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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빼고 고정비를 합하여 산출한 이익. 한계이익 다른 말로 공헌이익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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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이익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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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계 이익

  • Author: 담덕의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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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O1MK7dn69c

한계이익 : 네이버 블로그

한계이익

: 순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빼고 고정비를 합하여 산출한 이익.

한계이익 다른 말로 공헌이익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포장마차 풀빵 장사의 경우입니다.

원가는 판매수량에 따라 변동되는 변동비와 변동이 없는 고정비로 나누게 되죠

밀가루 팥고물 등은 분명 변동비입니다. 가스료도 그렇고…

포장마차 설치비, 권리금, 기계값 등은 고정비이지요.

포장마차 팔봉이가 장사를 시작했는데 원가분석을 해보니

풀빵하나의 변동비 즉 재료비 가스비 등은 개당 50원입니다. 하나에 200원씩 파니까 하나팔면 일단 150원이 이익입니다. 자 이 150원이 한계이익입니다. 고정비를 감안하기전의 이익 바로 이것이 한계이익 즉 공헌이익이라고 하지요.

하루의 고정비가 10만원이라고 하고 풀빵을 1000개 팔았다면 풀빵 1개당 고정비는 100원이고 이익은 50원입니다.

하루 2000개 팔았다면 개당 고정비는 50원이고요 개당 100원이익.

그날 비가와서 하루 100개 팔았다면 개당 고정비는 1000원이고 원가는 1050원, 개당 850원 손해지요.

자 비오는 어떤날 어떤 사람이와서 200원짜라 풀빵을 1000개를 사는 대신 개당 100원으로 하자고 하네요.

오늘 장사 안될것 뻔히 아는 팔봉이… 과연 개당 100원에 팔아야 될까요..

총원가개념에서 본다면 분명히 손해입니다.

변동비: 50원*1000=50000원

고정비: 100,000원

총원가: 150,000원 매출: 100,000원 이익: 마이너스 50,000원

하지만 한계원가를 계산하면

매출: 100,000원

변동비: 50,000원

한계이익: 50,000

자 일단 그날 분명히 손해를 보지마는 이를 계약함으로 고정비부분의 50,000원을 건질수 있다는 겁니다.

이와 같은 원가계산은 각 기업체에서 의사결정에 아주 중요한 방법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총원가개념의 원가계산에서 한계이익의 개념으로 의사결정이 바뀌는 회사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의사결정에 있어 단점도 있지요.

이손님때문에 다른 200원짜리 손님을 놓칠수있고 …

또 이런 손님은 다음에도 백원에 빵을 먹으려 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모든 결정은 보스가 내리는 것…

한계이익= 매출액 – 변동비

즉 이윤+고정비 = 한계이익

1. 용어설명

가.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 매출액과 비용이 동일하고 이익이나 손실이 없는 매출액

(손익이 “0”인 매출액) 수지가 동일한 매출액으로 손익분기점의 매출액 이상이면

이익이 발생하고 그 이하이면 손실 발생

손익분기점(BEP) = 고정비(F) / 1-(변동비(V)/매출액(S))

나. 한계이익(공헌이익) :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차감한 이익으로 한계이익에서 고정비를 차감

하면 이익을 구할수 있다 따라서 한계이익은 고정비와 이익을 합계한 것이 됨

한계이익은 총수익이나 부가가치와 같이 생각하여도 되며, 이것은 고정비를 회수

하여 나가는 금액이며, 동시에 순이익을 획득하는데 공헌하는 이익

한계이익= 매출액-변동비(V)

다. 한계이익율(부가가치율) = 한계이익/매출액

고정비의 회수와 이익을 산출하는 척도가 되므로 한계이익,한계이익률은 이익계획을 1

세울때 중요한 지표가 됨

라. 손익분기점 비율 : 손익분기점이 실제로 매출액에 대하여 %의 위치에 놓여 있는가를

말하며 손익분기점의 위치 또는 불황저항력이라고도 함

이 비율이 낮으면 낮은만큼 안전하고 불황저항력은 강하게 된다

손익분기점 비율 =[손익분기점 매출액(BEP)/매출액*100]

(일반적 기준)

▷ 실제매출액에 대하여 손익분기점 매출액이 60%미만……………….…….안전 이익

▷ 실제매출액에 대하여 손익분기점 매출액이 60%-70%미만……………….건전

▷ 실제매출액에 대하여 손익분기점 매출액이 70%-80%미만……………….다소건전

▷ 실제매출액에 대하여 손익분기점 매출액이 80%-90%미만……………….요주의

한계이익 : 네이버 블로그

우리 동네에 있는 대구반야월막창집은 1인분에 7,000원인데 ‘최소 3인분 이상’ 주문해야 한다. 그런데 회사 옆에 있는 칼국수집은 3,000원인데 최소 주문량이 없다.

한계이익, 한계이익율(부가가치율), 손익분기점, 손익분기점매출액, 손익분기점판매량 등… 넘 어렵다.

한계이익이라는 개념은 이익(매출액 – 비용 = 이익)을 산출하기 위한 개념이 아니다. 고정비와 비교함으로써 회사의 수익구조가 어떤지, 손익분기점은 어떤지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개념이다. 한계이익, 한계이익율, 고정비를 종합해서 작성한 표가 CVP도표다.

고정비와 비교하는 이유는 고정비는 회사가 운영되는 한 매출액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비용이고, ‘한계이익이 최소한 고정비는 넘어야​ 이익을 꿈꿀 수 있기 때문’이다(경영의 최저 합격점).

한계이익 = 매출액 – 변동비

* 여기서 변동비는 만두가게에서 만두 만들​ 때 들어가는 만두피나 만두소 구입비 같은 직접재료비만 포함될 수도 있고 다른 비용도 포함될 수 있다. 변동비가 여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한계이익도 여러 가지가 될 수 있다. 한계이익을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한계이익율 = 한계이익/매출액*100

* 만두​가게가 만두 1개를 50원에 만들어서 100원에 판다면 한계이익율은 50%이다. 즉, (100 – 50)/100*100 = 50%​!

​손익분기점매출 = 고정비/한계이익율

* 위 만두가게가 ​매월 가게유지를 위해 200만원을 지출한다면 손익분기점매출액은 400만원이 된다. 즉, 200만원/0.5 = 400만원!

손익분기점매출량 = 고정비/단위당 이익

* 위 만두가게는 고정비 200만원이고 만두 1개당 50원씩 남기므로 4만개를 팔아야 적자를 면할 수 있다. 즉, 200만원/50원 = 4만개!​ 손익분기점매출액을 개당 가격으로 나누어도 같은 결과가 된다(400만원/100원).

모든 회사는 한계이익율은 높고, 고정비는 낮은 회사를 원한다. 하지만 그것은 끊임없이 노력해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일 뿐 쉽지는 않다. 잘은 몰라도 에르메스 같은 명품들은 가격은 엄청 비싸면서 고정비는 낮을 것 같지만(“그까짓 가죽값 얼마 되겠어? 다 이름값이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해서 광고비 같은 것으로 많은 돈을 썼을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한계이익율이 높으면 고정비도 높은 것 같다. 이것이 그 회사의 수익구조다.

회사의 수익구조는 경기호황일 때와 불황일 때 등 상황변화가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달라진다. 회사의 경영을 평가할 때도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이 수익구조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만두가게와 같이 고정비가 낮고 한계이익율도 낮은 사업자인 경우에는 경기불황일 때는 매출액을 줄여서라도 비용을 줄이려 한다(한계이익율이 낮아 매출이 줄어도 손실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텔과 같이 고정비가 지극히 높고 한계이익율도 높은 사업의 경우에는 더 적극적으로 고객유치에 애를 쓴다(한계이익율이 높아서 매출이 줄면 손실도 매우 커지기 때문이다).​

한계이익, 공헌이익, 손익분기점(BEP)

한계이익 다른 말로

공헌 이익

이라고

한다.

한계 이익은 아래와 같은 식으로 계산 되어 진다.

한계 이익 = 매출액 – 변동비(고정비 제외)

그럼 변동비에 대해서 알아 보자

변동비란

, 조업에 따라 변동하는 비용으로 일반적으로 재료비, 외주가공비 등을 말한다.

– 변동비율 = 변동비 / 매출액

고정비란

, 조업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으로 감가상각비, 보험료, 임차료 등이 있다.

– 고정비율 = 고정비 / 매출액

예를 들면 커피 한잔을 파는데 커피 가루, 종이컵 등의 가격이 500원 이고 판매 가격이 1,000원이라고 가정하자. 총 100 개를 팔았다면 매출액은 100,000원 이고 변동비는 50,000원이 된다. 그럼 이때의 한계이익은 50,000원이 됀다. 물론 요기서 임차료등의 고정비는 제외 하였다.

이윤 = 매출액 – 변동비 – 고정비

따라서, 이윤 + 고정비 = 한계 이익

이다.

이와 관련된 용어를 설명 하면 아래와 같다.

손익분기점 : 이말은 이윤이 0 이 되는 시점의 매출액을 말한다. 즉, 손익분기점 보다 많이 팔아야 이익이 남은다.

(판매량 *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원가 * 판매량) – 고정원가 = 이익 = 0

따라서 손익분기점(BEF) = 고정비(F)/ (1 – (변동비(V)/매출액(S))

– > 손익분기점(BEF) = 고정비(F) / (1 – 변동비율)

———————————————————————————————–

— 아래는 최근에 이러닝으로 듣고 있는 회계 이론의 Report 자료의 풀이이다.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자..

— 이거 저작권에 위배 되남요.;;;ㅠㅠ?

———————————————————————————————–

(주)ABC는 의류제조용 원면의 제조/판매업체이며 매월 결산결과 적자가 나고 있다.

다음의 월평균 재무자료에 의하여 ①한계이익 분석을 하고 ②손익분기점 매출수량 및 매출액을 산출하고

③목표이익을 50만원으로 할 경우 목표매출수량 및 목표매출액을 산출하시오. 그리고 BEP를 달성하기 위한

원가절감 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

재무 자료

생산관련자료

(월평균) 생산능력 600 kg 생산실적 500 kg 판매단가 30000원 기초/기말 재고는 같음(생산액=매출액)

원가내역 분석

구분 금액 (천원) % 원가분석내용 생산/매출액 15,000 100.0% 제조원가 12,000 80.0% (재료비) 8,000 53.3% 재료비 중 변동비율 100% (노무비) 2,000 13.3% 노무비 중 변동비율 20% (제조간접비) 2,000 13.3% 제조간접비 중 변동비율 40% 판매관리비 2,000 13.3% 인건비 1000 6.7% 100% 고정비 수도광열비 100 0.7% 100% 고정비 소모품비 100 0.7% 소모품비 중 고정비 50 광고선전비 300 2.0% 100% 고정비 기타경비 500 3.3% 기타경비 중 변동비 250 이자비용 1300 8.7% 이자비용 중 고정비 800 경상이익 -300 -2%

1. 한계 이익 = 매출액 – 변동비 ==> 공헌 이익

매출액 생산/매출액 15,000 변동비 내역 (재료비) 8000 (노무비) 400 (제조간접비) 800 소모품비 50 기타경비 250 이자비용 500 합계 10000 한계이익 5,000

공헌이익율 = 공헌이익 / 매출액

=

1/3 = 33.33333(%)

2. 손익분기점(BEF) = 고정비(F)/(1-변동비(V)/매출액(S))

고정비 내역 (노무비) 1600 (제조간접비) 1200 인건비 1000 수도광열비 100 소모품비 50 광고선전비 300 기타경비 250 이자비용 800 합계 5300 변동비 내역 (재료비) 8000 (노무비) 400 (제조간접비) 800 소모품비 50 기타경비 250 이자비용 500 합계 10000 매출액 생산/매출액 15,000

손익분기점(BEF) = 5300/(1-10000/15000)

=

15900(천)원

손익분기점에서의 판매량 = 총 고정원가 / 단위당 공헌이익

총고정원가 5,300,000 단위당 공헌이익 한계이익(원) / 500(kg) 10,000 판매량 530

즉, 손익 분기점에서의 매출 수량은

530kg

이다.

3. 목표 이익을 50만원으로 할 경우

판매량 = 총 고정원가 / 단위당 공헌이익

위 식에서 고정원가에 50 만원을 + 해주게 되면 총 매출 수량이 나온다.

목요이익 = 500(천원)

고정원가 = 5300(천원)

판매량 = 5800(천)/10(천) =

580kg

매출액 = 580*30000 =

17,400(천원)

매출액을 먼저 구하려면 ,

목표 매출액 = 고정비 + 목표이익 / (1 – 변동비율)

목표 매출액 = 5300(천) + 50(천) / 1 – 2/3

결과는 17,400(천원)으로 똑같다.

4. BEP(Break even Point) 달성을 위한 원가 절감 방법

– 재무 자료를 보면 생산 능력은 600kg 인데 반하여 생산 실적은 500kg 이다. 단위당 원가는 생산량의 증가에 비하여 총 고정비는 일정함으로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가가 절감 되게 된다. 따라서 단위당 고정비는 하락하게 된다. 즉, 손익 분기점의 530kg 만큼 생산량을 증대 시키면 된다.(가정: 생산된 제품은 모두 판매된다.) 손익분기점(BEF) = 고정비(F)/(1-변동비(V)/매출액(S)) – 위 식에서 보면 BEF 를 달성 하기 위해서는 고정비 감소, 변동비 감소, 매출액 증가 이 세가지가 달성되면 된다. 만약 생산량(판매량)이 일정하다면(500Kg) 손익분기점 자체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고정비, 변동비 의 절감을 통한 원가 절감을 통해 손익 분기점 자체를 낮출수 있다.

한계이익(공헌이익)의 실무적인 의미

앞선 시간에 이제 차이점을 알아보았으니 실무적인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글을 먼저 보신 후에 이글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단 관리회계에 속하는 개념으로 말 그대로 회사에서 관리적인 입장에서의 지표이지 외부공시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마다 적용방법은 제각각 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관리 목적상으로는 어느정도 통일된 개념을 사용하니 변동비나 고정비에 대한 항목은 다를 순 있지만 전체 개념으로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출 – 변동비 = 한계이익

한계이익 – 고정비 = 영업이익

위의 공식을 보면 결국 한계이익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Factor 가 매출과 변동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변동비의 경우 매출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비용으로 비경상적인 항목발생이 없다고 할때, 매출이 영업이익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1. 직관적인 영업이익의 효과 산출

기업에서는 이 한계이익을 한계이익률(한계이익/매출액) 로 많이 사용하는데 실무적으로 매출이 얼마나 증가했어? 라는 물음에 직관적인 답이 가능해지는 것 입니다. 만약 어떤 사업의 평균 한계이익이 20% 라고 할때 매출액 100억이 증가하면 20억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있다고 흔히 판단하는 것입니다.

2. 한계이익의 관리

한 기업이 사업을 계속하며 한계이익이율이 높아지는건 굉장히 긍정적인 Signal 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떨어진다고 했을때는 사업의 큰 위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매출(판매가격*수량) 이 떨어졌거나 재료비가 증가했거나 물류비등 기타 부대변동비가 증가했다등 여러 세부 Factor 로 나누어 사업대응 전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실무적으로도 한계이익을 월별로 계속 Trend 를 보며 한계이익에 대한 관리체계를 높이려 고 하고 있습니다.

3. 고정비의 규모를 제시

기본적으로 고정비는 말 그대로 매출에 연동받지 않는 비용들 입니다. 다만 중단기 적으로 비용목표 조절이 가능한 항목입니다. 따라서 실무적으로 한계이익의 규모를 가지고 고정비를 타겟팅 하는 것이 가능 해 집니다. 예를들어 매출이 단기적으로 환율 영향으로 빠질 것이다 예측이 된다면 광고비나 수선비등의 집행을 줄여서 영업이익을 유지하는 방법도 하나의 실무적인 방법이긴 합니다.

한계이익은 공개하는 지표가 아니라 내부 관리회계용으로 사용하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외부인이 공시된 자료로 한계이익이나 이익률을 구하는 것은 어렵지만, 어떠한 기업 투자전에 본 개념을 알고 접근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기업사례분석 : 손익분기점(BEP), 한계이익, EV, EVITDA, ODM, 사업성 평가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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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선 손익분기점 BEP(Break even point)의 개념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BEP 구하는 공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니다.

Q : 손익분기점 매출량

P : 단위당 판매가격

FC : 총고정비

VC : 단위당 변동비

1. 손익분기점 판매량 계산 공식

판가 * 매출량 = 고정비 + 변동비

P * Q = FC + VQ

Q = FC / P-V

여기서 P-V는 단위당 판가에서 단위당 변동비를 뺸 값입니다. 즉, 이는 단위당 한계이익(공헌이익)을 의미합니다.

즉, 상품 하나를 팔때 마다 판가에서 소요된 변동비를 뺀 값으로, 판매가격에서 영업활동에서 사용된 변동 비용을 뺸 값이 고정비와 동일하다면, 이 때의 판매량을 손익분기점 판매량이라고 합니다.

2. 손일분기점 매출액 계산 공식

TR = P * Q = P * (FC)/(P-V) = 고정비 / 1- 변동비율 = 고정비 / 한계 이익률

매출액- 변동비 = 한계이익

1- (변동비/매출액) = 한계이익/매출액

1- 변동비율 = 한계이익률

정리하면, 생산이 증가하면 비례해서 증가하는 비용항목은 제조변동비로, 그렇지 않고 변동하지 않은 항목은 제조 고정비로 구분합니다.

– 제조변동비 : 원부재료, 소모품, 포장, 운반, 외주가공, 전력 연료/수도료 등

판매활동을 하면서 매출이 늘면 증가하는 항목은 판매변동비로, 변동하지 않는 항목은 판매고정비로,

관리비는 모두 고정비로 봅니다.

– 판매변동비 : 수수료, 운반비, 장려금

예를 들어, 매출액에서 변동비 (제조변동비, 판매변동비)를 빼면 한계이익이 나오고, (즉, 매출액에서 생산활동에서 사용된 변동비용과 판매활동에서 사용된 변동비용을 뺀 값이 한계이익 입니다.

이 한계이익에서 다시 고정비(제조고정비, 판매고정비, 관리고정비)를 뺴면 영업이익(한계이익-고정비)이 나옵니다.

즉, 여기서 BEP 매출액(손익분기점 매출액)은 고정비를 한계이익률(한계이익/매출액)로 나누어서 구하면 됩니다.

3. 한계이익의 개념

한계이익(Marginal profit)은 매출단가가 단위당 변동비 수준을 초과하게 될 경우 매출 증가에 따라 추가적으로 언게 되는 단위당 이익 개념을 말합니다. 즉, 고정비를 회수하는데 공헌하는 이익으로 공헌이익 (Contribution margin)이라고도 합니다.

* 매출액 – 변동비 = 한계이익

한계이익 – 고정비 = 영업이익

* 한계이익 = 매출액- 변동비

영업이익 = 한계이익 – 고정비

변동비율 = 변동비 / 매출액

고정비율 = 고정비 / 매출액

한계이익율 = 한계이익 / 매출액

* 매출액 – 변동비 = 한계이익

1 – (변동비/매출액) = (한계이익/매출액)

1- 변동비율 =한계이익율

@ 사례1.

매출 단가 : 10,000원/개, 변동비율 : 60% 고정비 : 50억, 목표이익 : 20억 일때, 목표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매출 수량을 구하라.

목표이익 매출수량 = (고정비 + 목표이익) / 단위당 판가- 단위당 변동비

먼저 변동비를 구해보면 변동비율 = 변동비/매출액 이므로, 60% = 변동비 / 10,000원, 변동비는 6,000원임을 알수 있습니다.

목표이익 매출수량 = 고정비 50억 + 목표이익 20 억 / 단위당 판가 10,000원 – 단위당 변동비 6,000원

= 70억 / 4,000원 = 175,000

@ 사례2.

목표이익 : 10억, 변동비율 : 30%, 고정비 : 50억이 들때, 목표이익 10억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 매출액은?

목표이익 매출액 = (고정비 + 목표이익) / 한계이익률

(50억 + 10억) / 70% = 85억 7천 만원

@ 한계 이익의 개념

매출단위당 판매가격이 단위당 변동비 수준을 초과하게 될 경으, 매출 증가에 따라 추가적으로 언게되는 단위당 이익 개념으로 공헌이익이라고도 합니다.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차감하여 구합니다.

예를 들어 매출액(개당 판가)가 1,000원인 치킨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 치킨을 만들어 팔 때, 변동비(제조변동비, 판매변동비)는 700원, 고정비 (제조고정비, 판매고정비)는 200원이 든다고 했을 때 개당 영업이익은 100원입니다.

즉, 단위당 한계이익은 300원으로 (매출원가1,000원-변동비 700원 = 한계이익 300원), 치킨 한마리를 팔때 마다 300원의 한계이익이 생깁니다. (한계이익 300원은 고정비 200원을 커버하고 영업이익 100원이 남는다는 개념임)

이때, 이 치킨을 900원으로 팔게 되면, 한계이익은 200원으로 줄어들고(고정비 200원만 건진다는 개념임),

이 치킨을 800원으로 팔게되면 한계이익은 100원이며(고정비 200원 중 절반인 100원만 건진다는 개념임),

700원으로 팔게되면 한계이익은 0입니다. (고정비 200원을 까먹는다는 개념임)

@ 사례 3.

1) 매출액(판가) 100원, 변동비 70원, 고정비 20원, 영업이익 10원, 단위당 한계이익 30원인 제품이 있다.

이 회사의 총 고정비가 120원이라면 몇 개를 팔아야 적자를 면할 수 있겠는가?

* BEP 매출수량 = 고정비 / 단위당 한계이익 = 고정비 120원 / 단위당 한계이익 30원 = 4개

(단위당 한계이익 = 매출액 100원 – 변동비 70원 = 30원)

2) 영업사원이 제품 4개를 20원 할인한 80원에 판매를 하려 한다. 허락해야 하겠는가?

가) 수락시 손익

한계이익 = 매출액 80원 – 변동비 70원 = 10원

4개 판매시 한계이익은 40원 (10원*4개)로

회사손익 = 한계이익 40원 – 고정비 120원 = -80원

나) 거절시 손익

총고정비 120원만 나가게 됩니다.

@ 사례 4.

가) 연초에 매출액 10억인 회사(고정비 5억, 변동비 6.5억)의 적자금액은 얼마이고, 적자를 면하기 위한 BEP매출액은

얼마인지 구하시오.

적자금액 = 매출 10억 – 고정비 5억 – 6.5억 = -1.5억

BEP매출액 = 고정비 / (매출액 – 변동비 ) = 고정비 5억 / (매출액 10억 – 변동비 6.5억) = 14.3억

나) 이회사가 연말까지 고정비를 4억까지 낮춘다면 이 회사의 경영상황은 어떻게 되겠는가?

BEP매출액 = 고정비 / (매출액 – 변동비) = 고정비 4억 / (매출액 10억 – 변동비 6.5억) = 11.4억

따라서 이회사는 고정비 1억을 낮춰 BEP매출액이 11.4억이 됨으로써, 적자 -1.4억으로 기존 -1.5억 대비, 적자 금액 0.1억원을 줄이게 된다.

@ 정리하면 경기가 호황일 경우에는 (영업레버리지를 활용하여) 고정비형 기업(변동비율이 낮고, 고정비율이 높은)이,

불황인 경우에는 (매출감소에 따른 이익 감소 리스크 회피를 위해) 변동비형 기업으로 바구는 것이 유리합니다.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 주문자 상표 제품의 제조, 주문자의 의뢰에 따라 주문자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함.

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 주문자의 생산위탁으로 제조업자의 설계, 개발능력으로 제조하여, 판매업체에 유통량을 납부하는 형태를 말함)

****. 기업가치 평가 지표

1. 기업가치 평가지표의 종류

EV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 EBITDA (Earning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상각전 영업이익), EV/EBITDA Multiple 등이 있습니다.

아마존의 경우 EV가 745,506백만$이고 EV/EBITDA Multiple의 값이 26.85를 나타내는데, 이는 아마존을 745억불에 사서 본전을 뽑으려면 26.85년이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EBITDA의 경우 M&A시 기업의 가치 평가 방법으로 활용됩니다.

즉, 손익계산서상

매출액 – 매출원가 – 감가상각비 = 매출총이익 – 관리비 – 무형상각비 – 관리비 = 영업이익 – 영업외손익차 – 지급이자 = 세전순이익 – 법인세 비용 = 당기순이익

EVITDA 산출방법은

1) 영업기준으로 산출 방법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상각비

2) 세전순이익 기준 산출 방법 : 세전 순이익 + 지급 이자 + 감가상각비 + 무형상각비

3) 당기순이익 기준 산출 방법 : 당기순이익 + 법인세비용 + 지급이자 + 감가상각비 + 무형상각비

기업경영분석상 어느 기업의 EBITDA율이 14.59%라는 것은 매출 100억이면 현금 창출능력이 14억 정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사업성 평가 지표

1) 개발비와 시설투자비는 0년차에 투자로 처리하여 재무상태표 자산 항목에 기재하고 (개발비는 무형자산, 공장은 유형자산) 1년차부터 영업기간에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상각비 처리를 하게 됩니다.

2) 운전자금 증감액 추정

운전 자금 잔액은 운전자금 회전일 0일을 가정하여 추정을 합니다. (매출액/365일 * 30일)

잔액 증감 : 2차년말 잔액 – 1차년말 잔액

매출액 6년동안 10% (CAGR 10%),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20%), 법인세율 30%시 세후 영업이익을 알 수 있습니다.

3)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는 정액법(잔존가 제로) 6년간 상각할 경우 설비투자 금액을 6으로 나누면 됩니다.

감가상각은 유형자산을 취득하여 사용함에 따른 자산가치의 감소분이며, 유형자산의 취득시 자금지출이 발생하였지만, 장기간 수익창출에 기여하는 자산이므로 취득년도에 전부비용으로 계산하지 않고 사용기간에 걸쳐서 비용을 안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즉, 유형자산의 사용기간 동안 기간별 수익과 기간별 비용을 대응시켜 기산 손익을 적정하게 산정하기 휘하여 감가상각을 사용하게됩니다. 이러한 감가상각은 내용연수 기간 내 매년 균등액을 상각하는 정액법(취득원가 – 잔존가액)/ 내용연수)과 자산사용 초기에 가치의 감소가 크고 기간 경과에 따라 가치의 감소가 줄어 드는 정률법 [( 1- 잔존가액률)^(1/N)]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전문 경영인의 경우 정률법이 자산 사용 초기에 가치의 감소가 크므로, 정액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덧붙여 개발비와 같은 무형자산의 경우 상업화 전에는 재무상태표에 비유동자산으로 반영되며, 상업화 이후에는 비용화되어 손익계산서상 개발비 상각 항목으로 관리비 계정에 반영되게 됩니다.

FCF(Free cash flow)는 사업에서 순수하게 남은 잉여현금으로 현금 유입 항목에서 현금 유출 항목을 공제한 금액입니다.

한편, 연구개발기간 및 설비 투자기간에 소요되는 자금을 차입금으로 조달하게 될 경우, 이자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비용은 취득원가에 합산하여 감가상각비로 처리되게 됩니다. 이후 상업화(매출실현 후) 시점부터 상각비 (감가 상각, 개발비 상각)으로 비용화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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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BEP) 구하기와 한계이익(공헌이익)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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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BEP)은 손해와 이익이 갈리는 지점, 즉 이익이 “0”인 지점을 말한다. 이익이 “0”이 되기 위해서는 벌어 들이는 돈 “수익”과 빠져나가는 돈 “비용”이 같아야 한다. 그때의 매출액 또는 판매량을 손익분기점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Break Even Point 다.

손익분기점(BEP) = 수익과 비용이 같아지는 매출액 또는 판매량 | “수익 = 비용”이 되는 지점

손익분기점을 알고 고려하는 경여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살아남느냐 망하느냐의 결과로 갈린다. 개개인이 수입과 지출을 모르면 돈을 모으기는커녕 카드 빚에 허덕이게 되는 것과 같다.

손익분기점 구하기. 텅장방지. 사진=게티이미지, 핀터레스트

손익분기점을 구하려면 판매에 따른 수익을 알아야 한다. 커피 판매를 예시로 들어보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3000원에 팔고 있다. 아아 한잔을 만들 때마다 추가로 필요한 원두와 페트컵 등의 비용이 1000원이라고 하자. 그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팔 때마다 2000원의 이익이 생긴다. 1개를 팔 때 생기는 매출액에서 1개를 팔 때마다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을 뺀 이익을 한계이익이라고 한다.

(공헌이익에 좀더 가까운 개념이고, 한계이익과 공헌이익은 다른 개념이지만 회계/재무에서 구분해서 쓰지 않으면 비슷하므로 여기서는 동일한 개념으로 쓰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진=오펀

수익과 비용이 같아지는 매출액을 손익분기점(BEP)이라고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만들어서 파는데 1000원이 들고(비용), 이에 따른 1잔당 이익(한계이익)이 2000원인 상황이다. 그런데 아메리카노가 팔리든 말든 들어가는 비용이 있다. 예를 들면, 임대료나 직원의 인건비 등이다. 판매량과 관련 없이 들어가는 비용을 고정비라고 한다. 반대로 판매량이 늘어남에 따라 비례하게 늘어나는 비용을 변동비라고 한다.

우리 매장의 고정비가 총 500만원이라고 가정하자. 그럼 수익과 비용이 같아지려면 1잔에 2000원 남는 아메리카노를 팔아서, 500만 원의 고정비를 벌어야 한다. 한 달 동안 2500잔의 커피를 팔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이 지점을 손익분기점이라고 한다.

어렵지 않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용어가 생소할 뿐이다. 이를 그래프로 요약하면 이렇게 된다.

손익분기점 구하기, 그래프. 사진=티거위트

손익분기점과 한계이익(공헌이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정비와 변동비를 이해해야 한다. 별도의 글로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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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를 팔아야 이익이 날까? – 한계이익과 CVP분석:Vietnam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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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입문 #회계학콘서트] 회사의 이익구조 : 한계이익과 고정비 그리고 손익분기점

이 글은 회계교양서적 회계학콘서트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힌트

– 비즈니스 호텔의 비용 대부분은 고정비로 변동비는 얼마 되지 않으므로, 숙박 당일 예약하면 훨씬 싸게 묵을 수 있다.

– 봉제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계는 업무용 재봉틀 정도로 그다지 비싸지 않고, 작업 대부분은 그 지방의 여성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다.

– 제철회사는 막대한 설비투자자금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유지비도 많이 들며, 용광로는 멈출 수 없다.

– 베트남 노동자의 임금은 한 달에 1만 엔 이하이며, 임금은 판매가격의 1퍼센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한계이익률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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