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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잘, 훈훈, 흔흔, 못? 아는 방법이 뭘까?
훈남일까? 흔남일까? 객관적인 얼평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첫 번째 존잘은 모를 수가 없어!
처음 보는 여자가 내 앞에서 뚝딱거린다면 그건 빼박이지!
두 번째 훈훈은 나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지
친절한 태도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면?
세 번째 나 정도면 괜찮지? 라고 되묻는다면 흔흔하지
네 번째 그래도 모르겠으면 여자 사람 친구에게도 물어보자
다섯 번째 여자들은 이글아이보다는 훈남을 선호해
진한 미남의 기준은?
여섯 번째 두부상은 잘생긴거야!
진정한 여자들의 로망 두부상까지
외모는 예선전이라 뛰어나면 앞서 갈 수 있지만
전부는 절대! 아니라는 거
매력은 자신감과 관리에서 뿜어져 나오지
이성적인 매력을 높이는 방법까지!
Instagram : marieansu / 마리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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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과 존잘남의 결정적인 차이 -남자편- – 슬밤집사의 일상 취미
그러면 두번째 외관상 특징의 의미로 훈남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당) 주로 보면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고 깨끗한 흰피부에 …
Source: sadnight111.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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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얼굴 갖고도 의외로 여자들한테 인기 없는 훈남들의 특징
훈남들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유머 감각이 없다. 이성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2/7/2022
View: 4626
훈남 – 나무위키:대문
1 . 날씨나 온도가 견디기 좋을 만큼 덥다. 2 .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 주는 따스함이 있다. 3 . 좋은 냄새가 서려 있다. 반대말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27/2021
View: 7985
훈남인데도 의외로 인기 없는 모솔인 남자들의 특징
훈남인데도 의외로 인기 없는 모솔인 남자들의 특징 · 1. 자기가 잘 생긴 줄 모른다 의외로 훈남들 중 자신이 잘 생겼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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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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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게녀 언니가 본 훈남의 특징 + 내가본 만나지 말아야 할 …
80만 회원의 국내 최대 다이어트 카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익게 글쓴이. ☆ 공지 필독 후 이용권장! – 허락없이 남의 사진이나 글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0/25/2021
View: 7392
훈남들의 특징!!! 듣기만 해도 훈훈한 냄새가 난다!ㅋㅋㅋㅋ
훈남들의 특징!!! 듣기만 해도 훈훈한 냄새가 난다!ㅋㅋㅋㅋ. 처룽이 2015. 10. 23. 16:57. 출처는 이슈인. 이거 만든사람이 남주혁과 서강준?팬인가봐요.
Source: jason-movie.tistory.com
Date Published: 5/23/2021
View: 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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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훈남 특징
- Author: 마리앤수 독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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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AINpsO8u4w
훈남과 존잘남의 결정적인 차이 -남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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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밤또픽이에용…! 훈남과 존잘남의 결정적인 차이라는 제목으로 다룰텐데용 그 예시로 남자연옌분들을 소개해드릴려구 합니당…이글은 지극히 제 주관적 눈으로 본 것이고…어느 한쪽이 더 못생겼다 라는 것이 아니고
비하의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당
자~ 구럼 한번 보실까욧?
자…먼저 훈남은 이란 무엇일까요?
훈남의 뜻을 2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하나는 문자적 의미로 보면 훈훈한 남자를 뜻하는 말인데여 분위기가 훈훈해지면은 어떻져? 바로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지져 다시말해 훈훈한 분위기의 외모를 가진 남자 즉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좋은 훈훈한 외모를 가졌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닷…!
그러면 두번째 외관상 특징의 의미로 훈남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당)
주로 보면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고 깨끗한 흰피부에 한국의 트렌드의 걸맞는 모습에 부합한 것 같은데요 무쌍에 코와 입이 적당한 크기로 이쁘며 너무 높지 않고 턱이 U형에 가까워 갸름한 느낌이 많습니다
즉 이목구비가 뚜렷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살짝 연하다는 표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어쨌든 조각상처럼 헠…
이 사람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아!!라며 너무 완벽하고 아름다워 이건 보존해야해…정도의 급은 아니지만
이 말도 잘생겼다는 뜻이기도 하지욧
예를들자면
뭔가 미완성작품이지만 그 미완성에 의의를 둔 미완성이어도 미완성이어야만 아름다운 작품이라 해야 한다라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어쨌든 설명이 길었네옴
아래 예시 남자연옌님분들 보실까요?
이분들이 훈남느낌쓰 좔좔흐르는 남자연옌분들의 대표주자가 아니실까 이런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당…!
1.양세종
뭔가 훈훈한 비쥬얼에 옆집 친한 오빠나 교회옵빠를 부르고 싶은 애정과 볼수록 매력이 넘쳐서 더 더 잘생김이 묻어나졍…! 뭔가 친근한 느낌이 나는 듯한 잘생김이지만
흐음…여기도 저기도 찾기힘든 비쥬얼의 잘생김이랄까요?
갠적으로 양세종님은 도톰한 이쁜 입술과 적절히 자리를 잡은??ㅋㅋㅋ 표현이 이상한가여? 코가 뾰죡하지 않고 적당한 비율을 이루고 있어서 더 얼굴이 잘생긴 것 같아요…!
다음 보실까용?ㅎㅎㅎ
2.이종석
바로 배우 이종석님이에용…! 이종석님은 전체적으로 선이 넘 곱고 이쁘셔용 글구 이종석님의 매력 포인트는 아무래도 눈과 입술이져 눈은 검은 눈동자가 꽤 크신 편이구 속눈썹두 긴데다가 눈옆에 점이 있어서 이건 끝났네여 끝났엉ㅠㅠㅠ 매력은 말해모해
으쨌든 입술은 적당한 두께로 넘넘 이쁜 모양을 가지고 있져 게다가 이종석님의 장점은 적절한 균형이 있게 얼굴에 눈코입이 적당하게 배치되어있다는 것 같아요
코두 콧볼이 좁아서 웃어도 콧볼이 많이 안넓어지기땜에
넘 이뻐욜 왠지 학교나 대학교 같은 데에 어느반 어느 과 동아리 키크고 잘생긴 누구 누구 어머 연옌지망생이래 하며 다 쫄래 쫄래 따라다닐 것 같은 느낌의 얼굴??ㅋㅋㅋㅋ 이라는 느낌의 망상을 잠시해보았네용
담은
3.이승기
누군지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아영
바로 본업 멋찜폭발 엄친아 이승기님이시져…!
훈남하면 떠오르는 대명사가 아닐까 할정도로
넘 잘생기셨져 이승기님 매력포인트는 아마두
도톰한 애교살과 큰눈 시원하게 이빨을 보이며 웃는 입이 아닐까싶네요… 훈훈한 심쿵미소 폭격기같은 이승기님
누난 내여자니까~🎶 결혼해줄래🎶 라고 외치면
다 상견례 프리패스상일 것 같은 이승기님이었습니당
담으로
4.박서준
박서준님 머리는 드라마에서 하구 나올때마다 핫하죠
포마드 박새로이컷 가일컷같은 트렌디함을 부르는 그만큼 트렌디한 얼굴!
이승기님이 훈남의 대명사라면
박서준님은 깔끔남 느낌의 훈남의 대명사가 아닐까? 싶네용
코가 약간 버선코에 코끝이 살짝 둥글져 넘 부드러운 느낌과 샤프한 느낌을 얼굴에 잘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박서준님의 얼굴특징의 한가지 특별한 매력이라한다면 눈썹뼈 아래로 아웃폴드는 아니지만 살짝 푹꺼져서 눈이 살짝 움푹패인 느낌을 주는 데요 이 느낌의
포인트가 박서준님의 매력이 뿜뿜하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용 이 느낌으로 샤프하면서도 시크한 느낌두 나고
웃을 때는 넘 댕댕미가 느껴진다 해야하낭?ㅎㅎㅎ
이마라인두 넘 이쁘구요 턱두 아주 좁지않고 살짝 넓은 형태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져 어쨌든 머리에서 섬유냄새날것 같은 깔끔한 훈남 재질쓰에 부드러운 댕댕미가 공존하는 고런?? 잘생김을 가지신 박서준님…!
자 전체적으로 예시 연예인 분들을 보면 훈훈한 느낌이
나져? 이렇게 훈남재질쓰 있으신 연옌분들 보셨구 담은
존잘남에 대해서…의미와 예시 남자 연옌분들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용
자 존잘남의 문자적 의미를 보면 존…×게 잘생겼다의
줄임말인데여 제가 욕을 안쓰는 샤람이라 어색하네엿
ㅋㅋㅋ 으쨌뜬 존잘남은 휴…ㅋㅋㅋ
잘야호우~
그만큼 잘생겼다는 의미지요
거의 이 정도 말씀을 들었다면 자신의 얼굴이 누가봐도 호불호가 거의 없이 대부분 객관적으로 잘생겼거나
넘사급 접근이 어려운 완벽쓰 재질이거나 여자도 자기보다 예쁠까봐 겁나서 미모대결을 하려하거나ㅋㅋㅋㅋ
정말 美…쳤다 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그런 외모를 말하는 것 같아요
이분들의 외관상의 특징을 보면은 먼저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 많구요 해시태그는 #잘생쁨 #아름답다 #조각상 #꽃미남 #백마탄왕자 #기생오라비 이(가) 달릴 것 같은 감탄을 부르는 미모와 더불어 대부분 예쁜 유쌍에 코가 샤프하거나 적당하고 브이라인 느낌에 비현실적 외모처럼 눈코입 얼굴 모든 조화가 거의 완벽에 가깝다 할정도의 느낌을 가지죠 수채화가 훈남이라면 유화는 존잘남이랄까여?ㅎㅎㅎ
그럼 한번 대표적 남자 연옌분들 보셔볼까영?
연예계에 얼굴 원탑이죠
1.원빈
크으…흠잡을 게 없는 무결점 잘생김…뭔가 완벽한 씨쥐를 본 것 같은 비현실성 이 사진 진짜인지ㅋㅋㅋㅋ
현실에 원빈님처럼 완전 완벽 존잘남이 아무말도 없이 걍있으면 완전 꽁꽁 얼어붙어서 아무도 접근 못할 것 같아용 눈마주치면 돌됩니당 메두사도 아니공ㅋㅋㅋ
이 사진을 찍을때 조명보다 밝은 빛이 얼굴에서 뿜어져나온다는 현장의 증언…믿거나 말거나ㅋㅋㅋㅋ
이쁜 유쌍에 이쁘게 높은 콧대 그런데 길지 않고 살짝 짧은 코로 더 예쁜 느낌이 묻어나죠 꽃…미남의 표본이 아닐까 싶어욤 피부가 살짝 구릿빛이 나서 남성성두 좀 묻어나져
완벽쓰…이거시 40대의 얼굴??
넘 잘생겨서 영화에 캐스팅이 별로 안된다는 학계의 정설 티오피 광고에서만 볼 수 있는 이웃집 아조씨…그 이웃집 어디냐? 나도 가보장
암튼 역시 원탑이 아닌가…그래서 이름두 원 top 빈인가봉가~!!
2.강동원
크…이름만 들어도 벌써 설레는 군…심장아 가만히 이써!
강동원님인데요 존잘남하면 언급이 안될 수 가 없는 분이시져 크흡 참치좌 라고도 부른다던뎅…
눈이 진짜 넘 크시구 넘 이뻐성 예전에 영화 늑대의 유혹 촬영당시 상대 배우인 이청아님이 자신보다 강동원님이 더 이쁘게 나올까봐 걱정했다는 고런 카더라 통신두 있었져
강동원님은 얼굴이 엄청 작으신데 오밀조밀 눈 코 입이 다들어가는…헠 마스크쓰면 얼굴을 다가리는 건 아닌쥐ㅋㅋㅋㅋ 암튼 강동원님은 가로로 시원하게 뻗은 눈
잘 올라간 눈꼬리라인 사과도 깍아 먹을듯한 날렵한 콧대 콧날 말이 필요없네용
강동원님은 날렵하고 샤프한 느낌에 아름답기까지 한듯한 느낌이져 암튼 존잘남의 대명사 강동원빈은 빼놓을 수 없겠져…!
3.이수혁
왠지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우윳빛깔 이수혁
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하얘서 뱀파이어같다고 예전에 뱀파이어 아이돌이라는 드라마 찍은 건 안비밀…!
너무 인형같이 생기지 않았나용? 약간 엄청 이쁜 인형같아용 눈이 유쌍에 넘 이쁘지 않나영?
얼굴 선이 얇고 콧대가 높지만 코끝이 날카롭지 않고
턱선이 아주 각지지 않아서 강렬한 인상 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의 인상을 주면서 고급스런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용
존잘 귀공자 느낌? 이 나네용
4.차은우
얼천…얼굴천재를 뜻하는 말인데용
얼굴천재하면 차은우져…무슨 설명이 더…그냥 생략ㅋㅋㅋ
어…이쁘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진짜 감탄을 부르는 미모라서 어떤 인떠넷에설 차은우님의 실물을 목격하신 목격담을 본적이 있눈데 스탕달신드롬 오는 줄 알았다고 하는데…믿거나 말거나ㅋㅋㅋㅋ
그 정도로 눈부셔서 정신을 잃을?…미..모?, 암튼
차은우님의 매력포인트는 눈코입 다? 지만 하나 꼽자면
눈이랑 입이 넘 잘생겼져 눈은 왠만한 여자아이돌뺨때릴 정도로 이쁘구 입도 아주 도톰하지도 아주 얇지도 않은 딱 좋은 느낌 완벽크…차은우is 존잘남
5.송강
아이돌계에 차은우라는 얼굴천재 존잘남이 있다면
배우계에는 송강이라는 얼굴천재 존잘남이 있져
심스틸러 송강 사실…미추리때부터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이라 한번 팡하고 뜨겠다 싶었는데 와…이제 핫한 루키배우가 되었져 살짝 미묘하게 차은우님의 코와는 다르게 코끝이 살짝 넓고 둥글어서 그런지 더 귀여운 느낌쓰도 나는 것 같아요 입이 꽤 크죠
차은우님과 닯았다는 의견두 있더라구용
입이 도톰해서 그런쥐 청량감이 느껴지는 고런 상큼한 과즙상 느낌이 더 나는 듯한 송강님
청량 상콤 존잘남 느낌이 나는 송강님
ㅋㅋㅋㅋㅋ 으쨌든 위와 아래에서 살펴보았듯이 존잘남과 훈남의 느낌이 다르지 않나용? 뭔가 온도차가 다르지욧
이것으로 슬밤또픽 마칠게용…! 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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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인데도 의외로 인기 없는 모솔인 남자들의 특징
3. 인위적인 만남을 싫어한다 훈남들 중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들이 많아. 그래서 이들은 인위적인 소개팅이나 미팅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언젠가 자신의 반쪽이 나타나길 기대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제안하는 소개팅들을 칼같이 차단한다구. 하지만 아무리 훈훈한 외모를 가졌어도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사랑이 찾아오지는 않는 법. 실제 많은 사람들이 소개팅을 통해 연인이 되며 결혼까지 성공하기도 한다구.
4. 유머 감각이 없다
이성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들은 여러 가지가 있어. 그중에서도 유머 감각이 차지하는 비중이 의외로 크지. 아무리 잘 생겨도 노잼인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여성들은 그리 많지 않아. 실제 외모가 그렇게 잘 생기지 않았는데도 인기가 많은 남자들은 대부분 재치 넘치는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들이지. 연애를 잘 못하는 훈남들을 잘 보면 보통 말주변이 없거나 유머 감각이 없는 ‘노잼남’인 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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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주관적인 의견이고 내 주변 남자의견 합해본 결과야! 이걸 다 충족하고도 안 괜찮은 남자일 경우도 있고, 충족하지 않지만 괜찮은 남자일 가능성도 있어. 근데 하나 확신하는건 이걸 충족하는 남잘 만났는데 의심적은 느낌이 든다면, 주의할것 100% 위험한 남자. 나쁜남자의 수준을 벗어남 삐용. 그리고 아마 몇개를 제외하면 여자에게도 적용되는 것들! 아 그리고 군대 다녀온 남자 기준임…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자들을 지켜보고 얘기 들어본 결과 남자들은 보통 군대 내에서, 자기의 미래 계획을 세워오고 그걸 위해 자기가 어떻게 해야할지 나중에 처자식 안 굶겨 죽이려면 어떨지 고민하고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 비흡연자 이거나 흡연 매너가 좋다. 흡연자의 경우는 여자친구가 담배를 피는것도 이해하거나 같이 끊으려고 한다. 못 이해하면 마초 확률 높음. – 흡연매너의 예 ex) 길빵x, 흡연석 구분, 동행시 비흡연자가 있을때 양해를 구하거나 사람 없는 밖에 나가 핌. 흡연 가능한 공간이어도 식당일 경우는 흡연 자제. 즉, 자신이 조금 편하자고 남에게 피해주는 짓을 안하려고 함. 2. 과도한 음주문화를 자주 즐기진 않음. – 진짜 매일 달리는 애들이 있어. 매일 그렇게 달리면 자기 미래 계획은? 군대가기전의 남자들이면 모를까 다녀온 남자가 그런건 조금 위험함. 꿈도없고 계획성도 없고 당장의 즐거움만 쫓는거임. 그렇다면 연애에 있어서도 당장의 일만 쫓으니 혹시 술자리서 더 착해보이고 예쁜 여자가 생기면? 한순간이라도 혹할 가능성이 큼. 3. 친구를 엄청 좋아하진 않음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아님 엄청 좋아하지 않는다는거임) 친구를 엄청 좋아해서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같은 대학도 아닌데 맨날 만나서 노는 애들이 있음…ㅋㅋ (스터디 같은 경우 제외) 보통 2번과 3번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ㅋㅋ 보통 여자같은 경우는 자기랑 생각하는 게 다른 친구들은 내쳐버리잖아? 남자는 자기랑 사상이 다르더라도 친구라는 이유로 감싸주는 경우가 많더라구. 예를 들어 매일 매일 붙어있는 친한 친구가 클럽쟁이거나, 술자리 헌팅의 대가거나, 룸사롱다니면 몇번씩 끌려가지 않겠어? 아무리 주관이 있는 남자라도 ! 정에 약해서 자기 계발도 안하고 친구랑 붙어있는 놈이면 한두번은 휩슬리게 되있음. 게다가 남자의 쓸데없는 가오를 부추기기도 하지. 4. 클럽, 나이트 이런거 안 다님. 예를 들어 원나잇 같은거 싫어요. 호호하하 난 클럽서 춤만 춤 이러는 경우 있는데 꼭 원나잇을 해야만 바람은 아님 ; 거기서 맘에 드는 사람 번호 물어보고 괜찮으면 만나고 하는 것도 바람임. 연인이 없을때 간건 괜찮지 않을까? 싶을텐데 자주 갔을 경우는 주의 해야 됨. 여자는 거기 가면 남자가 이놈 저놈 들이대다보니 아 난 맘만 먹음 아무 남자나 가볍게 만날 순 있지 ㅋ 콧대 쎄지고, 남자는 이 여자 저 여자 찔러보면 언젠가는 누군가를 꼬실 수 있으니까…. 여친이나 남친이 빈정 상하게 하면, 정말 사랑하면 초반엔 잘 참겠지 나중엔 아 귀찮아 그냥 가볍게 아무나 만나지 이런 비뚤어진 마음이 생길수가 있음. 이성이 쉬워진다고 해야하나? 여튼 연애중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이 제일 위험함!!!!!!!!!! ㅡㅡ 바람둥이나 연애 오래 못 가는 애들은 이런 마인드가 많은 경우가 많음. 특히 외모지상주의나 물질만능주의일 경우 정말 춤추러만 갔는데 정말 재벌2세김태쁘가 꼬신다고 쳐봐. 누구나 혹하겠지? 뭐 그리고 그런 썸씽없이 춤만 췄다 쳐 그런 모습을 자주 보다보니 사상이 “여자는 못 믿을 것..” “남자는 못 믿을것..” 여튼 세상 모든 이성을 그렇게 비춰서 보는 경우가 많음. 그걸 느끼고 클럽이나 나이트 끊은 걸 토로 하는 애들은 있음. 그런 애들은 괜찮음ㅋㅋㅋ 근데 말로는 하하 거기 애들~ 다들 목적도 그렇고 가벼워서 싫어~라고 주둥이 나불대면서 계속 하는 애들은. 주의하길; 주둥이만 산 것들이 제일 뒤가 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도박이나 게임 중독자 없음. 게임은 특히 RPG.
물론 자기 생활 제대로 하면서 짬내서 하는 건 괜찮아.
특히 남자들 몇만원씩 토토하지? 수정함 자기 한도내에서 무리하지 않게 가끔 취미로!!! 그건 자기 취향이니 존중해줘ㅋㅋ 액수가 너무 크면 생각해봐야겠지만.
여튼 자기 앞날 생각안하고 무리하게 밤새 게임을 하거나, 돈을 생각없이 박아놓는 애들은
1. 순간적인 유혹에 휩쓸리는 타입이라 안 좋고 2. 계획성이 없기때문에 장기적 관계로 발전하긴 어려움 3. 나이먹고 그러는거보면 책임감도 없음.
6. 보수적인 경우가 많음. 그러나 자기 자신도 지키며 요구함.
예를 들어 위에 말한 술, 담배, 클럽 이런 것들에 대해 답답할 정도로 안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음.
그래서 자기 여자가 안 그러길 바라는 만큼 자기도 안 함.
만약 자기도 하고 있다면 같이 줄여가거나 이럼.
지는 할거 다 하면서 여자보고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당장 뒤돌아서서 뛰어가시길 ㅋㅋㅋ 마초남일 가능성 높음 ^^
이런 남자의 부류가 거의 엄청 이기적이고 여자는 순종적으로 자기 말 다 지켜야하는 부류임.
그리고 거의 바람둥이일 확률 큼
만약 지 맘대로 안 될 경우 욕설이나 후벼파는 말도 잘함…ㄷㄷㄷ 이건 남녀 떠나서 100%야…
7.(케이스바이케이스) 보통 그 사람을 서서히 알아가며 어떤 사람인지 파악한 뒤 사귐.
혹은 일찍사겨도 스킨십이 늦음.
안지 얼마 안됐는데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하늘에 별 따줄듯 공주대접하는 애들 주의-_-..
첫눈에 잘 반하는 타입이라 내 것으로 만들고 나면 호호호 사라지는 경우가 있음.
근데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ㅋㅋㅋ 첫눈에 반해서 따라다니다가 일찍 자고도 오래 사귀는 커플 많음.
그러나 자기가 상처 잘 받고, 맘약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사귀게 된 경우 마음을 일단 100% 는 주지 말 것.
당장 내것이 안된걸 가지기 위해 사람은 누구나 연기할 수 있음. 나도 그랬고;
6개월정도는 지켜볼 것을 추천. 사실 2년은 사겨봐야 다 아는거지만…
근데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호의 막 베푸는 사람은 정말 조심해야돼.
왜냐면 역으로 생각해보면잘 알지도 못하고 외모가 잘났단 이유만으로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일은 거의 없잖아?
목적이 있기 마련이야.
8. 성실한 사람일 것, 꿈이 있을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음.
입만 성실한 사람은 절대 안 되고 대졸이건 고졸이건 공부를 열심히하건 일을 열심히 하건
성실한 사람이어야돼.
예를들어 난 ㅇㅇㅇ에 취업하고 싶어서 자봉단도 다녀왔고 토익도 900점이고 한국사도 따놨고 블라블라 이런게 아니라
당장 단기적으로 하고 싶은건 없지만 생각날때까지 노는건 싫어서 알바하면서 토익 공부하고 있어요.
전 공부에 소질이 없어서 장사를 하려고 돈을 모으고 있어요.
이런것들.
특히 매일 매일 어딘가를 나갈곳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해..-_- 안그러면 사람은 거의 백프로 늘어지더라
그런데 그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열심히 할 확률이 높으니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좋아 ㅋㅋㅋ
9. 시덥잖은 개그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궁금해한다.
시덥잖은 개그를 좔좔 늘어놓고 질문도 연애 질문만 하는거 보단
나 자체가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해.
물론 이걸 알아서 역이용 하는 바람둥이도 있으니 주의! 아마 요새 80%는 이게 작업 수법 아닐까 싶어
그러나 20%의 안그런 남자들은……….ㅋㅋㅋㅋㅋㅋ 만나도 좀 피곤하겠지?
10. 연애의 잘못된 점은 대화로 풀려고 한다.
자기가 잘못해놓고 버럭 소리지르는 남자라던가, 쌓아두고 터트리는 남자 .. 이런 남자 만나면
언젠가 연애가 삐그덕 거리게 되있어. 물론 그렇게 말안해도 잘 맞는 타입일 경우도 있겠지만^^
하지만 이런게 바로 안 된다고 아닌 남자라고 판단하면 안되고, 언니가 이런 주장을 할때 서서히 고치려고 노력하는 남잘 만날것!
절대 강요하거나 잔소리하지말고 부드럽게 칭찬하고 완곡하게 말해서 바꿔야됨!
대화로 풀려고 할 때의 주의점은 자기 주장만 잘 받아줄 남자여도 좋긴 하지만,
그보단 서로의 의견을 잘 절충하려고 드는게 더 건강한 연애방식이 아닐까 싶어. 여자라고 다 맞춰주길 바라는것도 좀 아니잖아?
여담이지만 ㅋㅋㅋ
자기에게 잘 맞춰주는 남자가 아닌 자기가 잘 맞춰주고 싶은 생각이 들고 남자도 그런 남자를 만나야 행복한 것 같아.
이건 나의 경우지만 나는 내가 아무리 좋다고 쫓아다녀도 내가 맞출맘 안드는 남자에겐 나쁜남자가 되버리거든.
그런 언니들을 많이 봤기때문에 하는 말!
11. 여자를 불안하게 하지 않는다
10번과 같은건데 여자의 경우는 매일 전화 붙들고 있어야하고 남자는 하루에 한번만 연락해도 되는 타입이야
그렇다면 괜찮고 정말 자기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는 의식적으로 여자가 불안하지 않게 연락을 자주 하려고 노력해
물론 쉬는시간, 화장실갈때마다 연락하고 친구랑 노는데 10분에 한번 연락해야하고-_- 이런건 정말 심한거지만!!!!!!
여자가 불만 있으면 남자도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한도내에선 최대한 맞춘다는것.
내가 봐온 결과 인턴, 사시생, 3시간만 자고 일하는 애들, 다 주변서 겪었는데 지가 꼬시고 싶은 여자 있고 좋아하는 여자 잇으면 어떻게든 연락 함. 고로 연애초기에 연락 잘 안되면 버리는게 좋음ㅋㅋㅋ 오래 됐다면 어느정도 이해해ㅜ줘야하는거고~
여자를 불안하게 하는 경우는
밤에 연락이 자주 안된다, 전화는 자주 받지 않고 문자만 한다, 주말마다 연락이 안되거나 주말에만 만난다 등등의 경우고
이런 문제 상담했을 때 버럭 짜증내는 남잔 10번에서 말했듯 좋은 남자가 아님
글구 불안하게 하는 남잔 안되는거지만
연애에 있어서 너무 맞춰주려고만 하지도 말고 (곰됨) 맞춰달라고만 하지도 말것(이기적인거임)ㅋㅋ
그러니 자기의 한도가 적당한지 잘 알아봐. 잘 모르면 익게에 올리면 게녀들이 잘 알려줄거야.
추가 12번. 부모님에게 대하는 태도를 봐 부모뿐이 아닌 가까운 사람.
물론 마마보이거나 이러면 안되지만 부모나 동생에게 막대하거나 또라이라고 하거나 안 좋게 말하는 애들 있지?
진짜 막 안 좋게 자란 거 아닌 이상은………
나중에 오래 연애하고 나면 그 모습이 내 모습이 되는거야 ㅇㅇ 그러니까 가까운 사람들 소중히 잘 챙기는 사람을 볼것
모두에게 잘하는 사람이 아닌 가까운 사람을 잘 챙기는 사람이 내가 넘어가고도 잘할 의리있는 놈
추가 13번. 종업원에게 대하는 태도가 상냥함
종업원이 안하무인이 아닌 이상, 잠깐의 실수로 정색하거나 화내는 경우 있어;
적을 안 만드려는 애들은 그러지 않음. 그리고 종업원이니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그게 친해지고 나에게 대할 모습이 될수도 있는거야.
전체적으로
– 여자의 가치를 동등히 보는 남자, 배려심이 타인에게도 많은 남자, 책임감이 많은 남자, 날 사랑하는 남자 –
이 얘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자세하게 풀어써놓은 거야.
사실 이렇게 적었지만,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저기 위의 것들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하고
남자가 여자를 볼때도 저건 기본 사항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내가 너무 당연한것만 적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 게녀 당연한걸 잘난체하고 적어놨네 할수도 있는데
이게 막상 남자 사귀면 눈에 안들어오고 나중에 보이는 경우가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굵은 글씨말고 얇은 글씨를 봐!!!!!!!!
난 굵은 글씨는 어릴때부터 알았는데 얇은 글씨로 내가 적은 사항들?
그니까 그 행동으로 인해서 파악할수잇는 세세한 부분들을 놓쳐서 남자 보는 눈이 없단소릴 많이 들었거든
가장 중요한건 남자의 작은 행동에서 그사람의 본성을 파악하는거야!
아 분명 더 많은데 졸려서 생각이 안난다 zzz 여튼 열심히 썻어
내가 20대의 경우는 왜 클럽가는 남잔 만나지말라는거지? 뭐하는 남자는 만나지 말라는거지? 라는 궁금증이 있었거든
그래서 그런 궁금증 있는 언니들을 위해 좀 길게쓴거니 잔소리는 죄금만ㅋㅋ
여기서부터 내가본 만나지 말아야할남자
1. 전여친 욕하는 남자
전여친들이 다 아무리 ㅄ이였다해도 그랬음 진작에헤어지거나 사귄거 자체가 사람보는눈 제로에다
이런사람들이 대부분 인복제로
2. 자기잘못을 헬헬거리면서 슬쩍넘기려는 남자
나중엔 그게 당연시됨 화내면 미친년됨
3.집에 데려다 주지 않는남자
이게 되게 편파적으로보이는데 예외는있음
예를들어 10시 이전이라던가 해 지기 전에 헤어졌다면 상관없음
근데 그이후에 그런다 그럼 그건아닌거임피곤하다? 이것도 핑계임
얘 좀괜찮다 하는애들은 그런날 여친안만남 자기도 힘들고 여친도 힘들꺼 아니까
남자들도 다알어 요즘 얼마나 세상험한지
여친 새벽이나 밤늦게 보내면서 집까지 안데려다 주는애들은 그냥 귀찮은거 딴거필요없이 그냥 귀찮은거
그래도 보통은 간다 하는애들은 여친 택시번호 적어둠 ㅇㅇ
아는 애들중 진짜 괜찮다 했던 애 하나는 지가 잘못쓰거나 할수있다고 택시 번호판 찍어 놓는 애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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