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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정리

주식 용어 정리 – 주식 시장 공통 용어. #턴어라운드 – 기업회생. 적자를 계속해서 기록하던 기업이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이와 더불어 주가도 크게 개선된 경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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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정리 재무관련 용어 pdf, hwp 및 공부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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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주식 용어 정리 용어사전 (기본개념,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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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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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용어사전 상세보기|금융투자사료

금융투자사료 상세보기. 제목, 증권 용어사전. 작성일, 2014-06-12 10:15:25, 조회수, 8854. 첨부1, 011.pdf. 내용. 증권 용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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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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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보를 위한 초간단정리 주식용어사전 – YES24

주식 초보자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주식 기본 용어들자산시장의 냉각으로 인해 자산 … 주식초보를 위한 초간단정리 주식용어사전. [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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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용어 총정리

지수가 떨어지는데 내가 투자한 기업은 잘 버티거나 올라가고 있다? ‘이 기업이 잘하고 있구나’ 일종의 힌트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주식 용어. 종목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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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들이 알아둬야 할 주식 용어 정리 – 효성 블로그

코스피(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국내종합주가지수)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시장 자체를 뜻하기도 하고, 주식 가격을 표시한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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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용어 700선 – 한국은행

임무를 마치면 정리대상 금융기관과 마찬가지로 없어지는 한시적 기관이다. … 중추적인 기능을 하고, 직접금융에서는 주식과 채권이 거래되는 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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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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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용어 정리 pdf

  • Author: 이리온 [이베스트투자증권]
  • Views: 조회수 89,6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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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GmGTGUygrM

주식용어정리 재무관련 용어 pdf, hwp 및 공부자료들!

저는 통계청에서 재무에 관한 용어집을 읽어봤습니다. 그래도 운이 좋게 전산회계1급을 공무하면서 대차대조표에 대해서 많이 배웠던거 같습니다. 모르는 용어를 통계청에서 잘 정리해서 줬기 때문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 자산

회계에서 쓰이는 자산이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재산이란 말과 비슷하다. 재산이란 현금・예금・증권・채권・자동차・집・땅 등과 같은 모든 동산 및 부동산, 각종 유무형의 법적 권리 등의 금전적 가치가 있는 물건 및 권리를 의미한다. 즉 자산이란 회사가 영업활동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재산을 말하는 것이다. 자산은 크게 현금화의 정도에 따라 유동자산(당좌자산, 재고자산)과 비유동자산(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으로 구분한다.

□ 자산의 종류

1) 유동자산

회사가 영업활동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을 회계용어로는 자산이라고 한다. 자산은 크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는데, 이 중 유동자산이란 물이 흘러가듯 움직이는 자산, 즉 영업활동을 수행하면서 빈번하게 변동되는 영업자산을 의미한다. 유동자산은 다시 그 내용에 따라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분류한다.

018.주식 용어 정리 용어사전 (기본개념, 은어)

주식을 안하는 사람도 이제는 주식 용어 몇가지는 너무도 유명해졌다 (약간,, 유행어처럼?)

주식 용어사전인, 이글을 통해 정의를 파악해 용이하게 쓰길 바란다.

그럼 -주식 용어 정리- 기본개념부터 주식 은어까지 다뤄보겠다.

▶ 매수, 매도

매수란 주식을 사는 것, 매도란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 *흔히 쓰는말로 매도는 숏 (Short)

매수는 롱(Long) 이라고 표현한다.

▶ 공매도

‘공’ 은 ‘없는걸 판다’ 는 뜻.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없는 주식을 파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없는 주식을 매도하고 주식이 하락하면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 손절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 하는것.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용어 누군가가 나에게 손해를 입힐거같으면 손절한다라고 말한다.

▶익절

구매한 금액보다 높은 가격에서 판매하는것

▶ 시가, 종가, 고가 ,저가

-시가는 주식시장 개장 후

(국내 시장 거래시간 : 평일 오전9:00~ 오후3:30) 최초로 거래된 가격

-종가는 폐장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

-고가란 하루 중 가장 높은가격.

-저가란 하루동안 가장 낮은 가격.

*종가가 시가보다 높다 → 그 날 가격이 올랐다,

차트에서는 빨간색 막대기로 표시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양봉이라고 한다)

반대면→그날 가격이 떨어진것.

차트에서 파란색 막대기로 표시.

(음봉이라고 한다)

▶상한가, 하한가

-일시적으로 급격한 주가 변동을 막기 위해 하루에 주식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데 한계를 의미 한국장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가 변동할 수 있는 폭을 전날 종가 기준으로 +30% ,- 30% 로 정해두고 있다.

– 상한성이 +30% 까지 오른다면 상한가

– 하한선이 -30% 까지 떨어진다면 하한가

▶코스피(KOSPI)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1시장.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여기에 상장 되어있다.

코스피지수라고 말하는것은 시장 전체의 주가 움직을 측정하는 지표다.

▶코스닥 (KOSDAQ)

-벤처기업,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다.

코스피 종목들보다는 주식가격의 변동성이 큰 편.

▶나스닥,다우존스,S&P500지수

-미국의 주가지수(시장의 전체동향파악)으로 이3개가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고 있다.

-나스닥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장외시장.

자본력이 부족한 비상장 벤처 기업들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다우지수

월 스트리트 저널을 발행하는 다우존스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의 대형 우량주 주가를 평균하는 방식이다.

산출하는 주가지수. 보잉, GM, GE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 로 구성돼 있어 미국의 주가동향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로 통용되고 있다.

-S&P500

미국스탠더드 앤드 푸어사가 기업규모·유동성·산업대표성을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주가지수. 1957년에 도입돼 다우지수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 보통주 / 우선주

-보통주는 주식회사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소유권과 의결권이 있다는 뜻으로 1주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주주총회 참석 가능

-우선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할수 없고 의결권이 없다.

그러나 배당이나 잔여재산을 분배할 때 보통주보다 우선권이 있다.

*회사가 부도나서 주주들에게 재산을 분배할 경우 우선주에게 먼저 제공한다.

▶ 어닝시즌: 기업의 매출, 실적 발표 시기

▶ 어닝쇼크: 기업의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한 것에 비해 저조한 결과를 냈을 때

▶ 어닝서프라이즈: 어닝쇼크의 반대로 기업의 실적이 시자엥서 예상한 것에 비해 고조/호조한 결과를 냈을 때

▶ 턴어라운드: 적자가 나고 있던 기업의 경영 능력이 향상되거나 매출이 증가하는 시점

▶ 펀더멘탈: 기업의 실적, 재무 등의 지표를 통해 객관적인 레벨을 판단, 분석

▶ 모멘텀: 주가의 상승 혹은 하락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의미

▶ 컨센서스: 시장에서 대부분 그렇게 예측하거나 생각한다는 뜻, 의견 합의

여기서부터 ‘은어’ 주식 용어 정리

▶ 총알 : 주식을 사들이기 위한 자금

▶ 단타/ 장투 : 단타는 단기투자, 장투는 장기적인 투자

▶ 주포 : 세력과 비슷한 의미로 종목의 주가를 오르락내리락 할수 있는 세력중에 세력

▶ 물타기/ 불타기 : 물타기는 주가 하락시 추가로 매수해 평단가를 낮추는것 불타기는 수익을 내는 상황에서 추매해 더 큰수익을 내는것

▶ 따상 : 신규상장 종목이 첫날에 공목 가격에 2배에 시초가가 형성되고 이후 상한가까지 기록하는것

▶ 쩜상 : 장시작과 동시에 상한가까지 치솟는 것 쩜하는 반대.

▶ 개미털기 : 세력들이 물량확보를 위해 주가를 하락시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매도를 유도하는 행위

▶ 설거지 : 세력들이 미처 처리하지 못한물량을 개미들에게 넘기기 위해 주가를 살짝 올려 개미들을 꼬시는 행위

▶ 외계인 : 외국인투자자의 별칭

▶ 뇌동매매 : 부화뇌동에서 파생된 말로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 사고 따라 파는 것.

▶ 상투 : 주식이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상투틀다 에서 기원했다.

▶ 동전주/ 잡주 : 동전으로도 살수 있는 주식, 듣도 보도 못한 주식

[출처] 주식 용어 정리 용어사전 (기본개념, 은어)|작성자 다라달아

https://blog.naver.com/loveluvvv/222399490915

주식초보를 위한 초간단정리 주식용어사전

재테크 열풍 속에 진정한 자산 불리기, 지키기 위한 투자자의 학습을 돕기 위해 유용한 정보를 주는 책을 주로 만듭니다. 주식 열풍 속에서도 제대로 수익을 내는 진정한 승자는 공부하는 개미투자자라는 사실! 기관도 외국인도 어떠한 리스크도 이겨내기 위한 첫 걸음. 주식에 대한 첫 걸음. 바로 주식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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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용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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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에게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용어’일 거예요. 주식 커뮤니티나, 채팅방에서 오고 가는 재밌어 보이는 이야기들에 혼자 웃을 수 없는 상황도 생기죠. ‘위기의 주주들’이 지식인에 있는 정말 기초적인 질문들을 모아서 직접 답을 드려보려합니다. 나만 빼고 다 아는 것 같은 주식 기초 용어 총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주식은 한 마디로 어떤 회사의 일부를 나눠 갖는 소유권 이에요. 회사는 소유권을 팔고, 사람들은 소유권을 사는거죠. 소유권을 나눠 주는 회사의 입장과 그걸 사는 사람들의 입장을 각각 살펴보도록 할게요.

🏢 회사는 왜 소유권을 나눠줄까?

내가 떡볶이 집을 내면 너무 잘 될 것 같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런데 내 돈만으로는 떡볶이집을 내기 부족한 거죠. (=어려운 말로 자본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나는 모자란 돈을 은행에 가서 빌릴 수 있죠. 하지만 이자를 내야하고,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도 한계가 있고요. 이럴 때, 부족한 돈을 충당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어요. 떡볶이집의 소유권을 팔아서 돈을 구하는 거예요.

“이 떡볶이집이 정말 잘 될 것 같은데, 내가 천 만원 낼게, 너도 천 만원만 투자해 봐. 대신 회사 소유권의 절반을 줄게. 잘되면 나중에 이익을 나눠 갖자. 너가 급전이 필요하면 이 증서를 딴 데에 팔아도 돼.”

이 증서가 바로 주식이에요. 회사 입장에선 은행에서 돈을 빌릴 필요도 없고, 이자를 낼 필요도 없게 되는 거죠.

👤 사람들은 소유권(주식)을 왜 살까?

떡볶이집 주식을 사면 2가지 권리를 얻을 수 있어요.

주주의 권리 떡볶이 집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권리 (=의결권)

떡볶이 집이 돈을 벌었을 때 수익의 일부를 나눠 받을 수 있는 권리 (=배당)

두가지 권리를 갖게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식을 삽니다. 참고로 ‘배당’은 모든 회사가 주는 건 아니긴 해요. 회사가 열심히 일했지만 돈을 못 벌었거나, 돈을 벌었어도 새로운 사업에 써야 한다면 배당을 주지 못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내가 배당을 목적으로 투자를 한다? 그렇다면 이 회사가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는지, 배당을 자주 나눠 주는 회사인지, 언제 얼마씩 나눠주는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솔직히 가장 와닿는건 아무래도 시세 차익 이겠죠?

떡볶이집이 대박 나면, 천 만원 짜리 소유권이 이천 만 원, 삼천 만 원이 될 수 있는 거죠. 반대로 쪽박이 나면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투자는 신중히 해야 한다고 하는 거예요. 이 떡볶이집이 정말 대박을 낼 수 있는 떡볶이집인지 잘 알아보고 투자해야 하는 거죠.

1️⃣ 코스피

코스피는 우리가 웬만하면 이름 들어본 대기업들이 들어가 있는 시장이에요. 매출, 영업이익 등을 까다롭게 따져서 기준을 통과한 기업들이 들어와 있어요.

2️⃣ 코스닥

코스닥은 코스피에 들어갈 수 없는 벤처기업을 활성화 하려고 만든 시장이에요. 대부분 작은 규모의 기업들이 모여 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들도 섞여 있어요. (스튜디오 드래곤, JYP, 데브시스터즈 등)

3️⃣ 코스피, 코스닥 지수

“코스피, 코스닥이 올랐다 내렸다, 박스권이다, 3100선 붕괴” 이런 말들 뉴스에서 많이 보셨죠? 뉴스에서 이야기하는 ‘코스피, 코스닥’은 자세히 말하면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예요.

주식 시장에는 매일 매일 몇 천 개 회사들의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해요.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쉽도록 시장 전체 가격을 숫자 하나로 표현한 게 ‘지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지수가 오른다는 건? 어제에 비해 시장 전체가 오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수가 내린다는 건? 어제에 비해 시장 전체가 내리고 있다는 뜻이고요.

이 숫자들을 살펴보는 게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전국에 비가 오고 있는데 우리집만 맑을 가능성이 적잖아요. 지수가 내려가면 아무래도 내가 산 주식도 영향을 받게 되겠죠.

그리고 지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되기도 해요. 지수가 떨어지는데 내가 투자한 기업은 잘 버티거나 올라가고 있다? ‘이 기업이 잘하고 있구나’ 일종의 힌트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종목 이름 옆에 ‘우’ 가 붙어있으면 우선주라고 하고요. 우가 없는 걸 보통주라고 해요.

우선주의 특징 의결권이 없어요 (=주주총회에 참석 못 함)

보통주에 비해 배당을 일찍 받아요

보통주에 비해 배당을 더 많이 받아요

배당금은 통상적으로 1-2%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가늠하기 쉽게 예를 들어 볼게요. LG전자의 경우 작년에 보통주는 1주당 1200원, 우선주는 1250원을 나눠줬어요.

“나는 주주총회 안 가도 되는데, 그럼 우선주가 더 좋은 거 아니에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시장에 발행되어 있는 주식의 양이 적어요. 즉, 하루에 거래되는 양도 적다는 말이거든요.

거래량이 적다는 건 사고 파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기 때문에,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가격으로 팔지 못할 수도 있어요. 또 전체 주식 수가 적기 때문에 적은 거래량으로도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가 있는데요. 급등락이 자주 발생할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주의가 필요해요.

💵 삼성전자 주가보다 농심 주가가 비싼이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회사가 삼성전자잖아요. 근데 삼성전자는 주가가 8만원(2021. 9. 6. 촬영일 기준)인데 농심은 30만원 정도 한단 말이에요. 그럼 질문자님처럼 농심이 삼전보다 더 큰 건가? 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삼성전자는 2018년에 주식 1주를 50개로 쪼갰어요. 주식은 쪼갤 수도 있고, 처음 시작할 때 주식 수도 각자 달라서 기업마다 주식 개수가 천차만별이에요.

그래서 중요하게 봐야 하는 건 바로 그걸 다 합한 거! 즉, 한 주 가격에 모든 주식 수를 곱한 ‘시가총액’이에요. 이 시가총액이 높을 수록 어떤 회사 가치가 높다라고 보는 거예요.

🤔 시가 총액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봐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우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를 쭉 훑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2021년 8월 30일 종가 기준으로)1등이 삼성전자 445조, 2등이 SK하이닉스 75조, 현대차는 9등이고 시가총액이 45조 정도예요. 1등이랑 2등이랑 금액 차이가 많이 나죠? 삼성전자가 코스피에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 감이 오실 겁니다.

방금 말씀드린 시가총액이 높은 대형주들은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어서 크게 움직이지 않아요.일례로 삼성전자는 10% 이상 움직이는 날이 거의 없고요 (2009년 이후 한 번) 작년에 LG전자가 상한가를 갔는데, 무려 12년 만의 일이었어요.

이건 떨어질 때도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나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 하시는 분들은 대형주부터 보시는 게 좋고요.

아직도 감이 좀 안온다, 하시는 분들은 같은 산업 내에서 시가총액을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엔터 산업을 예로 들어 볼까요? SM, YG, JYP 그리고 하이브의 시가총액을 비교해 보면 이 기업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으니 한번 비교해 보세요.

우리가 뉴스를 보면 외인, 기관 이런 단어들이 맨날 나오잖아요. 도대체 누굴 말하는 거야? 다들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주식 시장의 플레이어들을 흔히 ‘매매 주체’라고 해요. 개인 외국인 기관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하고요.

🐜 개인

개인은, 말그대로 개인 투자자 분들. 속칭 개미라고 하죠. 저희같은 사람들을 말해요.

🏢 기관

회사 형태로 주식에 투자하는 이들을 통틀어서 말해요. 자산운용사, 증권사, 은행, 국민연금, 보험 등이 있어요. 이 회사들은 보통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펀드, 보험으로 돈을 굴려주는 역할을 해요.

👱 외국인(외인)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 중에 국내에 등록된 투자자나 투자회사를 말해요. 실질적으로는 외국인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외국계 투자은행, 펀드, 헤지펀드 같은 ‘외국 투자 회사’를 생각하시면 돼요.

기관과 외국인은 회사 법인이다 보니까 거래 금액이 커요. 기본 억 단위로 거래하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투자를 해서 시장에 미치는 파워가 큽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 전체 시가 총액의 약 30%를 보유하고 있어요. 외국인과 기관들은 개인보다는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또 장기 투자하는 성향이 있어요. (물론 ‘단타’를 치기도 해요)

그런데 이들이 어떤 주식을 대량으로 팔았다? 그건 해당 종목에 대한 의견이 바뀌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어요.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막 파는 것, 흔히 말하는 ‘매도 공세’가 이어지면 상황이 좋지 않아질 수도 있는거죠.

예를 들어, 2021년 8월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격이 빠진 게 그런 경우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8월 13일 하루 동안 외국인들이 2조원 어치를 팔기도 했거든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그렇다고 “기관이나 외국인이 들어오면 무조건 좋다! 따라 사자!” 이건 아니고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지도 않고요. 동향을 파악하고, 참고할 수 있는 지표로 이해하는 게 좋아요.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 3가지만 얘기해 볼게요.

1️⃣ 매출액

매출은 쉽게 말해서 회사가 번 돈의 총합이에요. 이번 달에 10,000원 짜리 떡볶이를 1,000개 팔았다, 그럼 1,000만원이 제 매출인 거예요.

매출액의 뜻을 았았으니, ‘의미’도 알아봐야겠죠. 매출액은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유명한지,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예요. 매출액이 늘고 있다는 건 어찌됐건 그 회사 제품을 사람들이 소비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성장하는 기업의 경우 매출액이 우상향을 그리는지를 중요하게 봐야 해요.

2️⃣ 영업이익

영업이익은 매출에서 사업에 드는 비용, 즉 재료비, 원료, 인건비, 월세 등을 빼고 남은 이익이나 손실을 말해요. 아까 1,000만원이 매출이라고 했는데, 이것저것 다 빼고 세금도 내니까 수중에 100만원만 남는다? 그럼 이게 제 영업이익인 거죠.

근데 영업이익에는 단서가 하나 붙어요. 바로 주된 사업을 통해서 쓴 돈만 카운트한다는 거예요. 제가 떡볶이집을 운영하면, 주력 사업은 요식업이잖아요. 떡볶이, 맥주, 소주, 밥 등등을 팔아서 남은 돈을 영업이익으로 치는 거예요.

영업이익은 그 회사가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알려주는 지표예요. 매출이 늘고 있더라도 그 회사가 계속 적자면 유지가 힘들 수 있잖아요.특히 어느 정도 성장을 끝낸 기업이라면 이제 영업이익을 얼마나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3️⃣ 당기순이익

근데, 제가 떡볶이집이랑은 상관없지만 떡볶이집 한켠에 세를 줘서 월세를 받았다고 가정해볼게요. 혹은 회삿돈으로 코인에 투자를 해서 잃을 수도 있겠죠.

이렇게 회사의 주력사업이 아닌 영업외손익이나 금융손익이 있을 수도 있어요. 또 세금(법인세)도 내야 하지요. 영업이익에서 이 모든 비용들이나 수익을 모두 합친 걸 당기순이익이라고 합니다.

간혹 당기순이익은 플러스인데 영업이익은 마이너스인 경우가 있어요. 이건 본업보다 부업을 더 잘했다는 뜻이겠죠? 반대로 영업이익은 플러스인데 회삿돈으로 투자했던 코인이 폭락을 했다. 그럼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어요.

당기순이익은 어떤 기간 동안 실제로 얼마나 돈을 남겼는지를 알 수 있는 데이터인데요. 이 당기순이익에 따라서 배당도 결정됩니다.

※ 본 콘텐츠는 9월 6일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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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들이 알아둬야 할 주식 용어 정리

그냥 손 놓고 기다릴 순 없어요. 버는 돈은 한정되어 있고, 은행 금리는 바닥을 친 지 오래, 통장에만 묵혀두자니 내 돈의 가치는 점점 줄어들게 뻔하거든요. 지금 10만 원이 10년 후에도 10만 원이라는 보장은 없잖아요. 그렇다고 부동산에 투자할 정도로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라는 걸 할 수 있는 건 주식뿐이더라고요. 이제 막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인 주린이(주식+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 용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주식 기초용어 12

코스피와 코스닥

보통 사람들이 ‘주식한다’고 했을 때 거래하는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주식입니다. 코스피(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국내종합주가지수)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시장 자체를 뜻하기도 하고, 주식 가격을 표시한 지수를 말하기도 하는데요, 대기업 등 우량한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을 말합니다. 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은 IT,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등 코스피보다 작은 중소, 벤처기업의 주식들이 주로 거래되는 시장을 말합니다.

시가총액(시총)

시가 총액은 각 상장 종목의 상장 주식 수에 그때의 주가를 곱하여 산출합니다.

(시가총액 = 전체 주식 수 X 주가)

거래량

주식시장에서 매매된 주식의 수를 말하는데요, 거래량이 1,000주라고 하면 매도 1,000주, 매수량이 1,000주라는 의미가 됩니다.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어요. 거래량의 변화는 곧 주가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한 진리 같지만, 다른 지표의 움직임에 빠져 거래량이란 지표가 주는 시그널을 간과하기 쉬워요.

거래대금

거래된 주식의 가격과 거래량을 곱한 금액을 말합니다.

시가와 종가

주식 시장은 아침 9시에 장을 열고,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합니다. 시가는 거래가 시작되는 9시에 최초로 체결된 거래 가격을 말하고, 종가는 장이 마감하는 3시 30분에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을 말합니다.

호가

주식 거래를 위해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희망하는 가격, 즉 내가 팔거나 사고 싶은 가격에 주문을 넣어두는 것이죠.

동시호가

일반적인 주문은 주문한 순서대로 거래가 체결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주문이 몰리면 어떻게 될까요? 동시호가는 증권시장에서 동시에 접수된 호가나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라고 정의합니다. 정확히 같은 시간에 접수된 경우여야 동시호가라고 하는데요, 증권 매매가 1/1,000초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장 시작 직전과 마감 직전의 단일가 매매를 동시호가 매매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면, 장이 열리기 30분 전부터 주식 주문을 할 수 있어요. 8시 30분부터 9시까지의 주식 거래 주문을 모아 적절한 가격(동시호가, 또는 단일가)에 거래를 체결시키는 것이죠. 장 마감 10분 전의 주문들도 동일한 방식을 적용합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로 인해 주가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한가와 하한가

증권 시장에서 유가증권의 급격한 시세변동에 따른 시장 질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상하한폭을 제한하고 있어요. 가격제한폭이라고 하는데요, 기준가격대별 17단계의 정액제로 2.2~6.7%까지 지정되어 있었으나, 점차 변화하여 2015년 6월 15일 30%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한가는 하루 중 주가 상승폭이 30%인 가격을, 반대로 하한가는 주식 하락폭이 30%인 가격을 말합니다.

보합(No Charge)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변동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시세가 상승한 채로 하락하지 않고 보합인 상태를 강보합, 시세가 하락한 채 상승하지 않고 보합인 상태를 약보합이라고 합니다.

주식 거래 용어 12

예수금

주식 거래를 위해 증권 계좌에 입금한 투자 금액을 말합니다.

매수와 매도

매수는 주식을 사는 행위, 매도는 주식을 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체결

매도, 매수거래를 성립된 것을 말합니다.

증거금

주식을 사기 위한 매수주문 시점에 약정대금(체결된 수량에 가격을 곱한 금액)의 일정 비율(증거금률)의 금액이 먼저 인출되는데요, 이를 증거금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거래 보증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증권 계좌를 개설할 때 증거금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보통은 증거금률이 40%로 적용되어 있어요. 증거금률이 40%라는 이야기는 100만 원어치 주식을 살 때 40만 원만 가지고 있으면 거래가 성사된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60만 원은 이틀 후에 입금하면 되죠. 만약 주식을 이제 막 시작했다면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미수금

증거금을 내고 난 나머지 금액을 완납하지 못해 발생한 대금을 말합니다. 즉, 증거금률 40%의 경우 거래대금 100만 원 중 증거금 40만 원을 내고, 나머지 60만 원을 내지 못했다면 미수금으로 처리되는 것이죠.

반대매매

미수금이 발생하면 증권사는 손해를 보게 되겠죠. 이때 증권사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고객의 동의 없이 다음 날 하한가로 해당 주식을 매도하게 되는데요, 이를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반대매매는 미수금 변제뿐 아니라 미상환 융자금을 상환(ex. 증권사에서 대출을 하여 투자한 후, 이 돈을 약정한 기간 내 갚지 않을 경우)하기 위해서 진행되기도 합니다.

마진콜

반대매매 후 손실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 고객의 계좌에서 증거금 부문을 압류합니다. 그래도 모자란다면 고객에게 돈을 내라고 독촉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마진콜입니다.

보통주와 우선주

관심 있는 회사의 주식을 검색해보면 회사 이름의 주식과 회사 이름 뒤에 ‘우’가 붙어 있는 주식 두 가지를 볼 수 있는데요, ‘우’가 붙지 않는 것이 보통주, 붙는 것이 우선주입니다. 두 주식의 차이는 아래와 같아요.

보통주 우선주 배당금 적음 (비교적) 많음 의결권 있음 없음 주가 높음 낮음

지정가와 시장가

지정가 주문은 매매 주문을 할 때 원하는 가격을 정해서 주문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하는 가격에 주식이 나오지 않으면 거래는 성사되지 않습니다. 시장가는 주문이 접수된 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에 매매가 성립되는 주문을 말합니다.

주식 은어 8

총알

주식을 매수할 때 자금을 말합니다.

몰빵

한 종목에 모두 투자하는 행위, 즉 올인입니다. (반의어: 분산투자)

상따

상한가 따라잡기라는 뜻으로, 상한가에 가기 직전의 종목 또는 상한가를 찍은 종목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의어: 하따)

따상

따블로 상승이란 뜻으로, 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장 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할 경우 -따따상, 따따따상 등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쩜상

매수세가 강력해서 시초/고가/저가/종가가 모두 상한가인 경우를 말합니다. 일봉 차트 상 점으로 표기되어 이렇게 쩜상이라고 표현합니다. (반의어: 쩜하)

떡상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했다는 의미로 쓰이는 용어입니다. 주가가 폭락했지만 많이 회복했을 때도 비록 지수는 마이너스지만 떡상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기준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나 약 3% 이상 상승에 떡상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통용됩니다. (반의어: 떡락, 떡하락, 떡폭락)

오버나잇

흔히 ‘오버’라고 부르며 콜오버, 풋오버, 미수오버로 나뉩니다. 콜오버는 파생상품 콜을 매수한 상태에서 하룻밤을 묵혀두는 행위이고, 풋오버는 풋을 매수한 상태에서 하룻밤을 묵혀두는 행위입니다. 프리미엄이 깎일 가능성과 장 초반 갭 변동 시작 시 많은 손해를 입을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합니다. 미수오버는 미수금을 쓴 상태에서 장중 거래 시에 매도하지 못하고 하루를 묵혀두는 행위인데, 일정 기간 매도하지 못할 시 해당 증권사가 강제 매도를 집행하여 나온 수익금으로 미수금을 메우는 사태가 발발하니, 오버나잇 투자는 유의하여야 합니다.

콜레발

콜 오버한 용자들이 지수가 상승하기를 기원하며 떠는 설레발과의 합성어입니다. 하지만 콜레발을 떨면 떨수록 하락한다는 전설이 있죠.

주식, 투기가 아닌 투자로

주식이라는 투자 수단에 대한 편견이 많습니다. 주식 투자는 하면 안 된다는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경제와 금융에 관심을 가지고 배워나갈 수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또, 단기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아 높은 이득을 꾀하려는 투기 대신, 성장성을 지닌 기업을 찾아 포트폴리오를 짜서 보다 안정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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