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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49 예수금 이해하기
01:23 주식 거래기간 이해하기
02:22 주식 결제가 3일 걸리는 이유
02:50 실제로 예수금(투자금) 입금해보기
04:19 D+2, D+1 이해하기
04:50 판매금, 구매금 정산 예시로 정확히 이해하기
06:00 예수금 출금으로 마이너스 되는경우 이해
07:34 주의사항 : 미수동결계좌, 반대매매
08:24 마이너스 해결방법 (입금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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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 이란 D+1 D+2 초보자용 필수용어 – 아이원트

초보자분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으니 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금은 주식 계좌에 입금한 금액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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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wanttogetthis.com

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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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이란?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활 정보

주식에서 예수금이란 쉽게 지금 바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돈을 예수금이라 합니다. 주식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현금으로 크게 주식 매매 또는 주식 증거금으로 사용이 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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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tradehub.com

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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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 & 미수금이란? 주식을 샀는데 왜 예수금은 그대로일까 …

이런 주식 거래 시스템과 관련된 용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 예수금. ​. 예수금이란. 주식매매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입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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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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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 뜻과 D+1, D+2 의미 알아보기

주식거래에서 사용하는 예수금이란 영어로는 Deposit이라고 부르며 사전의미로는 거래와 관련하여 임시로 보관하는 자금을 뜻하며 주식거래에 사용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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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이란? D+1, D+2

풀어서 그 의미를 보자면 주식 거래를 위한 돈을 증권사 계좌에 입금하면 이 돈이 예수금이 되는 것이고,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주식을 거래하거나 증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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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알못]주식 팔았는데 왜 출금이 안되는 거죠? – 뉴시스

우리가 주식거래를 하려고 증권계좌에 넣어둔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 열고 주식을 사려고 종목을 검색하면 그 옆에 ‘증’이란 작은 글씨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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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 뜻 (d+1, d+2) 총정리 feat. 증거금, 미수금, 반대매매

예수금은 간단하게 주식을 매수(구매)하기 위해 증권 계좌에 입금되어 있는 돈(투자 금액)을 의미합니다. 즉 주식 계좌에 내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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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이란? D+1, D+2, 마이너스 이유 정리 – 랠리포인트

주식 예수금이란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 주식 계좌에 이체한 현금을 의미하며 매수 가능 금액을 뜻합니다. 그래서 내가 주식 투자를 위해서 키움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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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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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이란? (d+1, d+2예수금, 마이너스) 알아보기

주식 예수금이란 보통 우리가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입금한 투자금액을 의미합니다. 쉽게 주식투자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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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nnycom.tistory.com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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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이란 이것이다! – 블로그잡스

총정리 · 예수금이란 – 투자자가 원활한 주식 거래를 위해 증권사에 맡겨놓은 현금이기도 하지만 주식 거래를 온전히 체결하기 위한 결제 잔금 · 증거금이란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logjobs.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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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이란 d+2, d+1 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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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예수금 이란

  • Author: 오늘의명언_Toda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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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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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 이란 D+1 D+2 초보자용 필수용어

주식 예수금 이란 D+1, D+2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입니다. 가장 선행 되어야 할 부분은 주식 용어를 확실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 예수금 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D+1 D+2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읽으면 도움이 되는 주식정보

초보자분들이 가장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으니 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금은 주식 계좌에 입금한 금액 중 매매 결제 대금으로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의미 합니다.

즉, 주식 매매 주문 시 증거금으로 사용되거나 인출이 가능 합니다. 하단에서 예시를 통해 예수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금 예시

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 세금 등을 제외하고 단순하게 매수/매도만으로 예를 들었을 때 주식 계좌에 100만원을 입금한 다음 80만원 어치의 주식을 매수 하였다면, 주식 계좌에 남아 있는 예수금은 20만원이 됩니다.

여기서 매수했던 80만원 어치의 주식 중 일부인 30만원 어치를 다시 매도 하였을 경우 매도금액 30만원이 더해져 총 50만원이 내 주식 계좌에 남게 되는 것이 예수금 입니다.

100만원(계좌) – 80만원(매수) = 20만원(예수금)

20만원(계좌) + 30만원(매도) = 50만원(예수금)

예수금 이란? D+1 D+2

그런데 주식 계좌 예수금 부분을 이해 하시다 보면 예수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금 D+1, D+2 로 구분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부분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바로 주식 결제일이 영업일 기준으로 3일이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매매한 주식 결제 대금은 수요일에 결제가 되고, 목요일에 매매한 주식 결제 대금은 차주 월요일에 결제가 됩니다.

금요일에 매매한 결제 대금 또한 차주 화요일에 결제가 되어야 하나 만약 월요일이 공휴일이었다면 수요일에 결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금 또한 예수금 D+1, D+2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금일 거래한 결제대금이 반영된 예수금은 D+2 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예수금 화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D+2 예수금 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예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제 조건을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전제 조건 : 매매 결제 대금에 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 세금 등 제외 / 주식 증거금 100% 종목 매매 가정

주식계좌에 100만원 입금 후 주식 계좌의 예수금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예수금 : 100만원

D+1 : 100만원

D+2 : 100만원

여기서 월요일(=목요일)에 80만원 어치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가정하면, 매입금액인 80만원은 수요일(=월요일)에 내 계좌에서 매매 결제가 되어 출금이 될 예정입니다. 이때 주식 계좌의 예수금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예수금 : 100만원

D+1 : 100만원

D+2 : 20만원

이렇게 월요일(=목요일)에 매매한 결제 대금은 2영업일 후인 수요일(=월요일)에 결제가 되므로 수요일(=월요일) 예수금 D+2 금액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금액 및 인출이 가능한 금액은 D+2에 반영된 금액인 20만원이 됩니다. 이렇게 늘 주식 거래 및 인출을 위해 예수금을 볼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D+2 예수금이며, 항상 D+2 예수금을 기준으로 거래 및 인출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주식 예수금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식용어는 뜻 뿐만 아니라, 어떻게 사용되는지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기초가 가장 중요한 것이 주식입니다. 위의 내용을 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식 예수금 뜻과 D+1, D+2 의미 알아보기

주식을 매수할 때 예수금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되는데 이 예수금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지 않으면 주식거래에 있어 필수인 증거금, 미수금, 대용금에 대해서 이해하지를 못해서 주식 투자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주식용어인 예수금의 뜻과 활용방법을 통하여 실속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Mingom2.tistory.com

주식 예수금 뜻

예수금이란?

주식거래에서 사용하는 예수금이란 영어로는 Deposit이라고 부르며 사전의미로는 거래와 관련하여 임시로 보관하는 자금을 뜻하며 주식거래에 사용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가지고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고객예탁금이라고도 합니다.

주식에서의 예수금 이해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증권사 계좌가 필요하죠. 우선 계좌개설을 해야하고 주식을 사기위한 금액을 개설한 증권계좌에 넣어두어야 합니다. 통장에 돈이 없는데 물건을 살 순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기에 주식을 매도하기 위하여 입금하여 보관되어 있는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예수금이 필요하고 예수금을 통하여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지고 있던 주식을 팔았을 때 생긴 매도금액 역시 예수금에 포함됩니다.

예수금 :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보관되어 있는 금액 주식 매수하는 방법 : 예수금을 통하여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주식을 팔았을 때 들어오는 매도금액도 예수금에 포함된다.

<참고>

매수 : 주식을 사는 것

매도 : 주식을 파는 것

예수금 D+1, D+2 의미

주식을 매수, 매도하기 전 주식결제방식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D+2시스템 또는 3일 후불제라고도 하는 이 결제방식은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는 주식 매매를 했을 때, 금액이 바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매도를 했을 때 매매일 포함 3일 뒤에 거래가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MTS/HTS 거래상으로는 매매가 바로 성사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내 주식계좌에 들어오는 것은 매매일로부터 2일이 지난 날짜에 금액이 들어오게 됩니다.

<참고>

HTS (Home Trading System)

MTS (Mobile Trading System)

MTS HTS 비교

예를들어 월요일에 주식을 매도하였다면 매도한 날 포함해서 3일인 수요일에 출금할 수 있습니다. 만약 주말이나 공휴일이 포함되어 있어 금요일에 매도를하였다면 화요일에 출금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금 구분을 D+1, D+2로 표시해주게 되는데요. D+1은 예수금을 가지고 주식을 매도하고 하루가 지났나는 뜻이고 마찬가지로 D+2는 예수금을 가지고 주식을 매도하고 이틀이 지났다는 뜻으로 D+2에서 출금이 가능합니다.

예수금 D+1 : 매도하고 하루가 지남 (출금불가) 예수금 D+2 : 매도하고 이틀이 지남 (출금가능)

주식 증거금 뜻

주식에서의 증거금은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현금담보대출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앞서 예수금으로 주식을 매수한다고 하였었는데 만약 이 예수금이 부족할 때 예수금을 담보로하여 더 많은 금액의 주식을 살 수 있는 보증금과 같은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에서의 증거금 이해

주식거래시 예수금에 대한 보증금을 지불하고 난 다음 차액을 지불하는 시스템으로 지금 타이밍에 매수를 하고 싶은데 금액이 부족해서 매수를 못하는 상황에서 증거금 비율만 납부를 하여 매수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신용카드와도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이 증거금 비율을 증거금률을 말하며 보통 40%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참고>

(증거금률은 보통 40%로 설정되어 있지만 증권사별로 조금 씩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증거금 계산

만약 어떤 종목의 주가가 10만원이고 증거금률이 40%라고 가정했을 때 4만원으로 1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청약에서의 증거금

공모주청약의 증거금률은 50%으로 최소증거금이 공모가x10주x50%의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주식 미수금 뜻

미수금이란 증권사의 입장에서 투자자에게서 아직 받지 못한 돈을 의미하며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증권사에 갚아야하는 돈을 의미합니다. 현재 통장에 가지고 있는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의 주식을 구매했을 때 발생이 되며 금액이 마이너스되었기 때문에 대출을 받아 주식을 구매하였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일반적인 대출처럼 갚아야 합니다.

<참고>

미수금의 계산 (증거금률을 사용하여 주식을 구매했을 때)

10만원인 종목을 예수금을 주고 1주 구매시 증거금률 40%에 대하여 4만원을 주고 주식을 산 것이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내지 않은 6만원은 미수금이 됩니다.

미수금과 반대매매

미수금은 갚아야할 금액이라고 하였는데 만약 이를 지키지 못하고 금액을 다시 채워주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미수금은 2일안에 갚아야 하는데 2일이 지나서 D+3일이 된 날짜의 오전 동시호가때 하한가에 자동으로 팔리게 되는 보유한 주식이 강제매매되는 반대매매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주식 대용금 뜻

대용금이란?

대용금이란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주식담보대출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주식은 원칙적으로는 예수금으로 매수를 하여야 하지만 예수금이 부족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대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대용금이 있습니다.

주식 매수 매도하는 방법

주식에서의 대용금 이해

대용금은 담보로 적용할 보유 주식 평가액(총금액) 70~80%의 비율만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대용금은 대출과 같은 계념이기 때문에 이자가 나가며 보통 10% 내외 입니다. (증권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 이자는 2일안에 갚아야 합니다.

<참고>

대용금의 계산

만약 1만원의 주식을 100주 보유하고 있다면 내주식의 총금액은 100만원이고 대용금은 70~80%인 70~80만원을 대용금으로 주식을 매수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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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이란? D+1,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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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재 예수금과 D+1, D+2 예수금으로 표현되는 내용까지 주식을 거래하면서 보거나 듣게 될 모든 예수금의 개념을 알아 보겠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중요하게 많이 쓰이는 용어들은 확실히 개념 이해를 해야하죠.

주식 예수금의 개념과 시스템을 알아보자

예수금 역시 정말 자주 쓰이는 표현이고 중요한 표현입니다. 또한 예수금과 관련된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계좌이체를 진행할 때도 문제가 없습니다. 예수금의 개념과 시스템으로 인해 어떻게 주식계좌의 운영이 가능한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금이란?’

먼저 주식의 예수금이 어떤 것인지 그 개념과 어떻게 주식계좌에서 표현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예수금 개념

예수금은 주식계좌에서만 쓰이는 개념은 아니고 전반적인 금융에서 사용되는 말로 그 뜻은 “거래와 관련하여 임시로 보관하는 자금”입니다. 아마 주로 이 용어를 보게 되는 것은 증권사 계좌에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풀어서 그 의미를 보자면 주식 거래를 위한 돈을 증권사 계좌에 입금하면 이 돈이 예수금이 되는 것이고,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주식을 거래하거나 증거금으로 이용되는 것이죠. 돈의 소유권은 투자자에게 있으며 자금의 관리는 증권사에서 합니다.

• 예수금의 표시 (D+1, D+2)

예수금이 주식계좌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금은 일반적으로 3가지로 표시가 됩니다. (현재예수금과 D+1, D+2)

주식 예수금 표시 화면

1. 현재예수금

: 현재 예수금은 말 그대로 현재 주식계좌에 들어있는 예수금입니다. 이 금액은 지금 당장 출금할 수도 있는 금액이며 계좌 소유주가 자유롭게 이체 및 투자에 이용이 가능한 금액이죠.

2. D+1

: D+1 예수금은 하루 뒤인 내일을 기준으로 예상되는 예수금입니다. 이 금액은 현재는 아직 내 계좌에 있는 금액은 아니지만 내일부로 계좌에 실제로 들어오게 되는 금액이죠. 이 금액은 아직 계좌에 없기 때문에 이체는 안 되지만 주식투자에 이용은 가능합니다.

3. D+2

: 마지막으로 내일모레를 기준으로 계좌에 들어있게 될 예수금을 의미합니다. 이 금액 역시 현재 예수금이 아니기 때문에 이체는 불가능하지만 주식투자에 이용은 가능합니다. D+2 예수금이 중요한 이유는 실제 주식을 거래하면 2일이라는 시간차이를 두고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루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주식 예수금 관련 시스템’

주식의 예수금 관련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우리가 어떻게 주식을 거래하고 계좌를 관리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수금 출금 시스템

1. 예수금 출금이란?

: 예수금의 출금은 주식계좌에 있는 돈을 다른 은행 등으로 출금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주식계좌에 있는 돈을 출금하기 때문에 ‘현재 예수금’이 있는만큼만 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2. 예수금 출금 가능시점

: 예수금의 출금이 가능한 시점은 주식을 매도하고 D+2일이 되는 시점입니다. 즉, 오늘 주식을 매도해도 바로 돈을 뺄 수 없고 2일이 지난 후에야 출금이 가능한 것이죠.

이는 예수금이 실제로 입금되는 것에 2일이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주식을 매도하면 현재 예수금은 변동이 없고, D+2 예수금만 늘어나 있죠. 결국 2일이 지나 D+2 예수금이 현재 예수금이 되어야 이 돈을 출금할 수 있습니다.

• 주식 소유권 시스템

주식의 소유권에 대한 시스템이 예수금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예수금을 표시할 때 D+1, D+2로도 표현을 해주는데 이런 시스템이 운영되는 이유가 바로 주식 소유권 때문이죠.

우리가 주식을 거래하면 주식의 소유권이 바로 넘어오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는 2일이라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2일이 지나야 주주명부에 등록이 되고 진짜 주주가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매도한 돈도 2일이 지나 주식 소유권이 변경되는 시점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2일간은 증권사에서 해당 돈을 관리하고 있다가 주식 소유권의 실질적인 변경일에 돈을 보내주는 것이죠.

• 주식 거래 시스템

마지막으로 주식 거래에서 위의 시스템으로 인해 가능한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주식 매도 후, 재매수 가능 시점?

: 주식의 소유권 변경과 실제 거래대금의 실행이 D+2 시점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 주식을 매도한 후에는 계좌에 돈이 없습니다.

2일이 지난 시점에야 매도한 금액이 들어오는 것이죠. 하지만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매도를 한 바로 다음부터 가능합니다. 계좌에 돈이 없음에도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이 어떻게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2. D+1, D+2 예수금의 거래 활용

: 내일과 모레에 들어올 예수금은 이미 들어오는게 확정되어 있는 금액입니다. 주식을 매도해서 1~2일 뒤에 들어올 돈이 갑자기 들어오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는것이죠. 특히 예수금의 관리를 증권사에서 하기 때문에 더욱 확실한 자금의 흐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돈임에도 다른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주식을 매수하게 되면 실제로 주식의 소유권이 변경되는 것은 2일 후이고 그때 매수금액을 전해줄 수만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죠.

즉, D+1, D+2 예수금이 2일 후에는 무조건 들어오는 금액이기 때문에 이 돈으로 주식을 매수해도 자금의 흐름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거래 시스템에서 주식을 매도한 후에 바로 매수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죠.

지금까지 주식 예수금(현재, D+1, D+2)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해당 내용을 통해서 예수금의 개념과 시스템에 대해 잘 이해하셨다면 이 시스템을 유용하게 이용하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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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알못]주식 팔았는데 왜 출금이 안되는 거죠?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급전이 필요해 갖고 있는 주식을 기껏 팔았는데 은행 계좌로 돈이 옮겨지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분명 매도 체결은 됐다는데 왜 계좌에 돈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주식 거래의 독특한 거래 시스템에 주목해주세요.

우리가 물건을 사고팔 땐 그 자리에서 현금을 전액 지불하고 물건을 받지만요. 주식은 거래가 이뤄지는 데 3영업일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바로 한국예탁결제원이란 곳을 거쳐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시간 차이를 염두하지 않고 거래를 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시스템을 이해한다면 좋겠죠.

우리가 주식거래를 하려고 증권계좌에 넣어둔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편하게 주식 거래 전 지갑에 넣어둔 돈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잘 둘러보면 예수금도 세 종류로 나뉩니다. 그냥 ‘예수금’, ‘D+1예수금’, ‘D+2예수금’ 이렇게요.

이 ‘예수금’은 지갑에 있는 돈이라고 했으니, 자유로이 주식도 사고 은행계좌로 바로 넣고 뺄 수 있겠죠? 예수금에 ‘D+1’이 붙었으니 하루 지나 뺄 수 있다는 뜻이 되고요. 그렇다면 ‘D+2’는 이틀 후 뺄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아참 중요한 건 정확히는 ‘영업일’이란 사실! 금요일에 거래했다면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과 화요일, 이렇게 영업일을 기준으로 따져야 합니다.

자, 주식거래를 3거래일로 논하는 이유가 뭐냐. 그것은 주식 매수 체결 과정에 있습니다.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마트에서 물건을 거래하는 것과 달리 단박에 체결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을 한번 살펴볼게요.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열고 주식을 사려고 종목을 검색하면 그 옆에 ‘증’이란 작은 글씨 옆에 숫자 하나 써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이걸 증거금 비율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주식을 살 때 한 번에 그 값을 다 치르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계약금처럼 일정 비율만큼 먼저 지불하는 데 그 계약금이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게 바로 이 ‘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3영업일째 남은 잔액을 치르도록 돼있어요. 이 수치는 종목마다 증권사 마다 다르니 거래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령 주당 10만원 하는 주식을 사려는 데 ‘증 30’이라 써 있다면 매수 주문을 걸었을 때 첫날 3만원 만 빠져나가고 이틀 후 남은 7만원이 자동 결제되는 식이죠. 이걸 모르고 거래 첫날 “어 주식을 샀는데도 계좌에 꽤 돈이 남아있네, 그럼 다른 주식도 사볼까” 하면서 이것저것 사들였는데 이틀 뒤 잔액이 빠져나가야 할 때 막상 돈이 부족해 당황하면 안 되겠죠? 그러니 나중에 잔액이 뒤늦게 빠져나갈 것도 계산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팔 때도 이 시스템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도 주문을 걸어 체결이 되면 그 돈을 바로 가용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선 그 돈은 D+2예수금이 되고, D+1예수금을 거쳐 예수금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지갑처럼 은행계좌로 옮겨 사용할 수 있게 되죠.

그러니 왜 주식을 팔았는 데 돈을 쓸 수 없는 것이냐며 당황하시면 안됩니다. 아참 이 과정에서 수수료나 세금이 제외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이런 일련의 과정이 앞으로 주식거래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식 예수금 뜻 (d+1, d+2) 총정리 feat. 증거금, 미수금, 반대매매

주식 매매 후 급한 돈이 있어서 출금을 하는데, 예수금은 100만원, 출금 가능 금액은 30만원이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난 분명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다 매도(판매) 했는데, 왜 출금 가능 금액이 30만원으로 나올까요? 오늘은 주린이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예수금, 예수금 d+1, 예수금 d+2, 증거금, 미수금, 반대매매가 의미하는 것에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금, D+1, D+2에 대해서 알아보자

예수금이란?(D+1, D+2)

예수금은 간단하게 주식을 매수(구매)하기 위해 증권 계좌에 입금되어 있는 돈(투자 금액)을 의미합니다. 즉 주식 계좌에 내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며,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금액이 예수금입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1. 큰일날 사람 : 예수금 10만원인 상태에서 특정 종목을 1만원 매수 후 예수금을 확인하면 10만원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 경우 어라? 내가 돈이 아직 많이 있네?라고 판단하시고 주식 더 추가 매수하는 사람

2. 양호한 사람 : 어떤 분은 내가 분명 10만원인 상태에서 1만원를 매수했는데 왜 예수금이 그대로 10만원이지?라고 고민하는 사람

위 1번의 경우 매우 위험합니다. 만약에 증거금이 있는 종목을 매수(구매)하실 경우 미수금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이런 상황을 만나지 않기 위해서는 D+1과 D+2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금 항목을 자세히 보시면, 예수금, 예수금(D+1), 예수금(D+2)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금(D+1)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나고 1일 후 시점을 의미하며, 예수금(D+2)는 거래가 이루어지고 2일 후 시점을 의미합니다.

1. 거래가 이루어진 날 : D-day

2. 거래가 이루어진 다음날 : D+1

3. 실제 결제가 이루어진 날 : D+2

즉, D+1와 D+2는 미래의 예수금을 나타내는 금액입니다. 왜 D+1과 D+2라는 용어들이 나왔을까요? 이것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식 시장의 결제 시스템을 알아야 합니다. 주식은 일반 개인 통장과 같이 바로 입금 및 출금이 되지 않고, 주식 거래가 이루어진 날부터(종목을 매매한 날 포함), 3일의 영업일 후가 되는 날에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그림과 예시로 설명하겠습니다.

예수금, D+1, D+2를 예시로 쉽게 알아보자

예수금 100만원으로 10월 1일에 삼성전자 10만원 매수를 체결하였습니다. 예수금을 확인해보니 현재 예수금이 100만원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D+1인 10월 2일도 100만원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D+2인 10월 3일에는 예수금 9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주식 거래하고 나서 3일 후인 10월 3일 날 대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이유로 출금가능금액이 현재 예수금과 다르게 됩니다. d+2를 보시면 3일 후 내가 출금할 수 있는 금액을 알 수 있겠죠?

예수금 한줄 요약! 내가 가진 실제 예수금은 d+2 기준으로 금액을 보시면 됩니다.

2. 증거금과 미수금

증거금은 주식을 매수할 때 해당 종목을 결제를 소액의 보증금으로 미리 결제한 뒤 3일 후에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단하게 매수하는 종목의 금액을 일정 부분 지출하고 3일 뒤에 나머지 금액을 내는 시스템입니다. 글로는 이해하기 어렵죠? 아래 그림과 같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보증금이란 무엇일까요?

10월 1일 예수금 100만원 기준, 삼성전자 주식 10만원(보증 10%) 조건에서 주식을 매수하였습니다. 보증금이 10%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주식 10만원 중 10%인 1만원이 예수금에서 증거금으로 바로 지출되었습니다. 주식 거래는 3 영업일 후에 결제되므로 D-day와 D+1에는 99만원으로 표기되며, D+2에는 나머지 90% 금액인 9만원이 차감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내가 매수하려는 종목의 증거금은 어디서 확인할까요?

증거금은 어디서 확인해야하나요?

위 그림을 보시면 동방 종목의 하단에 증100%, 피비파마 종목의 하단에 증40%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방의 경우 증100%이므로 평상시 주식 거래와 동일하며, 피비파마의 경우 증거금 40%를 먼저 지출한 후 3 영업일 후에 나머지 60%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즉 예수금에 돈이 있다면 자동으로 돈이 빠져나갑니다. 이렇게 증거금을 이용하여 내가 가진 보유 예수금이 적어도 주식을 더 많이 살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3일 안에는 나머지 금액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예수금에 돈이 부족하여 나머지 60% 금액을 지불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부족한 60%의 금액은 미수금으로 처리되며, 다음날 해당 종목의 하한가로 반대매매가 들어가게 됩니다. 반대매매란, 해당 증권사에서 해당 주식을 임의로 하한하로 매도해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내돈 빌려서 사용했는데 안 갚아? 너 주식 강제 매도할게라는 뜻입니다.

주식 예수금이란? D+1, D+2, 마이너스 이유 정리

주식 예수금이란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 주식 계좌에 이체한 현금을 의미하며 매수 가능 금액을 뜻합니다. 그래서 내가 주식 투자를 위해서 키움증권 계좌에 100만원을 넣었다면 나의 예수금은 100만원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후 삼성전자라는 주식을 40만원을 매수하였다면 나의 예수금은 60만원이 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주식투자에서 예수금의 계산은 실시간으로 딱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주식 초보자들이 헷갈릴 수 있을 만한 개념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금 D+1, D+2인데 이것은 주식의 실제 결제는 3 영업일이 되는 날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매당일 D일부터 D+2일까지의 예수금의 액수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예시를 그대로 가져와보면 D일에는 100만원, D+1일에도 100만원, D+2일에는 60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이해해도 쉽겠지만 더 상세한 주식 예수금 개념과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가 발생하는 이유까지 짚고 넘어가신다면 주식 예수금을 마스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1. 주식 예수금 D, D+1, D+2 개념

2.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 2가지 원인

3. 주식 증거금 100% 설정하는 방법

주식 예수금 D, D+1, D+2 개념

※ 주식 예수금은 3영업일에 최종 결제가 됨 (3영업일은 주말, 공휴일, 모든 빨간 날을 제외한 주식 거래 가능한 일로 만약 월요일 거래를 했다면 수요일 결제가 이루어짐을 뜻 합니다. 만약 금요일 거래했다면 영업일이 아닌 토,일을 빼고 화요일 결제가 됩니다.)

① D일: 이 날 주식을 매수하거나 팔게될 경우 D+2일에 매매되어 남은 실제 예수금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② D+1일: D일 기준으로 1일이 지났겠지만 이 날 또한 D일 전날인 D-1일 기준으로 실제 예수금을 확인할 수 있는 D+2일(3영업일)이 됩니다.

③ D+2일: D일 매매한 내역에 따른 실제 예수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분명히 주식을 D(당일) 매수를 하였는데 예수금이 빠져나가지 않아보여서 당황하실 때가 있는데 이것은 D+2 추정예수금을 보셔야 정확히 남은 실제 예수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3영업일 이후에 결제될 돈이 됨으로 현재 D일에 보이는 예수금액은 전액 인출이 불가능하며 D+2 추정예수금 금액만큼만 인출이 가능합니다.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 2가지 원인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위 사진처럼 주식 예수금이 마이너스로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것이 발생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주식 증거금 제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주식 증거금이란 주식을 매수하려는 전체 금액의 체결을 위한 최소한의 예수금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제도가 생긴 이유는 위에서 알아본 3영업일 체결 제도를 활용한 대출 투자의 개념이며 D일차에 최소 예수금을 증거금으로 납부하여 더 큰 금액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하고 D+2일에 나머지 매수 대금을 납부하는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계약금의 형식으로 종목에 따라서 30% ~ 100%의 증거금율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증거금률이 50%인 종목이 있다면 200만원을 매수할 때 D일 100만원만 가지고 있어도 200만원 어치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되며 D+2일날 나머지 100만원을 납부하면 되는 것이죠.

이 후 주식이 가격이 올라서 200만원어치의 주식이 300만원이 되었고 내가 D+2일이 되기 전에 팔았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300만원의 현금 중 D+2일날 100만원을 납부한 후 남은 예수금은 200만원이 됩니다. 즉 원금 100만원에서 수익 100만원을 내서 200만원이 된 것이죠.

그런데 주식이 가격이 떨어져서 손해를 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 원인이 발생하게 됩니다. 200만원 어치의 주식이 50만원이 되었고 내가 D+2일이 되기 전에 팔았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은 50만원입니다. 그런데 D+2일날 100만원을 갚아야함으로 미수금 -50만원이 발생하게 되며 이것은 D+2일에 마이너스 예수금으로 표시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 원인 2가지

1. 미수 대출 (증거금) 투자시 큰 손실을 보게 된 경우

2. 미수 대출 (증거금) 투자시 D일 매도를 하지 않아 D+2일 예수금이 들어오지 않을 경우

즉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가 발생하는 주 원인은 증거금 제도를 활용한 미수 대출 투자를 진행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흔히 초보자의 경우에는 매수시 미수 버튼을 체크해서 거래한 경우 자주 겪게 되는 문제입니다.

주식 매수시 미수를 체크하면 증거금 거래

이 때 3영업일 체결 방식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D+2일 후 갚아야하는 예수금을 마련하지 못하게 되며 이것이 마이너스 예수금으로 표시되는 것이죠. 이렇게 발생한 금액은 D+2일 당일 마이너스에 해당되는 금액을 주식 계좌에 추가로 이체시켜야지만 계좌 미수동결을 막고 연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예수금 마이너스가 다가와서 당일이 된 경우 주식계좌에서 주식을 판다고 해서 연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윗 글에서 계속 소개드렸던 주식 예수금이란 3영업일 주식 체결이 되며 당일 판 주식대금은 D+2일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가 당일 혹은 D+1일이라면 유일한 해결 방법은 보유 현금을 직접 주식 계좌에 넣어주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주식 증거금 100% 설정하는 방법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를 막기 위해서는 미수 거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대출 레버리지 투자의 사용은 좋지 않기 때문에 순수 나의 100% 예수금만을 가지고 투자를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 미리 미수거래가 되지 않게 증거금 100%만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키움증권 기준 설명입니다.)

1. 영웅문S 앱에서 메뉴를 누릅니다.

2. 업무 > 계좌정보를 클릭합니다.

3. 증거금률 변경에서 현금 100%를 체크하고 등록합니다.

4. 이제 미수거래가 방지되며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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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이란? (d+1, d+2예수금, 마이너스) 알아보기

주식거래를 하다 보면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기본적으로 알고 계셔야 할 주식 예수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주식 예수금 d+1, d+2, 마이너스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주식 예수금이란?

주식 예수금이란 보통 우리가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입금한 투자금액을 의미합니다. 쉽게 주식투자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하지만 예수금이라는 단어의 활용은 비단 주식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타 금융기관에서도 임원 예수금, 보험료 예수금, 종업원 예수금 등 다양하게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혹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주식을 거래하실 때 실제 금액이 입출금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이틀 걸리는 거 알고 계시나요? 만약 주식거래를 하기 위해 오늘 주식을 사서 매수체결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계좌에서 돈이 인출되는 시간은 이틀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이유가 궁금하시죠? 이는 해당 주식거래를 함에 있어서 문제가 있나 없는 확인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문제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이틀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예수금은 주식거래에 관계된 자금을 미리 받아두는 자금으로 아직 사용 전의 돈으로 실제 거래대금으로 결제가 되지 않은 돈을 말합니다.

그럼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주식거래를 하기 위해 입금해 둔 금액이 100만 원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오늘 50만 원으로 카카오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금일 카카오 주식을 매수했지만 이때 발생한 거래 대금은 언제 결제가 될까요? 실제 결재가 되는 시점은 매수한 금일 포함 3일 후가 됩니다.

즉 매수한 당일(1일), 다음날(2일), 다다음날(3일) 이런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오늘 날짜인 7월 15일에 카카오 주식을 매수하였다면 3 영업일인 7월 17일에 결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d+1, d+2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d+1 예수금, d+2 예수금의 의미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주식을 매수할 경우 바로 결제가 되지 않고 실제 결제되는 날은 영업일 기준 3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금 또한 d+1, d+2 예수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설명보다는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계좌의 상태가 아래와 같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예수금 : 100만 원 , d+1 예수금 : 100만 원 , d+2예수금 : 100만원

이 계좌에서 오늘 저는 주식 50만 원어치를 매수했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계좌 상태가 바뀝니다.

예수금 : 100만 원 , d+1 예수금 : 100만 원 , d+2 예수금 : 50만 원

이렇게 바뀌면 주식 거래와 인출 가능 금액 역시 5만 원으로 변경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을 거래하거나 인출할 때 꼭 d+2 예수금을 기준으로 거래와 인출을 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 돈이 필요해 오늘 주식을 매도하였다면 오늘 바로 출금을 할 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금이 필요해 출금을 해야 될 경우, 이틀 전에 매도하여야 오늘 자금을 출금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금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출금을 할 경우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꼭 숙지하시고 어려움을 당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예수금이 마이너스?

그럼 예수금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보통 자주 사고파는 단타를 할 경우 마이너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시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100만 원의 예수금을 입금했습니다. 사고 싶어 하던 주식이 금액이 비싸 못 사고 있었는데 금액이 30만 원으로 떨어져 급하게 5주를 매수했습니다. 그럼 150만 원어치의 주식이 매수된 건데 예수금 100만 원보다 50만 원의 금액이 더 사용된 것인데요. 이때 예수금이 마이너스가 된 걸 확인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미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초과한 50만 원은 증권사에서 빌려준 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증권사에서는 그냥 돈을 빌려주진 않겠죠. 미수는 주식을 매수한 뒤 결제일까지 결제자금을 증권계좌에 입금시키지 않아 생기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미수금을 결제일까지 증권 사게 입금시키지 않을 경우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미수금을 결제일까지 입금시키지 않을 경우 잔액을 계속 마이너스로 남겨두면 결제일이 지난 4일째 되는 날에 시장가에 자동으로 강제 매도가 발생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이것을 반대매매라고 말합니다. 반대매매가 발생할 경우 동시호가의 가장 낮은 가격으로 팔리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예수금 마이너스 방지 방법

간단합니다. 자신이 거래하는 증권사에 들어가셔서 간단한 설정만 해주시면 됩니다. 메뉴에서 증거금률을 조회하셔서 수정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증거금률 100%’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증거금률 100%란 100만 원어치의 주식을 거래할 경우 예수금이 100만 원이 정확히 있어야 매수가 되게끔 설정한다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현금박치기만 가능하게 설정하는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증거금 100%로 설정해 놓으면 무리한 투자도 방지하니 초보자분들은 이 설정을 해두시고 거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주식 예수금 (d+1, d+2 예수금, 마이너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유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줄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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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이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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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이란 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모두 읽으면 예수금이란 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금이란 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예수금이란 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예수금이란

주식 매매를 할 때 가장 기초적인 상식이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예수금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예수금 = 계좌에 있는 현금!”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예수금이란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예수금이란? 투자자가 원활한 주식 거래를 위해 증권사에 맡겨놓은 현금이기도 하지만 주식 거래를 온전히 체결하기 위한 결제 잔금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증거금에 대해 이해하셔야 합니다.

증거금이란? 주식 증거금 제도에 따라 주식을 거래할 때 일정한 증거금률에 따라 미리 빼놓는 금액입니다. 쉽게 말해 결제를 이행하기 위한 보증금의 형태입니다.

한국 증시에는 증거금 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예수금” 보다 최대 4~5배까지 많은 금액을 주문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로 모든 주식에는 증거금률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경우 증거금률은 20% 입니다.

10/27일 삼성전자 주가 70,100원 * 20% = 14,020원

10/27일을 기준으로 한다면 1주에 70,100원인 삼성전자 주식을 증거금률(20%)에 따라 14,020원만으로도 매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14,020원을 가지고 삼성전자 주식을 1주 매수했다면 남은 80%에 해당하는 56,080원의 잔금은 결제해야 합니다. 이 때 잔금의 결제 기준은 1주를 매수한 시점부터 D+2영업일이 지난 뒤에 이뤄지며 여기서 80%에 해당하는 매매잔금이 계좌의 예수금에서 빠지게 되는데 잔금을 결제하는 날에 출금이 예정되어 있는 금액보다 계좌의 예수금이 적을 경우, 부족한 만큼의 금액을 “미수금” 이라고 부릅니다.

미수금이란? 주식 결제일은 D+2 영업일 뒤에 매매 잔금보다 예수금이 부족하게 되었을 때 부족한 금액을 가르킵니다.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재 15,000원인 T주식을 매수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주식은 증거금률이 40%입니다. 먼저 증권계좌에 10,000원을 입금하면 예수금이 10,000원이 됩니다. 이 예수금을 가지고 T주식에 1주 매수주문을 넣을 수있고 매수 계약이 체결되면 계좌의 잔액 중 6,000원이 증거금이 되고 계좌 내의 예수금은 4,000원이 남게 됩니다. 온전히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증거금을 제외한 9,000원이 계좌에 있어야 하지만 실제 예수금은 4,000원 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매수한지 D+2영업일이 지나 최종 결제일이 되었습니다. 예수금으로 남아있던 4,000원은 결제 대금으로 빠져나가지만 미처 납입하지 못한 결제 대금 5,000원은 미수금의 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이 때 발생한 미수금은 D+3 영업일 안에 무조건 상환해야 합니다. 기한 내에 미수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피도 눈물도 없는 반대매매를 경험하게 됩니다.

반대매매란? 위의 상황에서 납입하지 못한 대금 5,000원에 대해 증권사에서는 고객에게 3영업일 이라는 시간을 유예시켜 줍니다. 이 기간 안에 미수금을 상환하지 못한다면 증권사에서는 내가 매수한 주식 중 일부를 강제로 매도해 5,000원의 미수금을 회수하게 됩니다. 증권사에서 이와 같은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 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강제로 매도하는 행위를 “반대매매” 라고 부릅니다. 반대매매의 가장 무서운 점은 증권사가 주식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내가 보유한 주식이 하한가에 매도 체결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수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주린이에게는 최고입니다. 그렇게 하기위해 자신이 사용하는 증권사앱에서 증거금률을 100%로 올리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주식의 가격과 증거금률과 별개로 무조건 100% 예수금만큼만 주문할 수 있으니 미수금이 생길 가능성을 애초에 없애는 것입니다.

삼성증권 MTS를 기준으로 고객센터 – 신청/변경 – 증거금 100% 등록

다른 증권사 역시 비슷한 방법이니 앱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총정리

예수금이란 – 투자자가 원활한 주식 거래를 위해 증권사에 맡겨놓은 현금이기도 하지만 주식 거래를 온전히 체결하기 위한 결제 잔금 증거금이란 – 주식 증거금 제도에 따라 주식을 거래할 때 일정한 증거금률에 따라 미리 빼놓는 금액입니다. 쉽게 말해 결제를 이행하기 위한 보증금의 형태입니다. 미수금이란 – 주식 결제일은 D+2 영업일 뒤에 매매 잔금보다 예수금이 부족하게 되었을 때 부족한 금액을 가르킵니다. 주식 중에서 가장 무서운 반대매매는 가장 멀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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