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행 앱 | 해외여행 고수들은 다 있다는 필수 어플! 너 빼고 다 있어~ 상위 192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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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윈-자유여행 앱 4+ – App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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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pps.apple.com

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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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선 안 될 여행 필수어플 – 브런치

알아서 손해 볼 것 없는 배낭여행 필수 어플 모음집 | 요즘은 스마트폰 안 쓰는 사람 없다. 폰은 스마트폰이지만, 스마트하게 쓰지 못하는경우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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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유 여행 준비 이거 하나면 오케이! 여행앱 <트리플>

올해 2월, 홍콩 여행 일정을 계획하면서 처음 사용해본 여행 앱 <트리플>. 여행 지역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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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서비스 – Home

보석 같고 작은 곳에 대한 여행 정보를 나누는 자유여행자들의 여행 경험 공유 … pintween_official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March-May,2021호)에 핀트윈 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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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빈 – 국내/해외 자유여행 정보 – Google Play 앱

애플 앱스토어 “베스트 여행 App 선정!” 위시빈은 자유여행자들의 여행일정을 공유합니다. 위시빈은 전세계 여행명소 정보를 제공합니다. 위시빈은 여행콘텐츠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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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 자유여행…최저가 내세운 글로벌 앱에 여행사 속수무책

해외여행 급증하는데 국내 여행사 수익 곤두박질 여행사 수익 최대 70% 패키지 여행서 발생하는데… “겉핥기식 뻔한 일정 식상” 日·동남아 단체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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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앱 ‘트리플’, 출시 8개월만에 ‘100만’ 다운로드 달성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여행 스타트업 트리플의 자유여행 어플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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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앞둔 MZ세대가 꼭 다운받아야 할 여행 앱 2개를 비교했다

최저가로 유입된 사용자가 다른 상품도 함께 교차 구매하게 만드는 모델이죠. 흥미로운 점은 마이리얼트립의 이동건 대표는 과거 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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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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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선 안 될 여행 필수어플

요즘은 스마트폰 안 쓰는 사람 없다. 폰은 스마트폰이지만, 스마트하게 쓰지 못하는경우도 정말 허다하게 많다. 그런데 여행에선 이 스마트폰이 스마트하게 쓰일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엄청 유용하단 것이다.

옛날사람들은 종이지도를 펴고 나침반을 들고 길을 찾는 수고로움이 있었겠지만, (낭만은 좀 없을지언정) 이젠 구글 맵스 하나만 켜도 국제미아가 될 확률은 0%. 실제로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스마트폰은 정말 뗄 수 없던 동반자처럼 느껴졌더랬다.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 세계여행을 다니던 분들이 존경스럽게까지 느껴질 정도..

도대체 어떤 어플들이 나의 여행을 이끌어 줄 수 있게 도와줬는가! 궁금하지 않은가?

시작한다. 없어선 안 될 여행 필수어플 모음집.

*아래 소개하는 어플들은 모두 본인이 사용해 본 후 추천하는 것 이므로, 개인 차가 있을 수도 있음을 밝힘. 본인의 여행스타일은 주로 배낭여행자 스타일이며, 배낭하나만 짊어지고 떠난 여행에서 유용하게 쓰였던 어플들을 포함해 소개함.

Part1. 안전하게 날 운반해줄 떴다떴다 비행기 가격비교 어플

(1) 인터파크 항공

수많은 항공예약사이트와 여행사가 있지만 난 인터파크 항공을 추천한다. 내가 검색해 보았던 사이트중에 가장 많은 항공사가 검색 되며, 최저가로 검색되기 때문. 더군다나 유류할증료와 Tax 미포함 된 가격을 명시해놓은 사이트도 많아 비행기 가격을 정확하게 몰라 벙찔 때가 있는데, 인터파크 항공은 유류할증료와 Tax 모두 포함된 가격 표기로 가격 비교를 좀 더 수월하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인터파크 항공 어플보다는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했던 경험이 많아, 어플보단 사이트 접속을 추천함.

그래도 좀 더 쉽게 한 손 안에서 비행기 가격을 알아보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어플을 다운받으면 될 것.

(2) Skyscanner (스카이스캐너)

이제는 정말 유명한 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의 최대 장점은 세계 각국의 비행편을 전부 검색해준다는 것이다. 때문에 해외-해외 연결편 저가항공을 검색하고자 한다면 스카이스캐너를 추천한다. 하지만 국내-해외 항공은 위에 소개한 인터파크 투어가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

스카이 스캐너는 어플 시스템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어플을 이용해서 비행편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고, 각 항공사마다, 날짜마다, 시간마다 항공권 가격을 한 눈에 손쉽게 알아 볼 수 있어서 처음 비행기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Part2. 비행기 예약을 했으니 이제 잠 잘 곳을 찾아보자. 숙소예약 어플 모음

(1) Booking.com (부킹닷컴)

숙소예약의 최강어플 부킹닷컴.

가장 많은 세계 각국의 숙소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호텔 뿐만이아니라 게스트하우스에서 호스텔까지! 다양한 숙소가 구비되어있다. 더군다나 대부분 선 예약 후 지불 시스템이라, 부킹닷컴에서 예약만 한 후 현지에서 지불하면 되기에 굉장히 편리하다.이말인 즉슨 카드 해외결제가 안되서 머리를 꽁꽁 싸맬 필요가 없다는 말. (그래도 신원보증을 위해 카드 정보를 입력하긴 해야함)

부킹닷컴의 최대 장점은 부킹피(fee), 즉 예약 수수료가 없다는 것! 보통 예약 사이트에선 중개해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가져가곤 하는데, 부킹닷컴은 수수료를 물지 않는다. 때문에 원래 숙소 가격만 지불하면 되는 것! 넘나 좋은 것!

또 대부분의 숙소가 일정기간에만 취소하면 무료로 취소해주는 정책이기에 내가 마음에 드는 숙소들을 정말 부담없이 예약 해 놓을 수 있다는 것! 넘나 좋은 것!

또한 나의 취향에 맞는 숙소를 찾을 수 있게 1성급부터 5성급까지, 어떤 시설이 있어야 하는지 등을 체크 한 뒤 조건에 맞는 숙소를 쉽게 찾을 수도 있다. 난 숙박한 손님들의 평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기에 항상 평이 가장 좋은 곳으로 먼저 검색해본다.

부킹닷컴은 동남아 여행갔을 때 많이 이용했던 어플이기도 하다. 베트남, 태국, 라오스에서 이용했고, 정말 다양한 숙소를 한 어플 안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큰 장점덕분에 덕 많이 봤다. 하지만 예약조건을 꼼꼼하게 읽지 않으면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나갈 수도 있으니 꼭 예약조건을 살핀 후 결정하기 바람!

(2) Hotels.com (호텔스닷컴)

호텔스 닷컴은 부킹닷컴에 비해 보유하고 있는 숙소의 개수가 현저히 적다. 더군다나 게스트하우스나 민박은 찾아보기 힘들고, ‘호텔스’닷컴이기에 호텔만 볼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호텔스 닷컴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겠지.

바로 첫 번째는 부킹닷컴보다 저렴하기 때문! 호텔스 닷컴에 나오는 거의 모든 숙소는 부킹닷컴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데, 가격을 보면 차이가 꽤 난다. 그런데 “와! 호텔스 닷컴이 더 싸네?” 하고 덜컥 결제를 하려고 결제단계까지 가면 가격이 부킹닷컴보다 더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호텔스 닷컴에 지불해야하는 수수료와 세금때문에 상승한 것. 애초에 수수료와 세금은 제외하고 올려놓은 가격이라 더 싸 보였던 것. 넘나 싫은 것. 부킹닷컴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이트 (아고다, 익스피디아..)역시 이와 같이 표기한다는 사실! 야비해. 그렇다면 호텔스가 부킹보다 더 비싸잖아? 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또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 호텔스 닷컴에선 매 달 ‘프로모션 코드’를 내놓기때문이다. 할인해주는 코드! 보통 10%를 할인해주기 때문에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부킹닷컴보다 더 싼 가격이 된다는 것! 넘나 좋아부러!

때문에 내가 부킹닷컴보다 가격이 더 싸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것이다. 할인코드 뿌리는 걸 언제까지 할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계속 해왔으니 앞으로도 쭉 하겠지..?

두 번째는 호텔스 닷컴 만의 자랑! 웰컴 리워드다.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 받는 쿠폰! 기억하는가? 보통 10잔 마시면 한 잔 공짜로 주는 쿠폰, 누구나 받아보신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웰컴 리워드가 바로 이런 쿠폰의 호텔버전이다.

호텔스닷컴을 이용해 10번 숙소 예약을 한 경우, 한 번 숙박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 쿠폰은 박(day) 수로 제공하므로 만약 내가 3박 예약을 하면 3개의 쿠폰을 제공해준다. 3박을 한 번에 예약 한다고 해서 쿠폰 하나만 주는게 아니라 묵는 날 수에 따라서 쿠폰을 주기때문에 무진장 빨리 모일 수 있다는 사실!

만약 10일간의 여행을 계획중이고, 숙소 예약을 호텔스닷컴을 통해서 할 경우! 10개의 쿠폰을 모두 모을 수 있는 것이다. 개이득! 물론 웰컴리워드는 할인코드와 중복적용되진 않지만, 내가 쌓은 이용실적으로 서비스 받는 재미가 큰 서비스다.

(3) 호텔스컴바인

호텔스컴바인은 전 세계의 유명한 숙박 어플 사이트들이 다 모여있는 사이트로, 최저가 호텔을 찾아주는 어플이다. 위에 소개한 부킹닷컴이나 호텔스닷컴처럼 숙박업체와 여행객 사이의 중개자 역할이 되어주는 어플이 아닌, 부킹닷컴이나 호텔스닷컴 같은 사이트와 여행객 사이의 중개자 역할이 되어주는 어플이란 말씀. 호텔스닷컴으로 어느 한 지역의 호텔을 검색하면 호텔스 닷컴에선 얼마인지 부킹닷컴에선 얼마인지 아고다에선, 익스피디아에선 얼마인지 한 번에 보기쉽게 검색해준다.

여기서 잠깐! 왜 같은 숙소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사이트마다 숙소 가격이 다를까?

나도 잘은 모르지만 아무래도 중개사이트의 수수료 정책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또 어떤 호텔은 A사이트에서 프로모션 가격으로 파격가에 나오지만 B사이트에서는 정상가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객들은 눈을 더 똑바로 뜨고! 질 좋고 저렴한 호텔을 찾아나서야 하는 것. 같은 곳도 다른 가격에 제공되는 곳이 많으니까. 나는 비싸게 했는데 옆 방 사람은 반값에 했다고 하면 너무 억울하잖아. 그럴 때! 호텔스컴바인을 이용하면 비교가 쉽다.

여행에서 숙소를 결정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바로 위치다. 호텔스 컴바인에선 지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도를 보고 어느 정도 위치에 호텔이 있을지 또 가격은 얼마정도인지 평점은 몇점인지 지도위에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단 것도 큰 장점.

(4) AirBnB (에어비앤비)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현지인처럼 행동하는 해외여행’!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선 내 집 같은 ‘집’이 가장 필요할 것이다. 이런 꿈을 어느정도 실현시켜줄 수 있는 어플이 있다.

바로 에어비앤비 라는 어플. 내가 동유럽&발칸 여행을 할 때 가장 많이 이용했고, 최근에도 여행을 다니며 이용하고 있는 어플 되시겠다.

에어비앤비는 위에 소개한 단순한 숙박예약 어플과 다르다. 현지인 집에서 잘 수 있기 때문. 뭔가 여행자들의 로망이 가득 담긴 감성어플되시겠다. 말 그대로 현지인의 빈 집이나 빈 방에서 일정 돈을 지불하고 잠을 자는 것이다.

어찌 들으면 카우치서핑(Couch Surfing)과 굉장히 흡사한데, 카우치서핑과 다른 점이라면 에어비앤비는 ‘중개자’ 가 있다는 것. 고객과 집 주인 사이에 에어비앤비라는 중개자가 개입함으로서! 신원과 안전성을 보장해주고, 사진이나 글등을 통해 보다 자세한 집 컨디션을 살펴볼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중개수수료는 에어비앤비측에 내야하고, 카우치서핑과 다르게 에어비앤비는 집 주인에게도 돈을 지불해야 한다. 이렇게 돈을 지불했기에 집 주인과 손님 사이에는 무언의 약속이 성립된 것이다. 집 주인은 손님을 손님답게 대해야 할 ‘의무’가 생긴 것이고 손님 역시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집 주인과 피드백 할 수 있다는 것. 사실 카우치서핑은 내가 ‘받는다’는 느낌이 짙어 항상 호스트에게 빚을 지는 느낌이고 뭐라도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집에 묵는 내내 불편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다. 하지만 에어비엔비는 그런 부담을 좀 덜면서도, 현지인의 집에서 현지 분위기와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

사람들의 후기를 통해서 집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집이 사진과 같은지 등을 알 수 있고 나 역시 숙박 후에 후기를 남김으로서 다른 여행객들의 선택을 도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에어비앤비에도 단점이 존재한다. 초창기의 에어비앤비와 다르게 요즘 에어비앤비는 조금씩 변질되고 있다. 일단 에어비엔비측이 가져가는 수수료가 너무 크다. 집을 제공하는 호스트, 집을 이용하는 여행객 사이에 단순 중개자가 가져가는 비용으론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예전엔 프로모션을 자주 열어 할인할 수 있는 폭이 넓어 자주 이용했는데, 이젠 프로모션도 자주 안 할 뿐만아니라 2만5천원 이상이면 적용가능한 쿠폰을 5만원 이상 이용시 적용가능케 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또 요즘 올라오는 집들이 ‘진짜’ 현지인 집이 아닌 부킹닷컴같은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는 업체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에어비앤비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잘 모르는 여행객들은 현지인 집인 줄 알고 예약 했다가 그냥 멀쩡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 가격은 에어비앤비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더해져 더 비싼데 말이다! 또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에어비앤비의 질을 떨어뜨리는 호스트들이 있다고 한다. 에어비앤비는 여행객과 호스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서로 신뢰를 잃지 않게 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돌려줘야 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등 안 좋은 얘기들도 들려온다. 이럴 때 중개자인 에어비앤비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초반에는 굉장히 불안했다고 들었지만. 지금은 조금 나아졌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여전히 에어비앤비는 매력적인 사이트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숙박의 폭이 넓어진다는건 여행객 입장에선 환영할만한 일이고, 현지인 집에서 잘 수 있다는건 돈으로 주고도 살 수 없는 훌륭한 메리트. 하지만 장점이 많은만큼 단점또한 존재하니 다른 숙소들과 꼼꼼히 비교해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든 숙소가 마찬가지지만 특히 에어비앤비는 1인일 경우보다 2-4인일경우 경비절감에 더 효과적이이다! 참고하시길.

*에어비앤비 가입시 추천인 ID : syoon105 입력하면 27,000원 상당의 쿠폰이 발급 된다. 물론 나도 득본다. 님도보고 뽕도따고. 꿩먹고 알먹고.

(5) CouchSurfing (카우치서핑)

낯선 나라의 여행객인데도 마치 그 곳에서 몇 년은 산 사람 마냥, 친구를 만나고 산에 올라가 바베큐파티를 하고 같이 페스티벌에 놀러가고 밤에는 술 한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고.. 처음 여행 간 사람에겐 불가능할 것 처럼 들리는 이 얘기들, 마치 여행책에서나 볼 것 같은 이 얘기들.

카우치서핑에선 가능하다. 내가 직접 겪은 일들이니까.

난 카우치서핑을 ‘낯선사람을 친구로 만들어주는 가장 쉬운 길’ 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단순히 숙박을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라, 카우치서핑은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이 중점이다.

아, 이런 얘길 하기 전에 우선 카우치서핑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카우치서핑은 현지인이 자신의 집에서 무상으로 재워주는 여행객들을위한 네트워크다. couch, 카우치는 소파라는 뜻이고 surfing, 서핑은 파도타기라는 뜻인데. 여행객이 파도타기를 하듯 현지인들의 소파를 빌려 잠을 자는 것이다. 단순한 ‘숙박’의 개념이 아닌 현지인은 낯선 여행객을 집으로 초대하고 여행객은 자신이 가진 다른 문화를 현지인과 공유하는 진정한 문화체험이란 말씀.

카우치서핑은 내가 처음에 유럽에 갔었을 때 가장 많이 이용했었던 어플이다. 카우치서핑은 정말 누구에게나 강추하고싶지만, 무작정 해 보라고 하기에 앞서 몇가지 알려드리고 싶은 것들이 있다.

첫 번째! 카우치서핑은 호텔이 아니다. 호스트가 여행객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잠자리를 제공해준 다는 것 부터 당연한 것이 아니고, 밥을 해 줘야 하는 것도 당연한게 아니고, 도시 가이드를 해줘야 하는 것도 당연한 게 아니다. 내가 만난 대부분의 호스트들은 이 모든 것들을 조건없이 베풀어 줬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해야하고, 표현할 수 있으면 더 좋다. 작은 선물이나 내가 가진 재능을 호스트를 위해 준비 해 볼 것. 그들이 베풀어준 조건없는 호의에 대한 빚을 아주 조금은 갚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두 번째! 단순히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라면 비추천!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라는 이유만으로 카우치를 하게 된다면 본인도 힘들고 호스트도 힘들다. 열려있는 마음으로 호스트와 또 다른 친구들과 마주하지 못하면 카우치를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꼭 금전적이고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내가 가진 미소, 내가 가진 재능, 내가 가진 이야기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세 번째! 레퍼런스가 없는 호스트는 일단 PASS! 나중에 카우치서핑에 대해 자세하게 포스팅할 때 적겠지만 카우치의 신뢰는 여행객들과 호스트의 레퍼런스로 만들어진다. 레퍼런스를 읽어야 대충이라도 호스트가 어떤 사람인지, 여행객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 가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진도 없고, 레퍼런스도 없는데 날 재워주겠다고 하는 사람은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한다. 물론 본인은 사진도 없고 레퍼런스도 없는 사람의 집에 가서 자보기도 했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 없는 세상이니까!

part3. 숙소가는 길부터 오늘 저녁 먹을 식사 까지. 여행꿀팁 어플 모음!

(1) GoogleMaps (구글맵스)

뭐, 별 다른 말이 필요없을 것 같다. 구글이 보유한 지도 자료는 세계 최대, 최고 수준아닌가. 우리나라 내에서 구글맵스를 이용하면 정말 짜증나지만 해외에 나가서 이용할 땐 구세주와 다름 없다. 배낭족에서 부터 럭셔리여행족까지 모든 여행자의 필수 어플 되시겠다. 구글맵스만 이용하면 세계 어디에 떨어뜨려놔도 길 잘 찾아갈 수 있다. 길치들의 빛이자 희망, 진리다.

구글맵스 길찾기를 이용해,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길을 찾아갈 것. 물론 아주 가끔씩 사람이 갈 수 없는 길을 안내해줘서 부수고 싶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목적지는 잘 찾아줍디다.

구글맵스는 길만 찍어놓고 와이파이, 데이터 꺼놓아도 길 찾아준다. 이미 정보가 구글 맵스 안에 입력이 되어있기 때문.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길만 찍어놓고 밖으로 나와 길을 찾는 순간 구글 맵스는 살아있는 지도가 되어준다. 내 위치가 어디인지까지도 거의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넘나 신기한 것!

그래도 너무 믿지는 말자. 저번엔 눈이 허리까지 차오른 길로 가라고 안내를 해줬으니까.

(2) Tripadvisor (트립어드바이저)

국내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해외여행지. 특히 유럽 쪽 정보가 많은 어플인 것 같다. 나는 다른 건 잘 안 보고 숙소 정보나 맛집 정보만 봤는데 (라고 쓰고 맛집만 주구장창 찾아봤다고 읽는다.) 정말 맛있는집 가보면 트립어드바이저 로고가 붙어있더랬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몇 위했다~ 별 몇개 받았다~ 이런 식으로… 근데 뭐든 그렇듯 항상 성공하진 않았다. 지나치게 여행객들에게 치중된 식당들은 별 메리트가 없었고. 비싸기만 하고. 오히려 로컬식당에서 더 싸고 맛있는걸 먹었던 경우도 많아서.. 100% 맹신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받아두면 가끔 유용하게 쓰이는 어플이다. 네이버 블로그에 OO도시 맛집 이라고 쳐서 나오는 정보들보다는 훨씬 믿을만하다. 이 어플 이용객 또한 유러피안의 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것 같다. 후기들을 보면 거의 유러피안(혹은 중국인)들인 것 같다. 일본에서도 한 번 켜봤는데 별로 많은 정보는 없었다. 이 어플은 유럽에서 맛집찾을 때 가끔 쓰는 걸로.

(3) Currency (환율 어플)

지금 현재 환율 알려주는 어플이다.. 여러개국 여행중이시라면 완전 필수 아이템. 유로, 달러, 엔화, 파운드등등 없는 게 없다. 환율이 팍팍 떨어져서 계산하기 애매한 경우, 그냥 이 어플 키고서 얼마 적으면 한화로 얼마인지 똭! 나와준다. 동남아에서 특히 유용하게 쓰였다. 베트남이나 라오스같은경우는 화폐단위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계산하기가 항상 어려웠는데 초반에 이 어플을 이용하니 좀 쉽게 정리가 되더랬다. 물론 나중엔 계산법을 터득해서 머리로 바로바로 계산했지만. 유럽여행 할 때도 영국이나 체코, 스위스, 크로아티아 등등은 다른 화폐를 쓰므로 이 어플을 이용한다면 쉽게 계산하실 수 있을거다. 딱 한 나라 화폐단위 없었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마르카라는 화폐단위를 쓰는데 이 어플엔 없다. 그냥 유로의 1/2 의 가치라고 생각하면 됨. 지금은 또 어떻게 바뀌었는진 모르겠지만~~

이상, 여행에서 꼭! 필요한 어플 모음 끝.

사진이나 동영상 어플도 같이 적으려고 했는데, ‘꼭’필요하다는 타이틀이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음 글에서 나머지 어플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꼼꼼하게 읽어보고 자기에게 필요한 어플이 무엇일지 비교검색하여 다운받아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Bon voyages!

국내/해외 자유여행 정보

애플 앱스토어 “베스트 여행 App 선정!”

위시빈은 자유여행자들의 여행일정을 공유합니다.

위시빈은 전세계 여행명소 정보를 제공합니다.

위시빈은 여행콘텐츠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웹여행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시빈’이 필요한 순간

① 여행 전: 다른 여행자들은 어떻게 여행을 할까 궁금할 때!

② 여행 전 일정: 모바일로 일정을 짜고 싶거나 엑셀보다 더 나은 일정 툴을 필요로 할 때!

③ 여행 중: 주변의 명소 정보와 다른 여행자들은 어떻게 노는지 묻고 싶을 때!

④ 여행 중: 바로 바로 일정을 수정하고 포스트하고 싶을 때!

⑤ 여행 후: 블로그보다 더 체계적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싶을 때!

⑥ 여행 전, 중, 후에 여행정보를 한 곳에서 원스탑으로 얻고 공유할 때!

위시빈 신기능 도입

1. 여행작가 기능 – 수익공유-

‘웹툰과 웹소설’ 그 다음 웹여행기를 꿈꾸는 위시빈이 우선 여행작가들의 여행기에

보상을 시작합니다.

위시빈에서 여행작가로 등록하고 여행기를 공개하면 원고료와 인세를 제공받습니다.

누구나 작가가 되어 여행기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 인플루언서 기능 – 수익공유-

당신이 만든 여행기, 여행정보 SNS로 공유할 때마다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거

생각해보셨나요? 당신의 영향력이 곧 수익입니다 .

유용한 여행콘텐츠에 대한 공유가치의 보상, 위시빈 인플루언서

3. 적립금 데이타 -수익 확인-

이젠 PC에서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 매일 매일 적립되는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작가 포인트와 인플루언서 포인트까지 모바일에서 확인하세요.

★위시빈 주요 기능

1. 여행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잡담, 질문, 여행기, 리뷰, 정보, 메모 카테고리에서 여행자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나눌 수 있습니다.

동행 구하기부터, 맛집 평가까지 이제는 위시빈에서 여행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해결하세요!

2. 일정 제작 기능 추가

웹에서만 가능하던 일정 제작 기능이 이제는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들어왔습니다.

여행 중에도 자유롭게 일정을 수정하고, 필요한 내용을 추가해보세요.

3. 스토리뷰 도입

여행 전엔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존의 스케쥴뷰로,

여행 후엔 내가 찍은 사진을 올린 포스트에서여행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스토리뷰로!

4. 유럽, 국내 도시 페이지 추가

서울, 일본, 홍콩, 태국, 대만에 이어서 유럽, 국내 여행도 위시빈에서 준비하세요.

대표 맛집, 관광지, 쇼핑몰을 위시빈이 손수 모았습니다. 올 여름 휴가는 한국 찍고, 유럽으로!

★위시빈이 편리한 이유

1. 간단하고 편리한 UI

한 번의 터치로 제주, 서울, 오사카, 홍콩, 태국, 대만, 유럽, 한국 등 국내외 인기 여행지의 일정과 명소를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뷰를 선택하면 상세한 여행 노트를, 스케쥴뷰를 선택하면 여행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주변 명소 찾기

현재 위치 근처의 여행지, 호텔 주변의 맛집 등을 추천하는 ‘주변 명소 찾기’ 기능이 있습니다.

3. 국내여행, 해외여행, 자유여행 등 원하는 일정 검색

‘일정 찾기’를 통해 자유여행에 딱 맞는 일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한 유저의 일정과 여행을 다녀온 유저의 생생한 후기를 여행노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4. 다운로드 시 오프라인에서도 여행 일정 확인

와이파이 환경에서 일정을 다운로드하면, 데이터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여행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길 찾기, 예산 합산

구글 지도를 통한 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정을 지도 위에서 보여주고 여행 예산은 환율을 계산해 자동으로 합산해줍니다.

### 위치 정보 사용 권한 안내 ###(필수)

– 위시빈은 구글 지도를 통한 현재 위치 찾기, 길 찾기, 주변 여행지 검색하기 등의 기능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정확한 위치(GPS 및 네트워크 기반)’ 권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해당 권한은 꼭 필요한 기능에 대해서만 사용되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송되거나 공유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 주소록 사용 권한 안내 ###(필수)

구글 계정 정보로 로그인을 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계정 정보)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작성 시, 연락처 동기화에 필요한 권한(연락처)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저장 공간 사용 권한 안내 ###(필수)

여행 정보를 앱에 다운로드하는 기능을 위해 권한(저장 공간)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6. 소망과 추억을 기록하는 Wish/Been!

가고 싶은 곳에는 Wish를 눌러서 나만의 여행 위시 리스트를 만들고,

다녀온 곳에는 Been을 눌러서 여행 경험을 잊지 않고 저장해놓을 수 있습니다.

★위시빈 추천여행 BEST 7

1. 유럽여행

유럽 여행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인데요. 여름 휴가 떠나기 좋은 곳으로

터키의 이스탄불을 비롯해 꽃할배로도 핫해진 그리스의 산토리니, 두바이를 추천드려요.

2. 국내여행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 국내 여행! 위시빈으로 준비하고 떠나면 더 알차게 돌아볼 수 있겠죠?

숨은 매력이 가득한 부산, 경주, 전주로 주말 여행, 가족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3. 서울여행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이탈리아의 로마처럼 대한민국하면 서울이 아닐까요?

서울은 전통의 멋이 느껴지는 고궁부터 젊고 활기찬 홍대, 강남까지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4. 일본여행

오사카의 맛, 도쿄의 멋, 오키나와의 여유로움까지 일본은 감각적인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까운 거리와 저가 항공의 취항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가볍게 다녀오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사카는 위시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5. 홍콩여행

홍콩은 쇼핑의 천국이자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커플 혹은 여성 여행자끼리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홍콩을 여행하며 유럽과 중국의 문화가 섞인 홍콩의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태국여행

태국은 배낭여행으로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카오산 로드가 있는 수도 방콕을 비롯해 푸켓, 파타야 등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도 있는 곳입니다.

특히 푸켓은 신혼 여행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7. 대만여행

대만은 중국과 비슷한 듯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대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타이페이부터 옛 정취가 가득한 즈펀까지 취향대로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위시빈 앱은 현재 베타 테스트 중입니다.

• 이용 중 발생하는 버그 또는 요청사항이 있으시면 ‘이용문의’에 남겨주세요. 신속하게 개선하겠습니다!

☞항상 여행자들을 위해 고민하는 위시빈 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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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22. 8. 7.

70%가 자유여행…최저가 내세운 글로벌 앱에 여행사 속수무책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사 변신의 이유는 ‘생존’이다. 그동안 여행사들은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의 물결을 등에 업고 폭발적 여행 수요 증가의 수혜를 누려왔다. 1989년 채 100만명이 안 됐던 우리나라 해외여행객은 30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무려 2800만명이 해외로 여행을 떠났다. 무엇보다 ‘해외여행’이 익숙지 않던 절대다수 국민은 여행사들이 출국부터 입국까지 전부 책임지는 패키지 상품을 통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일말의 두려움을 지웠다. 업계 1위 하나투어의 영업이익은 1998년 6600만원에서 2013년 400억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경제 성장에 따른 여가 시간 확대 기조에 여행사들은 장밋빛 미래가 계속되는 듯했다.하지만 변화는 급속도로 찾아왔다. 여행사 수익을 책임지던 패키지 상품은 해외가 익숙해진 여행객들에게 더 이상 만능열쇠가 되지 못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에 한 시간씩만 할애하는 획일적인 프로그램 대신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앞으로 더 확대될 전망이다. 하나투어의 패키지 여행객 수는 지난해 1분기 110만명, 2분기 89만명, 3분기 82만명, 4분기 86만명으로 지속 감소 추세다.여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3개 여행업체들의 연간 영업이익의 60~70%가 패키지 상품에서 발생한다. 이중 약 70%가 일본과 동남아 상품이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 오사카 지진 발생 등 재난효과로 여행 수요가 크게 줄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지난해 4분기 일본 패키지 상품 송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20%, 26% 감소했다. 일본 외 동남아, 미주, 남태평양 상품 등 타 지역 수요도 동시에 줄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실제로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이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는 소비자 의견이 많다. 세상이 변했는데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상품을 내놓기보다는 기존 영업 형태를 유지하면서 상품 개발에 소홀했다는 것이다. 가이드가 불친절하거나 현지로 여행을 떠나면 옵션이라는 명목으로 가격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여행사가 예약한 숙소나 식당 상태가 엉망인 경우도 있다.인도 여행 상품을 취급하는 한 랜드사 대표는 “저가로 각종 상품을 대량으로 매입한 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거나 항공·호텔업계로부터 수수료를 받아 오는 구조로는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여행 트렌드가 바뀌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새로운 상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여행 수요 위축 현상이 내수경기 위축으로 자칫 장기화될 우려도 있다고 지적한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여행 수요 위축으로 최근 여행 수요가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일본발 재난효과가 사라지면 일본 여행 수요가 증가하겠지만, 동남아 등 타 지역 수요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실제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CSI) 자료를 보면 ‘여행비 지출 전망 CSI’는 지난해 9월 94에서 10월 92, 11월 89, 12월 88로 꾸준히 하락세였다. CSI 수치가 100 미만일 경우 관련 지출을 줄이겠다는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다. ‘자영업자 CSI’도 지난해 줄곧 85 이상을 상회하다가 올해 초 8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봉급생활자보다 10~15가량 낮아졌다.새로운 경쟁자도 나타났다.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스카이스캐너 등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들은 빠르게 국내 시장을 잠식 중이다. 막대한 자본력과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OTA들은 국내 여행사들이 여전히 웹 기반으로 영업을 하는 때에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 집중했다. 이들은 방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여행사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고, 다양한 상품군으로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리포트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해외여행객들이 숙박권 구입 시 글로벌 OTA 이용·직접 예약의 비중은 83.6%였다. 국내 여행사는 7.4%에 불과했다. 항공권 구입 시 글로벌 OTA 이용·직접 예약 비중은 66.9%로 여행사(19%)보다 크게 앞섰다.한편 여행사 줄도산에 의한 소비자 피해는 심해지고 있다. 탑항공, 더좋은여행, 싱글라이프투어 등 많은 여행사의 폐업 행렬이 이어지던 때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전체 민원 중 41%가 여행사 부도 관련 상담이었을 정도다. 전년 같은 기간과 대비 시 무려 705%나 증가한 수치다.[차창희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여행 앱 ‘트리플’, 출시 8개월만에 ‘100만’ 다운로드 달성

트리플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여행 스타트업 트리플의 자유여행 어플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 실시간 모바일 여행 가이드 ‘트리플’이 출시 8개월만에 앱 다운로드 10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최근 자유 여행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트리플’은 매일 사용하는 상시 앱이 아니지만 정식출시 8개월만에 10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트리플은 여행자의 위치정보 뿐 아니라 계절, 날씨, 시간 등 주변 환경을 기반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관광지와 맛집, 놀거리,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여행 전에는 여행 예정지의 다양한 사전 정보는 물론 호텔 예약, 포켓 와이파이, 액티비티, 교통패스 등 각종 여행 상품의 예약 및 구매도 도와준다.

트리플

현재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도시와 동남아시아, 유럽, 미주 포함 전세계 70여개 도시에 서비스 중이다.

트리플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여행지를 확대할 예정이며, 자신의 여행일정을 동행자에게 알릴 수 있는 공유 기능 뿐 아니라 같은 도시에 머무르는 여행자들끼리 더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각종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친구 추천을 통한 일본 항공권 및 문화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정 트리플 대표는 “트리플 덕분에 해외여행이 너무 편하고 즐거웠다는 사용자들의 리뷰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무겁게 여행가이드북을 들고 갈 필요 없이 트리플 앱 하나면 낯선 여행지에서 자신있게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주 기자 [email protected]

휴가를 앞둔 MZ세대가 꼭 다운받아야 할 여행 앱 2개를 비교했다

나는 완벽한 계획이 완벽한 여행을 만들어 준다고 믿는 여행자다. 동시에 의미 있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이기도 하다. 완벽하게 의미 있는 여행을 꿈꾼다면 ‘마이리얼트립’과 ‘트리플’은 필수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고, 국내 여행 수요가 폭발하는 이 시점에서

‘랜선 투어’

란 카드로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만들어낸 마이리얼트립과 약 425만 개의 사용자가 검증한 일정으로 국내 여행의 길을 터준 트리플. 두 서비스의 장점만 쏙쏙 골라 성공한 여행을 꾸리는 나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어떤 서비스들인가요.

‘마이리얼트립’과 ‘트리플’은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어요. 여행지‧음식점 소개는 물론 항공권 발매, 렌터카·숙박 예약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장점이 조금 다릅니다.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리얼트립은 약 800만 명이 넘는 여행자와 세계 710개 도시의 2만7200개 여행 관련 상품을 제공합니다. 반면 트리플은 론칭 6년 만에 630만 명의 여행자와 여행자가 등록한 425만 개의 여행 일정을 보유할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이 렌터카·투어·숙박 등의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면, 트리플은 여행자가 여행 일정을 세울 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특화돼 있어요. 각각의 장점을 적절히 취하면 여행의 만족도를 100배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민지리뷰]

국내 여행 서비스 비교

마이리얼트립 vs 트리플

여행 서비스를 리뷰하려는 이유는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여행 관련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요. 또 더 나은 여행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고요. 코로나 19로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 되면서 두 서비스도 위기를 맞았죠. 이들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했는데, 둘 다 해외에서 국내 여행으로 목적지를 빠르게 전환하면서 잘 이겨냈어요. 수백억의 투자 유치까지 받았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 모습에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들여다보니 마이리얼트립은 해외여행을 현지 가이드의 라이브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랜선 투어’를 선보였고, 트리플은 해외여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던 국내 여행의 리뷰와 일정 데이터가 코로나 19 이후 시의적절하게 부각됐어요.

두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달라진 게 있나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드는 수고로움을 덜게 되었어요. 특히 트리플은 여행 일정을 친구와 같이 짜고 공유할 수 있는데, 각자가 원하는 일정을 세울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아무리 여행 상품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여행 계획은 여전히 번거로운 일이니까요.

랜선 투어에 대해 좀 더 설명해주세요.

유럽여행을 다녀왔지만 한 나라에서 4일 이상 머물러 본 적이 없어요. 여유롭게 즐겨보고 싶은 마음에 프랑스 루브르 랜선 투어를 이용해 봤어요. 투어 가격대는 1만~1만5000원대이고, 현지 가이드가 라이브 형태로 1시간30분 정도 진행해요. 여행했던 곳을 보면서는 지난 추억을 떠올랐고, 못 가본 곳도 볼 수 있어 굉장히 만족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코로나 19가 끝나도 랜선 투어가 끝나지 않길 바라요. 랜선 투어 노하우를 공유하자면, 함께 여행하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랑 라이브 영상을 시청하는 거예요. 저는 지난 랜선 투어에서 가이드가 역사와 문화를 설명해주는 게 좋았어요. 가보고 싶은 곳을 적어두고, 더 궁금한 것은 찾아봤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나중에 이런 지식을 가지고 여행하면 색다른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여행이 고픈 MZ세대라면 여행을 위해 공부하는 셈치고 이용해보세요.

MZ세대와 두 서비스의 접점은 무엇인가요.

MZ세대는 남과 다른 나만의 여행을 하고픈 니즈가 있어요. 두 서비스는 여행 계획부터 투어·보험 등 여행에 관한 A to Z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면 내 스타일대로 여행을 짤 수 있어요. 선택지가 넓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내 경우엔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게 해준다는 점과 여행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장치가 많아 사용해요.

여행을 의미 있게 만드는 장치라니, 귀가 솔깃해지는데요. 어떤 것이죠.

예를 들어 마이리얼트립의 랜선 투어는 해외여행의 대리만족 수준에 그치지 않아요. 평생 한두 번밖에 못 가는 곳의 여행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해준답니다. 트리플은 무조건 자기가 가본 곳은 좋다고 자랑하는 것을 넘어 생생한 경험을 줘요. 사람마다 여행 스타일과 취향이 다를 수 있지만, 그들의 일정과 후기로 간접 경험을 하면서 내 취향을 찾아가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장점을 언급했는데, 그중 최고는요.

여행을 예약하거나 일정을 등록하면 디데이(D-day) 카운트를 보여줘요. 지난 4월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이리얼트립의 ‘제주’ 카드에 디데이 카운트를 보면서 수시로 앱을 켜게 되더라고요.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하면 날짜를 세가며 이야기를 나누잖아요. 마이리얼트립은 이런 니즈를 잘 파악해 단순하지만 강력한 유입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트리플은 어디를 갈지 고민할 때 유용해요. 특정 지역 탭을 선택하면 현장감 넘치는 영상으로 실제 그곳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앱 서비스를 기획할 때는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디바이스 안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요. 트리플은 ‘여행을 하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요. 정말 탁월한 ‘한 방’이죠.

가격은 어떤가요.

별도의 가입비나 서비스 이용료는 없어요. 앱 내에서 판매하는 상품 비용만 내면 되는데, 최저가를 찾아줘 매우 만족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의 경우는 ‘최저가 보장제’로 다른 사이트에서 동일한 상품을 더 낮은 금액으로 판매한다면 차액을 보상해주는 프로모션을 해요. 트리플도 마찬가지로 항공권 검색 앱 ‘스카이스캐너’와 제휴해 최저가 항공권을 제공해요. 최저가로 유입된 사용자가 다른 상품도 함께 교차 구매하게 만드는 모델이죠.

흥미로운 점은 마이리얼트립의 이동건 대표는 과거 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 시대를 만들겠다며 창업했는데, 2019년 돌연 패키지여행 상품을 판매한 적이 있어요. 패키지여행 상품을 기획하는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에 투자하면서 생긴 일이었어요. 패키지의 편안함과 퀄리티 높은 가이드 동행, 맞춤형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기획했어요.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포함되는 것들을 생각하면 충분히 구매할 의사가 있었어요. 지금은 패키지여행이 랜선 투어로 대체됐지만, 코로나 19가 끝나면 이 상품이 다시 생겼으면 합니다.

‘찐’ 사용자로서 만족도 점수를 준다면요.

마이리얼트립은 9점, 트리플은 9.5점을 주고 싶어요. 여러 상품을 탐색하고 예약하는 흐름은 두 서비스 모두 어느 정도 정형화돼있고 사용성도 우수하다고 생각해요. 여행이 가진 맛을 살려주는 포인트가 곳곳에 녹아있는 것도 후한 점수를 주게 된 이유죠. 여행지를 선택하면 백화점 입구에서 판매원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원하는 여행 상품을 추천해주는 화면을 넘어가요. 뭔가 나만을 위한 서비스란 느낌이랄까요. 여행 출발일을 D-day로 노출해주며 해당 여행지의 숙박이나 레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품들을 큐레이션 해주는데, 이것을 보면 설레요. 상품이 많으면 선택이 어려울 수 있잖아요. 이때 선택을 돕는 장치를 잘 만들어 놨어요. 마이리얼트립은 후기를 쓸 때 나잇대와 여행 목적을 선택할 수 있고, 트리플은 리뷰를 작성한 사람의 프로필에 들어가 다른 일정까지 둘러볼 수 있답니다. 여행 일정을 만들고 공유하는 게 트리플의 차별화 포인트죠. 이런 관점에서 0.5점을 더 줬습니다.

리뷰를 남기면 리워드가 있나요.

둘 다 있어요. 마이리얼트립은 시기별로 진행되는 이벤트에 따라 혜택이 다른데,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리뷰 작성자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추가로 추첨을 통한 애플 워치 증정하는 이벤트예요. 트리플은 ‘여행자 클럽’이란 제도로 여행 경험을 공유할 때 포인트를 줘요. 예를 들어 국내 항공 예약은 5포인트, 해외 항공은 10포인트, 단순 리뷰 작성 1포인트를 줍니다. 이렇게 쌓은 포인트로 사용자 레벨을 산정하는데 1레벨(5포인트)은 10% 할인과 시크릿 특가 제공, 2레벨(40포인트)은 1레벨 혜택에 커피 쿠폰을 더 줘요. 3레벨(100포인트)엔 이벤트 우선 선발 기회까지 줍니다.

‘이건 살짝 아쉽다’는 점은 없나요.

마이리얼트립의 랜선 투어는 해외여행을 못 가는 아쉬움을 대리 충족해주는 데 그쳐요. 회사 측은 반응이 뜨겁다고는 하지만 실제 후기는 많지 않아요. 여기서 돈을 지불하게 하는 소셜 프루프(Social Proof‧다른 사람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가 부족해요. 한 가지 제안하자면, 랜선 투어를 보고서 해당 여행지를 위시리스트에 저장하게 하는 거예요. 코로나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랜선 투어 사용자를 그 여행으로 연결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트리플의 단점은 앱에 없는 정보는 입력이 안 된다는 점이에요. 잘 알려지지 않거나 이제 막 뜨는 곳에 대한 정보가 서비스에 등록돼 있지 않으면 내가 짜고 있는 여행 일정에 등록이 안 되는 거죠. 수기로 일정을 추가하는 기능이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여행은 계획이지’라는 사람이라면 두 서비스가 정말 유용할 거예요. 마이리얼트립에서 랜선 투어로 여행지를 직접 체험해보고 정말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할 수 있고, 트리플에서 완벽한 일정을 짤 수 있을 거라 예상해요. 단, 여유롭게 둘러보는 날과 스케줄에 따라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날을 적절히 섞는 걸 추천드려요. 여행에서는 많은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자유 여행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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