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자동화 | [Mbc Documetary Special] – 회계 자동화에 먼저 뛰어든 원호 씨20180326 97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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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ocumetary Special]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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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자동화 | RPA | 어디서나 자동화 |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재무/회계 자동화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매입채무(AP), 매출채권(AR), 기타 모든 운영 영역에 확장성과 정확도, 규정 준수 향상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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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utomationanywhere.com

Date Published: 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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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회계 처리 자동화 업무툴로 업무 효율 높여”

위하고 관계자는 “회계 처리를 자동화해 타 업무 플랫폼보다 회계, 인사 담당자의 이용 경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에이10 소프트웨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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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10/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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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술로 회계부서 업무 30~40% 줄 듯 – 한국세정신문

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 보고서 자동화 통해 거래 실시간 처리·각 계정과목 매일 정산 업무 프로세스에 법규준수 내재화해 부정행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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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axtimes.co.kr

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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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Focus] AI가 회계사 대체한다고?…오히려 귀한몸 된다

미국 대형 회계법인 딕슨 휴 굿맨은 올해 사용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술 … 현재 회계 처리에 AI가 도움을 주는 것은 재무보고서 자동화를 비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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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9/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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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업무관리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ㅣ이카운트 ERP

업무 자동화. 잊지 않고 수행해야 할 업무들을 매번 챙기지 않아도 누군가 대신 알려준다면, 불필요한 반복업무 시간을 줄이고, 생산적인 일에 더욱 집중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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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count.com

Date Published: 9/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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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자금·회계까지 원스톱 관리… 이젠 세무 자동화에 집중 …

재무·자금·회계까지 원스톱 관리… 이젠 세무 자동화에 집중 [유망 중기·스타트업 ‘Why Pick’]. 파이낸셜뉴스입력 2021.11.28 18:07수정 2021.11.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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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nnews.com

Date Published: 1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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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무엇이 문제인가? – 세무사신문

세무사사무소의 중심 업무인 기장이 전면 자동화되는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에는 ‘클라우드’ 기술이 있다. ‘클라우드(Cloud)’란 회계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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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ebzine.kacpta.or.kr

Date Published: 6/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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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이용해 회계를 자동화한다, Smacc

Smacc 창업자인 Uli Erxleben, Janosch Novak, Stefan Korsch는 스타트업들이 재무, 회계 업무처리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업 회계를 자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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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rticalplatform.kr

Date Published: 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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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회계 자동화

  • Author: MBC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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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3.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bE6oWacqC8

Automation Anywhere

RPA는 새로운 공급업체에 대한 계정을 설정하고 구매 주문서를 생성 하며, 이메일로 전송된 송장을 캡처하여 데이터를 추출하고, PO와 배송 영수증의 금액을 일치시키며 지불을 승인합니다.

디지털기술로 회계부서 업무 30~40% 줄 듯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AI 등 디지털기술로 회계부서 업무 및 작업시간이 30%~40%까지 단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는 7일 발간한 ‘감사위원회와 지배구조 제10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회계 부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인공지능(AI), 기계 학습,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디지털기술이 회계기능의 운영방식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자동화를 통해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수작업을 통한 대사가 불필요해질 것으로 봤다. 각 계정과목을 매일 정산하고, 결산과 연결주기도 단축된다.

또한 자동화를 통해 법규준수를 업무 프로세스에 내재화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부정이나 위법행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영진 보고, 대금청구, 세무 회계 및 법규 준수는 자동화 가능성이 있는 재무 프로세스의 일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회사의 정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것을 자동화하며, 회계 부서와 감사인 모두에게 부담이 되는 데이터 수집작업을 간소화한다.

보고서는 AI가 업무 프로세스에 탑재되면, 회계 부서가 접근할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는 회사의 데이터 허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계부서는 디지털에 정통한 팀원들로 구성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내·외부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신속하게 수집해 검토·분석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더 높은 품질의 재무보고를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보다 광범위하고 복잡한 데이터 원천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식별하고 더 나은 경영 의사결정을 돕는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재고자산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재고자산 매입을 조정할 것을 권고할 수 있다. 또는 특이값을 찾아 부정 행위를 식별하거나, 맞춤형 판매를 위해 다른 데이터와 과거 판매 데이터를 결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회계인력도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데이터 분석, 데이터 과학, 코딩, 시각적 설계 외에도 기업의 다른 업무영역과 회계 업무를 연계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교차기능이 등장할 것으로 봤다.

그 예로 데이터 과학자, 디지털 회계사, 디지털 엔지니어 및 글로벌 프로세스 담당자를 꼽았다. 디지털 회계사는 효율성과 전문성을 위해 시스템, 도구 및 기능을 활용하는 회계사를 뜻하며, 디지털 엔지니어는 사업활동 내 자동화 프로젝트를 포함한 신규 기술을 식별하고 구현하는 책임을 진다.

보고서는 혁신적인 기술, 자동화, 실시간 처리, 보다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한 통찰력에 대한 요구가 회계 기능에 큰 변화를 가져올 만큼 감사위원회와 CFO는 전략계획, 운영, 인재, 성과 등 4가지 분야 회계기능 혁신계획을 논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 때 감사위원회는 회계기능의 혁신에서 중요한 감독 역할을 한다. 감사위원회는 계획을 검토하고 경영진이 어떻게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이러한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초점은 회계 부서의 핵심적인 책임인 재무보고의 무결성을 CFO가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느냐다.

보고서는 감사위원회는 분기 또는 연차 보고기간이 거의 끝나갈 때 발생하는 중대한 변화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또한 회계업무 프로세스 상 중요한 변화를 이해하고 내부통제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재무보고 과정상 통제를 유지하는 것은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누가 로봇을 개발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지와 입력의 완전성, 정확성 및 데이터 유효성을 시험하는 방법, 소프트웨어 변경을 감시하고 승인하기 위해 어떤 통제가 마련돼 있는지, 회사가 로봇 운용의 전체적인 효과를 어떻게 감시하는지에 관한 통제를 포함한다.

[Biz Focus] AI가 회계사 대체한다고?…오히려 귀한몸 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함에 따라 산업 변화와 일자리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회계교육 또한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미 딜로이트, PwC컨설팅, KPMG 등 글로벌 회계법인들은 임대차계약 같은 간단한 회계 감사 업무에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사용한다. 미국 대형 회계법인 딕슨 휴 굿맨은 올해 사용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술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또한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는 1만5000여 회원사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회계 플랫폼 DAS를 개발하고 있으며 회원사 대다수가 중소기업으로 이를 반기고 있다. 이처럼 기술 변화는 산업에 영향을 준다. 특히 AI는 다양한 일상 업무에 파고들어 일자리 변화를 크게 만드는 가장 지배적인 기술이다. 운전자, 마케팅 담당자, 건설 근로자, 회계사, 변호사, 의사 등도 AI 기술이 보편화되면 일자리 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회계 분야는 어떨까. 내일의 회계 업무는 오늘과 다를 것이며, 어제와는 더더욱 달라질 것이다. 공인회계사들과 회계학 교수들은 블록체인 같은 기술과 결합된 AI가 향후 10년간 이 직업 모습을 180도 바꿔놓을 것이라는 데 대부분 동의한다.회계학은 인간의 역사만큼 긴 분야다. 그만큼 반복적이고 덜 분석적인 작업도 많은 분야다. AI는 기본적으로 회계 전문가들이 주로 수동으로 수행하던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예로 회계 감사인에 의한 고객 잔액 확인이다. 이전에는 고객별로 편지나 전자메일을 작성하는 데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해야 했지만, AI로 회계 감사인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한 번만 작성하면 수동 입력 없이 모든 고객에게 자동으로 잔액 문의 전자메일이나 편지를 생성해 보낼 수 있다.현재 회계 처리에 AI가 도움을 주는 것은 재무보고서 자동화를 비롯해 생산과 판매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시간 정보 제공이다. 또한 회계 감사인은 대규모 샘플링 테스트를 통해 내부 통제의 부족한 부분과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회계처리 과정은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탐색해 내부보고와 재무제표를 통해 의미 있는 의사결정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그리고 회계 분야에서 AI 기술 영향을 논의할 때 블록체인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블록체인은 이론상으로는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안전한 거래 장부를 암호화하는 시스템으로 블록체인은 변조를 방지하고 언제든 기업의 금융거래를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어 회계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진화된 AI 기술과 제휴해 모든 금융 기록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재무감사 업계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AI가 일부 회계업무 기능을 제공하더라도 회계 전문가 역할을 대체할 수 없다. 기계와 관련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의 동기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의미 있는 정보를 해석하고 제공할 수는 없다. AI는 회계 전문가를 보조해 기업의 방대한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창출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회계 전문가들은 더 많은 조직의 자문 역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의 민감한 정보에 대한 통제력도 보유하게 될 것이다. 특히 블록체인과 일부 AI 기술을 검토해 회계 감사에 대한 안전성과 보안성을 제공하게 된다.그래서 PwC컨설팅, 딜로이트 등과 같은 대형 회계법인이 더 많은 회계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회계사 고용은 2026년까지 평균보다 높은 10% 성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미래의 회계 전문가들이 갖춰야 하는 자격 요건이 많이 변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제는 기술이 어떻게 회계 부문의 진정한 가치 개선을 이끌지를 따져봐야 한다.회계 분야 종사자들이 직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기관 역시 대학과 업계 참여자(노동자와 고용주)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업계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현재 일부 대형 회계법인은 정보기술(IT)나 비즈니스 분석을 복수전공으로 하는 기술적 회계 전공 학생으로 인원을 충원하고 있다. 회계 전문가를 뽑아 기술을 재교육시키는 것보다 더 쉽다는 의미다. 그래서 기업체 채용 담당자들은 회계에 적용되는 AI의 기본을 학생들이 숙지하길 기대한다.이런 채용 추세에 발맞춰 많은 대학이 데이터 과학과 분석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회계학 교과과정을 조정하고 있다. 또한 신기술과 접목한 회계분석 과정을 운영하거나 기업이 대학과 제휴해 데이터와 분석 훈련을 포함하는 머신러닝을 회계학 교과과정에 요구한다.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경영학교육 국제인증을 회계학과도 동시에 인증을 받은 필자의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직업 전문성을 위해 지난 15년 동안 회계정보시스템(회계 분석)에 대한 필수과목을 시행해왔으며, AI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PwC 등 회계자문회 소속 여럿 회계법인과 논의해 AI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고급회계분석 과정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기술 학습을 병행하고 있다.회계는 모든 사업의 기초다. 기업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닫을 때까지 회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계 분야에서 AI 활용이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회계학이 과거 방식을 따르기보다는 과학자처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기술 변화로 회계 담당자 스스로 자신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의사결정 지원은 회계학에서 기본이 됐다. 기술을 피하지 않고 더욱 가치를 낳는 회계학이 돼야 한다. AI와 블록체인은 회계의 파워를 더욱 높여준다. 이에 맞는 교육의 변화를 기대해보자.[J.K. 아이어 美조지메이슨大 회계학과 교수 / 이정화 韓조지메이슨大 회계학과 교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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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자 경영관리 플랫폼

‘비즈넵’ 이용자 10만명 확보

네이버 투자 유치 이어 사업 제휴

다양한 협력 서비스 확대 계획

비즈넵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효율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조력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업의 ‘자금’과 관련된 모든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해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중소사업자가 스스로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미 10만 사업자가 이용중이다. 비즈넵의 운영사인 에멘탈은 오는 2023년까지 수익성보다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해 중소사업자의 50%이상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에멘탈은 비즈넵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최근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로 부터 상반기 30억원에 이어 20억원까지 총 5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했다. 에멘탈은 기존의 중소사업자 대상 서비스는 물론, 네이버 주문, 예약, 지도 등과 같은 네이버의 다양한 사업 부문까지 협력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데이터 연동으로 경영 현황 한눈에지난 26일 만난 에멘탈 이성봉 대표(사진)는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의 투자유치는 비즈넵과의 사업 제휴를 위해 결정됐다”며 “비즈넵은 기업 재무분야 사업 협력사로서 네이버가 추진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지원 사업 모델에 데이터 분석, 절세 서비스, 신용평가 모델 등 다양한 제휴 사업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비즈넵은 바쁜 중소사업자들을 위한 자동 경영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한 데이터 연동만으로 사업실적과 경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매출, 수익 등이 기간별로 자동으로 분석되고, 예상되는 세금과 납부한 세금도 확인할 수 있다.이 대표는 “세무사에게 세무 데이터 자동화 수집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세무 업무를 한층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제휴 세무사는 비즈넵 앱에서 중소사업자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세무사 600여곳과 10만 사업자가 비즈넵을 이용하고 있다.이 대표가 비즈넵을 창업하게 된 것은 회계사 시절 중소사업자들의 비효율적인 경영에 대한 안타까움이 컸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회계사 시절 중소사업자들 대상으로 세무서, 회계 업무 관련 컨설팅을 제공했다”며 “그러나 중소사업자 상당수가 정보와 인력 부재로 자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비용 증대, 세금 폭탄 등을 맞고 있어 자동화 서비스로 해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맞춤형 장부·세금 신고 서비스 확대비즈넵은 독자적으로 구축한 데이터 수집 능력과 분석 능력을 보유해 확장성이 크다는 게 강점이다. 이미 전국 약 1000개의 세무사 파트너 확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2만건 신고데이터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 결정에 도움을 주는 리포트와 인사이트까지 제공하고 있다.이 대표는 “비즈넵은 중소사업자를 위한 토탈 경영 관리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이런 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되지만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가장 원활하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계와 세무 자동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비즈넵이 사장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조만간 중소사업자 대상의 맞춤형 장부 및 세금 신고 등을 론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비즈넵 하나로 재무, 자금, 회계 업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고도화할 것”이라며 “네이버와의 강력한 제휴 시너지를 통한 중소사업자 경영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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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회계프로그램 개발사가 인공지능(AI)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궁극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잡기 위해 세무사사무소를 이용한 거점 마케팅에 주력하며 빅데이터 구축에 힘쓰고 있다. 업계는 흩어져 있던 세원 정보가 한데 모이게 되면 세무사 없이도 실시간 자동기장 시대가 열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이 업계에 미칠 파장과 세무사회의 입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편집자>

■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은 이름 그대로 ‘자동’에 초점이 있다. 세무사사무소의 중심 업무인 기장이 전면 자동화되는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에는 ‘클라우드’ 기술이 있다. ‘클라우드(Cloud)’란 회계데이터, 문서 파일 등 주요 정보나 자료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서버에 저장해 인터넷 접속만으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즉 수임업체 회계데이터가 각각의 세무사사무소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web)’ 방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뜻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면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에 집약된 수임업체들의 데이터를 이용해 기업신용평가, 컨설팅, 금융(핀테크) 광고 등 2·3차 수익창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무엇이 문제인가?

– 세무사는 수임업체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

지금까지는 세무사와 수임업체가 직접 대면 등을 통해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세금컨설팅 등 자문하는 방식으로 세무대리 업무가 진행됐다. 그러나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수임업체 정보가 한 곳의 서버(클라우드)에 집중되게 된다. 프로그램 공급업체 서버에 수임업체 데이터베이스(DB)가 차곡차곡 구축되어 빅데이터가 된 이후에는 세무사 없이도 충분히 자동기장, 자동신고가 이뤄질 수 있다는 얘기다. 더 이상 ‘세무사’가 필요하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지게 될 것이고 이를 세무사업계에서는 가장 큰 걱정으로 여기고 있다.

설사 최악의 상황을 피한다 하더라도 세무사와 수임업체가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개발사에 종속될 우려도 있다. 우월적 ‘갑’의 위치에 있는 프로그램 제공사가 향후 일방적이고 폐쇄적인 정책으로 선회한다면 사용자인 세무사와 수임업체는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개발업체는 신기술을 위해 IDC(인터넷 데이터센터) 구축비와 고가의 하드웨어 장비, 개발자와 운영인력 등 막대한 비용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반적 상식으로는 세무사사무소에서 지불하는 프로그램 사용료만으로 이 비용을 충당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해당 프로그램은 세무사를 위해서 ‘기획’, ‘설계’ 됐다기 보다는 ‘또 다른 지향점’이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추론이다.

여기서 세무회계사무소용 ERP(전사적자원관리) 이용료를 종전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이유에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수임거래처들이 대거 클라우드에 들어올 수 있도록 세무사사무소가 좀 더 적극적으로 권유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즉, 세무사가 관리하고 있는 수임업체의 재무회계 데이터가 프로그램 공급업체 클라우드에 쌓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향후 수임업체들의 데이터의 DB화가 마무리되면 과연 어떤 현실이 닥칠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것이 현재 많은 세무사들이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이 ‘세무사제도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다.

– 당장은 편할 수 있어도 결국 ‘자승자박’, ‘자충수’ 될 수 있어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출시와 함께 세무사사무소에는 획기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형 전사적 자원관리를 통해 수임업체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으로 기장을 자동으로 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보고서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의 도입이 지금은 당장 빠른 일처리가 가능해 보이지만 결국엔 ‘자신의 목을 자신이 조르는 형국’을 자초하는 셈이다.

겉은 그럴듯 하게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다른 의도를 보이며 칼을 숨긴 꼴이다.

일부 조세언론에서도 회계프로그램 출시에 대해 “지금은 세무사와 수임거래처가 같이 ‘소통=협업’하는 구조이지만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출시로 세무사들의 수임거래처가 클라우드에 모두 가입되면 DB에 빅데이터 구축이 완료된 이후엔 세무사가 없어도 자동기장·자동신고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이다”며 우려를 표했다.

김종훈 한국세무사회 회계솔루션개발위원장은 “새로 출시된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이 과연 세무사를 위한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며 “개발사는 프로그램 이용료가 저렴하다고 홍보하지만 이는 결국 수임업체 데이터를 클라우드시스템으로 모으는 영업수당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빅데이터는 결국 누가 헤게모니(주도권)를 가지고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세무사회는 회원들이 이 주도권 싸움의 승자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빅브라더’ 된 ‘빅데이터’, 세무사 신뢰 잃어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의 또 다른 우려는 클라우드 방식 자체에 있다. 클라우드는 세무사사무소가 전송한 수임업체의 회계데이터를 일반기업이 저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의 납세자료나 기업의 회계자료는 프라이버시와 기업경영에 직결된 주요 정보로 취급 자체는 물론 전송과 저장요건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국세기본법 81조 13항(비밀유지)의 ‘납세자의 자료나 국세 부과 징수를 위해 업무상 취득한 자료를 타인에게 제공 또는 누설하거나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가 그것이다. 세원 관리를 총괄하는 국세청에서도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목적 외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내달 말 출범을 앞둔 국세청의 빅데이터센터도 자칫 빅데이터가 빅브라더(정보독점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관리권력)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내부 안전장치를 두고 있으며 국회·감사원·언론 등으로부터 외부 견제도 받고 있다. 하물며 정부기관인 국세청도 빅데이터 취급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데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는 이를 활용한 영업이익만을 노리고 있는 실정이다. 정보 위탁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기업(개인)이 세무사에게 믿고 맡긴 정보가 납세나 절세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용된다면 세무사와 납세자 간 신뢰는 무너지게 될 것이다.

■ 한국세무사회, ‘시스템 위한 발전’ 아닌 ‘세무사 위한 발전’ 지향

기존 세무업계가 컴퓨터를 기반으로 전산기장시대를 열면서 업무량과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면, 이제는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딩’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했다.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개인정보 수집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필요한 하나의 과정이다. 기술 자체가 많은 이들의 광범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수집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과 기업의 정보는 회계프로그램,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집되고, 수집된 정보는 필연적으로 타인에게 노출됨으로써 전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낸다. 문제는 이런 방대한 데이터들이 어떻게 가공·변형돼 유통될 지 예측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힘드니 사전적 통제에 대한 매뉴얼과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요구된다.

한국세무사회는 1만3천 세무사들을 대표해 자동회계처리 프로그램이 세무사제도의 근간을 흔들지 않도록 제반 사항을 검토해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무사사무소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세무사 중심’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의 내실화를 기해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세무대리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곽수만 부회장은 “영리 추구를 최대 목적으로 하는 일반기업과 달리 세무사회 소유 세무사랑Pro는 ‘세무사’를 중심에 두고 있다”며 “세무사 제도를 지켜내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749호(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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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이용해 회계를 자동화한다, Smacc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Smacc / Smacc (Potsdam, Germany) 설립일: ‘15년 7월 서비스 내용(Web/Android/iOS): Smacc은 중소기업들의 재무 및 회계처리 과정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개발함. 회계처리 내역은 Smacc 클라우드에 저장되므로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함 서비스 실적: N/A 수익모델: 플랫폼 판매비(월 50유로부터 시작) 투자관련

총 투자금액: 388만 달러

388만 달러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5년 3월, Cherry Ventures, DvH Ventures, Grazia Equity, Rocket Internet등으로부터 388만 달러의 Series A 단계 투자를 받음

Service/Product Video

창업자 배경 및 향후 계획

창업(자) 배경

– Smacc 창업자인 Uli Erxleben, Janosch Novak, Stefan Korsch는 스타트업들이 재무, 회계 업무처리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업 회계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개발함. 창업자 Erxleben은 독일의 벤처투자사이자 전자상거래 기업인 Rocket Internet 미국 지사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인 Berliner Berg를 설립함 BM 카테고리: Finance, AI, Cloud 향후 계획

– 투자금을 활용해 자사 플랫폼을 개발 및 업그레이드할 예정임

ROA Comment

Smacc은 아직 기반이 잡히지 않은 스타트업이나 재무회계 전문가를 고용할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복잡한 회계 처리를 순식간에 완료할 수 있도록 도와줌. 아울러 Smacc은 고객이 전송한 영수증을 곧바로 분석해 각 회계 계정에 입력하기 때문에 분기별로 회계 처리를 하는 기업들보다 자사 재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가능함. 또한 회계 처리와 관련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음

단, 아직까지 Smacc이 회계사를 대체하진 못할 것으로 보임. Smacc측은 자사 플랫폼이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한다고 설명하지만, 현재 기업들이 제출한 송장과 영수증 내역을 디지털화해 각 회계 계정에 맞게 분류하는 수준일 것으로 관측됨. 향후 Smacc 인공지능에 세무회계 기준과 세법, 판례 등 각종 자료를 입력할 수 있다면,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낼 수 있는 일도 충분히 가능할 것임

클라우드 기반의 회계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업체는 Smacc 외에 Xero, Crunch Accounting도 있음. Smacc의 월 플랫폼 이용료는 최소 50유로(6만 3,000원)에서 시작하며 가장 비싼 이용료는 400유로(50만 6,000원)부터 시작함. 반면, Xero 이용료는 월 20~40 달러(2만 2,000원~4만 5,000원)로 저렴하며, Crunch Accounting도 월29.5 파운드(4만 3,000원), 64.5 파운드(9만 5,000원)에 불과함. Smacc이 클라우드는 물론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고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스타트업들에게는 부담이 될 것으로 관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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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는 Usage Process와 ROA Comment 관련 내용이 추가로 포함됩니다(유료 보고서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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