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불타 기 | 상승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실수와 불타기 매매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수저혁명 #81] 132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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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일조입니다.
오늘은 불타기 매매 방법과
초보 주식투자자분들이 흔히 하는 실수들에 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멤버십 \”일조클럽\” 에 가입하시면 실시간 소통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_WMCFHChRk5YVq6g3roRQA/join
이메일은 답장을 드리기가 어렵지만 꼭 모든 메일을 읽어보고 구독자분들과 공유하며 조언 드릴 내용이 있다면 영상으로 응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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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기 #매매법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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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불타기 아시나요?” 유퀴즈 펀드매니저가 알려주는 `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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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물불을 잘 가려야 한다, 물타기 vs 불타기(피라미딩) · 해박한 금융지식이 성공적인 주식투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 주식투자는 저평가된 종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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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실수와 불타기 매매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수저혁명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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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불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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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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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불타기 아시나요?” 유퀴즈 펀드매니저가 알려주는 ‘부자들의 투자법’

주말용 콘텐츠 ‘머니콕’은 매주 엄선한 투자 전문가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믿을 만한 재테크 정보를 전달합니다. 기자페이지를 구독하시면 최고 전문가들의 투자 인사이트를 놓치지 않고 읽으실 수 있습니다.

[머니콕-46] 최근 주식시장이 미국의 테이퍼링과 경기 후퇴 우려 등 악재가 겹치면서 휘청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조정은 당장은 아프지만 길게 보면 좋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투자 경험이 짧거나 매매 노하우가 부족하다면 공포에 질려 손실을 키우기 쉽습니다.매일경제가 펀드매니저계의 관종, 하지만 실력 때문에 절대 웃어넘길 수 없는 ‘유퀴즈 펀드매니저’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을 만나 부자들의 종목 선정과 매매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12년 누적 수익률 950%, 약 10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김 대표는 주식 부자들의 투자 노하우를 담은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라는 책을 올해 상반기 펴냈습니다.김 대표는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보유한 주식 가운데 오른 종목은 빨리 팔고 내린 종목에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주식으로 성공한 부자들은 하락한 주식을 팔아 상승한 종목을 추가 매수하는 이른바 ‘불타기’를 통해 수익을 키운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사고 싶은 종목은 참고, 팔고 싶은 종목은 팔지 말고 기다려보라”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부자들과 같은 배를 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Q1. 부자는 수익률을 따르고, 개미는 마음을 따른다A. 일반 투자자분들에게 주식을 어떤 것은 가지고 있고, 어떤 것을 파느냐고 물어보면 빨간불이 들어와 있는 것은 팔 수 있는 것, 파란불 들어온 것은 절대 못파는 것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마이너스이니까, 플러스될 때까지 돈을 잃은 것을 절대 실현할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지금 마이너스이건 플러스이건, 그게 평가이건 처분이건 간에 모두 자기돈입니다. 어쨌든 지금 시점에서 많이 오를 자산에 돈을 배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파란불에서 팔아버리면 더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으로 부자가 된 분들을 제가 만나보면 오히려 빨간불이 켜진 종목들에 돈을 몰아줍니다.고전으로 가보면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도 자기가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때 잡초는 뽑고 꽃은 계속 심는다고 얘기했습니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투자할 때 연구를 많이 하지 않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잘 모르는 주식이 오른다면 본인보다 좀 더 연구를 한 사람, 확신이 있는 사람이 주식을 사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좋은 신호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죠. 반대로 주가가 떨어진다면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팔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야 합니다.돈을 많이 버신 분들은 기업의 주가가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다면 그것에 대한 확신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돈을 더 많이 넣는, 이른바 불타기를 합니다. 제가 조언드리고 싶은 것은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의 마음과 반대로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사고싶은 종목은 참아보고 팔고 싶은 종목은 팔지 말고 기다려보십시오. 그렇게 하시는 것이 부자들과 같은 배를 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Q2. 부자들은 분산투자를 하지 않는다A. 우선 분산투자를 왜 해야 한다고 하는지부터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여러가지 자산들을 가지고 있으면 자산들 간의 상관관계가 다르니까, 즉 하나가 오를 때 다른 것이 내리거나 아니면 하나가 내릴 때 다른 것은 올라 변동성을 줄여줄 수 있다는 것이죠.내가 주식을 투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변동성을 줄이는 것일까 돈을 벌려는 거일까를 생각해보세요. 돈을 벌기 위한 것이죠. 그렇다면 변동성보다는 회사가 정말 안좋아질 확률이 일어날 지 아닐지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연구하고 탐구해볼 시간적 여력이 당연히 줄어들게 됩니다.결국 이 회사가 영구적 자본훼손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주가가 오를 지 떨어질 지 연구는 덜 합니다. 당장 오늘 하루는 변동을 덜 했으니까 마음만 편하려는 것이죠. 제가 앞에서 마음을 따라가지 말라고 말씀드렸죠. 내가 마음이 불편하면 할수록 돈 벌 준비가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주식으로 부자가 된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주식 자산만으로 100억원이 넘어가기 전에는 투자 종목수가 10개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한두 종목을 많이 사놓고 이른바 보초병처럼 조금씩 사보는 것으로 10~ 20개 정도 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자산은 확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연구가 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서 돈을 법니다.여러분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만큼 부자가 됐다면 변동성이 무서울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럴 단계가 아니라 돈을 불려보려는 목적의 투자자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투자 종목수를 줄여서 내가 이 주식에 대해 잘 알 수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단계까지 집중하시는 게 좋습니다.그렇다면 김현준은 지금 주식을 몇 개나 가지고 있을까요? 저희 회사는 20개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10종목, 해외 10종목입니다. 그 가운데 저의 담당 종목이 4~5개 정도 됩니다. 제 개인계좌에는 그 중에서도 2~3개 밖에 없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주식만 합니다. 이런 인터뷰가 없으면 최소 8시간씩 주식을 봅니다.개인투자자분들은 하루 몇시간 주식을 보는지 자문해보세요. 회사에 있을 때는 시세는 볼 수 있겠지만 분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실 겁니다. 퇴근하고 나서 밥 먹고 아이들도 봐야 하고 재워야 하죠. 주말에 잠깐잠깐 보는 것이죠. 그러면 저와 비교해서 많아야 절반, 4분의 1도 못 보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이 3~4개 있으시다면 김현준보다 훨씬 얕게 볼 수밖에 없으니까 주식수를 더 줄이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Q3.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부자들은 주변에서 찾는다A. 일반 투자자분들이 주식은 어려운 것, 나와는 동떨어진 것, 공부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미국이 금리인상을 언제할 것이냐, 아프가니스탄 이슈는 어떻게 반영될 것이냐, 코스피의 목표 지수는 얼마냐, 삼성전자를 사야 하느냐 마느냐, D램 가격은 어떠냐 이런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합산해서 결과값을 내야 하니까 맞추기가 어렵습니다.주식을 왜 합니까. 돈을 벌려고 하는 겁니다. 시사에 대해 잘 안다고 자랑하는 것이라면 뉴스도 많이 보고 경제지표도 외우면 좋겠죠. 그게 돈을 버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저도 점점 깨달아가는 과정입니다. 저는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소비자들, 친구들, 나는 어디에 돈을 쓰느냐를 봅니다.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문화활동, 소비트렌드는 골프입니다. 저도 원래 골프를 치지 않던 사람이었는데 하도 주변에서 하자고 하니까, 요즘 술먹기도 뭐 하고 해외여행도 못가니까 놀이문화의 하나로 골프를 선택하는 것이죠.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제가 그럴 정도면 주변에서 엄청나게 골프를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이런 얘기를 오늘 아신 분도 있겠지만, 내가 작년까지 골프를 안쳤는데 올해 골프 클럽을 샀고 스크린골프장을 엄청나게 가고, 평생 안갔던 필드를 몇 번 갔다는 것을 여러분 스스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트렌드가 작년부터 시작됐습니다.스크린 골프를 운영하는 회사, 골프용품을 판매하는 회사, 골프장을 운영하거나 운영하는 자회사를 가진 기업들은 주가가 1년 동안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D램 가격을 굳이 어렵게 연구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돈을 어디에 쓰는지는 누구라도 충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가 돈을 썼다는 얘기는 그 기업은 돈을 벌었다는 얘기입니다. 돈을 버는 것을 어려운 용어로 펀더멘털, 기업의 가치라고 하는 것이고, 기업의 가치가 올랐으니까 주가는 따라서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저같은 직업 전문 투자자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골프를 먼저 하신 분들은 느낌을 먼저 아셨을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분명히 투자기회가 있고, 그게 오히려 어려운 투자보다 성공 확률을 높여갈 수 있고, 확률이 높으니까 불타기 집중투자를 하게 되고 한번에 쉽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Q4. 부자들이 종목을 고르는 비법A. 예를 들어 제가 골프로 얘기를 시작했으니까 골프로 마무리해보겠습니다. 골프장을 많이 간다, 골프용품 구매를 많이 한다는 것은 여러분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발견을 어떻게 투자로 연결시키느냐는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재무제표를 읽는 능력도 필요하지만 그 중간에 골프용품을 얼마나 구매하는 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제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에 대해서 최근 알게된 정보 가운데 하나가 판다랭크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무료 사이트라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어서 부업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어떤 제품을 내 스마트스토어에 올려야 할 지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그냥 생각대로 카메라도 올려보고, 책도 올려보고, 건강식품도 올려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거기 검색해보면 최근 잘 팔리는 카테고리가 골프라는 것이 나올 것이고, 그 중에서도 어떤브랜드를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 랭킹이 나옵니다.그러면 내가 스마트스토어를 만들어서 골프용품을 직접 팔아볼 수도 있지만,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만들 수도 있지만 불편하고 본업도 있으니까 정보를 이용해서 그 주식을 사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 수집 방법입니다.골프에서 어떤 제품이 많이 팔리는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캐치하는 것 말고도 친구들한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 브랜드 옷을 왜 입었는지, 골프화는 왜 이것을 신었는 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10명 중에 7~8명이 요즘은 이 브랜드가 인기다, 이걸 입어줘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그것을 토대로 조사를 해볼 수 있습니다.[최재원 기자]#다음주 김현준 대표 인터뷰 2편에서는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 주요 종목들에 대한 투자전략을 소개합니다. #아래 기자페이지 구독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 연재 기사를 놓치지 않고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경제 지식- < 주식 불타기 물타기 잘하는 2가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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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쭈 브리더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불타기와 물타기를 알고 계신가요?

주식에서 사용되는 용어로써 자주 접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타기와 물타기가 무엇일까?

또한 불타기와 물타기를 잘하고 대응 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상기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증권 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상기 내용은 정확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먼저 불타기와 물타기란?

물타기

내가 구입한 주식이 떨어지거나 올라갈 것을 대비해서 하는 매매방법입니다.

물타기는 하염없이 떨어지는 주가를 탈출목적과 장기적 관점으로

주식의 평균단가를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불타기

불타기는 오를 모멘텀이 보이거나 기술적 분석이 확인되면 사용하는 방법으로

올라가는 주식에 올라타는 방법의 매매방법으로,

주식수를 늘려 수익율을 극대화로 늘릴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불타기와 물타기를 한다고 해서 좋은 방향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타기의 경우 평단이 낮춰도 지속적인 하락이 진행될 수 있으며,

불타기의 경우 오히려 평단을 올라가기 때문에 주가 하락으로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을 해야 잘 활용을 할 수 있을까?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본인만의 원칙을 정해 잘 결정해야 합니다.

먼저 물타기입니다.

첫번째

물타기의 경우 본인이 가지고 있는 평균단가에- 5% 또는 -10% 일 때 물타기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평균 주식 단가가 10,000원으로 매수를 했다면,

며칠 사이 주가가 -5% 또는 -10% 로 떨어졌다면 보유종목에 하락시에 천천히 매수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반등에 본전일경우 추가매수한만큼 매도를하면 평단은 낮아지고 현금도 보유가 됩니다.

두번째

기업에 대한 확신이 들어야 물타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업에 대한 분석은 필수입니다.

아니면

매출액이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종목과 섹터가 좋아질 전망이 보이는 종목

아니면 스케줄이 다가오는 확정적인 기업 예를 들어 몇 월 며칠 IPO 또는 임상, 결과 발표, 공시로 뭘 하기로 했다 라면

주가가 빠질 때 스케줄링 매매법으로 물타기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스케줄이나 영업 이익성이 높지 않은 종목에 물 타는 경우는 끝없이 물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에 확신과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시점이라면 물타기는 당장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불타기는

기업에 대한 확신이 들었으며 기업의 스케줄일정 또는 공시 IR을 통한 모습이 보인다면 불타기로써 좋은 방법입니다.

스케줄을 앞두고 종목을 10,000원에 매수를 했다면

10,000원 언저리에 50%를 매수하고

11,000원 30% ,12000원에 10% , 14000 5%식으로

비중을 점점 줄이면서 매매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반대로 불타기의 잘못된 예로

10000원에 매수를 100주 했고, 그다음 12000원에 200주를 하면 자연스럽게 평단은 크게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그상태에서 주가가 하락하게 된다면 평단이 높아진 상태라 오히려 물릴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모멘텀 투자자들에게 맞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사고 싶은 좋은 기업을 발견했는데 차트상 많이 올라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드머니 1,000만 원으로 한 개의 종목을 매수하고 싶다면

오늘 기준 100만 원으로 첫 매수합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관망하며 추가 매수를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빠지는 날은 150만원을 매수하고 오르는 날에 50만원을 매수하거나 매수하지 않는 방법으로

천천히 장기간으로 추가적인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평가 단가가 높아지지 않고 기업가치가 올라가면서 수익이 발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테마성으로 주가가 올라간 종목의 경우는 일부 수익을 실현하거나

거래량없이 하락하거나 큰 악재로 인한 하락 테마성에서는 과감히 버리는 결단력 또한 필요합니다. 오늘은 불타기와 물타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더욱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이상 쭈 브리더였습니다. <구독과 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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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물타기 vs 주식 불타기

#불타기

수익을 내고 있는 도중에도 더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물량을 늘리기 위한 상승 물타기를 하는 경우의 기법.

상승추세를 탈때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함.

물량조절을 잘 한다면 현재 주가보다 평균단가가 계속해서 낮게 유지되기 때문에 늘 수익권에 있을 수 있음.

1만원 짜리 주가를 100주 샀을때, 이때 10%상승하여 주가가 1만1천원이 되었다.

이때 100주를 추가적으로 매수하게 된다면, 평균단가는 10,500원으로 현재 금액인 11,000원보다 낮다.

늘 수익권이고 불을 타면 탈수록 주가가 상승하고있고, 수익은극대화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물타기, 불타기 뜻과 전략 알아보기 (주식 평단가 계산기.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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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투자 블로거 희망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물타기 및 불타기 뜻과 전략으로 매수 방법과 쉽게 나의 평균단가를 구할 수 있는 주식 평단가 계산기 엑셀.xls 파일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꽤 자주 들을 수 있는 용어가 물타기와 불타기일 것입니다. “저는 오늘 삼성전자를 00주에 00만큼 물을 탔어요/불을 탔어요”로 활용되며 관련 지식이 없는 상태라면 무슨 투자기법을 사용했는지 궁금증이 드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두개의 상반된 전략은 투자자의 성향과 투자 기법에 따라서 나뉘게 되는 전략이며 대다수의 가치투자자들은 물타기를 하며, 모멘텀 투자를 비롯한 이슈에 큰 중점을 두신분들은 불타기를 자주하게 됩니다. 어느것이 맞고 틀리다라고 따지기는 어려우며 물타기 뜻과 불타기 뜻을 확인해보신 뒤 본인의 매매성향에 따라서 선택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타기 뜻과 전략 알아보기

물타기 방법이란 내가 보유한 주식 평균단가보다 주식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추가 매수하여 나의 평균단가를 내리는 매수 전략입니다. 내가 보유한 주식의 평균 가격을 내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므로 가격이 폭락할수록, 하락할 때 더 많은 수량을 매수할수록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왜 물타기라고 불리게 되었냐면 어떤 액체에 순수한 물을 계속 따를수록 희석이 되게 되죠. 이것을 주식에 비유하면 손실을 보고 있는 마이너스 수익률은 계속해서 매수를 하게 되면 낮아지는 효과가 이와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물타기 방법의 예시를 들어보면 삼성전자 주식을 1차 매수로 5만원에 100주를 매수하였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주가의 하락으로 삼성전자가 4만원이 되었다면 -20% 손실로 100만원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 때 4만원의 가격에 추가로 100주를 매수하게 되면 총 평균단가는 4만 5천원에 200주를 보유하게 되며 손실은 -10%로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손해본 가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손익분기점이 5만원에서 4만 5천원으로 낮아지게 되어 초기 매수를 그대로 보유했던 것 보다 수익으로 전환할 확률이 높아지며 수익시 초기 매수에 비해서 수익금이 더 증가하게 됩니다. 간단한 매수 흐름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초기 매수를 한 동그라미에서 모든 투자금을 올인하였다면 예상치못한 하락에 손실과 마이너스 하락률이 높아 본전 회복까지 오랜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늘 말씀드리듯이 주가의 단기행방은 신조차 알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산 다음날 지속적으로 폭락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분할 매수를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 드리며 더 자세한 분할 매수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분할매수 분할매도의 중요성

하지만 이러한 물타기 방법은 언제나 성공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속적으로 몇년간 하락하는 종목이 있는 것도 사실이며, 무한 물타기만 하다가 반등없이 빠지기만 한다면 손실금만 커지게 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물타기 전략의 핵심은 왜 이 주식이 더 빠지면 안되는지를 알고 계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가치투자자의 대부분은 아래에서 설명드릴 불타기보다 물타기 전략을 더 선호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회사의 가치를 분석하고 저렴하다고 판단되어 산 가격인데 더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은 매수의 기회, 바겐세일이 열린 것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가의 오랜 횡보와 저평가가 지속되면 가치투자자들은 물타기를 통해서 수량을 늘리고, 평단가를 낮추며 향후 주가가 가치에 따라서 상승을 하게 되면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됩니다.

저도 가치투자자로서 불타기보다는 물타기를 더 선호하고 있으며 가치투자자가 아니더라도 매수의 이유와 안전마진이 충분히 확보된 가격이라고 판단된다면 손실 구간에서 매수를 하는 것도 모두 물타기 전략이 됩니다.

불타기 뜻과 전략 알아보기

불타기 방법이란 내가 보유한 주식 평균단가보다 주식의 가격이 올랏을 때 추가 매수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매수 전략입니다. 위의 물타기 뜻과 전략을 보고 오셨다면 의문점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가격이 올랐을 때 불타기 매수를 하게 되면 평균단가는 올라가게 되며 등락이 심한 주식 시장상 하락시 손실이 크고 평균단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위험 리스크가 크지 않는냐가 궁금하실 것 입니다. 이것을 명확히 알고 불타기 전략을 사용하기 위해선 주식 시장의 기초 개념을 파악하고 계셔야 합니다.

먼저 왜 불타기라고 불리게 되었냐면 주식이 오르게 되면 표시되는 양봉이 빨간색이며 이 때 매수를 한다고 하여서 불에 비유하게 되었으며, 오르는 주식만 매수를 하는 모습이 마치 불만 쫒는 불나방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다고도 합니다.

불타기 방법은 물타기와 정반대로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주식이 오를 때에만 추가 매수를 하며, 시장상승 추세에 수익을 얻는 전략으로 호황장이나 특정 종목의 큰 호재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처음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상승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이 주식의 상승세가 더 가파를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불타기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주가 하락시 매수를 하는 물타기를 이용했다가는 원하는 수량만큼을 매수하지 못하고 상승하는 주가만 보며 속앓이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타기는 피라미딩 전략이라고도 하며 단타투자의 대가인 제시 리버모어가 즐겨 사용하던 매수 전략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주가 하락시 큰 손해를 볼 수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불타기 전략은 오히려 물타기 전략에 비해서 주가하락에 대한 손실률이 적을 수 밖에 없으며, 수익 극대화의 가능성이 더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예상과 다르게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의 주식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하락하게 되었다면 불타기 전략 투자자는 더 이상의 매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 분할 매수한 가격에 대한 하락분만을 가져가는 반면, 물타기 전략 투자자는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기 때문에 큰 손실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러한 전재는 극단적인 것으로 나중에 해당 주식이 오르게 되면 물타기 전략 투자자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을 날리게 되는 반면에 불타기 전략 투자자는 추세추종으로 인해서 상승하는 주식에 대한 추세의 흐름으로 더 빠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하락에 대한 매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불타기 전략으로 분할 매수시 하락 추세에 대응하기는 좋으나, 시장의 추세와 방향에 대한 뛰어난 안목이 있지 않는 이상 수익을 보기는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불타기, 물타기, 분할매수시 사용하는 주식 평단가 계산기 공유

▼ 제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주식 평단가 계산기 엑셀 자료를 공유드리며 사용방법을 소개드립니다.

물타기 평단가 계산기.xlsx 0.01MB

▲ 엑셀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한 모습입니다. 1차 ~ 8차 매수가 있으며 매수하실 때마다 매수가격과 매수수량을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하단의 결과 줄은 수식이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로 수정,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1차 매수로 3만원, 매수수량 100주를 입력하면 결과에도 그대로 표시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2차 매수로 25,000원 300주를 추가 매수할 때 입력을 하게 되면 1차매수분과 합산하여 자동 수식 계산되어 결과 값이 보여집니다. 평단가 26,250원에 400주를 들고 있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2차매수를 입력했던 것과 동일하게 3차부터 8차 매수까지 작성하시면 되며 공유드리는 주식 평단가 계산기에서는 소수점 단위까지 모두 지원됩니다.

계산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직접 계산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지만 저는 더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렇게 엑셀로된 주식 평단가 계산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라며 더 많은 투자 정보를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주식투자 가이드북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주식투자 모든 정보 총정리 보러가기

주식투자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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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전략은 싸게 사고 싶다는 사람의 기본 심리에는 부합하지만 대세 하락기에 자칫하면 한 번에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피라미딩은 매수 단가를 높여서 사야 하기에 심리적 부담감이 있으며, 피라미딩을 쌓은 중간에라도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 시점에서는 재빨리 손절하고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매매는 물타기냐 피라미딩이냐 하는 매매기법보다는 유연한 사고와 실천 에 있습니다.

어떤 매매기법이든 매매 중에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 고수들은 시세 전망이 틀렸다는 것을 확인하면 시장에서 바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사로잡혀서 미련을 갖게 되면 오히려 평가손이 커질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시세를 잘 볼 뿐만 아니라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빨리 깨닫고, 도망치는 데에도 선수들입니다.

[세상의 꿀팁 전수] 주식 불타기 의미, 뜻과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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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들이 많이 아시는 물타기가 아닌 불타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상의 꿀팁 전수에서 쉽게 이해하시고 주식 투자 마인드를 쌓는데 도움을 받아보세요.

주식 불타기

주식 불타기 의미와 뜻 불타기 하는 법

지난 포스팅에서 물타기에 대해서 설명드렸는데 참고하시면 되고 불타기는 그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매수한 종목의 평단 가는 정해져 있고 보유 중이지만 더 오를 것 같고 그 기업의 성장성과 주가가 매력적이라서

추가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주식수는 늘려서 좋을 수 있지만 주가의 평균단가는 자동으로 올라가서 수익률이 적어질 수 있겠죠.

정말 불타기를 하실 생각이 있으면 그 기업을 잘 분석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가볍게 단기, 스윙 매매 목적이 아니라 그 기업의 진짜 경영자가 된 것처럼 계속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죠.

여러 의견들을 살펴보면 대표적인 것이 정말 불타기를 하고 싶으면 다른 주식 계좌에 새롭게 매수를 하시거나 기술적 분석을 통해 조정받은 주가 상태일 때 조금씩 불타기를 하셔서 주식 수량을 늘려가고 꾸준히 장기 투자를 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정말 그 기업의 미래가 좋고 장기적으로 보면 더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되면 어느 때나 계속 불타기를 하셔도 되겠죠.

저는 안전하게 투자하고 불타기까지 하려면 정말 우량주이거나 재무제표를 꼼꼼하게 봐서 분석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타기는 투지 자마다 원칙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만의 기준을 세워서 판단하세요.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라면 불타기가 나쁜 게 아닐 수도 있는데 언제나 공포는 오기 마련이고 불타기를 안 하고 원칙에 따라 대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꿀팁 전수를 통해 많은 생각과 자신만의 판단 기준, 원칙, 대응법을 터득해보세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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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물타기 뜻 불타기 어떤것이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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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뒤 지긋지긋한 박스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투자자는 여러개의 선택지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1: 매도 후 시장 떠나기

2: 불타기

3: 물타기

정확한 두가지의 개념과 어떤것이

더 효율적일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물타기

소주 한잔에 물을 붓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독한 맛은 점점 사라지고

마시기 아주 편해지겠죠?

예를들어 여러분의 평단가가 1000

원입니다. 똑같은 금액을 500원에

매수한다면 평단가는 750원정도가

될 것입니다.

물론 매수금액 , 수량등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극단적으로 설명

하면 이렇게 됩니다.

평단가를 낮추면?

주가가 떨어져 있을때 매수한다면

매수단가의 하락으로 주가 상승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상황은?

바로 추가하락입니다.

물을 타기 -> 하락 -> 물타기

-> 하락 악순환의 반복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물타기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첫번째 화살표에서 매수했는데

하필 떨어집니다.

두번째 화살표에서 바닥임을

바라며 추가매수합니다.

평단가는 빨간색 이평선에

맞춰지게 될것이며 당연히

빨간선 위에 올라가는 그 순간

여러분의 계좌도 붉게 타오르게

됩니다.

물타기를 잘 해야하는 이유는

어느정도 바닥에서 사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만

최악은 차트와 반대로 지속적

으로 하락하는 경우입니다.

만약 이렇게 되면 hts를 삭제

하고 일상생활에 집중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결론은 물타기는 잘 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입니다.

불타기

반대의 경우입니다.

소위 말해서 정찰병 혹은 오버로드를

보냅니다. 1주 혹은 10주정도 소액을

매수했는데 하필 오르기 시작합니다.

어? 어? 어? 하다보니 벌써 10%가

올랐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지는

이번에도 2가지입니다.

1 추가매수를 통해 달리는 말에

올라탈것인지

2 아니면 가만히 있을것인지

불타기의 장점은 달리는 말에

타기 때문에 매수 즉시 상승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훼이크인 경우 어느정도

상승을 주다 하락을 할 경우

꽤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1번 지점에서 매수를 합니다.

어? 오르네?

자 그럼 긴 장대음봉이 나온

2번 지점에서 선택하셔야합니다.

살것인지 말것인지

샀다면 차트처럼 아주 견고한

상승을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상황이지만 불타기도

잘만하면 수익 극대화의 전략중

하나이므로 스타일에 맞춰 잘

사용하면 됩니다.

물타기? 불타기? 뭐가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수준의

질문입니다.

시장상황

코스피 수급

경제상황

세계 경제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어느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상황에 맞는 매수 매도 타이밍

으로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것은 두가지의 공통점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난 이 두가지 모두 싫다 하시는

분들은 분할 매수 매도를 하시면

됩니다.

1만원짜리 주식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하루는 100원상승

어떤날은 200원 하락

또 다음날은 300원 상승

정말 예측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정해진 수량을

매일 혹은 매달 쭈~~욱 천천히

매수 , 매도를 한다면 평균은

자연스레 맞춰집니다.

꼭대기와 저점의 중간 부근으로

말이죠 이렇게 물타기와 불타기를

하셔도 됩니다.

상황에 맞춰 여유자금으로 느긋하게

매매하시고 안전한 회사에 두면 주식은

알아서 올라갑니다.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건강한 투자로

성공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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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물타기 불타기 용어 뜻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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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주식 물타기 불타기 라는 용어인데요. 주식초보자 분들이나 혹은 이제 주식에 입문하셔서 정보를 습득해 나가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주식 용어 불타기와 물타기의 뜻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타기와 불타기는 반대되는 개념인데요.

주식물타기

주식 용어 물타기의 뜻

물타기라는 단어는 내가 매입해서 가지고 있는 주식의 주가가 계속 하락 하고 있을 때 그 주식을 하락한 가격만큼 더 저렴하게 추가로 매입해서 매입 평균단가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식이 하락하면 파란색으로 표기가 되고 주가가 상승하면 붉은색으로 표기가 되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주식어플을 켜고 내 주식들을 보는데 모두 다 파란불이면 정말 가슴이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구매한 주식이 우량한 주식이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오를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이렇게 물타기 투자법을 통해 매입 평균단가를 낮추어서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즉 해당 주식의 세일 기간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주식 물타기 투자법의 특징과 주의사항

물타기는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즉 자산가격이 내려갈 때 더 추가적으로 구매를 하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의 평균 매입단가 평단을 낮추어서 좋기는 하지만 멘탈이 약하신 분들은 끝도 없이 하락하고 있는 주식을 보면서 추가로 목돈을 들여서 주식을 구매하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들고가는 주식, 우량한 주식, 성장주와 같이 미래에 올라간다는 마음이 있는 경우에 물타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물타기 전략으로 계속 낮아지는 주가의 기업에 투자하다가 최악의 상황으로 해당 기업이 상장폐지라도 된다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 도래될 수 있기 때문에 꼭 투자하시는 기업을 잘 공부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을 예로 보자면 최근 카카오와 NC소프트 등 주가 상승을 이어나가던 IT기업들이 주가가 폭락을 하였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해당 기업들은 나중에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믿고 추가적으로 더 구매를 하면서 주식 매입단가를 낮추어 가면서 모으는 전략이 주식 물타기 투자법이 되겠습니다.

주식불타기

주식 용어 불타기의 뜻

주식 용어 불타기는 물타기와 정반대의 개념인 투자방법입니다. 주가가 하락 하는 경우에 추가매입을 하는 물타기와 반대로 해당 기업의 주가가 계속 상승 하고 있을때 해당 주식을 더 구매하는 투자방법 입니다. 상승곡선에 진입한 주식의 수를 더욱 많이 가져감으로써 수익을 크게 내기 위한 방법입니다.

주가가 상승하면 빨간색으로 표기가 되기도 하고 불타는 모습이 꼭 주가가 상승하는 것과 같아서 불타기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해당 기업이 앞으로 호재가 많고 계속해서 올라간다는 믿음이 있다면 시드머니를 투자해서 불타기 전략으로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식 불타기 투자법의 특징과 주의사항

불타기 투자법에도 특징과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조심해야 할 사항은 당연히 해당 기업의 주가가 폭락하는 경우입니다. 주가가 꾸준히 오르다가 조정이나 각종 악재로 인해서 주가가 하향곡선을 그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고점에서 물리게 된다면 주식투자를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불타기의 경우 주식 입문자나 초보자분들이 쉽게 따라 해서는 방법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합니다. 주식시장은 항상 위로 아래로 움직이는 그래프를 보여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특히 단타로 진행을 할 때는 더욱 위험하겠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불타기 전략을 통해서 큰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보자면 미국의 테슬라나 나스닥 지수가 있겠습니다. 테슬라는 굉장히 오랜 기간 계속해서 주가가 상승을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투자자들도 이제 너무 고점이다 물린다 라고 의견을 냈었지만 주가가 끝도 없이 오른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 믿음을 가지고 주식 불타기 전략으로 진행했다면 큰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 나스닥 지수 역시 계속 상승을 하고 있는데, 불타기 전략으로 투자를 했다면 수익률이 매우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상 오늘은 주식 기본 용어 중 많은 분들이 접하게 되면 주식 물타기와 불타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투자는 항상 신중하고 공부를 해가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시장가 지정가 뜻 주식기본용어

주식 성장주 가치주 뜻 차이는?

주식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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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100불녀

나에겐 주식을 하다 생긴 별명이 있다. 바로 ‘100불녀’ 다.

얼핏 <깡>을 부르던 가수 비처럼 허구한 날 Hundred Dollor Bill만 외쳐대서 100불녀인가? 싶겠지만, 사실 달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관계 1도 없습니다…

내가 100불녀인 이유는 바로 내 투자 기법 때문이다. 나는 주식 투자를 할 때 특정 종목의 수익률이 100%가 될 때마다 1주씩 불을 탄다.

‘불타기’라는 말은 주식 용어로, 이미 일찍이 매수해서 수익을 내고 있는 보유 종목의 주식을 평균 단가 위에서 추가 매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은 이 반대말인 ‘물타기’라는 말에 더 친숙한 경우가 많다. 물타기의 목적은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을 평균단가보다 낮은 단가에 추가 매수하여 평균 단가를 낮추고, 궁극적으로는 해당 종목으로부터의 탈출을 용이하게 하는 데 있다. 다만 주가가 하락 중인 종목을 매수하면서 비중을 늘리는 것이다 보니 덮어놓고 물 타다 보면 어느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손실이 커지기도 한다. 때문에 보통 바람직한 방법으로 권장되지는 않는 편이다.

그러나 불타기의 경우에는 다르다. 평균 단가는 현재 주가에 비해 낮으면 낮을수록 수익률에는 유리하지만, 해당 종목에 투자하려고 묻어 둔 시드 머니가 적다면 수익률이 아무리 높아도 수익금은 낮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한창 기세 좋게 상승하고 있고, 호재와 실적이 뒷받침되어 앞으로도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종목의 경우, 현금 보유액에 조금 여유가 있다면 추가로 매수를 하여 시드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좋은 전략일 수 있다. 다만, 불타기의 경우 비중과 추가 매수를 결정하는 금액에 따라서 평균단가와 수익률이 확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지점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기껏 불을 탔는데 하필 내가 불타겠다고 추가 탑승한 지점이 펜트하우스 (*건물 초고층처럼, 가격 차트상 가장 고점일 때 매수했다는 의미) 라 매수 직후 주가가 추락하면 오히려 가만히 있었으면 보지 않았을 손해를 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내 매매일지를 보면, 대부분의 매수 목적은 불타기가 아닌 물타기이다. 주로 물타기에 내 매수 패턴이 쏠리게 된 이유는, 가장 크게는 내 잔고를 가득 채운 포트폴리오 중 상승 중인 종목은 손에 꼽고 하락 중인 종목은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하락 중인 종목에 물을 타느라 상승 중인 종목에 불을 탈 여유 따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불타기는 물타기보다 확실히 어렵다. 물타기의 로직은 사실 단순하다.

보유 종목의 주가가 평균 단가 이하로 떨어진다.

→ 추가 매수를 한다.

→평단이 낮아지고 비중은 늘어난다.

어떤 경우에도, 물타기의 케이스에는 이와 같은 단순한 결과 값이 도출된다. 굳이 생각을 하거나 머리를 굴리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불타기의 경우에는 다르다.

1. 내가 불을 탄 이후에도 여전히 상승 여력이 유효한지 재료와 종목, 혹시라도 현재 주가에 거품이 끼진 않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2. 불을 탄 이후 평균단가가 어떻게 될지, 예상 수익률이 어떻게 될지 계산해봐야 한다.

3. 불을 탄 이후 떨어질 경우 어느 정도 선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를 계산해봐야 한다.

사실 내가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2020년 이후로 수익률이 급등한 종목들은 펀더멘탈에 기반한 상승이라기보다는 코로나 시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한 기대감의 비정상적인 증폭에 의한 것들이 많았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빵 뜨지 못했을 종목들의 시세는 ‘코로나가 해결되면’ 혹은 ‘코로나가 지속된다면’ 등의 두 가정에 따라 마치 시소처럼 왔다 갔다 했다. 잘못 불탔다가는 망하기 딱 좋은 시장 상황에서, 불타기를 고려하고 그 이후의 상황을 예측한다는 것은 너무도 머리가 복잡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내가 무슨 전업투자자도 아니고, 그냥 직장 다니면서 짬짬이 여윳돈으로.. 그것도 작고 귀엽게 투자하는 입장에서 저렇게 복잡하게 계산하면서 대응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일단 가장 먼저 테마 한번 타서 순환매 당하면 30~50% 정도의 수익률은 우습게 갔던 2020년의 시장에서, 내가 캡쳐해서 자랑하고 싶었던 수익률이 어느 구간이었는지 생각해봤다. 나는 수익률보다도, 숫자를 먼저 떠올렸다.

2배.

x2. 즉, 100%. 나는 내가 특정 종목에 묻은 시드머니가 2배가 되는 순간이 제일 기뻤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을 속칭 ‘돈 복사’라고 하는데, 10만 원을 넣어서 10만 원을 버는 것이 바로 진정한 ‘복사’ 느낌 제대로 아닌가. 그래서 나는 100%라는 기점을 ‘돈 복사’의 상징적 기점으로 설정하고, 100%가 될 때마다 인증샷 캡쳐를 한 장씩 남긴 뒤에 불을 타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수익률 100%를 찍은 인증샷은 친구들과의 톡방과 현재 참여 중인 주식 스터디 방에 ‘인증샷’으로 날렸다. 100%를 찍었으니 이제 추매를 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100불녀의 탄생.jpg

이렇게 단순하게 딱 100%로 기준을 잡고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1주씩 불을 탔더니 불타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복잡하게 계산하고 생각할 것도 없었다. 사실, 애매하게 20~30% 정도 수익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불을 타면 불탄 이후 장세에 따라 주가가 내 평단가 아래로 추락하기도 한다. 그 경우에는 ‘아~ 좀 더 기다릴걸! 내가 성급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도 하고. 그러나 일단 100%를 찍었던 주식 종목에 불을 타면 수익률이 낮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100%를 한번 봤다는 생각에 별로 아쉽지 않았다. 내 안에서 100%는 일종의 어떤 ‘경지’였던 모양이다. (그리고 100%를 찍어서인지 계단식으로 하락을 해도 불탄 이후에도 내 평단가 이하로는 잘 내려오지 않더라.)

결국은 주식 시장에서도 ‘될 놈 될’이라며, 한번 100% 를 찍었던 놈들은 앞으로도 다시 내게 100%라는 수익률로 보답을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나는 6개월 만에 연속으로 4번째의 100% 수익률을 찍은 종목에 다시 한번 불을 타며 다시 한번 100불녀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졌다.

좌 : 불타기 전 / 우 : 불타기 후 (2021/03/25)

내가 오늘 불을 탄 효성티앤씨라는 종목은 작년 첫 매수 때부터 꾸준히, 기복 없이 나의 계좌의 수익률을 하드캐리해온 가장 든든한 효자 종목이다. 오죽하면 오늘 네이버 종목 토론방에 ‘효성이 지극한 놈’이라는 칭찬글 (..) 이 다 올라왔을까.

참으로 바람직한 주봉 차트

내가 마음… 아니 돈으로 거둔 자식 효성티앤씨

내가 이 종목을 처음 샀던 것은 2020년 9월이었다. 오늘 일시적으로 62만 원까지 치솟았던 효성티앤씨의 주가는 당시 97,000원이었다. 그로부터 고작 6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거의 6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사실 처음엔 주가가 이렇게까지 파격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매수한 것은 아니었다. 내가 이 종목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여름, 한창 코로나, 홍수, 장마 등으로 친환경 이슈가 여러모로 부각되고 있던 때였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심각성을 느꼈던 것은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들이 내보내는 쓰레기, 배달음식이 급증하며 발생되는 플라스틱 용기 쓰레기들, 재활용이 불가한 플라스틱이 포화상태를 이루었다는 보도들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던 나는 이런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화학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하루, 경제뉴스를 정리하여 읽어주는 팟캐스트를 듣다가 해당 종목이 우연히 귀에 채였다. 페트병을 재활용해 의류를 만드는 기업이 있다는 것이다.

버려지고,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으로 의류를 만들다니.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노스페이스에서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만든 플리스 출시하지 않았나? 궁금해서 바로 검색해봤다.

실제로 노스페이스에서 출시했던 친환경 플리스. 1,080만 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고 한다.

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옷, 꽤 힙한 것 같은데?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수준은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고, 패스트 패션의 유행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지속 가능성’이 패션에서도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그날 내가 팟캐스트를 듣다가 그렇게 지나가듯 주워들은 종목이 바로 효성티앤씨였다.

처음엔 그냥 ‘간이나 볼까’ 하고 정찰병 (*본격 매수 전 소량 매수하여 상황을 보는 매매법) 으로 당시 주가였던 97,000원에 1주를 무척 가벼운 마음으로 샀을 뿐이었다. 당시에 내 포트폴리오에는 장마 관련 폐기물 처리 등 친환경 관련주들이 좀 있어서, 포트폴리오 분산을 위해서 천천히 매집을 시작해 보려는 마음으로 들어갔었다.

그런데 웬걸… 들어가자마자 쭉쭉 오르더니 이 종목은 결국 2020년 12월쯤 급기야 20만 원에 도달하며 수익률 100% 를 찍게 된다. 나는 100% 수익률 인증을 찍고 1주 더 불을 탔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100%에 한 주 불타서 2주가 되면 50%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198,000원에 1주 불을 타고나니 수익률이 30%가 되었다. (아마도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주식 평단가 계산기 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

1주 밖에 없었던 탓인지 불타자마자 수익률이 갑자기 너무 떨어져 약간 놀랐지만 그래도 이미 100%를 찍었던 종목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맘 편히 두었다. 그렇게 가만히 두다 보니 주가는 또 2달 만에 무럭무럭 자라 30만 원이 넘어 있었다.

또다시 100% 인증샷을 찍은 뒤, 1주 불을 탔다. 그리고 나서 2021년 설 연휴 직전에 갑자기 효성티앤씨의 2020년 4분기 호실적이 발표되며 증권사들에서 대거 매수 의견 및 목표가 상향 조정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주가는 기대감에 다시 한번 껑충 뛰며 상한가까지 치솟았고, 내 수익률은 또다시 100%를 돌파했다.

그렇게 40만 원대에 1주를 불탔다. 1주 있을 때 100% 수익률에 1주를 불탔을 때는 1:1이라 수익률이 많이 하락했지만, 2주, 3주에 +1주를 해갈수록 수익률은 그다지 많이 떨어지지 않았고 평균단가도 드라마틱하게 오르진 않았다. 이에 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조정을 기다려 30만 원대 후반에 또 1주를 추가 매수해서 5주를 만들었다. 단돈 97,000원으로 시작했던 나의 효성티앤씨는 더 이상 작고 귀엽지만은 않은 비중으로 내 계좌의 든든한 효자로 우뚝 섰다.

이후 한 달 동안 꾸준히 오르던 효성티앤씨 주가는 각 증권사에서 발표한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과 함께 다시 한번 신고가를 갱신하며, 내 수익률 또한 4번째로 100%를 넘어서게 된다.

오늘 나는 효성티앤씨의 100% 인증샷을 찍고, 저가를 기다려 기쁜 마음으로 1주 불탔다. 100% 인증샷을 찍었다고 해서 꼭 그때 매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 한번 100% 인증샷을 찍어서 단톡방에 뿌리고 자랑할 대로 자랑했으면, 급등의 후유증으로 인한 단기 조정이 오길 기다리거나 며칠 더 기다려서 사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그냥 사야 할 것 같아서, 당시 저가였던 581,000원에 걸어뒀더니 다행히 사졌다.

100불녀의 효성티앤씨 100% 불타기 히스토리.jpg

이제 내겐 꾸준히 불려 온 효성티앤씨 6주가 있다. 6개월 전, 단돈 97,000원으로 시작했던 시드머니는 어느새 200만원을 돌파했다. 만약 내가 불을 타지 않고 그대로 뒀다면 수익률은 경이로웠을 것이다. 거의 580%는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수익은 56만원 정도에 그쳤을 것이다. 반대로 100% 시점마다 불타며 시드를 점차적으로 늘린 나는 200만원을 넣어 150만원의 수익을 보고 있다. 나는 이 결과가 무척 만족스럽고, 적어도 효성티앤씨에 대한 나의 100% 불타기 전략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이렇게 시드머니가 1천만 원 될 때까지 모아가고 싶다!)

소액으로 몇백 % 수익 내는 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나는 그냥 이렇게 100% 를 돌파할 때마다 한번씩 계단식으로 시드와 비중을 늘려가며 성장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주식이든 투자든 언제나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수익금이고, 수익금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수익률보다는 시드머니를 늘리는 게 언제나 가능성이 더 높다. 코인이야 위험하니까 적은 금액으로 고수익률을 노린다지만, 기업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주식의 경우에는 높은 수익률보다도 큰 수익금이 더 부럽지 않은가.

물론, 그런 생각도 안 해본 것은 아니다. 2020년 9월 4일의 그 날 내가 1주가 아니고 5주를 샀었더라면 어땠을까? 100% 불타기를 1주씩 할 게 아니라 2주, 3주씩 했었으면 어땠을까? 그럼 물론 대박이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내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으리라는 것을 안다. 이 브런치 매거진의 타이틀처럼, 나의 심장은 무척 작고 소심하다. 나는 누가 나한테 ‘몰빵’하라고 50만 원을 주면 5만 원씩 분산 투자하는 인간이다 . (어제 우리 집 문조님이 찍어준 코인 에도 단돈 5만 원밖에 묻지 않은 인간이 바로 나다..)

사실 이 종목을 고른 것 자체가 나의 실력이라고는 말을 못 하는 상황이라.. 나는 이 100% 불타기가 그저 어쩌다 ‘얻어 걸린’ 종목에 내가 자만하지 않고 취할 수 있었던 최대한의 현명한 전략이었다고 본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의 깜냥만큼 발을 디뎌 보고, 100%의 수익률로 ‘인증’ 절차를 거쳐, 안심이 되면 조금씩 늘리는 이 방식이 내게는 마음이 편하고, 맞다. 무엇보다 이 정도의 수익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 이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주식으로 인생 역전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부귀영화를 노리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내 깜냥만큼 투자하고, 그로부터 소소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면 충분하다니까.

유튜버 뉴욕주민은 최근 출간한 <디 앤서>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정말 어려운 일은 수익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성급한 매매를 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포지션 규모를 늘리는 일이다.”

약간 갖다 붙인 것 같지만 그래도 큰 맥락에서 보면 물타기보다는 불타기가 좀 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보다 과감하고 효과적인 방법이긴 한 것 같다. 그러니 나는 앞으로도 용기 내어 100불녀로 살아갈 것이다. 기왕이면 운보다는 실력으로, 100불녀로서 자랑할 만한 종목들을 더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말이다.

+

이렇게 100%에 불타는 방법으로 꾸준히 키워 온 종목이 사실 또 하나 있다. 바로 카카오 다. 카카오는 중간에 분할매도로 수익 실현을 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100% 일 때마다 1주씩 불타기를 해왔던 종목이다. 단지 효성티앤씨처럼 드라마틱하지 않았을 뿐! 2019년 11월에 15만원쯤에 첫만남을 한 뒤 꾸준히 매수매도하면서 100%마다 불을 타 왔는데 이제 4월에 액면분할을 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주가 유동성이 좋아져서 다시 ‘100불녀 투자’를 할 만한 종목이 하나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꽤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

어제 우리 집 새가 찍어준 코인 픽 ..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떡락해 있었다. (참고 : 앵무픽 말고 문조픽 )

‘그럼 그렇지 ..’ 하고 별 생각 없이 있었는데.. 방금 이 글을 쓰다 알림이 와서 보니…

머선129….!!!

문조님 갓갓. 감히 인간 횃대 주제에 내가 믿음이 마이 부족했다. 그럼 그렇지 !

그러나 나는 무서워서 바로 전량 익절했다. 이거 말고는 코인 지금 다 파랗고, 오늘 업비트에서는 8개 종류의 코인이 거래 정지가 될 거라는 예고가 왔다. 그 중에는 내가 어제 손수 뽑기 쪽지에 쓴 퀀트도 있었다.

다시는 재미로라도 대충 투자하지 않으리라 반성한다.

그러나…But…How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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