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동산 매매 | 일본에서 영주권 없이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방법 96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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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와 같은 외국인이 일본에서 집을 구매할 때 그리고 아파트를 구매할 때 대출을 받아서 좋은 집 좀 사려고 하려면…
꼭… 물어보는 게 있죠…..
영주권 있나요?
영주권이 없다는 말이 나오면 이런 저런 제약을 받거나 조건을 달거나… 혹은 거절당하거나…
이런 경험 없으셨나요???
오늘은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이더라도 대출해주겠다고 손을 내밀어주는 은행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립니다.
일본에서 영주권 없이 은행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매, 투자하는 법
1. 아스카신용조합 은행을 소개
2. 아스카신용조합 은행 이용 시 주의점에 대해서
3. 단 3년 이상 일본에 거주를 하셔야 합니다. (3년 이상 일본 비자 소지)
4. 비자가 없거나 학생인 경우는 대출 제한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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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부동산 투자 강의 시리즈
1. 일본에서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
https://youtu.be/6cfXthonOMY
2. 일본에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의 종류
https://youtu.be/-gQlkHB3PUo
3. 리마와리(수익률)를 모르면 사기를 당합니다
https://youtu.be/uFFN4cvA2EI
4. 일본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출구전략
https://youtu.be/v_WHXfYeZ3Y
5. 투자용 아파트를 이것만을 노려라!
https://youtu.be/JYecSYt04mg
6. 저렴하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단지 아파트를 찾아라
https://youtu.be/ozaiZVJwYcY
7. 2SLDK 일본 부동산 도면을 읽는 방법
https://youtu.be/PVhACS3ZuWI
8. 일본아파트의 종류는 00타입하고 00타입이 있습니다
https://youtu.be/Np3_q708sjQ
9. 일본아파트에서 이게 없으면 세입자는 오지 않습니다
https://youtu.be/6-W9N8ZXQo0
10. 일본오야상이 원룸아파트 투자를 싫어하는 이유는?
https://youtu.be/qS-6X3f8WAI
11. 오너체인지? 현재 판매중인 아파트의 상태를 읽는 방법
https://youtu.be/wxJ3AUQfLAo
12. 투자용 아파트를 찾을 때 추천하는 일본부동산 사이트
https://youtu.be/8UsExRWGPkk
13. 일본 부동산투자가와 오야상들은 무조건 사용하는 사이트
https://youtu.be/fRMW5IyKaz8
14. 내 아파트 지금 팔면 얼마일까? 아파트의 시세를 알아보는 법
https://youtu.be/vIXzdnCjSvU
15. 이 아파트의 월세 시세를 알아보는 법
https://youtu.be/87JziqxGtOw
16. 투자용 아파트인지를 판단하는 1/3규칙이란?
https://youtu.be/Nyga3EdZlTU
17. 이건 알려주면 안되는데… 고수익 아파트를 찾는 법
https://youtu.be/kas76PiTjfw
18. 투자 전문가가 말하는 절대로 투자해서 안 되는 아파트란?
https://youtu.be/rwTNKZxxH_A
19. 저 일본오야상이 생각하는 절대로 투자해서 안 되는 아파트란?
https://youtu.be/2dJ7v9kLc3Q
20. 450만엔 아파트를 살 때 총 얼마가 필요할까요?
https://youtu.be/5AfzMJa_Goo
21. 일본부동산 회사의 꼼수! 부동산 수수료의 비밀
https://youtu.be/ZJ7JXTJC0ZE
22. 아파트 주위의 상권과 교통편을 분석하는 방법
https://youtu.be/n3O-gIJTGEw
23. 일본에서 영주권 없이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매, 투자하는 법
https://youtu.be/3MyRf8e3YaY
24. 일본 부동산 구매 시 구입 절차와 순서에 대해서
https://youtu.be/1ihRrWJ4d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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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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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급저택 매매 – 일본 – 고급빌라 및 호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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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 구하기, 일본 부동산 사이트 정리 – 네이버 블로그

인터넷엔 워낙에 가짜 매물들도 많고 이미 거래중인 물건도 많고 .. 그냥 발품 팔아서 계약하는 수 밖에 없다고 ㅠㅠ 일본 집 구하기 짱 힘들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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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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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임대주택 정보 |SUUMO(스모) 임대

어떻게 물건을 찾습니까? 레이킨(사례금)이란? 일본에서 방을 구할 때 필요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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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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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영주권 없이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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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본 부동산 매매

  • Author: 일본오야상【일본부동산 투자 이야기】
  • Views: 조회수 5,0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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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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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급저택 매매 – 일본 – 고급빌라 및 호화 아파트

럭셔리 가이드

일본은 남북길이 3000km 의 국가로 6,852개의 섬(5개의 주요 섬과 그 외 6,847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집니다. 영토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산지 덕분에 전국 어디서나 아름다운 온천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67% 의 일본 영토에 우거지는 삼림과 최첨단 기술을 달리는 도시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외국인 부동산 매매에 대한 별다른 규제가 없음으로 외국인 토자자들의 주목 대상입니다. 특히 2020 올림픽을 앞둔 현재, 외국인들의 일본 고급 부동산 투자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는 전세계에서 세번째로 손꼽히는 비지니스 시티입니다. 마루노우치(Marunouchi) 지역과 오테마치(Otemachi) 지역에는 대다수의 주요 기업들이 위치하며 최신 유행의 선두 지역으로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비버리힐즈”로 불리는 가나가와(Kanagawa) 현의 즈시( Zushi) 시의 히로유마 테이엔 유타쿠( Hirouyama teien jyutaku) 또는 후지사와(Fujisawa) 시의 쿠게누마(Kugenuma)지역은 도쿄(Tokyo)와 함께 지목되는 고급 부동산 지역입니다. 서쪽으로 이동하자면, 효고(Hyogo)현의 아시야(Ashiya) 시 또는 “한신칸 모더니즘(Hanshinkan Modernism)”의 중심인 다카라즈카( Takarazuka)시에서는 다수의 고급 부동산과 고급 빌딩, 공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교토( Kyoto)시, 7세기 건물로 추정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 있는 나라(Nara) 시, 비지니스 시티인 오사카(Osaka)시도 주목해 볼 만 합니다. 일본 남부에 위치하는 열대 섬인 오키나와(Okinawa) 섬에는 백사장의 해변이 펼쳐집니다. 신축 건물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의 성향때문에 유럽에서 볼 수 있는 히스토릭 하우스는 찾아보기가 힘들지만, 이 덕분에 새로운 건물들과 저택들은 계속 솟아나고 있습니다. 고급 부동산 이외에도 일본은 흥미로운 관광 명소, 편리한 대중교통, 훌륭한 시설과 질서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내 집을 가지기 위해 알아 둬야 할 것

일본에서 생활이 길어지면서 수입이 안정되고 가족이 늘어나면 집을 사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부동산을 구입할 시의 흐름과 주의점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외국인이라도 일본의 부동산을 살 수 있다?

외국인의 부동산 소유에 대한 규제는 국가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이나 필리핀에서는 외국인은 주거용 구입은 가능하지만, 토지 구입은 불가합니다. 또, 인도네시아에서는 외국인 명의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편, 현재 일본에서는 외국인이라도 일본인과 같이 주택의 구입이 가능하며, 토지의 소유권도 인정됩니다. 구입의 목적에 따라 계약이 제한되는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동산을 구입하려고 하면 외국인이라서 여러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아래에서 외국인이 부동산을 구입할 때의 흐름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외국인이 일본 부동산을 구입할 때의 흐름

외국인이 일본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는 경우도 그 흐름은 일본인과 거의 같지만, 부동산 구입 시에 필요한 서류는 일본인과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구입하고 싶은 물건을 결정하고 부동산 회사와 계약

우선, 주택 정보 사이트를 활용하여 희망 물건을 검색하거나 부동산 중개 회사에 물건을 소개받습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부동산 중개 회사를 통해 견학합니다. 물건 내람 시에는 근처 역에서의 소요 시간, 슈퍼와 편의점 등의 상업 시설, 학교와 병원, 공원 등의 공공시설이 있는지, 소음 등의 문제는 없는지 확인합시다.

구입하고 싶은 물건이 정해지면 부동산 회사와 중개 계약을 맺습니다. 중개 계약이란 의뢰자와 부동산 회사 사이에 부동산 구입이나 매각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부동산 회사가 진행하는 중개 서비스의 제시, 매매 성립 시에 지불하는 중개 수수료 등이 계약서에 기재됩니다.

지불에 대한 확인·주택론의 신청

부동산 회사와의 중개 계약이 체결되면 지불 방법을 결정합니다.

부동산 구입에 드는 돈은 고액이기 때문에, 통상 일본인이 부동산을 구입할 시는 주택론을 이용하여 장기 계획으로 지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택론의 신청은 부동산 업자를 통해 신청해도 되고 스스로 직접 은행에서 신청해도 됩니다.

다만, 현재 일본의 금융 기관에서는 대부분 외국인이 주택론을 이용하는 조건으로 ‘영주권’의 유무를 확인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외국인이 주택론을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외국인이 주택론을 이용할 경우(영주권이 있는 경우)

외국인이라도 영주권을 취득했으면 일본인과 동일하게 주택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론에서 심사하는 것은 ‘신청자가 확실히 변제할 수 있는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연봉에서 변제액이 차지하는 비율, 다른 차입금의 상황, 안정된 수입이 있는지(근속 연수나 근무 형태, 경영자나 개인 사업자라면 사업의 내용) 등이 심사됩니다.

또,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이 조건인 금융기관도 많으므로 일본어에 자신이 없으면 사전에 각 금융기관의 홈페이지 등에서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지 확인해 둡시다.

외국인이 주택론을 이용할 경우(영주권이 없는 경우)

영주권이 없는 경우라도 몇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면 주택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 기관에 따라 조건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의 경우는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도 주택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배우자가 일본 국적을 소유

· 계약금으로 물건 가격의 20% 이상 준비 가능

· 7년 이상 일본에 살고 있고 안정적인 수입이 있음

또, 모국 등 해외 금융기관의 일본 지점에서 론을 상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변동 금리제인 경우가 많아서 금리가 오를 경우 변제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약금·중개 수수료·인지대 지불

지불 방법이 정해지고 주택론 가심사가 통과되면 매매계약을 체결하는데, 그때 부동산 대금의 일부를 보증금으로 지불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부동산 회사에 중개 수수료의 일부, 계약서에 붙일 인지대 등도 준비합니다.

일본 부동산 구입에는 물건 가격 이외에 부동산 취득세, 등록 면허세, 화재 보험, 지진 보험을 비롯한 보험료 등 제 비용이 필요합니다. 제 비용은 대략 부동산 구입 대금의 약 10% 정도입니다. 세금에 대해서는 후반에 재차 설명드리겠습니다.

매매 계약

매매 계약은 건물주가 구입자에게 부동산 권리 양도를 하기 위한 정식 계약으로 여기에는 다양한 서류가 필요합니다. 매매 계약 시에 준비해야 할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인감

· 인감증명서

· 주소 확인용 서류

· 여권

※해외에서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일본에서는 날인이 필요하므로 인감을 반드시 준비하세요.

부동산 회사와 매매 계약 체결 시 부동산 업자로부터 중요 사항 설명서를 전달받습니다. 중요 사항 증명서에는 매매 비용 지불의 방법, 부동산 권리, 법적 제한, 계약이 해제된 경우의 규약 등이 기재되어 있으니 내용을 잘 확인합시다.

부동산의 인도

계약을 체결하고 여러 절차가 끝나면 부동산을 인도, 구입 물건에 거주가 가능해집니다. 부동산 인도 시에는 부동산 소유권 등의 권리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등기가 필요합니다. 등기란 부동산 소유가 자신임을 국가의 서류(등기부)에 기록하는 것으로, 통상 절차는 법무사에게 의뢰합니다. 절차가 완료되면 등기 식별 정보 통지서가 송부됩니다.

외국인이 일본의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외국환 관리법(외국환 및 외국 무역법)에 의해 취득 후 20일 이내에 일본 은행의 창구에서 재무성에 보고할 의무가 있으므로, 지정 서식에 기입하고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서식은 일본 은행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으로부터 부동산을 구입한 경우나 비영리 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한 경우 등 보고가 불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불명확한 경우는 부동산 회사에 확인해보세요.

부동산을 구입했을 때 드는 세금

일본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면 세금이 부과됩니다. 이것은 외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의 세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의 세금

· 부동산 취득세

부동산 구입 대금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 통상, 부동산 구입 수개월 후에 도도부현에서 납세 통지서가 송부됩니다. 세액은 취득한 부동산 가격(고정 자산세 평가액)에 세율을 곱한 금액입니다.

· 등록 면허세

부동산을 등기할 때 부과되는 세금. 세액은 부동산 과세 표준액의 20/1,000입니다.

매년 납부해야 하는 세금

· 고정 자산세

매년 1월 1일에 그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각 시정촌에 따라 징수됩니다. 대부분의 시정촌은 세율이 1.4%이며, 주택의 경우 과세 표준액은 가격액×1/3입니다(소규모 주택용지는 1/6).

· 시구정촌세(도시 계획세)

고정 자산세와 마찬가지로 1월 1일에 그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도시 계획에 사용됩니다. 주택의 경우 표준액은 가격액x2/3이고(소규모 주택용지는 1/3), 세율은 최고 0.3%입니다. 고정 자산세와 함께 납부합니다.

*부동산 표준액이란, 시구정촌에서 보관하고 있는 고정 자산 과세 대장에 기재된 금액입니다.

과세 대상자에게는 매년 4월부터 6월에 납세 통지서가 송부됩니다. 년 4회에 분할하여 납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자치체에 따라서는 일괄 납부도 가능합니다. 어느 쪽도 최종적인 납부액은 변함없지만, 납기를 지나면 연체금이 발생되어 납부액이 늘어날 수 있으니 기일을 잘 지키도록 합시다.

외국인이 일본 부동산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외국인이 일본의 부동산을 구입할 때의 흐름은 일본인과 거의 같지만, 외국인의 부동산 구입에 익숙지 않은 부동산 회사에서는 대응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있어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회사를 고를 때는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지, 외국인과 거래가 익숙한 회사인지 잘 판단하여 선택하도록 합시다.

또, 부동산 거래를 할 때는 어려운 일본어와 전문 지식이 필요하므로 일본어에 자신이 없는 경우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통역을 부탁하도록 합시다.

마무리

내 집 구입은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 중 하나입니다. 구입 시에는 신뢰할 수 있는 업자를 고르고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준비를 한 후에 구입하도록 합시다.

※일본 부동산 구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도쿄 도심 아파트 10억이면 산다…’부동산 신화’ 깨진 일본 [강영연의 인터뷰집]

일본은 가격 하락 감안해서 집 골라

부동산 투자에 매력 느끼지 못한다

송창석 일본 변호사 인터뷰

“나에게 집은 무엇일까” ‘인터뷰 집’은 이런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투자 가치를 가지는 상품, 내가 살아가는 공간. 그 사이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을 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오를만한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나쁜 건 아닙니다. 그것으로 돈을 버는 것도 죄악은 아니겠죠. 하지만 누구나 추구해야하는 절대선도 아닐 겁니다.

기사를 통해 어떤 정답을 제시하려는 게 아닙니다.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각자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나누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집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인터뷰는 나이, 직업, 학력, 지역 등에서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려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고 싶은 분, 내 주변에 사람을 추천해주시고 싶으시다면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직접 찾아가 만나겠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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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고 싶은 집을 사야

◆은퇴 후 전원 생활 꿈꾼다

송창석 변호사는 재일교포 3세다. 일본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다 지난해부터 한국 로펌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그는 한국에 와서 월세 가격은 상대적으로 싼 반면 집 값은 비싸서 놀랐다고 했다. 일본에서는 10억원이면 도쿄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25평 아파트를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 도쿄에서 가족이 살 수 있는 아파트 월세는 200만원이 넘을 만큼 비싸다.일본은 투자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사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도 했다. 1990년대 부동산 버블(거품) 붕괴의 기억 때문이다. 그는 “버블이 터진 후 ‘부동산 가격은 내리지 않는다’는 안전신화가 깨졌다”며 “일본에서는 부동산을 매매할 때 가격 하락을 가져올 수 있는 리스크(위험) 등을 매우 신중하게 고려한다”고 설명했다.송 변호사는 도쿄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3년부터 일본의 대형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변호사로 일할 당시 그가 살던 곳은 도쿄 도심인 분쿄구 고이시카와에 있는 아파트였다. 그는 분쿄구가 중산층 거주 주거지역으로 유흥시설 등이 없고, 도쿄대 등 교육기관이 많아 살기좋은 지역이라고 했다. 그 중에서도 고이시카와는 특히 인기가 많은 동네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쿄대 로스쿨을 다닐때 돈이 없어 지하철로 몇 정거장 떨어진 곳(기타구)에 살았는데, 부자인 친구들이 분쿄구에 사는게 부러웠다”며 “변호사가 되면 꼭 분쿄구에 살겠다고 다짐했었다”고 회상했다.일본에서도 고이시카와 처럼 부자 동네로 인식돼 선망의 대상인 곳도 있지만 한국처럼 동네별로 차이가 크진 않다고 했다. 투자를 위해 집을 사려는 수요도 많지 않다. 그 때문에 집 값도 싸다. 송 변호사는 10억원 정도면 도쿄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25평 아파트를 살수 있다고 했다.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 버블 붕괴를 겪은 일본인들이 부동산 투자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송 변호사는 “버블 시기까지는 부동산은 절대적인 안전자산으로 갖고 있으면 가격이 내릴 가능성은 거의 없고 오르기만 한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버블이 터지면서 안전신화가 깨졌고 사람들은 매매를 신중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대출이 쉽지 않은 것도 한 이유다. 그는 “10억원짜리 아파트를 사려면 연봉이 1억 5000만원은 돼야 대출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며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 자체가 적다”고 말했다.실제 일본 집 값은 많이 오르지도 않는다. 도쿄 도심의 일부 역세권 아파트는 오르지만 지어진지 오래된 곳이나 역에서 멀면 가격이 떨어진다고 했다. 송 변호사는 “주택 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며 “집 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그 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집을 살 때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보다는 살기 편한 곳, 평생 살아도 되는 곳을 고른다고 했다. 그가 사고 싶은 집은 변호사 생활동안 살았던 고이시카와에 있는 아파트라고 했다. 적어도 집값이 떨어질 걱정은 없는 곳이고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에서 강남에 산다고 하면 부자라고 인식하듯이 일본에서는 고이시카와에 산다고 하면 그렇게 생각한다”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고 환경이 깨끗한 것도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그 역시 부동산에 투자해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못해봤다고 했다. 사실 그런 생각때문에 후회한 적도 있다. 그가 살던 고이시카와의 집 값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1.5배로 올랐다. 그는 “2013년에 집을 샀으면 그만큼 돈을 벌었을테고 지금 연수를 위해 해외를 다닐때 좀 여유로운 생활을 했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여전히 집을 사는 것에는 신중하다. 오른 만큼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돈을 벌기 위해 집을 사는 한국인들을 이해한다고 했다. 만약 자신도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다면 그렇게 했을 것 같다고도 했다. 그는 “재일 교포 3세로 국적은 한국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탓에 일 문화에 더 익숙해 투자에 있어 보수적인 면이 있다”며 “그래도 한국은 집 값이 계속 오르기 때문에 평생 살 계획이라면 집을 살 것 같다”고 말했다.한국 월세가 정말 싸다는 점도 한국 살이의 장점으로 꼽았다. “일본에서 18평짜리 아파트 월세가 220만원이었는데, 한국에서는 16평짜리 오피스텔이 절반도 안되는 100만원이에요. 한국에 처음 와서 월세가 너무 싸서 깜짝 놀랐습니다.”집을 사기 위해 고른다면 자산의 안전성을 가장 먼저 고려할 것 같다고 했다. 오를 필요는 없지만 자산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 집을 사고 싶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회사에서 가깝고, 생활의 질이 높은 곳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직장까지 30분 이내에 출근 할수 있고, 주위에 공원도 있고, 조용하고 살기 편리한 곳에 집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가장 살고 싶은 집은 미국의 전원 주택이라고 했다. 그는 2019년 부터 1년간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로스쿨에 다니면서 주택 생활을 처음 해봤다.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은 점, 마당 등이 잘 갖춰진 점, 주변 환경이 조용한 점 등이 좋았다고 했다. 반려견과 아이에 대해 호의적인 미국 문화도 마음에 들었다. 그는 “차로 10분 거리에 골프장이 있는 것도 좋았다”며 “은퇴를 하면 도심을 벗어나 전원 생활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집에 가장 갖추고 싶은 구성품은 욕조다. 일본인들은 매일 저녁 목욕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일과다. 한국에 와서 오피스텔에 살면서 샤워부스만 있는 것이 너무 아쉽다고 했다.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할 수 있는 넓직한 거실,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일하고 책 볼 수 있는 자신만의 서재도 갖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이후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집에서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분리된 공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그에게 집이란 ‘업무를 떠나서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는 “대형로펌 변호사는 업무중심적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고 직장에 있거나 법원에 갈 때 모두 늘 긴장 상태”라며 “그런 긴장감을 풀고, 온전히 휴식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집”이라고 강조했다.강영연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 집 구하기, 일본 부동산 사이트 정리 !

중개수수료가 보통 월세 한달치라면 미니미니는 반값 –

초기비용을 줄이기엔 좋은 부동산인데

사이트상에서 검색하면 물건 수가 정말 다른 사이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편..

근데 어느 블로거님 후기를 보니깐 지점에 방문하면 말이 달라짐 !!

엄청난 물건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지금 엄청 기대중인 부동산

7. 선영부동산

네이버에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한국 부동산

전에 연락드린 적이 있는데 답장도 엄청 빠르심 ㄷㄷ

내가 너무 일찍 연락드려서 1월에 다시 한번 연락 드려봐야 할 듯

8. KJ부동산

동유모에서 본 부동산-

거기다 회사선배가 여기 통해서 집계약 했는데 강추해주셨음

근데 선배는 UR로 입주를 한지라.. 나랑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내가 지금 시기가 조금 일러서 다음에 다시 연락 드리기로 !

내정 받고 나서 쭉 일본 부동산 사이트 보고 있는데, 느낀점이랄까 ?

어짜피 인터넷에서 봐도 발품이 최고라는거 ?

인터넷엔 워낙에 가짜 매물들도 많고 이미 거래중인 물건도 많고 ..

그냥 발품 팔아서 계약하는 수 밖에 없다고 ㅠㅠ

일본 집 구하기 짱 힘들다아 ㅠㅠ

보증회사 이용 해야하니깐 핸드폰도 가자마자 만들어야 할텐데

그놈의 일본 MVNO는 왜 이렇게 많은거야..ㅠㅠ

원래 쓰고 싶었던 회사가 있었는데, 라인 모바일 런칭이라니 !!!

다음엔 일본 유심도 포스팅 해야지.. 후 ㅠㅠ

한국인을 위한 임대주택 정보 |SUUMO(스모)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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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짜리 아파트가 1억 되었다’ 일본의 주거형태와 집값 수준

일본의 주거 형태는 크게 공동 주택과 단독 주택 두 가지로 나뉜다. 잇코다테라 불리는 단독 주택은 목조로 대부분 이루어졌다. 나무가 흔한 지리적 연유로 목조주택이 발전하게 된 것이다. 일본의 단독 주택은 한국의 80년대 주택을 연상케하는 스타일이 굉장히 많다.

일본은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탓에 철근 콘크리트 구조보다는 목조로 된 건물을 많이 짓는다. 건물을 낮게 지을수록 지진에 무너질 확률이 높아 지나치리만큼 높게 짓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개방적인 구조를 가진 여름형 주택을 기본적으로 한다. 이는 겨울에는 취약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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