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적 장애 | 뇌전증·자폐증, 후천적 뇌 발달장애 원인 밝혔다 / Ytn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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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간질로 불리는 뇌전증과 자폐증은 대표적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졌는데요.
후천적인 뇌 돌연변이로 인해 나타나는 이런 질환의 발생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처음 밝혀내 뇌 발달장애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뇌전증과 자폐증은 주로 후천적 뇌 돌연변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후천적 뇌 돌연변이로 인해 신경세포 이동장애 증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지만, 근본적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게 없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뇌전증, 자폐증과 밀접하게 연관된 대뇌피질 발달장애 환자의 뇌 조직에서 엠토르(mTOR) 유전자의 후천적 뇌 돌연변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습니다.
[박상민 / KAIST 석박사 통합과정(1저자) : 대뇌피질 발달 기형 환자들에게서 보이는 신경세포 이동 장애가 왜 일어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생리학적 발병 기전을 저희가 최초로 밝혔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연구팀은 엠토르 돌연변이를 가진 신경세포에서 세포의 작은 기관인 일차 섬모의 생성 기능이 망가졌음을 확인하고, 이것이 신경세포 이동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밝혔습니다.
또, 돌연변이를 가진 신경세포에서 과다하게 축적돼 일차 섬모 생성을 방해하는 역할인 OFD1 단백질 발현을 억제해 일차 섬모의 생성을 회복시켰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후천적 뇌 돌연변이로 인한 뇌 발달 장애 환자들의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후천적 뇌 발달장애 환자의 대표적 증상인 신경세포 이동결함이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일차 섬모라는 세포 소기관의 생성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호 /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 신경세포 이동을 저희가 회복을 시킨다면 난치성 간질이나 자폐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서 저희가 후속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이번 연구결과는 신경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뉴런’에 실렸습니다.
YTN 이정우[[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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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88%는 후천적으로 발생 … “장애,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장애인 하면 흔히 선천적 장애만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를 보면, 장애인 가운데 88.1%가 후천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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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hankookilbo.com

Date Published: 9/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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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발생 및 장애상태

주된 장애 발생 원인 (%), 선천적 또는 출생 시 원인. 일자리에서의 질병 및 사고(산업재해). 교통사고. 일반사고. 후천적 질환. 원인불명. 모름/응답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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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sis.kr

Date Published: 3/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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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 장애발생 원인에 따른 대응과제 – 한국장애인개발원

이 연구는 후천적 장애 발생과 관련된 제도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제도. 정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를 통해 기존의 장애인복지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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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ddi.or.kr

Date Published: 8/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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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9명, 후천적 장애가 선천적 장애보다 많다!

2011년 이후 9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는 있음을 알 수 있다. 장애 발생 원인의 경우 후천적 원인은 88.1%로 2014년 88.9%와 비슷한 수준으로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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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hcra.com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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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원인의 88% ‘후천적 요인’…혼자사는 장애인 늘어 – KBS뉴스

우리나라에 등록된 장애인 10명 가운데 9명은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갖게된 것으로 조사됐다. 혼자 생활하는 장애인은 해마다 늘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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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kbs.co.kr

Date Published: 4/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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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수의 복지앓이] 장애인 10명중 9명은 ‘후천적 장애인’

장애는 주로 후천적으로 발생했다. 질환으로 인한 장애가 56.1%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가 32.1%를 차지해 후천적 원인이 88.1%나 됐다 선천적 원인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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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han.co.kr

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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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 당신도 휠체어 탈 수 있다 | 중앙일보

국내 장애 유형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게 지체장애(팔다리나 몸통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경우)다. 지체장애인은 후천적 장애 비율이 97%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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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8/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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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발생원인, 2020 장애인 복지시책 : 네이버 블로그

후천적 원인으로는 질병(감각기 질환, 정신질환, 심혈관질환, 신생물질환)과 사고(폭력, 가정내 사고, 교통사고, 운동, 화상, 약물 등)가 있습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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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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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손상예방교육) 안전캠페인 안내

국립재활원과 함께하는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 안전캠페인. ○ 캠페인 대상 : 전 국민. ○ 캠페인 주제 : 건강한 내일의 약속 “이것만은 꼭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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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rc.go.kr

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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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자폐증, 후천적 뇌 발달장애 원인 밝혔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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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후천적 장애

  • Author: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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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7.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g32-PcVVu8

장애의 88%는 후천적으로 발생 … “장애, 멀리 있지 않습니다”

국립재활원 장애발생예방교육 안전캠페인 10일 시작

“다치기 전까진 저도 ‘장애는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장애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어요. 그걸 알리고 싶습니다.”

‘휠체어 강사’ 박영하(39)씨의 얘기다. 박씨는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몸의 상당 부분이 마비됐다. 몸은 불편해졌지만 “사회로 나가고 싶다”는 열망은 강해졌다. 그래서 시작한 일이 국립재활원의 장애발생예방교육 강사. 벌써 11년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부산과 울산, 대구, 경북까지 아우르는 지역 대표강사가 됐다. 박씨는 “강의 후 아이들이 달라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고로 장애 얻은 40여 명이 안전교육

장애인 재활 전문병원인 국립재활원은 9일 국제 비영리 민간단체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손잡고 학교 현장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 안전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박씨 같은 강사 40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

장애인 하면 흔히 선천적 장애만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를 보면, 장애인 가운데 88.1%가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었다. 원인은 질병(56%)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사고(32.1%)다. 캠페인을 벌이는이유는 이 가운데 교통사고나 낙상 등으로 발생하는 뇌나 척수 손상은 교육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박씨처럼 실제 사고로 후천적 장애를 얻은 강사들이 직접 학교와 공공기관 등을 찾아다니며 예방 교육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교육은 어렵지 않다. 횡단보도에서 초록 불이 켜졌어도 좌우를 살핀 뒤 건너야 한다, 자전거나 킥보드를 탈 때 꼭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계단이나 난간에서 위험한 놀이를 하면 안 된다는 등 기본적인 규칙들을 짚어준다. 박씨는 “처음에는 관심 없어 하던 아이들도 실제 장애를 얻은 강사가 직접 경험담을 들려주면 반응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실제 그의 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장애인이 우리와 다르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내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써내기도 했다.

이달까지 안전서약서 작성 캠페인

장애발생 예방교육은 2005년 시작됐다. 첫 해 10차례 열린 교육은 계속 확대돼 2019년에는 4,089회까지 열렸다. 수요가 많다 보니 규모가 급팽창했지만, 코로나19 유행이 번지면서 지난해부터 교육 횟수가 뚝 떨어졌다. 아무래도 오프라인 교육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재활원은 장애 예방 규칙들이 담긴 안전서약서를 캠페인을 통해 널리 알리기로 했다. 재활원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규칙을 스스로 지키게 함으로써 아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의 효과는 은은하게 번지고 있다. 실제 2014년 장애인실태조사 때 88.9%였던 후천적 장애 발생률은 3년 뒤 88.1%로 소폭 감소했다. 서울 지역 대표강사 최국화(40)씨는 “알고 있지만 평소 지키지 못했던 것들 때문에 사고가 나고 장애를 얻는다”며 “아이들에게 좀 더 조심할 것을 당부해 다치지 않고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씨도 중국 유학 중이던 20대 때 계단에서 떨어져 척수 손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됐다. 최씨는 “강사 일이 내 스스로 장애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 예방 요령이 담긴 안전서약서에 서명하거나 △장애발생예방교육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홍보 포스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방식이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참가자 중 선착순 600명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임소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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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9명, 후천적 장애가 선천적 장애보다 많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07년 법 개정 이후 매 3년마다 장애인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7년 보고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후천적 장애의 발생률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둘째, 장애인 가구 중 1인 가구 증가와 65세 이상 노인 인구 증가이다.

본 조사를 통해 파악된 장애 인구수는 총 267만명이고, 장애 인구를 바탕으로 추정된 장애 출현율은 5.39%였다. 또한 장애인 중 등록장애인 수는 251만명(2016년 12월 기준)으로 94.1%의 장애등록률을 나타내고 있다. 2011년 이후 9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는 있음을 알 수 있다. 장애 발생 원인의 경우 후천적 원인은 88.1%로 2014년 88.9%와 비슷한 수준으로 2011년 이후 감소 경향을 보인다. 후천적 원인 중 질환은 56.0%로, 2014년 56.2%에서 0.2% 포인트 감소하였고, 사고는 32.1%로 2014년 32.7%에 비해 0.6% 포인트 감소하였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은 장애 발생 원인 중 후천적 원인이 88% 이상, 달리 말하면 10명 중 9명이라는 점이다. 즉, 장애 발생은 선천적 원인보다 후천적 원인이 더 크다. 하지만 우리는 ‘장애인은 태어날 때부터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고 쉽게 생각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 없이 살아가던 사람이 장애를 얻은 후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장애인이 되고 난 뒤의 삶은 이전의 삶과 완전히 다르다. 간단한 생활습관조차 새롭게 배워야 한다. 또 장애 이전의 직업으로 복귀하기 힘들기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기 위한 교육도 새로 받아야 한다. 장애인들이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배우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다. 당연히 재정지원이 따라야 한다.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 체계적인 제도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은 많이 하지만 막상 장애인의 삶에 대해서 고민하는 경우는 드물다. 장애인은 처음부터 장애인이었고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애는 우연히 그리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다. 장애인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다. 장애인은 우리와는 다르다는 인식부터 개선되어야 한다.

장애원인의 88% ‘후천적 요인’…혼자사는 장애인 늘어

장애원인의 88% ‘후천적 요인’…혼자사는 장애인 늘어 사회 입력 2018.04.19 (12:00) 수정 2018.04.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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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등록된 장애인 10명 가운데 9명은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갖게된 것으로 조사됐다. 혼자 생활하는 장애인은 해마다 늘고 있고, 65세 이상 인구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전국 3만6,200개 장애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990년 1차 조사 이후 3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해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파악된 장애 추정 인구수는 267만 명으로 2014년 273만 명과 비교하면 다소 줄었다. 이 가운데 94.1%가 장애 등록을 마쳐 2011년 이후 90% 이상의 높은 등록률을 유지하고 있다.

장애발생 원인의 88.1%는 후천적인 영향이었다. 후천적 원인 중 질환으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경우가 56.2%로 가장 많았고, 사고로 인한 경우가 32.1%를 차지했다. 선적적 원인은 5.1%, 출산시 원인으로 장애가 생긴 경우는 1.4% 였다.

혼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는 조사할 때마다 증가추세다. 이른바 ‘1인가구’ 비율은 2011년 전체의 17.4%에 그쳤지만, 2014년 24.3%, 지난해 26.4%로 증가하고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 인구 비중도 2011년 38.8%에서 2014년 42.3%, 지난해 46.6%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5세 이상 장애인의 15.2%는 대학교 이상 학력을 지녔고, 고등학교 이상 29.6%, 아예 학교를 다니지 않은 ‘무학’은 10.9%로 나타났다. 장애인 중 학교를 다니지 않았거나 중퇴한 이유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서’라고 응답한 경우가 72.5%로 가장 높았다.

만 19세 이상 장애인 중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비율은 81.1%로 2014년 조사 때인 77.2%와 비교해 늘어났다. 고혈압(44.8%), 허리·목통증(29.6%), 골관절염(22.6%), 당뇨병(21.1%) 등 순이었고, 평균 2.2개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었다.

건강 행태는 지난 조사와 비교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위험 음주율은 11%에 그쳐 전체 인구의 고위험음주율인 13.2%보다 낮았다. 흡연율은 18.7%로, 2014년 20.5%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전체 인구(22.6%)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장애인은 거의 매우 외출하는 경우가 70.1%로 가장 많았고, 주1~3회 외출 19.5%, 월 1~3회 외출하는 경우는 5.9% 순이었다. 외출할 때 교통수단 이용이 불편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36.7%였다.

장애인이 가장 도움을 많이 받는 대상은 가족구성원으로 81.9%를 차지해 여전히 가족의 부담이 높았다. 활동 보조인, 요양 보호사 등 공적 돌봄서비스제공잦가 주 도움 제공자인 비율은 13.9%였다. 2011년 10.8%, 2014년 13.1%와 비교해 점차 증가 추세이지만 여전히 전체 비중은 낮은 편이다.

장애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242만 1천 원으로, 2014년 223만 5천 원에 비해 8.3%P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자료를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애원인의 88% ‘후천적 요인’…혼자사는 장애인 늘어

입력 2018-04-19 12:00:35 수정 2018-04-19 12:10:17 사회

우리나라에 등록된 장애인 10명 가운데 9명은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갖게된 것으로 조사됐다. 혼자 생활하는 장애인은 해마다 늘고 있고, 65세 이상 인구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전국 3만6,200개 장애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990년 1차 조사 이후 3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해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파악된 장애 추정 인구수는 267만 명으로 2014년 273만 명과 비교하면 다소 줄었다. 이 가운데 94.1%가 장애 등록을 마쳐 2011년 이후 90% 이상의 높은 등록률을 유지하고 있다.

장애발생 원인의 88.1%는 후천적인 영향이었다. 후천적 원인 중 질환으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경우가 56.2%로 가장 많았고, 사고로 인한 경우가 32.1%를 차지했다. 선적적 원인은 5.1%, 출산시 원인으로 장애가 생긴 경우는 1.4% 였다.

혼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는 조사할 때마다 증가추세다. 이른바 ‘1인가구’ 비율은 2011년 전체의 17.4%에 그쳤지만, 2014년 24.3%, 지난해 26.4%로 증가하고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 인구 비중도 2011년 38.8%에서 2014년 42.3%, 지난해 46.6%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5세 이상 장애인의 15.2%는 대학교 이상 학력을 지녔고, 고등학교 이상 29.6%, 아예 학교를 다니지 않은 ‘무학’은 10.9%로 나타났다. 장애인 중 학교를 다니지 않았거나 중퇴한 이유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서’라고 응답한 경우가 72.5%로 가장 높았다.

만 19세 이상 장애인 중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비율은 81.1%로 2014년 조사 때인 77.2%와 비교해 늘어났다. 고혈압(44.8%), 허리·목통증(29.6%), 골관절염(22.6%), 당뇨병(21.1%) 등 순이었고, 평균 2.2개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었다.

건강 행태는 지난 조사와 비교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위험 음주율은 11%에 그쳐 전체 인구의 고위험음주율인 13.2%보다 낮았다. 흡연율은 18.7%로, 2014년 20.5%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전체 인구(22.6%)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장애인은 거의 매우 외출하는 경우가 70.1%로 가장 많았고, 주1~3회 외출 19.5%, 월 1~3회 외출하는 경우는 5.9% 순이었다. 외출할 때 교통수단 이용이 불편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36.7%였다.

장애인이 가장 도움을 많이 받는 대상은 가족구성원으로 81.9%를 차지해 여전히 가족의 부담이 높았다. 활동 보조인, 요양 보호사 등 공적 돌봄서비스제공잦가 주 도움 제공자인 비율은 13.9%였다. 2011년 10.8%, 2014년 13.1%와 비교해 점차 증가 추세이지만 여전히 전체 비중은 낮은 편이다.

장애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242만 1천 원으로, 2014년 223만 5천 원에 비해 8.3%P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자료를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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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정보 엄진아 기자 [email protected] 엄진아 기자의 기사 모음

[홍진수의 복지앓이] 장애인 10명중 9명은 ‘후천적 장애인’···누구나 장애인 될 수 있어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인 1만명 중 539명은 장애인으로 집계됐다. 또 장애인 10명 중 9명은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비장애인이지만, 언제라도 사고나 질환으로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7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복지부는 1990년부터 2005년까지는 5년 간격으로, 2008년 이후에는 3년 간격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추정 장애인구는 267만명으로 전 인구 대비 장애출현율은 5.39%였다. 인구 1만명 중에는 539명이 장애인이란 의미다. 장애인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높아져 지난해에는 46.6%로 올라섰다. 장애인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도 26.4%로 증가했다.

장애는 주로 후천적으로 발생했다. 질환으로 인한 장애가 56.1%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가 32.1%를 차지해 후천적 원인이 88.1%나 됐다 선천적 원인은 5.1%, 출산시 원인은 1.4%로 낮았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는 5.4%였다.

장애인의 건강상태는 대체로 비장애인보다 열악했다. 우울감 경험률은 18.6%로 전체인구 경험률(13.3%)의 1.4배였고, 자살 생각률은 14.3%로 전체인구(5.1%)보다 2.8배 높았다.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좋음’ 또는 ‘매우 좋음’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14.9%로, 전체인구(31.0%)의 절반 수준이었다. 실제로 성인 장애인 중 고혈압, 허리·목 통증, 골관절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비율은 81.1%에 달했고, 1인당 만성질환은 평균 2.2개였다. 전체 성인인구의 경우 47.6%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고, 1인당 평균 0.9개의 만성질환이 있다.

또 장애인의 17.2%는 최근 1년간 병·의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경제적 생활에서 차별이 있다고 느끼는 장애인은 79.9%로 직전 2014년 조사에서의 72.6%보다 높아졌다. 취업과 대학교 입학 시 차별경험은 감소했지만, 지역사회생활과 결혼에서의 차별경험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의 소득 및 지출 수준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비장애인보다는 크게 낮았다. 장애인 가구 월평균 소득과 지출은 각각 242만1000원, 190만8000원, 전체가구는 361만7000원, 276만1000원이었다.

15세 이상 장애인구 대비 장애인 취업자 비율은 36.9%였다. 이는 전체인구 취업률 61.3%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장애인이 일하는 직장은 일반사업체(51.6%), 자영업(30.2%), 정부 및 관련 기관(6.8%) 순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장애인으로 정부에 등록한 인원은 255만명이다. 국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애인 중 12만명(4.5%)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 비율이 가장 높고(49.3%), 청각(11.9%), 뇌병변·시각(9.9%), 지적장애인(7.9%) 순이었다. 2010년 이후 지체장애인 비율은 감소하고,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 등 발달장애인 비율은 커지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 당신도 휠체어 탈 수 있다

오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애인은 인구 20명 중 1명 꼴이다. 뇌졸중 후 사지마비, 사고에 의한 절단, 시각장애나 청각장애 등 겉으로 드러나는 장애인만 230만 명이 넘는다. 이게 다가 아니다. 숨이 차서 화장실에 갈 수 없는 호흡장애, 운동을 할 수 없는 심장장애, 대소변을 가릴 수 없는 요루장애 등 내부 장기 문제로 인한 장애인 수도 11만 명에 달한다.

문제는 이런 장애인 10명 중 9명이 후천적 장애라는 것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는 “지금처럼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시점에선 우리 모두가 예비 장애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후천적 장애는 예방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박사(예방의학 전문의)는 “장애의 90%는 미리 막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흔히 일어나는 장애의 유형을 알아보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후천적 지체장애 최대 원인은 교통사고

국내 장애 유형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게 지체장애(팔다리나 몸통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경우)다. 지체장애인은 후천적 장애 비율이 97%에 달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교통사고다. 한해 약 35만여 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며. 그 중 많은 수가 장애인이 된다. 주로 교통 사고 뒤 척수(척추 뼈 속 신경)가 눌려 하지마비, 또는 전신마비가 된다.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김희상 교수는 “목 쪽 신경이 눌리면 전신마비, 허리 쪽 신경이 눌리면 하지마비가 된다”고 말했다.

스포츠 손상은 교통사고 다음으로 많다. 김희상 교수는 “등산·승마·스키·수영을 하다 떨어지거나 넘어져 사지, 또는 하반신 마비가 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말했다. 박종혁 박사는 특히 수영할 때 조심하기를 권고했다.

박 박사는 “2008년 국립재활원 조사 결과, 어린이·청소년 사지마비 장애원인의 20~30%가 수영장 또는 계곡의 얕은 물에서 다이빙을 하다 발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고시 응급상황에 잘 대처하면 장애를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박인철 교수는 “교통사고·스포츠 사고 장애의 대부분이 응급처치만 잘했어도 피해갈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철 교수는 가장 흔하게 범하는 부주의한 조치가 ‘업고 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고가 나면 그 자리에서 119를 부르며 척추 뼈가 일(ㅡ)자가 되도록 눕혀야 한다. 몸을 주무르거나, 눕힌 뒤 베개를 대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들것에 눕혀 옮기는 일도 해선 안 된다. 박인철 교수는 “사지 고정장치 없는 들것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부러진 척추 뼈가 신경을 눌러 영원히 마비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질병·사고로 시각·청각 잃은 사람 40만 명

갑작스런 질병으로 장애인이 되기도 한다. 뇌졸중에 의한 지체장애가 대표적이다. 러스크재활병원 박선구 원장은 “동맥경화·관상동맥질환이 있다면 미리 관리해야 뇌출혈·뇌경색에 의한 장애(뇌병변 장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각장애도 급증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 자료에 따르면 후천적 질환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사람은 18만여 명에 이른다. 하지만 시각장애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장애라는데 심각성이 있다.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황반병성·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이 실명 요인의 대부분을 차지 한다”며 “50대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후천적 청각장애인은 현재 17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하나이비인후과 김희남 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달팽이관 유모세포와 청신경이 퇴행하면서 노인성 난청이 발생한다.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청각장애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밖에 바이러스 감염, 면역력 약화, 스트레스 때문에 갑자기 청력을 잃는 경우도 있다.

내부장애도 있다. 신체 장기 기능이 심하게 떨어져도 장애등급을 받는다. 대표적인 내부장애로 신장·심장·호흡기·장루와 요루 장애가 있다. 이런 내부장애는 전체 장애의 약 5% 정도다.

후천적 장애인이 많아지자 보건당국과 대한재활의학회 등에서도 제도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강성웅 교수는 “후천적 장애인은 초기 집중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지만 이를 수용할 시설과 정부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재활치료 수가가 낮아 적자가 나다 보니 병원들도 어쩔 수 없이 재활치료에 대한 재원 투자를 꺼리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강성웅 교수는 “후천적 장애인은 재활 치료는 물론,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훈련·정신상담·가족과 동료 교육까지 다 기관 팀어프로치가 필요하다”며 “이들의 사회 재기를 위한 치료·복지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장애 발생원인, 2020 장애인 복지시책

장애인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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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UN에서 발표한 장애인 권리선언에 따르면 장애인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신체적, 정신적 능력의 불완전으로 인하여 일상의 개인적 또는 사회적 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확보하는 데 자기 자신이 완전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할 수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로 장애인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등록장애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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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법」제2조의 기준에 해당하는 장애인으로 시군구청에 등록한 사람을 말합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2019.12. 31.) 전국에서 장애인으로 등록된 인원은 2,618,918명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의 약 5%이고 전체 가구 수 대비 장애인 거주 가구 수는 7가구 중 1가구로 확인 되었습니다. 또한 선천성 장애인보다 사고나 질환으로 인한 후천성 장애인이 전체 장애인 중 약90%를 차지합니다.

장애의 발생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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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발생원인은 크게 선천적, 후천적 , 출생 시 원인 3가지가 있습니다. 선천적 원인으로는 유전성, 다운증후군, 염색체 이상, 발육기형, 모체의 만성질환(당뇨, 빈혈, 고혈압, 알코올 중독, 약물남용), 모체의 감염(퐁독, 매독, 독소플라스마증, 후천성 면역결핍증) 등이 있습니다. 후천적 원인으로는 질병(감각기 질환, 정신질환, 심혈관질환, 신생물질환)과 사고(폭력, 가정내 사고, 교통사고, 운동, 화상, 약물 등)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조산, 난산, 출산 시 외상 등 출생 시 원인에 의한 장애가 있습니다.

장애의 유형(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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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유형은 장애인복지의 최초시행(1988년) 당시 지체, 시각, 청각, 언어, 지적 장애로 5종류에 국한되었으나 2차례의 법 개정을 통해 현재는 총15개 유형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소식알림> 공지사항 > 2021년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손상예방교육) 안전캠페인 안내 내용보기

국립재활원과 함께하는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 안전캠페인

○ 캠페인 대상 : 전 국민

○ 캠페인 주제 : 건강한 내일의 약속 “이것만은 꼭 지켜요!”

○ 캠페인 기간 : 2021. 11. 10.(수) ~ 11. 30.(화)

○ 당첨자 선정 : 선착순 600명(이벤트 중복 참여는 불가하며 핸드폰 번호별 1회만 참여 가능)

○ 상품 :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1만원 권)

○ 이벤트 세부 내용

– (이벤트 1) 안전서약서 작성 인증샷

– (이벤트 2)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 애니메이션 시청 인증샷

– (이벤트 3) 안전캠페인 포스터 SNS 홍보 인증샷

*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 안전캠페인 경품 이벤트(선착순 600명)가 조기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후천적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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