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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주식 쉽게 찾는 방법 알아보기
모든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의 최종목표가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찾아서 손해없이 투자하는 방법을 찾는 것일거 같은데요.
Source: excalriver.com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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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우량주찾는법 – YouTube
10:38 Now playing · 저평가 우량주 2022년 시장에서 주목하기 전에 “매수”해야 할 벤처캐피탈 관련주 (저평가우량주주식,저평가우량주전망,저평가우량주찾는법,저평가 …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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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검색식으로 쉽게 정리 – 턱턱이의 세상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검색식으로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투자할 주식을 어떻게 찾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Source: toktokii2.tistory.com
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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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1분 만에 저평가 우량주 공부하기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선 저평가 우량주만 알면 주식 투자 시 손해 볼 일은 없을 것이다 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Source: departmentshome972.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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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 주식투자 정보글 저장소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효성티앤씨 주가 1년 사이에 10배가 넘게 올랐다. 너무 많이 오른 주식을 보면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고평가인거 같아서 …
Source: parkpositiveitcloud.tistory.com
Date Published: 3/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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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만 알아도 주식하는데 손실은 … – 차누의 세상살이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작년에 시작된 동학개미운동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이 정말 늘었습니다. 주식하면 재산을 …
Source: chanufood.tistory.com
Date Published: 7/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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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추천 주식 찾는 법 2021 – Tistory
2021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추천 저평가 가치주 PBR, PER, 유보율 그리고 유망 분야 확인 후 투자 재무 건전성 및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 추천 2021 저평가 우량주 …
Source: economyfinancestock.tistory.com
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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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주식 찾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로드맵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흔히 듣는 이야기가 저평가 우량주를 찾아야 한다는 것인데, 막상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분은 흔지 않은 …
Source: economistphd.com
Date Published: 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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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추천 찾는법 – 지플릭스
저평가 우량주 는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우량한 기업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우량한 주식을 찾는다면 정말 안정적으로 …
Source: gflix.kr
Date Published: 7/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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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는법_ROE, EPS, PER 개념 10분 이해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_ROE, EPS, PER 개념 10분 이해. . . 아마 모든 투자자들의 꿈은 내가 산 종목이 오르고, 판 종목이 떨어지길 바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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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 Author: 동네형TV [슬기로운 주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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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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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주식 쉽게 찾는 방법 알아보기
모든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의 최종목표가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찾아서 손해없이 투자하는 방법을 찾는 것일거 같은데요.
히지만 마음데로 잘 안되는게 사실 입니다. 주식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니깐요.
하지만 최대한 손해를 보지 않고 어느정도 기준을 두고 투자를 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쉽게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깊은 지식이 이해 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할테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 방법
우량주는 일반적으로 재무 구조가 건실하고 안정성이 있으며 성장성이 있는 기업의 주식입니다.
우량주 찾는 방법을 주식정보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들로 확인하는 방법과 간단한 원칙을 통해서 찾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량주를 찾는 3가지 방법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의 회사
삼성전자, LG, SK텔레콤등 이미 회사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이런 기업의 주식은 당연히 우량주 일것입니다.
회사의 브랜드 자산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해당 업종을 대표하는 주식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독과점으로 비판 받는 기업
최근 뉴스에서 닭고기 값을 10년 넘게 담합을 하면서 독과점을 했다는 뉴스를 들어보신 분 있으실겁니다.
물론 기업의 이미지는 안좋게 느껴지고 나쁜 기업으로 찍힐 수도 있지만 독과점이 오래동안 유지가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국산차는 현대기아자동차 입니다. 거의 독과점 형태로 시장을 장악을 하고 있지만 다른 대안이 별로 없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매를 합니다.
이런 식의 업계에서 독과점 형태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이 우량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외국인이 사는 종목을 살펴보자
외국인이 매수, 매도를 자주 하는 종목이면 이미 알려져 있고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에 우량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종별로 선두를 달리는 회사에 외국인들이 주로 투자를 하므로 외국인이 사는 종목만 잘 살펴봐도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주식 투자 하는 종목을 그대로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식 관련 용어로 저평가 우량주 찾기
ROE(Return on Equity) 확인하기
ROE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입한 자기 자본을 활용하여 얼마만큼 이익을 만들었는지를 나태내는 지표로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쉽게 찾는 방법 중에 하나로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ROE가 10%라고 한다면 자본을 1,000원을 투자해서 100원의 수익을 얻으면 10%가 됩니다. 순이익을 얼마나 냈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최소 5% 이상인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BR(Price-to-Book Value Ratio) 확인하기
시가총액에서 순 자산의 총합을 나누어 계산하는 방법으로 증권가 에서는 PBR이 낮은 기업들만 골라서 투자를 해도 성공적인 투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증권시장에서도 가장 많이 활용되는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PBR = 현재주가 / 주당순자산
순자산은 기업을 매각할 때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주주들에게 1주당 동일한 금액을 매각할 때 나눈다고 한다면 PBR이 낮은 기업은 기업을 매각하고 1주당 기업의 순자산을 나누어 주어도 돈이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낮은 주식일 수록 저평가된 기업으로 투자를 고려해도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 포스팅 중에”PBR이 낮은 주식 매수?” 관련된 글이 있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함께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PER(Price Earning Ratio) 확인하기
PER이 높은기업 / 낮은기업 PER이 낮은 기업 이익금에 비해 주가 저평가 기업 PER이 높은 기업 이익금에 비해 주가 고평가 기업
기업이 지금의 금액처럼 계속 돈을 벌면 주가 가격만큼 벌기 위해서 몇변이 걸리는지를 보는 지표 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매매되는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값으로 계산을 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주식의 가격이 15,000원이고 주당 순이익이 1,500이라고 한다면 PER은 10이 됩니다.
하지만 업종별로 PER이 달라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주는 일반적으로 PER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동종업계 내에서 값들을 비교해 봐야 정확한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보시면 “PER 뜻과 보는 방법” 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함께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십니다.
부채비율 확인하기
기업의 총 자산 중에서 빚이 얼마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타인의 자본의 의존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부채 비율이 300%라고 한다면 자기 자본보다 빚이 3배가 많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빚이 있지만 부채의 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찾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기업의 안정성을 보는 항목으로 믿고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는 척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검색창에 기업 이름만 검색을해도 부채비율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꼭 한번 확인해 보시면 투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가총액 확인하기
시가총액은 기업의 규모를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상장한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약수입니다. 예를 들면 주식의 현재 가격이 100원이고 상장주식수가 1,000이면 시가총액은 100원 * 1000 = 100,000원 입니다.
단순히 회사의 규모를 보는 것으로 무조건 시가총액이 높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결론
“우량주 장기 투자”
살벌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량한 주식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제 1의 투자 원칙으로 생각하셔야 오래도록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셔서 성공적인 재테크의 수단으로 주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검색식으로 쉽게 정리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검색식으로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투자할 주식을 어떻게 찾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추천을 받아서 주식을 투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과 검색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시려는 생각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겁니다.
저평가 우량주
저평가 우량주
저평가 우량주는 단순히 주식의 가격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재무상태와 사무 수준, 증권가 전망 등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해서 판단해야 하는 종목을 의미합니다. 즉, 저평가 우량주는 현재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우량주를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할 때 우량주라고 생각하더라도 저평가된 건지 확인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주식을 고르면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평가 우량주를 찾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검색식
저평가 우량주를 찾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몇 가지 검색식을 확인하고 적용해나가면 됩니다.
– 평균거래대금이 적지 않은 종목 찾기
거래대금이 적은 종목이라면 투자하면 안 됩니다.
– 시가 총액 높은 종목 찾기
우량 주식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5,000억 원이라면 우량주라고 생각합니다.
– 배당금 있는 종목 찾기
우량주는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주면서 신뢰를 쌓고 부양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 영업이익을 꾸준히 발생하는 종목 찾기
지속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키는 종목은 당연히 우량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경제 상황이나 업계 동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부채비율 낮은 종목 찾기
부채비율이 200%이면 회사가 보유한 자본보다 빚이 2배라는 의미이며 선진국에서는 부채비율이 200% 이하인 회사를 재무구조가 우량한 곳으로 간주합니다.
– 유보율 높은 종목 찾기
유보율은 현금을 많이 보유한 것을 의미합니다. 신규 투자로 인해 유보율이 내려가거나 영업이익이 없더라도 자사 주식이나 부동산을 처분해 유보율을 올리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다면 회사가 우량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평가 우량주 추천
위 정보를 확인해서 추천드릴만한 저평가 우량주를 확인해보겠습니다.
– 삼성카드
– SK하이닉스
– 솔루엠
– 송원산업
– 동국제약
주식에는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평가 우량주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을 낸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할 때 꼭 내용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위 내용을 확인하고 투자를 한다면 피해는 최소화하고 수익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글에서 알아본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을 기억하시고 안전한 투자 하셔서 수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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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1분 만에 저평가 우량주 공부하기 ⚡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선 저평가 우량주만 알면 주식 투자 시 손해 볼 일은 없을 것이다 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을 보시다가 혹시나 이해가 안 가신다거나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평가 우량주는 무엇일까?
주식 그래프 표시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우리는 ‘저평가 우량주’에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저평가 우량주라는 것은 무엇이냐면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재무구조가 견실해서 경영 실적이 좋으며 실적 대비 배당률이 좋은 기업의 주식을 얘기합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 카카오, 현대차 등등이 있는데 여기서 말씀드린 종목은 저평가된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저평가 우량주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릴 것은 여러분들이 ‘저평가 우량주’를 찾기 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시가총액을 보세요.
사실 우리가 첫 번째로 확인해야 할 항목은 시가총액입니다. 시가총액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본 분들도 계실 텐데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상장한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수를 뜻하고 여기서 시가총액이 높다라는 것은 회사가 크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만약 A라는 회사의 상장주식을 100원이라고 하고 A라는 회사의 1주당 가격이 50원이면 100원 곱하기 50을 했을 때 나오는 금액을 뜻하게 되겠습니다.
두 번째, ROE를 보세요.
ROE는 회사의 자본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느지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자기 자본에 대한 기간 이익을 비율로 나타내며 회사가 투입한 자기 자본이 얼마만큼의 효율을 냈는지 나타내며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ROE는 자기 자본에 비해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냈는지를 뜻하고 이 수치가 높다면 투자하기에 가치가 있는 회사고 이 ROE 수치가 5% 이상인 종목을 찾으면 됩니다.
세 번째, PBL를 자세히 보세요.
PBL이라는 것은 현재의 주가와 BPS를 나눈 비율을 뜻하게 됩니다.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하는 수치이며 즉 주가가 순사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PBR이 1 미만일 경우 주가가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뜻이 됩니다.
네 번째, PER를 보세요.
여기서 말하는 PER라는 것은 주가수익 비율을 뜻하며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고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 저평가 우량주를 찾을 때는 PER 수치가 10 미만인 회사를 고르곤 합니다. 그래서 저평가 우량주의 종목을 찾을 때는 PER 수치가 10 이하인 종목을 찾으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부채비율을 체크하세요.
사실 어떻게보면 제일 중요한 것인데 부채비율을 항시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부채비율이라는 것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 중 부채가 어느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고 기업의 재무구조 중에 타인의 자본 의존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그래서 꼭 투자를 할 경우에는 100% 미만인 회사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저평가 우량주에 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5가지의 지표로 저평가 우량주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초보 주식 투자자라고 한다면 최대한 손실을 보지 않으며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며 꼭 저평가 우량주를 공부하실 땐 위 5가지 드립이 아닌 해당되는 회사를 공부하시길 바라며 투자는 투기가 아니고 투자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효성티앤씨 주가 1년 사이에 10배가 넘게 올랐다.
너무 많이 오른 주식을 보면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고평가인거 같아서 떨어지지 않을까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저는 항상 제가 사업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저평가된 우량주를 싸게 인수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식을 사곤 하는데요.
본업의 성장성이 강하지만 저평가된 회사들은 오랜기간 저평가 받더라도 어떤 계기가 있으면 5~10배가량 오르기도 합니다. 효성티엔씨가 그랬죠. 효성티엔씨는 레깅스의 재료인 스판덱스를 생산하는 글로벌 1위 기업입니다. 2018년부터 애슐레저(요가복, 레깅스) 산업의 성장성을 보고 효성티앤씨를 매수하여 동행하였다면 지금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겠죠? 오늘은 저만의 방법은 아니지만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실제 매년 버는 현금 확인하기
저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을 통해 실제로 매년 버는 현금을 토대로 저평가된 우량주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실제로 기업으로 들어오는 현금을 말하는데요. 저는 이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시가총액 비교를 통해 저평가된 우량주를 뽑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실제로 제가 기업을 인수하는 생각으로 투자하므로 제가 이 기업에 투자했을 때 몇년만에 이 기업의 시가총액만큼 현금을 벌 수 있을지 계산해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상장사중에 KSS해운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KSS해운은 시가총액 2,701억의 LNG, 케미칼 전문 중견 해운사인데요.
kss해운 영업활동현금흐름
KSS해운은 다른 해운사는 다르게 꾸준히 성장하면서 주가도 우상향해온 회사입니다.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시대에 맞춰 더욱더 성장하리라 생각하는데요. 지난 3년간 실제로 KSS해운으로 833억, 720억, 1003억의 현금을 벌어들였고 시가총액은 2,700억입니다. 이는 이 회사를 인수해서 2~3년만 영업하면 내 투자금을 뽑을 수 있다는 말하고 같습니다. 2021년 같은 경우에는 1,003억을 벌었는데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지거나 더 성장한다고 가정할 때 3년만 영업하면 현금 3,000억을 벌어들이는데 시가총액이 겨우 2,700억입니다. 여러분은 이 회사를 인수하시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가지고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평가 우량주를 찾았다면 바로 투자할게 아니라 진짜 저평가 되어 있는지 보기위해 이 기업의 산업에 대해서 확인해봐야 합니다.
2. 성장 산업인지 확인하기
실제 저평가된 우량주인지 보기 위해서는 성장산업인지 앞으로 메가트랜드에 포함될 산업인지 보는게 중요합니다. 아무리 저평가된 우량주라도 앞으로 돈을 더 많이 벌지 못하면 주가는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쉽게 사양산업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피혁산업일텐데요. 동물의 가죽을 가공하여 신발, 쇼파, 카시트, 핸드백 등의 원단을 만드는 산업입니다. 더군다가 피혁은 가공할 때에 화학약품처리로 많은 악취를 일으킵니다. 친환경을 강조하는 ESG 시대에는 맞지 않는 면이 있죠.
2015년을 기점으로 추락한 조광피혁 주가
대표적인 코스피 상장사로 조광피혁이 있는데요. 메가트랜드로 손꼽히는 전기차 산업에 속해있는 현대차에 카시트를 납품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매출액, 영업이익 등은 2017년을 기점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회사내부의 사정도 있지만 매출이 계속 줄고 있는건 이런 가죽, 피혁산업이 사양산업이라는것도 한몫합니다. 주가도 2015년 폭락하여 지금까지 그근처까지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을 통해 저평가 우량주를 찾았다면 이 기업이 속해있는 산업이 지금도 성장하고 앞으로도 트랜드에 속해있어서 계속해서 성장할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업과 동행하셔서 1000억의 자산을 이룬 박영옥님.
주식농부 박영옥님은 주식투자는 기업과 함께 동행하는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주식투자는 진짜 내가 이 기업을 인수하거나 동업한다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주식이단순히 오를거 같아서가 아니라 진짜 여러분만의 주식을 판단하실 수 있는 철학을 가지고 내가 이 기업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시고 장기투자하시면 수익률도 더 좋고 일상생활에 집중하면서 재밌게 투자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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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만 알아도 주식하는데 손실은 없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저평가 우량주만 알아도 주식하는데 손실은 없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작년에 시작된 동학개미운동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이 정말 늘었습니다. 주식하면 재산을 날린다. 주식하면 3대가 망한다. 등등 이런 말들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시작하였는데, 앞으로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 더욱 많아질 것이며 현재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 많은 사람들이 무슨 종목을 사야 하는지 모릅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그렇다면 초보 투자자들이 쉽게 종목을 발견하고 수익으로까지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바로 저평가 우량주입니다. 그렇다면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평가 우량주란?
저평가 우량주란 말 그대로 평가가 낮게 되어있는 우량주를 뜻하는데 우량주는 사업내용이 좋고 배당률도 높은 회사의 주식 즉 회사 상황이 좋고 안정성도 높으며 유통성이 높은 종목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카카오
이런 종목들을 우량주라고 칭하게 되죠.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종목은 저평가된 회사들이 아니기 때문에 저평가 우량주라고 칭할 순 없습니다.
PER(주가 수익 비율)
첫 번째로 봐야 할 것은 바로 PER입니다. PER이란 주가수익비율을 뜻하며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며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를 잘 못하실 거 같으니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주가를 50000원이라고 가정하고 주당순이익을 10000원이라고 했을 때 A라는 회사의 PER은 5가 되는 것입니다. PER이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PER이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낮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5라는 PER의 수치가 높은 걸까요? 높은 수치가 아닙니다.
보통 저평가 우량주를 찾을 때는 PER 수치가 10 미만인 회사들을 고르곤 합니다. 그래서 저평가 우량주 투자를 하실 땐
꼭 PER의 수치가 10 이하인 회사를 찾으시면 됩니다.
BPS(주당순자산가치)
두 번째로 체크해야 할 것은 BPS입니다. BPS란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 즉 빚을 제외하면 기업의 순자산이 남는데, 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A라는 회사의 현재 주가는 10000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A회사가 모든 활동을 중단했을 때 즉 망했을 때 주주들에게 나눠줄 금액을 뜻하는데 BPS가 12000원이면 회사가 망했을 때 주주들에게는 1주당 12000원을 배분해야 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현 주가가 10000원인데 망하면 12000원으로 돌려준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의 주가가 저평가되어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BPS를 확인하실 때는 꼭 BPS가 현재의 주가보다 높은 종목을 고르시면 됩니다.
PBR(주가/주당순자산)
PBR은 현재의 주가와 위에서 말씀드린 BPS를 나눈 비율을 뜻합니다.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하는 수치인데,
즉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즉 PBR이 1이라고 가정을 해본다면 주가와 기업의 1주당 순자산이 같은 것을 뜻하며 이 수치가 낮을수록 순자산에 비해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PBR이 2라고 하면 1주당 순자산이 두배가 높은 것이고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종목을 고르실 때는 PBR이 1 미만인 종목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
ROE는 회사의 자본으로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 나타내는 표시이며 자기 자본에 대한 기간 이익의 비율로 나타냅니다. 설명하자면 회사가 투입한 자기 자본이 얼마만큼 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며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ROE가 10%라고 했을 시 10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그의 10%인 10억 원의 이익을 냈다고 말해주는 것이고 ROE가 30%라고 했을 시 100억 원을 투자했을 때 30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ROE는 자기 자본에 비해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냈느냐를 뜻합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투자하기에 가치가 있는 회사이며 저평가 우량주를 고를 때는 최소 ROE가 5% 이상인 종목을 찾으면 됩니다.
부채비율
네 번째로 체크하셔야 할 항목은 부채비율입니다. 부채비율이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 중에 부채가 얼마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기업의 재무구조 중에 타인의 자본 의존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의 부채비율이 300%라면 A회사의 빚은 A회사가 보유한 자본보다 3배가 많다는 것을 뜻하고
부채비율이 500%라면 보유한 자본보다 빚이 5배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이 모두 빚이 있으며
이 비율을 보시며 투자를 할 때는 부채비율 100% 미만인 회사에 투자를 하는 것이 저평가 우량주에 투자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시가총액
마지막으로 확인하셔야 할 항목은 시가총액입니다. 시가총액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상장한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수를 뜻합니다. 시가총액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가 크다는 것을 뜻하며 A라는 회사의 상장주식수를 10,000,000주라고 하고 A라는 회사의 1주당 가격이 50000원이라고 했을 때 10,000,000 곱하기 50000을 했을 때 나오는 가격을 뜻합니다.
즉 A라는 회사의 시가총액은 5000억이 되는 겁니다. 저평가 우량주를 찾을 때는 꼭 시가총액을 봐야 하며 시가총액이
1조 이상인 회사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총 6가지의 지표로 저평가 우량주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으며 초보 투자자가 최대한 쉽게 손실을 보지 않으며 투자를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저평가 우량주를 공부해보실 때는 위에서 말씀드린 6가지가 모두 해당하는 회사를 공부하시기 바라며 꼭 투자는 투기가 아닌 투자로만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6가지의 지표에 해당하는 종목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며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평가 우량주 추천 주식 찾는 법 2021
2021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추천
저평가 가치주 PBR, PER, 유보율 그리고 유망 분야 확인 후 투자
재무 건전성 및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 추천
2021 저평가 우량주 추천 주식 찾는 법을 알아보자. 저평가 가치주는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은 낮은 가격에 거래가 되는 종목을 말한다. 우량주는 가치주라고도 불린다. 가치주 10선은 언제든지 변한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투자해보자.
저평가 우량주 추천 찾는 법 2021
Daum 금융
2021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은 기본적인 개념을 알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저평가 우량주 추천 방법은 방법은 PBR과 PER을 분석하는 것이다.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비율을 PBR이라고 한다. 가능하면 PBR이 3 이하인 것을 추천한다.
PER은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배 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PER이 높다는 것은 순이익 대비 가격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PER은 0 이하인 것을 추천 헌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
다음으로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으로 유보율 확인이 있다. 유보율은 영업활동 및 비영업활동으로 창출한 이익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현금이 많은 회사이다.
인기 검색
마지막으로 저평가 우량주 추천 종목 찾는 법은 유망분야 트렌드 확인이다. 앞으로 각광받을만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이나 건전지 분야도 예전에는 저평가 가치주 중 하나였다. 천연 에너지 분야도 앞으로 관심 있게 봐야 할 종목이 아닐까 한다.
저평가 우량주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은 공식이 아니다. 생물처럼 변동이 가능하다. 최소한 합리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저평가 가치주 찾는 법의 기본은 기업 가치를 확인하고 현금 보유량 및 트렌드를 예측하는 과정이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주식 찾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로드맵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주식 찾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로드맵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흔히 듣는 이야기가 저평가 우량주를 찾아야 한다는 것인데, 막상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분은 흔지 않은 것 같아요.
내 생각에는 저평가라고 생각했는데, 시장 상황으로 인해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더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고평가라고 생각했는데 주가가 더 고공행진 하는경우도 많을 거에요.
물론 시장은 상대적인 것이라 그 누구도 정확하게 저평가 우량주를 최저점에 매수할 수는 없지만, 확률은 높일 수 있을 거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주식을 찾아야 할지 알아볼게요.
1. 우선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산업군을 고른다.
많은 분들이 우선 투자할 종목을 먼저 보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요. 물론 종목을 분석한 후 그 종목이 속한 산업까지 통찰할 능력이 있다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은 종목부터 보게 되면 그 종목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되요.
따라서 내가 어떤 산업군에 투자할 것인지 먼저 결정해놓고, 그 산업에 속한 상장기업들을 비교하는 방법이 더 적합한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최근 전망이 밝은 메타버스나 전기차, 친환경 관련 산업 등을 고를 수 있겠죠.
2. 해당 산업군에서 내가 관심이 가는 종목들을 선별해낸다.
산업을 골랐다면 HTS 프로그램이나 검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 산업에 속한 종목들을 추려보세요. 그리고 그 종목들은 어떻게 수익이 나고 있으며, PER나 시가총액 등이 어떻게 형성이 되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PER는 대표적인 주가 지표로써 현재 주가가 수익에 비해 얼마나 부풀려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죠.
예를 들어 A기업의 PER가 10, B기업의 PER가 9.8, C기업의 PER가 11, D기업의 PER가 19라면 D기업의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을 수도 있고, A,B,C가 모두 저평가 되어 있을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을 조금 더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각 기업에 대해 작성된 리포트가 있는지 찾아보고 전자공시의 “사업보고서-사업내용”을 참조하셔야 해요.
3. 과거 거래 사례 분석하기
아무리 저평가 우량주처럼 보인다고 하더라도 계속 저평가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따라서 과거에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봐야 해요. 해당 종목들의 주가가 가장 높았을 때의 주가 지표를 기록하고, 각 종목끼리 다시 비교해보세요.
만약 내가 저평가라고 판단했던 종목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PER 비율이 최고점을 찍었을때 다른 종목과의 PER 비율과 거의 차이가 없다면 해당 종목은 현재 주가가 정당한 것으로 저평가라고 볼 수 없을 거에요.
이렇게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3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래도 어렵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한 번이 어렵지 여러 번 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 아닌데도 말이죠.
만약 이 과정조차 어렵다면 이미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을 통해서 조언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내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그것조차 어려울 거에요. 그렇다고 온라인에서 광고를 하는 곳들에게 섯불리 의뢰하기는 어렵구요. 워낙 자칭 전문가들이 많은 세상이라서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해서 요즘에는 전문가를 매칭시켜주는 사이트가 생겼더라구요. 그 사이트에서 진짜 전문가로서 자질이 있는지 엄격하게 판단을 해주기 때문에 신뢰성도 높구요. 무엇보다도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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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추천 찾는법
저평가 우량주 추천 찾는법
저평가 우량주 는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우량한 기업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우량한 주식을 찾는다면 정말 안정적으로 주식투자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저평가 우량주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부터 살펴보아야 할텐데요, 보통 기업을 분석할때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 바로 PER, PBR, ROE로 매출이 얼마나 나오고 영업이익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 수도 있지만 오늘은 기본적인 이 3가지의 지표를 가지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ER로 저평가 우량주 찾기
첫째, PER은 주가수익비율(PER)로, 수익 대비 주식 1주당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PER을 계산할 때 먼저 EPS(Earnings Per Share)를 알아야 하는데 EPS는 회사의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이고 현재 주가를 EPS로 나눈 값이 PER입니다.
쉽게 말해서 해당 기업의 올해 당기순이익이 1000억원이라고 가정해보고 기업의 시가총액이 1조원이라면 PER은 10으로 시가총액은 현재 발행된 주식의 수 * 현재 주가가 시가총액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러면 A기업의 순이익이 1000억원이고 시가총액이 1조원이면 PER은 10, B기업의 순이익이 2000억원이면 기업의 시가총액은 2조원, PER은 5이다.
자, 이 상황에서 A회사에 투자하시겠습니까? B회사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물론 당신은 B를 선택할 것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두 회사의 가치는 동일하지만 회사 B의 순이익은 회사 A의 두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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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업종이라면 B를 선택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업종마다 평균 주가수익비율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주의 평균 PER은 10~20로(삼성전자로 검색하면 동종업계 주가수익률은 13.41배) 그러나 은행주를 예로 들면 주가수익률은 5배, 엔터주는 40~50배, 바이오주는 수백 배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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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슬라의 경우 과거 매출이 극도로 낮았을 때 주가가 너무 높아 PER 1만배가 형성되던 시절이 있었다. 반대로 낮은 PER은 안전할 수 있지만 테슬라를볼때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미래가치가 더 중요하니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PBR로 저평가 우량주 찾기
PER에 대해 들어봤어도 PBR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PBR은 저평가되고 주당 자기자본 비율로 알려져 있고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찾는 두 번째 방법입니다.
이는 주가를 주당 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BPS는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주식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이 PBR은 청산 가치라고도 합니다.
이 PBR이 1이면 회사가 청산된 경우 현재 가치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PBR이 0.5이면 현재 청산 가치보다 낮게 책정되어 회사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PBR이 낮다고 해서 과소평가할 수는 없고 참고해야 할 사항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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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로 저평가 우량주 찾기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찾는 세 번째 권장 방법은 ROE입니다. ROE는 회사가 자기 자본을 사용하여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지 측정합니다. ROE는 높을수록 좋으며 예를 들어 ROE가 10%라면 10억원으로 1억을 벌었다는 뜻이고, 20%라면 10억원으로 2억원을 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ROE가 지속적으로 높은 기업이 일시적으로 높은 ROE를 보이는 기업보다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고 위에서 언급한 PER, PBR, ROE를 직접 계산하지 않으셔도 네이버증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는 저평가된 종목에 대한 추천 종목을 찾기 위한 펀더멘털 분석으로 자주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장된 기업 중 재무상태표를 보면 낮은 PER, PBR 1 미만, ROE 10% 이상 안정적인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것도 좋은 방법으로 상장되지 않은 우량주에 투자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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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는법_ROE, EPS, PER 개념 10분 이해 + 수익률 공개
EPS는 주식 1주가 1년간 얼마나 벌어들인 이익금이냐를 나타낸 지표입니다. 만약, EPS가 -(마이너스)라면 해당 기업은 손실을 보고 있단 의미기 때문에, 이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잠식되는 것으로 볼 수 있지요.
PER은 현재의 주가를 1년후의 예상 EPS로 나눈 값입니다.
한 번 예시를 들어볼까요?
A라는 회사를 차리기 위해 10명의 사람이 모여 100만원씩 자본금 1000만원을 만들었고, A회사를 상장했다고 가정해봅시다. 1년간 이 회사를 운영하고 이런저런 경비를 빼니 순이익이 딱 100만원이 발생했는데요. 그럼 이 100만원의 이익을 친구 10명이 나눈다고 하면 사이좋게 10만원씩 갖게 될 것입니다.
10명의 주주. 그리고 1명당 10만원의 순이익 발생. A회사의 주가가 10만원(가정)
이 경우 PER은 1주당 순이익을 주가로 나눈 것이기 때문에 주가인 10만원 나누기 1주당 순이익금 10만원= 1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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