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계산 | 적정주가 구하는 공식 한방 정리[부자회사원매뉴얼] [Eps, Per, Roe, 목표주가, S-Rim] 290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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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회사원매뉴얼#삼성전자 적정주가#마이크로소프트 적정주가
안녕하세요 부자회사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게 되었네요 ㅠㅠ
이번 영상제작은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적정주가 공식을 구하고 계산한하는 방법을 정리해서
부자회사원매뉴얼 엑셀자료로 한번에 정리하다보니까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그만큼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소개할 5가지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EPS * PER
2. 현명한초보투자자 공식
3. BPS, EPS, ROE
4. 목표시가총액/발행주수
5. 사경인회계사님의 S-rim
해당 공식으로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적정주가를 구해보았고
지금 주식시장이 위기인지 안정기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또한 적정주가와 켈리의공식을 활용하여 투자규모를 구해보았습니다
항상 많은 응원과 댓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함께 달려가시죠!
https://myrichlif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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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적정주가 구하기 <003>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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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주가 구하는 공식 한방 정리[부자회사원매뉴얼] [EPS, PER, ROE, 목표주가, S-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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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가 계산

  • Author: 부자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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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7Tv18oHwZ4

ROE, EPS, PER 뜻과 공식 (적정주가 계산)

사람들은 저마다 ‘저평가’되고 있는 주식을 골라내기 위해 본인만의 공식을 활용하여 기업의 적정주가를 판단하고, 종목을 스크리닝합니다.

저평가 주식을 찾는 공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모든 공식에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지표가 있는데, 오늘은 ROE, EPS, PER의 뜻과 공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가지 투자지표

아래 5가지 투자지표 중 오늘은 ROE, EPS, PER에 대해 알아봅니다.

ROE(자기자본수익률) EPS(주당순이익) PER(주가수익비율) EV/EBITDA(이브이에비타) PBR(주가순자산비율)

(EV/EBITDA와 PBR에 대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OE (자기자본이익률)

적정 가격을 평가하기 위해 첫 번째로 살펴봐야할 투자지표가 바로 ROE입니다.

ROE는 Return On Equity의 약자로, 내가 투자한 돈으로 이 회사가 얼마나 벌고 있는지를 뜻합니다(Equity 뜻은 자기자본).

ROE 계산은 당기순이익을 평균 자기자본으로 나누면 되는데,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ROE = 당기순이익 / 평균 자기자본 * 100

여기서 포인트는 ‘자기자본‘을 이용한다는 점인데, 다시 말하면 이 회사가 부채 없이 자본만으로 얼마나 벌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ROE가 높고, 또 매년 증가한다면 이익을 갈수록 잘 내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E가 높아더라도 주가가 지나지게 높은 경우에는 다른 지표(PER, PBR)를 활용해 다시 한 번 필터링을 해야 합니다.

또한, 지난 실적으로 구한 ROE보다는 앞으로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예상 실적’으로 구한 예상 ROE가 의미 있습니다.

이 때, 예상 ROE는 단순 ‘예상’일 뿐이기에 실적으로 구한 ROE와는 (당연히)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ROE를 구할 때는 미래 2년 실적 예상치까지 참고하여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ROE는 10% 이상이면 ‘수익성이 높다’고 할 수 있고, 5% 이상이면 투자대상으로 검토해볼만 하다고 합니다.

EPS (주당순이익)

ROE로 회사가 얼마나 벌어들이는지 확인했다면, 이제 주당순이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PS는 Earnings Per Share의 약자로 예상 세후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며, 1주가 1년간 벌어들이는 순이익금입니다.

예상 EPS = 예상 세후순이익 / 발생주식수

예상 EPS에 시장평균 PER를 곱하면, 아래와 같이 적정주가를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적정주가 = 예상 EPS * 시장평균 PER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2021년 예상 EPS를 보면 (2021년 12월 24일 기준) 5,852원이라 나오는데,

여기에 업종 PER(자세히 보기)인 13.68을 곱해보면 적정주가는 5,852 * 13.68 = 80,055원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공식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적정 주가가 8만 원대라는 얘기인데, 앞서 말한 것처럼 예상 EPS도 추정이고, 시장평균 PER도 모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이 결과만으로 적정주가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PS를 볼 때도 1년 후와 2년 후를 모두 살펴보고, 1년 후 EPS를 기준으로 최근 년도의 실적에 의한 EPS와 2년 후 EPS를 각각 비교해봅시다(과거 실적에 의한 EPS는 이미 주가에 어느 정도 선반영이 되었을 것이고, 2년 후 EPS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모두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PS도 전년대비 증감률을 꼭 살펴봅시다. 증가율이 높을수록 주가 상승률도 높습니다.

PER(주가수익비율)

PER은 Price Earning Ratio, 우리 말로는 주가수익비율을 뜻합니다.

현재의 주가를 1년 후 예상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을 말하죠.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 / 예상 주당순이익(EPS)

PER가 낮다는 것은 많이 벌지만(EPS가 높지만) 주가는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벌어들이는 돈 대비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반대로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 대비 주가가 높다 즉, 고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더 이상 성장할 거리가 없어서 기대치가 낮아 PER이 낮은 것일수도 있으니 무조건 PER이 높다고 고평가 되었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PER가 10이라는 것은 이 회사가 지금처럼 벌면 주가(시총)까지 10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현 시점에서 PER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고평가 되었다고 볼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기대치가 미리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를 예로 EPS에 PER(시장평균)를 곱하면 적정주가를 가늠해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삼성주가의 2021/12(E) EPS는 5,852원에 시장평균 PER를 곱했을 때는 8만 원대가 나왔지만, 삼성전자의 2021년 예상 PER인 13.65을 곱하면 79,880원이 나옵니다(연말이라 비슷하게는 나옴).

PER를 얼마로 주느냐에 따라 예상 적정주가가 매우 달라지는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추정할 수밖에 없는 값들을 얼마나 사실에 가깝게 도출해내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PER 역시 1년 후 예상 실적에 의한 예상 PER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업종 평균과 동일 업종 내 대표기업과 비교 역시 필요하겠습니다.

PER도 추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PER 추세는 낮아지는 것이 좋고 만약 기복이 심하다면 수익모델이 취약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곧 주가도 출렁일 수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마치며

EPS, PER, ROE 계산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이것들을 계산할 때 필요한 수치들을 추정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입니다

투자지표만으로 적정주가를 정확하게 구할 수 있으면 투자에 실패한 사람이 없겠죠.

투자지표는 투자에 참고만 할 뿐, 절대적인 투자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12화 적정주가 구하기 <003>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투자하는 아재

리벨런싱과 줍줍의 시간 <004>

가치평가는 카멜레온처럼

적정주가를 구하는 일은 수치적으로 정확한 가격을 맞추기 위함은 아니다 단지 싼 지 비싼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잡기 위한 것이다

경제공황을 겪은 후부터 80~90년대 까지는 PBR(자기 자본이익) 이 가치투자의 기준이 되었다

즉 경제공황을 통해 부도가 나는 기업들이 많아졌기에 부도가 나더라도 자본이 많아서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지가 중요한 지표가 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가치투자자들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집중했다 그래서 PER(주당 이익 비율 ), ROE(자기 자본 이익률 ), EPS(주당순이익) 등이 중요한 기준 이 되었다

그러다 인터넷의 대중화로 확장성과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는 플랫폼 기업들이 대세 가 되면서 이익이 적더라도 얼마나 독점적인 위치에서 성장하는지가 중요한 기준으로 변모했다 그래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경제 지표가 PSR(주가 매출 비율) 이다 즉 매출의 성장으로 인한 독점적 위치 를 가질 수 있는지가 중요하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기업들이 미국의 FAANG과 TESLA, 중국의 BAT, 한국의 네이버, 카카오 를 들 수 있을 것이고 4차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기차, 이차전지, 메타버스, 우주 항공, 로봇 등의 신사업 또한 포함될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은 기존 가치평가의 지표인 PER, PBR, ROE, EPS를 이용하여 계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현재의 기업 이익보다는 미래의 “경제적 해자”를 위한 독점적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므로 이러한 기업들은 그들만의 기준에 부합하는 PSR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상의 기업들은 PDR…)

가치평가는 기업이 속해있는 산업의 특성에 맞는 가치에 대한 지표와 기준을 근거로 해야 함을 명심하자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몸의 색을 변화시키는 “카멜레온”처럼 말이다

증권업 같은 섹터의 평균 PER은 3 정도이다 반면 반도체는 16 정도이다 (산업별 1위 기업은 2 정도 더 높게 쳐준다) 이처럼 같은 지표라도 속해있는 산업별 기준점이 다르다 이점은 반드시 명심하자( 증시가 출렁일 때마다 변화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닌 상대적인 지표 )

또한 주가는 미래의 불확실한 기대치에 대한 예상 지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므로 확정된 것이 아니다

기존의 것에 과도하게 집착을 하여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 못하는 과오를 범하 지 말자

아래 링크는 한국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업종별 PER , 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도움되는 다양한 데이타 가 많다)

http://data.krx.co.kr/contents/MDC/MDI/mdiLoader/index.cmd?menuId=MDC0201

< 한경 컨센서스(리포트), 다트 전자공시와 더불어 투자가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트다>

그렇다면 기본적인 PER, P BR, EPS, ROE, PSR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자

PER 은 Price Earning Raio의 약자로 주가 수익비율 이다 이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 또는 시가총액을 당기 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여기서 시가총액은 주가 ×주식수이고 주당 순이익 EPS ×주식수 는 당기 순이익이므로 결국 같은 말 이다 이것을 좀 더 간단하게 수식으로 풀어보면

PER = 시가총액 ÷당기순이익

PER = (시가 ×주식수)÷(주당 순이익 ×주식수)

PER = 시가÷주당 순이익(EPS)

시가= PER×(당기 순이익÷발행 주식수)

* 속한 섹터의 평균 PER 값보다 낮은 PER이라는 것은 저평가라 말한다 (가격 대비 주당순이익이 높다는 말이다)

PBR 는 Price Bookvalue Ratio의 약자로 주가순자산비율 을 나타낸다 즉 장부 자산 대비 얼마의 가치인가를 나타낸다 회사가 망해 매각하더라도 투자금 회수가 되는가를 말하는 지표로 1 이하이면 안정적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저평가라고 말한다

PBR=주가÷주당 순자산

시가총액÷자기 자본(순자산)

서두에서 말했듯이 이 지표는 과거 경제공황으로 망하는 기업이 많아지자 안정적인 투자금 회수가 중요시된 시기에 주목받은 지표로 성장주에는 맞지 않고 일부 장치산업에 적용된다

EPS 는 Earings Per Share의 약자로 주당 순이익 을 나타낸다 1주가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말한다

EPS = 당기 순이익÷발행 주식수

*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기업이라면 EPS가 우상향 할 것이다

ROE 는 Return On Equity의 약자로 자기 자본 이익률의 약자이다 자산(자본+부채) 대비 얼마의 수익을 내는지를 말한다

ROE=당기 순이익÷자산총액(자본+부채) x100

* ROE가 높은 기업일수록 좋은 기업이라 할 수 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의 적정주가를 구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다

적정주가=(ROE X EPS)+X(변수)

X는 변수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요소들을 포함하면 된다 실적이나 기업의 이미지, 브랜드 파워 등에 미치는 요소들을 더하거나 빼준다

<삼성전자>를 예로 가치 평가해보자

*초록색 E로 표기된 수치가 예상실적이다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삼성전자 PER=70,000(22’03,16, 주가)÷6,546=10.69

위 에 PER은 10.62로 표기되어있다 이는 주가를 69,500원으로 계산한 수치이니 실제와는 다르다 본인이 직접 계산 확인하여야 한다 주가도 실적(영업이익)도 변하기에 PER도 변하니깐 말이다

그럼 PER 16 으로 적정 주가를 계산하면 16 × 6,546= 104 , 7 36 원 이 된다

내가 즐겨 쓰는 방법인 ( ROE× EPS)+X를 계산하면 (14.26 × 6,546)+X= 93 ,345원 +X 이다

여기에 변수 X값을 넣어야 하는데 삼성전자 D램 반도체의 사이클의 폭이 줄어들 거라는 점 그리고 2분기 3 나노 GAA공정 양산이 계획되어 있다는 점과 파운드리 점유율 상승이 예상되고 Z플립 4의 실적 기대감 , ROE도 지속적으로 상승되는 점 , 지속적인 배당 확대와 같은 주주환원 정책 반면 GOS이슈로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점등을 고려하여 X값을 93,345원의 5% 정도를 더 주어도 무방해 보인다 그 결괏 값은 97,078원 이 된다

즉. 104 ,736원에서 97,078원 이 적정 주가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X값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투자한 기업을 꾸준히 관찰하고 어떠한 사건(기사)의 본질을 읽을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한다(속된 말로 찌라시가 넘쳐난다)

PSR 은 Pice Selling Ratio의 약자로 주가 매출 비율 이다

PSR=시총÷매출

PSR=주가÷주당 매출

주가=주당 매출 ×PSR

PSR은 낮을수록 저평가되었다고 본다

이지 표는 미국의 저명한 성장주 투자가”캔 피셔”가 즐겨 사용한 지표로 그는 PSR이 1.5가 넘으면 안사고 3 이상은 쳐다보지도 않으며 0.75 이하에선 적극 매수한다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에는 그런 기업을 찾을 수 없다 )

상대적으로 더 싼 기업을 골라내기 위한 상대적 개념이다

<우리나라 대표 플랫폼 기업 " 네이버"와 "카카오" 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자>

네이버의 22년 예상 매출로 PSR을 구해보면

PSR= 565,149 ÷83,755=6.74

카카오를 계산해보면(예상 매출과 시가총액은 각자 알아보자)

PSR=475,121÷60,881=7.80

네이버와 카카오를 두고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상대적으로 PSR상 네이버가 더 저평가라고 참고하면 될듯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과거 테슬라의 주가를 설명할 수없던 가치투자자들은 PDR (Price to Dream Ratio , 주가 꿈 비율 ) 을 만들어냈다 지표에 투자자들의 꿈을 녹여낸 것 이다

어쩌면 내가 만들어낸 공식 (ROE×EPS)+X(변수)에서 변수 X가 꿈은 아닐까 싶다

나의 공식에서 네이버의 적정 가격을 구하면 (7.01 × 10,446)+X=73,226+X로 현재 주가가 30만 원 정도라 할 때 주당 23만 원 이상의 꿈의 가치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PER도 산업별 1위 기업에겐 2 정도의 수치를 일반적으로 더 주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마치 가격이 턱없이 비싼 명품처럼 희소성, 디자인 또는 디자이너의 위상 등의 무형의 가치가 포함되어 가격이 책정되는 것처럼 말이다

# 가난한 나는 이러한 명품백들을 사기 위해 세일 기간을 기다린다

[주식공부] 적정 주가 계산 3가지 방식

[주식공부] 적정 주가 계산 3가지 방식

안녕하세요. 돈 버는 지식을 이야기하는 유레카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을 매수할 때 고려하는 부분이 지금이 저점일까? 더 오를 수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가 고점이라면 바로 손실이 눈앞에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적정 주가 계산 3가지 방식에 대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업의 적정 주가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방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여러 가지의 주가 계산 방식이 존재하는 것이죠.

하지만, 어느 정도의 적정 수치를 계산할 수 있다면 내가 매수하려는 가격대가 너무 고평가 되어 있거나, 너무 저평가되어 있는지에 대한 가늠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부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정 주가 계산 방법에는 아래와 같은 3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① 적정 PER X 예상 EPS

② 적정 PBR X 예상 BPS

③ EPS X ROE(100)

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투자지표에 대한 내용은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전에 포스팅 자료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보고 오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적정 PER X 예상 EPS

이 방식은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주가 계산 방식 중 하나로 PER은 주가 수익 비율이고, EPS 는 주당 순이익을 의미합니다. 즉, 주가를 기업의 수익가치로 환산하는 방식입니다.

<적정 PER>

적정 PER은 동종업계와의 비교 또는 과거의 평균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① 동종업계와의 비교 방법

동종업계와의 비교 PER은 아래 한국거래소 사이트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과거의 평균 비교 방법

이는 네이버 금융 사이트에서 종목별 투자지표에서 과거 5년간의 투자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5년간의 평균에서 기업의 특성에 맞게 할증 또는 할인해야 합니다.

<예상 EPS>

예상 EPS는 마찬가지로 네이버 금융 사이트에서 종목별 컨센서스에서 예상 EPS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수익가치를 근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재무가 튼튼한 기업에게 적합하며, 당장 수익이 나지 않는 기업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정 PBR X 예상 BPS

이 방식도 위의 방식과 마찬가지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주가 계산 방법 중 하나로 PBR은 주가 순자산비율이고, BPS는 주당 순자산을 의미합니다. (BPS = 순자산 / 총 발행 주식수)

즉, 주가를 기업의 자산가치로 환산하는 방식입니다.

<적정 PBR>

적정 PBR은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적정 PBR = 적정 PER X 추정 ROE

적정 PER를 구하는 방법은 1번에서 설명을 하였으며, 추정 ROE는 마찬가지로 네이버 금융- 컨센서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상 BPS>

BPS는 자기자본 / 주식수 이므로, 예상 BPS는 예상 자기 자본 계산이 필요합니다.

예상 자기자본 = 전년도 자기 자본 + (금년도 순이익 – 배당)

*금년도 순이익 = 추정 ROE X 전년 자기 자본

매우 복잡하기에 1번 공식에서 사용된 네이버 금융 – 컨센서스에 있는 예상 BPS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 방식은 기업의 자산가치를 근거로 하기 때문에 무형자산이 많은 기업에는 맞지 않고, 자산을 시장 가격으로 평가하는 기업들에게 적합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PS X ROE(100)

이 방법은 작년에 꽤 임팩트가 있었던 투자자 김정환 님의 적정 주가 계산 방식입니다.

꽤 복잡한 방식으로 그분의 유튜브 링크 공유드리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3:50부터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RFwvU1bBu2o&t=7s

결론적으로 BPS X ROE가 EPS가 되며, EPS X ROE(100)이 적정주가가 된다는 방식입니다.

한 가지 더 참고할만한 부분은 적정 시가총액도 산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적정주가 = 추정 EPS X ROE(100)

시가총액 = 영업이익 또는 당기순이익 X ROE(100)

특이할 점은 ROE를 변동적 으로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멀티플이라고 명명하였는데, 기업의 성장성을 반영하여 예상보다 더 높은 멀티플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방식의 핵심입니다.

<김정환님의 산업별 멀티플 지수 참고하였습니다>

이 방식은 자기 자본이 높은 산업은 멀티플을 낮게 부여하고, 게임 등 인적자원이 많거나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는 멀티플을 높게 부여하는 방식으로 멀티플에 대한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멀티플의 이해가 있다면 다양한 산업 및 종목에 적용하기 적합하지만, 실제로 적용을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적정 주가 계산을 위한 3가지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아시는 방식도 있을 것이고, 처음 보는 방식도 있겠지만, 이 글의 시작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절대 100% 정확한 적정 주가 산정 방식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의 방법식을 여러 산업군의 종목에 실제로 적용을 해보면서 경험을 쌓아 고평가 된 주식을 피할 수 있는 지혜를 습득해야 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 글이 주식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다음에 새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주식] 적정 주가 계산하는 방법 (Feat. 보조 지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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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목의 적정 주가를 구하는 여러 계산식들이 있습니다. 금일 포스트에서는 해당 계산식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적정 주가 산출식

1. EPS (=주당 순이익) ×PER (=주가 수익 비율) 5년 평균 값

2. BPS (=주당 순 자산 가치) ×PBR (=주가 순 자산 비율) 5년 평균 값

3. EPS (=주당 순이익) ×ROE (=자기 자본 이익률)

● 이크에크 한마디

시원해보입니다

○ 적정 주가 산출식

1. EPS(=주당 순이익)×PER(=주가 수익 비율) 5년 평균 값

주당 순이익과 주가 수익 비율 5년 평균 값을 곱함으로 적정 주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EPS(=주당 순이익)와 PER(=주가 수익 비율)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챙겨볼까요] – [주식 단어] EPS ?. PER ?.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Feat. 주당 순이익. 주가 수익 비율)

EPS(=주당 순이익)와 PER(=주가 수익 비율)값은 네이버 금융 웹페이지에서 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PS와 PER값을 확인하고 싶은 종목 검색 후 종목분석→투자지표 란으로 들어가면 되요.

2. BPS(=주당 순 자산 가치) ×PBR (=주가 순 자산 비율) 5년 평균 값

주당 순 자산가치와 주가 순 자산 비율 5년 평균 값을 곱합으로 적정 주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BPS(=주당 순 자산 가치)와 PBR(=주가 순 자산 비율)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챙겨볼까요] – [주식 단어] BPS ?. PBR ?.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Feat. 주당 순 자산가치. 주가 순 자산비율)

BPS(=주당 순 자산 가치)와 PBR(=주가 순 자산 비율) 또한 네이버 금융 웹페이지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EPS(=주당 순이익)×ROE(=자기 자본 이익률)

주당 순 이익과 자기 자본 이익률을 곱함으로 해당 종목의 적정 주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ROE(=자기 자본 이익률)와 ROA(=총 자산 이익률)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챙겨볼까요] – [주식 단어] ROE ?. ROA ?.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Feat. 자기 자본 이익률 / 총자산 이익률)

ROE(=자기 자본 이익률)와 EPS(=주당 순 이익) 또한 네이버 금융 웹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도한하얀고양이

● 이크에크 한마디

해당 종목의 적정 주가를 산출하기 위한 계산식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해당 종목 진입시 참고용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아 참 정치 인맥 테마주나 바이오 테마주처럼 투자자들의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종목들은 해당 계산식들 큰 의미 없습니다.

또한 해당 계산식들은 참고하기 좋다라는 거지. 100%의 신뢰감을 갖고 투자해선 안됩니다. 그 점 유의하세요.

금일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스트를 본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운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관련 포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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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주가 계산 공식 7가지 (자동계산 파일 무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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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적정 주가 계산 공식 7가지 (EPS*PER, BPS, EPS*10, EPS*ROE, 지배주주 순이익 * PER/유통주식수, 당기순이익 * PER/유통주식수, S-rim)와 자동계산 파일 링크를 공개합니다. 적정주가를 구하는데 매우 유용한 글입니다.

적정주가 계산 공식

Eps * Per

Eps는 주당 순이익입니다. 즉 한 주에 대하여 순이익이 얼마인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1주가 1000원일 때 주당 순이익이 얼마인지 계산해주는 것입니다.

당기순이익/주식수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per은 주가 수익비율로 주가 대비 주당순이익을 계산한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per이 10이라고 하면 이 회사의 10년 치 이익이 회사의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즉 주가가 주당순이익에 비해 낮을수록 per은 좋은 것입니다.

Bps

Bps는 한 주의 순 자산가치를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순자산/주식수로 계산되며, 이론상 한 주의 자산가치를 계산할 수 있게 되며 이는 곧 적정 가격 산출을 의미합니다.

Eps *10

예전에 와우넷에 고수님 유튜브 채널에서 봤던 계산식인데 적정주가를 구하는 괜찮은 기준으로 판단되어 넣었습니다. 경험상으로 나온 수치에 입각해서 계산된 방식으로 곱하기 10을 해주면 대략적인 적정주가가 계산된다고 합니다.

Eps * Roe

적정주가로 ROE를 이용한 응용방법입니다. 슈퍼개미 김정환 님이 공개하신 유명한 공식이죠. 멀티플을 계속 강조하신 그 공식입니다. Eps는 위에 설명한 대로 주당 순이익이고, Roe는 투자금액 대비 순이익을 말합니다. 즉 10억을 투자했을 때 순이익이 1억이라면 Roe가 10(%)이 되는 거죠. 이 둘을 곱하게 되면 적정주가가 계산이 됩니다.

지배주주 순이익 * per / 유통주식수

지배주주 순이익은 연결기준 실적에 대한 순이익을 이야기하는데 단적인 예를 들어, 자회사 또는 모회사의 지분도 같이 반영한 순이익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에 per을 곱하게 되면 회사의 순 자산이 되고 유통주식수로 나누게 되면 적정 주가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 * per / 유통주식수

지배주주 순이익과 비슷한 계산입니다. 지배주주 순이익 대신 당기순이익을 넣어서 계산합니다. 지배주주 순이익과 큰 차이는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S-rim 적정주가 = (자기 자본+(초과이익/할인율))/유통주식 수

사경인 회계사의 계산방법이라고 하는데 정확도가 높은 적정주가 계산법 중 하나입니다. (이 부분은 계산 파일에 없습니다.)

적정주가를 계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전 차트 기록들을 보셔서 직접 적용해보시고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계산법을 적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이 식들을 모두 적용해 볼 수 있는 적정주가 예측 계산기 엑셀 파일에 대한 글의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링크된 글 하단에 적정주가. xls 참조) 무료입니다. 편리하게 주가 계산해보시고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정주가 계산기 관련 글 참조

이상으로 적정 주가 계산 공식 7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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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의 활용, 그리고 제대로 계산하는 방법

PER를 이해하고 비상장기업 주식가치평가 하기

‘몸값 올리는 기업가치평가 실무 (2021년 10월, 제이씨이너스)’ 중에서…

PER의 정의

주가수익비율(PER: Price Earnings Ratio)은 상대가치평가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애널리스트나 상장사의 주가를 평가할 때, 벤처캐피탈이 비상장기업에 투자하거나, 비상장기업이 신규상장 될 때 PE Ratio를 사용한다.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Price / 주당순이익EPS

[엑셀을 활용한 기업가치평가와 기업분석 실무] 온라인 과정 중에서

Price Earnings ratio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으로 나눈 값이다. 기업의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가를 의미한다. 또는 주식 한 주가 창출하는 이익 1원에 대해 투자자들은 얼마를 지불하는가로 해석할 수 있다.

기업가치평가와 기업분석 실무

– 월가 투자은행 스타일의 DCF 가치평가 엑셀 – [몸값 올리는 기업가치평가 실무] 저자의 직강

VCㆍ증권사 투자심사보고서, DCF 엑셀 템플릿 등 10개 파일 제공 자세히 보기 2020년 애플Apple은 약 63조원의 순이익을 창출했고, 2021년 초 시가총액은 2,500조원에 달해 애플의 PE Ratio는 약 40배이다. 따라서 애플 주가는 순이익이 40배로 평가된다고 말할 수 있다. 또는 투자자들이 애플의 이익 $1에 $40를 지불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 투자자는 해당기업의 이익이 미래에 성장할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그 주식을 사기 위해 높은 가격을 지불할 것이다. 반대로 이익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면 낮은 가격을 지불할 것이다. – Price Earnings ratio를 구하는 계산은 비교적 쉽다.

그러나, 분모의 EPS를 구할 때 유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주당순이익EPS = 순이익 / 주식수

EPS는 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이때 어느 시점의 순이익을 사용할지, 어떤 주식수를 사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비교기업에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

순이익은 세 가지 시점에서 계산할 수 있다. 하나는 최근 회계년도 이익, 다른 하나는 이번 달을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이익, 또 다른 하나는 익년 회계년도 예상이익이다. 이 중 어떤 이익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계산되는 EPS를 순서대로 Current EPS, Trailing EPS, Forwarding EPS라고 한다. 또한 각각의 EPS로 계산한 PE Ratio를 순서대로 Current PER, Trailing PER, Forwarding PER로 부른다.

주식수는 두 가지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다. 하나는 현재 발행한 주식수만 고려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기에 회사가 발행한 전환권과 스톡옵션이 모두 행사됐을 때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수까지 더한 것을 고려하는 것이다. 전자의 주식수로 계산한 EPS를 Primary EPS, 후자의 주식수로 계산한 EPS를 Diluted EPS로 부른다.

소개영상 보기 기업가치평가와 기업분석 실무

– 월가 투자은행 스타일의 DCF 가치평가 엑셀 – [몸값 올리는 기업가치평가 실무] 저자의 온라인 강의

벤처ㆍ성장ㆍ성숙ㆍ적자기업 가치평가 + M&A 가치평가

+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 사모펀드 LBO 가치평가 모델링 자세히 보기

고성장기업의 경우 어떤 EPS를 쓰는가에 따라 Price Earnings ratio는 현저하게 달라질 수 있다.

고성장기업의 이익은 매년 성장하므로 Forwarding EPS가 Training EPS보다 높다. 따라서 같은 주가를 사용할 경우 Forwarding PER는 Trailing PER보다 낮아진다. 또한 고성장기업은 전환권을 가진 주식연계증권을 발행할 확률이 높고, 임직원에 스톡옵션을 발행할 가능성이 높다. 이 옵션들이 모두 행사된다고 가정할 경우 보통주식수가 늘어남에 따라 Diluted EPS는 Primary EPS보다 낮아진다.

따라서, 평가자는 비교기업들의 PE Ratio를 계산할 때 순이익 시점과 주식수의 계산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 금융정보회사나 인터넷 사이트로부터 Price Earnings ratio를 인용할 경우 어떻게 Price Earnings ratio가 계산되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소개영상 보기 M&A거래와 PMI전략 A부터 Z까지

– 글로벌 투자은행ㆍ사모펀드 M&A 전문가 과정 – • 풍부한 사례분석 • 성공적 M&A 전략과 딜소싱 • 최신 인수금융과 LBO 기법 • M&A가치평가와 사모펀드 Bidding 전략 • 국내 유일 PMI + 기업가치제고 상세 전략 • 실사리스트, 계약서, DCF 엑셀 등 자세히 보기

PE Ratio로 주가 판단 시 유의할 사항

기업들의 Price Earnings ratio만으로 이 주식의 가격은 높고, 저 주식의 가격은 낮다고 판단하기 쉽다.

그러나, 다른 펀더멘털 요소를 배제하고 Price Earnings ratio만으로 주가를 평가할 때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동일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A와 B의 PE Ratio가 각각 10과 20이라고 가정하자. PE Ratio만 고려할 때 A보다 B의 주가가 고평가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A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정체된 반면 B는 30%의 성장률을 보였고, 내년에는 50%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자. 이 경우 A의 주가가 저평가되었다는 판단은 틀릴 수 있다.

따라서 PER로 주가를 판단할 때 다른 펀더멘털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 한 방법으로 PE Ratio에 성장률을 고려한 PEG를 사용하는 것이다. PEG는 추후 논의하게 될 것이다.

PER로 비상장기업 주식가치평가

Price Earnings ratio를 활용해 비상장기업 주식가치평가를 수행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상장된 비교기업의 PE Ratio와 대상기업의 EPS를 곱하면 주식가치가 산출된다. 이 논리는 다른 지역의 아파트 평당 가격으로 우리 아파트의 가치를 산출하는 논리와 같다. 다른 기업의 이익당 주가로 대상기업의 주식가치를 추정하는 것이다.

대상기업의 주식가치 = 상장된 비교기업의 PER X 대상기업의 EPS

공식은 보면 간단하지만 올바른 계산을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다. 순서는 이렇다.

대상기업과 비교할 상장기업들을 찾고, 비교기업군의 PE Ratio를 산출한다. 대상기업의 EPS를 계산한 후, 산출한 비교기업군의 PE Ratio를 곱해 대상기업의 주식가치를 산출한다.

본 네 단계를 따라 다음 블로그에서 영국의 비상장 대기업 다이슨을 사례로 들어 분석해보자.

주식 PER , PBR, ROE로 적정주가 계산하는 법

주식 PER, PBR, ROE, EPS로 하는 밸류에이션

마트를 가면 물건 값이 싼지, 비싼지 생각하면서 물건을 구매하곤 한다.

한우 등심을 살때도 등급과 100g당 가격이 얼마인지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한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주식을 매수할 때 내가 매수하는 가격이 싼지, 비싼지 알고 접근해야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번 포스팅은 특정 기업의 펀더멘털을 보면서 PER, PBR, ROE 등의 용어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이것으로 해당 기업의 현재 주가가 싼지 비싼지 알 수 있는 방법을 다뤄본다.

어느 기업의 펀더멘털. 네이버 주식

주식 PER

PER는 Price Eanrings Ratio의 약자.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 이라고 한다.

PER 값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PER (주가수익률)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산수를 할 수 있다면, 위 공식을 보고 PER은 ‘현재 기업의 가치’가 ‘기업이 일년간 번 돈’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보여준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를 다르게 말하면 PER은 투자금(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도 있다.

예를 들어 아래의 회사가 있다고 치면,

– 시총 200억 이 익 10 억

이 회사의 PER은 20이다.

PER이 10 이하면 보통 저평가 돼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반면 PER이 높으면 고평가 영역에 있다고 말한다.

가치투자를 지향한다면 PER이 5 이하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PER은 낮을수록 좋지만, 경쟁사들과 비교해야 한다.

월가의 유명한 펀드매니저 데이비드 드레먼은 “저 PER주에 장기투자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주식 PBR

주가가 저렴한지 가늠하는 다른 지표로 PBR(Price BooK-Value Ratio)이 있다.

PBR은 우리말로 주가순자산비율. 이를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PBR (주가순자산비율) = 기업의 가격 (시가총액) / 기업의 재산 (자본 총계)

순자산과 비교한 주가가 낮을수록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PBR이 1보다 작을 경우 그 회사 주식을 100% 매수해 부채를 갚으면 남은 순자산이 주식 매수 대금보다 크다. 즉 저평가 돼 있고 매수하면 이득이라는 얘기.

예를 들어 아래의 회사가 있다고 치면,

자본 100 억 시총 200억 이 익 10 억

이 회사의 PBR은 2이다.

PBR은 시총 대비 자본 총계의 비율이라고도 한다.

PBR이 1이면 특정 시점의 주가와 기업의 1주당 순 자산이 같다.

PBR이 1보다 낮으면 그 기업은 현재 저평가 됐다고 말할 수 있다. 주가가 기업의 청산가치에 비해 저평가 돼 있어서 기업이 망하더라도 회수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

PBR이 1보다 크면 주가가 기업의 청산가치에 비해 고평가 돼 있기 때문에 회사가 망해도 회수금 돌려받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

PBR이 1보다 낮으면 낮을수록 저평가 돼 있고 좋은 주식

주식 EPS

EPS는 Earnings Per Share로 1 주당 순이익을 말한다.

EPS는 기업이 한해 동안 번 순이익을 회사가 발행한 주식수로 나는 값이다.

EPS가 크면 주당 순이익을 많이 벌고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EPS가 큰 기업은 좋은 기업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주식 ROE

ROE(Return On Equity)는 우리말로 자기자본이익률.

ROE (자기자본이익률) = 기업이 거둔 이익 (순이익) / 기업의 재산 (자본총계)

은행 이자로 생각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억 예금에 이자율 1.5%이라고 하면, 예금에 대한 ROE는 1.5%.

그래서 ROE는 주주 입장에서 기업의 이익을 평가하는 가장 핵심 지표 중 하나.

예를 들어 아래의 회사가 있다고 치면,

자본금 100억 시총 200억 이 익 10 억

이 회사의 ROE는 10%이다.

ROE가 10%라면 이 회사 주주들의 몫이 1년간 10% 증가했다는 의미다.

ROE는 PBR과 PER과도 연관이 깊다.

분수의 곱셈을 통해 PBR = ROE * PER 이라는 수식으로 풀어쓸 수 있다.

ROE가 높아지면 PBR이 높아지고, 반면 ROE가 낮아지면 PBR도 낮아진다.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이 낮아져 ROE도 함께 떨어진다면 PBR도 낮아진다.

보통 저 PER, 저 PBR 주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면에서 저 PBR, PER을 이를 맹목적으로 맹신해서는 안된다.

ROE와 PBR의 관계도 함께 살펴야 하는데, 좋은 기업의 요건 중 하나는 PBR이 낮고 동시에 ROE가 높은 기업이다.

ROE는 EPS와 함께 적정주가를 계산하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EPS * ROE (100) = 적정주가

Earning/share * Return/Equity (100) = 적정주가

보통 주가는 EPS * PER (or 회사의 성장률?) 를 적용했지만, 이 PER 대신 ROE * 100로 멀티플을 대신할 수 도 있다.

ROE 자체가 이익을 의미하고, 이는 또 다른 의미에서 성장성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를 적용해서 위 펀더맨탈의 기업의 2019년 적정주가를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다.

EPS (1,153원) * ROE 11.59% * 100 = 13,363원

만약 이 회사의 올해 ROE도 유사한 수준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면, 2020년의 적정주가는 다음과 같다.

EPS (739원) * ROE 11.59% * 100 = 8,565원

이 회사의 이름을 공개하면 바로 두산인프라코어. 차트는 다음과 같다.

최근 매각 이슈로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신기하게도 8천원 중반에서 항상 상승이 멈췄던 것을 알 수 있다.

그 배경에는 바로 적정주가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이렇게 ROE, EPS PER 등으로 적정주가를 계산해보면, 내가 언제쯤 주식을 매도하면 좋을지 타이밍과 목표 주가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주가 계산

다음은 Bing에서 주가 계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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