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 결핵 양성 | [폐건강 팩트체크] 3강. 방심할 수 없는 잠복 결핵! 혹시 나도?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최하영 교수) 444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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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 양성환자의 처리 – 네이버 블로그

흉부 X선 검사 결과 활동성 결핵 아닌 경우 ☞ 잠복결핵감염 치료 (실시 또는 권고). ​. 2. 잠복결핵감염 치료 기준. : 전염성 결핵환자의 접촉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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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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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 – 국립목포병원

결핵감염검사 양성이지만 현재 결핵과 관련된 증상이 없고 몸 밖으로 균이 배출되지 않아 전염성은 없는 상태를 잠복결핵(latent tuberculosis infection)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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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bmokpo.go.kr

Date Published: 6/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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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력 없는 잠복결핵,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 – 데일리메디

잠복결핵이란 결핵에 감염돼 결핵 감염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으나 결핵에 해당하는 증상이 없고, 방사선 사진이나 신체에 나타나는 병소도 없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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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ilymedi.com

Date Published: 3/24/2021

View: 9235

잠복결핵감염의 진단과 치료

없고, 항산균 검사와 흉부 X-선 검사에서 정상인 경우를 잠복. 결핵감염(latent tuberculosis infection … 그러므로 결핵감염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자에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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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kjm.org

Date Published: 10/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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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 – 질환백과 – 삼성서울병원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이 몸에 들어왔으나 면역력에 의해 억제되어 있는 상태 … 이때 경결부위가 성인 기준 보통 10mm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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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msunghospital.com

Date Published: 8/4/2022

View: 3107

7월 1일부터 잠복결핵감염 치료비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

또한, 신규 등록자는 잠복결핵감염 검사 양성 판정 후 활동성 결핵 배제검사(흉부 X선 검사)를 거쳐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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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5/20/2022

View: 8425

어린이집 종사자 18.6%가 잠복결핵, 발병 막으려면? – 헬스조선

하지만 결핵은 잠복 시기에 관심을 갖고 치료하면 충분히 예방이 … 다만 잠복결핵감염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과거에 활동성 결핵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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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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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종사자 ‘17%’, 잠복결핵 양성 확인 < 정책 ... - 청년의사

국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약 17%는 잠복결핵 양성자인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의료기관 종사자 등 집단시설 종사자이면서 잠복결핵 양성자로 확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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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cdocdoc.co.kr

Date Published: 3/9/2022

View: 6199

놔두면 돌변한다? ‘잠복결핵’의 모든 것 – 경향신문

단 잠복결핵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과거에 활동성결핵 및 잠복결핵감염에 대해 적절히 치료하고 이후 재감염의 증거가 없다면 치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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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han.co.kr

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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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잠복 결핵 양성

  • Author: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건강한 숨,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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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O5hXS3Elhg

잠복결핵 양성환자의 처리

2) 치료 고려 (결핵발병 중등도 위험군)

– 규폐증

–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사용중이거나 사용예정자

(15 mg/일 이상 perdnisone, 1달 이상 사용하는 경우)

– 투석 중인 만성신부전

– 당뇨병

– 두경부암 및 혈액암

– 위절제술 혹은 공회장우회술(jejunoielal bypass) 시행 혹은 시행예정자

3) 치료 권고

– 이상에 해당하지 않는 잠복결핵감염 검사 양성자 (기관에 따라 치료 고려)

** 3군 의료기관(의원급) 종사자 및 어린이집 종사자는 치료 대상자는 아니고, 치료 권고대상 임

-> 제 생각으로는 추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4) 경과 관찰

– 잠복결핵감염 치료 대상이나 간독성의 위험성이 큰 경우에는 위험, 이익을 고려하여

치료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할 수 있음

– 경과를 관찰하는 경우 최소 2년 간 경과관찰을 요함

– (잠복결핵감염 미치료자) 잠복결핵감염 치료대상자의 치료 거부 등으로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시행하지 못한 경우 잠복결핵감염 미치료자에게

: 결핵예방교육 실시

: 결핵 관련 증상 발생 시 결핵 검사를 받도록 안내

: 정기적 결핵증상 모니터링 및 결핵 검진 시행 철저

3. 잠복결핵감염 치료 방법

결핵정보 > 잠복결핵

홈 > 결핵정보 > 잠복결핵 잠복결핵

본문시작

1. 잠복결핵이란?

결핵감염검사 양성이지만 현재 결핵과 관련된 증상이 없고 몸 밖으로 균이 배출되지 않아 전염성은 없는 상태를 잠복결핵(latent tuberculosis infection)이라고 합니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이 억제되어 있어 증식하지 않고 있지만 나중에 결핵이 발생할 위험성이 조금 있다는 의미입니다.

잠복결핵의 표준진단법은 투베르쿨린피부반응 검사와 인터페론감사분비검사법입니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 피부반응검사는 결핵균의 배양액으로부터 정제한 PPD라는 물질을 피부에 주사하여 면역반응이 일어나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면역반응은 주사 후 48-72시간 이내 주사한 자리가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자로 측정하여 판독합니다. 사진출처 : 질병관리본부 결핵제로-결핵바로알기-잠복결핵 中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Interferon-γ Release Assay, IGRA)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는 채혈 후 과거 결핵균에 감작된 면역세포(T-림프구)에 결핵균 항원을 자극하여 분비되는 면역반응물질(인터페론감마)을 측정하여 감염여부를 판단합니다. 사진출처 : 질병관리본부 결핵제로-결핵바로알기-잠복결핵 中

2. 잠복결핵의 치료

잠복결핵감염의 치료방법은 결핵약 중에 아이나 혹은 리팜핀 단독, 또는 두 가지 약을 병합한 치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나 단독인 경우 9개월, 리팜핀 단독으로 4개월, 아이나와 리팜핀을 병합하여 3개월 사용할 수 있는 요법 등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잠복결핵감염의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 결핵 치료와 마찬가지로 결핵약의 부작용 발생에 대해서 주의하여야 합니다.

결핵환자의 경우 결핵으로 진단받기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결핵균을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통하여 결핵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은 중요한 조기 결핵퇴치를 위해서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잠복결핵감염 치료가 쉽지 않고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하더라도 결핵 발생을 완전히 예방하지 못하므로 잠복결핵감염 치료 대상자의 선정 기준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결핵의 경우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잠복결핵감염 치료의 여부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하시면 됩니다.

상세정보 더 보기

출처 : 질병관리청 결핵제로,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본문종료

‘전염력 없는 잠복결핵,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1위,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 1위로 경제 수준에 비해 여전히 결핵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뉴스를 통해 종종 접하는 불안한 소식 중 하나가 바로 ‘잠복결핵’이다.

의료인, 산후조리원 종사자, 교육기관 교사 등의 ‘잠복결핵 양성 판정’ 뉴스는 파급 효과가 크다. 전염력과 증상이 없다고 알려진 잠복결핵 치료가 왜 중요한지 알아보자.

결핵 감염은 폐결핵 환자에게서 나온 결핵균을 포함한 비말핵이 공기 중에 떠돌다가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간 후 면역계에 의해 제거되지 못하면서 일어난다. 숙주 면역력과 결핵균의 병원력에 따라 일부는 활동성 결핵이 발병하고, 다수는 잠복결핵 형태로 감염이 발생한다.

잠복결핵이란 결핵에 감염돼 결핵 감염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으나 결핵에 해당하는 증상이 없고, 방사선 사진이나 신체에 나타나는 병소도 없으며, 결핵균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확인돼 당연히 전염력도 없는 상태다.

전염성 결핵 환자와 폐쇄된 공간에서 장시간 접촉한 밀접 접촉자의 경우 정상적인 면역을 가진 성인에서 50~60% 정도는 잠복결핵으로, 약 5% 정도는 활동성 결핵이 발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잠복결핵 감염 환자의 5% 정도는 첫 2년 내 활동성 결핵이 발병할 수 있고, 이후 5% 정도 평생에 걸쳐 활동성 결핵이 발병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어리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활동성 결핵 발병의 빈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결핵을 줄이기 위해 국가 및 의료계, 학계 등의 다각적인 노력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결핵을 줄이기 위해서는 활동성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써 결핵의 전파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활동성 결핵과 접촉한 대상자를 조사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감염이 확인된 대상자들에게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조치가 함께 이뤄져야 효과적이다. 이러한 개념으로 부각되고 있는 치료 대상자가 잠복결핵 감염 환자다.

잠복결핵 감염 검사는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 잠복결핵의 치료가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개인 또는 집단을 대상으로 한다.

전염성 결핵 환자의 접촉자, 결핵 발병의 고위험군(HIV 감염인, 장기이식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복용 예정인 자, TNF 길항제 사용자, 최근 2년 내 감염이 확인된 경우 등)과 결핵균 감염 위험이 높은 의료인, 결핵 발병시 집단 내 전파 위험 등 파급효과가 큰 경우(의료인, 산후조리원, 유치원 교사, 집단 시설 거주자 등)가 잠복결핵 검사 대상자가 된다.

검사 방법으로는 투베르쿨린 피부 반응 검사(TST)와 인터페론 감마 분비 검사(IGRA)가 있다. TST 검사는 결핵균의 배양액을 단백 침전시켜 분리한 물질로 검사하는 방법으로 대상자의 피부의 피내 주입 후 2~3일 후 부풀어 오른 팽진을 재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인터페론 감마 분비 검사는 채혈을 해 결핵 항원에 반응해 분비되는 인터페론 양을 측정해 감염 여부를 판단한다. 두 검사는 대상자의 면역상태 및 나이, 결핵 백신 접종의 영향 유무 등에 따라 단독 또는 상호 보완적으로 진단에 사용된다.

잠복결핵 감염으로 진단되면 접촉자, 결핵 발병 고위험군, 발병시 파급효과가 큰 대상자 등의 경우 예방적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받게 된다. 결핵 치료제 중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약제를 병합해 치료한다. 대상자의 간질환 상태나 나이, 치료 지속 가능 기간, 접촉한 균의 약제 감수성 검사 결과 등에 따라 약제를 결정한다.

약제에 따라 3개월에서 9개월 간 약물을 복용한다. 예방적 약물 복용으로 활동성 결핵 발병 확률을 의미 있게 낮추려면 약물 복용을 끝까지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 복용시 간독성이나 과민 반응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면담과 혈액검사를 통해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현재 결핵관리사업 일환으로 잠복결핵 치료시 발생하는 진료비와 검사비는 전액 국가에서 부담하고 있다.

활동성 결핵 발병시 증상에 의한 고통, 장기 손상, 다수의 약물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심한 경우 사망으로 이어지는 개인적인 손해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타인 전염 등 감당해야 하는 문제가 상당히 많다. 따라서 잠복결핵 감염시 예방적 약물 복용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치료가 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정의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이 몸에 들어왔으나 면역력에 의해 억제되어 있는 상태로 질병을 일으키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증상도 없고 다른사람에게 전염력도 없는 상태입니다. 면역이 약해지면 결핵균이 증식하여 발병하게 되고, 잠복결핵 감염자의 약 10% 정도가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하게 되고, 90%는 단순히 잠복결핵감염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원인

원인으로는 활동성 결핵 감염자에 의한 결핵균 노출로 인해 발생합니다.

증상

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진단/검사

활동성 결핵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결핵균을 확인하는 항산균 도말법이나 배양법을 이용하지만

잠복결핵감염인경우에는 체내에 존재하는 균이 소수여서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결핵균 항원에 대한 면역학적 반응을 이용하는 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검사 방법으로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와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가 있습니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투베르쿨린 용액을 팔의 안쪽 피부에 주사 후 48~72시간 후에 주사부위에 단단해지는 경결 반응을 측정하게 됩니다. 이때 경결부위가 성인 기준 보통 10mm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BCG예방접종이나 비결핵성항상균 감염으로 인해 실제 음성이나 위양성으로 나올 수 있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페론 감마분비검사(혈액검사)

결핵균에 대한 세포 매개 면역반응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결핵균에 감작된 림프구들은 세포매개 면역반응을 통해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능이 높다는 점을 이용하여 결핵균 특이 항원을 사용하며 이 수치를 측정하는 것 입니다.

치료

잠복결핵감염인 중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활동성 결핵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약물치료하게 됩니다.

약물치료로는 이소니아지드/리팜핀(항결핵제) 병합요법으로 3개월 복용하는 방법과

이소니아지드(항결핵제) 단독요법으로 9개월, 또는 리팜핀(항결핵제) 단독요법으로 4개월 복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흉부 엑스레이를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경과/합병증

약물치료를 받으면 결핵 발병을 90%이상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방/생활습관

면역력이 급격하게 약화되는 시기 등에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으므로 잠복결핵인 경우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복결핵인 경우 과도한 다이어트, 과로,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 및 운동, 균형적인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월 1일부터 잠복결핵감염 치료비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

7월 1일부터 잠복결핵감염 치료비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

◇ 잠복결핵감염 치료비에 대해 산정특례 적용(기존 치료 중인 대상자도 포함) – 잠복결핵감염 치료로 83% 이상 결핵예방 효과, 감염자 치료 권고 ◇ 잠복결핵감염 건강보장성 강화로 결핵퇴치 국가 목표 달성 기대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용익)은 2021년 7월 1일부터 잠복결핵감염*에 산정특례가 적용되어 본인부담금**없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지만 몸속에 들어온 결핵균이 활동하지 않아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은 상태, 일반적으로 잠복결핵감염의 10%는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 가능(붙임 1 참조)

** 비급여, 100분의100 본인부담금, 예비(선별)급여, 상급병실료 등은 적용 제외

○ 정부는 예산기반으로 잠복결핵감염 치료비를 지원해왔으나(‘15.7월부터) 이번 제도개선으로 잠복결핵감염을 건강보험에서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원 대상도 결핵발병 고위험군 등*으로 확대한다.

* HIV 감염인, 장기 이식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 또는 예정자, TNF 길항제 사용자 혹은 예정자 중 결핵 환자 접촉력이 있거나 자연 치유된 결핵 병변이 있는 경우

* 전염성 결핵 환자와 접촉한 생후 24개월 미만 소아는 확진 검사 전 치료도 가능

□ 건강보험 산정특례에 따른 의료비 혜택은 등록 후 적용되므로 현재 치료 받고 있는 대상자(7.1일 이전)도 신청*이 필요하며, 동일 의료기관에서 치료 시 추가 검사나 비용 부담**없이 등록할 수 있다(붙임 2 Q/A 참고).

* 신청방법: 의료기관 또는 본인이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신청서’를 공단에 제출(의료기관에서 신청을 대행하는 경우 전산 신청 가능)

** 단, 7월 1일 이후 치료 의료기관을 변경하는 경우, 신청일 기준 1달 이내 촬영한 흉부 방사선 검사(활동성 결핵 배제)가 없으면 촬영 필요(본인부담금 발생)

○ 또한, 신규 등록자는 잠복결핵감염 검사 양성 판정 후 활동성 결핵 배제검사(흉부 X선 검사)를 거쳐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하며,

* 등록 이전에 실시한 검사비는 본인부담임, 다만, 결핵 배제 검사일에 잠복결핵감염을 진단 받아 산정특례를 등록하였다면 검사비도 지원

○ 다만, 의료급여 수급자(기존 치료자와 신규 등록자)는 산정특례 등록이 필요하지 않으며, 현행처럼 관할 보건소에서 지속 지원한다.

□ 잠복결핵감염 검사는 가까운 의료기관 또는 전국 보건소*(코로나19 대응으로 가능 여부 사전 확인)에서 받을 수 있고, 검사 대상은 집단시설 종사자 및 전염성 결핵 환자의 접촉자, 결핵 발병 고위험군 등이다.

<잠복결핵감염 검진 대상자 및 비용부담> ‣집단시설 종사자(의무검진 대상):「결핵예방법」제11조의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결핵발병 고위험군: 전염성 결핵환자(가족, 집단시설) 접촉자*,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 장기이식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복용 예정자,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사용 중이거나 사용예정자, 투석 중인 환자, 규폐증 등 * 전염성 결핵환자 접촉자 검사비 국가 지원(무료), HIV 등 결핵발병 고위험군 검사 본인부담률 30∼60%, 그 외 집단시설 종사자 의무검진은 비급여

○ 질병관리청은 잠복결핵감염 검사 및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전국 잠복결핵감염 치료 의료기관(560개)을 지정·운영하며 기관 명단*은 결핵제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치료 의료기관 명단은 결핵제로 누리집(http://tbzero.kcda.go.kr)에서 확인 가능

□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잠복결핵감염 관리는 결핵 퇴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건강 보장성 강화를 통해 잠복결핵 감염 치료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하면서,

○ 잠복결핵은 감염 후 2년 이내 결핵발병률이 50%로 높으나, 치료 시 결핵 예방 효과가 83% 이상으로 높다는 것이 입증*된 만큼,

*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잠복결핵감염 치료 받으면 결핵 예방 효과 83%(’21.4.14.),

가족 중 결핵환자 있으면 가족접촉자 검진 꼭 받으세요!(’21.5.6.)

○ “잠복결핵감염을 진단받은 사람은 빠른 시일 내 가까운 잠복결핵감염 치료 의료기관 등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산정특례 등록 및 치료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1. 잠복결핵 바로알기

2. 잠복결핵감염 산정특례(건강보험 가입자) Q/A

의료기관 종사자 ‘17%’, 잠복결핵 양성 확인

국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약 17%는 잠복결핵 양성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 등 집단시설 종사자이면서 잠복결핵 양성자로 확인된 사람 중 약 30%만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는 질병관리본부 의뢰를 받아 실시한 ‘집단시설 잠복결핵사업 결과 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김 교수는 2017년 집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잠복결핵검진 및 치료사업 중 IGRA(interferon gammar release assay)검사를 수행한 환자 85만7,765명을 대상으로 집단시설 잠복결핵검진결과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대상자 85만7,765명 중 약 14.8%가 잠복결핵감염이었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11.4% ▲여성이 16.0%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잠복결핵감염률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연령이 증가할 수록 잠복결핵감염률이 증가해 ▲10대 2.1% ▲20대 5.4% ▲30대 12.4% ▲40대 23.0% ▲50대 35.7% ▲60대 43.2% ▲70세 이상 44.4%이었다.

소득 수준별로는 ▲저소득층 19.0% ▲중-저소득층 15.5% ▲중-고소득층 12.7% ▲고소득층은 11.0% 잠복결핵 양성률(LTBI rate)을 보였다.

집단별로 살펴보면 ▲보건소 종사자 중 22.0%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 27.5% ▲교육기관 종사자 중 18.3% ▲의료기관 종사자 중 17.3%가 잠복결핵양성률을 보였다.

지역별 잠복결핵양성률은 서울시와 부산시가 각각 15.6%, 15.3%로 타지역보다 감염률이 높았다.

잠복결핵양성자 중 잠복결핵치료 시작률은 31.7%였으며 ▲보건소에서 41.4% ▲민간병원에서 58.6%가 치료를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치료 시작자의 약 76.9%가 치료를 완료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의료기관과 산후조리원은 치료 시작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잠복결핵감염 검사결과 양성자를 평균 1년 2개월 정도 관찰했을 때 치료 미실시자가 완료자에 비해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치료 미완료 사유는 ▲부작용(40.8%) ▲비협조(23.5%) ▲연락두절(1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잠복결핵치료 약제를 살펴보면 ▲3HR이 76.9% ▲4R이 10.7% ▲9H가 8.7% 처방됐고, 각각의 치료 완료율은 78.4%, 76.2%, 46.9%로 9H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부작용 발생사례는 약 6.8% 보고 됐으며, 부작용 중에서는 ▲간독성이 33.3%로 가장 많았으며 ▲알레르기 26.8% ▲위장관 부작용 22.9% 등의 순이었다.

연구를 진행한 김주상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를 통한 발병예방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로 국내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의 발병 예방 효과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결핵은 잠복결핵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발병예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가 결핵 발병 세계 1위의 오명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집단시설 소관 부처의 검진, 치료율 향상을 위한 범부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에 대한 영향의 추적조사 및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잠복결핵감염 코호트 연구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놔두면 돌변한다? ‘잠복결핵’의 모든 것

잠복결핵 전염력·증상 없지만 놔두면 결핵 발전위험↑

잠복결핵시기 치료하면 최대 90%까지 결핵 예방 가능

치료는 끝까지 완주해야, 감염 후 2년간은 연 1회 흉부X-선 검사

결핵은 감염자가 기침할 때 나온 결핵균이 공기 중을 떠돌다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오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증상과 전염력이 없는 잠복결핵도 추후 결핵으로 발전하면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어 이 시기 적극 예방·치료에 나서야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경북 안동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출강하던 강사가 결핵보균자임이 밝혀져 부모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다행히 결핵 검사결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298명 중 294명이 모두 이상없음 소견을 받았지만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또 한 번 제고시켰다.

■잠복결핵 시기 치료하면 최대 90%까지 예방

결핵은 그저 위생환경이 좋지 않은 옛날에나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약 2만6000명의 결핵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1800여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결핵은 예방·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시기가 있다. 바로 잠복결핵 시기다. 잠복결핵은 몸안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균이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때 관심을 갖고 치료하면 결핵 발전을 최대 90%까지 막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잠복결핵 치료 안 하면 결핵 발전위험↑

잠복결핵은 증상도 없고 전염력도 없다. 그런데 왜 이 시기에 치료가 필요한 걸까? 결핵은 감염자가 기침할 때 나온 결핵균이 공기 중을 떠돌다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오면서 발생한다. 하지만 잠복결핵이 추후 결핵으로 발전(활동성결핵)하면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보고에 따르면 잠복결핵환자의 5%가 첫 2년 내에 활동성결핵이 발병할 수 있고 이후 5% 정도 평생에 걸쳐 활동성결핵이 발병할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 저체중자, 암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발병위험이 더 높다.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장복순 교수는 “잠복결핵이 결핵으로 발병하기 전 치료하면 60~90%까지 결핵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치료받지 않은 잠복결핵 감염자는 치료받은 사람에 비해 활동성결핵에 걸릴 확률이 7배나 높다”고 강조했다.

잠복결핵 감염 상태에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진다. 평소 영양결핍, 과로, 스트레스 등에 주의하고 잠복결핵 감염 진단 후 2년 이내 2주 이상 기침, 체중감소,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을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어린이집 종사자 등은 주기적으로 검사받아야

잠복결핵은 말 그대로 균이 잠복한 상태로만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다. 따라서 잠복결핵환자 대부분이 감염사실을 모른 채 지낸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 통계결과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잠복결핵감염자로 조사됐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 등 집단시설 종사자는 결핵발병 시 집단 내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의 2018 집단시설 종사자 등 잠복결핵 감염 검진사업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집 종사자의 18.6%가 잠복결핵 감염상태였다.

이밖에 전염성결핵환자의 접촉자, 결핵발병 고위험군, 의료인, 산후조리원 종사자 등도 주요 검사대상에 해당한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 항원을 팔의 피부에 주사해 48~72시간 사이에 피부가 부풀어오르는 크기를 측정하는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TST) 또는 혈액을 채취해 결핵균 감염을 확인하는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GEA)로 진단한다. 단 잠복결핵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과거에 활동성결핵 및 잠복결핵감염에 대해 적절히 치료하고 이후 재감염의 증거가 없다면 치료는 시행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결핵을 보다 빨리 진단할 수 있는 진단장비도 활용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센터는 결핵환자 발견과 다제내성 결핵진단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장비(Xpert MTB/RIF)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

장복순 교수는 “이 장비는 검사과정이 단순해 검체 채취 후 2시간 이내 결과확인이 가능할 뿐 아니라 결핵균 존재와 결핵약인 리팜핀 내성여부도 동시에 검사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치료는 끝까지, 감염 후 2년간은 더 예의주시하기

만일 잠복결핵으로 진단받았다면 3개월, 길게는 9개월가량 매일 1회 약을 복용해야한다.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면 결핵균이 다시 재발할 수 있어 치료를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가능한 약제를 꾸준히 복용할 수 있는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치료 중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약 복용을 중단하고 주치의와 상담한 후 지시를 따라야한다.

결핵균 감염 후 2년간은 발병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여서 더 예의주시해야한다. 장복순 교수는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받은 후 최소 2년까지는 연 1회 흉부X선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잠복결핵자가 흡연 음주, 당뇨, 영양결핍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약 10~20% 정도가 결핵으로 발병한다”며 “따라서 과로, 스트레스, 영양결핍, 당뇨 등 위험요인을 잘 관리해 면역력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만일 잠복결핵 판정 2년 이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이 나고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감소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을 의심하고 속히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TIP. 잠복결핵 예방수칙 5가지

1.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

2. 2주 이상 기침·가래 지속되면 의료기관 방문

3. 결핵 환자와 접촉 시 증상여부 상관없이 검사

4. 기침, 재채기할 때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 가리기

5. 기침이나 재채기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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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폐건강 팩트체크] 3강. 방심할 수 없는 잠복 결핵! 혹시 나도?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최하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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