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자동차 스톤 칩 – 돌빵 스톤칩 응급처치 복원 방법! 쉽고 빠르게 이 영상 하나로 끝! / STONE CHIP REPAIR CAR PAINT TOUCH UP TOOL [ 차업차득 ]“?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차업차득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86,770회 및 좋아요 1,04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 스톤 칩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돌빵 스톤칩 응급처치 복원 방법! 쉽고 빠르게 이 영상 하나로 끝! / STONE CHIP REPAIR CAR PAINT TOUCH UP TOOL [ 차업차득 ] – 자동차 스톤 칩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티코에 생긴 돌빵을 복원해보았습니다.
돌빵은 빨리 복원하지 않으면 이물질이 쌓여서 손상부위가 점점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륜쌩이 간단한 준비물로 간단하고 빠르게 스톤칩을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았습니다.
혹시나 손상부위가 많이 클경우에는 샌딩과 컴파운딩을 하여 레벨링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부분또한 다음에 영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영상 속에서 하는 반말은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는
동튜브에게 하는 컨셉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영상을보시고 혹시 더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합니다!
🔅BGM
Flying High by FREDJI https://soundcloud.com/fredjimusic
https://www.facebook.com/fredjimusic/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RYgKd-6_Fc4
https://soundcloud.com/giorgi-sopromadze/hotel-california-remix
#돌빵 #스톤칩 #티코
자동차 스톤 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돌빵(스톤칩)으로 인한 자동차 페인트 벗겨짐 붓펜 복원 후기
안녕하세요!! 슬로우보이에요. 작년 여름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강타했을 때 차를 끌고 외출했다가 도장면에 미세한 돌빵(스톤칩)이 두 개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1/2022
View: 978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자동차 스톤 칩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돌빵 스톤칩 응급처치 복원 방법! 쉽고 빠르게 이 영상 하나로 끝! / STONE CHIP REPAIR CAR PAINT TOUCH UP TOOL [ 차업차득 ].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동차 스톤 칩
- Author: 차업차득
- Views: 조회수 186,770회
- Likes: 좋아요 1,048개
- Date Published: 2019. 9.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E6zSFd-qfw
주행 중 날라온 돌 ‘스톤칩’ 대처법
운전하다가 갑자기 앞유리에 무언가 튀어서 깜짝 놀란 경험 다들 있으시죠?
흔히 돌빵이라고 부르는 스톤칩은 작게는 자동차에 흠집을 내고, 크게는 유리창을 파손시키며 운전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요.
오늘은 주행 중 날라온 돌, 스톤칩과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톤칩이란?
스톤칩(stone chip)은 주행 중 도로 위에 존재하는 돌이나 모래 등이 날라와 차량에 상처가 생기는 현상을 뜻합니다. 튀어 오른 바닥의 돌부터 쏟아진 앞 차량의 적재물까지 발생 원인은 아주 다양한데요.
스톤칩을 단순히 돌이 튀는 현상이라고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자동차용 강화유리지만 고속주행 중에 스톤칩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유리에 금이 갈 수 있으며, 손상 부위가 클 경우 유리 전체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골칫거리인 스톤칩, 이 스톤칩에 대한 행동 요령은 무엇이 있을까요?
▶ 유리에 날라온 스톤칩
만약 유리에 스톤칩이 생겼다면 초기 조치가 중요합니다. 파손 부위가 시야를 가릴 뿐 아니라, 해당 부위에 이물질이 붙기 쉽고 추가적인 균열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균열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가게 되면 유리 복원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유리 복원의 기본은 균열 사이를 투명한 물질로 메꾸는 것인데, 그사이에 미세한 이물질이 끼어 있으면 복원이 어렵겠죠.
스톤칩 발생 시, 최대한 빠르게 차를 정차하고 손상 부위에 스카치테이프나 보호필름 등을 붙여추가 균열과 오염을 막아줘야 합니다.
파손 부위가 동전보다 작을 경우에는 순간접착제로 응급 처치를 하거나, 컴파운드 등을 통해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파손 크기가 그 이상이라면 수리 전문업체를 방문해야 합니다.
▶ 범퍼에 날라온 스톤칩
범퍼 등에 스톤칩 날라온 경우에는 유리처럼 파손 보다는 대부분 페인트층이 벗겨졌을 겁니다. 이때는 차량용 붓 페인트를 이용해 스톤칩 부위를 칠해 주시면 되는데요. 범퍼에 생긴 스톤칩 역시 방치할 경우 페이트가 벗겨진 부위에 녹이 슬기 쉬우므로 빨리 처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차량 외부에 유리막 코팅같이 특수한 처리를 하셨다면 페인트칠 외 광택 작업이 필요하므로전문 업체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스톤칩을 막는 방법은 없나요?
스톤칩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막을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주위 차량으로 인해 튀어 오른 돌이 원인이라 이를 완벽히 차단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몇 가지 운전 습관으로 확률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앞 차와 바짝 붙어 운행시 스톤칩 피해에 자주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짐을 가득 싣고 있는 공사 차량은 모래알, 돌 등이 튈 수 있으며, 대형화물차는 차량이 크기 때문에 돌이 튀어 오르는 높이 역시 높아서 스톤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규정 속도를 지키는 것도 손상 정도를 줄일 수 있으며, 1차로보다는 바깥 차선을 이용하는 방어 운전도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스톤칩에 대한 보상은?
현행법상 스톤칩은 교통사고로 인정되지 않아 가해차주가 인정하지 않으면 보상을 받기 어렵습니다. 트럭이나 화물차에서 떨어진 파편으로 인한 파손이 블랙 박스 등에 기록되어 있다면 해당 차량에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외 노면 상태 불량으로 인해 스톤칩이 발생한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나 관리 부서에 민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주행 중 날라온 한방, ‘스톤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예방을 위해 전면 유리나 범퍼에 보호 필름을 부착하는 경우도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거리 유지와 규정 속도 준수를 통한 피해 최소화일 것 같습니다. 쌍용차에서 알려드린 스톤칩 발생 시 후속 조치 등을 숙지하시고 오늘도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돌빵(스톤칩)으로 인한 자동차 페인트 벗겨짐 붓펜 복원 후기
안녕하세요!! 슬로우보이에요. 작년 여름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강타했을 때 차를 끌고 외출했다가 도장면에 미세한 돌빵(스톤칩)이 두 개 생겼어요. 그날 돌풍에 나무가 뽑힐 정도로 도로 상황이 말이 아니었는데 왜 차를 끌고 나갔는지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작년이라고 하니 느낌이 참 이상해요. 이제 2020년이라는 게 조금은 실감이 나는 거 같아요. 아무튼 며칠 전에 사진첩을 정리하는데 리뷰한다고 작업하는 내내 사진을 여러 장 찍어놨더라고요. 그냥 지우기도 아깝고 해서 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됐어요. 그럼 작업 후기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자동차 앞유리 돌빵(스톤칩) 복원 가격 및 후기
카센터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자동차 정비를 마무리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고속도로 들어간 지 얼마 안 되어서 자동차 앞유리가 뭔가에 날아와서 깨졌습니다. 처음 겪는 일에 이게 뭔가 싶어 폭풍 검색했는데 돌빵(혹은 스톤칩)이라는 사고더군요. 사고를 당한 순간 저의 대처와 부분 복원을 완료하고 난 뒤 소감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앞유리 돌빵 복원 전 후 사진
돌빵(스톤칩) 이란
스톤칩, stone chip, 일명 돌빵이라고 하 는 것은 보통 앞에 가던 차바퀴에서 뭔가가 튀어서 자동차 혹은 자동차 유리에 흉터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에 유리가 깨져서 돌빵에 대해 알았지만 사실 유리 말고도 다른 곳에 그동안 많이 스톤칩이 있었을 거예요.
돌빵을 당하고 드는 순간 생각은 고속도로 위에서 발생한 사고니 혹시 한국 도로공사에서 보상해줄 수 있는 게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알아보니 앞차 수하물에서 혹은 창문을 열고 뭔가를 던져서 앞유리가 스크래치 난 것을 명확히 규명(그리고 그 사고를 낸 차를 특정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게 아니면 제가 스스로 고쳐야 하는 것이더군요.
앞에 가는 차바퀴에 껴있던 돌 혹은 바퀴가 굴러가면서 튀는 돌에 의한 스톤칩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앞차에서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겠죠.
혹시나 해서 블랙박스를 돌려봤는데, 육안으로 확인이 안 되더군요 ㅎ; 그냥 운이 없다고 생각하고 제가 수리를 하려고 했습니다.
자동차 보험처리는 하지 않기로 함
카센터에서 나온지 얼마 안돼서 돌빵을 당한 것이기 때문에, 혹시나 카센터 사장님은 나를 가엽게 여겨 좋은 곳을 소개해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연락을 해봤습니다. 알아보신다고 하고 연락 주신 금액이 자동차 앞유리 교체하는데 정품으로는 20만 원이라고 하네요.ㅜ 이후 추가로 물어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선팅도 들어가면 좀 더 가격이 비싸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자동차 보험을 가입할때 자차에 가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자차의 자기 부담금 20만 원이 발생하기 때문에 20만 원 이하로는 사실 보험처리를 할 필요가 없죠. 선팅을 해서 20만 원 이상 수리비가 나온다라고 하더라도 사고점수 0.5점을 발생시키는 게 좀 부담스럽더군요 (이전에 0.5점 3건의 사고로 자동차보험 등급이 할증되었거든요 ㅠ)
그래서 보험 처리는 선택지에서 지웠습니다. 그리고 부분복원이 가능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다행히 있더군요.
돌빵 사고
돌빵 사고는 위에서 보시다 시피 크게 3 부분으로 났습니다만 위에만 해준다고 하더군요(아래쪽은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돌빵 복원 가격과 후기
구글에서 검색해서 업체를 알아본 후 돌빵복원 전 하지 말아야 할 행위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하는 말이 워셔액 뿌리고 와이퍼로 닦지 말라고 하더군요. 왜 그런가 물어보니 이물질이 들어가면 복원 시 흠이 더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보니 테이프로 붙인 걸 봐서 혹시 테이프를 붙이는 게 좋냐고 하니 그건 이물질이 들어갈까 봐 그러는 거라고 하더군요. 바로 간다고 하니 굳이 붙일 필요 없다고 합니다.
자동차 돌빵 복원 가격은 5만원이라고 합니다. 지역화폐 결제도 가능하다고 해서 연락한 업체에 가서 복원하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돌빵 복원 과정
스톤칩으로 인한 상처중 위쪽 심한 것만 복원을 하더군요. 아래쪽 은 별로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문제 되지 않냐고 물어보니 문제 생길 확률은 1%라고 하더군요. 뭔가 전문가적인 느낌. 그리고 향(이상하게 신뢰가 가는 전문가스러운 향이 나더군요… 이건 감성의 문제입니다. ㅎ;)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일부러 돌빵 복원한 곳을 힘으로 누르는 경우가 있는데 강도있게 앞유리 복원을 하긴 하지만 평소와 달리 약해져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급적 조심하라고 말해주더군요. 스톤칩 복원의 약점(?)을 공개한 것 같아 괜히 더 믿음이 갔습니다.
자동차 앞유리의 돌빵 복원을 한지 한달가량이 지났습니다. 자세히 보면 티가 나는데 처음에는 그게 눈에 거슬려 보이는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의식도 안되었습니다. 이런 돌빵 사고로 자동차 앞유리를 통으로 가는 건 금전적 부담이 심한 것 같아요. 가급적 복원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돌빵’ 스스로 잡으세요 – 레벨링 용액 이용한 스톤칩 자가 복원법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오너라면 일명 ‘돌빵’이라 불리는 스톤칩 1개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 일명 ‘돌빵’이라 불리우는 스톤칩
스톤칩(stone chip)은 작은 돌과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해 차량의 페인트층이 손상되는 미세한 상처를 의미한다. 주로 도로 표면 위에 존재하는 작은 모래와 돌 등이 운행 중인 앞 차량의 타이어에 의해 튀어 올라 뒤 차량의 앞 범퍼 및 보닛과 충돌하며 발생한다. 또 타이어의 트레드에 끼어있던 돌이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튀어나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모래와 돌 등을 싣고 달리는 트럭 뒤를 따른다면 발생 가능성은 배가된다.
차량의 속도가 느린 경우 부딪힌 돌은 큰 상처를 내지 않고 흐르지만, 속도가 빠를수록 충격이 커지기 때문에 더 깊은 손상을 가하게 된다. 일반도로보다 고속도로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이유이다. 더불어 그만큼 속도를 즐기는 오너라면 그 확률은 더 높아진다.
▲ 스톤칩을 장시간 방치하면 결국 녹이 올라온다.
대부분의 오너는 이 스톤칩에 관대한 편이다. 그러나 무시해서는 곤란하다. 베이스가 플라스틱인 범퍼 부위는 별문제 없지만, 상처가 깊어 클리어층과 페인트층까지 손상된 보닛이라면 장시간의 노출로 녹이 발생할 수 있다. 더불어 새 차이거나 디테일링을 소중히 하는 차덕후라면 세차 시마다 눈에 밟힐 것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아 피할 수도 없을 뿐더러 두고 보자니 눈엣가시인 스톤칩. ‘붓 페인트’와 ‘레벨링 용액’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셀프 처리 방법을 알아보자. 이 방법은 디테일링 동호회를 중심으로 많은 오너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필자 역시 수년 동안 애용하고 있는 검증된 방법이다. 단, 유리막 시공 차량이라면 유리막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샵을 찾는 것이 옳다.
레벨링 용액을 위한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 맥과이어 얼티메이트 컴파운드, 래커 시너, 눈금있는 소분통(약통)
맥과이어 얼티메이트 컴파운드(UC)는 도장 면에 데미지를 주지 않으면서 클리어층의 스월마크나 미세한 스크레치를 없애주는 오너용 컴파운드로 온라인 쇼핑몰 또는 자동차용품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프라모델 도색 시 에나멜 컬러를 지울 때 사용하는 래커 시너와 두 용액을 정확한 비율로 섞기 위한 눈금 있는 소분통이 필요하다. 각각 온라인 쇼핑몰과 약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분통을 이용하여 UC와 래커 시너를 각각 4(UC):1(래커 시너) 비율로 혼합하여 충분히 흔들어 섞어준다. 완성된 레벨링 용액은 붓페인트로 칠한 층을 깎아/녹여 내는 평탄화 작업에 사용된다. 시너는 공기에 쉽게 증발하니 레벨링 용액은 조금씩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완성된 레벨링 용액
이제 스톤칩이 발생한 부위에 붓페인트를 이용하여 깎여진 부분을 메꾸어 줄 차례. (‘터치업 페인트’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겠으나 본 콘텐츠에서는 통용되는 붓페인트라 표현하겠다.) 붓페인트는 자신의 차량색상과 같은 제품으로 구입해야 한다. 차량의 색상은 영문과 숫자로 조합된 코드로서 존재한다. 차량의 엔진룸 안쪽 격벽이나 운전석 하단에 부착된 제원표를 확인하면 색상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동일한 제조사의 컬러명이라도 차종과 연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자신의 차량과 동일한 색상의 붓페인트를 구입해야 한다. 확인이 어렵다면 제조사의 고객센터를 통해 차종/연식/색상으로 문의하면 정확한 색상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붓페인트 작업전 도장면을 깨끗이 닦아주는 것은 기본. 붓페인트 작업 시의 핵심은 -범위를 최소화 시켜주기 위하여- 이쑤시개를 이용해 도장면보다 약간 더 볼록하게 ‘톡’하고 터치업 해주는 것이다. 도장이 파인 부분만을 메꾸어준다는 생각으로 콕 콕 한 두 번 찍어주는 것으로 끝내야 한다. 부족하지는 않을까 수차례 터치업하게되면 메꾸어진 부분보다 깎아내야 할 부분이 많아져 평탄화 작업 시 페인트가 떨어져 나갈 수 있고, 불규칙해진 페인트층으로 인해 평탄화 작업 완료 후 이색 현상이 두드러질 수 있다.
▲ 종이에 덜어 놓은 페인트를 이쑤시개를 이용해 도장면보다 약간 더 볼록하게 ‘톡’하고 터치업 해준다.
다음 날 시공 부위를 확인하자. 파인 상처의 깊이에 따라 붓페인트 작업 시 볼록했던 가운데 부위가 움푹 들어갈 수도 있다. 이때는 같은 방법으로 한번 더 ‘톡’하고 터치업 해준다.
이후 최소 1주일 이상은 말려주어야 한다. 페인트 부위가 충분히 말라보여도 속은 아직 마르지 않았기 때문에 3~4일 만에 평탄화 작업에 들어가면 터치업한 페인트가 떨어져 나온다. 많은 오너들이 레벨링 용액을 이용한 자가 수리 시 실패하는 경우가 바로 이 경우다. 충분히 그리고 완전히 말려주자. 필자는 보통 2주일 이상 충분히 말려주고 평탄화 작업에 들어간다.
※ 경험팁 : 보통 붓페인트를 사면 컬러 페인트와 함께 칠한 페인트층을 보호해주는 투명한 코팅 페인트, 이렇게 2개로 구성되어있다. 레벨링 작업을 위해서는 컬러 페인트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투명 코팅 페인트는 지저분해 보일 수 있음은 물론 보닛과 같은 곳은 햇빛을 많이 받는 부위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황변 현상 등이 올수도 있다. 더불어 스톤칩은 깨알 같은 부분이기에 코팅제를 추가로 바르지 않아도 충분하다.
▲ 붓페인트 터치업이 완료된 시공 부위
자~ 이제 레벨링, 즉 평탄화 작업에 들어갈 차례. 평탄화 작업은 앞서 만들었던 레벨링 용액을 이용해 볼록하게 올라온 페인트층을 차량 도장면과 동일한 레벨까지 지워내는 일종의 버핑(연마) 작업이다.
레벨링 작업은 평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평평하고 딱딱한 소재, 그리고 버핑을 위한 타월이 필요하다. 보통 신용카드 3장 또는 1.5리터 PET 병뚜껑, 그리고 안경닦이 또는 이와 유사한 재질의 -보풀이 없는- 광택용 극세사 타월이 사용된다. 경험상 PET 병뚜껑과 안경닦이를 추천한다. PET 병뚜껑은 그 표면이 반듯하고 평평한 것이 좋다.
그렇게 PET 병뚜껑을 안경닦이로 감싸 중간 힘으로 버핑해 주면 된다. 내가 칠한 페인트층만을 없애준다는 느낌으로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힘으로 부위를 살펴가며 말이다. 너무 세면 터치업한 페인트가 떨어져 나올 수 있고 너무 약하면 연마되지 않는다. 글로써 그 표현이 어렵지만 직접 시공해 보면 느낌이 온다.
▲ 1.5리터 PET 병뚜껑을 안경닦이로 감싸 적당한 힘으로 버핑/레벨링 작업해 준다.
또한, 이 작업은 의외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한두 번만의 레벨링 작업으로 바로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 칠해진 페인트의 두께와 버핑의 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짧게는 5분부터 길게는 30분까지 걸릴 수 있으니 타올에 조금씩 묻어나오는 페인트를 보며 인내를 가지고 시공하자. 실제 필자의 경우도 한 부위를 20분 동안 평탄화 작업만 한 적이 있다.
주변의 정상 도장면이 걱정되는 오너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심각한 해를 줄 정도는 아니니 안심해도 좋다. 차량 도장면의 심한 오염물을 없애는 팁으로 -민간요법 스러운- 물파스가 종종 사용되는데 이 물파스의 화학성분이 클리어층에 더 안 좋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필자 역시 수년 동안 애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물론 레벨링 작업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줄 수는 있다. 그런 만큼 너무 세지 않게 그리고 범위는 최소로 작업해야 한다.
▲ 버핑/레벨링 작업이 완료된 시공부위
▲ 최종 완료된 보닛. 1m 떨어져 바라봤을 때 잘 띄지 않는 수준에서 만족해야 한다.
레벨링 작업부위는 어느 정도 수준에서 만족해야 한다. 조금 더 조금 더 하다가는 터치업한 페인트가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니 1m 떨어져 바라봤을 때 잘 띄지 않으면 고개를 끄덕여야 한다.
레벨링 작업이 완료되었으면 UC를 이용하여 시공 부위를 광택 내 듯이 깨끗한 버핑타월로 마무리 해주면 모든 작업은 완료된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일반적인 붓페인트 작업시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심한 상처라면 고민하지 말고 전문샵으로 가자. ⓒ 2017. ManzLab Corp. All rights reserved.
고속도로 ‘돌빵’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결국 차주들이 이런 짓까지 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돌멩이의 습격
너무 억울하다
운전을 하던 중 갑자기 돌멩이 등 이물질이 날아와 차에 손상을 입히는 ‘스톤칩’을 속칭 돌빵이라고 부른다. 작은 흠집부터 앞 유리 손상까지, 피해마저 복불복으로 주는 스톤칩은 사고 순간에 차오르는 짜증 때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스톤칩의 원인은 노면 상태가 불량해서 돌이 튀어 오를 때, 앞 차량의 적재물이 떨어졌을 때 등 다양하다. 심지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낙석으로 인해 바위에 버금가는 돌덩이가 차에 충돌한 경우도 있었는데, 스톤칩을 당하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글 김현일 수습 에디터
혹시 주행 중 당했다면
빠른 조치 필수
스톤칩 사고는 주로 산악도로 혹은 고속도로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 유리에 흠집이 생겼다면 최대한 빠르게 조처해야 한다. 범퍼 혹은 펜더 등 프레임 손상과 달리, 창문과 전면 유리에 생긴 스톤칩을 방치하면 수습이 더 어려워진다.
파손 부위에 이물질이 붙거나 추가적인 균열이 생기면 간단한 복원 작업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더 큰 돈을 주고 유리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가능한 한 빨리 안전한 곳에 정차한 이후 스카치테이프, 액정 보호필름 등을 붙여 오염을 최소화해야 한다.
응급 조치했어도
빠르게 복원 작업 필요
유리는 물론 범퍼에 생긴 손상도 오래 방치하면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이 녹이 슬기 때문에, 전문 업체를 통해 될 수 있는 대로 빠르게 복원 처리를 하는 것이 좋다. 물론 자차 특약으로 보험처리를 할 수도 있겠지만, 책임 소재가 뚜렷하지 않으면 보험료 할증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복원 처리는 가까운 정비소나 광택샵 등 전문 업체에서 쉽게 받을 수 있는데, 되도록 인터넷 검색을 통해 후기가 좋은 쪽으로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수리 비용이 큰 수입차의 경우 전면 유리 흠집을 감쪽같이 지워주는 곳들이 더러 있는데, 가격은 손상 범위에 따라 5~15만 원 선으로 보인다.
증거 자료 수집도 중요
보상까지는 꽤 험난하다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빠르게 조치를 취하면서도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서 사고의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현행법상 스톤칩은 교통사고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보상받기 어렵다.
화물차의 적재물, 혹은 승용차의 이물질이 차에 손상을 준 경우 가해 차주를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노면 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나 해당 지자체를 통해 보상받을 수 있는데, 대체로 기간이 오래 소요되고 배상을 못 받을 확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톤칩 예방 위해
필름까지 시공하는 차주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억울한 스톤칩 사고 후기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억울하겠다”, “증거 자료 명확할 때는 소송하시면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생기죠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혹시 모를 스톤칩이 걱정된다면, 범퍼나 전면 유리, 헤드램프 등 손상이 잦은 곳에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앞 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벌리고 서행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일 것이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자동차 스톤 칩
다음은 Bing에서 자동차 스톤 칩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돌빵 스톤칩 응급처치 복원 방법! 쉽고 빠르게 이 영상 하나로 끝! / STONE CHIP REPAIR CAR PAINT TOUCH UP TOOL [ 차업차득 ]
- 자동차 돌빵
- 자동차 스톤칩
- 돌빵
- 돌빵 레벨링
- 돌빵 녹제거
- 돌빵 붓펜 사용법
- 스톤칩
- 스톤칩 붓펜
- 자동차 스톤칩 복원
- 자동차 돌빵 복원
- 페인팅펜
- 페인팅 펜
- 로우코넬
- 티코
- stone chip
- stone chip repair
- 돌빵 복원
- 스톤칩 복원
돌빵 #스톤칩 #응급처치 #복원 #방법! #쉽고 #빠르게 #이 #영상 #하나로 #끝! #/ #STONE #CHIP #REPAIR #CAR #PAINT #TOUCH #UP #TOOL #[ #차업차득 #]
YouTube에서 자동차 스톤 칩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빵 스톤칩 응급처치 복원 방법! 쉽고 빠르게 이 영상 하나로 끝! / STONE CHIP REPAIR CAR PAINT TOUCH UP TOOL [ 차업차득 ] | 자동차 스톤 칩,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