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면 만들기 | ⁉🍜30분만에 뚝딱~ 칼국수면 만들기(종이컵 계량)-간단요리. 24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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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가루 100g 준비해주세요. …
  2. 소금 0.5t(2g), 물 50g(7T) 넣어주세요
  3. 밀가루가 물기를 다 머금을 수 있게 수저로 저어준 후
  4. 가루가 사라지고 촉촉해질때까지 반죽을 해주세요
  5. 봉지에 넣어 밀봉한 후 30분간 두세요
  6. 바닥에 반죽이 들러붙지 않도록 덧가루를 뿌려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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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탱글탱글한 칼국수면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요리재료:(1인분)
계량에 사용한 종이컵 용량 약 225ml
가능하면 저울을 사용하시길 권해드려요^^
밀가루 – 100g (종이컵 4/5컵)
물 – 50g (종이컵 1/5컵)
소금- 1g (찻숟가락 1/2)
식용 소다 – 1g (찻숟가락 1/2)
최소한 30분 숙성
(숙성 시간이 길수록 면은 더 맛있고 쫄깃해져요^^)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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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반죽부터 만들어보는 바지락칼국수 황금레시피 – 양쿡

칼국수 반죽부터 만들어보는 바지락칼국수 황금레시피 · 1. 반죽을 만든뒤 하루정도 숙성해줍니다 · 2. 숙성된 반죽을 얇게 밀고 · 3. 멸치육수를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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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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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면반죽 (비율, 운동삼아) update – 하아, 칼제비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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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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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뚝딱~ 칼국수면 만들기(종이컵 계량)-간단요리.
⁉🍜30분만에 뚝딱~ 칼국수면 만들기(종이컵 계량)-간단요리.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칼국수 면 만들기

  • Author: 주식고수
  • Views: 조회수 162,128회
  • Likes: 좋아요 1,906개
  • Date Published: 2020. 3.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lQ3gEqKNHI

칼국수 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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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칼국수면 & 칼국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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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반죽부터 만들어보는 바지락칼국수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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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부터 차근차근 만드는 바지락칼국수 만들기!

안녕하세요 양쿡입니다

오늘은 바지락이 들어가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어봤습니다~

칼국수 면은

직접 만들기 귀찮은데

사서 쓸까 하다가

괜한 오기가 생겨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ㅎㅎ

만들면서도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

싶기도 했었는데

막상 만들어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여러분들도 한번

직접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그럼 바지락칼국수

시작해볼까요~

재료(3인분)

칼국수 면

중력분 500g

물 150ml

소금 1작은술

식용유 1큰술

바지락칼국수

육수(멸치,건새우,대파) 2L

바지락

애호박

양파

대파

버섯

칼국수면

간마늘 1큰술

국간장 3큰술

나머지 간은 소금

MSG 반큰술(선택)

*칼국수반죽하실때 질게 하면

나중에 들러붙어 고생하십니다

저는 물을 거의 250ml 로 했었는데

질더라구요

밀가루 500g당 150ml만 넣어보시고

너무 되다 싶으면 조금씩

추가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된반죽으로 해주셔도

숙성시키면 보들보들해집니다~

*칼국수 면에 식용유를 넣는이유는

부드럽고 쫄깃한 반죽을

만들기 위해 넣어줬습니다

*바지락은 해감 되어있는걸로

사서 썼습니다~

*애호박은 듬뿍 넣어주시면 맛있습니다

*MSG는 선택인데요

없어도 충분히 맛있었지만

넣어주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밀가루 500g 넣어줍니다

식용유 1큰술과 소금 1작은술

넣어줍니다

물 150ml 넣어줍니다

손으로 반죽하시면

손이 떡이되는 불상사가

발생할수 있으니

숟가락으로 저어주며

어느정도 물기가 흡수가 되면

손으로 뭉쳐줍니다

하나의 덩어리로 뭉쳐준뒤

밀봉해서 냉장고에

하루정도 숙성시켜줍니다

숙성된 반죽에 덧가루를 많이

뿌려주시고

얇게 밀어 줍니다

전 두꺼운 면을 좋아해서 굵게 썰었습니다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는게

수제면의 묘미아닐까요? : )

멸치와 건새우 대파를 넣고

육수를 내줍니다

양파, 다시마 있으시면

같이 넣어주세요~

해감된 바지락도 넣어줍니다

바지락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양파를 넣어줍니다

애호박도 넣어준 후

간을 해줄건데요

국간장 3큰술을 넣어주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맞춰줍니다~

칼국수 면을 넣어줍니다

취향껏 버섯도 넣어주고

간마늘 1큰술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대파나 쪽파를

송송 썰어 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

칼칼한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넣어드시면 됩니다

뭔가 허전하죠?

김가루도 뿌려줍니다~

바지락칼국수 레시피 간단요약

1. 반죽을 만든뒤 하루정도 숙성해줍니다

2. 숙성된 반죽을 얇게 밀고

접어서 썰어줍니다

3. 멸치육수를 내줍니다

4. 해감된 바지락을 넣어 같이 끓여줍니다

5. 각종 채소를 넣어줍니다

6. 국간장3큰술과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7. 칼국수 면을 넣어줍니다

8. 간마늘 1큰술 넣어줍니다

9. 마지막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줍니다

10. 김치를 곁들여 맛있게 냠냠해줍니다 : )

파김치와

찰떡궁합이네요 ^^

오늘은 칼국수 면부터 만들어보는

‘바지락칼국수’를 만들어봤는데요~

면을 만드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결과물을 보니 맛있어서 뿌듯하기도하고

나름 재미도 있었네요 ㅎ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 보시면

재밌는 경험이 되실거예요 : )

그럼 맛있게 만들어드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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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칼국수 면반죽 (비율, 운동삼아) update – 하아, 칼제비가 됐어요.

토요일 아침이 되면 이것저것 해보려는 버릇이 생긴 것 같아요. 오늘은 지난번에 빵만들기를 하고 남은 강력분을 이용해서 칼국수를 하려구요. 다른 일정이 좀 있기 때문에 오전엔 반죽만 해놓고 1시간 정도 숙성시킨 다음 냉장고에 넣어둘 거예요. 칼국수는 저녁 때나 일요일 낮에 끓여볼려구요. 칼국수 반죽 때 물 비율 때문에 몇번 실패했었는데요. 오늘 나름 비율을 찾은 것 같아서 칼국수 면 반죽 이야기를 해봅니다.

운동삼아 칼국수 반죽하기(재료)

오늘 사용할 칼국수 반죽용 밀가루는 강력분이에요. 강력분>중력분>박력분 순으로 찰기가 있는 것 아시죠? 강력분이 제일 찰기가 있어서 쫄깃한 식감의 빵이나 칼국수면, 수제비, 만두피 같은 거 만들면 좋아요. 중력분 섞어서 비율 맞추시는 분도 많이 계시구요. 박력분은 과자나 케잌류 같은 부스러지고 부드러운 느낌의 베이킹에 좋다고 하죠. 오늘 칼국수를 쫄깃한 식감으로 만들 거라서 강력분만 써서 반죽하기로 했습니다.

칼국수 반죽을 위한 재료는

강력분 500g, 물 125cc, 식용유 한스푼, 소금 1/3스푼 입니다. 소금이 살짝 들어가줘야 나중에 간이 좀 더 잘 밴 느낌이 들거예요. 식용유는 넣으면 글루텐이 좀 더 살아난다고 해서 넣었습니다. 물하고 밀가루 비율이 제일 중요하죠? 저는 밀가루와 물 비율을 4:1 정도로 맞췄구요. 이보다 살짝 물을 더 넣거나 살짝 적게 넣어서 맞추면 됩니다. 예전에 반죽하다가 물을 좀 많이 넣어서 질축해져가지구 결국 수제비로 급 전환한 적이 있었는데요. 4:1(밀가루:물) 정도가 딱 적당하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밀가룩가 정반정도 들어가고 물이 약 60cc 정도 들어간 상태인데요. 밀가루는 반넣고 추가로 더 넣고. 나머지 분량의 물도 더 넣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대충 섞어줍니다. 오른쪽 사진과 같이 적당히 섞은 다음에 치대줍니다.

치댈 때 정말 운동삼아서 한다는 기분으로 했어요. 한참 치대야 합니다. 손바닥으로 밀고 접고 밀고 접고 밀고 접고… 한참(50번)을 했어요. 식빵 반죽할 때는 이것보단 묽게 하지만 100번 넘게 해야한다는데 저는 칼국수 반죽은 50번만 해봤습니다.

아래 왼쪽과 같이 동그랗게 모양 잡아줬어요. 그리고 랩 씌워서 1시간 정도 상온에서 숙성시켰습니다.

지금은 칼국수 반죽이 냉장실에 들어가 있어요. 랩으로만 감싸서 넣어두었는데요. 저녁 때쯤 꺼내서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맘내키면 오늘 칼국수면까지 다 뽑고 포스팅 업데이트 할 생각이에요.^^

위 사진은 아직 울퉁불퉁한데요. 2시간 정도 지나면 표면이 매끈해진다고 합니다. 다른 발효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발효가 좀 되기 때문이래요.

반죽이 잘 되면 면 만들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오전에 나름 반죽이 뚝딱 나와서 룰루랄라 하는 기분으로 저녁에 돌아와 반죽을 꺼냈어요.

반죽이 맨들맨들해졌어요. 제가 랩으로 감싸놓지 않았으면 더 매끈했을텐데. 어쨌든 이때까진 좋았는데요.

주물주물 해서 한번에 납짝하게 밀 수 없을 것 같아서 네덩어리로 나눠서 밀었어요. 넓은 판이나 도마가 마땅치 않아서 나름 잘한 것 같았죠. 근데 썰면서 아차.. 싶었습니다. 제가 면을 먼저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칼국수할 다른 재료를 먼저 준비하고 했어야 했는데! 시작한 거라 멈출 수도 없고, 물만 올려놓고 정신 없이 밀고 썰고 진땀을 뺐습니다. 밀가루 뿌려서 나름 안달라붙게 조치를 하고 감자를 깎고 썰고, 그러면서 재료를 너무 많이 하지 말고 간단하게 하자 다시다 넣고 느타리가 냉장고에 있으니 그거나 넣고 다진 마늘 넣고 정신 없이 했어요. 무슨 냉장고를 부탁해도 아니고. 그랬는데…

면만들기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밀가루를 뿌려가면서 했지만 나중엔 맘이 급해지니까 대충 잘라서 막 늘리고.. 어쨌거나 다 준비된 국물에 감자를 전자렌지에 돌려서 넣고(빨리 익으라구) 칼국수를 넣으려는데, 아아.. 지들끼리 달라붙은 것들이 넘 많은 거예요. 이게 최대한 다른 재료들을 다 준비하고 물만 끌이면 넣을 수 있게 했어야 했는데 그저 한 10분도 안된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었으나 덩어리지고 안떨어지고 잡아당기면 국수처럼 늘어나고.

그래서 이렇게 칼국수인지 수제비인지 알 수 없는 칼제비가 됐어요 ㅜㅜ 그나마 위안인 것은 맛은 짧은 시간에 헐레벌떡 만든 것에 비해서 제법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저처럼 혹시 면을 직접 만들어서 칼국수 해보시려면요, 다른 재료를 다 준비하고 물이 끓으면 면을 바로 넣을 수 있도록 면은 맨 마지막에 밀어서 썰도록 하셔야 여유도 좀 있고 나름 면도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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