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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부인(아내) 미와 교코 결혼스토리
진중권은 대학교수이자 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진중권은 바른말을 할줄 아는 언론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진중권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중권 프로필진중권 나이는 1963년 4월 27일생입니다. 진중권 고향은 서울출신이며, 진중권 소속사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진중권 소속은 동양대학교 교수이며, 가족으로는 진중권 배우자(와이프) 미와교코, 누나 진회숙, 누나 진은숙,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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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win0427.tistory.com

Date Published: 3/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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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소속은 동양대학교 교수이며, 가족으로는 진중권 배우자(와이프) 미와교코, 누나 진회숙, 누나 진은숙,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진중권 학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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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parachi.tistory.com

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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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 나무위키

진중권 ; 현직. 평론가, 미학자 ; 형제자매. 누나 진회숙, 진은숙[2] 남동생 진중걸[3] ; 가족. 배우자 미와 쿄코 (三輪今日子)[4] 아들 진현(Chin Hyu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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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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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진중권 쿄코 미와

  • Author: Yami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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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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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아내 미와교코 가족 자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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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까는 걸로 본인의 주가를 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칭찬보다 비판이 더 쉽고, 더 돋보이기 때문이지요. 그가 모두 까기로 명성을 얻은지는 꽤 되었어요. 요즘 들어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정의를 팔아 수익을 올리는 어느 집단이 있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그를 살펴 보던 중에 진중권 아내 미와교코와의 러브 스토리도 살펴봤습니다. 이 부분이 나름 흥미로웠네요. 동거였으니까요. 또한 가족과 자녀도 알아봤습니다.

그의 정치적이나 평론가적인 글은 많이 있기 때문에 그의 부인이자 아내, 그리고 가족과 자녀에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천천히 살펴볼게요.

그의 아버지는 목사였습니다. 그의 종교는 기독교지만, 내부에서 비판을 자주 하는 그를 반가워할지는 모르겠네요. 현재도 독실한 크리스천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진중권 닮은 사람 같다

그의 부인의 이름은 미와 교코이며, 국적은 일본입니다. 외국어 이름 발음상 미와 쿄코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과거 사진은 많이 있지만, 어느 커뮤니티에서 진중권의 아내라고 하는 사진이 한 장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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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하면 그녀가 아닌 것 같아요. 이것은 2012년도의 사진입니다. 댓글이 인상적이었어요.

” 출세했네 진중권 ” , ” 설마 진 중궈이가… ”

리즈 시절

현 배우자와의 결혼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독일 유학 중에 만났으며 동네 옆집 누나였다고 하네요. 전공도 비슷하고 관심사도 비슷하여 통했다고 합니다. 동거를 했던 이유가 신선하네요.

가난한 학생들끼리 식비도 아끼고 월세도 아낄 겸 동거까지 했다고 하니, 역시 자유주의자라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는 결혼을 했지요. 문득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토론 중에 자주 하는 황당하다는 표현을 할까 안 할까 그것이 알고 싶네요.

배불뚝이 진중권

진중권의 어머니는 피아노 전공을 했어요. 일본어를 말하지는 못했지만 듣기는 잘했다고 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화는 인상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며느리는 일본어로 말하고, 어머니는 한국말로 대답하는 이상한 상황이 상상 됩니다. 배우자에게는 진중권이 옆에서 독일어로 통역할 것 같습니다.

인자한 누나

진중권의 가족은 2남 2녀 입니다. 장남이며, 위로는 누나 두 명이 있지요. 첫째 누나이자 큰 누나 진회숙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음악 평론가로 활동 중입니다. 학력은 이화여대 음대, 서울대 대학원을 나왔습니다.

지금은 다 큰 성인이라 동생이 말을 당연히 듣지도 않고 터치도 안 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과거에도 지금처럼 제멋대로 한다면 조금 맞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젊은 유학 시절 현재 시절

둘째 누나 진은숙은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명성이 이미 탑 클라스 정도 됩니다. 작곡가로 활동 중이며, 역시 독일 유학파 출신이지요.

막내 남동생도 있는데 자세한 건 알려지지 않았고 직업은 프로그래머라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매형들이나 누나들이나 현재의 진중권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누군가 인터뷰라도 한다면 신경은 쓰지만 노터치라고 할 것 같습니다.

듣보잡 리즈 시절 노유진 종편 전문

듣보잡 시절에는 그도 지금으로 말하면 유튜버 활동을 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치 입문 단계라고 보면 될듯하네요. 광우병 파동 시절에 마이크 들고 집회 현장을 나가서 몸싸움을 즐겨했습니다.

그런데 저건 화제가 별로 되지 않았지요. 그래서 그가 선택한 것이 SNS였습니다. 인지도 있는 사람을 도발해서 대거리를 하면 언론에서 기사를 써주었습니다. 명성은 점점 올라가고, 그때부터 일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기러기 아빠로 거의 20년 차가 됩니다. 아들이 한 명 있는데 아내와 독일에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아들의 나이는 올해 대략 20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 인터뷰를 보니 5년 전인데도 한 달에 600~700만 원 정도의 생활비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송금하는 금액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외화 유출의 1등 공신이 되겠네요.

그렇게 비판하던 종편 출연을 많이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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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아들 학력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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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진중권은 실직해서 꼭지를 남긴다. ”

내가 분명히 얘기 하지만, 저 속담은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뜬금없는 웬 꼭지냐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간단하게 과거 사건을 언급하고 가자.

한때 애국심으로 대동 단결하던 심형래 감독의 디워라는 영화가 있었다.

진중권은 인터넷에서 디워를 비판했다가 욕을 먹었다.

그래서 꼭지가 돌았다.

진중권 토론 리즈 시절

실제로 디워 토론에서 여러 명언과 어록을 남겼다.

” 꼭지가 돌아갑니다. ”

이 사건 후 그는 유명세를 타며 비정규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각종 토론과 강연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책도 나름 잘 팔렸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미학과 82학번이다.

참고로 같은 학교 동일 학과 방시혁은 91학번, 변희재는 94학번이다.

젊은 시절 사진

학창 시절 사진을 보면 그의 성공 스토리가 그려진다.

어느 산골 마을의 순박한 소년이 맨발에 책보를 메고 산을 타며 학교를 다닌다는 그런 내용이다.

집안은 가난했지만 공부는 잘해서 개천에서 용이 났다.

대략 이런 스토리인데, 알고 보면 기독교 집안이고 아버지가 목사이다.

고향도 서울시 영등포구라고 한다. 놀랍게도 서울 사람이다.

나름 유복한 가족이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따지고 보면 형제자매들이 모두 잘 되었다.

작은 누나 진은숙은 클래식 작곡가이며

큰 누나 진회숙도 음악 관련 편집장을 하고 있다.

남동생은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누가 윤종신이고 진중권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부인 미와 쿄코와 동거 후에 결혼했다고 한다.

아내의 국적은 일본이다.

결혼 스토리는 독일 유학 중에 만났으며, 동네 옆집 누나였다고 한다.

일단 옆집이었고 둘 다 혼자였고 이웃처럼 인사하다가 집에 초대하여 같이 밥도 먹고 그러다가 집세도 아낄 겸 동거도 했다고 한다. 나이는 세 살 많은 연상이다.

같은 예술 계통이며 책을 출간할 때 번역도 같이 하고 여러모로 성향이 맞다고 한다.

현재 근황은 와이프와 아들은 독일에서 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남자는 전쟁터에서 선봉을 하며 개싸움을 하고

가족과 자녀는 포근한 독일에서 햄 볶는 모습이랄까.

전쟁의 결실로 비정규직 생활을 벗어나서 정규직으로 취직했다.

인문계열의 박사 과정을 하지 않았고, 그렇다 할 논문도 없는 그가 부교수로 임명되었다.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은 이례적으로 진보적인 인사라 할 수 있는 그를 채용했다.

나름 그 학교와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열정적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조국과 정경심 동양대 스캔들이 터졌다.

빠르게 손절했고 공격을 퍼부었다.

한때 공지영과 신나게 파이팅했다.

누가 이겼는지 궁금하긴 하다.

자신의 은인이었던 최성해 총장을 공격했던 무리들을 보며 꼭지를 휘둘렀다.

조국 아들 조원과 행복했던 사진은 이제 추억이 되었다.

그는 다시 비정규직으로 돌아갔다.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고 자유로우면 다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개싸움의 달인으로 인정한다.

까기 콘셉트로 먹고 산다지만,

강연을 요청하면 아싸! 하고 가는 그의 모습 또한 신선하다.

어딜 가서도 비판만 하면 먹고살 수 있다.

요즘은 특히 안철수 국민의 당과 사이가 좋다.

변희재와 사망유희 토론할 때부터 진중권과 안철수의 사이가 좋았다.

반대편 토론자가 이렇게 질문했다.

” 안철수 딸 뭐합니까, 재산이 얼마입니까. ”

진중권 : 제 딸 아닙니다. 더 이상 묻지 마세요.

그리고 도망갔다. 관계가 좋다.

더욱이 조선일보에서도 진중권을 사랑한다.

진성 자칭 진보가 비판하는 민주당은 그림이 좋다.

참고로 예전에 진중권 아들은 이중국적이었고, 현재는 한국과 일본 둘 중 어디를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누군가 군대 갔냐고 한다면 그건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하겠지.

자녀들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뭐라 할 건 아니다.

중요한 건 인생 살면서 가장 쉬운 것이 타인을 깎아내리는 것이다.

어느 방송에서나 글이나 인터뷰에서나 그는 항상 자신만이 옳다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그러나 슬슬 그의 천적 변희재가 오고 있다.

이 사람과 싸울 때 가장 빛이 났었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

의 좋은 형제처럼 보인다.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러브스토리 및 아들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첫만남과 러브스토리에 대한 글입니다.

(진중권 아내 미와 교코와 결혼한 이유)

또한, 진중권 교수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 진중권의 현재 모습을 이해할 수 있죠(진중권 집안 이야기).

# 목차

* 진중권 어린 시절

* 진중권 집안 이야기

*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 진중권 아들 이야기

* 진중권 결혼 생활 이야기

대학 교수 및 비평가 진중권은 1963년 4월 27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진중권 고향 서울). 올해 54살이죠(진중권 나이).

(진중권 종교) 개신교(기독교)

(진중권 학력 학벌) 서울 덕수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양정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미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석사,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 박사과정 중퇴

(진중권 프로필 및 경력) 정치사회비평지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교수 진중권 부인 사진(진중권 아내 미와 교코 사진)

* 진중권 어린 시절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진중권은 목사의 아들이면서, 스스로가 개신교도입니다(진중권 기독교).

진중권: “아버지가 개척 교회 목사이셨고, 어머니가 피아노 강사이셨어요. 그런데 개척 교회는 목사 봉급이 안 나와요. 남들이 30만원 받을 때 우리 아버지는 7만원 받으셨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피아노 학원 하시면서 (자녀들을) 먹여 살렸어요.”

진중권: ” 아버지는 교육을 못 받은 데 대한 한이 서린 분이세요. 그래서 목사가 된 거죠. 원래는 중대 법대를 다니다가 돈이 없어서 중퇴하고, 신학대를 들어가셨어요. 처음에는 강화도에 있는 교회로 발령이 났는데, 거기로 가면 애들(진중권을 비롯한 남매들) 교육을 못 시킨다고 (서울 경기도 지역에) 개척 교회를 세운 거였어요.”

진중권: “교회는 김포 공항동에 있는 중앙감리교회였는데 지금은 다른 분이 하고 계세요.”

진중권: “그런데 아버지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때 연탄가스를 마시고 질식사로 돌아가셨어요.”

* 진중권 집안 이야기

참고로 진중권 위로는 각각 미술과 음악을 전공한 누나 2명이 있고, 진중권 남동생 직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머(회사 운영)입니다.

어릴 때부터 진중권 남매들이 어렵게 살았는 것 같네요.

진중권: “누나는 (한국에서) 학부 끝나자마자 독일로 갔어요. 1986년 정도니까, 지금은 30년 정도 되었죠. 아직도 거기에 살아요. (누나) 남편이 핀란드 사람이에요. 20세 연하의 핀란드 남자에요.”

진중권: “제가 매형이라고 부르기가 참 애매해서 그냥 이름 불러요(웃음). 그리고 농담으로 “너도 (누나 만나서) 참 인생 잘못 꼬였다”는 식으로 말하곤 해요. (핀란드인 매형은) 피아니스트 하다가 기획 쪽으로 바꿔서 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또한 진중권 아내 역시 일본인입니다.

(진중권 부인 이름 미와 교코)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직업은 책 저술가 겸 학술인)

진중권: “아내는 독일 유학 당시 어학원에서 처음 만났는데, 또 우연히 옆집에서 살게 됐어요. 당시 누나가 프랑스 파리에 가는 바람에 저 혼자 살게 되었는데, 당시 옆집에 사는 아내가 매일 빵만 먹는게 불쌍해서 제가 저녁밥을 지어서 먹이고 했어요. 사실 아내가 요리는 정말 못하거든요.”

진중권: “그렇게 친해지다 보니 같이 놀러 다니고 같이 술 마시러 다니고… 그러다가 연애도 하고 집세를 좀 아껴보자 해서 방 두 개짜리를 얻어 3년 정도 동거도 같이 했어요. 양가 부모님도 우리가 동거를 하는 걸 알았어요. (일본인) 장인 장모는 “일본에서는 보통 이런 경우 결혼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다”는 팩스를 보내기도 하셨고요.”

진중권: ” 그렇게 집안에서 결혼 이야기가 나와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한 거에요. 아들도 원래는 안 낳으려고 했는데 생겨버렸어요. (결혼 후에) 일본 콘돔을 썼는데 일본콘돔은 믿을 만한 게 못 된다니까!”

(진중권 배우자 와이프 미와 교코)

* 진중권 아들 이야기

이렇게 진중권 미와 교코는 아들 1명을 낳게 됩니다.

(진중권 (자녀(자식))(진중권 가족 관계)

진중권: “아들은 아내와 독일에 있어요. 한국어는 “잘 있었니” “배고파” “밥 먹었니” 등 안부 인사 정도만 해요.”

진중권 아내 국적: “우리 부부가 독일에는 혼인 신고를 했는데, 한국이나 일본에는 혼인 신고조차 하지 않았어요. 원래 한국에서 혼인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아내가 국적을 포기해야 된다고 해서 안 한 거죠.”(진중권 아내 국적 일본)

진중권: “그래서 아들 역시 2개의 국적을 가지고 있어요(진중권을 따라 한국 국적을, 미와 교코를 따라 일본 국적을 보유함). 그런데 아들의 일본 국적 덕분에 일본 정부로부터 출산비를 전액 돌려받고 매달 양육비까지 받는 등 편리한 점이 많아요.”

진중권: “저는 아들이 18살이 되면, 한국 국적을 갖기를 희망하지만, 아내는 여러모로 편리한 일본 국적을 선택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아이가 18살이 되었을 때, 본인이 알아서 선택하게 놔둘 생각이에요.”(진중권 아들 이중국적인 이유)(진중권 아들 나이 2014년에 만 14세였음)

* 진중권 결혼 생활 이야기

진중권: “독일어와 아내와 대화를 해요. 독일어가 가장 편하거든요. 물론 일본말이랑 한국말도 가끔씩 하고요.”

진중권: “재밌는 건 아내와 어머니가 대화하는 방식이죠. 어머니가 식민지 시대에 학교를 다녀서 (일본어) 말하는 건 안 되지만 듣는 건 되거든요. 그래서 엄마는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아내는 일본어로 이야기를 해요. 아내 역시 한국어를 듣는 것은 어느 정도 되거든요. 각장 다른 언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대화가 자연스럽게 돼요.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으면 되게 웃겨요.”

진중권: “아내와 아들이 독일에서 지내기 때문에, 항상 떨어져 살고 있어요. 그래서 여름에는 일본이나 한국에서 가족을 보고, 겨울에는 제가 독일로 가요. 그렇게 한번 보면 한 달 정도 함께 지내요.”

(참고로 오랫동안의 기러기 가족 생활로 ‘진중권 이혼’, ‘진중권 재혼’ 등의 루머가 돌기도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임)

진중권: “아내한테 돈 보내줘야지, 어머니 용돈이다 뭐다 해서 드리면, 내가 만져보지도 못하고 한 달에 600만~700만원이 금방 빠져 나가요.”

진중권: “여름과 겨울에 함께 지낼 때 해외 체류비에 여행비에 드는 돈이 만만치 않아요. 또 가족이 모이면 여행을 한 번 해줘야 하거든요. 한번은 (아내가) 안 쓸 줄 알고 마누라한테 카드를 폼 잡고 줬더니, 170만원을 긁어온 거예요. 그래서 그달은 라면만 먹은 거죠.”

진중권 역시 기러기 아빠였네요.

2집 살림하기 위해서는 생활비가 많이 들죠.

참고로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는 책을 집필하기도 합니다.

2005년에 미와 교코와 진중권이 ‘성의 미학’을 부부 공저로 펴냈는데,

이 책이 바로 미와 교코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서양미술사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중(2000년 ~ 2001년)에 일본어로 쓴 책이었습니다.

이걸 진중권이 한국어로 번역해서 미술 전문지 ‘미술세계’에 연재하다가 단행본으로 발간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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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나이 와이프 부인 아내 직업 미와교코 결혼 자녀 가족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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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박원순 송지선 부인 아내 미아 교코 자녀 아들 페이스북 트위터 나이 키 학력 고향 가족 관계 병역 군대 종교 소속사 배현진

비평가 대학교수 진중권 프로필

진중권 나이 키 학력 고향 가족 관계 병역 군대 종교

이름

진중권 (陳重權, Jungkwon Chin, Jin Junggwon)

본관

여양 진씨 어사공파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3년 4월 27일 (57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항동

학력

양정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미학 / 학사·석사)

주요 경력

정의당 중앙전임위원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동양대학교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매일신문 집필진

가족

2남 2녀 중 장남

배우자 부인 아내 결혼 미와 쿄코

슬하 아들 2남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종교

개신교

출생: 1963년 4월 27일 (57세), 서울특별시 공항동

키: 164cm

배우자: 쿄코 미와

학력: 베를린 자유 대학교 (1993년–1994년), 서울대학교 (–1992년), 서울대학교 (1982년–1986년), 양정고등학교

형제자매: 진은숙, 진중걸, 진희숙

대학교수 진중권 비평가

출생

1963년, 서울특별시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가족

배우자 미와 교코, 누나 진회숙, 누나 진은숙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 석사

경력

2013.12~2020.01 정의당

진중권 나이 1963년 4월 27일 (57세).진중권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항동.진중권 학력 대학교 베를린 자유 대학교 (1993년–1994년), 서울대학교 (–1992년), 서울대학교 (1982년–1986년), 양정고등학교.

진중권 책 저서 도서

미학

《미학 오디세이》 1~3 (새길, 1994, 휴머니스트, 2003년 재간)

《춤추는 죽음 1, 2》 (세종서적, 1997년, 2005년 재간)

《시칠리아의 암소》 (다우출판사, 2000년)

《폭력과 상스러움》 (푸른숲, 2002년)

《진중권의 현대미학강의》 (아트북스, 2003년)

《레퀴엠: 죽은 자를 위한 미사》 (휴머니스트, 2003년)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휴머니스트, 2005년)

《호모 코레아니쿠스》 (웅진출판, 2007년)

《서양미술사 1권 고전예술편》 (휴머니스트, 2008년)

《진중권의 이매진》 (씨네21, 2009년)

《교수대위의 까치》 (휴머니스트, 2009년)

《서양미술사 2권 모더니즘편》 (휴머니스트, 2011년)

《아이콘》 (씨네21, 2011년)

《생각의 지도》 (천년의 상상, 2012년)

《서양미술사 3권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편》 (휴머니스트, 2013년)

《앙겔루스 노부스》 (아트북스, 2013년)

《진중권의 현대미학강의 개정판》 (아트북스, 2013년)

《미학에세이》 (씨네21, 2013년)

《진중권이 만난 예술가의 비밀》. 창비. 2015년. ISBN 9788936472610

《진중권의 생각의 지도》. 천년의상상. 2015년. ISBN 9791185811109

정치 비평 저서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개정판》 (개마고원, 2013년)

《첩첩상식》 (새움, 2006년)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1~2 (개마고원, 2000년)

공저

《페니스 파시즘》 (개마고원, 2001년)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2년)

《세상 좀 알고 삽시다》 (하이비전, 2003년)

《천천히 그림읽기》 (웅진지식하우스, 2003년)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숨비소리, 2006년)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한겨레출판, 2007년)

《배신》 (한겨레출판, 2008년)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책보세, 2009년)

《화》 (한겨레출판, 2009년)

《크로스》(웅진지식하우스, 2009년)

《쉘 위 토크》(시대의 창, 2010년)

《청년들 지성에게 길을 묻다》(전망, 2010년)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휴머니스트, 2010년)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학이시습, 2010년)

《인문학의 싹》(인물과 사상, 2011년)

《크로스2》(웅진지식하우스, 2012년)

노회찬·유시민·진중권. 《생각해봤어?》.웅진지식하우스. 2015년. ISBN 9788901203294

박웅현·진중권·고미숙·장대익·장하성. 《생각 수업》. 알키. 2015년. ISBN 9788952777775

역서

《미학강의 1, 2 (Vorlesungen zur marxistisch leninistischen Asthetik)》(M.S. 까간, 새길, 1998년)

《예술 기호 정보》 (가와노 히로시, 새길, 1999년)

《심장은 왼쪽에서 뛴다》 (오스카 라퐁텐, 중앙M&B, 2000년)

《성의 미학》(세종서적 2005년)

《청갈색책》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그린비, 2006년)

《컴퓨터 예술의 탄생》 (가와노 히로시, 휴머니스트, 2008년)

《미디어아트-예술의 최전선》 (휴머니스트, 2009년)

진중권 직업 대한민국의 미학자, 평론가,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하여 1992년에 〈소비에트 연방의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외환 위기때 독일에서의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6 귀국하여 평론가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논객으로도 이름을 알렸다.평론가로서 이름을 떨친 것은 1998년 4월부터 월간문화지인《인물과 사상》에〈극우 멘탈리티 연구〉라는 글을 게시하면서부터다. 이 글로 시작된 극우적 박정희 열풍 비판은 그 해 가을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라는 단행본이 된다. 이후 자잘한 활동을 해 오다 2005년, SBS 러브FM에서 진행한 《진중권의 SBS 전망대》라는 방송을 타고 평론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2000년 민주노동당이 창당하자 입당하였으나, 2001년 군자산의 약속 이후 NL주사파 계열이 집단적으로 입당해서 당을 조금씩 장악해나가자 이들을 계속 공격하면서 마찰을 빚었다. 이후 “이대로 가면 당은 주사파들의 위장막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경고를 하면서 2002년 10월 19일 탈당했다. 일반 대중은 진중권을 진보 성향의 논객으로 인식하곤 하는데, 이는 2008년 즈음부터 왕성히 활동을 시작한 트위터 활동과 각종 시사토론프로그램 참가로 유명세를 얻었기 때문이며 평론가로서 활동을 그만둔 것은 아니다.2007년의 디워 비평, 2008년의 인터넷 실명제 비판, 2011년의 임재범 나치 코스프레 비판, 2014년의 명량 비평 등 시사와 문화 전반에 비평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원래 정치인이 아니고 교수 및 논객이었으나, 노회찬과 심상정이 진보신당을 창당했을 당시부터 진보신당에 입당했으며 정의당의 평당원이었다. 이후 2019년 9월과 2020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탈당을 공식 요청했다. 2020년 1월 9일 진중권은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긴 한 네티즌과의 대화에서 네티즌이 “아직 정의당 당적을 가지고 계시느냐”고 묻자 “정의당에 탈당계를 처리해달라고 해놨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정의당은 같은 날 공지에서 “현재까지는 새로운 탈당계가 유관 부서에 제출된 바 없다”며 “기제출된 탈당계에 대한 처리 요청 역시 접수된 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음날인 1월 10일부로 탈당계가 처리되었다.

2014~2016년까지 2년 동안 유시민, 노회찬과 함께 정의당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진행했다. 1주일에 2시간 정도 분량으로 정치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한때 SNS를 활발하게 했지만 회의감을 느끼고 2016년 7월 14일 트위터를 탈퇴했다 .2019년 9월 하순 이후 조국 사태에서 조국과 정경심을 비판하면서 보수&반문세력의 지지, 친문 세력의 비난을 받고 있다.8 그러나 정작 자신은 보수에 대한 비판도 멈추지 않고 있으며, 4월 총선 이후 극우층의 투표조작 음모론을 가차없이 비판하여 한때 그를 지지하던 반문세력의 공격도 받고 있었다. 6월 이후에는 반문 성향을 확고히 하면서 다시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동시에 보수 진영에 대한 비판도 이어가고 있다.2019년 12월 20일 조국 사태 여파로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를 외치며 동양대 교수직에 대한 사표를 제출했다.

1997년 귀국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초빙교수로 활동하였으며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 교수 등을 했다. 2012년 동양대학교에서 정식으로 교양학부 부교수로 고용되었다.왜 임용이 남들보다 오래 걸렸냐면 박사 학위가 없기 때문. 인문대 박사 학위 취득에는 보통 10년 정도가 걸린다. 그리고 논문이 거의 없이 임용되었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다. 학계에서는 대중을 대상으로 강연하거나 기고한 것은 교수 임용의 요건으로 삼지 않는 편이다.첫 저서 《미학 오디세이》는 미학사를 다룬 책 중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사실상 처음 나온 것으로, 1990년대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미학’이라는 분야를 대중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문학계의 명저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첫 출간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적어도 50만 부 이상 팔렸다는 것이 정설. 록밴드 국카스텐의 밴드명이 이 책에서 나왔다고 하현우가 밝힌 바가 있다.

이후에 그가 쓴 책들 역시 전반적으로 구어체를 사용하며, 접근 수준이 높지 않아 현재도 대학에서 미학 강의시 입문용 교재로도 많이 사용된다.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처음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하는 UAT(Ubiquitous Art & Technology)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 해외 서적들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였으며, 그 역시 미학을 통해 현실 문제나 대상을 해석하는 데 응용하는 등 해당 분야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온 정말 몇 안되는 국내의 학자이기도 하다.2005년부터 각종 토론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왔다. 때문에 미학 분야의 명사로 그쪽에서 왕성한 저술활동을 벌였음에도 평론가보단 논객의 이미지가 강하다.지만원과도 친일파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 적 있다.

2012년 정식으로 부교수 임용 후에도 논객으로 활동을 접지 않은데다, 각종 공개토론회의 메인으로 참가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직업을 논객/전문 토론회참가자로 오인하는 사람들도 있다.2012년, 10월 네티즌들의 기부로 진중권 vs 간결 토론이 개최되었다.2012년, 11월 11일 변희재가 개최한 사망유희 토론배틀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토론회에서 예상과 다르게 패배했고, 여기에 후에 이어진 황장수와의 진흙탕 싸움까지 겹치면서 명성에 치명타를 입었다. 후에 문제 삼은 추정지도 같은 경우 공식 지도가 아니라 개인이 추정하여 그린 지도로 당연히 오차가 있던 건데 그걸 문제 삼은 진보 사이트에서 여러 유저들이 거짓 조작 자료라고 글을 올렸지만 이후 변희재의 고소로 사과문을 올리거나 합의를 하는 식으로 끝났다.

주목도가 높은 이슈에는 꼭 논평을 하거나 트위터로 짧게라도 한두 마디씩 던진다. 관심사가 넓기 때문이기도 하고 본인의 기준에서 틀린 것을 눈 뜨고 못 봐주는 성향 때문인 것 같다. ‘모두까기 인형’이라는 그의 별명에서 나타나듯,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는 진영 논리 없이 비평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우스갯소리로 ‘내 편일 땐 든든하고 적일 땐 짜증나는’ 사람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주요 논객 경력 및 사건에 대한 내용은 진중권/논객 경력 문서 참고.그의 이름이 알려진 사건 중 하나는 ‘밤의 주필’ 사건. 그가 무려 조선일보 독자 마당, 소위 ‘조독마’에서 명성을 떨치던 중 조선일보 주필 김대중이 조선일보 차명계좌 혐의 조사차 검찰소환에 도망간 사건이 발생하자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다른 조독마 독자에 의해 주필의 빈자리를 메꿔달라는 천거를 받게 된다. 조독마에서의 열화와 같은 성원 끝에 하루 고민하고 조독마에 그의 순수비인 밤의 주필 취임사를 남기며 밤의 주필 자리에 오르게 된다.

종종 격앙된 발언을 하거나 비아냥이나 조롱이 심한 경향이 있다. 대체로 진중권에 대해 논리적인 부분이나 독설을 하는 능력은 좋게 평가되지만, 일반적인 진보 진영에서 활동한 사람일 뿐 공정한 태도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사회 이슈나 (대체로) 보수 쪽에 직격탄과 같은 멘트를 날리지만 북한이나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경향을 보였다. 그렇다고 이 사람이 NL은 아니다. 1980년대 NL이 주류였을 때에도 이진경, 조국과 함께 주체사상 비판을 썼으며 도올 김용옥이 주체사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언급을 하자 김용옥을 파시스트라고 혹독히 깠다. 남한 정부를 까는 데도 적극적이지만 그만큼 김정은 정권을 까는 데도 적극적이라 모두까기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북한 정권을 신랄히 비판하는 목소리도 자주 내며 이정희, 이상규 등으로 대변되는 통진당 당권파와도 관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진보 반북(반파시즘) 성향이라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진중권이 북한 정권과 일베를 싫어하는 이유는 파시즘이라서 그렇다는 것이 정설.

그 외에도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힙스터처럼 허세를 부리고 아는 척 하다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는 대부분의 논객, 자신의 얕은 지식을 이용해 예체능, 시사 프로그램에 나가는 지식 셀럽들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항상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이야기해야 하다 보니 종종 틀리는 경우가 있지만, 그에 대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정당화에 주력하다가 모양이 망가지는 경우가 보통이다.

이런 모습이 크게 나타난 것은 변희재와의 사망유희 토론배틀. 자료 조작론을 내세웠지만 그 자료 자체가 당시에 상당히 신빙성 있는 자료였고 그 분야에 있어 이름을 내걸고 토론할 정도라면 충분히 그 점을 고려할 수 있었어야 했다. 설령 자료가 조작이었어도 이에 토론 중 속아넘어갔다는 자체가 그 분야에 있어 능통한 전문가는 아니라는 말. 밑의 논란 문단에 언급된 2012년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트위터 멘션이 윤복원 조지아텍 연구원에게 지적당하자 블락해버린 일화 역시 진중권이 자신이 잘 모르는 기술분야를 건드렸다 발생한 사건이다. 어떤 문제에 즉각적이고 단도직입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단점은 다듬을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아는 것도 많고 하는 말도 그렇게까지 틀리지는 않지만, 어투가 직설적이고 거칠다는 점에서 비판받곤 한다.평론가라는 직업과 방송 인지도 때문인지 특히나 공격을 자주 받는다. 주로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에서 나쁜 시선을 받는다. 그렇다고 진보 커뮤니티에서 딱히 좋은 인상도 아니다. 대표적으로 메갈문제와 일베조각상 발언 등등에서는 오유와 루리웹등 진보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입진보, 양비론자 등의 나쁜 시선을 받는건 매 한가지다. 그러나 후술할 2019년 조국사태 이후 보수에서는 긍정 평가를, 친문에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진중권 사건 사고 논란

호남 비하 발언

진중권은 진보누리 게시판에서 인터넷 논객으로 활동하던 시절 2002년 대선 이후 호남 지역이 노무현 당선자에게 90%가 넘는 몰표를 준 것에 대해, “전라인민공화국’ 행태라고 비판하였다.

자살세 발언

2004년 대우건설 전 사장 남상국이 전 대통령 고 노무현의 형 노건평에게 뇌물을 주었다는 혐의가 있었고 며칠 후 남상국이 투신 자살하였다. 또한,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 전 부산시장 안상영, 전남지사 박태영의 자살이 잇따르자, 진중권은 2004년 서프라이즈와 한 인터뷰에서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그걸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조롱했다. 또, 자살한 대우건설 사장을 지낸 남상국을 두고서도 “그렇게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검찰에서 더 캐물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넘들이 있다고 합니다….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하세요….”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두고서는 국민 대부분의 감정에 영합하여 공감하는 태도를 보였다.진보신당 사이트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이 반성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자, 진중권은 게시판에 ‘변명의 여지가 없지요.’라는 제목으로’그 분들의 죽음을 부당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인 양 묘사하는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의 태도가 역겨워서 독설을 퍼붓다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던 것 같다’며 ‘아프게 반성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헌법 소원

2009년 6월에서 8월 사이에 문화평론가 변희재를 ‘듣보잡’이라고 비방하는 글 14개를 다음에 게시했다가 모욕죄23로 기소되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고 상고심 도중에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했으나 기각되었다.24 “모욕죄 규정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헌법에 위반된다.”라며 헌법 소원을 냈으나 2012헌바에서 헌법의 근본 목적에 맞는다고 결정한 헌법재판소는 결정문에서 “대법원은 ‘모욕’이란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 단순히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판시함으로써 그 문언적 의미를 기초로 한 객관적 해석 기준을 마련하고 있어 법 집행기관이 모욕죄 조항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염려가 없다. 어떤 행위가 법적인 구성요건을 충족시키는가 하는 것에 관해 구체적인 사건에 있어서 의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형법 규범의 일반성과 추상성에 비춰볼 때 불가피한 것이므로, 그러한 사정만으로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표절 논란

변희재 측은 진중권의 석사논문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진중권이 1992년 서울대학교 미학대학원에 석사학위 자격으로 제출한 논문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가 유리 로뜨만(Yuri Lotman)이 쓴 책, ‘예술 텍스트의 구조(Структура художественного текста)’를 편역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변희재 측은 진중권의 석사논문은 형식적으로도 리뷰논문이기에 연구논문이어야할 학위논문의 표준적인 요건에도 맞지 않고 이는 표절과 별개로 학위박탈감이라는 주장을 했다.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는 ‘박종진의 쾌도난마’ 프로그램을 통해 변희재와 진중권 사이의 논문 표절 공방을 다뤘다. 진중권은 변희재 측의 논문 표절 주장은 허위이며 이에 1억 민사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진중권은 변희재 측에 공개적으로 소송 의사를 밝힌지 1년이 지나도록 소송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

진중권 송지선 아나운서

논객 진중권이 MC몽과 관련해 연예인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라고 말한 가운데 과거 송지선 아나운서 자살 사건을 비꼰 글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진중권은 MC몽 컴백 이후 네티즌들의 비난에 대해 “연예인이 무슨 국가의 녹봉을 받는 공직자도 아니고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 에블바디 해피”라며 “나도 국민이고 너도 국민인데 왜 니 정서만 국민정서야? 니가 정서 종목 국가대표야? 그럼 나랑 대표 선발전이라도 하던지…연예인들의 재능을 귀하게 여겨야합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과거 고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기 직전 쓴 트위터 글에 대해 진중권이 비난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송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 진중권의 글은 송지선 아나운서의 심경을 알약과 닮은 초콜릿, 넥타이, 번지점프에 빗대 비꼰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MC몽 사건과 관련해 진중권이 “연예인에 대해 비난하면 안된다”는 논리를 펼치자, 과거 진중권의 ‘연예인 비아냥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진중권 과거 송지선 아나운서 비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중권 과거 송지선 아나운서 비난해놓고 저렇게 말한거야? 논리왕이구나”, “진중권 과거 송지선 아나운서 비난 언행불일치군요”, “진중권 과거 송지선 아나운서 비난 정말 이사람 미워진다”, “진중권 과거 송지선 아나운서 비난 그저 이슈에 대해 어떻게든 물고 뜯으려는 피라냐 같은 사람이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중권 박원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그럴 분이 아니라고 철석같이 믿었기에 그의 변고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운동권 출신 세력을 향해 “우리도 어느새 잡놈이 됐다”며 “그걸 인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진 전 교수는 11일 페이스북에 “박 시장은,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마지막 사람이라 내게도 충격이 컸다”며 “나를 포함해 운동권, 그렇게 숭고하고 거룩하지 않고 우리들도 어느새 잡놈이 됐다”고 썼다. 그는 이제는 운동권이 ‘도덕’, ‘윤리’, ‘명예’를 모두 팽개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운동권 출신들의 최대 자부심이 ‘도덕적 우위’였지만 그동안 이 사회가 넘치도록 보상해 왔고 운동권들도 권력화 해 속물이 됐기에 이젠 어떤 우위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학생운동이든, 노동운동이든, 시민운동이든, 다 우리가 좋아서 한 것으로 누가 하라고 강요하거나 누가 희생해 달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다”며 “그것을 훈장으로 내세우지 마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를 인용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고 뜨거운 맹세를’한, 그 맹세를 지키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진 전 교수는 “운동이 ‘경력’이 되고 ‘권력’이 된 지금, 명예 타령하지 마라”면서 “당신들 강남에 아파트 가졌고, 인맥 활용해 자식 의전원 보냈고, 운동해서 자식들 미국에 유학 보냈고, 청와대·지자체·의회에 권력 가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도 가졌고, 곧 사법부도 가질 것이고 그 막강한 권력으로 부하직원들 성추행까지 하고 있다”며 “이미 가질 건 가졌는데, 뭘 더 바라는가”라고 물었다.

마지막으로 진 전 교수는 “과거에 무슨 위대한 일을 했는지 모르지만, 더 이상 보상을 요구하지 마라”며 “이 사회는 넘치도록 보상했고, ‘명예’를 버린 건 당신들 자신이기에 자신들이 내다버린 명예를 되돌려 달라고 사회에 요구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진중권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직업 미와쿄코 첫만남 나이차이 자녀 아들

진중권 결혼 미와쿄코 와 결혼식을 올렸다.

진중권 결혼 진 교수의 아내와 아들은 현재 독일에서 유학 중. 이 때문에 혼자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진 교수는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고 음식도 직접 만들어 먹고 있다. 진 교수는 아내의 음식 솜씨에 대해 “요리를 못한다”고 특유의 거침없는 평가를 내리며 “달착지근한 일본 음식을 매일 먹기는 솔직히 좀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이날 김수미가 차려준 음식들에 밥 두 공기를 뚝딱 해치우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진중권 부인 아내 직업 미와교코)또한 일본인 작가로 알려진 아내 미와 교코와 독일 유학 중에 만나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는 진 교수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냐”는 MC들의 질문에 “아내가 다시 있다면 또 다시 결혼해야죠”라며 로맨틱한 면모도 드러냈다. 또한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일본인 아내와 부부싸움도 잘 하지 않는다”며 떨어져 있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도 나타냈다. 거침 없는 독설과 직언 뒤에 숨겨진 진중권 교수의 애틋한 가족사랑에 촬영 분위기는 무척 훈훈했다는 후문이다.이날 방송에서 진 교수와의 헤어짐이 아쉬웠던 MC 김수미는 책 선물을 건넸는데, 그 책에 ‘넌 내 스타일이야’라고 적혀 있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진중권 부인 아내 와이프 나이 차이 미와교코)진중권의 아내 미와 교코씨는 일본인으로 진중권보다 3살 연상인 1960년생이다.지난 2005년 미와 교코씨는 진중권과 ‘성의 미학’을 부부 공저로 펴내기도 했다. 이는 미와 교코씨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서양미술사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 2000년~2001년 일본어로 쓰고 진씨가 한국어로 번역, 미술전문지 ‘미술세계’에 연재한 글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중권, 부인이 일본인이구나” “진중권, 또 한마디 하셨네” “진중권, 무슨 말만 하면 이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중권 배현진

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이 13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한 때 창발적 논객이셨는데 최근 ‘삶은 소대가리’ 식의 막말 혹은 똥만 찾으시니 그저 안타깝다”라며 “많이 힘드신가 보다”라고 했다.진 전 교수는 전날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인 주신씨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배 의원을 겨냥해 “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은 이미 깨끗이 끝난 사안”이라며 “도대체 머리에 우동을 넣고 다니나 야당이라고 하나 있는 게 똥볼이나 차고앉았으니”라고 했다.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재차 언급하며 이렇게 적었다. 배 의원은 “8년만에 귀국한 주신씨가 바로 출국 않고 풀면 간단한 문제를 연 이틀, 온 여권이 들고 일어나 난리”라면서 “내 친구 조국 이후 분열적인 정체성 혼란으로 어려움 겪고 계신 진 전 교수님께는 깊은 안타까움을 전한다”라고 했다.그러면서 “‘한명숙 무죄’같은 터무니 없는 제안도 아닌데다 재판부의 오랜 부름에 응하기만 하면 본인과 부친의 명예를 회복할 기회가 생기는데 무엇이 어렵겠나”라고 덧붙였다.

배 의원은 전날에도 박 시장의 장례로 귀국한 주신씨에 “아버지 가시는 길 끝까지 잘 지켜드리기 바란다”면서 “다만, 장례 뒤 미뤄둔 숙제를 풀어야 하지 않겠나. 병역 비리 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1년 넘게 중단돼 있다”라고 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박 시장과 유족에 대한 모욕적 언행을 즉각 사죄하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중단하라”라며 “시작부터 끝까지 틀렸다. 배 의원이 거론한 2심 재판은 존재하지 않는다 주신씨 병역법 위반 혐의는 2013년 무혐의 처분됐다”고 했다.

앞서 검찰은 2013년 보수성향 시민단체로부터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주신씨를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당시 검찰은 병원 진료내역 비교와 고발인 조사 등을 통해 이러한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신씨는 자신의 병역 비리 의혹에 대해 2012년 2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MRI(자기공명촬영장치) 촬영을 하기도 했다.한편 해당 병역 비리 의혹을 주장한 인사들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진중권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진중권 아들 딸

미와쿄코 진중권 사이에 슬하 아들 2남 있다.

진중권 가족 관계

부모님

2남 2녀 중 장남

배우자 부인 아내 와이프 미와 쿄코

슬하 아들 2남

진중권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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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누군가 봤더니… “깜짝 놀랐다”

진중권

진중권의 부인 미와 교코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일본인으로 알려진 진중권의 아내는 진중권보다 3살 연상이다.

지난 2005년 미와 교코씨는 진중권과 ‘성의 미학’을 부부 공저로 펴내기도 했다.

이는 미와 교코씨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서양미술사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 2000년~2001년 일본어로 쓰고 진씨가 한국어로 번역, 미술전문지 ‘미술세계’에 연재한 글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중권 부인 우와”, “진중권 부인, 나이 알고보니 연상의 여인이네”, “진중권 부인, 나이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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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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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이자 평론가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진중권교수인데요. 진중권은 교수는 정의당에서 애초 얘기와 달리 조국 전 장관 임명에 찬성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황당해서 정의당을 탈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정의당에서는 “진교수는 여전히 정의당 당원”이라며 아직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로 입장차가 다르다보니 벌어진 일같은데요. 진교수의 행보에 그와 그의 부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진중권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고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진중권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진중권은 1963년생으노 나이는 56세입니다. 경기 김포 출신으로 여양 진씨입니다. 164cm의 키로 키가 작은편이죠. 학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 석사 후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 박사과정 중퇴입니다.

진교수는 현재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중인데요. 평론가로 유명하며 방송활동이 활발한 편입니다.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도 잦은 편인데요. 때로 직설화법으로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진중권의 누나인 진회숙씨는 SPO편집장이며 평론가 칼럼니스트이며 진은숙씨는 함부르크 음대출신으로 작곡가로 활동중입니다.

진중권 아버지는 개척 교회 목사고, 어머니는 피아노 강사였다고 하는데요. 진교수는 개신교도라고 하네요. 아버지가 목사로 있던 교회는 김포 공항동의 중앙감리교회였으며 현재는 다른 목사님이 계신다고 합니다.

진중권 부인은 일본인인 미와 교코씨인데요. 진중권보다 3살연상으로 1960년생이며 나이는 59세입니다. 진중권 57세이죠. 미와 교코씨는 2005년 진중권과 함께 ‘성의 미학’이라는 책을 부부 공저로 내놓은적이 있는데요.

이책은 미와 교코씨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서양미술사 석사과정을 밟던 와중인 2000년쯤 미와 씨가 일본어를 쓰고 진중권이 한국어로 번역해 미술전문지 미술세계에 연재한 글을 묶은 책입니다.

두 사람이 만난것은 독일 유학 당시 어학원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옆집에 살다가 친해졌다고 합니다. 옆집에 사는 아내가 매일 빵만 먹는게 불쌍해 보여서 밥을 지어 먹이며 친해지고 같이 놀러다니다가 집세좀 아껴보자고 방두개짜리를 얻어 3년정도 동거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혼까지 이어졌다는데요. 그 후 아들을 한명 낳았는데 현재 진교수 아내와 아들은 독일에 거주중이며 독일에서 혼인신고까지 한 상태라고 합니다.

원래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아내가 국적을 포기해야 하는것이 걸려 독일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진교수 아들은 한국과 일본 국적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하네요.

아내와 아들이 독일에 살고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탓에 이혼이나 재혼에 대한 루머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현재까지 결혼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진중권 부인 얼굴이나 결혼사진등은 일반인이기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진중권 부인(아내) 미와 교코 결혼스토리

진중권은 대학교수이자 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진중권은 바른말을 할줄 아는 언론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진중권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중권 프로필

진중권 나이는 1963년 4월 27일생입니다. 진중권 고향은 서울출신이며, 진중권 소속사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진중권 소속은 동양대학교 교수이며, 가족으로는 진중권 배우자(와이프) 미와교코, 누나 진회숙, 누나 진은숙,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진중권 학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입니다. 진중권 누나 진회숙은 SPO편집장이나 평론가 칼럼니스트이며, 진은숙은 함부르크 음악대학을 나와 작곡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진중권의 가족사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있는데요. 진중권은 목사의 아들이면서 스스로가 개신교도입니다. <아버지가 개척 교회 목사였고, 어머니가 피아노 강사였다> 교회는 김포 공항동에 있는 중앙감리교회였는데, 지금은 다른 분이 하고 계신다

<미술과 음악을 전공한 누나가 2명이 있고, 남동생 직업은 프로그래머입니다. 누나는 학부 끝나자마자 독일로 갔고, 아직도 거기서 살고 있어요. 남편이 핀란드 사람입니다. 20세 연하의 핀란드 남자이지요>

진중권 이혼, 진중권 재혼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한국에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런 루머가 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중권 부인 미와교코 결혼스토리

진중권 역시 국제 결혼을 했는데요. 진중권 아내가 일본인입니다. 진중권 아내 미와교코 국적이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인이지요.

아무래도 해외에서 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외국인들과 만날 기회도 많고, 이로 인하여 결혼 역시 외국인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진중권 부인 미와교코와의 결혼 스토리 역시 참 재미있습니다.

<아내는 독일 유학 당시 어학원에서 처음 만났는데 우연히 옆집에서 살게 됐다. 당시 누나가 프랑스 파리에 가는 바람에 저 혼자 살게 되었어요. 당시 옆집에 사는 아내가 매일 빵만 먹는게 불쌍해서 제가 저녁밥을 지어서 먹이고 했어요. 사실은 아내가 요리는 정말 못하거든요>

<그렇게 친해지다보니 같이 놀러 다니고 같이 술을 마시러 다니고 그러다가 연애도 하고 집세를 좀 아껴보자 해서 방 두 개짜리를 얻어 3년 정도 동거도 같이 했어요. 양가 부모님도 우리가 동거를 하는 것을 알았어요. 일본인 장모 장인이 일본에서는 보통 이런 경우 결혼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다라는 팩스를 보내기도 하셨어요>

<그렇게 각자의 집안에서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한 거에요. 아들도 원래는 안 낳으려고 했는데 생겨버렸어요>

진중권 아내와 진중권 아들은 독일에서 살고 있으며, 독일에서 혼인신고까지 했다고 하지요. 원래는 한국에서 혼인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아내가 국적을 포기해야 된다고 해서 안한 것이죠. 그래서 아들 역시 2개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진중권을 따라서 한국 국적을 하나는 미와교코를 따라서 일본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진중권은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진중권의 성격이 독특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만큼 결혼 생활 역시 상당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진중권의 바램처럼 아들을 낳지 않았다면 진중권의 결혼 생활도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중권 아내 직업은 책을 집필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진중권 아내 사진(진중권 부인 사진)은 거의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진중권이 대학교수이자 평론가 그리고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중권이 SNS에서 쏟아내는 말이나 쓰는 글들은 영향력도 상당하고 대중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중권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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