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비밀 빠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비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fingerofthomas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15,994회 및 좋아요 74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아도나이 쩨바오트 – 무엇일까요? (יְהוָ֣ה צְבָא֔וֹת) 라고 불려졌습니다.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비밀 –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히브리어는 상형 문자 입니다. 각 글자마다 의미가 있어 파자 (글자 하나하나의 의미로 단어의 의미를 설명함)가 가능합니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여호와라고 발음합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너무 거룩한 이름이라고 해서 혹시 참람되이 일컬을까봐 발음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실제 발음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야훼라는 이름은 윧 헤 와 헤라는 네 글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글자를 파자해 보면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fingerofthomas.org/%EC%95%BC%ED%9B%BC-%EB%B9%84%EB%B0%80/ 를 방문해 주세요.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대(יְהוָ֣ה צְבָא֔וֹת) – 다음블로그

Daum 블로그 · 블로그 메뉴 ·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대(יְהוָ֣ה צְבָא֔וֹת) ·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대(יְהוָ֣ה צְבָא֔וֹת).

+ 여기에 표시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0/18/2021

View: 1324

마하나임 – 나무위키

히브리어 단어. 1. 개요. 1. 개요[편집]. ‘두 진영(陣營)’, ‘하늘(하나님)의 군대들'(천사들, 창 32:2)이란 뜻. 야곱이 도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17/2021

View: 7338

성경의 바른번역, 바른해석, 바른적용 -71

“만물”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콜-츠바암”이라는 말을 번역한 것인데 이 말은 “모든 그들의 군대”라는 뜻이다. 히브리어 “차바”는 군대라는 의미이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ecumenicalpress.co.kr

Date Published: 3/6/2022

View: 4941

설교링크

그래서 야곱은 그 이름을 ‘하나님의 군대’라 하였고, 그 곳 이름을 ‘마하나임’이라고 … 마하나임’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마하네’의 복수명사로 ‘군대’ 혹은 ‘진영’ …

+ 더 읽기

Source: www.hissoft.co.kr

Date Published: 8/18/2022

View: 127

하늘의 주인

하늘의 천군 ( 히브리어 : צבאות 만군 또는 tzva’ot , “군대”) (군대를 말한다 누가 … 만군의 야훼 하나님 “), Elohe Tzevaot 같은 : (צבאות”호스트 “또는”군대 ” …

+ 여기를 클릭

Source: hmn.wiki

Date Published: 11/30/2021

View: 510

[논문]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군대”에 관한 연구

1장에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연구의 목적 및 연구 방법을 제시하였고 2장에서는 “군대”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들의 의미를 고찰했다. 3장에서는 군대와 관련된 중요한 …

+ 여기를 클릭

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1/17/2021

View: 6985

[여호수아 히브리어 성경말씀] 아이 성을 공격하는 … – 베데스다

여호수아 군대가 아이 성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교만하게 올라갔다가 아이 성 전투에서 실패했습니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bedesd153.tistory.com

Date Published: 9/22/2021

View: 398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비밀.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비밀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비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 Author: fingerofthomas
  • Views: 조회수 115,994회
  • Likes: 좋아요 743개
  • Date Published: 2014. 9.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58kt8cKjtU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대(יְהוָ֣ה צְבָא֔וֹת)

■Loving Column(2404회)■”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창32:2)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눅2:13)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왕상22:19) <하나님의 군대>에 대해서 200번도 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의 천사들을 의미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미도 되지만(Almighty), 하늘의 군대(The LORD of hosts)의 대장 되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천군천사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돕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낸 천사들이기도 합니다. 히브리어로 <아도나이 세바오트 יְהוָ֣ה צְבָא֔וֹת>라고 합니다. 야곱이 20년 동안 머물던 외삼촌 집, 하란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갈 때, 앞으로 만나게 될 형 에서가 무척 두려웠습니다. 그 때, 천사들을 보내어 야곱과 함께 하시는 것을 확신 시켜 주셨습니다. 야곱은 그 땅의 이름을 <마하나임-하나님의 군대>으로 불렀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 정복 전쟁을 앞두고 있을 때, 군대 장관이 그의 앞에 나타나서 함께 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깊이 돕고 계십니다. 의식을 못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영혼들을 위해서 수 많은 천군천사를 보내셔서 둘러 싸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으로…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Jan 9, 19) (렘33:2-3) ● <예레미야의 Vision> 하나님의 그 마음(καρδία), The Key to Miracles ●

성경의 바른번역, 바른해석, 바른적용 -71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라는 말씀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첫째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존재하셨다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다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둘째로 창세기 1:1이 의미하는 바는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의 세계로부터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것이다. 하늘과 땅이란 일종의 메리즘(Merism)이다. 메리즘이란 서로 반대의 의미를 가진 어휘를 합성하여 전체나 전량을 의미하는 어법이다. 남녀노소는 서로 반대어를 합성한 것으로 모든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바울은 자기가 “헬라인이나 유대인에게 빚진 자”라는 말을 하고 있는 데 이는 선민과 비선민을 대표하는 말이다. 따라서 이 말의 의미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그가 빚졌다는 의미이다.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라는 의미도 같은 어법이다. 따라서 창세기 1:1의 “하늘과 땅”이라는 말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라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무”의 세계에서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것이다. 그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는 의미로 보통 Creation out of nothing (creatio ex nihilo) 라는 말을 쓴다. 따라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 가운데 스스로 생겨난 것은 없다. 자연발생적인 것은 없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하여 “자연”이라는 말보다는 “피조물”이라는 말을 선호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의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이 세상의 피조물들을 보면 우리는 그것들 하나 하나가 얼마나 오묘하고, 신비한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것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롬 1:20). 하나님께서는 그가 만드신 모든 것에 대하여 기뻐하시고 만족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하셨다. 하나님의 안식은 창조주 하나님의 그의 창조물에 대한 완벽성, 혹은 만족감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신 것은 사람을 그를 대신한 만물의 통치자로 세우시기 위함이었다. 고대 근동 세계에서는 지상의 왕을 신의 형상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바빌로니아에서는 하무라비 왕을 마둑의 형상, 느부갓네살을 벨의 형상이라고 하였고, 이집트에서도 바로 왕을 아톰의 형상 혹은 르의 형상이라고 칭하였다. 왕을 가리켜 신의 형상이라고 부른 것은 왕이 지상에서 신들을 대리하여 신의 백성들을 다스리는 존재라는 기능을 가졌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도 사람을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만물에 대한 창조주로서의 그의 통치권을 사람에게 위임하였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고, 하나님을 대신한 왕이다. 하나님이 대왕이시라면 사람은 왕이 된 것이다. 따라서 시편 8:5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관”을 씌우셨다고 말하고 있는 데, 여기서 “관”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아타라”를 번역한 것으로 왕관을 의미하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왕관을 쓴 존재,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존재로 세우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은 위로는 대왕이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그의 대리 통치자로 왕관을 쓴 사람이 있고, 사람 아래에는 사람의 보호와 통치를 받아야 하는 만물의 세계가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는 하나님-사람-만물이라는 위계 질서가 있음을 알 수 있다.여기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은 모든 피조물을 창세기 2:1에는 “만물”이라고 지칭한다. “만물”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콜-츠바암”이라는 말을 번역한 것인데 이 말은 “모든 그들의 군대”라는 뜻이다. 히브리어 “차바”는 군대라는 의미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만군의 여호와”라고 부를 때 바로 “차바”라는 어휘를 쓴다. 여호와를 군대를 다스리는 분으로 일컫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창세기2:1은 “하늘과 땅과 그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었다.”(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ir hosts)라고 번역해야 옳다. 그러나 한글 성경은 독자들의 혼란을 피하고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만물”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말하자면 창세기 저자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는 하나님-사람-만물의 위계질서가 있음을 보여주고, 그것을 마치 군대와 같은 조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군대는 상명하복의 위계 질서를 가진 조직이다. 군대 조직은 왕이 통수권자로서 총사령관이라면 그 밑에는 각각 사단장 그리고 연대장을 비롯한 지휘자가 있고, 그 아래에 일반 병사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에 어떤 사단장이 총사령관의 명령에 불복종했다면 그 사단장이 명령불복종의 반역죄로 처벌을 받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사단의 병사들도 그들의 사단장과 함께 명령 불복종이나 반역의 죄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 것이다. 군대 조직은 이와 같은 결속력, 연대성을 가진 조직체이다.그런데 바로 청세기 1장의 구조가 바로 고대 근동의 군대 조직과 흡사하다. 아담은 대왕이신 하나님의 봉신으로 왕이라 할 수 있다. 왕은 하나님의 봉신으로서 계속 충성할 때 의미가 있다. 왕, 아담은 대왕이신 하나님의 신하로서 백성을 돌보고 다스리며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 복종해야 한다. 명령을 불복종할 때는 그의 통치권 아래에 있는 모든 피조물과 더불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연대성을 고대 근동의 봉건제도 곧 계약관계에서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종주이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서 그의 속주이며, 피조물은 속주의 통치권 아래에 있지만 종주가 내리는 상벌에 있어서는 속주와 연대성을 갖는다. 이러한 의미에서 하나님과 사람과 만물의 관계는 언약관계이다. 사람과 만물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적 연대성을 갖는다. 따라서 아담의 하나님께 대한 순종 불순종의 태도 여하에 따라 피조물의 행복과 불행이 좌우되는 것이다. 모든 피조물은 아담과 그 운명을 같이 하는 존재인 것이다.그렇다면 창세기 1:2-31의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날자별로 그 순서를 기록한 것이 아니고, 1-3일은 빛, 궁창, 육지라는 영역을 창조하시고, 4-5일은 해와 달과 별, 새와 물고기, 그리고 짐승과 가축과 사람 등 각 영역을 무대로 그 무대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자를 세우는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 1장은 만물의 기원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태초에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에 어떠한 조직과 질서가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을 통하여 우주의 기원이나 생물의 발생 연대를 추측하려고 하는 것은 창세기의 저자가 의도하는 바와는 맞지 않다.창세기나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로부터 시작하여 역사상 일어난 모든 사건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책이 아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를 5천년 혹은 6천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의 성격을 오해한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와 인간의 타락, 그리고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특별한 일을 선택적으로 기록한 “구속사”이다. 창세기 1-2 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성경은 과학적으로 창조의 순서를 기술한 책이 아니다. 시 8편은 창세기 1-2장에 대한 해석이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어떠한 조직과 질서가 있는가를 설명하며, 그 창조 세계 가운데 사람이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은 고대 근동의 신화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성경은 성경이 해석한다. 이제 우리는 창세기의 창조 기사를 성경적인 관점, 곧 하나님과 사람과 만물 사이에 내재하고 있는 언약 관계성 속에 해석하고, 적용해야 한다.

[논문]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군대”에 관한 연구

초록

본 논문은 구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군대”에 대한 신학적 의미를 고찰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1장에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연구의 목적 및 연구 방법을 제시하였고 2장에서는 “군대”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들의 의미를 고찰했다. 3장에서는 군대와 관련된 중요한 하나님의 칭호인 “만군의 여호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 단어는 전쟁을 많이 치러야 했던 다윗 시대부터 등장하여 선지서에서 대부분 사용되었다. 4장에서는 “하나님의 군대”가 등장하는 본문들을 주석하면서 그 신학적 의미를 고찰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 …

본 논문은 구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군대”에 대한 신학적 의미를 고찰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1장에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연구의 목적 및 연구 방법을 제시하였고 2장에서는 “군대”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들의 의미를 고찰했다. 3장에서는 군대와 관련된 중요한 하나님의 칭호인 “만군의 여호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 단어는 전쟁을 많이 치러야 했던 다윗 시대부터 등장하여 선지서에서 대부분 사용되었다. 4장에서는 “하나님의 군대”가 등장하는 본문들을 주석하면서 그 신학적 의미를 고찰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 이스라엘 군대, 하나님의 백성, 징계의 수단, 수의 많음, 천사, 천상의 존재들, 온 우주의 피조물을 나타내는 말로 쓰였다. 5장에서는 요약을 하고 결론을 맺었다.

[여호수아 히브리어 성경말씀] 아이 성을 공격하는 여호수아 군대(수 8:1-9)

반응형

여호수아 군대가 아이 성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교만하게 올라갔다가 아이 성 전투에서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아간도 처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아이 성을 공략하기 위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웁니다. 매복 작전을 세워서 아이 성을 점령하게 됩니다.

아이 성을 공격하는 여호수아 군대(수 8:1-9)

1절 바요메르 아도나이 엘 이호쉬아 알 티라 비알 테하트 카흐 임마카 에트 칼 암 하밀하마 비쿰 엘레 하아이 리에 나타티 비야디카 에트 멜렉크 하아이 비에트 암모 비에트 이로 비에트 아리초

성 경: [수8:1]

주제1: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주제2: [아이 성 정복 명령]

󰃨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 모세 사후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정복의 대업(大業)을 맡기시면서 같은 말을 하셨는데(1:6, 7, 9), 지금 아이 성 공략을 앞두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다시 한번 이 말을 반복해 주시고 있다. 실로 아이 성 공략의 예상 밖의 실패로 낙심하고 있을 여호수아에게 그 성을 다시 공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던 것이다(Calvin, Keil, Goslinga).

󰃨 군사를 다 거느리고 – 1차 아이 성 공략 때 정탐꾼들의 자신만만한 보고(7:3)만을 믿고 3천 명 정도의 병사들만을 파견함으로써 뼈저린 실패를 경험했던(7:4)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제 충분한 숫자의 병력을 투입하도록 명하신다(Sizoo). 그러나 이 말이 이스라엘의 군대 병력 60만 명 모두를 가리킨다고 볼 필요는 없다. 다만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고루 선발된 군사들로서, 아이 성 거민을 정복하는데 충분한 수효를 가리키는 말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 아이로 올라가라 – ‘올라가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알라’는 성읍의 높고 낮은 위치에 관계없이, 통칭 적군이 성읍에 대해 군사적 공격을 개시할 때 사용되는 관용적인 표현이다(Campbell). 따라서 NTV는 이 말을 ‘아이를 공격하라'(attackAi)로 번역하였다.

󰃨 아이 – 7:2 주석 참조. 네 손에 주었노니 – 이 말을 보다 구체적으로 풀이하면, ‘그것을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와 네 자손에게 주어서 영영히 너희들의 기업이 되게 하겠다'(1:3;14:9; 신 1:36; 11:24)란 뜻이다. 한편 여기서 ‘주었다’에 사용된 완료 시제는 장차 되어질 일을 이미 성취된 것인 양 표현하는 소위 예언적 완료형(prophetic perfects)으로, 이는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와 관계될 때 종종 사용되는 시제이다(Soggin, Hertzberg).

󰃨 아이 성 전투 – 야음(夜陰)을 틈 타 여호수아는 일단의 부대를 파견하여 아이(Ai) 성 서편에 매복시켰다. 다음 날 아침 여호수아는 주력 부대를 이끌고 아이 성 동쪽에서 공격을 개시하였다. 지난번 전투(7:4, 5)로 득의만만해진 아이 성의 왕은 성문을 활짝 열고 나와 맹렬한 기세로 여호수아 군대를 반격했다. 그러자 여호수아 군대는 패하는 체하고 거짓 후퇴 작전을 펼쳤다. 아이 성의 모든 군사가 더욱 의기양양하여 여호수아 군대를 뒤쫓아 추격하자 그때를 노리고 있던 이스라엘의 매복 군대가 무방비상태의 아이 성에 들어가 그 성을 불을 질렀고, 매복 군대와 함께 협공 작전을 펼쳤다. 물론 승리는 여호수아 군대에게로 돌아갔고 그날 아이 성은 이스라엘 군대에게 완전히 진멸당하였다.

2절 비아시타 라아이 우리말카흐 카아셰르 아시타 리리호 우리말카흐 라크 쉴랄라흐 우비헴미타흐 타보주 라켐 심 리카 오레브 라이르 메아하레아

성 경: [수8:2]

주제1: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주제2: [아이 성 정복 명령]

󰃨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행하되 오직…스스로 취하라 – 이 구절에서는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정복했듯이 아이 성 또한 철저히 정복할 것이로되 단지 하나의 차이점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즉 그것은, 여리고 성을 정복하였을 때는 거민은 물론 그 성읍의 모든 노략물과 가축까지 불태워 하나님께 바치도록 했지만(6:21, 24), 아이 성 정복에서는 노략물과 가축은 그들의 소유로 삼도록 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여리고 성은 가나안 땅의 첫 번째 정복지였기 때문에 첫 열매로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것이 마땅하였지만(출 23:19; 잠 3:9), 그러나 이제 계속 가나안 정복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노략물의 재활용이 반드시 필요하였기 때문에 아이 성 정복에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한편 ‘여리고’에 대해서는 7:2 주석을 참조하라.

󰃨 성 뒤에 – 이스라엘의 진영 ‘길갈'(4:19)이 아이 성 동쪽 편에 위치하고 있었으므로, 아이 성의 뒤편은 아마도 서쪽 편이었을 것이다(Lias).

󰃨 복병 할지니라 –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성 전쟁에서는 성(城) 주위를 돎으로써 승리하게 하셨지만, 아이 성 전쟁에서는 매복, 유인 작전(6절)을 통해 승리하게 하셨다. 여기서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 정복 방법과 아이 성 정복 방법을 다르게 지시하셨는지 명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의 처지와 상황에 맞게 가장 최적의 방법들을 지시하셨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한편 본문 외에도 구약 성경에서는 삿 20:29-41; 삼상 15:4-9; 삼하 5:23-25; 대하 13:14; 렘 51:12 등에 매복(埋伏) 전술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 있다.

3절 바야캄 이호쉬아 비칼 암 하밀하마 라알로트 하아이 바이비하르 이호쉬아 쉴로쉼 엘레프 이쉬 깁보레 하하일 바이쉴라헴 라일라

성 경: [수8:3]

주제1: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주제2: [여호수아의 뛰어난 용병술]

󰃨 용사 삼만 명 – 본절에 언급된 30,000명과 12절에 나타나는 5,000명과의 관계를 두고 학자들 간에 이견이 분분하다. 대체로 다음 네 가지 견해로 대별될 수 있다. 즉 (1) 여호수아는 아이 성 주위의 두 지점에 2개 부대를 매복조로 파견했다는 견해이다(Patrick, Havernick). 즉 처음에는 30,000명을 서북쪽에, 다음으로 5,000명을 서남쪽에 각각 파견하였다는 견해이다. 그리고 주력 부대는 동남쪽에서 공격을 개시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한 1절의 ‘군사를 다 거느리고’라는 말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아이 성 주변에 30,000명을 매복시킬 장소가 마땅치 않을뿐더러, 그러한 많은 수효가 전해 들키지 않고 매복한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어 이에 반대하는 학자들이 많다. (2) 여호수아가 아이성 전투에 투입시킨 총병력은 모두 30,000명으로서, 이 중 5,000명을 뽑아 아이 성 뒤편에 매복시켰다는 견해이다(Masius, Hengstenberg). (3) 3절의 30,000명은 주력 부대를 의미하는 말이고, 12절의 5,000명이 바로 매복에 파견된 수효라는 견해이다(Calvin). 즉 매복 전략을 펼치기에는 그 정도의 수효가 적당할뿐더러, 그래야만 적의 눈에 발각됨 없이 효과적으로 매복할 수 있다는 견해이다. (4) 12절은 3절에 대한 보충 설명적으로, 12절의 내용이 정확하다는 견해이다. 따라서 3절에 언급된 30,000명은 5,000명을 잘못 기록한 필사자(筆寫煮)의 오기(誤記)라는 것이다(Keil, Goslinga). 즉 이러한 숫자상의 오기(誤記)는 사본학상 역사서 부분에서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는 어느 견해가 옳고, 어느 견해가 틀린 지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본 주석도 다음 두 가지 추측을 할 뿐이다. (1) 만약 당시 정황으로 보아 아이 성이 인근 벧엘 성과 연합한 상태였다면(17절; 12:16), 두 속에 도합 35,000명의 매복 군사를 매복시켰다는 첫 번째 견해에도 일리가 있다. (2) 그러나 아이 성만을 목표로 삼았다면, 5,000명의 매복 수효로도 충분히 기습 효과를 노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5,000명의 매복 군사는 1차 공격(7:4) 때보다 훨씬 많은 수효이기 때문이다.

4절 바이차브 오탐 레모르 리우 아템 오리빔 라이르 메아하레 하이르 알 타리히쿠 민 하이르 미오드 비히이템 킬리켐 노코님

성 경: [수8:4]

주제1: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주제2: [여호수아의 뛰어난 용병술]

󰃨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 아이성 정복에 대한 명령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Dake). (1) 성읍 뒤로 가서 성읍 가까이 매복하고 예비하라(4절). (2)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서 그 성읍을 점령하라(7절). (3) 성읍을 취하면 불사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라(8절).

󰃨 매복하되(아라브) – ‘숨어서 기다리다’라는 뜻으로, 구약 성경에 도합 40회 나타나는 말이다. 그중에서 사사기(14회)와 여호수아서(7회)에 가장 많이 나오는데, 이 21회의 용례들 대부분은 전쟁의 한 방법으로서 곧 ‘잠복’의 뜻으로 사용되었다(Campbell). 한편 본문에 나타난 매복 전략 등과 같은 일종의 위장 전략을 이용하는 것이 과연 여호와의 군대에게 합당한 것이냐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그러나 이런 논란에 대해 칼빈(Calvin)의 다음과 같은 말은 음미할 만하다. “모든 전쟁은 반드시 공격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군사력보다는 지략으로써 승리를 거두는 장군이야말로 진정 최고의 지휘관이다. 그러므로 만일 그 전쟁이 조약이나 휴전 및 동맹의 파기 등과 같은 신의를 저버리는 행위가 아니라면, 전쟁 시 전략. 전술을 십분 활용하는 행위는 결코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없다”(Keil & Delitzsch, Vol. II. p. 85).

5절 바아니 비칼 하암 아셰르 이티 니키라브 엘 하이르 비하야 키 예치우 리키리테누 카아셰르 바리쇼나 비나시누 레피네헴

성 경: [수8:5]

주제1: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주제2: [여호수아의 뛰어난 용병술]

󰃨 처음과 같이…쳐 올라 올 것이라 – 여기서 ‘처음과 같이’는 아이 성 군대가 3천 명의 이스라엘 군사를 맞아 그들 중 36명을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추격한 1차 전투 때의 사건(7:3-5)을 가리킨다.

󰃨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 여기서의 ‘도망’은 아이 성 군사의 반격을 받아 싸움을 포기한 1차 전투 시의 도망(7:4)과는 달리 작전상 계획적인 후퇴이다. 이 사실도 모르고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6절)고 쾌재를 부르며 이스라엘을 뒤쫓아 올 아이(Ai) 성 군대는 지난번 승리에 대한 자만심에 빠져 스스로 속을 수밖에 없을 것이었다. 한편, 여기서 우리는 여호수아가 매복(埋伏) 작전과 아울러 유인(誘引) 작전을 구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6절 비야치우 아하레누 아드 하티케누 오탐 민 하이르 키 요미루 나심 리파네누 카아셰르 바리쇼나 비나시누 레피네헴

성 경: [수8:6]

주제1: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주제2: [여호수아의 뛰어난 용병술]

󰃨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 고대 전투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성읍 거민이 만일 성문을 굳게 닫고 방어 작전만을 철저히 펼친 다면, 아무리 상대방의 병력이 우세하다고 할지라도 그 성읍을 정복하기란 매우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정복한다고 할지라도 많은 시간과 희생이 뒤따르는 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성의 왕은 승승장구 돌격해 오던 이스라엘 군대를 자신이 손쉽게 꺾었다는 교만과 자만심에 빠져 방어 작전을 펴는 대신 오히려 총반격 작전을 펼침으로써 스스로 패배를 자초하고 말았던 것이다. 따라서 결과적으로는 이스라엘의 1차 패배(7:4)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이스라엘은 내부의 부패를 완전 척결하여 성결한 공동체가 되었을 뿐 아니라, 최소의 희생으로 아이 성을 간단히 정복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善)을 이룬다'(롬 8:28).

7절 비아템 타키무 메하오레브 비호라쉬템 에트 하이르 우니타나흐 아도나이 엘로헤켐 베예디켐

성 경: [수8:7]

주제1: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주제2: [여호수아의 뛰어난 용병술]

󰃨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서 그 성읍을 점령하라 – 매복(埋伏)한 곳에서 일어나 성읍을 점령하는 시기에 관해서는 여기에 언급되어 있지 않으나, 18절은 이때가 후퇴하던 여호수아가 뒤돌아서 단창(短槍)을 들고 아이 성을 가리키는 때임을 알게 해 준다. 한편 복병이 성읍을 점령하는 시기는 매우 중요한데, 만일 복병이 너무 늦게 점령하면 도망가는 이스라엘 군대가 잡힐 우려가 있고, 반대로 너무 빨리 공격하면 추격하던 아이 군대가 재빨리 되돌아와서 성을 지킬 우려가 있어, 자칫 실수하면 오히려 자신이 판 함정에 스스로가 빠질 판이었다. 그런데 18-2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그 최적의 시간을 일러주셨고, 여호수아는 그 지시에 충실히 따름으로, 결국 가장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가나안인들의 눈으로 보기에 여호와는 최고, 최상의 전쟁의 신(神)이었던 것이다.

󰃨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 ‘내가 아이성을 네 손에 주었노라'(1절)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되새기는 말로, 여호수아는 여기서 이스라엘에게 승리의 확신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3-7절에서 아이 성 정복 전략을 지시한 다음에 이 말을 한 것은 이 전략대로 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음을 인식시키기 위함이었다. 왜냐하면 이번 아이 성 전투는 인간의 전술. 전략을 초월하여 이미 하나님께서 승리를 보장해 주신(1절)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8절 비하야 키타피시켐 에트 하이르 타치투 에트 하이르 바에쉬 키디베르 아도나이 타아슈 리우 치비티 에티켐

성 경: [수8:8]

주제1: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주제2: [여호수아의 뛰어난 용병술]

󰃨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 즉 2절에 지시된 바 있는 명령을 뜻한다. 요약하면 (1) 여리고 성 정복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거민과 성읍은 죽이고 불사를 것, (2) 그러나 가축이나 물건 등은 전리품으로 취할 것 등이다.

9절 바이쉴라헴 이호쉬아 바옐리쿠 엘 하마이라브 바예쉬부 벤 베이트 엘 우벤 하아이 미얌 라아이 바얄렌 이호쉬아 바라일라 하후 비토크 하암

성 경: [수8:9]

주제1: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주제2: [여호수아의 뛰어난 용병술]

󰃨 아이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 아이(Ai)는 벧엘(Bethel)에서 북서쪽으로 약 3시간가량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12:9; 창 12:8). 또한 이 두 지역 사이에 높은 돌산이 있었기 때문에 매복하기에는 적절한 곳이었다(Velde, Knobel). 한편 벧엘은 구약 성경에 65번이나 기록된 중요한 곳으로, 아브라함이 처음 이곳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경배한 이래(창 12:8),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장소로 계속 나타난다. 7:2 주석 참조.

[출애굽기 히브리어 원어 성경 강해] 십보라가 아들에게 할례를 행함(출 4:18-26)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다음은 Bing에서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비밀

  • 하나님
  • 야훼
  • 여호와
  • 예수님
  • 구원
  • 십자가
  • 파자
  • 히브리어
  • 상형문자
  • 이름
  • 비밀
  • 성경
  • 토라
  • 율법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비밀


YouTube에서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 야훼의 비밀 | 하나님의 군대 히브리어,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