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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인사말이란 행사의 주최자가 행사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달하는 내용의 문서를 말한다. 행사인사말은 행사 참석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행사의 목적과 취지를 분명하게 밝혀 작성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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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사, 모임, 회식 등의 자리에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화술에 관한 요령은 많고도 많지만 막상 그런 자리에서 얼른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하고 쉬운 공식을 최초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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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
▽ 경제학박사
▽ 농협중앙회 상무/강원도 정무부지사/대한석탄공사 사장 역임
▽ (사)힌국강사협회 회장 역임
▽ KBS ‘아침마당’ 등 EBS, MBC, SBS TV 등 30여회 출연
▽ 주요저서 : 한 템포 늦게 말하기, 한바탕 웃기기, 이기는 유머 끝내는 유머, 내방식 스피치, 비서처럼 하라, 임원의 조건, 독한경영, 멀티어십, 소통의 원리, 윤리가 밥먹여준다, 멋지게 한말씀, 노후는 없다,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라, 멘탈리허설, 명강의 기술,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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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신청(블로그) https://blog.naver.com/intecj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ulti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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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다링행사 인사말 – 연설문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Ⅰ.안녕하십니까, 법무부장관입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범죄피해자를 위하는 뜻깊은 행사인제4회 다링행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
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9/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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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행사 인사말 모음집,모임 인사말,행사 … – 다음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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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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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인사말모음16선] 행사인사내용, 행사인사말예문, 행사말씀 …
또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추억의 여행지도 많습니다.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여러분의 시선을 자꾸 밖으로만 돌리지 말고 우리 것을 둘러보는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30/2021
View: 4023
각종 행사 인사말 모음 – 한 장으로 보는 세상
체육대회행사 인사말 :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생활체육 동호인 및 내빈 여러분!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활기차고 …
Source: young0482.tistory.com
Date Published: 8/17/2021
View: 6817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Q 제1기 세종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촉식 인사말씀 52. [2017-03-30]: A. 1. 행사명 : 제1기 세종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촉식 2. 일 시 : 2017. 3. 30.
Source: www.sejong.go.kr
Date Published: 7/11/2021
View: 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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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행사 인사말
- Author: 조관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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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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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인사말 (서신
내용
행사인사말이란 행사의 주최자가 행사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달하는 내용의 문서를 말한다.
행사인사말은 행사 참석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행사의 목적과 취지를 분명하게 밝혀 작성하도록 한다.
행사인사말은 메모 형태가 아닌 완전한 문장의 형태로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말할 때의 호흡을 감안하여 문장의 길이를 조절하도록 한다.
제4회 다링행사 인사말
Ⅰ.
안녕하십니까, 법무부장관입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범죄피해자를 위하는 뜻깊은 행사인
‘제4회 다링행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갑식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님,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Ⅱ.
법무부는 인권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범죄피해자의 인권을 위해
경제적·심리적·법률적 지원을 통한 종합적인 피해자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는 민·관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로, 특히 피해자와 제일 가까이에서
함께해 온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범죄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삼성에스원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법무부는 여러분들의 노력과 함께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피해자의 인권이 존중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Ⅲ.
오늘 열리는 이 다링(DaRing)행사는 범죄피해자 및 그 가족들과
손을 잡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자는 의미로 시작하였습니다.
‘혼자 걷는 열 걸음보다 함께 걷는 한 걸음이 더 아름답다’는 말처럼,
소외된 범죄피해자들과 함께 걷는 한 걸음이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걷는 한 걸음마다 여러분들의 정성이 모아져서,
범죄피해자가 범죄로 인한 피해에서 벗어나 일상의 삶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Ⅳ.
오늘 다링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순수함과 푸르름을 간직한 어린이대공원에서,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10. 14.
법무부장관 박 상 기
[행사인사말모음16선] 행사인사내용, 행사인사말예문, 행사말씀, 행사시작글
(4월) 4월의 축제 갖가지 행사가 자리 잡고 있는 4월입니다. 올해는 평년에 비해 꽃의 개화시기가 조금 늦춰졌다고 하는데요. 꽃봉오리가 2월에 일찍 맺힌 것에 비하면 많이 기다렸다 해야 하겠습니다. 일찍 맺힌 꽃망울 바라보며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는데요. 기다림이 다소 길었던 만큼 멋지게 피어오른 꽃들이 반갑기만 합니다. 지역적인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표적으로 산수유축제가 벚꽃보다는 조금 일찍 시작을 하는데요. 시간이 된다면 차를 끌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노란 물결이 장관인 산수유축제에 참석하고자 합니다. (5월)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해진다 화창하고 맑은 날씨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우리 앞에 여러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하는데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입양의 날, 스승의 날, 세계 가정의 날, 부부의 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석가탄신일 등 가정과 관련된 날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의 가장 소중한 가족부터 챙기는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가까이 있다고 해서 오히려 감사와 미안하다는 인사를 소홀하기가 쉬운데요.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여 다시 한 번 애정을 느껴야 하겠습니다. (5월) 가족 행사가 많은 5월 사랑하며 사랑받기에 적절한 달인 5월입니다. 우리가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로 가족을 생각할 여러 행사가 자리하기 때문인데요. 물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 몇 번 생각하고 고민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선물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번거롭다기보다 즐거운 고민이라 불러야 하겠지요? 감사한 마음을 작은 물건 안에 담는 것 자체가 이미 의문이지만 마음과 말뿐인 감사함보다는 조금 더 성의가 있지 않을까 해서 선물을 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신경을 조금 더 쓰는 행위이니 부담스러워하거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5월) 부처님의 자비가 내리는 석가탄신일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내린다는 석가탄신일입니다. 올해 유독 빨간 날이 주말과 겹쳐서 보기 힘들었는데 2015년까지는 무난하게 주중에 하루를 쉴 수 있으니 부처님의 자비라 해야 할까요? 5월이 행사도 많은데 쉴 수 있는 날은 이날뿐인 것 같네요. 직장인으로서 아쉽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현실이 따라준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월차를 써서 쉬고 싶지만 그건 너무 큰 욕심이겠지요. (5월) 빠듯한 지갑사정을 느끼는 달입니다. 먹성 좋은 때는 이미 지났는데 5월이 되니 매 순간 배가 고픈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조르고 부모님을 모시고 한 번이라도 좋은 곳에 모시고 싶고 곁에 있는 동반자를 위해 오붓한 시간을 보내야 할 달이니까요. 어쩐지 선생님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거니 생각하지만 막상 그 앞에 서면 긴장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요. 5월에는 행사가 무척 많지요? 따라서 어느 달보다 지출이 예상되는데요. 빠듯한 지갑 사정에 경보음이라도 달았으면 하지만 성의와 감사는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4월) 선거가 있는 달 맑은 날씨에 깜짝 놀랄 새도 없이 옷깃에 봄바람이 깃들어 있음을 느낍니다. 4월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달인데요. 4년에 한 번 치러지는 선거라서 그런지 그 열기가 자못 봄볕 못지않게 뜨거움을 느낍니다. 봄이라 느껴지는 이유는 이사를 가는 철이기도 하고 평생 동반을 약속하는 결혼의 달이기도 하는데요. 무엇이든 산뜻한 출발을 약속함으로써 모쪼록 가정의 행사를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또 뉴스를 보니 이번 달에 각종 보험의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하는데요. 나날이 치솟는 물가에 시름이 깊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5월) 소풍이 생각나는 5월 김밥을 싸들고 가까운 곳에 소풍을 나가고 싶은 5월입니다. 날씨는 점점 좋아져 맑고 쾌청한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걱정과 근심도 덩달아 걷혀지는 것만 같습니다. 탈탈 털면 먼지가 뽀얗게 새어 나와 더러운 속세의 찌든 때가 눈에 보이게 씻어진다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확인할 방법은 없네요. 때는 바야흐로 5월이 흘렀고 석가탄신일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루 전인 관계로 곳곳에 흔하게 고운 색지로 물든 연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전국에 있는 사찰과 관련 행사장에서 부처님의 탄생과 자비를 알리는 식이 거행이 될 텐데요. (5월) 연이은 행사 아이들의 꿈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5월입니다. 푸른 꿈이 자란다는 노랫말처럼 5월은 어린이의 달이라는 사실이 실감이 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각종 행사가 연이어 치러지게 되는데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어린이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꽃과 선물을 하는 달입니다. 무리하면 자칫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요. 모쪼록 적정선에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무조건 값비싼 것이 좋은 선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 안에 깃들어있는 마음 한 자락이 없다면 무언가 부족한 선물이 될 것이니 말입니다. (5월) 우리 것을 둘러보는 즐거움 여러분은 여행을 좋아하십니까? 요즘은 설이나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 제사를 지내는 대신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휴마다 공항은 사람들로 가득하고 여행사에는 항공권이 없다고 합니다. 꽤 많은 나라를 여행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우리나라를 얼마나 둘러보셨습니까? 우리나라는 크기는 작지만 산과 강, 바다가 함께 있기에 천하의 비경을 감추고 있는 여행지가 많습니다. 또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추억의 여행지도 많습니다.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여러분의 시선을 자꾸 밖으로만 돌리지 말고 우리 것을 둘러보는 즐거움도 느껴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5월) 창립행사 인사말 아름다운 행복 더하기 창립행사를 축하합니다. 어느덧 싱그러운 자연 속에 묻혀도 마냥 좋을 5월입니다. 날씨가 기이해서 봄은 짧고 갈수록 겨울과 여름만 길어집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가운데 지금 날씨로는 다음 주면 여름이 올 것만 같습니다. 누구는 땡볕에 몸을 그을고 더위가 싫어서 여름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풀빛 가득한 자연을 보는 일도 유쾌한 일이고 말입니다. 아무리 더워도 여름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맛있는 제철과일과 음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4월) 청소년 문화행사 다양한 청소년 문화 행사가 열리기 시작하는 계절, 4월의 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날이 춥더니만 달력 한 장을 더 넘겼다고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날이 풀린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옷차림이 가벼워졌고 창틈으로 들어오는 햇볕도 부쩍 따뜻해졌습니다. 봄에서 우리가 싱그러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연이 주는 상쾌함이 아닐까요? 따뜻하고 포근한 4월에 해마다 청소년 예술제를 여는 것은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어렵고 힘든 순간 예술의 혼이 나온다고 하지요? 하지만 자연이 주는 이 무한한 감동 앞에 서 있노라면 절로 예술의 혼이 불타오릅니다. (4월) 퇴색되어 버린 식목일 어느덧 4월의 따스한 봄이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4월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큰 행사는 누가 뭐래도 식목일입니다. 대략 10여 년 전에는 식목일이라고 해서 많은 가정이 산으로 가서 나무도 심고 꽃구경도 하고 아이들과 나들이 겸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식목일은 약간은 퇴색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는 모습이 변화된 만큼 예전의 것들이 많이도 변해갑니다. 이제는 더 이상 휴일이 아니라는 핑계로 나무를 심지 않았다면, 오늘만큼은 나무를 심으며 자식들에게 더욱 풍성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5월) 행사 많은 5월 행사가 많은 달이라 다소 지출을 예상해야 하는 5월입니다. 간소화하더라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줄이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점점 현실이 냉정하게만 느껴지네요. 통장잔고의 압박이 느껴지는 것을 부정하고만 싶어집니다. 그렇더라도 행복한 마음, 소중한 마음을 모아 전하는 것에 인색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굳이 비싸지 않아도 마음을 전할 방법은 있지 않습니까. 저렴하지만 효율성이 높은 선물을 고르고 카드를 써서 보낸다면 받는 이가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겠습니까. (6월) 현충일의 정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인 현충일입니다. 국가가 존재하는 데에는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되어 있고,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된 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1948년 8월 정부수립 후 2년도 채 못 되어 6 25 동란을 맞았고 이에 40만 명 이상의 국군이 사망하였습니다. 1953년 휴전이 성립된 뒤 3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자 정부는 1956년 4월 대통령령 제11145호로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건’을 개정하여 매년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하고 기념행사를 가지도록 하였는바, 현충기념일은 통상적으로 현충일로 불리다가 1975년 12월 규정이 개정되어 공식적으로 현충일로 개칭되었습니다. (4월) 환경에 대한 중요성 20 년 4월 5일은 제66회 식목일 나무 심기의 날입니다. 제1회 식목일 행사는 1946년 4월 5일 서울 사직공원에서 있었습니다. 다른 기념일처럼 알게 모르게 식목일 또한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현대사회에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정부를 비롯한 국제적인 기구를 통한 환경보존에 대한 심각하게 논의, 발표, 보전에 심여를 기울이고 있으며, 현 정부도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는 달력에서 빨간색이 사라졌지만, 나무의 중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오늘이 특별히 의미 있는 것은 국가 기념일 때문만은 아닙니다. (7월) 회원들에게 전하는 7월 인사 날도 더운데 별고 없으신지요? 여러분을 뵌 지가 벌써 몇 달이 흘렀네요. 상반기 체육행사를 개최하였을 때에는 꽃과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우리 회원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복이 흘러넘치기를 기원하며 번개 모임을 알려 드리고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늘은 여전히 맑지만 연일 불볕더위로 밤잠을 설치기에 이릅니다. 올여름은 장마 기간이 다소 짧아서 여름특수를 겨냥한 음식점과 각종 행사장에는 사람들로 들끓는다 하는데요.
한 장으로 보는 세상
각종 행사 인사말 모음
지역축제행사, 체육대회행사, 사업설명회행사, 등반대회행사, 송년회행사, 워크샵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관한 인사말을 한데 모아 보았습니다.
체육대회행사 인사말 :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생활체육 동호인 및 내빈 여러분!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활기차고 저력 있는 우리 ○○의 시민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시민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시생활체육협의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서출판기념행사 인사말 : OO도서의 출판기념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책으로 만나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은 인사말 예문 살펴보기
A
1. 행사명 : 환승주차장 개장식
2. 일 시 : 2017. 3. 31.
3. 장 소 : 나성동 환승주차장
4. 내 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입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아침에 비가와서 주차장에 건설된 공원이 봄비를 맞았네요.
봄 기운을 풍성하게 내뿜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이 시민여러분의 품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충재 건설청장님, 최고의 도시를 만든다는 욕심 하나로 여태까지
열심히 일 해 주셔서 감사.
공사는 LH에서 했지요? 여러 관계자 분들 감사드리고
시공 잘 해주신 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이 좋은 시설들을 고준일 의장님,
시민여러분과 함께 좋은 시설로 시민이 행복하게 잘 사용해 가겠습니다.
우리 세종시가 건설시작한지 10년이 되어 갑니다.
세종시가 출범한지 5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나하나 시설이 갖추어져 가면서
시민들이 시설을 잘 이용해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제 소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세종시가 건설단계에 있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중교통중심도시를 지향하고 있지만 그 동안에 교통 불편,
주차장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14년도만 하더라도 주차문제가 많았고 상가주변 주차로 인한
시민여러분이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잘 참아 주셨습니다. 이제 환승주차장이 생겼습니다.
이제 그런 불편 더 겪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불과 한 달 전에 시민여러분께 25만 넘었다는 보고를 드렸는데
어제 보니 25만4천7백명을 넘었습니다.
아마 월요일 즈음이면 25만5천명이 될 것 같습니다.
금년 말이 되면 30만 인구가 될 것 같습니다.
올 한해는 세종시가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모든 대선 주자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국회를 이전하겠다는 약속, 청와대 집무실을 옮기겠다는 약속,
미이전 정부부처 옮기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올해는 그런 약속들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께서 눈 부릅뜨고 지켜보기도 하고 그렇게 될 수 있게 힘을 모아 세종시 건설 10주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한 일들을 돌이켜보고 미래 100년을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더 잘 만들어 내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시민여러분들이 하루하루 부자되는 마음으로 살아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자전거도 이용하고, 많이 걷고, 대중교통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2017년 3월31일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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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19.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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