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설 사이트 | 웹소설 작가 수익 구조 2부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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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카카오는 120화를 채우는 게 아닌 중간부터 연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긴 했습니다만, 런칭 후에 결과가 안 좋아도 강제로 완결까지 써야 하는 건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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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7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추천 : 공유 플랫폼 포함 – 요약쟁이

최고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추천 순위. 요약. 네이버 웹 소설; 카카오 페이지; 미노벨; 문피아; 조아라; 북팔; 블라이스; 기타 11가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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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yac.tistory.com

Date Published: 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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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연재 사이트 모음 – 네이버 블로그

웹소설 연재 사이트 모음 · 1. 네이버 웹소설 http://novel.naver.com/webnovel/weekday.nhn · 네이버웹소설 · 2.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http://page.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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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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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사이트 어디가서 봐야하지 – 웹소설 사이트 비교, 추천

웹소설이 인터넷 소설이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던 사이트이다. 주로 남성향 작품이 많은 곳이며, 무협과 현대 판타지물들이 많이 연재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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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ilverbee1220.tistory.com

Date Published: 5/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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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사이트 종류 정리 – 다이어리

1. 문피아. 2012년에 설립된 국내 주요 웹소설 사이트중에 하나로 조아라와 함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유명 사이트입니다. · 2. 조아라 · 3. 네이버 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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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7178.tistory.com

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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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 – 나무위키

6. 인터넷 소설 사이트[편집] · 로망띠끄 · 삼천세계 · 소설가가 되자(日) · 카쿠요무(日) · 하멜른(日) · 앱소설 · 타입문넷 · TI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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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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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소설 사이트, 웹소설 무료로 읽는곳 – IT이티IT

무료 소설 사이트, 웹소설 무료로 읽는곳 이번 포스팅은 무료 소설 사이트, 무료로 읽는 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툰 역시 재미있지만 글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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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etit.tistory.com

Date Published: 7/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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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텍본 무료로 보는 사이트 3곳 – TMI

뉴토끼; 1412(제 2의 아키하바라 도서관); Novel Talk KR – 텔레그램. 뉴토끼. 초반에 ‘뉴공비’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웹소설 공유 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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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migod.com

Date Published: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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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소설 (웹소설) 다시보기 사이트 2021

무료소설 (웹소설) 다시보기 사이트를 찾고 계신가요? 요즘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출, 퇴근길이나 쉬는 시간에 웹소설을 부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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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inancemedia.co.kr

Date Published: 7/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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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인소) 볼 수 있는 사이트 총정리, 특징 정리

인터넷 소설(인소) 볼 수 있는 사이트 총정리, 특징 정리. 정보 비교 2019. 3. 1. 02:25. | 문피아:다양한⠀장르를⠀연재할⠀수⠀있는⠀곳.⠀남성향⠀판무⠀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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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0issue.tistory.com

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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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어디에 올릴까요? 네이버, 카카페 공략법 – 브런치

(플랫폼이 뭔지 잘 모르겠다면 은밀한 웹소설 용어 사전 上편을 참고 …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완결작 정식 연재를 2 작품 이상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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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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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수익 구조 2부
웹소설 작가 수익 구조 2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터넷 소설 사이트

  • Author: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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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JZEvzS2Vxc

TOP 7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추천 : 공유 플랫폼 포함

몇 가지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알아두면 평생 봐도 완독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소설만 골라도 지루한 시간이 없을 정도죠. 저도 요즘엔 웹 소설로 보내는 시간이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이트는 아래 엮었으니 필요할 때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웹 소설 사이트 모음 사이트 이용 노하우와 주의 사항

최고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추천 순위

요약

네이버 웹 소설 카카오 페이지 미노벨 문피아 조아라 북팔 블라이스 기타 11가지 추가

1. 사용자가 가장 많은 네이버 웹 소설 사이트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이고, 검증된 작품도 꾸준히 연재되는 곳입니다. 네이버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보고 싶을 땐 하단의 바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네이버 웹 소설 바로 가기

홈페이지에는 통합 랭킹, 일간 랭킹, 신작이 잘 정리되어 있고, 연령별 인기작도 볼 수 있습니다. 연재가 진행되고 있는 소설은 무료로 볼 수 있고, 연재가 완료된 작품 혹은 연재가 예정되어 있는 회차는 네이버 시리즈를 유료로 볼 수 있습니다.

시리즈라 해서 완결 작품의 일부만 무료인 것이 아니라 전체가 무료인 작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패일 2시간마다 이용권이 지급되는 판타지 소설도 많기 때문에 연재 작품과 함께 시리즈도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BTS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세븐페이츠:착호’는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해석될 정도로 인기가 많고, 독자의 평점도 엄청나게 높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작년을 기준으로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기가 많았던 현대 판타지, 무협 분야 소설이라면 총 누적 다운로드 수 1억 9천만을 돌파한 ‘화산 귀환’이 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험’과 ‘나 혼자 만렙 뉴비’도 다운로드 순위에 랭크된 웹 소설이니, 너무 많은 작품이 있어서 선택이 어려울 땐 큰 사랑을 받은 작품부터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외에도 로맨스 판타지 분야에서는 ‘하렘의 남자들’,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내 남편과 결혼해 줘’ 작품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 기다리면 무료가 되는 카카오 페이지 웹 소설 사이트

카카오 페이지는 웹 소설과 함께 웹툰, 영화, 방송, 책까지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료 작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료 작품의 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웹 소설 무료 사이트라 얘기하기에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카카오 페이지 바로 가기

완전히 무료로 볼 수 있는 웹 소설이라 해도 하루 만에 다 볼 수는 없습니다. 카카오 페이지는 한 번에 모든 회차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분량이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비록 기다리면서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카카오 독점으로 연재가 되고 있는 웹 소설 작품 대부분이 기다리면 완결까지 무료로 볼 수 있는 데다가, 동시에 여러 개의 작품을 읽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마냥 길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카카오 페이지와 함께 다른 웹 소설 무료 사이트까지 동시에 활용한다면, 더더욱 기다림은 짧아질 것입니다. 참고로 네이버도 그렇고, 카카오도 그렇고, 작품에 대한 평점이 높게 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작품을 고를 땐 평점이 9.8점 이상이 되어야 수장이고 9.6~9.7 정도는 평작으로 보시는 편이 적당합니다.

그러고 보니 카카오 페이지는 세계 최대 규모 아시아 판타지 웹 소설 플랫폼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인수한 플랫폼에서 인기 있는 작품의 번역본도 카카오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3. 작가와 독자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 미노벨 웹 소설 사이트

미노벨은 정식 서비스가 오픈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른 웹 소설 무료 사이트보다 인지도가 낮지만, 다양한 장르의 소설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작가가 독자가 될 수 있고, 독자가 작가가 될 수 있는 독특한 플랫폼이기 때문이죠.

미노벨 바로 가기

다만, 플랫폼이라는 구조는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쉽게 웹 소설을 쓰고 올릴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작품을 찾아내는 것이 어려워진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어요.

게다가 미노벨은 오픈 초기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강세를 보이는 장르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물론 작년에 큰 사랑을 받은 순위를 보는 것 역시 불가능해요. 작년에는 서비스가 없었던 시기가 훨씬 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노벨은 다른 종류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충분히 이용하고 난 뒤에 정말 이제는 읽을만한 웹 소설이 없는 순간에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추천을 하는 순서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았군요. 참고로 지금 추천을 하는 순서는 사이트의 순위와 무관하니, 세 번째로 미노벨을 추천했기 때문에 순위가 3위는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회원가입이 없어도 되는 문피아 웹 소설 사이트

문피아는 카카오 페이지, 네이버 웹 소설과 더불어서 가장 큰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미노벨과 마찬가지로 작가 연재 외에도 자유 연재, 일반 연재 방식을 지원합니다.

문피아 바로 가기

문피아의 독특한 부분이라면 50%가 넘는 지분을 네이버가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네이버의 자회사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경영권 행사가 아니라 사업 제휴를 목적으로 한다는 얘기를 했으니, 관계회사로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독특한 부분이라면, 다른 웹 소설 사이트에 비해서 이용자의 평균 연령대가 높다는 것입니다. 초창기에 무협 소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했고, 그 영향이 아직까지 남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연령이 높은 이용자를 위한 웹 소설만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별이나 나이와 무관하게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 작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꼭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아래쪽에서 따로 얘기를 할 부분이긴 한데, 혹시 문피아의 장르가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든다면, 문피아에서 만든 또 다른 사이트인 허니문에서 다양한 작품 목록과 표지를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5. 완결 작품 전체 무료도 있는 조아라 웹 소설 사이트

경쟁 사이트가 다양해지면서 예전만큼 힘을 쓰지는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조아라는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얘기할 때 꼭 언급되는 곳입니다. 소설을 찾으실 땐 충분히 둘러볼 가치가 있어요.

조아라 바로 가기

조아라는 패러디 장르에 강합니다. 예전에는 패러니 장르에서 독보적인 수준이었죠. 그리고 요즘에는 대체적으로 로판과 BL이 강하기도 합니다. 예전과 달리 판타지나 무협은 많이 약해진 모습이죠. 그래서 판타지와 무협을 선호하신다면 다른 사이트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더불에 무료로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고, 일정 기간 동안 모든 웹 소설을 볼 수 있는 노블레스, 특정 작품의 회차당 구매를 하는 프리미엄 콘텐츠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시면서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노블레스의 경우 TXT 다운로드를 할 수 없고, 유료 결제가 가능하면서 마나로 살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마나는 조아라 내에서 출석 체크와 같은 활동을 통해서 모을 수 있죠. 고로 노블레스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마나를 모으는 것은 효율이 떨어져서 차라리 다른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여러 개 동시에 사용하면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소설의 종류를 늘리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조아라는 Bets 시스템이기는 한데,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맞춤 추천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웹툰 및 웹 소설 추천 시스템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사이트에서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면, 재미있는 작품을 엄청나게 많이 추천받을 수 있을 거예요.

6. 매일매일 새로운 무료가 나오는 북팔 웹 소설 사이트

북팔은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지만, 그중에서 로맨스 장르가 특히나 강한 웹 소설 무료 사이트입니다. 자유 무료관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유료 서비스도 활성화가 아주 잘 된 곳이죠.

북팔 바로 가기

참고로 웹 소설과 거리가 있는 얘기지만, 그래도 네이버를 언급했으니, 북팔도 조금만 얘기를 꺼내보자면, 북팔은 최근에 예스24가 인수를 했습니다. 북팔 지분의 약 77%를 가져왔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당장에 웹툰이 시작된 것만 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아무튼, 다양한 장르 중에서도 소프트 로맨스와 판타지 로맨스에 특화된 곳이고, 로맨스 장르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래는 유료지만 무료로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자주 진행하니, 수시로 모니터링을 하시면서 이벤트까지 활용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7. AI가 작품을 추천하는 블라이스 웹 소설 사이트

블라이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가져와서 사이트에 적용한 웹 소설 플랫폼입니다. 보안 쪽에서 아주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작품을 연재하는 작가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독자의 정보 역시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블라이스 바로 가기

최신 기술을 적용할 정도로 사이트 운영에 관심이 많기 때문인지, 블라이스는 홈페이지를 띄우면 전체적인 모습도 잘 정리된 느낌입니다. 아직도 10년 전에 만들어진 것 같은 모습으로 운영되는 웹 소설 사이트도 꽤나 많은데, 적어도 블라이스는 깔끔하고 잘 정돈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KT 통신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매월 1회 멤버십 포인트를 1,000점 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는 웹 소설 이용권 50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무료 혜택이 생기는 것이니, KT를 이용하신다면 블라이스의 혜택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것보다 로맨스와 판타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장르를 더 살펴볼 수도 있기는 한데, 홈페이지에서 왼쪽 상단을 보면 어떤 장르가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8. 더 많은 웹 소설 사이트 리스트

지금까지 7종류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를 순위와 무관하게 정리한 것인데, 당연한 얘기지만 웹 소설을 볼 수 있는 사이트는 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혹시 먼저 정리해둔 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해 봤는데, 작품이 부족하거나 한계가 느껴진다면, 유료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다른 사이트와 플랫폼까지 활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아는 사이트는 아래쪽에 추가적으로 정리를 해둘게요.

아마 검색을 해보면 더 많은 웹 소설 사이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나중에 새로운 사이트를 알게 되면 이 글의 내용을 수정하고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웹 소설 무료 사이트 이용 노하우와 주의 사항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는 사이트는 여러 번 찾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이미 알고 있는 사이트를 다시 찾아가기 위해 포털에서 검색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 종류의 사이트를 둘러보고, 본격적으로 이용해 보고 싶은 사이트를 찾았다면, 브라우저 북마크에 저장을 해주세요. 아니면 앱을 설치해도 됩니다. 사이트 종류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아주 가끔씩 있지만, 대부분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공식 앱은 스토어에서 서비스 이름으로 찾아보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인터넷 소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은 다양하지만, 어떤 무료 소설이라 해도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즉, 웹 소설을 TXT로 변환해서 다운로드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 개인적으로 공유를 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단순히 도덕적이지 않기 때문에 다운로드를 하거나 공유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실질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니 무료로 보는 법과 개인적인 다운로드를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다운로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 역시 임의로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하면 안 됩니다.

처음부터 텍스트 파일로 나오는 텍스트 소설의 경우에도 임의로 다운로드를 하고 공유를 하면 안 됩니다.

이 정도면 웹 소설이 연재되고 있는 사이트와 관련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얘기는 모두 정리한 것 같습니다. 끝으로 함께 보면 좋은 글 몇 가지와 궁금한 부분 몇 가지를 정리하고 갈무리를 하겠습니다.

네이버 웹 소설과 시리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네이버 웹 소설은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 정해진 날짜에 맞춰서 업로드되는 곳입니다. 연재가 진행되는 소설은 무료로 보는 것이 가능하죠. 하지만 완결된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무료보단 유료로 볼 수 있는 웹 소설이 더 많습니다. 즉, 완결된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서 봐야 하며, 보통은 무료가 아닙니다. 웹 소설을 직접 연재할 수도 있나요? 글을 읽는 것에 관심이 많고, 글을 쓰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면 작가로 활약해 보세요. 다양한 웹 소설 플랫폼을 통해 직접 쓴 작품을 연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본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웹 소설과 인터넷 소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인터넷 소설이라는 단어가 먼저 등장했을 뿐, 궁극적으로 차이는 없습니다. 두 가지 모두 인쇄된 책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서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다만, 인터넷 소설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당시에는 문예의 한 갈래로 취급이 되었으나, 웹 소설이라는 단어의 등장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의 의미까지 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작가가 더 많아졌고, 경쟁을 통해 우수한 작품도 더욱 늘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웹 소설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웹 소설은 ‘내 행운은 만렙이다’, ‘나 혼자 소드 마스터’, 그린 스킨’ 등이 있습니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며, 여러 종류의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통해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을 둘러보며 장르별 순위를 확인하는 것이 기호에 맞는 소설을 찾기 위한 더욱 효율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완벽한 웹 소설 무료 사이트를 정리한 것은 아니지만, 저처럼 흥미로운 소설로 시간 보내기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보탬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

웹소설 연재 사이트 모음

조아라 : 문화의 시작 –

120-100 프로젝트 5월 후원 대상 작..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Loading 더보기 역대급 먼치킨 마법사의 회귀 [가작도] 크리거 [신승현] 어플-미래 미리보기 [리버사이드] 더보기 우수 서평 최근 등록 서평 꼭 읽도록 중요하니.. 필자는 개인적으로 로판은 즐겨 읽지 않는 사람이다. 주로 판타지를 더 읽는다. 로맨스 판타.. 독자의 본능을 일으.. 안녕하세요! 저는 추리물, 수사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그래서 조아라에서 연재 .. 뒤늦게 올려보는 평가 처음부터 그냥 확

www.joara.com

웹소설 사이트 어디가서 봐야하지 – 웹소설 사이트 비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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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은 사지 않아도 웹소설은 꼬박꼬박 결제해서 읽는 시대가 왔다. 웹소설 작가들이 소위 대박을 치게 되면 수억씩 벌어들인다고 하니 글 좀 쓴다는 사람들은 웹소설에 도전해보기도 한다. 더불어 웹소설을 연재하는 사이트도 엄청나게 늘었다. 이번에는 웹소설 사이트를 비교하면서 어디에서 보면 좋을지 고민해보자.

네이버 웹소설/시리즈

novel.naver.com/webnovel/weekday.nhn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검색엔진인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웹소설 플랫폼이다. 카카오페이지, 문피아와 함께 3대 웹소설 사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웹툰과 함께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많은 소설들이 포진해있다. 처음 웹소설을 접하는 분이라면 간단하게 네이버에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네이버에서 연재했던 ‘구르미 그린 달빛’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해 큰 관심을 끌었다.

카카오페이지

page.kakao.com/main

소위 말하는 대박 난 작품이 많이 나온 곳이다. 웹소설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알 수 있는 ‘달빛조각사’나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등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 나왔다. 그에 따라 카카오페이지가 급성장하면서 지금은 카카오의 알짜 사업으로 변모하였다. 전체적으로 트렌드하고 스피드 한 작품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카카오페이지도 네이버와 함께 초반에 진입하기 좋은 플랫폼이다. 누구나 쓰고 있는 카카오톡이 거리감을 많이 줄여준 것도 한몫했을 듯싶다.

문피아

www.munpia.com/

웹소설이 인터넷 소설이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던 사이트이다. 주로 남성향 작품이 많은 곳이며, 무협과 현대 판타지물들이 많이 연재되고 있다. 조아라와 함께 웹소설 작가 입문을 많이 하는 곳이다. 무협을 좋아한다면 꼭 둘러보길 바라는 사이트, 문피아다.

조아라

www.joara.com/

문피아와 함께 인터넷 소설계를 주름잡던 조아라이다. 여성향 작품들인 로맨스 판타지물들이 많이 연재되고 있다. 조아라는 최초로 유료 연재를 시작한 곳이다. 초반에 반발들이 많았지만 결국 지금까지 웹소설 시장이 큰 데에는 조아라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된다. 로맨스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조아라는 필수로 들러야 할 곳이다.

ME 소설

me.co.kr/

프리미엄 멤버십이 있는 곳이다. 여긴 이용해 본 적이 없지만 19금 작품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성인 남성을 타깃으로 만든 플랫폼인 것 같다. 웹소설을 보기에는 추천하기 힘든 곳이다.

북큐브

www.bookcube.com/novel/main.asp

편당 100원이라는 지금의 결제방식을 처음 도입한 곳이다. 순수 웹소설 사이트라기보다는 종이책과 동행해서 서비스하는 곳이라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과거 유명한 작품이 많아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금은 3 대장들에게 밀려 예전만큼의 이용자들은 없어 보인다. 굳이 여기에서 웹소설을 봐야 할 이유는……

기타 사이트

위에 소개해드린 사이트 말고도 엄청 많은 사이트에서 웹소설을 볼 수 있다. 리디북스, 북팔, 로망띠끄와 같은 곳은 여성향 로맨스가 많은 곳이니 둘러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꼭 한 사이트에서만 이용할 필요는 없으니 초반에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을 보고 난 후 정해서 한 작품씩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마치며

점점 콘텐츠 산업이 커가면서 오리지널 IP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더욱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고, 웹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들 웹소설 재밌게 보시고, 혹시 작가에 꿈이 있으신 분들은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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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사이트 종류 정리

요새는 스마트폰이나 PC가 주류인 시대이다보니 소설도 종이소설이 아닌 웹소설을 보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미 웹소설은 종이책의 시장규모를 뛰어넘은지 오래되었는데요. 덕분에 웹소설을 제공하는 사이트 혹은 플랫폼도 점점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웹소설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웹소설 사이트는 어떤 곳들이 있는 지 아주 유명하고 규모가 큰 곳부터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거나 특정 장르에 특화된 곳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문피아

2012년에 설립된 국내 주요 웹소설 사이트중에 하나로 조아라와 함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유명 사이트입니다. 네이버나 카카오가 웹소설 영역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문피아와 조아라는 웹소설의 양대산맥으로 불렸습니다.

초창기에는 무협소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고 이 후에는 판타지 장르의 작가들도 대거 늘어나면서 무협, 판타지, 로맨스, 일반소설등의 장르들도 점점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현재는 무협과 현대판타지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르 특성상 남성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현재에도 규모와 인기면에서 네이버 웹소설, 카카오 페이지와 함께 3대 웹소설 플랫폼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2. 조아라

2006년 2월부터 설립되어 문피아와 함께 국내 웹소설 사이트의 양대산맥으로 불렸던 곳입니다. 초창기 문피아가 무협이 중심이었다면 조아라는 판타지 중심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올라와 있고 기존에 있던 남성향의 판타지와 더불어 여성향 판타지의 장르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조아라에서 운영하는 유료 카테고리 노블레스는 남성향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3. 네이버 웹소설/네이버 시리즈

2013년에 런칭한 네이버의 웹소설 플랫폼입니다. 이미 2004년부터 네이버웹툰을 설립하면서 온라인을 이용한 컨텐츠 제공 사이트를 운영하던 네이버가 웹소설로도 영역을 넓혔습니다. 국내 최대의 거대 플랫폼인만큼 공격적인 마케팅과 운영의 노하우를 투입하면서 주요 웹소설 사이트로 떠올랐습니다.

네이버 웹소설은 다른 여러 장르도 있지만 특히 로맨스 장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다른 장르의 소설에서도 로맨스 성향이 강할 정도로 로맨스 장르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시리즈를 출범시키면서 웹툰, 웹소설, 만화등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시키고 있습니다.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네이버 웹소설도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보통 로맨스 장르에 강점을 보이는 곳은 조아라, 북팔, 네이버 웹소설, 카카오 페이지등이 꼽힙니다.

4. 카카오페이지

2013년에 개설되 웹소설뿐만 아니라 웹툰, 웹드라마, 영화등을 취급하는 종합 플랫폼입니다. 웹소설쪽은 초창기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달빛조각사’라는 작품의 인기를 힘입어 크게 활성화되었습니다.

이용 연령층도 다양하고 장르도 다양한 편입니다만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강세를 보입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규모면에서 네이버웹소설, 문피아와 함꼐 국내 3대 웹소설 사이트로 꼽힙니다.

5. 북팔

로맨스 장르에 특화된 웹소설 사이트입니다. 보통 로멘스 장르는 조아라, 네이버 웹소설등과 함꼐 북팔이 꼽힙니다. 특히 북팔은 로멘스 중에서도 수위가 좀 높은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6. 그 외

그 외에도 교보문고에서 런칭한 톡소다, 리디북스가 운영하는 리디스토리, KT에서 제공하는 케이툰, 출판사 황금가지에서 개발한 브릿G 등 여러곳에서 다양한 웹소설 사이트들이 런칭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하는 곳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웹소설 플랫폼 특성상 아직은 중소규모에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사이트들이 특성화를 위해 노력하는만큼 웹소설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곳들인 것 같습니다.

무료 소설 사이트, 웹소설 무료로 읽는곳

무료 소설 사이트, 웹소설 무료로 읽는곳

이번 포스팅은 무료 소설 사이트, 무료로 읽는 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툰 역시 재미있지만 글 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웹소설을 안 볼 수가 없습니다. 요즘 유료 사이트도 많지만 무료로 다양한 소설을 볼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지금부터 무료 소설 사이트 몇 군데를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웹소설 무료로 읽는 곳 5가지

1. 미 소설

(https://me.co.kr/)

다양한 소설과 정통 판타지, 누아르, 추리 , 사극 로맨스 등의 다양한 장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문피아

(https://www.munpia.com/)

회원가입하지 않고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상단에 무료 웹소설을 클릭하여 보시면 됩니다.

3. 조아라

(https://www.joara.com/)

지금까지 무료 소설 사이트, 웹소설 무료로 읽는 곳을 알아보았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히토미 다운로더 사용법 (사이트 동영상, 이미지 추출 다운로드 프로그램)

웹소설 무료로 보는 사이트 3곳 정리

웹소설은 보통 100원에 한 편을 볼 수 있습니다. 300화 분량의 웹소설은 대략 3만 원이 되는 것 입니다. 예전에 한참 텍본이 인터넷에서 풀릴때는 최신에 나온 웹소설의 텍본도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곤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저작권법이 강화되어 예전에 비해서 이런 불법적인 것들에 예민해졌기에 함부로 인터넷에 텍본을 배포했다가는 참교육을 당할 수 있습니다.

웹소설 텍본 무료로 보는 사이트 3곳

웹소설 텍본을 공유 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교육 당하고 싶다면 공유하셔도 무관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방법은 아래 3개 입니다:

뉴토끼

1412(제 2의 아키하바라 도서관)

Novel Talk KR – 텔레그램

뉴토끼

초반에 ‘뉴공비’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웹소설 공유 카테고리를 운영했지만 이제는 10 레벨을 달성하면 ‘공유’ 카테고리에서 텍본을 공유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공유

뉴토끼에서 10 레벨을 올리게 되면 ‘공유’ 카테고리를 열람할 권한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유’란에서는 텍본이 공유된다고 합니다.

1412.rest(제 2의 아키하바라 도서관)

웹소설 불법 공유 사이트로 유명하던 아키하바라 도서관이 망하고 생긴 웹소설 및 라이트 노벨 불법 공유 사이트 입니다.

1412.rest 소설 종류

1412.rest 에서는 로맨스, 판타지, 무협, 라이트 노벨 , BL/GL 처럼 소설의 장르를 세분화 하여 카테고리를 생성해 놓았습니다.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글을 쓰면 제재가 있다고 하니 공지사항을 보셔야 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현재 법의 구멍을 이용하여 운영하고 있는 불법 사이트 입니다. 법의 허점을 이용해 자신들은 불법 사이트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글 광고도 버젖이 송출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Novel Talk

솔직히 거의 모든 웹소설의 텍본은 텔레그램 방을 통해서 유통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텔레그램에는 아주 최신작들의 텍본도 돌아다닙니다. 물론 얻는 방법이 조금은 노가다 입니다. 채팅을 아주 많이 쳐야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도배를 하면 안되고 정상적인 채팅을 많이 쳐야합니다. 그냥 돈 주고 보는게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그냥 돈 주고 보세요. 그래야 더 좋은 작품들이 나옵니다.

무료소설 (웹소설) 다시보기 사이트 2021

무료소설 (웹소설) 다시보기 사이트를 찾고 계신가요? 요즘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출, 퇴근길이나 쉬는 시간에 웹소설을 부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료소설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볼 수 있거나, 아예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있습니다.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사이트들을 위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주로 미계약작등이 무료로 풀리는데 다양한 소설들이 있는 곳 들을 소개합니다.

무료소설 (웹소설) 다시보기 사이트 Best 5 2021

무료소설을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사이트들입니다. 회원가입이 필요하지 않은 사이트도 있고, 필요한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무료 웹툰 사이트들이 아주 많으니 이 글을 잘 참고하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문피아(MUNPIA)

무료소설-문피아

문피아(MUNPIA)는 무료 웹소설 사이트입니다. 유료로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무료도 있습니다. 무료는 회원가입없이 바로바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료 웹소설에서 작가연재, 일반연재, 자유연재에서 보시고 싶은 작품을 검색하고 무료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료웹소설 투데이 베스트를 운영하고 있어 인기 웹소설을 바로 학인 할 수 있습니다.

문피아 사이트 접속하기 >

조아라(JOARA)

무료소설-조아라

JOARA(조아라) 사이트는 앱 다운로드도 가능하고, 무료 Today Bes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간, 월간 랭킹 확인이 가능하고, 무료로 풀리는 웹소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무료로 올라오는 웹소설만 보더라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바로 웹소설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점도 장점입니다.

조아라 바로가기 >

무툰(MOOTOON)

무툰(Mootoon)은 보통 특정 회차나 특정 작품들이 무료료 풀립니다. 무료로만 이용하기에는 다소 아쉽지만, 최신편들이 궁금할 때는 무툰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무협관련 자료들이 특히 많습니다.

무료소설-무툰

결제하고 볼만한 작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주로 들어가는 편입니다. 왠만한 작품들은 1편씩 다 볼 수 있으니 회원가입 해 두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시 일주일간 웹툰 무료 감상이 가능합니다.

Mootoon(무툰)바로가기 >

무료웹소설 추천 – ME(미)소설

미소설은 웹소설이 가장 많고 고퀄리티로 운영되는 사이트 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웹 소설은 많은 부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무료소설-미소설

일반웹소설 외에도 웹소설과 고퀄리티 삽화가 제공되어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만약 꼭 결제를 하고 웹툰을 보실거라면 미소설을 추천드립니다.

미(ME)소설 바로가기 >

네이버 웹소설

무료소설-네이버웹소설

네이버에 웹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웹툰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웹소설 통합 랭킹을 제공하고,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한 만큼 최신 트렌드 파악에 좋습니다.

다들 유료로 아시고 이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들어가보시면 무료로 웹소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댓글보는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특징으로는 UI가 깔끔하고, 고화질 삽화가 포함된 웹소설이 많아서 보기 편합니다.

네이버 웹소설 바로가기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추가적으로 소개드릴 웹소설을 보는 곳은 카카오페이지 무료 웹소설입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랭킹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완결 또한 볼 수 있고, 부분적으로 무료, 유료로 웹소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무료 웹소설은 아무래도 방대한 양의 웹소설이 업데이트 되어 있다보니, 무료로 나오는 것들만 돌려보아도 지겹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무료 다시보기를 이용해보세요.

무료소설-카카오페이지-웹소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바로가기 >

그 밖에 무료 웹툰 사이트나 애니 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이트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무료 웹툰 사이트(플랫폼) 바로가기 >

무료 애니 사이트 바로가기 >

웹소설 어디에 올릴까요? 네이버, 카카페 공략법

무료 연재를 결심했다면 다음 할 일은 플랫폼 선택이다. (플랫폼이 뭔지 잘 모르겠다면 은밀한 웹소설 용어 사전 上편을 참고하시길)

웹소설 플랫폼은 생각보다 많다.

플랫폼마다 성향이 다르고, 독자층도 다르다.

작가는 내 작품을 읽어주고, 손뼉 쳐줄 독자를 찾아가야 한다.

라이더 재킷을 팔고 싶다고 인사동 한복 매장에 걸어놓을 순 없지 않은가? 플랫폼 선택은 출간, 수익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신중해야 한다.

‘웹소설 썼는데 어디에 올려야 하나요?’

신인 작가가 자주 하는 질문 BEST 3안에 드는 물음이다.

‘플랫폼 추천해주세요.’

‘어디에서 시작해야 유리한가요?’

등등 플랫폼 선정부터 막막해하는 작가들이 많다.

자세한 공략법을 다루기 전에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부터 답하겠다.

※ 현대 로맨스를 썼다면?

현로의 지배자 네이버로 가시라.

로망띠끄, 북팔도 훌륭한 선택이다.

※ 로맨스판타지를 썼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조아라다.

한 군데만 올리기 아쉽다면 네이버도 괜찮다.

※ 판타지, 무협을 썼다면?

남성향은 무조건 문피아다.

그다음은 조아라를 추천한다.

※ 19금 로맨스를 썼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북팔이다.

로망띠끄도 훌륭하다.

※ BL을 썼다면?

조아라와 북팔이 좋다.

각 플랫폼 인기 작품을 살펴보면 정답은 금방 나온다. 문피아 투데이베스트에는 판타지 일색이고, 북팔 인기순위엔 19금 로맨스 천지다.

왜 카카오페이지는 왜 없냐고?

거긴 무료 연재 게시판 자체가 없다.

출간 계약을 마친 작품만 입점할 수 있다.

미스터리나 라이트 노벨은?

미스터리는 그나마 네이버가 낫고 라이트노벨은 조아라가 괜찮다.

마이너 장르는 플랫폼 추천하기가 애매하다.

스스로 발품을 팔아보는 수밖에 없다.

여성향이라면 네이버, 남성향이라면 문피아를 기본으로 시작하자.

한 작품을 여러 플랫폼에서 올려도 되나?

무료라면 얼마든지 중복 연재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정, 관리가 쉽지 않다.

주력 플랫폼 2~3군데에서 시작해보고, 나중에 세력을 넓혀도 늦지 않다.

그럼 플랫폼별 공략법을 살펴보자.

01. 네이버 웹소설

여성향 ★★★★★

현대 로맨스 ★★★★★

로맨스판타지 ★★★

전체적으로 여성향 장르가 강세인 플랫폼이다. 로맨스판타지보다는 현대 로맨스, 사극 로맨스 등이 인기다.

로맨스를 원하는 독자들이 많아서 무협마저도 ‘무협의 탈을 쓴 로맨스’라 불리기도 한다.

로맨스를 쓴다면 네이버에서 연재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신인 작가는 ‘챌린지리그’에 작품을 올리면 된다. 거기서 심사에 통과하면 ‘베스트리그’ 승격 메일이 온다.

베스트리그에 오르면 표지도 바꿀 수 있고, 유료 전환도 가능하다.

베스트리그가 끝은 아니다. ‘포텐업’으로 뽑히면 3달 후에 정식 연재 승격 여부가 결정된다.

베스트리그에서 정식 연재 컨택받을 수도 있다. 네이버 웹소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늘의 웹소설’ 작가가 되는 것이다.

작가 경력, 인기에 따라 다르지만, 정식 연재 작가는 동안은 월 200만 원 이상의 고료를 받는다고 한다. 미리 보기 수익도 따로 가져간다.

작품마다 전담 일러스트레이터가 붙는 것도 큰 장점이다. 표지와 삽화에 이끌려 웹소설을 읽는 독자도 많다. 삽화를 도입한 것도, 캐릭터 아이콘을 삽입한 것도 네이버 웹소설이 처음이다.

문제는 챌린지리그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는 거다. 워낙 많은 작품이 올라오기 때문에 묻히기도 쉽고, 댓글이나 관작 모으기도 어렵다.

오죽하면 ‘헬린지리그’라 불리겠는가.

지옥에서 사투를 벌이지 않아도 정식 연재 작가가 되는 길이 있다.

첫째.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 수상한다.

상금도 상금이지만 정식 연재라는 특전 때문에 수많은 작가가 몰린다. 2018년 공모전에는 본선 진출작만 100작이었다. 최종 수상작은 100% 독자 투표로 선정했다. 챌린지리그에서 승격을 노리는 것 이상으로 힘겨운 일이다.

둘째. 출판사를 통해 정식 연재 심사를 본다.

심사는 붙는 경우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나도 5개월 만에 ‘탈락’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우울했더랬다. 떨어지더라도 무슨 이유 때문인지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셋째. 작가가 직접 정식 연재 심사를 요청한다.

시놉시스, 원고 5회 분량, 작가 경력 소개를 작성해 [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꽤 간단해 보이지만,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신인 작가는 투고 자체가 불가능하다. 네이버 측에서 자격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웹소설 개인 투고 요건은 이렇다.

1. 최소 3질 이상의 장편 소설을 종이책 출간 또는 eBook 발행한 경험이 있는 작가.

2.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완결작 정식 연재를 2 작품 이상한 작가.

둘 중 하나의 자격만 충족되어도 투고할 수 있다. 투고에 성공하면 네이버 측 수수료와 세금을 제외한 수익이 모두 작가 몫이다.

플랫폼 직계약은 엄청난 장점이다.

하지만 이 역시 쉽지 않다.

베스트리그에 이미 검증된 작품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정식 연재 작가가 되지 못하더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네이버는 수많은 에디터가 상주하는 플랫폼이다.

네이버에서 연재하다가 컨택받고 출간하는 작가가 많다.

네이버 정식 연재의 경우 편당 7,000자 이상을 요구한다. 챌린지리그의 경우 자유지만 자유 연재라도 4,000자 이상 쓰는 것이 좋다.

02. 카카오페이지

여성향 ★★★★★

남성향 ★★★★★

로맨스판타지 ★★★★★

판타지 ★★★★★

여성 독자, 남성 독자 모두 많은 초대형 플랫폼이다. 안타깝게도 무료 연재 공간이 없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작가가 되려면 일단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맺어야 한다.

여성향 쪽으로는 로맨스판타지 매출이 특히 좋다.

로판 작가들은 무료 연재 -> 출판사 계약 -> 카카오페이지 입점 코스를 노린다.

남성향 작품은 무협보다 판타지가 잘 팔린다.

24시간, 혹은 12시간에 1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다리면무료’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기다리면무료는 ‘기다무’, 혹은 ‘기무’로 줄여 부른다.

‘기다무에 들어가면 기본 2천만 원은 번다’는 소문이 떠돈다. 뜬소문은 아니다. 나도 데뷔작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로 2천만 원 이상 벌었으니까. (웹소설 정말 돈 많이 벌어요? 편에서 자세히 다뤘다.)

그만큼 수익이 확실하기 때문에 작가도, 출판사도 기다무 심사에 통과하길 바란다.

출판사를 고를 때 기다무에 얼마나 많은 작품을 입점시켰나를 살펴보는 작가도 있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기다무 심사 넣어줄 수 있는지 묻는 작가도 다수다.

물론 기다무에 회의적인 작가도 있다. ‘ 웹소설은 무료로 보는 것 ’이란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가 무료로 보는 회차는 매출이 잡히지 않는다. 무료 독자만 늘어난다면 작가에게 좋을 리 없다.

하지만 기다무는 카카오페이지의 주력 프로모션이다. 기다무에 입점한 작품과 그렇지 못한 작품의 노출은 천지 차다. 독자 수도 비교할 수 없다.

독이 든 성배라 할 수 있지만, 기다무는 심사만 2~6개월 걸릴 정도로 승승장구 중이다.

6개월 후에 탈락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통과해도 론칭 순서를 몇 달 더 기다려야 한다.

기다무보다는 파워가 약하지만, 비교적 심사 기간이 짧은 ‘독점 연재’도 있다. 소장권 1~3개를 제공하는 ‘선물함’ 프로모션에 들어가면 독자 수가 몇 배 급증한다. 독점 연재에서 매출이 좋은 작품은 기다무로 승격되기도 한다.

카카오페이지는 편당 5,500자 내외가 기본이다.

전체 연령가 기준도 빡빡하다. 15금이 최대이며 19금 작품은 입점할 수 없다.

2018년 제1회 ‘카카오페이지 밀리언 소설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상금 규모가 무려 6억 2천만 원이다.

장르별 대상작은 5천만 원 상금과 창작지원금 5천만 원이 함께 주어진다. 기다무 연재, 웹툰화 특전까지 있는 초대형 공모전이다.

– 조아라, 문피아, 북팔, 로망띠끄 공략법 편으로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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