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과민증 | 전자파가 나를 죽이고 있다?? 실리콘 사나이의 보이지 않는 통증과의 싸움┃Man Claims He’S Hurt By Electromagnetic Waves 24/7 88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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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납니다.
물어보면 다양한 사연이 있습니다.
듣다보면 다양한 슬픔을 만납니다.
전구 빛이 있는 곳에서 1분도 버티기 힘들다면,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아갈지 상상이 되시나요?
실리콘이 없으면 1분도 살아갈 수 없다는 남자!
오늘은 남들이 알지 못하는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대개의 세상은
남들과 조금 다른 사람이 나타나면,
대체로의 생각으로
상대를 쉽게 판단하고 정의하지만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나름의 사연이 있고, 나름의 슬픔이 있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회복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오드리 햅번-
그럼, 지금부터 달려볼까요~?
우와한 비디오와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자파 #통증 #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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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전자파 과민증] 당신도 혹시 ‘디지털 알레르기’?

증상이 가벼워 가능한 한 전자파를 피하려 애쓰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증세가 심각해 직장을 그만두고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E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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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7/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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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인간의 전자파 과민증 반응

지난 10년 동안 ‘전자파 과민증(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 EHS)’은 주요 연구대상이 되어 많은 연구결과가 제시되었다. EHS 증후군은 두통, 피로와 같은 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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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7/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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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몸비족?] 전자파에 머리가 지끈! 혹시 전자파 과민증?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전자파 과민증을 전자파의 노출로 인해 신경 쇠약 및 자율신경계 증상(피로, 집중력 저하, 현기증, 소화장애, 두근거림 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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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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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전자파 과민증…고통 아무도 몰라요” – KBS뉴스

전자파과민증(ES)은 휴대전화와 컴퓨터, 디지털무선전화기, 텔레비전, 전자레인지, 전기담요 등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의 영향으로 구토와 현기증, 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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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전자파 과민증’ 15세 소녀 자살 …

전자파 및 모든 화학성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유럽 최초의 ‘그린 아파트’다. AFP 연합뉴스. 제니의 병명은 전자파 과민증, 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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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전자파와 무관한 전자파 과민증’ – 월간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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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전자파 과민증’ 앓는 여성…동굴로 이사 신문방송 – 웨이브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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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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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전자파 과민증` 어떤 병이길래.. – 이데일리

전자파 과민증은 휴대전화 통신전파에도 알러지 반응을 보여 ‘와이파이 과민증’이라고도 부른다. 잉클리는 이 희귀병 때문에 컴퓨터나 텔레비전, 휴대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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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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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과민증이란? – 대처법은? … 미야타 미키오 선생 강연

전자파과민증이란? 전자파과민증은 약한 전자파에 의한 불쾌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입니다. 전자파를 느끼지만 증상은 나오지 않는다는 “전자파감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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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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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자파 과민증

  • Author: 우와한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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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Jk0XnvEKw

[확산되는 전자파 과민증] 당신도 혹시 ‘디지털 알레르기’?

[이코노미스트]

전자파 과민증 호소하던 프랑스 여성, 장애수당 지급 판결 받아

디지털 세계에서의 삶에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따른다. 예컨대 ‘디지털 기기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일명 ‘전자파 과민증’으로 불리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의학적으론 아직 정식 질병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프랑스의 한 법원은 최근 그런 증상을 보이는 마린 리샤르에게 장애 보조수당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그 판결은 전자파 과민증을 질병으로 인정해야 하느냐를 두고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법원 판결과 관련해, 리샤르의 증상은 일을 계속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AFP는 보도했다. 하지만 전자파과민증이 질병이라거나 그녀의 증상을 유발했다고 판결문에 적시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라디오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출신의 리샤르를 비롯해 전자파 과민증을 앓는 사람들은 휴대전화·TV·와이파이 그리고 기타 전자기기의 전파가 두통, 피로감, 손발 저림 그리고 심장의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AFP 통신에 따르면 리샤르는 그런 증상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프랑스 남서부의 오지로 이주했다. 한동안 전자파(EMF) 노출이 원인이라며 갖가지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았다. 증상이 가벼워 가능한 한 전자파를 피하려 애쓰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증세가 심각해 직장을 그만두고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EMF 과민반응으로 알려진 현상은 일반적으로 ‘전자파 과민증(EHS)’으로 불려 왔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설명했다.

AMC 채널의 인기 프로그램 <브레이킹 배드>의 속편 <베터 콜 사울>에 그런 증상이 약간 소개됐다. 드라마에서 한 등장인물이 그런 전자파 알레르기 증상을 보였다. 마이클 맥킨이 연기하는 처크 맥길은 전기 없이 생활하고 알루미늄 호일 담요를 사용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검증 차원에서 디지털 기기 알레르기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전문가들은 확실히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자파 민감증을 보이는 1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6건의 이중맹검 조사를 리뷰한 결과도 있었다(이중맹검은 연구자나 피험자 모두에게 내용을 알려주지 않고 실시하는 조사 방식이다).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분석 대상에 포함된 연구들은 노시보 효과의 역할을 뒷받침했다. 특발성환경불내증(IEI-EMF) 환자에게 급성 증상을 촉발하는 효과’라고 분석 보고서는 밝혔다. 플라시보(위약효과)의 반대 개념인 노시보는 같은 실험에서 긍정적인 증상 대신 부정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효과를 말한다.

그런 결과에도 전자파의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 한 12세 소년의 부모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학교에서 와이파이 신호 강도를 높인 뒤 두통, 코피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는 이유다. 웨스트버지니아주의 그린 뱅크는 전자파 과민증을 앓는 사람들의 피난처가 됐다. 미국 ‘국가지정 전파규제지역’ 내에 있기 때문이다. 극도로 민감한 ‘로버트 C 버드 그린 뱅크 망원경’으로 인해 첨단기술은 모두 금지되는 곳이다. 천문학자들이 그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은하수 진화의 희미한 흔적을 탐지한다. 조금이라도 방해 받으면 조사를 망칠 수 있다. 휴대전화와 비(非)디젤 차량(점화 플러그의 소음이원인)까지 금지된다는 의미다.

전자파 과민증상 전에는 불가해한 ‘화학물질 과민증(MCS)’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도 있었다. 모두 근거 없는 증상이라는 학계의 과학적인 판정에도 MCS(다종 화학물질 민감증) 피해자들은 화학물질 청정도시에 모여 산다. 애리조나주 스노플레이크에는 세라믹 또는 콘크리트 소재의 주택이 많이 들어섰다. 그리고 MCS 피해자 중 일부는 전자파에도 과민증을 나타낸다.

번역=차진우

글=-찰스 폴란디언 아이비타임스 기자

[보고서]인간의 전자파 과민증 반응

초록

-지난 10년 동안 ‘전자파 과민증(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 EHS)’은 주요 연구대상이 되어 많은 연구결과가 제시되었다. EHS 증후군은 두통, 피로와 같은 신경계통 증후와 얼굴 염증과 발진, 알레르기와 같은 피부증후 그리고 특별히 규정되지 않은 건강관련 증후 등으로 나타난다. 또한 기억력 감퇴와 어지러움도 그러한 증후로 알려져 있다.

-휴대폰의 경우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그리고 신호를 탐색할 때 전자파의 수치가 최대가 된다. 그러나 휴대폰 전자계(EMF)의 저출력에 의한 과민반응의 최근 연구는 제한적으로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이다.

-루이지애나 주립대에서 최근 발행된 ‘int’l journal of neuroscience’에 의하면 EHS는 환경적인 유도에 의해 신경계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서 환경적-EMF에 노출되었을 때 체세포 EHS반응을 유도하는 직접적인 원인을 발견하였으며 EMF에 노출된 후 100초 이내에 일시적인 통증, 두통, 근육뒤틀림, 불균일한 심장박동 등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증후는 전자계의 존재보다는 전자계의 on-off 스위칭에 주로 관계한다고 설명하였다.

-동일한 데이터와 환경, 유사한 방식으로 연구하는 여러 과학자 집단이 서로 다른 다양한 결론이 나오는 이유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생물체계의 복잡성과 다변성에 기인한다. 더욱이 생물학과 건강과학 분야의 연구는 복잡한 환경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많은 생물학적인 실험이 현상학적이며 정량적 관찰의 확인을 위하여 계속 많이 수행되어야 한다.

“화학물질·전자파 과민증…고통 아무도 몰라요”

“화학물질·전자파 과민증…고통 아무도 몰라요” 입력 2007.07.04 (17: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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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환경알레르기’라고 불리는 화학물질과민증(CS)과 전자파과민증(ES)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생생한 증언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의 화학물질ㆍ전자파과민증 환자모임 `VOICELabo’의 대표인 코야마 유미씨는 여성환경연대가 5일 이화여대 이화신세계관에서 개최하는 `환경과 여성건강’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4일 한국을 방문했다.

코야마씨는 2000년 새 집으로 이사한 뒤 불면, 헐떡임,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화학물질과민증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3월에는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전자파과민증 진단을 받았다.

코야마씨는 “집을 옮긴 직후 목이 붓고 기침이 심해지고, 두통과 같은 감기초기 증세가 나타났는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날이 갈수록 불면, 헐떡임, 현기증, 기억장해, 눈의 통증 등 다양한 증상에 시달렸다”며 “결국 도쿄의 키타자토연구소 임상환경의학센터에서 화학물질과민증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코야마씨는 “CS발병 후 거리에는 매연가스 등 온통 화학물질 투성이라 외출조차 힘들었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직업도 잃었다”라며 “친정의 경제적 도움을 받으면서 유기농 식단과 저온사우나 요법 등 갖가지 노력을 통해 겨우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고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이의 행동이 이상함을 느꼈다. 가만히 있지 못해 돌아다니고 고집이 세고 집단행동을 못해 병원에 갔더니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CS는 아이의 몸에 습진은 물론 경도발달장애(ADHD 등)까지 가져온 것”이라고 말했다.

코야마씨는 또 “어느날부터 형광등 아래에서는 머리나 얼굴에 강한 열기가 느껴졌고 휴대전화 중계기지국이나 송전선 등을 지나갈 때는 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찌릿찌릿한 느낌과 두통이 나타났다”며 “ES판정을 받은 뒤 최대한 전자파 발생원을 피하는 수밖에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CSㆍES환자들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극소량의 화학물질과 전자파에 반응하기 때문에 진짜 고통스러운데도 주변에서는 `정신해이’, `신경질’, `게으름’ 등으로 평가해 정신적 고통까지 받게 된다”라며 “IT가 가속화되고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우리같은 환자들은 이미 안전하게 살 곳을 잃었다”고 말했다.

코아먀씨는 “복합적인 환경오염에 의해 CSㆍES 환자는 일자리를 잃는 등 사회활동을 할 수 없게 됐고 과민증에 걸린 아이들은 학교에서 교육받을 권리도 빼앗겼다”며 “CSㆍES환자의 확산을 막고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업이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등 사회 총체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야마씨에 따르면 화학물질과민증(CS)은 화학물질에 의해 불쾌감과 피로감, 정서불안, 의욕저하, 코피 등 개인별로 각기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데 일본에서는 100만명 정도가 환자로 추산되며 잠재적 환자수는 전 국민의 10%(1천200만명)에 이른다.

화학물질과민증에 걸리면 샴푸와 섬유유연제, 방충제, 담배냄새, 화장품, 책의 잉크, 크레파스 등 온갖 화학물질에 반응이 나타나며 특효약은 없다.

전자파과민증(ES)은 휴대전화와 컴퓨터, 디지털무선전화기, 텔레비전, 전자레인지, 전기담요 등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의 영향으로 구토와 현기증, 만성피로감 등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스웨덴에서는 인구의 9%가 ES장애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자파가 유방암이나 소아백혈병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고 코야마씨는 전했다.

여성환경연대는 5일 여성의 관점에서 환경과 건강문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하는데 이어 6일 광화문에서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유해화학물질을 추방하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을 연다.

“화학물질·전자파 과민증…고통 아무도 몰라요”

입력 2007-07-04 17:20:40 연합뉴스

`21세기의 환경알레르기’라고 불리는 화학물질과민증(CS)과 전자파과민증(ES)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생생한 증언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의 화학물질ㆍ전자파과민증 환자모임 `VOICELabo’의 대표인 코야마 유미씨는 여성환경연대가 5일 이화여대 이화신세계관에서 개최하는 `환경과 여성건강’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4일 한국을 방문했다.

코야마씨는 2000년 새 집으로 이사한 뒤 불면, 헐떡임,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화학물질과민증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3월에는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전자파과민증 진단을 받았다.

코야마씨는 “집을 옮긴 직후 목이 붓고 기침이 심해지고, 두통과 같은 감기초기 증세가 나타났는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날이 갈수록 불면, 헐떡임, 현기증, 기억장해, 눈의 통증 등 다양한 증상에 시달렸다”며 “결국 도쿄의 키타자토연구소 임상환경의학센터에서 화학물질과민증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코야마씨는 “CS발병 후 거리에는 매연가스 등 온통 화학물질 투성이라 외출조차 힘들었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직업도 잃었다”라며 “친정의 경제적 도움을 받으면서 유기농 식단과 저온사우나 요법 등 갖가지 노력을 통해 겨우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고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이의 행동이 이상함을 느꼈다. 가만히 있지 못해 돌아다니고 고집이 세고 집단행동을 못해 병원에 갔더니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CS는 아이의 몸에 습진은 물론 경도발달장애(ADHD 등)까지 가져온 것”이라고 말했다.

코야마씨는 또 “어느날부터 형광등 아래에서는 머리나 얼굴에 강한 열기가 느껴졌고 휴대전화 중계기지국이나 송전선 등을 지나갈 때는 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찌릿찌릿한 느낌과 두통이 나타났다”며 “ES판정을 받은 뒤 최대한 전자파 발생원을 피하는 수밖에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CSㆍES환자들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극소량의 화학물질과 전자파에 반응하기 때문에 진짜 고통스러운데도 주변에서는 `정신해이’, `신경질’, `게으름’ 등으로 평가해 정신적 고통까지 받게 된다”라며 “IT가 가속화되고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우리같은 환자들은 이미 안전하게 살 곳을 잃었다”고 말했다.

코아먀씨는 “복합적인 환경오염에 의해 CSㆍES 환자는 일자리를 잃는 등 사회활동을 할 수 없게 됐고 과민증에 걸린 아이들은 학교에서 교육받을 권리도 빼앗겼다”며 “CSㆍES환자의 확산을 막고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업이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등 사회 총체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야마씨에 따르면 화학물질과민증(CS)은 화학물질에 의해 불쾌감과 피로감, 정서불안, 의욕저하, 코피 등 개인별로 각기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데 일본에서는 100만명 정도가 환자로 추산되며 잠재적 환자수는 전 국민의 10%(1천200만명)에 이른다.

화학물질과민증에 걸리면 샴푸와 섬유유연제, 방충제, 담배냄새, 화장품, 책의 잉크, 크레파스 등 온갖 화학물질에 반응이 나타나며 특효약은 없다.

전자파과민증(ES)은 휴대전화와 컴퓨터, 디지털무선전화기, 텔레비전, 전자레인지, 전기담요 등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의 영향으로 구토와 현기증, 만성피로감 등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스웨덴에서는 인구의 9%가 ES장애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자파가 유방암이나 소아백혈병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고 코야마씨는 전했다.

여성환경연대는 5일 여성의 관점에서 환경과 건강문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하는데 이어 6일 광화문에서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유해화학물질을 추방하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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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전자파 과민증’ 15세 소녀 자살…스위스엔 스마트폰 금지 아파트

IT의 빛과 그림자

▲ 2014년 스위스 취리히에 등장한 아파트 내부. 전자파 및 모든 화학성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유럽 최초의 ‘그린 아파트’다.

AFP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영국 옥스퍼드셔에 살던 15살 소녀 제니 프라이가 극심한 알레르기 증상을 견디다 못해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벌어졌다. 제니가 그토록 고통스러워 한 것은 다름 아닌 ‘와이파이’ (WiFi)전파였다.제니의 병명은 전자파 과민증, 일명 EHS라 불리는 병으로, 발생 원인은 분명하게 규명되지 않았지만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와이파이 등 전자파로 인해 두통과 두근거림 및 극심한 스트레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 세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매 순간부터 와이파이를 비롯한 각종 전파에 노출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보기술(IT)의 초고속 발전 덕분인데, IT 의 빠른 성장이 누군가에게는 병을 고치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빛이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건강과 목숨을 앗아가는 그림자가 되기도 한다.●제약회사·IT “신약 만드는 AI 개발”IT의 발전은 지난 몇 년간 세상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 아침에 눈 떠서 잠들 때까지, 우리 일상은 IT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최근 돋보이는 IT의 움직임 중 하나는 의학과의 협업이다. 지난 16일 다케다약품공업과 시오노기제약 등 일본 유력 제약사와 후지쓰, NEC 등 IT기업은 일본 정부 산하의 연구소 및 대학과 함께 신약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할 AI는 신약 후보 물질 탐색에 이용되며, 이러한 기술은 신약 후보물질을 찾는 데 걸리는 2~3년의 시간을 상당 부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우려되는 신약 후보물질을 제거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글로벌 IT기업들도 인류의 건강 증진 및 질병 퇴치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유럽 최대 반도체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자회사베레두스연구소는 결핵 치료를 위한 다중 분자 진단칩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최대 8주가 걸리는 결핵검사를 3시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칩이다.IBM은 2014년 뉴욕게놈센터와 슈퍼컴퓨터 왓슨의 인지시스템을 활용한 유전체 의학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왓슨은 유전자 정보뿐만 아니라 생체의학 문헌 및 의약데이터베이스도 분석할 수 있어 난치병과 불치병의 유전적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이 밖에도 심장박동수와 혈압 체크 및 걸음을 걸을 때 자세를 교정해 주는 스마트밴드 웨어러블 기기는 IT의 발전이 인류 건강에 미친 긍정적인 결과물이자 이제는 생활의 일부분이 된 익숙한 ‘IT약(藥)’이라 볼 수 있다.●전자파 과민증부터 각종 중독까지IT가 일상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는 장점만 갖고 있다면 좋겠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앞서 소개한 전자파 과민증의 경우 전 세계에서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스웨덴에서 최초 보고된 전자파과민증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꾸준히 환자가 늘고 있다. 프랑스에 사는 한 50대 여성과 그녀의 딸은 전자파 과민증으로 도시에서의 모든 삶을 포기한 채 동굴에 숨어 지낸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스위스 취리히에는 이처럼 첨단 기술이 주는 피해를 견디다 못한 사람들끼리 모여 만든 유럽 최초 ‘스마트폰 사용 금지 아파트’가 등장하기도 했다.스위스의 한 건강관련재단이 기획한 이 아파트에는 전자파 과민증 외에도 샴푸나 세제, 향수 등의 냄새만 맡아도 구토나 발열, 두드러기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화학물질 과민증을 앓는 사람들이 모여 산다. 아파트 입구에는 ‘블랙리스트’가 붙어 있는데, 여기에는 향수나 휴대전화, 햄버거 등 인스턴트식품 등이 포함돼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전자파 과민증의 존재에 대해 인정하지만, 오염된 공기나 조명, 소음 등 다른 원인으로도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를 질병(disease)이 아닌 증상(symtom)으로 본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소 다르다. 영국 서머싯 지역보건의인 앤드루 트레시더는 “영국 정부와 WHO 측은 아직 이 병을 심리적 원인 때문이라고 판단하기에 환자들은 더욱 고통에 시달린다”면서 “이 증상과 관련한 과학적인 조사 등 대책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IT와 인류의 징검다리와도 같은 스마트폰은 각종 질환 유발자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스마트폰 등 IT기기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성장발육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중독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자살 충동이나 학교폭력 등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는 사실 역시 익히 알려져 있다.IT는 지금 이 시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전 세계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 것도, 앉은 자리에서 원격으로 의사와 상담을 하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도 모두 IT의 공(功)임은 사실이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적지 않고, 작지도 않은 부작용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 역시 묵과할 수 없는 노릇이다. IT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이 돼 버렸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하며, 즐기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각국 IT기업 및 전문가들이 ‘IT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개선 방안을 찾는 일에도 힘써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email protected]

희귀 ‘전자파 과민증’ 앓는 여성…동굴로 이사신문방송 – 웨이브넷

프랑스의 한 여성이 휴대전화나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과민반응을 보여

동굴에 숨어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프랑스 남부 베르코르 지역에 사는 앤 커틴(52)으로 그는 2009년

부터 전자파에 과민반응을 보여왔다.

앤은 휴대전화 가까이에 있거나 무선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수신단자 근처에

가면 살이 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심한 두통과 피부 통증등을 느꼈다. 증상은 점점

심해져 그는 집이나 사무실 주변에서 멀리 떨어진 공터에 차를 세우고 생활했지만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피하기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앤은 20대 딸과 함께 깊은 동굴로 피신했다. 커틴과 딸이 사는 동굴 입구에는

‘휴대전화 사용금지’라는 푯말이 붙어있다.

동굴 안에는 침대 두 개와 식탁, 티 테이블, 양초가 전부다.

커틴의 딸은 “사람들은 어머니가 미쳤다고 하지만 전자파 과민증은 이미 공인된

증상”이라며 “동굴로 이사온 뒤 우리 모두 훨씬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전자파 과민증’(Electro-magnetic waves Hypersensibility)를 앓는 환자들은

보고된 바 있다.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경향신문)

희귀병 `전자파 과민증` 어떤 병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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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미국의 한 남성이 전자파 과민 반응을 보이는 희귀병에 걸려 화제다.2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동북부 뉴햄프셔주에 사는 잉클리는 ‘전자파 과민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전자파 과민증은 휴대전화 통신전파에도 알러지 반응을 보여 ‘와이파이 과민증’이라고도 부른다.잉클리는 이 희귀병 때문에 컴퓨터나 텔레비전, 휴대전화 배터리 근처만 가도 코피가 나거나 엄청난 두통을 느낀다.그는 “이 병이 발병하기 전 내 직업은 컴퓨터 기술자였다”며 “어느 순간 갑자기 전자파에 민감해지면서 통증이 심각해져 일을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이 증상 때문에 평범한 삶이 불가능해지고, 모든 사회적인 삶과 사랑을 잃었다”며 “전자파에서 멀리 떨어진 산속 나무집에서 살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이 전자파 과민증은 스웨덴에서 최초 보고됐으며, 최근 유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환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이나 치료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한편, 지난 1월 프랑스에 사는 앤 커틴과 그녀의 딸도 ‘전자파 과민증’을 보여 동굴에서 숨어 사는 사연이 공개된 바 있다.

전자파 과민증이란? – 대처법은? … 미야타 미키오 선생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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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과민증이란? – 대처법은? … 미야타 미키오 선생 강연

화학물질과민증 · 전자파과민증의 임상 연구의 제 1인자인 미야타 미키오 선생 (北里大学 명예 교수)에 의한 강연입니다. 용지 사정으로 일부 생략되었습니다. [뉴스 레터 편집 담당】

지금 소개해 주셨습니다 만, 제 1인자가 아니라, 이쪽 일을 하시는 의사가 없기 때문에, 적은 수의 의사라는 뜻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자파는 냄새도 맛도 없기 때문에, 그 건강 장애는 아무래도 눈치 채기가 느리고 어렵습니다. 전자파과민증의 사람은 전자파에 빨리 느끼는, 이른바 카나리아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 분들의 경고를 받아 들이는 것이. 사실은 우리의 임무입니다 만, 좀처럼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몸에 영향을 주지않는 전자파는 없다

방사선 ~ 자기장까지 있는 전자파 속에서, 몸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외선이 닿으면 선탠한 흔적이 몸에 남습니다. 가시 광선도 전자파이지만, 망막의 감광물질이 빛에 쬐고 변질한 순간에 전기가 일어나기 때문에 사물이 보인다고 합니다. 단백질의 변질이라는 영향이 일어나고 있는 까닭입니다. 적외선에서도 백내장이 발생합니다. 몸에 흡수된 에너지는 원칙적으로 반드시 무언가를 합니다.

열작용과 비열작용

지금까지는, 전자파의 건강장해는 열작용에 의한 것을 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열 작용은 몸에 흡수된 전자파가 열을 내는 것입니다. 전자파의 파장이, 전신 또는 신체의 일부 (안구 등)와 공진이 일어나서, 더욱 발열하는 핫스팟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열 작용뿐만 아니라, 저주파의 경우의 비열 작용에 의한 영향도 알게되었습니다. 칼슘의 대사 이상이나, 활성산소의 발생 등이 있습니다. 세포의 정보 전달은 칼슘이 하고 있기 때문에, 대사 이상이 생기면 신경계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민감한 사람에게 중추신경증상이 발생해도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전자파에 의한 영향에 대해서느, 이 부근까지 알려져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국가의 기준은 열작용에 대해서 뿐입니다. 비열 작용에 관해서는 아무런 기준도 없습니다.

건강장애의 보고 예

전자파에 의한 주요 장애보고

50Hz 전후

소아백혈병, 뇌종양, 선천성 기형, 유방암, 심장 박동 증가, 부정맥, 심근 경색, 세포에서 칼슘 유출, 치매, 벤젠의 독성 증강, 전철 운전사의 치매 증가

초장파 -IH 밥솥

아직 뚜렷한 보고가 없습니다.

컴퓨터 누설 전자파

신경 전달 물질의 변조, 백내장, 조절 장애, 각막 렁, 알레르기의 악화, 비만 세포에서 히스타민 유출, 혈당 상승

휴대 마이크로파 (전자 레인지와 거의 같은 주파수)

뇌종양, 뇌 혈액 관문의 확대, 두통, 신경 세포의 감소, 신경 전달 물질의 변화, 뇌 혈류 변화, 부정맥, 계란 부화 장애, 정자 수 감소, 중계 기지 주변에서 이상 증상의 증가, 중계 기지 주변에서 암의 증가, 어머니의 휴대폰 사용으로 발달 장애 증가

전자파에 의한 건강 장해 등에 대해서는 방대한 연구보고가 있지만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거의 무시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전차(전철) 운전사는 역무원에 비해 치매가 매우 많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운전자는 전기 모터의 위에 타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IH 히터에 대해서는 연구보고가 아직 없습니다.

PC의 누설 전자파도 꽤 많은 알레르기 악화 등의 보고가 있습니다.

휴대 전화가 늘고 있습니다. 전자파는 세포 분열이 왕성한 곳일수록 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활발한 곳은 고환과 임신 초기의 태아 세포입니다. 그래서 정자가 감소하여 불임이 될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휴대 전화를 사용하면, 태어날 아이에게 발달 장애가 2 배 많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는 두개골이 얇기 때문에 전자파가 뇌간까지 쉽게 도달합니다. 그러나 일본은 열심히 아이에게 휴대폰을 갖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한국도 마찬가지?) 어쨌든 산업계(장사)가 최우선시 되어 있습니다.

전자파과민증이란?

전자파과민증은 약한 전자파에 의한 불쾌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입니다. 전자파를 느끼지만 증상은 나오지 않는다는 “전자파감수성”의 사람들도 꽤 많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과민성과 감수성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고 일부는 서로 겹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자파과민증의 증상

· 신경 증상

두통, 피로, 수면장애

· 피부 증상

피부 찌르는 느낌, 작열감, 발진, 가려움

· 점막 증상

눈의 작열감, 입의 점막의 이상 느낌

· 기타

근육통, 턱 관절 증상, 이비인후 증상, 소화기 증상 등

이것은 스웨덴의 보고에서 인용한 것으로, 전자파과민증의 증상으로 가장 흔한 예입니다. 신경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떤 증상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또한, 화학물질 과민증 사람도 그렇습니다 만, 과민증의 사람에게는 턱 관절증이 많이 보여집니다.

알레르기의 경우, 원인의 음식을 먹은 후에 즉시 증상이 나오는 즉시형 반응과 천천히 반응이 나오는 지연형 반응이 있습니다. 전자파과민증도 마찬가지로, 즉발 형, 지연 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파과민성은 증후군

전자파 과민증은 “다양한 종류의 환자가 들어있다. 단일 질환으로 연구하기 어렵다 (Scroettner 2007 년).” 이른바 전자파과민성 증후군이라고도 할수 있으며, 다양한 환자가 들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전자파과민을 호소하는 환자

· 진짜 전자파과민증

즉발 형

지연 형

반응하는 주파수에 차이

· 진짜 전자파과민증 및 전자파공포와 혼합

· 전자파공포증

· 믿음

· 망상 등의 정신질환

이것은 坂部貢 선생이 분류해 주었습니다. 전자파과민증 중에도, 특정 주파수에 반응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주파수에 반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전자파 과민증이 있으면, “전자파 공포증”이 같이 옵니다. 몸에 나쁜 것에 공포감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합니다. 그리고, 사실 과민 정도는 아니지만, 전자파가 무섭다는 “믿음”의 사람도 있습니다. 심해지면 전자파를 누군가에게 전파오염시키고 있다는 망상이 나옵니다.

원래 전자파과민증 사람이, 공포감을 모이게 하면, 망상도 나오기 쉬우므로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망상을 가졌던 사람들도 컨디션이 좋아지고 나서는 “이전, 그러한 (망상 같은) 것을, 당신은 말했습니다만”하고 물으면, “나는 그런 말 한 기억이 없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민증와 정상인에서 감수성의 차이가 거의 없다

“전자파부하시험에서, 전자파과민증 환자군과 대조자군 사이에, 감수성에서 겹쳐짐이 있다 (Scroettner 2007 년).” 전자파부하 시험에서 전자파 과민증을 구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 과민증 사람과 “정상인” 사이에서, 감수성의 차이가 그다지 없는 것으로 보여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휴대전화 전자파와 유사한 전자파를 노출시키면서 작업을 시키면서, 증상과 작업효율을 조사한 보고가 있습니다. 자각 증상은 확실히 과민증 사람에게 많이 나왔습니다 만, 정상인도 나왔습니다. 작업 효율은 과민증보다 정상인 쪽이 떨어졌습니다. 자신은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전자파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자파 부하시험에서 차이를 구별하기 힘든것은 당연한 일일수도 있입니다.

검사장비도 전자기기

문진 이외에, 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면, 전자파과민증 환자의 진단이 확실하게 되지만, 대부분의 검사기계는 전기기구입니다. 그래서 환자가 그 기구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반응하고 있으면, 부하시험을 해도 그다지 분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NIRO (근적외선 산소 모니터)라는 장치를 사용하여, 근적외선으로 뇌의 산소농도를 측정하여, 전자파가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습니다. 근적외선도 전자파이지만, 통신용 전자파와는 다릅니다. 이 기기에서, 전자파에 의한 과민증 사람의 혈류변동를 확인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도 있어서, 방금 전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정상인도 변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 장치는 뇌의 표면에서 1cm 정도까지 밖에 측정 할 수 없습니다. 더 안쪽으로는 근적외선이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환자가 가장 많이 호소하는 부정수소(스트레스 따위의 심신 장애로 어깨가 쑤시거나 마음이 불안해지는 등 원인이 확실치 않은… ) 증상에 관계가 깊은 대뇌구피질의 검사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자파부하시험은, 지금까지 31 연구보고가 있지만, 그 중 24는 과민증과 정상인을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7보고는 부하시험에서 이상이 검출되었지만, 이 중에서 2보고는 실질적으로 같은 보고이므로, 6보고 밖에 없으며, 이 6보고도 확실한 결과다 라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저도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 등으로 시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아직 잘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증거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전자파과민증의 진단서를 쓸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마그네타이트 (자철광)이 아로새겨져 있기 때문에, 부하시험에서 “보통” 사람들도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자철광은 10 년 전부터 알려졌는데, 연구는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 주지 않습니다.

전자파과민증 대책

그럼, 전자파과민증의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지만, 과민증의 사람뿐만 아니라 “믿음” 사람도 전자파를 받고 뭔가 컨디션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하며, 그 사람들도 과민증 사람과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이므로, 역시 대응이 필요합니다.

전자파노출의 경감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좀처럼 어렵습니다. 전자파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피할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있습니다. PC의 LAN도 전파로 전달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휴대 전화가 통하지 않는 곳도, 깊은 산속 계곡 등 이외에는 없습니다. 산속에서 살다 보면 확실히 전자파는 감소하지만, 토사 붕괴와 곰 등이가 두렵습니다.

노출을 줄이는 방법을 그림에 나타냈습니다. 침대 아래에 금속 물체를 깔고 접지를 취한다. 우리가 뇌파를 조사할 때도, 주위에서 전자파 잡음에 들어가면 조사할 수 없기 때문에, 미세한 금속망 위에 환자를 눕히고 뇌파를 확인합니다. 그러나 접지를 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자파에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있습니다. 전파는 지붕에 강판을 치거나, 외벽에 얇은 철판을 두르거나, 금속 블라인드를 붙이는 등으로 차단되지만, 반드시 모두 접지를 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기장을 되돌려 보내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투자율이 높은 재료 (철이 가장 저렴하고 투자율이 높습니다)를 두껍게 깔면, 집안의 영향이 적게 됩니다.

우리들 집은, 벽 안에 전선이 2 ~ 3km는 늘어져 있어서, 과민증의 사람은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습니다. 가정 내의 배선은 보통 플라스틱 튜브 안에 있지만, 철 파이프 속을 통하도록 하고 철 파이프에 접지를 하면 전자파를 차단할수 있습니다.

서양 콘센트는 접지을 취할 수 있는 3 구지만, 일본은 2 구입니다. 일본은 100V 이기 때문에, 감전되어도 죽을 일은 없다고 하여 접지 구를 없앴다고 합니다. 언젠가 3 구로 되는 경우에는, 민감증의 사람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콘센트를 뺀다.

꽤나 귀찮은 일이어서, 모든 곳에서 이것을 하는 것은 큰일이기 때문에, 방 하나 만이라도 대책을 하여서, 전자파민감증 사람은 거기에서 사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철 관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자면 전자파 대책으로 가장 좋지만, 드라큘라도 아니고, 그런 곳에서 사는 것으로 우울해지기 때문에, 역시 보통의 환경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은 적응 능력이 있고, 전자파를 제로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감량 작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파과민증과 화학물질과민증

화학물질과민증이 있는 분은 전자파과민증이 되기 쉽다. 그런데, 전자파과민에서 화학물질 과민증으로 되는 사람은 비교적 적습니다. 서양에 비해서 일본에서는, 화학물질 과민증 분들이 전자파과민증으로 되는 것이 상당히 많다. 전자파환경에 있어서, 일본이 더 나쁘기 때문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자파과민 만의 환자는 적기 때문에, 그런 분들의 데이터를 모으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 왜 화학물질과민증을 가지고 있으면 전자파과민이 되기 쉬운 것일까?

화학물질 과민증의 발병에 대한 하나의 생각이지만, 몸에 들어간 화학물질은, 보통은 해독되어 점점 몸 밖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해독능력은 사람마다 제각각으로, 해독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몸 안에 산화질소가 생깁니다. 이것에 화학물질이 닿으면, 과산화아질산이 생깁니다. 과산화아질산이 생기면 활성 산소가 발생. 활성산소는 또 산화질소를 … 악순환입니다. 그리고 신경의 과민 반응이 일어나고, 독성물질의 뇌내 진입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전자파 역시 활성산소를 증가하고, 전자파도 뇌내로의 독성 진입을 촉진합니다. 독성이 뇌에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전자파에 노출되면, 동물이 죽을 화학물질 중독량도 줄어 듭니다.

​ 또한 전자파에 의해 신경의 과잉반응이 나오면, 화학물질 과민증으로 과산화아질산염이 나오는 것과 똑같은 문제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자파과민증의 치료 (영양)

전자파과민증도 화학물질과민증도, 결국은 기본적으로 치료 방침은 비슷합니다.

먼저 영양입니다.

전자파과민증의 치료와 대책

영양

과산화아질산의 포집 – 비타민 B12

과산화아질산과 활성산소 포집 – 비타민 C, E,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셀레늄, 아연, α- 리포잇산

세포의 호흡 개선 – 산소 보충, CoQ10, L – 카르니틴

대사 개선 – 각종 비타민

신경 과민성의 억제 – 마구네슘, 메틸기, 칼슘

화학물질과민증 사람에게는 약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음식에서 취하는 것이 좋다. B12가 가장 많은 것은 레버(간장)입니다. 카로틴은 토마토, 당근, 호박 등. 플라보노이드는 콩. 두부보다는 비지가 좋다.

스웨덴의 보고에서는 전자파과민증 사람에게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마그네슘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간수를 조금 넉넉하게 잡아주는 것. 슈퍼에서 싸게 팔고 있고, 두부 가게에서 나누어줍니다.

칼슘도 필요합니다. 톳은 매우 칼슘이 많습니다 만, 조금 비소가 많기 때문에, 전자파과민증의 사람 이라든지, 임산부는 삼가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의료는 아직도 매우 낙후에서 신체을 정말 회복하는 약은 거의 없습니다. 혈당치를 낮추는 약은 있어도, 당뇨병 치료 약은 아닙니다. 혈압을 낮추는 약은 있어도, 고혈압 치료 약은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마그네슘이라 하면, 전자파과민증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근육 이완 작용이 있으므로 어깨 결림에 효과가 있으며, 혈관이 넓어지기 때문에 혈압이 내린 다든가, 보통 사람에게도 긍정적 인 측면이 있습니다. 몸의 건강관리는 영양이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전자파과민증을 좋게 하려면 꾸준히 해 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핀란드에서 전자파과민증 치료보고

(2013 년)

사용 예

식사 69.4 %

건강보조제 67.8 %

운동의 증가 61.6 %

정신적 치료 0 %

투약 0 %

핀란드에서의 전자파과민증의보고입니다. 이것이 2013 년의 최신 뉴스입니다. 식사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가정용 수수한 가정 반찬이 가장 몸에 좋습니다. 그 다음이 건강보조제와 운동의 증가. “정신적 치료”는 정신병 약물이나 치료이지만, 전자파과민은 정신병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전자파과민증의 치료 (스트레스 해제)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앞에서 언급한 산화질소가 빠르게 증가하는 악순환으로 됩니다. 전자파를 두려워하는 것으로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좋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노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파과민증으로 되면 좀처럼 나가서 놀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 만, 그 와중에서도 다소 나빠도 참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옛날부터의 먹고사는 방식. 즉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가벼운 운동, 목욕이나 온천 등이 있습니다.

전자파 민증의 치료 (치과적 대책)

과민증 사람에게 많은 턱관절 질환의 치료에 의해서, ​​과민증에도 효과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치아에 아말감이 있으면, 이것은 수은의 합금이므로, 물론 제거하는 쪽이 좋습니다.

또한, 치아에 금속이 있으면, 이온 분해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전류가 흐릅니다. 이 때문에 환자에게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만, 그 경우는 치과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치료 받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치아의 금속이 전자파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금속은 전자파의 파장과 동조할 때, 그 전자파를 받을 것입니다. 치아가 전자파를 받는다고 하면, 센티미터 파 이하의 파장의 것이므로, TV와 휴대폰의 전자파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고주파와 저주파

“고주파에 의한 전자파과민증에서는 신체적인 반응이 나타나기 쉽다. 저주파에 의한 전자파과민증은 신경증적의 반응이 나타나기 쉽다. (Johansson A, et al : 2010)” 라고, 최근 신경과의 전문가가 보고하였습니다. “신경증적 증상” 이기 때문에, “믿음” 이다 라고 생각된다고 곤란합니다. 전자파는 신경 전달 물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고주파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대부분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불안감은 그다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주파에서 증상이 나오면, 가정 내에 있을 곳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신경증적인 증상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파민감증과 정신질환

전자파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을 “정상인”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 이것은 “전자파둔감증” 입니다. 정상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몸 속에 자철광(마그네타이트)이 가득 있는데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니까.





그리고, 방금 전 말했던 전자파감수성 사람들. 감수성과 민감증 사이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전자파민감증으로 되면, 전자파가 겁나는 것은 당연하지요. 공포감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피해서, 지금까지 진화 과정에서 살아남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공포증이 나와도 크게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포증이 지나치면, 망상하는 것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까지 오면 좀처럼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좀 전에, 전자파과민증에는 정신적인 약이 효과가 없다고 했습니다 만, 전자파과민증에 전자파공포증이 더해지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과민증이 증폭하므로 공포증에도 나름대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파공포증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하여

망상이 심한 경우에는, 역시 심리치료 내과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까지 가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이 할수 있는 것은, 소위 행동요법입니다. 행동요법이란, 약한 전자파를 받음으로써 상태가 나빠지긴 하겠지만, 어떻게 되든 직접 경험하여 실감하는 것입니다. 전자파과민증는 힘들지만 죽을 병이 아니다. 그런 것을 어느 정도 실감하여 공포증을 극복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호흡입니다. 복식호흡입니다. 건강관리에는 복식호흡이 가장 효과가 있습니다. 사찰의 스님이 크게 불경을 외는 것이 복식호흡입니다. 신관이 홀을 안고 큰 소리로 축사를 올립니다. 저것도 복식 호흡입니다. 목사님도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큰 소리로 설교합니다. 선종의 스님도 좌선을 할 때 복식 호흡입니다. 종교관계자는 왜 수천 년 전부터 이것을 하고 있을까요. 복식 호흡을 하고 있으면, 뇌에 알파 파가 나와서, 뇌가 차분해져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댁에 종교가 있는 사람은, 큰 소리로 염불도 찬송가도 무엇이든 좋으니, 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큰 소리로 노래를 한다든지, 요가와 태극권입니다. 이런 꾸준한 건강관리가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근육이완법이 있습니다. 단번에 어깨에 힘을 넣었다가 가볍게 힘을 뺀다. 몸 컨디션이 나빠졌을때, 이를 몇 번 반복하면 공포감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차분해집니다.

여성 분은 불안, 공포가 강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민성은 여성이 많습니다. 자기 방어 본능이 여성이 높은 이니까요. 환경이 나쁘다고 여성보다 먼저 도망 같은 남자는 절대 여자에게 호감을 받을수 없기 때문에, 남성의 감수성은 여성보다 나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손을 남길 수 없으니까.

정보에 선동되지 않는다

비용이 너무 높은 치료법은, 하지 말아주세요. 전자파과민증은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싸다면 돈을 계속 지불할 수가 없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자파 차단 제품은 상당부분 거짓이 있습니다. 전기의 전문가라고 하면, 동네의 전기 가게에서도 전자파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이것이 과연 유효한 것인지 상담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자파과민이 되면,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 해서 인터넷 등에서 찾아보기도 합니다. 미안한 일이지만, 환자의 세계에서는 중증 환자가 가장 큰 얼굴이 가능하다. 그래서 중증의 정보가 아무래도 들어있기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정보에 선동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전자파민감증이라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 아님. 그래서 이곳 저곳에 지장이 나옵니다 만, 죽을 병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안심하고 자각 해 두어 주셨으면 합니다.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만, 화학물질 과민증에 비해 치료가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전자파공포증에서 망상까지 온 사람은 조금 치유가 나빠지는 경우도 나오기 때문에, 전자파에 지지 않도록 힘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파에 너무 집중하지 않는다

인간은 집중하면 굉장히 감도가 좋아집니다. 예를 들면 미각에서도, 소믈리에가 와인을 몇 년산, 어느 산지 라고 말하여 맞출 정도로, 미각은 훈련하면 발달합니다. 향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자파에 대해 점점 집중하여, 전자파가 있는지 어떤지 신경을 연마하면, 전자파에 매우 민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자신을 훈련하지 않는 것입니다. 집중하면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되어가기 때문에.

그리고, 전자파에 대한 감수성을 훈련하면, 머리에 점점 기억되어 버립니다. 여성호르몬은 기억 호르몬입니다. 범인이 여성에게 얼굴을 보이면 치명상입니다. 남성은, 봐도 흐릿하게 밖에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성호르몬을 이용하여, 전자파과민을 머리에 넣으면, 남성에 비해 매우 불리해질 것입니다. 머리 속에서 점점 훈련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장기전을 느긋하게

이 병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로 한 달만에 확 좋아지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집중하고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면, 몸과 정신이 뻑뻑해지기 때문에, 느긋하게 치료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전자파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뭐 조금씩 좋아지면 OK 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음. 자율신경도, 신경계도, 항상 물결과 같은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어떤 때는 좋고 어떤 ​​때는 나쁘다 라고. 전자파를 받아도, 어떤 때는 조금 컨디션이 떨어지더라도, 금방 다시 돌아 오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느긋하게 치료하면서, 장기전을 처음부터 각오하고가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느긋하게, 그리고 신경을 전자파에 집중하지 않기 위하여, 무엇이 좋은지라고 하면, 적당히 놀아달라는 것입니다. 과민증 사람은, 일반인보다 훨씬 우수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 뿐입니다. 성실한 사람이 많습니다. 전자파과민의 사람은, 바보는 될수 없다는 것과, 그리고 감수성이 높기 때문에 예술도 감상 눈도 매우 높습니다. 나도 진료하고 있으면, 화학물질과민증에는, 예술관계자가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산들바람 클리닉) 오면, 진료비 1 만 5000 엔 (15 만원)이 듭니다. 저에게 오실 생각이 있으시면, 그만큼을 건강관리로 사용해 주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찰을 받으셔도, 이러한 것 밖에 말할 수 없으며, 영양지도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늘의 이야기로 만족해 주시면 가장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강연을 위해, 일단 지난 10 년간의 최근 정보를 모두 검토하고 왔기 때문에, 오늘 설명드린 내용이 현재로써는 최신 정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어느정도 만족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 응답

– CT와 MRI는 몇 번 받으면 위험한가요?

어느 정도 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죽을 병 등, 부득이하게 필요한 경우는 무리해서라도 받고, 끝나고나서 비타민 C와 마그네슘을 섭취하고 진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 C는 아스코르빈산의 원 분말이 첨가물이없으며 저렴합니다. 아스코르빈산이 안맞는 분은, 천연 로즈힙(장미 열매)의 것도 있지만, 좋은 것들은 가격이 비쌉니다. 그것도 안되면, 감자, 고구마를 열심히 먹어주세요.

– 아스코르빈산는 얼마나 먹으면 좋습니까?

매 식후에 1g입니다. 비타민 C는 흡수가 좋기 때문에 공복에 먹으면, 몸이 너무 많이 섭취했다고 생각하여, 즉시 배출되어 버리므로, 식후에 섭취하여 주십시오. 먹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다면, 다음번의 식후에 먹으셔도 OK입니다.

– 전자파과민증의 사람은, 선생님이 이야기한, 백혈병 등의 전자파에 의한 건강장애에 걸리기 쉬운 것입니까?

그것은 전혀 다릅니다. 전자파로부터의 도주가 빠르기 때문에, 오히려 둔감 증의 사람들이 걸리기 쉬운 것입니다.

– 저는 섬유근유통증 입니다만, 환자 모임에서 섬우근육통과 화학물질, 전자파는 관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만성피로증후군, 섬유근육통증, 화학물질과민증은 서로 매우 가까운 병입니다. 미국의 화학물질과민증의 진단 기준은, 만성피로증후군, 섬유근육통과 겹쳐도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 손자는 식사 시간 외에, 아마 하루 7 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건강장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말씀하시는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전자파를 받고 있지 않으면, 뭔가 몸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스마트폰 중독, 휴대폰의존증 어린이들이 증가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독과 과민성은 매우 가까운 관계입니다.

– 태양광 발전을 집에 설치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어려운 질문입니다. 직류로 발전하고 교류로 바꾸고, 게다가 전압을 올리기 때문에, 변환기, 변압기를 사용합니다. 그것들을 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에 둔다 든가, 철판으로 둘러싸서 접지를 취하는 등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광 발전 때문에, 과민증으로 된 사람도 있습니다.

– 전철에서 옆 사람이 휴대폰을 사용하면, 특히 오른쪽 팔꿈치가 열이 발생하게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민감증 사람은, 증상의 호발 부위 (있는 증상이나 병변이 발생하기 쉬운 장기나 조직)이 반드시 있습니다. 거기가 특히 민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걱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형광등에는 반응하고, 백열등은 앞으로 제조하지 않게 되므로, LED 조명은 어떻습니까?

LED를 직류로 빛을 내게 하면, 전자파가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백열등은 국내에서 만들지 않아도 수입품이 있으므로, 그러한 백열등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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