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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투자로 돈 벌고 싶으면 ‘이 주식을’ 주목하세요 (강하나 애널리스트 1부)
– 이베스트투자증권 강하나 애널리스트
– 촬영일시: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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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생이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된 사연은? 부터 MoneyS
서울대 의대 석사 과정 중 이베스트투자증권 입사. 강하나 연구원은 최근 머니S와의 인터뷰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업앤다운도 심하고 입사 전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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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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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 이베스트투자증권
회사명 :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회사 (E*TRADE Korea Co.,Ltd); 설립일 : 1999.12.15; 본점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4(여의도동) KT빌딩 17층 …
Source: ir.ebestsec.co.kr
Date Published: 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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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반응성 높다” 강하나 연구원이 찍은 유망 바이오 기술은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선호(톱픽)섹터로 NK(자연살해)세포치료제 분야를 꼽았다. 강 연구원은 팜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약오른 기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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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약 바이오는 강하나? (이베스트 강하나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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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석사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된 사연은? – 머니S
‘2022년 제약바이오는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공식 유튜브채널인 이리온에서 조회수 6만8000회, 좋아요 1400회를 기록 중인 콘텐츠의 제목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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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윤지호·염승환·강하나 사칭에 엄정 대응 – 파이낸셜뉴스
… 등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임직원을 사칭하는 불법 영업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은 윤지호 리서치 센터장, 염승환 이사, 강하나 애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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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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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베스트 강하나
- Author: 김작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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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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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생이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된 사연은? By MoneyS
서울대 의대생이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된 사연은?
‘2022년 제약바이오는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공식 유튜브채널인 이리온에서 조회수 6만8000회, 좋아요 1400회를 기록 중인 콘텐츠의 제목이자 제약바이오 업종 최연소 애널리스트의 이름이다.
영상의 주인공은 지난해 11월 첫 리포트를 시작으로 이제 막 6개월 차에 접어든 신입 애널리스트 강하나 연구원(26)이다. 강 연구원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약바이오 콘텐츠에 굶주려 있던 투자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강 연구원의 개인 텔레그램은 개설하자마자 1000명을 돌파했고 현재 1만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서울대 의대 석사 과정 중 이베스트투자증권 입사
강하나 연구원은 최근 머니S와의 인터뷰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업앤다운도 심하고 입사 전후로 너무 안좋았는데 옥석가리기를 해서 좋은 회사들을 쉽게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회사들 중에서도 정말 좋은 회사가 있고 정말 대단한 분들이 창업한 회사도 있다는 걸 알려주면서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2019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생물유전학 학사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학대학 의과학과 석사 과정을 밟던 중 2020년 이베스트투자증권에 입사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수년 동안 공부해온 의학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졸업을 앞둔 의대생이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다.
강 연구원은 “대학원을 다니던 도중 코로나가 터지자 주변에서 바이오 관련 질문들을 많이 받았다”며 “실제로 진단키트 등 회사별 제품을 다 써봤었고 교수님이나 창업한 선배들과 접할 기회가 많아서 물어보고 주변에 알려주고 기업도 추천해줬다”고 회상했다.
지인들에게 기업을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선행학습이 필수적으로 따라왔다. 강 연구원은 “바이오 회사들과 제약 회사들에 대해 공부하고 친구들에게 왜 좋은지 설명해주는 과정에서 너무 오랜만에 즐거움을 느꼈다”며 “이런 일을 업으로 삼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마침 애널리스트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코로나가 불러온 뜻밖의 진로 결정이었던 셈이다.
애널리스트로 데뷔하기까지 강 연구원은 수많은 기업들을 탐방하며 분위기를 파악하고 실무에 적응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현장에서 직접 기업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경영진들의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강 연구원은 “회사의 대외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내부적으로 어떻게 성장시킬지에 대해 좀더 확실하고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회사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회사가 항상 좋을 수는 없기 때문에 안좋은 이야기도 듣고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설명도 듣는다. 리스크 관리에 대해 배우면서 탄탄한 회사들을 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리오프닝 시기, 실적 좋은 제약사에 주목해야”
올들어 제약바이오 업종은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사건, 신라젠 상장폐지, 매드팩토의 임상 부작용 등 악재가 겹치면서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강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가 부진하더라도 성장성과 사업성은 무시 못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실 횡령, 임상 중단 등 이슈가 터지면서 다 같이 엮이긴 했지만 좋은 회사들은 정말 별개의 상황”이라며 “제약바이오산업에서 긍정적인 부분과 앞으로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을 알려주면서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 아직 우리 바이오도 죽지 않았다”고 힘을 줬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금리 인상기 속 러시아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서 재조명되고 있는 분위기다. 리오프닝 관점에서 실적이 좋은 제약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병의원 매출이 감소하고 전문 의약품 매출 감소하면서 매출 성장이 둔화되거나 타격이 컸던 회사들이 많은데 리오프닝 수혜로 1·2분기 제약사들의 실적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며 “올해 실적이 좋아지는 제약사들이 많아서 지금 리오프닝 관점이 되면서 제약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ASCO(임상종양학회) 전후로는 바이오 회사들도 주목할 만 하다. 그는 “학회가 대면으로 진행이 되면서 임상이 진전된 바이오테크들의 데이터가 확실하게 오픈된다”며 “바이오테크 중 현재 가치가 반영이 안되어 있거나 우수한 라이센스 딜을 체결했는데 주가에 완벽하게 반영이 안된 경우도 있어 오히려 지금 타이밍에 바이오테크들을 주어 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제약·헬스케어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전망을 끌어올리는 요인 중 하나다. 그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 실적이 많이 올라오면서 신고가를 찍은 회사도 있고 제약사들이 조금 올라오고 있는데 국내 제약사들의 주가 전망도 조금 더 좋아지지 않을까 보고 있다”며 “사실 바이오도 오래 쉬어서 6월쯤에는 다 같이 좀 크게 움직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이 기업 분석 리포트를 작성할때 원칙이 있다면 바이오테크의 경우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해가 되기 전까지 쓰지 말자는 것이다. 실제로 가장 많이 언급한 SK바이오팜 같은 경우 전공 분야와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잘 파악해 쓸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강 연구원은 “완벽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쓰겠다기보다는 최소한 해당 기전에 대해 왜 좋은지, 왜 성장성이 있는지 남한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리포트에 적지 않더라도 바이오테크 기업들은 글로벌 피어 그룹(비교회사)과 비교했을 때도 데이터가 좋은지 항상 보고 쓴다”고 말했다.
머니S에서 읽기
“주가 반응성 높다” 강하나 연구원이 찍은 유망 바이오 기술은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선호(톱픽)섹터로 NK(자연살해)세포치료제 분야를 꼽았다.강 연구원은 팜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약오른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최선호 섹터를 묻는 질문에 “NK세포치료제가 신규 모달리티인데 T세포의 한계나 단점을 보완했다는 판단을 하고 있어 임상 초기 단계에서도 (주가) 반응을 크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그는 “미국 엔카르타(NKTX)가 최근에 류마티스 학회(ACR)에서 임상 1상 결과를 좋게 보인 이후 140% 수준의 주가상승을 보여줬다.”며 “국내 관련주로는 아스코(ASCO)에서 육종암 15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업데이트를 해줄 엔케이맥스(182400) 가 NK세포치료제 중에서 최근에 임상 결과를 좋게 나올 거라고 업계에서 많이 판단을 받고 있고 제가 보기에도 데이터가 좋을 거라고 예상이 되고 있어서 그 두 가지 같이 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밖에도 개인 투자자를 위한 △제약·바이오 종목 선정하는 방법 △라이센싱 아웃에 대한 시장의 인식 △실적이 발생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아래는 강 연구원과 팜이데일리가 나눈 인터뷰 내용 일부다. 유튜브 채널 ‘약오른 기자들’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제약바이오(의 주가)가 전체적으로 다 내려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형주를 보셔도 괜찮은 상황이긴 해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SK바이오팜(326030) 과 같은 상용화를 했거나 실적이 나오거나 지금은 보셔도 되는 상황이 됐고요.그게 아니라면 당연히 제약주 같은 경우에는 실적이 잘 나오고 매출이 잘 올라오고 있는데, 거기에 플러스 알파가 있는 회사를 보셔야 합니다.제약회사의 경우에는 역사적으로 밸류에이션을 잘 못 받는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에 플러스 알파로 업사이드가 크지 않는 이상은 많이들 투자하기 꺼려하세요. 재미가 없다고. 제약 바이오를 볼때는 재미로 하시는 분들도 많고 기대감으로 하는 분이 훨씬 많잖아요. 제약주들은 그런 관점에서 보셔야 할 것 같고요.바이오테크는 학회 앞뒤로 가장 움직임이 많거든요. 학회 앞뒤로 임상이 있어서 유의미한 임상이 나올 것 같다, 아니면 임상 데이터가 좋을 것 같을 경우에 보시는 걸 가장 추천하는데 데이터같은 경우에도 다 트렌드가 있어서 만약에 글로벌 제약사나 글로벌 파마들이 NK(자연살해)세포치료제 쪽에 임상 데이터가 좋게 나와서 좋게 반응을 했다, 그러면 국내도 반응을 크게 하는 경우가 많고.그게 아니라면 글로벌리 좀 아무도 관심없어하는 우리나라 바이오텍이 임상을 하고 있다고 하면 그게 계속해서 관심을 못 받을 수도 있거든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트렌드가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걸 다 고려하시고 거기에 학회 같은 포인트 등을 보시고 진행하시는게진행하시는 게로 보고 있습니다.최근에 NK세포 치료제쪽이 임상 1상으만으로도 되게 반응을 크게 하더라고요. 주가 반영이 생각보다 다른 임상 1상 대비 크게 반영이 되고 있는데. NK세포치료제가 신규 모달리티인데 T세포의 한계나 단점을 없앴다라고 판단이 되고 있어서 NK세포치료제쪽은 임상 초기 단계에서도 반응이 크게 오고 있습니다.엔카르테가 최근에 ACR에서 임상 1상 결과를 좋게 보여주고 140%까지 가고 그랬거든요. 국내 관련주로는 아스코에서 육종암 15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업데이트를 해줄 NK맥스가 NK세포치료제 중에서 최근에 임상 결과를 좋게 나올 거라고 업계에서 많이 판단을 받고 있고 제가 보기에도 데이터가 좋을 거라고 예상이 되고 있어서 그 두 가지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그 외에도 아무래도 글로벌 트렌드가 RNA도 있고 AI(인공지능) 헬스케어도 많고 지금 정책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도 언급이 많이 되고 있잖아요. AI쪽은 국내가 쌓아가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조금은 지켜보면서 투자를 하는게 좋고 글로벌리는 AI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찾은 후보물질 임상 들어간것들이 있어요. 엑센티아(Exscientia) 같은 회사들 이나 국내는 옛날에 신테카 바이오가 슈퍼컴퓨터 증설하면서 성장을 많이 하고 있어서 같이 보고있고요.그 외에도 사실 좋은 회사들 너무 많고 제가 SK바이오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ABL바이오같은 회사들은 좋은 딜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바이오가 좋았을때가 아니라 안좋았을 때 딜이 나오다 보니까 가치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느낌이 강해요.CNS쪽 뇌질환쪽 딜만 반영이 된 느낌이라서 항암제쪽 업사이드가 반영이 안됐다 그렇기 때문에 상반기에 유한양행과 공동개발하는 항암제 IND 들어가고 하반기에는 파킨슨 치료제 IND 들어가게 되면 조금 더 관심을 받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썼던 회사들 관심을 계속 갖고 있고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라이센싱 딜이 과거에 비해서 안나오고 있어요.유의미한 딜이나 엠엔에이가 아직 많이 안나오고 있어서 그런것들이 조금씩 나오고 큰 딜들 나오면 따라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이선스 아웃을 볼 때 투자자분들도 똑똑해지셔서 총 계약규모도 계약규모인데, 선급금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계약 상대방이 누구인지 이 마일스톤 로얄티 방식이 어떤 식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라이선스 아웃을 했다면 경쟁사는 어디고, 우리가 얼마나 더 좋은지도 보시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계약 상대방이 빅파마가 아니라고 하면 많이들 안 좋아하시는 경향을 보이고 계시더라고요.사노피여야 한다, 화이자여야 한다, 머크여야 한다이런게 되게 강해졌고 선급금 비율이 너무 낮으면 안쳐주는 경향이 보이고, 중국 쪽은 안쳐주세요. 왜냐면…보다 자세한 내용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제의 애널리스트 강하나 애널리스트의 2022년 제약 바이오는 강하나? 리포트를 통해 본 제약 바이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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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nguide
최근 바이오 섹터의 투심은 코로나 진단키트/백신/치료제 개발 이슈로 2020년 강한 상승 랠리를 보인 이후 연이은 임상 실패 및 포기 등의 악재와 투심 악화로 끝없는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투심도 꽁꽁 얼어붙어 끝없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죠. 이러한 반전의 계기가 없는 중에 최근 SITC라 불리는 면역 항암 학회에서 전 세계 및 우리나라의 대표 바이오 업체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죠. 과연 이번 암학회로 바이오 투심이 돌아설 수 있을까요?
이런 엄청난 소외를 받는 섹터인 바이오 섹터에 갑자기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 위의 Fnguide 급상승 검색어를 보시면 가장 가운데 가장 눈에 띄고 큰 단어가 있죠. 바로 ‘강하나’입니다. 이베스트 투자증권의 강하나 애널리스트가 엄청난 경력과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로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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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인의 이름을 단 리포트를 처음 발간하시고, 텔레그램 채널까지 오픈하셨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베스트의 다른 영상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조회수인 4.5만 회를 확인할 수 있다. 텔레그램 채널도 벌써 구독자 6.6K 명이 있다.
물론 우수한 외모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로 말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보고서의 깊이와 내용이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유전학 학사, 서울대 의대 석사 과정(약대에서는 Research assistant라는 이야기도 있다) 중이시라고 커뮤니티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전문성에서 뛰어나면 더 뛰어났지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강하나 애널의 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듯이 각종 논문과 엄청난 데이터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최근 발표한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에 대해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효과적인 면만 강조해서 보도하고 있지만, 강하나 애널리스트는 안정성에 대한 지표를 발표한 적이 없다고 언급한 부분을 보고 신뢰가 갔다.
https://youtu.be/ygLBTO5sMk
자세한 내용은 이베스트 투자증권 유튜브 채널과 이베스트 투자증권 홈페이지에 게시된 강하나 연구원의 리포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첫 공개하는 리포 트인 만큼 신경을 많이 쓰시고 많은 내용과 깊이를 담기 위해 노력하신 게 리포트를 보면서 느껴졌다. 우선 전문분야인 임상분야의 과정과 어느 과정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내용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바이오/제약 부분에 대해 모르는 초보 투자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있다. 여기에 본인의 전문 분야에 대한 경험을 더해 각종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도 좋고 투자 포인트도 관심을 갖게 된다. 영상에서 보면 윤지호 센터장님도 언급하신 것처럼 한다면 한다는 깡이 있으신 것 같다. 앞으로 나올 엄청난 리포트들도 기대된다.
그리고 바이오 투자에 중요한 것은 실질적으로 연구하고 데이터가 존재하는 회사인데, 유튜브 영상에서 언급해주셨듯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회에서 연구 성과와 논문을 발표하는 기업, 즉 연구에 대해 데이터가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게 중요하다.
리포트는 2022년 제약 바이오의 흐름에 대한 정리, 제약 바이오산업의 기초, 결론과 투자전략, 그리고 각 기업분석들로 이루어져 있다. 기업분석에는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 보령제약, 대원제약, 네오이뮨텍, 펨토바이오메드 기업이 분석되어있다. 이중 Top Pick은 SK바이오팜, 보력제약, 바이오트렌드에 맞는 기업은 네오이뮨텍, 펨토바이오메드를 제시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는 무조건 믿고 매수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투자는 본인의 선택으로 본인이 책임지고 해야 하므로 리포트의 제시된 내용과 기업 공부를 제대로 하고 본인의 판단하에 하길 바란다.
https://t.me/pharmbiohana
강하나 위원은 텔레그램 채널도 운영 중인데 각종 바이오 뉴스 및 정리 내용이 업데이트된다. 바이오 섹터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전문성 있고 뉴스도 그냥 뉴스가 아니라 개인적인 분석도 함께 담겨 있어 뉴스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최근 여러 유능한 애널리스트 분들이 여의도를 떠나 기업체로 가셨는데, 여의도에 더 좋은 애널리스트 분들이 활약해주셔서 많은 투자자들의 투자에 큰 도움이 되어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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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제약바이오 강하나 애널리스트 텔레그램
여튼 투자 시장도 은근 남초 세계라 그런지 이렇게 재색을 겸비한 애널리스트가 등장하면 텐베거를 찾은 듯이 열기가 뜨겁다.
사실상 국내 투자시장에서..아니 전세계 투자시장에서 이렇게 생태계를 파괴하는 분이 등판한 것은 처음 겪는 일이지 않나?
그리 길지않은 투자경력이지만 내 기억에는 그러하다.
개인적으로 엔터 섹터에 매우 관심이 많아 이베스트의 안진아 연구원의 팬이었는데
나의 본능이 2022년에는 바이오 섹터에 관심을 가지라 하고 있는 듯…
2022년 제약 바이오는 강하나? (이베스트 강하나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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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윤지호·염승환·강하나 사칭에 엄정 대응
[파이낸셜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늘어나는 자사 및 임직원 사칭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30일 밝혔다.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문자 등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임직원을 사칭하는 불법 영업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은 윤지호 리서치 센터장, 염승환 이사, 강하나 애널리스트 등 이베스트투자증권 임직원의 인지도를 이용한다. 투자정보 제공 등을 미끼로 투자자를 모은 뒤 특정 종목에 투자를 권유하거나 종목상담을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등 불법 영업행위를 일삼는다고 알려졌다”고 설명했다.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임직원이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로 투자 리딩을 하거나 이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종목상담과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블리온을 포함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투자 정보 관련 서비스는 모두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해서만 가입 가능하다. 회사 및 임직원 사칭이 의심될 경우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사칭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이베스트투자증권은 불법 사칭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한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 이리온 등은 물론 문자와 메일을 통해서도 당사 임직원 사칭에 주의할 것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당부하고 있다.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사가 주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들과 컨설턴트, 애널리스트 등이 유명해지자 임직원뿐 아니라 심지어 회사를 사칭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불법 사칭에 엄정히 대응하고, 고객분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피해 발생 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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