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정품 구별 | 구찌 정품 구별 3가지 Tip💡 빠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구찌 정품 구별 – 구찌 정품 구별 3가지 tip💡“?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빈스무드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708,738회 및 좋아요 3,85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사진=이미경 기자] 우선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라인은 로고의 금형을 살펴봐야 한다. 진품은 가품과 달리 금형 위에 거뭇거뭇한 자국이 보인다. 언뜻 생활 스크래치처럼 보여 새제품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매장에 있는 새 제품 역시 거뭇한 자국이 있다.

구찌 정품 구별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구찌 정품 구별 3가지 tip💡 – 구찌 정품 구별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구찌 정품 구별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짝퉁’ 구찌·롤렉스 초간단 구별법 – Daum

구찌 제품은 가방 안쪽에 품번이 나와 있으니 이 점도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품번을 온라인에 검색하면 해당 모델이 나와야 하는데 가품 중 품번을 잘못 …

+ 여기에 보기

Source: v.daum.net

Date Published: 5/17/2021

View: 929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구찌 정품 구별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구찌 정품 구별 3가지 tip💡.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구찌 정품 구별 3가지 tip💡
구찌 정품 구별 3가지 tip💡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구찌 정품 구별

  • Author: 빈스무드
  • Views: 조회수 708,738회
  • Likes: 좋아요 3,859개
  • Date Published: 2022. 4.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YxF11rnpW8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짝퉁’ 구찌·롤렉스 초간단 구별법

구찌 마몬트 라인, 금형·대칭 등 살펴야

루이비통 TC코드 통해 제작 시기 확인

샤넬 시리얼코드 담긴 스티커 확인

시계는 무브먼트 살펴보는 것이 가장 정확

전문가 “상급 가품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구찌 마몬트 미니 버킷백. 왼쪽이 정품, 오른쪽이 가품이다. [사진=이미경 기자]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라인의 진품(왼쪽) 및 가품 제품의 금형. 진품의 금형은 얼핏 보면 생활 스크래치가 난 것처럼 보인다. [사진=이미경 기자]

체인의 마감 역시 진품과 가품은 다르다. 진품(왼쪽)은 양쪽의 대칭이 잘 맞지만 가품은 대칭이 잘 맞지 않고 한쪽으로 쏠려 있다. [사진=이미경 기자]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라인은 나사에도 차이가 있다. 진품(왼쪽)의 경우 별모양이나 일자(-)모양의 나사를 사용하지만 가품은 십자(+) 모양의 나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이미경 기자]

루이비통 토일렛 클러치백. 왼쪽이 진품 오른쪽이 가품이다. [사진=이미경 기자]

진품 루이비통 토일렛 클러치백(왼쪽)의 ‘루이비통’ 각인은 가품보다 흐릿하다. [사진=이미경 기자]

루이비통 제품 안쪽에는 TC코드가 적혀있다. [사진=이미경 기자]

샤넬 가죽 제품은 내부에 시리얼코드가 스티커로 붙어있다. [사진=이미경 기자]

시계의 경우 후면의 체인 이음새 부분을 살펴보면 가품(오른쪽)은 진품에 비해 이음새가 제대로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사진=이미경 기자]

버클의 왕관 모양 엠블럼에서도 차이가 난다. 진품은 버클과 엠블럼의 일체감이 느껴지지만 가품의 경우 다소 분리된 듯한 느낌이 든다. [사진=이미경 기자]

까르띠에 제품은 핸즈(시곗바늘)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한다. 진품(왼쪽)의 시곗바늘은 가품에 비해 은은한 파란색을 띤다. [사진=이미경 기자]

온라인 명품시장 규모가 커지며 가품(짝퉁)에 대한 소비자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대면 트렌드 확산으로 오프라인 판매 위주던 명품도 온라인 거래가 크게 늘어난 데다 중고 거래 시장 규모도 만만찮다. 얼핏 봐서는 진품과 다를 바 없어 자칫 비싼 돈을 주고 짝퉁을 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나온다.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명품시장 규모는 1조5957억원으로 전년(1조4370억원) 대비 10.9% 성장했다. 5년 전인 2015년(1조455억원)과 비교하면 52%나 커졌다. 다만 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경우 대부분 병행수입 상품이다. 때문에 해당 제품이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정품과 똑같은 상품인지에 대한 의구심도 적지 않다.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명품감정원의 박정용 부원장을 만나 진품과 가품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봤다.진품·가품을 비교한 브랜드는 구찌, 루이비통, 샤넬 가방 및 롤렉스, 까르띠에 시계다. 현미경 등 전문가 장비 없이 일반인이 육안으로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설명했다. 다만 S급 가품의 경우 진품과 매우 비슷해 진품 감별시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우선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라인은 로고의 금형을 살펴봐야 한다. 진품은 가품과 달리 금형 위에 거뭇거뭇한 자국이 보인다. 언뜻 생활 스크래치처럼 보여 새제품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매장에 있는 새 제품 역시 거뭇한 자국이 있다.체인 마감 역시 진품과 가품은 다르다. 진품은 양쪽 대칭이 잘 맞지만 가품은 한쪽으로 쏠려 있는 경우가 많다. 나사에도 차이가 있다. 진품의 경우 별모양이나 일자(-) 모양 나사를 사용하지만 가품은 십자(+) 모양 나사를 사용하곤 한다.구찌 제품은 가방 안쪽에 품번이 나와 있으니 이 점도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품번을 온라인에 검색하면 해당 모델이 나와야 하는데 가품 중 품번을 잘못 인쇄한 경우 해당 모델이 안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짝퉁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된다.루이비통은 토일렛 클러치백을 통해 진품과 가품을 비교해봤다. 이 제품의 경우 지퍼 끝단 가죽의 ‘루이비통’ 각인에서 차이점을 찾을 수 있다. 진품은 가품에 비해 오히려 각인이 희미한 게 특징이다. 다만 모든 루이비통 제품의 진품과 가품을 이같은 방식으로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정밀 감정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루이비통 제품 안쪽에는 TC코드가 적혀있다.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TC코드는 영문과 숫자 조합이다. 이를 해석하면 가방이 만들어진 국가와 제작 시기를 알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DU2117’이라는 코드가 찍혀있다면 이는 2017년 21주차에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는 의미다. 알파벳 두 자리는 제작 국가, 숫자는 두 자리씩 제작 주차와 연도를 뜻한다. 만약 중고 거래로 명품을 산다면 판매자가 주장하는 물건 구매날짜와 제품 속 TC코드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샤넬의 경우 캐비어백으로 진품 특징을 살펴보면, 샤넬 가죽 제품의 대표 소재인 캐비어는 특유의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특징이 있다. 때문에 샤넬 진품 캐비어 가방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죽을 만져보기만 해도 진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샤넬 가죽 제품은 내부에 시리얼코드가 스티커로 붙어있다. 각 제품마다 고유의 시리얼코드가 부여돼 있어 중복되는 번호는 없다. 혹시 중고 거래로 샤넬 제품을 팔려면 이 스티커는 떼면 안 된다. 중고명품매장 담당자가 시리얼코드가 없는 제품을 매입할 가능성은 낮고, 매입하더라도 가격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이 코드가 중복되는지, 유효한 번호인지 구분하기 어렵지만 샤넬 본사 측은 해당 번호를 통해 샤넬 진품을 관리하고 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리얼코드가 없으면 이러한 서비스를 받기도 어려워진다는 점을 기억하자.시계는 무브먼트(movement·시계 동력장치)를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가품은 아무리 치밀하게 만들어도 하이엔드급 명품 정품 시계의 무브먼트를 흉내 내긴 어렵다. 전문가는 오프너로 시계 후면부를 열어 진품과 가품 여부를 손쉽게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오프너 등 장비가 없는 일반 소비자가 진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역시 후면부에 답이 있다. 후면의 체인 이음새 부분을 살펴보면 가품은 진품에 비해 이음새가 제대로 맞아떨어지지 않는 편이다.버클의 왕관 모양 엠블럼에서도 차이가 난다. 진품은 버클과 엠블럼의 일체감이 느껴지지만 가품의 경우 다소 분리된 듯한 느낌이 든다. 롤렉스 제품은 6시 방향에 시리얼 번호가 적혀있다. 이 또한 샤넬 제품 시리얼 번호와 같이 각 제품에 주어진 고유 번호. 롤렉스 제품을 구매할 때 매장에서 제공하는 개런티카드에 적혀있는 시리얼 번호와 제품에 적혀있는 숫자가 같은지 잘 확인해보자.까르띠에 제품은 핸즈(시곗바늘)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한다. 까르띠에 시계는 90% 이상이 블루 핸즈(파란 빛깔의 시곗바늘)로 제작된다. 진품의 시곗바늘은 가품에 비해 은은한 파란색을 띤다.다만 가품 디자인이 치밀해지며 이러한 방법으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기 힘들 수도 있다. 이 경우 기기 등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감정을 맡기는 것이 나을 수 있다.박정용 한국명품감정원 부원장은 “명품 감정 전문가는 현미경 및 루페 등을 사용해 제품을 더욱 면밀하게 살펴본다”며 “상급 가품은 육안으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게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품질과 서비스를 고려하면 국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할 것”이라면서도 “온라인 명품 플랫폼을 통해 해외 직구로 명품을 구매할 경우 판매처가 명확한지 확인하고, 해당 판매처가 정확하게 기재된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구찌 진품 가품 구별법

두번째, 상품 안쪽의 고유코드를 확인하라.

상품 안쪽의 고유코드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구찌 제품에는 모두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시리얼 넘버와 제품의 번호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코드번호가 없거나 흐릿한 각인, 필기체,

또는 알아보지 못하게 기입된 제품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품의 경우 모두 수작업으로 기입되므로

알아볼 수 있게 제작되기 때문입니다.

구찌정품 구별방법 5가지, 짝퉁을 찾아라!

반응형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쇼핑빈도, 즉 지름신이

강림하는 경우가 비약적으로 늘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재이죠.

그만큼 나가서 소비를 하지못해 생겨난 여윳자금을

그동안 구매치 못한 명품 구매에 소비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구찌는, 이태리 대표 명품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 특히나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죠.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동시에 가격이 비싸다보니 이를 악이용하는 이미테이션

즉 짝퉁 가품제품들도 많은 브랜드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오늘 시간은 구찌 가방이나 지갑 등

가품 짝퉁 구별방법을 쉽게 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안내코자하오니

구찌가방의 신품이나 중고를 구매하시는분들 모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개 매장구매는 의심할 겨를 없이 정품이니,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병행수입이나 중고의 경우 꼭 체크를 해야합니다.

자 그러면 하나 둘 살펴보도록 할게요!

참고로 이건 샤넬 개런티카드입니다.

구찌 정품구별법 1. 개런티 카드를 체크한다.

주의하세요! 구찌는 개런티카드를 안줍니다!

흔히 헷갈리는 부분이 구찌는 플라스틱으로된 개런티 카드를

발급치 않습니다. 개런티 카드를 안주는 대신

정품랫북과 컨트롤 카드를 함께 담는

하드케이스도 준비를 해주기 때문에. 풀패키징 유무를

체크해보심이 좋아요.

구찌 정품구별법 2. 로고의 문양을 유심히 보세요

진품, 가품 이미지를 보여드릴께요

G가 선명한 정품로고에 비해 가품은 흡사 e에 가깝죠

구찌 정품구별법 3. 내부 각인을 보세요

구찌각인은 수작업으로 이뤄집니다.

그만큼 디테일하고 또렷함이 특징이지만

가품 각인은 그러지 못한게 대다수 잆니다.

아 그리고 각인이 없는것 자체가 짝퉁이랍니다.

구찌 정품구별법 4. 제품 안쪽 고유코드를 보세요

각인과 함께 안쪽에서 보셔야할 것이 고유코드입니다.

흐릿하거나 또렷치 못한 코드 또는 고유코드 자체가 없다면

가품을 의심해야 합니다.

구찌 정품구별법 5. 장식 마감을 체크한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구찌 글자의 도금의 마감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는 가품입니다. 하지만 요즘 기술이 발달해서

이 부분체크는 쉽지 않은게 안타까울 다름이군요.

구찌 진품,가품 구별방법에 대해

요약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어찌보면 간단하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들이지요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공부를 해보고 바르고 멋진 플렉스가 되시길 응원드려봅니다.

반응형

필독! GUCCI 구매자분들~! 진.가품 구별 정보

[답글] 가죽탭은 진.가품 구별의 중요한 요소!

sjs188님께서 저희주장의 핵심을 잘 인지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저희는 가죽택이 진.가품 구별의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했지, 이것이 유일한 진.가품 구별의 요소라고 주장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우선 윗사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당연히 가품도 정품과 같은 형태의 택을 가질수 있습니다. 저희가 가품란에 올린 사진들은 가품택들의 한 예일 뿐이지, 모든 가품백들이 이와 똑같은 형태의 택을 가졌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위에 사진을 예를들어 올린 님의 글은 논지의 초점을 빚나간 질문인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sjs188님께 질문하고 싶은것은 님이 직접 GUCCI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셨거나 아니면 보신후 가품GUCCI을 놓고 직접 비교해 보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효리백, 0348크로스백등은 예전 제품이며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도 2002, 2003년 COLLECTION에 있던 제품입니다. 님이 저희가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구매자들을 혼돈시킨다는데, 님이 GUCCI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그 분명한 이유는 님이 윗글에 말씀하시길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의 택은 예전 제품택이라 정품이고, 다른 몇몇 판매자들 제품택은 신형택으로 간주하신후 “구형택은 정품이고, 신형택은 가품이다” 저희가 주장했다며 어불성설이라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근데, 중요한 사실은 GUCCI제품 2004년 NEW COLLECTION에 있는 제품이건, 2002, 2003년에 나온 제품이건 오른쪽 가품란에 있는 제품택과 같은 형태는 없는데, 님이 GUCCI에 대해서 잘 아시면서 반박한다고 말씀하실수 있습니까? 더욱이, 님은 오른쪽 가품란에 저희가 올려놓은 사진들의 택을 “신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직접 GUCCI신형제품을 매장에서 한번이라도 보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PRADA제품은 판매국가에 따라 detail이 조금씩 틀릴수 있으나, GUCCI제품 특히 내부 가죽택은 나라마다 다 똑같기 때문에 국가에 따른 차이라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년도에 따른 차이도 2002, 2003년에 나왔던 제품들이 어떤 백을 막론하고 오른쪽 가품란에 있는 택의 형태과 로고 인각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지만 저희의 요지는 구매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필웨이를 좀더 가품없는 깨끗한 거래의 장으로 만들고자 함입니다.

직접 GUCCI매장에 가셔서 확인하신후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0 의견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짝퉁’ 구찌·롤렉스 초간단 구별법

구찌 마몬트 미니 버킷백. 왼쪽이 정품, 오른쪽이 가품이다. [사진=이미경 기자]

온라인 명품시장 규모가 커지며 가품(짝퉁)에 대한 소비자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대면 트렌드 확산으로 오프라인 판매 위주던 명품도 온라인 거래가 크게 늘어난 데다 중고 거래 시장 규모도 만만찮다. 얼핏 봐서는 진품과 다를 바 없어 자칫 비싼 돈을 주고 짝퉁을 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나온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명품시장 규모는 1조5957억원으로 전년(1조4370억원) 대비 10.9% 성장했다. 5년 전인 2015년(1조455억원)과 비교하면 52%나 커졌다. 다만 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경우 대부분 병행수입 상품이다. 때문에 해당 제품이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정품과 똑같은 상품인지에 대한 의구심도 적지 않다.

<한경닷컴>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명품감정원의 박정용 부원장을 만나 진품과 가품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진품·가품을 비교한 브랜드는 구찌, 루이비통, 샤넬 가방 및 롤렉스, 까르띠에 시계다. 현미경 등 전문가 장비 없이 일반인이 육안으로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설명했다. 다만 S급 가품의 경우 진품과 매우 비슷해 진품 감별시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라인의 진품(왼쪽) 및 가품 제품의 금형. 진품의 금형은 얼핏 보면 생활 스크래치가 난 것처럼 보인다. [사진=이미경 기자]

우선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라인은 로고의 금형을 살펴봐야 한다. 진품은 가품과 달리 금형 위에 거뭇거뭇한 자국이 보인다. 언뜻 생활 스크래치처럼 보여 새제품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매장에 있는 새 제품 역시 거뭇한 자국이 있다.

체인의 마감 역시 진품과 가품은 다르다. 진품(왼쪽)은 양쪽의 대칭이 잘 맞지만 가품은 대칭이 잘 맞지 않고 한쪽으로 쏠려 있다. [사진=이미경 기자]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라인은 나사에도 차이가 있다. 진품(왼쪽)의 경우 별모양이나 일자(-)모양의 나사를 사용하지만 가품은 십자(+) 모양의 나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이미경 기자]

체인 마감 역시 진품과 가품은 다르다. 진품은 양쪽 대칭이 잘 맞지만 가품은 한쪽으로 쏠려 있는 경우가 많다. 나사에도 차이가 있다. 진품의 경우 별모양이나 일자(-) 모양 나사를 사용하지만 가품은 십자(+) 모양 나사를 사용하곤 한다.

구찌 제품은 가방 안쪽에 품번이 나와 있으니 이 점도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품번을 온라인에 검색하면 해당 모델이 나와야 하는데 가품 중 품번을 잘못 인쇄한 경우 해당 모델이 안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짝퉁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된다.

루이비통 토일렛 클러치백. 왼쪽이 진품 오른쪽이 가품이다. [사진=이미경 기자]

진품 루이비통 토일렛 클러치백(왼쪽)의 ‘루이비통’ 각인은 가품보다 흐릿하다. [사진=이미경 기자]

루이비통은 토일렛 클러치백을 통해 진품과 가품을 비교해봤다. 이 제품의 경우 지퍼 끝단 가죽의 ‘루이비통’ 각인에서 차이점을 찾을 수 있다. 진품은 가품에 비해 오히려 각인이 희미한 게 특징이다. 다만 모든 루이비통 제품의 진품과 가품을 이같은 방식으로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정밀 감정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루이비통 제품 안쪽에는 TC코드가 적혀있다. [사진=이미경 기자]

루이비통 제품 안쪽에는 TC코드가 적혀있다.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TC코드는 영문과 숫자 조합이다. 이를 해석하면 가방이 만들어진 국가와 제작 시기를 알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DU2117’이라는 코드가 찍혀있다면 이는 2017년 21주차에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는 의미다. 알파벳 두 자리는 제작 국가, 숫자는 두 자리씩 제작 주차와 연도를 뜻한다. 만약 중고 거래로 명품을 산다면 판매자가 주장하는 물건 구매날짜와 제품 속 TC코드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샤넬의 경우 캐비어백으로 진품 특징을 살펴보면, 샤넬 가죽 제품의 대표 소재인 캐비어는 특유의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특징이 있다. 때문에 샤넬 진품 캐비어 가방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죽을 만져보기만 해도 진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샤넬 가죽 제품은 내부에 시리얼코드가 스티커로 붙어있다. [사진=이미경 기자]

샤넬 가죽 제품은 내부에 시리얼코드가 스티커로 붙어있다. 각 제품마다 고유의 시리얼코드가 부여돼 있어 중복되는 번호는 없다. 혹시 중고 거래로 샤넬 제품을 팔려면 이 스티커는 떼면 안 된다. 중고명품매장 담당자가 시리얼코드가 없는 제품을 매입할 가능성은 낮고, 매입하더라도 가격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이 코드가 중복되는지, 유효한 번호인지 구분하기 어렵지만 샤넬 본사 측은 해당 번호를 통해 샤넬 진품을 관리하고 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리얼코드가 없으면 이러한 서비스를 받기도 어려워진다는 점을 기억하자.

시계는 무브먼트(movement·시계 동력장치)를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가품은 아무리 치밀하게 만들어도 하이엔드급 명품 정품 시계의 무브먼트를 흉내 내긴 어렵다. 전문가는 오프너로 시계 후면부를 열어 진품과 가품 여부를 손쉽게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시계의 경우 후면의 체인 이음새 부분을 살펴보면 가품(오른쪽)은 진품에 비해 이음새가 제대로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사진=이미경 기자]

오프너 등 장비가 없는 일반 소비자가 진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역시 후면부에 답이 있다. 후면의 체인 이음새 부분을 살펴보면 가품은 진품에 비해 이음새가 제대로 맞아떨어지지 않는 편이다.

버클의 왕관 모양 엠블럼에서도 차이가 난다. 진품은 버클과 엠블럼의 일체감이 느껴지지만 가품의 경우 다소 분리된 듯한 느낌이 든다. [사진=이미경 기자]

버클의 왕관 모양 엠블럼에서도 차이가 난다. 진품은 버클과 엠블럼의 일체감이 느껴지지만 가품의 경우 다소 분리된 듯한 느낌이 든다. 롤렉스 제품은 6시 방향에 시리얼 번호가 적혀있다. 이 또한 샤넬 제품 시리얼 번호와 같이 각 제품에 주어진 고유 번호. 롤렉스 제품을 구매할 때 매장에서 제공하는 개런티카드에 적혀있는 시리얼 번호와 제품에 적혀있는 숫자가 같은지 잘 확인해보자.

까르띠에 제품은 핸즈(시곗바늘)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한다. 진품(왼쪽)의 시곗바늘은 가품에 비해 은은한 파란색을 띤다. [사진=이미경 기자]

까르띠에 제품은 핸즈(시곗바늘)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한다. 까르띠에 시계는 90% 이상이 블루 핸즈(파란 빛깔의 시곗바늘)로 제작된다. 진품의 시곗바늘은 가품에 비해 은은한 파란색을 띤다.

다만 가품 디자인이 치밀해지며 이러한 방법으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기 힘들 수도 있다. 이 경우 기기 등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감정을 맡기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박정용 한국명품감정원 부원장은 “명품 감정 전문가는 현미경 및 루페 등을 사용해 제품을 더욱 면밀하게 살펴본다”며 “상급 가품은 육안으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게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품질과 서비스를 고려하면 국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할 것”이라면서도 “온라인 명품 플랫폼을 통해 해외 직구로 명품을 구매할 경우 판매처가 명확한지 확인하고, 해당 판매처가 정확하게 기재된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40만원 니트 반값에 샀더니 가짜”…구찌 루이비통 아미 ‘짝퉁’ 낭패 안보는 법

루이비통 네오노에. 왼쪽이 진품, 오른쪽이 가품이다. [사진 출처=트렌비TV] [사진 = 아미 공식 수입 판매처 SSF숍]

◆ 온라인 명품 결제액 78%↑

구찌 `GG 마몽 마틀라세` 금속 리벳. 진품의 경우 3개의 리벳이 일직선상이지만 가품은 그렇지 않다. [사진 출처=트렌비TV]

◆ 가방, 너무 싸다면 의심해야

루이비통 네오노에 모노그램 패턴. 정품은 사선이 그려져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반면 가품은 질감이 울퉁불퉁하다. [사진 출처=트렌비TV]

발렌시아가 가품 모자 라벨. 가품의 경우 대부분 라벨이 거꾸로 달려있다. [사진 출처=트렌비TV]

◆ 신발 깔창까지 뜯어봐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아미 라벨 뒷면. 진품의 경우 실밥 처리가 깔끔하지만 가품은 그렇지 않다. [사진 출처=트렌비TV]

# 주부 황모(43)씨는 최근 자녀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고등학생 아들이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명품 브랜드 ‘아미’ 니트를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가품이었기 때문이다. 황 씨는 “40만원대 니트를 반값에 샀다고 해서 봤더니 박음질이 엉성하더라”라며 “정식 매장에서 가품이라는 답변을 받았지만, 판매자가 잠적한 탓에 골치가 아프게 됐다”고 말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명품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이를 노린 ‘짝퉁(가품)’ 판매나 사후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8일 하나금융연구소가 발표한 2019~2020년 2년치 하나카드(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명품 구매 결제 규모는 전년대비 78% 증가했다. 건당 평균 결제금액은 30만~40만원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의 온라인 명품 결제액이 104%로 가장 많이 늘었고 이어 20대(80%), 40대(79%), 30대(75%) 순이다.온라인 명품 구매가 활성화되면서 짝퉁도 활개를 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온라인 위조 상품 신고 건수는 1만6693건으로 전년(6661건)대비 150% 급증했다. 예로 한국소비자원에는 올해 3~4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아미’ 사칭 사이트와 관련된 소비자 상담이 27건 접수됐는데, ‘계약취소·환급 등의 거부 및 지연’이 17건(63.0%)으로 가장 많았다.가품은 점점 더 정교해지는 추세다. S급 가품의 경우에는 진품과 구별이 어려울 정도다. 전문가들은 가품의 기술이 정교해지는 만큼 디테일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한다. 글로벌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트렌비TV’를 통해 가품 구별법을 알아봤다.가방의 경우 로고와 박음질, 각인에 주목해야 한다. 구찌 ‘GG 마몽 마틀라세’ 가품의 경우 GG 로고가 코팅 처리돼 반짝거리는 느낌이 나는 반면 진품은 매트하게 처리된다. 또 가방 잠금 장치 뒷면에 고정돼있는 금속 리벳 부분도 차이가 난다. 이 가방에는 3개의 금속 리벳이 박혀있다. 진품은 이 리벳이 세로로 일직선상에 있지만 가품은 불규칙하다. 가방에 각인된 ‘메이드 인 이탈리'(Made in Italy)에서 ‘y’가 찌그러진 것도 가품의 특징 중 하나다.루이비통 인기 가방인 ‘네오노에’도 짝퉁 단골 모델이다. 전문가들은 가격이 터무니없이 저렴할 경우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네오노에의 공식 가격은 221만원, 구매대행이나 해외직구 가격대는 100만원 후반~200만원 초반대다. 그러나 중고가 아닌데도 100만원 초중반에 팔리고 있다면 짝퉁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또 루이비통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패턴도 잘 살펴봐야 한다. 진품은 노란색 점을 각 크기별로 일정한 가격을 둬 프린팅했기 때문에 사선이 그러져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반면 가품은 울퉁불퉁한 질감이 그대로 나타난다.모자와 신발, 벨트도 가품이 많은 카테고리 중 하나다. 가격대가 높은 가방대신 저렴한 액세서리로 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 특히 어글리 슈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구찌 라이톤’의 가품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색상에 답이 있다. 구찌 라이톤 진품은 화이트에 가까운 아이보리색이지만, 가품은 노르스름한 아이보리다. 신발 밑창과 깔창까지 살펴봐야 한다. 가품의 경우 깔창을 제거하면 보이는 내부 바닥 봉제선 바느질이 정교하지 않다. 또 밑창에 새겨진 구찌 로고 중 ‘G’가 깨끗하게 처리돼있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모자는 안쪽에 달려있는 사이즈 라벨을 꼭 확인해야 한다. 가품의 경우 대부분이 반대로 달려있는 경우가 많다. 프라다 모자의 경우 삼각 로고를 잘 살펴봐야 하는데, 가품은 에나멜 안료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아 얼룩이 보인다. 신 명품으로 떠오른 아미는 의류 카테고리에 따라 다양한 로고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품을 구별하러면 더 주의깊게 봐야 한다. 뒷목 부분에 달려있는 라벨이 자수가 아닌 프린팅돼있다면 가품일 확률이 높다. 라벨이 자수로 새겨져있다 하더라도 뒤집어봤을 때 실밥이 정리돼있지 않다면 의심해봐야 한다.[신미진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친 선물 들고 명품 수선집 갔다 “짝퉁입니다” 소리들은 가방 특징

‘손님 이건 짝퉁이에요’

명품 정품 구별법은?

좋은 가죽과 정교한 박음질, 고급스러운 로고와 디자인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명품은 그 가치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흔히 명품이라고 불리는 브랜드의 가방은 1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죠. 따라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인터넷 구매는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 결정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정품인 줄 알고 구매했다가 수선집에서 가품 판정을 받고 당황스러워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짝퉁’이라고 불리는 가짜 명품은 명품 브랜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베껴 만드는 것인데요. 디자인은 똑같지만 부속품이나 각인, 가죽의 질 등 디테일한 부분은 명품에 비해 현저히 질이 떨어집니다. 최근에는 가품도 S 급부터 등급을 나누고 있습니다. S 급 가품의 경우 전문가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놀라운 정교함을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가품 가방 제작 및 구매는 엄연한 불법인데요. 또한 가품 사기는 명품 제작 과정에 담긴 정성을 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명품 백 짝퉁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가품을 판별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바느질 개수로 구분,

루이비통

루이비통 가방의 진품 구별법은 바로 ‘바느질 개수’에 있습니다. 루이비통 가방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명대사처럼 ‘장인이 한 땀 한 땀’ 정교하게 만들죠. 바늘자국을 살펴보는 것은 명품 구별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만약 삐뚤고 엉성하게 바느질이 들어가 있다면 모조품일 가능성이 높죠.

또한 루이비통 진품은 1인치(2.5cm) 당 새겨진 바늘 자국의 수가 일정해야 합니다. 1인치에 들어가 있는 바늘 자국의 수가 많을수록 견고하고 품질이 좋은 가방인데요. 진품 가방이라면 짝퉁 가방에 비해 바늘 자국 수가 많고 일정하겠죠. 이외에도 가죽의 광택이 자연스러운지, 내부 안감 및 디자인이 정교하게 들어가 있는지, 고유 넘버 유무 등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루이비통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라인은 가죽 소재가 아닌 PVC 소재인데요. 가죽에 비해 가볍고 생활 흠집과 오염, 수분에 강합니다. 같은 PVC여도 브랜드마다, 제작 공정마다 소재의 질감은 천지차이죠. 특히 루이비통은 질 좋은 PVC 소재를 만드는 특별한 기술이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원단은 유연함도 오래 유지되고 수명이 깁니다. 따라서 일반 공장에서 루이비통의 원단 제조 기술을 구현해내기는 어렵죠. 그 예중 하나로 가품은 루이비통 진품처럼 가방에 브랜드 로고가 정확히 찍히지 않습니다.

로고를 보면 알 수 있다,

프라다

프라다는 로고를 통해 진품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PRADA’에 있는 ‘R’을 보면 되는데요. R 로고를 자세히 보면 아래 획 부분에 커브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커브는 위쪽으로 살짝 구부러져있는데, 만약 로고가 보통의 ‘R’과 같이 직선 형태의 로고라면 가짜입니다.

또한 삼각형 안에 들어간 다른 글자의 로고와 문양도 자세히 살펴보면 감별이 가능합니다. 글자의 간격이 고른지, 맨 아래 문양이 흐리지 않고 정확히 각인되어 있는지 보면 되는데요. 로고가 가방 앞쪽에 단단히 고정되어서 떨어지거나 삐뚤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로고 부분에 각인된 ‘MILANO’철자도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이 제품은 슈퍼 S 급이라고 평가받는 프라다 ‘두블레’ 모조품인데요. 프라다 감정사들도 속았을 만큼 진품과 거의 유사한 가방으로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도 디테일 부분에서 가품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M’을 보면 가품은 모든 철자의 굵기가 일정한 반면, 진품의 철자는 양 끝 쪽이 중간지점에서 얇아지죠. 다만 로고의 두께나 모양은 시리즈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금가루 유무, 샤넬

샤넬 가방 안쪽에는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모든 가방에 있는 건 아님) 스티커에 새겨진 시리얼 넘버와 동봉된 개런티 카드의 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하지만 짝퉁들도 시리얼 넘버를 기입해 놓는 경우가 있는데요, ‘10218184’, ‘21383363’번은 대표적인 가품의 넘버이니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또한 홀로그램 스티커는 정품의 경우 흰 종이가 ‘X’로 네 등분되어 있고, 금색 펄이 뿌려진 투명 스티커입니다. 스티커에 새겨진 번호 폰트도 유심히 봐야 하는데요. 정품 가방 폰트의 경우 디지털 숫자체처럼 픽셀화되어있습니다. 반면 가품의 경우 숫자 폰트가 부드럽게 연결이 되어있죠.

샤넬 미니 백의 경우 퀼팅 모양을 내는데 들어가는 바느질 수로도 짝퉁 감별을 할 수 있습니다. 정품 샤넬 미니 백은 바늘땀 간격이 각 선마다 10회가 들어갑니다. 반면 가품 미니 백은 선마다 바늘땀 구멍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죠. 또한 가방을 닫았을 때 퀼팅 라인이 사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데요, 새 제품인데도 사선이 어긋난다면 가품일 확률이 높습니다.

돼지꼬리처럼 말린

숫자 폰트, 구찌

구찌는 가방에 각인된 숫자 폰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구찌 정품의 숫자 폰트는 ‘2와 3’의 머리끝 쪽이 돼지 꼬리처럼 둥글게 말려있죠. 반면 가품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구찌는 끝이 둥글고 두껍지만 가품은 날카롭게 빠져있거나 간격이 일정합니다. 이 밖에도 폰트가 찌그러져 있다면 가품일 가능성이 높죠.

또한 대부분의 구찌 지갑 내부에는 구찌 로고 각인이 들어갑니다. 만약 각인이 없다면 가품으로 의심할만하죠. 정품은 각인을 수작업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또렷하게 제작되는 반면, 가품은 도장이 제대로 눌리지 않아 흐릿하고 글씨체가 바르지 못합니다. 그리고 시리얼 넘버 각인은 지갑 포켓 안쪽에 보이지 않게 각인되는데요, 만약 각인이 없거나 이상한 폰트, 필기체로 각인되어 있다면 모두 가품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진품 감정법은 가방의 연식이나 시리즈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구찌 정품 구별

다음은 Bing에서 구찌 정품 구별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구찌 정품 구별 3가지 tip💡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구찌 #정품 #구별 #3가지 #tip💡


YouTube에서 구찌 정품 구별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찌 정품 구별 3가지 tip💡 | 구찌 정품 구별,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