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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식품에서의 카페인 함량은 현미녹차 티백 7.1~16.5mg, 코코아차 22.8mg, 콜라 10.3~25.0mg, 커피맛빙과 10.0~48.2m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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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와 커피 카페인은 어떻게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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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커피 #차이 #카페인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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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헬스조선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생각해 피곤을 쫒거나 잠을 깨기 위해 녹차를 … 카테킨의 함량을 비교해 봤을 때, 순수 녹차에 비해 현미녹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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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7/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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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카페인 때문에 걱정 하신다구요? 하하하 – 블로그

그렇다면 티백을 최대 g수로 잡고 계산해보면, 티백 1개의 카페인 함량은 최대값을 사용해서 계산해본다면 녹차티백은 47mg이 현미녹차는 23mg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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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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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 나무위키

그런데 현미녹차는 현미의 고소함이 녹차 본연의 맛을 가리는 편이고, … 2008년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과 테아닌을 1:2에 가까운 비율로 섭취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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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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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커피 끊고 현미녹차를 마십니다.

잠을 설쳐서 베개도 메모리폼 라텍스 베개로 바꿔 봤는데 마찬가지 였습니다. 원래 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편이었는데 한 10년 전 쯤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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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hharu.com

Date Published: 5/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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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페인 국내산 퐁당 찬물에 현미녹차 50개 – 제임스티스푼

배송 방법. 택배 ;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무료배송) |도서산간 배송비 추가 popover ; 배송 안내. 제주도/산간지역은 5,000원 추가되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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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amesteaspoon.com

Date Published: 9/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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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기호식품 중 카페인 함량에 관한 조사 – KoreaScience

그 외 식품에서의 카페인 함량은 현미녹차 티백 7.1~16.5mg, 코코아차 22.8mg, … 또한 홍타, 원두커피,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침출조건에 따라 용출되는 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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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7/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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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 관한 오해와 진실 – Daum 블로그

이러한 연유로 1일 섭취 기준치 이상의 카페인을 녹차를 통해 섭취하기 … 대표적인 성분인 카테킨 함량을 비교해 보면 현미녹차는 순수 녹차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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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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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야기] 녹차에 대한 많은 오해와 진실들을 파해쳐본다!

결론적으로 녹차의 카페인은 커피에 비하면 적으니 그렇게 주의해서 먹지 않아도 된다. … 현미녹차를 비롯한 혼합차는 녹차보다 좋은 성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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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oundck.tistory.com

Date Published: 6/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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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와 커피 카페인은 차이점! 한의사가 쉽게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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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현미 녹차 카페인

  • Author: 자하연TV
  • Views: 조회수 5,9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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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pNkq3zB-UQ

[논문]시판 기호식품 중 카페인 함량에 관한 조사

초록

식생활의 여유와 더불어 생활패턴 변화로 커피, 차, 콜라 등 카페인 함유 기호식품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카페인 섭취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카페인 및 카페인 함유식품에 대한 정보제공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중 유통되고 있는 커피 등 기호식품 13종 115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실제적으로 음용할 때 섭취되는 카페인 함량을 HPLC로 분석하였다.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 식품은 캔 커피로 1캔에서 78.3~141.4mg의 카페인이 검출되었고 커피믹스와 인스탄트커피는 53.3~70.4mg, 54.0~71.1mg이었으며, 원두커피의 경우 35.9~57.2mg으로 다른 커피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이었다. 홍차의 경우 티백에서 19.5~38.3mg, 캔 음료에서 9.0~29.2mg의 카페인 함량을 보였고 녹차는 잎차가 26.0~48.0mg, 티백 13.7~26.8mg, 캔 음료는 12.4~17.5mg이었다. 그 외 식품에서의 카페인 함량은 현미녹차 티백 7.1~16.5mg, 코코아차 22.8mg, 콜라 10.3~25.0mg, 커피맛빙과 10.0~48.2mg이었다. 또한 홍타, 원두커피,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침출조건에 따라 용출되는 양은 물의 온도 10 $0^{\circ}C$ 에서 침출시간 5분까지 급속히 증가를 보이다가 10분부터는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침출온도의 변화에서는 10 $0^{\circ}C$ 까지 계속적인 증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녹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가 –

가 +

▲ 녹차/사진 출처=조선일보 DB

건강을 위해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녹차는 커피에 비해 당분이 적게 들어간 경우가 많고, 탄산음료에 비해 열량이 낮다는 장점이 있어서다. 그런데 녹차의 특징을 잘못 알고 마시는 사람도 있다. 녹차의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카페인과 녹차는 상관 없어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생각해 피곤을 쫒거나 잠을 깨기 위해 녹차를 마시기도 한다. 그러나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인체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녹차에는 티백 1개기준에 약 15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이는 성인 기준 하루 허용량인 400mg에 크게 못 미치는 양으로, 녹차만으로 4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려면 하루에 26잔 이상 마셔야 한다. 따라서 녹차를 마실 때 카페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현미녹차와 녹차는 큰 차이 없어

일반 녹차에 비해 현미녹차가 더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녹차에 포함된 성분 중 몸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성분은 카테킨이다. 카테킨의 함량을 비교해 봤을 때, 순수 녹차에 비해 현미녹차는 카테킨이 2분의 1에서 3분의 1 수준이다. 때문에 현미녹차가 녹차보다 몸에 좋다고 말하긴 어려우며, 단순히 향이나 맛이 다른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다. 만약 녹차가 가진 좋은 성분을 많이 먹고 싶다면 가루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그다음은 티백으로 된 녹차를 먹는 것이 녹차의 영양을 최대한 섭취하는 방법이다.

◇갈색으로 변한 녹차도 괜찮다.

우려낸 녹차를 실온에 오래 두면 갈색으로 변한다. 이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산화하며 일어나는 현상으로, 사과의 갈변현상과 유사한 현상이다. 사과가 색이 변했다고 상한 것이 아니듯이 녹차의 색이 변해도 상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색이 변한 녹차는 변하기 전보다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녹차를 우리면 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를 찬물에 우리면 갈변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는데, 이는 높은 온도가 색이 변하는 현상을 더욱 빨리 일으키기 때문이다.

녹차의 카페인 때문에 걱정 하신다구요? 하하하

카페인에 대한 내용은 이미 아래 글에서 자세히 적어드렸으니 넘어가고 실제적인 녹차의 카페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보성에서는 보성녹차연합회 주관으로 지리적표시 등록 이후 계속해서 매년 지리적표시 등록 업체와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 그리고 타지역의 몇 개의 차를 관능품평하고 잘못된 점은 지적해주고 개선토록하여 기존 등록업체는 품질을 유지하도록하고 새로 들어오고자 하는 업체는 보성녹차로서의 일정 수준에 도달하도록 유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시료는 관능평가 후에 순천대학교에 성분분석을 의뢰하여 몇 년간 데이터를 모았으며, 성분분석 결과 녹차의 좋은 맛을 나도록하는 성분들의 함량이 많은 것이 기본적인 제다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면 관능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는 결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매년 순천대학교에서 성분분석을 의뢰하여 모인 자료 중에서 지난 3년간 데이터( 매년 30~ 45개 제품 )를 분석한 결과 우전에서 세작의 카페인 함량은 평균 2.74%이며, 최저가 1.58% 최고 3.15%가 나왔습니다.

녹차의 카페인 함량은 일찍딴 어린 잎이 더 많은 것은 아실꺼라 믿습니다. 일반인들이 많이 마시는 티백은 이보다 수치가 낮게 나오는건 당연하겠죠.

자 그러면 우리가 마시는 티백으로 생각해보도록 하죠.. 보통 녹차티백의 경우 1g ~ 1.3g, 현미녹차의 경우 1.3g ~ 1.5g 입니다. 물론 현미 녹차는 녹차와 현미 비율이 50 : 50 또는 60 : 40이 보편적입니다. 다시 말해 녹차는 0.54g ~ 0.75g이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티백을 최대 g수로 잡고 계산해보면, 티백 1개의 카페인 함량은 최대값을 사용해서 계산해본다면 녹차티백은 47mg이 현미녹차는 23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잎녹차를 우려마실 경우 보통 1g ~ 1.5g 입니다. 카페인 함량도 위의 녹차티백을 벗어나기 어렵죠.

그런데 사람들이 왜 녹차에 카페인이 많다고 우려하는것일까요?

그건 사람들이 녹차를 마실 때 우려진 찻물이 전체가 녹차라고 착각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우려마시는 녹차는 물이 99.6% 랍니다. 말차처럼 가루 전체를 섭취하여도 한번에 1g정도의 가루녹차를 섭취하는것이죠. 다시 말해 한잔에 20 ~ 5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겁니다.

소비자원은 “2007년 식약청은 어린이의 카페인 1일 섭취기준을 체중 1㎏당 2.5㎎ 이하로, 임산부의 경우 300㎎ 이하, 성인의 경우 400㎎ 이하로 제시했다” 이 수치에 도달하려면 하루에 우리가 티백녹차를 몇잔을 마셔야 할까요? 여러분은 그 많은 량의 티백을 드실 수 있는지요?

또는 녹차를 우려마실경우 카페인이 모두 우려져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가루녹차는 그대로 드시는거라 카페인을 전량 섭취하는것으로 볼수 있지만 녹차를 우려마실 경우는 함량의 일부만이 물에 우려져 나오는겁니다. 대략적으로 25mg이 차 한잔에 우러져 나오는 카페인의 량입니다.

종이 컵으로 티백 2 ~ 3개를 먹는 것 보다 1 ~ 2L의 생수에 티백 2 ~ 3개 담구면 카페인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보통 3g을 3번 우려 마실경우 500ml 정도더군요 3g의 카페인 함량은 최대로 잡으면 110mg정도? 물론 물에 우려마시는 것이라 이것에 절반정도만 들어있겠지만 일단 전체가 들어있다고 가정하에 일일 권장량의 400mg이하에 도달하려면 저는 하루에 2L의 차 우린 물을 마셔야 합니다. 카페인의 치사량은 사람 몸무게 1kg당 150mg 입니다.

이제까지의 내용은 모두 최대치로 잡았을 때의 내용이며, 티백의 경우 평균 1.8% 미만의 카페인을 함유하며, 우려드실때는 이중에 절반 정도만이 어려져 나옵니다. 뿐만아니라 차의 성분중 데아닌이나 카테킨과 같은 성분들이 카페인을 불용성으로 만들고 이뇨작용등에 의해 체내에서 3~4시간만 머물기 때문에 녹차로 인한 카페인 피해는 걱정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제 녹차를 마셔서 생기는 카페인에 대한 걱정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아시겠죠?

신이 내려주신 선물인 녹차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부터 커피 끊고 현미녹차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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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커피를 끊고 현미녹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어제 저녁 부터 커피를 끊었습니다 ^^ 평소에 인스턴트 커피를 하루에 2-3잔 정도 마시는데 티스푼으로 수북이 커피를 넣어 진하게 타서 마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밤에 잠을 자면 깊은 잠을 못 자고 자다 깨는 일이 많아 낮에도 하루 종일 피곤합니다. 잠을 설쳐서 베개도 메모리폼 라텍스 베개로 바꿔 봤는데 마찬가지 였습니다.

원래 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편이었는데 한 10년 전 쯤 부터 커피믹스에 중독되어 커피믹스를 즐겨 마시다 커피믹스가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고 너무 달달한 맛이 싫어 최근에는 병커피를 사서 마셨습니다.

커피 대용으로 그냥 녹차는 너무 떫고 카페인도 커피 못지 않게 들어 있어 구수한 맛이 나서 평소에도 좋아했던 현미녹차로 구입했습니다. 100 티백 짜리 가격이 6500원 정도 입니다. 거기다 행사로 자색 옥수수차 20 티백 짜리를 끼워 주네요

판매대에 6900원 짜리 설록 녹차는 많이 비어 있던데 이상하게 현미녹차는 잔뜩 쌓여 있고 팔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 동서 현미녹차가 이렇게 인기가 없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사은품까지 끼워 주니 더욱 더 뭔일이 있었나 싶었지만 사은품 욕심에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

이것은 옥수수차 티백 입니다. 오래된 옛날 중국집 가면 짜장면 먹기 전에 구수한 옥수수차를 줘서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옥수수차는 약간 단맛이 나고 구수한 맛이 참 좋은데요 자색 옥수수차는 그냥 노란 옥수수가 아니라 흑미 같은 진한 보라색 옥수수를 사용했습니다.

사진 처럼 진한 보라색? 붉은색 비슷한 색이 우려져 나오는데 맛은 옥수수차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블루베리 같은 과일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들어 있어 눈에 좋다고 합니다 ^^ 그런데 자색 옥수수차는 상품명으로서 좀 별로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눈에 좋은 찰옥수수차”라고 상품명을 짓고 자색 안토시아닌 색소 함유 이렇게 별도 표시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찰옥수수 하면 왠지 신토불이적 느낌도 들고 유기농 느낌도 들지 않나요? ㅎㅎ

아래 사진은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병커피 입니다. 탈탈 털어서 마지막 한잔을 만들었더니 빈 병이 깨끗해졌네요 제가 어릴 때는 저 빈병에 김치를 담아서 도시락 반찬 용기로 사용 했었습니다. 그 때 반에서도 그렇게 싸오는 친구들 많았었는데 김치 국물이 샐 까봐 라면 비닐봉지를 뚜껑 위를 밀봉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줄줄 새는 것은 마찬가지였죠 ^^

현미녹차 티백 100개 빼곡히 들어 있습니다. 하루에 2개씩만 마셔도 한달 보름 이상은 마실 수 있겠네요 커피 보다 좀 더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통기한도 2016년 4월까지라서 긴 편 입니다.

녹차 잎에도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100도의 펄펄 끓는 물을 부으면 비타민C가 파괴될 수 있으니 7-80도의 물이 적당 합니다. 포장지 측면에 음용법이 쓰여 있는데 저는 저대로 안하고 일단 유리잔에 현미녹차 티백을 넣고 찬물을 조금 부어 티백을 세척 (?) 합니다. 아무래도 미세한 부유물이 뜰 수 있가 때문에 그것을 따라 버리는 방식 입니다 ^^ 그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1-2 분 경과 후 마십니다.

현미녹차는 구수한 맛과 녹차 특유의 맛이 조화 되어 마시기에 부담이 없어 너무 좋습니다. 티백 1개로 2번 까지 충분히 우려 낼 수 있어 알뜰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

커피를 끊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점심 먹고 나서 예전 보다 더 많이 졸립네요 현미녹차를 진하게 우려내서 한잔 마셔야겠어요 그리고 다음 부터는 지마켓에서 구입해야 겠습니다. 지마켓에서는 100개 짜리 2개에 다시 자색옥수수차 15개 짜리 두개 포함하여 배송비 무료에 10,5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이거 훨씬 더 가격이 싸네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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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기호식품 중 카페인 함량에 관한 조사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초록

식생활의 여유와 더불어 생활패턴 변화로 커피, 차, 콜라 등 카페인 함유 기호식품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카페인 섭취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카페인 및 카페인 함유식품에 대한 정보제공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중 유통되고 있는 커피 등 기호식품 13종 115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실제적으로 음용할 때 섭취되는 카페인 함량을 HPLC로 분석하였다.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 식품은 캔 커피로 1캔에서 78.3~141.4mg의 카페인이 검출되었고 커피믹스와 인스탄트커피는 53.3~70.4mg, 54.0~71.1mg이었으며, 원두커피의 경우 35.9~57.2mg으로 다른 커피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이었다. 홍차의 경우 티백에서 19.5~38.3mg, 캔 음료에서 9.0~29.2mg의 카페인 함량을 보였고 녹차는 잎차가 26.0~48.0mg, 티백 13.7~26.8mg, 캔 음료는 12.4~17.5mg이었다. 그 외 식품에서의 카페인 함량은 현미녹차 티백 7.1~16.5mg, 코코아차 22.8mg, 콜라 10.3~25.0mg, 커피맛빙과 10.0~48.2mg이었다. 또한 홍타, 원두커피,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침출조건에 따라 용출되는 양은 물의 온도 10 $0^{\circ}C$ 에서 침출시간 5분까지 급속히 증가를 보이다가 10분부터는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침출온도의 변화에서는 10 $0^{\circ}C$ 까지 계속적인 증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에 관한 오해와 진실

녹차에 관한 오해와 진실

세상 모든 만물에 대해 사람들은 제대로 알고 있거나 혹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애초에 어떤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설픈 지식으로 인해 뜻하지 않게 화(禍)를 입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녹차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여서 이번 연재에서는 녹차를 둘러싸고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내용이 과연 사실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Q1. 녹차에는 커피만큼 카페인이 들어있다?

일반적인 녹차는 70~80℃에서, 명차는 50~60℃로 우리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주의력을 높이고 피로를 줄이는 역할도 하지만 다량 섭취 시(1일 400mg 이상) 심장과 혈관에 악영향을 미친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대표적으로 커피를 꼽을 수 있으며, 콜라와 초콜릿에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녹차의 경우 1잔(티백 1개 기준)에 15mg 정도의 적은 양이 들어있으며, 이는 약 70mg이 들어있는 커피의 4분의 1 수준도 안되는 분량이다. 일반적으로 카페인은 높은 온도에서 보다 쉽게 용출되는데 보통 커피는 높은 온도에서 제조하지만 녹차는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기 때문에 찻잎 중 카페인 성분이 60~70%만 우러나오게 된다. 이러한 연유로 1일 섭취 기준치 이상의 카페인을 녹차를 통해 섭취하기 위해서는 하루 평균 26잔 이상의 녹차를 마셔야한다.

더불어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녹차에 들어있는 다른 성분인 카테킨에 의해 체내에 흡수가 잘 되지 않으며, 녹차에만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데아닌 성분에 의해 뇌에서 작용하는 것 또한 억제가 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녹차를 마시더라도 오히려 흥분을 일으키기보다는 혈압이 낮아지고 마음이 가라앉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적정량의 카페인은 신체에 도움을 주므로 카페인이 주는 장점만을 취하고자 한다면 커피보다 훨씬 유리한 녹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음료별 카페인 함유량 <출처: 식약청, 한국식품영양재단 식약청 용역과제 조사 (2007)>

식약청 카페인 1일 섭취 기준량과 녹차로 카페인을 섭취했을 경우 해당량

Q2. 임산부와 어린이는 녹차를 마시면 좋지 않다?

엷게 우려낸 녹차는 어린아이도 즐길 수 있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충치균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임산부는 카페인 분해 능력이 떨어지고, 카페인이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카페인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임산부의 카페인 하루 섭취량을 300mg 정도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녹차의 경우 커피에 비해 카페인의 양이 매우 적어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량을 녹차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엷게 우려낸 녹차 10잔 정도를 마셔야 가능하다. 또한 녹차는 낮은 온도에서 우릴 경우 소량의 카페인이 우러나오므로 물을 끓인 뒤 약간 식힌 후 엷게 우려내 마신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녹차에는 비타민 C와 카로틴 등 몸에 좋은 각종 성분들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적당하게 즐긴다면 오히려 몸에 이롭다.

녹차는 어린이에게도 이로운 음료이다. 콜라를 비롯한 탄산음료와 달콤한 과자를 즐기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이것들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반면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 성분은 충치균을 제거하는 항균 작용을 한다. 대신 어린이가 녹차를 마실 때에는 어른이 녹차를 마실 때보다 연하게 우려 마시게 하는 것이 좋다. 어른의 경우 100ml 당 녹차 2g이 좋고, 어린이는 1g이 권장량으로 좋다.

Q3. 갈색으로 변한 녹차를 마시면 몸에 좋지 않다? 일단 우려낸 녹차를 실온에 오랫동안 두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현상이 발생한다. 갈변현상은 녹차 내 카테킨이 산화하여 생기는 것으로 깎은 사과를 방치해 두었을 대 갈색으로 변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갈색으로 변한 사과가 상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갈변현상의 녹차 역시 상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갈변현상이 발생한 녹차는 맛과 향, 수색면에서 좋지 않으므로 녹차를 우리고 나서는 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에 우려낸 녹차에 비해 찬물에 우려낸 녹차에서는 갈변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는데 이는 고온의 온도와 공기 중 노출이 색 변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Tip찻잔에 찻색이 스며들었을 때 어떻게 하나요?

찻물이 배어 누렇게 변색된 머그컵이나 찻잔은 치약을 활용해 말끔히 닦아낼 수 있다. <출처: gettyimages>

찻잔이나 머그컵에 녹차를 우리면 우릴수록 찻색이 잔에 스며들게 된다. 또한 녹차를 우린 후 오래 방치해 두었을 경우 갈색의 찻물이 잔에 스며 잘 닦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때 찻물이 밴 부분을 치약을 활용해 닦아내면 말끔하게 지울 수 있다. 치약을 활용해 잘 닦아낸 후 치약 냄새가 남지 않도록 물로 말끔히 씻어주면 되며, 씻은 후에도 잔향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레몬을 살짝 띄워 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다. 찻물이 너무 진하게 배어 있는 경우는 탄산수소나트륨을 섞은 물에 찻잔을 넣고 끓이면 찻잔을 처음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Q4. 현미녹차를 비롯한 혼합차는 녹차보다 좋은 성분이 더 많다?

가루 녹차는 차에 포함된 좋은 성분을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

차에 포함된 성분 중 몸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성분인 카테킨 함량을 비교해 보면 현미녹차는 순수 녹차에 비해 함량이 2분의 1에서 3분의 1 수준밖에 미치지 못했다(현미녹차 304ppm, 순수 녹차 881ppm). 같은 양의 카테킨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현미녹차의 경우 3잔 정도를 마셔야 하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각종 혼합차 역시 마찬가지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혼합차들은 각 차들이 가지고 있는 효능을 모두 발현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효능이 발현되기에는 각 차들의 혼합량이 너무 적다.

차가 가진 좋은 성분을 가장 많이 흡수하기 위해서는 가루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고, 그 다음은 잎차나 티백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잎차나 티백 녹차는 녹차의 성분을 물에 우려 마시는 것이지만 가루 녹차는 녹차의 잎을 직접 갈아 만든 것이기 때문에 카테킨과 비타민 등 녹차의 유용한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Q5. 녹차를 마시면 위에 좋지 않다? 때때로 녹차를 마셨더니 속이 쓰리다는 사람이 있다. 또한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녹차가 좋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근거가 없는 말이다. 위는 다른 장기에 비해 스트레스에 약해 과음이나 흡연 등에 의해서도 손상된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경우 성인의 80% 정도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다는 연구도 있었다. 헬리코박터균은 강한 산성을 띄는 위 점막에서도 생존하여 여러 가지 병을 일으킨다. 그런데 녹차를 즐겨 마시는 일본 나카카와네 마을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이 마을 주민들은 해당 균의 감염률이 낮고, 평균 20년이 정도 젊은 위를 가졌다고 한다. 또한 대만의 한 연구에서는 레몬차, 우롱차, 커피 등 26가지 음료의 헬리코박터균 억제 효과를 비교한 결과 녹차가 가장 큰 효과를 나타냈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녹차는 위염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 미국 UCLA의 창 주오펭 박사의 연구를 살펴보면 600명 이상의 중국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녹차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이나 위염 발생률이 절반 이하라는 것을 확인했다. 녹차를 효과적으로 잘 마시면 위 건강에 오히려 좋은 것이다. 물론 아침 공복 시에 녹차를 마시는 것은 위가 약한 사람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사람들에게는 아침 공복 시 녹차가 아닌 우유, 커피, 과일주스 등 물 이외의 것을 마시는 것이 모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는 녹차가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우선 연하게 우려서 조금씩 마셔본 후 즐기는 양을 늘리면 녹차를 즐겁게 마실 수 있다.

Q6. 녹차를 마시면 살이 빠진다?

녹차 추출물로 만든 체지방 감소 건강식품.

녹차는 커피나 탄산음료 등과는 달리 칼로리가 없고, 마실 때에도 설탕이나 크림을 첨가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있어 이상적인 음료이다. 더불어 녹차 내 카테킨 성분이 체지방의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에 더욱 유리하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분자생물학과 리아오(Liao) 박사의 실험에 따르면 녹차 카테킨의 주요 성분인 EGCG를 실험동물에 투여했을 때 1주일 이내에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는 녹차의 EGCG 성분이 식욕을 저하시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녹차나 EGCG를 함유한 녹차 추출물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복강 주사했을 때와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스위스 제네바대학 약학부 생리학과 둘루(Dulloo) 박사의 연구에서도 녹차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지방의 연소를 증가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둘루 박사는 연구를 통해 녹차가 가지는 체중조절 효과는 카페인이 아닌 카테킨 때문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더불어 녹차를 마신 사람의 심장 박동수도 측정했는데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있는 비만 환자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진행하면 운동으로 인해 체내에 유해 활성산소가 증가할 수 있다. 이 때 녹차를 병행해 마시면 녹차가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므로 여러모로 유리하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체지방 연소를 증가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출처: [Toxicology], 2001, 166(1-2) 63~69>

Q7. 약을 복용할 때 녹차를 마시면 좋지 않다? 약을 먹을 때는 맹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차에 함유된 성분이 약의 성분에 영향을 미쳐 약효를 떨어뜨리기도 하며, 흡수에 방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약 중에는 차의 알칼로이드 성분과 쉽게 결합하는 성분을 사용하는 약이 있는데 이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종류의 약에 반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두통약, 감기약, 신경안정제, 수면제 등은 특히 유념하는 것이 좋다. 차를 즐기는 중국인들조차 약을 복용할 때에는 찻물로 마시지 말고 끓여서 식힌 물을 마시라고 했다.

Q8. 녹차는 냉한 식품이다?

녹차는 차가운 성질과 함께 따뜻한 성질도 겸비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한약을 맛 혹은 효능에 따라 냉(冷), 온(溫), 한(寒), 열(熱) 4가지 성질로 구분한다. 하지만 한약은 물론 다른 식품들 역시 맛에 따라 그 약성을 명확히 구분하긴 어렵다. 녹차 역시 냉한 식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동의보감]에서는 차의 성질을 두고 미한(微寒), 약간 차다고 언급했지만 차가운 성질과 함께 따뜻한 성질 역시 겸비하고 있어 위로는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아래로는 대소변을 편하게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녹차를 10배 이상 많이 마시고 있는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녹차가 냉한 식품이라는 연구 결과는 보고된 바가 없다.

– 글쓴이 : 김영경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식품화학을 전공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식품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연구팀에 입사한 후 선임연구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현재 뷰티푸드연구소에서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15년 간 녹차에 대해 연구했으며, 저서로 [ 녹차가 내 몸을 살린다 ]가 있다.

– 사진제공 :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차 이야기] 녹차에 대한 많은 오해와 진실들을 파해쳐본다!

먼저 카페인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카페인 은 주의력을 높이고 피로를 줄이는 역할 을 한다. 단, 다량 섭취시 심장과 혈관에 악영향 을 미친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식품은 커피, 콜라, 초콜릿 이다.

녹차의 경우 1잔(티백 1개 기준)에 15mg 정도의 적은 양이 들어있고, 같은 양의 커피가 70mg 들어있는 것에 비해 적은 용량이다. 보통 카페인은 높은 온도에서 보다 쉽게 우러나오는데 , 커피는 높은 온도에서 제조하지만 녹차는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기 때문에 카페인 성분이 덜 우러나온다. 이런 이유로 녹차를 통해 1일 기준치 카페인 섭취를 하려면 약 26잔을 마셔야 한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커피나 다른 식품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과 조금 다른데,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성분이 카페인의 체내 흡수를 막는다. 녹차에만 들어있는 테아닌 성분에 의해 뇌에 작용하는 것도 억제가 된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현미 녹차 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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