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배당금 계산 | 주식 투자의 꽃, 배당 이해하기 | 10분만에 이해하는 배당 | 178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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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주식을 몇 주 가지고 있는지 알고, 회사의 가장 최근의 배당금액(DPS)를 안다면, 지급 받게 될 배당금을 계산하는 것은 쉽습니다. D= DPS x S 공식을 사용해서, D는 지급 받게 될 배당금, S는 주식 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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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배당이 무엇인지,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 매수해야 하는지,
내가 얼마를 배당으로 받을 수 있는지, 고배당주 확인하는 법을
10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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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email protected]
* 그림: 준진
www.instagram.com/dundin_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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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이란 무엇인가! 주식 배당률 뜻과 개념 및 배당률 계산 …

배당률은 배당금을 액면가로 나눈 뒤 100을 곱한 백분률로 표현합니다. 다음은 배당률 계산 공식 입니다. 위 배당률 계산 공식을 통해 배당률은 배당금이 주식액면가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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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conowide.com

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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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계산하는 방법 [배당률, 자사주 배당주 가치 계산법]

*배당률 공식은 이렇습니다. · 배당금 ÷ 현재 주식가격 = 배당률 ·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 · * · 배당금 ÷ 매수 가격 = 배당률 · ​ · 공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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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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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계산 및 계산기 – Investing Guides KO

이 드롭하는 경우, 회사는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거나 이전보다 적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주당 배당금은 총 배당금의 합을 취하고 잠재적 특별 배당금을 감속한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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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vesting-guides.com

Date Published: 5/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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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0만원 따박따박 받으려면…배당금 종잣돈 얼마 | 중앙일보

올해 취직한 이씨는 노후 준비를 위해 매달 100만원 정도 적립식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가 투자한 SK와 현대모비스에서 중간 배당으로 2만7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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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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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배당성향 구하기 – 브런치

배당수익률은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 배당수익률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직접 계산하는 사례를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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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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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금 계산 어떻게 해야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주식투자의 동반자가 되고 싶은 백우 백선생 입니다. 오늘은 주식 배당금 계산법을 알려드릴 텐데요, 차근차근 따라와 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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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itecow-teacher.tistory.com

Date Published: 7/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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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자동 계산기 – 엑셀을 파헤쳐 보자!

안녕하세요, 윤하공쥬 블로그 입니다. 요즘 주식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엑셀로 간단하게 배당을 계산할 수 있는 배당계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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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xcelys.tistory.com

Date Published: 7/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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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배당금 계산하는 방법 배당성향 EPS DPS 개념

배당의 계절 12월을 맞아 지난 포스팅에서 배당을 받기 위해 언제까지 주식을 매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요, 오늘은 과연 내가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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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ockinvestlab.tistory.com

Date Published: 10/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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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파헤치기

배당이란? · 기업이 배당을 지급하는 이유 · 주식에 투자하면 배당이 꼭 따라올까? ·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 · 배당과 장기 투자수익률의 관계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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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toss.im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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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배당금 계산

  • Author: 챔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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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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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계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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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경쟁하는 회사 모두 한 주당 $2씩 배당금을 준다고 가정해봅시다. 처음에는 둘 다 좋은 투자 기회로 보일 수 있지만, 만약 한 회사의 주식이 한 주당 $20에 거래되고 있고 다른 회사의 주식이 한 주당 $100에 거래되고 있다면,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주가가 $20인 회사가 더 좋은 투자일 것입니다. 주가가 $20인 회사는 주식 한 주당 매년 초기 투자의 2/20 혹은 10%의 수익을 얻게 될 것이고, 주가가 $100인 회사는 주식 한 주당 매년 초기 투자의 2/100 혹은 2%의 수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보통 배당 수익을 투자를 진행할지 말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데 사용하곤 합니다. 투자자들에게는 각기 다른 수익률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바라는 투자자의 경우, 배당 수익이 높은 회사에 투자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이런 회사들은 보통 성공하고 기반이 잘 다져진 회사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만약 투자자가 좀 더 위험을 감수해서 큰 지불 금액을 받기를 노린다면, 잠재력이 많은 신생 기업을 골라서 투자할 것입니다. 이런 회사들은 보통 수익을 유보 이익으로 사용하고, 더 기반이 다져질 때까지는 배당금의 형태로 많은 금액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의 배당 수익을 안다는 것은 정보를 알고 똑똑한 투자 선택을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배당률이란 무엇인가! 주식 배당률 뜻과 개념 및 배당률 계산 공식과 계산법

본 글은 배당률이란 무엇인지 주식 배당률 뜻과 개념을 비롯해 주식의 배당률 계산 공식과 계산법을 설명하며 이와 함께 배당률과 시가배당률, 배당수익률간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주식의 배당은 주주들에게 주가 상승 이외의 수익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많은 주주들이 회사의 배당 유형과 배당금액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주식의 배당에 관련된 투자 지표에는 배당률과 더불어 배당성향, 시가배당률, 배당수익률 등 다양한 배당과 관련된 지표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주식의 배당 관련 투자지표들을 바탕으로 배당금 높은 회사 주식 혹은 배당률 높은 회사 주식인 배당주 (또는 고배당주)를 선별하고 각 주식 종목들을 분석하여 투자 결정 시 참고합니다.

다양한 배당 관련 투자지표 중 주식 배당률(Dividend Rate)은 주식 액면가 대비 배당금의 위치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주식에 대한 순 배당 수익률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배당률이란 액면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을 뜻 합니다.

배당률은 배당금을 액면가로 나눈 뒤 100을 곱한 백분률로 표현합니다.

다음은 배당률 계산 공식 입니다.

위 배당률 계산 공식을 통해 배당률은 배당금이 주식액면가 대비 어느정도 차지하는지 알려주는 지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의 액면가는 주식의 순가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배당률은 배당금이 주식의 순가치 대비 어느정도 차지하는지 나타내는 비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주식 액면가가 같은 기간동안의 배당률의 변화 추이는 기업의 배당금 배분 비율을 쉽게 알려주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즉, 주식 액면가를 기준으로 한 배당률은 액면가가 쉽게 변하지 않는 특징으로 인해 배당에 대한 절대적 비율을 주식의 시가 (시세)를 반영하는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에 비해 주식 배당금의 비율을 보다 쉽게 알려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당률은 기업의 주식 액면분할, 액면합병 등의 과정을 통해 주식 액면가가 변하게 되면, 기업의 가치에는 변화가 없더라도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배당금이 1000원이고 액면가가 5000원라면 배당률은 20% 입니다.

하지만, 액면병합을 해서 액면가가 10000원이 되면, 배당률은 10%가 됩니다.

이렇듯, 주식의 액면병합, 액면분할 등 주식의 액면가가 변하게 되면 배당률은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편, 상장기업의 경우 액면가 보다는 주식 시가(주식 시세)에 의해 회사 주식이 거래된다는 점에서 배당률만을 바탕으로 배당금이 현재 시장 가치 대비 어느정도 차지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배당 관련 투자 분석 시 배당률 지표만 단독적으로 활용되기 보다는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 지표들을 보조적으로 활용합니다.

배당률을 흔히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률이 시가배당률 및 배당수익률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배당률은 주식 액면가를 기준으로 계산되며,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은 주식의 시장 가치인 주가 (주식 시세)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또한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 주가를 기준으로 하며 배당수익률은 현재 또는 전일 주가와 같은 최근일 주가를 반영한다는 점이 배당률과 시가배당률, 배당수익률 간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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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계산하는 방법 [배당률, 자사주 배당주 가치 계산법]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금액은

2015년 5조 원

2016년 7조 7000억

2017년 8조 3500억

2018년 8750억

자사주 매입을 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으시려면

자사주 매입도 공부하셔야 합니다.

한국에는 미국 기업처럼

1년에 배당금을 4번 지급하고

자사주 매입도 하고

배당금도 꾸준히 늘려주고

CEO가 적당하게 보수 받아 가고

글로벌 브랜드 기업 순위에 있고

부채도 거의 없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이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 우선주 외국인 지분이

92%인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음 금융 하락장이 발상했을 때

과연 여러분이

한국을 대표하는 초우량 기업만

골라서 살 수 있냐는 것입니다.

2019년 1월 4일 제 생일날

삼성전자 주가는 30,000원까지 떨어졌고

지금은 49,750원입니다.

불과 1년 사이 벌어진 일입니다.

LG 우선주는 2018년 5월

구본무 회장님이 돌아가시고

5개월이 지나 10월에 38,000원까지 떨어졌었습니다.

배당금 2,000원

배당성향 20%에 배당률 5.2%였습니다.

지금 주가는 49,250원입니다.

배당금 4,000원을 더하면

총 수익은 14,600원입니다.

이들 기업은 하청만 받는 중소기업이 아니고

글로벌 경쟁에서 버티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가격이 떨어져 4~5%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이익에서 고작 20%만 떼어준 것일 뿐인데도

사람들은 그 저렴한 가치를 평가하지 못했습니다.

안전성이 높다는

1금융권 은행에서 이자율 얼마주죠?

3%도 안 줍니다.

*웃긴 것은 은행은 주주들에게

5~7% 고배당을 줍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첫 매수 배당금으로 4%~5%나 준다면

그 가치는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주가가 올라서

배당률이 많이 떨어졌고

분할 매수하기 힘든 가격이지만

언젠가 또 좋은 매수 기회는 찾아옵니다.​

이성적이고 현명한 사람들은

다음에 공포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기회는 똑똑하고

용기 있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기업에 대해 공부하지 않으면

주가가 떨어져도 기회인지

구분 못합니다.

뉴스 내용만 믿고

두려움에 빠져있을 테니까요.

배당 계산 및 계산기

배당금 계산을 실행하기 위해 배당 계산기를 사용하거나 브로커 계정을 에이스로 만들거나 직접 수행 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를 검색하는 경우 이 계산기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입니다.

배당금은 어떻게 계산합니까?

배당 계산은 최종 목표에 따라 작동하려면 몇 가지 다른 값이 필요합니다.

배당수익률 계산 주당 배당금(DPS)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주당순이익(EPS)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배당금 지급비율 계산비율(DPR)은 아래 를 참조하십시오.

참고, 아래 calulationsd유용하지만, 종종 브로커는 이러한 수치를 제공합니다 & 더 많은, 그들의 기본 분석 섹션에서.

DPS에 대한 배당 계산

DPS는 투자자가 회사의 수익성을 검토할 때 유용한 계산입니다. 요컨대, 시간이 지남에 따라이 값이 상승하면 회사는 잘 할 것입니다. 이 드롭하는 경우, 회사는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거나 이전보다 적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주당 배당금은 총 배당금의 합을 취하고 잠재적 특별 배당금을 감속한 다음 총 발행 주식에 의한 배당금을 지급하여 계산됩니다.

반환된 가치는 해당 회사의 주당 적립을 기대할 수 있는 배당금액을 제공합니다.

주당순이익 계산

주당 순이익은 배당금으로 모두 지급될 경우 주주가 어떤 이익을 받게 될지 에 대한 아이디어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가 작업할 충분한 재정적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EPS 계산은 다음과 같이 수행됩니다: 회사 순이익을 가지고 발행 주식으로 분할하십시오.

DPR에 대한 배당 계산

배당금 지급 비율은 주주에게 지급되는 순이익의 양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15%의 배당금에 대한 약속은 종종 너무 나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회사가 수익의 거의 6 분의 1을 다시 지불 할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조직이 시장에서 앞서 나갈 수 있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R&D, 재고, 직원 및 기타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하기 위해 이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는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총 배당금을 회사의 순이익으로 나누어 배당금 지급 비율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매달 200만원 따박따박 받으려면…배당금 종잣돈 얼마

[금융 SOS]

직장인 이모(28)씨는 지난달 생애 첫 배당금을 받았다. 올해 취직한 이씨는 노후 준비를 위해 매달 100만원 정도 적립식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가 투자한 SK와 현대모비스에서 중간 배당으로 2만7500원이 입금된 것이다.

그는 “지금은 배당금이 치킨값 수준이지만 매달 월급처럼 배당을 받으면 조기 은퇴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분기 배당을 주는 국내 주식을 시작으로 미국 배당주나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도 공부하려 한다”고 말했다.

고령층의 은퇴자금 투자처로 꼽히던 ‘배당주’에 2030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기 은퇴, 이른바 파이어족(FIRE)족을 꿈꾸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지난 3월 만 25~39세 25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4%는 자신이 ‘파이어족’이라고 답했다.

이런 관심은 청약 시장에서도 엿보인다. 분기 배당을 앞세운 SK리츠 일반 청약에 19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모였다. 증거금 규모와 경쟁률(552대1) 모두 공모 리츠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월 200만원 받으려면, 필요한 종잣돈은 얼마?

조기퇴직 등을 노리며 배당금으로 월 200만원의 수익을 내려면 종잣돈은 얼마가 필요할까.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의 배당 수익률이 연 4~6% 수준이므로 연 2400만 원 이상 수익을 내려면 약 5억원이 필요하다. 배당 수익률이 변한다면 자본금 규모도 달라질 수 있다. 코스피에 상장된 대표적인 배당주 ‘맥쿼리인프라’의 올해 예상 배당 수익률은 약 5.9%다.

단순히 높은 수익률에만 현혹돼선 안 된다. 높은 수준의 배당률을 기록하다 기업의 수익 악화 등으로 배당을 멈출 수도 있어서다. 최철식 미래에셋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사는 “배당률이 10% 넘는 종목도 있지만 이를 유지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오히려 일시적으로 늘린 배당 때문에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책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를 번역한 홍춘욱 애널리스트는 “5%를 훌쩍 넘는 배당 수익률은 욕심”이라며 “배당 수익률보다는 배당의 ‘지속성’을 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매달’ 배당받기 위해선 미국투자 필수

사실 매달 배당 수익이 나오게 하려면 국내 주식 투자만으로는 쉽지 않다. 국내 상장 기업 대부분이 한 해에 한 번만 배당하기 때문이다. 국내 2268개 상장사 중 올해 6월 중간 배당을 한 곳은 2.7%(62개)에 불과하다. 반면 미국 기업의 70% 이상이 일 년에 네 번 배당한다. 월급식으로 배당을 받으려면 미국 투자가 필수인 이유다.

배당의 ‘지속성’ 측면으로 따져도 미국 기업이 낫다. 미국 기업 중에는 50년 이상 배당금 규모를 꾸준히 늘린 일명 ‘배당 황제주(Dividend Kings)’가 32곳이나 있다. 3M(63년)과 코카콜라(59년), 존슨앤드존슨(59년) 등이 대표적이다.

분기 배당 시기는 크게 1·4·7·10월, 2·5·8·11월, 3·6·9·12월 세 개군으로 구별할 수 있다. 매달 배당금을 받으려면 종목을 분산해 담아야 한다. 1·4·7·10월 배당 종목으로는 머크와 JP모건, 에디슨인터내셔널 등이 있다. 2·5·8·11월 배당 종목은 P&G, 버라이즌, AT&T가 대표적이다. 3·6·9·12월 배당주는 존슨앤드존슨, 코노코필립스, 맥도날드 등이 있다. 배당주의 대표격인 코카콜라는 4·7·10·12월에, 펩시는 1·3·6·9월에 배당금을 준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쌍용C&E, 한온시스템, 효성ITX 등이 분기배당을 하고 있다. 이밖에 SK텔레콤과 신한지주, 씨젠 등도 올해부터 분기배당을 시행했다. 최철식 이사는 “국내 배당 문화가 나아지고는 있으나 평균 배당 수익률이 2% 수준으로 미국의 절반 정도다”고 말했다.

미국에는 월 배당을 주는 기업도 있다. 미국의 부동산 리츠 기업 ‘리얼티인컴’이나 투자회사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이 대표적이다. 월 지급식 ETF에 투자할 수도 있다. 미국 고배당 주에 투자하는 ETF ‘Invesco Preferred(PGX)’나 전 세계 배당수익률 높은 100개 종목에 투자하는 ETF ‘Global X Super Dividend(SDIV)’ 등은 매달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엔 ‘세금’이 붙는다…절세도 중요

배당금만 나온다고 능사가 아니다. 세금 부분도 고민해야 한다. 배당 소득이 연 2000만원 이하라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 연 2000만원을 넘어서는 구간부터는 종합소득세를 낸다. 미국 주식의 경우 배당 소득세로 15%를 원천징수한다.

은퇴가 먼 미래인 20·30세대의 경우 총수익(TR) ETF 투자를 통해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TR ETF는 1·4·7·10월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일반적인 ETF와 달리 배당 수익을 바로 재투자한다. 배당소득세(15.4%)에 대한 과세를 미루는 동시에 재투자에 따른 수익률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은 “젊을수록 당장 배당금을 생활비로 쓰지 않고 배당금을 늘리기 위해 목돈을 불리는 것이 더 중요한 만큼 배당금을 바로 재투자하는 상품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공모 리츠도 눈여겨봐야 한다. 공모 리츠에 5000만원 이하로 3년 이상 장기투자할 경우 배당소득이 2000만원이 넘더라도 금융종합소득세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배당 세율도 15.4%가 아닌 9.9%로 분리과세한다.

증권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 자산관리계좌(ISA)도 활용할 수 있다. 2016년 도입된 ISA는 예금이나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을 종합해 한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종합 자산관리계좌다. 이른바 ‘만능 통장’으로 불렸지만 투자자의 외면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주식 등에 투자 가능한 중개형 ISA가 도입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ISA의 경우 만기 인출 시 보통 이익의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적용하고, 초과 수익은 9.9%로 분리과세한다. 오는 금융투자소득세 과세가 시행되는 2023년부터는 혜택이 늘어난다.

2023년부터 국내 주식, 비상장 채권, 국내 주식형 펀드 등에 투자한 이익이 5000만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를 내야 하지만 중개형 ISA에서 발생한 국내 주식과 주식형 공모펀드 투자 수익에 대해서는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소 의무가입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됐다.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구하기

안녕하세요, 경제유캐스트 윰기자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배당에 대한 기본 설명을 드렸었죠.

오늘은 배당주 선택 시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 배당으로 적절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준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당수익률, 배당성향이죠.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 얼마 이상이어야 하고, 얼마 이하여야 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기업들을 분석하다보면 어떤 기준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배당수익률(Dividend Yield Ratio)

우선 배당수익률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배당수익률은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에요. 주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로, 한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누는 거죠.

배당수익률(%) = 주당 배당금/주가 *100

실제 기업 사례를 볼게요. 삼성전자가 2분기에 결산 후 결정한 배당금에 대해서 볼게요.

1주당 배당금은 354원이에요. 배당기준일인 6월30일 삼성전자의 보통주 종가는 5만2800원입니다. 354원을 5만2800원을 나누고 100을 곱하면 0.67이 나옵니다. 반올림하면 시가배당율 0.7%이 나오죠.

5만2800원에 한주를 투자하면 한 분기에 배당수익률 0.7%를 거둘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배당수익률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직접 계산하는 사례를 보여드렸고요, 네이버금융에 들어가서 종목 검색을 하면 계산된 배당수익률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삼성전자를 예를 들어볼게요. 사례로 언급한 종목은 정보를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한 사례이고요, 추천하는 건 아닙니다.

네이버금융에서 삼성전자 주식 종목을 보면, 오른쪽 ‘투자정보’에서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오다보면 PER과 PBR 아래에 배당수익률이 나옵니다. 10월20일에 검색을 해서 봤을 때 배당수익률이 2.33%에요.

아까 제가 계산했던 배당수익률 0.7%와 다르죠. 여기에 나온 배당수익률은 1년간 받는 배당에 대한 수익률입니다. 아까 0.7%가 나온건 2020년 2분기에 대한 배당수익률이고요. 여기에 나온 배당수익율을 조금더 설명드리면, 2019년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1주당 354원의 배당금을 지급해서 2019년 1년동안 주주들에게 지급한 1주당 배당금은 총 1416원이었어요. 1416원을 현재 주가인 10월20일 주가 6만900원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서 현재 배당수익률 2.33%가 나온 것입니다.

*1416원/6만900원 * 100 = 2.33%

그리고 삼성전자 주식 정보에서 중간에 여러 탭 중 ‘종목분석’을 클릭하고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파이낸셜 서머리’ 표가 나오고 표 하단에 ‘현금배당수익률’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연도별 배당수익률을 볼 수 있어요.

2019년12월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2.54%에요. 또 다르죠. 여기서 2.54%는 배당기준일의 주가로 계산을 한 것입니다. 즉, 배당수익률 2.54%는 주가를 12월31일을 기준으로 계산을 하고, 앞서 설명한 2.33%는 현재시점의 주가인 10월20일 기준으로 계산을 했기 때문입니다.

2019년 12월 31일은 주식장이 열리지 않았을 때니까 2019년 12월30일의 종가는 5만5800원이었어요. 2020년 10월20일 종가는 6만900원이고요.

2019년 연 배당금은 동일하게 주당 1416원이었는데, 2019년 12월 30일 주가 5만5800원일 때의 배당수익률은 2.54%, 2020년 10월20일 주가 6만900원일 때의 배당수익률은 2.33%입니다. 주가가 오를수록 배당수익률은 낮아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낮을수록 배당수익률은 높아지겠죠.

배당수익률이 어느정도 높은 종목을 선택해야 하지만, 배당수익률이 너무 높다는 의미는 주가가 지나치게 낮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즉, 배당수익률이 너무 높은 주식을 선택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의미죠.

우리나라 기업들은 배당을 많이 주는 편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보다 비교적 배당을 많이 주는 미국의 경우에는, 미국주식 배당투자자들은, 눈여겨 봤던 종목들의 배당수익률을 꾸준히 추적을 합니다. 그리고 배당수익률이 약간 높아지는 기회를 잡아서, 이때는 주가가 하락했다는 의미겠죠, 이때 주식을 사 모으기도 합니다.

눈여겨 보고 있던 종목들은 성장성은 높지 않지만 꾸준한 수익을 내고 배당도 많이 주는 종목들이죠.

이러한 기업들의 주가는 배당투자자들 덕분에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기도 합니다. 조금 하락하면 배당투자자들이 기회를 엿보고 주식을 매수하기 때문이죠.

#배당성향(Pay-out Ratio, propensity to dividend)

다음으로 살펴볼 부분이 배당성향이에요.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을 말합니다. 배당성향이라는 용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배당지급률’ 또는 ‘사외분배율’이라고도 합니다.

배당성향 계산은 총 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됩니다.

*배당성향 = 배당금 / 당기순이익 x 100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회사가 벌어들인 돈인 순이익에서 많은 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준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배당성향이 낮을수록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에서 적은 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준다는 의미죠.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순이익 중 많은 부분을 주주에게 배분하는 거니까 주주 입장에서는 반길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함정이 있어요.

당기순이익은 회사 재무상태표의 자본 항목에서 이익잉여금으로 쌓이고 사내유보금이 되거나 배당금으로 현금 유출이 됩니다. 배당금으로 현금 유출이 많이 있으면 그만큼 회사의 사내유보금은 적게 쌓이게 됩니다. 반대로 배당금이 없거나 적어서 현금 유출이 적으면 회사의 사내유보금을 많이 쌓을 수 있게 되죠.

미국의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페이스북 등의 빠르게 성장하는 IT 기업들은 배당금이 없는데, 이들은 순이익이 쌓이면 배당으로 현금유출을 하기보다는 사내유보금으로 쌓아두고, 좋은 회사가 생기면 인수하거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위해 사용합니다.

일부 기업 중에서는 배당투자자들을 노리고 무리하게 배당성향을 높이는 경우도 있어요. 순이익은 많지 않은데 무리하게 배당을 많이 하는 경우죠. 이러한 회사들이 사업이 잘 되어서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발생한다면 단기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경제 상황이 좋지 않거나 갑자기 회사가 어려워질 경우 오래 버티기 힘들어집니다. 쌓아둔 사내유보금이 적기 때문이죠. 그래서 배당성향이 무조건 높다고 해서 투자하기에 적합한 기업은 아닐 수도 있다는 점 항상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배당성향이 100%가 넘는 기업도 있어요.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의 경우 성격이 달라서 예외로 두고, 그외 다른 일반 기업 중에서 배당성향이 100%가 넘는 경우는, 발생한 순이익보다 배당금을 더 많이 준다는 의미입니다. 투자하면 안되겠죠.

오늘은 배당수익률이랑 배당성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 배당에 대한 또 다른 에피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보러가기:

주식 배당금 계산 어떻게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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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주식투자의 동반자가 되고 싶은 백우 백선생 입니다. 오늘은 주식 배당금 계산법을 알려드릴 텐데요, 차근차근 따라와 보시면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가 이윤을 내면 보통은 두가지의 옵션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 이윤을 회사 운영을 확장하고 새로운 장비를 사는 등으로 회사 자체에 재투자 할 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쓰이는 돈은 “유보 이익”이라고 해요.), 투자자들에게 이윤을 나눠줄수도 있어요. 이렇게 투자자들에게 이윤을 나누어 주는 돈을 “배당금”이라고 해요. 회사가 주주에게 주는 배당금을 계산하는 것은 굉장히 쉬워요. 배당금액(DPS)을 가지고 있는 주식 수로 곱하면 끝 입니다. “배당 수익(투자금액에 대해 받는 배당금의 퍼센트)” 역시 배당금액(DPS)을 1주당 가격으로 나누면 구할 수 있어요.

1. 가지고 있는 주식 수가 몇 주인지 알아야해요.

브로커나 투자 에이전시에 연락을 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보내주는 우편이나 이메일 내역서를 통해 알 수 있어요.

나의 주식거래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몇 주를 가졌는지 바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 회사 주식의 배당금액(DPS)이 얼마인지 알고 있어야 해요.

해당 회사의 배당금액(DPS)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봐야 하는데 이는 회사의 주식 한 주당 투자자들이 갖게 되는 배당금입니다. 배당금액(DPS)은 DPS = (D – SD)/S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어요. D는 주기적으로 지급되는 배당금의 액수 SD는 특별한 경우에 일회성으로 지급되는 배당금의 액수 S는 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주식 수를 뜻해요.

D나 SD는 회사의 현금수지계산서에서 찾아볼 수 있고 S는 대차 대조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배당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받을 배당 가치를 과거의 배당 가치로 계산한다면 금액이 정확하게 맞지 않을 수 있어요.

3. 배당금액(DPS)을 주식 수로 곱해요.

내가 회사의 주식을 몇 주 가졌는지, 회사의 가장 최근의 배당금액(DPS)이 얼마인지 알고 계신다면 지급 받게 될 배당금을 계산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D= DPS x S 공식을 사용해서, D는 지급 받게 될 배당금, S는 주식 수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의 과거 배당금액(DPS)으로 계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 배당금에 대한 예측은 실제로 받게 될 배당금과 약간 다를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ex) 작년에 한 주당 2,000원의 배당금액을 준 회사의 주식을 1,000주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D = 2,000원에서 1,000을 곱하면 200만 원이 나옵니다. 즉, 이 회사가 작년만큼 올해 배당금을 준다면, 지급 받게 될 배당금은 200만 원 이라는 뜻입니다.

4. 배당금 재투자

배당금을 받게 되면 그 배당금으로 해당 회사의 주식을 더 사서 재투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투자자는 더 많은 주식을 갖게 되고 이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장기적인 이득을 위해 단기적으로 받은 배당금을 다시 투자 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투자를 통해서 1년에 100만 원을 배당금으로 벌고, 이 돈을 매년 추가 주식을 사는데 재투자한다고 하면 만약 주식이 한 주당 10만 원에 거래가 되고 배당금액(DPS)이 매년 1만 원 이라면, 100만 원을 쓰는 것은 10주를 더 살 수 있게 해줄 것이고, 이에 따라 매년 10만 원의 추가 배당금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다음 해에는 110만 원의 배당금을 벌 수 있게 됩니다. 주가가 똑같이 유지된다는 가정에 따라, 그다음 해에는 11주를 더 살 수 있게 되고, 그다음 해에는 약 12주를 더 살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복리” 효과는 요동칠 수 있는 주식 시장에서 매우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보증은 없지만, 이런 배당금 투자 전략은 몇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노후대책으로도 많이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삼성전자의 주식이 엄청난 사랑을 받는 데는 이런 효과가 크기도 합니다. 모든 주식이 이렇게 배당을 주는 것이 아녀서 배당을 주는 주식을 우리는 ‘배당주’라고 하니 배당주를 적금처럼 모아가는 것도 자산을 불리기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배당주를 쉽게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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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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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하공쥬 블로그 입니다.

요즘 주식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엑셀로 간단하게 배당을 계산할 수 있는

배당계산기를 만들어서 공유 드립니다.

첨부파일 ▼

배당계산기.xlsx 0.07MB

첨부의 엑셀파일을 다운로드하셔서

아래와 같이 파란색 부분만 수정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종목명 / 현재가 / 매수금액 / 해당 종목의 배당결정액

요즘은 미국 주식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기 때문에

한국 / 미국 시트 두개로 나누어 두었고,

한국 배당 세금 15.4%, 미국 배당 세금 15%를 적용하였습니다.

배당 관련 해서 한가지 공유 드릴 내용은,

해당 종목 배당금 기준일의 2 영업일 전까지는 매수를 하셔야

배당금 지급일에 배당을 수령하실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시 추가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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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배당금 계산하는 방법 배당성향 EPS DPS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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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의 계절 12월을 맞아 지난 포스팅에서 배당을 받기 위해 언제까지 주식을 매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요, 오늘은 과연 내가 투자하는 종목의 배당금은 얼마나 될지 예측해보고 간단하게 예상 배당금을 계산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배당성향, EPS, DPS 등의 용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본 포스팅에서 언급되는 종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서 사용하는 것이며 매수/매도 추천과는 무관합니다. 주식 매매는 반드시 본인의 주관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1. 배당 관련 공시 확인하기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중에 일부는 배당금을 얼마나 줄 것인지를 사전에 미리 공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 11월9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사업연도 배당계획을 발표했던 정상JLS(040420)가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겠는데요.

정상 JLS는 친절하게도 올해 배당계획을 미리 주주들에게 안내함으로서 배당 관련 불확실성을 낮추고주주환원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다만 아래 배당관련 공시 마지막 부분에서 볼 수 있듯이 최종 배당금 지급여부는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는 문구를 집어 넣었기 때문에 배당금 지급이 제한 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경우는 많지 않음)

어쨌든 정상JLS는 치명적인 Risk가 발생하지 않는 한 공시한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12월 9일 종가 기준 정상JLS의 시가배당률은 약 6.5%(430원 ÷ 6620원 ×100%)가 되겠습니다.

▶ 시가배당률 = (예상)배당금 ÷ 현재 주가

2. 과거 배당이력과 올해 순이익을 바탕으로 예상 배당금 추정하기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12월이 되서야 배당 기준일을 공시하고 실제 배당금이 얼마나 되는지는 이듬해에 개최되는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계획이나 예상보다 실제 당기순이익이 많거나 적은 경우 배당은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으며 때로는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렇듯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배당의 지급여부와 배당금 규모는 불확실성이 높은 편이지만 대략적으로 배당금을 추정해보는 작업을 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배당금을 추정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EPS와 배당성향 그리고 DPS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흔히들 주당 배당금이 얼마라고 할 때 말하는 주당 배당금이 바로 DPS입니다. D ividend P er S hare의 앞글자를 딴 용어가 되겠습니다.

주당순이익은 E arings P er S hare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주식 1주당 얼만큼의 순이익을 얻었는지를 표현해주는 지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당성향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배당성향은 해당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지배주주기준)에서 얼마를 배당금으로 지급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들어 100억의 순이익을 거둔 기업이 30억을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지급했다면 이 기업의 배당성향은 30%가 되겠습니다.

우선 배당금을 잘 지급할 회사인지를 판단해보겠습니다.

고배당주로 잘 알려진 대신증권입니다. 코로나로 급락한 주가가 상당부분 회복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연말 배당시즌을 앞두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는 대신증권의 배당관련 지표입니다. 우선 배당성향을 살펴보면

16년 54.4% → 17년 38.5% → 18년 32.3% → 19년 72.9%로 직전 4년 동안 최소 벌어들이는 수익의 30% 이상을 배당금으로 지급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이어서 지급한 배당금(DPS)을 확인해보면 16년 550원 → 17년 610원 → 18년 620원 → 19년 1,00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19년에 폭탄배당 수준의 높은 배당성향과 배당금을 지급하였다는 것과 16년부터 18년까지는 약 600원 수준의 배당금을 지급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료 출처 : 에프앤가이드 CompanyGuide

문제는 회사가 올해 얼마나 잘 벌고 있는지입니다. 아직 4분기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최근 증시가 활황인 상황이라 대부분의 증권사 매출 및 순이익 규모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4분기 예측을 떠나서 3분기까지만의 영업성과를 보더라도 대신증권의 주당순이익(EPS)은 2020년 3분기말 기준으로 1,055원을 달성중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년 연간 EPS가 1,092원이었고 18년에 1,623원이었기 때문에 올해도 아마 1천원 이상의 EPS는 충분히 달성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그동안 보여준 대신증권의 배당성향, 그리고 올해 3분기까지의 순이익 추이를 살펴보면 올해 결산 기준으로 600원 수준 또는 700원 정도이 배당금이 지급될 수 있을 것으로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배당은 줄 것 같다. 다만 얼만큼이 줄 것인지가 문제인데 600원 수준은 무리가 없어보이고 7~8백원 또는 1천원 수준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정도로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3. 외부 변수도 있다!

아무리 배당을 잘 주는 기업이라고 해도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은 돌발 악재로 인한 경영악화로 배당금을 줄이거나 배당자체를 아예 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환마마’만큼 무섭다고 하는 배당 컷(Cut)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최근에는 배당주 투자자들에게는 코로나 못지 않은 악재가 될 수 있는 정부의 배당 제한/자제와 관련된 동향이 이슈입니다.

최근 정부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내년 이후 불확실성을 이유로 배당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사내유보금을 늘리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사기업 경영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이며 저와 같은 배당주 투자자들(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장기 배당주 투자자들에게는 1년을 기다린 소중한 배당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적정수준의 배당을 꼭 받고 싶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

▼해당기사 원문 한국경제신문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20845916

※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를 바탕으로 학습을 위해 작성하였음을 말씀 드립니다.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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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파헤치기

<5분 투자상식 : 예・적금만으로 부족하다면> – 8편

배당주 파헤치기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이 막막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건강한 투자를 위해 초보자가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개념을 소개하는 <5분 투자 상식: 예・적금만으로 부족하다면> 시리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투자 기회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피델리티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주식 투자로 수익을 얻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시세차익과 배당인데요. 이 중 배당은 기업에 이익이 날 경우 주주들에게 현금 또는 주식의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이에요. 다른 주식들에 비해 높은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을 ‘배당주’ 또는 ‘고배당주’라고 부르기도 해요. 이번 편에서는 투자 수익의 중요한 일부를 차지하는 배당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배당이란?

상장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처리하는 방법에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가 있어요. 기업은 목적과 재무 상태에 따라 여러 방법들을 선택할 수 있죠.

사업 성장을 위한 재투자

주식시장에서 자사주 매입

주주에게 배당 지급

국내 상장법인의 경우, 배당금 지급 시기에 따라 결산배당, 중간배당, 분기배당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주총(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지급해요. 해외 주식의 경우 연간, 반기, 분기 등 실적 발표 주기가 겹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상 어느 시점이든 지급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자회사 매각 등의 이유로 상당한 자금 유입이 발생할 경우 배당금을 추가로 지급할 수도 있죠.

배당 형태에 따라서는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으로 나눌 수 있어요.

현금배당 주식배당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기업의 이익을 재원으로 지급하며 주당 액수로 표시 예) A기업이 주당 2천 원 배당을 발표할 경우, 500주를 보유한 주주는 10만 원을 배당 받음 주식의 형태로 배당을 지급하며, 주당 기준 혹은 백분율로 표시 예) A기업이 5% 혹은 주당 0.05주의 배당을 결의하면, 주주는 보유 주식 20주당 1주의 주식(배당주)을 배당 받음

기업이 배당을 지급하는 이유

기업은 배당 지급을 통해 주주와 이익을 공유할 수 있어요.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주주에게 높은 수익률로 감사를 표하고, 이들이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꾸준한 배당을 향후 실적 증가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과 기업의 견조함을 나타내는 신호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는 기업의 투자 매력을 제고하고 주가 상승에 기여하기도 합니다.

주식에 투자하면 배당이 꼭 따라올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업의 배당 지급 여부는 보장되어 있지 않아요. 그동안 매력적인 배당을 지급해 온 기업이라고 해도 대규모 현금이 필요한 인수나 투자를 계획 중이라면 배당을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기업이 배당 축소나 중단을 발표한 뒤에는 주가가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는데요. 이때 간과하기 쉬운 점이 있어요. 배당 축소나 중단이 우려할 만한 점이기는 하지만, 갖고 있는 주식을 반드시 팔아야 할 때를 나타내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죠. 인수를 앞두고 있거나, 기업 분할처럼 중대한 사업 구조조정, 혹은 단순히 신중한 경영으로 인한 결과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배당 축소가 미래에 지속 가능한 배당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일반적으로, 규모가 크고 안정된 기업은 스타트업이나 중소형사보다 배당 지급 가능성이 높아요. 규모가 작은 기업은 이익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대신 재투자하여 장기적으로 사업을 성장시켜야 할 필요가 크기 때문이에요.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

특정 주식의 배당 수준을 평가할 때 배당수익률(dividend yield)을 활용해요. 배당 수익률은 주당 배당액을 주가의 비율로 나누어 계산해요.

일례로, 주가가 5만 원인 A기업이 연간 주당 2천 원을 배당할 경우, 배당수익률은 4%가 됩니다. 다음 해 이 회사의 주가가 2만 원으로 하락하고, 주당 2천 원 배당을 유지한다면 배당수익률은 10%로 올라가죠.

한편 주가가 20만 원인 B기업이 주당 3천 원을 배당하면, 투자자가 받는 금액은 A기업 투자자보다 더 많지만, 배당수익률은 훨씬 낮은 1.5%가 됩니다.

배당과 장기 투자수익률의 관계

배당은 투자자가 주식으로부터 얻는 ‘토털 리턴(total return)’ 즉, 총투자수익률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예요.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1년 동안 10% 오른 경우, 투자자는 상당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겠죠. 그런데 A기업이 그해 4% 배당을 지급한다면, 총투자수익률은 그보다 더 높은 14%가 돼요. 이 배당금으로 주식을 추가로 산다면, 장기 복리 효과가 작용하여 보유 주식의 가치가 훨씬 더 오를 수도 있고요.

아래 차트는 주식 배당이 총투자수익률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줘요. 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볼 때, 지난 30년간 미국 증시 수익률의 절반 가까이는 배당 지급 덕분이었습니다.

△ 출처: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블룸버그 2019

그럼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까?

우선, 배당이 높다고 무조건 투자 매력이 있는 건 아닙니다. 부채를 일으켜 배당을 지급하거나 배당이 기업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 투자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거든요. 이익 대비 배당금의 비율을 뜻하는 ‘배당 성향’이 높다면 해당 기업이 무리해서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조기 징후일 수 있어요.

배당을 결정하는 요인은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향후 기업의 과제와 기회를 파악하기 위해 최신 정보의 흐름을 아는 것도 중요해요. 예를 들면, 담배 업종은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배당수익률이 높지만, 흡연인구 감소, 신규 전자담배 기업의 시장 진입 등으로 인해 구조적 하락세에 직면해 있어요.

좋은 배당주는 단순하고 논리적인 비즈니스 모델, 예측 가능한 실적, 우수한 경기 대처 능력, 건전한 재무상태를 보유한 종목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제약 산업은 특허권 보호로 인해 의약품 수요의 탄력성이 낮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하고 우수한 배당 원천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까지 배당의 개념과 기업이 배당을 지급하는 이유, 배당 수익률 계산법, 배당주에 투자하기 전에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살펴봤어요. 앞서 언급했듯이 기업은 배당을 지급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따라서 언제 어떤 사유로든 배당을 줄이거나 아예 중단할 수 있고, 기업 이익이 감소하면 배당도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Edit 손현 Graphic 이은호, 전소영

본 글은 토스증권의 <오늘의 발견> 코너 중 ‘배당이란 무엇인가요?‘ 글에 부분 인용되었습니다.

<5분 투자 상식 : 예・적금만으로 부족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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