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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선생님이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 AI라면 학교 교실에 어떤 변화가 있게 될까요?
이런 모습은 미래가 아니라 현실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AI가 빠르게 바꿔나가고 있는 교육 현장을 유호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휴대전화 속 AI와 영어로 대화를 합니다.
\”새우 피자 시킬게요.\”
\”얇은 피자, 오리지널 피자 중 뭘로 드릴까요?\”
\”얇은 피자요.\”
사람이 맥락에 맞는 말을 하면 AI가 정확도를 판단해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미래 영어 수업은 AI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AI는 수학 수업도 바꿨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이 끝나자 학생들은 태블릿PC로 문제를 풉니다.
어느 학생이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AI가 기억해서 자주 틀리는 문제는 다시 풀도록 안내를 합니다.
▶ 인터뷰 : 정호재 / 서울 양원초등학교 교사
– \”선생님 한 명은 모든 아이들의 수준을 어떤 영역을 정확하게 아는지 파악하기 어렵거든요. 그런데 AI는 정확하게 짚어줄 수 있기 때문에….\”
▶ 스탠딩 : 유호정 / 기자
– \”AI가 가져온 학교의 변화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교육 방식 뿐 아니라 내용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한 고등학교의 AI 수업 시간.

음성으로 길을 알려주는 지팡이, 수화를 통역해 주는 스피커 모두 학생들이 만들었습니다.

▶ 인터뷰 : 이한상 / 서울 성남고등학교 3학년 학생
–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사회적 약자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AI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게 제 목표입니다.\”
이런 AI 만들기가 4년 뒤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정규 과목이 됩니다.
AI와 함께 배우고, AI를 직접 설계하는 학생들.
수십 년 동안 바뀌지 않았던 교육 현장의 모습을 AI는 순식간에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MBN뉴스 유호정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영진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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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정규수업 ‘AI 교사’ 첫 도입… “공부가 학교서 끝나요”

AI(인공지능) 튜터 앱(app)을 켜면 오늘 풀어야 할 수학 문제 3개가 올라와 있다. 학교 수업 진도와 별개로 박군의 수준에 맞게 제시된 문제다. 빈 노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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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12/27/2022

View: 9144

AI가 교사를 대신할 수 없는 이유 – Sciencetimes – 사이언스타임즈

‘AI 교사’가 ‘인간’을 대신할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 조지아 공대는 지난 2016년부터 AI 조교가 온라인 수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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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ciencetimes.co.kr

Date Published: 12/26/2022

View: 9718

인공지능 교사와 인간 교사의 비교, 합당한가 – 브런치

찬성: 인공지능 교사는 학생들에게 사회성, 창의성 등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교사의 역할은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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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7/2021

View: 9997

인공지능시대, 바람직한 인재상과 교사의 역할 – 행복한 교육

인공지능시대, 바람직한 인재상과 교사의 역할. 글_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2016년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건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인간 챔피언 이세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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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yedu.moe.go.kr

Date Published: 3/13/2021

View: 5259

05.01.01 인공지능은 교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은 인간 교사의 교수학습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로 활용되며 교사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사람 교사는 발달한 인공지능을 수업에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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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kidocs.net

Date Published: 10/17/2021

View: 4651

미래교육에서의 인간 교사와 인공지능 교사의 상호보완적 관계 …

A View on Complementary Relation of Human teacher and AI teacher in Future Education –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Future education;Artifi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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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1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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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AI?…교육 현장 성큼 들어온 인공지능 [굿모닝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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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공 지능 교사

  • Author: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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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2DiNYfb23c

AI가 교사를 대신할 수 없는 이유 – Sciencetimes

‘AI 교사’가 ‘인간’을 대신할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 조지아 공대는 지난 2016년부터 AI 조교가 온라인 수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내년부터 AI 로봇을 초등학교 영어 말하기 교사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사람의 부정확한 발음을 AI를 통해 완벽하게 교육시키겠다는 취지이다.

5년 뒤 중국의 대학에는 ‘AI’ 교수가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4월 ‘중국 대학 인공지능(AI) 인재 국제 양성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AI 교수 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많은 국가의 학교에서 AI 프로그램들이 교사를 대신해 문제를 채점하고, 퀴즈를 내고, 개인별 맞춤학습도우미로 맹활약 중이다.

인간보다 더 많은 지식을 더 공정하게 판단하고 개인별 맞춤 교육을 해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AI 교사’는 미래의 한 모습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AI ’로 교사를 전부 대체해도 괜찮을까? 전 세계 유수의 대학 총장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AI가 인간을 대신할 수 없는 이유를 내세웠다.

사람이 사람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HR 포럼 2018’에서는 전 세계 유수의 대학 총장 등 각국 교육 관계자 및 기업 인적자원개발 관련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자리해 미래의 교육에 대해 열띤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미래 사회 변화와 대학 혁신’을 주제로 열린 기조강연 세션에서 데이비드 로즈 미국 비주얼 아트 스쿨(School of Visual Arts : SVA) 총장은 AI 교사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사람이 직접 사람을 가르쳐야한다”고 강조했다.

로즈 총장은 지난 40년간 SVA를 이끌어온 교육 노장이다. 그는 자신의 교육 경험을 녹여 상세하게 설명하며 ‘동기 부여’를 AI 교사가 사람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이유로 들었다.

로즈 총장은 “AI가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학생들은 배움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고는 “물론 미래 교육 현장에는 AI가 필요하다. 그래도 우리는 만나서 공부해야한다”며 “사람만이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수잰 포티어 캐나다 맥길대 총장은 인간이 교사로서 줄 수 있는 것은 지식만이 아니라고 답했다. 그는 ‘사람들은 단순히 대학교에 와서 지식만을 전달받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포티어 총장은 “무크(MOOC) 사용 등 오늘날의 대학은 새로운 툴을 학습에 적용시키며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신입생들이 대학에 원하는 것은 콘텐츠나 지식뿐만이 아니라 뭔가 다른 경험”이라고 말하고 “그러한 경험은 수업만으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종이로 된 학위는 21세기 유물

포티어 총장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학에서 집에서 혼자 온라인 수업을 받거나 학교 수업에서 인공지능 기계한테 코칭을 받는 것 외에도 학교에 나와 오프라인에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학교는 디지털로 변화할 것이다. 지금도 변화하고 있다. VR, AR, e북, AI 챗봇 등 각종 다양한 디지털 첨단 장치와 온라인 강의 ‘무크(MOOC)’를 통해 전 세계 유명한 학교 교수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포티어 총장은 “기술은 우리의 교육을 돕는다. 기술을 적절히 사용하면 참여하고 토론하고, 활발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말하면서도 “다만 기술은 우리의 교육을 보강해주는 도구이니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염재호 고려대학교 총장은 ‘교육’이라는 말의 어원을 언급했다. 교육을 뜻하는 영어단어인 ‘에듀케이션(education)’은 라틴어 ‘에듀코(educo)’에서 왔다. 교육하다는 의미가 지식을 전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안에서 이끌어내다’라는 뜻이라는 점은 많은 시사점을 준다.

염 총장은 “‘educo’의 어원과 같이 교육을 한다는 것은 학생들의 재능을 내부에서 끌어내 강화시켜준다는 뜻”이라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이제까지 우리의 교육은 일대다수의 강의식 교수법으로 지식을 몸에 쏟아 붓는 역할만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이 하는 진정한 교육이란 1:1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염 총장은 대학에서의 교육이 AI 교육보다 더 뛰어나기 위해서는 교수와 학생이 1:1로 만나 서로 얼굴을 보고 학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재능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물론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는 다양한 저항이 존재한다. 염 총장은 이에 대해 “왜냐하면 기존의 교육자들이 과거의 방식에서 변화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힘들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만약 대학이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과 같다면 존속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염 총장은 마지막으로 “종이로 된 학위는 21세기 교육의 유물”이라고 지적하며 “이제는 종이 학위에 구애받지 않고 진짜 역량이 있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 대학은 이들의 호기심의 대상이며 놀이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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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교사와 인간 교사의 비교, 합당한가

코로나 19 이후 우리 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많은 변화 중 하나는 교육 분야 이다. 등교 일수 제한으로 인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것을 대신하여 온라인 수업을 받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교사와 학부모가 가장 우려하는 점은, 바로 교육 격차 확대이다. 온라인을 통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개인 과제를 부여하고 검토하지만, 수업이 진행될 때 개별 학생들의 수준을 이해하며 진행하기에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경기도 교육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경기도 교육청이 관내 학교 교원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원들은 일방적 지식 전달 위주의 수업 증가와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증가를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AI 교사를 대안으로 내세웠다.

교육부는 2025년까지 AI 교사 5천 명을 양성하기로 발표했다. 즉,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담당할 초중등 교원을 연간 1천 명씩 양성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1년 3월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인공지능 펭수와 영어로 말하는 ‘AI 펭톡’이 전면 도입된다. 교육부가 올해 1,2차 시범운영을 한 결과, AI펭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도와 평균 영어 학습 시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 교사와 AI 교사의 융합 교육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일본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2019년 일본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에 있는 긴키대학 부속 중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수업을 하였다. 교사와 학생들은 칠판이나 교재를 사용하지 않고, 개개인의 태블릿과 앱을 통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 인공지능 앱은 실시간으로 학생들에게 맞춰서 문제를 낸다. 학생이 문제를 풀다가 틀린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제시한다. 딥러닝을 통해 분석하고 학생에게 맞춰진 학습 영역을 추천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직접적으로 본인들의 학업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사나 학교 측의 만족도도 높다. AI교사를 도입한 일본의 학교들은, 상위권과 하위권의 학습 격차가 실질적으로 줄어들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공교육에 AI교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대중이 ‘인간 교사와 인공지능 교사’에 대한 비교를 하며 인공지능 도입은 인간이 받아들여야 하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설명하기도 하고,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선생님의 특징을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논의들은 인간의 영역을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의 표출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불안함을 대변하고자, ‘인간 교사는 인공지능 교사로 대체 불가능하다.’는 것과 같은 논제를 정해 많은 매체에서 찬반 토론을 진행하는 모습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논제로 진행되는 토론을 청중 입장에서 봤을 때 토론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토론이 진행되면 될수록 여러 가지 쟁점을 다루고 있어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찬성이나 반대 측이 언급하는 주장이나 근거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인간 교사는 인공지능 교사로 대체 불가능하다.’라는 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고 가정해보자.

찬성, 반대 양측의 입론을 요약한 것이다.

찬성: 인공지능 교사는 학생들에게 사회성, 창의성 등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교사의 역할은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 지식을 학습하는 것을 넘어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반대: 인공지능 교사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 교육, 차별 없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교사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교육은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 점, 그리고 모든 학생의 수준에 맞게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교사는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들을 위한 맞춤 교육, 공정한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입론을 따라 토론이 진행되면 어떠한 문제가 생길까? 상호 간에 교사의 역할에 대한 정의와 범위 가 합의되지 않아 이 토론은 결국 ‘교사의 역할’에 대해 합의될 수 없는 논쟁으로 토론이 끝날 것이다.

이렇게 AI 교사에 대한 토론을 할 때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개념 정의’ 때문이다. 토론이 진행될 때에는 논제에 대한 개념 정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위의 예시에서 보듯이, 정의가 명확하게 이루어질 수 없는 개념이라면 이는 토론 논제로 적합하지 않다. 그렇다면 개념 정의란 무엇일까?

개념 정의는 모든 논제에서 다루어지는 쟁점으로, 논제에 서술되어 있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다. 만일 개념에 관하여 정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토론자들은 같은 논제로 서로 다른 토론을 수행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올바르게 토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개념 정의가 반드시 필요하다.『토론, 설득의 기술』, 44쪽

이렇듯, 토론에서의 개념 정의는 매우 중요하다. 『토론, 설득의 기술』에서는 입론에 담겨있어야 할 내용으로 개념 정의를 설명하고 있다.

같은 논제라 하더라도 서로 해석이 다른 경우에는 토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 가령 ‘핵 폐기’에 대하여 ‘핵무기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폐기’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핵 연구시설의 철거’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양자가 ‘핵 폐기를 하기로 한다.’고 말하면 그것만으로는 합의에 도달하였다고 볼 수는 없다. 『토론, 설득의 기술』, 91쪽

위 책의 내용을 근거로, ‘인간 교사는 인공지능 교사로 대체 불가능하다’와 같은 논제가 왜 토론에 적합하지 않은 논제인지 살펴보자.

먼저, ‘교육’ 혹은 ‘인공 지능’이라는 단어의 범위를 명확하게 정할 수 없다. 우리는 단순히 ‘인공지능’에 대해 모두가 같은 의미로 인공 지능을 생각할 것이라 예측하지만, 각자는 모두 다르게 인공 지능의 범위에 대해 정의 내릴 것이다. 명확하게 인공지능을 정의 내릴 수 있는가? 인공지능을 생각했을 때, 누군가는 알파고와 같이 인간의 학습 능력을 뛰어넘은 컴퓨터 속의 프로그램을 떠올릴 수 있고, 언어 능력이 탁월한 인간의 모습을 띈 로봇을 떠올릴 수 있다. 혹은 아이언맨에 나오는 인공지능 ‘자비스’를 떠올릴 수 있다. 이렇듯 인공지능에 대해 모두가 다른 정의를 내린다. 이 예시들은 모두 인공지능에 포함되지만, 핵심으로 말하고 있는 기능들이 다르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범위가 너무 넓어 명확하게 인공지능의 범위를 정할 수 없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교육도 마찬가지이다. 교육에 대해 떠올리면 사람마다 교육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가 모두 다르다. 그리고 교육에 대해 생각하는 범위도 분명하게 정할 수 없다.

이렇게 단어의 정의와 사회적 범위를 정하기 어렵다면 원활한 토론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토론, 설득의 기술』을 참고할 수 있다. 토론의 논제를 선정하는 방법과 개념 정의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인공지능시대, 바람직한 인재상과 교사의 역할

인공지능시대, 바람직한 인재상과 교사의 역할

글_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2016년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건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인간 챔피언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가 펼친 바둑 대결일 것이다. 인간 이세돌이 졌고, 인공지능 알파고의 능력에 모두가 놀랐다. 알파고는 전 세계로부터 바둑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분석하고, 당면한 상황에 부합하는 최적의 대안을 계산해 냈다. 빅데이터 분석이 무엇이고, 어떠한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주었다.

전문가들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앞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하고 여기에 인공지능이 가미되면서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인간의 삶과 일의 방식도 파격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지만,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경제 활동에 깊숙이 들어올 날이 머지않았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결국 교육의 문제로 귀결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합의

2018년부터 도입될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도 이러한 대비책의 하나이다. 미래 세대가 인문, 사회, 과학기술과 관련된 기초 소양을 균형있게 갖추도록 한다는 것이 취지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코딩교육과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도 마찬가지다. 지난 5월 대구교육청은 ‘인공지능시대 맞춤형 교육방향 탐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교육과정, 교수·학습방법, 교육평가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 세대들이 어떠한 소양과 지식을 갖추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이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이다. 이에 따라 교육과정과 내용이 구체화되고,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도 개발되기 때문이다. 교육성과에 대한 진단과 평가도 인재상에 비추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특히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어떠한 교육적 비전과 인재상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사람이 바로 교사이기 때문이다.

비판적 사고, 창의적 발상을 길러야

그렇다면 어떠한 인재를 길러야 하고, 교사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교사의 양성 과정에서는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알파고와 대결했던 이세돌로부터 교훈을 얻게 된다. 첫째,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와 창의적인 발상(creative thinking)을 할 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계산과 일처리는 이제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잘 할 수 있다.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한 판이라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창의적인 수(手)를 생각해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어진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에 매달리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생각하면 이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제도만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니다. 교육의 전 과정이 바뀌어야 하고, 실행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해법은 교육과정을 해석하고 교육내용을 준비하며 교수·학습 방법을 결정하고 교육성과를 평가하는 교사들에게 달려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창의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사의 몫이기 때문이다.

둘째, 미래 세대에게 적극적이고 담대한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도 실천으로 옮겨야 성과가 창출된다. 특히 세계화 시대를 맞아 글로벌 차원에서의 개척 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갖추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세 번째 대국에서 과감하게 바둑판의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 승부를 벌인 것은 개척 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교육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론 이는 교사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학부모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협력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선생님의 자세

셋째,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성찰할 줄 아는 인간으로 길러야 한다. 성찰과 반성은 딥 러닝(deep learning)의 토대이고 혁신의 원동력이다. 하버드대학의 가드너 교수는 다중(多重)지능이론을 발표하면서 인간에게는 7가지 다른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 중 언어와 수리 능력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잘 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러나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사유와 공감,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능력은 인간만의 전유물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교사들부터 바뀔 필요가 있다. 교과 지식을 전수하는데 초점을 둔 교육만으로는 위에서 말한 인재를 길러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예비 교사들이 자기주도 학습을 경험하고, 교과 지식 외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수업 과정에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을 도입하고, 문제 탐색과 기존 지식의 응용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가미하는 것도 권장할만하다. 교사들도 변화의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 교사들이 폭넓은 글로벌 경험을 하고 글로벌 시민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교육은 교사의 경험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국내에만 갇힌 시각과 관점을 가진 교사로는 글로벌 시대에서 활약할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길러내기 어렵다.

또한 학교 교육에서 교사는 단순히 사람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공감, 소통, 격려, 상담 등 정서적인 측면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인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은 학생들이 교과서를 넘어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도록 노력했고 학생들은 하나씩 알을 깨고 나왔다. 우리에게도 인생의 멘토가 되는 그런 선생님이 필요하다.

학생 개개인의 변화와 성장에 있어 교사만큼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교사들부터 창의적 문제 해결력, 자기 주도성, 글로벌 역량을 가져야 하고, 인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선생님들에게 달려있다.

05.01.01 인공지능은 교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가?

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1) 인공지능의 시대

인공지능의 기술과 능력을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노력이 이어지면서 의료나 법률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을 접목한 사례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인공지능 의사가 진료와 처방을 하고 인공지능 변호사가 법률 상담과 자문을 시행하는 일은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더이상 놀라운 일은 아니다(이상은, 2021).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세계 각국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미국, 중국, 독일, 인도, 일본 등 새로운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을 발표하였으며(Dutton, Barron, & Boskovic, 2018). 우리나라도 사회·문화·경제 전반에 걸쳐 혁신하기 위한 9가지 핵심전략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국가임을 선포하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

인공지능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할 구체적인 과제는 초·중등학교 교사의 소프트웨어(SW) 역량과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교원을 양성하는 대학교에서부터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게 하고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 교육에 관한 인공지능 국가 전략이 근래에는 초·중등학교에서 강조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이나 예비 교사를 위한 교육에 국한되지 않는다. 정보 과목 교사나 컴퓨터 과목 교사에게 국한되는 것도 아니다. 모든 교과교육 교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인공지능과에 관한 기본 소양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 나아가 인공지능을 활용하길 기대한다(신동조, 2020).

최근에는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초·중·고등학교 인공지능 교육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인공지능 교육의 기본적인 방향은 초등학생의 경우 놀이나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과 친해지도록 하고, 중·고등학생의 경우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인공지능의 개념을 아는 것,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것, 사회 현상을 공감하고 분석하여 문제를 발굴하는 것, 데이터나 통계를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인공지능 윤리를 실천하는 것 등이 있다(전인성, 전수진, 송기상, 2020).

2)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

우리 사회에서 로봇이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다음에 해당한다 (박민영 외, 2020). 첫째, 소위 3D 업종이라고 말하는 업종 즉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 해 주는 경우이다. 둘째, 사람보다 로봇이 훨씬 더 정교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경우이다. 셋째, 사람이 제공할 수 없는 기능을 수행하는 경우이다. 넷째, 로봇을 사용하면서 사회가 발전하는 경우이다. 다섯째, 로봇이 수행할 때 사람보다 비용이나 효과면에서 훨씬 유리할 경우이다(Sharkey, 2016). 그러나 이러한 로봇은 인공지능보다는 단순한 수준에 불과하다.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라면 로봇은 그것을 구현한 실체이며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좀 더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해 아래에서 살펴본다.

3) 인공지능 활용의 장점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김미령, 정경영, 노지화, 2019). 첫째, 자료 검색에서 유리하다. 교사의 교수학습 활동을 위한 배경지식을 찾고 수업을 구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의 사례를 살펴보면 인공지능 프로그램 하나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협업하는 것과 비슷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람 한 명이 찾을 수 있는 자료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자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학생 파악이 용이하다. 인공지능은 학생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학생의 수준과 기초 학습 능력,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파악한 이 정보를 교사가 활용한다면 도움이 필요한 학습자, 어려움을 보이는 학습자를 정확히 파악하는 맞춤형 진단이 가능할 것이고 결국 학생에게 개별화된 맞춤 교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는 학생 파악을 위한 정보뿐만 아니라 학생이 선호하는 학습 유형이나 학습 자료, 많이 사용하는 신조어, 교수학습 활동에 대한 반응 등 훨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교사는 이러한 수많은 정보 중에서 적절한 것을 선별하여 자신의 교수학습 활동 전반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개선할 수 있다.

넷째, 풍부한 활동을 구성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사람보다 시공간적인 제약이나 물리적인 제약을 덜 받을 뿐만 아니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이 시뮬레이션과 같은 체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다. 이렇게 풍부한 활동을 구성하게 된다면 학생이 집중력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교수학습의 질 향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다섯째, 다양한 평가가 가능하다. 인공지능은 교사와 학생이 상호작용하며 학습해 가는 과정을 계속 추척하고 기록하고 측정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평가 데이터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통해 학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표현 방식을 존중해 줄 수 있고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이 과정 또한 인공지능이 계속적으로 추적한다면 과정 중심 평가를 할 수 있다.

여섯째, 학생의 활동 참여 시간을 늘릴 수 있다. 교사가 내용을 전달하고 설명하고 하나하나 안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면 단순한 내용을 전달하거나 평가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반대로 수업시간에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론상의 지식이 아니라 실제적 지식을 익히게 할 수 있다.

4) 인공지능 활용의 딜레마

인공지능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윤리적 문제는 항상 존재한다. 두 가지 사례를 들어 인공지능의 딜레마를 생각해 본다. 인공지능 개발자 A의 딜레마 사례이다. A는 가정용 영어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 개발 회사에서 새로운 인공지능 스피커를 개발하고 있다. 주 기능은 부모님의 목소리나 말투 데이터를 수집하여 딥페이크 보이스로 재연하여 부모의 목소리를 아이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런 기능을 개발을 계획한 의도는 부모가 없을 때도 아이가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 같고 불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딥페이크 보이스는 실제 부모님의 목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개발 작업에 참여하는 것을 사양하려고 하고 있다(한정혜, 김종욱, 2021).

인공지능 CEO B의 딜레마 사례이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개발하는 B의 회사에서 어린이 영어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개발했다. 이 인공지능 스피커는 주로 가정에서 가족의 대화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B는 최근에 사용자로부터 심한 민원을 제기받았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가족이 사용하는 반말이나 비속어, 지극히 개인적인 호칭이나 정보를 학습해서 그 가정의 아이와 대화할 때 부적절한 말을 건넸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비자이자 사용자인 부모님은 인공지능 스피커 개발 회사인 B의 회사에 대해 인공지능 스피커 환불을 요청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가정에서 수집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B는 환불 요청은 수용하였으며 데이터는 주체를 알 수 없는 데이터로 변환했다(한정혜, 김종욱, 2021).

나. 교육에 들어온 인공지능

1) 인공지능의 역사

교육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처음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에 관심을 받은 맞춤형 개별화 학습이 시초이다. 이러한 흐름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걸쳐 컴퓨터 보조 수업 이어졌으며 1980년대에 들어서는 지능형 튜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개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기술로 계속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이상은, 2021).

인공지능 개발은 지난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약 70년간 부침을 겪어 오다가 2010년대에 딥러닝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교육 장면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보편화되고 있다. IBM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수많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Holmes et al., 2019).

2) 인공지능에 대한 교과별 관점

각 교과별로 인공지능을 바라보고 접근하는 관점은 조금씩 다른 듯 하면서도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국어, 수학, 영어, 체육 교과를 중심으로 비교적 최근에 수행한 연구들을 살펴보았다. 같은 교과에서도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타 교과에서도 이해하기 쉬운 대표적인 연구를 교과별로 각각 하나씩 선정하여 연구 목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어 교과 관련 연구이다. 미래의 교사 역할은 수업의 조정자, 상담자, 관리자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는 관점과 함께 학령기 인구가 감소하고 그로 인해 초래될 교사 정원의 수급 문제에 관한 한국의 현실은, 인공지능이 가지는 전문성 있는 직업의 대체 가능성뿐만 아니라 교사의 전통적 역할뿐 아니라 직업으로서의 교사의 미래에 대해 돌아 보게 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 ‘직업’으로서의 교사의 직무를 대체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때 한 사례로 국어 교사의 역할 중 어떠한 측면이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될 수 있는지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둔다(석주연, 이상욱, 2018). 둘째, 수학 교과 관련 연구이다. 문제의식에 기초하여 본 연구는 인공지능 시대의 맞춤형 수학 교사의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수학 교사 전문성 개발 방안에서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기초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교사들에게 적합한 수학 교사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과 교사 전문성 개발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하였다(박주경, 2020).

셋째, 영어 교과 관련 연구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영어학습 플랫폼을 적용하는 데에 있어서 영어교과와 다른 교과를 비교하고, 또한 초등과 중등이라는 교사 집단의 차이에 따른 인식 차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추후 영어수업과 영어학습 과정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영어학습 플랫폼 활용에 대한 초·중등교사 간 인식 차이를 영어를 담당하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살펴보았다. 이 연구를 통해 이후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어 교육의 장점을 최대한 늘려서 교육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과 교사 교육 방안에 관한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한다(장희선, 김성우, 임완철, 2019).

넷째, 체육 교과 관련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사회적 환경이 변화되는 요즘의 시점에서 교육이 맞이하게 될 변화를 예상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상급 기관에서부터 현장 교사까지 인지해야 할 변화의 방향을 살펴본 후 체육 교과가 영역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관하여 논의해보고자 한다(박민영, 엄우섭, 2020).

3) 문제의식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역사적으로도, 교과별로도 인공지능은 이미 교육의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과 실제 교사 간의 상보적인 관계에 대한 논의는 미흡한 실정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선 교사와의 협업보다는 일방적으로 해야 할 일과 역할을 이원화하거나 단순하게 인공지능을 교육에 투입했을 때의 유용함이나 효과, 효율만을 관찰한 것이 선행연구들의 제한점이라고 볼 수 있다(김홍겸 등, 2018).

다. 교사의 역할에 관하여

1) 전통적인 교사

교사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이에 관한 고민과 연구는 계속 진행되어왔다. 교사의 역할에 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Redl, Wattenberg(1959)는 교사의 역할을 학생과의 정서적 관계를 중심으로 사회의 대표자, 판단자, 지식 자원, 학습 조력자, 재판관, 훈육자, 동일시 대상, 불안 제거자, 자아 옹호자, 집단 옹호자, 부모 대리자, 적대 감정 표적, 친구, 애정의 대상자 등으로 제시하였다. Pullias, Young(1977)은 교사의 역할을 규범적인 관점에서 설명했으며 그 결과 ‘안내자, 교수자, 혁신가, 표본, 탐험가, 상담가, 창조자, 권위자, 비전 제시자, 과제의 반복수행자, 선구 자, 현실적인 모범, 설명가, 평가자’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국내에서는 안창선, 남경현, 이욱범(1999)이 교사의 역할을 학교와 사회로 나누어서 제시하였는데 학교에서는 학습지도자, 생활지도자, 평가자, 학급경영자, 학교경영 참여자, 행사 교육자, 직장인으로 보았고, 사회에서는 모범인, 변화 촉진자, 교권 신장의 주체, 연수 및 연구자로 교사의 역할을 제시하였다(김홍겸 등, 2018).

2) 인공지능 시대의 교사

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되었다. 여전히 사람이 교사로 남게 될지 혹은 인공지능이 교사의 역할을 대신하게 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주장과 반박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 교사와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역할 범위와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건설적인 시각도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실시된 연구는 주로 인공지능을 교육 활동에 보조로써 활용해야 한다는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Luckin et al., 2016). 인공지능은 인간 교사의 교수학습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로 활용되며 교사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사람 교사는 발달한 인공지능을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시간과 공간, 학습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박주경, 2020).

[그림] 전통적인 교사의 역할

출처: 김홍겸 외 (2018)

[그림] 인공지능 교사의 역할 및 이점

출처: 김홍겸 외 (2018)

3) 교사를 대신할 수 있는 영역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직업으로 하는 교사 혹은 전문직의 경우 미래에 인공지능에 직업의 근간이 뒤바뀌고 일자리가 없어질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담당하고 있는 직무 자체는 많은 부분에서 바뀌게 될 가능성이 있다(석주연 등, 2018). 교사를 대신한다기보다는 교사 직무의 한 영역을 대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영역은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수업에 관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자료를 모으고 표를 만드는 일련의 절차는 인공지능이 전담하게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은 컴퓨터가 보편적으로 도입되면서 컴퓨터 매체에 능숙한 직능이 교사의 중요한 직능이 된 것처럼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교사는 인공지능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직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4) 교사를 대신할 수 없는 영역

물론 인공지능이 교사를 대신할 수 없는 한계도 있다. 선행연구에서는(석주연 등, 2018) 이러한 영역을 (1) 수업 활동에 관한 직무, (2) 행정 업무에 관한 직무, (3) 소통과 협업이 필요한 직무, (4) 교과 문식에 관한 직무 등 네 가지로 교사의 직무를 구분하면서, 현재까지는 (1) 영역과 (3) 영역만큼은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려운 직무로 보고 있다. 특히 (3) 영역은 소통의 대상이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 등 다양할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의 방향이 상호작용적이기에 정형적 성격을 가지기 어렵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이러한 비정형적인 직무는 온전히 교사가 해결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교사의 직무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맞는 현장 적응 능력도 필요하고 수업 중 상호작용에서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야 하는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실천적 지식(practical knowledge)의 구현이 관건이다.

라. 결론

“인공지능은 사람 교사를 대신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논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역할 예를 들어 감성, 공감, 진심과 같은 정서적 영역은 인공지능이 학습해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정리되었다. 이러한 생각은 교육의 주체인 학생의 의견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보면서 더욱 공감이 되었다. 홍콩의 ESL 수업 맥락에서 학생들에게 ‘로봇과 사람 교사, 누구에게 배우고 싶은가? 그에 대한 이유는?’라고 질문한 결과 대부분이 감정에 관해 답변했다. 사람 교사는 학생의 마음을 살펴서 인지적, 정의적 조언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Kwok, 2015). 국내 연구에서도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로봇을 활용한 학습’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가르치는 역할을 할 수는 있지만 학교 선생님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신나민, 김상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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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에서의 인간 교사와 인공지능 교사의 상호보완적 관계에 대한 소고

많은 선행연구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현재의 사회가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 혁신적인 변화의 중심에 있는 것이 인공지능 기술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딥러닝(Deep Learning)을 바탕으로 이미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 활용이 되고 있다. 이렇게 활용되는 한 부분이 바로 교육 분야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행해진 여러 가지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규정되었던 교사의 역할과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한 역할을 논의할 것이다. 교사는 크게 수업, 지식 자원, 평가, 상담의 영역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미 교육의 분야에서 멘토링과 개별화 수업, 학습상황의 다양화를 위해 활용되고 있으며 지식자원, 평가 및 상담에서도 인공지능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교육이 인간의 활동이고 인간의 본질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철학적인 고찰과 이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에서 인간이 지녀야 할 역량을 설정하였다. 이러한 전통적 교사의 역할과 인공지능 교사의 역할 및 인간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인해 인간 교사와 인공지능 교사가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의미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미래 사회에 있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 실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육학자 및 현장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교사의 역량과 역할이 재 정의됨과 동시에 인공지능 교사의 역할과 기능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Many previous studies predicted that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ill revolutionize the society. The core of this innovative change is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y is already being used for many parts of our lives. One part of these applications is on education. In this study, we will discuss teachers ‘ traditional roles, which have been defined so far, and their alternative roles by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on former study on applications of AI on education. Teachers are performing their major roles in the area of knowledge, evaluation and consultation. Artificial intelligence has already being used for many parts of education such as mentoring, individual lessons, diversification of learning situations and it also played a role in providing knowledge , evaluating and consulting as traditional teachers have done so far. Because of that, we need to set a desirable relationship between human teacher and AI teacher. For this, we did philosophical consideration on the human nature and set some of competency what human should have for future education. We could reach a conclusion that the complementary relationship between human teacher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eacher could be significant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ased on the literature work carried out in this study, pedagogics and teachers need to discuss deeply on the change they will encounter. And the result of this research could be a cornerstone for further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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