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저점 찾기 | 주식시장 저점 찾는 시간 ‘딱 3초’면 됩니다 (주식 저점 잡는 법, 주식 저점 잡는 꿀 팁) 최근 답변 2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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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저점 찾는 시간 ‘딱 3초’면 됩니다 (주식 저점 잡는법, 주식 저점 잡는 꿀팁)
이번 강의는 중기적인 저점을 찾아 단타 매매, 스윙 매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종목 발굴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주식 매매는 시장에 따라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큰 흐름 상태에서 좋은 종목을 발굴한 뒤, 단타 매매, 스윙 매매 진행을 하시면 더 확률이 높습니다.
단기 매매를 하시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꼭 큰 흐름상 좋은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도 여러분들에게 도움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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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저점 찾는 시간 3초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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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의 당일 저점을 잡는 나만의 방법 – 네이버 블로그

어찌보면 모든 주식쟁이? … 단타를 할때 쓰는 방식의 저점매수가 아닌. ​. 미리 본인이 정해둔 종목을. 당일의 저점에서 잡고싶을때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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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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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저점을 어디로 보는 것이 맞는가? (나노메딕스 사례연구)

제 블로그의 메인은 스윙입니다. 저는 1개월 내에 주식투자를 통해서 10%의 수익을 내면 잘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모든 검색식을 해당 기준에 맞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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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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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저점에서 매수해도 실제로 수익을 크게 못내는 이유는 …

(주식 초보들은 주가가 하락을 한 뒤 최저점을 찍고 반등을 시작하면 바로 계속 상승을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머리가 그렇게 고착화 되어있다.)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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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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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타매매법 주식 바닥찾기 주가 저가매수 타이밍 저점 잡기 …

초단타매매법 주식 바닥찾기 주가 저가매수 타이밍 저점 잡기 태양금속 기술적분석. 주식투자 방법과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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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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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지표 및 파악 시그널 (투자자 심리 …

-VIX지수는 구글에 VIX지수를 검색하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다양한 이전 글들도 참고하시면 투자방향에 많은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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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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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팬덤 200만’ 주식 BJ가 설명해 화제인 저점 찾는 법 – Kakao

가치 있는 주식을 저점에서 매수해 고점에서 매도하라는 주식 격언이지요. 옛말은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무릎이 어딘지 찾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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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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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인의 저점 찾기? [CCI]

주식, 코인의 저점 찾기? CCI! CCI는 보조지표 중에 하나입니다. 이 지표를 사용하면 어디가 고점인지 저점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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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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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스윙 저점 스크립트 – 와룸으로 나만의 주식 알고리즘 매매 …

예제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 · 시장 지표 및 외인/기관 순매수를 이용한 수급 확인 · 수급계산에 따른 동적 목표수익률 조정 · 사용자 로거 함수 작성을 통한 스크립트 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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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kidocs.net

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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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주식 저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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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저점 찾는 시간 '딱 3초'면 됩니다 (주식 저점 잡는 법, 주식 저점 잡는 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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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저점 찾기

  • Author: 차트영웅
  • Views: 조회수 93,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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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s7ZngN43EE

종목의 당일 저점을 잡는 나만의 방법

에이프로젠 KIC 라는 종목입니다.

당일 시초가부터 계속 계단식으로

하락만 하던 종목입니다.

계단식 하락을 할때는 평소와 큰차이없는

거래량을 보이던중…

10시25분 5분봉을 보시면

다른봉과 확연히 다른 큰 거래량을 보이며

확 찍어누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뒤 아랫꼬리를 만들어주었을때

이때가 당일의 저점이 형성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뒤 아랫꼬리를 보였다고

바로 매수하는것이 아니라

살짝 다시 눌림목을 만들며

특정가격대에서 지지구간을 보일때

매수로 진입을 하게되면

거의 대부분 그 종목에서는

당일 저점에서 매수를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주가의 저점을 어디로 보는 것이 맞는가? (나노메딕스 사례연구)

주가의 저점을 어디로 보는 것이 맞는가? (나노메딕스 사례연구)

이번 연휴는 혼자 4일정도를 있게되다보니, 조건검색식도 만들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조건검색식을 보완하는 작업으로 좀 더 성공확률을 높이는 작업을 하고,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포스팅도 다양하게 많이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그러던 와중에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에 불현듯 생각이 하나 떠올라서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주된 내용은 <주가의 저점을 어디로보는 것이 맞는가?> 입니다.

제 블로그의 메인은 스윙입니다. 저는 1개월 내에 주식투자를 통해서 10%의 수익을 내면 잘하는 것 이라 생각하고 모든 검색식을 해당 기준에 맞춰서 만들고, 검증하는 작업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 조건에 부합해서 발견된 종목을 들어갔을 때 10개중에 8개는 성공한다치면, 하필 2에 해당하는 종목에 들어가서 하염없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길때도 있습니다.

원치 않는 손절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것이지요. 그런데 제가 선택을 했을때 10개의 차트를 보고 가장 저점인것 같고, 반등할 기회가 많아보이는 종목을 선별해서 들어갔는데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합니다.

주식 하락의 끝은 없다

일단 제가 목표하는 수익률이 10%이면 결코 적은 수익률은 아닙니다. 어떤분들은 한달에 5%만 먹어도 만족하시는 분이 있고, 하루에 1~3%씩 수익을 내면서 복리성격으로 키우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모두 각자의 방법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계신데요. 지지선과 저항선을 이용하는 분도 계시고, 수급을 계산해서 들어가는 분도 계시고, 기관과 외인의 동향에 발맞추어 매매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모두들 주가가 하락하기를 바라면서 들어가는 분들은 없죠.. 그리고 바닥이란 것을 계산하거나 예상하고 나름의 분석기법을 통해서 매매를 하실텐데요

<예시 : 나노메딕스>

다음의 차트는 반등하는 차트일까요? 하락하는 차트일까요? 향후의 주가를 예측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노 메딕스의 9월 중순경 차트

분명 7930원이라는 최저점을 한참지나 10,000만원도 돌파 하였습니다. 그리고 볼린져밴드 중심선을 돌파하고 20봉 이평역시 상승세를 타는 흐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8,000원 밑으로 빠졌다가 13,000원부근까지 올랐다>

흔희들 이야기하는 심리적 저항선도 넘었고, 저항선도 돌파하였고, 매물대 하한선까지 뚫었네요.

만약에 다른 차트 등등의 확률적인 부분을 계산했고, 그럴 통해서 조건검색식을 만들었는데… 이런 차트가 나왔다면 아마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수가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대를 했겠죠… ‘ 우와~ 이런 추세면 25,000원 전고점까지 가겠구나 ‘ 하고 말이죠…

9월 10월 나노메딕스 투자자 매매동향

<개인은 이상황을 분할매수 기회로 생각한다>

개인은 이상황을 분할 매수의 기회로 생각하고 엄청나게 매수를 시작합니다. 위의 그림은 나노메딕스의 매매동향인데요..

9월부터 10월중순까지 개인들은 급등을 예상하고 엄청나게 매수 를 합니다. 심지어 조금 빠진것을 기회삼아 10월에 어마무시한 금액의 매수가 들어옵니다.

대충 누적으로 보면 60~70억은 될 것 같습니다. 엄청나네요… 그런데 이를 어째쓰까요… 아래의 차트를 한번 보시죠… 주가는 끝을 알수 없을정도로 하락을 거듭하고, 저점인줄 알았던 8,000원선 마저 무너트립니다.

저당시에 나노메딕스의 시가총액이 3,000억원정도인데… 개인이 2%나 비중을 먹어버리다니 ㅎㅎㅎ 대단한 일입니다. 어쨌거나 5,000원대까지 빠지다니… 저때 사신분들은 반토막 나셨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노메딕스는 1월 5,000원대까지 폭락한다.

<5,000원이 저점인가?>

다시 숨고르기가 들어간 모습을 보여줍니다. 5,000원위로 올라와서 흔히들 말하는 W패턴 그려 주시면서 만들할 것같은 모양세를 다시 만들어 주었습니다.

새해도 되었고, 개인들 용돈도 좀 받았는지 열심히 다시 들어와주셨습니다. 포스팅에 이미지는 안넣었지만, 1월 새해가 되자마자 약 10일동안 개인님들께서 또 30억정도를 사모아 주십니다. 대단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나노메딕스의 주가는 과연 5,000원 부근이 끝일까요?

나노메딕스 차트

4,000원도 깨버리고 3,000원 초반대에서 간신히 버틴 나노메딕스 무려 1년동안 아주 스펙타클한 시간 을 보냈습니다.

주가가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게 하염없이 하락을 거듭하고, 나락으로 빠지고 한강대교에 몸을 던질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모양의 차트가 만들어 졌습니다.

<고점 기준, -80% 손실>

고점에 물린사람 기준으로 보면 -80%정도의 손실입니다. 나노메딕스의 차트를 보면 어쨌거나 저점기준으로 약 2배가량 상승했습니다. 7,000원 초반대의 주가이네요

엄청나게 많은 수급이 들어와주었고, 그 덕분에 다시 볼린져밴드 중심선을 돌파하였고, 상한선 돌파까지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그렇다면, 나노메딕스의 주가는 이제 회복세일까요? 아니면 작년 9월을 되풀이하고, 2,000원대? 아니면 동전주로 바뀔까요?

주가의 저점을 어디로 보는 것이 좋은지는 신도 모르는 영역인것 같습니다. 더욱더 손절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대목이고요.

나노메딕스의 사례를 정리하면서 좀더 신중하게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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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저점에서 매수해도 실제로 수익을 크게 못내는 이유는? 올바른 마인드에 대해서.

안녕. 안녕.

케빈입니다.

제가 10월 말부터 주식 라디오 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튜브 방송으로 말이죠.

크크크크…

(미쳤냐.)

주식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썰이나 풀자는 거죠. 뭐.

사실, 올해 초에, 어떤 분의 질문에 대한 공략 이행입니다.

올해 중에 온라인으로 강의를 해보겠다 라는…답변을 드렸었는데, 근데 제가 강의를 할 실력은 안되죠.

그렇다고 제가 주식강의를 하는 것은 사실 능력밖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블로그에 적었던 내용들을 기반으로 그냥 썰을 풀면서 주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냥 심심할 때 들으시라고 해보려고요.

많이 안보셔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제가 유튜브에 주식이라고 치니까, 거의 모든 방송이 시청자가 거의 없더라구요.

유튜브에서는 인기가 없는 분야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저의 블로그글을 읽어주시는 몇몇 분들이 주식은 재밌는데, 맨날 똑같은 이야기만 하는 방송이 지루하시다면 심심할 때 들으시라고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적어도 제가 쓰는 글들은 종류가 좀 다양하잖아요?

그래서 블로그에 있는 제가 적은 글들을 그냥 방송으로 읽으려고요. 크크

글로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음성지원을 해드린다고 생각하세요.

똑같이 적은 글을 따라 읽으려고요.

아무튼, 그건 그렇고. 이번 주식 초보강의 주제는

“왜 난 저점에서 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버티지 못하고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가?”

라는 주제에요. 과거에 제가 적었던

“주식에서 장기 홀딩 즉 장기 투자가 어려운 이유를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라는 강의와 비슷한 내용인데, 약간 다른 접근으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해볼까요? 고고!

1. 일단 주식초보들은 뇌구조를 바꿔라!

주식 초보분들은 보통 주식에 대한 뇌구조가 고착화 되어있어요.

어떻게 되어있냐고요?

그림으로 보여드릴께요.

(주식 초보들은 주가가 하락을 한 뒤 최저점을 찍고 반등을 시작하면 바로 계속 상승을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머리가 그렇게 고착화 되어있다.)

자 보시죠. 위의 그림에서 주가가 계속 하락을 하다가 최저점을 찍죠.

거기서 주식 초보들도 많이 매수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최저점에서 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크게 못낸다는 것인데요.

주가 차트 분석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일단 주가 계속 하락을 하다가 저점을 찍었다는 것은,

“그동안 처물려 있는 개미들이 많다.”

라는 뜻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저점에서 다시 고점으로 올라오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런데 주식 초보들은 그냥 단순하게

“내가 최저점에서 매수하면 홀딩만 하면 큰 수익을 볼꺼야.”

라고 생각합니다.

머리속에 그냥 주가가 앞으로 계속 상승을 할 것이라는 이상한 마인드가 머리에 가득차 있어요.

이런 머리가 생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지나간 차트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때문이에요.

과거에 지나간 역대급 저점에서 상승했던 종목들을 차트를 크게 놓고 보면서

“봐봐. 내가 여기서 샀으면 이만큼 먹었을텐데.”

라고 계속 생각을 하다보니까, 그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는 것이죠.

반대로 생각해 보십시오.

이렇게 말이에요.

“이상하네. 나 같아도 이런 저점에서 매수했을 텐데. 왜 사람들은 여기서 매수하고 끝까지 홀딩을 안하지? 바보인가?”

라고 말이죠.

2. 실제 차트의 저점에서 벌어지는 현실

(주가가 하락을 하고 최저점에서 반등을 시작한뒤 지지부진하다. 즉 그동안 물려있었던 개미들에 대한 물량을 소화하는 구간이라고 보면 되겠다.)

첫번째 사진과 유사하지만, 저점을 찍고, 다시 반등을 합니다. 그런데 반등을 하고 다시 주가가 빠졌다가 올랐다가 빠졌다가 하지요.

여기서 거의 대부분의 주식 초보들이 털리는 것 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럼 주식 초보분들은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그럼 저 구간에서 홀딩하면 되는거네?”

라고 말이죠.

그런데 그것은 바로 입주식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실제 현실에서는, 저 반등구간의 수익이 꽤나 짭짤하다는 것 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저 반등구간에서는 보통 20% 정도 수준의 수익을 낼 수도 있는데요.

그럼 200만원이라는 꽁돈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과연 이 세상의 그 어떤 사람들이 200만원을 그냥 날릴까요?

자. 1000만원을 투자했다가 고점에서 +200만원까지 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가가 흔들면서 하락을 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70만원이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기서 급락 한 번만 더 맞으면, 다시 원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다시 본전이 오는 것을 구경만 하실 겁니까?

구경할 수 없다는 거죠. 여러분들의 심리상태는 다음과 같을 겁니다.

“에이.. 어쩔 수 없어. 일단 수익은 실현해야지. 그래도 공짜인데.”

이런 마인드 말이죠.

그리고 매도를 하겠죠.

거의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이 이 구간에서 저점을 잡고도 털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털리는 것에 대해서

“저기서 털리냐 바보처럼.”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보통 이미 지나간 결과, 즉 주가가 엄청나게 급등을 해서 지금의 저점이 잘 보이지도 않는 구간에서 차트를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는 것이죠.

실제로 +10%, +20%는 상당히 큰 수익입니다.

100만원만 투자해도, +10%면 10만원이에요.

10만원이 어디입니까? 그렇죠?

어짜피 사람들의 심리는 2배의 수익은 낼 수 없다라는 것을 가정하며, 50%의 수익도 거의 낼 수 없다는 것을 잠재적으로 인정합니다.

그래서 +10%, +20%만 되도 꽤나 짭짤한 수익률이라고 여기죠.

결국 저기서 버틴사람은 그렇다고 과연 수익을 제대로 낼 수 있을까요?

그 다음 구간은 이건 오르는것도 아니고 내리는 것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횡보 비슷하게 하죠.

여기서 여러분들은 1년, 2년을 보내시게 됩니다. 더 길게 보내실 수도 있고요.

과연 여기서 홀딩을 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느냐.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죠.

나중에 차후 최종 긍정적인 결과를 보았을 때, 즉 차트를 거꾸로 현재에서 과거로 돌려보았을 때는 저점에서 작은 수익을 보고 매도한 사람이 바보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 그 상황에 있는 사람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말이

“그럴 수밖에 없다.”

라는 말입니다.

3. 큰 수익을 낼 수 없게 만들어낸 주식의 구조. 애초에 수익을 못내게 만들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이해가 아닌 “인정”을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몇프로 낼 수 있었는데.”

“아 내가 저기서 왜 팔았을까?”

라는 생각은 상당히 소모적인 생각일 뿐이라는 것이죠.

주식 자체가, 저점에서 매수를 해서 여러분들이 수익을 쉽게 내도록, 수익을 크게 내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 부분에서 매도를 하게 되면, 다시 매수를 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가 뭐냐면, 저 저점 구간은 일단 반등이 한 번 일어난 뒤에, 주가가 지지부진하게 또는 외향적으로 하락하는 모습등으로 보여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섵부르게 매수할 수 없으며, 다시 재매수해서 홀딩을 하더라도, 저 구간에서 도대체 얼마나 주가의 상승까지 걸릴지 알수 없기 때문에, 그 두려움에 결국 이도 저도 아니게 매도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저 저점구간을 무시하시지만, 저 저점구간은 말그대로 주가가 올라와서 강한 파동을 만들어내는 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주가가 한 번 하락을 하게 되면 순식간에 -30%, -40% 정도는 빠지는 구간입니다.

그렇다면 거기서 다시 공포를 느낄 수 밖에 없죠.

(주가가 언제 상승할지도 모르는 구간에서 -30%, -40%의 마이너스 계좌를 하염없이 지켜볼 수도 있는 구간이라는 뜻이다.)

그림에서는 짧게 표현되지만, 저 저점에서의 구간은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가가 급락을 하면, 물려 있는 개미들의 물량을 소화해야할 것이고, 그 물량의 소진 시기는 세력만이 알 수 있는 것이죠.

결국 주식 차트에서 저점이라는 말은, 주가가 큰 하락을 끝마치는 지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큰 하락을 끝마치고가 최저점인데, 그 최저점에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할지도 예정되지 않은 채 얼마나 홀딩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조금의 수익만 줘도 나오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천지일 것이고,

그리고 그 사람들의 생각은 인간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태도에 불과합니다.

4. 최저점은 결국, 장기 하락이나 과대 하락의 끝나는 지점. 물량소화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일단 영진약품의 차트를 보시죠.

(주가가 장기 하락을 하고, 최저점을 찍었을 때 부터 3년 간 주가는 개차반으로 흘러가다가 한 번 기회를 준다. 과연 3년을 기다린 사람 들 중에서 3년째 상승봉에서 매도하지 않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또한 그리고 나서 다시 4년을 하락 횡보한다. 과연 저 4년을 기다린 사람이 있을까?)

지금의 영진약품의 차트를 보면서

“이야…내가 원래 옛날에 500원에 샀었는데, 내가 600원에 샀었는데…”

라고 말들은 많이 합니다. 실제로 주식 게시판에 가보시면 이런 사람들이 널렸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털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털렸을 뿐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주식이라는 것 자체가 “털리도록 만들어져 있다.” 라고 개념을 정립하시면 되겠습니다.

털린 것에 대해서

“가지고 있을껄.”

이라는 생각은 소모적인 생각이라는 것 입니다.

마인드를 바꿔야 된다는 것이죠.

지금의 대형 상승의 차트, 예를 들어 삼성전자와 같은 차트를 보면서도 사람들은 항상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원래 얼마에 샀었는데…”

거의 다 그런이야기를 하지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수익을 절대로 크게 낼 수 없게 만든 것이 이 주식의 차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결국 주식에 대한 차트나 수익실현에 대한 마인드를 정립할 때

“이러한 주식차트의 특성에 대해서 인정하는 태도”

를 기반으로 만들라는 것 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라는 태도 말이죠.

5. 맺음말

이러한 태도는 제가 주식 차트의 기법들을 연구하고 개발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강의글에서 쓴 말중에, 중요한 말이 있었죠.

“최저점이라는 것은, 장기 하락 또는 과대 하락의 끝 지점”

이라는 뜻 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따른

“물량 소화 과정”

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런 물량 소화 과정을 이루지 않았다면, 그 뜻은 무엇일까요?

차트에서 이상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물량소화과정이 필요한데, 물량을 소화하지도 않고 주가를 올린다.

그렇다면 그게 무슨뜻이겠습니까?

긍정적으로 보고 따라 붙어야겠습니까?

아니면 버려야겠습니까?

한 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급락이 있으면 급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그 급등은 원래의 제자리가 아닙니다.

공을 하늘로 던져서, 다시 그 공이 땅을 치고 반등할 때, 다시 제가 던지는 하늘까지 공이 날라가나요?

이것이 바로 파동과 추세의 개념 중 일부입니다.

결국 초보분들은 최저점에서 매매를 해서는 버텨낼 수도 없고, 제대로된 수익을 내기도 힘듭니다.

최저점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중저점 또는 중간점 수준에서 물량소화가 되었을 때 매매를 하게 되면 오히려 더욱 큰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최저점보다 더욱 더 파동은 커지지만, 큰 파동에 따른 큰 수익이 나기 마련입니다.

주식이란 high risk high return 의 원리는 따르니까요.

이야기가 갑자기 여러갈래로 센것 같은데,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의 골자는

“애초에 주식이란 저점에서 매수해서 수익을 크게 실현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과,

“주가의 폭락과 주가의 장기 하락은 매물소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라는 것과

“장기 하락 또는 폭락 후에 오는 매물 소화 없는 큰 반등에 대해서 신뢰하지 말라.”

라는 것 입니다.

막 헛소리 적어보았습니다.

이상 주식 소설가 케빈이었습니다.

안녕~

(그렇지 않은 상황들도 있잖아.)

있지….

(그런건 뭐야?)

몰러.

그냥 적어본거야.

아무튼 저점에서 털렸다고 자책하지마.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주식판이니까.

그리고 매물소화에 대해서는 기억해두라고.

매물소화 없는 차트에 신나게 들어가서 채하지 말고.

여기까지!

여러분의 공감 클릭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초단타매매법 주식 바닥찾기 주가 저가매수 타이밍 저점 잡기 태양금속 기술적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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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타매매법 주식 바닥찾기 주가 저가매수 타이밍 저점 잡기 태양금속 기술적분석. 주식투자 방법과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 매매법을 찾아서 꾸준히 연마해야 한다.

흔히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초단타매매는 스캘핑이라고도 한다. 1분 2분 3분 단위의 짧은 시간 안에 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하루에 수십번 수백번씩 매매를 하기도 한다.

단순히 초단타 매매를 실전에서 써먹으려고 한다면 도대체 “언제 매수” 하고 “언제 매도” 해야 하는지가 제일 궁금해 하지 않을까 싶다. 그냥 단순하게, “주가가 하락할때” 혹은 ” 음봉이 많이 나올때”를 기준으로 매매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늘은 주가의 바닥을 찾는 방법으로 초단타 매매기법을 적용해서 저가매수를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종목은 태양금속.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장중에 수급이 들어온다. 추격매수 하지 말고 바닥을 찾아서 저점에서 매매 타이밍을 노려야 한다.

위의 1분봉 차트를 보면 2,275원에서 단기 고점을 찍는 모습이다.

이후 하락을 하기 시작한다. 첫번째 음봉 출현.

다음에도 음봉이 나온다. 고점 대비 꽤나 하락했다. 매수해야 할까?

아직 아니다.

다음에도 음봉이다. 고가대비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이 들어서 매수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참자. 아직 아니다.

만약 위 상황에서 매수를 했다면 이후 쉽게 버티지 못할 것이다.

다음에도 음봉이 나온다.

또 음봉이다.

3음봉 4음봉 5음봉 이후 양봉이 처음으로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저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여기서 매수해야 할까?

역시 “아직” 아니다.

매물대 체크하고 크게 저항선과 지지선을 긋는다.

아무튼, 다음에 음봉이 나오고

다음에 양봉이 나온다.

또 양봉이다.

추세선을 그으면 위와 같다.

A에서 바닥 찍은것을 확인하기 위해 B까지 기다려야 한다. 저점을 경신시키는 모습이 B에서 나온다. 따라서 매수는 B부근에서 한다.

고점이 높아지는 모습을 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직전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후 하락하다가 전저점 이탈하지 않고 상승하면서 직전고점 돌파하는 모습이다.

또 이렇게 저항선 하나를 그을 수 있다. 아, 너무 복잡하다.

깨끗하게 보면 위와 같은 모습이다. HTS를 보면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느낌이다. 하락하다가 상승파동 그리면서 상승하는 흐름을 예상해보자는거다.

따라서 전고점 돌파 여부가 핵심 포인트다. 돌파하지 못하면 전량매도하고 돌파하면 홀딩한다.

돌파 성공.

이후 윗꼬리 길게 나왔으므로 적당히 매도해도 좋다. 누군가는 2,340원 돌파 여부를 중요하게 보고 홀딩할수도 있는 모습이다. 선택은 개인 몫이다.

이후의 모습을 지켜보자.

2,520원 찍고 하락하는 모습

따라서 저항선 하나 그어줄 수 있다.

이후 하락하다가 오후장에서 다시 상승하지만 저항대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한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추세가 깨져버렸다. 종가관리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주식에서 바닥을 찾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바닥이라고 생각해서 매수했지만 하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점을 찍고 상승하는 흐름을 보고 바닥을 찾아내면 된다. 매매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절가 정해서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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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 [주식/주식 이론] – 5일선매매기법 삼호개발 주가 주식 매수타점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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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지표 및 파악 시그널 (투자자 심리, 수급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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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매수, 고점 매도 지표 및 파악 시그널 (투자자 심리, 수급을 통한)

주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매수 보다도 매도라고 말합니다. 흔히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매수 시점 역시 시장 분위기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매수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그렇게 매수한 종목은 계획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강제적으로 장기투자자가 되게 됩니다. 사실 지금 안사면 나중에는 못 살 거다 지금이 제일 주가가 싸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착각입니다.

결국 주가는 밸류에이션에 맞게 맞춰지고 급하게 상승한 종목은 결국 많은 수익 실현 물량과 함께 적정 밸류에이션에 다시 안착하게 됩니다. 물론 정확한 저점 매수, 고점 매도를 찾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심리나 수급이 극에 달했을때 시그널을 주는 큰 지표가 두 가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지표를 활용한다면 그래도 사람들의 심리나 수급에 따른 저점과 고점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주식은 내가 그 주식을 평가하는 게 아닌 많은 사람들이 평가하는 주식의 가격이 적정 가격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심리나 수급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지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상대강도지수 (Relative Strength Index, RSI) 보조지표 활용

상대강도지수 (Relative Strength Index, RSI)란? 간단하게 주가의 가격이 상승, 하락에서 상승폭과 하락폭을 계산해 강도값을 백분율(100%)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RSI설정은 간단하게 사용하는 어플에서 차트→지표→RSI를 체크하면 캔들차트 밑에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SI는 투자자들의 과매수, 과매도의 상태를 파악하는 좋은 보조 지표입니다.

RSI 상대강도지수

RSI를 통한 매매로는 70%를 기준으로 초과매수 국면으로 단기적 고점, 30% 밑으로는 초과매도로 단기적 저점을 보고 70% 이상에는 매도, 30% 부근에서는 매수를 하는 RSI를 통한 기법이 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보고 가겠습니다.

삼성전자 RSI 분석

간단하게 삼성전자를 예로 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최고점을 기준으로 보게 되면 RSI가 84.50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고점 부근에서 초과매수 국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SI매매 기법을 기준으로 70%를 훨씬 넘어 단기적 고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최저점은 총 2번에 과 매도 지점에서 저점을 형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SI는 시장 참여자들의 과매수, 과매도를 파악하는 보조지표로서 RSI 70% 이상 과매수 국면에서 하락하지 않고 테슬라와 같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RSI 90% 부근까지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것을 통해 고점과 저점을 잡겠다긴 보다 추세 전환하는 부근으로 잡고 투자하신다면 매수, 매도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변동성지수 (Volatility Index, Vix)란?

변동성지수 (Volatility Index, VIX)란? 무엇인가? 미국 S&P500 옵션에서 파생된 변동성 지수로서 미국 증시의 기대 변동성 지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VIX지수는 향후 30일 S&P500이 투자자들에 의해 얼마나 변화할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흔히 ‘공포지수’라고 부르며 투자자들의 공포, 리스크, 변동성을 보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VIX지수는 증시 지수와 반대 (역)으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으며 만약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하면 시장 참여자들이 헤지를 목적으로 옵션에 투자가 증가하고 그 결과 옵션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옵션 가격이 올라가면 VIX지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즉 VIX지수가 올라가는 것은 그 만큼 시장이 불안하고 사람들이 헤지 수단으로 옵션의 투자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쉽게 VIX지수와 주식시장은 역의 관계로 이해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흔히 30 이상부터 변동성이 높다고 말하며, 20 이하면 낮은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면 VIX지수는 비정상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헤지: 위험 자산의 가격 변동을 제거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위험자산을 안전 자산으로 편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VIX__에 따라 한 달 주가가 __에 맞게 등락이 생길 것을 예측하며 높으면 높을수록 등락이 커질 것을 나타냅니다. VIX지수가 올라갈수록 시장은 불안한 공포 상태로 시장 참여자들의 과매도 구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포 구간부터는 단기적 저점으로 보고 매수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흔히 40 이상을 과매도 구간 공포 구간이라고 합니다. VIX지수가 내려가면 현재 시장은 흥분된 상태로 시장 참여자들이 과매수 구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흔히 20 이하를 과매수 구간으로 단기적 고점으로 매도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VIX 빅스 공포 지수

VIX 지수의 1990~2020년까지를 보면 VIX지수가 40이 넘는 구간에서 동아시아 외환위기, IT버블, 유럽 재정위기 그리고 VIX지수가 80이 넘는 구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위기가 있었습니다. VIX지수 80 구간에서 만약 매수를 했다면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이었을 것입니다.

-VIX지수는 구글에 VIX지수를 검색하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다양한 이전 글들도 참고하시면 투자방향에 많은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2021.10.25 – 2차 전지 LFP (인산철), NCM (3원계) 배터리란? 소재주 관련주 투자 방향

2021.10.20 – 탄소 중립,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관련주 투자에서 진짜 수혜주는?

2021.10.06 – 주식 차트 분석 및 차트 보는법 (주식 매매 및 매도시 꼭 필요한 지식)

2021.09.28 – 저평가 2차 전지 배터리 관련주 중 장비주, 부품주에 주목하자

2021.09.19 – MSCI 지수란? MSCI 지수 편입 및 리밸런싱 이해와 투자 전략

2021.09.25 – 스태그플레이션 의미와 대처 방안과 스태그플레이션 관련주, 수혜주

2021.09.06 – 원자재 알루미늄, 알루미늄박 관련주, 수혜주 및 전망

2021.09.05 – [주식 공부] 금리, 환율의 이해와 주식과의 관계

2021.08.24 –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주, 수혜주 총정리

2021.08.23 – 미국 인프라 투자 국내 수혜주, 관련주 총정리

2021.06.10 – 조선주 전망 및 조선주 관련주 추천

최근 ‘팬덤 200만’ 주식 BJ가 설명해 화제인 저점 찾는 법

‘무릎’은

OO으로 찾으세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치 있는 주식을 저점에서 매수해 고점에서 매도하라는 주식 격언이지요. 옛말은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무릎이 어딘지 찾기가 쉽지가 않죠.

특히 요즘 같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하락장세에는 무릎은 물론이고 자칫 ‘물릴까봐’ 섣불리 주식 매수를 하기가 두렵기도 하지요.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주가의 바닥, 무릎을 정확히 짚어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미 나와 있는 과거의 데이터와 몇 가지 지표를 통해 올해 이 주식의 무릎은 이쯤이겠구나 하고 대략적인 예상은 가능합니다.

그 지표 중 하나는 바로 배당입니다. 배당금, 배당 성향, 그리고 주주 환원율입니다. 이 지표들로 ‘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투자를 추구하는 개인이 시장 수익률을 앞지르려면 저점 매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데….ⓒ영화 ‘올드보이’)

장기투자 성공

저점 찾기에 있다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을 3년 혹은 5년간 장기 투자하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을 뿐이죠.

일단 작고 소중한 월급을 아끼고 아껴서 만든 시드머니를 몇 년간 한 종목에 묻어두기 어렵고 주가 하락시 추가 매수할 수 있는 투자자도 거의 없습니다.

주식은 적금이나 펀드처럼 묶어두는 게 아니라 본인이 즉시 사고팔 수 있습니다. 계좌 보고 불안해지면 조급한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죠.

결국 장기 투자에 성공하려면 확률 높은 투자 전략으로 성공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첫걸음이 배당률을 기준으로 저점과 고점 찾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두 가지 사례를 통해 배당으로 저점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가 저점 찾기

사례1. LG

LG그룹의 지주회사 주식회사 LG를 예로 들어 저점을 찾아보겠습니다. LG는 2015~2017년에 주당 1,3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이후 2018년에는 2000원, 2019년에는 2,200원, 2020년에는 2,500원…. 이런 식으로 점점 배당을 늘렸죠.

이 정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와 같은 관점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를 추종하는 주요 주가 지수의 평균 배당 수익률은 약 1.9%입니다.

이때 LG라는 개별 기업의 2021년 예상 배당금이 2,500~3,000원이라고 합시다. 예상 주가를 다음과 같이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100%/1.9% x 2,500원 = 13만 1,579원

100%/1.9% x 3,000원 = 15만 7,895원

하지만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역대 배당 수익률을 살펴보니 1.9%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니 투자자들은 1.9%가 아니라 대략 2~2.5% 수준의 배당을 바라며 투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LG라는 대기업은 성장성이 낮기 때문에 급격한 주가 상승보다는, 시장 평균보다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이죠. 2~2.5% 수준의 배당률로 다시 계산하면 예상 주가는 이렇습니다.

100%/2.5% x 2,500원 = 10만 원

100%/2.0% x 3,000원 = 15만 원

즉 큰손 투자자들은 배당금이 지급되는 연말을 기준으로 1주당 10만 ~15만 원이 LG주가의 적정선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이보다 낮은 가격에서 매수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된 투자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예상 주가가 100% 맞지는 않습니다. 환율, 금리, 외교 등의 이슈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죠.

다만, 2021년 연말 배당 시즌에 높은 확률로 해당 가격대에서 거래된다는 의미이며, 이런 기준을 세우면 LG주가가 10만 원 아래일 때 매수, 15만 원 위일 때 매도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죠. 이게 바로 배당률을 활용한 투자 전략입니다.

이와 같이 기업의 실적 전망치와 순이익 전망치, 역대 배당률, 배당 성향 등을 근거로 목표 주가와 예상 수익률을 계산하면 투자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여기에 시대의 흐름에 따른 산업 전망을 더하면 좋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될 때, 혹은 백신 보급 이후 보복 소비가 늘어날 때 어떤 산업이 함께 성장할지 생각해보는 것이죠.

이렇게 목표주가와 예상 수익률 그리고 산업 전망을 종합해서 매수/매도 우선순위 전략을 수립하면, 시장 수익률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내는 일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주가 저점 찾기

사례2. 다나와

이번에는 대표적인 우상향 기업인 다나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다나와는 대표 사업인 전자상거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면서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실행해왔습니다. 2022년 연말 예상 배당금이 최대 750원까지 올라간다고 하면, 올해 연말께 예상 주가는 약 3만 9,000원대까지 올라가는데요, 그 이유는….

주식, 코인의 저점 찾기? [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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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코인의 저점 찾기 ? CCI!

CCI는 보조지표 중에 하나입니다.

이 지표를 사용하면 어디가 고점인지 저점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표는 지표일 뿐입니다. 추가로 상승, 하락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지표는 세력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CCI 단기 바닥 찾기?

CCI로 단기 바닥을 찾는 법은 일봉의 CCI를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100 이하로 내려갔을 때 바닥의 시작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0 까지 추가로 하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지 혹은 저항을 받기 전까지는 하락이 멈출지 아무도 모릅니다.

(예측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지와 저항을 받은 후에도 하락을 할 수 있습니다.

손절은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삼각 수렴, 지지선과 저항선 등과 다른 보조지표를 사용하여

차트를 해석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CCI 중기, 장기 바닥 찾기?

일봉의 CCI는 그야말로 단기적인 바닥입니다.

여기서 중기, 장기 바닥을 찾으실 것이라면

주봉, 월봉 차트의 CCI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단기 바닥일 경우 주봉과 월봉에서는 아직 고점이거나

내려오는 중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봉과 월봉에서도 –100 이하로 내려왔을 경우

중기, 장기 바닥 시작부로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300 까지 추가로 하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보면 좋은 지표는 RSI입니다.

월봉에서 바닥으로 왔을 경우 다시 없을 기회일 수도

있으나 상폐로 가는 지름길일 수도 있습니다.

낙폭과대를 노리신다면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악을 염두에 두셔야 한다는 점은 항상

인지하셔야 합니다.)

주봉과 월봉이 바닥이라 판단이 되었더라도 일봉에서도

바닥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반대일 때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바닥에서 시간을 사용하여 돈을 벌겠다라는 마인드시라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차트를 보고 주가가

회복되거나 추세를 돌파하고 눌러줬을 때 들어가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의 끝을 완전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많은 경험과 지표로 예측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CCI는 일반인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지표입니다.

하지만 주식, 코인 시장은 어떤 상황에도 리스크가

있다는 점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지표를 맹신하면 안됩니다. 판단에 도움을 받는 정도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CCI는 보통 많이 내려와도 -250까지 내려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으니 확신은 피하시길)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 사실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확신하지 말아 주세요.

이 글을 토대로 더 찾아보셔서 정답에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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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스윙 저점 스크립트

아래 예제 역시 실제 매매에 사용된 스크립트입니다.

예제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

시장 지표 및 외인/기관 순매수를 이용한 수급 확인

수급계산에 따른 동적 목표수익률 조정

사용자 로거 함수 작성을 통한 스크립트 검증법

예제에 대한 질문

예제에 대하여 궁금한 점은 네이버 사용자 카페에 질문을 올려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wisetrading

탐색종목.조건식이탈시신규매수중지 = false; var 현재시간 = DateTime.Now.TimeOfDay; var 매수가능_시간 = 현재시간 > TimeSpan.Parse(“09:30:00”); var 매도시간_장중 = 현재시간 >= TimeSpan.Parse(“15:00:00”) && 현재시간 < TimeSpan.Parse("15:20:00"); var 매도시간_장마감 = 현재시간 > TimeSpan.Parse(“15:21:00”); var 매도시간_장마감_세트손절 = 현재시간 > TimeSpan.Parse(“15:10:00”); var 외인수급 = 0; var 기관수급 = 0; var 수급점수 = 0; if (탐색종목.시장구분 == 0) { 외인수급 = (시장.KOSPI.시장종합.외인순매수금액 > 0.0) ? 1 : 0; 기관수급 = (시장.KOSPI.시장종합.기관순매수금액 > 0.0) ? 1 : 0; 수급점수 = 외인수급 + 기관수급; } else { 외인수급 = (시장.KOSDAQ.시장종합.외인순매수금액 > 0.0) ? 1 : 0; 기관수급 = (시장.KOSDAQ.시장종합.기관순매수금액 > 0.0) ? 1 : 0; 수급점수 = 외인수급 + 기관수급; } var 목표수익률조정 = 0.0; if (수급점수 == 2) 목표수익률조정 = 1.5; if (수급점수 == 1) 목표수익률조정 = 1.0; if (수급점수 == 0) 목표수익률조정 = 0.5; if (탐색종목.세트.전략.세트별청산_실행여부) 탐색종목.세트.전략.세트별청산_목표수익률 = 목표수익률조정; if (수급점수 > 0) { var 스토캐스틱_과매수_일봉 = 일봉_1봉전.SlowK > 80 && 일봉_0봉전.SlowK > 80; var 단분봉이평 = 단분봉_0봉전.MA_단기 > 단분봉_0봉전.MA_중기; var 편입가이하 = 탐색종목.종가 <= 탐색종목.편입금액; //var 단분봉조건 = 단분봉_0봉전.MA_단기 < 단분봉_0봉전.MA_중기; var _당일편입 = 탐색종목.최초편입시간.Date == DateTime.Today; if (매수가능_시간 && 단분봉이평 && 편입가이하 && !스토캐스틱_과매수_일봉 && _당일편입) Post(매수,100,0, 유지:20, 재주문:0, 메시지:"단기선 돌파로 매수"); } if (매도시간_장중) { if (탐색종목.평가손익율 < - 10.0) Post(매도,100,0, 유지:60, 메시지:"손절"); var 단분봉이평하락 = 단분봉_2봉전.MA_단기 > 단분봉_1봉전.MA_단기; if (탐색종목.평가손익율 > 1.0 && 단분봉이평하락) Post(매도,100,100,메시지:”1% 익절”); } if (매도시간_장마감_세트손절) { if(탐색종목.세트.수익률 < -20.0) { var 손절종목 = 탐색종목리스트.Where(w=>w.세트번호 == 탐색종목.세트번호 && w.검증모드 == 탐색종목.검증모드).MinBy(w=>w.평가손익율 * (1/w.체결강도)).FirstOrDefault(); if (손절종목 != null) if (손절종목.종목코드 == 탐색종목.종목코드) Post(매도,100, 0, 유지:20, 메시지:”세트손절로 손절매도”); } } if (매도시간_장마감) { if (탐색종목.평가손익율 > 1.0) Post(매도,100,100,메시지:”1% 익절”); } // 고점대비 2% 하락시 매도 if (탐색종목.평가손익율 > 2.0) if (탐색종목.최고평가손익율 – 탐색종목.평가손익율 > 2.0) Post(매도,100, -1, 유지:20, 재주문:0, 메시지:”최고손익율 대비 -2% 하락 매도”); var 기본로그 = String.Format(“평가손익율 ={0}, 최고평가손익율={1}”,탐색종목.평가손익율, 탐색종목.최고평가손익율); 로거(@”.\logs\” + 탐색종목.종목명 + “.txt”,기본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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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주식 저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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