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사고 | 대한민국 최악의 배, 선박 해양사고 Top 10 [바다를 알려드림] | 보팅뉴스 | 229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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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악의 선박사고 TOP10 다음편은 세월호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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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좋은점은 언제든 댓글달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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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gical Journey Through Space by Leonell Cas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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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Drive Around Town — Broke In Summer [Audio Library Release]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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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란 무엇인가요?

– 해양사고란 아래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사고를 말합니다. 가 . 선박의 구조ㆍ설비 또는 운용과 관련하여 사람이 사망 또는 실종되거나 부상을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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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of.go.kr

Date Published: 7/3/2021

View: 5707

해양사고

해양사고 ; 2022-06-27 · 울진, 예인선 침몰 발생 ; 2022-06-27 · 평택, 외국적 화물선 안전사고 발생(부상 1명) ; 2022-06-25 · 군산, 연안여객선 기관고장 발생 ; 202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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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icoms.go.kr

Date Published: 3/25/2021

View: 2133

해양사고 통계 : 지표상세화면

연도별 해양사고 발생 현황. 차트이미지. 출처 : 해양사고 현황(승인번호 : 제123020호). 주석 : * 비어선은 여객선, 화물선, 유조선, 예인선, 기타선박(부선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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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dex.go.kr

Date Published: 11/5/2021

View: 5237

해상 사건사고 – 나무위키:대문

원래는 해상(海上, 바다)에서 일어나는 배, 해양 플랜트, 해상 기지 등과 관련된 일련의 사고를 총칭한다. 줄여서 해난사고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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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18/2022

View: 1150

대한민국의 해양 사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매년 크고 작은 해양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다음은 대한민국 영해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의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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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4/17/2021

View: 6478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부패 공익 신고자 보호 홍보 포스터 · 2022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 2022년 준해양사고사례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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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mst.go.kr

Date Published: 9/16/2022

View: 4060

최근 5년 간 사고 추이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사고의 종류 (출처: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충돌 : 항해 중이거나 정박 중임을 불문하고 다른 선박과 부딪치거나 닿은 것; 전복 : 선박이 뒤집혀진 것(다른 사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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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msa.or.kr

Date Published: 11/29/2022

View: 2226

사고종류별 선박용도별 해양사고 발생현황

합계, 충돌, 접촉, 좌초, 전복, 화재,폭발, 침몰, 기관손상, 안전사고, 부유물감김, 운항저해, 해양오염, 기타. 오름차순 내림차순 초기화, 오름차순 내림차순 초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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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sis.kr

Date Published: 8/6/2022

View: 9098

해양사고의조사및심판에관한법률

“준해양사고”란 선박의 구조ㆍ설비 또는 운용과 관련하여 시정 또는 개선되지 아니하면 선박과 사람의 안전 및 해양환경 등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사태로서 해양수산부령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law.go.kr

Date Published: 2/18/2022

View: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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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악의 배, 선박 해양사고 TOP 10 [바다를 알려드림] | 보팅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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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해양 사고

  • Author: 디스커버마린 DISCOVER 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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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1k07RiW904

‘해양사고’란 무엇인가요?

자주 묻는 질문 게시글의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 해양사고란 아래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사고를 말합니다.

가 . 선박의 구조ㆍ설비 또는 운용과 관련하여 사람이 사망 또는 실종되거나 부상을 입은 사고

나 . 선박의 운용과 관련하여 선박이나 육상시설ㆍ해상시설이 손상된 사고

다 . 선박이 멸실ㆍ유기되거나 행방불명된 사고

라 . 선박이 충돌ㆍ좌초ㆍ전복ㆍ침몰되거나 선박을 조종할 수 없게 된 사고

마 . 선박의 운용과 관련하여 해양오염 피해가 발생한 사고

해양사고 통계 : 지표상세화면

■ 지표의 개념

° (근거) 해양사고의조사및심판에관한법률(법률 제17689호) 제2조(국제기준(IMO Res. MSC.255(84))과 동일함)

° (정의) 해양 및 내수면에서 선박의 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아래의 경우를 포함함

– 선박의 구조·설비 또는 운용과 관련하여 사람이 사망 또는 실종되거나 부상을 입은 사고

– 선박의 운용과 관련하여 선박 또는 육상시설·해상시설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

– 선박의 멸실·유기되거나 행방불명된 사고

– 선박의 충돌, 좌초, 전복, 침몰이 있거나 선박을 조종할 수 없게 된 사고

– 선박의 운용과 관련하여 해양오염 피해가 발생한 사고

° 통계 제공절차

– 해양수산관서, 언론, 자체인지→ 지방해양안전심판원→ 해양안전심판관리시스템 입력→ 통계생성 → 대외 제공

° 주요 통계종류

– 사고종류별, 선박규모별, 선박용도별, 시간, 해역 등 발생현황

– 조사, 심판현황, 면허징계현황, 사고원인 등 원인규명 활동 현황

– 선박용도별, 시간대, 시정상태, 해역, 초인거리 등 충돌사고 현황

– 사고종류별, 해역, 시간, 총톤수, 원인별 등 어선 해양사고 현황

– 상선 운항해역별(내항선, 외항선) 해양사고 현황

■ 지표의 의의 및 활용도

° 국내외 해양사고 발생현황 및 사고원인 등에 대한 통계를 대외에 공표하는 정부 공식 통계로서 해상 안전업무, 정책수립의 기초 지표임

– 1976년 통계청 승인, 제123020호

■ 수치해석 방법

° 사고종류별, 해역별, 시간대별 등은 사고건수(건단위) 기준, 선박용도별, 선박규모별 등은 사고척수(척단위) 기준,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인원수(명단위)로 구분

대한민국의 해양 사고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매년 크고 작은 해양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다음은 대한민국 영해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의 목록이다.[1] (사망·실종자 10인 이상 또는 기름 유출 100톤 이상을 등록 기준으로 한다.)

개요 [ 편집 ]

대한민국의 선박은 초기에는 규모가 영세하고, 나무로 만든 배가 대부분이었다. 선박은 강과 바다에서 운용되었는데, 발생한 선박 사고는 특히 명절을 앞두고 승객과 짐을 지나치게 실어 전복된 경우 피해가 컸다. 항구에는 방파재와 부두와 같은 항만시설이 충분하지 않았다. 영세한 선박들은 1970년대를 거치면서 점차 대형화되었고, 대형 선박에 의한 원양어업이 활성화되면서 먼 바다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하였다. 사고의 규모 또한 점차 대형화되었다. 1960년대 후반 이후로는 과적이나 자연재해 외에 남북간 갈등에 의한 사고,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해양 사고가 등장하였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연구소에 의하면, 1983년부터 1999년까지 대한민국의 연근해에서 총 1,290척의 선박이 침몰되었다. 그 대부분은 중소형 어선이며, 유조선과 화학선을 포함한 16척의 대형 선박이 포함되어 유류나 화학 물질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었다.[2]

연대별 사고 [ 편집 ]

1920년~1940년의 해양 사고는 1920년~1940년의 해양 사고는 일제 강점기의 해양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40년대 [ 편집 ]

발생년도

월 일 발생시각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수사기관 특이사항 1947년

8월 19일 15시 태양환호[3] 36톤 거제도 밖 6마일 94명

23명 / 24명 경비선과 충돌 해양경비대사령부

경찰당국 1948년

4월 11일 10시 범선 2척[4] 수원군우정면 해안 0명

2명 / 81명 태풍 1948년

6월 8일 11시 반경 어선 15척[5] 독도 부근 0명

9명 / 5명 미군기의 폭격 미군이 피해 배상[6] 1949년

7월 28일 16시 밀항선[7] 부산 영도 부근 19명

20명 실종 태풍 1949년

10월 5일 12시 50분 평해호 17톤 작약도 부근

인천항 ↔ 강화도 사기리 50명

200여 명 86명

71명 사망 과적 인천지검 추석을 앞두고 발생

1950년대 [ 편집 ]

승객과 화물의 과적으로 인한 대형사고가 다수 발생하였다. 태풍 사라의 피해가 컸다.

발생년도

월 일 발생시각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수사기관 특이사항 1951년

6월 10일 15시 제13호(第13湖)호[8]

영암부삼호면사업계 12톤 목포항 근해 39명

?

30여 명 사망 과적 1951년

7월 11일 18시 20분 제5편리호

다대포간순항선조합 17톤

24년 부산 송도 앞바다

부산 충무동 ↔ 다대포 91명

170명 55명

74명 이상 사망 과적 부산지검 1951년

11월 18일 11시 50분 삼해남호[9]

해남운수주식회사 31톤 진도항 부근

진도항 57명

130명 55명

45명 / 3명 초과승선

운전수 과실[10] 1952년

5월 15일 14시 조일환호[11] 려호도

제주도 연평항 ↔ 부산

29명 15명

14명 사망 운전수 과실 선착 중 전복 1953년

1월 9일 14시 창경호

대동상선 147톤

20년 거북섬 부근

여수 ↔ 부산 240명

300여 명 8명

266명 이상 사망 파도

과적 부산지검 1953년

1월 25일 15시 30분 행운호[12]

한국미곡주식회사 충남 완포리 부근

충북 칠산 ↔ 전북 군산 75명

200여 명 10여 명

64명 이상 사망[13] 과적 도착 직전에

전복 1954년

6월 3일 21시 8분 태양호[14]

전남 돌산도 앞바다

목포 ↔ 부산 23명 실종 풍랑 1954년

8월 16일 새벽 범선[15]

강화도 앞바다

17명 승선 3명 구조

14명 사망 조류와 파도 1955년

4월 3일 19시 발동화물선[16]

김해 앞바다

13명 승선 13명 실종 암초에 파선 1955년

4월 23일 4시 삼영호[17]

하동 앞바다

73명 승선 12명 실종 암초에 파선 1955년

5월 10일 17시 전후 연평도 어선단[18]

연평도 부근

중상 9명

6명 / 12명 북한군 포격 1척 침몰

4척 실종 1955년

8월 17일 22시경 괴선박[19] 전남 흑산도 부근

7명 / 13명 1956년

1월 12일 3시 30분 태신호

조선기선주식회사 135톤 전남 흑산도 부근

122명 / 11명

147명

66명 사망 화재 치안국

현지 경찰 1956년

2월 1일 7시경 목선[20] 전북 비안도 부근

3명

18명 실종 풍랑 1956년

9월 22일 오후 어선[21] 전남 위도면 부근

11명 실종 풍랑 1956년

12월 4일 6시경 어선[22] 충남 당진 부근

1명 / 22명 풍랑 1957년

4월 14일 9시경 강남호[23] 인천 월미도 서쪽

57명 승선 26명

3명 / 31명[24] 충돌

풍랑과 퇴조 화물선과 충돌 1957년

8월 29일 11시 30분 목선[25] 화성군 서쪽

63명 승선 31명 생존

1명 / 31명 과적 1958년

1월 15일 정오경 제87대양호[26]

한국수산주식회사 84톤 전남 흑산도 부근

11명 실종 풍랑 1958년

2월 12일 밤 기범선 4척[27]

강원 거진항 부근

11명 실종 풍랑 1959년

1월 16일 16시 30분 삼성호[28]

해동유류부주식회사 54톤 제주 죽도항 부근

9명 / 4명 정박 중 표류

암초에 충돌 구조에 해녀 50명,

잠수부 5명 동원[29] 1959년

4월 22일 16시 45분 통도호[30]

순항선조합 57톤 전북 고창 부근

36명 승선 4명

7명 / 25명[31] 풍랑 치안국

현지 경찰 1959년

9월 17일 10시경 어선 4척[32]

전남 완도 앞바다

43명 승선 2명

41명 사망 태풍 태풍 사라

강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로 1954년 6월 낙동강 나룻배 전복 사고(사망·실종 27명) [33] , 1954년 8월 5일 충북 청양군 장진 도선 침몰 사고(사망·실종 20명) [34] , 1956년 8월 마포강나루터 모터보트 사고(사망·실종 10명 이상) [35] , 1958년 5월 충북 초평면 놀이배 사고(사망·실종 19명) [36] , 1959년 3월의 안동 나룻배 사고(사망·실종 11명) [37] 가 있다.

, 1954년 8월 5일 충북 청양군 장진 도선 침몰 사고(사망·실종 20명) , 1956년 8월 마포강나루터 모터보트 사고(사망·실종 10명 이상) , 1958년 5월 충북 초평면 놀이배 사고(사망·실종 19명) , 1959년 3월의 안동 나룻배 사고(사망·실종 11명) 가 있다. 치안국 집계에 따르면, 1957년 한해 187건의 해상 사고가 발생하였고, 350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하였다.[38]

1960년대 [ 편집 ]

폭풍·해일시 항구에 피신하지 못한 선박들의 피해로 항만 시설의 부실이 지적되었다. 남북간의 분쟁이 해상 사고의 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발생년도

월 일 발생시각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수사기관 특이사항 1960년

1월 16일 11시 직영호[39]

8톤 강원 판교리 부근 13명 승선 1명

12명 실종 안개와 풍랑 1960년

5월 13일 20시 어선 4척[40]

연평도 부근 6명

1명 / 13명 풍랑 1960년

5월 31일 15시 백구호[41]

남양수산 74톤 제주 연평리 부근

성산포 ↔ 부산 39명 승선 26명

13명 실종 풍랑 1961년

11월 10일 0시 2분경 광복호[42]

17톤 경남 통영 부근 13명 승선 1명

12명 실종 1962년

1월 2일 13시 40분~

17시 30분 속초항 어선단

속초항 부근 5명[43]

3명 / 21명 해일 244척 중

5척 침몰 1963년

1월 18일 12시 연호

명진합명회사 34.5톤

21년 전남 영암 부근

목포 ↔ 해남 86명 / 8명

141명 1명

120명 이상 사망 과적

돌풍 5분 내에 침몰 1963년

11월 8일 새벽 어선 2척[44]

강원 속초 앞 13명 실종 돌풍 1963년

12월 18일 4시 高砂丸[45]

83톤 제주 남쪽 4명

10명 실종 파도 일본 선박

일본 순시선이 구조 1964년

4월 16일 11시 보승 2호[46] [47] 소연평도 부근 13명 승선 2명

11명 실종 안개 속에

암초에 충돌 납북후 풀려나

귀환 도중 침몰 1964년

7월 29일 밤 서해 어선단

연평도 부근 219명

32명 / 62명 추정 태풍 2명은 북한에 억류 1964년

8월 2일 19시 신성호[48]

전남 완도 부근 20여 명 승선 2명

3명 / 15명 풍랑 1964년

11월 24일 8시 5분경 나룻배[49]

4톤 충남 서산 부근 32여 명 승선 8명

11명 / 13명 과적 1964년

12월 4일 17시 대성호[50]

4톤 충남 서산 부근 승객 10명

13명 실종 기관 고장

돌풍 1965년

4월 4일 8시 30분경 채취선[51]

전남 여천 부근 25명 승선 2명

2명 / 21명 돌풍 1965년

12월 30일 6시 30분 제3영생호[52]

삼척 앞바다 21명 승선 7명

14명 사망 풍랑으로

암초에 충돌 1965년

12월 30일 13시 편리호[52]

22톤 묵호 앞바다 25명 승선 2명

2명 / 21명 파도와 폭설 1966년

1월 13일 14시 전마선[53]

충남 삼길포 부근 36명 승선 11명

15명 / 10명 파도 1967년

1월 14일 21시 54분경 한일호

여수천양기선 140톤

11년 경남 가덕도 부근

여수 ↔ 부산 165명 / 13명

불명 12명

66명 / 27명 추정 함정과 충돌 해난심판위원회

검찰 1967년

1월 19일 13시 50분 ~

14시 10분 당포함

동해경비분대 650톤 동해어로저지선

부근 79명 승선 40명

11명 / 28명 북한의 포격 어선단 보호 중 피격 1968년

1월 3일 2시 제5삼양호[54]

삼양사 추자도 남쪽 13명 승선

1명 / 12명 암초에 충돌 1968년

5월 17일 15시 천지호

대한유조선회사 5,243톤 목포 부근 48명 승선 31명

3명 / 13명 암초에 충돌 기름 유출로

해양 오염 피해 1968년

5월 24일 11시 30분 서조호[55]

5톤

12년 충남 장항 부근 20명

61명 40명

16명 / 5명 과적

무허가 운항 서천경찰 폐선 연령을 초과한

어선을 개조 1969년

3월 27일 5시경 어선 3척[56]

제주 근해 21명 실종 돌풍 1969년

9월 24일 2시경 무장간첩선[57]

50톤 흑산도 근해 15~18명

추정 15~18명 사망

추정 교전 대간첩대책본부 무반동포 등 무장 1969년

10월 14일 6시 42분 무장간첩선[58]

75톤 소흑산도 근해 20여 명

추정 20여 명 사망

추정 교전 대간첩대책본부 무반동총 등 무장

강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로, 1962년 9월 7일 한강 한남동 나룻배 전복 사고(50명 승선, 10여 명 구조) [59] , 1966년 8월 25일 경기도 여주읍 나룻배 침몰 사고(12명 실종) [60] , 1969년 9월 17일 창녕 남지읍 나룻배 전복 사고(5명 사망, 71명 이상 실종) [61] 가 있다.

, 1966년 8월 25일 경기도 여주읍 나룻배 침몰 사고(12명 실종) , 1969년 9월 17일 창녕 남지읍 나룻배 전복 사고(5명 사망, 71명 이상 실종) 가 있다. 1962년 1월과 2월 두 달 동안 풍랑에 의한 선박 사고로 93명이 사망하였다고 보도되었다. [62]

교통부는 1968년 1년간 총 251건의 해상 사고가 발생하였고, 95명이 사망, 2명이 부상하였다고 발표하였다.[63]

1970년대 [ 편집 ]

보도에 의하면, 1970년초 대한민국의 연안여객선은 약 200척이고, 그중 20척 정도가 200톤 ~ 300톤 가량의 대형 선박이고, 나머지는 소형 선박이었다. 전체 연안여객선의 75%인 150척은 목선이며, 그중 90여 척은 선령이 20년이 넘었다. 자격이 있는 선원수는 부족하고 선원의 임금은 적었다. 소형 선박에는 통신 장비 뿐 아니라 라디오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또한, 정원제가 엄격하게 지켜지면서 생필품을 제대로 반입할 수 없게 된 섬마을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64]

공장 폐수로 인한 해양 오염과 어린 물고기의 남획으로 연근해 어족의 고갈 현상이 심화되었고, 어부들은 북방 어로 한계선을 넘어서 고기를 잡다가 납북되거나 먼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조난되기도 했다.[65]

해양경찰대의 집계에 따르면, 1974년부터 1979년까지 총 4,670척의 선박, 46,510여 명의 인원이 사고를 당했다. 이중 구조되지 않은 선박이 904척, 인원은 2,692명이었다.[66] 이는 연평균 약 150척이 침몰 또는 행방불명, 450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셈이다. 발생 해역으로는 남해가 가장 많았고, 톤수는 20톤에서 100톤 사이가 가장 많았다. 사고 원인으로는 정비 불이행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는데, 선박의 노후화에 따른 선체 손상과 기관 고장이 잦았다고 하였다. 해운 불황에 따른 무리한 운행으로 악천후로 인한 사고가 10% 남짓하고, 선원의 운항과실이 20%가 넘었다. 사고 후 보상금이 적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66]

발생년도

월 일 발생시각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수사기관 특이사항 1970년

1월 30일 어선 4척[67]

강원 명주 부근 18명 사망 풍랑 1970년

4월 3일 23시 49분 무장간첩선[68]

50톤 서해 격렬비열도 15~17 명

추정 15~17명 사망

추정 교전 대간첩대책본부 무반동총 2문 무장 1970년

5월 4일 명신호[69]

대경해운 339톤 부산 동남쪽 16명 승선

5명 / 11명[70] 풍랑 한일간 화물선 1970년

12월 15일 1시 20분 남영호

남영해운 362톤

2년 거문도 동쪽

서귀포 ↔ 부산 321명 /19명

338명 12명

326명 이상 사망 과적 경찰, 검찰

진상조사 특위 일본 배에 8명 구조 1971년

1월 4일 2시 어선 3척[71]

흑산도 부근 22명 승선 22명 실종 풍랑 파편 발견 1971년

1월 7일 10시 20분 질자호[72][73]

24톤

18년 전남 여수 부근 64명 / 5명

90여 명 61명

30명 / 2명 충돌 화물선이 충돌 1971년

5월 14일 1시 35분 무장간첩선[74]

50~60톤 동해 휴전선 남방 15~17명

추정 15~17명 사망

추정 교전 대간첩대책본부 48노트의 쾌속정 1973년

1월 25일 14시 30분 한성호

목포한일기선

12년 진도 앞바다

95명

109명 48명

19명 / 42명 과적 육지 부근에서 침몰 1973년

2월 26일 10시 35분 성산호[75]

57.3톤 통영 부근 13명 승선 4명 / 9명 돌풍 저인망 어선 1974년

2월 22일 11시 10분경 YTL30정

대한민국 해군 120톤

충무 앞바다

316명 152명

158명 / 1명 과적

운항부주의 해군조사위원회 소형 항만 예인정 1974년

5월 19일 3시 칠성호[76]

58톤 경남 거제 해안가 12명 승선 12명 실종 폭우 저인망 어선

정박 중 침몰 1974년

6월 28일 10시 30분 경비정 863호[77]

200톤

33년 동해 분계선 부근 34명

28명 8명 / 20명 피격 국방부 해경 경비정

북 경비정들과 교전 1974년

8월 29일 15시 20분 어선 4척[78]

소흑산도 남쪽 10명

47명 실종 풍랑 1974년

11월 12일 15시 20분 광진호[79]

4.6톤 전남 완도 앞바다 64명 승선 23명

13명 / 28명 과적

풍랑 암초에 충돌 1976년

1월 17일 14시 50분 만덕호[80]

7.2톤 울릉도 천부항 부근 56명 승선 19명

11명 / 26명 풍랑 오징어잡이 목선 1976년

10월 29일 어선 17척

대화퇴 해상 327명

34명 / 293명 4일간의

풍랑 대한민국 역대 최대

어선 해난 사고[내용주 1] 1976년

12월 8일 610광덕호[81]

71톤 제주도 근해 11명 승선 0명

1명 / 10명 풍랑 시신 1구 인양 1977년

12월 2일 23시경 제11강원호[82]

속초항 85톤 울릉도 서쪽 해상 31명 승선 5명

26명 실종 강풍

파도 생존자 65시간 동안

표류 1977년

12월 3일 풍성9호[83]

충무항 28톤 10명 승선 1명

9명 실종 태풍 출항신고,

무전 연락 없음 1978년

1월 21일 8시 어선 2척[84]

충무항 각 0.7톤 13명 승선 7명

6명 실종 돌풍 무동력 어선 1978년

2월 17일 어선 8척[85]

29명 사망[86] 강풍

눈보라 동해안 일대 1978년

11월 29일 4시 어선 5척[87][88]

전남 무안 부근

23명 실종 풍랑 1979년

1월 29일 11시경 어선 2척[89]

전남 소흑산도 부근 2명

20명 실종 풍랑 1979년

2월 17일 16시경 제1선북호[90]

부산항 49톤 울산 방어진 부근

13명 실종 풍랑 1979년

10월 5일 10시 30분경 제2병묵호[91]

인천항 100톤 전남 홍도 부근

12명 실종 풍랑 대형 저인망 어선 1979년

11월 18일 제2영풍호[92]

군산안강망어협 48톤 제주 남쪽 해상

10명 실종 풍랑 어선

강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로, 1976년 6월 8일의 금강 도선 전복 사고(사망·실종 19명 이상)[93], 1976년 8월 8일의 나주 지석강 유람선 사고(사망·실종 12명)[94], 1978년 7월 20일의 금강 동력선 사고(사망·실종 16명)[95] 가 있다.

1980년대 [ 편집 ]

나룻배 사고가 줄어들었다. 해상 사고로는 태풍 셀마로 인한 피해가 특히 컸다.

발생년도

월 일 발생시각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수사기관 특이사항 1980년

6월 21일 무장간첩선[96]

북한 6~7톤 서산 앞바다 10명 승선 1명 생포

9명 사살 교전 대간첩대책본부 1980년

8월 31일 20시 50분 제5성남호[97]

부산항 83.7톤 전남 거문도 부근 14명 승선

14명 실종 충돌 화물선이 충돌[98] 1980년

10월 31일 10시 이후 제5종봉호[99]

여수항 156톤 대화퇴 부근 35명 승선

35명 실종 오징어잡이 어선 1981년

9월 6일 3시 30분경 제1명신호[100]

40.4톤 통영 앞바다 27명 승선 9명

18명 실종 충돌 화물선이 충돌. 1981년

11월 24일 제36한일호[101]

291톤 전남 보길도 부근 11명 승선

11명 실종 밀감 상자 발견 1982년

10월 24일 14시 제2동해호[102]

42톤 울릉도 동북방 36명 승선

36명 실종[103] 풍랑 오징어잡이 어선 1983년

10월 7일 오후 거성호[104]

78톤 제주 화도 서쪽 13명 승선 2명

11명 실종 풍랑 어선 1984년

1월 12일 5시 30분 제7삼성호[105]

삼천포항 35.6톤 제주 우도 부근 13명 승선

1명 / 12명 풍랑 트롤어선 1984년

4월 18일 23시 30분 동남점보페리호

동남점보페리 2,904톤

14년 전남 거문도 부근 584명 / 32명

183명 203명

12명 사망 풍랑 합동조사반 침수 상태로 견인 1984년

7월 5일 23시 제7동아호[106]

경북영일군 수협 44톤 전남 신안 부근 20명 승선 3명

17명 실종 암초에 충돌 오징어채낚이어선 1984년

11월 17일 17시 30분경 영암호[107]

3.3톤

4년 전남 신안 부근 64명 승선 53명

9명 / 2명 해태발목에

충돌 목조 굴 채취선 1985년

1월 29일 17시 25분경 화평 에이스호[108]

동화해운 1,992톤

13년 제주 남동 해상 20명 승선 3명

3명 / 14명 갑자기

기울어짐 화물선 1985년

2월 1일 3시경 제일크리스탈호[109]

정금해운 1,470톤

대마도 근해 16명 승선 4명

2명 / 10명 한일정기화물선 1985년

3월 15일 11시 19분 세진호[110]

삼호물산 150톤

제주 우도 부근 31명 승선 4명

27명 실종 풍랑으로

전복 선어운반선 1985년

4월 11일 12시경 제77신성호[111]

부산시 수협 41톤

제주 동쪽 해상 11명 승선 11명 실종 풍랑 장어잡이 통발어선 1985년

4월 18일 0시 50분경 제11원근해호[112]

인천 수협 98.2톤

소흑산도 서남 12명 승선 12명 실종 충돌 중국 상선과 충돌 1985년

7월 27일 19시 50분경 신안2호[113]

27톤

신안 홍도리 부근 37명 승선 19명

18명 실종 엔진 고장 경찰 유람선. 표류하다가

암초와 충돌. 1985년

8월 14일 8시경 광일호[114]

옹진항 42톤

전남 영광 부근 14명 승선 2명

12명 실종 태풍 22시간만에 구조. 1986년

3월 16일 5시 40분경 604상진호[115]

목포항 67톤

전남 진도 부근 10명 승선

10명 실종 충돌 이름을 모르는

선박과 충돌. 1986년

11월 25일 20시 30분경 천양호[116]

속초항 78톤

26년 속초 동쪽 해상 26명 승선 1명

4명 / 21명 풍랑 오징어잡이 어선 1986년

11월 26일 10시 30분경 카페리2호[117]

신정해운 54.8톤

강화 석포리 부근 70명 승선 43명

13명 / 14명[118] 균형상실

급류 불균형으로

전복 1987년

1월 13일 7시경 제224경인호[119]

인천경인수산 95톤

격렬비열도 부근 10명 승선

10명 실종 풍랑 저인망어선 1987년

2월 12일 7시경 제88지영호[120]

부산항 39톤

대마도 동북방 해상 11명 승선 1명

10명 사망 풍랑 장어통발어선 1987년

2월말 영지호[121]

목포수협 109톤

제주도 남쪽 해상 35명 승선

35명 실종 풍랑 추정 오징어채낚기어선 1987년

6월 16일 14시 40분 극동호

충무유람선협회 24톤

약 7년 충무 앞바다 87명 / 3명

87명 51명

29명 / 7명 엔진 고장

화재 경찰 목선.

20분 만에 침몰 1987년

7월 16일 어선 12척[122]

전남 신안 부근 58명 승선 5명

53명 실종 태풍 셀마 전국 278명 해상

사고로 사망·실종[123] 1987년

8월 31일 2시 동익호[124]

울릉 99톤 울릉도 부근 8명

1명 / 24명 태풍 다이너 1987년

10월 7일 5시경 제31진영호[125]

동진수산 45톤 백령도 서쪽 1명

11명 실종 북한 군함에

피격 수산청 추석. 피격 후

북한 군함에 충돌 1987년

12월 1일 19시경 제11복성호[126]

울릉도 35.6톤 제주항 부근 1명

13명 실종 강풍

파도 채낚기어선 1987년

12월 6일 8시경 제2장영호[127]

부산항 294톤 오륙도 동쪽 1명

10명 실종 폭풍

불균형 화물선. 폭풍으로

짐이 기울어 전복 1987년

12월 30일 3시 15분경 제101영성호[128]

부산항 105톤 홍도 남서쪽 28명 승선 17명

4명 / 7명 폭풍 오징어채낚기어선 1987년

12월 30일 5시 40분경 제391동영호[129]

통영 33.6톤 마라도 서쪽 10명 승선

10명 침수 1988년

4월 17일 12시 50분경 거룻배[130]

0.5톤 신안 용섬 부근 5명 이하

19명 5명

12명 / 2명 정원초과

파도 바지락 채취선 1988년

4월 18일 4시 10분경 제13해림호[131]

부산 96톤 마라도 남쪽 11명 승선 1명

10명 실종 파도 어선 1989년

1월 5일 5시경 원경호[132]

주문진 74.7톤 대마도 부근 21명 승선

21명 실종 오징어채낚기어선 1989년

1월 14일 0시 45분경 제7창명호[133]

창명수산 95.8톤 전남 여천 부근 12명 승선

12명 실종 충돌 저인망어선

카페리와 충돌 1989년

2월 26일 1시경 제3세일호[134]

충무 37톤 마라도 남쪽 12명 승선

12명 실종 파도 장어통발어선 1989년

6월 5일경 어선 4척[135]

신안 재원도 부근 17명 승선

17명 실종 풍랑 무동력선 1989년

10월 31일 19시 남성호[136]

부산 67톤 전북 어청동 부근 14명 승선

14명 실종 풍랑으로

좌초 기선저인망어선 1989년

11월 1일 4시 25분 82근성호[137]

주문진 97톤 대화퇴 부근 1명

6명 / 6명 풍랑 1989년

11월 1일 15시 20분 제26현진호[137]

경북구룡포 89톤 울릉도 부근

10명 / 12명 풍랑 1989년

11월 4일 4시 30분 제12일성호[138]

속초항 56.6톤 대화퇴 부근 16명 6명

4명 / 6명 화재 실종 선박 수색 중

화재 발생

강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로, 1984년 5월 19일의 경기도 산정 호수 보트 전복 사고(사망·실종 10명)[139] 가 있다.

1990년대 [ 편집 ]

1990년대에는 대형 또는 외국 국적의 배가 충돌·좌초하는 사고가 다른 시기에 비해 많아졌다. 유조선의 기름이나 대형 선박의 연료가 누출되어 해양이 오염되는 사고도 잦아지고, 심각해졌다.

1991년에 보도된 해운항만청 집계에 의하면, 1985년부터 1990년까지 358척의 선박이 대한민국 연안과 공해상에서 침몰되어 1,520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었다.[140]

1990년에 보도된 통계에 의하면, 10년 간 대한민국 근해에서 발생한 사고 중 85%가 어선이었으며, 사고 선박의 75.7%, 인명은 94.2%가 구조되었다. 원양어선을 포함한 9만 8천여 척의 선박 중 90.5%가 목선이었다. 사고 원인으로는 선박 불량 등 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87%를 차지하였다. 사고 장소는 남해가 가장 많았고, 계절별로는 겨울이 가장 많았다.[141]

원양어업이 활발해진 가운데 1990년대에는 선상 폭력 문제가 대두되었다. 1991년에는 하루 평균 2.4명의 선원이 선상에서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것으로 보도되었고,[142] 관련된 사고들이 발생하였다.

서해훼리호 사고를 계기로 대한민국 중소 선박 건조 업체들의 영세성과 안전성보다 편안함을 중시하는 설계, 해양 인력의 부족 등의 문제가 지적되기도 하였다.[143]

해양경찰청의 집계 보도에 의하면, 1993년 한해 동안 151척이 침몰되고 333명이 사망, 1백 명이 실종되었다. 선원의 조종 미숙으로 인한 사고와 소형 선박의 사고 비율이 증가하였으며, 제주 해상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였다.[144] 1998년에는 26명이 사망하고 117명이 실종되었고, 1999년에는 43명이 사망, 121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었다.[145]

발생년도

월 일 발생시각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수사기관 특이사항 1990년

1월 13일 4시 20분 화영55호[146]

부산건화수산 98톤 서귀포 남쪽 12명 승선

12명 실종 충돌 화물선이 들이받음. 1990년

4월 12일 11시 40분 88대성호[147]

동해항 55.8톤 울릉도 부근 11명 승선

11명 실종 1991년

1월 21일 13시 10분 88대운호[148]

묵호항 130톤 울산 부근 12명 승선

12명 실종 풍랑 1991년

2월 21일 6시경 퍼시픽 프렌드[149]

파나마 4,417톤 태안군 의항리 부근 20명 승선 6명

14명 실종 침수 원목 운반선 1991년

6월 5일 23시 10분경 제21성진호[150]

인천 90톤 제주 서쪽 11명 승선 1명

10명 실종 충돌 저인망어선

중국 상선에 충돌 1991년

6월 21일 17시 30분경 제102거경호[151]

부산 90톤 오륙도 남방 11명 승선 1명

10명 실종 충돌 오징어채낚기 어선

일본 냉동운반선이 충돌 1991년

6월 28일 20시 50분경 화물선 2척[152]

파나마 4,000톤 외 옹진군 울도 부근 47명 승선 15명

32명 실종 충돌 JE스카이에이스호

치아웨이호 1992년

10월 13일 16시 50분경 제3준양호[153]

포항 103톤 영일군 용한리 부근 22명 승선 4명

18명 실종 강풍

풍랑 오징어채낚기어선 1992년

12월 6일 18시 5분경 제52덕성호[154]

동경수산 133톤 양산 대변리 부근 12명 승선 1명

11명 실종 충돌 트롤어선 1993년

10월 10일 10시 10분경 서해훼리호

서해훼리 110톤

3년 부안 위도 부근

위도 ↔ 부안 207명 / 14명

362명 70명

292명 사망 과적 전주지검 수십 초 만에 전복·침몰 1994년

3월 29일 20시 20분경 제5영덕호[155]

남해 39톤 전남 여천 부근 11명 승선

11명 실종 화재 장어잡이어선 1994년

11월 12일 6시 30분경 92춘동호[156]

마산 93톤 대흑산도 서쪽 11명 승선 1명

10명 실종 충돌 저인망어선

대형 상선과 충돌 1995년

6월 22일 3시 30분경 미네랄뎀피어[157]

라이베리아 87,000톤 마라도 남쪽 27명 승선 2명

25명 실종 충돌 대형 화물선이 서로

충돌 1995년

7월 23일 14시 20분경 씨프린스호

키프로스 144,567톤 여수 앞바다 20명 승선 19명

1명 실종 좌초 광주지검 원유와 벙커C유

5천여 톤 유출 1995년

9월 21일 4시 55분경 제1유일호[158]

유일해운 1,591톤 부산 앞바다 좌초 유조선. 벙커C유

450여 톤 이상 유출 1995년

11월 17일 4시 15분경 호남 사파이어호[159]

호유해운 142,488톤 여수 앞바다 부두에 충돌 유조선. 원유

173톤 유출 1996년

2월 2일 6시경 제7경신호[160]

부산경신수산 115톤 마라도 남서쪽 12명 승선 1명

11명 실종 대형 기선저인망어선 1996년

6월 15일 23시 10분경 안나스피라토[161]

키프로스 16,352톤 통영 남여도 부근 26명 승선

26명 실종 충돌 두 화물선이 충돌

벙커C유 유출 1997년

1월 7일 19시경 261남해호[162]

부산 168톤 제주 마라도 부근 26명 승선 3명

23명 실종 채낚기 어선 1997년

4월 3일 19시경 제3오성호[163]

부산 786톤 통영 매몰도 부근 9명 승선 9명 구조

좌초 벙커C유 186톤

유출 추정 1997년

9월 13일 17시 40분경 98원양호[164]

부산 89톤 제주 마라도 부근 11명 승선 1명

1명 / 9명 충돌 저인망어선 1998년

1월 15일 15시경 뉴바론호[165]

파나마 4,400톤 울산 울주군 부근 20명 승선 3명

2명 / 15명 좌초 벙커C유 345톤

시멘트 5천 톤 유출 1998년

9월 23일경 제3대영호[166]

인천 70톤 인천 울도 부근 11명 승선

1명 / 10명 유자망 어선 1999년

6월 15일경 신흥급어뢰정

북한 37톤 서해 연평도 부근

교전 대한민국

군당국 교전으로 30명 이상

사망 추정

강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로, 1990년 9월 11일의 한강 유람선 충돌 사고(사망·실종 15명)[167], 1994년 10월 25일의 충주호 유람선 화재 사고(사망·실종 29명)[168] 가 있다.

2000년대 [ 편집 ]

2010년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에서 발행한 백서에 의하면, 2000년부터 2009년까지의 10년간 발생한 해양사고는 연평균 선박 사고가 870여 척, 인명 사고는 5600여 명이었고, 사고 유형으로는 충돌 사고가 가장 많았다. 2009년에는 이전 9년간 평균의 2배로 사고 인원이 급증하는 현상을 보였다.[169] 2000년대 후반에는 선원의 노령화, 외국인 선원의 대한민국내 취업 증가, 사고 보상 등 비용 증가, 내국인 선원의 소득 감소 등이 보도되었다.[170]

발생년도

월 일 발생시각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수사기관 특이사항 2000년

2월 17일 12시 24분경 제5대성호[171]

속초항 강원 고성군 부근 10명 승선

10명 실종 속초해경 어구 일부만 발견 2000년

9월 1일경 어선 12척[172]

인천 일대

1명 / 20명 태풍 태풍 프라피룬으로

피항 중 침몰·좌초 2000년

9월 23일 0시 10분경 주원호[173]

목포항 57톤 소흑산도 남쪽 11명 승선

5명 / 6명 충돌 추정 목포해경 앞 부분에 충돌 자국 2001년

1월 15일 9시 55분경 프로하모니호[174]

파나마 5,544톤 거제 남여도 부근 16명 승선 7명

3명 / 6명 선내 폭발 부산해경 유조선

기름 200여 톤 유출 2002년

6월 29일 6시 ~ 12시 참수리고속정

대한민국 해군 170톤 서해 연평도 부근

북한군과

교전 대한민국

군당국 양측 약 10 ~ 20명

사망 추정 2005년

3월 8일 5시 45분경 썬 크로스호[175]

제주 3,785톤 가거도 서쪽

247 km 해상 13명 승선

14명 실종 충돌 23,000톤급 컨테이너

운반선과 충돌 2005년

4월 2일 18시 이후 부영호[176]

태안군 26톤 격렬비열도 근해 10명 승선

10명 실종 꽃게잡이 통발어선 2005년

12월 1일 15시 40분경 한동호[177]

부산 134톤 전남 병풍도 남서쪽

33 km 해상 14명 승선 1명

13명 실종 충돌 89,000톤급 선박과

충돌 2005년

12월 30일 23시 40분경 한일호[178]

목포 79톤 전남 보길도 남쪽

9 km 해상 11명 승선

2명 / 9명 전복 만선 상태에서 전복 2006년

3월 20일 4시 5분경 신하이7호[179]

중국 2,972톤 인천 무의도 남쪽

4마일 해상 17명 승선 5명

3명 / 9명 충돌 대한민국

해경 위험물 운반선과

충돌 2007년

12월 7일 7시 15분경 허베이 스피릿

홍콩 147,000톤 태안 만리포 서북쪽

8 km 해상 충돌 대한민국

해경 12,500여 톤 원유 유출 2007년

12월 25일 4시 20분경 이스턴 브라이트[180]

인천선적 1,300톤 여수 백도 동북쪽

13 km 해상 15명 승선 1명

7명 / 7명 과적 대한민국

해경 화학약품 운반선 2008년

1월 30일 18시 10분경 102소양호[181]

부산선적 136톤 제주 마라도 남서쪽

65 km 해상 10명 승선 3명

10명 실종 악천후

추정 대한민국

해경 쌍끌이 저인망어선

2010년대 [ 편집 ]

2013년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에서 발행한 백서에 의하면, 해양 사고에서 구조된 인명은 2009년부터 연간 5천 명 정도에서 1만 명 가까이로 2배 가까이, 사고 선박수도 연간 700척 부근에서 1,600척 정도로 2배 이상 늘어났고, 집계가 작성된 가장 최근인 2012년까지 그러한 추세가 지속되었다.[182] 해양 사고의 증가 원인으로는 기상 여건 악화, 선박의 노후화, 선박 정비 불량, 선원의 고령화 등이 지목되었다.[183][184] 또한, 2010년대 초에는 동·남·서해 모두 해양오염사고가 급증하였다고 보도되었다.[185][186][187]

발생년도

월 일 발생시각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수사기관 특이사항 2010년

1월 27일 8시 25분경 삼봉 11·12호[188]

부산선적 166톤 통영시 국도 남동쪽 10명 승선

1명 / 9명 통영 해양

경찰서 모래운반선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경[189] 천안함

대한민국 해군 1,220톤 백령도 서쪽 해상 104명 승선 58명

40명 / 6명 어뢰에 의한 피격

추정 대한민국

합동조사단 초계함 2011년

2월 9일 6시경 알렉산드라호[190]

캄보디아 선적 1,500톤 울산 동구 앞바다 11명 승선

4명 / 7명 울산 해양

경찰서 액체화물운반선 2011년

12월 26일 2시경 739건아호[191]

부산 선적 139톤 울산 간절곶 동쪽

15마일 해상 14명 승선 3명

1명 / 10명 복원력 상실

추정 울산 해양

경찰서 트롤어선 2012년

1월 15일 8시 5분경 두라3호

부산선적 4,191톤 인천 자월도 북쪽

5.6 km 해상 16명 승선 5명

5명 / 6명 내부 폭발 인천 해양

경찰서 유류운반선 2013년

10월 15일 15시 40분경 쳉루15호[192]

파나마 선적 8,000톤 영일만 동북쪽

1 km 해상 19명 승선 8명

9명 / 2명 파도와 강풍으로

방파제에 충돌 포항 해양

경찰서 화물선 2014년

4월 4일 1시 19분경 그랜드 포춘 1호[193]

몽골 선적 4,300톤 거문도 남쪽 공해상

청진 → 양저우 16명 승선 3명

2명 / 11명 강풍 여수 해양

경찰서 전원 북한 선원 2014년

4월 16일 8시 48분경 세월호

청해진해운 6,835톤 진도군 병풍도 부근

인천 → 제주 921명 / 33명

476명 승선 172명

295명 / 9명 복원력 상실 해양 경찰청 209일간 수색 2015년

1월 23일 2시 30분경 기임어00791호[194]

중국 선적 138톤 제주 차귀도 남서쪽

164 km 공해상 13명 승선 3명

10명 실종 충돌 제주해양경비

안전서 미확인 상선과

충돌 2015년

9월 5일 19시 30분 이후 돌고래호[195]

해남 선적 9.7톤 추자도 인근 해상 21명 추정 3명

14명 / 4명 엔진 이상

너울성 파도 제주해양경비

안전본부 낚싯배 2017년

12월 3일 6시 12분경 선창1호[196] 9.77톤 인천 영흥대교 인근 해상 22명 7명

15명 사망 급유선과 충돌

파도 인천해양경비 낚싯배[197]

2019년

11월 19일 4시 15분 전후 대성호[198]

통영 선적 29톤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 21명 1명 / 11명 화재 제주해양경찰서 어선

역대 최대 사고 [ 편집 ]

일제 강점기를 포함하여 역대의 해양 사고들을 규모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명 사고 [ 편집 ]

인명 사고는 집계된 사망자와 실종자 수를 기준으로 하였다. (1위에서 10위까지만 나열)

순위 발생년도

월 일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특이사항 1 1923년 4월 12일 어선 110여 척 영일만

69명/355명 돌풍 파도 항구에서 피신중에 폭풍으로 침몰 2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청해진해운 6,835톤

약 20년 진도군 병풍도 부근

인천여객터미널 ↔ 제주 921명 / 33명

476명 승선 172명

295명 / 9명 선장과실

복원력 상실 209일간 수색 최대 인명 사고 3 1976년

10월 29일 어선 17척

대화퇴 해상 327명

34명 / 293명 4일간의

풍랑 대한민국 역대 최대

어선 해난 사고 4 1970년

12월 15일 남영호

남영해운 362톤

2년 거문도 동쪽

서귀포 ↔ 부산 321명 /19명

338명 12명

9명 / 317명 이상 과적 일본 배에 8명 구조 5 1953년

1월 9일 창경호

대동상선 147톤

20년 거북섬 부근

여수 ↔ 부산 240명

300여 명 8명

269명 / 40여 명 파도

과적 6 1928년

11월 1일 어선 50척 진남포 덕도 부근 300여 명 승선 300여 명 실종 폭풍우 시신 6구 발견 7 1931년

8월 19일 어선 52척 전남 무안 부근 464명

10명 / 289명 폭우 전국적으로 피해 8 1993년

10월 10일 서해훼리호

서해훼리 110톤

3년 부안 위도 부근

위도 ↔ 부안 207명 / 14명

362명 70명

292명 사망 과적 수십 초 만에 전복·침몰 9 1974년

2월 22일 YTL30정

대한민국 해군 120톤

충무 앞바다

316명 152명

158명 / 1명 과적

운항부주의 소형 항만 예인정 10 1963년

1월 18일 연호

명진합명회사 34.5톤

21년 전남 영암 부근 86명 / 8명

141명 1명

140명 사망 과적

돌풍 5분 내에 침몰

해양 오염 사고 [ 편집 ]

해양 오염 사고는 누출된 오염물의 톤수를 기준으로 하였다. (1위에서 3위까지만 나열)

순위 발생년도

월 일 선호

선주 크기(톤수)

선령 사고지점

운행구간 정원/선원

승선인원 구조

사망 / 실종 사고 원인 특이사항 1 2007년

12월 7일 허베이 스피릿

홍콩 147,000톤 태안 만리포 서북쪽

8 km 해상 충돌 12,500여 톤 원유 유출 2 1995년

7월 23일 씨프린스호

키프로스 144,567톤 여수 앞바다 20명 승선 19명

1명 실종 좌초 원유와 벙커C유

5천여 톤 유출 3 1995년

9월 21일 제1유일호

유일해운 1,591톤 부산 앞바다 좌초 유조선. 벙커C유

450여 톤 이상 유출

각주 [ 편집 ]

내용주 [ 편집 ]

↑ 일제 강점기를 포함하면, 69명이 사망하고 355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도된 영일만 대참사 가 가장 피해가 크다.

참고주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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