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롱 숏 | 시장이 나빠도 돈 버는 헤지 펀드들? 롱과 숏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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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에서 사용하는 (long)이란 단어는 ‘길다’라는 기간의 뜻 외에도 상승 시에 이익을 내는 ‘매수’와 그 포지션을 의미한다. (short)은 당연 사서 갚아야 하는 입장의 ‘매도’와 그 포지션이 된다. 둘 다 이익을 내는 투자방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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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에서 롱 및 숏 포지션이란? – INFINOX

롱 및 숏 거래는 향후 가격 변동으로 수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자산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 롱 포지션을 취하는 트레이더는 자산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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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finox.com

Date Published: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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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쇼트 (Long short) – FN 위키

롱쇼트란 가치하락이 예상되는 주식을 공매도하고, 그 자금을 활용하여 향후 가치상승의 여력이 있는 주식에 매수 포지션을 동시에 잡는 투자 전략을 통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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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nwiki.org

Date Published: 5/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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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숏 뜻과 차이 점: 매수 매도 buy sell, 롱 쇼트 long short …

포지션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이 포지션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포지션을 연다는 것은 주식이나 선물을 사거나 팔아서, 계정에 보유한다는 뜻이다. 일단 포지션을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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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inance.wayful.com

Date Published: 6/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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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 롱? 숏? – 경제공부하기

– 롱숏펀드 : 롱숏전략을 이용한 펀드. 중위험-중수익. – 모멘텀에 기반한 숏커버링. * 모멘텀이란? https://bigpizzapie.tistory.com/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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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gpizzapie.tistory.com

Date Published: 6/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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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롱(Long)이고 왜 숏(Short)인가 | 빅쇼트 뜻 | 주식 용어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따라서 시장을 길게(long) 보고 있기 때문에 · 매수는 롱(Long)이 된다. · 따라서 시장을 짧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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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ldjewel.tistory.com

Date Published: 1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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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서 말하는 선물거래, 롱, 숏 뜻은? 의미 알아보기 – 파랑새

우선 알아두셔야 할 것은 “롱과 숏은 선물거래에 포함되는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롱이나 숏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선물거래를 한다는 뜻이죠. 롱은 미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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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kzhfn.tistory.com

Date Published: 6/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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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롱숏 전략, 펀드 뜻 – 성공하는 인생 쿠킷리스트

– 롱(long), 숏(short) 전략이란 롱과 숏을 동시에 가져가는 전략입니다. 쉽게 말해서 일부는 상승에 일부는 하락에 배팅하면서 햇지(일부방어)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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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okitlist.tistory.com

Date Published: 9/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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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나빠도 돈 버는 헤지 펀드들? 롱과 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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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롱 숏

  • Author: 존리라이프스타일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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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4dACzEfslQ

[황Q칼럼] 롱(long)과 숏(short), 과유불급의 후유증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황인환 이에스플랜잇 대표

투자 대상의 가격이 오르는 경우를 상정한 매수를 롱(long, 긴) 포지션이라하고, 반락 조정과 하락시의 (공)매도를 숏(short, 짧은)으로 간단하게 표현한다. 금융시장에서 사용하는 롱(long)이란 단어는 ‘길다’라는 기간의 뜻 외에도 상승 시에 이익을 내는 ‘매수’와 그 포지션을 의미한다. 숏(short)은 당연 사서 갚아야 하는 입장의 ‘매도’와 그 포지션이 된다. 둘 다 이익을 내는 투자방법을 의미한다.뭔가 열망한다는 의미의 ‘long for’는 매수후 가격 상승을 의미하고, 팔아서 부족한 상태라는 의미의 ‘short of’는 매도한 상태라는 의미에서 롱과 숏이 줄여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그 연원을 찾기도 한다. 단어로는 그럴 듯한 설명이 되어 보이지만 왠지 2% 부족한 느낌에서 차트를 유심히 살펴보면 우리는 직관적이고 또한 가시적인 길고(long) 짧음(short)의 흐름도 보게 된다. N자형 계단처럼 혹은 에스컬레이터처럼 상승하던 그래프가, 어느날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리듯이 혹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추락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시간 공들여 쌓은 탑이 이 보다 시간에 무너져 내린다.경기의 순환도 장기 상승과 단기 급락의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이성적 예측과 그것이 구현되는 장기 흐름 속에서 예견치 못한 사고·사태가 불러오는 단기 폭락, 그리고 이에 대한 회복의 흐름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길고 짧음으로 롱과 숏을 설명하려 해도 뭔가 개운치 않다. 다른 설명과 어원을 찾아 보니 다음과 같은 것이 확인이 된다. 증표에 대한 얘기이다. 부부의 갈라섬을 언급할 때 쓰는 파경(破鏡)이라는 표현은 전쟁으로 헤어지게 된 부부가 반으로 쪼갠 거울로 생사를 확인했다는 고사에서 시작한다.거울을 쪼갠 것처럼 돈을 빌려주고 받기 위한 증표로 막대기를 반으로 나누어 가진 데에서 롱과 숏이 시작되었다는 얘기는 나름 설득력을 가진다. 탤리 스틱(tally stick)은 중세 유럽에서 보편화된 기법이었는데, 이는 돈을 빌려주고, 받기 위해 적어 두는 장부로 사용되는 막대기였다. 기록된 스틱을 반으로 나누어 가지는데 두 개의 길이를 다르게 나누고, 돈을 빌려준 사람이 긴 쪽을 가지고, 돈을 빌린 사람이 짧은 쪽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어원을 찾는 글을 ‘롱(long)과 숏(short)의 유래?’ ‘빅쇼트(Big Short), 팔았는데 왜 쇼트(Short)야’ 등의 제목으로 블로그에서 발견할 수 있다.)각설하고, 가격 상승에 배팅하며 주식 매수를 의미하는 롱(long)의 최대 손실폭은 최저가격 ‘0’원이고, 오르는 가격 만큼의 이익은 한계가 없다. 반대로 숏(short)의 최대 이익은 매도한 가격으로 가격이 제로가 되면 수익률은 ‘100%’가 되고, 산 가격보다 위로 주가가 올라가는 높이 만큼 손실은 무한히 커진다. 회사가 부도가 나면 제일 좋아해야 되는 불순함의 아이러니함을 가진다. 물론 고평가된 가격이 매도와 숏을 통해 제 자리를 찾게 한다는 순수(?)한 의지를 탓할 것은 없다.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것이나, 주식을 빌려 파는 것이나 뭐 어떻다는 말인가 싶다. 하지만 (상승의) 탐욕과 (하락의) 공포는 롱과 숏의 과도한 끝점에서 대개 극적으로 등장하게 된다.과도한 롱, 즉 돈을 빌려(부채 레버리지를 일으켜) 산 주식의 (주가 하락으로) 담보가치가 낮아지면 회수를 위한 ‘반대매매’가 소유한 투자자의 의지와 무관하게 진행된다. 증시 하락과 폭락이 이어지면 가을 낙엽처럼 허망하게 다른 줍줍투자자의 바구니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던져지는 매도 물량으로 하락한 주가는 또 다른 ‘반대매매’를 불러 일으키는 악순환의 고리가 되기도 한다.과도한 숏, 즉 공매도 세력이 주가 하락에 베팅해서 숏을 한 이후에는, 기존 공매도 포지션을 메꾸기 위해 매수하는 숏 커버링(short covering)이 이어지게 된다. 만약, 예상과 달리 주가 폭등을 하고 공포감을 느낀 공매도 세력이 매수 열풍에 동참하여 가세하게 되면 주가의 상승 랠리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 판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에 사서라도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우리는 이미 ‘쥐어짜다’라는 스퀴즈(squeeze) 단어가 금융용어로서 어떻게 극명하게 작동하는 지를 실감나게 보여준 사례를 목도한 바 있다. 2021년 1월 미국의 게임스탑(Gamestop) 주식과 관련해서 공매도에 대항한 가격의 흐름이다. 1월22일 저가 $42.32와 28일 고가$483.00으로 5 영업일 동안에 감지되는 열 배 가까운 (개미들에 의한) 가격 폭등으로 공매도 세력의 손실은 어마어마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대로 맞붙은 장중 가격은 롤러코스터를 넘어서 전쟁터를 방불케하며 뉴스의 중심에 서기도 하였다. 더 과거로 올라가면 영화 가 있다. 2008년 발생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를 미리 예측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린 이들의 실화를 담은 것이었다.휴대폰 속. 요즘 겪는 매일의 증시 급등락과 하락 모습은 동공지진 정도가 아니라 멘탈이 털리는 모습에 가깝다. 팬데믹에 무방비 했던 때의 데자뷔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나름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세상이 좋던 나쁘던 어떤 지경이던 언제라도 적용되는 영원 불멸의 명구인 ‘이 또한 지나가리니~'(And this, too, shall pass away.)가 있기 때문이다. 달도 차면 기운다는 쉬운 진리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긍정의 힘’으로 오늘 밤을 견뎌내는 모습들이다. 막연한 증시의 ‘V’자 반등 기대감의 희망고문이 아니라, ‘짧게 빠르게’ 내려간 엘리베이터가 멈추면 ‘길게 천천히’ 올라갈 에스컬레이트에 옮겨타고 ‘장보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그것은 보다 더 긴 롱숏의 시장 역사가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트레이딩에서 롱 및 숏 포지션이란?

롱 및 숏 거래는 향후 가격 변동으로 수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자산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트레이딩 대화에서 자주 언급되는 롱 및 숏 거래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대표적인 두 가지 트레이딩 방식입니다. 두 거래 방식 모두 향후 가격 변동으로 수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자산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것입니다.

투자자는 롱과 숏의 두 가지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롱 포지션은 향후 자산 가격 상승 시 매도하려는 의도로 자산을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반면에 숏 포지션은 자산 가격 하락을 바라고 대여받은 자산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롱과 숏 거래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신 분은 다음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눈에 보는 기사:

롱 포지션을 취하는 트레이더는 자산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숏 포지션을 취하는 트레이더는 자산 가격 하락을 예상합니다.

두 경우 모두 매수가와 매도가의 차이가 트레이더의 수익이 됩니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모두 트레이딩 전략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롱 및 숏 거래란?

데이 트레이딩에서 트레이더는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주식 또는 통화와 같은 자산에 롱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봅니다. 특정 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10000 USD로 해당 주식을 주당 10 USD에 매수하기로 합니다.

해당 주식의 주가가 장중 후반에 주당 10.50 USD까지 상승한다면 해당 주식을 모두 매도하여 10500 USD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수료 고려하지 않으면 이 롱 포지션으로 500 USD를 번 셈입니다.

숏 포지션은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브로커로부터 자산을 대여받아 시장에 갖다 파는 것입니다.. 만약 하락한다면, 낮은 가격에 환매수할 수 있습니다. 매도한 주가와 환매수한 주가의 차이가 수익이 됩니다.

예를 들어, 1000주를 주당 10 USD에 브로커로부터 대여받을 수 있습니다. 주가가 결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 주식을 다른 투자자에게 매도합니다. 주가가 9.60 USD까지 하락하여 총 9,600 USD를 지불해 1000주를 환매수하기로 합니다. 가격 차이인 400 USD가 수익이 됩니다.

롱 및 숏 포지션: 어떻게 다른가?

롱과 숏 포지션의 핵심적인 차이점을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롱 포지션은 자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고 숏 포지션은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입니다.

롱 포지션의 경우 자산을 보유하는 것인데 반해 숏 포지션은 브로커로부터 대여받은 자산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명심할 것은 숏 포지션은 자산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지 않은 뭔가를 매도하는 것입니다.

공매도를 하려면 일반적으로 브로커에 가 있어야 합니다.

주식에 롱 포지션을 취한 트레이더는 배당에 대한 권리가 있습니다. 공매도하는 트레이더는 대여받은 주식의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트레이딩 전략에 롱 및 숏 거래 이용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모두 트레이딩 전략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롱 포지션은 가격 상승이 예상될 때 취하는 포지션이고 가격 하락이 예상될 때는 숏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하는 주식을 보유하고자 할 경우 롱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한편, 주식의 공매도는 한 가지 방법이 됩니다. 자산에 반대되는 포지션을 취할 수 있어 해당 거래로 수익이 날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와 동시에 주식 공매도는 손실을 키울 수 있어 보다 위험한 전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다양한 리서치를 수행하고, 안정적인 트레이딩 계획을 세우고, 믿을 수 있는 브로커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음 거래에 진입하기 전에 두 포지션으로 인한 결과와 잠재 손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자료는 단지 참고용으로서 금융, 투자 자문 또는 기타 신뢰성이 필요한 조언을 의도한 것이 아니며 그렇게 간주되어서는 안됩니다. INFINOX는 투자 자문을 제공할 권한이 없습니다. 자료에 제시된 의견은 INFINOX 또는 저작자가 해당 투자, 증권, 거래 또는 투자 전략을 특정인에게 추천하는 것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롱 숏 뜻과 차이 점: 매수 매도 buy sell, 롱 쇼트 long short, 포지션 position, 롱 포지션 long positions, 쇼트 포지션 short positions, 오픈 포지션 open position, 공매도 空賣渡

long [롱] = buy [바이] + hold [홀더] 보유 = long positions [롱 포지션즈]

short [쇼트] = short [쇼트] + sell [쎌] = short positions [쇼트 포지션즈]

● buy [바이] 사다 <=> sell [쎌] 팔다● long [롱] 사서 보유하다 <=> short [쇼트] 빌려서 팔다 (공매도)>> buy는 단순히 돈을 주고 주식 등을 산다는 뜻이고, 산 주식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지의 뜻은 없다. sell은 buy의 반대말이며, buy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팔다’라는 말이다.long은 주식 등이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돈을 주고 주식 등을 사서(buy), 그 주식을 보유(hold) 한다는 뜻이다. 주식을 사서 보유한 상태를 long positions [롱 포지션즈]라고 한다.short는 무엇이 ‘모자라다’ ‘없다’라는 말이다.주가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될 때, 가지고 있는 주식이 없으므로, 빌려서(short), 그 빌린 주식을 파는(sell) 것을 short라고 한다. short는 주식을 빌려서 팔았으므로, 다시 그 주식을 사서 되돌려 주어야 하는 상태가 된다. 주식을 빌려서 팔고 되갚지 않은 상태를 short positions [쇼트 포지션즈]라고 하며, 이를 공매도 (空賣渡)라고 번역한다.● buy와 longbuy는 단순히 주식을 산다는 뜻이므로, 가지고 있으려고 산 것인지 아니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쇼트 포지션(short positions)을 청산하기 위해 산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반면에, long은 가지고 있으려고 샀고, 산 주식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분명하다.● sell과 short위의 buy/long과 마찬가지로, sell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주식을 청산하기 위해 파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이 쇼트 포지션을 갖기 위해 파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반면에 short는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래서 주식을 빌려서 팔고, 아직 되갚지 않은 상태에 있음이 분명하다.따라서, 말을 하는 상황에 따라 buy와 long이 같을 수도 있고 전혀 다를 수도 있다. sell과 short 또한 마찬가지이다.● open position [오픈 포지션] 현재 포지션열어 놓은 또는 차지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므로, long position 일 수도 있고, short position 일 수도 있다.Long open position 또는 Open long position, Short open position 또는 Open short position 이라고 말한다. 현실적으로는 open position이라고 하면 주로 Long open position을 말한다. short position의 경우에도 Short open position 이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자주 쓰이지는 않는 듯 하다.● 포지션 운용에 관련되는 말들포지션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이 포지션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포지션을 연다는 것은 주식이나 선물을 사거나 팔아서, 계정에 보유한다는 뜻이다. 일단 포지션을 시작하고 나면, 상황에 따라서, 포지션을 추가하여 키우거나, 줄이거나, 또는 포지션을 청산하게 된다.start a position 포지션을 시작하다.= open a position 포지션을 열다.close a position 포지션을 닫다. 포지션을 청산하다.= close out a positionadd to the position 포지션에 추가하다 : 주식이나 선물 등을 더 매수 또는 매도하여 가지고 있는(열려 있는) 포지션에 추가하는 것을 말한다.= add to existing positionreduce a position 포지션을 줄이다 : 포지션에 들어 있는 주식이나 선물계약의 일부를 처분함으로써, 포지션의 수량적 또는 금액적 규모를 줄인다는 뜻이다.bulid a position 포지션을 쌓아 올리다 : 주식이나 선물계약을 한꺼번에 몽땅 사지 않고, 상황변화를 보아 가면서 조금씩 추가함으로써, 포지션 규모를 점차적으로 늘려 간다는 뜻이다.establish a position 포지션을 구축하다 : establish a position은 주로 open a position과 같은 뜻으로 쓰이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포지션을 새로이 여는 것, 포지션을 추가하는 것, 포지션을 쌓아 올리는 것 등을 모두 포함하여, 한 마디로 뭉뚱거려서 ‘포지션을 구축한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position size 포지션 규모 : 포지션에 들어 있는 주식 또는 선물계약의 규모를 말한다. 수량으로 말할 때도 있고, 금액으로 말할 때도 있다.● 공매도 (空賣渡)공매도의 공(空)자는 ‘비어 있다’ ‘없다’는 뜻의 ‘빌 공’자이므로, 공매도는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 따위를 판다는 말이다. 공매도가 이루어지는 상황을 금을 예로 들어 생각해 보자.금값이 지금 한 돈당 20만원인대, 앞으로 한 돈당 10만원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러면, 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금을 한 돈 빌린 다음, 그 빌린 금을 시장에 가서 현재 가격으로 팔아 20만원을 주머니에 넣는다.시간이 흘러 마침내 예상했던 대로 금값이 한 돈당 10만원으로 떨어졌다. 다시 시장에 가서 10만원을 주고 금 한 돈을 산 다음, 그 금을 빌린 사람에게 되돌려 주었다.그러면, 내게는 없는 금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다시 사서 되돌려 줌으로써, 주머니에는 시세 차이 만큼의 수익이 남은 것이다. 곧, 공매도는 무엇의 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쓰이는 거래 기법이다.이를 주식에 적용하면 마찬가지가 된다.갑회사의 주가가 현재 주당 1만원이고, 앞으로 적어도 주당 5천원 정도까지는 내려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여, 갑회사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갑회사 주식을 1주 빌려서 판 다음, 기다렸다가 주가가 내려간 뒤에 다시 1주를 사서 되돌려 주면, 시세 차액인 5천원이 주머니에 남게 된다.현실적으로 보면, 일반 개인이 마음대로 주식을 빌릴 수도 없고, 증권회사의 공매도 제도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공매도 시기, 수량, 기간 등을 제한 하기 때문에 그리 유익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가 일반 개인에게 의미가 있으려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의 수량을 원하는 기간동안 자유롭게 빌릴 수 있어야 한다.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식 용어 – 롱? 숏?

1. 의미

– 롱(long) : 주식을 사는 것. 또는 사는 상품에 배팅 (오를 것을 기대)

– 숏(short) : 주식을 파는 것. 또는 파는 상품에 배팅 (내릴 것을 예상) = 공매도란? https://bigpizzapie.tistory.com/39

** 매수(사는것), 매도(파는것)라는 단어 대신 쓰는 이유는?

– 롱과 숏으로 주식에 대한 나의 기대치 또는 시장의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

2. 롱숏전략

(1) 의미 : 롱과 숏을 함께 사용하는 투자 전략

(2) 예시

A주식을 롱하고 B주식을 숏했다. : A주식이 오를거 같아서 샀고, B주식은 내릴거 같아서 팔았다.

-> A가 10% 상승, B가 7% 상승 : A는 올랐는데 B도 올라버렸네??

-> 아.. B 팔지 말걸.. : B에서 7% 손실이 났다. 갖고 있었으면 7%인데..

-> 덕분에 그래도 손실은 줄였네 : A가 10% 올랐으니까 나의 총 이득은 10%-7%=3%이다.

(3) 장점

– 안정적으로 손실률 관리 가능.

(4) 단점

– 높은 수익률은 기대 못함.

– 반대로 되면 더 큰 손실.

3. 관련 영화

– 빅쇼트 : 미국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이를 예측한 몇명이 엄청나게 숏때려서 돈 많이 벌어간 이야기입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6842

4. 응용

– 롱숏펀드 : 롱숏전략을 이용한 펀드. 중위험-중수익.

– 모멘텀에 기반한 숏커버링

* 모멘텀이란? https://bigpizzapie.tistory.com/28

* 숏커버링이란?

– 롱장에서 숏때려서 깡통찼다

* 깡통이란? https://bigpizzapie.tistory.com/20

https://coupa.ng/bRIAPO

https://coupa.ng/bRIA1i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왜 롱(Long)이고 왜 숏(Short)인가

주식 시장에서

롱과 숏을 모르긴

쉽지 않다.

보통

롱은 매수

숏은 매도

이렇게 부른다.

그렇다면 왜 매수를 롱

매도를 숏이라고 부를까?

자연스럽게 궁금해졌다.

보통 롱과 숏에 대해 찾아보면

이미 롱은 매수 숏은 매도라는

전제하에 설명하고 있어

본래의 의미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

어쩌면 다들 당연하게 알고 있어서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필자와 같이

왜 그럴까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한다.

롱과 숏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정 종목이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수익이 날 것 같을 때

우리는 매수를 할 것이다.

따라서 시장을 길게(long) 보고 있기 때문에

매수는 롱(Long)이 된다.

반대로

특정 종목이 단기적으로

떨어질 것 같다고

판단이 들 때

우리는 매도를 할 것이다.

따라서 시장을 짧게(short) 보고 있기 때문에

매도는 숏(short)이 된다.

@빅쇼트. 사진 클릭하면 daum 영화 <빅 쇼트>로 이동.

필자도 재밌게 봤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빅 쇼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배경으로 한

영화 빅 쇼트는

미국 경제의 큰 하락을 예상한

주인공들이

미국이 망하는 것에

숏 베팅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주인공들이 예상했고,

실제로도 그랬던,

미국 경제의 하락폭이

아주 컸고,

그것에 아주 많은 금액을

베팅했기에

빅 쇼트라는 이름이 붙는다.

정리하자면,

주식 시장에서의

롱과 숏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우리가 매수를 할 때는

그 시장이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고

매도를 할 때는

단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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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서 말하는 선물거래, 롱, 숏 뜻은? 의미 알아보기

코인 선물거래란? 롱, 숏이란? 무슨 말일까?

픽스베이 이미지 참조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에서도 흔히 쓰이고 코인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말인 선물거래, 그리고 선물거래에 사용하는 롱, 숏에 대해서 설명드리려 합니다. 물론 주식과 코인에서 동일한 의미로 사용합니다.

우선 간단히 설명드리면

– 선물거래는 미래의 가격으로 지금 거래를 하는 것

– 롱은 지금 가격으로 미래에 매수를 하는 선물거래

– 숏은 지금 가격으로 미래에 매도를 하는 선물거래입니다.

말이 어렵죠?

애초에 평상시에 잘 쓰지 않는 매수나 매도라는 말을 쓰면 이해가 힘듭니다. 좀 더 쉽게 말해서

– 선물거래는 미래에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걸 예상해서 배팅하는 것

– 롱은 가격이 오른다에 배팅하는 것

– 숏은 가격이 내린다에 배팅하는 것

이렇게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자세하게 예시와 함께 설명드릴게요.

1. 선물거래란?

픽스베이 이미지 참조

선물거래는 미래의 거래를 현재가격으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무조건 선물거래를 약속한 시점의 가격으로 이루어지는 거래입니다.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원이라면 미래의 가격이 얼마든지 무조건 100만원으로 거래가 강제로 성사되는 것이죠. 현재가격으로 성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지금 코인 가격이 100원입니다. 선물거래로 내일 거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내일 코인 가격이 올랐든 내렸든 무조건 100원으로 거래가 성사됩니다. 제가 코인을 파는 입장일때는 가격이 내리면 이득이겠죠? 가격에 내렸는데도 100원에 팔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코인을 사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르면 이득이겠죠? 100원보다 비싼 코인을 100원에 사는 것이니까요.

2. 롱이란?

픽스베이 이미지 참조

우선 알아두셔야 할 것은 “롱과 숏은 선물거래에 포함되는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롱이나 숏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선물거래를 한다는 뜻이죠.

롱은 미래에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미래에 가격이 오른다면 지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뜻이겠죠? 그러니 미래에 현재의 가격으로 살 수 있도록 거래를 해두는 것이 롱입니다. 보통은 “롱을 잡았다.”, “롱쳤다.”와 같이 표현하죠. 조금 더 정확히 개념적으로 들어간다면, 거래 대상의 값(돈)을 미리 빌려서 가져온다음(빚), 약속된 거래시간에 대상을 팔고 빚을 갚는 개념입니다. 돈을 땡겨오는 개념이라고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쉽게 말해서 롱은 “나중에 비싸질것 같은니까 지금 가격으로 사서 나중에 팔겠다.”입니다.

3. 숏이란?

픽스베이 이미지 참조

숏은 앞으로 가격이 내릴 것을 예상해서 투자하는 선물거래의 방식 중 하나입니다. 미래에 가격이 내린다면 지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값이겠죠? 그럼 지금 비쌀 때 팔고 미래에 쌀 때 사면 이득을 볼 수 있겠네요. 이 생각이 숏입니다. 이 역시 “숏 친다.”, “숏을 잡았다.” 등으로 표현하죠. 자, 이것도 조금 정확한 개념으로 들어가볼게요. 이건 물건을 미리 빌려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벌죠. 이제 시간이 흘러 물건 값이 내려가면 그 때 물건을 다시 삽니다. 그리고 이 물건을 다시 갚아주면 거래가 끝나고, 돈을 벌 수 있죠. 물건을 미리 빌려 팔고 나중에 다시 사서 갚는 개념입니다.

이 역시 쉽게 말해 “숏은 값이 떨어질테니 지금 비쌀 때 팔아서 이득을 보겠다.”입니다.

오늘 역시 제 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구독하기 그리고 하트 눌러주세요~! 또 제가 작성했던 글들도 달아드리니 관심 있으시면 읽어주세요~!

아래 전자책은 그동안 제가 코인에 대해 공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둔 책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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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롱숏 전략, 펀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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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롱숏 전략, 펀드 뜻

롱숏의 의미, 행위, 포지션, 전략, 예시

주식 롱, 숏을 알아보자! (출처 : 미리캔버스)

스마트한 개미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투자 전략, 용어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식에서 사용하는 롱(long), 숏(short) 뜻과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롱, 숏 의미

– 롱(long)은 주식을 사는 것 혹은 상승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 숏(short)은 주식을 파는 것 혹은 하락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롱, 숏 행위

– 롱(long)으로는 주식을 사거나, 선물을 매수하거나, 콜옵션을 매수하는 등의 행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숏(short)으로는 주식을 팔거나, 선물을 매도하거나, 풋옵션을 매수하거나, 공매도 등의 행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롱, 숏 포지션

– 롱(long) 포지션을 잡았다는 것은 주식이든, 파생상품이든 상승에 배팅했다는 것입니다.

– 숏(short) 포지션을 잡았다는 것은 주식이든, 파생상품이든 하락에 배팅했다는 것입니다.

롱, 숏 전략

– 롱(long), 숏(short) 전략이란 롱과 숏을 동시에 가져가는 전략입니다. 쉽게 말해서 일부는 상승에 일부는 하락에 배팅하면서 햇지(일부방어)를 하는 거죠.

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롱, 숏 전략 (츨처 : 언플래시)

롱, 숏 전략은 기관(증권사, 연기금, 헷지펀드 등)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상승과 하락에 동시에 배팅하면서 손실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죠.

기관(증권사, 연기금, 헷지펀드 등)이 사용하는 롱, 숏 전략의 종류와 방법은 너무너무 많고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도 포트폴리오 분산과 함께 여러 주식, 상품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어느 정도의 롱, 숏 전략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시를 통해 롱숏 전략 알아보기

롱, 숏 전략 예시 1

– 코스피가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 예상하는 상황에서의 롱숏 전략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1) 롱 포지션 : 코스피 2배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를 합니다.

2) 숏 포지션 : 코스피 인버스 상품에 투자를합니다.

3) 코스피 지수가 오릅니다 2배의 수익을 가져가고 인버스에서는 지수 상승만큼 손실을 봅니다.

3-1) 코스피 지수가 하락합니다 2배 레버리지에서는 지수 2배로 손해를 봅니다. 인버스에서는 지수 하락만큼 이익을 봅니다.

4) 코스피 지수가 강하게 오릅니다. 코스피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해 2배 수익 인버스에서는 지수 상승만큼 손실을 봅니다.

위 같은 상황에서 하락할 때 인버스를 매도하여 수익을 실현하고 코스피 2배 레버리지 상품은 홀딩하고 있다가 다시 상승이 나오면 매도하는 식의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을 예상한다면 곱버스(인버스 2배)에 배팅하고 코스피 200에 투자할 수 있겠죠.

(위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편적인 예 임으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롱, 숏 전략 예시 2

– 추가적인 지수 상승이 어려울 것 같은 상황

1) 롱 포지션 : 모멘텀이 있는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으로 배팅

2) 숏 포지션 : 코스피 인버스 상품으로 배팅

3) 지수는 하락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은 상승 = 꿩 먹고 알 먹기

3-1) 지수는 하락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도 하락 = 인버스 수익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은 손절 혹은 홀드

3-2) 지수는 상승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도 상승 = 인버스 손절 혹은 홀드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은 수익

3-3) 지수는 상승 개별주, 유망 산업/종목은 하락 = 노답

둘 다 맞춘다면 초 대박, 둘 다 틀린다면 쪽박, 하나만 맞추면 비율에 따라 적절한 수익 혹은 적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롱에 더 투자하냐 숏에 더 투자하냐 선택의 문제죠.

(위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편적인 예 임으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롱, 숏 전략 예시 3

– 주식과 채권, 금, 은에 함께 투자한다(기본적인 포트폴리오 분산)

1) 주식에 투자

2) 채권에 투자

3) 금, 은에 투자

4) 대체적으로 주식이 오르면 채권이 떨어지고, 채권이 떨어지면 주식이 오름

5) 경제 위기를 맞으면 금값, 은값이 오름

이것도 일종의 롱, 숏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뭐 100% 확률로 주식이 오른다고 채권이 떨어지고, 채권이 오른다고 주식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럴 확률이 높기에 위와 같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면서 헷지를 하는 거죠.

(위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편적인 예 임으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숏으로 대박을 친 ‘빌 애크먼’

롱, 숏에 함께 배팅하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큰 수익을 내기는 힘듭니다. 물론 동시에 둘 다 맞춘다면 큰 수익이 가능하겠죠.

코로나 19로 인한 하락 장에서 리틀 버핏이라 불리는 ‘빌 애크먼’이 CDS(신용부도 스왑)으로 100배 수익을 낸 일은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숏에 비싼 수수료를 물고 배팅을 한 거죠.

2,700만 달러(약 330억 원)로 100배인 26억 달러(약 3조 1,800억 원)를 벌었습니다. 물론 이 때도 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 스퀘어 홀딩스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롱, 숏 전략의 성공 사례라고 볼 수도 있죠. 물론 코로나 19가 팬데믹까지 오지 않고 끝났다면 빌 애크먼은 투자한 330억 원 +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수수료)을 날렸을 것입니다.

빅쇼트의 모델 마이클 버리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 숏 포지션으로 대박을 친 사례도 있었습니다. 마이클 버리라는 인물의 이야기인데 영화 <빅쇼트>가 그 내용을 담고 있죠.

롱, 숏의 의미와 전략 등을 알고 영화를 보신다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으며 종목 추천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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