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회사 주식 | [상한가] 여기서 2배 터진다! 2022년 대박 터트릴 제약바이오 저평가 대장주 Top3 공개![제약바이오 주가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456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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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 JP모건컨퍼런스 참가 항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상승랠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당뇨병성 신증 및 항암신약을 개발하면서 2022년 jP모건에서 기술수출을 준비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있으며,
2022년부터 자궁경부전암 임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제약바이오 전망이 커져가는 기업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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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사 최대주주, 소유주식 확대 – 메디포뉴스

4월 한 달 동안 여러 주요 제약, 바이오 회사들의 최대주주 소유주식의 변동 현황이 확인됐다. 이 중 녹십자와 JW홀딩스, 국제약품은 지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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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difonews.com

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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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관련주 제약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기업 소개 …

이번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1위 제약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기업 소개, 주가, 실적, 배당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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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1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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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개발 중단 後 ] 제약사의 배신…그때 그들이 주식을 팔아 …

제약·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이 붐을 일으켰던 2020년 주식시장에서 나돌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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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scoop.co.kr

Date Published: 6/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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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제약바이오 ‘진짜 주가’ 들여다 보니…황제주 따로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기업 가운데 주식 한 주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SK바이오사이언스였다. 이 회사의 환산주가는 225만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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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dicopharma.co.kr

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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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세 – 삼아제약

주식시세. 삼아제약 주식정보를 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홈 IR정보 주식시세.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전일종가. 거래량, 거래대금. 시가. 고가,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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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mapharm.co.kr

Date Published: 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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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장치 없는 식약처 공무원 주식 거래 … – MEDI:GATE NEWS

또 다른 B직원은 제약회사 주식 6000여만원어치를 샀다가 인허가 담당부서를 옮긴 뒤 감사가 시작되자 전량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에서는 식약처 공무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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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medigatenews.com

Date Published: 7/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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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국민연금이 사랑한 제약바이오 주식은 ‘삼·오·대’

각 기업별로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새로 5% 이상 주식을 확보한 대웅을 제외하면 가장 지분 증가폭이 컸다. 신주인수권배정 및 단순추가취득/처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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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panews.co.kr

Date Published: 10/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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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제약 회사 주식

  • Author: 마르스 김동석의 리얼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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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dxaJ28E4_w

올해 주가 가장 많이 오른 제약바이오주는?

[사진=픽사베이] [헬스코리아뉴스 / 정민우] 올해 초 제약·바이오 업종 주식에 투자했다면 손실을 봤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주들의 주가 변동도 극단적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헬스코리아뉴스가 올해 초부터 이달 17일 종가 기준 코스피 의약품지수와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 159개의 주가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다. 159종목 평균 수익률은 -9.53%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2.49% 오르고 코스닥 지수가 2.42% 상승한 것과 비교해도 크게 낮았다.

이가운데 41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118개 종목은 하락했다. 지난해 말 코로나19 관련주로 부각된 종목들 주가가 올해 하락세를 보이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된다.

주가 6배 오른 한국비엔씨, 국산 2호 코로나 치료제 나올까

올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한국비엔씨로 상승률이 519.78%에 달했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안트로퀴노놀(Antroquinonol)에 대해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안트로퀴노놀의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폐섬유화 효과가 탁월하다”면서 “안트로퀴노놀이 작용하는 NSP7단백질이 변이바이러스에도 상보성을 유지한다면 안트로퀴노놀은 변이 바이러스에도 높은 항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20μM(용액 1리터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의 양) 농도의 안트로퀴노놀로 처리시 99.9%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있었다. 이달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결과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상승률 2위(193.24%)를 차지한 티앤알바이오팹은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인공 장기를 개발하는 기술에서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피부 관련 동물실험 결과를 국제학술지 ‘머티리얼즈(Materials)’에 게재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3D 프린팅 인공 간 동물 이식 성공 소식도 전했다.

[관련 기사=‘인공 장기’ 시대 한 발 다가간 티앤알바이오팹] [관련 기사=한국비엔씨·신풍제약·현대바이오 ‘급등’ … “코로나 치료제 개발 중”]

한국비엔씨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코로나 백신·진단키트·치료제 관련주 주가 상승률 높아

올해 주가가 135.32% 오른 한국파마도 코로나19 치료제 관련주다. 한국파마가 투자한 제넨셀은 국내 자생식물 담팔수 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ES16001의 국내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대형 제약사 중에서는 일동제약의 주가 상승률(96.83%)이 눈에 띈다. 역시 코로나19 테마다.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S-21762 덕분이다. 이 치료제는 내년 1월 말 임상을 마치고 4월 출시가 목표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로는 국전약품도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올해 51.22% 올랐다. 유바이오로직스(70.25%), 진원생명과학(38.78%), 이수앱지스(35.14%)는 코로나19 백신을 자체 개발하거나 위탁 생산하는 업체다.

이 밖에도 진단키트 업체 휴마시스(95.03%), 자회사가 가정용 호흡기를 만드는 유유제약(28.28%) 등의 주가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희비 엇갈린 바이오 ‘투톱’

업종 내 시가 총액 1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주가가 15.20% 올랐다. 올해 들어서만 시총이 8조 2359억 원 늘어난 63조 1876억 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 특수로 의약품 위탁생산 등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반면 셀트리온 주가는 같은 기간 40.23% 내렸다. 48조 원에 육박하던 시가 총액이 20조 원 가까이 증발한 28조 5551억 원이 됐다. 다만 하나금융투자 박재경 연구원은 “유럽 유플라이마(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출시 본격화, 관절염약 램시마SC의 성장, 미국 국방부 대상 코로나 진단키트 매출 발생을 통한 고른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로고

주가 폭락한 종목들도 코로나 관련주

코로나19 관련주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반면 크게 하락한 종목들도 있다.

신풍제약과 보통주와 우선주는 올해 주가가 각각 72.79%와 65.12% 하락해 나란히 업종 내 최하위를 기록했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주가가 치료제 관련 기대감에 급등한 반면, 국내외 경쟁사 치료제가 이미 출시된 것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경영진의 배임·횡령 사건까지 발생해 상장 폐지에 대한 우려까지 나오면서 주가가 더욱 하락했다.

일양약품 우선주(-61.34%)와 보통주(-54.97%)도 올해 주가 하락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백혈병 치료제 라도티닙(제품명 슈펙트)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다고 하면서 주가가 크게 뛴 기업이다. 그러나 러시아 알팜(R-PHARM)사가 진행한 임상 3상에서 표준 권장치료보다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지난 5월 밝히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대형 제약사 중에서는 녹십자(-51.79%)와 녹십자엠에스(-54.20%) 주가가 부진했다. 녹십자는 얀센의 코로나 백신을 위탁 생산할 예정이라고 여러 차례 홍보했다. 그러나 지난 9일 얀센과 논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 혈장치료제(지코비딕주) 개발 포기 소식에 이어 두 번째 실패사례다.

대신증권 임유진 연구원은 녹십자 목표 주가를 30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대폭 낮췄다. 임 연구원은 “녹십자의 CEPI(감염병혁신연합) 백신 CMO 본계약 체결 또한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며 “계약 불확실성에 따라 CMO 사업가치 8633억원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엠에스 역시 지난 17일 주식회사 광일과 체결한 138억 원 규모 코로나 진단키트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진단키트 관련주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지만 녹십자엠에스 주가는 연초대비 반토막이 났다.

또 다른 계열사인 녹십자웰빙도 올해 주가가 29.93%나 빠졌다. 녹십자웰빙은 암악액질 치료 후보 GCWB204에 대한 임상 2a상의 주 평가변수인 ‘계단 오르는 힘’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고도 ‘암악액질 치료제 가능성 확인’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물의를 빚었다.

[사진=픽사베이]

<의약품·제약지수 구성 종목 올해 주가 변동률>

한국비엔씨 519.78% 브릿지바이오 0.33% 동아에스티 -22.17% 서울제약 -37.22% 티앤알바이오팹 193.24% 메타바이오메드 -1.42% 파미셀 -22.29% 명문제약 -37.50% 한국파마 135.32% 셀루메드 -1.83% 이노테라피 -22.43% 피플바이오 -37.57% 티앤엘 100.94% 삼진제약 -2.22% 현대약품 -22.88% 엔지켐생명과학 -37.81% 일동제약 96.83% 차바이오텍 -3.04% 동국제약 -24.82% 국제약품 -37.99% 휴마시스 95.03% 동구바이오제약 -3.37% 광동제약 -24.93% 콜마비앤에이치 -38.09% 이연제약 80.09% 오리엔트바이오 -5.53% 조아제약 -24.95% 메디포스트 -38.23% 유바이오로직스 70.25% 아스타 -6.75% 에스텍파마 -25.59% 세운메디칼 -38.44% 유유제약1우 64.23% 케어젠 -10.53% JW생명과학 -26.47% 바이젠셀 -38.74% 네이처셀 63.73% 일성신약 -10.58% 바이오솔루션 -26.61% 대화제약 -39.54% SK바이오사이언스 59.76% 대한약품 -10.82% 퓨쳐켐 -26.77% 셀트리온 -40.43% 국전약품 51.22% 메디톡스 -11.07% 신신제약 -27.22% 바이넥스 -40.84% 휴온스글로벌 43.47% 휴온스 -11.20% 우진비앤지 -27.41% 셀트리온제약 -41.59% 진원생명과학 38.78% 대성미생물 -11.59% 바디텍메드 -27.44% 유틸렉스 -42.18% 유유제약2우B 35.76% 하나제약 -12.18% 대봉엘에스 -28.33% KPX생명과학 -42.40% 이수앱지스 35.14% 고려제약 -12.41% 코아스템 -28.72% 종근당홀딩스 -43.26% 파마리서치 34.27% 제테마 -12.45% 위더스제약 -28.82% 셀레믹스 -43.38% 코오롱생명과학 32.71% 중앙백신 -13.29% 유나이티드제약 -28.85% 한올바이오파마 -43.81% 에스티팜 29.45% 대웅제약 -13.37% 프레스티지바이오 -29.02% 삼천당제약 -44.93% 유유제약 28.28% 지노믹트리 -13.70% 테고사이언스 -29.34% 오스코텍 -46.01% 삼아제약 27.00% 제일바이오 -13.85% 경남제약 -29.65% 파멥신 -46.24% 경동제약 22.22% 안국약품 -14.06% 에이비엘바이오 -29.82% 신일제약 -46.90% 씨티씨바이오 19.24% 대한뉴팜 -14.68% 녹십자웰빙 -29.93% 한국유니온제약 -46.96% 제놀루션 16.73% 한스바이오메드 -14.89% JW신약 -30.37% 종근당바이오 -47.72% 일동홀딩스 16.55% HK이노엔 -15.04% 씨젠 -30.69% 제일약품 -47.82% 삼성바이오로직스 15.20% JW중외제약우 -15.30% 테라젠이텍스 -31.98% 앱클론 -48.64% 엔케이맥스 14.90% 유한양행우 -15.91% 제노포커스 -32.00% 종근당 -48.82% 엘앤씨바이오 13.13% 디에이치피코리아 -16.41% 펩트론 -32.11% 올리패스 -49.80% 애니젠 11.27% 유한양행 -17.17% 비씨월드제약 -32.47% 강스템바이오텍 -50.13% 피씨엘 7.43% 한독 -17.45% 영진약품 -32.49% 원바이오젠 -50.70% 휴메딕스 6.78% 삼일제약 -17.74% 화일약품 -32.53% 녹십자 -51.79% 환인제약 6.65% 휴젤 -18.42% 에이프로젠제약 -32.69% 부광약품 -53.89% JW중외제약2우B 5.44% 알리코제약 -18.92% 나이벡 -34.14% 녹십자엠에스 -54.20% 젠큐릭스 5.21% 동화약품 -19.11% 코미팜 -34.60% 일양약품 -54.97% 대원제약 4.18% 쎌바이오텍 -19.19% JW중외제약 -35.22% 지놈앤컴퍼니 -57.26% 바이오니아 3.98% 팬젠 -19.34% CMG제약 -35.46% 에스씨엠생명과학 -58.94% 보령제약 2.20% 아이큐어 -19.74% 동성제약 -35.52% 일양약품우 -61.34% 진양제약 1.89% 바이오플러스 -20.03% 인트론바이오 -35.71% 신풍제약우 -65.12% 경보제약 1.10% 삼성제약 -21.19% 프로스테믹스 -36.19% 신풍제약 -72.79% 팜젠사이언스 0.90% 한미약품 -21.29% 옵티팜 -37.10% *12월 17일 종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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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사 최대주주, 소유주식 확대

4월 한 달 동안 여러 주요 제약, 바이오 회사들의 최대주주 소유주식의 변동 현황이 확인됐다.

이 중 녹십자와 JW홀딩스, 국제약품은 지난 3월의 변동현황이 확인됐으며, 삼일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는 4월의 변동현황이 확인됐다. 모든 주주들이 매수를 선택했다는 점도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녹십자에서는 3월 28일 사공영희 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가 신규선임으로 인해 주식 1000주를 획득했다. 이춘우 사외이사도 이번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결정되면서 3월 29일 24주를 신규 획득했다.

남궁현 이사도 기존에 500주를 갖고 있었으나 3월 30일 500주를 추가 획득하면서 현재는 1000주를 소유하고 있다.

JW홀딩스에서는 이경하 회장의 장남 이기환 씨가 3월 중 다섯 차례에 걸쳐 매수를 진행했다.

이기환 씨는 기존 176만 8219주를 갖고 있었으며 2일에 1만 6343주, 4일에 1만 3000주, 7일에 2만 9657주, 23일에 4만주, 24일에 3만 4000주를 획득해 총 189만 2219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씨가 갖고 있는 주식의 비율은 2.69%로 확인됐다.

국제약품에서는 3월 21일 많은 최대주주들이 무상신주 취득을 통해 소유주식 규모를 확대했다.

남영우 국제약품 명예회장이 기존 갖고 있던 164만 6475주에서 8만 2323주를 획득해 172만 8798주를 갖게 됐으며 8.56%의 지분을 갖고 있다.

국제약품 임원 김경수 씨의 주식은 2927주에서 146주 확대돼 3073주를 갖게 됐으며, 효림장학재단이 32만 6189주에서 1만 6309주 증가한 23만 2498주를 갖게 됐다. 남 명예회장의 이모부인 박병식 옹은 5108주에서 255주 증가해 5363주를 소유하게 됐다.

특히 지주사 역할을 해내고 있는 주식회사 우경은 459만 8148주에서 22만 9907주 확대돼 482만 8055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분은 23.91%다.

국제약품의 남태훈, 안재만 대표도 이번 무상신주 취득으로 주식이 확대됐다. 남 대표는 40만 6369주에서 2만 318주 확대된 42만 6687주를, 안 대표는 7만 4372주에서 3718주 확대된 7만 8090주를 갖고 있다.

안석환 본부장이 6506주에서 325주 증가한 6831주를, 김성규 이사가 5만 1306주에서 2565주 증가한 5만 3871주를 갖게 됐다.

남 명예회장의 동생이기도 한 남충우 타워호텔 회장은 20만 4500주에서 1만 225주가 추가돼 21마 4725주를, 또 다른 동생인 남철우 효림산업 전 회장은 132주에서 6주 증가한 138주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삼일제약 허준범 이사가 15일과 18일 매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갖고 있던 33만 244주에서 각각 2000주, 1600주 늘어난 30만 3844주를 소유하게 됐다.

오너일가 친인척으로 알려진 서현정 씨도 5056주에서 2326주가 추가되면서 7382주로 소유 주식이 확대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들은 18일 유상신주 취득을 통해 소유 주식을 확대했다.

삼성물산이 2874만 2466주에서 190만 4239주를 획득해 3064만 6705주를 갖게 됐으며, 지분은 43.06%였다. 삼성전자 역시 2083만 6832주에서 138만 477주 증가한 2221만 7309주를 소유하게 됐다. 지분은 31.22%로 확인됐다.

현재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태한 전 사장은 1만 5100주에서 1272주가 증가하면서 1만 6372주를 갖고 있다. 김동중 전무는 4300만원에서 332주 추가된 463주를 소유하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주주들은 주식매수선택권을 통해 2만 1852주를 신규 획득했다. 안재용 사장, 김훈 CTO, 전광현 SK케미칼 사장이 이번 기회를 통해 주식을 획득했다.

국내 바이오 관련주 제약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기업 소개,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은?

이번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1위 제약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기업 소개, 주가, 실적, 배당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소개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4월 설립되었으며,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 사업을 영위.

2018년 cGMP 생산을 시작하여 2019년말 기준 36.2만리터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며, 이 시장에서 선발업체를 추월해 생산설비 기준 세계 1위 CMO로 도약.

동사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바이오텍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 분야

[백신개발 중단 後❷] 제약사의 배신…그때 그들이 주식을 팔아치운 까닭

“제약·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이 붐을 일으켰던 2020년 주식시장에서 나돌던 말이다. 이 말은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주가 상승의 열매가 모두 투자자에게 돌아간 건 아니다. 주가 상승기를 틈타 주식을 매도한 제약·바이오 기업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생각보다 많아서다. 그들이 하필 그때 주식을 팔아치운 이유는 뭘까.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소식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2020년께 주식을 팔아치운 제약·바이오 기업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적지 않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가는 ‘순풍에 돛 단 듯’ 상승기류를 탔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소식이 나돌면 주가는 어김없이 폭등했다. 그야말로 제약·바이오주 전성시대, 그중에서도 가장 드라마틱한 주가 흐름을 보인 곳은 ‘신풍제약’이었다.

이 회사의 주가는 그해 2월부터 꿈틀거렸다.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식약처 허가제품)’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였다. 주가는 곧바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그해 2월 7000원대를 맴돌던 주가는 3월 1만원대를 넘어섰고, 6월 3만원대, 8월 10만원대로 치솟았다. 이후에도 신풍제약의 주가는 거침없이 상승했다. 2020년 9월 21일 사상 최고가인 19만8000원을 기록했다. 연초 주가가 6000원대였다는 걸 감안하면 8개월 만에 28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었다.

|하지만 신풍제약에 투자한 이들이 실제로 높은 수익을 거뒀는지는 의문이다. 2020년 12월 19만원을 기록했던 주가가 한달 후인 지난해 1월 10만원대로 주저앉았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를 보면, 신풍제약의 상승세만 보고 추격매수에 나선 투자자는 적지 않은 손실을 봤을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인지 신풍제약을 통해 한몫 챙긴 세력이 따로 있다는 말도 나돌았다. 다름 아닌 신풍제약과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송암사다.[※참고: 송암사는 부동산 임대업 등을 목적으로 2016년 설립된 신풍제약 지주회사다. 송암사의 최대주주는 신풍제약 창업주의 아들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신풍제약은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하던 2020년 9월 21일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자사주 128만9550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 형식으로 매각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16만7000원, 이를 통해 신풍제약은 2154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자금을 챙겼다. 당시 신풍제약이 밝힌 자사주 매각 사유는 생산설비 개선과 연구개발(R&D) 투자금 확대였다. 하지만 이 돈의 용처用處가 실제로 그곳이었는지는 의문이다.

다시 신풍제약의 2021년 사업보고서를 보자. 이에 따르면 자사주 매각대금을 사용하겠다던 생산설비 금액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렇다고 연구개발비가 대폭 늘어난 것도 아니다. 신풍제약이 밝힌 연구개발비는 2020년 143억원(연구비+경상연구개발비)에서 지난해 382억원으로 239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자사주 처분 금액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이뿐만이 아니다. 2021년 4월 신풍제약의 최대주주 송암사도 지분 200만주를 팔아 1680억원을 현금화했다.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2020년 5월)과 회사 임원(2020년 8월)도 지분을 매각해 각각 192억원, 8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신풍제약의 코로나19 치료재 개발 소식으로 배를 불린 세력이 따로 있었던 거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치료제 개발 호재를 이용해 최대주주가 주식을 대량으로 매각한 것은 모럴해저드 논란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며 “지분 매각으로 마련한 자금을 회사에 쓰지 않았다는 건 신약 개발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심한 이들을 기만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문제는 이런 모습이 신풍제약에서만 나타난 게 아니라는 점이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호재로 주가가 치솟은 2020년 무렵, 주식을 팔아치운 제약·바이오 기업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친인척)이 숱해서다.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은 기업의 주가를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사진=뉴시스]

그 사례를 하나씩 살펴보자. 부광약품의 주가는 치료제 개발 소식에 2020년 1월 1만4000원대에서 7월 4만원대로 상승했다. 주가가 4만원대를 돌파한 바로 다음날 정창수 부광약품 부회장은 257만주를 시간외 매매로 팔았다. 이 거래로 정 부회장은 1000 억원이 넘는 돈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부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단을 발표하기 3개월 전인 지난해 6월엔 김상훈 사장과 특수관계인 3명이 193만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로 팔아 361억원을 현금화했다. 당시 부광약품은 증여세를 납부하고 부채를 상환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뒷말이 무성했다. 투자자가 끌어올린 주식을 팔아 세금과 빚을 갚았다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녹십자는 2020년 11월 회장은 물론 최대주주까지 줄줄이 지분 매각에 나섰다. 2020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팔아치운 주식 수는 7만8000여주, 금액은 356억7000만원에 달했다. 회장과 최대주주는 모두 시간 외 대량매매가 아닌 장내 매도 방식으로 주식을 처분했다. 녹십자의 주가가 2020년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걸 감안하면 가파르게 치솟은 주가를 이용해 주식을 매도한 것이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소식에 2020년 2월 2만원대였던 주가가 6월 8만원대로 4배가량 치솟았던 일양약품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은 나타났다. 일양약품의 주가가 6만원대를 돌파했던 2020년 6월 최대주주의 친인척들이 5만5000주(우선주 24000주 포함)를 팔아치웠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임원들도 2020년 9월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아 18억원을 챙겼다. 당시는 유나이티드제약의 주가가 한달 만에 2만원대에서 10만원으로 치솟았던 시기다. 주가 상승세를 이용해 자기 주머니를 채우는 데 급급했다는 것이다. 물론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도를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순 없다. 하지만 주식 매각으로 마련한 돈을 어디에 썼느냐를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대부분 부채를 상환하거나 세금을 내기 위해 주식을 매각했다. 회사의 성장과는 무관한 곳에 돈을 썼다는 거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현직 임원의 주식 처분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걸 감안하면 이는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가는 최대주주와 임원의 주식 매각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각 이후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제약·바이오 기업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2020년은 투자자들이 국내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보고 투자에 나섰던 때”라며 “이 무렵 별다른 이유 없이 주식을 팔아치웠다면 투자자가 끌어올린 주가로 자신들의 배만 불린 셈”이라고 꼬집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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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제약바이오 ‘진짜 주가’ 들여다 보니…황제주 따로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기업 가운데 주식 한 주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SK바이오사이언스였다. 이 회사의 환산주가는 225만 원에 달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주가가 아닌, 실제 모든 기업의 액면가를 동시에 5천 원으로 맞춰 놓고 봤을 때의 얘기다.

<메디코파마뉴스>는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163 곳의 주가를 액면가 5천 원으로 동일하게 환산하고 기업별 ‘진짜 주가’를 들여다 봤다. 본지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기업의 비싼 주식 순위를 공개한다.

≫ 액면가 500원 vs 5000원…“보이는 게 다 아니다”

환산주가는 ‘액면가’가 서로 다른 종목의 현재 주가를 비교하기 위해 모든 주식의 가격을 5천 원으로 동일하게 놓고 따져보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100원이던 액면가를 5,000원으로 높일 경우(액면병합), 주가는 50배 늘어나는 구조인 것이다. 때문에 주가가 동일하게 5만 원이라고 해도 액면가가 500원인 기업은 5000원인 곳에 비해 주식의 가치가 사실상 10배나 더 높은 셈이다.

실제로 지난해 삼일제약의 경우 1,000원이던 액면가를 500원으로 쪼개면서 주식가격도 기존 1만9,900원에서 1/2 낮아진 9,950원으로 떨어졌다. 같은 주식이라도 액면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163개사에 환산주가를 적용할 경우 당초 3만9,212원이던 평균 주가는 29만7,170원으로 7배 치솟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국내 상장한 상당수 제약바이오기업의 액면가가 500원 이하로 형성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같은 종목(신규상장 제외, 157종목)을 대상으로 2020년과 비교할 때 당초 평균 주가는 5만1,879원, 환산주가는 38만208원으로 각각 24.4%, 21.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다수 제약바이오 종목이 침체기에 빠져들면서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의약품지수는 2020년 2만1,085.04포인트에서 2021년 1만7,204.26포인트로 18.4% 하락했다. 제약지수도 1만4,040.39포인트에서 1만1,150.84포인트로 20.58% 급락했다.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163곳 환산주가 현황> 전체 표 내려받기는 최하단에 박스를 클릭해주세요.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163곳 환산주가 현황(자료 출처: 한국거래소, 메디코파마뉴스 재구성)

≫ SK바이오사이언스, 제약바이오 ‘황제주’ 등극

액면가를 동일 선상에 놓고 봤을 때 제약바이오 황제주는 SK바이오사이언스였다. 지난해 신규 상장된 이 회사는 액면가 500원으로 22만5,000원을 환산했을 때 225만 원을 기록하면서 상장 첫해 1위로 올라선 것이다.

지난해 제약바이오가 전반적으로 조정국면을 맞았던 상황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공모가가 6만5,000원이었던 이 회사의 주가는 코로나 백신 테마주로 힘을 받으면서 22만5,000원으로 급등한 것. 수익률만 246%에 달했다.

반면 2020년 환산주가 순위 1위였던 셀트리온제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 자리를 내주고 8위로 밀려났다. 또 작년 2위를 기록했던 씨젠은 17위로 추락했다. 두 회사의 환산주가는 각각 124만 원과 61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약바이오 종목 가운데 환산주가 1위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전체 상장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24위 수준에 그쳤다.

≫ SK바이오사이언스·메지온·삼성바이오로직스 ‘高 주가’ 금은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메지온(환산주가 217만1,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180만6,000원)가 환산주가 금·은·동을 차지했다.

이어 휴젤(153만5,000원), 메디톡스(143만9,000원), 한국비엔씨(139만7,500원), 에스티팜(139만2,000원), 셀트리온제약(124만4,000원), 지씨셀(101만7,000원), 셀트리온(99만 원) 순으로 환산주가 10위권이 형성됐다.

환산주가 20위권에는 SK바이오팜(97만2,000원), 툴젠(90만6,000원), 휴마시스(83만5,000원), 파마리서치(82만 원), 알테오젠(75만7,000원), 케어젠(66만5,000원), 씨젠(61만 원), 메드팩토(58만6,000원), 제넥신(58만3,000원), 레고켐바이오(55만8,000원)가 들어왔다.

한미약품(55만2,000원), 엔지켐생명과학(54만9,000원), 국전약품(547,500원), HK이노엔(52만5,000원), 티앤알바이오팹(50만2,000원), 바이오니아(48만6,000원), 한국파마(48만5,500원), 휴온스(47만7,000원), 유나이티드제약(47만3,500원), 티앤엘(47만3,000원) 등이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1주당 가격을 5,000원으로 환산해도 주가가 5만 원에도 못 미치는 ‘저가 제약바이오주’도 상당수 있었다.

에이프로젠제약(환산주가 9,050원), 오리엔트바이오(1만2,200원), 우진비앤지(2만1,000원), 화일약품(2만6,200원), JW생명과학(2만7,700원), 메타바이오메드(2만8,900원), 국제약품(3만700원), 제일바이오(3만2,250원), 강스템바이오텍(32,700원), 광동제약(3만7,150원), 조아제약(3만7,600원), CMG제약(3만8,350원), 유유제약(3만9,050원), JW신약(4만400원), 동성제약(4만1,900원), 경남제약(4만4,150원), JW중외제약(4만5,600원), 아스타(4만7,050원), 명문제약(4만7,300원), 삼성제약(4만9,250원) 등이 대표적인 ‘低(저) 주가’ 기업들이었다.

≫ 한국비엔씨·바이오니아·한국파마·이연·일동 등 환산주가 ‘수직 상승’

작년과 비교해 환산주가 순위 변동이 가장 컸던 곳은 한국비엔씨였다. 2020년 80위에 머물렀던 이 회사의 환산주가 순위는 1년 만에 75계단 수직상승 해 6위까지 뛰어 올랐다. 이 기간 한국비엔씨의 환산주가는 21만2,500원에서 139만7,500원으로 급등했다. 상승 폭만 7배에 육박하는 규모다.

이 외에도 티앤알바이오펩(2020년 90위→2021년 25위), 바이오니아(87위→26위), 한국파마(76위→27위), 네이처셀(124위→78위), 일동제약(127위→81위), 이연제약(77위→41위), 유바이오로직스(79위→36위) 등이 30단계 이상 고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바이오젠(74위→107위), 신풍제약(12위→46위), 일양약품(108위→142위), 에스씨엠생명과학(36위→71위), 녹십자엠에스(98위→134위), 부광약품(60위→97위) 등은 30단계 이상 추락하며 순위 조정을 받았다.

▲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제공

≫ 高 주가 高 액면 상장사, 액면분할 ‘압박’ 커질 듯

현재 고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 일부 상장사는 향후 액면분할 압박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수권 확대를 요구하는 시장 참여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제약사의 경우 투자자들의 요구에 맞춰 액면분할을 결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 유한양행은 상장 58년 만에 처음으로 액면가 5,000원이던 주식을 1,000원으로 분할했다. 동국제약도 주당 2,500원에서 500원으로 쪼갰다. 지난해에는 삼일제약이 1,000원이었던 액면가를 500원으로 분할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의 경우 여전히 개인 투자자가 주식을 사들이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운 곳도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다.

환산 전 이 회사의 주가는 90만 원 수준이다. 지난 8월에는 연중 최고점인 104만7,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문제는 100만 원대로 형성된 비싼 주식 가격으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를 주저하면서 액면 분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액면가가 2,500원 점을 고려하면, 향후 액면분할 여지는 남아 있는 셈이다.

실제로 같은 그룹의 삼성전자 역시 고주가로 인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자 2018년 50대 1의 액면분할을 실시한 바 있다.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액면가, 10곳 중 8곳은 500원

그렇다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액면가는 어느정도 수준일까.

이번 본지 조사 대상에 오른 163개 제약바이오기업 가운데 SK바이오사이언스, 메지온, 휴젤 등 128곳 상장사의 액면가는 500원으로 분석됐다. 10곳 중 8곳(78%)의 액면가가 500원에 형성돼 있던 셈이다.

액면가가 100원인 곳은 7개사로, 한국비엔씨, 휴마시스, 국전약품, 코미팜, 세운메디칼, 프로스테믹스, 원바이오젠으로 집계됐다. 액면가가 200원인 곳은 비씨월드제약과 위더스제약 2곳이 유이했다.

액면가가 1,000원인 곳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한양행, 일동제약, 삼진제약, 삼아제약, 바디텍메드, 진원생명과학, 일동홀딩스, 동화약품, 동성제약, 유유제약, 광동제약, 국제약품 등 14개사였다.

2,500원 그룹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종근당홀딩스, JW중외제약, 종근당바이오, 일양약품, JW생명과학 등 9개사가 포진해 있었다.

액면가 중 가장 높은 금액인 5,000원에 해당하는 곳은 GC녹십자, 동아에스티, 일성신약 3곳이 전부였다.

≫ 액면가에 숨은 비밀…“투자 시 진짜 주가 따져봐야”

주목할 점은 대다수 투자자들이 이 같은 액면가를 무시하고 ‘겉으로 보이는 주가’ 만을 기준으로 주식을 고른다는 점이다. 액면가가 높은 기업의 경우 상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주가 관리를 위한 전략적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실제로 액면가가 2,500원 이상인 기업들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3위)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기업은 환산주가 순위가 2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액면가가 100원 또는 200원인 기업들에게 환산주가를 적용할 경우 실제 주가는 상당한 수준으로 폭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국전약품의 주식 가격은 1만950원으로 평범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었지만, 환산 전 액면가가 100원인 이 회사의 주식을 환산주가로 재측정할 경우, 54만7,500원으로 뛰었다. 주가 순위도 환산 전 109위에서 환산 후 23위로 수직상승 했다.

환산 전 2만7,950원(55위)에 그쳤던 한국비엔씨의 주가도 액면가를 동일 선상에 놓고 봤을 때 139만7,500원으로 6위에 해당했다. 이 회사의 액면가는 100원이다.

액면가가 100원인 휴마시스(환산 전 주가 1만6,700원)와 코미팜(환산 전 주가 8,590원) 역시 환산 전 85위와 127위에 해당하던 주가 순위는 환산치 적용 후 각각 83만5,000원(13위)과 42만9,000원(34위)의 높은 주가를 기록했다.

액면가가 200원인 비씨월드제약과 위더스제약도 환산 전 각각 89위(1만5,850원)와 113위(1만500원) 수준이었지만 환산 후 주가는 각각 36위(39만6,250원), 53위(26만2,500원)로 급등했다.

제약바이오업계에 정통한 증권가 전문가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주식 투자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이 대폭 늘어났다. 그러나 액면가에 따라 주식의 가치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라며 “같은 가격의 주식이라도 액면가가 5백 원인 기업이 5천 원인 곳보다 10배 더 비싸다는 점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테슬라와 카카오 등이 액면분할을 단행하면서 이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라며 “앞으로 고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 제약바이오기업들 가운데 액면가가 높은 곳에 대해 투자자들의 분할 요구가 더 거 세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MEDI:GATE NEWS : 견제장치 없는 식약처 공무원 주식 거래…제약회사 주식 1억원 넘게 샀다가 감사 직전 매도

식약처 내부감사 자료. 자료=강선우 의원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 32명이 업무와 관련한 주식을 보유·거래한 것으로 드러나 견제장치 마련의 시급성이 강조됐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7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 사이에 식약처 업무 관련 주식보유·거래한 공무원이 32명에 달했으나, 내부감사에서 부당 이익을 취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문제 지적없이 종결했다.당시 감사결과에서는 직무정보 이용 주식거래 여부 점검대상 18명에 대해 의약품 업무를 하면서 의료기기 분야 주식을 매수했지만 직무와 관계가 없다고 평가했다. 또한 거래를 했더라도 매매 시점에 직무와 관련된 민원 처리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부당이익 실현을 위한 직무거래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을 냈다.식약처 공무원 행동강령 12조에 따르면 식약처 공무원은 직무수행 중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유가증권, 부동산 등과 관련된 재산상 거래 또는 투자를 하는 것이 금지돼있다.강 의원에 따르면 식약처 A직원은 제약회사 2곳의 주식을 두 달 새 1억 3000만원가량을 매수했다가 감사가 시작된 시점에 전량 매도했다. 또 다른 B직원은 제약회사 주식 6000여만원어치를 샀다가 인허가 담당부서를 옮긴 뒤 감사가 시작되자 전량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현행 제도에서는 식약처 공무원이 자진신고한 내역을 토대로 주식거래 시기와 민원처리 내역을 비교해 직무연관성을 따지기 때문에 자진신고하지 않으면 파악할 방법이 전무하다. 반면 금융위원회의 경우, 자기 명의의 계좌를 등록한 다음 매매명세를 분기별로 신고하게 돼있어 차이를 보인다.강선우 의원은 “의약품의 인허가를 담당하는 식약처 공무원이 제약주식을 거래했다는 사실은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봤을 때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인허가를 담당하는 식약처 공무원이 관련 제약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은 시장의 혼선을 가져다줄 수 있다”며 “국정감사를 통해 더 엄격한 기준 마련 및 제도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약사공론] 국민연금이 사랑한 제약바이오 주식은 ‘삼·오·대’

2022년 1분기 연기금의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주식수 및 지분율 변동 추이(출처=DART)

2022년 1분기 연기금은 ‘삼·오·대’를 사모했다? 국내 가장 큰 기관투자자로 일반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연기금의 투자 추이가 삼성바이오로직스, OCI, 대웅에 몰린 이유에서다.최근 상승세가 예상되는 회사에 연이어 투자하고 있는 연기금의 추이를 봤을 때 이들이 가진 향후 가능성에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13일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 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기금 지분 증감추이를 모아보니 이같은 흐름이 그려졌다.국민연금공단은 국내에서 가장 큰 기관투자자로 꼽힌다. 투자에 절대적인 영향은 없다지만 일반 투자자에게는 국민연금의 행보가 향후 해당 업종이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참고된다. 이 때문에 국민연금의 추이는 자연스레 올해 증시의 바로미터로도 보는 경우가 있다.각 기업별로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새로 5% 이상 주식을 확보한 대웅을 제외하면 가장 지분 증가폭이 컸다. 신주인수권배정 및 단순추가취득/처분 등의 사유로 지난 3월 23일 주식수가 총 424만5828주로 늘어났다. 직전 보고서인 337만4607주보다 약 87만주 늘어난 수치다.이로써 연기금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율은 천제 주식의 6.39%까지 높아졌다.연기금은 그 다음으로 오스코텍의 주식도 대거 매수했다. 지난 1월 7일 기준으로 연기금의 주식보유 수는 총 183만2486주로 직전 보고서의 152만7479주 대비 30만주가량 상승했다. 지분율 역시 1% 이상 높였다.흥미로운 곳은 OCI. 부광약품의 최대 주주가 된 이후인 3월 31일 지분을 264만1739주로 늘리며 직전 238만7394주 대비 25만여 주를 더 사들였다.대웅제약의 경우 지난 2월 17일 94만7038주를 확보하며 직전 82만7839주 대비 약 12만주 가까이 지분을 늘렸다.연기금은 유한양행의 주식도 888만7376주로 늘리며 직전과 비교해 약 11만주를 더 매수했다. 다만 지분율은 주식수 증가로 지분율은 약 0.39% 줄어들었다.이 밖에도 연기금은 파마리서치 10만주,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식 1만6000여 주를 각각 1월과 3월 사들였다.또 하나 주목할 만한 점이 3월 29일 대웅의 지분 5% 이상 확보다. 3월 29일 기준 연기금이 보유한 주식수는 290만7771주로 늘며 5.00%의 지분을 가졌다.다만 매도를 한 주식도 있었다. 연기금은 지난 1분기 4개 기업의 주식을 매도했는데 셀트리온의 경우 881만3767주로 직전 1030만9433주 대비 약 149만5666주를 비워냈다. 지분율도 1.09% 줄어들었다.또 한올바이오파마는 3월 17일 384만513주를 기록, 직접 438만2296주와 비교해 54만여 주가 줄어들었다.여기에 올릭스의 13만여 주, 동아에스티의 8만4000여 주를 매도하면서 지분을 줄였다.지분율 확보 차원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장 앞섰다. 이어 OCI가 뒤를 이었으며 대웅제약도 1.03%, 파마리서치가 1.01%, 오스코텍이 1.00% 동아쏘시오홀딩스가 0.26% 상승했다.반면 셀트리온과 한올바이오파마, 동아에스티, 올릭스 등 4개사는 각각 1% 이상의 지분이 줄어들었다.연기금의 이같은 흐름은 실제 이들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를 진행하는 추이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주가가 감소하면서 향후 성장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한편 상대적으로 고전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연기금의 공격적인 투자 추이가 향후 시장에 어떤 흐름을 가져다 줄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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