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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산은 ‘자본 + 부채’일까? – 티타임즈
그래서 자본을 ‘자기자본’이라고도 한다. ② 채권자에게 빌리기 : 투자받은 돈으로도 모자란 부분은 빌려야 한다. 빌린 돈은 ‘부채’다. 당연히 만기가 …
Source: www.ttimes.co.kr
Date Published: 1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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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화 재무상태표 보는 방법ㅣ자산, 부채, 자본이 뭐에요? – 브런치
부채는 나의 소유가 아닌 자산을, 자본은 순수하게 내가 원래 갖고 있던 자산, 그리고 자산은 남에게 빌리거나 원래 내것이거나 관계없이 현재 나에게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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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資産)과 자본(資本)의 차이와 구별 – 블로그
유동 자산과 고정 자산… 2 소득을 축적한 것. 3 유형 또는 무형의 유가물(有價物)로서 부채의 담보가 될 수 있는 것.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3/6/2022
View: 7438
자산과 부채 알아보기 | click 경제교육
기업은 주주들이 기업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는 자본과 은행 등 채권자들로부터 빌려온 돈인 부채로 자산을 구성하게 된다. 이렇게 부채와 자본은 ‘자산의 출처’로서 ‘ …
Source: eiec.kdi.re.kr
Date Published: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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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자산 ? 자본 ? 부채 ? 초간단 정리 – 투자의힘
실제 기업의 보고서 내용 중 재무제표. 여러분들은 위 사진을 보면 바로 페이지에서 나가실 수 있습니다. 5분만 투자해보세요. 자산 ? 자본 ? 부채 ?
Source: invest-power.tistory.com
Date Published: 9/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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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규모별 자산,부채,자본
기업체수 (개), 자산 (10억원), 유동자산 (10억원), 고정자산 (10억원), 부채 (10억원), 유동부채 (10억원), 고정부채 (10억원), 자본 (10억원), 자본금 (10억원).
Source: kosis.kr
Date Published: 12/17/2021
View: 8858
자산, 부채 – 매일경제 경제용어사전
자기자본을 의미하는 자본은 주주지분 또는 소유주 지분이라 불리는 것으로 기업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차감하고 남은 잔여분을 말하며 기업회계 기준상 자본금, 자본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19/2022
View: 9491
자산 = 부채 + 자본
“자산=부채+자본” 이라는 회계등식은 항상 유지된다. •9/1 거래: Page 2. 2. • 재무 …
Source: www.kangwon.ac.kr
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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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자산 자본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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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산 자본 부채
- Author: 경제 TV 너무경 : 너무 쉬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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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9.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wn4KNaQgGM
왜 자산은 ‘자본 + 부채’일까?
회사가 부채 원리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 부도가 난다. 부채로 인해 회사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재무상태표는 회사가 조달한 자금 중 갚아야 할 빚이 얼마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부채와 자본을 구분하여 표시한다.
기왕 구분되어 표시되어 있으니, 재무상태표를 읽을 때는 다음과 같이 부채와 자본의 구성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우선적으로 확인해 보자. 부채가 자본에 비해 얼마나 큰지, 자기자본으로 부채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채무불이행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여기서 부채와 자본의 구성 비율을 식으로 표시한 것이 부채비율이다. 부채비율 = 부채 ÷ 자본 × 100
보통 부채비율이 100% 이하여야 재무구조가 건전하다(채무불이행 위험이 높지 않다)고 본다. 즉, 최소한 부채가 자본보다는 작아야 위험하지 않다는 뜻이다.
보통 부채비율이 100% 이하여야 재무구조가 건전하다(채무불이행 위험이 높지 않다)고 본다. 즉, 최소한 부채가 자본보다는 작아야 위험하지 않다는 뜻이다.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타인의 도움 없이 내 집 마련을 하려면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파트를 매입하더라도 ‘명의는 내 명의지만, 방 한 칸만 빼고는 은행 소유’인 경우가 많다. 이 웃기면서 슬픈 농담이 재무상태표의 기본 개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재무상태표는 ‘재무 상태에 관한 표’다. 그러므로 재무상태표를 읽으려면 ‘재무 상태’가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입하는 과정을 떠올려 보면 재무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① 자금 조달 : 아파트를 사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개인이 끌어모을 수 있는 자금을 모두 동원하고(자본), 모자란 돈은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서(부채) 조달한다.② 재산 구입 : 돈이 모이면 아파트(자산)를 구입한다.위에서 자금 조달 상태(자본과 부채) 및 그 돈으로 구입한 재산의 현황(자산)이 바로 재무 상태다. 너무 당연한 사실이지만 끌어모은 돈 만큼만 재산을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재산 총액은 조달한 자금 총액과 일치할 수밖에 없다(자산 = 부채 + 자본).이제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회사의 창업 과정으로 시야를 넓혀 보자. 회사의 자금 조달 방법은 두 가지다.① 주주로부터 투자받기 : 회사는 주주가 투자한 돈(이것이 ‘자본’이다)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자본은 주주에게 상환할 필요가 없다. 금융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그저 주주가 원할 때 이익을 배당해 주기만 하면 된다. 투자받은 돈이지만 자기 돈인 듯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본을 ‘자기자본’이라고도 한다.② 채권자에게 빌리기 : 투자받은 돈으로도 모자란 부분은 빌려야 한다. 빌린 돈은 ‘부채’다. 당연히 만기가 되면 갚아야 하고, 이자도 꼬박꼬박 지급해야 한다. 남에게 빌린 자본이라는 뜻에서 ‘타인자본’이라고 부른다.회사는 이렇게 조달한 자금으로 사업에 사용할 재산, 즉 ‘자산’을 구입한다. 자산은 회사가 돈을 벌 수 있는 원동력이다. 따라서 재무상태표를 읽을 때는 회사가 어떤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등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재무상태표는 자산, 부채 및 자본의 상태를 각각 보여주면서 동시에 자산에 대한 채권자와 주주의 몫이 얼마나 되는지를 표시해 준다. 내가 산 아파트의 일부는 은행 소유, 나머지만 내 소유라는 느낌을 시각화해 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08화 재무상태표 보는 방법ㅣ자산, 부채, 자본이 뭐에요?
안녕하세요 경제유캐스트 윰기자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기업 재무제표 중 재무상태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자산과 부채가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기업이 그동안 사업을 잘해서 경제 위기로 인해 영업 활동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얼마나 있는지, 과도하게 빚을 많이 지고 있지는 않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재무상태표를 대차대조표라고 불렀으나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재무상태표라고 이름이 바꼈습니다.
자산, 자본, 부채
우선 자산과 자본, 부채의 개념부터 살펴볼게요.
자산은 현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의미합니다. 자산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향후 기업의 현금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자산은 기업이 보유한 현금이 될 수도 있고 토지, 건물, 재고자산 등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자산들을 포함합니다. 또한 특허권이나 영업권 등도 자산이 되죠.
자산들 중에서 눈에 보이는 자산은 유형자산, 눈에 보이지 않은 자산은 무형자산이라고 합니다.
부채는 쉽게 생각해서 ‘빚’으로 향후 기업의 자원 유출이 예상되는 의무입니다. 회사채와 차입금이 부채가 되고 상품을 제조하기 위해 부품을 미리 구입을 했으나 거래처에 아직 돈을 지불하지 않은 상태의 미지급금도 부채가 됩니다. 1년 내에 유출이 예상되는 부채는 유동부채, 1년 이후에 유출이 예상되는 부채는 비유동부채라고 합니다.
자본은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으로 순자산이라고도 부릅니다. 부채가 아닌 순수하게 기업이 가지고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본에는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어요. 여기서 조금더 자세하게 들어가면 어려울 수 있는데, 자본금은 기업의 발행주식수 곱하기 주당 액면가가 됩니다. 주식을 발행하면서 생긴 자본의 규모인 것이죠. 자본잉여금은 증자나 감자로 인해 순자산의 변동이 있을 때 발생을 하게 되고 주식 발행가액이 액면가액을 초과했을 때 발생하는 주식발행초과금도 자본잉여금에 속하게 됩니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영업 활동, 손익 거래로 인해 발생된 자금 중 배당 등 외부로 유출되지 않은 걸 의미합니다.
이익잉여금은 영업 활동을 하고 남은 이익금 중 일부가 남아 기업 내부에 쌓아두는 거죠. 혹시 모른 미래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산, 부채, 자본의 관계
자산과 부채, 자본의 관계는 부채와 자본을 합쳐서 자산이라고 합니다.
쉽게 비유를 들자면, 제가 5억원의 빚을 내서 9억원의 아파트를 샀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이때 제 자산은 9억원이고, 부채는 5억원, 자본은 4억원인 것입니다. 부채는 나의 소유가 아닌 자산을, 자본은 순수하게 내가 원래 갖고 있던 자산, 그리고 자산은 남에게 빌리거나 원래 내것이거나 관계없이 현재 나에게 소속되어 있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빚’도 자산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자본은 순자산이라고도 하죠.
재무상태표는 어떻게 봐야 할까
기업이 분기마다 실적발표를 할 때 재무상태표를 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실적발표할 때는 주로 손익계산서를 보죠. 얼마나 사업을 잘했는지, 돈을 벌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손익계산서를 보는 것입니다.
재무상태표는 이 기업이 얼마나 부채를 지고 있는지, 과도하게 외상을 지고 있는 건 아닌지, 재고를 너무 많이 쌓아두고 있는 건 아닌지 등을 확인할 수 있죠.
기업의 안정성을 확인할 때는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을 확인합니다.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어느 선을 지켜야돼, 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산업에 따라 기업에 따라 상황은 다른 것이니까요. 다만 갑자기 부채비율이 높아졌다거나 유동비율이 낮아졌다면 기업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자기자본 대비 부채가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유동비율은 단기 채무를 기업이 감당할 수 있을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본잠식
재무상태표를 통해 기업의 자본잠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본잠식인지 아닌지는 기업 평가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평가 요소에요.
자본잠식은 자본이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기업은 영업활동을 하고 순이익을 내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자본의 규모도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기업이 순이익을 내지 못하고 영업활동을 하면할수록 적자를 보게 되어 기업에 쌓아두었던 자금을 조금씩 쓰게 됩니다.
아까 자본에서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을 했죠.
순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돈이 필요할 때 잉여금을 쓰게 되는데 잉여금을 다 쓰게 되고 자본금 항목까지 사용하게 되면 부분자본잠식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본금까지 모두 다 쓰게 되면 완전자본잠식이 됩니다. 자본금, 즉 주식을 발행해 조달했던 자본의 규모보다 현재의 기업 가치가 더 작다는 의미인 것이죠.
50% 이상 자본잠식이 일어나면 주식시장에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되고 전액 잠식은 퇴출사유가 됩니다. 전액 잠식이 된 기업은 한마디로 상장폐지가 될 수 있는 사유가 됩니다.
자본잠식은 쉽게 얘기해,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매월 월급을 받고 여기서 일정부분을 밥도 먹고 옷도 사고 집세도 냅니다. 월급이 지출보다 많으면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할 수 있죠. 제 재무상태는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소비를 많이 해서 월급보다 지출이 더 많아지게 되면 저는 예전에 모아놓았던 돈을 조금씩 쓰게 됩니다. 부분자본잠식이 시작된 것이죠. 그러다가 모아놓았던 돈을 다 쓰게 되면, 완전자본잠식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기업은 위태로운 기업이라는 의미이며 절대 투자를 해서는 안되겠죠.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 유튜브로 보러가기 : https://youtu.be/uxT39-E2XKo
자산(資産)과 자본(資本)의 차이와 구별
자산(資産)과 자본(資本)의 차이와 구별 ㅈ~ㅊ(M~O) / My 용어사전 https://blog.naver.com/rove7/108967612 자산(資産)과 자본(資本)의 정의와 그 차이점
대부분 학교 다닐 때 배웠지만 까마득하고 그 개념 잡기가 회계와 경영 등 인문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의외로 헷갈린다. 자산과 자본의 개념을 모르고서는 회계의 개념을 한 걸음도 뗄 수 없다. 또한 회사의 재무제표와 경제, 주식의 흐름을 알기위해서는 기본적인 사항이다. 전공이 엔지니어링 이다 보니 개념이 자꾸 흔들려 정리해본다.
자산과 자본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자산 [資産, asset] [명사] 1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ㆍ무형의 재산. 유동 자산과 고정 자산…
2 소득을 축적한 것.
3 유형 또는 무형의 유가물(有價物)로서 부채의 담보가 될 수 있는 것. 즉,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유형 ·무형의 유가치물(有價値物). 자본 [資本, capital] [명사] 1 장사나 사업 따위의 기본이 되는 돈.
2 상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생산 수단이나 노동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즉, 재화와 용역의 생산에 사용되는 자산.
사전적 의미를 아무리 들여 다 보아도 명쾌하지 않다. 어딘가 부족하다. 사실 그 말이 그 말 같다. 이럴 때 우리가 싫어하지만 수학식으로 표현하면 명쾌해진다.
「자산 = 자본 + 부채」 매우 간단하다.
위 수학식에 대한 예를 들어보자.
물장수씨는 퇴직금으로 생수판매 대리점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점포 분양대금이 2억원, 물건값 1천만원, 트럭 1천만원, 전화 등 내부 집기로 약 1백만원 등 총 2억2천1백만원이 필요하였다.
안타깝게도 물장수는 퇴직금 포함 총 재산이 1억 5천만원 밖에는 없어, 처가집에서 7천 1백 만원을 빌려 사업을 개시하기로 하였다.
대리점의 이름은 “참물판매대리점”이라 정하였다.
물장수씨의 사업자금은 내 돈과 남의 돈의 합계가 된다. 따라서 물장수씨의 참물판매대리점에 들어간 자금은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현금 2억2천1백만원 = 내 돈(1억5천만원) + 처가집 돈(7천1백만원) 물장수씨는 다시 현금 2억 2천1백만원으로 점포, 물건, 트럭, 집기류 등을 구입하였으므로,물장수씨의 재산상태는 다시 다음과 같이 변화하였다. —————> (점포+물건+트럭+집기) = 내 돈 + 남의 돈 이때 좌측에 있는 것은 물장수씨에게 장래 수익을 가져다 줄 자원이므로 우리는 이것을 “자산”이라 부른다.
우측의 내돈은 “나의 본전”이라는 뜻으로 “자본”이라 하며, “남의 돈”은 정해진 기일에 반드시 갚아야 하는 의무를 나타내므로 이를 “부채(빚)”라 부른다.
즉, 물장수씨의 2004.1.1 현재 재산상태는 자산 2억2천5백만원이며, 부채 7천5백만원과 자본 1억5천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간단히 표시하면 위에서 수학공식으로 표현한 “자산 = 자본 + 부채” 라는 등식이 성립된다.
이렇듯 특정시점의 재무상태를 나태내도록 만들어진 표를 우리는 대차대조표라 한다. 즉 대차대조표는 특정시점의 기업소유의 경제적 자원(자산), 그 경제적 자원에 대한 의무(부채), 및 소유주 지분(자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차대조표 등식 : 자산 = 자본 + 부채 아래 자산의 개념과 그 세부사항 그리고 부채에 대한 개념이 잘정리 된 존달라님의 글을 인용해 봅니다. [출처] 자산, 부채, 자본의 개념 | 작성자 존달라 유동자산 유동자산이란 1년 기준 또는 영업순환기준에 따라 현금화되었거나 또는 정상적인 영업순환과정에서 단기간 내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현금화되거나 비용화되는 자산을 말한다. 이러한 유동자산은 그 성질내지는 기능에 따라 다시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세분된다. 당좌자산 현금 및 현금등가물, 단기금융상품, 유가증권, 매출채권(단기의 외상매출금, 받을 어음), 단기대여금, 미수금, 미수수익, 선급금, 선급비용, 기타의 당좌자산 재고자산 상품, 제품, 반제품, 재공품, 원재료, 저장품, 기타 재고자산 고정자산 고정자산이라 함은 자산 중 유동자산으로 분류되지 아니하는 자산을 말하며, 이는 다시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으로 세분된다. 투자자산 투자목적 또는 기업지배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말한다. 장기 금융상품, 투자유가증권, 장기대여금, 장기성매출채권(장기의 외상매출금, 받을 어음), 투자부동산, 보증금, 이연법인세차, 기타 투자자산 유형자산 기업이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장기간에 걸쳐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서 미래 경제적 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유형의 자산을 말한다.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선박, 차량운반구, 건설 중인 자산, 기타 유형자산 무형자산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에서 장기에 걸쳐 기업에 경제적 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형의 자산을 의미한다. 영업권, 산업재산권, 광업권, 어업권, 차지권, 창업비, 개발비, 기타 무형자산 부채의 정의 부채란 과거의 거래나 사건의 결과로써 미래에 특정실체가 다른 실체에게 자산을 이전하거나 용역을 제공해야 하는 현재의 의무로부터 발생하는 경제적 효익의 희생이다. 부채의 분류 부채도 1년 기준에 의하여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분류된다. 유동부채는 1년 안에 상대방에게 대가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부채를, 고정부채는 1년 이상의 기간에 대가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부채를 말한다. 부채의 나열에 있어서도 유동성 배열법에 따라 배열된다. 유동부채 매입채무(단기의 외상매입금, 지급어음), 단기차입금, 미지급금, 선수금, 예수금, 미지금비용, 미지급법인세, 미지금배당금, 유동성장기부채, 선수수익, 단기부채성충당금, 기타의 유동부채 고정부채 사채, 장기차입금, 장기성매입채무(장기의 외상매입금, 지금어음), 장기부채성충당금, 이연법인세대, 기타의 고정부채
자산과 자본을 주식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아래 내용은 베티29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betty29/140025616523 자본은 크게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세가지로 구성된다. 자본금은 회사가 발행한 주식수에 주식액면을 곱하면 나오는 값이다. 추가로 주식을 발행하지 않는 한 이 값은 변하지 않는다. 자본잉여는 주식을 발행할 때 액면보다 보통 비싸게 팔게 되는데 액면과 실제 판매가격과의 차이를 말한다. 이 값도 주식을 추가로 발행할 경우에만 변하게 된다. 이익잉여금은 회사가 이익을 내서 주주에게 배당하고 남은 돈을 말한다.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익과는 조금 다르다.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익은 매 기간별로 돈을 얼마나 벌었는가를 나타내고 대차대조표의 이익잉여금은 이 번돈이 누적해서 회사에 얼마나 남아 있는가를 보여준다. 삼성전자의 경우를 차트를 통해서 살펴보자.
회사의 재산이 자산이다. 이 자산은 두가지 돈으로 부터 만들어지는데 부채와 자본이다. 즉 간단히 보면 회사의 재산은 남의 돈을 빌려서 만들었거나 주주들의 돈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그러므로 아래의 식이 성립한다. 자산 = 자본 + 부채 차트로 확인 해보자. 막대그래프 두개(자본, 부채)를 쌓으면 자산과 완전하게 일치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어떤 기업도 예외가 될 수 없은 회계의 기본 원칙이다. 삼성전자의 재산(자산)은 대부분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당연히 자산의 구성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을 수록 좋은 회사다. 그렇다면 자본의 구성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자본은 크게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세가지로 구성된다. 자본금은 회사가 발행한 주식수에 주식액면을 곱하면 나오는 값이다. 추가로 주식을 발행하지 않는 한 이 값은 변하지 않는다. 자본잉여는 주식을 발행할 때 액면보다 보통 비싸게 팔게 되는데 액면과 실제 판매가격과의 차이를 말한다. 이 값도 주식을 추가로 발행할 경우에만 변하게 된다. 이익잉여금은 회사가 이익을 내서 주주에게 배당하고 남은 돈을 말한다.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익과는 조금 다르다.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익은 매 기간별로 돈을 얼마나 벌었는가를 나타내고 대차대조표의 이익잉여금은 이 번돈이 누적해서 회사에 얼마나 남아 있는가를 보여준다. 삼성전자의 경우를 차트를 통해서 살펴보자.
자본이나 자본잉여금은 거의 변화가 없다. 삼성전자는 지난 5년간 거의 주식 발행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사주 매입 소각을 통해서 주식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을 이루는 대부분은 이익잉여금의 증가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두 차트를 적절히 섞어서 보자.
자산의 증가와 이익잉여금의 증가가 거의 완전하게 일치한다. 자본, 부채, 이익잉여금 이 세가지 항목만 봐도 거의 대부분의 회사의 경우 한눈에 회사 전체를 꿰뚫어 볼 수 있다. 대조적인 회사를 하나만 보자. 장사를 잘 못하는 회사는 대부분 이익잉여금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며 회사 자산의 대부분은 부채로 구성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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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자산 ? 자본 ? 부채 ? 초간단 정리
실제 기업의 보고서 내용 중 재무제표
여러분들은 위 사진을 보면 바로 페이지에서 나가실 수 있습니다.
5분만 투자해보세요.
자산 ? 자본 ? 부채 ? 개념이 헷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비슷하면서 다르기 때문이죠.
자산은 자본과 부채를 모두 더한 개념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유치할 수 있어도 앞으로 절대 헷갈리지 않습니다.
산을 탈 땐 봉(자본)과 부채를 들고 가야 한다.
무더운 여름 날, 등산을 하려고 합니다.
험난한 산을 등산하기 위해선 등산봉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우 덥기 때문에 부채를 들고 갑니다.
(산)을 탈 때는 등산(봉)과 (부채)를 들고 간다라는 비유를 자산과 자본, 부채를 빗대어 보면
산 = 자산
등산봉 = 자본
부채 = 부채(빚)
즉, 자산 = 자본 + 부채 라는 개념을 위와 같은 비유로 쉽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른 예시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10억 아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모은 돈은 4억이고 은행 대출로 받은 돈은 6억입니다.
자산(10억 아파트) = 자본(그동안 모은 ‘내 돈’ 4억) + 부채(은행대출 6억)의 개념입니다.
자산 :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재화나 채권으로 금전적 가치가 있는 것
자본 : 기업 소유의 자산총액에서 타인에게 지급할 부채총액을 차감한 잔액
부채 : 기업이 미래시점에 타인에게 지급해야 할 채무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 헷갈리기만 합니다.
자산은 자본과 부채의 합입니다.
자본은 자기자본, 내 돈입니다.
부채는 타인자본, 남의 돈입니다.
QUIZ ) 자산이 증가하면 무조건 좋은걸까요?
정답은 모릅니다.
자산은 자본과 부채의 합입니다.
자산이 증가한다는 것은 자본이 증가했는가, 부채가 증가했는가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순
A기업
2018년도 자산 : 757억
2019년도 자산 : 1,137억
자산이 증가했습니다. 무조건 자산이 증가하였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부채와 자본이 같이 증가하였는가 ? 자본이 증가하였는가 ? 부채가 증가하였는가? 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년도 부채가 246억에서 2019년 257억으로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2018년도 자본은 510억에서 2019년 879억으로 매우 크게 자본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자산의 증가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순
B기업
2018년 자산 : 287억
2019년 자산 : 448억
역시 자산이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채와 자본을 살펴보면
2018년 부채 150억 -> 2019년 부채 324억
2018년 자본 137억 -> 2019년 자본 124억
즉 자산이 증가하였지만 자본(내 돈)은 오히려 감소하였고
부채(남의 돈)는 오히려 증가하였습니다.
내 돈이 줄고 빚이 매우 늘어나서 자산이 늘어난 케이스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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