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 높은 Rpg | 자유도 높은 Rpg게임 (Atom Rpg 스팀) 폴아웃 같은 게임 15229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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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목: ATOM RPG 아톰알피쥐
플랫폼: 스팀 steam, 모바일
장르 : 폴아웃 같은, CRPG, 샌드박스, 제작, 턴제, 전략, 오픈월드, 풍부한스토리, 시뮬레이션, 전술, 인디
한글 : 없음 ( 한글화 미정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52620/ATOM_RPG_Postapocalyptic_indie_game/
가격 : 16000( 지금11200 할인중)
자동번역툴 사용법 ( 번역 품질이 좋진 않습니다. 대충 알아 먹을 정도입니다.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illarsofeternity\u0026no=33256
*다른 게임에 적용하는법이 적혀있지만 ATOM rpg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자동번역툴 설치하는데 안되시는분은 아래를 한번 체크 해보세요
1. 스팀가서 ATOM RPG 이름을 우클릭 — 관리 — 로컬파일보기 클릭해서 게임폴더를 엽니다.
2. 다운받은 번역툴을 방금 연 게임폴더에 넣습니다
3. 번역툴 설치파일을 더블클릭 해서 설치합니다
4. 설치 끝나면 게임폴더에 ATOMRPG x64 (Patch and Run) 바로가기 파일이 생깁니다 이걸 더블클릭해서 게임 실행.
5. 게임 실행하고 메인화면 보고 끕니다.
6. 이제 게임 폴더를 보면 AutoTranslator 라는 폴더가 생겼는데 거기 들어가서 Configi 파일을 윈도우 메모장으로 엽니다
7. 메모장 안에 내용은 링크 사이트의 7,8번 처럼 바꿔주시고
8. 메모장 내용의 둘째줄에 있는걸 Endpoint=PapagoTranslate 로 바꿔주시면 파파고 번역을 즐길수 있습니다. 구글번역보다는 파파고번역이 훨씬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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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게임) – 나무위키:대문

어떤 자유도’인지 제대로 미리 밝혀놓지 않으면 심즈도 자유도 높은 게임 … 자유도(自由度)라는 단어는 일본 게임언론에서 자국의 RPG와 서구의 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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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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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심심해서 적어보는 오픈월드 게임들(유명작 기준)(스압)

블프 세일 기념으로 내가 해본 게임들 위주로 오픈월드 장르들 적어봄 rpg는 따로 쓰긴 … 장점 : 개성이 좀 심하게 넘치는 괴짜들과 관련 퀘스트들, 높은 자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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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mitory.com

Date Published: 5/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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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게임 추천 TOP10 명작들만 모았다 – 알론소의 백과사전

오픈월드+FPS+RPG가 조합된 최고의 짬뽕(?) 게임이다. 오픈월드의 장점을 잘 … 게임의 자유도가 높은만큼 유저들마다 체험한 버그가 달랐는데 기괴한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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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esent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6/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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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 높은 SF 판타지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 – 게임포커스

자유도 높은 SF 판타지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 지역 파일 공개… 2022년 3분기 출시 예정. 등록일 2022년06월23일 10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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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mefocus.co.kr

Date Published: 8/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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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스팀 오픈월드 게임 추천 TOP 20 (2021년) – 겜돌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만큼 하나의 거대한 세상을 모험하는 것 같은 몰입감과 자유도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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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nepuls.tistory.com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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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자유도 높은 RPG 게임 – 지식iN – 네이버

모바일도 괜찮고 PC도 좋습니다. 육성 자유도가 높은 게임 추천 부탁드려요. … RPG 게임인데 캐릭터가 이쁘고 그래픽도 좋더라구요 재밌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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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n.naver.com

Date Published: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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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게임 추천 Top 7

주제를 살펴보자 “듀랑고 같은 게임 –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게임 추천 TOP … 자유도 fps; 자유도 스팀게임; 자유도 높은 rpg 게임; 자유도 pc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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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nataviguides.com

Date Published: 1/30/2022

View: 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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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 높은 RPG게임 (ATOM RPG 스팀) 폴아웃 같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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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유 도 높은 rpg

  • Author: 판자집 강아지
  • Views: 조회수 339,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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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OZ53aDDecs

심심해서 적어보는 오픈월드 게임들(유명작 기준)(스압)

https://www.dmitory.com/index.php?_filter=search&mid=game&search_keyword=%EC%8B%AC%EC%8B%AC%ED%95%B4%EC%84%9C&search_target=title&page=1&division=-130778631&document_srl=128188360

전에 rpg 장르 썼던거

블프 세일 기념으로 내가 해본 게임들 위주로 오픈월드 장르들 적어봄 rpg는 따로 쓰긴했지만 올해 새로 나온것도 있으니 그것도 적음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거나 중도 하차 한것은 기억하는 특징만 적음

ㄱㄴㄷ 순서

GTA 시리즈

GTA5 (2013)

각각 (나름 쓰레기짓 벗어나려하는)나쁜놈 “그나마” 착한놈 이상함을 넘은 사이코패스

로스 산토스라는 가상의 도시에서 각자의 이유로 한탕 크게 해먹으려하는 개노답 3형제의 이야기 (물론 진짜 형제는 아님)

특징 : 락스타 게임즈의 간판 타이틀, 높은 자유도, 블랙코미디 정치적 풍자, 온라인도 가능, 트럼프때문에 못나온다더니 이젠 gta6은 아직 계획도 없다고…, 올해 초 에픽에서 무료로 풀림, gta 이후 비슷한 수많은 짭겜이 나왔다 사라져

장점 : 개성이 좀 심하게 넘치는 괴짜들과 관련 퀘스트들, 높은 자유도, 어색하게 생겼어도 한인타운도 있음, 간접 미국 체험, 온라인도 존재함

단점 : 괴짜 미션이 중간에 바로 다시 안됨, 멍청한 ai 녀석들, 미션 진행의 자유도는 낮음, 처음하면 어려운 운전 조작, 처음 시작시 헤맬수있음, 썪은물이 넘쳐나는 온라인 세계

L.A Noir (2011)

1940년대 후반 2차 대전 참전했던 전직 군인 형사 둘의 이야기

특징 : 락스타 게임즈이지만 GTA와 정반대 겜, 안한글, 추리물, 높은 인물묘사, 몰입감 있는 스토리

다잉 라이트 (2015)

처음 등장부터 민폐 오지는 주인공의 하란이라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가상의 도시에서 바이러스와 관련된 GRE 비밀을 가진 놈을 제거하기위해 잠입하게되는 스토리

특징 : 낮점밤이 좀비, 2편이 나올거라면서 나오질않음, 1인칭 액션 파쿠르

장점 : 1인칭으로 몰입감 있는 액션 게임, 낮과 밤에따른 변화, 좀비 세계에서 생존하는 듯한 현실감, 좀비 지능이 높은편 숨는거 안되고 따라서 올아올수있는곳은 올라옴, 코옵도 가능(멀티기능)

단점 :

1) 멀미가 심한편

2) 보통난이도 조차도 너무 큰 스테미나 소모로 난이도 증가

3) a지점에서 b지점 이동도중 사망했다면 소모한 템, 구역활동 전부 저장되는데 세이브는 a지점으로 되는 알수없는 세이브 포인트

4) 좀비가 많고 리젠이 빨라서 빠른이동이 없다보니 발컨에겐 초반이 힘듬 자물쇠 따기는 무적판정이 아니라서 좀비 처리 확실히안하면 문따다 뒤짐

5) 쉬움으로 하면 대게 파밍 재료가 남아돌기 마련인데 이 겜은 제한적 게다가 근접 무기는 수리마저 한계치가 있어서 무작정 좋은 무기 초반부터 쓰다가 당황탈수있음

6) 유저 번역이 정식으로 들어간거같은데 오역이나 오류가 좀 많음 스토리 큰 방해는 안되는데 좀 거슬린다 정도

데스 스트랜딩 (2019)

장르 : 코지마

테스형 장르란 뭘까…….

알수 없는 기이한 현상으로 턱상한 배달부들중 전설의 샘 포터 브리지스씨는 오늘도 고된 택배업을 하던 중 육아까지 떠맡게 되는데…

과연 세계는 무슨 이유로 혼파망이되었고 미국은 과연 Make America Great Again (어라..?)이 될것인가

특징 : 천재 소리듣는 그 코지마가 자사 설립해 만든 첫번재 게임, pc(스팀)으로도 출시되었음, 호불호 매우 짙은 게임, 스토리를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고 뭔가 난해하고 불쾌한 골짜기같고 아무튼 그럼

장점 : 브금, 그래픽, 알법한 배우 포함 유명인들 대거 나옴, 멀티인데 플레이어와 같이 몹을 잡는다기보단 뭔가 게임의 편의성을 더한다는 시스템은 정말 새로움 따봉충 양성, 매즈 미켈슨

단점 : 전투 지루함, 안맞으면 끝까지 안맞음, 후반갈수록 설명충 오짐 , 코지마는 매즈 미켈슨에게 절해야함

데이즈 곤 (2019)

폭주족이였던 디컨씨는 갑자기 터진 좀비 사태로 소중한 사람을 잃게된다 그런데! 그 사람이 살아있을수도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되는데…….

특징 :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오픈월드 게임, 나름 대규모 좀비 군단 트레일러에 소소하게 기대작이였으나 상상도 못한 발적화와 온갖 버그 등등으로 최악으로 평가받다 패치로 살아남, ps4 독점

장단점 : 대규모 좀비 군단 그에 따라 생각하며 전투를 짜야하나 그것도 반복하니 질림, 스토리는 나쁘지 않으나 좀 짧았던걸로 기억, 이동이 막 자유롭고 그정도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함

디스코 엘리시움 (2019)

정확히는 오픈월드 RPG 추리 게임

숙취에 시달리며 일어나보니 옆방 여자가 내가 여기에 살인사건 수사하러 온 형사라고 한다 그리고 아래층에 내려가서 날 기다린 형사는 수사를 위해 파견되었다고한다 어느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는 누구지? 누가봐도 난 그냥 알콜중독 디스코 시대 슈퍼 스타잖아?

특징 : 압도적인 텍스트 분량을 가진 추리겜, 흔히 생각하는 몬스터 때려잡는 rpg가 아닌 문자그대로 롤플레잉게임, 능력치는 거들뿐 운빨요소, 50년대 배경의 기묘하고 기괴하고 어딘가 기분나쁜 세계관

장점 : 압도적인 텍스트량이지만 몰입감으로 커버됨, 능력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진행방식, 주인공의 사상조차도 선택지, 꽤나 긴 플레이타임, 많은것을 생각하게해줌

단점 :

호불호가 극과극으로 갈릴만한 겜

1) 후반 능력치가 올라감에 따라 더 많은 텍스트 정보를 받아들여야함

2) 세계관이 기묘하고 기괴하며 극단적임 – 공산주의 민주주의 파시즘 페미니즘 자본주의 등 모든 사상이 다 들어가있지만 스토리에서 표현되는것은 사람에따라 뭐야 왜 저렇게 말해 싶을수 있음

세계관이 50년대 배경인 만큼(?)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3) 주인공의 성격을 선택한다해서 선택지가 넓은건 아님 그리고 이게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 문제가 능력치는 확률성으로 성공실패 뜨는 선택문 능력치 보정 효과를 주지만 희한하게 28%성공률이 40~70%사이보다 더 높음

4) 많은것을 생각하게하고 많은것을 고민하게 하지만 결국 그 끝은 답정너 스토리

스토리랑은 상관없음

저 스샷으로 볼수 있다시피 상당한 텍스트량을 가지고있고 대답에서 볼수있듯 제작진도 대답들이 극단적이란것을 아는듯….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레드 데드 리뎀션 2 (2018)

슥양이 진다… (해당 게임과 관계없는 대사임)

블랙워터에서 근거지로 두고 활동하던 아서의 갱단은 거하게 말하먹고 FBI OPEN UP을 피해 도망다니는 신세가 된다, 서부 시대가 막이 내리는 시점 아서는 본인이 책임자도 아닌데 갱단의 끝을 결정해야한다

특징 : 락스타 게임즈 333, 2편은 1편의 이전 시간대, 정작 서부시대 살아본적도 없을 서부시대 덕후들이 환장하는 겜, 18년도 최다 goty 2위

장점 : 서부시대 구현도, 스토리말고도 현상금사냥 사냥 채집 낚시 등 할게 많다, 넓은 맵, 그래픽, 연출력, 주인공 씻기고 옷입히기 좋아한다면 최적화되어있음, 온갖 미친놈을 만날수있는 온라인

단점 :

1) 잔잔 한 분위기로 지루하게 느껴질수있음

2) 조작감이 불편하다? 느꼈음

3) 멀티엔딩이지만 호불호 갈리는 엔딩

4) 락스타 특 모든게 자유롭지만 미션 진행에선 자유도가 높지 않음

5) 말이 너무 연약한거 같음…….

마인 크래프트 (2011)

네모네모 빔

특징 : 많은 100만 유투버들의 주력겜, 초딩들이 좋아하는 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인디겜, 꽤 많은 기록을 가진 겜, 최근 rpg 겜으로 마인크래프트 던전이 나왔었음

장점 : 멀티 플레이 지향적이고 할게 없어보이면서도 유저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함, 정말 다향한 모드들이 존재, 새 그래픽 카드를 샀다면 마소 공식 테스트 rtx on(하지만 난 없지)

단점 : 이런겜이 다 그렇듯 혼자하면 금방 질리고, 안맞으면 뭔짓을해도 안맞음, 몹이 은근 쌔…..

마피아 시리즈

마피아 2 데피니티브 에디션 (2020) – 리마스터 되어서 시리즈가 나옴 그중 2편만 해봄

이딸리아 출신 비토는 아버지를 따라 가족들이 미국으로 어뭬리칸 드림을 꿈꾸며 불법 이민을 했으나 아버지는 알콜 중독과 가정폭력을 일삼고 그렇게 비토는 범죄의 길로 빠지고 이러쿵 저러쿵

특징 : 1940~50년대 미국 배경, GTA 비슷함, 플레이보이 잡지(2편 한정인듯)

장점 : 그당시의 미국 간접 여행 가능, 미드같은 스토리, 주인공 존잘, 가볍게 할만함

단점 :

내가 생각한것 : 간지나는 긴코트 펄럭이며 총쏘기

현실 :긴코트 펄럭이며 운전만함, 자유도가 높지않음 , 기억이 잘 안날정도로 그냥 무난

참고로 1편은 진짜로 주인공이 택시 운전수였었다……… 이 시리즈는 그냥 운전으로 시작해서 운전으로끝나는듯

스파이더맨 시리즈

Marvel’s Spider-Man(2018)

친절한 이웃 8년차 23세 피터 파커씨의 이중생활 (잠만 23살에 8년차면 영웅은 미성년자 근로법 예외인가…?)

특징 : 그 마블 시리즈 스파이더맨, ps4 독점

장점 : 내가 난다요, 마블 덕들 환장할만한 요소가 심어져있음 (스타크씨가 없는 스타크 빌딩 등등), 액션, 나쁘지 않은 스토리, 뉴욕 간접 여행

단점 : 멀미 난다요, 가방 누가 숨켰냐으아아아아아, 랜덤 인카운트 반복퀘스트는 금방 질리며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사진찍는 재미도 초반에 끝

최근 플스 5 런칭작으로 마일즈 나옴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 (2020)

(피터보다 옷 좋아보인다?)

1편이후 시점으로 피터파커씨를 뒤이어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의 길을 걷게된 마일즈의 이야기

심즈 3 (2009) – 아무튼 심즈 시리즈 중 유일 오픈월드이긴하니께….

사실상 게임 중에서 가장 pc함을 잘 담아낸 시리즈 모든 고정관념을 파괴한다

특징 : 심즈4가 최신작임에도 아직까지 심즈 3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 모드에 따라 전체이용가~성인을 넘나들며 장르도 넘나드는 기본은 시뮬레이션겜

장점 : 확장팩 몇개만 있어도 모드 없이 충분히 할만함, 자신의 사악함을 게임을 통해 풀어내기 가능 (다만 몰입시 상담이 필요합니다)

단점 : EA, 확장팩 하나당 렉이 추가된다 그중 펫즈같은 악명 높은 팩이 존재, 심즈 자체가 권장 사양보다 좀 높게 사양 잡아야함 (원래 시뮬레이션 겜들이 cpu가 중요하긴 하지만…)

와치독스 시리즈

와치독스 리전 (2020)

나는 그냥 데드섹의 도움좀 받았을뿐인데 갑자기 내가 런던 지부의 희망이라고요?? 팀원 스카웃도 알아서 하라고요?? 거참 너무하시네

특징 : 와치독스 시리즈 최신작, 언제나 평타치는 유비 게임, 일 하나 도와주면 들어와주는 쿨한 런던 시민들, 런던 시민으로써 총과 해킹능력은 필수?

장점 : 답답하긴하지만 자동운전이 생김, 영입할수 있는 사람들은 연령대도 다양하고 각자 고유한 다양한 능력이 있음, 런던을 그대로 때려넣음, 간접 체험 근 미래

단점 :

1) 유비 특이라지만 발적화에 좀 심한 버그

2) 영입가능 npc들의 이름과 외모 캐릭터 특징등이 너어어무우우우 랜덤이라 라틴계 외모의 중국 억양을 가진 유럽태생 배경의 김철수씨가 생길수있음 뭐 고정관념은 확실히 개박살나긴해….

3) 뭔가 이겜을 해야만 해 이런 요소는 없음

4) 영입한 캐릭터마다 지인 가족 등등 있지만 죽는다고 특별한 상호작용은 없는게 아쉬움

원신 (2020)

주인공 (남녀 선택가능)이 7국가의 신을 만나기 위하여 페이몬과 티바트 대륙을 여행하는 이야기

특징 : 중국에서 제작된 시기 잘타서 출시한 rpg 원신 aka 짭숨, 짱숨 등등, 곳곳에서 느껴지는 야숨의 숨결, 백도어 논란(안티치트로 결론남), 콘솔로도 가능한 플랫폼 다만 핸드폰이 죽어갑니다…..

장점 : 솔플로가능, 갓겜 소리듣는것들 장점을 잘섞으며 안정적임, 존잘 남캐가 많음, 천장시스템이 있어 돈쓴만큼 얻는건 있음, 한국어 더빙

단점 : 중국산 겜, 표절, 확률 극악 가챠, 업데이트 텀이 매우 길다, 당연하지만 야숨보다 모험하는 느낌은 떨어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2020)

어쌔신 크리드 고대 트리올로지/레일라 핫산 사가 마지막, 이번엔 바이킹 시대

가족 복수도 하며 잉글랜드 정복도 하는 에일로브 이야기

특징 : 어크 접한 사람이면 거의 다 싫어하는 압도적 불호 레일라, 유비도 모를거같은 산으로가는 현대파트, 어쌔신이란 무엇인가, 남캐 여캐 선택가능 중간에 자유롭게 바꿀수있다

장점 : 미친 분량, 액션, 전투, 정말 이것저것 많이도 집어넣음, 언제나 유비 배경 디자이너는 돈 더 받아야한다, 오디세이보단 낫고 최선의 수습이라고 생각하는 현대파트

단점 : 사람에따라 지칠수 있는 분량이라서 가볍게 할만하지 않음, 발적화, 진행이 불가능할정도의 버그들, 메인 스토리 엔딩이 어정쩡

킹덤 컴 딜리버런스 (2018)

중세시대 배경의 rpg

대장장이 아버지 밑에서 잔심부름이나 하던 무능력 백수 헨리가 중세 최강 쓰레기가 되는것에 대하여

특징 : 15세기 실제 체코 역사를 배경으로 함, 마법 하나 없는 현실 중세 그 자체, 중세 살아본적도 없는 중세 덕후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겜, 마운트 앤 블레이드 1인칭 rpg 느낌

장점 : 현실적인 중세 구현력, 과하다 싶을정도로 없는거 빼고 다 있는 디테일함, 중세 스카이림으로 생각해도 될정도의 자유도, 스토리 진행도 다양한편(다만 엔딩은 한개)

단점 :

1) 1인칭이다보니 멀미가 있음

2) 길찾기가 개빡세다보니 대부분 겜들의 위쳐센스 같은게 매우 그리워짐

3) 불편한 요소들이 많음 – 대부분의 부쉬와 잔가지들은 통과할수없음, 활 조준시 그 조준 포인트 없음 등등 어느정도 이 불편함을 해소할 모드가 존재하긴함

헬맷의 경우 진짜 그 눈구멍만 보여서 어떻게보면 몰입하기엔(?) 좋음

4) 아직까지 있는 버그들

5) 전투가 익숙함이 필요함 좀 난이도가 있다고 느꼈음

툼 레이더 시리즈

섀도우 오브 툼 레이더 (2018)

오늘도 둔둔 라라는 둔둔 유적과 인간을 둔둔 파괴하러 간다네 그런데 어 잠깐만요 세계 멸망하는데요?

특징 : 그 고고 학(살)자 라라 크래프트, 리부트 시리즈의 마지막

장점 : 코코에 영감을 받았나 싶은 마을 분위기, 암살이 다양해짐, 흥미로운 스토리

단점 : 스토리가 당황스럽다못해 라라가 사이코패스된거같음, 개 멍청한 ai, 그래서 어디로 가라는건지 길찾다 홧병으로 먼저 저세상 가능

파 크라이 시리즈

허구한날 무슨 이유로 구조 요청도 안되는 외딴 곳에서 살아남기 찍는 시리즈물 (시리즈간의 연관점은 없음 5와 뉴던빼고)

내년 2월 신작이 나올예정 그리고 언제나 트레일러 장인 유비는 영화를 만들어놨다 아무리 스토리 개판이라도 5보단 낫지 않을까

파 크라이 5 (2018)

사이비 교주 잡을려다 역으로 잡혀서 살아남기 찍는 주인공

특징 : 미국 남부 배경, 언제나 최소 평작은 치는 유비소프트

장점 : 평화로운 미국 남부 시골 배경, 나름 이것저것 할게 있음

단점 : 닌텐도 공주급 납치되는 주인공, 할거는 꽤 있는데 막상 할건 별로 없음, 호불호 진하게 갈릴 스토리, 뉴던을 dlc로 내던지 dlc뭔데…

파 크라이 뉴던(2019)

스토리가 곧 5 스포

특징 : 5편에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후속작

장점 : 가볍게 할만함, 전작의 문제점을 많이 개선함, 탐험 요소가 괜찮아짐

단점 : 가볍게 할만하지 않은 가격, 현실고증만 잘하는 유비

폴 아웃 시리즈 – 시리즈의 최신작은 폴아웃 76이지만 친없찐이라 안해봄

폴 아웃 (2015)

아 돈 노 후유아, 아돈노 왓유원트, 벗 아윌 파인드 유 앤 아윌 킬유 (영화 테이큰과 이 겜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하지만 주인공도 비슷한 처지…)

특징 : 베데스다 간판겜, 핵 아포칼립스 세계관, 그 해 GOTY 경쟁작이 하필 위쳐3…., 스카이림처럼 베데스다가 만들고 유저가 완성한 겜,

세계관이 독특하다 50년대에 멈춘 문화와 엄청난 미래기술 마치 조선시대에서 멈춘채로 기술력은 현대 느낌이랄까

미국식(?) 갬성 개그 요소들도 특징 (어두운데 잘보면 곰돌이가 맥주병 들고 체스하는것처럼 해둠) 이정도는 귀엽고 기괴한것도많음

장점 : 핵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잘 표현됨, 베데스다 답게 모험감 넘침, 5년이 지난 지금도 모드는 계속 나오는중(하지만 남캐는 항상 모드가 얼마 없다), 정착지 시스템으로 선택지가 늘어남, 댕댕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단점 :

1) 하워드야 퀘스트 진행도 못하는 버그가 있는데 이게 겜이냐 , 요상한 버그와 모션은 여전하구나…

2) 안한글 물론 우리에겐 있다 팀 왈도 번역이

3) 정착지를 각 잡고 하기엔 유저 모드가 있는게 나을 정도로 편의성이나 뭔가 좀 빠지고 그럼

4) 스토리가 좀…..?

5) 특정 건물을 들어가고 나올때면 긴 로오디이이잉을 봐야하는데 과연 이게 오픈월드가 맞는가란 헷갈릴때가 옴

6) 세계 최초 장군님 = 노예인 겜 으아아아아 시발 지도에 뭐좀 표시하지마ㅏㅏㅏㅏㅏㅏㅏㅏ 스카이림때보다 더 짜증남 베데스다도 월급 숨겨두고 지도로 줘야한다

7) 베데스다 취직 조건이 혹시 벌레 성애자여야함?

폴아웃 76

특징 : 멀티 플레이, 첫 나왔을때 토드 하워드에게 쌓였던 불만 제대로 터지게 만든 핵 엔딩날뻔한 작품 패치로 (조금) 살아났다고 한다

마소에 인수된 베데스다니까 엘더스크롤 6은 기대할수 있는것인가… 애초에 시작이나 했을까……….

이외에 내가 안해봤지만 아는것

고스트 오브 스시마 (2020)

‘와패니즘’, 제작사 피셜 몽골군이 대마도를 점령한 시점만 가져오고 나머진 창작이라지만 보니까 과하다 싶을정도로 이것저것 다 때려박았던데…… 몽골군 무기는 왜저러고 왜 화차가 저시대에?

더 아우터 월드 (2020)

폴아웃: 라스베거스를 비롯한 유명작들 만든 제작자들이 모여 만든 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그렇게 제정신은 아닌 세계관

메트로 엑소더스(2019)

소설 원작의 러시아 배경 핵아포칼립스 오픈월드, 출시 바로 직전 에픽이 1년 독점해서 난리났던 그게임, 최적화 번역 문제가 제일 크게 꼽힘

보더랜드3 (2019)

카툰 랜더링 그래픽 1인칭, 한국어 더빙이 되어있으나 호불호가 짙음, 정신나간 세계관, 캐주얼하며 호탕한(?) 그런 느낌

불리 (2008)

락스타 게임즈의 학교버전 gta 아마 안한글일것이고 너무 오래되긴함……

저스트 커즈 시리즈

당시 넓은 맵으로 유명했던 겜, 제목 그대로 그냥

젤다 무쌍 (2020)

아 초록색이 젤다죠 또 하이랄 왕국 구한다고 고생하나보네ㅎ

ㅔ? 진짜로 젤다가 다 때려잡는다고요????????????

특징 : 스위치 독점겜, 야숨 제작진이 만든겜은 아니지만 평생세계로 지들 무쌍 겜 보다 더 잘만들었다는 평……….

곧 출시 예정

사이버 펑크 2077 – 12월 10일 예정 그래서 진짜로 이번엔 ㄹㅇ 최종인거지?

임모탈 피닉스 – 12월 3일 예정 유비식 젤다 대충 평 종합하면 어크+젤다인듯

대충 이정도 ?

오픈월드 게임 추천 TOP10 명작들만 모았다

오로지 주관적인 기준으로만! 랭킹을 선정하는 내 맘대로 오픈월드 게임 추천 TOP 10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기준이므로 생소한 게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22 출시 예정 PC게임 기대작 추천 TOP6 – 보러가기

GOTY가 몇 개야? 뽕뽑는 오픈월드 게임 추천 TOP10

섬에서 환영식을 준비하는 좀비들

오픈월드 좀비 게임이다. 사실 난 좀비+FPS 게임이면 웬만한 게임은 다 재미있게 한다.

사실 레프트 4 데드 1,2도 너무 재미있게 했다. 디스토피아 배경의 게임들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게임 자체는 단순하다. 스토리를 따라 돌아다니며 달려드는 좀비들을 신나게 부수는 게임이다.

열대 휴양지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좀비 게임이 아닐까 싶다.

많은 좀비 게임을 해봤지만 열대 야자수가 그려진 하와이안 셔츠나 비키니 입은 좀비들은 초면이었다.

9. Dragon Age : Inquisition (2014)

웅장그자체

판타지 배경의 오픈월드게임을 너무 좋아한다. 전작을 해보지 못했지만 이 게임의 트레일러를 보자마자 꽂혀 버렸다. 비록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출시 후엔 엔딩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일단 스토리가 너무 좋았다. 플레이 도중 이전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나 x위키를 통해 찾아보기도 했다. 스토리는 대략 주인공을 중심으로 세계의 구원할 영웅들을 모은다는 내용이다.

또한 게임을 하며 캐릭터들을 동료로 삼고 지휘할 수 있다는 점이 재밌었다. 오픈월드답게 플레이어의 대답에 따라 결과가 바뀌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시스템이 있어야 정말 오픈월드게임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이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스토리이므로 이에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이면 추천하지 않는다.

8. The Witcher 3 : Wild Hunt (2015)

갓쳐3

겨우 8위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명작 오픈월드게임을 고르다 보면 한 손가락에 꼽히는 명작이기 때문이다.

이런 명작이 8위에 랭크한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로 많이 플레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구매했으나 오래 즐길 여건이 안되어 환불하여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지 못했다.

하지만 여러모로 보았을 때 명작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스토리, 전투, 그래픽 등등 모든 부분이 완벽에 가깝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컷신이 자주 나오고 길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를 보는 것이 일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오픈월드게임을 찾는다면 무조건 플레이해보아야 하는 명작이다.

7. DayZ (2018)

로고부터 아포칼립스

요즘에는 다들 배틀그라운드를 하지만 2013년도쯤엔 친구들 사이에 DayZ가 화제였다. 원래 ARMA라는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의 모드에 불과했지만 점점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늘려가 개발진들이 스탠드얼론 게임으로 별도 출시를 하기에 이른다.

얼리 액세스로 출시 당시 많은 버그와 끔찍한 핑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끌었다. 좀비들에게 멸망당한 세계에서 플레이어들끼리도 견제 또는 협력하며 살아남는 새로운 재미를 주었다.

나랑 같이 산책갈사람?

요새 가끔 플레이하는 배틀그라운드와는 확실히 다르다. 배그는 살아남은 마지막 1인이 승리하는 시스템이고 점점 자기장이 줄어들어 플레이할 수 있는 지역이 좁아지지만 DayZ는 자기장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고 게임 내내 좀비들을 경계하며 돌아다녀야 했다.

파밍이 되어있지 않을 때는 좀비에게도 죽기 쉬울뿐더러 파밍이 잘 되었더라도 총을 쏘는 순간 사방에서 좀비들이 달려들 뿐만 아니라 달려드는 좀비 떼를 보고 플레이어들이 다른 생존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방에 깔려있는 좀비를 피해 아이템을 얻으며 살아남는 디스토피아에서의 모험은 다른 게임에서 느끼기 힘든 묘미였다.

하지만 서버가 불안정하고 핑이 높은 유저와 같이 게임을 하다 보면 순간이동을 하는 좀비들이 생기기도 했다. 더구나 조작감이 매우 불편했다. 7위에 랭크한 것도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게임이기 때문이다.

수트+소음기권총+대머리

도심 속에서 양복을 입고 조용히 암살하는 슈트핏의 대머리. 히트맨을 플레이해보면 암살이 영화처럼 쉬운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히트맨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인데 비교적 최신작이어서 맵도 넓고 그래픽도 전작에 비해 아주 약간 좋아졌다.

주인공은 코드네임 47이라는 요원이다. 주인공은 요원으로서 여러 가지 미션을 받고 플레이하게 되는데 암살 방법도 다양하다. 총으로 죽이는 건 식상한 방법이다. 요리사로 변장해 독극물을 타 죽이거나 공사장 인부가 되어 준비한 함정으로 감전시켜 죽이거나 청소부로 위장해 잠입한 후 천장의 샹들리에를 떨어트려 죽이기도 한다. 암살할 수 있는 방법이나 루트가 십 수 가지에 이르고 맵 또한 난이도, 플레이 횟수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같은 미션을 다시 플레이해도 다른 방법으로 암살하는 재미가 있다.

사실 다른 게임에서는 암살 미션도 람보처럼 총으로 멍청한 AI들을 쓸어버리면 해결되는 일이 많았는데 히트맨에서는 목표 물외에 다른 이를 공격하게 되면 점수가 큰 폭으로 깎여 미션을 완료해도 경험치를 거의 못 받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고 타깃을 암살할까 고민하게 된다.

이 때문에 오픈월드 게임치고 작은 맵에서 플레이해도 플레이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기도 한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들키지 않고 암살하기가 정말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테크랜드의 명작

트레일러를 보고 ‘이거야! 좀비 게임은 이런 맛이 있어야지!’하고 감탄했다. 다잉 라이트는 분명히 좀비 게임의 명작 중 하나라고 평가할 수 있다.

뛰어난 그래픽, 유저들에게 호평받은 스토리, 개성을 살린 다양하고 강력한 특수 좀비들, 전투 시스템, 또한 개발사의 헌신적인 무료 DLC와 지속적 패치로 발매 당시 복합적으로 시작했던 스팀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얼마 전 이게임의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유저들 사이에 그동안 DLC를 무료로 풀어주었으니 후속작을 구매하여 혼내(?) 주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많은 장점이 있지만 그중 세 가지를 고르자면 낮밤 시스템, 파쿠르 시스템, 스토리를 꼽고 싶다. 이 게임은 낮과 밤이 존재하는데 낮에는 비교적 부드러운(?) 좀비들이 배회한다. 돌아다니며 스토리를 깨기 좋은 시간이다.

하지만 밤이 되면 볼레틸이라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좀비가 돌아다닌다. 평범한 좀비 게임에선 초반에 플레이어들은 좀비를 피해 다니지만 뒤로 갈수록 강해져서 좀비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다잉 라이트에선 조심해야 한다.

모든 능력치가 수준급이네요! 축하합니다~ ??? : 야호~!

볼레틸은 게임 내내 강력함을 자랑한다. 플레이어보다 달리는 속도도 빠를 뿐만 아니라 파쿠르도 가능해서 같이 지붕 위를 사이좋게 날아다닌다. 더구나 좀비가 들어오지 못하는 안전지대에도 독액을 쏴대며 위협한다. 게임을 계속 긴장감 있게 플레이하도록 돕는 좋은(?) 좀비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파쿠르 시스템인데 오픈월드게임인 만큼 많은 건물들이 있다. 이 위를 달려 다니거나 벽에 매달리거나 줄을 타고 돌아다닐 수 있는데 조작감이 엄청 부드럽다. 개인적으로는 배그의 조작감<유비소프트게임들 조작감<<다잉라이트조작감 이라고 느꼈다. 이 지붕 저 지붕을 달려 다니며 근접무기로 좀비들을 베어 넘기는 것도 이게임의 묘미 중 하나다. 세 번째는 스토리인데 아무래도 좀비 게임들의 특성상 스토리는 유사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잉 라이트는 좀비 게임들 중 제일 훌륭한 스토리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이게임의 유일한 DLC 또한 다른 여러 가지 플러스 요인들도 있었지만 스토리라인의 확장으로 유저들에게 호평받았다. 오픈월드 좀비게임의을 찾는다면 다잉 라이트를 강력 추천하고 싶다. 카툰렌더링 기반의 게임 보더랜드2 오픈월드+FPS+RPG가 조합된 최고의 짬뽕(?) 게임이다. 오픈월드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각 클래스의 개성을 살려 플레이어들이 RPG의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점은 카툰풍의 특색 있는 그래픽이었다. 카툰에서 탄생한 게임답게 원화도 수준급이다 여기에 유머스러운 게임 분위기도 한 몫했다. 스토리도 재미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각 고유의 스킬이 굉장히 개성 있었고 무기에도 등급이 있어서 좋은 무기를 골라 얻는 재미도 있었다. 각 지역들마다 보는 재미도 있었고 보스들도 각자 개성이 넘쳤다. 보더랜드 3도 동급으로 재미있는 게임이다. 3. 검은사막 [Black Desert] (2014) 탱커님 잘좀 해보세요 vs 힐 안들어오네 vs 딜러 딜량 봐라 여기서 국산 온라인게임이 나온 것에 의아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검은 사막이 클로즈 베타를 진행했던 당시 굉장한 화제였다. 당시 국산 온라인게임 시장에 예정된 대작이 몇 개 없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렇지만...) 수려한 그래픽과 개성 넘치는 특유의 스킬과 거대한 오픈월드는 분명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호기심에 베타테스터로 참여했지만 웬걸 권장사양으로도 스타트 지점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서버가 매우 불안정했을 뿐만 아니라 최적화가 정말 정말 안되어있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유저가 스타트 지점인 바닷가에서 가만히 서있었다. 오픈 베타 때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조금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생각보다 좁은 맵과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그래픽, 일부 유저들의 비매너 길막 행위(당시 검은 사막은 캐릭터끼리 겹쳐지지 않아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 움직이기가 굉장히 불편했다), 불편한 UI, 이해할 수 없는 버그, 불안정한 서버 상태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오랜 기간 꾸준한 패치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했고 매력적인 스킬들을 지닌 캐릭터들과 약속했던 거대한 대륙들이 플레이 가능한 지역을 변하면서 훌륭한 오픈월드게임으로 변신했다. 현재는 안정적이고 주기적인 패치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콘텐츠 부족 문제나 밸런스 문제를 대부분 해결했다. 특히 복귀 유저에 대한 보상안을 크게 늘리고, 유저들 중 직장인이 많기 때문에, 떠났다가 돌아오는 유저에 대한 대우가 좋다고 느꼈다. 15년에 친구와 함께 스카이프를 하며 오랫동안 플레이하며 게임에도 애정이 들었다. 비록 PVP 콘텐츠나 길드 콘텐츠를 즐기진 않았지만 둘이서 드넓은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게임 또한 게임 자체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친구와 함께 했던 추억 때문에 가끔 게임에 들어가게 되는데 옛날에 했던 그 재미를 찾기는 어려웠다. 현재는 모바일까지 이식이 되었다던데 앞으로 계속 서비스해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나이를 더 먹고 나서 과거를 추억하며 한두 번쯤 라이트 하게 즐겨보고 싶기 때문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느낌 뿜뿜 1,2위 중에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둘 다 오랫동안 몰입했던 게임들이기 때문에 순위를 정하기 힘들었다. 폴아웃 4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디스토피아 배경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무한한 자유도에 개성 있는 세계관,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 다양하고 특색 있는 캐릭터, 재미있는 스킬 시스템 등 많은 장점이 있지만 여기에 제2의 개발진인 유저들이 만들어준 모드들을 추가되면 엄청난 플레이타임을 보장된다. 강아지 머리가 철로 변하는 마법 단점을 몇 개 꼽아보자면, 우선 많은 버그가 있다. 개발사는 베데스다라는 회사는 폴아웃, 엘더스크롤 시리즈 등의 많은 오픈월드 게임을 개발했던 회사인데, 베데스다 게임들의 특징이 출시될 때도 많은 버그를 가지고 출시되어 유저들이 만든 패치를 통해 게임을 완성한다는 특징 아닌 특징을 가지고 있다. 폴아웃 4 또한 어처구니없는 버그들이 많았다. 게임의 자유도가 높은만큼 유저들마다 체험한 버그가 달랐는데 기괴한 것들이 많았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갑자기 NPC들이 공격한다던가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모드로 패치를 완료하고 게임을 플레이해야 한다. 하지만 패치를 해도 다양하고 즐거운 버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다른 커다란 단점은 제자리인 그래픽이다. 2015년 당시에 나온 게임들을 보면 위쳐 3, 다잉 라이트 등 수려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하지만 폴아웃의 그래픽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 또 다른 단점은 AI들이 멍청해서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가령 총격전이 벌어지면 구멍이 숭숭 뚫린 벽 뒤로 엄폐한다던지 은신 상태로 바로 앞을 지나가도 모르는 경우 등 게임의 몰입도를 떨어트렸다. 하지만 이 모든 단점을 유저들이 만든 모드들로 해결했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진정한 의미의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게임! 거의 200시간 정도를 플레이했는데 특유의 디스토피아 분위기와 NPC들의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다. 기묘하고 수려한 풍경과 구조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오픈월드를 좋아하는 유저 중 플레이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꼭 플레이 해보길 권장한다. 갓명작 스카이림! 인생게임을 고른다면 망설임 없이 엘더스크롤:스카이림을 고를 것이다. 처음 플레이할 당시엔 부끄럽게도 저작권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기도 했고 불법복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적인 루트를 통해 플레이했었다. 하지만 플레이하며 엄청난 스토리와 자유도에 반했고 스팀을 가입한 뒤에 제일 먼저 구매한 게임이 되었다. 때문에 지금 내 스팀 계정에는 스카이림의 플레이 시간이 약 110시간 정도로 기록되어있지만 사실 그전에 플레이했던 것까지 합치면 대략 500시간 정도 플레이했던 것 같다. 장점을 세 가지 고르자면 스토리, 자유도, 매력적인 던전이다. 메인 스토리도 굉장히 웅장하고 재미있었지만 다양한 NPC들 고유의 스토리들도 개성이 넘쳤고 캐스트를 깨며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베데스다 게임답게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는데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은 물론 어떤 퀘스트들 같은 경우에는 순서에 따라 스토리나 결과가 달라지기도 했다. NPC는 양배추 트레핑까지 가능하다 (죽어서도 양배추를 완벽하게 트레핑하는 버그) 재미있는 경험이 있는데 한 번은 마을에서 이동하며 무기를 들지 않은 주먹을 허공에 날리며 이동한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경비병들이 오더니 주민들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경고를 하고 갔다. 이런 경험까지 할 수 있다는 건 당시로서는 매우 놀라웠다. 게임의 진행은 보통 퀘스트를 받고 그에 해당하는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인데 500시간을 플레이한 나도 아직 못 가본 던전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미라들이 나오는 고대 던전, 고대 기계 생명체들이 지었다는 드워프 던전, 괴상한 벌레 생명체들이 사는 던전, 이계의 영혼 생명체들이 사는 던전 등 많은 종류의 던전이 존재한다. 각 던전은 구조와 스토리가 다를 뿐만 아니라 고유의 보상들도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무기나 방어구를 모으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물론 이것만으로 500시간을 넘게 플레이하지는 않았다. 원본 게임에 내 입맛에 맞는 다양한 모드들을 깔아서 질릴 때마다 패치를 하며 즐겼었다. 지금까지도 모드가 계속 나오고 있다니 놀랍다. (거의 DLC수준의 모드들도 많다) 500시간이나 플레이한 인생게임이지만 8년이나 지났을뿐더러 그래픽이 당시에도 좋은 게임은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 다시 재미있게 플레이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하지만 추억이 담긴 게임이기 때문에 가끔씩 플레이해볼 생각이다. 게이머를 위한 게임 할인 비교 사이트 TOP 5 - 보러가기 제휴공고

역대 최고의 스팀 오픈월드 게임 추천 TOP 20 (2021년)

오픈월드란 게임 장르 중 하나로 개발자가 정해둔 길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넓은 월드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탐험할 수 있는 장르를 뜻합니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만큼 하나의 거대한 세상을 모험하는 것 같은 몰입감과 자유도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스팀 오픈월드 게임 20선

The Witcher® 3: Wild Hunt (34,800원)

‘더 위쳐: 와일드 헌트’는 오픈 월드 RPG 게임으로,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판타지 세계 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결정은 하나 같이 모두 의미가 있으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말도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괴물 전문 사냥꾼인 리비아의 게롤트가 되어 예언의 아이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광활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는 여정에서 여러분은 상업 도시, 해적섬, 위험한 산길과 잊혀진 동굴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ARK: Survival Evolved (51,000원)

ARK라는 신비한 섬 해안에서 알몸으로 얼어 붙고 굶주린 남녀가되어 사냥하고, 자원을 수확하고, 아이템을 만들고, 작물을 재배하고, 기술을 연구하고, 요소를 견딜 수있는 대피소를 만들어야합니다. 교활함과 자원을 사용하여 땅을 돌아 다니는 리비아 탄 공룡과 기타 원시 생물을 죽이거나 길들이고 번식시키고 수백 명의 다른 플레이어와 팀을 이루어 생존하고 지배하며 탈출하세요!

Kenshi (31,000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분대 기반의 RPG. 스토리를 따라가는 대신 제한 없는 샌드박스식 게임플레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무역상, 도둑, 반란군, 전쟁 군주, 모험가, 농부, 노예 등 다양한 삶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운이 나쁘면 식인종의 먹잇감으로 전락할지도 모르죠. 새로운 장비를 연구하거나 제작해 보세요.

Fallout 4 (34,630원)

Fallout 3 및 The Elder Scrolls V : Skyrim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작자 인 Bethesda Game Studios는 가장 야심 찬 게임이자 차세대 오픈 월드 게임 인 Fallout 4의 세계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Vault 111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당신은 핵전쟁으로 파괴 된 세계로 들어갑니다. 매 순간은 생존을위한 싸움이며 모든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황무지의 운명은 당신 만이 재건하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EATH STRANDING (64,800원)

전설적인 게임 제작자 Hideo Kojima가 장르를 넘나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샘 브리지스는 ‘데스 스트랜딩’ 현상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세상과 맞서야 합니다. 그는 단절된 미래의 파편들을 손에 쥐고, 부서져 버린 세계를 한 걸음씩 다시 연결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Batman™: Arkham Knight (21,000원)

Rocksteady Studios의 수차례 상을 받은 아캄 3부작 시리즈가 배트맨™:아캄 나이트에서 웅장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차세대 플랫폼용으로 독점 개발된 배트맨™:아캄 나이트에서는 Rocksteady가 독창적으로 설계한 버전의 배트모빌이 등장합니다. 이 전설적인 차량의 등장이 매우 기대되지 않습니까?

호평을 받은 아캄 시리즈의 게임플레이에 배트모빌이 추가되어, 게이머는 고담시 전역의 거리를 누비고, 고담시 상공을 활공하며 가장 완벽한 배트맨이 됩니다. 장엄한 시리즈의 최종화에서 배트맨은 자신이 지키기로 맹세한 도시를 위협하는 궁극의 적들을 상대합니다. 스케어크로우가 돌아와 고담의 슈퍼빌런들과 힘을 합쳐 배트맨을 영원히 제거하려고 하니까요!

Sea of Thieves (39,400원)

Sea of Thieves는 항해와 전투에서 탐험과 약탈에 이르기까지 필수적인 해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해적 생활을하고 자신 만의 전설이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입니다. 정해진 역할이 없으면 원하는대로 세계와 다른 플레이어에 접근 할 수있는 완전한 자유가 있습니다.

Red Dead Redemption 2 (66,000원)

올해의 게임 175여 개를 수상하고 250개 이상의 완벽한 평가를 받은 Red Dead Redemption 2는 현대 시대가 시작될 무렵 무법자인 아서 모건과 악명 높은 반 더 린드 갱단이 미국 전역을 따라 도주하는 장대한 서사시입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생한 세계인 Red Dead 온라인 역시 포함됩니다.

The Elder Scrolls V (46,160원)

200 개가 넘는 올해의 게임 상을 수상한 Skyrim Special Edition은 놀라운 디테일로 서사시적인 판타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리마스터 된 아트 및 효과, 체적 신 광선, 동적 피사계 심도, 화면 공간 반사 등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기능과 함께 비평가들의 찬사를받은 게임과 애드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kyrim Special Edition은 PC와 콘솔에 모드의 모든 기능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퀘스트, 환경, 캐릭터, 대화, 갑옷, 무기 등-모드를 사용하면 경험할 수있는 것에 제한이 없습니다.

Microsoft Flight Simulator (59,900원)

가벼운 비행기에서 와이드 바디 제트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Microsoft Flight Simulator에서 매우 상세하고 정확한 항공기를 비행하십시오.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세계에서 야간 비행, 실시간 대기 시뮬레이션 및 라이브 날씨의 도전에 대해 조종 기술을 테스트하십시오.

Dying Light (43,000원)

종말 이후 굶주린 좀비가 넘쳐나는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인칭 액션 생존 게임을 즐겨보세요. 여러분은 수수께끼의 바이러스 전염에 의해 몰락한 도시를 탐험하며 물자를 찾고, 무기를 제작하여 감염된 생명체 무리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Cyberpunk 2077 (66,000원)

사이버펑크 2077은 권력, 사치와 신체 개조에 집착하는 거대 도시 나이트 시티를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당신은 무법자 용병 V가 되어, 유일무이한 불멸의 열쇠를 뒤쫓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이버웨어와 다양한 능력, 플레이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고, 거대한 도시를 탐험하며 당신의 선택과 결정이 스토리의 전개 뿐만 아니라 당신을 감싸고 있는 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Terraria (10,500원)

땅을 파고, 싸우고, 탐험하고, 건설하세요! 액션으로 가득 찬 이 모험 게임에서라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세상이 곧 캔버스이고, 땅 그 자체가 물감입니다. 당장 도구를 들고 시작하세요! 셀 수 없이 많은 각각의 환경에서 무기를 만들고 다양한 적들과 싸워보세요. 땅속 깊이 파고들어 가 장신구, 돈, 그 밖의 쓸모있는 물건들을 찾아보세요. 자원을 모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들어 이 세상을 온전히 당신만의 세상으로 만들어보세요.

집, 요새, 또는 성 그 자체를 건설해보세요. 사람들이 그곳에 살기 위해 모여들고, 어쩌면 당신의 여행을 보조할 다른 물건들을 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어쩌면 이 이상의 도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됐나요?

The Forest (20,500원)

여객기 충돌 사고의 고독한 생존자로서, 당신은 식인 풍습 돌연변이 사회에 맞서 살아 남기 위해 싸우는 신비한 숲에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 무서운 1 인칭 생존 공포 시뮬레이터에서 건설하고, 탐험하고, 생존하세요.

Divinity: Original Sin 2 (54,000원)

Baldur ‘s Gate 3 제작자의 기준을 높인 비평가들의 찬사를받은 RPG. 파티를 모으십시오. 심오하고 전술적 인 전투를 마스터하세요. 최대 4 명의 파티로 모험을 떠나십시오.하지만 여러분 중 한 사람 만이 신이 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Grand Theft Auto V (33,000원)

PC용 Grand Theft Auto V는 각종 수상에 빛나는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의 거대한 세상을 최대 4K 이상의 해상도로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하며, 초당 60프레임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Horizon Zero Dawn (51,000원)

지구는 이제 우리 것이 아니다 살인 기계들이 지배하는 세상의 비밀을 파헤치는 알로이의 전설적인 퀘스트를 체험해 보세요. 부족으로부터 축출당한 젊은 헌터가 자신의 과거를 알아내기 위해 투쟁하며, 자신의 운명을 좇으며… 미래에 닥칠 파멸적 위험을 막아냅니다. 원초적이고 위험한 야생의 오픈 월드를 탐험하면서 유니크한 기계와 라이벌 부족에게 맞서 파괴적, 전술적인 공격을 펼쳐 보세요.

My Time At Portia (31,000원)

아름다운 Portia 마을에서 새 삶을 시작하세요! 아버지가 방치한 작업장에서 제작을 부탁받고, 작물을 키우고, 가축을 기르고, 아름다운 세기말의 땅에서 특이한 친구들을 사귀며 작업장을 예전의 멋진 모습으로 복원하세요.

Monster Hunter: World (34,900원)

새로운 생명의 땅. 사냥하라, 본능에 따라! 시리즈 최신작 ‘Monster Hunter: World’에서는 지형과 환경생물, 몬스터의 생태계까지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갖가지 방법을 이용해 거대한 몬스터에게 도전합니다. 새롭게 제작된 ‘Monster Hunter’의 세계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궁극의 헌터 라이프를 체험해 보십시오.

ASTRONEER (31,000원)

멀리 있는 세계들을 탐험하며 세계의 모습을 바꿔보세요! Astroneer는 25세기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먼 우주의 개척지를 탐험하면서 목숨을 걸고 자원을 관리하며 위험한 환경에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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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자유도 높은 RPG 게임

안녕하세요 RPG는 아니지만

마음까지 편하게하실수있고 안질리고 오래할수있는 게임예요

보람과 재미 성취감 느낄수있구요 소과금으로도 즐길수있는 예쁜게임 소개드려요

아기자기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며 케릭터넘귀여운 이런 모바일 힐링게임은 어떤가요??

요즘 제가 시간가는줄모르고 하는게임 추천합니다

플레이스토어(구글)에서 숲속농장 치고오세요

자기 취향에따라 다른유저분들과 협동도하고 도움도 주고받고 겜 톡으로소통하며

개성있는 자기만의 농장만들어 가꾸며 보람도느낄수있고

특히 해외 여러나라 유저들과도 협동 교류 겜톡하며하는 게임이라서

영어.중국어.일어.등 외국어 실력을?^체크도 해보고 향상 시킬수있는 …..

가족 지인분들과 협동해서 농장만들어 가꾸면 게임이상의 즐거움을 맛볼수있는 숲속농장 강추합니다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게임 추천 Top 7 | 듀랑고 같은 게임 새로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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