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Ott | 경제적 관점에서 본 조선구마사 폐지의 진실, 중국 Ott기업들의 글로벌 패권 전략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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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중국풍 #동북공정
안녕하세요 토리잘입니다.
이번 시간에 준비한 이야기는
최근 조선구마사로 화제가 된 우리나라 컨텐츠 시장이야기입니다.
조선구마사가 중국풍을 넣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현재 중국의 컨텐츠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10분 유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리잘 드림.
@IG:Toryj_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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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OTT 플랫폼의 성장, 앞으로의 행보는? – 데일리차이나

중국의 대표적인 OTT 플랫폼에는 텐센트비디오(腾讯视频, WeTV), 아이치이(爱奇艺), 유쿠(优酷)가 있다. 이 세 플랫폼이 중국 프리미엄 구독 시장의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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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ilychina.co.kr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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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ott – YouTube

TV와 OTT 플랫폼의 동시 방영 시대가 왔다 | 중국에선 BAT 계열 OTT들이 경쟁 | 한한령 해제될 경우 스튜디오 드래곤 매출과 영업 이익 | CJ 관계자 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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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4/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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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중국 스마트TV상의 OTT플랫폼 발전 전략 연구 – ScienceON

OTT서비스 는 2010년 전후 OTT서비스가 사용 가능한 스마트TV가 대중들에게 빠르게 전파 되기 시작되었으며 중국 OTT시장은 주로 아이치이(爱奇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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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5/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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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드라마 판권 닥치고 산다…넷플릭스 위협하는 中 OTT

코로나19로 급성장하는 구독경제 (2) 중국 OTT 3인방 글로벌 OTT시장 3위부터 5위까지 中업체 ‘텐센트 비디오·아이치이·요쿠’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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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7/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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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위협하는 중국OTT 外 – 브런치

넷플릭스 위협하는 중국OTT 外. 21/02/17——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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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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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온에어] 중국 OTT에 팔려가는 국내 IP…토종 OTT 부메랑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무서운 기세로 한국 드라마·영화 저작권과 해외 방영권을 사들이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의 행보가 해외 진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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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ews24.com

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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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보고서]중국 OTT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의 발전

중국내 OTT 방식 온라인 스트리밍·플랫폼(OTT Online Streaming Platforms) 시장의 최신 동향과 전망에 대해 분석했으며, 전체적인 시장의 동향 및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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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iikorea.co.kr

Date Published: 7/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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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디어 업계 3분기 호실적… OTT 성장에 전망도 밝아

피형참극적가가 [사진=망고TV 캡처]중국 미디어 기업들이 지난 3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견조한 성적을 달성했다.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신종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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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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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OTT : 중국 IT 리포트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중국OTT. ‘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 12년 만에 첫 ‘흑자전환’ 비결은? by. 차이나랩. 잠김 완독 7분 소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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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7/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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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관점에서 본 조선구마사 폐지의 진실, 중국 OTT기업들의 글로벌 패권 전략
경제적 관점에서 본 조선구마사 폐지의 진실, 중국 OTT기업들의 글로벌 패권 전략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중국 ott

  • Author: 토리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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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qMqSAsHvBs

[논문]중국 스마트TV상의 OTT플랫폼 발전 전략 연구 : 플랫폼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초록

중국 방송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빠르게 성장하여 TV 등과 같은 커넥티드 단말기로 퍼져가는 등 홈 미디어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OTT서비스 는 2010년 전후 OTT서비스가 사용 가능한 스마트TV가 대중들에게 빠르게 전파 되기 시작되었으며 중국 OTT시장은 주로 아이치이(爱奇艺), 텐센트 비디어(腾讯视频), 유쿠(优酷), 망고TV(芒果TV)를 비롯한 4대 플랫폼 사업자에 의해 나 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자료와 기 존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TV를 기반으로 하는 OTT서비…

중국 방송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빠르게 성장하여 TV 등과 같은 커넥티드 단말기로 퍼져가는 등 홈 미디어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OTT서비스 는 2010년 전후 OTT서비스가 사용 가능한 스마트TV가 대중들에게 빠르게 전파 되기 시작되었으며 중국 OTT시장은 주로 아이치이(爱奇艺), 텐센트 비디어(腾讯视频), 유쿠(优酷), 망고TV(芒果TV)를 비롯한 4대 플랫폼 사업자에 의해 나 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자료와 기 존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TV를 기반으로 하는 OTT서비스의 개념을 정의하고 발전 과정, 시장 현황, 법적 규제 등을 통해 OTT산업을 분석함으로 써 추후 중국 OTT플랫폼 사업자들의 발전 전략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로는 첫 번째, 중국 OTT플랫폼의 선도기업인 ‘아이치이’, ‘텐센트 비디오’, ‘망고TV’의 콘텐츠 전략적 특징은 무엇인가? 두 번째, 중국 OTT플랫폼의 선도기업인 ‘아이치이’, ‘텐센트 비디오’, ‘망고TV’의 수익모델이 지니는 특징은 무엇인가? 세 번째, 중국 OTT플랫폼의 선도기업인 ‘아이치이’, ‘텐센트 비디오’, ‘망고TV’의 마케팅 전략적 특징은 무엇인가? 세 가지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문제를 통해 콘텐츠 전략이 ‘콘텐츠 독점 방영’, ‘자체 제작 프로그램 활성화’, 수익 모델의 경우 ‘광고 모델’과 ‘유료회원 모델’, 마 케팅 전략의 경우 ‘업체와의 제휴’, ‘N 스크린 융합 운영 전략’, ‘다양한 서비 스 플랫폼 운영’ 등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결론 부분에서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정책 감독 및 관리’, ‘운영 체제 미숙함’, ‘수익 전략 발전 미숙함’ 등과 같은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이는 중국 스마트TV에 OTT플랫폼의 발전 방향을 탐구하기 위한 실제적 함의를 제공하며, 추후 중국 OTT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관련 업계에 향후 OTT플랫폼에 대해 전략이나 운영방안을 수립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韓 드라마’ 판권 ‘닥치고 산다’…넷플릭스 위협하는 中 OTT

코로나19로 급성장하는 구독경제

(2) 중국 OTT 3인방

글로벌 OTT시장 3위부터 5위까지 中업체

‘텐센트 비디오·아이치이·요쿠’ 3파전

오리지널 콘텐츠 외 저마다 무기로 시장 공략

中업체 세계 진출 가시화…문화 강국 노린다

중국 3대 대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왼쪽부터 텐센트 비디오, 아이치이, 요쿠. /사진=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각양각색 ‘무기’ 장착한 中 OTT

이미지 크게보기 글로벌 OTT 구독경제 상위 5개 기업 가입자 수. 상위 5개 중 3개 기업이 중국업체다. /그래프=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이미지 크게보기 아이치이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굿즈 판매 사이트. 출처=아이치이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드라마 한편에 ‘억’ 단위 클릭

이미지 크게보기 2020년 중국 드라마 상위 10개 누적 뷰. 지난해 ‘경여년’이 52억뷰를 넘어서며 1위를 기록했다. /그래프=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전세계 안방서 C드라마? ‘중국몽’의 일환

…OTT도 미중 패권 경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세계 온라인동영상제공서비스(OTT) 구독 경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OTT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16일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 협회인 FIPP 등에 따르면 텐센트 비디오(Tencent Video)·아이치이(iQiyi)·요쿠(Youku) 등 중국 주요 3개 OTT 업체는 내수 시장으로만 총 가입자 3억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OTT 구독 경제 시장 10억명 중 30%가 중국 시장인 셈이다. 상위 5위권 기업 중 3위부터 5위까지가 이들 중국 업체다.이들은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글로벌 시가총액 10위권의 모기업을 앞세워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중국몽’을 실현시키려는 중국 공산당의 소프트파워 전략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세계 OTT 구독 경제 시장에서 3위는 텐센트 비디오, 4위 아이치이, 5위 요쿠가 차지하고 있다. 가입자 수만 각각 1억명이 넘는다. 이들 업체들은 저마다 넷플릭스나 아마존과 같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공통점을 가진 반면, 각기 다른 ‘무기’를 가지고 중국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텐센트 비디오는 2017년까지만 해도 아이치이와 요쿠에 밀리다 2018년부터 1위에 올랐다. 텐센트 비디오의 성공 요인은 게임 시장 공략이 꼽힌다. 중국의 게임 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약 44조원)로 전세계에서 압도적 1위다. 게이머 인구만 6억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중국의 3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중 2곳인 후야(Huya)와 도우위(Douyu)를 인수합병하면서 미국 월스트리스저널(WSJ)의 보도처럼 “게임 스트리밍의 슈퍼 플랫폼으로 파워업”했다. 여기에 텐센트 비디오는 댓글 기능을 가지고 있어 제작자와 이용자, 이용자와 이용자 간 소통을 통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최근 한국팀 채용 공고를 낸 아이치이는 ‘중국의 구글’로 통하는 바이두가 2012년 인수해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의 성장 배경에는 커머스가 있다. 아이치니는 커머스 사이트인 아이치이몰을 활용해 콘텐츠에 나오는 간접 광고(PPL) 상품을 큐레이션 및 추천해주거나, 자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해 부가 가치를 높이고 있다. 실제 창업자인 궁위(龔宇)는 “아이치이의 비즈니스모델은 넷플릭스 보다 디즈니에 가깝다”며 콘텐츠와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생태계 구축이 핵심 전략이라고 말한 바 있다.이밖에 한류 시장 공략도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아이치이에서는 한국의 ‘태양의 후예’를 단독 방영하며 최소 350억원의 수익을 챙기고, 아이치이몰에서는 한국에서도 구할 수 없는 관련 굿즈를 판권 매입 후 제작해 팔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태양의 후예’가 크게 성공하자 이에 고무된 아이치이는 한국 드라마 판권을 앞다퉈 사들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지리산’ 해외 판권은 지난해 일찌감치 아이치이가 확보했다. 이 드라마는 ‘킹덤’의 김은희 작가와 ‘태양의 후예’ ‘스위트홈’의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전지현, 주지훈 등이 출연하면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아이치이는 자사의 첫 한국 오리지널 작품인 ‘간 떨어지는 동거’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아이치이가 한국 드라마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자국 시장 보다는 동남아와 중동 등 한류 붐이 확산돼있는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알리바바그룹의 요쿠는 넷플릭스와 유튜브의 결합 형식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업계에서는 ‘중국판 유튜브’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유는 오리지널 콘텐츠뿐 아니라 유튜브와 같이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User-Generated Content) 기반으로 서비스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 14억 인구 내수 시장 규모는 드라마 뷰 집계에서도 확인된다. 중국 빅데이터 분석 기업 윈허데이터가 지난 한해 동안 중국 OTT에서 방영된 중국 드라마의 누적 뷰를 분석한 결과, 10개 드라마가 각각 30억 뷰를 넘었다. 이들 10개 드라마 뷰 합만 414억 뷰에 달한다. 그중 가장 많은 뷰를 기록한 ‘경여년’은 53억뷰를 기록했다. 무협 판타지 웹소설이 원작인 칭위녠(경여년)은 2019년 11월 말부터 방영을 시작해 46부작이 나왔다. 한편당 평균 1억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셈이다.이들 상당수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텐센트와 아이치이는 글로벌 진출을 급속도로 추진하고 있다. 텐센트는 미국 HBO, 워너 브라더스, 팍스에 이어 지난해 말 유럽 3개 스튜디오와 협약을 맺었다. 아이치이는 이미 한국어를 포함해 11개국 언어를 공식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 대표 콘텐츠 산업 컨퍼런스인 APOS에서 아이치이는 세계 시장 진출을 재확인하며 그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에 팀을 꾸리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업계 관계자는 “중국 OTT가 무서운 점은 팬덤이 무엇인지 매우 잘 알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한국 및 세계 시장에서 중국 콘텐츠가 성공할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막강한 내수시장과 자본력을 가지고 OTT시장의 경쟁을 더 치열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중국 업체들의 글로벌 진출은 중국 공산당의 소프트파워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중국은 고도의 성장을 통해 G2 반열에 올랐지만 문화 매력이 빈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 세계 각국의 소프트파워 수준을 평가하는 ‘소프트파워 30’ 지수에서 중국은 30개 주요국 중 27위를 기록했다. 시진핑 주석이 집권한 2013년부터 중국 공산당은 중국몽의 핵심 전략으로 소프트파워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조은교 산업연구원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중국 플랫폼의 글로벌 부상과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중 간 기술패권 경쟁이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은 중국 플랫폼이 위협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넷플릭스 위협하는 중국OTT 外

21/02/17——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31)

이제는 ‘오!늘 중국’을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주소 : https://youtu.be/xFzxIIhxwzg)

상단 메인 타이틀바 이미지 출처 : https://images.app.goo.gl/pGvYrukN4o4fKeW76

[Oh!늘 중국 브리핑]

■ [인물] 추이톈카이 이을 주미 중국대사는 누가될까 (아주경제)

■ [무역] 中, 미국 제치고 유럽연합 최대 교역국 등극 (파이낸셜 뉴스)

■ [기업] “양돈에 뛰어들다” 中 화웨이, 사업 다각화 본격 행보 (아주경제)

■ [모빌리티] “새 차는 부의 상징”도 옛말…中 중고차 시장 두 배 커진다 (조선비즈)

■ [숏클립] 과열되는 中 ‘쇼트 클립’ 시장···더우인·콰이서우 2강체제에 넷이즈 도전장 (서울경제)

■ [증시] 증시활황에 中 작년 신규투자자 4년만에 최대…1,800만명 늘어 (아주경제)

■ [콘텐츠] ‘韓 드라마’ 판권 ‘닥치고 산다’…넷플릭스 위협하는 中 OTT (한국경제)

■ [반도체] 中바이두도 ‘반도체굴기’ 합류…”반도체 사업 분리 추진중” (아주경제)

[Oh!늘 중국 브리핑]

■ [인물] 추이톈카이 이을 주미 중국대사는 누가될까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6100422202

기사 요약문 :

– 핵심 : SCMP “中 추이 대사 후임 논의 중… 마자오쉬, 러위청 거론”. 바이든 정권 고려해 ‘강경파’는 아닐 듯…미·중관계 개선 주력.

– 바이든 행정부 취임 이후, 중국은 차기 미국 대사에 누구를 앉힐까? 중국이 오랜 기간 미국에 주재했던 추이톈카이(崔天凱·70) 중국대사를 대체할 후보를 고심 중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주미대사 인선에 따라 미·중 관계 향방이 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현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 2명과 국무원 대만판공실 주임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 그게 왜 중요한가? 미국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 미·중 관계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음. 새로운 대사가 미국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인물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 전문가들은 이번 대사는 미국 정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외교적인 성격과 유머감각이 탁월한 인물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분석.

–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이 가장 강력한 후보 :

1) 마자오쉬 부부장은 복잡한 미·중 관계를 잘 풀어나갈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있음.

2) 그에 적합한 외교적 지위도 가지고 있음.

3) 또한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59세)로 추이 대사(70세)보다 11살 어림.

– 習 강경파 아닌 온건파 임명할 듯… “‘늑대전사’는 안 된다” : 주목되는 점은 전문가들 모두 이번 주미대사가 강경파보다는 유연한 온건파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단 점. 이 시국에 늑대전사를 보냈다가는 중국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뜻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 늑대전사는 중국의 애국주의 흥행 영화 제목인 ‘전랑'(戰狼·늑대전사)에 빗대 늑대처럼 힘을 과시하는 중국의 외교관을 위미.

#추이대사후임누굴까 #마자오쉬 #러위청 #강평파보다는 #온건파

■ [무역] 中, 미국 제치고 유럽연합 최대 교역국 등극 (파이낸셜 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2161540351094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이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유럽연합(EU)의 최대교역국으로 올라섰다는 보도.

– 무슨 뉴스야? 16일 AFP 통신에 따르면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지난해 EU와 중국의 교역액이 5860억 유로(약 781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언급. 이는 미국의 교역액인 5550억 유로(약 740조원)를 웃도는 수치.

– EU의 대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2.2% 늘어난 2025억 유로(약 270조원), 대중국 수입은 5.6% 늘어난 3835억 유로(약 511조3000억원)로 기록. 반면 EU의 대미국 수출과 수입은 각각 전년 대비 13.2%, 8.2% 감소.

– AFP는 “중국이 지난해 1분기 코로나19 여파를 겪었지만 이후 소비가 강력히 회복했고 이 덕분에 EU산 자동차·사치재 수출이 늘었다”면서 “중국의 대EU 수출은 의료기기·전자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

– 중국과 EU가 7년간의 협상 끝에 최근 투자협정을 체결하고 비준작업을 진행 중인 만큼, 유럽 기업들의 중국 시장 접근권이 더욱 개선될 전망.

#중국 #유럽연합의최대교역국 #미국과의교역액초과 #코로나19빠른회복 #EU투자협력비준작업중

■ [기업] “양돈에 뛰어들다” 中 화웨이, 사업 다각화 본격 행보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6133322386

기사 요약문 :

– 핵심 : 화웨이도 AI 접목 양돈 스마트화 ‘총력’. 런정페이, 美 기술 완전 배제 프로젝트 공식화.

– 화웨이 다이어트(사업축소) 한다더니 뭐라고? 15일 중국 경제 매체 증권시보에 따르면 돤아이궈 화웨이 기기시각(机器視覺) 총재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를 통해 ‘스마트양돈 솔루션’ 출시를 직접 언급. 그는 “해당 솔루션은 디지털·스마트·무인화 3대 요소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보다 스마트하게 양돈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모든 사육 관련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AI를 통해 사육 전 과정을 지능화하면서, 사람 대신 로봇이 돼지의 상태를 점검하도록 설계).

– 화웨이 전자회사 아님? 화웨이의 양돈 사업 진출은 이미 예고된 일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화웨이는 ‘2020 농축 디지털 생태발전포럼’에서 ‘5G 현대 돼지 사육장 AI 스마트 양돈’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화웨이의 스마트 양돈 기술 개발에 중국 정부도 관여했다는 것. 스마트양돈 솔루션은 국가농업부의 전략적 합의 중 하나. (추후 축산, 양식업 분야에도 적용 가능)

– 화웨이의 의중은 뭘까? 런정페이, 미국 기술 완전 배제 프로젝트 공식화에 속도 올릴 듯.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은 지난 9일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스마트 광산 혁신 실험실’ 현판식에 참석해 미국 기술이 들어간 상품을 배제하는 ‘난니완(南泥湾)’ 프로젝트를 처음 공식화.

– 난니완? 난니완이라는 이름은 항일전쟁 기간 산시(陕西)성 시안(西安)시 난니완에서 황무지를 개척해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했던 대규모 생산 운동. 미국 정부의 제재로 자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외세에 침공에 비유해 화웨이가 전투적인 자세로 자급자족을 통해 지구전에 돌입하겠다는 것으로 풀이.

– 화웨이 어디까지 ‘자립’을 시도할까? 석탄·철강(산업 자동화), 음악, 스마트 스크린, PC, 태블릿PC 등 영역에서도 돌파구를 모색. 스마트폰 의존도 낮추고 미국 기술 의존도와 거리 두기.

#화웨이 #양돈스마트화사업 #난니완 #국가지원프로젝트 #스마트폰안팔아도산다

■ [모빌리티] “새 차는 부의 상징”도 옛말…中 중고차 시장 두 배 커진다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6/202102160194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

기사 요약문 :

– 핵심 : 2020년 中 중고차 판매량 1430만 대. 중고차 판매량은 신차의 절반 수준. “5년 후 중고차 판매 2500만 대로”. 현대글로비스도 中 중고차 시장 진출.

– What ? 지난해 중국 중고차 연간 판매량이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상반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영향이 컸음. 자동차 업계에선 현재 연간 1400만 대 규모인 중국 중고차 거래 시장이 2025년엔 약 두 배로 커질 것으로 전망. 온라인 매매가 늘고 중국 정부가 소비 활성화 정책을 펴면서 부터 생긴 현상.

– 감소했다면서 무슨 시장 성장? 지난해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을 제외하면, 중국 중고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했음. 2018년엔 중고차 판매량이 연간 11% 늘어난 1382만 대, 2019년엔 8% 증가한 1490만 대에 달했음.

– 신차 판매량과 비교하면? 중고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중국 중고차 판매량은 여전히 신차 판매량의 절반 수준이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집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신차 판매량은 2531만 대.

– 그럼 앞으로의 포텔셜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은? 중국 자동차 딜러 협회(CADA)는 2025년엔 중국 중고차 판매량이 2500만 대로 약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시장 규모는 2조 위안(약 343조 원)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 시장조사 업체 리서치앤드마켓도 지난달 낸 보고서에서 2025년 중국 중고차 시장 규모를 3850억 달러(약 423조 원)로 전망. 중국 정부는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지도록 거래세를 낮추고 번호판이 없는 중고차 분류를 개인자산에서 상품으로 바꿔 매매를 더 쉽게 함. 자동차 구매를 경제력의 상징으로 보는 사회 분위기도 바뀌는 추세.

– 심지어? 한국 기업들도 중국 중고차 시장 성장을 눈여겨보고 있음. 현대차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 11월 중국 자동차 판매·물류 회사인 창지우그룹과 합자회사를 세워 중국 중고차 유통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음. 현대글로비스는 한국 최대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 (최대주주 : 정의선 현대차 회장)

– 앞으로의 중고차 시장을 예상한다면? 중국 중고차 거래는 온라인 채널로 빠르게 옮겨갔다. 과쯔닷컴(Guazi.com), 유신(Uxin), 런런처(renrenche) 같은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이 급성장. 미국 나스닥 상장사 유신 창업자인 다이쿤 최고경영자는 차이징과의 인터뷰에서 “온라인 채널은 땅이 큰 중국에서 중고차 거래의 지리적 한계를 낮추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식”.

– 어떤 중고차가 잘 팔리나? 중국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종은 세단과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중국중고차 #포텐셜넘치는시장 #인식변화 #현대글로비스도진출 #온라인채널로이동

■ [숏클립] 과열되는 中 ‘쇼트 클립’ 시장···더우인·콰이서우 2강체제에 넷이즈 도전장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JYERU91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의 ‘짧은 동영상(쇼트 클립)’ 시장이 춘추전국시대 진입. 넷이즈 참전, 바이두 호시탐탐.

– What ?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업체인 넷이즈(NetEase·網易)가 쇼트 클립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

– 전략은 ? 넷이즈는 최근 자사의 쇼트 클립 플랫폼을 통해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10억위안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힘. 직접 플랫폼을 운영하기보다는 뉴스·소셜미디어·e커머스·음악·교육 등 자사의 기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일단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것. 이는 기존 업체와의 충돌을 피하고 또 사업모델 침해 논란도 줄여나가겠다는 의지에서임.

– 요즘 왜이래? 올들어 중국의 쇼트 클립 시장은 점점 과열되고 있다. 중국내 2위 업체인 콰이서우(快手)는 지난 4일 홍콩증시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420억홍콩달러(약 6조1,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면서 강자임을 증명. 이에 질세라 더우인은 중국중앙방송(CCTV)의 올해 음력 새해맞이 특집 갈라쇼 프로그램인 ‘춘완’(春晩)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중국인들에게 어필.

– 시장? 중국 첸잔산업연구소에 따르면 더우인과 콰이서우가 연간 1,000억위안(약 17조3,000억원)이 넘는 중국의 짧은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60%가 넘는 점유율을 확보함. 더우인의 쇼트클립 활성 이용자는 일일 평균 약 6억명, 콰이서우는 3억명으로 집계됨.

– 바이두 이야긴 뭐야? 앞서 바이두는 36억달러(약 4조원)를 투입해 중국의 소셜미디어 기업 환쥐스다이(歡聚時代·JOYY)로부터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부문인 ‘YY 라이브’를 사들이기로 지난해 11월 계약을 체결한 상태.

#숏클립 #복마전 #더우인 #콰이쇼우 #넷이즈 #바이두

■ [증시] 증시활황에 中 작년 신규투자자 4년만에 최대…1,800만명 늘어 (아주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JI2OIEB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중국 증시의 활황으로 지난해 1,800만명이 넘는 중국인이 새로 주식투자에 나선 것으로 집계

– What? 15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증권등기결산유한책임공사(CSDC)의 결산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본토 주식시장에 새로 투자한 신규 투자자가 1,802만2,500명에 이름.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

– 4년 전엔? 2015년 증시활황의 끝물이었던 지난 2016년 1,900만5,100명에 달했던 한해 신규 투자자는 2017년에는 1,587만2,600명, 2018년 1,252만1,400명으로 줄었다가 2019년 1,324만8,000명을 기록하며 다시 늘고 있음.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중국내 총 투자자는 1억7,777만4,900명에 도달. 이는 전체 중국 인구의 13%에 달하는 숫자.

– 신규 투자자는 어떤 사람들?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1990년대와 2000년대 출생자들이 대거 증시로 몰려들었기 때문으로 분석. 중국 정부의 자본시장 육성책과 함께 새로운 소득원을 원하는 젊은 세대의 욕구가 맞아떨어졌다는 것.

– 요즘 장세? 중국 증시도 다시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2019년 22.3% 증가한데 이어 작년에도 18.9% 올름. 올해도 지난 10일 현재까지 5.2% 누적 상승률을 기록 중. 상하이지수는 지난 10일 3,655.09포인트로 5년여만에 최고치.

– 예상되는 리스크는? 경기과열을 우려하는 중국 정부가 최근 긴축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문제. 올해 8% 이상 성장이 예상되고 부동산 투기 움직임도 일어나면서 금융당국이 올초부터 유동성을 일부 거둬들이고 있는 추세.

#중국주식신규투자자증가 #4년만최대치 #MZ세대 #상승장 #정부긴축재정을우려

■ [콘텐츠] ‘韓 드라마’ 판권 ‘닥치고 산다’…넷플릭스 위협하는 中 OTT (한국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글로벌 OTT시장 3위부터 5위까지 中업체. ‘텐센트 비디오·아이치이·요쿠’ 3파전. 오리지널 콘텐츠 외 저마다 무기로 시장 공략. 中업체 세계 진출 가시화…문화 강국 노린다.

– What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세계 온라인동영상제공서비스(OTT) 구독 경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OTT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근거? 16일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 협회인 FIPP 등에 따르면 텐센트 비디오(Tencent Video)·아이치이(iQiyi)·요쿠(Youku) 등 중국 주요 3개 OTT 업체는 내수 시장으로만 총 가입자 3억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전세계 OTT 구독 경제 시장 10억명 중 30%가 중국 시장인 셈. 상위 5위권 기업 중 3위부터 5위까지가 이들 중국 업체. (글로벌 시가총액 10위권의 모기업과 중국 공산당의 소프트파워 전략 활용)

– 각자 어떤 특징? 이들 업체들은 저마다 넷플릭스나 아마존과 같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공통점을 가진 반면, 각기 다른 ‘무기’를 가지고 중국인들의 인기를 얻고 있음.

1) 텐센트 비디오 : 텐센트 비디오의 성공 요인은 게임 시장 공략이 꼽힘. (중국의 게임 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약 44조원)로 전세계에서 압도적 1위. 게이머 인구만 6억명) 지난해 중국의 3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중 2곳인 후야(Huya)와 도우위(Douyu)를 인수합병하면서 “게임 스트리밍의 슈퍼 플랫폼으로 파워업”. 여기에 댓글 기능을 가지고 있어 제작자와 이용자, 이용자와 이용자 간 소통이 가능케함.

2) 아이치이 : 최근 한국팀 채용 공고를 낸 아이치이는 ‘중국의 구글’로 통하는 바이두가 2012년 인수해 운영 중. 이 서비스의 성장 배경에는 커머스가 있음. 아이치니는 커머스 사이트인 아이치이몰을 활용해 콘텐츠에 나오는 간접 광고(PPL) 상품을 큐레이션 및 추천해주거나, 자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해 부가 가치를 높이고 있음. 실제 창업자인 궁위(龔宇)는 “아이치이의 비즈니스모델은 넷플릭스 보다 디즈니에 가깝다”며 콘텐츠와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생태계 구축이 핵심 전략이라고 언급. 그 밖에 ‘태양의 후예’ 단독방영 등 한류 시장 공략도 일조. 아이치이몰에서는 한국에서도 구할 수 없는 관련 굿즈 판권 매입 후 제작해 판매.

3) 요쿠는 넷플릭스와 유튜브의 결합 형식. 업계에서는 ‘중국판 유튜브’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유는 오리지널 콘텐츠뿐 아니라 유튜브와 같이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User-Generated Content) 기반으로 서비스되고 있기 때문.

– 중국 내수 시장 규모가 그정돈가? 중국 빅데이터 분석 기업 윈허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10개 드라마가 각각 30억 뷰를 초과. 이들 10개 드라마 뷰 합만 414억 뷰에 달함. 그중 가장 많은 뷰를 기록한 ‘경여년’은 53억뷰를 기록. 무협 판타지 웹소설이 원작인 칭위녠(경여년)은 2019년 11월 말부터 방영을 시작해 46부작이 나옴. 한편당 평균 1억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셈.

– 30억뷰… 어디서 볼 수 있나?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시청이 가능. 텐센트는 미국 HBO, 워너 브라더스, 팍스에 이어 지난해 말 유럽 3개 스튜디오와 협약을 맺음. 아이치이는 이미 한국어를 포함해 11개국 언어를 공식 서비스.

– 근데 재밌을까? 업계 관계자는 “중국 OTT가 무서운 점은 팬덤이 무엇인지 매우 잘 알고 있다는 점”. 해외 시장에서 먹힐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막강한 내수시장과 자본력을 가지고 OTT시장의 경쟁을 더 치열하게 만들 것.

#중국OTT시장 분석 #세계30%시장 #텐센트비디오 #아이치이 #유쿠 #해외에서도약진

■ [반도체] 中바이두도 ‘반도체굴기’ 합류…”반도체 사업 분리 추진중”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5151732767

기사 요약문 :

– 핵심 : CNBC “반도체 사업, 전기차 사업과 연계할 수도. “바이두, 쿤룬·홍후 반도체 2종 연구개발중.

– What ? 12일 중국 대표 테크 전문 매체 36커는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를 인용해 바이두가 독자적인 AI 반도체 기업을 설립, 자회사로 두기 위해 GGV와 IDG캐피탈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사와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

– 오 자세히 이야기 해봐? 이는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36커가 분석. 최근 몇 년간 이어온 미·중 무역전쟁 속 반도체 등 주요 기술에 대한 독립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계산에서 반도체 사업부 분리를 꾀하고 있는 것.

– 그게 다일까? 매출을 다각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CNBC는 매출원을 광고가 아닌 다른 사업으로 다각화하려는 노력이라면서 또 반도체 사업을 향후 전기차 사업과 연계할 가능성도 언급. 앞서 지난달 바이두는 전기차 사업 진출을 공식화한 바 있음.

– 바이두가 원래 반도체랑 관련 있었어? 사실 바이두가 반도체 시장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님. 바이두는 현재 내부적으로 ‘쿤룬’과 ‘훙후’라고 불리는 2종 반도체칩을 연구·개발 중. 쿤룬은 클라우드부터 엣지컴퓨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AI에 활용될 수 있는 AI 칩으로, 이미 쿤룬1칩 2만개를 양산했으며 올해 쿤룬2칩 양산을 앞두고 있음. 훙후는 스마트홈 전용 음성인식 반도체칩으로, 지난 2019년 7월 바이두 AI 개발자회의에서 처음 공개. 이후 같은 해 12월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를 적용한 스마트카에 탑재됨.

– 실익이 뭘까? 중국 인터넷 공룡이 반도체 사업을 분리하게 되면 중국 반도체 굴기(崛起·우뚝섬)에도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 중국은 미국의 전방위적인 제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특히 반도체 굴기에 더 속도를 냄. 중국은 반도체 자급률을 2025년까지 7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로 반도체에 대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음.

#바이두 #반도체기업설립 #스마트카와연계 #중국의반도체굴기

[Oh! 늘 중국 – 키워드 해시태그]

#주미중국대사후보자 #유럽연합최대교역국

#화웨이양돈사업 #중고차시장주목

#숏클립시장과열 #증시투자자4년만최대

#중국OTT굴기 #바이두반도체사업분리

■ 중국 춘절 연휴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owS4Emc

[OTT온에어] 중국 OTT에 팔려가는 국내 IP…토종 OTT 부메랑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전통적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파괴적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신성장동력으로 선택된 OTT에 여러 관련 사업자들이 수직계열화로 시장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한류를 이끈 K-콘텐츠와 더불어 플랫폼 역할을 담당할 K-OTT 육성에 전념하고 있다. ‘OTT온에어’는 전방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OTT 산업 소식을 한 곳에 모아 전달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무서운 기세로 한국 드라마·영화 저작권과 해외 방영권을 사들이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의 행보가 해외 진출에 나서는 토종 OTT 플랫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OTT플랫폼들이 K콘텐츠를 사들이는 배경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서인데, 마찬가지로 웨이브, 티빙, 왓챠 등 토종 OTT도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즉, 중국 OTT가 K콘텐츠를 내세운다면, 해외 시장에서 ‘K콘텐츠’파워로 승부수를 던질 토종 OTT의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한국 드라마·영화 저작권과 해외 방영권을 사들이는 중국 OTT의 행보가 해외 진출에 나서는 토종 OTT 플랫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그래픽=조은수 기자]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치이, 텐센트 등 중국 OTT 플랫폼·미디어회사들은 지난 2017년 이후 국내 드라마 제작사에 투자 유치 본격화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직접 나서거나 해외 방영권을 사들이고 있다.

실제 중국판 ‘넷플릭스’라 불리는 아이치이만 해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저녁 같이 드실래요?’ ‘편의점 샛별이’ ‘나를 사랑한 스파이’ ‘허쉬’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간 떨어지는 동거’ ‘지리산’ 등 50편이 넘는 한국 콘텐츠의 해외 방영권을 쓸어 담았다.

업계는 이런 중국 OTT 플랫폼들의 K콘텐츠 구매가 동남아시아 진출과 관계있다고 분석한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K콘텐츠는 ‘아시아 시장 진입 교두보’로 지목되기 때문이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올해 2월 발간한 미디어 이슈&트렌드를 통해 “중국 OTT 플랫폼들은 중국 시장이 포화 단계에 이르자,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중국과 지리·문화·역사적으로 가깝고 디지털 경제성장 잠재력이 거대한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잰걸음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전체 문화콘텐츠 소비량 대비 한류콘텐츠 소비량 비중은 24.55%였고, 비중이 가장 높은 콘텐츠는 드라마(32.6%)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 한국 드라마, 예능,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의 주요 접촉 경로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이 1순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같은 상황은 국내 콘텐츠 시장엔 호재나 문제는 웨이브, 티빙, 왓챠 등 토종 OTT플랫폼들도 동남아 시장 진출 채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웨이브는 일찌감치 동남아 시장을 정조준했고, 왓챠도 일본에 이어 동남아 진출을 추진 중이다. 티빙은 내년부터 미국, 일본, 동남아 등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이에 방송업계 전문가들은 중국 OTT플랫폼이 사들인 K콘텐츠 저작권과 방영권에 토종 OTT플랫폼들이 발목 잡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해외 진출 시 ‘K콘텐츠’파워를 내세울 토종 OTT들의 경쟁력 약화에 대한 염려다.

이헌율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는 지난 19일 열린 한국방송학회 세미나에서 토종 OTT플랫폼의 해외 진출 전략 시 ‘K콘텐츠 판권확보’ 대한 문제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 교수는 “한국 OTT의 진출 전략에 대해 제언을 하자면 지역사업자와 제휴, 진출 국가 상황에 맞는 광고기반 서비스·구독료 기반 서비스 등 서비스 형태 선택, 서비스 현지화, K콘텐츠의 판권 확보, 저작권 보호와 불법 사용, 중국 OTT 서비스의 진출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OTT 업계 관계자도 “OTT플랫폼사이자 CP사인 CJ ENM 같은 경우는 해외 진출을 위한 판권 관리를 별도로 하게 될 것이나, 이외에 해외로 방영권이 판매된 K콘텐츠에 대해서는 토종 OTT 해외 진출 시 우려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 OTT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의 발전

중국 OTT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의 발전 Development of China´s OTT Online Streaming Platforms 리서치사 MIC – Market Intelligence & Consulting Institute 발행일 2020년 01월 상품코드 922701 페이지 정보 영문 34 Pages 배송안내 가격 US $ 1,600 ₩ 2,112,000 PDF (1 – 5 User License)

중국 OTT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의 발전 Development of China´s OTT Online Streaming Platforms 발행일 : 2020년 01월 페이지 정보 : 영문 34 Pages

2019년 중국의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시장은 Tencent Video 및 iQiyi, Youku 등 3 종류의 플랫폼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료 회원 수의 성장이 둔화하는 한편, 자체제작 드라마 및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지고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2년간 국영 Mango TV의 부상에 의해 Bilibili는 애니메이션 컨텐츠로부터 영화·TV 서비스로 진출하며, 제품 라인을 서서히 확충하고 있습니다. 한편, 쇼트 비디오 분야에서는 Douyin과 Kuaishou가 주도권을 잡고 있으며, 비디오 플랫폼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기업 3사는 이 2개 분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내 OTT 방식 온라인 스트리밍·플랫폼(OTT Online Streaming Platforms) 시장의 최신 동향과 전망에 대해 분석했으며, 전체적인 시장의 동향 및 과제, 대형 3사의 전략 상황, 향후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하여 전해드립니다. 제1장 중국의 온라인 기업과 TV 시장 높은 컨텐츠 비용을 유지, 상위 3사간 치열한 경쟁

컨텐츠 판매 수입 : 광고 수입을 능가하나, 성장률은 둔화

쇼트 비디오 및 DB(Direct Broadcast)의 부상 : 플랫폼에 대한 위협 제2장 iQiyi 월액 사용자 요금 확대 여지의 한계 : iQiyi는 라이선스 계약으로 사업을 이동

iQiyi ‘Apple Park’ : 컨텐츠와 서비스의 통합

긴 영상의 시청을 촉진하기 위한 쇼트 비디오 제3장 Tencent Video 컨텐츠·소셜·IP오퍼레이션을 통합한 팬 이코노미

다면적인 Internal Horse Racing 전략

인터랙티브 컨텐츠에 대한 주력 제4장 Youku 기업 인수·판매량 하락 후의 성장력 모색

통합 컨텐츠, 새로운 E-Commerce 모델, 라이선스 컨텐츠 판매 전략

온라인 시리즈의 개발 및 매출 공유에 의한 관련 업계의 통합 제5장 MIC의 견해 부록 용어집

기업 리스트 KSA 20.02.10 List of Topics Development of China’s online firm & TV market, touching on the online video subscriber base from 2012 to the first half of 2019 and the overall penetration rate Development of iQiyi, Tencent Video, and Youku, touching on their recent developments such as user base and revenues as well as their deployment strategies Companies covered 56.com Alibaba Alipay Baidu Bilibili CR Beer Disney Douyin Ele.me EverShine Hanhoo HBO Hema Hulu iQiyi JD Ku6.com Kuaishou Technology LeTV Mango TV MiGu Nesound Netflix Paopao PPS PPTV QvodPlayer Ruyi Sohu Suning Super X Taobao Tencent Tmall Tudou XTEP Xunlei Youku YouTube Abstract In 2019, China’s online video service market was led by three platforms: Tencent Video, iQiyi, and Youku. As growth in paid membership has slowed, however, self-made dramas and variety shows have become more popular, and competition has intensified between online video platforms. Over the past two years, with the rise of the state-backed Mango TV, Bilibili has gradually expanded from animated content to a full product line of film and TV services. Meanwhile, short videos, led by Douyin and Kuaishou, have taken over the industry, impacting video platforms, so the three giants are now under attack from two sides. This report analyzes their potential development strategies and the overall industry’s competitive landscape. Table of Contents 1.China’s Online Firm & TV Market 1.1 Content Costs Remain High; Fierce Competition Between the Top Three

1.2 Content Payments Finally Surpassed Advertising Revenue But Growth Slowed

1.3 The Rise of Short Video and Direct Broadcast Threatens Platforms 2. iQiyi 2.1 Monthly User Fees Have Limited Room to Grow; iQiyi is Moving into Licensing

2.2 The iQiyi “Apple Park” Integrates Content and Services

2.3 Short Videos Used to Drive Views of Long Videos 3. Tencent Video 3.1 A Fan Economy Integrating Content, Social, and IP Operations

3.2 Multi-pronged Internal Horse Racing Strategy

3.3 Focusing on Interactive Content 4. Youku 4.1 Seeking Growth Momentum after Acquisition and Lower Sales

4.2 Integrated Content, New E-commerce Model, and licensed content sales strategy

4.3 Developing Online Series and Shared Revenue to Integrate the Industry Chain 5. MIC Perspective Appendix Glossary of Terms

List of Companies List of Figures Figure 1: The Chinese Online Video Subscriber Base, 2012-1H 2019

Figure 2: Overall User Penetration Rate of Chinese OTT Film & TV Platforms

Figure 3. iQiyi’s User Base, 2015-2019

Figure 4. iQiyi’s Revenues, 2018Q2-2019Q2

Figure 5 iQiyi’s Revenue Structure, 2018Q1-2019Q2

Figure 6 iQiyi’s 21-Product Matrix

Figure 7 iQiyi’s Short and Long Video Model

Figure 8 Tencent Video’s User Base, 2017Q4-2019Q2

Figure 9 Tencent’s Interactive TV Edit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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