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Pt | 헬린이들 꼭 보세요! 영업기밀을 걸고 Pt트레이너 구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상위 53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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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트레이너 – 나무위키: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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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헬스 트레이너 pt

  • Author: 재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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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IkzQJJtOA

PT 트레이너 선택의 조건

운동 잘못하면 더 다칠 수 있다.

트레이너를 잘 만나야 돼.

운동을 제대로 배우려면

좋은 트레이너를 만나야죠.

PT를 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모두가 한 목소리로 조언했다.

헬스장에서 트레드 밀만 뛰어봤지

3대 운동이 뭔지도 모르는 운알못이던

내가 좋은 트레이너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난감했다.

결국 여러 시행착오 끝에 1년간 130회의

PT를 하며 레벨업 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을 위해 운알못의 PT 가이드를 만들었다.

첫 번째 가이드는

트레이너 선택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이다.

철저히 운알못인 회원 입장에서 쓴 글이다.

입문편이므로 헬린이 이상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1. PT의 목적

“살을 빼서 예뻐지고 싶어요.”

“헬스를 전혀 몰라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몸 만들어서 바디 프로필 찍을 거예요.”

“몸이 안 좋은데 운동이 도움될까 싶어서.”

PT를 하는 목적이 정확해야

제대로 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목적에 따라 PT의 내용이

달라지고 트레이너마다 전문분야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보디빌딩, 파워리프팅,

다이어트, 벌크업,

재활, 컨디셔닝,

대회 출전, 바디 프로필 등등…

분야별로 각자 갖고 있는 노하우가 다르기

때문에 효과와 효율 면에서 큰 차이가 난다.

재활 스트레칭으로 국민체조급

몸풀기 스트레칭을 알려주던

다이어트 전문 트레이너가 생각난다.

이후 만난 재활 트레이너를 통해

스트레칭이란 이런 것이었구나를

배울 수 있었다.

재활이랑 다이어트가 목적이라고 말했는데

다이어트 트레이너를 매칭 시켜줘서

벌어진 일이다. 나는 재활이 1순위였는데

상담자는 다이어트에 비중을 뒀고 나중에

몸이 이렇게 안 좋은 상태인 줄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결국 재활 트레이너를

찾아서 센터를 옮겼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체적인 목적보다는 막연한 기대로 PT를 시작한다.

● 한 번에 여러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다. 목적이 여러 가지라면 우선순위를 정하자.

● 같은 운동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경험담과 정보를 토대로 기초 지식을 습득하면, PT상담 시 도움이 된다.

● 자신의 운동 목표와 방향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트레이너를 만날 확률이 높아지고 목적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 재활이 목적이라면 우선 병원부터 가자. 정확한 상태를 모른 채 운동하다가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칠 수 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우선이며 병원에서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운동처방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 특히 카이로프랙틱이나 교정 등은 정말 주의해야 한다.

2. 트레이너의 자격

“뭘 기준으로 피티 트레이너를 선택하나요?”

“입상경력이 많으면 좋은 건가요?”

“트레이너의 몸이 안 좋은데 괜찮을까요?”

“프로필에서 어떤 자격증을 봐야 하죠?”

트레이너의 프로필은 트레이너

선택에 있어서 최소한의 방어선 역할을 한다.

프로필을 간과할 수 없는 이유는

트레이너라는 직업의 진입장벽이

너무 낮기 때문이다.

현재 트레이너의 국가공인자격증은

생활스포츠지도사 1급과 2급

(구 생활체육지도자 2급과 3급) 뿐인데,

없어도 활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몸만 만들면 누구나 트레이너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정설이 된 현실.

그렇다고 내 몸이 다칠 수도 있는 운동을

하면서 아무에게나 맡길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프로필이라도 우선 확인해보는 것이다.

[프로필 독해법]

학력 및 각종 국내외 공인자격증

▷ 공부를 했으니 전문지식이 있겠구나

입상경력과 선수 활동

▷ 자기 몸을 제대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구나

5년 이상 팀장급 이상의 경력

▷ 많이 가르쳐 봤으니 노하우가 많겠구나

(영업력은 부록)

몸이 좋은지 보라는 말도 많은데,

정설을 피하기 위해 입상경력과

선수 활동으로 대체하는 걸로.

또한 운동 비수기일 수도 있고,

재활트레이너면 음…

물론 조리사 자격증이 있다고

요리를 잘하는 것이 아니듯

자격증이 실력으로 직결되는 것도,

프로필의 내용이 실력과 비례하는

것도 아니다.

프로필에서는 읽히지 않는

은둔 고수들도 많기 때문이다.

여러 국제공인 자격증과 화려한

경력을 가진 트레이너보다 스포츠지도사

자격증만 있는 트레이너의 티칭 스킬이

훨씬 뛰어난 경우도 있었다.

후자가 데드리프트 자세를 잡아줬는데,

빈 봉을 2번 들었다 놨을 뿐인데도

땀이 쭉 흐르면서 타깃 근육이 활성화되고

자극 점에 정확하게 버닝이 일어나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자세를 취할 때

불편함이나 어색함도 느껴지지 않았다.

전자와 PT를 할 때는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었다.

프로필만 보면 전자의 압승이지만 실력은

다른 문제 일 수 있고, 나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스포츠지도사 자격증(구 생체)는 기본

● 체대 석사 이상 졸업, 국제 공인 자격증(CPT/CSCS 등)과 KATA 등 유명 단체 관련 이력, 도대회 이상 입상경력이 있는 선수 출신이면 기본 이상을 의미

● 공부를 한 결과가 자격증이고 자기 몸을 만들어서 얻은 성과가 입상이기 때문에 기본 이상이라고 했을 뿐, 이것이 PT 실력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 하지만 은둔 고수를 만나는 길운을 타고나지 않은 이상 운알못인 초보자가 트레이너의 실력과 역량을 단번에 알아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 따라서 자격사항과 경력이 표준 또는 커트라인이 될 수는 없지만, 호구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생각으로 체크하자.

● 물론 프로필에 내용이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각종 사설단체 자격증과 수료 이력, 뜬금포 자격증 등은 프로필을 채우기 위한 들러리인 경우도 많으며, 연령에 비해 많은 근무 경력은 잦은 이직을 의미한다.

☞ 국제 공인 자격증의 경우 미국 NCCA가 인정하는 것으로 아래의 자격증이 대표적이며, CPT는 일반인 대상, CES는 교정 전문가, CSCS는 선수 및 일반인 대상 전문가를 의미한다.

◎ ACSM-CPT, ACSM-CES, ACSM-HFI, ACSM-RCEP

◎ NSCA-CPT, NSCA-CSCS, NSCA-CSPS

◎ NASM-CPT, NASM-CES, NASM-PES

☞ 유명 단체는 다음과 같다.

◎ KATA(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 KACEP(대한운동사협회)

◎ FISAF(피사프코리아)

◎ SF(Strong First)

◎ 코치아카데미 등

☞ 피트니스 대회의 경우 아래가 대표적이다.

◎ 대한보디빌딩협회 주관(각 시도 대회/ 미스터코리아/ YMCA 등)

◎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미스비니키/ 머슬매니아/ 피지크/ 모델/ 피규어 등)

◎ NABBA (스포츠모델 / 피지크 / 어슬래틱 / 나바 미스터클래스 등)

☞ 누누이 강조하지만 프로필은 참고만 하자. 맹신은 금물이다.

☞ 자격사항과 경제적 부담은 비례관계에 있으므로 자신의 예산을 고려하여 절충할 것.

3. 트레이너의 실력·태도·성격

“운동을 한 것 같지가 않아요.”

“운동보다 수다를 더 많이 떨어요.”

“늦게 시작해서 빨리 끝내요. 시간을 다 안 채우는 느낌.”

“트레이너가 자꾸 반말을 하는데…”

“시간이랑 일정을 자꾸 바꿉니다.”

나와 맞는 트레이너를 만나는 것이

PT의 성패를 결정짓는 키포인트다.

나와 잘 맞지 않는 트레이너를 만나면

내 돈 주고 경험하는 헬 게이트가

열리기 때문이다.

프로필이 훌륭하고 지인이 추천하고

인기가 많은 트레이너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특히 처음 PT를 하는 사람에게는

이 점이 정말 큰 영향을 미친다.

PT를 통해 배우는 운동의 재미와

성취의 짜릿함이 꾸준한 운동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트레이너가 아무리 설명해도

혼자서는 자세를 잡을 수 없어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경험이 있다.

트레이너가 정신력의 문제라고 해서

더 열심히 했지만 나아지는 건 없었고

왜 이게 안되냐며 항상 내게 화를 냈다.

내가 심각한 운알못이라서 너무 미안했다.

나중에 트레이너의 티칭 스킬과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시간을 넘겨가며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믿고 해보려고 했지만 아닌 건 아닌 거였다.

뭔가 쎄하고 이건 좀 아닌 것 같고

촉이 안 좋으면 그 느낌이 99.9%의

확률로 정답이다.

아무리 운알못이라도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감은 있지 않은가.

문제는 겪어보지 않고서는

트레이너의 실력, 태도, 성격

(a.k.a. 자질과 인성) 등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유일한 해결방법은 직접 체험하며

검증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 나에게 맞는 실력(티칭 스킬)과 성실하고 매너 있는 태도는 기본, 성격과 운동 스타일에 대화 코드까지 맞으면 금상첨화다.

● 가능하면 PT 받고 싶은 트레이너와 직접 상담을 하고 1회라도 해보고 나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 피티샵의 경우 사전 체험 수업 1회를 제공하는 곳이 많다. 만약 어렵다고 하면 1회 비용이라도 지불하고 PT를 받아보자.

● 헬스장이라면 일단 헬스만 등록한 후 트레이너의 성격과 PT 스타일 등을 눈여겨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OT를 요청하거나 물어보면서 파악할 수 있다.

● 마음을 정했다면 우선 10회를 등록하고 겪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그리고 자신의 촉이 이끄는 대로 믿을 만한 트레이너에게 재등록하면 된다.

☞ 분명 10회만 등록하면 기본가가 적용되기 때문에 비싸게 느껴져서, 프로모션이 적용된 장기등록에 눈이 갈 수밖에 없는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센터에서는 이 프로모션은 지금 밖에 없고 트레이너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변경이 가능하다고 설득할 것이다. 하지만 트레이너와 잘 맞지 않았을 때 찾아오는 괴로움과 환불의 어려움, 그리고 트레이너 변경 시의 껄끄러움 등을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 물론 재등록 유도를 위해 10회는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다가 20회 이상 재등록하면 건성으로 하는 씁쓸한 경우도 꽤 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트레이너의 영업편에서 다룰 예정이다.

4. 트레이너 선택의 기준

지금까지 설명한 PT 트레이너 선택의

기준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1) PT의 목적에 맞는 트레이너 찾기

2) 트레이너의 자격사항 검토하기

3) 자신과 잘 맞는지 검증하기

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최악을 피하기 위해 투자하는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한다.

영어 과외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영어공부의 목적을 정하고

강사의 학력과 경력을 체크하고

트라이얼 클래스도 요청해서

들어보고 결정하지 않았는가.

영어과외보다 더 많은 비용을 PT에

지불하면서 왜 이를 간과하는지 모르겠다.

이미 등록했는데 잘 맞지 않으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함은 물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처음 등록했던 센터에서의 일이다.

상담을 해준 트레이너가 마음에 들어서

등록을 했는데 다른 트레이너를 지정해줬고

나 또한 헬 게이트가 열린 경험이 있다.

(화수분급이었다.)

당시에는 내가 트레이너를 지정할

수 있는지 몰랐고 프로필 체크나

체험 수업에 대해 알지 못했으며

비용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이후 다른 트레이너를 찾을 때는 위의

3단계를 철저히 수행했고 그 결과

상식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다.

따라서 운알못이라면

이 정도의 수고와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뭔가 큰 오해가 있지 않는 이상

촉이 별로라면 의견 개진과 함께

대화를 시도해보고, 바뀌는 것이 없다면

미련 없이 떠나자.

세상은 넓고 트레이너는 많다.

운동에 정답이 없듯이

PT에도 정답은 없다.

결국 나에게 맞는 기준을 찾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담은 것이 이 글이다.

따라서 내 경험치를 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글은 참고만 해주시길.

케바케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직접 부딪히며 스스로

답을 찾아서 열운하시길 바란다.

헬스 트레이너 고르는 방법 / 트레이너의 종류

헬스 트레이너 고르는 방법 / 트레이너의 종류

나쁜 헬스 트레이너 피하는 법

서비스직 마인드가 부족한 트레이너

서비스 마인드의 부족

“운동을 얼마나 안 했으면 그것도 못해요?” 라며 분위기를 흐리는 트레이너, 사용한 장비를 회원에게 정리시키는 트레이너, 수업 중 사적 일로 휴대폰을 보는 트레이너, 숫자만 대충 세고 있는 트레이너

개별관리 못하는 트레이너

PT = Personal trainer(개인 교육자) 맞춤형 트레이닝을 해주는 직업입니다.

신체 조건, 건강 상태 점검, 자세를 체크, 새로운 프로그램과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같은 운동과 식단을 권유하고, 사후 관리를 해주지 않는다면 피해야 합니다.

회원의 수준에 맞게 교육하지 못하는 트레이너

“내려올 때 대흉근이 이두와 연결된 것처럼 밀어라”, “숄더 패킹 후 당겨라” 등 처음 듣는 용어를 사용하고, 근육 사용법을 모르는데 무거운 무게로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키는 트레이너는 피하세요.

예시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야 합니다. VS 다리를 어깨 너비로도 해볼게요.

VS 무릎이 90도 될 때까지 앉아야 합니다. VS 일단 90도까지만 앉아 볼게요.

재미를 붙이기 전에 운동을 그만 둘 확률이 높습니다.

전문성 없는 트레이너

전문성 없는 트레이너

프리웨이트(3대 운동)는 안 알려주고 맨몸 운동 또는 머신 운동만 알려주거나 관절이 아픈데 “엄살 부리지 마세요”라고 하며 강행시키는 트레이너는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단 증거입니다.

몸이 안 좋은 트레이너 + 중량이 낮은 트레이너(3대 400 이하) 또한 피해야 합니다.

이런 트레이너와 운동 시 부상의 확률이 올라가고,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약속을 어기는 트레이너

PT는 한 회당 5~7만 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운동 시간이 1시간이고 트레이너가 10분만 늦어도 1만 손해 보게 됩니다. PT당일 멋대로 날자를 변경한다면 무조건 피하시기 바랍니다.

계약서 작성 전 방법

1. 가격 정찰제 or 가격 문의는 전화로 할 것

2. 트레이너의 전문성 확인

포트폴리오 (회원들 전후 이미지, 바디 프로필)

대회 경력 나바코리아, 등 각종 대회)

자격증 (생활스포츠지도사, ACSM, NASM 등)

3. 계약서 특약사항 추가

PT계약서 작성 방법

해당 문구를 추가해 달라고 하세요.

트레이너의 종류와 현실

트레이너 종류

퍼플릭 트레이너 (Public trainer)

헬스장의 일반 회원들을 도와줌

퍼스널 트레이너 (Personal trainer)

PT 회원만을 집중적으로 지도함

GX 트레이너 (Group Exercise trainer )

정해진 수업 시간에 다수의 회원을 가르침

대부분의 사람들은 1. 거리 2. 가격 3. 시설을 보고 헬스장을 등록한다. 그래서 기초 운동을 알려줄 수 있는

트레이너를 원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트레이너의 현실

트레이너는 서비스직이다. 그래서 운동을 잘하고, 몸이 좋아도 가르치는 능력 ‘티칭 (teaching)’능력이 없다면 그것은 실력이 떨어지는 트레이다.

실제 헬스 트레이너는 고등학교 졸업 후 또는 다른 전공을 가져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쉽게 트레이너가 되고 가르칠 준비가 안 된 트레이너들이 너무 많다. 트레이너를 과대평가하지 말고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챙기세요.

좋은 헬스 트레이너 구분 방법(트레이너 자격증,P.T)

처음 헬스장에 가면 트레이너들의 멋진 프로필과 화려한 경력들이 멋지게 걸려있습니다.

보기만 하더라도 ‘우와~~’하고 감탄이 나올 정도로 멋있고, 나도 꼭 저렇게 되고 싶거나 돼야지 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이제 마음을 먹고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하기에는 방법도 잘 모르기에 P.T(Personal Training)을 신청하고 결제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여기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멋있는 프로필 선생님의 겉모습에 빠져들어서 정작 나의 선생님이 어떤 경력을 가지고 어떤 자격증을 가지고 나에게 수업을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자격증과 경력을 가지고 있는 트레이너 선생님은 누구인지, 도움이 되는 트레이너는 누구인지, 또 무늬만 트레이너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격증

트레이너 프로필을 보면 정말 알 수 없는(?) 수많은 자격증들이 적혀 있습니다.

일반인은 봐도 잘 모르는 영어로 된 자격증들이 있으면, 왠지 전문가처럼 느껴집니다.

트레이너 자격증을 구분하는 방법

국가 자격증(국가 공인) vs 사설 자격증(사단 법인)

국가 공인 자격증은 나라에서 시험을 주관하고 관리하고 자격증을 발부합니다.

https://www.insports.or.kr/main/main.do

체육지도사 자격검정 연수원

체육지도사 자격검정연수원

현재 헬스장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트레이너들의 1순위 자격증은 ‘2급 생활 스포츠지도사(구, 3급 생활체육지도자)’입니다.

위 자격증은 국가에서 시험을 주관하여 1년에 단 한 번만 시험을 칠 수 있으며, 필기 합격 후 실기 연수 기간까지 합치면 자격증 취득까지 6~7개월 정도 걸립니다.

운전을 하기 위한 운전면허가 필요하듯이,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 자격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기 담당 트레이너 프로필에 위 자격증이 적혀 있는 경우 기본이 되어 있는 선생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단 법인 자격증으로는 수많은 자격 기관들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자격 기관들이 있기에 일일이 나열을 할 수는 없지만, 사단 법인 중에서도 가장 공신력이 높은 자격증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CCA(National Commission for Certification Agency) 미국 정부의 위임을 받은 자격증을 대행하는 기관

ACSM – RCEP, CES, HFI, CPT

NSCA – CSCS, CPT

NASM – CES, CPT, PES

위 자격증을 적은 트레이너들은 국가자격증 시험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의 공부를 하시고 취득을 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트레이너 프로필에 저기 보이시는 영어로 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이라면 전국에 있는 상위 0.1% 트레이너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운동 일지를 적지 않는 트레이너

비싼 피티를 주고 피티 수업을 하고 있는데, 트레이너가 숫자만 1,2,3,4 카운팅만 하고 아무것도 적지 않고 있다.

바로 환불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안 좋은 트레이너를 구분하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각각의 개인마다 운동 수행능력, 성별, 나이, 등등 모든 것이 다릅니다. 그에 맞는 개인 운동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회원에게 알맞은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기록하여야 합니다.

기록되지 않는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면 바로 당신은 Ctrl + c / Ctrl + v 복사 붙여 넣기 운동 프로그램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회원님 저번 시간에 우리 무슨 운동을 했지요?’ ‘오늘은 무슨 운동을 할까요?’

위 질문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정말 호갱(?) 운동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트레이너는 당신에 대해 아. 무. 것. 도. 기록하지 않고 수업을 했다는 증명입니다.

여기서 몇몇 사람들은 반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로 다 외워서 한다는 시답잖은 말을 하는 트레이너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 왜 트레이너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트레이닝이 아닌 시키기만 하는 트레이너

트레이닝을 하면서 트레이너는 매 순간순간 회원의 움직임에 예의주시 하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면서 자세를 잡아주고 지도를 하여야 합니다.

운동을 지도하면서 안전하게 한다고 트레이닝을 하지만, 뒷짐 지고 회원 구경하면서 숫자만 카운팅 하는 트레이너는 정말 피하셔야 할 트레이너입니다.

다만, 가벼운 동작이나 운동 시에는 숫자만 카운팅 할 수도 있지만, 수업 시간 대부분을 숫자만 카운팅하고 나의 자세는 잡아주지 않는다면 마찬가지로 환불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번 수업과 이번 수업이 변화는 없고 똑같은 수업 프로그램 내용만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환불 하시기 바랍니다.

헬스장을 이성 만드는 공간이라 생각하는 트레이너

있습니다. 분명 이런 트레이너들 있습니다.

상종하지 마십시오.

아니다. ‘나한테만 관심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지만 당신은 수많은 이성 회원들 중 그들의 어장 중에 한명일뿐입니다.

수업 도중 딴짓하는 트레이너

1:1P.T 수업의 경우 보통 아무리 못해도 최소 시간당 3~4만 원 비싸게는 7~10만 원 정도까지 받는다. 그 비싼 트레이닝 시간 동안 트레이너가 나에게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다.

수업 도중 옆 회원 하고 친하다고 회원에 레 러닝 시켜놓고 대화하거나 동작을 시켜놓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트레이너는 바로 센터에 가서 컴플레인 걸고 환불을 받아야 한다.

자기 일상, 고민거리를 줄 곧 떠드는 트레이너

회원과 트레이너 간의 친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상적인 이야기나 잠깐의 조크는 가능하다. 그러나 내가 운동하러 왔지 트레이너 이야기 고민 상담 들으려고 온 거 아니다.

세션 도중 문자질, 전화 통화하는 트레이너

더 이상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귓방맹이를 후려치자.

자기 몸 관리도 못 하는 트레이너

아주 간단한 말이지만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찾기 위해 먼저 검색을 한다. 음식이 맛있어 보여야 음식을 먹는다. 트레이너 또한 보이는 직업이기도 하다. 물론 트레이너들이 365일 식스팩을 가지고 몸짱일 수는 없다. 다만, 저 사람이 최소한의 트레이너 같이 보여야 하지, 누가 트레이너고 누가 회원인지 모를 정도로 몸매 관리를 안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공부 안 하는 트레이너

트레이너 선생님에게 공부하세요? 안 하세요?라는 질문을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회원이 무엇인가를 질문을 하였을 때 100% 모든 것을 대답해줄 수는 없지만, 이 사람이 알고 말하는 것인지 모르고 둘러대는 것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식단을 만들어줄 때 바나나, 고구마, 닭가슴살, 계란밖에 모르는 트레이너는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회원 스스로가 특별하게 초단기 또는 프로필을 위한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러한 식단으로 회원에게 해주는 것은 회원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복사 붙여 넣기 수준의 식단입니다. 공부를 안 해본 게 티가 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위 주제들은 해외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르는 방법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제 말이 곧 정답은 아지지만 위의 내용을 알고 가시면 조금 더 나에게 좋은 트레이너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실 것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운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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