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 별 성격 | 미국 견종백과 인기있는 견종 Top 10 – 강아지 종류 별 특징, 성격, 주의점 / 강아지 인기 순위 / 개 종류 모음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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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AKC에서 2020년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견종(개 종류)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미국판 견종백과라고나 할까요?
순종견, 대형견 분양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보호소에서 입양하는 애들은 덜 건강할까 걱정되세요?
기이하게도 코로나바이러스로 한국도 반려동물 입양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미국은 펫샵마다 강아지 고양이들이 동이 나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있는 실정입니다. 사람들을 못만나서 외로운 나머지 충동적으로 동물들을 분양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무슨 개 종류가 인기가 있을까, 성격은 어떨까, 입양하기전에 고려할 점들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자세하진 않아도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서 (지금은 망했지만) 한때 제 최애 프로그램이었던 프듀 포맷을 빌려 만들어봤습니다. 가볍고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조작아님]*****English Ver. is coming Soon :D****
#인기견종 #강아지인기순위 #개인기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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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종류 견종별 성격 정리 – 댕댕이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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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견종 별 성격

  • Author: 미국수의사The Dog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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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WjXQxiXR-g

강아지종류 견종별 성격 정리

방긋 😀

애정하는 구독자님들 안녕하세요~!

피곤한 화요일을 조금이나마

날려보자는 뜻으로

활짝 웃는 보리 사진을 준비해 보았어요.

하핳

보리가 저희와 함께 지낸지도

어느덧 8개월차네요.

느낌은 더 된 것 같은데ㅎㅎ

어제 잠깐 잠들었다가

눈을 떴는데 이 녀석이

저를 멀건히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깬 걸 확인하더니

활짝 웃는 거 보고

마음이 환해지는 걸 느꼈어요.

다시 한 번 너라는 존재에 감사해, 보리야ㅠㅠ

오늘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볼겸

강아지종류를 좀 써볼까해요.

견종별로 성격과 특징을 적어볼텐데,

말 그대로 기본적인 내용들로만

간단하게 작성하는 것이니

그냥 참고만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강아지종류: 소형견

말티즈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한 성격이 특징이에요.

보통 강아지들 조상을 살펴보면

사냥개로 이용된 경우를 살펴볼 수 있는데,

말티즈는 처음부터 계속 쭈욱~

애완견으로 사랑 받아온 모태 사랑꾼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보리는 말티푸에요*_*)

로첸

뭔가 장첸이 생각나네요ㅋㅋㅋ핳

로체는 프랑스 귀족 부인들에게

사랑받던 견종으로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이 특징이에요.

시츄

애교쟁이 시츄!

하지만 워낙 주인바라기라

주인 외에 사람에겐 잘 가지않는

새침떼기에요 :3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서

혼내는 훈육법은 비추!

칭찬하면서 훈련시키시는게 제일 좋아요.

파피용

의외로 파피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강아지종류 이름이 파피용이에요?!’라고

재차 묻는 분들도 계셨구요ㅎㅎ

파피용은 굉장히 활기차고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잇어요.

친화력이 높고 영리해서

훈련한 내용을 금방 습득해요 :3

페키니즈

페키니즈는 충성스럽고

자신감 뿜뿜! 넘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체구는 작지만 골격이 다부진 친구랍니다.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으니

산책을 자주 나가시는 것보다

실내에서 잠깐씩 놀아주시는게 더 좋을 거에요.

머즐(주둥이)이 짧아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 조심하셔야 하고

털 관리도 잘해 주셔야 해요.

포메라니안

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포메라니안!

욕심이 많아서 주인에게

항상 관심 받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ㅎㅎ

애교가 정말 많아요.

그리고 잘 짖는 편이라

짖는 훈련은 꼭 필수적으로 해주셔야 할 거에요.

포메라니안 아가들은 털이

사자갈기 같잖아요?

자기들 털이 웅장하다고 생각해서

더 겁이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ㅋㅋㅋ

귀엽죠? 색상은 다양한데

스피츠 개량종이라 화이트가 많아요.

푸들

푸들을 끝으로 소형편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사실 푸들은 중형견에 넣어야 할 지,

소형견에 넣어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ㅎㅎ

우선 푸들은 토이, 미니어처, 스탠다드

이렇게 사이즈가 나뉘어요.

이 중에서 토이푸들이 소형견에 해당하고요.

스탠다드는 대형견에 해당합니다.

미니어처도 작은 아이들은 3~4kg대라

소형견에 해당하는데 조금 큰 친구들은

5~6kg까지도 무난하게 자라더라구요.

푸들이 똑똑한 강아지 1위라고 하죠?

그만큼 영리해서 훈련 시키기 굉장히 좋아요.

강아지종류: 중형견

불독

불독은 어리광이 많고

항상 주인의 애정을 갈구하는 편이에요.

공격적인 외모와는 달리 참을성이 많고

침착하며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

하지만 화가 나면 굉장히 무섭기 때문에

초반에 복종훈련과 예절훈련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코커스패니얼

잉글리쉬 코커 스패니얼은

명랑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낯선 사람은 경계하지만

우호적인 편이고 장난끼가 많아요.

눈치도 빠르고 지능도 높고요.

하지만 훈련 받는 건 굉장히 싫어합니다ㅋㅋ

그래서 억지로 훈련에 동참 시키는 것보다

실내에서 편안하게 간식 주면서

기초적인 훈련만 진행해 주시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다른 견종과도 쉽게

친해지는 성격이기 떄문에

다둥이 집들에게 추천.

웰시코기

궁딩이가 매력적인 웰시코기!

웰시코기는 성격이 외향적이고

주인에게 충실한 아이에요.

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모드이니 섣불리 다가가시는 건 노놉!

애기 때는 막 까불기도 하고

말썽도 많이 피우는 편이지만

사회성만 잘 길러 주시면

정말 충직하고 믿음직한 성견으로 자라날 거에요.

상황판단력이 뛰어나고 학습 의욕도 높은 친구랍니다.

보더콜리

우리 푸름이네요 😀

보더콜리!!

보더콜리는 천진난만하고

사람을 굉장히 잘 따르는데다가

지능이 높아요.

운동량이 많아서 산책도 주기적으로

시켜주셔야 해요.

아마 산책 시키시다 보면

지치실 수도 있어요ㅎㅎ

그 정도로 운동량이 정말 많습니다ㅋㅋㅋ

학습능력도 매우 좋아서 가르치면

가르치는대로 다 습득하는 편이에요.

강아지종류: 대형견

골든리트리버

천사로 불리우고 있는 골든리트리버!

성격은 온순하고 웃는 얼굴은

정말 천사 같은 아이에요.

안내견으로도 유명한 아이들이죠?

그레이트데인

와우 진짜 멋있네요b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그레이트데인은 독일의 군견으로

유명한 아이들인데요.

하지만 성격은 굉장히 얌전하답니다 🙂

도베르만

늠름한 외모가 특징인 도베르만!

탄탄한 몸매가 매력 포인트인데요.

경비견으로 유명했으며

매서운 성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도사, 핏볼과 함께

맹견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때문에, 산책하실 때 입마개는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릴 때부터 복종훈련과

예절 교육 꼭 진행해 주시고요.

(하지만 정말 늠름한 친구에요)

사모예드

사모예드는 하얀 미소천사로 불리우고 있는데요.

대형견 보다는 중형견에 가깝긴 하지만

진짜 많이 크는 애들은 30kg까지도

크기 때문에 대형견으로 분류했어요 🙂

오늘의 강아지종류 포스팅은 여기까지!

대형견으로는 세인트버나드도 있고

알레스칸 말라뮤드도 있지만

다 적을 수는 없을 것 같아서ㅎㅎ

생각나는 아이들로만 정리를 해 보았어요.

사실 종류는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우리 반려견이니까.

가족이니까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3

오늘도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반려동물에 관한 교육은 여기서[클릭]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강아지 종류] 견종별 특징과 성격 – 소형견 1

안녕하세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여러분

멜슨이 인사드립니다~!

지난번 반려동물 초보자들을 위한 <강아지, 고양이와 관련된 필수용어​> 포스팅을 잘 봐주셨나요^^?

오늘은 강아지 종류(견종)별 특징과 성격을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려고 마음먹었는데, 어떤 종을 키워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봐주시면 유익할 것 같아요.

또는 여러 강아지 종류에 관심이 있거나 나의 반려견을 더 깊이 이해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좋고요 🙂

그런데 멜슨이가 소개한 견종별 특징과 성격을 일반화 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에요!

사람들도 혈액형, 별자리 등으로 ​성격이나 특징들을 재미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자 그럼 소형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유래

요크셔테리어의 원산지는 영국이다. 북부 잉글랜드의 험난한 지역인 요크셔가 이름의 기원이다. 19세기 중반 스코틀랜드 노동자들이 기르던 개로, 그들이 일을 찾으러 요크셔에 올 때 여러 종의 조그마한 테리어들을 데려와 쥐 잡기용 개로 이용했다. 오랜 기간에 걸친 품종 교배로 소형화됐다.

(2) 특징

요크셔테리어는 화려하고 빛나는 털 때문에 ‘움직이는 보석’이라 불린다.

요크셔테리어의 크기는 체고 23cm, 몸무게 3kg 이하로, 소형견에 속한다. 외모는 귀여운 생김새, 맑고 뚜렷한 눈, 비단실 같은 긴 털이 특징이다. 머리는 작고, 등은 곧으며 사지는 짧다. 앞발은 곧고, 발가락은 동그란 모양이다.

털은 어릴 때 거무스름하고 검은색으로 태어나지만 2년 정도 자라 성견이 되면 머리, 사지에는 짙은 황갈색, 그 밖의 색은 어두운 감청색으로 변한다. 하루에 한번 빗질로 아름답고 윤기 있는 모질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집에서 관리 할 때는 털을 짧게 관리해주는 것이 손질하기 수월하다.

(3) 성격

작은 체구와 달리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세다. 상황에 따라 용감하게 맞서기도 한다.

하지만 주인에게는 밝고, 어리광이 많다. 따라서 주인이 오랫동안 집을 비우거나, 다른 곳에 맡기면 풀이 죽고 스트레스가 쌓여 병이 나는 섬세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주인에게 완전히 의지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요크셔테리어의 견주는 개의 응석을 그냥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4) 걸리기 쉬운 질병

– 저혈당증

저혈당증은 혈중 당뇨 부족으로 전신성 경련이나 비틀거림의 증상을 보인다. 저혈당증의 원인은 극도의 피로와 불규칙적인 식생활이다. 저혈당 증세를 보일 시에는 설탕물을 타주면 좋다.

– 건성 각막염

건성 각막염은 눈물의 양이 극단적으로 감소해 각막 표면이 건조해지는 질병이다. 각막에 염증이 생겨 눈을 계속 비비고 눈물이 많이 흐르는 증상을 보인다.

– 슬개골 탈구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종에서 유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뒷다리를 좌우로 빠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일종의 인대 같은 것이 옆으로 빠지면서 극심한 고통을 가져오는 질병이다. 수술에 의해서 완치가 가능하다.

(1) 유래

비글은 유명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누피의 모델로 유명한 견종이다. 비글의 이름은 ‘요란하게 짖는다’, 또는 ‘작다’를 나타내는 프랑스어에서 유래됐다. 사냥개인 하운드 중에서 제일 작으며, 고대 그리스 때부터 토끼 등 작은 동물 사냥에 이용됐다.

1066년 잉글랜드에 전해졌는데, 그 당시에는 몸집이 지금보다 작았다. 1895년 영국에서는 비글 클럽이 결성됐고, 몇 년 뒤 미국으로 전해졌다.

(2) 특징

체고 33∼40㎝, 몸무게 15∼20㎏의 소형견이다. 눈은 어두운 갈색이며, 귀는 적당하게 낮고 길게 늘어져 상당히 넓다. 후각이 예민해 미국에서는 마약을 찾아내는 데 이용하고 있다. 길이는 짧지만 근육이 매우 단단하고, 털은 매끄럽고 곧다. 머리 부분은 적당히 길고 넓으며, 스톱(짐승의 앞이마와 입, 코 부분 사이의 오목한 곳)은 명확하다.

털 손질은 크게 번거롭지 않다. 하지만 겨울부터 봄까지의 털갈이 시기에 속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빠진 털을 제거를 위해 빗질을 자주해줘야 한다. 가을과 겨울에 걸쳐 속 털이 자라는 시기에는 피부에 자극을 줘 털의 발육을 촉진하도록 천연모 브러시 등으로 몸을 마사지 하듯이 빗질하는 것이 좋다.

(3) 성격

비글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행동하고 소란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는 슈나우져, 코커 스패니얼과 함께 ‘3대 악마견’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사냥에 아주 적합한 견종으로, 냄새를 추적하는 일에 능숙하다.

비글은 아파트에서 기르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낮고 크게 울리는 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시로 인해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유 없이 짖지 않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탐이 많고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다. 나이가 들수록 산책하는 것도 귀찮아하므로, 더욱 신경 써서 규칙적으로 운동시켜야 한다.

(4) 걸리기 쉬운 질병

– 추간판 질환

추간판은 척추와 척추 사이에 있는 연골로, 관절의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주로 나이가 듦에 따라 척추를 고정하고 추간판을 지지해주는 인대가 약해져서 생기는 질병이다.

– 원발성 녹내장

원발성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지면서 시신경을 눌러 손상을 입힌다. 이에 사물이 뿌옇게 보이며, 통증이 있다. 한 번 발생하면 이미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복구되지 못하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 백내장, 편측성 백내장

백내장은 정상적인 눈의 투명한 렌즈가 혼탁하게 변화하는 질병이다. 편측성 백내장은 백내장이 한 쪽 눈에만 발생한 경우다.

– 진행성 망막 위축

진행성 망막 위축은 눈의 망막이 위축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선천성 질병이다. 유전자 변성이나 망막 질환이 원인이다, 초기엔 어스름한 장소에서 잘 부딪치는 행동을 보이고, 증상이 심해지면 시력이 떨어져 움직임이 둔해진다. 겉으로 보기엔 알기가 어렵고 정상으로 보인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1) 유래

닥스훈트는 독일어로 ‘오소리 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스위스 산악지방의 쥬라하운드가 조상견이다. 가슴둘레 사이즈에 따라 스탠다드, 미니어처, 카니헨 등 3가지로 분류된다. 모질에 따라서는 스무드, 와이어, 롱으로 나뉜다.

닥스훈트는 수렵 시대부터 지하에서의 수렵에 적합하도록 번식됐다. 그 당시에는 체중이 10~20kg 정도로 지금보다 컸다고 전해진다. 독일, 오스트레일리아의 산악지역에 있던 중형 핀셔와의 교잡에 의해 오늘날의 기초견(스무드 코드)이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그 후에 스무드 코트가 테리어와 교잡해 와이어 코트종이 만들어졌다. 또한 롱 코트는 15세기경 스패니얼종과의 교잡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만들어진 지역은 정확히 알 수 없다. 이들은 짧은 다리 개에서 진화돼 상당히 용도가 다양하고 유용한 수렵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2) 특징

체고 13~25cm, 체중 5kg 이하의 소형견이다.

가장 큰 특징은 긴 허리와 짧고 튼튼한 다리다. 또한 쐐기 모양으로 주둥이가 긴 머리 등 외형상 특징은 모두 오소리나, 여우 굴을 파기에 알맞게 개량됐다.

눈은 아몬드 형이다. 귀는 둥글고, 볼 쪽에 바싹 붙여있다. 몸 전체에 근육이 있으며, 가죽은 탄력

있다.

(3) 성격

닥스훈트는 기본적으로 밝고 사람을 좋아해 초보자도 키우기 쉽다. 하지만 털의 모질에 따라 약간의 성격차이를 가지고 있다.

롱코트 닥스훈트는 밝고 부드러우며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격은 바미니어처 닥스훈트에게도 그대로 나타난다. 스무드 코트는 사람을 잘 따르고, 활발하나 성격이 조금 강하다. 테리어의 피를 이어 받은 와이어 코트는 고집이 강하고 기가 매우 세서, 간혹 작은 몸집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큰 소리로 짖는다.

닥스훈트는 영리해 주인의 말을 잘 이해하지만, 헛 짖거나 무는 성질이 있다. 또 배변 습관을 들이기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단호하게 훈련시켜야 한다.

(4) 걸리기 쉬운 질병

– 추간판 헤르니아

긴 허리와 짧은 다리 때문에 척추를 다치기 쉽다. 심각한 경우에는 추간판 헤르니아라는 허리디스크에 걸릴 수도 있다. 추간판 헤르니아는 개 척추 사이의 연골인 추간판이 손상돼 수핵(척추사이의 젤리같이 유연한 부분)이 튀어나와 척수를 압박하는 병이다.

주로 지나치게 살이 쪘거나, 말랐기 때문에 발병한다. 또한 과격한 운동에 의해서도 다칠 수 있다. 징후는 목의 경직, 통증, 사지 허약화이며, 걸음걸이에서 이상이 나타난다.

– 공막 후부 확장

시력에 장해는 없지만, 2개의 홍채에 각기 다른 색상이 출현하거나 홍채 일부분의 색이 다르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 슬개골 탈구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종에서 유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뒷다리를 좌우로 빠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일종의 인대 같은 것이 옆으로 빠지면서 극심한 고통을 가져온다. 슬개골 탈구는 수술에 의해서 완치가 가능하다.

​

(1) 유래

푸들은 유럽 각국의 왕족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견종이다. 프랑스에서는 국견이 되기도 했다. 푸들의 이름은 오래된 암컷 오리를 의미하는 불어 caniche(poodle)에서 유래됐다. 원래 푸들은 물새를 사냥하는 조렵견이었다. 푸들이 조렵견으로 활약할 당시에는 현재 토이 푸들보다 체중이 2배 가까이 나가는 스탠다드 푸들이었다.

그러나, 프랑스로 반입됐던 16세기에 이보다 작은 미니어처 푸들로 개량됐다. 18세기에는 현재와 같은 토이 푸들의 개량에 성공했다.

(2) 특징

푸들은 크기에 따라 스탠다드, 미니어처, 토이로 나눌 수 있다. 영국 켄넬 클럽 기준에 따르면, 스탠다드는 어깨 높이 38cm 초과, 미니어처는 28~38cm, 토이는 28cm 이하의 크기를 말한다.

체구는 정방형으로 균형이 매우 잘 잡혀 있으며, 앞다리와 뒷다리가 모두 일직선으로 근육이 발달해 있다. 눈은 아몬드 형으로 어두우며, 목은 길고 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털 빛깔은 흰색, 검은색, 청색, 은색, 갈색 등 다양한 단일색이 특징이다. 또한 숱이 많고 곱슬곱슬한 털로 몸이 덮여 있으며, 털갈이를 하지는 않다. 때문에 개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털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정기적인 손질이 필요하다.

푸들은 뛰는 것을 좋아해 점프를 자주 한다. 그러나 다리가 다른 개들에 비해서 길어 부러질 염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눈물을 많이 흘려 눈가에 습기가 차 피부병이 발병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눈물을 꾸준히 닦아주고 눈 주변에 털을 잘라주는 것이 좋다.

(3) 성격

푸들은 지능이 높아 훈련을 빨리 익히는 편이다. 어릴 때부터 놀아주면서 훈련하면 다양한 기술을 즐겁게 익힐 수 있다. 푸들은 성격상 반복되는 일을 지겨워 한다. 이에 짓궂은 장난을 찾아내는 데 선수이며, 가끔 주인이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사고를 칠 때도 있다.

장난치기 좋아하지만, 기본 성향은 온순하며 주인과 같이 있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한다. 때문에 이러한 푸들의 성격을 잘 이용한다면 즐겁고 효과적으로 훈련하는 할 수 있다.

종류별로는 스탠다드 푸들의 경우 활동적이며, 자신감이 넘치고 온순하다. 미니어처 푸들은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나 자립심이 강하다. 토이푸들은 매우 활동적이며 명랑하고 지적이어서 훈련능력이 뛰어나다.

(4) 걸리기 쉬운 질병

– 백내장

어린 시절 정상적인 눈의 투명한 렌즈가 혼탁하게 변화하는 백내장에 걸리는 경향이 있다.

– 과민성 피부염

푸들은 과민한 견종으로 피부병을 가지고 있다. 과민성 피부염은 미니어처 푸들과 토이 푸들에게 많은 유전성질환이다. 증상으로는 안면의 가려움증이 있다.

– 슬개골 탈구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종에서 유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뒷다리를 좌우로 빠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일종의 인대 같은 것이 옆으로 빠지면서 극심한 고통을 가져오는 질병이다. 슬개골 탈구는 수술에 의해서 완치가 가능하다.

​

(1) 유래

시추는 정확한 기원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17세기 중엽 티베트의 ‘라사압소’를 중국에 들여와 중국의 애완견인 페키니즈와 교배시켜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과거 중국에서 신의 사자로 생각돼 신성시 됐고, 털이 사자 갈기처럼 보여 중국어로 ‘사자개’라는 뜻의 이름이 지어졌다.

그러나 중국의 사회주의 혁명 당시 멸종 위기에 처했었다. 그러나 중국에 살던 몇몇 영국인들에 의해 1930년 영국과 미국·오스트레일리아에 소개됐다.

(2) 특징

시추는 체고 25~27cm, 체중 5~7kg의 소형견이다. 생김새는 크고 동그란 눈, 짧은 코, 등 위로 곡선을 그리는 꼬리를 가지고 있다. 짧은 코에서부터 나와 얼굴 위쪽으로 자라는 털 때문에 동양인들에게 ‘국화송이’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털은 길게 자라는데, 매일 손질해 줘야 하므로 가정에서는 짧게 잘라 손질하는 것이 수월하다. 털을 기르더라도 얼굴을 덮는 털을 머리 위로 묶어주고, 눈 주위 털을 잘 관리해 안과질환을 예방하도록 한다. 그러나 털의 숱에 비해 털이 잘 안 빠지고 냄새도 적어 가정에서 기르기에 좋다.

햔편, 시추는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매일 운동을 해야 하는 견종이다.

(3) 성격

시추는 얼핏 보면 주인 품에 얌전히 안겨 있을 것 같은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다.

하지만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이다. 낯선 사람을 보면 도도하게 행동하지만 잠시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마음을 열고 애교를 부린다. 또 주인의 말은 잘 듣지만, 한편으론 새침데기 같은 성격이 있다. 때문에 명령조로 가르치기보다는 칭찬하면서 버릇을 들여야 한다.

(4) 걸리기 쉬운 질병

– 기관허탈

시추는 주둥이가 짧은 편이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기관허탈은 호흡기 질환중의 하나로, 본래 가늘고 긴 통과 같은 형상의 흉강입구의 기관이 편평화돼 협착된 상태가 되는 질병이다.

원인은 선천성, 비만, 노화현상, 목줄을 잡아당기면서 생긴 상처 등이다. 발병 시 마른기침을 하거나 군침을 흘리는 증상을 보인다. 심각한 경우에는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 안검내반증

안검내반증은 눈썹이 눈 안으로 말려들어 가 각막 표면에 닿음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이다. 유루증(눈물이 계속 흘러나오는 증상), 각막염(각막에 염증이 생겨 눈곱이 끼고 안구표면이 하얗게 흐려짐) 등의 증상이 있다.

– 관절 형성 부전

개 골반의 움푹하게 들어간 곳과 대퇴골두가 잘 맞지 않아 발생하는 질병이다. 발병 시 허리를 흔드는 것처럼 보이거나, 안짱다리로 불안하게 걷게 된다. 보행을 평소에 관찰해 병에 걸렸을 때 빨리 알아챌 수 있도록 한다.

– 잠복고환

잠복고환도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다. 원래 개가 태어난 후 7개월이 넘으면 고환이 작은 복막관과 함께 음낭 안의 정상 위치로 내려오게 돤다. 잠복고환은 고환이 음낭 안에 위치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몸 안에 고환이 위치해 혹이 될 수도 있으니, 필요하다면 수술을 해야 하는 유전적인 질환이다.

(1)유래

슈나우저는 크기에 따라 스탠더드 슈나우저, 미니어처 슈나우저, 자이언트 슈나우저 등 3종류로 분류한다. 중간 크기의 스탠더드 슈나우저가 교잡에 의해 개량돼 미니어처와 자이언트가 태어났다.

종류 체고 체중 스탠다드 슈나우저 44~50cm 23~25kg 미니어처 슈나우저 30∼36cm 4~8kg 자이언트 슈나우저 60~70cm 35~45kg

원래 스탠다드 슈나우저는 마구간의 경비견으로, 남독일 지방에서 이용됐다. 경계심이 풍부해 쥐를 잡는 능력이 뛰어나서 초기에는 ‘쥐 잡이’라고도 불렸다. 1400년대와 1600년대의 그림과 조각에서 스탠다드 슈나우저가 가축 경비나 야경에 사용됐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흔적이 발견됐다. 원산지는 독일로 남부의 베르텐부르그 지방과 바이에른 지방입니다.

(2) 특징

주둥이에 짧고 굵은 수염이 무성하게 나 있으며 딱 벌어진 건장한 체격을 하고 있다. 털은 철사같이 뻣뻣하며, 검은색을 띠거나 흰색 털이 희끗희끗 섞여 있다. 의외로 털이 잘 빠지지 않는 견종으로, 가정에서 키울 때 털 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헛 짖음이 심하고, 너무 활발하며 에너지가 넘쳐 인터넷상에서 비글 , 코커 스패니얼과 함께 ‘3대 악마견’이라 불린다. .

(3) 성격

스탠다드 슈나우저는 영리하고 활발하며 아이들을 좋아한다. 반면,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드러내고,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일반가정에서 집 지키는 개로서의 역할에 적합하다.

미니어처 슈나우저의 경우는 활발한 성격에 영리하기까지 하다. 낯선 사람은 심하게 경계하지만, 일단 마음을 열면 우호적으로 다가온다. 머리가 좋아서 훈련도 잘 따라오는 편이다.

자이언트 슈나우저는 얌전하고 충성심이 높다. 흥분해서 소란스럽게 짖어대는 일도 없고, 온순한 성격 탓에 일반 가정에서도 기르기 적합하다.

(4) 걸리기 쉬운 질병

피부병 , 귀 질환

우선 슈나우저는 피부질환에 매우 민감하다. 조금만 지저분하거나 털이 길어 통풍이 안되면 피

부병(돌기나 각질)이 발생한다. 그리고 유전적 질병은 아니지만, 귀속 털이 많아 가정에서도 수시로 귀 청소를 해주셔야 좋습니다.

– 신장 결석

신장에 돌덩어리가 생기는 질병이다. 주로 음식으로 지나치게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거나, 물을 적게 먹으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발병 시 옆구리의 통증을 유발하며, 혈뇨나 소변을 볼 때 아파할 수도 있다.

– 진행성 망막 위축

눈의 망막이 위축돼 움직이지 못하는 선천성 질병이다. 유전자 변성이나 망막 질환이 원인이다. 초기엔 어스름한 장소에서 잘 부딪치는 행동을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 시력이 떨어져 움직임이 둔해진다. 겉으로 보기엔 알기가 어렵고 정상으로 보인다. 진행성 망막 위축은 유전자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 코메도 신드롬

여드름 같은 올록볼록한 알레르기가 온몸에 돋아나는데 슈나우저에 자주 발생해 슈나우저의 코메도 신드롬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 백내장

백내장은 수정체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수정체가 하얀색으로 변한다. 원인은 선천적 요인이 대부분이며,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 심장판막증

심장판막증은 판막의 변형이나 혈액의 역류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증상은 호흡 곤란과 기침

체력 저하, 피로감 등이다. 초기일 때는 강한 운동과 함께 염분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으로 치료 가능하다. 중증일 때는 수의사의 진단에 따른 약물 치료를 받는다.

(1)유래

치와와는 세계적으로 가장 작은 견종이다. 이름은 멕시코에서 가장 큰 주인 ‘치와와주’에서 따서 지어졌다. 일찍이 야생에서 생식했으며, 톨테카 문명시대에 인디오에 의해 잡혀진 다음 가축화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치와와는 1985년경에 멕시코 시티, 엘 파조, 텍사스 등에서부터 명성을 얻게 됐다. 미국의 애견인들은 이 멕시코산 개에 크게 이끌렸으며, 곧 미국 애완견 상위 선호도 2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털이 긴 품종은 미국에서 생산된 것으로 보이며, 빠삐용이나 포메라니언 등과 치와와를 교배한 결과 생겨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 특징

털은 롱 코트와 스무드 코트 두 종류이며, 성격에는 큰 차이가 없다. 두 종류 모두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한겨울에는 외출 시 보온용 옷을 꼭 입혀줘야 한다.

털 색은 황갈색, 청색, 초콜릿색, 검은색이 있다. 눈은 크고 약간 볼록하게 보인다. 귀는 커다랗고 쫑긋하다. 크기는 13~22cm, 체중은 3kg 미만으로 초소형견이다. 따라서 아파트 등 작은 집이나 방에서 기르기 최적의 견종이다. 개체에 따라 몸무게가 500g인 경우도 있다.

또한 산책이나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바쁜 사람도 키우기 수월하다. 다만,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적합하지 않다. 체격이 작고 몸이 약해 아이의 활동량을 따라갈 수 없고, 실수로라도 아이의 발에 채일 수 있기 때문이다.

(3) 성격

​치와와는 천진난만하게 놀고, 고양이처럼 제멋대로여서 기분에 따라 주인에게 어리광을 부리거나 쌀쌀 맞게 행동한다.

또한 애정을 한 사람에게만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주인이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다른 개를 귀여워하면 질투가 심해질 수 있어 어렸을 때부터 사회성을 키워줘야 한다.

한편, 치와와는 훈련을 빨리 익히지 못한다. 엄하게 해도 잘 따라오지 못하므로 가능한 놀이하듯이 가르치도록 해야 한다.

(4) 걸리기 쉬운 질병

– 슬개골 탈구

치와와는 너무 작고 뼈대가 약해서 슬개골 탈구가 자주 발생한다. 슬개골 탈구란 치와와를 비롯한 많은 소형견 종에서 유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뒷다리를 좌우로 빠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일종의 인대 같은 것이 옆으로 빠지면서 극심한 고통을 가져오는 질병이다. 수술에 의해서 완치가 가능하다.

– 유루증

유루증은 비루관이 막혀서 코로 내려가지 못하고 눈으로 흘러 발생하는 증상이다. 눈 속의 누관을 뚫어주면 얼마간은 효과가 있으나 오래가지 않아 다시 막히게 된다.

– 안검내반증

눈꺼풀이 내측으로 말려있어 각막을 자극해 눈물이 나거나 충혈되기도 하며 각막염이 생기기도 한다. 흔히 ‘눈꺼풀 속 말림증’이라고 하며, 자라면서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 기관허탈

기관허탈은 본래 가늘고 긴 통과 같은 형상의 흉강입구의 기관이 편평화돼 협착된 상태를 말한다.. 원인은 선천성 요인, 비만, 노화현상, 목줄을 잡아당기면서 생긴 상처 등이 있다. 마른기침을 하거나 군침을 흘리는 증상을 보이며, 최악의 경우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1)유래

포메라니안의 고향은 폴란드다. 폴란드의 시골마을인 포메룬 지방에서 썰매를 끌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당시의 포메라니안은 지금보다 훨씬 큰 중형견 이었다. 소형화 된 품종은 18세기 이후 영국에서 인기를 얻었고, 19세기 중엽부터 더 작은 타입의 개가 유행해 오늘날의 견종으로 고정됐다.

특히,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좋아했던 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빅토리아 여왕은 1891년에 개최된 제 1회 그래프트 쇼에 몇 마리의 포메라니안을 출전시켰고, 빅토리아 여왕이 죽을 당시에도 여왕의 포메라니안이 곁에 누워있었다고 전해진다.

(2) 특징

포메라니안은 18~22cm의 체고와 3kg 전후의 체중을 가지고 있다. 몸통은 짧고 야무지며, 가슴이 비교적 두텁고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눈은 아몬드 형이며, 꼬리가 등위로 말려 올라가 있다. 주둥이는 짧고 뾰족해 여우와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귀는 작고 똑바로 서 있다.

이 견종의 특징은 털에 있다. 장식 털이 풍부한 꼬리를 비롯해 몸 전체가 화려한 털로 덮여 있다. 빛깔은 검은색, 갈색, 청색, 흰색, 오렌지색 등이 있다. 털은 이중인데, 짧고 굵은 속 털과 길고 빛나는 겉 털로 돼 있다. 털은 직모이며 매우 풍성하다. 단점이라면 매일 털 손질을 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귀 뒤쪽의 털이 뭉치는 편이 많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3) 성격

포메라니안은 작은 체격과는 다르게 당찬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자기보다 덩치가 큰 개 에게도 기죽지 않고 짖곤 한다.

성격은 활발하고 학습의욕이 높다. 호기심이 많고 자기 영역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낯선 사람을 보면 짖는다. 포메라니안의 훈련 시 중요한 것은 견종의 성격을 이용하는 것이다. 높은 학습의욕과 호기심을 이용해 훈련 시간을 가능한 짧게, 집중시켜 교육시켜야 한다.

산책 시간은 짧아도 괜찮지만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매일 그 시간이 되면 예민하게 짖으며 주인에게 산책을 가지고 보채므로, 산책 시간은 불규칙한 것이 좋다.

(4) 걸리는 쉬운 질병

– 슬개골 탈구

포메라니안은 소형견 치고는 튼튼하나 골절, 탈구가 많은 견종이다.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종에서 유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뒷다리를 좌우로 빠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일종의 인대 같은 것이 옆으로 빠지면서 극심한 고통을 가져온다. 슬개골 탈구는 수술에 의해서 완치가 가능하다.

예방을 위해선 높은 곳에 오르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 집 바닥이 미끄러운 편이라면 카펫이나 러그 등을 깔아 미끄러지지 않게 해준다.

한편, 어깨 관절이 빠지는 어깨 관절 탈구는 다른 견종에 드문 질환이나 포메라니안에게는 비교적 자주 발생한다. 대부분이 선천성에 의해 발병한다.

– 글리코겐 저장병

대부분의 소형견에서 자주 나타나는 질병이다. 글리코겐 저장병은 선천적으로 글리코겐을 분해하는 효소 결핍으로 인해 글리코겐의 이상축적으로 발생한다. 설사, 구토, 경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잠복고환

원래 개가 태어난 후 7개월이 넘으면 고환이 작은 복막관과 함께 음낭 안의 정상 위치로 내려오게 된다. 잠복고환은 고환이 음낭 안에 위치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몸 안에 고환이 위치해 혹이 될 수도 있어 필요하다면 수술을 해야 하는 유전적인 질환이다.

– 기관허탈

본래 가늘고 긴 통과 같은 형상의 흉강입구의 기관이 편평화돼 협착된 상태다. 원인은 선천성 요인, 비만, 노화현상, 목줄을 잡아당기면서 생긴 상처 등이다. 마른기침을 하거나 군침을 흘리는 증상을 보이며, 최악의 경우 기도가 막혀서 호흡곤란으로 죽기도 한다. ​

※ 강아지 종류별 특징과 성격 – 소형견 2 편으로 이어집니다 🙂

견종별 강아지 성격 및 특징 내 성격에 맞는 반려견 선택 방법

반려견에는 아주 다양한 품종이 있는데요. 견종마다 다양한 성격과 특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 반려동물을 맞이할 때는 고민이 많아지고 쉽게 선택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는 이왕이면 내 성격과 딱 맞는 아니면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품종을 선택하는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나의 성격과 잘 맞는 강아지 품종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품종이 획일적으로 같은 특성이나 성격을 가질 수는 없지만 보편적으로 찾아 볼 수 있는 특징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것이니, 우리집 강아지는 전혀 다른 성격인데? 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쌍둥이도 성격이 다른법이니까요. ^^)

바센지

바센지는 ‘짖지않는 강아지’라는 별명을 가졌을 만큼 지적이지만 호기심이 많은 품종인데요. 이 조용한 강아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요들송을 잘 부른다고 합니다. 사람으로치면 자기주도적으로 모든 것을 하려는 성향 때문에 뛰어난 능력을 타고 났지만 그 능력을 발견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시베리안 허스키는 독립적이고 똑똑한 성격을 가진 ‘외로운 늑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견종은 애견학교에서는 가르치는 모든 것을 배운 것 처럼 순종적으로 행동을 하다, 집에 오면 다시 자기 멋대로 행동을 하는 아주 똑똑하면서도 치밀한 성격의 소유견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으로치면 독립적인 성격으로 한 곳에 묶여 있는 것을 싫어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정해진 일을 하는 것을 못견디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비글

흔히 3대 지랄견으로 불리는 비글은 강아지 중에서 냄새를 맡는게 일가견이 있는 품종인데요. 이런 특기를 이용해서 집안의 모든 물품을 지켜주는(?) 든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글이 한번 냄새를 맡게되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는 습성이 있는데요. 이런 습성탓에 한번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의 사람과 어울립니다.

시바 이누(시바견)

시바견은 인터넷에서 많은 패러디와 움짤의 주인공이된 견종인데요. 주인에게는 충성을 하지만 낯선 사람들에게는 관심조차 주지 않는 고양이같은 성향을 가진 견종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이 아닌 절친을 사귀는 스타일로 볼 수 있습니다.

프렌치 불도그

불독은 아주 외향적인 성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성격을 지녔는데요. 매우 사회적인 성격과 불독의 외모 탓에 우리는 불독을 보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는데요. 불독과 어울리는 사람은 외향적이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푸들

푸들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사실중에 하나가 푸들은 멍청하다는 것인데요. 실제로는 가장 똑똑한 견종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푸들에게 훈련을 시켜보면 학습하는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사람으로 치면 똑똑하고 논리적이며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가정에서 키우는 견종으로 인기가 많은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온순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간단한 훈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래브라도는 쉽게 교육을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새로운 것에 대해서 학습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형으로 무언가에 꽂히면 끝장을 볼 때까지 밤낮으로 몰두하는 스타일입니다.

비숑 프리제

비숑 프리제는 복실복실한 털때문에 아주 귀엽고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는 품종인데요. 비숑 프리제는 아주 개성이 넘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성이 강하며 친구들을 모으고 모임을 리드하는 스타일의 사람과 어울립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양치기개로 유명한 품종인데요. 이 견종이 양치기로 활용되는 데는 매우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성격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주변 환경을 잘 파악하고 빠르게 적응한다고 하는데요. 사람으로 치면 눈치가 빠르고 다른사람들에게 잘 맞춰주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러프 콜리

러프 콜리는 추억의 영화 ‘용감한 래시’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견종인데요. 러프 콜리는 영화에 나온것 처럼 주인에게 매우 헌신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따라어 이 견종과 어울리는 사람은 말없이 묵묵하게 맡은바 일을 하는 사람인데요. 평소엔 눈에 띄지 않지만 그 사람의 빈자리는 엄청나게 크게 느껴지는 유형의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이상 품종에 따른 강아지(반려동물)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누가 뭐래도 지금 내 옆에 있는 반려견이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견종이란 사실을 잊지마시구요. 처음 강아지를 집에 들이시는 분들은 위 정보를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견종별 성격과 특징

반려견

반려견에는 여러 품종이 있는데 다양한 성격과 특성이 있습니다.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나뉘는데 견종마다 보편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에 대해 알면 같이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형견

첫째, 몰티즈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한 성격으로 애완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둘째, 로첸

프랑스 귀족 부인들에게 사랑받던 견종으로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입니다.

셋째, 시츄

주인 외에 다른 사람에겐 잘 가지 않고 자존심이 강해 칭찬하면서 훈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파피용

활기차고 쾌활한 성격으로 친화력이 좋고 영리해서 훈련한 내용을 금세 습득합니다.

다섯째, 페키니즈

충성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체구는 작지만 골격이 다부집니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 산책보다 실내에서 자주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둥이가 짧아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 조심해야 하고 털 관리도 잘해야 합니다.

여섯째, 포메라니안

영리하고 호기심 많으며 욕심이 많아서 주인에게 항상 관심받고 싶어 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잘 짖는 편이라 훈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색상은 다양하나 스피츠 계량 종이라 화이트가 많습니다.

일곱째, 푸들

푸들은 토이, 미니어처, 스탠더드 사이즈가 나뉘는데 토이푸들이 소형견에 해당합니다. 스탠더드는 대형견에 속하고 미니어처도 작은 체구는 3~4kg 대라 소형견에 해당하지만 큰 체구는 5~6kg까지도 자랍니다. 푸들은 영리해서 훈련시키기 좋고 학습 능력이 우수합니다.

여덟째, 비숑

복실한 털 때문에 귀엽고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품종으로 개성이 넘치는 성격입니다.

중형견

첫째, 불도그

어리광이 많고 주인의 애정을 갈구하는 편입니다. 참을성이 많고 침착하며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화가 나면 굉장히 무섭기 때문에 초반에 복종훈련과 예절훈련을 해주어야 합니다. 불도그는 외향적인 성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성격을 지녔습니다.

둘째, 코커스패니얼

명랑한 성격으로 낯선 사람은 경계하지만 우호적인 편이고 장난기가 많습니다. 눈치도 빠르고 지능도 높지만 훈련받는 것을 싫어해 억지로 훈련을 하기보다 실내에서 편안하게 간식을 주면서 기초적인 훈련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견종과도 쉽게 친해지는 성격이기 때문에 다견 가정에 좋습니다.

셋째, 웰시코기

성격이 외향적이고 주인에게 충실 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를 많이 해 섣불리 다가가면 안 됩니다. 사회성을 잘 기르면 충직하고 믿음직한 성견으로 자랍니다. 상황판단력이 뛰어나고 학습 의욕도 높습니다.

넷째, 보더콜리

천진난만하고 사람을 잘 따르며 지능이 높습니다. 운동량이 많아 산책을 주기적으로 시켜줘야 합니다. 학습능력도 매우 좋아 가르치면 다 습득하는 편입니다.

다섯째, 진돗개

진돗개는 깔끔한 성격으로 실내에서 배변을 하지 않고 실외 배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우 영리하고 활동적이며 적절한 산책과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줍니다.

여섯째, 삽살개

한국산 개의 품종으로 털이 길며 혈통관리를 매우 철저히 하고 천연기념물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일곱째, 바센지

짖지 않는 강아지라는 별명을 가졌을 만큼 지적이지만 호기심이 많은 품종입니다. 요들송을 잘 부르고 모든 것을 하려는 성향 때문에 뛰어난 능력을 타고났지만 능력을 발견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덟째, 시베리안 허스키

독립적이고 똑똑한 성격입니다. 애견학교에서는 가르치는 것을 순종적으로 잘 행동을 하다가 집에 오면 다시 자기 멋대로 행동을 하는 아주 똑똑하면서도 치밀한 성격입니다. 독립적인 성격으로 한 곳에 묶여 있는 것을 싫어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정해진 것을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아홉째, 비글

냄새를 맡는데 일가견이 있는 품종입니다. 비글이 한번 냄새를 맡게 되면 끝까지 쫓아가는 습성이 있어 한번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사람과 성향이 비슷합니다.

열 번째, 시바견

주인에게는 충성을 하지만 낯선 사람들에게는 관심조차 주지 않는 성향을 가졌습니다.

대형견

첫째, 골든 레트리버

성격은 온순하고 웃는 얼굴은 천사 같으며 안내견으로도 유명합니다. 온순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간단한 훈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쉽게 교육을 시킬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해 학습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형으로 몰두하는 스타일의 사람과 성향이 비슷합니다.

둘째, 그레이트데인

앞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그레이트데인은 독일의 군견으로 유명하고 성격은 굉장히 얌전합니다.

셋째, 도베르만

늠름한 외모가 특징인 도베르만은 탄탄한 몸매가 아주 멋있습니다. 경비견으로 유명했으며 매서운 성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도사, 핏볼과 함께 맹견으로 지정되어 있어 산책할 때 입마개는 꼭 착용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복종훈련과 예절교육을 진행하면 늠름한 반려견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사모예드

하얀 미소천사라고 불리는데 대형견보다는 중형견에 가깝지만 많이 크면 30kg까지도 큽니다.

다섯째, 세인트버나드

스위스 원산의 견종으로 주로 구조견으로 많이 활약을 합니다.

여섯째, 알레스 칸 말라뮤트

스피츠 계통의 썰매를 끄는 개로 몸은 근육질이고 귀는 쫑긋하며 꼬리도 위로 말려 올라 늠름합니다.

일곱째,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양치기 개로 유명한 품종으로 매우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성격 때문에 주변 환경을 잘 파악하고 빠르게 적응합니다. 눈치가 빠르고 잘 맞춰주는 스타일입니다.

강아지 견종별 성격과 케어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라온이에요!

지금 만약 반려동물 입양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강아지 견종별 성격과 케어법 등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서 미리 알고 계시는 게

훨씬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강아지와의 행복한 반려 생활을 위해서

오늘은 견종별 성격과 케어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비숑프리제는 하얗고 부드러운 촉감의 곱슬머리가 특징이에요.

얼굴이 마치 솜사탕처럼 동그란 모양이라서 더욱 사랑스러운데요.

비숑프리제 체구는 작지만 탄탄하고 둥글둥글한 외형만 보면

둔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의외로 운동신경이 아주 좋은 견종이에요.

덕분에 매우 활발하고 명랑한 성격으로 사교성이 좋아서

보호자와 가족들 외 낯선 사람들에게도

애교를 부리는 사랑둥이들이에요~

하지만 비숑프리제를 키울 때

가장 신경쓰셔야 하는 게

바로 ‘털 관리’인데요.

비숑프리제는 푸들보다 털이 많고 부들거리는 이중모라서

털갈이 시기도 있기 때문에

빗질을 소홀히 하신다면 쉽게 엉킬 수 있습니다.

강아지 털은 한 번 얽히면 다 잘라내야 하기 때문에

빗질은 매일 해주셔야 해요!

귀여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한 번 목욕과 미용도 필수에요!!

푸들은 체구 크기에 따라서

토이 < 미니어처 < 스탠다드로 나뉘는데요. 그 중에서 토이푸들은 가장 체구가 작은 소형견이에요. 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푸들의 종류를 가늠하기 어려워서 성견이 되어야 판단할 수 있는데요. 토이푸들 여부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모견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토이푸들 성격은 밝고 명랑하지만, 간혹 예민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토이푸들은 보호자를 잘 따르고 애정해서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분리불안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사회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사회성 발달에 신경써 주셔야 해요. 푸들은 털빠짐이 적기로 유명한 견종이에요. 하지만 곱슬거리는 털 때문에 엉키기 쉬워서 각종 피부염에 걸리지 않도록 털 관리에 신경써 주셔야 해요. 그리고 눈물자국도 생기기 쉬워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 주시고, 귀가 덮여 있는 형태라서 귀 염증 또한 자주 일으킬 수 있어서 귀 청소도 부지런히 해주시는 게 좋아요. 포메라니안은 다들 아시다시피 매우 활달한 성격을 지니고 있고,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견종이에요. 게다가 호기심도 많은 편이라 다른 댕댕이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관심 폭발!! 그래서 쉽게 흥분하는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형견 강아지들에게도 공격하거나 짖을 때가 많아요. 특히나 포메라니안은 매우 영리해서 보호자님들과 함께 놀고 교감쌓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이로 인해 분리불안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어렸을 때 사회화 훈련에 신경써주세요! 포메라니안은 선천적으로 뼈와 관절이 약한데 유난히 활발한 성격 탓에 슬개골 탈구나 골절이 쉽게 발생해요. 그러니 평상시에 점프 하는 것을 못 하게 해주고, 집에 계단은 꼭 설치해 주세요. 그리고 포메라니안은 풍성한 이중모에 털날림이 매우 심한데요. 썰매견 출신이기 때문에 추위에 강한 편이라 겨울에도 옷은 안 입혀주셔도 된다고 해요. 또 비숑프리제와 푸들과는 반대로 털을 너무 짧게 자르면 탈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에 주의하셔야 해요! 길게 늘어진 털이 사자의 갈기털과 비슷해서 중국어로 사자견이라는 뜻을 가진 시추에요. 시추는 경계심이 적고 낯선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는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요. 특히 애교가 많고 주인을 잘 따르긴 하지만, 혼자서도 제법 잘 노는 성격을 갖고 있어서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키우기 좋은 견종이에요. 시추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매일 산책만 부지런히 시켜주신다면 큰 문제는 없어요. 하지만 자존심이 센 편이라서 훈련을 할 때에는 무작정 혼내기 보다는 칭찬이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이에요. 시추는 장모종이라서 짧게 잘라도 되고 길러도되지만 그만큼 빗질은 신경써 주셔야겠죠~? 그리고 눈물이 많고 눈꼽이 자주 끼는 편이라 목욕 또한 정기적으로 부지런히 시켜 주세요! 요즘 말티즈 아가들이 귀여운 베이비컷을 자주 해서 단모종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던데 사실 말티즈는 긴 백색의 실크같은 털을 갖고 있는 장모종이에요. 말티즈는 보통 얌전한 성격이지만, 아이들에 따라서 활발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산책하거나 놀이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작은 체구와는 달리 겁이 없는 편이라서 큰 멍멍이 앞에서도 참지 않는 성격입니다. #말티즈는참지않는다 말티즈는 보호자에게 순종하고 애정이 깊은 견종이지만 잘못된 훈육을 한다면 버릇이 없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또 굉장히 영리한 편이라서 훈육이 어렵지는 않은데요. 말티즈도 분리불안을 겪기 쉬기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과 놀이시간을 충분히 갖도록 해주는 게 좋아요. 장모종에 속하는 말티즈 털관리는 매일 빗질 해주시는 게 필수이며, 주기적인 미용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말티즈는 유전적으로 눈물자국과 슬개골 탈구가 쉽게 생길 수 있다고 하니까 아이들의 눈물과 관절 관리에 신경써 주셔야 해요!! 오늘은 견종들의 성격과 케어법을 알아봤는데요. 모든 반려견들이 보호자님의 정성과 사랑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은 견종불문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충분히 많이 가져 주시고, 모든 순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강아지 성격 한국에 흔한 견종별 7가지

반려견 종류별 성격, 나에게도 맞는 동반자가 따로있다?

한국의 애견인구가 1000만명에 달할 정도로 우리나라도 이제 애견인들이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회적 현상과 맞물려 선호하는 견종의 수도 매우 다양해져 점점 많은 종류의 강아지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지요. 견종별로 성격이나 특징이 달라 나에게 맞는 견종을 선택하는 것도 초보 견주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애견으로 자리잡기 전까지 각각의 견종들은 자라온 환경이나 품종개량등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선택 및 진화되어 왔기 때문인데요, 만약 사냥개로 활용되던 견종이라면 타 견종에 비해 활동량이 많은 건 당연하겠지요.

물론 어떤 반려견이든 귀엽고 사랑스러운게 당연하지만, 평생함께 살아갈 동반자로서 나와 맞으면서 동고동락 할 수 있는 반려견 종류을 찾으신다면 보다 서로에게 맞춰가면서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미디어를 통해 여러가지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모습 위주로 노출되면서, 단지 귀엽고 이쁘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입양했다가 생각과 달라서 파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처음 입양을 하시기전에 신중히 생각하고 또 나와 맞는 반려견 종류를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무리한 입양은 반려견 유기를 부릅니다)

비글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견종 중 하나, 바로 비글입니다. 애교가 많은성격이지만, 매우 활동적이고 사고를 많이 치는 성격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워낙에 사냥 목적으로 개량된 견종이기 때문에 활동량이 남다릅니다. 만약 활동을 제한하고 실내에서만 키우게 되면 강아지 입장에서는 집안 가구나 물품들을 상대로 활동 욕구를 해소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재앙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비글미’, ‘지랄견’, ‘악마견’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킬 정도로 말이지요. 하지만 주기적으로 산책만 잘 시켜준다면 든든한 반려견이 될 수 있으니 평소 운동을 좋아하시거나 밖에 걷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함께하면 좋을 반려견 종류입니다. 문제는 비글에게 있는게 아니라 활동량을 충분히 해소해주지 못하는 견주에게 있지요.

프렌치불독

빅뱅의 지드래곤이 데리고 나와 더 유명해진 프렌치불독입니다. 약간 시무룩한 인상이 정말 매력적이지요. 이름은 프렌치불독이지만 영국 노팅엄이 원산지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영국 노동자들이 프랑스로 데리고 가 번시시킨것이 기원이 되었지요. 조용하고 성격이 느긋해 아파트같이 공공주택에 사는 분들이 선호하는 견종입니다. 콧구멍이 짧아 호흡이 빠르고 호흡기 질환이 잘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프렌치불독 역시 에너지가 많은 편이라 산책과 운동으로서 발산을 시켜주신다면 괜찮습니다. 평소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고집이 세고 놀자는 표현을 거칠게 나타내는 편입니다.

푸들

우리나라 가정에서 많이 입양하는 반려견 종류 푸들입니다. 파마를 한것같은 꼬불꼬불한 털이 매력적인 푸들인데요. 털이 곱슬이기 때문에 잘 빠지지않아 많은 분들이 집에서 선호를 하고 계시죠. 또 영리하고 사람의 말을 잘 따르며 친화력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원래 훨씬 큰 크기의 견종이었으나 가정용 애완견에 적합하도록 작은 사이즈로 개량된 형태가 지금 우리가 흔히 보는 푸들의 모습입니다. 다리가 긴 견종이라 무릎 관절 관련 질환들이 잘 발생하는 편입니다. 슬개골 탈구나 퇴행성 관절염이 대표적인 질환이지요.

시베리안 허스키

날카로운 인상이 매력적인 허스키입니다. 이름 앞에 붙은 ‘시베리안’ 때문에 개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허스키는 추운 지방에서 기원했을 것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허스키는 보통 일반 가정집보다는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많이들 키우고 있는 종류 중 하나랍니다. 검은색과 푸른색이 공존하는 오드아이가 흔하며 스포티한 외양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남성분들이 많이들 선호하고 좋아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이 되도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생활이 가능합니다.

말티즈

국내 최고 인기 견종 중 하나인 ‘말티즈’는 몰티즈라고도 불립니다. 오랜 기간동안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반려견 종류중 하나이지요. 친화력있고 애교많은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죠. 애교가 많은 편이며 눈치가 빠릅니다. 장모종이지만 털이 잘 빠지지 않아 호흡기가 좋지 않거나 알러지가 있는 분들도 비교적 집에서 키우시기 편한 반려견 종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최근 선호되는 견종 중 하나인 ‘포메라니안’입니다. 그만큼 파양이 많이되는 견종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인 만큼 보자마자 많은 분들이 입양을 원하시지만 털빠짐의 문제나 성격이 까탈스럽기 때문에 생각과 달라서 입양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비숑프리제

마찬가지로 요즘 떠오르고 있는 인기 반려견 중 하나입니다. 푸들과 같이 털이 곱슬이기 때문에 털빠짐이 적고 독립심이 강해 요즘 바쁜 직장인들이 키우셔도 다른 강아지에 비해 외로움을 덜 타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반려견 종류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반려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람의 성격이 제각각인 만큼 반려견 역시 같은 견종이라고 해도 개체별 성향과 성격이 다 다르답니다. 귀여운 외모만 보고 선택할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정환경에 어울리는 특성의 견종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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