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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사장이 알려주는
환경 지키는 7가지 꿀팁!!!
1 텀블러 깨끗하게 사용하는 법
2 의외로 쓸 곳 많은 손수건
3 미세먼지 많은 날, 환기 할까? 말까?
4 분리배출은 이렇게
5 손쉬운 전기 절약 방법
6 천연세제 활용 팁
7 도전! 제로 웨이스트 장보기
우리, 오늘부터 실천해 봐요
*입천장 까지도록 와그작! 특별판은 계속됩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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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지구를 아름답게 하는 관심과 실천, 바로 여러분 입니다. 환경실천연합회가 실천하고 있는 활동은 지구환경을 걱정하는 여러분의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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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colink.or.kr

Date Published: 9/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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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칼럼] 지구를 지키는 19가지 방법 – 현대건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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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dec.kr

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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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영농부산물·폐기물 태우기 이제 그만! … 함께 만들어 가요.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의 활동을 응원해 주세요. 대기를 살리는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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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colink.kr

Date Published: 12/15/2021

View: 287

우리 일상에서 환경보호,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방법!

[환경캠페인] #3 즐기면서 실천하기: 우리 일상에서 환경보호,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방법! 2021-03-09. 환경사랑!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주제이고, 꼭 실천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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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gincommunity.org

Date Published: 9/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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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해요! – 네이버 블로그

다양한 품목에서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전 세계 사람들 모두가 참여하는 작은 실천으로부터. 환경보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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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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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으로 환경 지키는 ‘그린 챌린지’, 작은 변화로 달라진 …

어린 시절부터 이런 ‘작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습관을 배운 아이라면 어떨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태도’를 가진 어른으로 자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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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samsung.com

Date Published: 7/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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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25+ 방법 | TruSens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25+ 방법 · 1. 수도꼭지를 잠그세요. · 2. 가전제품및 전기용품은 미 사용시 코드를 빼 주세요. · 3. 세탁시 냉수 및 온수를 사용하세요. · 4. 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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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rusens.com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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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

Premia TNC 환경보호 – 갈수록 증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와 강으로 흘러간 플라스틱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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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emiatnc.blog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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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환경실천연합회는 지구 환경 보존 및 생태계 보호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2000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환경 단체이다. 공식 단체명은 사단법인 환경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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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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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까지도록 와그작이 알려주는 환경 지키는 7가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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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환경 실천

  • Author: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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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cSUweIWMTc

[ESG 칼럼] 지구를 지키는 19가지 방법 > 스페셜 리포트 > 현대건설 뉴스룸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에어컨 온도를 1.5도만 높여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1t이나 줄일 수 있고, 이를 닦을 때 수도꼭지를 잠그면 14L의 물을 아낄 수 있죠. 지구는 우리가 불편할수록 빨리 회복됩니다.

1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도시의 대기오염 배출원 1위는 노후 경유차량.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가 스모그로 이어지면서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지구를 파괴합니다. 노후 경유차는 친환경 전기차로 바꾸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혼자 이동할 때는 자가용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수단별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살펴보면 여객기, SUV, 중형차, 고속철도, 고속버스 순서로 많이 발생합니다. 같은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고려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죠. 또 하나의 팁! 운전할 때 시속 10㎞ 더 천천히 몰면 연료를 최대 12%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오염 배출도 줄어듭니다.

2 탄소포인트제에 동참!

탄소포인트제는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100만 세대가 이 운동에 동참해 1가구당 1㎾씩 절약할 경우 원전 1개에서 생산하는 전력(1GW=100만㎾)을 아끼는 효과가 있죠.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 절약 시 환경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축량을 선정해 탄소포인트(현금, 상품권(지역화폐), 그린카드)를 제공합니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급받은 인센티브로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등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3 세탁도 친환경적으로!

세탁망을 활용하면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섬유를 걸러내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기 사용량이 많지 않은 시간대를 택해 세탁기를 돌리는 것이 좋고, 섬유유연제는 수질오염의 1등 공신으로 필요할 때만 사용합니다. 유연제 대신 식초를 소량 넣으면 의류 및 세탁기 살균에도 효과적입니다. 세탁기는 가능한 저온수에서, 탈수 횟수를 적게 할수록 환경에 좋습니다.

4 욕실에서의 작은 실천!

양치할 때는 양치 컵을 사용하고, 세수할 때는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채 하지 않습니다. 샤워 시간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 샤워 시간을 1분만 줄여도 12L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을 채운 물병을 변기 수조에 넣으면, 변기를 내릴 때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식기세척기 활용!

식기세척기는 물을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식기세척기는 9~12L의 물을 소비하는 반면, 손 설거지는 최대 40L의 물을 사용합니다.

6 뚜껑을 활용한 요리 습관화!

요리할 때 냄비나 팬의 뚜껑을 덮습니다. 전기나 가스 사용량을 최대 4배까지 감소시킬 수 있죠. 일주일치 식단을 미리 계획하고, 한 주 동안 먹을 음식을 미리 요리해 소분해 놓으면 버리는 음식도 줄일 수 있습니다.

7 중고거래 생활화!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 일입니다. 중고거래 앱을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서적, 가구는 되팔거나 나누는 일에 동참합니다.

8 냉장고로부터 음식 구하기!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상태가 오히려 안 좋아하지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또 냉장고에 지나치게 오래 보관하다가 버리게 되는 식재료도 많습니다. 감자, 사과는 빛이 차단되면서도 통풍이 잘 되는 뚜껑 달린 바구니에 함께 넣어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4인 가족 기준 음식물 쓰레기를 20%만 줄여도 연간 온실가스 144㎾h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냉장고 3.3개월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9 전자제품을 살 때는 충분히 고민하기!

전자 폐기물은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고체 쓰레기의 일부를 차지합니다. 쓰레기 매립지는 수은, 리튬, 납 같은 유해 물질이 있는 전자 폐기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죠. 휴대전화, 프린터, 컴퓨터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전자 폐기물로 재활용되고 있는 사례는 극히 적습니다. 신제품을 구입할 때는 꼭 필요한 물건인지 신중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반납하기!

종이박스, 아이스팩 등 재활용 포장재를 수거하는 운동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택배상자, 스티로폼 상자는 칼보다는 손으로 테이프를 뜯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수거 업체에 반납합니다.

11 리필 상품 구입하기!

손 세정제, 샴푸, 섬유 세제 등을 구입할 때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면 리필 제품을 구입합니다. 물티슈를 구입할 때도 되도록 플라스틱 캡이 없는 리필 제품을 사용합니다.

12 육식보다 채식 선호하기!

축산업에 사용되는 토지의 양은 전 세계 토지의 50%입니다. 열대우림이 조성되는데 2000~3000년이 필요하지만, 공장식 축산업을 위해 밀림이 파괴되는 데는 불과 25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소고기 1㎏를 생산하는데 물 1만6000L가 소모됩니다. 곡물인 쌀 1㎏에 3400L인 데 비해 5배에 해당하는 물 소모량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를 채식하면 자동차 450만 대가 멈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13 고체샴푸 이용하기!

액체샴푸 속 계면활성제는 고분자물질입니다. 고분자물질은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어려워 수질오염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액체샴푸 대신 고체샴푸를 쓰면 화학 계면활성제의 ‘소듐라우릴설페이트’가 제외돼 두피 보호는 물론 환경에도 좋습니다. 고체샴푸는 비누받침이나 망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플라스틱 용기 사용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14 빨대는 거절하고 빈 용기 챙기기!

음식을 포장하러 식당에 방문할 때는 빈 용기를 챙깁니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죠.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를 챙깁니다. 텀블러가 없을 때는 공용 컵을 활용하는 카페를 이용합니다.

15 아이스팩은 토양 보수제, 디퓨저로!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수지(SAP)로 만들어져 물에 녹지 않으며 다량의 수분 흡수가 가능합니다. 미세 플라스틱 충전재인 이 물질을 하수구, 변기에 버리면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출장, 여행 등으로 집을 오래 비워야 한다면 아이스팩을 화분의 토양 보수제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화분에 물을 충분히 준 후 아이스팩 충전재로 흙을 덮어주면 일주일 정도 물을 주지 않아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재활용 플라스틱 컵에 아이스팩 충전재를 담고 좋아하는 향수나 허브 오일을 뿌려주면 디퓨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AP가 수분을 오래 머금어 향기를 오랫동안 퍼뜨려 줍니다.

16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LED 조명은 일반 조명에 비해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지만 에너지 소비량이 25~85% 정도 낮고, 지속력이 3~25% 정도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17 의약 폐기물은 반드시 분리수거!

대부분의 조제약에는 각종 화학적 합성 물질이 있기 때문에 약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토양오염은 물론 슈퍼 박테리아 같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반드시 주변 약국에 설치된 의약품 분리수거함에 배출합니다.

18 전자 영수증 적극 활용!

종이 영수증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식당, 마트 등에서 종이 영수증을 거절합니다. 전자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곳이라면 판매원이 영수증을 출력하기 전에 미리 “종이영수증을 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19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 참여

현재 바다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1억5000만t, 매년 바다에 유출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800만t이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썩는 데 걸리는 시간은 500년입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는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내주면 플라스틱을 분쇄해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재활용이 안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업사이클링 제품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엄지혜 프리랜서 기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폐기물 태우기 이제 그만!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년 서포터즈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 대.기.청과 함께

영농폐기물 올바른 배출과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맑은 하늘

함께 만들어 가요.

대기를 살리는 청년들의 활동을 응원해 주세요.

세계 환경의 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해요!

매년 6월 5일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지구환경보존을 위한 노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내용 출처: 시사상식사전 Data Lab

올해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와 지자체에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H자동차에서는 BTS가 참여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으며

S전자에서는 포장재 업사이클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고,

L사에서는 1인 1그린 활동을 실시, 의류브랜드 N사는

다양한 품목에서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전 세계 사람들 모두가 참여하는 작은 실천으로부터

환경보호가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우리는 어떤 실천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환경 지키는 ‘그린 챌린지’, 작은 변화로 달라진 우리 아이

‘자기 전 TV 끄기’, ‘안 쓰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쓰레기 분리수거 하기’.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일들. 세상 모든 사람이 이런 작은 일부터 실천한다면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작은 일이라서 오히려 쉽게 지키지 않을 때가 많다. 어린 시절부터 이런 ‘작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습관을 배운 아이라면 어떨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태도’를 가진 어른으로 자랄 것이다. 이 간단한 생각에서 출발한 삼성전자의 ‘그린 챌린지 캠페인’이 두 달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친환경 미션 완료로 지구를 구하자’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가장 많은 미션을 수행한 친구는 누구일까? 지금부터 삼성전자 뉴스룸과 함께 만나보자.

지금 바로 실천하는 환경 보호, 그린 챌린지 캠페인

9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그린 챌린지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초등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총 30개의 환경 보호 방법(△대중교통으로 가족 여행 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이 ‘미션’으로 주어졌다. 학생들은 개인과 단체로 나눠서 참가 신청을 한 뒤 자신의 미션 수행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유해, 모든 참가자의 미션 수행 결과와 랭킹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달간 펼쳐진 365명의 작은 실천은 어떤 결과로 마무리되었을까?

그 결과는 지난 11월 1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우수한 미션 수행 결과를 보인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 열렸기 때문이다. 시상식에 참가한 여러 학생 중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여 1위를 기록한 류하진 학생, 2위를 기록한 조아인 학생, 단체전 1위를 차지한 경남 환경봉사단 팀을 만나 ‘그린 챌린지 캠페인’과 ‘환경 보호’ 그리고 그로 인해 달라진 ‘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미션 30개 정도는 누구나 하잖아요? 1위의 품격, 류하진

7주, 365명의 참가자, 30개의 미션. 짧지 않은 기간, 적지 않은 참가자, 마냥 쉽지는 않은 미션으로 구성된 ‘그린 챌린지 캠페인’에서 1위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류하진 학생(서울 봉화초 5학년, 위 사진)이었다.

그녀는 그린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기 전부터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았다. ‘캔 뚜껑 줍기’나 ‘반찬 남기지 않기’ 등 실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오고 있었다. 말 그대로 그린 챌린지 캠페인을 위해 준비된 인재였다. 학교에서 매년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개최하는 ‘나눔 바자회’ 현장에서 그린 챌린지 캠페인을 알게 되었고, 즉시 참여를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보호하는 일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주어진 ‘미션’을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서 꾸준히 지속해나간다면 지구를 더 아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초등학생답지 않게 어른스러운 말투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모습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진지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1위 감이었지만, 360명이 넘는 친구들과의 경쟁 아닌 경쟁에서 1등을 차지한 비결은 그동안 참여해 온 환경 동아리 활동과 미션을 마칠 때마다 어려웠던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점, 보충해야 할 점 등을 일기 형식으로 작성했던 것이라고 한다.

일기로 적은 미션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미션은 ‘지역 장터 미션’. “지역 장터는 열리는 곳이 많지 않고, 심지어 몇 없는 지역 장터마저 추천 받은 일부 사람들만 참여할 수 있었어요. 자칫 미션에 실패할 뻔했는데, 다행히 캠페인이 끝나기 직전 바로 옆 동네의 지역 장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겨우 30개의 미션을 모두 완성할 수 있었어요.”

힘겹게 미션을 완성하고 1위를 수상했지만, “전국의 많은 친구가 미션을 해결하며 지구 보호에 큰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를 포함한 몇몇 친구만 상을 받아 너무 아쉬워요. 수상을 하지 못한 나머지 친구들에게 작은 상품이라도 전해진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1위 수상의 기쁨보다 친구들의 노력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많이 알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는 ‘미션’과 상관없이 생활 속에서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환경 보호 방법’들을 잊지 않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당차게 말한 류하진 학생. 그녀는 “많은 사람이 환경을 지키는 법을 잘 알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지 않아서 지구가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라며,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지키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하며 이야기를 마쳤다.

가족과 함께해서 더 아름다운 2위, 조아인

아쉽게 1위를 놓쳤지만, 1위 못지않게 대단한 2위의 주인공은 대전 상원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8살 꼬마 숙녀, 조아인 학생이다.

6살 동생과 시상식에 참여한 조아인 학생은 이번 시상식에 온 학생 중 가장 나이가 어렸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알 수나 있겠느냐는 의문도 잠시. 똘똘한 눈으로 또박또박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은 어느새 그녀의 나이를 잊게 했다.

“학교에서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면 지구가 아파한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그 뒤로는 지구가 아파하지 않도록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잘 치웠어요.”

조아인 학생의 이런 생각을 알게 된 그녀의 어머니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그린 챌린지 캠페인에 도전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8살 꼬마 숙녀의 지구 지키기 활동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조아인 학생의 그린 챌린지는 말 그대로 ‘도전’ 그 자체였다. 8살이란 나이는 의지와 열정만으로 ‘미션’을 수행하기에 너무 어린 나이. 중도 포기를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의외의 곳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바로 ‘가족’이었다. 동생과 부모님은 물론, 할머니와 할아버지까지 힘을 모아 온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서, 그녀도 미션을 계속 이어나갈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제가 2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가족들 덕분입니다. 산에 가서 쓰레기를 줍는 미션은 힘이 들었지만 아빠랑 함께해서 참을 수 있었어요. 또 낡은 티셔츠를 이용해 인형 옷을 만들 때는 엄마가 바느질을 도와줬어요. 그리고 할아버지 댁에 갔을 땐 직접 나무도 심었는데요. 그때는 제가 삽으로 흙을 뜨면 할아버지가 무거운 나무를 들어주었어요. 이렇게 모든 가족이 함께 해줘서 제가 더 힘이 났어요.”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미션 수행 과정이 아니었을까? 단순히 미션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온 가족이 ‘환경 보호’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자체가 더 의미 있는 일이니까.

이번 그린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조아인 학생의 생활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그린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봉사 활동 단체에도 가입하게 되었어요. 그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아니라 다양한 생태 환경을 체험해볼 기회도 생겼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앞으로 오랫동안 이 단체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 거예요.”

한 팀이 79명? 단체 1위, 경남 환경봉사단

그린 챌린지 캠페인의 단체 부문 9개 참가 팀 중 1위를 차지한 팀은 경남 진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환경봉사단’. 참여한 회원만 무려 79명이나 되는 거대한 팀이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3명의 학생이 대표로 참석했다.

성공적인 캠페인 미션 수행을 위해서는 환경 보호에 대한 ‘익숙함’이 기본이었을까. 이 팀 역시 ‘지리산 환경 지킴이’, 일명 ‘지.환.이’라는 봉사 단체의 일원으로, 지리산 환경 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이부경 학생은 “지.환.이는 저와 준성이의 담임선생님이자 지우의 아버지인 하재석 선생님이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이번에 그린 챌린지 캠페인 소식을 듣고, 저희 모두에게 팀으로 함께 참여하자고 제안하셨어요. 선생님께서 평소에도 매사에 솔선수범하시기 때문에, 저희도 믿고 따라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희 지.환.이 회원 79명 모두가 ‘지.환.이’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처음에는 지.환.이를 알리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었지만 이들은 캠페인의 미션을 수행할수록 그린 챌린지 캠페인 자체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강준성 학생은 “이번 캠페인이 제안하는 4개의 테마인 기후 변화·자원·에너지·물로 이루어진 각 미션들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사소한 실천들을 통해 미션을 완료하면서 포인트를 쌓는 과정은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덕분에 다른 팀들과 경쟁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승부욕이 생겼죠. 미션을 수행하면서 몰랐던 사실을 배울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예를 들어 LED 전등은 유해 물질이 전혀 들어 있지 않고, 100%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처음 알았거든요”라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또한 강준성 학생은 79명이라는 팀 구성원의 수가 미션 수행에 꽤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아마 ‘소비자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찾는 미션’은 저희 팀이 가장 빨리 수행하지 않았을까요? 가전제품 찾기 미션이니까 보통 자기 집에서 찾게 되잖아요. 저희는 79명이나 되다 보니 다른 팀보다 더 쉽고 빠르게 점수를 얻을 수 있었죠.”

반면에 인원이 많아서 생긴 귀여운 단점도 있었다. 한지우 학생은 “저희가 단체 1위를 수상하면서 부상으로 냉장고를 받았는데요. 누구 한 명에게 이 냉장고를 줄 수가 없잖아요. 아마 학교에 두고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요?”라며 불만 아닌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겨우 상품으로 받은 냉장고가 고민일 정도로, 미션 수행 과정에서 화합된 모습을 보여준 경남 환경봉사단. 이들이 ‘그린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계기가 된 ‘지리산’은 이번 캠페인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지리산은 등산객이 매우 많이 찾는 산이에요. 그러다 보니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고 가는 사람도 많죠. 저희가 이번 캠페인 미션을 수행하며, 지리산에서 꾸준히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본 다른 등산객들의 행동도 조금씩 달라지는 걸 느꼈어요. 저희와 함께 쓰레기를 치워주시는 분들도 생겼고, 저희보고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는 분도 많아졌어요. 이건 저희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데요. 저희 때문에 지리산 등산객의 연령층도 다양해진 것 같아요. 캠페인 전보다 저희 또래 친구들이 등산을 하는 경우도 많이 늘었고요.”

그동안 삼성전자는 IT, 가전제품 제조사로서 경영 활동에 따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혁신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그린 챌린지 캠페인’은 삼성전자가 2012년부터 진행해온 친환경 교육 캠페인인 ‘PlanetFirst 친환경 스쿨’을 전면 개편하여 진행한 행사였다. 새로운 캠페인은 기존의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친환경 생활을 좀 더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같이의 가치’라는 말처럼, ‘환경 보호’ 역시 혼자보다 함께 나눔으로써 그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번 시상식은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였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기도 했다.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알려준 ‘그린 챌린지 캠페인’은 막을 내렸지만, 우리의 환경 보호는 이제 시작이다. 이미 훼손된 환경은 온전한 상태로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금까지의 생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 환경은 더욱 악화된다. 그리고 그 결과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지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아이들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저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25+ 방법

우리 모두는 일상생활을 습관처럼 하는 경향이 있고, 우리 하는 것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은 해가 없지만, 우리의 일부 행동은 쓰레기 매립지를 증가와 대기 오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환경보호는 거창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기가 어렵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일은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지만, 가장 간단하게 시작하는 방법은 집에서 부터이다.

1. 수도꼭지를 잠그세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은 물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닦을 때나 주방에서 일할 때에도 수도꼭지를 잘 잠그는 것은 물을 절약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2. 가전제품및 전기용품은 미 사용시 코드를 빼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토스터기나 커피메이커를 사용하지 않는 때에도 플러그를 꽂아 둡니다. 비록 이것이 사용할 때마다 플러그를 꽂고 뽑는 번거러움을 줄여주어 생활이 좀더 편하겠지만, 많은 에너지를 낭비합니다. 가전제품은 플러그가 꽂혀 있기만 해도,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3. 세탁시 냉수 및 온수를 사용하세요.

물이 뜨거울수록, 물과 에너지 낭비는 많아집니다. 환경보호주의자들은 세탁시 열수를 사용하지않고, 냉수 및 온수를 사용합니다.

4. 식기세척기의 열 기능을 꺼 주세요.

온수및 열수에 옷을 세탁하는 것과 같이, 열로 접시를 건조시키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세척후에 자연건조 및 타월로 닦아내면 에너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5. 종이타올을 쓰지말고 면타올을 쓰세요.

매일 귀하가 얼마나 많은 종이 타올을 사고 사용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면타올로 바꾸면, 쓰레기를 줄이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 면타올은 사용후 세탁하여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6. 재사용 가능한 물병을 구입하세요.

플라스틱 일회용 병을 버리고 재사용 가능한 물병을 구입하세요. 이 병들은 더 환경 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다른 이점들도 잇습니다. 이 들은 하이킹이나 자전거 탈때에 더 튼튼하여서 좋고, 심지어 하루 종일 물을 차갑게 유지할 수 있는 것 들도 있습니다.

7. 방을 비울 때에 불을 꺼 주세요.

이방 저방 돌아다니며 불을 켠 다음 하루 종일 켜놓기 쉽다. 방을 나가자마자 불을 끄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지도 않은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8. 빗물을 받아서 사용하세요.

빗물은 말 그대로 공짜 물입니다.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는 것을 알게되면, 물을 모으기 위해 양동이, 그릇, 또는 큰 컵들을 바깥에 놓으세요. 여러분이 모은 물은 화초에 주는 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세요.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에너지를 다 빼서 버릴 때까지 사용합니다. 이제는 재충전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배터리를 판매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은 버려지는 배터리의 양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10. 새는 수도꼭지는 수리하세요.

수도꼭지가 새는 것은 물을 낭비하는 것 입니다. 싱크대, 샤워기 헤드 또는 실외 호스에 누수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그것을 고치는 것은 일회성 노동이나 비용이지만, 결과적으로 큰 이익을 가져옵니다.

11. 플라스틱 빨대는 버리세요.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여러가지 빨대가 있습니다. 재사용 가능한 빨대를 사서 쓰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또한 개인용 빨대로 사용 가능 합니다. 집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쉽겠지만, 요령이 생기면, 가지고 다니면서 테이크아웃 음료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12. 에너지 절약형 전구를 사용하세요.

전구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시중에 있는 많은 전구들은 충분한 빛을 내면서도 에너지는 적게 소비합니다. 전등을 끄는 것을 깜박했어도, 절전형 전구 사용시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13. 예날가구 재사용하세요.

당신의 가구가 오래되었거나 더 이상 당신의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즉시 버리지는 마십시오. 스타일과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귀하의 창의성과 핀터레스트를 이용하여 가구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14. T-shirt 담요를 만드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티셔츠는 금방 쌓입니다. 더 이상 입지 않는 것들로 담요를 만들어 보세요. 이것은 옷감의 낭비를 줄이고 서랍 안에 있던 것을 재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15. 옛날 옷 기부하세요.

‘한 사람의 쓰레기는 다른 사람의 보물’이라는 말이 여기에 적용된다. 잘 사용한 옷을 기부한다는 것은 쓰레기를 덜 버린다는 것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고 있는 것 입니다.

16. 종이를 절약하세요.

은행 명세서와 지폐를 사용하는 대신에 전자기기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귀하는 이 모든 은행관련 정보를 온라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종이 낭비를 줄이는 훌륭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집 안의 잡동사니들도 줄여줍니다.

17. 전자책으로 바꾸세요.

종이 낭비를 줄이고 나무를 아끼려면 전자책으로 읽기 시작하라! 많은 공립 도서관들과 교과서 회사들은 전자책을 사용 가능하게 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18. 예전 전자제품은 재사용하세요.

많은 사람들은 집에 오래된 전자제품을 쌓아두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예전 전자제품의 적합한 재활용 방법을 찾게 되면, 집안의 잡동사니를 없애고 환경을 돕는 것 입니다.

19. 실내에 화초를 놓으세요.

환경보호론자들이 염려하는 바는 식물과 나무의 감소와 대기오염물질의 증가다. 집에 어떤 화초를 추가하면 실내 공기를 개선하는 동시에 귀여운 장식이 딜 수 있습니다.

20. 정워을 가꾸세요.

정원의 크기는 키우고 싶은 양과 내용에 따라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에 따라, 여러분의 집 정원은 실내나 실외에 꾸밀 수 있습니다. 약간의 연구만 하면 금방 정원사가 될 수 있어요!

21. 요리를 배우세요.

외식하는 것은 테이크아웃 가방, 용기, 플라스틱 포크 등의 폐기물을 증가시킬 수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하면 이런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22. 그릇은 재활용하세요.

양초나 음식에 사용했던 유리 그릇은 깨끗이 ㅊ닦아서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차고에 못 통, 욕실에 면봉 통, 홈 오피스에 펜과 연필, 공예실에 붓까지 보관하는 통으로 사용할 수 있슴니다.

23. 샤워 시간을 줄이세요.

따뜻한 물에 장시간동안 샤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ㄲ요? 그러나 뜨거운 물을 많이 사용하면 에너지 사용량은 증가합니다. 샤워하는 시간을 따져보고, 물과 에너지를 줄였을 때의 잇점을 생각해 보세요.

24. 세탁기와 세척기는 충분히 채운후 운전시키세요.

세탁기 및 세척기내 부하가 적으면, 물과 에너지의 낭비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세탁기나 식기 세척기가 가득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운전 시키십시오. 이렇게 하면 세탁기 및 식기세척기 전체 운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5. 옷은 걸어서 말리세요.

옷걸이를 사용해 옷을 말리면, 건조기를 쓰지 않아도 되니,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옷이 손상되고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26. 자연광을 이용하세요.

할 수 있는한 전등을 끄고, 낮에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을 이용하세요.

결론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제안한 것들중 일부는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자신감이 생기면 더 많은 일을 추가하세요.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지만, 다른 혜택도받게 됩니다. 전기를 절약하거나, 물이 새는 수도꼭지를 고치거나, 옷을 널어 말리면, 물이나 전기 요금이 절약됩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환경실천연합회는 지구 환경 보존 및 생태계 보호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2000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환경 단체이다. 공식 단체명은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 IEAA)이다. 2002년 12월 환경부에서 사단법인(제228호)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국내 40여 개 본부 및 지회를 가지고 있고, 미국, 중국, 대만, 라오스 등 26개국의 국제본부를 가지고 있다.

현재 환경실천연합회는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UN환경계획(UNEP),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세계환경보전연맹(IUCN), UN사막화방지협약(UNCCD) 등 다수의 국제기구에 가입되어 지위를 획득, 다양한 국제 회의에 참여하며 지구촌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보전이 더 이상 관심이 아닌 의무라는 책임감과 공익성에 바탕을 두고 환경기술, 환경정책, 환경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환경의 중요성과 참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환경교육 및 대국민홍보, 환경파괴/오염행위 지도단속, 환경정책 및 대안 제시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 현재 환경실천연합회에서는 지구온난화 방지활동을 위한 탄소절감 생활 실천활동, 자원순환(재활용)촉진활동, 수질보호활동, 대기환경 개선활동, 도시숲 조성을 위한 식목활동, 습지보호활동, 야생동·식물 보호활동, 친환경 정책 제안 및 참여활동 등의 다양한 분야의 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설립목적 [ 편집 ]

“맑은 물, 맑은 공기, 깨끗한 환경”이라는 회훈 아래 환경교육, 실천방안 홍보, 환경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펼치며,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하여 UN이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이상과 목표를 수행하며, 우리의 자연생태계를 보호하여 후손들에게 미래 유산으로 물려주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주요활동 및 업무 [ 편집 ]

대기환경개선 및 지구온난화 방지활동 : 식목활동,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40운동,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에코 드라이빙, 에너지 절약학교 운영, 폐목재 재활용 캠페인,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미세먼지 제로 리틀포레스트, 탄소절감 생활 실천활동

자원순환(재활용) 촉진 활동 : 자원순환의 날 지정 및 기념행사 개최, 일회용 줄이기, 전자쓰레기(소형가전 캠페인) 줄이기, 폐장난감 재활용 캠페인, DIY 체험교육 활동

수질보호 활동 : 하천 모니터링 및 정화활동, 천연비누 제작 및 무상보급 활동, EM 흙공으로 하천 살리기, 토종어종 치어 방류활동, 수변구역 식재활동

습지보호 활동 : 대학생 생태/습지탐사, 민통선 습지현황 파악 및 인식증진, 습지보전 환경포럼 개최,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야생동식물 보호 활동 : 야생동물구조 및 보호활동, 먹이주기 활동, 생태계 교란생물 모니터링, 교란식물 제거활동

친환경 정책제안 및 참여 활동 :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활동, 친환경 정책제안 활동

국제교류 및 지구촌 나눔 활동 : UN 활동 및 국제회의 참석, 우물지원 사업

공모 및 대회 :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환경기초시설 우수지자체 & 환경실천인 대상 선정, 해찬솔 환경장학생 선발, 자원순환, 그림그리기 대회, Green Story UCC 공모전

환경교육, 실천 참여 활동 : 청소년 환경실천단 운영, 환경지도 감시단 운영, 자원봉사단 운영, 청소년 국제포럼, 환경체험전 개최, 환경장학사업

소재지 [ 편집 ]

(06694)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43, 2층(방배동 IT타워빌딩)

규모 [ 편집 ]

회원 6만5천여명

국내 총 40여 개 본부 및 지회, 부설연구기관

미국, 중국, 대만, 라오스 등 26개국 국제본부 설립 및 운영

UNEP, 그린피스 등 50여개 NGO와의 교류 협력

키워드에 대한 정보 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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