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용어 정리 |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필수 용어 10가지!│주린E베스트 답을 믿으세요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주식 용어 정리 –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필수 용어 10가지!│주린e베스트“?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이리온 [이베스트투자증권]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89,715회 및 좋아요 1,31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주식 용어 정리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필수 용어 10가지!│주린e베스트 – 주식 용어 정리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주식 투자 입문자 맞춤 눈높이 강의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승환 부장, 염블리와 함께하는 주린이 탈출기!
딱 5분만 집중하세요!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알면 좋은 필수 용어들로 구성했습니다.
이제 주식 용어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신규 계좌개설 혜택받아보기]
👉🏼주식상품권\u0026염블리 저서 증정
👉🏼https://bit.ly/32Doru0
✨타임라인✨
0:39 매수\u0026매도
1:03 시가총액
2:03 보통주\u0026우선주
2:59 상한가\u0026하한가
3:39 익절\u0026손절
4:23 ETF
#이베스트투자증권 #염블리 #주린이 #주식기초용어 #주식필수용어

주식 용어 정리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주린이들이 알아둬야 할 주식 용어 정리 – 효성 블로그

주린이들이 알아둬야 할 주식 용어 정리 … 주식 기초용어 12 … 시가 총액은 각 상장 종목의 상장 주식 수에 그때의 주가를 곱하여 산출합니다.

+ 더 읽기

Source: blog.hyosung.com

Date Published: 11/6/2021

View: 9539

주식 용어 정리

주식 용어 정리 – 주식 시장 공통 용어. #턴어라운드 – 기업회생. 적자를 계속해서 기록하던 기업이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이와 더불어 주가도 크게 개선된 경우를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school.jbedu.kr

Date Published: 2/7/2021

View: 3665

018.주식 용어 정리 용어사전 (기본개념, 은어)

주식 용어사전인, 이글을 통해 정의를 파악해 용이하게 쓰길 바란다. 그럼 -주식 용어 정리- 기본개념부터 주식 은어까지 다뤄보겠다. ▷ 매수, 매도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ikidocs.net

Date Published: 11/1/2022

View: 403

주식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용어 총정리

지수가 내린다는 건? 어제에 비해 시장 전체가 내리고 있다는 뜻이고요. 주식 용어. 이 숫자들을 살펴보는 게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전국에 비가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log.toss.im

Date Published: 1/1/2021

View: 8034

주식 용어 정리, 주식 초보자를 위한 용어 총정리 – 돌려돌려 화살코

이 글은 최근에 주식시장에 입성한 동학개미분들을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완전 생초보 주식시장 입문자들을 위한 주식 용어 정리이므로 찬찬히 글을 읽고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superopenmind.tistory.com

Date Published: 6/30/2021

View: 4264

주식 용어 정리(주린이도 알기쉽게! PER, PBR, ROE)

PER(퍼)는 주가수익비율로 계산식은 [주가 / 1주 당 당기순이익] 입니다. ​. 즉 , 기업의 1주당 주식 가격이 기업의 수익(비용, 세금 모두를 떼고 난 후) …

+ 여기를 클릭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7/5/2022

View: 4827

STOCK – 주식용어정리 – Google Play 앱

음성읽기기능 @다크모드기능 추가 주식을 접하는 초보자분들이나 관련 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주식의 생소한 용어나 이론들을 모두 정리해 놓았습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4/21/2022

View: 9287

주식 용어 모음, 주식 용어 정리, 기초 용어, 기본 용어 – 한방

주식 관련 용어. 주식(株式)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로, 주식을 보유한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lifeishanbang.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2021

View: 8779

주식 입문자 필수 용어 정리 5 – 히치 블로그

다 주식 하는 거 같은데 혼자만 안 하는 거 같아서 불안하신가요? 함께 주식의 기초 용어를 알아보며 가볍게나마 주식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여기를 클릭

Source: www.hitchblog.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70

주식용어

왕초보 주식용어(단어) 완벽정리! | 주린이들을 위해서 공부하고 준비했다! | 매도, 매수, 예수금, 증거금, 공매도 등등 | 정확한 뜻을 알아보아요 · 주식보다 야식.

+ 여기에 표시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4/2022

View: 164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주식 용어 정리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필수 용어 10가지!│주린e베스트.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필수 용어 10가지!│주린e베스트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필수 용어 10가지!│주린e베스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용어 정리

  • Author: 이리온 [이베스트투자증권]
  • Views: 조회수 89,715회
  • Likes: 좋아요 1,314개
  • Date Published: 2021. 4.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GmGTGUygrM

주린이들이 알아둬야 할 주식 용어 정리

그냥 손 놓고 기다릴 순 없어요. 버는 돈은 한정되어 있고, 은행 금리는 바닥을 친 지 오래, 통장에만 묵혀두자니 내 돈의 가치는 점점 줄어들게 뻔하거든요. 지금 10만 원이 10년 후에도 10만 원이라는 보장은 없잖아요. 그렇다고 부동산에 투자할 정도로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라는 걸 할 수 있는 건 주식뿐이더라고요. 이제 막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인 주린이(주식+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 용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주식 기초용어 12

코스피와 코스닥

보통 사람들이 ‘주식한다’고 했을 때 거래하는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주식입니다. 코스피(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국내종합주가지수)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시장 자체를 뜻하기도 하고, 주식 가격을 표시한 지수를 말하기도 하는데요, 대기업 등 우량한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을 말합니다. 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은 IT,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등 코스피보다 작은 중소, 벤처기업의 주식들이 주로 거래되는 시장을 말합니다.

시가총액(시총)

시가 총액은 각 상장 종목의 상장 주식 수에 그때의 주가를 곱하여 산출합니다.

(시가총액 = 전체 주식 수 X 주가)

거래량

주식시장에서 매매된 주식의 수를 말하는데요, 거래량이 1,000주라고 하면 매도 1,000주, 매수량이 1,000주라는 의미가 됩니다.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어요. 거래량의 변화는 곧 주가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한 진리 같지만, 다른 지표의 움직임에 빠져 거래량이란 지표가 주는 시그널을 간과하기 쉬워요.

거래대금

거래된 주식의 가격과 거래량을 곱한 금액을 말합니다.

시가와 종가

주식 시장은 아침 9시에 장을 열고,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합니다. 시가는 거래가 시작되는 9시에 최초로 체결된 거래 가격을 말하고, 종가는 장이 마감하는 3시 30분에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을 말합니다.

호가

주식 거래를 위해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희망하는 가격, 즉 내가 팔거나 사고 싶은 가격에 주문을 넣어두는 것이죠.

동시호가

일반적인 주문은 주문한 순서대로 거래가 체결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주문이 몰리면 어떻게 될까요? 동시호가는 증권시장에서 동시에 접수된 호가나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라고 정의합니다. 정확히 같은 시간에 접수된 경우여야 동시호가라고 하는데요, 증권 매매가 1/1,000초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장 시작 직전과 마감 직전의 단일가 매매를 동시호가 매매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면, 장이 열리기 30분 전부터 주식 주문을 할 수 있어요. 8시 30분부터 9시까지의 주식 거래 주문을 모아 적절한 가격(동시호가, 또는 단일가)에 거래를 체결시키는 것이죠. 장 마감 10분 전의 주문들도 동일한 방식을 적용합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로 인해 주가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한가와 하한가

증권 시장에서 유가증권의 급격한 시세변동에 따른 시장 질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상하한폭을 제한하고 있어요. 가격제한폭이라고 하는데요, 기준가격대별 17단계의 정액제로 2.2~6.7%까지 지정되어 있었으나, 점차 변화하여 2015년 6월 15일 30%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한가는 하루 중 주가 상승폭이 30%인 가격을, 반대로 하한가는 주식 하락폭이 30%인 가격을 말합니다.

보합(No Charge)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변동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시세가 상승한 채로 하락하지 않고 보합인 상태를 강보합, 시세가 하락한 채 상승하지 않고 보합인 상태를 약보합이라고 합니다.

주식 거래 용어 12

예수금

주식 거래를 위해 증권 계좌에 입금한 투자 금액을 말합니다.

매수와 매도

매수는 주식을 사는 행위, 매도는 주식을 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체결

매도, 매수거래를 성립된 것을 말합니다.

증거금

주식을 사기 위한 매수주문 시점에 약정대금(체결된 수량에 가격을 곱한 금액)의 일정 비율(증거금률)의 금액이 먼저 인출되는데요, 이를 증거금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거래 보증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증권 계좌를 개설할 때 증거금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보통은 증거금률이 40%로 적용되어 있어요. 증거금률이 40%라는 이야기는 100만 원어치 주식을 살 때 40만 원만 가지고 있으면 거래가 성사된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60만 원은 이틀 후에 입금하면 되죠. 만약 주식을 이제 막 시작했다면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미수금

증거금을 내고 난 나머지 금액을 완납하지 못해 발생한 대금을 말합니다. 즉, 증거금률 40%의 경우 거래대금 100만 원 중 증거금 40만 원을 내고, 나머지 60만 원을 내지 못했다면 미수금으로 처리되는 것이죠.

반대매매

미수금이 발생하면 증권사는 손해를 보게 되겠죠. 이때 증권사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고객의 동의 없이 다음 날 하한가로 해당 주식을 매도하게 되는데요, 이를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반대매매는 미수금 변제뿐 아니라 미상환 융자금을 상환(ex. 증권사에서 대출을 하여 투자한 후, 이 돈을 약정한 기간 내 갚지 않을 경우)하기 위해서 진행되기도 합니다.

마진콜

반대매매 후 손실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 고객의 계좌에서 증거금 부문을 압류합니다. 그래도 모자란다면 고객에게 돈을 내라고 독촉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마진콜입니다.

보통주와 우선주

관심 있는 회사의 주식을 검색해보면 회사 이름의 주식과 회사 이름 뒤에 ‘우’가 붙어 있는 주식 두 가지를 볼 수 있는데요, ‘우’가 붙지 않는 것이 보통주, 붙는 것이 우선주입니다. 두 주식의 차이는 아래와 같아요.

보통주 우선주 배당금 적음 (비교적) 많음 의결권 있음 없음 주가 높음 낮음

지정가와 시장가

지정가 주문은 매매 주문을 할 때 원하는 가격을 정해서 주문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하는 가격에 주식이 나오지 않으면 거래는 성사되지 않습니다. 시장가는 주문이 접수된 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에 매매가 성립되는 주문을 말합니다.

주식 은어 8

총알

주식을 매수할 때 자금을 말합니다.

몰빵

한 종목에 모두 투자하는 행위, 즉 올인입니다. (반의어: 분산투자)

상따

상한가 따라잡기라는 뜻으로, 상한가에 가기 직전의 종목 또는 상한가를 찍은 종목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의어: 하따)

따상

따블로 상승이란 뜻으로, 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장 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할 경우 -따따상, 따따따상 등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쩜상

매수세가 강력해서 시초/고가/저가/종가가 모두 상한가인 경우를 말합니다. 일봉 차트 상 점으로 표기되어 이렇게 쩜상이라고 표현합니다. (반의어: 쩜하)

떡상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했다는 의미로 쓰이는 용어입니다. 주가가 폭락했지만 많이 회복했을 때도 비록 지수는 마이너스지만 떡상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기준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나 약 3% 이상 상승에 떡상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통용됩니다. (반의어: 떡락, 떡하락, 떡폭락)

오버나잇

흔히 ‘오버’라고 부르며 콜오버, 풋오버, 미수오버로 나뉩니다. 콜오버는 파생상품 콜을 매수한 상태에서 하룻밤을 묵혀두는 행위이고, 풋오버는 풋을 매수한 상태에서 하룻밤을 묵혀두는 행위입니다. 프리미엄이 깎일 가능성과 장 초반 갭 변동 시작 시 많은 손해를 입을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합니다. 미수오버는 미수금을 쓴 상태에서 장중 거래 시에 매도하지 못하고 하루를 묵혀두는 행위인데, 일정 기간 매도하지 못할 시 해당 증권사가 강제 매도를 집행하여 나온 수익금으로 미수금을 메우는 사태가 발발하니, 오버나잇 투자는 유의하여야 합니다.

콜레발

콜 오버한 용자들이 지수가 상승하기를 기원하며 떠는 설레발과의 합성어입니다. 하지만 콜레발을 떨면 떨수록 하락한다는 전설이 있죠.

주식, 투기가 아닌 투자로

주식이라는 투자 수단에 대한 편견이 많습니다. 주식 투자는 하면 안 된다는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경제와 금융에 관심을 가지고 배워나갈 수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또, 단기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아 높은 이득을 꾀하려는 투기 대신, 성장성을 지닌 기업을 찾아 포트폴리오를 짜서 보다 안정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18.주식 용어 정리 용어사전 (기본개념, 은어)

주식을 안하는 사람도 이제는 주식 용어 몇가지는 너무도 유명해졌다 (약간,, 유행어처럼?)

주식 용어사전인, 이글을 통해 정의를 파악해 용이하게 쓰길 바란다.

그럼 -주식 용어 정리- 기본개념부터 주식 은어까지 다뤄보겠다.

▶ 매수, 매도

매수란 주식을 사는 것, 매도란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 *흔히 쓰는말로 매도는 숏 (Short)

매수는 롱(Long) 이라고 표현한다.

▶ 공매도

‘공’ 은 ‘없는걸 판다’ 는 뜻.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없는 주식을 파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없는 주식을 매도하고 주식이 하락하면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 손절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 하는것.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용어 누군가가 나에게 손해를 입힐거같으면 손절한다라고 말한다.

▶익절

구매한 금액보다 높은 가격에서 판매하는것

▶ 시가, 종가, 고가 ,저가

-시가는 주식시장 개장 후

(국내 시장 거래시간 : 평일 오전9:00~ 오후3:30) 최초로 거래된 가격

-종가는 폐장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

-고가란 하루 중 가장 높은가격.

-저가란 하루동안 가장 낮은 가격.

*종가가 시가보다 높다 → 그 날 가격이 올랐다,

차트에서는 빨간색 막대기로 표시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양봉이라고 한다)

반대면→그날 가격이 떨어진것.

차트에서 파란색 막대기로 표시.

(음봉이라고 한다)

▶상한가, 하한가

-일시적으로 급격한 주가 변동을 막기 위해 하루에 주식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데 한계를 의미 한국장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가 변동할 수 있는 폭을 전날 종가 기준으로 +30% ,- 30% 로 정해두고 있다.

– 상한성이 +30% 까지 오른다면 상한가

– 하한선이 -30% 까지 떨어진다면 하한가

▶코스피(KOSPI)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1시장.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여기에 상장 되어있다.

코스피지수라고 말하는것은 시장 전체의 주가 움직을 측정하는 지표다.

▶코스닥 (KOSDAQ)

-벤처기업,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다.

코스피 종목들보다는 주식가격의 변동성이 큰 편.

▶나스닥,다우존스,S&P500지수

-미국의 주가지수(시장의 전체동향파악)으로 이3개가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고 있다.

-나스닥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장외시장.

자본력이 부족한 비상장 벤처 기업들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다우지수

월 스트리트 저널을 발행하는 다우존스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의 대형 우량주 주가를 평균하는 방식이다.

산출하는 주가지수. 보잉, GM, GE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 로 구성돼 있어 미국의 주가동향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로 통용되고 있다.

-S&P500

미국스탠더드 앤드 푸어사가 기업규모·유동성·산업대표성을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주가지수. 1957년에 도입돼 다우지수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 보통주 / 우선주

-보통주는 주식회사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소유권과 의결권이 있다는 뜻으로 1주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주주총회 참석 가능

-우선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할수 없고 의결권이 없다.

그러나 배당이나 잔여재산을 분배할 때 보통주보다 우선권이 있다.

*회사가 부도나서 주주들에게 재산을 분배할 경우 우선주에게 먼저 제공한다.

▶ 어닝시즌: 기업의 매출, 실적 발표 시기

▶ 어닝쇼크: 기업의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한 것에 비해 저조한 결과를 냈을 때

▶ 어닝서프라이즈: 어닝쇼크의 반대로 기업의 실적이 시자엥서 예상한 것에 비해 고조/호조한 결과를 냈을 때

▶ 턴어라운드: 적자가 나고 있던 기업의 경영 능력이 향상되거나 매출이 증가하는 시점

▶ 펀더멘탈: 기업의 실적, 재무 등의 지표를 통해 객관적인 레벨을 판단, 분석

▶ 모멘텀: 주가의 상승 혹은 하락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의미

▶ 컨센서스: 시장에서 대부분 그렇게 예측하거나 생각한다는 뜻, 의견 합의

여기서부터 ‘은어’ 주식 용어 정리

▶ 총알 : 주식을 사들이기 위한 자금

▶ 단타/ 장투 : 단타는 단기투자, 장투는 장기적인 투자

▶ 주포 : 세력과 비슷한 의미로 종목의 주가를 오르락내리락 할수 있는 세력중에 세력

▶ 물타기/ 불타기 : 물타기는 주가 하락시 추가로 매수해 평단가를 낮추는것 불타기는 수익을 내는 상황에서 추매해 더 큰수익을 내는것

▶ 따상 : 신규상장 종목이 첫날에 공목 가격에 2배에 시초가가 형성되고 이후 상한가까지 기록하는것

▶ 쩜상 : 장시작과 동시에 상한가까지 치솟는 것 쩜하는 반대.

▶ 개미털기 : 세력들이 물량확보를 위해 주가를 하락시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매도를 유도하는 행위

▶ 설거지 : 세력들이 미처 처리하지 못한물량을 개미들에게 넘기기 위해 주가를 살짝 올려 개미들을 꼬시는 행위

▶ 외계인 : 외국인투자자의 별칭

▶ 뇌동매매 : 부화뇌동에서 파생된 말로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 사고 따라 파는 것.

▶ 상투 : 주식이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상투틀다 에서 기원했다.

▶ 동전주/ 잡주 : 동전으로도 살수 있는 주식, 듣도 보도 못한 주식

[출처] 주식 용어 정리 용어사전 (기본개념, 은어)|작성자 다라달아

https://blog.naver.com/loveluvvv/222399490915

주식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용어 총정리

△ 영상으로 보기 🎥

▼ 글로 보기 📜

주식 초보자에게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용어’일 거예요. 주식 커뮤니티나, 채팅방에서 오고 가는 재밌어 보이는 이야기들에 혼자 웃을 수 없는 상황도 생기죠. ‘위기의 주주들’이 지식인에 있는 정말 기초적인 질문들을 모아서 직접 답을 드려보려합니다. 나만 빼고 다 아는 것 같은 주식 기초 용어 총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주식은 한 마디로 어떤 회사의 일부를 나눠 갖는 소유권 이에요. 회사는 소유권을 팔고, 사람들은 소유권을 사는거죠. 소유권을 나눠 주는 회사의 입장과 그걸 사는 사람들의 입장을 각각 살펴보도록 할게요.

🏢 회사는 왜 소유권을 나눠줄까?

내가 떡볶이 집을 내면 너무 잘 될 것 같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런데 내 돈만으로는 떡볶이집을 내기 부족한 거죠. (=어려운 말로 자본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나는 모자란 돈을 은행에 가서 빌릴 수 있죠. 하지만 이자를 내야하고,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도 한계가 있고요. 이럴 때, 부족한 돈을 충당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어요. 떡볶이집의 소유권을 팔아서 돈을 구하는 거예요.

“이 떡볶이집이 정말 잘 될 것 같은데, 내가 천 만원 낼게, 너도 천 만원만 투자해 봐. 대신 회사 소유권의 절반을 줄게. 잘되면 나중에 이익을 나눠 갖자. 너가 급전이 필요하면 이 증서를 딴 데에 팔아도 돼.”

이 증서가 바로 주식이에요. 회사 입장에선 은행에서 돈을 빌릴 필요도 없고, 이자를 낼 필요도 없게 되는 거죠.

👤 사람들은 소유권(주식)을 왜 살까?

떡볶이집 주식을 사면 2가지 권리를 얻을 수 있어요.

주주의 권리 떡볶이 집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권리 (=의결권)

떡볶이 집이 돈을 벌었을 때 수익의 일부를 나눠 받을 수 있는 권리 (=배당)

두가지 권리를 갖게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식을 삽니다. 참고로 ‘배당’은 모든 회사가 주는 건 아니긴 해요. 회사가 열심히 일했지만 돈을 못 벌었거나, 돈을 벌었어도 새로운 사업에 써야 한다면 배당을 주지 못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내가 배당을 목적으로 투자를 한다? 그렇다면 이 회사가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는지, 배당을 자주 나눠 주는 회사인지, 언제 얼마씩 나눠주는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솔직히 가장 와닿는건 아무래도 시세 차익 이겠죠?

떡볶이집이 대박 나면, 천 만원 짜리 소유권이 이천 만 원, 삼천 만 원이 될 수 있는 거죠. 반대로 쪽박이 나면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투자는 신중히 해야 한다고 하는 거예요. 이 떡볶이집이 정말 대박을 낼 수 있는 떡볶이집인지 잘 알아보고 투자해야 하는 거죠.

1️⃣ 코스피

코스피는 우리가 웬만하면 이름 들어본 대기업들이 들어가 있는 시장이에요. 매출, 영업이익 등을 까다롭게 따져서 기준을 통과한 기업들이 들어와 있어요.

2️⃣ 코스닥

코스닥은 코스피에 들어갈 수 없는 벤처기업을 활성화 하려고 만든 시장이에요. 대부분 작은 규모의 기업들이 모여 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들도 섞여 있어요. (스튜디오 드래곤, JYP, 데브시스터즈 등)

3️⃣ 코스피, 코스닥 지수

“코스피, 코스닥이 올랐다 내렸다, 박스권이다, 3100선 붕괴” 이런 말들 뉴스에서 많이 보셨죠? 뉴스에서 이야기하는 ‘코스피, 코스닥’은 자세히 말하면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예요.

주식 시장에는 매일 매일 몇 천 개 회사들의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해요.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쉽도록 시장 전체 가격을 숫자 하나로 표현한 게 ‘지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지수가 오른다는 건? 어제에 비해 시장 전체가 오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수가 내린다는 건? 어제에 비해 시장 전체가 내리고 있다는 뜻이고요.

이 숫자들을 살펴보는 게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전국에 비가 오고 있는데 우리집만 맑을 가능성이 적잖아요. 지수가 내려가면 아무래도 내가 산 주식도 영향을 받게 되겠죠.

그리고 지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되기도 해요. 지수가 떨어지는데 내가 투자한 기업은 잘 버티거나 올라가고 있다? ‘이 기업이 잘하고 있구나’ 일종의 힌트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종목 이름 옆에 ‘우’ 가 붙어있으면 우선주라고 하고요. 우가 없는 걸 보통주라고 해요.

우선주의 특징 의결권이 없어요 (=주주총회에 참석 못 함)

보통주에 비해 배당을 일찍 받아요

보통주에 비해 배당을 더 많이 받아요

배당금은 통상적으로 1-2%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가늠하기 쉽게 예를 들어 볼게요. LG전자의 경우 작년에 보통주는 1주당 1200원, 우선주는 1250원을 나눠줬어요.

“나는 주주총회 안 가도 되는데, 그럼 우선주가 더 좋은 거 아니에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시장에 발행되어 있는 주식의 양이 적어요. 즉, 하루에 거래되는 양도 적다는 말이거든요.

거래량이 적다는 건 사고 파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기 때문에,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가격으로 팔지 못할 수도 있어요. 또 전체 주식 수가 적기 때문에 적은 거래량으로도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가 있는데요. 급등락이 자주 발생할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주의가 필요해요.

💵 삼성전자 주가보다 농심 주가가 비싼이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회사가 삼성전자잖아요. 근데 삼성전자는 주가가 8만원(2021. 9. 6. 촬영일 기준)인데 농심은 30만원 정도 한단 말이에요. 그럼 질문자님처럼 농심이 삼전보다 더 큰 건가? 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삼성전자는 2018년에 주식 1주를 50개로 쪼갰어요. 주식은 쪼갤 수도 있고, 처음 시작할 때 주식 수도 각자 달라서 기업마다 주식 개수가 천차만별이에요.

그래서 중요하게 봐야 하는 건 바로 그걸 다 합한 거! 즉, 한 주 가격에 모든 주식 수를 곱한 ‘시가총액’이에요. 이 시가총액이 높을 수록 어떤 회사 가치가 높다라고 보는 거예요.

🤔 시가 총액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봐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우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를 쭉 훑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2021년 8월 30일 종가 기준으로)1등이 삼성전자 445조, 2등이 SK하이닉스 75조, 현대차는 9등이고 시가총액이 45조 정도예요. 1등이랑 2등이랑 금액 차이가 많이 나죠? 삼성전자가 코스피에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 감이 오실 겁니다.

방금 말씀드린 시가총액이 높은 대형주들은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어서 크게 움직이지 않아요.일례로 삼성전자는 10% 이상 움직이는 날이 거의 없고요 (2009년 이후 한 번) 작년에 LG전자가 상한가를 갔는데, 무려 12년 만의 일이었어요.

이건 떨어질 때도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나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 하시는 분들은 대형주부터 보시는 게 좋고요.

아직도 감이 좀 안온다, 하시는 분들은 같은 산업 내에서 시가총액을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엔터 산업을 예로 들어 볼까요? SM, YG, JYP 그리고 하이브의 시가총액을 비교해 보면 이 기업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으니 한번 비교해 보세요.

우리가 뉴스를 보면 외인, 기관 이런 단어들이 맨날 나오잖아요. 도대체 누굴 말하는 거야? 다들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주식 시장의 플레이어들을 흔히 ‘매매 주체’라고 해요. 개인 외국인 기관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하고요.

🐜 개인

개인은, 말그대로 개인 투자자 분들. 속칭 개미라고 하죠. 저희같은 사람들을 말해요.

🏢 기관

회사 형태로 주식에 투자하는 이들을 통틀어서 말해요. 자산운용사, 증권사, 은행, 국민연금, 보험 등이 있어요. 이 회사들은 보통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펀드, 보험으로 돈을 굴려주는 역할을 해요.

👱 외국인(외인)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 중에 국내에 등록된 투자자나 투자회사를 말해요. 실질적으로는 외국인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외국계 투자은행, 펀드, 헤지펀드 같은 ‘외국 투자 회사’를 생각하시면 돼요.

기관과 외국인은 회사 법인이다 보니까 거래 금액이 커요. 기본 억 단위로 거래하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투자를 해서 시장에 미치는 파워가 큽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 전체 시가 총액의 약 30%를 보유하고 있어요. 외국인과 기관들은 개인보다는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또 장기 투자하는 성향이 있어요. (물론 ‘단타’를 치기도 해요)

그런데 이들이 어떤 주식을 대량으로 팔았다? 그건 해당 종목에 대한 의견이 바뀌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어요.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막 파는 것, 흔히 말하는 ‘매도 공세’가 이어지면 상황이 좋지 않아질 수도 있는거죠.

예를 들어, 2021년 8월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격이 빠진 게 그런 경우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8월 13일 하루 동안 외국인들이 2조원 어치를 팔기도 했거든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그렇다고 “기관이나 외국인이 들어오면 무조건 좋다! 따라 사자!” 이건 아니고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지도 않고요. 동향을 파악하고, 참고할 수 있는 지표로 이해하는 게 좋아요.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 3가지만 얘기해 볼게요.

1️⃣ 매출액

매출은 쉽게 말해서 회사가 번 돈의 총합이에요. 이번 달에 10,000원 짜리 떡볶이를 1,000개 팔았다, 그럼 1,000만원이 제 매출인 거예요.

매출액의 뜻을 았았으니, ‘의미’도 알아봐야겠죠. 매출액은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유명한지,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예요. 매출액이 늘고 있다는 건 어찌됐건 그 회사 제품을 사람들이 소비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성장하는 기업의 경우 매출액이 우상향을 그리는지를 중요하게 봐야 해요.

2️⃣ 영업이익

영업이익은 매출에서 사업에 드는 비용, 즉 재료비, 원료, 인건비, 월세 등을 빼고 남은 이익이나 손실을 말해요. 아까 1,000만원이 매출이라고 했는데, 이것저것 다 빼고 세금도 내니까 수중에 100만원만 남는다? 그럼 이게 제 영업이익인 거죠.

근데 영업이익에는 단서가 하나 붙어요. 바로 주된 사업을 통해서 쓴 돈만 카운트한다는 거예요. 제가 떡볶이집을 운영하면, 주력 사업은 요식업이잖아요. 떡볶이, 맥주, 소주, 밥 등등을 팔아서 남은 돈을 영업이익으로 치는 거예요.

영업이익은 그 회사가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알려주는 지표예요. 매출이 늘고 있더라도 그 회사가 계속 적자면 유지가 힘들 수 있잖아요.특히 어느 정도 성장을 끝낸 기업이라면 이제 영업이익을 얼마나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3️⃣ 당기순이익

근데, 제가 떡볶이집이랑은 상관없지만 떡볶이집 한켠에 세를 줘서 월세를 받았다고 가정해볼게요. 혹은 회삿돈으로 코인에 투자를 해서 잃을 수도 있겠죠.

이렇게 회사의 주력사업이 아닌 영업외손익이나 금융손익이 있을 수도 있어요. 또 세금(법인세)도 내야 하지요. 영업이익에서 이 모든 비용들이나 수익을 모두 합친 걸 당기순이익이라고 합니다.

간혹 당기순이익은 플러스인데 영업이익은 마이너스인 경우가 있어요. 이건 본업보다 부업을 더 잘했다는 뜻이겠죠? 반대로 영업이익은 플러스인데 회삿돈으로 투자했던 코인이 폭락을 했다. 그럼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어요.

당기순이익은 어떤 기간 동안 실제로 얼마나 돈을 남겼는지를 알 수 있는 데이터인데요. 이 당기순이익에 따라서 배당도 결정됩니다.

※ 본 콘텐츠는 9월 6일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투자자 유의문구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으며,투자 전 상품설명서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않습니다.

– 국내주식거래 시 수수료는 0.015% 이며,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영상은 토스증권이 고객님께 투자권유 또는 추천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투자하시기 앞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용어 정리, 주식 초보자를 위한 용어 총정리

반응형

안녕하세요 화살코입니다!

이 글은 최근에 주식시장에 입성한 동학개미분들을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완전 생초보 주식시장 입문자들을 위한 주식 용어 정리이므로 찬찬히 글을 읽고 용어에 익숙해지시기 바랍니다.

(물론 따로따로 검색을 해도 되지만, 귀찮지요?)

아, 그리고 이번 주식 용어 정리는 딱딱한 사전적 정의보다는 주식 거래를 위한 정말 필수적인 용어들을 제가 정리하여 풀어쓴 것이니 쉽게쉽게 읽으시면 됩니다.

이해가 안가신다면 그냥 슉슉 지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잘 모르겠거나,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궁금하신 용어 질문해주시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주식 용어 정리 시작합니다.

주식 용어 정리, 주식 왕초보용

■ 주식 용어 정리, 주식 기초 상식

이해가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쭉 편하게 읽으시면 됩니다.

1. 매수 – 주식을 사는 것. 보통 주식을 샀다라고 표현하기보다는 매수했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릅니다. 그냥 그럽니다.

2. 매도 – 주식을 파는 것.

3. 주식 시장은 3일 결제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주식을 샀다가 팔아도 바로 현금으로 되찾을 수 없습니다.

판 시점에서 3일 후(주말이랑 공휴일 제외)에 현금으로 바뀝니다.

4. 증거금제도 – 위의 3일 결제 시스템과 궤를 같이 하는데요. 보증금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증거금 비율이 만약 40%이면 100만원 짜리 주식을 증거금 비율만큼인 40만원에 사고, 3일 뒤에 나머지 60만원이 결제가 되게 됩니다. 100%면 처음에 100만원을 다 내겠죠?

증권사의 재정 건전성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인데, 단타를 치는 분들은 증거금 비율을 최소로 해서 단타 수익률을 극대화하기도 합니다.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므로, 따로 예시를 들면서 친절하게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5. 예수금 – 주식을 사기 위해서 내가 계좌에 넣은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6. 미수금 – 3일 결제 시스템 때문에 생긴 개념입니다.

예를들면 내가 100만원의 예수금(내가 넣은 돈)을 계좌에 넣고 증거금 비율 20%, 200만원짜리 주식을 산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증거금은 40만원이 될테고 첫째날에는 40만원만 내 계좌에서 빠져나가게 되고 내 계좌에는 나머지 60만원이 남겠죠?

3일 뒤에는 나머지 80%인 160만원이 추가로 빠져나가야 하지만 현재 내 계좌에는 60만원밖에 없으므로 100만원만큼 돈이 모자라게 됩니다. 이 100만원을 ‘미수금’이라고 합니다.

미수금이 발생하였을 때 100만원 만큼 돈을 넣거나, 해당 주식을 팔아야합니다.

만약 돈도 안 넣고, 주식도 팔지 않으면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미수금 만큼의 주식을 강제로 청산(팔아버림)해버립니다.

그 후에 내 계좌는 증거금을 일정기간동안 쓸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여러분 미수쓰지 마세요)

7. 매입가액 – 내가 주식을 산 가격. 수수료도 포함되어 나오기 때문에 더 비싸게 샀다고 놀라지 마세요.

8. 평가손익 – 내가 주식을 산가격(평균매입가액)이 100원인데 현재 주식의 가격이 200원이라면 평가이익은 100원이 됩니다.

현재 주식의 가격이 50원이라면 평가손실은 50원이 되겠죠?

내가 산 금액과 현재 주식 가격의 차이가 평가손익(손실과 이익)입니다.

9. 평가손익률 – 위의 금액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주식을 100원에 샀는데 200원이 되었다면 평가손익률은 200%가 아닌! 100%가 됩니다. 헷갈리지 마시어요!

10. 호가 – 아래 그림의 빨간색 박스 안의 내용을 보시면 빨간색 글씨는 주식을 살 때 얼마에 사겠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파란색 글씨는 얼마에 팔겠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파는 사람은 비싸게 판다고 할 것이고, 사는 사람은 싸게 사려고 할테니깐요)

이때 그 얼마에 사고 팔겠다는 금액이 호가이고 이 호가들을 나열한 창을 호가창이라고 합니다.

주식 호가와 호가창

11. 상한가, 하한가 – 한국 주식은 하루에 오르고 내리는 금액의 한도를 플러스 마이너스 30%로 제한해두었습니다.

하루에 30% 주식가격이 오르는 경우를 상한가라고하며, 30%떨어지는 경우를 하한가라고 합니다.

(미국 시장은 그런거 없습니다. 무한입니다)

12. 테마주 –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처럼 주식 시장에서도 사람들이 갑자기 관심을 갖는 분야를 무슨무슨 테마라고 해서 묶어서 추천을 해줍니다.

예를들면 정치 테마주, 코로나 테마주, 대통령 테마주, 전기차 테마주 등이 있고 뭐든 시장에 새로운 이슈가 생기면 언제든지 ~~ 테마주라고 생길 수 있습니다.

테마주가 위험하다고 다들 하는데, 그 이유는 회사가 실제로 뭐하는 지, 회사 재무상태는 어떤지 등 실제 주가와 상관이 있는 내용은 살펴보지도 않고 찌라시성 기사만으로도 주가가 마구마구 오르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대통령 후보와는 1도 관계 없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왔다거나 대통령의 배우자와 어떤 기업의 이사와 친구라더라와 같은 카더라 성 정보만가지고 대통령 테마주로 묶이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최근에도 윤석열 관련주라고 해서 몇몇 종목이 이유도 없이 상한가 치기도 하였죠?)

‘위험하니까 초보자는 손대지 말아라’가 아니라 ‘말도 안되는 상황이니까 하지 말아라’라고 설명하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13. 변동성 – 변동성이란 말 그대로 바뀌는걸 의미합니다.

주가가 일정하지 않고 10% 올랐다 10% 떨어졌다 이거를 짧은 시간에 반복한다면 변동성이 심하다고 볼 수 있겠죠?

일반적으론 삼성전자같은 대형주보다는 삼성고물상(예시입니다)과 같은 소형주가 변동성이 심합니다.

14. 평균매입가액 – 100원에 주식을 1주 구매하고, 후에 200원에 주식을 1주 추가 구매한다면 평균 매입가액은 150원입니다. 증권사 어플에 나오는 매입가액은 평균매입가액으로 표현됩니다.

15. 공매도 – 주식이 없는데 파는 것. 주식을 가진사람한테 주식이 없는 사람이 사서 팜.

농사에서 밭떼기를 하는 것처럼 계약을 통해 주식을 미리 사서 판 뒤, 계약기간에 적힌 날짜까지 주식을 사서 갚음.

(더 정확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에서 예를들어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superopenmind.tistory.com/59?category=905457

16. 선물 – 영어로는 Future라고 하는데, 영어의 의미처럼 미래의 주식이나 상품을 미리 사는 계약을 맺는 걸 의미합니다.

선물이 왜 있느냐!

주식이나 나중에 팔 물건들은 시시각각 가격이 변동합니다.

내가 6개월 뒤에 물건을 팔아야하는데, 지금은 100원이고 6개월 뒤에 80원밖에 안한다면 난 20원의 손해를 보는 것 이기 때문에, 아직 물건을 팔진 않았지만 미리 100원에 물건을 파는 계약을 한다면 6개월 뒤에 80원으로 가격이 떨어져도 나는 100원에 팔 수 있기 때문에 20원의 가격 하락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선물을 사용합니다.(보통은…)

17. 해외선물 – 해외선물이라고 하면 주식보다 변동폭이 크고 한순간에 쪽박을 찰 수도 있는 굉장히 위험한 상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오일(석유), 옥수수, 나스닥 지수, 금 등 우량한 종목을 기준으로 시장이 형성되어있는데, 위에 선물에서 설명한 것처럼 원래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나 인터넷 상에서 해외선물(옵션) 거래하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면 한순간에 돈을 다 잃고, 한순간에 엄청난 돈을 벌고 하지요? 그건 선물의 대상이 되는 자산을 사지 않고 계약(옵션)만을 맺기 때문입니다.

위의 100원짜리 계약으로 예를 다시 들면, 내가 100원짜리 물건이 없는데 물건을 사거나 파는 계약을 미리 맺는 겁니다.

실제로 물건을 사야하는 경우 선물을 사둔다면 미리 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이기때문에 내 소비 금액을 확정시킬 수 있고, 팔아야하는 경우는 선물을 팔아두면 그 가격으로 팔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수익 금액을 미리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개념이 참 어렵지요. 네, 원래 선물, 옵션은 일반인이 홀짝놀이 하라고 만든 상품이 아닙니다. 어설픈 생각으로 일확천금하기 위해서 손을 댔다가는 바로 한강으로 갈 수 있습니다.)

18. 옵션(콜, 풋 옵션) – 자산을 살 수 있는 계약(권리)입니다.

만약 주식 콜옵션을 매수한다면, 소정의 비용을 내고 일정기간 후에 그 주식을 살 권리를 얻는 겁니다. 풋 옵션은 그 반대인 팔 권리를 사는 겁니다.

19. 배당금 – 은행 예금이나 적금을 들면 이자가 나오는 것처럼, 기업의 주식을 사면 기업은 주기적으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이 배당금은 은행예금과 마찬가지로 15.4%의 금융소득 원천징수를 한 뒤 주주의 계좌로 직접 입금됩니다.

한국기업은 거의 대부분이 12월 결산 법인이기 때문에(1년의 실적을 정산하기 위해 문을 닫는다는 것) 12월의 마지막 영업일 3일 전까지(주주명부폐쇄일 전까지)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배당을 지급합니다.

은행 예금의 경우는 내가 1년 중 보유한 날짜에 따라서 이자를 지급하지만(ex : 1년중 예금한 날짜가 6개월이라면 약정된 이자율에서 6개월 만큼만 이자를 지급), 배당금의 경우는 배당금을 주는 날 하루만 갖고있어도 약정된 배당금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통신이나 은행, 증권 등 산업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갖고 있고, 확실한 캐시 카우를 갖고 있으며, 사업 변동성이 적은 산업군들이 배당금을 많이 주기 때문에 ‘배당주’라고 부릅니다.

배당주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글에서 참고 바랍니다.

– 배당주 추천! 직장인을 위한 대기업 배당주 정리

20. 배당락 – 회사가 배당을 한 뒤, 주가가 빠지는 현상입니다.

정확한 설명은 아래 글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 배당락에 대해서

21. 수급 – 수요와 공급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물건(재화)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됩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물건(재화)은 연필일수도 있고, 소고기일수도 있고, 주식일수도 있습니다.)

주식의 경우는 실시간으로 수요(주식을 사려고 하는 사람), 공급(주식을 파려고 하는 사람)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해서 변합니다.

경매장에서 물건 사고 파는 것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22. 유상증자 – 돈을 받고(유상으로) 주식을 늘림(증자 = 자본 증가)

회사는 돈이 필요할 때(사업을 확장한다거나 운영비가 없다거나 등)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도 있지만(채권 발행) 대출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회사의 주식을 새로 찍어내서 팔기도 합니다.

대출 = 은행에서 돈을 빌린다, 유상증자 = 주주(투자자)들에게 돈을 투자 받는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상증자는 회사에 좋은 소식이 될수도, 안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상증자가 안 좋은 소식이 되는 경우는 망해가는 회사(미래 전망이 어두운 사업)에서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망해가는 회사가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엔 주주로부터 투자 받은 돈이 망한 사업에 투자되거나 아직 검증되지 않은 신사업에 투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투자로 인해 기적적으로 회사가 살아날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성장하는 회사에서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나 테슬라, 애플같은 초거대기업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돈을 빌려달라고하면)한다고 하면 투자 받은 돈으로 아주 높은 확률로 더 큰 부를 만들어낼 수 있겠죠?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아주 높은 확률로 내 돈을 복사해줄 겁니다.

만약 일론머스크나 이재용이 와서 사업하는데 돈 빌려달라고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돈을 빌려주도록 합시다.

23. 신주인수권 – 새로운 주식(신주)을 얻을 수(인수)있는 권리입니다.

유상증자로 새로운 주식을 100주 찍어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100주를 회사가 지정하는 특정인에게 모두 파는 경우도 있지만, 기존에 이 회사 주식을 갖고 있던 주주들에게 먼저 의사를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주주배정)

주주가 갖고 있는 ‘기존 주식’의 전체 비율을 고려하여 ‘신주인수권’이라는 것을 주게되고, 이 신주인수권을 가지고 새로운 주식을 청약하여 주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로 알아보는 신주인수권 청약신청

24.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아주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주식 종합 선물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반도체 ETF라고 하면, 반도체와 관련한 주식들을 묶어서 만든 금융상품이고 이 상품을 사면 반도체 주식을 따로따로 사지 않고 한방에 여러개 주식을 가진 효과를 지니게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superopenmind.tistory.com/231

일단 주식거래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용어들을 최대한 쉽게 정리하여보았습니다.

혹시나 추가적으로 궁금하거나 개념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고하면 댓글 달아주시면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린이를 위한 투자가이드

이 글은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들 위한 글들입니다.

■ 붕어빵으로 알아보는 재무, 주식

주식 투자를 처음하는 주린이들을 위해 어려운 재무지식들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아주 간단한 구조를 가진 붕어빵집을 활용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주식 용어 정리(주린이도 알기쉽게! PER, PBR, ROE)

동일한 업종의 경쟁회사 A,B를 단순히 주가 대비 순이익으로만 비교한다면, 당연히 위 처럼 주가 대비 주당 순이익이 높은 B회사가 훨씬 A회사보다 가격적인 메리트 가 있는거죠.

단, PER는 미래 성장가치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성장성이 높은 업종(IT, 헬스케어, 핀테크 등)의 경우 PER가 수백배가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업계 평균 PER를 참고하여 봐야하는 지표 입니다.

Google Play 앱

@음성읽기기능 @다크모드기능 추가

주식을 접하는 초보자분들이나

관련 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주식의 생소한 용어나 이론들을 모두 정리해 놓았습니다.

틈틈이 보며 성투하세요! : )

##추가적으로 빠진내용은 아래 메일로 요청 바랍니다 ;0

업데이트 날짜 2020. 5. 12.

주식 용어 모음, 주식 용어 정리, 기초 용어, 기본 용어

· 배당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활동을 해 발생한 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다.

· 주식배당

이익배당의 전부 또는 일부를 주식으로 배당하는 것이다. (자세히 보기)

· 중간배당

주식회사에서 영업연도 중간에 예상되는 이익이나 임의 준비금을 배당하는 것이다. (자세히 보기)

· 우선주

의결권이 없는 대신에 보통주보다 먼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주식을 말한다. ( 자세히 보기 )

· 권리락

주주가 현실적으로 주식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주주명부가 폐쇄되거나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를 받을 권리가 없어진 상태이다. ( 자세히 보기 )

· 배당락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거나, 주식배당으로 주식수가 늘어난 것을 감안해 시가총액을 배당락전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한다. ( 자세히 보기 )

· 액면분할

납입자본금의 증감없이 기존 발행주식을 일정비율로 분할, 발행주식의 총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자세히 보기 )

키워드에 대한 정보 주식 용어 정리

다음은 Bing에서 주식 용어 정리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필수 용어 10가지!│주린e베스트

  • 이리온
  • 이리온 스튜디오
  • 이베스트투자증권
  • 이베스트
  • 주식
  • 주식투자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필수 #용어 #10가지!│주린e베스트


YouTube에서 주식 용어 정리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필수 용어 10가지!│주린e베스트 | 주식 용어 정리,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