채의 발행) ①∼③ (생략)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6조(전환사채의 발행) ①∼③ (생략)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경우 이자의 지급에 관한 내용을 삭제함. 제4장 주주총회 제19조(소집시기) ①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 사업년도 종료 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19조(소집시기) 회사는 매결산기마다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하여야 하고, 필요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삭제> 정기주주총회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제5장 이사.이사회 및 대표이사 제1절 이사 제31조(이사의 수) 회사의 이사는 3인 이상 5인 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둘 수 있다. 제1절 이사 제31조(이사의 수) 회사의 이사는 3인 이상 8인 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둘 수 있다.

선임할 수 있는 이사의 수 변경함. 제6장 감사 제44조(감사의 선임) ①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②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소유주식수의 산정에 있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신설>

<신설> 제44조(감사의 선임·해임) ①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해임한다. ②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④ 감사의 해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⑤ 제3항·제4항의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를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감사선임에 관한 조문 정비

전자투표 도입 시 감사선임의 주주총회 결의요건 완화에 관한 내용을 반영함.

감사 선임 또는 해임 시 의결권 제한에 관한 내용을 반영함. 제7장 회계 제50조(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① (생략) ②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 전에 제1항의 서류를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 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의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주석신설>

④∼⑧ (생략) 제50조(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① (현행과 같음) ② 대표이사(사장)는 정기주주총회 회일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의 6주간 전에 제1항의 서류를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 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의 1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사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주1)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이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재무제표를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6주 전(연결재무제표는 4주 전)까지 외부감사인에게 제출하여야 함. ※ (주2)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이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외부감사인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외부감사보고서를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1주 전까지 회사에 제출하여야 하며, 사업보고서 제출 시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와 “감사의 감사보고서”를 필수로 첨부하여야 함. ④∼⑧ (현행과 같음)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제53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주석신설> ④ (생략) 제53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또는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배당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 제15조1항에 따라 정한 정기주주총회의 기준일과 다른날로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음. ④ (현행과 같음) 배당기준일을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날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함. 배당기준일 설정에 관한 주석 신설 부 칙 <신설> 제1조 (시행일) 이 정관은 2021년 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감사 선임에 관한 적용례) 제44조제3항·제5항의 개정규정(선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이후 선임하는 감사부터 적용한다. 제3조(감사 해임에 관한 적용례) 제44조제4항·제5항의 개정규정(해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당시 종전 규정에 따라 선임된 감사를 해임하는 경우에도 적용한다. 부칙신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강일모 1967.12.01 미해당 해당사항 없음 임원 및 최대주주 이사회 김동수 1962.01.17 미해당 해당사항 없음 임원 이사회 임영애 1976.01.03 미해당 해당사항 없음 임원 이사회 한경수 1975.01.26 해당 해당사항 없음 임원 이사회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강일모 케이엠제약(주)

대표이사 ~1985

~2012

1988~1991

1991~1998

2001~현재 안중고등학교

중앙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이수

애경 대리점 대표

샘표식품 영업소 대표

케이엠제약(주) – 김동수 케이엠제약(주)

사내이사 ~1981

2002~2012

2012~현재 양주공업고등학교 화공과

한국콜마 생산 관리

케이엠제약(주) – 임영애 케이엠제약(주)

사내이사 ~1996

2001~2005

2006~2013

2013~현재 상지영서대학 세무회계

(주)상일정보통신

엔디에스(주)

케이엠제약(주) – 한경수 세무법인 동양

강남지점 (대표) ~2000

~2007

2007~2013

2013~2016

2016~2018

2018~2019

2019~현재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국세청 7급 임용

서초세무서 조사과

강남세무서 재산세 1과, 조사과

서초세무서 개인2과

한경수세무회계사무소

세무법인 동양 강남지점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강일모 없음 없음 없음 김동수 없음 없음 없음 임영애 없음 없음 없음 한경수 없음 없음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1. 전문성

본 후보자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관련 직무에 종사하면서 키운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사외이사 직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히 전문성을 확보하였다고 판단됩니다.

2. 독립성

본 후보자는 이사회에 의해 추천되었으며, 경영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모니터링과 감시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회사 경영의 조언자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사회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시, ‘사외이사 자격요건 적격 확인서’를 통하여 사전에 상법 제382조(이사의 선임, 회사와의 관계 및 사외이사) 제3항 및 제542조의8(사외이사의 선임) 제2항의 사외이사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을 확인함으로써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3.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내이사 강일모 후보자

상기 후보자는 회사의 대표이사로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고, 의약외품 및 생활용품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으로 회사를 이끌었습니다.

회사 운영과 경영전반을 총괄, 지휘하고 의사결정이 적법하고 올바르게 이루어지도록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여 재선임하고자 합니다.

– 사내이사 김동수 후보자

상기 후보자는 다년간 생산 및 개발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제품개발 및 생산성 향상의 기여도가 높고, 시장 흐름과 회사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해가 깊어 사내이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재선임하고자 합니다.

– 사내이사 임영애 후보자

상기 후보자는 재무회계 및 관리에 관한 다양한 실무경험으로 입사부터 현재까지 회사의 경영관리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경영관리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하여 재선임하고자 합니다.

– 사외이사 한경수 후보자

상기 후보자는 회사의 사외이사로서 기존 임기 동안 그 역할을 훌륭히 해냈으며, 추후로도 후보자가 가지는 전문성 및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여 추천함

확인서

후보자 확인서_강일모

후보자 확인서_김동수

후보자 확인서_임영애

후보자 확인서_한경수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선임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장우철 1974.05.01 임원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장우철 서우회계법인 회계사

케이엠제약(주) 감사 1999~2000

2003~2012

2012~2018

2019~現

2016~現 안건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신아회계법인

서우회계법인

케이엠제약(주) 감사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장우철 없음 없음 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감사 후보자 장우철은 지난 임기 동안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가 바른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객관적인 시각에서 의견과 제언을 아끼지 않으며, 회사의 경영활동을 감시하는 등 감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들을 감안하여 향후에도 감사의 직무를 적절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합니다..

확인서

후보자 확인서_장우철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0,000천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048,520천원 최고한도액 2,000,000천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000천원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1,000천원 최고한도액 100,000천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2021년 03월 19일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당사는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3월 19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회사 홈페이지(http://www.kmkmp.com)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감사보고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과 상세한 주석사항을 포함하여 3월 19일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관련 안내문

당사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 주주총회 당일 총회장 입구에 열회상 카메라 또는 디지털 체온계를 비치할

예정이며, 당일 발열 또는 기침 증상 있으신 주주님은 주주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마스크를 미착용 또는 비정상적으로 착용한 주주님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총회장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주총회 당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주총회 개최 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최 장소의 변경이 있는 경우,

재공시하여 안내 드리겠습니다.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여부 :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주주들의 원활한 참석을 위해 주주총회 자율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021년 3월 29일 08시 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주총 집중일 개최사유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2021년 정기주주총회 집중일(3일) : 3월 26일(금), 30일(화), 31일(수))

■ 전자투표 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

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이 어려우신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일 전에 전자투표를

통해 귀중한 의결권을 행사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가. 전자투표 권유 관리시스템

인터넷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주소 :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행사 수여기간 : 2021년 3월 19일 ∼ 2021년 3월 28일

첫날은 오전9시부터 전자투표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며, 그 이후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단, 마지막날은 오후 5시까지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

금융결제원 개인용도제한용 인증서 등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1) 직접행사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등), 주주총회 참석장 2) 대리행사

※ 위임장에 기재할 사항 – 위임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법인의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 대리인의 성명, 생년월일,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 위임인의 날인 또는 서명 –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임장 양식은 회사 홈페이지(http://www.kmkmp.com)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 기재사항이 포함된 다른 양식도 무방합니다.

■ 사업보고서는 주주총회 1주전(3월 19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에 공시하고, 회사 홈페이지(http://www.kmkmp.com)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감사보고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과 상세한 주석사항을 포함하여 3월 19일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

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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