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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재테크? 예금, 청약, 보험.. 아 이거 시작했음 다 얘기해야 되는데 뭐 펀드, 펀드? 펀드가 뭐야?
펀알못에서 펀잘알로!
펀알못을 위한 펀드기초 첫번째 궁금증. 펀드와 주식의 차이는?
한화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1663호(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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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주식이랑 뭐가 달라? [코주부 베이직] – 서울경제
물론 펀드도 단점이 있습니다. 주식은 거래 수수료만 있는 반면(이 수수료마저 각종 이벤트로 무료화 추세) 펀드는 수수료에 더해 운용 보수(상품마다 …
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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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주식형 펀드 투자의 차이점 이해하기하박사의 쉬운 펀드
<표>에서 보듯이, 주식투자는 개인이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을 정하여 책임을 지고 직접투자하는 반면, 펀드는 매매의사 결정의 권한을 투자전문가인 펀드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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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vs. 개별 주식 – 피델리티자산운용
이러한 다각화를 감안할 때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개별 주식보다 변동성이 더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개별 종목 주가 하락 가능성에 불안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이는 …
Source: www.fidelity.co.kr
Date Published: 7/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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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란 무엇인가 |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펀드의 정의. 펀드는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자산운용회사가 주식 및 채권 등에 투자운용한 후 그 결과를 돌려주는 간접 투자상품입니다 …
Source: midasasset.com
Date Published: 3/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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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vs 펀드의 차이 “바로 알자” – 리치
펀드는 투자에는 관심이 있지만 시간이 없거나 투자에 대한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투자가들을 위해 만든 제도다. 투자 대상에 따라 펀드의 종류가 구별 …
Source: www.richmagazine.co.kr
Date Published: 1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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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펀드의 차이점 및 주식,펀드 재테크 방법 알아보기
이렇게 모아진 ‘기금(Fund)’은 펀드매니저라는 자산운용 전문가가 운용을 해 수익을 얻습니다. . 모아진 기금으로 주식, 채권, 어음, 부동산, 금, 선박,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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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란? | 펀드 | 금융상품 | 미래에셋증권
펀드 · 투자대상의 비율기준. 주식형. 약관상 주식 최저 편입비율이 60%이상인 펀드. 채권형. 약관상 채권 최저 편입비율이 60%이상인 펀드 · 운용전략 및 특성에 따른 구분 …
Source: securities.miraeasset.com
Date Published: 3/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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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유형별 특징알아두어야 할 펀드 유형 – 1. 인덱스펀드
상대적으로 주식투자 경험이 적은 투자자라면 투자를 고려해볼 만 합니다. 인덱스펀드의 핵심포인트. 이럴 때 투자를 고려해 보세요. 주가지수가 상승하리라고 예상하고 …
Source: www.samsungfund.com
Date Published: 8/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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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주식과 펀드의 차이점 – IBK기업은행
본문 · 1. 적은 돈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다. 주식이나 채권 등에 직접 투자를 하려면 목돈이 필요하지만, 펀드는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 2 …
Source: blog.ibk.co.kr
Date Published: 3/24/2021
View: 418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주식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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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펀드
- Author: 한화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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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9kOF2cXrpU
펀드? 주식이랑 뭐가 달라? [코주부 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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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랑 펀드,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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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초보자에게 펀드를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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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펀드 어디서 사냐고요? 슈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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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서울경제의 재테크 뉴스레터 ‘코주부’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코인, 주식, 부동산까지 요즘 가장 핫한 재테크 소식을 알기 쉽게 풀어드리는 코주부 레터. 아래 링크에서 구독신청하시면 이메일로 매주 월, 목요일 아침 8시에 보내드립니다.(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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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투자자를 위한 코주부 베이직 코너입니다. 지난 시간과 지지난 시간 연달아 차트 보는 기본기를 익혀봤는데요. 두 시간 연속으로 숫자와 그래프만 보니 좀 지겨웠죠? 그래서 다시 주식 쇼핑 콘텐츠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코주부 베이직과 함께 쇼핑해볼 그것은 주식과 비슷한 듯 다른 펀드. 펀드가 뭐고 어디서 어떻게 사는 건지 코주부 베이직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오늘도 코주부 베이직만 믿고 따라오세요.펀드는 한 가지 테마로 주식 여러 개를 묶어서 투자하는 상품이에요. 주식 뿐 아니라 채권이나 원자재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바구니에 담아서 한 번에 투자가 가능해요.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가 펀드를 운용하죠.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예를 들어 코주부 자산운용사에서 ‘한국 대기업 펀드’를 운영한다고 상상해볼게요. 이 펀드는 삼성전자 주식 30%, 현대차 주식 30%, LG전자 주식 30%, 등으로 구성돼 있어요. ‘대기업이면 최소한 망하진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여러 투자자들이 앞다퉈 이 펀드에 가입을 해요. 코주부 자산운용사는 이 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약속한 주식에 투자를 합니다. 시장에 변동이 있거나 투자한 회사에 무슨 일이 생기면 투자 비율 조정도 하고요. 그래서 수익이 나면 투자금 비율대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거에요. (물론 이 상품은 투자 상품으로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첫째, 전문가가 나 대신 투자해 준다. 기업 재무제표 분석, 해당 업종의 글로벌 현황, 국내외 금리… 주식 제대로 투자하려면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들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걸 생각하고 투자하는 일반인이 얼마나 될까요?(깜깜이 투자하는 1인이 여기 있습니다) 펀드는 펀드매니저가 나 대신 투자해주기 때문에 기업과 시장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늘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에 신뢰할 수 있어요.둘째, 비싼 주식도 여러 개 살 수 있다. 1주에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주식들, 혼자 투자하긴 부담스럽지만 여러 명이 모아서 사면 가능하죠. 펀드는 여러 투자자들에게 돈을 받아서 운용한다고 했잖아요. 그 규모가 작아도 100억원대, 크면 수조원대에 이르거든요. 잘 나가는 기업의 비싼 주식, 양껏 담을 수 있겠죠?셋째, 투자 리스크가 상쇄된다. 펀드는 여러 주식을 묶어 놓은 거라고 했잖아요. 주식 중 일부가 하락해도 일부가 오른다면 손실을 만회할 수 있어요.물론 펀드도 단점이 있습니다. 주식은 거래 수수료만 있는 반면(이 수수료마저 각종 이벤트로 무료화 추세) 펀드는 수수료에 더해 운용 보수(상품마다 비율은 다름)를 내야 해요. 나 대신 내 자산을 굴려주는 자산운용사에 비용을 지불하는 거죠. 펀드도 투자 상품이기에 손해가 날 수도 있는데요.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도 보수는 지불해야 합니다.주식처럼 증권사 어플이나 은행, 증권사 창구에서도 가입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삼성전자 주식은 모든 증권사에 다 있는 반면 펀드는 각 증권사마다 라인업이 조금씩 달라요. 다행이 한 곳에서 시중의 모든 펀드를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바로 ‘FOSS(구 펀드슈퍼마켓)이라는 곳이에요. PC와 모바일로 다양한 펀드를 거래할 수 있는 곳인데 심지어 수수료도 다른 증권사나 은행보다 훨씬 싸요. FOSS에만 있는 독점 상품들의 경우 수수료가 더 저렴하답니다.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 바로 한국포스증권입니다. 처음 이 이름을 듣고 ‘웬 듣보잡이야…’라고 생각했던 사람… 바로 전데요… 한국포스증권은 국내 유일한 증권사들의 은행, 한국증권금융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에요. 현재 FOSS에서는 펀드만 거래 가능한데요. 올해부터는 ETF도 거래가 가능할 예정입니다.어때요, 펀드 투자에 관심 좀 생겼나요? 다음 시간에는 실제로 FOSS에서 펀드를 고르고 구매까지 함께 해볼 거에요. 여러분도 FOSS에서 어떤 펀드가 있는지 마트 구경하는 기분으로 한번 쭉 돌아보시고 맘에 드는 상품도 골라보세요. 그럼 다음 코주부 레터에서 또 만나요. 안녕!
주식과 주식형 펀드, 투자의 차이점 이해하기[하박사의 쉬운 펀드]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기업 상황과 주가는 같이 가지 않아
펀드매니저, 내 자산관리 대신 고민해줘
“펀드 관리는 정기적으로 필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업의 성장성과 주가, 비례해서 움직이는 않아
주식형 펀드, 투자자 고민해주는 대신 높은 수수료
주식투자와 주식형 펀드투자 비교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와 설명 의무를 대폭 강화한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지난달 25일 시행되면서 투자상품 가입 절차가 복잡해졌다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한 소비자가 8일 서울 여의도 시중은행 창구에서 펀드 가입 상담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email protected]
펀드도 목표 정하고 정기적인 관리 필요
지난해 3월. 코스피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140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정부의 유동성 지원과 각종 대책을 기반해 올해에는 장중 3266선까지 상승했습니다. 최근 증시는 310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앞자리 숫자가 2보다는 3이라는 숫자가 더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세상일이 대부분 그렇듯이,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하게 받아들여집니다. 만약 코스피 지수 1500선 아래에서 주식을 매수해서 3000선에서 매도했다면 평균 2배의 수익을 얻었을 겁니다. 최근 1년간 2차전지 수혜주나, 삼성전자 등 우리가 들어본 대형주에 투자했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겁니다.하지만 현실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삼성전자만 보더라고 꾸준한 성장과 이익을 보여줬지만, 주가는 몇 년 동안 박스권 장세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주식가격은 장기적으로 성과와 이익에 수렴하지만, 시장의 환경과 트렌드에 따라 주식가격은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가치와 가격은 항상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좋은 주식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업무와 일상에 바쁜 나를 대신해서 누가 해주면 안될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매일 시시각각 변하는 게 주식시장이니까요. 사회·경제의 여러 이벤트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이번 사건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을 분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나를 대신해 의사결정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펀드 관련 업무를 오래 하다보니 그동안 많은 펀드매니저를 만나보게 됩니다. 20년 이상 경험이 쌓이다보니 펀드매니저와 1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눠보면 감이 오곤 합니다. ‘이 사람이 운용하는 펀드는 신뢰가 가는구나’ 또는 ‘이렇게 이야기 하는 걸 보니, 길게 들어보지 않아도 믿을 만 하구나’ 혹은 ‘더 들을 필요는 없겠는데’ 등의 개인적인 판별법도 생겼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80% 이상은 경험이 투자설명서의 내용보다 나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기억에 남는 펀드매니저 중 한 명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가 운용하는 펀드는 주식매매 즉 회전율이 낮기로 유명합니다. 1년 중 포트폴리오가 거의 바뀌지 않고 매수 매도 거래도 별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수수료는 받으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했습니다.막상 얘기를 나눠보니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전해드립니다. 그는 “저는 매시간 일어나는 국내외 뉴스와 이벤트가 펀드의 보유종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24시간 치열하게 고민을 합니다. 그러한 결과가 현재 펀드의 보유현황이고 포트폴리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펀드는 투자자가 고민해볼만한 사항을 합리적인 수수료로 고민을 대신해주는 겁니다. 필자는 매일 평촌에서 시청인근까지 자가용으로 출퇴근합니다. 편도 30km의 거리이고 러쉬아워에는 교통혼잡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비교적 막히지 않는 시간을 이용하는데, 항상 우면산 터널을 통과합니다. 예외없이 2500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거리와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해 통행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지불하는 수수료만큼 얻는 시간과 편리함의 크기가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업무 특성상 매시간 나오는 뉴스, 각종 기관에서 발행되는 리포트들을 관심을 가지고 접하게 됩니다.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이것이 저것 같고, 이 정보가 저 내용인지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정보를 볼때 한 발자국 떨어져서 큰 그림들을 보고 고객분들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 생각하고 고객분들에게 조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투자 분야는 저의 전공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증권회사의 팀장을 소개하거나, 간접투자상품인 펀드, 신탁상품을 포함한 투자상품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 상품을 선별해서 권해드립니다.주식형 펀드를 가입할때 약 1% 내외의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시장의 수익률을 웃돌고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는 펀드라면 이 수수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우수한 투자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장을 잘 분석하고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주식 매매를 매순간 고민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투자자인 나를 대신해서 해주는 상품이 필자에게는 맞다고 생각해서 주식은 우리사주 외에는 별도로 하지않고 간접투자 상품위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주식투자와 주식형펀드 투자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요? 에서 보듯이, 주식투자는 개인이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을 정하여 책임을 지고 직접투자하는 반면, 펀드는 매매의사 결정의 권한을 투자전문가인 펀드매니저에게 일임을 하고 거기다가 수수료를 지급하는 간접투자 방식입니다. 수수료를 지급하지만 펀드투자 성과는 전적으로 투자자 책임입니다.주식투자는 장중에 보다 싼 가격으로 매수하고, 보다 비싼 가격으로 매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반면 펀드는 거래가격이 하루에 한번 정해지는 기준가격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하루 중 어느 시간에 거래를 하더라도 동일한 가격으로 거래가 됩니다.주식투자의 경우 투자자는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주식수와 주가를 잘 알고 관리를 합니다. 반면 펀드는 공동으로 투자하는 펀드의 일정지분인 좌수에 매일 펀드의 자산을 평가해서 공지되는 기준가격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보유한 펀드의 좌수가 주식의 주수와 같은 개념이고 주식가격은 펀드의 기준가격과 유사한 개념으로 매일 펀드의 기준가격을 보면 펀드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거래하는 펀드판매사의 펀드의 평가금액을 조회하면 보유하고 있는 좌수와 평가금액이 표시되고 기준가격은 표시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금액과 좌수를 안다면 (평가금액/좌수) x 1000 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기준가격은 1000에서 시작합니다.)필자는 오전 9시에 스마트폰을 열고 보유중인 펀드에 1만~2만원 정도를 입금하면서 펀드의 평가금액, 기준가격 등을 확인합니다. 기준가격이 일중 변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번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주식은 장주 최고, 최저가격에 거래를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항상 조금의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적립식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경우, 매번 1% 내외의 수수료를 원금에서 차감해 지불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펀드 수익목표를 10% 안팎으로 봤다면, 1% 수준의 수수료는 나를 위한 고민의 대가로 지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투자자는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면 될까요? 목표금액과 수익률을 정하고 이를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있는 펀드판매사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펀드관리의 수고가 조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소중한 나의 자산이 여러가지 시장의 변수와 펀드매니저의 운용역량 등에 따라서 변합니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과 같이 펀드상품을 관리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첫째, 목표금액과 목표수익률을 정해서 관리합니다. 매일 한번이면 좋겠지만,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특정 요일을 정하면 좋습니다.) 펀드의 수익률과 평가금액을 조회해서 특이한 변화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둘째, 수익률의 변화가 감지되었다면 특히 하락률이 커진 경우라면 시장의 큰 뉴스, 펀드의 변화(펀드매니저 교체, 환매금액 증가) 등을 확인합니다. 펀드닥터 등 펀드관련 사이트 또는 포털사이트 펀드섹터에서 기본적인 펀드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내용이 잘 파악되지 않는다면 펀드판매 담당자에게 문의를 해서 확인하고 펀드 매수,매도 의사결정을 합니다.셋째, 적립식투자와 목돈투자는 관리방법과 빈도에 차이를 두어서 관리합니다. 적립식투자는 최소 2년 이상 장기투자를 목표로 합니다. 때문에 주 1회 또는 월 1회 정도 내용을 파악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목돈투자의 경우에는 가급적 매일 한번 정도 핸드폰 앱으로 뉴스를 볼때 같이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주식투자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자되는 반면 고수익을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적은 금액에서 출발하고 관련공부를 충실히 하고 경험을 쌓는다면 어떤 자산보다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급부인 큰 원금손실도 감수해야 합니다.반면 (주식형)펀드투자는 시장의 성장률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고민을 펀드매니저에게 위탁하고 수수료를 지급해서 합리적인 수익률을 거두고자 하는 간접투자입니다. 나의 고민을 펀드매니저가 대신해 줍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많은 펀드중 어떤 펀드가 나의 투자성향과 상황에 부합하고 나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인가는 나름의 공부와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준삼 신한은행 PWM서울파이낸스센터 PB팀장, 경영학박사”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독자 문의 : [email protected]
펀드란 무엇인가 – 마이다스에셋
펀드의 정의
펀드는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자산운용회사가 주식 및 채권 등에 투자운용한 후 그 결과를 돌려주는 간접 투자상품입니다. 직접투자는 투자자가 주식이나 채권 등을 직접 골라서 투자하는 것이고, 간접투자는 자산운용회사가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자가 가입하는 것으로 펀드투자와 같은 의미입니다.
펀드의 종류 펀드의 종류 펀드의 종류 구분 투자대상 펀드특징 증권펀드 주식형펀드 주식에 60%이상 투자 고위험 고수익 추구 혼합형펀드 주식에 60% 이하 투자 채권투자의 안정성과 주식 투자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 채권형펀드 채권에 60% 이상 투자 안정적인 수익 추구 MMF 단기금융상품에 투자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펀드 파생상품펀드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에 투자 파생상품을 통한 구조화된 수익 추구 부동산펀드 부동산에 투자 환금성에 제약이 따르지만 장기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 추구 실물펀드 선박, 석유, 금 등 실물자산에 투자 특별자산펀드 수익원 및 출자지분 등에 투자 재간접펀드 다른 펀드에 투자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진 펀드에 분산투자
특수한 구조의 펀드
ELS펀드
ELS 펀드는 특정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변동에 연동하여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인 ELS(Equity Linked Securities : 주가연계증권)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ELS펀드 ELS 펀드의 특징 문제시 될 수 있는 종목 제외 (관리종목, 자본잠식, 3년간 적자지속,회계감사 부적정 기업)
업종 담당자들이 시가총액, 투자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섹터별로 Midas Stock Universe 선정 ELS 펀드 투자 시
유의사항 원금보존형 ELS 펀드도 원금보존을 추구할 뿐이며, 원금보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LS펀드는 다양한 수익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가입 전에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아야 합니다.
ELS펀드 수익률은 기초자산으로 편입된 주식의 주가나 주가지수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향후 주가전망 등을 검토한 후 가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폐쇄형펀드
폐쇄형 펀드는 펀드만기 이전에 가입 및 환매가 제한되는 펀드를 말합니다.
폐쇄형펀드 폐쇄형펀드의 종류 부동산 . 실물자산 . SOC 펀드는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상 환매금지형으로 설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특별자산펀드도 상품의 특성상 주로 환매금지형으로 설정되고 있습니다. 폐쇄형펀드의 특징 개방형 펀드와는 달리 펀드의 만기가 있습니다. 폐쇄형펀드는 중도환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환금성을 높이기 위해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거래소시장에 상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폐쇄형펀드의
투자 시 유의사항 폐쇄형펀드는 가입 후 일정기간 환매가 금지되기 때문에 장기간 투자 가능한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쇄형펀드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으나 일반펀드와 달리 펀드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가격이 매일 공시되지 않습니다.
기존 수익자의 이익을 해할 우려가 없다고 수탁회사가 확인하거나 펀드의 이익분배금으로 재투자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추가설정이 가능합니다.
멀티클래스 펀드
멀티클래스펀드(Multiple Class Fund)란 펀드에 부과되는 보수.수수료 차이로 인하여 한 펀드 내에 기준가격이 다른 여러 종류의 간접투자증권을 발행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멀티클래스 펀드 멀티클래스 펀드의
특징 하나의 펀드에서 판매보수 수수료가 다른 다양한 종류의 간접투자 증권을 발행함으로써 투자자가 투자자금의 규모 및 투자기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폭이 넓습니다.
투자자 그룹별로 보수.수수료 수준을 달리 정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별 성향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합니다. 멀티클래스 펀드의
장점 보수.수수료 수준이 다른 소규모 펀드를 한 펀드 내에 통합하여 운용할 수 있어 펀드의 대형화를 통해 운용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펀드의 장점 적은 돈으로도 쉽게 투자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려면 목돈이 필요하지만 펀드는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로 인한 위험 감소 펀드는 주식 및 채권 등 여러 종목에 집중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산운용 전문가가 대신 투자 주식, 채권 및 부동산 등에 전문지식 을 가진 전문인력(펀드매니저)이 투자 운용합니다.
펀드의 위험요소
한번에 전액을 펀드에 투자하기 보다는 일정 금액을 나누어 투자하고(투자시기의 분산), 증권시장은 장기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펀드투자기간을 장기간으로 늘려야(투자기간의 장기화)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격변동 위험 펀드가 투자한(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가격하락 위험 기업의 부도 위험 펀드가 투자한 주식, 채권 발행
기업의 부도 또는 파산 등의 위험 금리변동 위험 금리 상승 시 펀드가 투자한
채권의 가격하락 위험 환율변동 위험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자산의
가치변동 위험
적립식 펀드 매입단가 평준화 효과 적립식 투자방식은 동일한 금액으로 투자하게 되므로 주가가 떨어지면 싼 가격에 많은 주식을 살 수 있고, 주가가 오르면 비싼 가격에 적은 수의 주식을 사게 되지만 장기간에 걸쳐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므로 매입단가가 평준화되어 전체적으로는 투자위험을 낮추는 효과 적립식 펀드 투자의 장단점 적립식 펀드 투자의 장단점 적립식펀드의 장점 소액의 자금을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여 목돈 마련 가능
일시에 목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감소 적립식펀드의 단점 펀드가 투자한 자산(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가격이 하락하면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음
주식시장의 대세 상승기에는 일시에 목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음
펀드 관련 회사 및 업무
주식 vs 펀드의 차이 “바로 알자”
존리가 말하는 ‘부자되기’ 비법 18
존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
많은 사람들이 주식과 펀드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주식과 펀드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를 묻는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어떤 특정 기업의 주식을 골라서 거래하는 증권사를 통해서 매입하는 행위다. 주식을 사거나 팔려고 한다면 증권회사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다만 국내에만 2000여 개 이상의 주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주식을 사야할지 처음에는 막막할 수 있고 투자에 첫발을 디디기가 힘들 수 있다.
펀드는 투자에는 관심이 있지만 시간이 없거나 투자에 대한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투자가들을 위해 만든 제도다. 투자 대상에 따라 펀드의 종류가 구별된다.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가 주식형 펀드이고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가 채권형 펀드다. 필자가 말하고 하는 것은 주식형 펀드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힘들어 한다. 시간이 없고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할지 막연한 사람들에게는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기를 권한다. 펀드의 장점은 50개에서 70개의 주식에 골고루 투자할 수 있고 매일매일 적은 금액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주식에 직접 투자하건 펀드에 투자하건 가장 중요한 사실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투자하고 있다고 해도 제대로 된 투자 철학에 근거해서 투자를 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주식투자의 당위성에 대해 공감해도 막상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면 평생 해보지 않아서 두려워서인지 차일피일 미루게 된다. 각종 매체에서 홍수같이 쏟아져 나오는 주식에 관한 뉴스는 오히려 혼란만 준다. 주식투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되면 끊임없는 불안과 혼란에 부딪히게 된다.
주식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갖고 있어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주식투자는 간단히 말해서 어떤 특정 기업의 지분을 취득하는 것이고 그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다. 인간이 만든 제도 중 가장 훌륭한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많은 주식투자가들은 이렇게 단순한 원리를 쉽게 무시한다.
빨리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자주 주식을 사고파는 우를 범하게 되고 결국 실패를 하게 된다. 성공한 주식투자가는 투자한 회사의 경영진을 믿고 기다린다. 회사의 임직원이 열심히 일해서 부를 창출할 시간을 기다릴 때 성공을 거둔다.
이와 반대로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를 통해서 돈을 벌려고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주식을 고를 때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경영진의 자질이다.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도 주식과 다르지 않다. 주식투자에 관한 투자 철학을 펀드투자에도 적용해야 한다. 펀드를 고를 때는 펀드를 운용하는 운용회사 즉 자산운용사의 철학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펀드매니저의 경험, 운용 철학 등도 체크해야 한다. 펀드매니저가 갖고 있는 주식에 대한 철학이 절대로 중요하다.
“투자 시 가장 주목할 것은 경영진의 자질”
펀드매니저의 철학을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특정 매니저가 운용하는 펀드의 회전율(Turnover Ratio)이다. 회전율이라는 것은 펀드가 얼마나 자주 보유한 주식을 사고파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것이다. 연간 펀드 내 총거래금액을 펀드운용금액으로 나눈 수치다.
예를 들어 100억 원짜리 펀드의 회전율이 100%라면 보유주식을 1년 만에 처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전율이 50%라면 주식 보유기간이 2년이라고 할 수 있고 회전률이 10%라고 하면 10년간 보유한다는 의미이다. 반대로 회전율이 500%이면 1년에 종목을 5번 교체한다는 의미이다. 한국에서는 회전율이 300% 이상이 되는 펀드들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런 펀드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수수료다. 펀드마다 수수료가 다르고 펀드 클래스에 따라 각각의 수수료 체계가 있다. 같은 펀드라도 수수료가 다르므로 가장 저렴한 방법을 택해야 한다.
펀드 클래스란 펀드별 수수료와 보수의 체계를 표시하는 것이다. 보통 A, C, E클래스 등으로 펀드명 뒤에 표시된다. A클래스란 선취수수료와 연간보수가 모두 부과되고 C클래스는 선취수수료는 없으나 연간 보수가 다소 높게 부과되는 상품이다.
E클래스는 인터넷을 통해 가입 가능한 펀드로 보통 선취수수료와 보수가 저렴한 편이다.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 A클래스가 C클래스보다 유리하다고 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E클래스가 일반 오프라인 클래스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펀드에 부과되는 수수료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에게 지불하는 운용보수가 있다. 주식형을 기준으로 적게는 0.1%부터 많게는 1.2% 정도이며 평균 0.7% 수준이다.
두 번째는 판매보수다. 펀드를 판매하는 회사, 즉 은행이나 증권회사에 지불하는 것인데 운용보수 수준이다. 셋째로 선취수수료다. 처음 어떤 특정 펀드에 가입할 때 판매사가 부과하는 수수료이다. 보통 적게는 0.5%에서 많게는 1.0%정도를 부과한다.
펀드를 가입할 때는 이 세 가지 수수료를 잘 이해하고 가능한 지불하지 않거나 최소화한 방법으로 투자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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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랭킹TOP10
*2017.5.29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온라인 펀드판매관련 행정지도(안)사전예고 실시』에 따라 2017.7.1 부터는 온라인을 통한 펀드매수는 온라인전용펀드만 매수가능합니다. 온라인 전용펀드가 아닌 펀드를 신규 매수를 원할 경우 영업접 또는 고객감동센터(1588-4488)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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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펀드의 차이점 및 주식,펀드 재테크 방법 알아보기
주식 및 펀드의 개념 및 차이점을 알아보고
투자 종류와 방법 알아봅니다.
[금융·재테크]
주식과 펀드의 차이점
주식, 펀드 재테크 방법 알아보기
저금리 시대에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과 펀드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0년 동안 최대 5.25% 에서 현재 1.5%까지 3.75%까지 떨어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은행 예적금에서 펀드나 보험으로 수익처를 찾아 이동하는 현상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앞서 주식과 펀드 중 어떤 상품이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일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또 주식과 펀드같이 직접 투자 상품에 관심이 없더라도 금융 상식으로 알아둬도 좋겠죠 ^^
주식과 펀드의 개념 및 차이점 등을 알아봅니다.
1. 주식(Stock)이란?
주식회사(기업)는 회사를 운영하고 확장하기 위해 많은 자본이 필요합니다.
그 자본을 투자자(주주)들에게 투자를 받고 주주들의 권리를 표시하는 증서인 ‘주식’을 발행합니다.
결국,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의 단위를 주식이라 합니다.
주식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 회사의 지분 일부에 대해 소유권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가장 많은 주식수를 보유한 사람이 경영자가 되는 것이지요.
수익을 얻는 방법은 기업의 수익의 일부 또는 전부를 주식수에 따라
배당함으로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당을 많이 하고 자주 하는 회사의 주식은 인기가 높기에 주가도 높게 형성되지요.
대부분 주식투자로 재테크 하는 사람들은 거래소라는 주식시장을 통해 매매하여 그 차익을 봅니다.
주식 매매는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어 객장(거래소)에 전화, 온라인 등으로 사고팔 수 있는데
최근에는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HTS라는 증권거래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편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보니 남녀노소 어렵지 않게 주식투자를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로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잃지요!
사람들은 부정적인 일보다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심리적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것이라 낙관하여
비이성적인 투자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위험한 것은 본인 책임하에 종목을 정해 투자해야 하는 만큼 ‘소문’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인터넷, 소문 등을 듣고 ’남들이 하니까!’ 군중심리에 치우쳐 종목을 선택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처음엔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수익과 손실을 모두 경험했지요.
처음 수익이 났을 땐 공돈이 생긴 것 같아 소비가 커지기도 했고 투자도 커지더라고요.
그러다 손실을 봤을 땐 세상이 무너지는 듯 우울감을 맛보기도 했어요.
주식 투자하며 느낀 것은 자신 없는 것! 내가 모르는 것엔 투자하지 말자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한 종목에 투자하는것은 피하고 여러 종목에 나누어 투자하며 손실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언제 사고 팔아야 하는지는 늘 숙제이고 수익이든 손실이든 제 책임이라는 점을 명심하려고 해요.”
-김영우 주식 투자자-
잊지마세요! 심리적 편향에 치우쳐 투자를 결정하기 보다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여
나중에 손실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염두에 둬야 합니다.
주식 투자에 전문성도 없고 심리적 편향들을 극복할 자신이 없다면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그래도 하고 싶다면 주식보다 기대 수익은 낮지만 안정성이 높은
간접 투자상품인 펀드 등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펀드(Fund)란?
펀드는 공동의 투자 목적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모은 자금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모아진 ‘기금(Fund)’은 펀드매니저라는 자산운용 전문가가 운용을 해 수익을 얻습니다.
모아진 기금으로 주식, 채권, 어음, 부동산, 금, 선박, 미술품, 원유, 파생상품(선물, 옵션, 스왑) 등등
수익이 될만한 여러 상품에 투자합니다.
(!) 파생상품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선물(Futures)거래 : 상품이나 금융자산 등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인도/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 즉, 미리 사놓는 것! 예를 들어, 농부가 봄에 모내기를 하면서 가을에 쌀이 필요할 예정인 식당 주인과 거래를 합니다. 쌀 1가마니 10만 원에 거래할 것을 약속하는 것이죠. 그럼 농부는 가을에 쌀 가격이 폭락할 위험을 줄였고, 식당 주인은 쌀 값이 폭등할 위험을 덜었죠. 두 사람은 정해진 시기인 추수시기에 꼭 거래해야 합니다. 여기서 쌀이 선물이고 쌀을 토대로 거래한 것을 선물거래라 합니다. * 옵션(Option)거래 : 프리미엄을 주고 상품이나 특정 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 예를 들어, 위에 농부와 식당주인이 옵션거래를 했다면, 가을에 쌀 가격이 내렸으면 식당주인은 꼭 농부와 거래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옵션거래 할 때 옵션 프리미엄을 미리 농부에게 지불했기 때문에 옵션프리미엄은 손해를 보게됩니다. 그래도 옵션프리미엄을 손해보더라도 값싼 쌀을 사면 되는 것이죠. 농부 입장에서는 쌀 한 가마니를 팔지는 못했지만 옵션 프리미엄 비용을 가졌으므로 쌀값 하락에 어느정도 대비한 것입니다. * 스왑(Swap)거래 : 사전에 정해진 가격, 기간 등 계약 조건에 따라 일정 시점에 맞바꾸는 것. 통화스왑, 금리스왑이 있다. 예를 들어, A사는 달러를 싸게 빌릴 수 있는데 엔화가 필요하고, B사는 엔화를 싸게 빌릴 수 있는데 달러가 필요하다면 두 회사가 서로 돈을 빌려 상대방에게 원리금을 갚아주는 것입니다. 결국, 두 회사가 상부상조하여 미래가치를 유리하게 맞바꾼 것입니다.
펀드의 운용 과정은 이렇습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 판매회사에 펀드를 가입하고 투자기금(돈)을 입급하면,
판매회사는 투자자들과 상담하여 투자 종목을 선택하고 수탁회사로 그 돈을 넘기고
수탁회사는 그 돈을 관리/보관 합니다. 자산운용회사에서 어디에 투자할지 수탁회사에 운용지시를 내립니다.
수탁회사는 그 지시가 타당한지 검사를 하고 분산 투자를 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30만 원으로 펀드투자를 하는데, 1주에 100만 원 상당하는 S전자의 주식을 못 삽니다. 하지만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투자가 가능한 것이죠. 수익이 생기면 투자자들과 그 수익을 나누고 펀드매니저는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보다는 안전성이 높은 편이지요. 하지만 아예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펀드에 편입된 주식의 규모와 운용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가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많은 공부를 할 필요가 없고 부담이 적지만
펀드에도 종류가 다양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의 운용성과 위험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주식 vs 펀드
이제 어느정도 주식과 펀드의 개념이 이해되었나요?
주식 펀드 공통점 자신의 책임하에 투자하며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 차이점 스스로 시장 정보를 알아보고 선택하며 스스로 책임이 있다. 전문가가 대리 운용하여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다수의 투투자와 수익을 나누므로 많은 수익은 못받는다. 투자 종목 한 종목에 투자 다수(40~60)의 상품에 집합투자 배당방식 본인이 투자한 자금에서 이익/손익 얻음 불특정 다수의 집합 자금으로 매수하여 지분을 나눔 위험부담 크다 적다
주식과 펀드는 모두 자신의 자신의 책임하에 투자하며 원금이 손실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수익성의 기대가 높은 만큼 위험성이 높은 것이죠.
주식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므로 해당 종목에 문제가 생기면 손실을 그대로 감수해야 합니다.
실제로 투자한 회사의 주식을 1주에 1만 원에 샀든 100만 원에 샀든 회사가 망하면 주식은 ‘0’입니다.
그에 비해 펀드는 주식과 같은 비중으로 투자한다는 가정 하에
40곳에 분산투자했다면 1곳이 망해도 1/40의 손실만 생기므로 주식에 비해 리스크가 조금 더 적습니다.
다만 리스크가 적은 만큼 수익은 다수와 함께 나누므로 수익률도 적겠죠!
“현재 초저금리시대로 들어선 만큼 은행조차 펀드나 변액보험등을 주로 권유해서 가입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품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이해 없이
단순히 주변에서 수익률 좋다고 듣거나 권유받은 상품에 가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품들은 정확한 설명 및 지식 없이 가입하고
그 이후엔 관심 없이 두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각종 증시변화에 대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중국상해증시도 작년부터 올해까지 최대 5000선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3000아래까지 떨어지는 상승 후 급락과 반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수익률도 좋고 리스크 없는 상품은 없습니다. 높은 수익률에는 당연히 높은 리스크가 동반되기 마련이고 그에 대한 책임은 가입한 고객들이 고스란히 져야 하기 때문에 꼭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동반된 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입 후 단순히 불겠지 하고 기다리기보다는 관련 뉴스, 서적 등으로 충분한 지식을 쌓고 가입한 상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강종서 재무상담사 –
그렇다고 주식이나 펀드를 위험 자산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여유자금으로 시간 분산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여 고수익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모든 투자 활동은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죠!
기초지식조차 없이 ‘남들이 주식해서 얼마를 벌었다더라’, ‘요즘 펀드가 유행이라더라’ 등의 소문에 휘둘리면 손해 보기 십상이니까요.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평소 경제 서적을 포함해 각종 서적을 통하여 지식과 정보를 쌓아야 합니다.
또한 세계 증시 흐름 등에 관심을 갖고 투자상품에 대해 충분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판매(선취)수수료는 매수금액에 대하여 징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펀드 운용대금으로 운용사로 납입되는 금액을 기준으로 매수결제일에 징수한다
(해당수수료는 과표계산시 과세표준금액에서 차감한다)
예제) 매수금액 : 10,000,000원 판매(선취)수수료율 : 1%, 매매기준가 : 1001.10원 일때 매수좌수는 얼마인가?(기준가 산정단위 = 1,000원)
판매(선취)수수료 = 10,000,000 – {10,000,000 (1 + 0.01)} = 99.009원 (원미만 절사)
납입금액 = 10,000,000 – 99,009 = 9,900,991원
매수수량 = 9,900991 1,001.10 x 1,000 = 9,890,112좌 (좌미만 절상)
1. 인덱스 펀드 > 알아두어야 할 펀드 유형 > 펀드 유형별 특징 > 펀드 투자 가이드북 > 투자 정보 > 삼성자산운용
분산투자에 유리합니다. 지수를 구성하는 여러 종목에 나누어 투자하므로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운용비용이 저렴합니다. 액티브 펀드 대비 리서치 비중이 낮고 상대적으로 매매를 자주 할 필요가 없어 운용비용이 저렴합니다.
운용방법이 간단하고 투명합니다. 해당지수가 채택하는 종목을 전부 또는 상당부분 매수하여 보유하는 간단한 운용방법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펀드의 포트폴리오 구성내용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어 매우 투명하게 운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우량주의 비중을 높이고 부실한 주식의 비중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량종목이 타 주식보다 가격이 상승할 경우 그 주식의 비중이 자동적으로 높아지게 되고 부실 종목이 타 종목보다
가격 상승이 낮을 경우 그 종목의 비중이 자동적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지수 수익률과 유사한 흐름을 보입니다. 인덱스펀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수 수익률을 따라가므로 보수적인 주식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마별로 다양한 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인 KOSPI, KOSPI200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수를 추적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삼성그룹주 지수, 반도체 지수 등 다양한 테마 섹터의 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로 보는 금융상식] 주식과 펀드의 차이점
재테크는 예·적금밖에 모르던 김기업씨가 이번 기회에 재테크 영역을 넓혀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주식과 펀드를 생각해두고 있는데, 사실 이름만 들어봤지 정확한 개념이나 투자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김기업씨처럼 초보 재테크족들은 주식과 펀드의 개념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가지 투자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본주의의 꽃, ‘주식’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주식은 누구나 쉽게 주식 시장에 참여할 수 있고, 투자에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가장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우 기업을 성장하기 위한 투자 자본을 확보할 수 있으며, 투자자(주주)의 경우 회사가 성장할수록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주식의 장점
1. 수익성이 높다 위험부담이 크지만 많은 사람이 주식을 재테크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안정적이고 급등하는 종목을 잘 점유하면 다른 투자자산에 비해 압도적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환금성이 좋다 주식은 증권시장에서 매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현금화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처분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을 사고 싶다면 시기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살 수 있습니다.
3. 알고 보면 편리하다 재테크라고 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주식은 일반은행의 입출금처럼 간단한 방식입니다. 주식매매에 관련된 일체의 업무를 증권사가 대행해주기 때문에, 조금만 알아둔다면 누구든지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이 직접 투자하는 주식을 도전하기가 조금 겁이 난다면 모의투자를 추천합니다. 모의투자란 실제처럼 거래하는 가상 매매 시스템을 말하는 것으로, 가상의 계좌로 사이버 머니를 통해 투자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 증권사에서 모의투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니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만드는 ‘펀드’
펀드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하며, 이러한 자금을 자산운용회사가 주식 및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크게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로 나누어지며, 투자 대상이나 방식에 따라서 종류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펀드의 장점
1. 적은 돈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다. 주식이나 채권 등에 직접 투자를 하려면 목돈이 필요하지만, 펀드는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2.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펀드는 주식 및 채권 등 여러 종목에 분산하여 투자하기 때문에 집중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전문가가 대신해준다 펀드의 가장 큰 특징으로, 주식과 채권 및 부동산에 전문지식을 가진 펀드매니저가 투자하고 운용하기 때문에 실패의 위험이 적습니다. 단, 믿을만한 투자 전문가를 통하는 것이 펀드 투자의 핵심입니다.
주식과 펀드의 차이는 ‘성격’
위의 개념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주식투자와 펀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투자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는 개인이 직접 주식 시장을 분석해서 뛰어들어야 하는 직접투자이지만, 펀드는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전문가(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간접투자입니다.
따라서 주식보다 펀드가 안정적인 투자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요. 주식의 경우 수익성이 좋지만 주식시장이나 상품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할 경우 손실을 감안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러한 투자 방법이 꺼려진다면 펀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재테크의 기본인 주식과 펀드의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투자 자산이나 각 투자 성격과 방법 등을 다양하게 분석해본 뒤에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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