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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나고은, KBS 드라마 ‘학교 2021’ OST 참여 … 24일 ‘Dream on’ 발매
걸그룹 퍼플키스 멤버 나고은이 KBS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OST ‘드림 온(Dream on)’을 부른다.
제작사 킹스랜드에 따르면 드라마 ‘학교 2021’ 측은 24일 저녁 6시 첫번째 OST인 퍼플키스 나고은의 ‘드림 온(Dream on)’을 발매한다.
이번 ‘학교 2021’ OST 관계자는 “‘드림 온(Dream on)’은 드림 팝 장르의 경쾌한 곡으로, 떠오르는 신예 걸그룹 퍼플키스의 메인 보컬 나고은이 가창에 참여했다.”고 전하며, ”매력적인 리듬과 나고은의 청량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드라마의 싱그러운 색채를 잘 표현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작사 킹스랜드는 드라마 ‘학교 2021’ OST에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사단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전했다.
히트메이커 작곡가 윤일상을 포함하여 가수 겸 프로듀서인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 그리고 국내 최고의 프로듀싱 회사에서 최대 메이저 기획사로 올라선 RBW까지 ‘학교 2021’의 OST 프로듀싱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24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학교 2021’(제작 킹스랜드. 래몽래인)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 가득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요한, 추영우, 조이현, 황보름별, 김강민, 서희선이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 10대들의 리얼한 학교생활을 선보인다.
한편, KBS2 새 수목 드라마 ‘학교 2021’ OST 퍼플키스 나고은 ‘Dream On’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Credit]작곡: 박성진, 전승우, 최민창
작사: 박성진, 심현보, 전승우
편곡: 박성진, 최민창
acoustic \u0026 electric guitar: 박성진
programming: 박성진, 최민창
keyboard: 최민창
chorus: 나고은 (퍼플키스)
recorded aby: 유상호, 조은주 @RBW studio
edited by 조은주, 강로이 @RBW studio
mixed by 유상호 @RBW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Mastering
#학교2021 #나고은 #Dre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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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온 검색 – 인터넷교보문고
조한규 지음 | 드림온 | 2016년 09월 … 바로드림 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보관함 담기 스펙비교 … 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 드림워커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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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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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온(Dream On)(양장본 HardCover)상하이 탱고 – 교보문고
두뇌 스트레칭 감성 일러스트북 | 이제, 잠든 머리를 꿈꾸게 하라! | 글자 하나 없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성 일러스트 테라피 『드림 온』
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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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드림워커로 살아라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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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온 검색 – 인터넷교보문고
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새창보기. 오늘의 책 MD의선택 소득공제. [자기계발] 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 드림워커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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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드림 온 검색 – 인터넷교보문고
국내도서. 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새창보기. 오늘의 책 MD의선택 소득공제. [자기계발] 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 드림워커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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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드림on
교보생명 드림on. Development iOS, Andro, Tablet HYBRID. Previous Next. 삼성화재 사고출동. 삼성화재 사고출동. 삼성화재 사고출동앱 구축.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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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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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드림온 프로젝트 어떤가요? – 일터Q&A – IT노조
얼마 전 종각역 근처 교보생명 드림온(드림On) 프로젝트 중 테블릿업무지원관련 제안을 받았습니다. 알아보니 기간{2021.05.01월 ~ 2021.12.31일 (8 …
Source: www.itunion.or.kr
Date Published: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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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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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온(Dream On)(양장본 HardCover)
이제, 잠든 머리를 꿈꾸게 하라!웨이보 135만 팔로워, 뉴욕, 파리, 상하이 개인전 개최세계인과 소통하는 상하이 탱고의 예술적 정수를 모은 컬렉션 『드림 온』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에서 ‘언어를 뛰어넘은 그림’, ‘그 자체로 언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종이책을 출간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상하이 탱고의 『드림 온』이 오브제에서 출간되었다.일러스트레이터 상하이 탱고는 웨이보에 135만 명의 팬을 거느린 상하이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드림 온』은 그가 5년 넘게 ‘꿈’을 주제로 ‘하루 한 점’씩 그린 1,600여 점 중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170여 점을 선별한 소장 가치 높은 컬렉션이다.상하이 탱고는 파리, 뉴욕, 브뤼셀, 상하이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대만, 광저우, 홍콩, 알제리에서 열린 일러스트 전시에 참여했고, 2017년에는 천안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또한 패션계의 독보적인 신화, 까다롭기로 유명한 샤넬과 펜디의 아트디렉터 칼 라거펠트가 상하이 탱고의 그림을 구입해 화제가 되었다.중국판 『I have a Dream』, 영미판 『Backside of the Moon』, 프랑스판 『Dream On』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상하이 탱고의 그림이 출간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림 자체에 이야기와 메시지가 녹아 있어 굳이 언어가 필요하지 않다는 데 있다. 색과 글자로 의미를 한정 짓지 않고, 단순한 검은 선으로 된 세련된 드로잉만으로 언어와 국경, 인종과 세대를 뛰어넘어 유머와 위트를 전달한다. 창의력과 역발상을 바탕으로 피로와 타성에 굳어버린 뇌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소나기 같은 반전을 선사한다.‘꿈’을 주제로 한 상하이 탱고의 그림들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꿈의 세계로 빠져들어 상상력에 한계가 없는 백일몽 속을 유영하는 듯한 짜릿하고 상쾌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오늘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지 못한 당신에게”우리의 뇌는 승모근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다집, 학교, 집, 회사.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풍경은 뇌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한 채 익숙함에 잠식되어가게 한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직장인에게 스트레칭의 중요성은 강조되지만, 뇌의 스트레칭은 개념조차 생소하다. 완전히 새로운 생각, 번뜩이는 아이디어, 창의력으로 빛나는 상상들이 마지막으로 떠올랐던 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드림 온』은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아이디어란 거창한 것일까. 상하이 탱고의 그림 속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저 원래 있던 것, 익숙한 것을 살짝 비틀어 탄생한 위트일 따름이다. 뚱뚱한 통식빵은 날씬한 슬라이스 식빵이 되기 위해 러닝머신을 뛰고, 돼지는 고기 소시지를 샌드백 삼아 복싱을 한다. 달이 되고 싶었던 샛노란 바나나는 어느 날 허물을 벗고 밤하늘로 올라가 하얀 초승달이 되고, 목장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던 까맣고 하얀 얼룩소들을 양치기가 신나게 몰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QR 코드가 탄생한다.『드림 온』은 창의적 발상을 필요로 하는 광고인들이나, 카피라이터, 마케터, 디자이너, 미술학도들에게 반전의 매력을 환기해줄 자기계발서도 될 수 있다. 광고 크리에이터로 일하던 상하이 탱고가 직업적 장점을 십분 발휘해 그린 『드림 온』은 글 모르는 아이도 깔깔 웃을 수 있고, 세상살이에 피로한 어른도 피식 웃을 수 있는, 남녀노소를 위한 그림 테라피다.아이디어를 갖고 놀다 보면 환상적인 백일몽이 되는 마법예측 불가능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끄는 그림 초대장세상에 태어난 이상 사람은 외로움을 벗어날 수 없는 존재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낮에는 광고 크리에이터로서 바쁘게 일하고, 밤에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늦은 밤이 되면 고정된 생각의 질서에서 잠시 벗어나 내면의 자아를 드러내보았습니다. 이러한 조각조각의 기억과 그래픽들이 인터넷에서 떠돌다가 한 번도 마주하지 못한 영혼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림은 저와 세상의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 저자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상하이 탱고는 특별히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작가 서문에서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가 ‘외로움’ 때문이었음을 밝힌다. ‘항상 잠을 이루지 못하지만, 또한 항상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며, 꿈속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고, 무의미가 의미를 이루곤 한다’는 역설에 주목해 ‘꿈’을 주제로 한 그림을 2010년부터 쉬지 않고 하루 한 점씩 그렸다. 지금도 블로그와 웨이보, 인스타그램에 재기 넘치는 작품들이 업데이트되고 있다.해외 각국으로 수출된 상하이 탱고의 종이책은 작가 의도에 따라 카피나 제목처럼 독자의 해석과 감상을 제한할 수 있는 어떤 텍스트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탱고의 그림은 그 자체로 언어이기 때문이다. 상하이 탱고의 그림은 마치 나의 외로움에 말을 걸어오는 것 같은, 한낮에 꾼 뒤로 잊히지 않는 강렬한 백일몽 같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힘을 갖고 있다. 닫기
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드림워커로 살아라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1200 ( 8965701201 ) 쪽수 296쪽 크기 153 * 225 * 30 mm /56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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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설명
꿈은 찾는 게 아니라 발명하는 것이다!
네 꿈을 켜라『드림 온(Dream On)』. ‘스타 CEO들의 스피치 선생님’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국민강사’ 김미경이 최근 2년 동안 집중적으로 꿈에 대해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만들고, 키우고, 가지고 노는 법칙과 기술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꿈은 방향성이고 테크닉이며, 기술이고, 공식이서 법칙대로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하며, 결핍, 실행력, 역량, 가치관의 4가지 드림리소스로 꿈을 만들고, 무명시절, 테크닉, 돈, 꿈의 지분 등 7가지 법칙으로 꿈의 스위치를 켜는 방법을 알려준다.
▶『김미경의 드림 온』소개 동영상
*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지 될 수 있습니다.
목차
시작하며_꿈의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Part 1 차라리 꿈을 버려라
어쩌다 꿈이 ‘밀린 숙제’가 되었을까?
넘쳐나는 꿈들 사이에서 우리는 왜 지독한 소외감에 시달릴까?
뜨겁게 살아야 할 이유 없이 이게 행복이라고 우길 텐가?
20대까지는 꿈을 못 찾는 게 정상이다
좋아하지 않는 일을 확인하는 데 고스란히 바친 20대
인생에서 풀어야 할 가장 어려운 숙제, 나에 대한 성찰
공부를 잘하면 꿈 찾기가 더 어렵다
처음부터 가슴 뛰는 꿈은 없다
꿈을 이룬 사람들도 고통 반 행복 반이다
다만 가슴이 뛸 때까지 일하는 것이다
열정은 성실함을 먹고 자란다
어설픈 시도를 함부로 ‘도전’이라 부르지 마라
헐값에 사고팔거나 함부로 집적대지 마라
작은 단서에 휩쓸린 사람은 끝까지 견디지 못한다
지금 어설프게 꿈꾸는 자, 모두 유죄
꿈의 멘토는 없다, 너 자신이 멘토다
꿈과 멘토는 세트 메뉴? 멘토는 꿈의 과외 선생?
나다운 꿈이 아니면 평생 ‘짝퉁’ 소리만 듣는다
내 힘으로 0.1cm 자라는 것과 남의 도움으로 1m 점프하는 것
꿈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의 언어다
‘꿈=성공’이라면 현재는 언제나 미래의 희생양이다
꿈은 성취가 아니라 성찰이고 성공이 아니라 성장이다
꿈과의 동행은 나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사랑과 닮은 폭풍 같은 열정
나의 값어치는 세상이 아니라 내가 정한다
사랑 없이는 살아도 꿈 없이는 못 산다
Part 2 꿈을 만드는 기술, 드림 테크놀로지
꿈은 오직 ‘나다움’이다
꿈은 방향성과 맞닿아야 가장 건강하게 진화한다
꿈은 ‘나다움’이라는 자기만의 그림을 완성해가는 일
결핍, 실행력, 역량, 가치관이라는 네 가지 꿈의 재료
당신의 드림에이지는 몇 살인가?
나이가 어려도 꿈나이가 많으면 어른이다
나다움을 놓지 않고 데이터를 쌓다 보면 꿈은 자동으로 진화한다
처음부터 클 필요는 없다, 큰 꿈이 될 때까지 키워가라
드림리소스1 : 결핍_결핍이 밥이다. 결핍을 찾아라
나를 포기할 것인가, 살릴 것인가
절실함과 몰입도는 고난의 강도에 비례한다
못 가진 자일수록 꿈을 먹일 밥은 풍족하다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던 결핍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꿈의 재료
드림리소스2 : 실행력_새벽 4시 30분의 힘으로 기초체력을 키워라
새벽 4시 30분의 힘
실행력은 자신감과 나다움을 검증하는 필수요소다
전략기획팀과 실행팀의 환상적인 팀플레이
“몸으로 움직이지 않는 꿈은 자기위안용 환상일 뿐이죠.”
꿈은 똑똑한 뇌가 아닌 성실한 두 발로 평생 키워가는 것
드림리소스3 : 역량_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구별하라
‘재앙’이었던 재능이 꿈을 밀어붙이는 힘이 되다
노래 못하는 것과 공부 못하는 것은 다르다?
서치라이트형 재능의 멋진 콜라보레이션
좋아하는 것을 찾는 법
장기 레이스에 더 유리한 것은 재능보다 적성이다
싫어하는 일 30%까지도 참아낼 수 있나?
드림리소스4 : 가치관_가장 나다운 것이 꿈의 나침반이다
나만의 유니크한 꿈은 형용사로 결정된다
꿈의 형용사는 늘 변하는 게 정상이다
가장 나다운 진화란 무엇인가?
인생의 ‘판례’가 많이 쌓여야 분별력과 가치관이 성장한다
Part 3 꿈을 이루는 일곱 가지 법칙
Rule 1 무명 시절도 경력이다
“10년 무명이면 10년 가고 20년 무명이면 20년 간다.”
무명의 히스토리가 고달플수록 현재는 더 찬란하다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는 것
Rule 2 테크닉을 본능에 저장하라
기술이 내 본능에 저장되는 시간, 15년의 법칙
10번 중 8번은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
1,000개의 실패를 최대한 빨리 꺼내 써라
테크닉을 연마하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도 깊어진다
Rule 3 부모를 울려라
부모의 콤플렉스를 자식에게 물려주지 마라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부모가 아니라 나다
꿈의 훼방꾼, 부모를 울려라!
Rule 4 급할 때는 돈에서 먼저 배워라
돈을 뚫고 나온 꿈이야말로 가장 쓸 만한 꿈이다
30년 이상 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돈이 최고다
돈도 꿈만큼이나 훌륭한 스승이다
Rule 5 내 꿈의 지분을 100% 가져라
정신적인 독립은 경제적인 독립 위에서만 가능하다
내 꿈의 영원한 스폰서는 오직 나다
내 꿈의 주주는 100% 내가 되어야 한다
Rule 6 일터를 꿈터로 만들어라
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한가?
사장처럼 일해보지 않았다면 밖에서도 사장이 될 수 없다
회사는 생각보다 훌륭한 학교다
Rule 7 나답지 않은 속도와 방향을 거절하라
지금이 아니라 한 단계 미래에서 나를 볼 수 있는 힘
메뚜기는 한철, 인생의 기회는 세 번뿐이라고?
내가 내 꿈을 믿어야 꿈도 나를 평생 동안 존중해준다
Part 4 드림워커가 되어 인생의 절정을 살아라
첫 번째 일터는 중요하지 않다
활을 잘 쏘는 방법은 많이 쏴보고 많이 실패해보는 것뿐
필수적인 단계를 건너뛰지 마라
지금 있는 그곳에서 최선을 다해 나답게 꿈을 진화시켜라
떠나야 할 타이밍을 정하라
사춘기 아이들이 가출하듯 제2의 사춘기 어른들도 회사를 그만둔다
자꾸 옮겨 심다 보면 어디에도 뿌리내리지 못한다
성장을 위해 지금 나는 어떤 변화를 시도할 것인가?
내 꿈의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세 가지 질문
여자의 꿈은 더욱 소중하다
꿈이냐 자식이냐
기울어진 채로 지속가능하다면, 그것도 밸런스다
내 꿈을 키워야 내 자식의 꿈도 꿰뚫어볼 수 있다
부부는 서로의 꿈을 키워주는 부모다
불공정거래로 시작하는 결혼은 하지 마라
꿈을 가진 여자는 버티는 게 정답이다
서로를 ‘내 평생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부
드림리스트를 업데이트하라
버킷리스트야말로 걷어차버려야 할 것
꿈의 나침반이 될 드림리스트를 부지런히 업데이트하라
작은 목표들을 성실히 달성해온 사람들은 조급하지 않다
드림워커는 도전하고 성장할 때 치유된다
문제가 있으면 별과 대화를 해보라
미성숙한 사랑은 폭력, 미성숙한 사람은 폭탄이다
Part 5 탁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꿈의 길을 드림파트너와 함께 가라
우리 모두 인간관계에 미숙한 인간이라는 전제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스승이 얼마나 많은가
바로 한 단계 윗사람을 멘토로 삼고 분야별로 스승을 두라
타고난 성품은 바꿀 수 없지만 인격은 얼마든지 성장시킬 수 있다
인간관계의 302법칙
생계부양자는 꿈의 합리주의자가 돼야 한다
꿈은 지루하고 기나긴 다큐멘터리다
내 꿈과 남의 꿈까지 지켜주는 것이 진정한 어른의 꿈
당신의 꿈 앞에 K를 붙여라
“이거 메이드 인 코리아야, 믿어도 돼!”
TED보다 10배 진하고 감동적인 한국인의 꿈과 정신
세상에 진 빚을 갚아라
꿈이 원대할수록 빚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차면 넘치게 돼 있고 넘치면 더 많이 나눌 수 있다
‘가장 나다운 빚 갚기’를 고민해보라
마치며_꿈만이 불평등한 현실을 뒤집을 수 있다
책 속으로
아르바이트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고, 돈 버느라 유학 시기가 몇 년 늦어져도 괜찮다. 부모 돈으로 공부하고 유학 가는 아이들은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통찰이… 많은 청춘들이 돈과 꿈 사이에서 갈등한다. 꿈을 좇자니 지금 당장 배고프고 돈을 좇자니 꿈과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스럽다. 나는 이들에게 무조건 꿈을 좇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당장 기초생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돈이 먼저다. 꿈은 나 자신이라서, 내가 굶으면 꿈도 같이 굶어 죽는다. 꿈을 지속시키려면 나 자신을 돕고 먹여 살릴 수 있는 생계부양 능력부터 가져야 한다.아르바이트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고, 돈 버느라 유학 시기가 몇 년 늦어져도 괜찮다. 부모 돈으로 공부하고 유학 가는 아이들은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통찰이… 더보기
아르바이트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고, 돈 버느라 유학 시기가 몇 년 늦어져도 괜찮다. 부모 돈으로 공부하고 유학 가는 아이들은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통찰이 열린다. 꿈에서 꼭 필요한 돈을 다루는 법도 배울 수 있다. 꿈보다 돈을 먼저 해결해야 할 순간이 온다면 울지 말고 돈에게 배워라. 돈도 꿈만큼이나 훌륭한 스승이다.
– 193쪽, 돈도 꿈만큼이나 훌륭한 스승이다
부모가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꿈 앞에서 주저하거나 뒷걸음치는 친구들도 셀 수 없이 많이 봤다. 실제로 적지 않은 친구들이 자신의 꿈과 부모의 꿈 사이에서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나에게 묻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심플하게 대답한다. “그냥 부모를 울려!”
나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결코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잠시 가슴은 아프겠지만 내 꿈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다면 부모를 울려서라도 내 길을 가는 게 옳다.
– 184쪽, 꿈의 훼방꾼, 부모를 울려라!
내 일터, 내 꿈의 카테고리가 맞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첫째, 지금 나는 성장하고 있나, 아니면 정지해 있나.
둘째, 나는 내 꿈을 생각만 하고 있나, 아니면 실행하고 있나.
셋째, 나는 이전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나, 아닌가.
– 246쪽, 내 꿈의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세 가지 질문
꿈을 이루는 일곱 가지 법칙
1. 무명 시절도 경력이다.
2. 테크닉을 본능에 저장하라.
3. 부모를 울려라.
4. 급할 때는 돈에서 먼저 배워라.
5. 내 꿈의 지분을 100% 가져라.
6. 일터를 꿈터로 만들어라.
7. 나답지 않은 속도와 방향을 거절하라
많은 사람들이 ‘실행’은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과 노력이 들어가면 문제해결도 다르게 해볼 수 있다. 남보다 1시간 더 하는 것, 1페이지 더 써내는 것, 남들이 찾지 않는 것을 찾는 것 등 남과 다른 것을 해내야 실행력에 자신감이 생긴다. 다른 사람이 한 만큼만 하면 안도감이 생길 뿐, 자신감이 커지지는 않는다. 0.1%라도 남과 다른 노력이 추가되어야만 그것이 모였을 때 남보다 더 많은 데이터, 더 양질의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 그리고 결국 그 데이터를 재료 삼아 가장 나다운 꿈을 만들 수 있다.
– 126쪽, 꿈은 똑똑한 뇌가 아닌 성실한 두 발로 평생 키워가는 것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혹은 세상이 정해놓은 꿈의 커트라인을 좇느라, 정작 꿈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방에 보이고 누구나 말하니까, 꿈이 세상에서 가장 쉬워 보인다. 꿈에 대해 알 만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진지하게 물어보면 모르는 것투성이다. 꿈의 정의와 본질은 무엇인지, 재료는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헷갈린다. 꿈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경험을 해야 하는지, 멈춰야 할 때와 뛰어야 할 때가 언제인지도 모른다. 사방에 꿈이 넘쳐나는데, 정작 내 꿈에 대한 제대로 된 통찰이 없다.
당신이 가진 ‘꿈의 개념’부터 의심해보라.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이 꿈이라고 믿어왔던 그것이 진짜 꿈인지, 남의 꿈을 당신의 꿈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꿈을 찾는 여정은 이런 ‘불편한 진실’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 20쪽, 넘쳐나는 꿈들 사이에서 우리는 왜 지독한 소외감에 시달릴까?
꿈을 외면하면서 사는 것이 ‘찜찜한 불편’이라면, 꿈을 직면하는 것은 독한 노동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불편’이다. 겉에서 보면 꿈은 참으로 평화로운 단어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면 너무나 역동적이고 뜨거운 단어다. 용광로처럼 사람을 순식간에 달궈버린다.
– 22쪽, 뜨겁게 살아야 할 이유 없이 이게 행복이라고 우길 텐가?
24시간 가슴을 뛰게 하고, 엔도르핀을 솟구치게 만드는 꿈은 없다. 다만 그 일을 10년, 혹은 20년 이상 해보니 ‘결과적으로’ 가슴 뛰는 일이었다고 말할 뿐이다. 아무리 자기 영역에서 잔뼈가 굵고 도가 트였다는 사람들도 고통 반 행복 반이다.
– 38쪽, 꿈을 이룬 사람들도 고통 반 행복 반이다
꿈을 만드는 즉시 우리에게는 1,000개의 실패가 배달된다. 그 실패를 얼마나 빨리 꺼내 써버리느냐에 따라 꿈이 이루어지느냐 마느냐, 언제 이루어지느냐가 결정된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1,000개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부지런히 꺼내 써야 한다. 꺼내 쓴 실패만큼 사람은 성장하게 돼 있다.
– 173쪽, 1,000개의 실패를 최대한 빨리 꺼내 써라
한 사람의 꿈이 만들어지고 이루어지는 데는 적게는 수천 명, 많게는 수천 만 명의 도움과 노력이 필요하다. 꿈이 원대할수록, 성공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빚을 지는 사람들의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드림워커의 완성은 꿈에 대한 집착이 아니다. 나에게 온 이 모든 것이 결국 빚임을 깨닫고 왔던 곳으로 품격 있게 돌려주는 것이다. 돈도, 지식도, 사람도. 그럴 때 비로소 나다움은 가장 높은 차원에서 완성될 수 있다.
– 312쪽, 꿈이 원대할수록 빚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많은 청춘들이 돈과 꿈 사이에서 갈등한다. 꿈을 좇자니 지금 당장 배고프고 돈을 좇자니 꿈과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스럽다. 나는 이들에게 무조건 꿈을 좇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당장 기초생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돈이 먼저다. 꿈은 나 자신이라서, 내가 굶으면 꿈도 같이 굶어 죽는다. 꿈을 지속시키려면 나 자신을 돕고 먹여 살릴 수 있는 생계부양 능력부터 가져야 한다.아르바이트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고, 돈 버느라 유학 시기가 몇 년 늦어져도 괜찮다. 부모 돈으로 공부하고 유학 가는 아이들은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통찰이 열린다. 꿈에서 꼭 필요한 돈을 다루는 법도 배울 수 있다. 꿈보다 돈을 먼저 해결해야 할 순간이 온다면 울지 말고 돈에게 배워라. 돈도 꿈만큼이나 훌륭한 스승이다.- 193쪽, 돈도 꿈만큼이나 훌륭한 스승이다부모가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꿈 앞에서 주저하거나 뒷걸음치는 친구들도 셀 수 없이 많이 봤다. 실제로 적지 않은 친구들이 자신의 꿈과 부모의 꿈 사이에서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나에게 묻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심플하게 대답한다. “그냥 부모를 울려!”나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결코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잠시 가슴은 아프겠지만 내 꿈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다면 부모를 울려서라도 내 길을 가는 게 옳다.- 184쪽, 꿈의 훼방꾼, 부모를 울려라!내 일터, 내 꿈의 카테고리가 맞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첫째, 지금 나는 성장하고 있나, 아니면 정지해 있나.둘째, 나는 내 꿈을 생각만 하고 있나, 아니면 실행하고 있나.셋째, 나는 이전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나, 아닌가.- 246쪽, 내 꿈의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세 가지 질문꿈을 이루는 일곱 가지 법칙1. 무명 시절도 경력이다.2. 테크닉을 본능에 저장하라.3. 부모를 울려라.4. 급할 때는 돈에서 먼저 배워라.5. 내 꿈의 지분을 100% 가져라.6. 일터를 꿈터로 만들어라.7. 나답지 않은 속도와 방향을 거절하라많은 사람들이 ‘실행’은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과 노력이 들어가면 문제해결도 다르게 해볼 수 있다. 남보다 1시간 더 하는 것, 1페이지 더 써내는 것, 남들이 찾지 않는 것을 찾는 것 등 남과 다른 것을 해내야 실행력에 자신감이 생긴다. 다른 사람이 한 만큼만 하면 안도감이 생길 뿐, 자신감이 커지지는 않는다. 0.1%라도 남과 다른 노력이 추가되어야만 그것이 모였을 때 남보다 더 많은 데이터, 더 양질의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 그리고 결국 그 데이터를 재료 삼아 가장 나다운 꿈을 만들 수 있다.- 126쪽, 꿈은 똑똑한 뇌가 아닌 성실한 두 발로 평생 키워가는 것더 큰 문제는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혹은 세상이 정해놓은 꿈의 커트라인을 좇느라, 정작 꿈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방에 보이고 누구나 말하니까, 꿈이 세상에서 가장 쉬워 보인다. 꿈에 대해 알 만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진지하게 물어보면 모르는 것투성이다. 꿈의 정의와 본질은 무엇인지, 재료는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헷갈린다. 꿈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경험을 해야 하는지, 멈춰야 할 때와 뛰어야 할 때가 언제인지도 모른다. 사방에 꿈이 넘쳐나는데, 정작 내 꿈에 대한 제대로 된 통찰이 없다.당신이 가진 ‘꿈의 개념’부터 의심해보라.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이 꿈이라고 믿어왔던 그것이 진짜 꿈인지, 남의 꿈을 당신의 꿈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꿈을 찾는 여정은 이런 ‘불편한 진실’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20쪽, 넘쳐나는 꿈들 사이에서 우리는 왜 지독한 소외감에 시달릴까?꿈을 외면하면서 사는 것이 ‘찜찜한 불편’이라면, 꿈을 직면하는 것은 독한 노동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불편’이다. 겉에서 보면 꿈은 참으로 평화로운 단어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면 너무나 역동적이고 뜨거운 단어다. 용광로처럼 사람을 순식간에 달궈버린다.- 22쪽, 뜨겁게 살아야 할 이유 없이 이게 행복이라고 우길 텐가?24시간 가슴을 뛰게 하고, 엔도르핀을 솟구치게 만드는 꿈은 없다. 다만 그 일을 10년, 혹은 20년 이상 해보니 ‘결과적으로’ 가슴 뛰는 일이었다고 말할 뿐이다. 아무리 자기 영역에서 잔뼈가 굵고 도가 트였다는 사람들도 고통 반 행복 반이다.- 38쪽, 꿈을 이룬 사람들도 고통 반 행복 반이다꿈을 만드는 즉시 우리에게는 1,000개의 실패가 배달된다. 그 실패를 얼마나 빨리 꺼내 써버리느냐에 따라 꿈이 이루어지느냐 마느냐, 언제 이루어지느냐가 결정된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1,000개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부지런히 꺼내 써야 한다. 꺼내 쓴 실패만큼 사람은 성장하게 돼 있다.- 173쪽, 1,000개의 실패를 최대한 빨리 꺼내 써라한 사람의 꿈이 만들어지고 이루어지는 데는 적게는 수천 명, 많게는 수천 만 명의 도움과 노력이 필요하다. 꿈이 원대할수록, 성공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빚을 지는 사람들의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드림워커의 완성은 꿈에 대한 집착이 아니다. 나에게 온 이 모든 것이 결국 빚임을 깨닫고 왔던 곳으로 품격 있게 돌려주는 것이다. 돈도, 지식도, 사람도. 그럴 때 비로소 나다움은 가장 높은 차원에서 완성될 수 있다.- 312쪽, 꿈이 원대할수록 빚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닫기
출판사 서평
교보생명, 태블릿PC로 청약까지 가능한 ‘교보드림on’ 오픈
교보생명은 설계부터 청약까지 태블릿PC로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교보드림On’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객을 만난 자리에서 계약내용조회, 보험가입청약, 대출업무까지 실시간 업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험계약 청약시 고객이 직접 태블릿PC 화면에 전용펜으로 서명할 수 있어 보험가입 절차가 더욱 편리해졌다.
기본적인 보험업무 외에도 가족건강관리, 가족재무설계 등 고객이 직접 클릭하고 페이지를 넘기며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담겨 있다.
‘교보드림On’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email protected]
교보생명 드림온 프로젝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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