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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의 분류 현행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유동자산은 당좌자산, 재고자산으로 구분하며, 비유동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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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의 종류, 낱낱이 파헤치기! – 유동자산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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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 이론 <자산의 분류> – 네이버 블로그
1. 당좌자산. : 대부분의 1년 이내의 자산 전부 해당. · 2. 재고자산 · 3. 투자자산 · 4. 유형자산 · 5. 무형자산 · 6. 기타 비유동 자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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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Asset)의 종류 – 일골드
자산(Asset) 자산 유동자산 당좌자산 재고자산 비유동자산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 계정과목 다섯가지 자산, 부채, 자본, 수익, …
Source: 1gold.tistory.com
Date Published: 6/7/2022
View: 4620
자산의 종류
자산의 종류별 주된 상각 자산 ; 3종 “선박”, 보트, 낚시배, 카시센 등 ; 4종 “항공기”, 비행기, 헬리콥터, 글라이더, 비행선 등 ; 5종 “차량 및 운반구” …
Source: www.city.musashino.lg.jp.k.ad.hp.transer.com
Date Published: 5/11/2021
View: 4369
회계에서 자산이란? 자산의 종류는? – 청운의 다락방
오늘은 자산이란 무엇이고, 자산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볼 텐데요.. 회계라고 해서, 용어 자체가 가진 의미가 일상생활과 크게 …
Source: darak75.tistory.com
Date Published: 6/30/2021
View: 2024
투자 자산과 펀드의 종류 – 브런치
오늘 알아볼 것은 그 중에서도 자산의 종류. 펀드는 일종의 바구니라고 했다. 결국 그 안에 담게 되는 자산은 크게 4개로 나눌 수 있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15/2021
View: 6176
자산(Asset)을 쉽게 이해하는 법 – 정보를 즐기는자
2. 자산의 종류. 자산은 크게 나눴을 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눌 수 있다. 유동자산 …
Source: get-information.tistory.com
Date Published: 9/19/2022
View: 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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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세무회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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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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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자산(資産)이란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재화를 말한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자산 분배율이 돈, 부동산, 주식 등에 고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출처 필요]
재산과 자산 [ 편집 ]
재산은 현실적 이용성 내지는 환가성이 있는 것으로, 동산·부동산·채권·유가증권·무체재산권 등의 사실관계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재산은 현실적으로 이용 가능성이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가치의 존부가 결정된다.
이에 반해 자산은 손익계산에 관한 회계학적 개념으로 수익에 대한 것을 의미하며 비용으로서 소비되고 수익에 의하여 회수된다. 따라서 자산은 소비되었으나(즉 현실적 이용성이 없으나), 아직 수익으로 전화되지 않고 비용으로서 유보되어 있는 것, 즉 차기에(이후에) 수익으로 전화할 것도 역시 가치가 인정되어 자산의 개념에 포함된다.
계산법 [ 편집 ]
자산 = 부채 + 자본
자산의 분류 [ 편집 ]
현행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유동자산은 당좌자산, 재고자산으로 구분하며, 비유동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유동자산(2.18, 실2.25, 실2.28)[1] 비유동자산(실2.18, 실2.30, 실2.33, 실2.36, 실2.38)[1] ⑴당좌자산 ① 현금및현금성자산 ② 단기투자자산5 ③ 매출채권 ④ 선급비용 ⑤ 이연법인세자산 ⑥ 기타 ⑵재고자산 ① 상품 ② 제품 ③ 반제품 ④ 재공품 ⑤ 원재료 ⑥ 저장품 ⑦ 기타 ⑴투자자산 ① 투자부동산 ② 장기투자증권 ③ 지분법적용투자주식 ④ 장기대여금 ⑤ 기타 ⑵유형자산 ① 토지 ② 설비자산 ③ 건설중인자산 ④ 기타 ⑶무형자산 ① 영업권 ② 산업재산권 ③ 개발비 ④ 기타 ⑷기타비유동자산 ①임차보증금 ②이연법인세자산(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부분 제외) ③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에 속하지 않는 비유동자산(장기매출채권 및 장기미수금 등)
유동자산: 1년 이내에 현금화되는 자산
비유동자산: 1년 이내에 현금화되지 않는 자산
자산총계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가 나 일반기업회계기준 제02장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Ⅰ(의결 2014. 6. 27.)
회계원리 이론 <자산의 분류>
오늘은 자산을 분류해 볼건데요!
물론 암기해야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과 무작정 암기하는 것은 천차만별이라는거!
이해하고 외울 수 있는 미나쌤의 회계원리 시작합니다 : )
자산은 크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뉘는데요.
이 때, 유동과 비유동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은?
1년 이내인지, 1년 초과인지! 입니다.
1년을 넘기지 않으면 유동자산, 1년을 초과하면 비유동 자산인데요 .
이게 왜 중요하냐!
만약 단기금융상품이 유동자산인지 비유동자산인지 헷갈려도
“단기” 라는 말이 붙었으니 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기적이 생기기 때문입니당!!!
ㅎㅎㅎ.ㅎ……. 하하.. 무튼!
지금부터는 각각 분류를 해볼텐데요.
노트에 필기하여 사진으로 올리려했지만.. 심히 악필이어 부득이하게 타자를 쳐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회계는 마인드맵처럼 가지치기로 외우는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
<자산의 종류>
자산 – 유동자산 – 1. 당좌자산
– 2. 재고자산
– 비유동자산 – 3. 투자자산
– 4. 유형자산
– 5. 무형자산
– 6. 기타비유동자산
<자산 별 간단 설명>
1. 당좌자산
: 대부분의 1년 이내의 자산 전부 해당.
(외상매출금, 현금, 선급금, 미수금, 단기매매증권 등 셀 수 없이 많으니 이걸 외우지 말고 다른 걸 외우는 것이 이득!)
2. 재고자산
: ~품으로 끝나는 모든 것. (상품, 제품, 반제품, 재공품 등등!)
단, 비품은 제외. 비품은 유형자산!!
3. 투자자산
: 투자 목적으로 취득한 자산. (투자부동산, 만기보유증권, 매도가능증권 등)
만기보유증권과 매도가능증권은 만기가 1년 이내이면 당좌자산이지만
만기가 1년 초과면 투자자산으로 분류된다.
4. 유형자산
: 영업 활동에 사용 할 목적으로 취득한 형태가 있는 자산.
(토지, 건설중인자산, 건물, 기계장치, 비품, 차량운반구 등)
유형자산은 가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감가를 상각해줘야 함! → 감가상각은 아래의 링크 참고!
https://blog.naver.com/minha7929/221371858770
자산(Asset)의 종류
자산(Asset)
자산 유동자산 당좌자산 재고자산 비유동자산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
계정과목 다섯가지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중에서 오늘은 자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우선 자산의 정의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ㆍ무형의 재산. 유동 자산과 고정 자산으로 대별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회계상에서의 자산은 ‘ 과거 거래나 사건의 결과로서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업에 의해 지배되고 미래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 ‘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자산은 회계상으로 크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도 세부항목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유동자산
짧은 기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회계에선 1년안에 현금성으로 바꿀수 있는 자산 을 의미힌다.
당좌자산
유동 자산 가운데 현금으로 바꾸기 쉬운 자산. 현금, 예금, 받을어음, 외상 매출금, 유가증권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현금으로 바꾸기 쉬은 현금성자산으로는 자기앞수표, 타인발행수표, 송금수표, 여행자수표, 우편환증서, 만기가 된 공사채의 이자표 등이있습니다.
또한 1년 이내에 도래하는 금융상품 중에서 현금성자산에 속하지 아니하는 금융상품을 단기투자자산이라고 합니다.
재산권을 나타내는 증권을 말하는 유가증권 중에서 1년 내에 만기가 도래하거나 처분할 것이 거의 확실한 것들은 단기투자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재고자산
기업이 가지고 있는 유동 자산. 판매 또는 생산을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화입니다.
재고자산에는 상품, 제품, 재공품, 원재료, 저장품 등이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판매가 목적이기 때문에 이익을 창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재고자산의 원가는 판매분(매출원가)과 미판매분(기말재고)으로 배분됩니다. 이때 배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변동됩니다.
아니 숫자를 다 세면되는데 왜 배분을 하는거죠?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 재고자산의 숫자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일일이 셀 수 없고 결국은 가정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초재고가 10,000,000개 였는데 당기에 재고를 20,000,000개 들여와서 기말재고가 5,000,000개라면 팔린 물건이 25,000,000개라고 가정하게 됩니다.
물건이 하나에 100원이라면 판매분(매출원가)은 2,500,000,000원이 되며 이는 실지재고조사법에 해당합니다.
재고자산의 수량 산정 방법은 계속기록법 , 실지재고조사법 , 혼합법 3가지가 있으며, 단가 산정의 방법은 개별법 , 선입선출법 , 후입선출법 , 평균법 4가지가 있습니다.
비유동자산
1년 이상 의 장기간에 걸쳐 기업 내에 체류하는 자산.
투자자산
비유동자산 중에서 기업의 판매활동 이외의 장기간에 걸쳐 투자이익을 얻을 목적 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입니다. 투자자산에는 장기금융상품, 장기투자증권, 투자부동산, 지분법적용투자주식, 그외 기타의 투자자산이 있습니다.
유형자산
비유동자산 중에서 기업의 영업활동 과정에서 장기간에 걸쳐 사용 되어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는 유형의 자산을 말합니다.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건설중인 자산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유형자산을 취득할 경우 취득원가는? 구입원가(or제작원가) + 운임비 + 설치비 + 시운전비 + 취득세 + 등록세 등 취득시까지 발생한 모든 지출을 포함합니다.
차변 대변 토지 8,000,000 자본금 5,000,000 주식발행초과금 3,000,000
> 해당 토지의 공정가치는 8,000,000
> 만약 토지, 건물, 기계장치를 100억에 일괄구매하였다면 공정가치의 비율로 분배하게 됩니다.
토지 : 건물 : 기계장치 = 5 : 3 : 2 → 토지 50억, 건물 30억, 기계장치 2억
무형자산
비유동자산 중의 하나로 기업의 영업활동 과정에서 장기간에 걸쳐 사용되어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는 자산으로, 유형자산과의 차이점은 물리적 형태가 없는 무형의 자산이라는 것입니다. 무형자산의 종류에는 영업권, 산업재산권, 개발비 등이 있습니다.
기타비유동자산
위의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에 속하지 않는 비유동자산을 모두 기타비유동자산이라고 합니다. 기타비유동자산에는 임차보증금, 이연법인세자산, 장기매채권, 장기미수금 등이 있습니다.
회계에서 자산이란? 자산의 종류는?
오늘은 자산이란 무엇이고, 자산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볼 텐데요..
회계라고 해서, 용어 자체가 가진 의미가 일상생활과 크게 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자산이란 용어도 마찬가지여서, 우리가 일상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재산’과 같은 의미이지 또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재산에서도 순수한 내 재산(순자산 = 자본)이 있고, 은행에 빌린 재산(부채)가 있을 수 있죠..
부동산을 하나 사더라도 어느정도의 대출을 끼고 구입하는게 일반화된 방식이니까 말이죠..
따라서..
회계에서의 자산 역시.. 자본과 부채의 총합인 것이며..
‘자산 = 자본 + 부채’라는 공식은 회계에서의 가장 기본 밑 바탕이 되는 개념 입니다.
흔히.. 회계용어로 차대변은 서로 같아야 한다고 하죠.. 차변(좌측면)의 합은 각 자산들의 합이며.. 대변(우측면)의 합은 각 자본들과 부채들의 합을 이야기 합니다.
회계를 기계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이렇게, 이해와 상식의 기준으로 접근하면 좀더 쉽고 흥미가 생기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
자산의 종류 첫번째 : 1년 내 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자산’
이러한 자산들은 크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누게 됩니다.
같은 가치를 지닌 자산이라 하더라도 유동성에 따라 활용가치가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 입니다.
회계에서는 유동자산이나 비유동자산 내에서도 유동성이 높은 자산을 우선 기입하는 원칙을 갖습니다. 그만큼 유동성이라는 부분은 기업회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죠..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을 구분하는 기준은 1년으로..
1년 내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이라면? 바로 유동자산으로 구분하고 1년 이후라면? 비유동자산으로 구분 합니다.
[유동자산의 종류] – 당좌자산 : 현금및현금성자산, 단기투자자산, 외상매출금, 단기대여금, 매출채권, 선급비용 등 – 재고자산 : 제품, 상품, 재공품, 반제품, 저장품, 원료, 재료, 소모품 등당좌자산이라 함은 당장 은행으로 달려가면 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성이 가장 높은 자산을 이야기 합니다.
현금은 당연한 것이고, 예금등과 같이 현금성 자산 등이 포함됩니다.
참고로..
선급비용이라 함은, 아직 비용발생이 되지 않았지만 미리 돈을 지급한 것으로.. 비용처리가 되기 전까지는 내 재산과 같은 것임으로, 자산계정에 속합니다.(선급 비용은 1년 이내에 처리가 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당좌자산이 재고자산보다는 유동성이 더 높습니다.
재고자산은.. 바로 은행으로 달려갈 수는 없고, 중간에 처분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자산의 종류 두번째 : 현금화가 가능하기 까지 1년이 넘는 ‘비유동자산’
현금화의 기간이 1년 이상 걸리는 것이 비유동자산으로..
비유동자산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으면, 기업경영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흔히.. 잘 경영을 하고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흑자부도가 나는 회사들의 경우..
단기자산인 유동자산이 지나치게 적은 반면 현금화에 시일이 오래 걸리는 비유동자산이 많은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비유동자산] – 투자자산 : 매도가능증권, 투자부동산(영업활동에 사용되지 않는),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장기대여금 외 – 유형자산 : 토지, 건물,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건설중인자산, 공기구비품 외 – 무형자산 : 영업권, 광업권, 산업재산권, 개발비, 컴퓨터소프트웨어 외 – 기타 비유동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임차보증금, 장기매출채권, 장기미수금 외오늘은..
간단하게, 자산이란 무엇이고 자산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각각의 유동자산 및 비유동자산의 세부적인 내용은 회계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정확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자산의 개념을 명확히 하는 단계에서는 자산이란 무엇이고, 자산의 종류는 1년을 기준으로 유동성이 높은 순서대로 기입한다~!! 이 정도만 정확히 인지하고 접근 하면 되겠습니다. ^^
투자 자산과 펀드의 종류
펀드를 투자할 때의 예상 수익과 손실은 결국 아래 2가지에 의해 좌우된다고 했다.
1) ‘펀드’의 구조
2) 그 ‘펀드’ 안에 담긴 자산의 속성
펀드의 성격을 결정하는 자산 분류
수수료 등 펀드의 구조를 알아보기 전에 우선 펀드의 성격을 규정 짓는 자산의 분류부터 정리해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우리가 펀드를 처음 가입하려고 할 때 마주하는 장면은 이런 것들이니까.
펀드가 담는 자산의 유형은 옷의 종류라고 생각하자. 상의, 하의, 아우터, 이너웨어 등등. 그렇다. 각각의 카테고리에 따른 특성이 있고 그 쓰임이 다를 뿐이다.
지역은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좋다. 같은 상의라도 브랜드마다 다르듯 같은 자산이라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성격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전략은 일종의 패션 스타일링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펀드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오늘 알아볼 것은 그 중에서도 자산의 종류. 펀드는 일종의 바구니라고 했다. 결국 그 안에 담게 되는 자산은 크게 4개로 나눌 수 있다. 바로 주식, 채권, 부동산, 상품(원자재)이다. 주식과 채권은 가장 전통적인 투자 자산이고, 부동산과 상품은 일종의 대체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전통자산 : 주식형 vs 채권형
펀드 상품을 볼 때 가장 많이 마주치게 되는 것이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주식혼합형, 채권혼합형)이라는 단어다. 말 그대로 펀드 안에 담겨 있는 자산의 종류가 주식이나 채권, 혹은 그 둘이 섞여 있다는 뜻이다. 주식과 채권이 담겨 있는 비중에 따라 명칭이 나뉜다.
펀드 재산의 60% 기준으로 그 이상을 주식(또는 주식관련파생상품)에 투자하면 주식형, 채권(또는 채권관련파생상품)에 투자하면 채권형이다. 혼합형의 경우 주식이(또는 주식관련파생상품)이 50%이상이면 주식혼합형, 그 미만이면 채권혼합형이라고 부른다.
주식의 편입 비중이 클수록 기대수익률이 높지만 그만큼 고위험 상품이다.
대체자산 : 부동산형 & 원자재(커머디티)형
대체자산이란 기존의 전통적인 자산인 주식 및 채권과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말한다. 한 마디로 주식 채권의 변동성과 따로 움직이는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수익률의 변동성을 완화시키기 위한 자산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동산이나 금, 광물, 원유, 농산물 등 원자재(커머디티) 등의 실물 자산이다.
부동산형 펀드는 펀드 재산의 50% 이상을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거나 혹은 부동산과 관련된 자산에 투자한다. 펀드 상품명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리츠(REITS)만 골라 투자하는 리츠형 펀드다.
원자재형 펀드이 경우 일종의 테마 펀드 형태로 많이 판매된다. 특정 원자재를 비롯해서 그 원자재와 관련된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파생상품까지 포함하여 특정 원자재의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많이 출시된 것은 경제 위기가 닥치면 가격이 상승하는 금의 가격을 추종하는 금 관련 펀드들이다.
경제/금융 관련 도움될만한 커뮤니티가 있어 공유합니다.
자산(Asset)을 쉽게 이해하는 법
‘자산 가치가 얼마 얼마 한다’ 미래에셋, 자산관리 등등 자산이란 단어는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이다. 쉽게 생각하면 자산은 내가 가진 자본?
정도의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자산이 과연 무엇인지, 자산의 종류는
어떻게 나눠지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지만 핵심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아가 보면 좋을 것 같다.
1. 자산(Asset)이란?
1-1. 재무상태표부터
재무상태표란 일정한 시점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재무 상태를 나타내는 회계보고서로
좌측에 자산과 우측에 부채 및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쉽게 얘기한다면 기업이 결산 때에
재정 상태를 알아보기 쉽게 도식한 표로, 기업의 자산을 부채와 자본으로 나타낸 표이다.
자산, 부채, 자본의 개념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히 알아본다면
(1) 자산
이전의 사건의 결과로써 기업이 통제하고 있고, 미래 경제적 이익이 기업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 ‘젊을 때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전의 행위로 인해
기업이 갖게 되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 무형의 재산을 자산이라고 한다.
(2) 부채
이전 사건에 의해서 발생했으며 경제적 이익을 갖는 자원이 기업으로부터
유출됨으로써 이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재의 의무 쉽게 생각하면 빚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것이 현시점이 아니라 과거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이다.
(3) 자본
기업의 자산총액에서 부채총액을 제한 순자산을 말한다.
자산, 부채, 자본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는데 재무상태표는 투자를 위한 기초 표이므로,
자산 부채, 자본의 개념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제부터는 알아보고자 했던
자산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자산의 종류
2. 자산의 종류
자산은 크게 나눴을 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눌 수 있다.
유동자산이란?
고정자산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1년 이내에 환금할 수 있는 자산 또는
전매할 목적으로 소유한 자산을 말한다.
다시 자산의 종류로 돌아와서 유동자산에는 당좌자산, 재고자산이 비유동자산으로는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 비유동 자산이 있다.
2-1. 유동자산-당좌, 재고
(1) 당좌자산
당좌자산 4가지 종류가 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지 투자자산 매출채권, 기타 당좌자산.
당좌자산은 판매과정 없이 현금으로 쉽게 변환될 수 있는 자산을 말한다.
위의 네 가지의 종류를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현금, 예금, 받을 어음, 미수금 등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쉽다.
(2) 재고자산
판매를 목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자산, 판매를 위해 생산 중에 있는 재공품, 판매용 자산을
만들기 위해 소모될 원재료 등을 말하고, 현금으로 쉽게 변환하기 어려운 자산을 말한다.
토지, 상품, 제품, 재공품, 원재료 등 자산으로 이뤄질 모든 것들을 말한다.
2-2. 비유동자산-투자, 유형, 무형, 기타
(1) 투자자산
기업의 기업활동 이외의 장기간에 걸쳐 투자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보유한 자산을 말한다.
투자부동산, 매도가능 증권, 만기보유증권, 지분법적용 투자주식, 장기대여금, 특정 현금과
예금, 장기성 예금이 있다.
(2) 유형자산
재화의 생산, 용역,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자체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형체가
있는 자산을 말한다.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등을 말하고 주로 설비투자를 말한다.
이때 유형자산을 매입할 때 원가는 매입금액의 운반비, 등록비, 취득세, 수수료 등 제비용을
합산한 것을 의미한다.
(3) 무형자산
물질적인 실체는 없지만 미래에 경영상 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한다. 영업권,
산업재산권, 광업권, 어업권, 차지권 등을 말한다. 무형자산에는 조건이 있는데 식별 가능성,
통제, 미래 경제적 효익이 있다.
(4) 기타 자산
영업활동과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상적인 운영자금으로 당장 이용하기는 어려운
자산을 말한다. 임차보증금, 이연법인세 자산, 부도어음 등 위의 3가지 자산에 속하지
않는 애매한 자산들을 말한다.
자산, 자본, 부채 어렵다.
3. 단순 ‘자산’이 아니다
처음 자산에 대해서 알아보려 할 때는 쉬운 것으로 생각을 했다.
하지만 재무상태 표상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알아야 했다.
유동자산, 비유동자산만으로도 더 알아가야 할 내용이 많았다.
이후에 포스팅에서는 다른 개념들만 추합하여 다시 알아보도록 해야겠다.
더 다양한 경제용어를
터득해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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