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화재 보험금 지급 | 보험금지급 안되는 회사순위 진짜 공개합니다 95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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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보험금 부지급 부쩍 늘었다”… 흥국화재·롯데손보

보험사는 약관상 면·부책 사항이나 고지의무 위반, 계약상 무효 등이 발견되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 손보사 부지급률, 흥국화재·롯데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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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journal.co.kr

Date Published: 2/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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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보험금 지급 거부율 가장 높아…불만족도 1위는 하나 …

지난해 상반기 생명보험사 중 보험금 부지급률(청구건수 대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흥국생명(1.63%)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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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2/26/2022

View: 4049

흥국화재해상보험 – 한국신용평가

구분, 평가 종류, 직전 등급, 현재 등급, 평가일. 신종자본증권, 본, A- (안정적), A- (안정적), 2022.05.12.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본, A+ (안정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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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israting.com

Date Published: 1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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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보험금 지급 거부한 출처불명 의료자문서 논란 …

흥국화재는 3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변호사 2명을 선임해 보험가입자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고 민원인(보험계약자)은 결국 대응을 포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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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n.co.kr

Date Published: 8/13/2021

View: 9466

보험금 청구서_ 전라남도교육청 (흥국화재)

소비자 권익보호에 관한 사항 : 본 동의를 거부하시는 경우에는 보험금 청구 및 지급 관련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고 본 동의서에 의한 개인(신용)정보 조회는 귀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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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ne.go.kr

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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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일석이조 건강보험 – 우리은행

본 안내장은 약관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청약시에는 보험계약의 기본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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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pot.wooribank.com

Date Published: 1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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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일석이조 상해보험 (20.04) – 하나은행

보험료 = 보장보험료 + 적립보험료. ○ 보험금. <신체손해/비용손해 보장>. 피보험자의 사망, 장해, 입원 등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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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mage.kebhana.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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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무배당 일석이조상해보험(1701) – IBK기업은행

6억원지급 일반상해 사망시 일시; 전담보 비갱신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 걱정없이 처음보험료 그대로! 자금의 유동성 확보! 기본계약 해지환급금과 적립부분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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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nca.ibk.co.kr

Date Published: 8/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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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흥국 화재 보험금 지급

  • Author: 보험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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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KTRtpvw-Pg

“손보사 보험금 부지급 부쩍 늘었다”… 흥국화재·롯데손보·현대해상 순 높아

상품별로는 상해·질병·운전자보험 순 많아

지난해 손해보험사(손보사)의 보험금 부지급률이 전년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해보험 부지급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하반기 손보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손보사의 평균 부지급률은 1.63%로, 전년도 1.59% 대비 0.04%포인트 증가했다.

보험금 부지급률이란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한 건 중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되지 않은 비율이다. 보험가입자에게는 보험을 가입한 목적이 사라질 수 있으니 어찌보면 가성비보다 중요한 지표다.

자료: 손해보험협회

◇ 상품별로는 상해·질병·운전자보험 순 높아

지난해 보험금 청구건수는 상해보험 179만 5738건, 질병보험 126만 8247건, 운전자보험 59만 5492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해·질병보험의 보험금 전체청구건의 70.3%를 차지했다.

보험금 부지급건수 역시 상해보험, 질병보험, 운전자보험 순이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별 부지급률은 상해보험 1.84%, 질병보험 1.50%, 운전자보험 0.99%로 나타났다.

상해보험은 전년도 1.69%보다 0.14%포인트 증가했다.

보험사는 약관상 면·부책 사항이나 고지의무 위반, 계약상 무효 등이 발견되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 손보사 부지급률, 흥국화재·롯데손보 높고, 농협손보 낮아

상해보험을 중심으로 손보사 보험금 부지급률은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는 보험금 부지급률 증가원인으로 상품 보장범위가 넓어지고 보장담보가 복잡해지면서 ‘약관상 면·부책’ 사유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보험금 부지급률이 높은 손보사로 흥국화재가 1.8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롯데손보 1.70%, 현대해상 1.67% 순으로 높았다. 반면 농협손보 0.5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손보사 관계자는 “ 보험은 상품선택도 중요하지만 보험금 지급여부도 중요하다” 고 말하면서 “해당 보험상품의 진가는 사고가 나서야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흥국화재, 보험금 지급 거부한 출처불명 의료자문서 논란…금감원 시정도 무시

의료자문시 병원을 안내하지 않은 흥국화재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시정조치 결과서 / 자료 = 금감원

사진 = 흥국화재가 보험계약자 A씨에게 통보한 출처불명의 외부 의료자문서. 보험금 지급거부 사유만 열거 되어 있을 뿐, 자문을 한 병원명은 기재되지 않았다.

흥국화재가 출처불명의 의료자문서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이를 문제삼은 금융감독원의 시정 조치를 1년 넘게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흥국화재는 3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변호사 2명을 선임해 보험가입자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고 민원인(보험계약자)은 결국 대응을 포기했다.28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금감원은 흥국화재가 외부 의료자문 결과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의료자문기관(병원)을 보험계약자 A씨에게 안내하지 않았다며 시정조치했다.그러나 흥국화재는 금감원의 조치에 아랑곳 않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을 위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강행한 것으로 확인됐다.의료자문 제도는 소비자와 보험회사 간 보험금 지급에 대해 견해가 다를 경우 제3의료기관(종합병원 소속 전문의)에 자문을 의뢰하는 제도다. 보험업법상 외부 의료자문을 진행할 경우 보험계약자에게 병원명은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하지만 A씨의 경우는 달랐다. 후유장애 보험금 300만원을 흥국화재에 신청했지만 보험사는 병원명이 적혀 있지 않은 출처불명의 외부 의료자문서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A씨는 흥국화재에 수차례 의료자문서의 출처를 요청했지만 흥국화재는 A씨에게 “대학병원 전문의가 작성한 것”이란 설명만 할 뿐 “병원명은 원래 알려줄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며 A씨의 요구를 거부했다.금감원은 시정 명령을 내렸다. 금감원은 “흥국화재가 의료자문시 병원명 공개 의무를 위반했고, 보험계약자의 요청에도 병원을 안내하지 않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위법 사항에 대해 시정할 것을 지시했다.흥국화재는 뒤늦게 “직원의 의료자문업무 기준 숙지 미흡으로 절차에 대한 안내가 부족했다”며 잘못을 인정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 A씨에게 병원명을 알려주지 않은 상태다.금감원의 소극적 태도가 시정명령의 불이행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정조치가 구두 경고(권고) 수준에 그쳤고 후속 감시와 제재가 미흡했다는 것이다.당시 금감원 관계자는 MTN과 통화에서 “보험사가 시정 조치를 하도록 구두상으로 전달했다”며 “당장 직접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보험소비자단체 관계자는 “보험사가 의료자문을 한 병원명을 공개하지 않은 문제부터 시정해야 했지만 금감원 제재의 실효성이 낮고 후속 감시가 이뤄지지 않다보니 이런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계약자는 이 과정에서 장기간 유무형의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A씨는 “흥국화재가 설명의무를 어기고 법적으로 알려줘야 하는 병원명과 추가 설명을 요구한데 대해 오히려 악성민원인 취급을 했다”며 “13년간 보험료를 지불해 왔음에도 보험금을 받을 때는 정당한 절차상의 요구에 대해서도 철저히 무시당했다”고 말했다.이어 “금감원 조사 결과에서도 흥국화재의 위법 사항이 인정됐지만 무용지물이었고, 상담원에게 여러번 전화를 걸었다는 점을 들어 소송까지 걸어왔다”며 “회사 측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설명을 해줬더라면 저도 고통을 받으면서 문의할 필요가 없었다”고 토로했다.흥국화재는 금감원이 내린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채 변호사 2명을 선임해 A씨를 상대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강행했다.한 손해사정사는 “분쟁시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걸기도 한다”며 “A씨의 경우 후유장애로 신청한 보험금이 300만원으로 이런 소액 보험금에 소송을 거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결국 A씨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해 소송을 포기했고, 흥국화재의 승소로 끝났다. A씨는 “금감원이 보험사의 위법 행위를 인정했음에도 속수무책이었다”며 “돈 없고 대응능력이 없는 사람은 당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토로했다.금감원은 원론적 입장이다. 금감원 한 관계자는 “보험사의 법 위반 행위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고 이는 엄격한 제재 대상”이라면서도 “강제력이 있는 제재나 권고 권한을 발휘하려면 전체 정기검사나 분쟁조정 단계까지 가야 문서상의 명확한 제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금감원의 시정조치에 따르지 않을 경우 보험계약자(민원인)가 다시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해야 보험사의 관련자 처벌이나 보험사에 대한 제재를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흥국화재는 “담당자가 변경돼 상황 파악에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며 “해당 내용을 다시 점검해 보겠다”고 밝혔다.유지승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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